•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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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장신대학교 양궁부, 올림픽제패기념전국대회서 금4 획득
    한일장신대 양궁부(감독 안종민)가 또 금빛시위를 당겼다.     양궁부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4, 은1, 동3개를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 김광섭 선수(4학년)가 컴파운드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 혼성부문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 대회 7관왕에 이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그밖에 이창민 선수(2학년)가 개인전 3위,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최원영 선수(1학년)와 여자부에 출전한 윤수정 선수(1학년)는 각각 개인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또 리커브 부문에 출전한 장민수 선수(3학년)가 7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선수는 “경기가 끝났는데도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7-08
  • “민화의 매력에 빠졌어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순항하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이어지는 길 위의 인문학은 심사임당을 주제로 총 10회차로 강의, 체험의 복합형 클래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강좌는 민화 체험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바탕으로 먹지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 후 동양화 물감을 이용해 채색하는 기법을 이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로 30~40대 주부들로 물감으로 채색하는 민화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민화를 어렵고,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했고, 꾸준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고유의 색이 이렇게 예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7
  • 인구의 날 기념 “함께 육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7월11일 제9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13일까지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인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온라인 카페 맘맘맘전북을 통해서 ‘같이하는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퀴즈 정답 맞추고,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이벤트 게시글과 ‘함께육아’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1일 인구의 날을 상징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711명에게는 커피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겸하여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슬로건 확산을 통해 전 사회구성원의 육아참여 및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6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 2차 전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전시분야)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 2차 전시를 진행 할 예정이다.                   2차 본 전시인 ’완주 청년작가 만경강을 담다‘는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신종 코로나19 감염 예방 건강한 전시 관람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작가 개인의 개성 넘치는 구도와 색감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만경강의 생명력 넘치는 정취를 예술작품으로 창작하여 전시회를 통해 완주의 예술적 가치와 향수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완주지역 출신과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청년작가들의 개인적인 예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장려하고 지속적인 예술인으로서의 발을 내디딜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완주지역민들이 인적 미래가치와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만경강을 사생하고 표현한 현장감 넘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10명의 참여 청년작가로는 서수인(서양화), 손혜원(한국화), 유혜림(한국화), 이동현(서양화), 이윤아(한국화), 이진형(한국화), 이현아(한국화), 임유정(수채화), 장수호(한국화), 정유리(한국화)작가이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하여 전시를 진행할 것이며, 전시실 및 기관 이용자들에게 철저한 대응책과 방안을 토대로 완주지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전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7-06
  • 오길예 개인전, ' Plant Therapy 플랜트 테라피: 구피의 여행' 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7월 8일(수) 부터 7월 27일(월)까지 ‘오길예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서양화)를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3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은평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푸른 잎의 아름다운 자연과 식물 등을 통해 삶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이에 긍정적이고 편안한 쉼으로 인도할 수 있는 치유의 플랜트 테라피(Plant therapy)에 큰 의미를 갖게 된다. 플랜트 테라피는 말 그대로 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이다. 작가는 플랜트 테라피를 통해 스스로 정신 건강을 회복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온기를 작품에 담아낸다.   작가는 수년 전부터 키워온 열대 관상어 구피와 식물을 소재로 작업한다. 어느 날 작가에게 찾아온 갱년기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구피는 자유로움의 상징으로 작용하였다. 작품 속 구피는 작가 자신이 되어 자유롭고 고요하게 유영(游泳)하며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물속도 아닌 작가만의 마음속 공간으로 기억과 현실의 심연을 마음껏 헤엄친다.  작가에게 식물과 구피를 그리는 일은 그 자체가 삶의 본질과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치유를 의미한다. 