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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읍·면, 무더위 속 주민 건강 챙긴다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창군 읍·면 사무소 직원들이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고창군 고창읍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71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여름철 폭염기간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마을 담당직원들의 수시 출장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무더위쉼터 냉방상태 등을 점검해 오고 있다. 특히 일제 점검을 통해 무더위 쉼터 개방상황과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이용실태를 점검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선구 고창읍장은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해 폭염 취약계층인 노약자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장면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등을 찾아 냉방시설에 대해 정상작동여부를 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황한규 무장면장은 “체력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의 경우 폭염 및 호우가 반복되는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7-16
  • 고창군, 가족문화복합센터·군립도서관 등 생활SOC 대폭 확충 나선다
    고창군이 가족문화복합센터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기반시설(생활SOC)을 확충을 추진하면서 행복도 높이기에 나선다. 고창군은 지난 10일 고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창읍이장단과 주민, 군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생활SOC 복합화 시설 도입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군은 ‘고창읍가족문화복합센터’와 ‘고창군립도서관’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고창읍 가족문화복합센터’는 다양화 되는 가족형태(한부모, 다문화 등)에 따른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상담·지원 등 기존 가족센터·다함께돌봄센터·작은도서관·읍사무소의 기능이 통합된 신개념의 복지센터다. ‘고창군립도서관’ 역시 양질의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군립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   이날 참석 주민들은 “기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고 가족 상담과 돌봄공간이 비좁아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고창읍사무소가 복합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군립도서관에 대해선 “주·야간 읍성주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로 인한 소음 등으로 도서관 이전 필요성이 크다”며 “도서관 공간이 재구성된다면 종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정부는 ‘생활 SOC복합화 공모사업’을 통해 도서관, 보육시설, 체육관과 주민건강센터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생활에 밀접한 기반시설이 한 곳에 연계 조성되면 이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그만큼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의 최종 선정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7-16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전세계에 고창군 알리기 분주
      지구촌 수영 축제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12일) 개막한 가운데, 고창군이 전세계 수영인들을 상대로 지역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풍천장어, 고창한우(트럼프 한우), 게르마늄 온천 등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관광요소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12~28일)와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8월5~18일) 기간에 매주 토, 일 오전 9시 선수촌 앞(광주 광산구 우산동) 출발로 확대 운행된다.   20일 기준 주요코스는 ‘해바라기 꽃밭 산책’, ‘바지락탕’, ‘블루베리 수확체험’, ‘선운산 도솔계곡 탐방’ 등이다.  또 7~8월에는 팜팜시골버스 탑승객이 숙박을 원할 경우, 팜팜 잘거리농가에서 숙박비의 50%를 할인해 주는 ‘7~8월엔 고창에서 주무시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주요 경기장과 30분 거리에 있는 장점을 살려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풍천장어’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당시 정상 만찬상에 오른 ‘고창한우’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3~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고창군 농특산품 특별 판매전을 열고 광주지역 소비자들에게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품을 알리기도 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7-16
  • 고창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원 부과
    전북 고창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선박)를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올해 7월분 재산세 총 부과액은 25억원으로 전년도 총 부과액보다 17.2% 증가했다. 주요 증가요인은 건축물신축가액이 1㎡당 2만원 인상(69만원→71만원)됐고, 연세액 일괄 부과금액 상향(10만원 이하→20만원 이하), 개별주택가격(3.33%) 및 공동주택가격(4.5%) 상승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 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납부하고 20만원 초과의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납부하게 된다.재산세는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금융기관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재산세를 조회 납부하거나 카드결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재산세는 납부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고,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고창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세로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세의무자는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063-560-2487) 및 읍면 담당 부서에 연락하면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07-16
