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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업체,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 전달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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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우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도심과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약 1만 명을 기록하며 남원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8,069㎡ 부지에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시내권과 가까우면서도 야영장 인근에 교룡산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즐기면서 도심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야영장은 다양한 캠핑 수요를 고려해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향대로 즐기는 맞춤형 캠핑이 가능하다. 실제로 데크사이트 12면, 파쇄석사이트 14면, 트레일러 사이트 3면, 돔하우스 3면으로 조성, 텐트 캠핑부터 트레일러 이용, 간편 숙박형 돔하우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가족 단위 이용객과 캠핑 초보자 모두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는 공공 야영장으로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합리적인 이용 요금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3만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원~3만 3천 원 선이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는 돔하우스 요금 현실화를 위해 주중 5만 원, 주말 7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향후 냉난방 시설 보강 및 안전관리 강화에 투입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의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연과 휴식, 도심 관광이 공존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예약방법은 남원시 공식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 접속, 예약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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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무주군, 산림 분야 일자리 지원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6일까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2008년생 이상)주민이며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여성 20명 포함),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1명, 가로수 관리단 9명, 등산로 관리단 4명, 덕유산 산림욕장 운영 관리 1명 등 총 102명이다. 공공산림관리단(산림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으로 선발된 근로자들은 오는 3월부터 숲 가꾸기 산림 자원 조사, 공공 숲 가꾸기 및 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 가꾸기, 도로변 화단 가꾸기에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임도 시설 유지·보수 관리, 휴양림 및 산림욕장 녹지 관리, 숲길·둘레길 녹지 관리, 가로수·등산로 유지관리 분야는 오는 4월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작업별, 시기별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김승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림자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라며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군다운 면모를 키우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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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소재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티아트 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경일 산림휴양팀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는 연령·수준별 맞춤형 목공 체험이 가능한 산림 주도형 휴양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높여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걸맞은 명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개관 이래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은 방문객은 50,561명이며, 취급하는 국산 목재의 비율 또한 50%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향로산 자연휴양림’, ‘향로산 패러글라이딩’ 등과 함께 무주 향로산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과 산림 군으로서 무주의 매력을 공유해 나가고 있다. 한편,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이용은 사전 예약(https://mujuwooden.modoo.at/) 또는 현장 접수(문의: 063-322-1113)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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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국립 익산 치유의숲, 벌써 '호응'…내년 정식 개장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함라산 치유의 숲은 지난달부로 진입로 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라산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지역특화림 조성(8억 원) △도시숲 조성(8억 원) 사업과 연계해 사계절 경관 숲과 명품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강 물길과 한반도 최북단 야생 녹차밭이 어우러진 함라산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함라산 데크길 2단계 사업'(0.6㎞)도 지난 7월 완료돼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선비바위 일대를 따라 금강 조망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추진된다. 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함라산 숲길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현재 함라산에는 치유의숲을 비롯해 △산림문화체험관 △녹차밭 데크길 △유아숲체험원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이 조성돼 연간 7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치유의숲 정식 운영과 연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걷기행사, 숲해설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함라산 일대를 하나의 '산림복지 벨트'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 치유의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산림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함라산을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치유·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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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정읍시–정읍국유림관리소, 소성면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 체결
    행정구역과 산림 소유의 경계를 뛰어넘는 통합 방제 시스템이 정읍에 구축됐다. 정읍시는 지난 2일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높은 소성면 일대에 대해 국·사유림 구분 없는 공동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선충병은 감염되면 단기간 내에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드는 치명적인 산림 병해로, 적기에 방제하지 않을 경우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위험이 크다. 특히 공동 방제 지역으로 지정된 소성면 일원(2904ha)은 지난 2018년 11월 관내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곳이다. 최근 인접 시·군 경계까지 병해가 확산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공동 대응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성면을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했다. 이 구역 내에서는 산림의 소유 주체가 국가인지 개인인지 따지지 않고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주도해 통합적인 예찰과 방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방제의 사각지대를 없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방제 작업을 넘어 정보 공유에도 힘을 쏟는다. 감염목의 발생 위치부터 예찰 현황, 방제 진행 상황 등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방제는 단 한 번의 누락도 허용해서는 안 될 만큼 촘촘한 관리가 필수적이기에 기관 간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 전체에 대한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방제 체계를 확립해 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산림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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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무주군, 위기를 기회로! 산불 피해 산물 자원화 협약
