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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갑갑하고 뜨거운 여름? 진안고원길 종주와 하프종주로 이겨낸다!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휴가를 보내야 할 이들이 대다수이다. 언택트 여행과 등산, 트레킹 등의 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드인 가운데, 전북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오지마을을 걷는 진안고원길 장거리 트레킹 종주 행사가 7월 25일~8월 1일까지 7박8일간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안고원길의 후원으로 길 여행 전문 온라인뉴스 ‘로드프레스’가 진행하는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행사는 총 거리 202km에 이르는 진안고원길을 7박8일간 종주하는 종주팀, 각각 115km, 87km로 나누어 하프종주에 도전하는 하프종주1팀, 2팀을 모집하고 있다. 7박8일 종주팀은 7월 25일 진안고원길의 시작지점인 진안만남쉼터를 출발, 202km의 14개 코스(일부 행사용 우회로 포함)를 종주하여 8월 1일 진안만남쉼터에 도착하게 된다.  3박4일 하프종주1팀은 7박8일 종주팀과 함께 7월 25일 출발, 28일 운일암반일암의 삼거 캠핑장에 도착하여 115km의 여정을 마친다. 하프종주2팀은 29일 아침, 7박8일 종주팀과 함께 삼거 캠핑장을 출발, 87km를 걸어 8월 1일 진안만남쉼터에서 최종 여정을 마무리한다. 전체 일정은 백패킹으로 진행되며 백패킹 장비가 없는 참가자는 사전에 공용텐트(텐트, 시트, 매트리스, 전등 포함)를 신청하여 유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각 캠핑지마다 샤워부스 등이 설치되며 운영진에서 7박 8일 종주팀은 3일차, 7일차 저녁식사를, 3박4일 두 팀은 각각 3일차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행사의 특성상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되므로 운영진은 출발지에서 전야캠핑을 할 수 있도록 버스(유상옵션, 선택)와 장소를 지원한다. 종주팀과 3박4일 1팀을 위해 7월 24일 밤 9시, 서울과 수원, 대전을 경유하여 진안만남쉼터에 도착하는 행사전용 버스를 운영하며 3박4일 2팀은 28일 밤 9시에 서울과 수원, 대전을 경유하여 삼거 캠핑장에 도착하는 버스를 운영한다. 올 여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첫 3박4일 하프종주를 시작으로 2019년 나머지 구간의 하프종주를 거쳐 올해에는 전체코스를 종주하는 거대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7박8일 종주팀 백패킹 10만원 / 공용텐트 15만원이며 3박4일팀은 백패킹 7만원, 공용텐트 10만원이다. 공용텐트와 버스이용은 신청시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요금이 가산된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 담당자 (장재원 팀장, 010-2393-716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등산 앱 램블러의 신청페이지(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29/54)와 글로벌 아웃도어 플랫폼 엑스크루(https://xcrew.kr/index.php?mid=activity&category_srl=144)를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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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진안 성수면, 행락철 맞이 쓰레기 대청소
    진안 성수면(면장  황상국)은 지난 6월26일 성수면 풍혈냉천과 성수 체련공원 하천 일원에서 여름 행락철 맞이 쓰레기 수거활동에 나섰다. 진안군청 환경과와 성수면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청소 행사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성수면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에게 청정 성수의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락철 맞이 쓰레기 수거활동에 성수면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성수면 주민자치회, 성수면 이장단, 성수면 주민 등 약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구역을 나눠 분담하며 하천가로 유입된 대량의 쓰레기와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비닐 등 약5톤 가량의 침적 쓰레기 및 부유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특히 성수면 주민들과 합동하여 집게차 트럭장비를 활용하여 하천 수중에서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건져 올렸다. 출처:진안군청     황상국 성수면장은 "오늘 성수면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풍혈냉천과 성수 체련공원 하천 중심으로 행락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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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
    2020-07-15
  • 임실치즈테마파크 6월 개장 앞서 철저한 방역 강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포스트 코로나 19’(코로나19 이후의 변화하는 세상) 관광지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 관광지가 관광객의 급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이후 코로나19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숨쉴 곳을 찾아 테마파크를 찾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한 지난 2월말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장, 프로마쥬레스토랑, 4D영상관, 펜션, 홍보관, 서바이벌게임장, 플레인랜드등 다중이용시설이 전면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방문객이 드문 이 기간동안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안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4D영상관 및 플레이랜드 등을 새로이 단장하고 안전점검 실시 및 시설보수를 완료했다.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이후 방문객 맞이를 위해 방역활동에 주력하여 코로나19 완전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모든 시설에 대해 매주 1회 방역의 날을 정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매월 전직원 및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통한 방역에 만전에 기하고 있다. 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판매장 및 프로마쥬레스토랑 등 시설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및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에 임실치즈테마파크는 4월 프로마쥬레스토랑, 홍보관 등 일부개장을 하였으며, 오는 6월 전면개장을 위해 만반의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19’(코로나 19 이후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관광지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관광지로 넓은 초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연간 12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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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5-25
  • 진안군 성수면, 찾아가는 현장행정 추진
      진안군 성수면(면장 황상국)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일제 출장에 나섰다.   일제 출장은 면 직원 15명이 32개 담당마을에 나가 세대주와 마을이장님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과 지원금 수령에 대하여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혼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황상국 면장은 “관내 주민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게 신속하고 간소한 절차를 통한 긴급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9