작품 속 이미지들의 조각들이 결합하여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성으로 이끌어내며 작가만의 고유한 표정을 보여준다. 실재의 이미지를 표현하지만 초현실적인 초월의 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상징적이며 풍요롭고 견고하게 재탄생된다. 화면 속 색 분할을 통해 보이는 식물의 강한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규격화된 틀 안에서 존재하지만, 경계를 넘어 자유를 원하는 간절함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이렇듯 내면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긴장감을 해소하고 촉촉한 초록빛의 에너지를 얻는다. 또한 작가의 직관과 사유의 조화 속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에너지로부터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삶 속에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 블루(corona blue)와 같은 정신적 고통의 시기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삶의 속도를 늦추어가며 간과해 왔던 자신의 정체성을 되짚고 치유되기를 바란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7-06
  • 정읍사예술회관, ‘용기백배 인형극’ 성황리에 공연 마무리
    정읍시가 지난달 2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인형극 ‘백설공주와 숲속 친구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유치원 원생과 시민 90여 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확인과 개인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양질의 공연을 즐겼다. 특히, 어린이들은 멋진 음악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무대 속에서 백설공주와 친구들(호랑이, 토끼)이 마녀를 물리치는 공연을 보며 용기와 우정에 대해 배우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공공시설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계획 중이다. 오는 7월 29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참여아동극‘토끼와 거북이’가 공연될 예정이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7-02
  • 미디어아트 기획전 [There is Light] 개최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를 2020년 7월 8일(수)에서 9월 30일(수)까지 개최한다. 전시연계프로그램 ‘전주미술관 Art Lab’은 전시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는 정혜지 작가와 함께 준비한 전시로 전주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6점을 선별하여 미디어아트로 제작했다. 강암 송성용作 <묵죽도>, 가혜 이방자作 <풍속도>, 청초 이석우作 <환월>을 포함한 작가 미상作 <신선도>, <자개풍속도>, <주막> 등 총 6점이다. 원본과 미디어작품이 함께 전시할 예정으로 관람객은 두 작품의 차이점을 확인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전시연계프로그램 <전주미술관 Art Lab>은 청사진과 함께 영화의 시초인 조이트로프를 체험할 예정이다. 전시연계프로그램은 7월 10일(금) 오후 두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신청자에 한해 진행한다. 체험신청은 전화신청 혹은 전주미술관 홈페이지(http://www.jeonjumuseum.com)를 통해 가능하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30
  • 강승완 개인전 '몽중화(夢中化)' 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7월 1일(수) 부터 7월 6일(월)까지 ‘강승완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가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56번째 개인전이다. 전북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6회, 다프대상, OSAKA아트페어우수작가상, 칭따오국제아트페스티발(QIAF)우수작가상, 서해아트페어(SAF) 초대작가상 및 오늘의 작가상본상, 한무리미술상, 전북미술상, 석운문화상, 덕암교육상, 전북경찰청장상감사장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사)한국미협 회원, 사)Art Daf(다프아트페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주로 꿈 속 상상의 꽃을 그리는 몽중화(夢中花)를 테마로 화면 안에 기운생동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을 표현한다. 강렬한 색상 대비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작가만의 감흥을 그려내고 있다. 자유분방하지만 섬세하며, 생략과 절제된 자신만의 어휘로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고 표현 대상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으로 꽃들과 함께하는 꿈속 세상을 보여준다. 작가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다소 명료하게 가시화한다. 이는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심미적 감흥 표출에 지극히 솔직함을 말해준다. 다양하면서도 극적인 색상들의 화음으로 빚어진 화면은 작가의 치밀한 세부 묘사와 같은 사실적 내러티브 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파토스적 감성의 에너지를 화폭에 투사시키면서 즉흥적인 감흥의 묘사를 즐기는, 직관적 감성의 성향이 매우 농후한 작가임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인상주의와 표현주의,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며 자신의 조형의지와 심미의식이 융화된 회화미를 나타내고 있다. 꿈속의 꽃을 주제로 풍경, 꽃, 여인을 다채로운 색의 운용을 화폭에 담아낸다. 선과 형태 그리고 색이라는 조형요소 가운데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색과 형을 포괄하는 선으로 자유롭게 구성되어 겹겹이 쌓인 색들은 규정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만들어 낸다. 오직 감각에 의해 나타나는 조형적 색과 여러 레이어가 모여 만들어 낸 우연적인 효과는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으로 나타난다.  작품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운율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열정, 자유로움, 영혼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며 기묘하게 몽환적이다. 마치 하얀 천 위에 꽃잎을 따서 자신만의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하여 물들인 듯 작가의 꽃들은 진지하며 강렬한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풍긴다. 그 오묘한 빛은 섬세하고 영롱한 색채로 되살아나 화사하고 생동감이 넘치며 보는 이들에게 아름답고 자유로운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6-29
