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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2년, 거리청소·멜론수확격려·산업단지 현장방문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고창읍내 길거리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터미널, 시장 골목 등 읍내 곳곳을 청소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2년 전 취임 때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 군수의 거리청소는 취임 2주년을 맞이해 그런 자신의 다짐을 되돌아보고,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 군수는 청소를 마친 뒤 평소와 다름없이 군청에 출근해 7월 비전다짐의날(한반도 첫수도 군민과 함께 열어갑니다)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유 군수는 지역 특화작물인 멜론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제1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지급,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은 지역농민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높을고창 명품브랜드를 통해 제값 받고, 보람 찾는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고창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창일반산업단지에는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금해산업이 지난 5월 착공해 8월부터 제품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0억원 투입해 내년도 준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LH임대아파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싶었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7-02
  • 고창여행, 사진과 SNS후기 등록하고 상품 받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ochang.go.kr/tour)를 통해 ‘내가찍은 고창 사진 콘테스트’와 ‘고창여행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 참여를 통해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고창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SNS후기로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찍은 고창 사진 콘테스트’는 고창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9월과 12월에 각각 8명을 선정해 고창사랑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고창여행 SNS 후기 이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포함한 여행한 후기를 등록하고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해당 SNS주소를 남기면 선착순 200명에게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 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완전히 진정국면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개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청정한 고창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인한 지역주민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2
  • “귀농, 고창으로 갈래” 고창군, 귀농인 꾸준히 찾으며 농촌 활력 넘친다
    ‘한반도 첫수도’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 성지의 타이틀을 지켜내며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기준 대한민국 귀농 상위 5개 지역에 고창군이 포함됐다고 30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창군의 귀농인은 모두 162명으로 전남 고흥, 경북 의성, 경북 상주, 전남 나주 등과 함께 귀농 상위 지역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귀농인구가 전년보다 4.6% 감소함에 따라 고창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인구도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창에선 30대 이하 젊은층과 60대의 귀농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측면에서 고창군은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귀농귀촌인구 유입으로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 전라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 복분자를 비롯한 수박, 멜론, 체리, 땅콩 등 다양한 특화작목의 재배지로 각광 받고 있어, 열정 가득한 예비 귀농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지역 전체에 분포돼 있는 고인돌과 고분군을 보듯 수천 년 전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며 “최근에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소득 사업과 다양한 인문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고창판 뉴딜’ 국비확보 “팔 걷었다”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 이후 고창 재도약을 위한 ‘고창판 뉴딜’ 사업들의 정상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2021년 국가예산 부처 안이 확정돼 기획재정부 집중 심의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도 현안사업 해결 건의와 국가 예산 핵심사업 설명을 위해 국회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유 군수는 국회 상임위가 정해진 뒤 전북도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며 지역 주요현안사업을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중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있다. 