    무주군은 지난 5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박철수),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 ㈜유니드비티플러스(대표 한상준)와 ‘산불 피해 산물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날 협약은 지난 3월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면적: 232.8ha, 주요 피해 수종: 참나무, 소나무류)로 인해 훼손된 산림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은 이들 기관 및 업체와 무주군 내 산림 자원 및 산불 피해목 자원화를 위한 공동 업무를 수행하고 산불 피해 산물의 생산·공급·복구,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 기타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 구축이 산불 피해 지역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산불 피해목의 활용 증대와 산림 자원의 이용, 목재산업 활성화, 나아가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까지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산불 피해 산물을 목재나 에너지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자원화하는 데 협력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협력 기반을 조성해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모델을 구축할 방침으로, 산불 피해 지역 복구계획에 따라 이달부터 벌채를 시작하고 내년 3월부터는 조림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6월 관련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산불 피해 규모와 처리계획 등을 공유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도 산불피해지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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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무주군,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가동... 11. 1.~ 12. 15.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 기울여
    무주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청 산림녹지과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모니터링 요원, 산불감시원 등 90여 명을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무주읍 향로산, 설천면 뒷산, 안성면 삿갓봉, 매방제산, 부남면 조항산 등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입산 통제(5,244ha) 및 등산로 폐쇄(39.5km) 정보는 산림청과 무주군 누리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 입구에는 산불조심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요 숲길 나들목 등지에도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무단출입으로 인한 산불 예방에 주력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군산림조합, 무주소방서, 무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은 물론, 경계 구간의 인접 지역과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은석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발생 빈도가 입산자 실화와 소각 행위가 많은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산불 원인별 맞춤식 교육과 훈련,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 상황에는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군청, 군부대, 경찰, 소방, 무주국유림관리소, 무주군산림조합, 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 기관이 함께 투입되는 통합지휘본부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총괄반, 지상진화반, 보급지원반, 공중진화반 등 분야별 해당 임무 숙지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초기 단계에서는 군청 산림녹지과 직원들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투입되며, 중형산불에는 의용소방대원 등 보조진화대, 야간산불과 대형산불의 경우에는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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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25-10-29
  • 큰 일교차 따른 하우스 과채류 결로 피해 주의하세요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토마토 재배와 수확기를 앞두고 큰 일교차로 인해 시설하우스 내 결로가 발생, 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토마토와 오이 등 과채류를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할 경우 주야간 기온 차가 클 때 시설물과 작물 표면에 결로가 생기기 쉽다. 이는 병해 및 생리장해의 주요 원인이 되며, 특히 이슬이 맺힌 상태가 4시간 이상 지속되면 잿빛곰팡이병·잎곰팡이병 등 곰팡이병과 무름병·풋마름병 같은 세균병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로가 방치될 경우 잎의 증산 작용이 저해돼 양분 전류가 원활하지 못하고, 물방울의 돋보기 효과로 인해 잎이 타거나 과실 착색 불량, 일소 등의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과실 품질이 떨어지고 생산성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김연주 소장은 “가을철 환절기에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1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야간 난방을 해결로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며, “또한 아침에는 서서히 환기를 시작해 공기 온도와 과실 온도의 급격한 차이로 인한 결로 발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 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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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25-09-08
  • 부안 변산마실길 2코스, 붉노랑상사화 피어나
    지난 5월 말 순백의 샤스타데이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안 변산마실길 2코스가 이번에는 붉노랑상사화로 다시 한번 장관을 연출하며 가을의 문을 열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안 변산마실길의 상사화 군락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뜨거운 여름을 견뎌낸 상사화가 이번 주부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개화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위도상사화를 시작으로 붉노랑상사화가 변산마실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감성을 자극한다. 상사화의 꽃말인 ‘그리움, 기다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이 길을 걷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부안군 관계자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상사화와 서해 낙조가 어우러진 풍경은 변산마실길의 자랑”이라며 “이번 개화 시즌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과 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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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도심 속 힐링 명소 탄생…정읍시, 시기동에 치유의 숲 착공