  • 고창군 로컬잡(JOB)센터, ‘일자리 한마당!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고창군로컬잡(JOB)센터가 지난 11일 지역 내 기업체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고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취업박람회는 고창군로컬잡(JOB)센터가 주관하고, 고창군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대한노인회고창군지회취업지원센터 등 정부, 지자체, 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고창군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알선 및 구직 컨설팅을 진행했다.구직업체로는 복분자농공단지의 라온푸드를 비롯해 라온푸드직장어린집, 온쿡, E&G푸드, 대경스틸, NH유통(고인돌휴게소), 웰파크시티, 국순당, 월드와이드서비스, 고창병원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고, 채용 예정인원은 100여명에 달한다.이날 취업박람회에선 각 기업체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나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유관기관에서도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구직희망자는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과 이력서용 사진촬영, 채용상담, 면접진행 등 취업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었다.고창군로컬잡(JOB)센터 김희진 센터장은 “고창관내 여러 기업체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어 접근성이 높은 읍사무소에서 취업박람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고창군과 고창군로컬잡(JOB)센터는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군민들의 일자리 고민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7-16
  • 고창문화의전당, 2일 저녁 7시30분 러시아글린카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따사로운 봄 밤, 동서양의 음악을 대표하는 고창 판소리와 러시아 오페라가 만나 최고의 무대가 펼쳐진다. 고창문화의전당이 오는 2일 오후 7시30분 러시아글린카심포니오케스트라단 초청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의 글린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클래식 선율과 국립오페라극장 주역가수 이리나 노비코바와 관악과장인 마르가리타 아운스(클라리넷), 야쿠티야 국립오페라극장 주역가수 예카테리나 코르야키나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여기에 고창 판소리를 대표하는 정회천 명고, 윤상호, 김태희 등 명창들과의 콜라보가 예정돼 동·서양의 소리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제1부 러시아 글린카심포니오케스트라 세르게이 셰발린의 지휘로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中 ‘내 이름은 미미’,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中 아리아 ‘울게하소서’ 등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연주한다. 제2부 ‘고창 판소리 심청가 아리아’는 지휘자 강민석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윤상호, 김태희 명창이 판소리 심청가를 선사한다. 특히 러시아 국립 오페라 극장의 소프라노 이리나 노비코바가 부르는 ‘아라리’와 메조소프라노 예카테리나 코르야키나가 부르는 판소리 추월만정(秋月滿庭) ‘얼굴’은 이번 공연에 가장 주목을 끌 전망이다.   공연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회원 20% 할인)이다. 문의 063-560-8041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05-01
  • 고창군, 상반기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고창군이 지난 29일 민원담당 공무원과 신규공무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열었다. ‘시크릿 친절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와인드컴퍼니 대표인 박근아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소통의 3원칙(호응하기, 드러내기, 터치하기)과 생각성형술, ‘인사는 가장 빠른 자기소개서다’는 내용으로 유익한 강의가 진행됐다. 박근아 강사는 민원인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시작해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부드러운 말씨로 호응하고, 매일 작은 친절(내가 먼저 인사하기, 내가 먼저 찾아서 도와주기)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고객에게 진한 여운으로 남아 최고의 명품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민원공무원들은 친절에 대한 사례별 교육과 민원인과 긍정적 소통방법 학습으로 친절마인드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민원인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 한마디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하나하나의 행동이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감성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05-01
  • 대한민국 명품과일 ‘고창수박’ 이젠 얼굴에 발라요”
    대한민국 명품과일 고창수박이 이젠 식품을 넘어 화장품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전문브랜드 ‘제이준 코스매틱’이 고창수박 추출물이 함유된 ‘선쿠션’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쿠션’은 ‘고창산 수박’에서 나온 추출물과 피부에 보습을 더해 주는 수박씨 오일을 배합한 ‘워터멜론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이준 코스매틱 관계자는 “수박씨오일은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슈퍼 푸드인 수박씨를 압착하여 만든 오일이다. 입자가 작아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에 흡수되어 모공 청정 및 수축에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고창수박은 10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다. 특히 지난해는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고창수박을 활용한 ‘수박 블렌디드’ 음료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고창군은 이번 명품 고창수박을 활용한 화장품의 인기가 지역의 농생명식품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복분자, 수박, 멜론 등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명품 농특산물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농생명식품수도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05-01
