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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집수리(수선유지급여) 적극 추진
    고창군이 올해 주거급여를 받는 77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고창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LH전북지역본부에서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라 주거급여대상자 중 자가주택을 소유·거주하는 사람에게, 주택 구조 노후도(구조안전·설비상태·마감상태)에 따라 보수범위를 구분 지원한다. 지원금액과 지원 주기는 경보수 457만원(3년), 중보수 849만원(5년), 대보수는 1241만원(7년)으로 보수범위별 지원금액 이내 수급자가 요청하는 모든 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수범위에 따라 올해 ▲대보수(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14가구 ▲중보수(창호·단열·난방공사 등) 13가구 ▲경보수(도배·장판 등) 50가구를 선정했다. 군은 8월말까지 올해 목표가구 중 45세대에서 공사를 진행했고, 나머지 세대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긴급하게 집 수리가 필요한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고창군과 LH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모두 긴급보수 가구로 선정해 이달 중 주택 개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4월 공사 진행을 위한 사전조사가 다소 지연됐지만 앞으로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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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고창군 ‘농민공익수당’ 2년차, 60만원으로 확대해 추석전 지급
    고창군이 도내 최초 시작해 올해 전북도 14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 농민공익수당이 추석전 지급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전북도와 함께 농민공익수당을 1만195농가에 60만원씩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총 지급규모는 61억여원 상당이다. 추석전 지급을 완료해 주민들이 명절 장보기 등에 사용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농촌 공익가치증진을 위한 농민지원’ 조례제정하고, 총 29억원을 전라북도 최초 농민수당(1만162농가에 28만5000원씩)으로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고창 땅을 지키며 땀 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으로 농생명을 살리는 군정을 펴겠다는 고창군정의 가치이자 마음가짐이었다. 특히 고창군 농민수당은 농촌공동체 활력, 전통문화 계승, 경관제공, 토양보전 등 수많은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고창군 농민들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다. 실제 고창군민이 선정한 ‘2019년 10대 뉴스’ 1위에도 농민수당이 선정되며 남녀노소 모든 고창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업은 경제적, 환경적 가치는 물론 우리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농촌은 우리들의 삶의 뿌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보금자리”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촌을 지키는 농민들의 사기진작과 고창의 농업과 농촌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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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수협중앙회, 2020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 실시 “우리 바다와 어촌을 사랑하는 미래의 주역, 어린이들 모여라!”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바다와 수산에 대한 바른 이해 및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2020 수협중앙회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2020년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는 전국의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신청자 중 1, 2차 캠프 각각 40명씩 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 8월 11일(화)~13(목)까지 전북 고창 동호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1차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바닷가와 갯벌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으로 바다의 소중함을 먼저 배웠다. 또 망둥어 낚시 체험, 범게 체험, 머드 체험, 염전 체험, 어촌 봉사활동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낚시를 처음 해본 어린이는 “망둥어 낚시 체험을 해보니 아버지가 낚시를 왜 가시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어촌을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봉사와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2차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는 8월 18일(화)~20(목)까지 강원 양양 남애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촌 봉사활동, 염전 체험, 맨손 오징어 잡기, 수산물 경매 체험 등 동해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어촌체험 캠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어촌사랑 홈페이지(http://www.isealove.com)와 어촌사랑 커뮤니티(http://cafe.naver.com/suhyuplov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 개요 수협중앙회는 1962년 창립돼 수산업 발전,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 생산지도, 어장 환경 개선 등 어촌과 어업인, 수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다양한 회원조합 지원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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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순창군, 특교세 확보 성공
    순창군이 특교세 9억원 확보에 성공하며 복흥 덕흥교 위험교량 재가설과 고추식물원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특교세 확보를 위해 군은 각 부서장 및 간부급 공무원이 직접 행안부를 방문해 각 사업의 필요성 어필에 주력하며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전해성 순창부군수가 행안부를 방문해 관계자에게 현장 상황과 사업 당위성을 강조하며 특교세 확보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이어 지난달 21일도 각 업무 관계자가 다시 한 번 행안부를 방문해 사업설명을 이어가며 특교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그간 불편을 겪어야 했던 덕흥교 인근 지역 주민들도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복흥 덕흥교는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 위치한 교량으로 덕흥마을과 자포마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총 중량 15톤이상 차량 통행제한과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주민 불편이 잇달았다. 군비만으로 사업으로 진행하기에 재정적인 부담이 컸던 순창군 입장에서도 한시름 덜게 됐다. 올 초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군은 올 하반기 착공해 2022년이면 공사를 마무리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추식물원 조성사업도 특교세 확보로 군이 재정부담을 덜면서 사업진행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고추식물원은 고추장이나 소스 관련 기업이나 농가 등이 다년생인 고추의 특성을 고려해 계절에 상관없이 고추를 연구, 재배할 수 있는 식물원 건립이 필요했다. 특히 고추식물원은 연구시설외에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아 투자선도지구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교세 확보로 각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은 만큼 주민불편이 조기에 해소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안사업이나 주민숙원사업에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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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고창 농특산품 동원몰에서 쇼핑하세요”