특히, 정읍·고창지역 윤준병 의원실을 방문해 고창군 전체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핵심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김윤덕 의원(전주갑), 김성주 의원(전주병), 이원택 의원(김제·부안), 김수흥 의원(익산갑)과 고창출신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구갑) 등을 연이어 면담하고 국비확보에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론 원전피해에 따른 교정 성격으로 납세지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를 골자로 한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개정과 함께 최근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발의한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개정, 오랜 숙원사업인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사업을 비롯한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 핵심국가예산으로 고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공유플랫폼 구축사업(30억원)과 도시재생 뉴딜사업(166억원), 제3차 연안정비사업(376억원), 고리포와 상포·후포 어촌뉴딜 300사업(200억원) 등 핵심사업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도 적극 대응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 고인돌박물관, 국내 고고학 샛별들 데뷔 무대로 ‘화제’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국내 최대 고고학회(신석기학회, 청동기학회) 샛별들의 데뷔 무대가 진행돼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 강당에서 한국신석기학회·청동기학회 공동 신진연구자 발표회가 열렸다.  국내 고고사학계를 대표하는 2개 학회 공동발표회가 서울권이 아닌 고창에서 열린 것은 이례적이다. 청동기학회 김권구 회장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은 국내 최초 청동기 관련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고고학을 연구하는 이들의 필수 답사지다”며 “고창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지역의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에 대한 정리, 정보교환, 연구 등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무덤 양식이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고인돌 속에서 사람의 뼈와 껴묻거리들(반달돌칼, 돌화살촉, 청동검 등)이 나왔기 때문에 청동기 시대의 무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고인돌 수가 3만 여기, 호남지역 2만 여기, 전북지역 2600여기, 이 중 고창군에는 전북지역의 60%를 차지하는 약 1600여기의 고인돌이 확인됐다. 특 히 죽림리 고인돌군은 447기의 고인돌이 분포해 세계 최대 규모로 밀집된 유적으로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자 6명이 선배학자들과 토론의 장을 펼쳤다. 고창군청 고인돌유적팀 유창형 팀장은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전국의 신석기·청동기시대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마련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본래 기능인 전시, 교육 등을 전문화해 청동기시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6-30
  • “여름엔 빨간맛!” 시원한 고창수박, 이젠 폴 바셋 전국 매장에서 즐기세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국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폴바셋 전국 101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주스’로 판매된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엠즈씨드(주)(대표 김용철)와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폴 바셋 매장을 운영하는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 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아삭한 고창수박을 통째로 갈아넣은 폴바셋의 고창수박주스는 수분감을 채워주면서도 극강의 달콤함을 자랑한다. 상하농원은 고창수박의 안정적인 원물수매와 공급을 담당하고, 고창군은 고창수박 등 고창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맡았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철 엠즈씨드(주) 대표이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재배된 수박을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며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내 기업인 ㈜매일유업 계열사인 상하농원의 고창 농산물 판로 개척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프리미엄 음료시장을 선도하는 엠즈씨드(주)와 상생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농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30
  • 고창군 본격적인 복분자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고창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고창군청 직원들과 관내 사회기관단체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와 농생명지원과 직원들이 무장면 소재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바쁜 영농철의 농촌 일손돕기에 힘을 보태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이달 중순부터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군청 직원과 여성자원봉사회, 체육회, 농협 군지부 등 사회기관단체 등과 함께 고창군 전역 20여 개소에서 230여명의 인력이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지난 4월부터 고추, 배, 고구마, 블루베리, 오디, 마늘 작업 등의 일손이 필요한 농가 90여개소에 공무원과 사회기관단체 인력 등 1200여명이 울력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오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촌인력지원상황실 운영과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지원 등 관내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의 영농 현장지원에 노력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건비 상승 및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화합과 신뢰를 도모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냉·난방 겸비 ‘음압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 운영
    고창군이 기존 보건소에 설치된 음압 텐트형 선별진료를 사계절 검사가 가능한 ‘냉·난방이 겸비된 음압컨테이너’로 새롭게 변경 설치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는 가로 3m, 길이 10m, 높이 3m 규모로 역학조사실과 진료실, 검사채취실 2개, 의료진 탈의실, X-ray실로 구성돼 있다. 환자 진료공간에 음압시스템, 냉난방기, 컴퓨터, 검체보관 냉장고, 해파필터를 장착한 공기 정화기가 설치됐다. 특히 의료진과 환자의 상호 호출 및 통화가 가능한 음향시스템 등이 완비되어 있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또 환기와 소독시간이 기존 텐트형에 비해 20분 이상 줄고, 폭염과 추위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군민은 물론 의료진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창군보건소 최현숙 소장은 “인근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고창지역도 검사 건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고창군을 코로나19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경관농업 1번지 고창, 유채밭 성공 가능성 봤다