  • 고창군·지역 4대종단, “생명존중·나눔기부·인구늘리기 힘 모은다”
      고창군과 지역 4대 종단이 생명존중과 인구늘리기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손잡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유기상 고창군수와 관내 4대 종단 대표들이 고창군 천주교만남의 집에 모여 ‘생명존중, 나눔과 기부, 인구늘리기’ 민·관 실천협약(1호)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운사 대선스님, 대산 덕천교회 최기원 목사, 고창성당 김대영 신부, 원불교 고창교당 정법일 교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생명존중 사상 교육 및 각종 시책 지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촘촘한 복지 실현 ▲출산인식전환 교육과 정책 홍보 및 인구증대 시책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 늘리기 추진사업에 협조 지원하기로 했다.   4대 종단은 ▲자살 예방, 비폭력 운동 캠페인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 고창’운동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확산 ▲‘행복한 출산·양육’ 종교 내부 분위기 조성 ▲종교인들의 고창군 거주 미전입자 주소갖기 운동 등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 관내 4대 종교인은 2만여명(2015년 말 기준)으로 군 전체 인구의 1/3을 차지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파급력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지역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서로 울력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민관 실천협약’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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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05-01
  • ㈜다원시스 정읍공장 29일 기공식, ‘정읍! 전동차 생산의 메카로 발돋움!’
    ㈜다원시스 정읍공장(대표이사 박선순) 기공식이 29일 입암면 하부리 철도산업농공단지 내 다원시스 건축부지에서 진행됐다.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8만2천786㎡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2만428㎡로, 전동차 제작공장과 완성 전동차 시험장 등을 갖춰 2020년 3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정읍공장이 준공되면 연간 300량 규모의 전동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다원시스의 이번 투자는 향후 10년 이내 6조원에 이르는 국내 전동차 수요 시장을 대비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전동차 생산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원시스와 협력업체를 비롯한 철도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약 52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52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상장 기업인 ㈜다원시스는 전동기·발전기·전기변환장치 제조업체다. 지난해 지하철 2호선과 대곡소사선, 미얀마 철도 현대화 사업 등을 비롯해 철도사업 부문에서 4천900억원의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국내 철도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는 “정읍공장 기공식은 철도사업 생산 능력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정읍공장이 준공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내년 ㈜다원시스 정읍공장의 전동차 생산이 시작되고, 관련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면 정읍시가 전동차 생산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이며, 철도산업농공단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입암면 하부리(노령역) 일원에 22만1천861㎡ 규모의 철도산업농공단지를 조성해 분양 중이다. 철도산업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전라북도와 시의 합작품으로 1.2km 전동차 시험선로와 내장산 IC에서의 진입도로, 기숙사 건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05-01
  • 고창군,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추진상황 이상 무
    고창군 2019 전국장애학생체전,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 26일 고창군은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정토진 고창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읍·면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2019 전국장애학생체전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소년체전은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며 고창군에선 총 3개 종목이 열린다.   전국장애학생체전 1종목(배구)이 14일부터 17일 군립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소년체전은 2종목(유도, 럭비)이 각각 군립체육관(25~26일)과 공설운동장(25~28일)에서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소관별로 체전의 지원방안과 추가협조사항을 보고하고 체전홍보, 주민참여방안, 교통소통대책과 주차대책, 식품위생과 숙박업소위생관리, 경기장 주변 환경과 가로시설정비 등 고창군을 찾는 선수단에게 최고의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고창군 정토진 부군수는 “양대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맡은 지원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04-29