    전북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품이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에서 특별기획전으로 판매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동원F&B(대표 김재옥)의 식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 농특산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동원몰은 지난해 기준 일평균 4만명이 방문하고, 지난달 기준 회원만 100만명에 달하는 식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고창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원F&B와 상생협력 기획전을 열었다. 이는 이미 전국 소비자들에게 고창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각인돼 있고, 농가와 지역 업체의 엄격한 품질관리,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 등에 동원F&B측의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 농가와 업체를 돕고,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한반도 농생명 식품산업 수도 고창군’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 기획전에선 풍천장어를 생산하는 고창영어조합법인 등 1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잡곡, 복분자즙, 땅콩, 바지락, 풍천장어 등 70여 품목을 동원몰 메인 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기획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온라인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유통패턴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택배비를 지원하는 등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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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전북 서남권 물류 대동맥 이어야” 부안군·고창군, 노을대교 건설 힘 모은다
    국도77호선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잇는 노을대교(부창대교) 건설을 위해 부안군과 고창군이 힙을 합쳤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유기상 고창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창대교 시작 지점인 부안군 변산면 궁항에서 합동 설명회를 가졌다.   부창대교는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와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를 연결할 다리를 말한다. 전체 7.48㎞ 길이다. 완공 땐 62.5㎞를 우회해야 했던 이동 거리가 7㎞로 줄고 통행시간도 50분에서 10분 정도로 단축될 전망이다. 부창대교는 정부의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중 광역도로망 구축(남북1축)과 관련돼 있고, 국도 77호선(경기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 구간으로 국가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서 꼭 완성해야 될 사업이다. 특히 2022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2026년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등 전북 서남권의 물류와 사람 이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핵심 SOC인 ‘부창대교 건설’의 시급성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고창과 부안은 해마다 100억원 가까운 운행 비용을 절감하고 부안 변산 국립공원과 고창 선운산지구를 잇는 서해안권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합동 현장 설명회를 계기로 고창과 부안은 올 연말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는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의 사업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과 고창을 비롯한 서해안 지역은 비교적 낙후된 지역으로 중국경제가 급부상 함에 따라, 신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서해안권의 중·소 도시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을대교(부창대교) 건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해당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식품 특화산업단지인 고창일반산업 단지가 본격 가동되고, 새만금 개발이 활성화 되면 엄청난 물동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부창대교 건설은 물류비 절감 차원에서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부산∼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는 연간 400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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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고창군, 종이 없는 확대간부회의 첫 선 ‘스마트혁신행정 박차’
    전북 고창군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하면서 ‘저비용, 친환경, 스마트행정’ 구축에 나섰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기상 군수가 주재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회의자료 대신 태블릿PC가 사용됐다.   이는 종이 보고서에 익숙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며 ‘종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첫 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저비용 행정, 친환경 행정, 스마트 행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한 번의 간부회의마다 인쇄되는 자료는 약 1000여 쪽에 달한다. 인쇄와 용지, 파쇄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는 것은 물론, 회의자료를 수정해야 할 경우 전체를 다시 인쇄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그러나 태블릿 회의는 5분이면 자료 배포가 끝나고, 내용 수정이 쉬워 회의 준비에 들었던 행정력을 절약할 수 있다. 또 공간 제약을 탈피, 어디서나 시급한 사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생생한 회의가 가능해졌다. 정보의 빠른 공유와 함께 수직적 보고체계를 탈피한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에도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군은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읍·면장에게까지 태블릿PC를 보급하고 각종 회의 시 불필요한 출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아날로그식 종이 보고만이 격식을 갖춘 정식 보고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며 “간부회의를 출발점으로 고창군에서 종이와 프린터, 복사기가 없이도 업무가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업무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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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힐링치유 관광지 고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