  • 여름철 폭염! 노령 취약계층에 맞는 안전대책 필요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온열질환 환자 365명에 대한 이송현황을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에서 발병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결과를 보면 8월에 167명(45.8%), 연령대는 70대이상 154명(42.2%), 직업은 노령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무직*이 142명(38.9%), 장소별은 집(가정)이 93명(25.5%), 지역은 군산시가 64명(17.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농촌지역보다 시(市) 지역에서 높게 나타나 노령 취약계층에 맞는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무직으로 분류된 142명중 60대 15명(10.6%), 70대이상 105명(73.9%) 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월별로 8월 167명(45.8%), 7월 153명(41.9%), 6월 32명(8.8%) 순이고, 연령대별은 70대이상 154명(42.2%), 50대 76명(20.8%), 60대 47명(12.9%), 직업별로는 무직 142명(38.9%), 직장인 71명(19.5%), 자영업 35명(9.6%) 순으로 발생하였다. 환자 발생 장소별로 살펴보면 집 93명(25.5%)으로 가장 많고 바다ㆍ강ㆍ산ㆍ논밭에서 73명(20%), 도로 52명(14.2%) 순이며, 시간대별 내역은 오후2시 ~ 4시 81명(22.2%), 오후12시 ~ 2시 79명(21.6%), 오후4시 ~ 6시 70명(19.2%)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열탈진이 172명(47.1%)으로 가장 높고 열사병이 71명(19.5%), 열경련 55명(15.1%), 열실신 52명(14.2%) 순이며, 지역별로는 군산시가 64명(17.5%), 익산시 53명(14.5%), 전주시 50명(13.7%)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2020년 폭염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제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폭염관련 종합대책의 세부내용으로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에 폭염 대책본부 운영, 폭염 단계별 비상동원, 현장상황 및 소방대원 안전관리, 유관기관 협조 대응태세를 강화, 90개 구급대 및 83개 펌뷸런스와 대응장비 9종 15,866점을 갖추고 온열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등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마시고 기온이 높게 올라가는 한낮(오후 12시부터 4시까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특히 노약자 및 심뇌혈관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더위에 약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6-25
  • 완주군 상관면에서 만나는 예술작품
    완주군 상관면 사무소에 예술작품이 펼쳐져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24일 상관면은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코로나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해 ‘예술로방콕’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지역예술인인 최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는 관내 읍면 중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오는 30일까지 상관면사무소 앞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완주의 자연에서 생산된 감물, 나뭇잎, 낙엽 등 천연재료를 채색도구로 사용해 생명을 다하고 떨어진 낙엽들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그렸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인식하면 작가의 작품설명이나 작업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완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특색있는 작품을 만나니 새롭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위축되었던 주민들에게 특색있는 전시회를 보여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24
  • 미디어아트 기획전 [There is Light] 개최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를 2020년 7월 8일(수)에서 9월 30일(수)까지 개최한다. 전시연계프로그램 ‘전주미술관 Art Lab’은 전시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There is Light>는 정혜지 작가와 함께 준비한 전시로 전주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6점을 선별하여 미디어아트로 제작했다. 강암 송성용作 <묵죽도>, 가혜 이방자作 <풍속도>, 청초 이석우作 <환월>을 포함한 작가 미상作 <신선도>, <자개풍속도>, <주막> 등 총 6점이다. 원본과 미디어작품이 함께 전시할 예정으로 관람객은 두 작품의 차이점을 확인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전시연계프로그램 <전주미술관 Art Lab>은 청사진과 함께 영화의 시초인 조이트로프를 체험할 예정이다. 전시연계프로그램은 7월 10일(금) 오후 두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신청자에 한해 진행한다. 체험신청은 전화신청 혹은 전주미술관 홈페이지(http://www.jeonjumuseum.com)를 통해 가능하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24
  • 화산 수락마을 ‘문화아지트 빨래터’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거점 화산 수락마을 ‘문화아지트 빨래터(이하, 빨래터)’가 제7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전라북도대회 ‘농촌 빈집·유휴 시설 활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화산 수락마을 ‘빨래터’는 농촌 빈집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로 전북 도 대표 참가 자격을 부여 받아 농식품부 주관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화산 수락마을 ‘빨래터’ 공간 운영자 최미경 씨는 “이번 생생마을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으로 주민들이 더욱 기뻐한다. 작은 마을에 생기와 활력이 돌고,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게 되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화산 수락마을 ‘빨래터’는 지난해부터 완주문화재단 ‘완주한달살기’ 사업을 통해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로 주민 삶에 기반한 활발한 문화예술활동으로 과소화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6-23
