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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상관면 수원천 범람 막은 숨은 영웅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완주군 상관면에 내린 410mm의 기록적인 폭우도 상관면민들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11일 상관면에 따르면 지난 7일 상관면에 쏟아진 장대비는 엄청난 위세로 수원천에 접한 마을도로를 절반가량 집어 삼켰다.  특히, 도로폭 4m였던 제방도로는 순식간에 거센 물살에 유실돼 2m도 남지 않았다. 매설된 상수도관은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이미 떠내려 간 상황. 제방붕괴시 농경지와 주택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순덕 면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주민을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전 공무원과 관내 중장비를 총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군에서 덤프트럭과 중장비가 지원됐지만 도로대부분이 유실되고, 진입로가 협소해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톤 백 마대를 이용한 복구 작업이 재빨리 시행돼야 했지만 작업은 더디기만 했다.  다행히 이튿날 이 소식을 들은 새만금고속도로 8공구 시공을 맡은 ㈜두산건설이 자사의 중장비와 인력, 수백 톤의 발파암석과 톤 백 마대용 흙을 긴급 지원해줬다.  또한 상관면 의용소방대원들과 중장비를 소유한 주민, 35사단 군 장병들까지 나숴줘 제방복구를 힘을 보태줬다. 민관군까지 나서 제방복구에 힘을 보태면서 붕괴위험에 처했던 제방도로 복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나서 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위기를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두산건설 직원들과 군 장병, 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천은 상관면 의암리 계민마을에서 상관저수지를 거쳐 전주천에 이르는 길이 10㎞의 지방하천으로 매년 폭우 때마다 수해위험이 있어 완주군에서 정비를 계획 중에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박성일 완주군수 “태풍피해 예방 철저히 대비를”
    박성일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제5호 태풍 대비 등 재해 극복에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뜻을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10일 ‘완주군민들에게 보내는 위로문’을 통해 “코로나19에 이어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완주군은 휴일에도 전 직원 비상근무 등 호우피해 응급복구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를 지켜내고 있듯이 군민의 저력을 모아 위기와 재난을 극복해 나가자”며 “북상 중인 태풍 피해 예방에도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또 이날 간부들에게 “장마가 50여 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태풍이 더해져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추가피해가 우려 된다”며 “강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집중호우 대책 행보에 나서온 박 군수는 “군민들께서는 강풍이 불거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이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 주말에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 완진무장)과 함께 호우피해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소양면 분토저수지와 상관면 수원천, 이서면 마산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완주군의회, 호우 피해 극복 앞장서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에서는 8.8.~ 8.9.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현장의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에서 9일 완주군 누적강수량 279.2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곳곳에 산사태, 도로유실,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비봉면 폐기물매립장 및 봉동읍 테크노벨리 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점검, 하우스 붕괴 및 농작물 피해 현장, 도로와 하천 등 13개 읍·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수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김재천 의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을 점검한 후 “연일 계속된 비로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철저히 살피고 피해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완산소방서, 호우경보 대응 비상근무체제 강화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7일부터 9일 동안 전주시와 임실군에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대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8일 16시 30분 경 완산구 평화동 지붕이 붕괴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계속 쏟아진 비로 안준식 서장은 8일 전주천 등 완산구 관내 수해취약지역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였고, 섬진강 하류에 위치한 임실군과 전주시 주요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2인 1조 순찰을 진행했다. ▲ 주요침수예상지역 2인 1조 순찰    이 밖의 조치사항으로는 ▲전 직원·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보 ▲통제단 가동 ▲현장긴급출동 및 인명구조 철저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 등이다.  한편, 지난 7일부터 9일 호우경보가 해제까지 전주완산소방서는 127건의 풍수해 긴급구조출동이 있었으며, 251명의 소방력과 65대의 장비를 동원해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주요 출동 내용은 배수지원 89건, 주택붕괴·차량침수·산사태 등 안전조치 25건, 인명구조 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유사시 가용할 수 있는 소방력을 동원해 풍수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 2단계 발령 비번자 비상소집 모습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11
  • 제방도로 완전유실 막은 지방의원.마을이장의 역투
    완주군 상관면의 지방하천인 수원천의 제방도로 일부가 완전히 붕괴될 위기를 사전에 막아 피해를 최소화한 지방의원과 마을이장의 역투가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이달 8일까지 평균 강우량 525.5mm를 기록하는 등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비가 내려 호안유실과 도로 파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상관면의 경우 같은 기간에 682mm의 장대비가 쏟아져 완주지역 내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 와중에 상관면 의암리 수원천의 제방도로가 불어난 급류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7일 1,100m 가량 유실되는 반파 피해가 발생,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묘원마을 박영섭 이장(72)은 ”끝없이 쏟아지는 장대비에 지방하천 제방도로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 전날 밤 한숨도 못 이룬 채 새벽부터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며 ”급기야 제방도로 반쪽 가량이 맥없이 쓸려 내려갈 때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고했다. 박 이장은 이때부터 톤마대 쌓기를 위한 장비 투입 등 응급복구를 호소하고 나섰다. 때마침 지역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던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상관면·소양면·구이면)이 박 이장의 역투를 목격했고,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며 함께 응급복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이장은 “당장 응급복구를 하지 않으면 남은 제방마저 유실돼 인근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며 신속한 복구를 강력히 주장했고, 정 의원도 현장을 지키며 경찰과 소방서에 안전조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거들고 나섰다. 