    고창군이 올해 유채 840㏊를 심어 지난 4~5월 만개한 유채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였지만 올 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관광소득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채 경관지구 중 공음면 청메골 단지(박종환 농가)에서 친환경유채 시범단지 2.4㏊를 조성해 친환경 유채 5톤을 첫 수확해 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군은 올해 첫 친환경 유채 수확 성공을 계기로 늦은 모내기를 실시한 후 가을철 벼 수확에 지장이 없으면 친환경 인증단지를 위주로 유채를 확대 재배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유채 경관지구를 만들어 봄에는 유채꽃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토양의 지력 높이기를 추진했다. 이번 친환경유채 수확 시범단지 성공으로 꽃이 진 후에는 유채를 수확해 유채유 가공 과 조사료 등에 따른 추가 소득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국 최고의 경관농업 1번지 고창군 전 지역에 특색있는 아름다운 유채밭을 조성해 관광자원과 소득작물로 연계시키겠다”며 “농가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2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전북도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2019년 기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고창군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세외수입 운영실적(2019년 기준)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 선정과 시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 앞서 전북도는 시·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는 취지로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은 세외수입 징수율과 징수액 증감율, 체납액 축소 노력도, 과태료 징수율 등 12개 항목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탁월한 세외수입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재무과와 각 부서간 울력 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애쓴 성과로 분석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최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체납자의 자진납부, 분납을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 관리를 위해 부서간 울력 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주방가구업체 주)인플러스, 10년째 취약계층에 싱크대 지원 훈훈
    고창군 아산농공단지의 주방가구 전문업체인 ㈜인플러스가 10년째 취약계층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해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주)인플러스는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싱크대가 파손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4명을 선정해 가구당 150만원 상당의 싱크대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했다. ㈜인플러스는 2010년 11월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의 주방가구(싱크대)를 교체 지원해주고 있다. ㈜인플러스 송미연 대표는 “군민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때에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플러스는 고창지역 장애우 고용과 관내 복지시설 지원, 희망나눔 캠페 기부, 지역인재개발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기업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 참여해 오고 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6-30
  • [재미, 볼거리 만족] SNS활성화로 한반도 첫수도 고창 알린다
    “맛집, 여행지는 물론 역사정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는 고창군 블로그 멋져요”     최근 고창군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방문자들이 급증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공식블로그(‘안녕하세요 고창군입니다’)의 하루평균 방문자수가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됐다. 지난해 일평균 1000여명 안팎이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Untact·비대면) 생활방식이 정착하면서 온라인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각계각층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고창군 블로그기자단(16명)’이 고창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체험하고 쓴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텔링 콘텐츠에 전국의 블로거들이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블로그를 활용한 SNS이벤트를 진행해 대중들의 참여를 높였고,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쉽고 빠르게 군과 관련된 정보 등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유기상 고창군수도 최근 블로그기자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SNS홍보 활성화 정책 등을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만의 매력을 SNS를 통해 마음껏 공유하고, 고창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생생하게 취재해 살기 좋은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며 “앞으로 SNS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증대와 농수산물 매출 확대 등 군민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보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2
  • 고창군, 수박 노동시간 62% 줄이는 2줄기 방임 재배기술 평가회 열려