    정읍시가 시기동 일원에 약 7.24ha 규모의 치유의 숲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60억원(도비 25억원, 시비 25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치유의 숲은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거쳤으며, 올해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를 비롯해 치유숲길, 풍욕장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들어선다. 치유센터는 방문객에게 산림 치유프로그램 안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치유숲길에서는 피톤치드를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풍욕장은 바람을 맞으며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사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시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아양산 정읍사공원·숲길, 유아숲체험원, 나무놀이숲과 연계해 정읍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체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치유의 숲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되찾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안히 찾을 수 있는 산림 치유공간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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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부안군, 2025년 작업임도 사업평가 1위 달성
    부안군은 2025년 6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전북 임도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의 ‘사투봉 임도’가 전북 1위에 선정되며 최우수 임도로 인정받았다. 부안군 사투봉 임도는 2024년 개설 이후, 산림 재해 예방과 산림 경영 효율성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평가는 전북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대상으로, 임도의 안전성, 친환경성, 활용도,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다. 사투봉 임도는 산림 재해 대응 능력과 주민 이용 편의성, 그리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부안군 관계자는 “사투봉 임도가 전북 1위로 평가받은 것은 지역 주민과 행정의 협력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생태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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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무주군, 산불 피해목 자원화 추진
    무주군이 지난 3월 발생했던 부남면 대소리 일원 산불 발생 지역의 피해목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무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불 피해목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주군과 무주 목재펠릿공장, 군산 유니드비티플러스, 남원산림조합, 무주군 산림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 규모 등의 현황과 처리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 기관 및 업체별로 활용 계획을 제시하는 등 자원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피해 조기 극복이 가능하도록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산불 피해목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 등이 강조됐다. 특히, 산불 피해목 중 이용이 가능한 목재는 건축용 등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판⋅펄프용, 보드용, 에너지용 등 단계적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승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불 피해지 복구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목을 활용해 숲을 되살리고 탄소중립 실천 기회를 여는 자리였다”라며 “무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협력 기반을 조성해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산불 피해 면적은 232.8ha로 주요 피해 수종은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산불피해지에 대한 복구계획(벌채 및 사방사업 등)에 따라 10월부터 벌채하고 내년 3월부터는 조림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목의 활용 증대, 산림자원 이용 및 목재산업 활성화, 나아가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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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피어나
    부안군은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와 4코스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알렸다. 부안 변산마실길의 샤스타데이지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명소다. 올해도 개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방문객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으며 예년보다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샤스타데이지 개화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로 장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과 4코스(언포) 부근에 주요 서식지가 조성돼 있으나 사람이 많은 구역을 벗어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데이지 꽃을 마주할 수 있다. 환경과 최형인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 낙조가 어우러진 풍경은 변산마실길의 자랑이지만 휴일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려 주차장이 협소할 수 있으니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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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부안군, 지속 가능 산림경영 기반 구축 산림사업 추진
    부안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흡수원 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총 5000그루의 나무 심기와 159ha 면적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 조림 사업으로 변산해수욕장 주변 함박꽃 83주, 백일홍 438주, 수국 2300주 등을 식재한 특화 숲 10ha를 조성해 다가오는 여름철 변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산림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위도 일원에 산림 경관 개선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감나무, 밤나무, 산벚나무 등 3ha를 식재해 섬지역 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으로 줄포면 난산리와 변산면 도청리 일원에 편백나무 3000본을 식재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주산면 묵방산 일원에 산불 재해예방과 등산로 주변 산림 공익기능 향상을 위한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과 진서면 및 변산면 일원 산림에 공익림 가꾸기 사업 35ha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조림 사업 우량 묘목 수급에 철저를 기했고 여름철 폭우로 인한 산사태 대비를 위해 조기에 조림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이번 산림사업은 사고 위험이 많은 산에서 진행되는 만큼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생활권 산림의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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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무주군, 임업인 경영안정 지원... 임업직불제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장려