  • 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보물된다
      고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29일 고창군은 이날 문화재청으로부터 ‘고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高敞 禪雲寺 懺堂庵 石造地藏菩薩坐像)’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밝혔다.  앞서 불상은 1973년6월23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선운사 약사여래불상’으로 지정·관리돼 왔다. 이후 학계에서 두건과 목걸이 장식, 보주(寶珠)를 둔 모습 등 불상의 전체적인 특징이 재검토 됐고, 이번에 ‘석조지장보살좌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 참당암 지장전에 봉안된 ‘석조지장보살좌상’은 고려 말-조선 초에 유행한 두건을 쓴 지장보살좌상이다. 납석(臘石; 곱돌)으로 만들어진 불상은 전체적으로 균형 잡혀 비교적 안정적이고 높이 80㎝, 무릎 넓이 54㎝, 대좌높이 100㎝ 정도다.   두건을 쓴 온화한 표정과 불룩한 입술 등 섬세한 얼굴표현, 양쪽에서 드리워져서 여의두(如意頭) 형태로 마무리되고, 그 아래로 띠를 늘어뜨린 형태 등은 고려 말 보살상의 양식과 매우 유사하다. 대좌는 불상에 비해 큰 편으로 가느리고 긴 형태이며 상·중·하대를 완전하게 갖췄다. 하대석은 2단으로 여의두문(如意頭文)이 새겨진 안상(眼象)과 연화문(蓮華門)이 조각됐고, 팔각형의 중대석은 석등을 연상케 하는 등 고려 중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79호),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등과 함께 고창 선운사의 지장삼장(地藏三藏)이고, 이들 지장삼장이 그림이 아닌 불상으로 안치된 점이 매우 특징적으로 지장도상 연구에 귀중한 사례로 알려졌다. 두건지장보살은 고창 선운사를 중심으로 성행했던 지장 신앙을 잘 전해주는 등 고려 말~조선 초 불상을 대표하는 작품이고, 조형적으로 우수하며 보주를 든 지장보살의 모습을 잘 구현했다는 점이 크게 평가됐다. 특히 고려 말~조선 초의 금동과 목조 지장보살상은 소수가 전해지나, 석조지장보살 중 보존상태가 거의 완전한 불상은 참당암 지장보살좌상이 거의 유일해 이번에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4-29
  • 고창군 드림스타트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운영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풍기는 멋쟁이 토마토(토마토)~♪” 엄마와 함께 토마토를 손질하는 한 아이는 콧노래를 부르며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평소에 싫어하던 알록달록 파프리카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손질을 하고 맛도 보며 신났다. 어설픈 손놀림으로 야채를 써는 모습이 마냥 귀여운 엄마는 아이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요리교실에선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및 편식예방을 위한 푸드브릿지(Food Bridge, 식습관을 4단계로 나누어 개선하는 방법)를 소개하고,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각종 야채를 직접 다뤄 보면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예쁘게 포장까지 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음식 만들기를 통해 사춘기인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즐겁고 행복했다”며 활짝 웃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평소 육아와 가사, 혹은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엄마에게 아이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04-29
  • 고창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축제 ‘성황’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스님)가 지난 27일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상행휴게소 파크골프장에서 ‘제10회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 다문화가족 100여 가정과 관계자, 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는 고창군과 NH유통(주)이 주최하고,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고인돌휴게소가 주관해 10년째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함께 만들어오고 있다.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블랙홀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점프 점프, 정글숲을 통과하라, 문어발 공튀기기, 청룡열차, 신발던지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으로 꾸며져 모든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원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한 친화의 장을 마련해 가족의 화합과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여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명랑운동회에는 NH유통(주),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 고창경찰서 고창보안협력위, 케이마트에서 후원했다. 특히 NH유통(주) 김양석 대표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4-29
  • 고창군 5월 가정의달 고창 흥덕면 어르신 행복잔치, 웃음꽃 활~짝
    고창군 흥덕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기용, 염윤철)가 29일 흥덕초등학교 흥학관에서 경로 효잔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최인규·이봉희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식전행사로 국악예술단 ‘고창’ 과 ‘흥덕면주민자치위원회’ 난타팀의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또 지역단체들이 울력해 오찬도 대접해 사랑과 희생으로 삶의 터전을 일궈주신 지역 어르신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덕사회보장협 박기용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세월을 공헌한 어르신들께 위안이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윤철 흥덕면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4-29
  • 군청광장이 축제 한마당으로, 고창 지신밟기 대행진 성황