  • 김선강 개인전 '새로운 생명의 탄생-Birth'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6월 24일(수) 부터 6월 29일(월)까지 ‘김선강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전북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이며 10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여백회, 시공회, 동질성회, 화기애애, 한국미술협회 회원,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회화 언어인‘화필촉(華筆觸)’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다. 작가는 생명 에너지의 응집(凝集)과 확산(擴散)으로 생명이 형성되는 고비마다‘빛’의 역할은 생명 탄생의 신호라고 생각하였다. 작품에서 볼 수 있는 필촉들은 모든 생명의 형성 과정에 관여하는 ‘생명에너지’를 가시화한 작가만의 회화 언어이다. 이것이 하나의 필촉에 그치지 않고 작품 자체가 화필촉으로 작용하여 전시 공간 자체를 생명 에너지가 충만한 장소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화필촉’은 생명 에너지의 강렬한 움직임을 실감할 수 있는 회화적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작가에게 Birth는“생명을 빚다”라는 의미이다. 곧 생명의 생산을 말하는 것이다. 자연에서 생명의 탄생을 실행하는 몫은‘어미’에게 있다. 모든 생명은‘어미’의 존재를 통해 세상과 조우한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통로가 곧‘어미’이다. 또한 우리에게‘어미’의 역할은 여성의 몫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능력을 부여받은 존재이다.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표현하는 작품은 한국 여성의 삶에 담긴 생명 에너지의 움직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자신 내부의 자아와 정체성 그리고 세상의 진정한 본성으로의 여행이며 동시에 작가 자신의 영혼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채색화가 가지는 영혼과의 관계, 그리고 구상에서 추상의 차원으로 승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여주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해준다. 무엇보다도 작품들이 가지는 깊고 따스한 색감이 관람자들로 하여금 작품이 가진 따스함이 육체와 소통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전작에서는 전통 한지를 소재로 한 콜라쥬 작품들로 창작활동을 했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대상물 위에 한국의 전통 한지를 입히고 먹으로 작업을 하는 설치 예술에서 주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때때로 무채색을 사용하거나 또한 다채로우면서도 강렬한 색을 입히기도 한다.  작품들은 한국 여성이 가지고 있는 생명 에너지를 드러내는 표현 요소들을 연구한 흔적들이다. 작품 속의 둥그런 형태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동시에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고,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대한 축하와 그리고 모든 것을 기쁨으로 덮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22
  • 채만식문학관, ‘일제강점기 교과서의 시간 특별展’ 개최
    군산시 채만식문학관은 ‘일제강점기 교과서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31일까지 근대 교과서 특별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개화기(1880~1910년대)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교과서를 5개의 소주제로 구성해 일제의 우리민족 억압 정책을 확인 할 수 있는 교과서 총 4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유물은 일제강점기의 국어, 한문, 실업, 축산, 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과서로,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교과서 모형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라를 잃으면 우리말과 글도 빼앗기게 되는 현실을 일제강점기의 교과서를 통해 확인해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전시를 준비했다.  채만식문학관은 앞으로 ‘광복 이후의 교과서’, ‘근대 딱지본 소설전’, ‘고서적 특별전’ 등의 소재로 전시회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관람객에게 문학관의 전시 기능을 보여주고 더불어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박물관과 금강권전시장(군산 3.1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을 연계한 금강권 전시장 통합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채만식문학관의 활성화와 전국적인 문학콘텐츠 시설로 도약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1년 개관한 채만식문학관은 최근에 문학관 야간경관조명 설치, 냉난방시스템 교체, 실내 전시 리모델링, 건물 외벽 벽화사업 등 전체적인 전시시설보완사업을 추진하여 군산 문학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18
  • 하모나이즈 해피홀릭 콘서트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26일(금) 오후 7시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하모나이즈 해피홀릭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하모니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다양한 쇼를 선보인다. 특히 남아공의 한 식당에서 버스킹으로 부른 라이온킹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며 세게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능방송 너목보 실력자 출연 등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관람권 에매는 6월 16일(화)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구매 가능하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17
  • 한국현대공예 원로 정예 작가 10인전, 한국공예문화협회 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6월 17일(수) 부터 6월 22일(월)까지 ‘한국현대공예 원로‧정예 작가 10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 초대된 원로작가 목칠공예 최승천, 금속공예 강찬균, 금속공예 최현칠, 섬유공예 김지희, 목칠공예 곽대웅, 목칠공예 박형철, 목칠공예 김덕겸, 도자공예 조정현, 섬유공예 여은희, 도자공예 김인숙 등 10명은 (사)한국공예가협회의 창립 회원으로서 그야말로 한국현대공예의 토대를 만들고 개척해온 한국현대공예의 원로작가로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공예의 자부심과 밝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서울과 익산에서 연이어 전시함으로써 지역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예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더욱 뜻 깊은 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사단법인 한국공예문화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익산한국공예대전」을 올해로 21회째 운영해오면서 수많은 우수 공예작가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전을 통해 한국현대공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창의적인 공예작품들을 통해 공예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공예인들 간의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목칠공예 