    무주군은 오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로, 대상 산지에서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추와 밤, 표고 등을 재배하는 임산물 생산자(소규모 임가 0.1ha~0.5ha / 임업인 0.1ha 이상, 법인 5ha 이상) 및 나무를 심거나 가꾸고 경영하는 임업인(임업인 3ha 이상 / 법인 10ha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외 지급 대상 요건과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 등 제출 서류 관련 내용은 산림청 및 무주군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1588-3249에서 받을 수 있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신정호 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장려하고 종사자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했다”라며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올 한해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총사업비 15억여 원을 투입해 임업직불금 지원 외에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지원하고 임산물 산지유통센터, 표고버섯 배지센터 등 산림소득시설 정상화로 임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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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부안군,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안군은 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을 전후한 시기에 성묘·등산객 등 입산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주간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도내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으로 전국적으로 178건, 도내 18건의 산불이 발생(4월 4일 기준)하였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부안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말연휴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인화물질 사용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행위자를 적발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반입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불을 낸 경우라도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특히 청명∙한식일을 맞아 지난 주말(4월 5~6일) 부안군 직원들은 산림인접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산불발생 시 주민대피요령을 홍보하고 마을회관에 산불예방 및 주민대피요령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주민 계도활동을 진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부안군 직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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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부안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추진
    부안군은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 및 산불 발생 우려가 증가하는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5개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불 기동 단속과 연계해 산불을 야기시키는 산림 내 취사행위,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불법 벌채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의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무단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모두 몰수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 제고 및 사회질서 정립이 필요한 시기로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단속, 엄정한 법 집행 등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지도‧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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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무주군, 산림자원 지키기에 총력 기울인다
    산림 규모가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무주군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봄철 2.1.~5.15. / 가을철 11.1.~12.15.)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은 올해 ‘국민 모두가 누리는 숲’ 조성에 매진할 방침으로 산불 감시 및 진화대 91명을 본부 및 산불 취약지 등에 배치하고 입산 통제구역 관리를 비롯한 소화 시설 설치·점검에 나서는 등 대응체계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또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6개 읍면 151개 마을) 캠페인’을 통해 3월 산불의 주요 원인인 ‘소각’ 근절에 힘쓰고 있으며 산불진화차량 활용한 ‘산불조심’ 가두방송도 진행 중이다. 산불 취약 지역에 무인 감시카메라 7대를 운영하고 주요 시설물 근처 화재 시 초기 진압을 위한 산불 소화 시설도 설치·점검하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에는 입산통제구역(5,244ha, 등산로 폐쇄 구간 39.5km) 관리에도 집중한다. 지난 6일에는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해 무주경찰서와 무주소방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무주국유림관리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무주지점, 무주군부대(진안·무주대대), 무주군 산림조합, 무주우체국 등 8개 유관의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산불 발생 현황 및 여건,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그리고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 등을의 논의가 진행되었다. 무주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황인홍 본부장(무주군수)은 “산불 발생에 대비한 교육·훈련도 강화하고 있다”라며 “초기진화와 잔불 정리, 뒷불감시 요령 등에 관한 산불진화대·감시원 교육·훈련을 실시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림이 자연특별시 무주의 가장 큰 자원임을 명심해 이를 지키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정성을 쏟을 것”이라며 “특히 3월은 농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우려가 크고 대형 산불 위험도 큰 만큼 맞춤형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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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7
  • 부안군-국립수목원, 자생식물 보전‧정원소재 활용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의 자생식물 보전 및 정원소재 활용 협력을 위해 27일 부안군청에서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안 지역에서 자생하는 위도상사화, 변산바람꽃, 변산향유, 미선나무 등을 활용한 지역 특성화 사업 공동 추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위도상사화는 1996년 부안 위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뒤 부안을 대표하는 희귀․특산식물로 자리 잡았다. 이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법을 개발했고 부안은 매년 늦여름 위도에서 위도상사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생식물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수목원․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 정책․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 등이다. 군과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정부와 국가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 식물을 활용한 정원소재 개발 및 전시·홍보를 통한 지역 홍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의 지역 대표 식물을 활용한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 브랜드화,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지방과 중앙정부가 협력해 식물 자원화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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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자연특별시 무주, ’소나무‘를 지켜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확산 방지에 나서