    ‘대한민국 수박의 성지’ 고창군이 수박 농가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기술 평가회를 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창군 대산면 한 수박농가에서 ‘수박 2줄기 부분 방임 재배 현장 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평가회는 유기상 고창군수,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박 2줄기 부분 방임 재배’는 기존 재배 방법과 달리 줄기를 2개만 만든 후, 1줄기는 수박 열매가 달리게 하고 나머지 1줄기는 곁순을 따지 않고 그대로 자라게 둬(방임) 광합성을 하도록 하는 재배 방법이다. 특히 기존 방식대비 노동시간이 62%이상 줄어들고, 작업 중 수박에 생기는 상처를 방지하고, 충분한 잎을 확보해 수박의 일소(햇볕데임) 현상을 예방 할 수 있는 장점이 확인 됐다. 기존에는 수박 1주당 약 100개의 곁순을 따내야 해서 수박농사의 어려움이 컸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이번 평가회 이후에 기술을 보완하여 재배기술 설명서를 제작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수박 2줄기 부분 방임재배 신기술로 지역 수박 농가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담”며 “앞으로도 여러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창 수박 브랜드의 품질향상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22
  • “책 읽는 도시 고창” 고창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본격화
    ‘책 읽는 도시’,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도시’를 목표로 한 민선 7기 고창군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합친 신개념 ‘복합문화도서관’의 설계 당선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건립 사업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고창군은 고창월곡지구 농어촌뉴타운지구 내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 제안공모에서 당선작 1점 등 총 2작품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심사를 통해 ㈜유현준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티오피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큰 나무 숲 아래에서 책을 읽는 것 같은 건축공간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적인 한옥의 목구조와 공간을 재해석해 다양하고 풍요로운 공간 구성을 제안했다. 특히 고창의 이미지와 건축부지 조건과 부합하고, 창의적인 공간방향의 우수성과 상징성, 과감하고 긍정적인 제안으로 기존 도서관의 획일성을 탈피한 새로운 도서관의 문화공동체적 공간 제안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고창군 복합문화도서관은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을 통합한 복합시설로 연면적 3962㎡, 총사업비 128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2년 10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6-22
  • 고창 복분자 본격 수확···고창군, ㎏당 1000원씩 수매장려금 지원
    고창 복분자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가운데 고창군이 수매장려금 지원 등 복분자 활성화 사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으로 지역농협 수매에 참여한 복분자 생산농가에게 1㎏당 1000원씩을 직접 지원한다. 또 지역농협에서 관내 가공업체에 공급한 물량도 kg당 1000원을 고창군에서 지역농협에 지원해 가공업체의 원료확보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앞서 수매기관 협의에 따라 올해 복분자 수매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당 1만1000원으로 자율적으로 결정됐다.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신규식재 농가지원, 복분자 고사원인 극복을 위한 실증시범사업, 복분자 재배기술 교육, 무병묘 생산 및 보급 등을 통해 고품질·안전 복분자 생산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17일 오후 무장면 복분자 수매현장을 찾아 수매기관을 격려하고 수매참여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의 안정적 생산기반마련과 농가의 소득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분자는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은 놀라운 이름이다. 전통적으로 복분자는 기력과 정력을 보강하는 상징 같은 열매로 여겨져 왔다. 최근에는 ‘복된 분들이 자시는(드시는) 음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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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6-18
  • 고창산 블랙보리음료 미국시장 진출, 지역 농식품산업 부흥 기대감
    한반도 첫수도 고창표 블랙보리 음료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면서 지역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블랙보리를 시작으로 복분자, 수박, 멜론, 체리, 발효식초 등 건강한 기능성 음료의 연타석 홈런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고창에서 재배된 검정보리로 만든 음료 ‘블랙보리(하이트진로음료)’가 미국 대형 유통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 ‘트레이더조’는 홀푸드(wholefood, 화학 첨가물 무첨가 식품)를 취급하는 미국 대표 유기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이다. 해외 각국의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발굴해 미국 내 500여개 점포 및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음료기업의 제품이 미국 메이저 유통업체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음료시장에서 탄산이나 주스 등 기호음료시장은 정체인 반면 생수와 물 대용 음료 시장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30년 역사의 700조원 규모 세계 음료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앞서 고창군은 2018년 하이트진로음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검정보리 특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연계한 보리 신품종 종자 보급, 국내 최대 검정보리 재배단지 조성, 보리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청보리 축제와 연계한 보리국수 음식 개발, 미국 등 해외 수출 등 보리산업 발전을 위해 공을 들였다. 여기에 업체도 2018년 고창과 해남에서 검정보리 150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0톤을 수매하면서 재배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음료 라벨에 ‘고창에서 생산된 보리로 만든다’는 상생협력 사례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고, ‘착한음료’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상생협력 우수기업’,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최우수상)’ 등에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이후 면역력과 건강, 기능성 음료·식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창군과 한국체육대학교가 ‘건강식품 및 체육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복분자와 수박, 멜론, 체리, 발효식초 등 지역 명품 농특산물을 기능성 스포츠음료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산업을 군정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식품기업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농산물 구매 증가 효과로 농업인들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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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2020-06-18