    전북 고창군이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 ▲고창읍성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그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북지역 거주경험이 없는 여행작가, 여행기자, 여행유튜버, 여행블로거,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등 고창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 여행과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7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품질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종사자 교육 등 언택트 시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인만큼 고창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여행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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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쉽고 재미있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고창동학농민혁명 ‘눈길’
    전북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동학연대기’를 개발완료하고, 지역 중·고등학교내 게임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고창의 동학농민혁명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게 게임에 역사내용을 적용해 만들었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지와 교수자료집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서 고창동학농민혁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축했다. 게임은 동학농민혁명 1차봉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본 단계(무장기포 점령)와 고급 단계(전주성 점령)로 구성됐다. 각자 동학농민혁명의 주요인물들을 맡아 혁명과 연관된 인물과 장소, 사건카드를 모아가는 게임이다. 예를 들어 인물카드에서 손화중, 장소카드에서 선운사마애불, 사건카드에서 비기탈취를 모으면 된다. 게임이 모두 끝날 때까지, 연관카드를 가장 많이 모으거나, 가장 많은 수확물을 보유한 사람이 집강소의 집강이 되면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앞서 전날(20일) 오후 무장면 고창영선중학교에서 진행된 보드게임 수업에는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동학농민혁명스토리텔러양성사업 관계자 등이 참관했다. 군은 향후 보드게임 운영교사 양성사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모두가 쉽게 즐기는 보드게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사에 고창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알리고,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며, 억압받고 학대받던 민초들이 마음을 함께하여 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아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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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고창군,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국제교류 ‘꼬마외교관’ 뜬다
    전북 고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인 ‘꼬마외교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꼬마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우호도시 중국 강소성 태주시의 양 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 채팅과 오프라인 편지를 통해 역사문화, 도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한다.   전날(20일) 오후 고창북고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고창북중고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 학생들의 1:1 매칭 명단을 나눠주고, 서로의 이메일 주소 교환하며 채팅요령, 소통할 주제 등이 안내됐다. 앞서 중국 태주시측은 꼬마외교관 시행을 제안했고, 군에서도 흔쾌히 받아들여 중국어 특성화 학교 고창북중고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꼬마외교관은 학교주관으로 주제선정과 결과보고서 등 수시로 점검하고 여름방학을 마친 9월에는 양 도시 학생들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온라인 화상으로 첫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발전단계에 이르면 홈스테이와 도시 간, 학교 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교류를 희망하는 고창군 전체 중고등 학교에 대해 점진적으로 교류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꼬마외교관의 활발한 활동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세계적인 안목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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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고창군 유용미생물 활용한 고품질 농산물생산 기반구축 ‘눈길’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전북 고창군이 토양 개량과 작물 생육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용미생물(EM) 공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에 박차를 가고 있다. 출처:고창군청(https://www.gochang.go.kr/)   16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첨단 배양탱크와 개별포장시설을 갖춘 ‘유용미생물 배양장’을 운영하면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연간 500톤의 고품질의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3종(EM균, 광합성균, 고초균)의 미생물 공급에 더해 특허미생물 복합기능 미생물(CH1-13균)과 불가사리 액비 등 2종을 추가로 농업 작물재배용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허미생물 복합기능 미생물(CH1-13균)은 작물 뿌리 생육증진과 주요 병원균의 생육억제 활성이 우수한 균주다. 군은 주요 수출품목인 멜론 재배단지에 확대 보급해 병충해 방제에 애쓰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 줄 방침이다. 여기에 바다의 포식자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불가사리로 만든 액비도 농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가사리와 유용미생물인 EM균을 발효·숙성해 액비로 만들면 작물의 생리장애에 병해충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고창군청(https://www.gochang.go.kr/)   고창군 관계자는 “미생물 공급에 대한 설문을 통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급시기와 방법 등을 개선하고 수요에 따라 공급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며 “농업 현장에 유용미생물이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시험을 통한 효과검정과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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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에 선운산·고창읍성 포함