최승천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학과 졸업하였으며 개인전 20회, 단체 및 초대전 400여 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원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홍익대학교 명예교수를 역임 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 한국공예가협회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속공예 강찬균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피렌체 공예학교 수학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속공예 최현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졸업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또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금속조형디자인 교수 역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장 역임하였으며 1998 목양공예상 수상, 2005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조형예술학회 고문, 한국미술협회 고문, 한국공예가협회 고문, 홍익금속조형작가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섬유공예 김지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하였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 요업 공예과 졸업하였다. 또한 일본 동경예술대학교 대학원 위 염직과정 연구원 수료하였으며 대구대학교 대학원 미술·디자인학과 조형예술학 박사 졸업하였다. 1970~1973 제19회-22회 국전 문공부장관상, 1998 유네스코 공예상 1등상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자연염색박물관 관장, 부산대학교 객원 교수, 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사)예총문화예술명인 대구·경북진흥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칠공예 곽대웅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학과 목칠공예전공 (학사)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0 제2회 목양공예상 수상하였으며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 학장 역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무형문화재분과 위원),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 (무형문화재분과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사)한국공예가협회, 한국칠예가회, 한국미술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목칠공예 박형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졸업 및 동대학원 목칠공예전공을 졸업하였다.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홍익대학교 박물관장 역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공예가회상 수상, 목양공예상 수상하였다. 목칠공예 김덕겸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장, 교수 역임, 한국 공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하였으며 경기도 문화상, 평안북도 문화상 수상, 목양공예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사)한국공예가협회 고문, 한국 길상문화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도자공예 조정현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15회와 다수의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86~1987 한국공예협회 회장, 1992~1993 한국현대도예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5 대한민국 대통령상(녹조근저훈장)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섬유공예 여은희 섬유공예 여은희 작가는 전주대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 대학원 섬유미술 전공, 전남대 대학원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작가는 현재는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북과학대학교 출강하고 있다. 도자공예 김인숙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공예전공을 졸업하였으며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예학과 졸업를 졸업하였다. 전남대학교, 국제대학, 원광보건대학, 전남도립남도대학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개인전 3회와 아트페어 2회를 비롯하여 70여회의 그룹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나연도예대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강사로 활동 중이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16
  • 한일장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해외봉사활동기 책으로 발간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 간호학과 재학생들의 생생한 해외봉사활동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사진 : 한일장신대학교 제공> ‘나망가? 함께가!’라는 제목의 책은 2019년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케냐 나망가 지역에서 이루어진 재학생 17명의 봉사활동이 기록돼 있다.  책 제목은 ‘나망가’ 지역명에 ‘나만 가지 말고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표지디자인과 타이틀 모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한일장신대 간호학과 소성섭 교수와 학생들이 케냐 해외봉사활동기를 책으로 발간했다.이 봉사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한 학기 이론수업을 마친 후 여름방학동안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습교육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한일장신대는 이 사업에 2017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책으로 결과물을 출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책에는 ‘국제개발과 소녀건강’을 주제로 한 성교육 및 위생교육, 체육 및 놀이활동, 봉사활동, 문화 교류 및 탐방 등 다양한 봉사활동들이 사진과 함께 고스란히 펼쳐져 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펜으로 직접 작성한 활동일지 원본을 제공해 당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250페이지 분량의 전체 칼라로 인쇄된 이 책은 간호교육도서 전문 출판사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활동에 관한 참고도서가 없는 점을 감안해 출판을 적극 독려했다는 후문이다.김지영 학생(간호학과 3학년)은 “봉사활동을 마친 7월부터 친구들의 자료를 모아 올해 2월까지 사진과 구성 작업을 했다”며 “우리들의 보고서가 번듯한 책으로 나온 걸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사업책임자 소성섭 교수(간호학과)는 “1년간 코이카 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가 나왔는데 그대로 묻혀두기엔 너무 아까웠다”며 “참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체험기가 되고,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나 참여자에게는 활동내용에 대한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웰빙&힐링
