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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해리천, 황새들의 겨울집 되다
    고창군이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무리가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마리나 겨울을 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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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보훈회관 개관, 지역 보훈문화 확산 거점
    고창군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소회의실, 상담실,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찻집 등이 마련되어 있어 보훈가족은 물론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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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신선수산물 유통의 출발점 ‘구시포항 수산물 위판장’ 준공
    16일 고창군과 고창군수협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에서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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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 과거를 품고 미래를 읽는 지식의 문 활짝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3일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고창읍 월곡지구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이용자를 위한 휴게공간, 다목적 강당,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문화강좌실, 황윤석 전시 공간, 2층은 일반 자료실과 책마루, 무인 책카페(북카페) 등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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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전북 고창-전남 장흥 자매결연 협약...“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공통점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21일 오후 장흥군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김성 장흥군수 등 양 지역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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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서 착공
    전북 고창군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가 10일 오전 고창군 고수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이성윤 국회의원, 김성수·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도의회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원급 관계자들도 대거 현장을 찾아 사업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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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제52회 고창모양성제 화려하게 개막
    전북 고창군의 대표 축제인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29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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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삼성전자, 고창신활력산단 內 11월10일 착공
    전북 고창군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가 오는 11월10일 오전 10시30분,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착공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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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 국제학술대회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갯벌’의 일환으로 고창군이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박현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와 함께 16일 오전 고창웰파크호텔에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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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2025-10-17
  • 고창군, 전북장애인체전 선수단 해단..“종합우승 새역사 쓴 최고의 감동 잊지못할 것”
    고창군이 15일 오전 태흥뷔페에서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9월26~28일)’참가 선수단의 해단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수영, 육상, 태권도, 배드민턴, 보치아에서 1위를 차지했고, 게이트볼, 파크골프, 좌식배구에서 2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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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전’, 고창군 종합우승으로 성료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고창군의 종합우승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창군선수단은 수영, 육상, 태권도, 배드민턴, 보치아에서 1위를 차지했고, 파크골프, 게이트볼, 좌식배구에서도 2위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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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9-30
  •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고창초등학교 금상 받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고창초등학교가 지난 18일 경남 창원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총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고창초등학교 합창단은 ‘든든한 119, 대한민국 어린이 지킴이’를 맑고 힘찬 목소리로 노래하며 소방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고창초등학교 합창단에는 안전원장상이 수여됐으며, 지도교사에게는 소방청장상이 함께 수여됐다.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배우는 것은 무엇보다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치부 부문에 출전한 완산 명재어린이집은 은상을 수상하며 전북의 위상을 함께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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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고창서 개막, 3일간 열전 돌입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하며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장, 13개 시·군 단체장, 선수단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화합, 감동, 희망체전이 되도록 온 군민이 열정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멋진 경기와 힘찬 응원을 펼쳐 특별한 전북의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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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5-09-15
  • 고창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 불밝혀
    고창군이 11일 오전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을 고창읍성에서 진행했다. 방장산에서 주선녀의 성화 채화 의식이 펼쳐졌으며, 불꽃은 드론에 실려 고창읍성으로 봉송되는 이색적인 장면을 보여 주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9-11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고창군이 지난 4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기부자의 공감이 쏘아올린 지정기부 조기 모금 완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해 추진된 지정기부 사업이 긍정적 사례로 부각 되면서 호평을 받았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9-05
  • 고추산업 육성 협약..“고추산업 체계적 육성”
    고창군이 지난 1일 오후 5곳의 지역농협(고창농협, 선운산농협, 대성농협, 해리농협, 흥덕농협),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손잡고 고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로 ▲고추 재배 농가의 품질 향상 및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고창 고추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동 마케팅 ▲가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유통구조 개선과 판로 확대 ▲농가 및 청년 창업자 교육·기술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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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9-02
  • 고창읍성 옆 ‘전통예술체험마을’ 본격운영..“다양한 예술체험 제공”
    고창군이 지난 26일 전통예술체험마을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열고, 본격적인 체험마을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마을운영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체험동 입주자, 지역 문화예술인,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당초 숙박시설로 계획했으나 지역내 무형유산과 다양한 명인·명장들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창작체험공간으로 과감히 용도를 전환했다. 도 무형유산(자수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판소리), 명인·명장(도예, 천연염색)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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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5-08-27
  •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난 23일 1,8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해풍고추 직거래 장터, 해풍고추 김치 만들기, 해풍고추 품평회 등 많은 프로그램으로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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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고창군, 면 지역 주민 편의 위해 일부 하나로마트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고창군이 면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관내 면 지역 1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고창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하나로마트)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이나 판매품목·규모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하나로마트도 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수, 아산(아산점, 선운사점),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총 10개소의 하나로마트를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로 등록 완료했으며, 군민들은 오는 8월 22일부터 해당 매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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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고창군, 전북자치도민 양대체전 D-30 ‘성공다짐대회’ 개최