    수년째 선운산과 고창읍성이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국가승인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북도에선 선유도(297만4290명), 모악산(279만1998명)에 이어 고창군의 핵심 관광지 2곳(선운산(195만800명), 고창읍성(165만8511명))이 TOP5에 포함됐다.              출처:고창군청(https://www.gochang.go.kr/)   지난해 선운산의 경우, 내국인 195만3861명이 찾았고, 외국인도 4139명이나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읍성도 입장객 통계에서 내국인 165만4811명, 외국인은 3700명으로 집계됐다. 고창군 조사지점 13곳(고인돌유적, 고창읍성, 고창컨트리클럽, 골프존카운티선운, 무장읍성, 미당시문학관, 상하농원, 석정온천, 석정힐컨트리클럽, 선운산도립공원, 장호갯벌체험마을, 판소리박물관, 하전갯벌체험마을)의 평균 입장객은 46만2192명이었다. 이는 14개 시군 중 선유도 다리개통 효과를 보고 있는 군산시(46만7341명) 다음으로 많아 고창군의 다양한 관광수요 흡수 효과를 증명했다. 특히 최근 ‘한국형 6차 산업의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입장객이 급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상하농원은 조사가 시작된 2017년 12만5896명에서 지난해 16만2508명까지 늘었다. 실제 농원 내 파머스마켓을 통한 지역농가의 소득 창출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고창군청(https://www.gochang.go.kr/)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이 모두 있고 풍광이 아름다워서 언택트 관광 시대를 맞아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관광의 경쟁력이 높다”며 “고창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경제·고창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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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2년, 거리청소·멜론수확격려·산업단지 현장방문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고창읍내 길거리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터미널, 시장 골목 등 읍내 곳곳을 청소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2년 전 취임 때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 군수의 거리청소는 취임 2주년을 맞이해 그런 자신의 다짐을 되돌아보고,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 군수는 청소를 마친 뒤 평소와 다름없이 군청에 출근해 7월 비전다짐의날(한반도 첫수도 군민과 함께 열어갑니다)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유 군수는 지역 특화작물인 멜론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제1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지급,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은 지역농민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높을고창 명품브랜드를 통해 제값 받고, 보람 찾는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고창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창일반산업단지에는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금해산업이 지난 5월 착공해 8월부터 제품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0억원 투입해 내년도 준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LH임대아파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싶었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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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고창여행, 사진과 SNS후기 등록하고 상품 받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ochang.go.kr/tour)를 통해 ‘내가찍은 고창 사진 콘테스트’와 ‘고창여행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 참여를 통해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고창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SNS후기로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찍은 고창 사진 콘테스트’는 고창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9월과 12월에 각각 8명을 선정해 고창사랑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고창여행 SNS 후기 이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포함한 여행한 후기를 등록하고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해당 SNS주소를 남기면 선착순 200명에게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 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완전히 진정국면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개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청정한 고창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인한 지역주민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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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귀농, 고창으로 갈래” 고창군, 귀농인 꾸준히 찾으며 농촌 활력 넘친다
    ‘한반도 첫수도’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 성지의 타이틀을 지켜내며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기준 대한민국 귀농 상위 5개 지역에 고창군이 포함됐다고 30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창군의 귀농인은 모두 162명으로 전남 고흥, 경북 의성, 경북 상주, 전남 나주 등과 함께 귀농 상위 지역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귀농인구가 전년보다 4.6% 감소함에 따라 고창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인구도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창에선 30대 이하 젊은층과 60대의 귀농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측면에서 고창군은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귀농귀촌인구 유입으로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 전라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 복분자를 비롯한 수박, 멜론, 체리, 땅콩 등 다양한 특화작목의 재배지로 각광 받고 있어, 열정 가득한 예비 귀농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지역 전체에 분포돼 있는 고인돌과 고분군을 보듯 수천 년 전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며 “최근에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소득 사업과 다양한 인문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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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고창군 ‘고창판 뉴딜’ 국비확보 “팔 걷었다”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 이후 고창 재도약을 위한 ‘고창판 뉴딜’ 사업들의 정상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2021년 국가예산 부처 안이 확정돼 기획재정부 집중 심의 단계로 넘어감에 따라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도 현안사업 해결 건의와 국가 예산 핵심사업 설명을 위해 국회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유 군수는 국회 상임위가 정해진 뒤 전북도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며 지역 주요현안사업을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중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있다. 