  • “효자군수의 경로복지정책 강화” ··고창군 다양한 경로사업 화제
    ‘효자군수’ 유기상 고창군수가 ‘즐겁고 살맛나는 노후, 배려의 고창군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사업을 펼쳐 화제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모두 761억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확보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경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경로 이·미용비 지원사업(5776명),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축하잔치사업(21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사업(2178명), 경로당 개보수 및 기능보강사업(270개소, 8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1917명),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지원(148명), 무료급식 지원사업(150명), 거동불편자보행보조기지원(247명), 무장고라자연장지조성사업(37억), 고령자복지주택건립사업(176억) 등 50여 개의 경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전라북도 최초로 지원하여 전염병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이에 더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지원(21억), 공익형 노인 일자리 인건비 선지급(4억), 공익형 노인 일자리 인센티브지급(1726명/4억) 등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고창군청 임채남 사회복지과장은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복지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 여가문화 조성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 사업 추진 등 어르신이 행복한 효자 정책을 추진하고 발굴해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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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일광 정시해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제 열려
     호남최초 순국 의병 일광 정시해 의사 114주기 추모제가 고창군 일광기념관(관장 정만기)에서 열렸다.   지난 11일 오후 5시 사)일광정시해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인석) 주관으로 열린 추모제에선 유기상 고창군수와 일광기념사업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정시해(鄭時海) 의사는 양부모 상에 6년을 시묘한 효자선비로 스승인 면암 최익현 의병진의 중군장을 맡아 일본군과 싸우던 중 1906년 6월 11일 순창전투에서 순국했다. 호남의병의 불을 지핀 병오창의에서 호남최초로 조국의 제단에 33세의 붉은 피를 바쳤다.이에 호남의 유림들은 순국 6년 후인 1912년에 추모사업을 시작했다. 일제에 병탄 된 뒤 서슬이 파란 식민지에서 순국의병 추모사업을 한다는 것은 투옥을 각오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연명으로 통문(通文)을 낸 귀중한 자료가 지난해 발굴되기도 했다. 한문으로 쓴 친필유고와 관련자료들이 아직 번역되지 않아 한국 독립투쟁사의 기념비적인 사료에 학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방 이후부터는 ‘충효양전(忠孝兩全)의 사표라고 규정하고 무장성에 의사비를 건립하고, 고향 삼태마을에도 충효비를 세우고 추모제를 지내왔다. 1994년 설립된 일광기념관(관장 정만기)은 ‘일광아카데미’, ‘일광답사단’, ‘고창어울마당’, ‘항일역사교실’, ‘쉬엄쉬엄 걷기’, ‘길동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우리역사 바로 알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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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2020-06-15
  • 최고품질 고창수박, ‘높을고창’ 브랜드로 인터넷 판매 시작
     명품 중의 명품. 최고 중의 최고. 고창수박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수박들이 엄선돼 ‘높을고창’ 브랜드를 달고 인터넷에서 판매된다.     12일 고창군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www.cjthemarket.com)’에서 ‘높을고창 프리미엄 수박’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고창군과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는 고품질 고창 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창수박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비옥한 토양에서 높은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그중에서도 전문선별과 품질관리를 통한 프리미엄 수박(8㎏ 이상, 12브릭스 이상)만이 ‘높을고창’ 브랜드를 달고 소비자들과 만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9일 대성농협 수박선별장(조합장 김민성)에서 ‘높을고창 수박’ 온라인 판매 첫 출하식을 열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높을고창 농산물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농가는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높을고창’ 브랜드는 고창군이 개발한 프리미엄 농특산품 브랜드다. ‘고당도·고품질 고창 농산물’을 의미하며 수박을 시작으로 멜론, 친환경 쌀 등이 공동선별·품질관리 등을 통해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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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6-15
  • 고창군, 빨갛고 새콤달콤한 맛~고창체리가 뜬다