  • 진안군, 생활 속 거리 두기 정착 총력 대응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생활방역 실천지침을 마련해 코로나 예방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철저히 이행하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방역체계다.   이에 따라 군은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조속히 정착되고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의 재개장 일정과 함께 주민대상 교육, 회의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방역총괄반 ▶지원홍보반 ▶지도점검반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전담반을 구성했다. ①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②사람간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③30초 이상 손씻기 및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④매일 2번 이상 환기 ⑤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군민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기본 수칙 실천을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국 몇 안 되는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모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정부 재난지원금이 현재 지급 중에 있고 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도 준비가 끝나는 대로 조속히 지급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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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5-13
  • 진안군 부귀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
      진안군 부귀면(면장 한재길)은 지난 11일 부귀면사무소 강당에서 2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안전수칙과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 활동 및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반장 선출과 기타 사항 등을 안내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주일에 2~3일, 하루에 3시간 이내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업개시일이 지연되었다.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는 당초 계획(월 30시간)보다 많은 월 40시간을 근무할 예정이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사회 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각별히 주의해서 활동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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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5-12
  • 진안군, 산촌거점권역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1일 산촌거점권역 육성계획 실행 및 산촌특화협의체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산촌거점권역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진안군산림조합, 진안군임업후계자협회 등 지역 내 산림 및 임업관련 조직 및 협의체들이 참여했다.   2023년 지덕권 산림치유원 개원과 연계하여 진안 산촌거점의 성장을 폭발적으로 견인 할 수 있는 거버넌스 기반 구축과 임산물 특화 제품 및 체험상품, 산림문화 콘텐츠 다각화, 산촌주민 경영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활발한 토론을 통해 진안군 산촌특화협의체 운영 및 육성 지원, 주요 쟁점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추진방안 등을 발굴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행정, 전문가 등이 함께 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진안군의 상생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논의된 사항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2
  • 진안군, 학생 가정에‘농산물 꾸러미’공급
      진안군이 관내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산물 판매 저조와 가정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의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다. 공급대상은 진안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1,947명의 학생을 둔 가정이며, 품목은 진안에서 생산된 7개 농‧특산물이다. 쌀, 서리태, 흑미, 감자, 양파 등 7개 품목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는 1개당 3만2천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군은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기 위해 전라북도진안교육지원청 및 진안군학교급식지원센터와 협조하여 꾸러미 구성과 배달계획을 확정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5월 15일까지 1차로 학생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가정에 머무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강한 성장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2
  • 진안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진안군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규모를 13,164가구로 확정해 저소득층은 지난 4일 지급을 완료하고 일반 군민은 오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한다. 올해 3월 29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받을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식 및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난 4일 4,066가구에 18억8400만원을 지급했다. 일반 군민은 오는 11일부터 개인이 이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로 신청이 시작되고, 18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와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 시 카드사 홈페이지와 은행창구를 세대주가 방문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신청을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 시에도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세대원 또는 대리인도 위임장을 작성하여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군은 시행 초기 신청자가 폭주할 것을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접수하는 5부제 방식도 적용할 계획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대부분의 식당과 편의점, 숙박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사업 종료 시까지 부군수를 단장으로 16명의 TF팀을 가동 중이다”며 “이번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군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06