    무주군은 설천면 야산에서 발견됐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 나무가 10월 31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됨에 따라 산림청 등 24개 관계기관이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조사에 나서는 등 방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곳은 설천면 소천리 일대로 충북 영동군과 인접하고 반경 5km 이내에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덕유산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위치해 관계기관 간 협업 방제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앞으로 모두배기(수집·파쇄 1회)를 비롯한 나무(예방)주사(20ha), 약제살포(지상방제 20ha)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림병해충예찰단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지역 주변 산림 정밀조사 등도 이어진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신정호 과장은 “소나무에이즈로도 알려진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다”라며 “확산으로 인한 산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소나무류의 이동 제한 구역 내 소나무 이동이 제한되며 소나무를 취급하는 업체에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절차를 거쳐 이동해야 한다. 화목을 취급하는 농가에서도 먼저 허가받고 소나무 원목을 이동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관련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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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무주 1박 2일 캠핑 여행.. 11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한다
    무주군이 오는 8일과 9일 ‘1박 2일 캠핑 여행’을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무주’를 주제로 한 이번 여행은 자연특별시 무주의 맛과 멋,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반디랜드 청소년 야영장에서의 캠핑과 반디랜드 야외공연(마술·거품·키다리), 태권도 공연, 태권어드벤처 체험, 태권명상숲길 걷기,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무주 1박 2일 캠핑 여행’ 참가를 원하는 사람(텐트 및 캠핑장비 지참 필수)은 행사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접수를 하면 된다.(문의 063-227-4450) 참가자들에게는 반디랜드 야영장 할인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오해동 과장은 “자연특별시 무주의 깊어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아름다운 무주의 자연과 즐길 거리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 보시라”고 밝혔다. 한편, 반디랜드 청소년야영장은 4개의 야영지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텐트 설치가 가능하다. 각 야영지에는 화장실과 개수대가 설치돼 있어 편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 제1야영지 아래에는 남녀 각각 9명씩 들어갈 수 있는 샤워실(온수 이용 가능) 이용도 가능하다.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네발변이 하늘소 등 희귀곤충과 표본, 열대식물, 동·식물 화석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수달도 볼 수 있으며 태권도원 일원에 30,356㎡규모로 자리한 ‘태권어드벤처(만 10세 이상 이용가능 시설)’에는 태권도 품새의 이름을 딴 8개 코스(28,200㎡)에 70여 종의 모험과 체험 · 시설이 설치돼 있다. 난이도도 ‘하~최상’까지 4단계로 구분해 연령과 흥미에 따른 다양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야외 명상 체험시설인 ‘태권명상숲길’은 태권 품새(팔괘)를 테마로 각 품새에 맞는 시설과 조형물들이 설치돼 있어 산책을 즐기며 명상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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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5
  •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맨발 걷기’... 금강변 마실길에 ‘맨발 걷기 길’ 조성한다
    무주군이 무주읍 대차리 소이나루공원 일원 금강 변 마실길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한다고 전했다. 11월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완공 예정인 ‘맨발 걷기 길(길이 572m, 폭 1.5~2m)’은 건강과 체험에 집중되고 있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총사업비 5억 원(도·군비 각 50%)이 투입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황톳길(172m)과 마사토길(400m), 몽돌자갈지압길(40m)이 조성되며 발을 씻는 곳(1곳)과 신발 보관함, 안내판, 벤치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오해동 과장은 “맨발 걷기 길이 자연특별시 무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도 주말이면 전국 각지에서 소이나루 공원을 찾는 분들이 많고 평소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은데 맨발 걷기 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또 산책 장소로서 지역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무주읍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0월 말 완료 예정이며 무주군은 4월(1차)과 10월 15일(2차) 서면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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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완주군 용진읍, 봉서골 생활체육공원 코스모스 식재활동
    완주군 용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점순), 이장협의회(회장 민성필), 체육회(회장 송재섭)가 성공적인 용진읍민의 날을 위해 힘을 더했다. 29일 용진읍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오는 10월 12일 봉서골 생활체육공원(간중리 산28-1)에서 진행될 제33회 용진읍민의 날을 위해 코스모스를 식재했다. 40여 명의 이장‧부녀회장들은 생활체육공원 내 제초 작업, 코스모스 식재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점순 부녀연합회장은 “다함께 심은 코스모스가 용진읍민의 날에 환하게 필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민성필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인 봉서골 생활체육공원의 환경 정화활동을 위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체육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추진해서 뜻깊은 활동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재섭 용진읍체육회장도 “앞으로 있을 용진읍민의 날 준비를 위해서라면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진읍은 그동안 봉서골 생활체육공원 내 잔디심기, 제초 작업,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차례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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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완주군, 황토 맨발걷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다
    완주군이 군청사 인근의 만가리 황토길을 중심으로 맨발걷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완주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완주군은 지난 5월 11일 전국 최초로 ‘만가리 황토 맨발걷기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맨발걷기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완주군청 인근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맨발걷기 동아리를 결성해 만가리 황토길에서 밤낮으로 열심히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러한 주민들의 열성적인 성원에 힘입어, 완주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맨발걷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맨발걷기를 접목해 운영한다. 또한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활용한 맨발걷기 챌린지, 황토 맨발걷기 대회 개최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여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맨발 걷기 좋은 길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맨발걷기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 시에는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걷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맨발로 걸을 때는 발에 가시가 찔리거나 상처가 나 파상풍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맨발걷기 전 파상풍 예방주사를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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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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