     ‘한반도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에서 재배된 명품 체리가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고창 황금지 체리농원 일원에서 ‘제3회 고창 체리의 날’ 행사가 열렸다. 고창체리연구회(회장 윤병선)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고창체리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리의 날’ 행사에선 한 나무에 달린 체리를 모두 따갈 수 있는 경품추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고창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된 5개 대표품종 전시와 시식회, 5개 농장의 체리 판매행사 등도 진행됐다. 친환경 과일인 고창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달짝 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하다. 특히 개운하고 저장성과 식감이 좋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체리는 2015년 본격 식재를 시작해 현재 30여 농가에 10㏊가 심겨 있고, 올해에는 봄철 개화기 냉해 피해로 약 5톤 정도의 수확량을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체리가 고창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특히 수확기 강우와 개화기 저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간이비가림 시설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리가 고창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6-15
  • 전북서부보훈지청-고창군청-고창군자원봉사센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부착단 발대식 및 업무협약 체결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은 2020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11일 고창군·고창군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부착단은 올해 고창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지원 대상인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등 총 180여 가구에 명패 부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정길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이 고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서부보훈지청은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에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12
  • 바지락·풍천장어 등 수산물도 ‘완판’‥고창 드라이브스루 5차 판매도 ‘대박’
      새콤달콤 딸기 등 농산물도, 쫄깃한 바지락 등 수산물도 모두 ‘완판’이다. 매번 반나절도 안 돼 동났다. 달려온 차량만 500여대씩에 이른다. 판매액은 하루 3000만원 이상이다. 파는 사람도 웃고, 사는 사람도 함박 웃었다. 고창군이 매주 금요일 오전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실시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펼쳐진 ‘수산물’ 장터는 비가 오는 날임에도 준비된 물품이 3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동죽조개와 바지락을 비롯 풍천장어, 지주식 김 등 6개 품목 9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당일 매출금액은 2000여만원에 달했다.  고창군 그간 5차례로 진행된 농축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통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판매액은 4000만원이다.   고창군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위축된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여,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등 다양한 농산물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고창군, 마을방범 CCTV 349대 설치...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북 고창군이 마을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억5000만원을 투입, 100개 마을에 마을방범용 CCTV 34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마을이장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설치 대상지를 선정,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그간 보조사업으로 설치하던 마을 CCTV를 2018년부터는 군에서 직접 설치해 빈틈없는 유지보수에 힘써 왔다. 현재 14개 읍·면 총 581개소 2131대의 마을방범 CCTV를 운영해 각종 범죄사건 발생 시 효과적인 정보로 활용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범 CCTV는 각종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고창을 위해 여성인구 밀집지역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방범 CCTV 설치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 고창군,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고창군이 제40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5·18민주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전북서부보훈지청장과 함께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펼쳤다.   고창군에는 현재 4명의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가 거주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고창읍 정필우씨, 대산면 박종관씨, 성송면 허진옥씨 자택을 찾아 ‘민주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늦었지만 직접 민주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며 “5·18정신계승을 통해 나눔과 인권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전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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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5-18
  • 어르신들, 직접 캔 쑥으로 쑥떡 만들어 이웃 나눔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구이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이 직접 캔 쑥으로 쑥떡을 만들어 이웃과 나눔 했다. 18일 완주군은 가정의 달 5월 맞이해 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직접 쑥을 채취하고 손수 쑥떡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해 이웃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들을 위한 별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활지원사들의 의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어르신들은 집 근처에서 함께 쑥을 직접 채취하고 쑥떡을 만들며 오랜만에 웃음꽃을 피웠다. 직접 만든 쑥떡은 근처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따뜻한 떡을 전달 받은 지역주민들은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답답해하셨는데, 어르신들께서 모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모두가 힘든 시간이지만 지역사회의 모든 어르신들이 지역주민들과 가족처럼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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