  • 진안군, 장내 기생충 무료검진
      진안군이 지리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용담댐 및 섬진강 유역 주변 주민과 민물고기 취급업소 종사자, 어업권 소유자 등 기생충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무료검진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진안군은 용담댐과 섬진강 발원지가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2009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장내 기생충 퇴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5%였던 기생충 감염률이 1% 이하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2019년 어업권 소유자, 보건진료소까지 사업을 확대한 결과 2.4%로 재 증가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기생충 검사 종류는 간흡충, 장흡충, 회충 등 11종이다. 기생충 검사 결과 감염된 주민들에 대해서는 무료 투약을 실시하고, 투약 이후에도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기생충 중 간디스토마로 알려진 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도암의 1급 원인으로 지정하고 있고, 이 암은 5년 생존율이 20%에도 못 미치는 최악의 암으로 꼽힌다.   간흡충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는 것이며, 간흡충이 감염된 물고기에 접촉된 칼, 도마 같은 조리 기구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해서 사용해야 한다. 기생충 무료 검사는 한 번의 채변으로 쉽게 가능하니 검사 희망자는 진안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430-8544) 또는 해당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 신청하면 된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04
  • 마이산, 연인의 길과 산약초타운 별빛소리 정원 소개
    진안군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정신적으로 지친 요즘 마이산 주변 산책 명소인 ‘마이산 연인의 길’과 ‘산약초타운’ 2곳을 소개한다. 사랑고백의 명소로 자리 잡은 마이산 연인의 길은 부부봉 두 봉우리 사이의 탐방길이다. 마이산도립공원 북부 주차장부터 정상에 이르는 1.9㎞의 완만한 경사와 우거진 숲은 그 자체가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이다. 또한, 이곳을 사랑을 테마로 한 연인의 발전단계를 나타내는 조형물과 이벤트 플레이트로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핑거하트와 하트트리로 시작하는 조형물은 스마일존, 포옹존, 뽀뽀존, 키스존, 하트존, 프로포즈존, 조선개국의 설화가 깃든 이성계 조형물까지 이어진다. 또 다른 힐링 명소는 산약초타운 별빛소리정원이다. 낮에는 사상체질원, 약초원, 생태학습장 등 테마별로 꾸며진 산약초타운 산책로에서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지난해 설치된 경관 조명이 설치된 별빛소리정원에서 멋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다. 산책길 곳곳에 은하수조명, 반디조명, 축광석, 꽃조명, 갈대조명, 동물조명, 달조명 등 자연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별빛세상을 구현해 고품격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군 관계자는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소개돼 별 세개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산에서 연인·가족과 함께 한적하고 사랑스러운 산책길을 걸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04
  • 진안군,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 교환‘호응’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농기계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새오일로 교환해 주는 폐오일 무상 교환사업을 통해 청정 환경 보전은 물론 용담호 청정 1급수 유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폐오일의 방치나 무단 투기 등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을 막기 위기 위해 군에서 발 벗고 나서서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올해 22,700L의 엔진오일을 구입하여 농가에 무상 공급 할 계획이다. 농업인이 폐오일을 가져오면 새오일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며, 대상 기종은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SS기, 이앙기, 관리 등이다. 교환 장소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진안읍, 마령, 정천, 동향)와 면 농업인상담소(용담, 안천, 상전, 백운, 성수, 부귀, 주천)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장은 “농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오일 교환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바쁜 농사철이 시작돼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엔진오일 교환으로 농기계 수명 연장은 물론 농기계 자가 점검을 통한 농기계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4-29
  • 진안 마이파출소, ‘마을방범 CCTV 지도 제작’으로 범죄예방 활동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 마이파출소는 관내 설치되어 있는 마을방범용 CCTV 180여대에 대해서 정상 작동 여부 등 집중 진단을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CTV는 매년 많은 장소에 설치되고 있지만, 중복된 장소 설치, 잘못된 카메라 촬영 각도 등 주기적인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종종 발견되곤 하였다.   최근 관내에서 절도사건이 있었는데 CCTV 녹화기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관내에 설치 되어 있는 ‘CCTV 설치 현황 지도’를 제작중에 있으며, 위 지도에서는 CCTV 및 녹화기가 설치된 장소, 카메라 방향, 녹화기 비밀번호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5월 중순경에 지도가 완성될 예정이다.   임정빈 마이파출소장은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CCTV의 일부만이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이 되고 있는데, 범죄예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모든 CCTV 회선이 관제센터로 관리가 필요하며, CCTV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4-29
  • 진안경찰, 여성안전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 구축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8일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기능별 협업을 통해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구성하여 회의를 하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환경 요인과 취약점을 분석하고 여성안전을 위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에 엄중하게 대응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신변 보호 및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해 피해회복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태형 서장은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4-29