특히, 정읍·고창지역 윤준병 의원실을 방문해 고창군 전체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핵심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김윤덕 의원(전주갑), 김성주 의원(전주병), 이원택 의원(김제·부안), 김수흥 의원(익산갑)과 고창출신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구갑) 등을 연이어 면담하고 국비확보에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론 원전피해에 따른 교정 성격으로 납세지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를 골자로 한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개정과 함께 최근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발의한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개정, 오랜 숙원사업인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사업을 비롯한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 핵심국가예산으로 고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공유플랫폼 구축사업(30억원)과 도시재생 뉴딜사업(166억원), 제3차 연안정비사업(376억원), 고리포와 상포·후포 어촌뉴딜 300사업(200억원) 등 핵심사업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도 적극 대응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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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고창 고인돌박물관, 국내 고고학 샛별들 데뷔 무대로 ‘화제’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국내 최대 고고학회(신석기학회, 청동기학회) 샛별들의 데뷔 무대가 진행돼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 강당에서 한국신석기학회·청동기학회 공동 신진연구자 발표회가 열렸다.  국내 고고사학계를 대표하는 2개 학회 공동발표회가 서울권이 아닌 고창에서 열린 것은 이례적이다. 청동기학회 김권구 회장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은 국내 최초 청동기 관련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고고학을 연구하는 이들의 필수 답사지다”며 “고창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지역의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에 대한 정리, 정보교환, 연구 등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무덤 양식이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고인돌 속에서 사람의 뼈와 껴묻거리들(반달돌칼, 돌화살촉, 청동검 등)이 나왔기 때문에 청동기 시대의 무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고인돌 수가 3만 여기, 호남지역 2만 여기, 전북지역 2600여기, 이 중 고창군에는 전북지역의 60%를 차지하는 약 1600여기의 고인돌이 확인됐다. 특 히 죽림리 고인돌군은 447기의 고인돌이 분포해 세계 최대 규모로 밀집된 유적으로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자 6명이 선배학자들과 토론의 장을 펼쳤다. 고창군청 고인돌유적팀 유창형 팀장은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전국의 신석기·청동기시대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마련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본래 기능인 전시, 교육 등을 전문화해 청동기시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6-30
  • “여름엔 빨간맛!” 시원한 고창수박, 이젠 폴 바셋 전국 매장에서 즐기세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국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폴바셋 전국 101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주스’로 판매된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엠즈씨드(주)(대표 김용철)와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폴 바셋 매장을 운영하는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 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아삭한 고창수박을 통째로 갈아넣은 폴바셋의 고창수박주스는 수분감을 채워주면서도 극강의 달콤함을 자랑한다. 상하농원은 고창수박의 안정적인 원물수매와 공급을 담당하고, 고창군은 고창수박 등 고창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맡았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철 엠즈씨드(주) 대표이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재배된 수박을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며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내 기업인 ㈜매일유업 계열사인 상하농원의 고창 농산물 판로 개척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프리미엄 음료시장을 선도하는 엠즈씨드(주)와 상생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농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30
  • 고창군 본격적인 복분자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고창군의 대표 특화작물인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고창군청 직원들과 관내 사회기관단체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와 농생명지원과 직원들이 무장면 소재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바쁜 영농철의 농촌 일손돕기에 힘을 보태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이달 중순부터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군청 직원과 여성자원봉사회, 체육회, 농협 군지부 등 사회기관단체 등과 함께 고창군 전역 20여 개소에서 230여명의 인력이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지난 4월부터 고추, 배, 고구마, 블루베리, 오디, 마늘 작업 등의 일손이 필요한 농가 90여개소에 공무원과 사회기관단체 인력 등 1200여명이 울력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오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촌인력지원상황실 운영과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 지원 등 관내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의 영농 현장지원에 노력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건비 상승 및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화합과 신뢰를 도모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냉·난방 겸비 ‘음압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 운영
    고창군이 기존 보건소에 설치된 음압 텐트형 선별진료를 사계절 검사가 가능한 ‘냉·난방이 겸비된 음압컨테이너’로 새롭게 변경 설치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는 가로 3m, 길이 10m, 높이 3m 규모로 역학조사실과 진료실, 검사채취실 2개, 의료진 탈의실, X-ray실로 구성돼 있다. 환자 진료공간에 음압시스템, 냉난방기, 컴퓨터, 검체보관 냉장고, 해파필터를 장착한 공기 정화기가 설치됐다. 특히 의료진과 환자의 상호 호출 및 통화가 가능한 음향시스템 등이 완비되어 있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또 환기와 소독시간이 기존 텐트형에 비해 20분 이상 줄고, 폭염과 추위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군민은 물론 의료진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창군보건소 최현숙 소장은 “인근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고창지역도 검사 건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고창군을 코로나19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경관농업 1번지 고창, 유채밭 성공 가능성 봤다