      고창군은 지난 27일 오전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시간여행’ 2탄(조선시대 고창)을 군청광장과 모양성 잔디밭에서 진행했다. 고창군농악단연합회 주관으로 치러진 ‘지신밟기 대행진’은 200여명의 고창군 읍·면농악단원들이 고창읍성에서 군청광장까지 퍼레이드를 펼쳤다.     오후에는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에미여, 여편네여?’공연도 열렸다. 공연은 조선시대 모양성 아랫마을의 고부 갈등을 다룬 퓨전 마당극으로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공연은 고창 최초의 극단 갈무리 창단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4-29
  •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 대상‘소화기 전달’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은 지난 19일 재가 장애인 46가정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소화기 전달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에게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달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을 대비한 교육도 실시했다.   고창군장애인 복지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지역 저소득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밑반찬 지원 이불 세탁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정종만 관장은“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들이 많다”고 밝히고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소화기 보급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04-22
  • 전통 윤도(풍수나침반)제작 해보세요” 고창 윤도장 전수교육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330여년간 전통 풍수나침반의 명맥을 이어 내려온 고창 윤도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성내면 윤도장 전수교육관에서 ‘윤도, 우주를 보다’ 프로그램이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내 유일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윤도장 김종대(보유자) 선생과 김희수 전수조교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무료로 윤도 제작 시연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윤도는 중심에 자침을 두고 24방위를 기본으로 여러 개의 동심원에 쓰여진 방위(方位)들로 구성되어 있는 기구이며 패철(佩鐵), 쇠, 나경(羅經), 지남반(指南盤), 지남철(指南鐵), 흔히 나침반으로 불리는 기구이다.   윤도는 음양(陰陽), 오행(五行), 팔괘(八卦),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 및 24절후(節侯)가 조화롭게 배치돼 있어 고대 동양인들이 우주의 순리와 법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김종대 선생은 고창군 성내면 산림리 낙산마을에 있는 윤도장 전수교육관에서 윤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관련 문의는 윤도장 전수교육관(063-562-3167)으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04-22
  • (주)인플러스, 고창군 취약계층에 싱크대 선물
    고창군 아산면 소재 주방가구 제조업체인 ㈜인플러스(대표 송미연)가 고창군 관내 취약계층에 올해로 9년째 주방가구를 무상으로 설치해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 아산면 농공단지에 위치한 ㈜인플러스는 2011년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4가구씩 저소득층의 싱크대를 무상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싱크대가 파손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4명을 지난 19일까지 가구당 150만원 상당의 싱크대를 교체지원 했다.  공음면 한 주민은 “싱크대가 망가져 물이 새고 무너질 위험이 있었는데 더 이상 불안하지 않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손봐줘서 매우 기쁘다”며 “고창군청과 인플러스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인플러스 송미연 대표는 “앞으로도 고창군과 함께 주방가구가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도와 기업의 이익을 나눌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04-22
  • 고창군 드림스타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 운영
    지난 20일 오전. 아빠와 함께 책꽂이를 만드는 한 아이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고개를 숙인 채 고사리 같은 여린 손으로 망치질하는 것이 힘에 부치는지 두 볼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래도 입가에는 웃음이 번진다. 어설픈 손놀림이지만 망치로 두드릴 때마다 쏙쏙 들어가는 못이 신기한 모양이다. 이를 바라보는 아빠도 아들이 다칠세라 옆에 바짝 붙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0일 평소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없는 아빠와 아이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드림스타트 대상 10가족(20명)이 참여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은 고창군 드림스타트 강당에서 재단된 원목으로 찻상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관계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만든 찻상에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활짝 웃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프로그램을 통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9-04-22
  •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봄바람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나들이’ 진행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일 정신장애인 등 등록회원과 회원가족 40여명이 함께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라는 주제로 2019년 가족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정신적·신체적 건강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에서 공장견학과 체험활동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유기농우유와 자연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오후에는 소시지 만들기 및 동물 먹이주기 체험활동을 가졌다.  가족들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농원을 둘러보거나 사진을 찍으며 회원을 돌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창 관내 정신장애인을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 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사회적응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4-05