  • 진안경찰서,‘덕분에 챌린지 ’동참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은 24일 전춘성 진안군수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류용옥 정보과장을 지목하여 27일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이따라 동참했다. 이날은 김태형 진안경찰서장, 각 과장4명이 참석하여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덕분에 챌린지’는 16일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가 제안한 국민 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수어 뜻은 “존경하다”와 함께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대한 존경과 자부심의 의미를 담았다. 류용옥 정보과장은 릴레이를 이어나갈 3인으로 김성훈 농협 진안군부지장, 송재근 축협조합장, 전해근 산림조합장을 지목하였다. 김태형 서장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하여 현장에서 의료진의 노고에 존경함과 감사함을 드린다’며 ‘현장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진안경찰 직원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4-27
  • 진안 백운면, 의용소방대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진안군 백운면 의용소방대(대장 이길상)와 덕태산악회 회원들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난 25일(토) 내동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불조심 캠페인과 등산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백운면 의용소방대원과 덕태산악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부쩍 많아진 등산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불법 산나물 채취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크고 특히 농촌지역의 본격적인 영농철로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과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잦은 입산 등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등산객 및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백운면장(이기호)은 “산불 발생 요인이 많은 봄철에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지역주민들이 앞장서 산불예방 홍보와 정화 활동을 마련한 자리가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의지가 돋보인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백운면 의용소방대는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관내 크고 작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화재진압 협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4-27
  • 진안군, 광합성균 보급으로 축산농가 악취해결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이 가축의 소화율을 높이고 축사 소독 및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광합성균·유산균 등은 사료와 함께 급여 시 가축의 소화와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고, 축사에 뿌릴 경우 축사 내 악취를 제거하고 파리의 발생을 감소시켜 가축 질병을 억제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가축의 사료 효율을 높이고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악취 제거 문제와 농축산물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유용미생물에 대한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미생물 활용도가 높아지고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배양시설을 확충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8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중(월~금)에 친환경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공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4-27
  • 진안군, 해외입국자 대상 임시생활시설~자택 이송 서비스 제공
    진안군이 해외 입국자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특별 관리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들이 잠시 지낼 수 있는 임시생활시설인 전북 인재개발원에 입소 후 3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음성 판정이 나오면 보건소 구급차 및 관용차로 자가격리 장소까지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며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확진자 및 접촉자는 없으며 하루 평균 2~3명으로 이송한 자가격리자는 총 40명이다. 이들에게는 체온계와 마스크, 소독제는 물론이고 대한적십자사 구호복지팀의 지원을 받아 비상식량세트(라면, 햇반 등)를 지급한다. 이후 4월 23일부터는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 검체채취 및 검사의뢰를 실시하여 음성 판정을 받은 자에 한하여 격리해제 조치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며 입국자들이 자가격리가 끝나기 전에 군민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7
  • 전춘성 진안군수,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춘성 진안군수가 24일 진안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의료진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챌린지에는 전춘성 군수와 신갑수 의장 및 김광수, 정옥주, 김민규 군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함께하며 코로나19 대응의 주역인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제안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소셜미디어네트워크에 게재하고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 군수는 릴레이를 이어나갈 3인으로 나해수 부군수,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 진안경찰서 류용옥 정보과장을 지목했다. 전춘성 군수는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쉼 없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 힘을 내 코로나 19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지난 3월 14일부터 대구지역에서 이송해온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전념했다. 환자가 전원 퇴원함에 따라 22일부터 응급실 운영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으며, 지난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해제를 통보받았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4-24
  • 진안경찰서, 진안고원시장과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20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김정오)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경찰서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필요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진안고원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으로 소비자 신뢰구축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김태형 서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4-20