    2020-06-05
  • 임실군 오수면 주민중심형 반려동물 거점지역 탄력
      임실군의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중심형 프로젝트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오수면 ‘개팔자가 상팔자여~’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국토교통부‘2020년도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 도시재생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6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1억 2000만원을 투입, 반려동물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가진다. 또한 오수의견 설화로 이어진 반려동물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주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공동체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오수의견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소규모재생사업 일환으로 펫 뷰티션(미용),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오수지역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반려동물산업은 물론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현재 전국 최초 반려견 관련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반려견 시장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수의견 관광지 기능보강을 통한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공공장묘시설 건립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시설 보강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기존 오수의견관광지를 합리적으로 다시 조성하여 관광지 여건 개선 및 주민불편 해소 등 관광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기반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의견 설화로 오수면은 반려동물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전라북도 대표적 반려동물 거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지역공동체 회복은 물론 향후 도시재생사업 및 반려동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주민들과 하나되어 오수면을 반려동물 산업의 전국적 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5-22
  • 전북도립미술관, 양규준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5월 20일(수) 부터 5월 25일(월)까지 ‘양규준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전북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52회)하고, 뉴질랜드 화이트클리프 미대 대학원, 오클랜드 미술대학원 실기 과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영은미술관(경기도), 백송갤러리(서울), 화이트스페이스 갤러리(뉴질랜드), 노스아트 갤러리(뉴질랜드) 등을 비롯하여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15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출강(2012~1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출강(2018), 선화예고 미술부(1985~97, 2012~18)를 출강한 바 있다.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붓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확실한 형태의 붓 터치들에서 검은 산수라는 이름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반복적으로 스미고 번지고 중첩되어 검은 색이 마치 화선지에 물과 먹으로 그려내는 수묵처럼 보인다. “한겨울 아침, 하얀 창호지 문에 비친 격자 문살, 까만 문고리 그림자 주위는 아직 희미한 어둠, 온기를 더해가는 구들장 창호지 문 사각프레임 은은한 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젖은 종이 면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변주곡, 소리 없는 아우성 번짐, 확산, 증발, 그리고 소멸, 그것은 찰나에 미학이었다. 유년 시절의 시지각적 경험들이 나의 작업 한 부분이 됐고, 마치 농부가 밭에 고랑을 내 두렁을 만들 듯 나는 무념의 마음가짐으로 아득한 검은 공간에 흰 획을 한 땀씩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노트 中)   캔버스에 아크릴이라는 서양 재료를 통해 번지고 흘러내리는 수묵의 효과를 창출해낸 작가의 작품은 계획과 우연의 만남, 이성과 감성, 채움과 비움이라는 상반된 요소 간의 교차를 보여준다. 내면의 이중성(duality)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뒤섞이며 만들어낸 독특한 작가만의 긴장감과 생명력이다. 의도와 우연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에서 균형과 불균형 속에서 드러나 따뜻한 긴장감으로 작동된다. 검은 산수는 산수화적 특성과 캔버스와 아크릴이라는 재료가 전하는 특성, 즉 동서양 미술의 혼합이 내재해있다. 이러한 혼성과 더불어 의도/비의도 된 작가 신체의 움직임과 들숨, 날숨의 호흡으로 인하여 생긴 변화는 작가의 회화를 채움과 비움 사이를 교차하게 만든다.   하이데거는 인간이 마주치는 모든 것들은 이미 관계성 속에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모든 이중성 안에 나아가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지만 결국 어떤 풍경이 감지고 켜켜이 쌓여 작가의 제스처에 따라 드러나는 모호한 속에 사색의 세계와 마주하기를 바란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5-18