    고창군이 올해 유채 840㏊를 심어 지난 4~5월 만개한 유채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였지만 올 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관광소득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채 경관지구 중 공음면 청메골 단지(박종환 농가)에서 친환경유채 시범단지 2.4㏊를 조성해 친환경 유채 5톤을 첫 수확해 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군은 올해 첫 친환경 유채 수확 성공을 계기로 늦은 모내기를 실시한 후 가을철 벼 수확에 지장이 없으면 친환경 인증단지를 위주로 유채를 확대 재배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유채 경관지구를 만들어 봄에는 유채꽃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토양의 지력 높이기를 추진했다. 이번 친환경유채 수확 시범단지 성공으로 꽃이 진 후에는 유채를 수확해 유채유 가공 과 조사료 등에 따른 추가 소득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국 최고의 경관농업 1번지 고창군 전 지역에 특색있는 아름다운 유채밭을 조성해 관광자원과 소득작물로 연계시키겠다”며 “농가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2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전북도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2019년 기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고창군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세외수입 운영실적(2019년 기준)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 선정과 시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 앞서 전북도는 시·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는 취지로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은 세외수입 징수율과 징수액 증감율, 체납액 축소 노력도, 과태료 징수율 등 12개 항목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탁월한 세외수입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재무과와 각 부서간 울력 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애쓴 성과로 분석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최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체납자의 자진납부, 분납을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 관리를 위해 부서간 울력 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고창군 주방가구업체 주)인플러스, 10년째 취약계층에 싱크대 지원 훈훈
    고창군 아산농공단지의 주방가구 전문업체인 ㈜인플러스가 10년째 취약계층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해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주)인플러스는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싱크대가 파손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4명을 선정해 가구당 150만원 상당의 싱크대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했다. ㈜인플러스는 2010년 11월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의 주방가구(싱크대)를 교체 지원해주고 있다. ㈜인플러스 송미연 대표는 “군민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때에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플러스는 고창지역 장애우 고용과 관내 복지시설 지원, 희망나눔 캠페 기부, 지역인재개발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기업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 참여해 오고 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6-30
  • [재미, 볼거리 만족] SNS활성화로 한반도 첫수도 고창 알린다
    “맛집, 여행지는 물론 역사정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는 고창군 블로그 멋져요”     최근 고창군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방문자들이 급증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공식블로그(‘안녕하세요 고창군입니다’)의 하루평균 방문자수가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됐다. 지난해 일평균 1000여명 안팎이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Untact·비대면) 생활방식이 정착하면서 온라인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각계각층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고창군 블로그기자단(16명)’이 고창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체험하고 쓴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텔링 콘텐츠에 전국의 블로거들이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블로그를 활용한 SNS이벤트를 진행해 대중들의 참여를 높였고,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쉽고 빠르게 군과 관련된 정보 등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유기상 고창군수도 최근 블로그기자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SNS홍보 활성화 정책 등을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만의 매력을 SNS를 통해 마음껏 공유하고, 고창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생생하게 취재해 살기 좋은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며 “앞으로 SNS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증대와 농수산물 매출 확대 등 군민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보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2
  • 고창군, 수박 노동시간 62% 줄이는 2줄기 방임 재배기술 평가회 열려
    ‘대한민국 수박의 성지’ 고창군이 수박 농가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기술 평가회를 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창군 대산면 한 수박농가에서 ‘수박 2줄기 부분 방임 재배 현장 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평가회는 유기상 고창군수,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박 2줄기 부분 방임 재배’는 기존 재배 방법과 달리 줄기를 2개만 만든 후, 1줄기는 수박 열매가 달리게 하고 나머지 1줄기는 곁순을 따지 않고 그대로 자라게 둬(방임) 광합성을 하도록 하는 재배 방법이다. 특히 기존 방식대비 노동시간이 62%이상 줄어들고, 작업 중 수박에 생기는 상처를 방지하고, 충분한 잎을 확보해 수박의 일소(햇볕데임) 현상을 예방 할 수 있는 장점이 확인 됐다. 기존에는 수박 1주당 약 100개의 곁순을 따내야 해서 수박농사의 어려움이 컸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이번 평가회 이후에 기술을 보완하여 재배기술 설명서를 제작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수박 2줄기 부분 방임재배 신기술로 지역 수박 농가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담”며 “앞으로도 여러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창 수박 브랜드의 품질향상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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