  • 고창군, 오는 25일 무장기포지서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기념행사 연다
    고창군 공음면 무장기포지와 무장읍성 일원에서 오는 25일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 및 무장기포기념제’가 열린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기념행사와 무장기포기념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출정식, 포고문 낭독, 헌화에 이어 무장기포지에서 무장현 관아와 읍성까지 동학농민군 진격로(7.2㎞) 걷기, 입성맞이 행사, 기념식, 제12회 녹두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또 행사장에선 전북과학대학교 봉사단이 고창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행복사진 촬영 액자 배부, 아로마 마사지 등 다채로운 나눔 행사도 펼친다. 앞서 동학농민혁명에서 무장기포는 중앙정부의 권세가와 탐관오리 숙청을 위한 전국적인 선언의 의미를 갖고 있다. 농민군은 무장에서 기포한 이후 백산대회에 이르기까지 농민군 4대 명의와 군율을 발표하고 전봉준을 총대장으로 하는 군사조직을 갖췄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기억과 전승은 봉건체제의 억압과 질곡의 한계를 극복해가는 농민의식의 성장과정을 기억하는 일이다”며 “무장기포지 사적 승격, 무장기포 역사적 의미 교과서 수록, 전국단위 행사서 포고문 낭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에선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그린 SBS드라마 ‘녹두꽃’(26일 첫방. 금,토 오후 10시 방영, 연출 신경수, 극본 정현민, 배우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등)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4-05
  • 고창군, “지역맞춤형 일 찾아 드려요”‥로컬잡센터 개소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1일 오후 고창읍 월곡 꿈에그린 커뮤니티센터(고창읍 월곡뉴타운1길 11)에 ‘고창군 로컬JOB(일자리)센터’를 열었다.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함께했다.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3억6000만원을 투자해 6명의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배치하고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턴트는 마을과 아파트단지, 농공단지 등을 수시로 방문해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구직자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으로는 ▲취업박람회 ▲동행면접 ▲일자리 나눔 프로젝트(농번기 일손 제공)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관내 기업 견학) 등이 운영된다.   지난달 28일에는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현안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고인돌 일자리 창출단’을 출범하는 등 마을-기관단체-기업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센터와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로컬 JOB 센터가 비경제활동 인구의 취업시장 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JOB 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4-02
  •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 본격 시작..농기계 65종 444대 갖춰
        고창군이 트랙터 등 농기계를 마을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해 주면서 안전사고 등 농민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달부터 전문운송차량 4대를 이용해 농기계 배달 서비스가 본격 시작됐다. 농민들은 이틀 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필요한 농기계를 예약하면 전문가들이 전문 운송차량을 이용해 마을회관까지 배달해 준다.    운송 가능한 농기계는 트랙터부터 관리기까지 전기종이다. 앞서 고창군은 농촌고령화·규모화 추세에 맞춰 다양한 농기계를 임대해 주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농민들이 직접 사업소까지 와 묵직한 기계를 경운기나 1톤 트럭 등에 옮겨 실으면서 끼임·절단 사고 등이 많았었다.   현재 고창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2곳이 운영 중이며, 보유농기계는 65종 444대를 보유하고 있다. 군는 내년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해 권역별로 임대사업소를 확대하고 5억3000만원을 들여 농기계 112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고창군 유기상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의 확대로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생산비 절감, 적기 영농추진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드리겠다”며 “고창 농민들이 좀 더 편하게 농사짓는 환경을 만들어 농업중심 도시로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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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04-02
  • 고창군보건소, 어린이 안심케어 방역서비스사업 가동
    고창군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순회 소독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면력역이 약한 어린이들을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심케어 방역서비스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매월 1차례씩 실내·외 소독이 이뤄지는 ‘어린이 안심케어 방역서비스 사업’은 고창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소독은 아이의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귀가 시간대를 이용해 장난감과 교구, 놀이터 등에 대해 인체에 해가없는 천연 살균제소독제로 실시된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올바른 손씻기 등을 교육해 감염병 최소화에 애쓰고 있다”며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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