  • 전북도,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황토현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11일 정읍 황토현 전적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주관한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문체부 장관,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족과 관련 단체들의 합의를 얻어, 2019년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항거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황토현 전적은 126년 전 동학농민군이 첫 번째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송하진 지사 등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동학농민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구민사에서 헌화하고 참배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을 상영한 후에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박양우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확인받은 사연 소개 영상이 상영됐으며, 최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2009. 11. 등록)의 후손(6대손) 최수지 씨는 무대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고 정신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정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유족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동학농민혁명이 전국화, 세계화되고 국가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5-11
  • 전주미술관, '뮤지엄 나이트'진행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5월 8일(금) 오후 6시에 '뮤지엄 나이트'를 진행한다. DJ와 함께하는 Museum Party를 비롯하여 ’자아의 흔적 찾기‘, ’라이브 페인팅‘ 등 전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전시 [탈각:break out] 연계프로그램으로 2019년에도 진행한 적이 있다. 2019년 '뮤지엄 나이트'는 미술관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면, 오는 5월 8일에 진행하는 ’뮤지엄 나이트‘는 소통, 친목, 화합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셜 다이닝’ 컨셉으로 진행하며, 참여자가 자유롭게 음식이나 음료를 지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전시 참여작가를 만나보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는 매드김(김성빈)작가의 <라이브 페인팅>, 오승한 작가의 <자아의 흔적 찾기> 등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미술관 김호연 부관장은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지역작가를 홍보하는 것과 동시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예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5월 8일 뮤지엄 나이트 행사는 신청자에 한해서 진행하며, 입장 시 체온 측정 및 인적사항 작성,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자가격리 대상자와 대구‧경북 방문자, 유 증상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전시 <청년작가 3인전 – 탈각 : Break out>은 2020년 4월 7일(화)에서 6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4-29
  • 자전거 행진 운영할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함께 운영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시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wjddud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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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20-03-24
  • 따뜻한 혈액 나눔으로 ‘착한’ 전주 가치 높인다!
      전주시 완산구는 긴급환자를 위한 따뜻한 혈액 나눔을 통해 전주의 ‘착한’ 운동의 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지난 23일 구청 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함께하고 나누는 전주의 ‘착한’ 나눔 운동의 확산을 도왔다. 혈액은 현재까지 인공적으로 제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이에 완산구는 ‘착한’ 나눔 운동에 혈액 나눔을 더해 그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완산구는 사랑의 헌혈운동 외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발(發) 임대료인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이용, △코로나19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화훼농가 이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한 전주시의 행보에 적극 발맞춰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넘어서는 완산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24
  • 진안군, 농촌 치유자원 새로운 농외소득 창출 기대
    진안군은 진안읍 상가막 마을이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치유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은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촌관광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촌마을 소득 증대 및 마을 공동체 활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가막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장례문화 복원, 돌담길, 진안고원 하늘공원 등 산골 오지마을의 장점을 살려 농촌의 치유자원이 또 다른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준비 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는 농촌진흥청 농촌치유 프로그램 공동개발자인 남복희 전문가를 초청 치유프로그램 개발, 마을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농촌치유 기반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진안만의 차별화된 농촌치유 콘텐츠 및 모델개발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부가가치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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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우석대학교 기획처장에 백유진 교수 임명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기획처장에 백유진(정보보안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백유진 신임 기획처장은 앞으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 시행에 따른 전체적인 업무조정과 교육개혁 추진업무 등을 관장하게 된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백유진 기획처장은 우석대학교에 2013년 임용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처장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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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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