  • 진안 마이파출소, 편의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 마이파출소는 관내 편의점을 방문하여 급증하고 있는 메신저 피싱 등 신종사이버 범죄예방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관내에서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다량의 문화상품권을 구매하게 한 뒤 PIN 번호를 확보하여 문화상품권 구매금액 상당을 편취한 사례가 있었다. 이와 유사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고자 마이파출소 경찰관들은 5만원권 문화상품권이나 20만원권 구글상품권의 다량 구매를 요구하는 고객이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경찰과의 협조와 CCTV 녹화상태와 사각지대 여부도 확인을 하였다.   임정빈 마이파출소장은 “더욱 지능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이 어르신이나 성별,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접근하고 있어 이에 현혹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피해사례를 들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등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4-20
  • 진안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호응
    진안군이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작업단계별 위험요인 개선 컨설팅, 필수적 보호 장치 보급 등을 통한 농작업 환경의 안전성과 능률 향상에 목적을 두고 주천운일암표고작목반(대표 조성호)을 대상으로 5000만원(국·군비)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표고버섯은 원목 준비 시 원목 무게가 200kg정도로 이동에 어려움이 많고 중량물에 의한 신체사고가 많아 허리, 어깨 등 전신 근골격계 피로와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작목이다. 주천운일암표고작목반은 표고버섯의 작업단계 분석, 위험도평가 등 전문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컨설팅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장비 보급 및 보조장치 활용을 통한 지속적 안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호 대표(61세)는 “작목반 특성상 원목을 사용하여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항상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농작업 안전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4-20
  • 진안군, 감초 포트재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진안군이 약재인 감초에 새로운 기술인 용기(포트)재배를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감초는 한약재별 독성을 조화시켜 약효가 잘 나타나게 해 한방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중요한 약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유통되는 감초는 러시아, 중국 등 9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감초 시범재배는 용기(포트) 밀식재배가 가능하고, 약용부위인 곧은 뿌리(直根)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발효퇴비 혼합토를 사용하여 국내산의 우수한 감초 생산으로 지역특화 품목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초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고 강수량이 500mm이하인 곳에서 재배가 잘 되는 작물이다.   마령면 한 시범농가는 60cm 높이의 큰 용기에 20개의 구획을 만든 용기를 자체 제작하여 그 안에 마사토와 발효퇴비를 섞은 혼합토를 넣어 종자를 파종했다. 전제 면적은 660㎡에 25,000주다. 4월에 파종하여 2년간 재배 수확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김필환 소장은 “진안의 기후 조건을 잘 활용한 감초 실증재배가 성과를 거둔다면 감초 포트재배의 사업 타당성을 적극 검토하여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4-20
  • 진안군의료원, 대구 코로나19 경증환자 전원 퇴원
    진안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대구 경증환자들이 지난 19일 전원 퇴원했다. 지난달 3월 25일 5명 퇴원에 이어, 4월 1일 2차로 5명이 퇴원하고, 치료중인 나머지 1명도 24시간, 2회 검채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정부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전국 지방 공공의료기관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 했다. 이에 진안군의료원이 3월 14일 대구 경증환자를 이송 입원치료를 실시했다. 진안군의료원은 입원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약 3주간 환자가 입원 치료하는 3층 11개 병실을 구획․구분 격벽을 설치하는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간호사 등 의료진 공간을 4층에 별도 확보해 안전하게 병동을 운영했다. 진안군의료원 관계자는 “환자가 전원 퇴원함에 따라 지난 19일 의료원 전 층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며 “의료진 자가격리와 시설을 점검 한 후 응급실·외래·선별진료소 운영을 오는 22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에 오신 환자 모두가 완치 퇴원하게 되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또한 전담병원 지정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 주신 군민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서 청정 진안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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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4-20
  • 진안 주천면 투표소, 사회적 거리두기 선거 “한마음 협조”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진안군수재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진안군 주천면 투표장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투표 시작 전, 주천면사무소 투표소 앞 1층 로비에는 유권자들이 투표소 입장을 위해 대기할 수 있도록 1m 이상 떨어진 의자들이 놓여 있었다. 투표소 내부의 질서 유지와 노약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실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유권자들은 선거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을 마치고 일회용 장갑까지 착용한 뒤 투표소로 이동했다. 투표소 내부에서도 1m 이상 간격 유지를 위해 바닥에는 ‘I ♥ 주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합시다’는 스티커 표시 돼 모두 차분히 기다리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붐비는 시간대인 오전 8~9시에는 투표소 입구에 배치된 투표사무원이 ‘잠시 뒤 입장해주세요!’라며 유권자들이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제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졌고, 유권자들 또한 투표참여 국민행동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했다.   투표를 마친 60대 유권자는 “노인인구가 많아 줄이 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대기실이 있어 편하게 기다리며 투표할 수 있었다. 작은 배려를 해 줘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천면 투표관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사전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아 전 직원이 나섰다”며 “이를 통해 철저한 거리두기 투표가 가능했고, 주민들 또한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투표에 적극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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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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