    전북 고창군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성공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체육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2025 전북특별자치도민 양대체전 D-30 성공다짐대회’를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군의원, 오철한 고창군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고창군은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3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서순희(78) 어르신이고, 최연소는 서지민(14) 학생이다. 이들은 빛나는 미소로 선수단과 관중 등 대회를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가장 완벽한 자원봉사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성공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체전 마스코트와 8개 주요 종목 상징물을 틀에 끼우자 현수막이 떨어지며 대회 성공의 염원을 담은 장면이 연출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팻말을 들고 함께 기념촬영에 나서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5년 전북자치도민 양대체전이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며 “대회가 고창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12~14일,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26~28일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도민 화합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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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고창군, 청년특화주택 공모 선정..청년 공공임대주택 40호 공급
    고창군이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군청 뒤편 옛 관사 등으로 쓰이던 곳이 청년 임대주택으로 바뀐다.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신활력산단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에 이은 심덕섭표 청년주거정책 3관왕(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됐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약 3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약 40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약 10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대상지는 고창읍 교촌리 87번지 일원으로, 옛 관사와 어린이집 등으로 쓰였던 곳이다. 행정기관 및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고, 차량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 청년층거주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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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지급결정(1人 20만원)...“희망의 불씨를, 횃불로 키울 것”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을 통해 민생회복 희망의 불씨를 꺼지지 않는 거대한 횃불로 키운다.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소비쿠폰의 효과가 사그라지는 것을 걱정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으로 군민 1인당 20만원씩을 지급하기로했다. 정부의 추가 소비쿠폰까지 더해지면 1인 30만원씩을 받게 되면서 도시 전체의 활력도를 끌어 올리게 된다. 이번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은 어렵게 결정됐다. 앞서 고창군에선 올해 ‘터미널도시재생혁신지구’,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등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에 집중하면서 재정 여건상 전 군민 지원은 쉽지 않았다. 대신, 고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이자지원 등 꼭 필요한 곳과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신경 써 왔다. 하지만, 정부 지원으로 전 국민 소비쿠폰이 지급되고, 지역 곳곳에서 눈물겨운 사연과 선한 기부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적인 지원에 불을 댕겼다. 또 유례없는 폭염·폭우로 각종 농작물 피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질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고창군은 고창군의회와 함께 소통하며 군비를 투입한 민생지원금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일부사업을 구조조정해 마련했다. 8월 말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고창군의회에 제출되고, 9월 초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안건이 다뤄진다. 군민활력지원금의 지급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둔 9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민생회복의 작은 불씨가 꺼지기 전에 다시 한번 힘찬 바람을 불어넣어 거대한 횃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활력지원금은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 숨통을 틔워주고,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이라며 “빈틈없이 준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로 민생 회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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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5-08-05
  • 고창군·행정안전부·롯데웰푸드, 꿀조합 맺고 고창꿀고구마 홍보 나서
    고창 꿀고구마가 들어간 카스타드, 마가렛트 등 다양한 제과 제품이 출시되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연계된 이벤트가 열린다. 고창군이 4일 오전 고창군 웰파크호텔에서 행정안전부, 롯데웰푸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창군과 롯데웰푸드는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특화 제품 출시 ▲공동 마케팅을 통한 고창 대표 특산물 인지도 제고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연계한 고창군 관광자원 및 국가유산 홍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창군은 전국 고구마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는 전북 최대 규모 고구마 산지다.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란 고창 고구마는 일명 ‘꿀고구마’라고 불릴 정도로 달콤하고 깊은 맛이 장점이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청정 환경은 롯데웰푸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 이미지와도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올가을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계절 한정 13종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겉 포장에도 ‘고-참(창) 꿀맛이구마’라는 재치있는 문구를 삽입해 달콤한 고창 꿀고구마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창 농특산품의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부터 행안부와 함께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를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로 충남 부여군 특산물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부여 알밤’ 시리즈를 지난해 9월 선보였다. 계절 한정 제품으로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큰 인기를 끌면서 대다수 품목이 한 달여 만에 모두 판매돼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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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8-05
  • 고창군, 주요 관광지에서 ‘여행우산 대여 서비스’ 운영
    고창군이 휴가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여행우산’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서 ‘여행우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광지가 야외인 탓에 강한 햇볕과 소나기로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관광지 곳곳에 대형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비나 강한 햇볕 속에서도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했다. 여행우산은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운곡습지 탐방열차 승·하차장 3곳에 비치돼 있고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찾는 분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불편 없이 여행하고, 더 오래 머물며 고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창군은 여행객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며,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해 오래 머물고 싶은 사계절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편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7-29
  • 고창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 명’ 들어온다...“전국 최다”
    올해 고창군 농촌현장에서 일손을 도울 외국인계절근로자가 3천 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전국 최다 인원으로 농가 일손부족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의무교육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과 군의원, 지역농가 관계자들이 함께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고창군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55명을 포함한 2,500명이 입국해 570 농가에 배치됐다. 하반기에도 500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으로, 전체 3,000여 명의 근로자가 고창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내걸고,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라오스까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첫해인 2022년 300여 명에서 2023년 600여 명, 2024년 1,800여 명을 넘어 올해 3,000명으로 매년 계절근로자 입국인원이 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어촌 인력난 부족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단기 고용하며, 농가의 호응도가 높다. 근로계약 기간은 총 8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고 향후 재입국 초청도 가능하다. 특히 선운산농협과 대성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하루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운영중이다. 고창군은 ▲언어소통 도우미 ▲계절근로자 전문관 배치 ▲작은영화관 무료 영화 관람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옷 기부행사 ▲삼겹살 파티 ▲희년의료공제 가입 ▲무료 관광•문화체험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추진으로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을 통해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고창군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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