두 사람의 역투로 차량통제 등 안전조치 속에서 다행히 유실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톤마대 쌓기가 곧바로 진행될 수 있었고, 제방도로가 완전히 유실돼 인근 마을을 덮치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 의원은 “자칫 하면 인근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생각에 손을 보냈을 뿐”이라며 “이장님의 고군분투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박 이장은 “큰 비가 내려 경황이 없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제방도로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 하겠다는 일념 뿐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줘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안호영 의원, 박성일 군수 호우 대책 주말행보 박수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완진무장)과 박성일 완주군수가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릴레이 점검하고 긴급복구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사력을 다하고 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9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등 고위직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마련 긴급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달 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만큼 긴급복구와 함께 추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과 행정력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이어 곧바로 비봉면 보은매립장과 소양면 분토저수지, 상관면 수원천, 이서면 마산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릴레이 점검하고 복구계획을 청취한 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방수포 설치 등 주민들의 사전조치로 제방붕괴 위험을 예방한 분토저수지 현장에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뜻을 거듭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방문한 상관면 수원천 피해 현장 점검에서도 제방도로 유실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투한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치권과 행정력이 긴급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뜻을 피력했다. 박 군수는 이날 “지난달 말의 집중호우와 지난 7일부터 쏟아진 호우로 지방하천 피해가 많이 발생해 긴급복구가 요청된다”며 “특히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하천들의 개량복구가 시급한 만큼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 지역 내 호우피해 현황에 큰 관심을 표명하며 주민들을 위로한 후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호우피해 현장 점검에는 군의회 최등원 부의장과 정종윤 의원, 윤수봉 의원, 유의식 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하천 호안유실과 제방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예산 지원을 안 의원에 건의한 후 완주군 차원의 신속한 복구를 거듭 요청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말에 이어 이달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방이 약화된 만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예방과 하천피해 개량복구 등 긴급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평균 강우량 525.5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방하천 제방유실과 주요 도로 훼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완주군, 저수지 범람..사전조치로 붕괴위험 예방해 관심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49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완주군 소양면의 한 저수지가 행정의 선제적 대응과 주민들의 사전 조치로 붕괴되는 위험을 방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에서는 지난 7일부터 다음날인 8일 오전 11시까지 평균 강우량 205.0mm를 기록하는 등 집중호우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소양면의 경우 8일 오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려 51.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우려를 더해줬다.   완주군은 소양면 죽절리 분토저수지가 범람할 위험에 처하자 이날 오전 9시 43분에 마을주민 대피명령을 내리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특히 분토마을 이장 임성호 씨와 마을주민 임재복 씨 등은 전날에 호우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분토저수지 범람 가능성을 우려, 사전에 저수지 둑에 대형 방수포를 씌우는 등 예방조치를 취해 저수지 붕괴 위험을 막아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마을이장 등의 선제적 조치로 분토마을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다행히 저수지가 범람했음에도 인명피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1945년에 흙댐 형식으로 설치한 분토저수지는 제방 길이 70m에 높이 6.3m로 총 저수량만 12만3천톤에 육박한다. 이 저수지의 유역면적은 98ha에 수혜면적만 15ha에 육박, 자칫 저수지가 붕괴할 경우 적잖은 피해가 우려됐다. 완주군은 이밖에 죽절제와 응암제 범람 위험이 있다고 보고 8일 오전 주민대피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호우피해 예방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완주군, 전 직원 비상근무 현장급파 긴급복구 총력
    완주군은 8일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현장에 급파,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오전 10시 화산면 성북천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현황을 청취한 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박 군수는 이어 군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완주지역 내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박 군수는 “상관면의 경우 최고 강우량이 311.0mm를 보이는 등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도로유실과 침수, 제방 호안유실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는 등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피해 예방과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달라”며 “긴급복구를 위해 추가인력이 필요하다면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호우피해 상황보고를 위한 담당 1마을 출장을 실시하는 등 급파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한 후 응급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께 호우경보가 발효된 완주군에는 8일 오전 11시 기준 평균 205.0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상관면의 경우 311.0mm의 최고 강우량을 보이는 등 집중호우로 도로유실과 하천 호안유실, 도로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전북도,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확대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2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저감숲 20.4ha를 신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도내 전역에 대하여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여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여 올해 대비 185%(47억원)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하였다       ※ 전북 국비 확보 :  (`19) 8.5ha/42.5억원, (`20) 11ha/55억원, (`21) 20.4ha/102억원  그리고 국비 중 5억8,800만원을 올해 3회 추경에 반영해서 사전 실시설계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 초에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년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생활권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흡착 및 침강하도록 유발원과 생활권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군산, 정읍, 남원, 장수 등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연초에 국비 1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서 팔복동 산업단지 및 주요 도로에서 전주·완주 혁신도시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정부 그린 뉴딜 사업에 발맞추어 도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을 적극 조성하여 도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전북도, 유통 중인 먹는샘물 무작위 수거검사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형‧소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기준, 수원지 등 표시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151개사 520여 개 제품 중 도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하여 무작위로 수거하여 검사 할 계획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유통매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먹는샘물 표시기준과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생산업체별‧제품별로 중복되지 않도록 수거해 총대장균군, 살모넬라, 쉬겔라 등 50가지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표시기준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 생산업체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업체는 지체없이 제품을 회수하여 폐기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58개 제품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유통매장에는 수거검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전주덕진소방서, 벌집제거 119로 신고하세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벌집을 발견할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철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급증하면서 소방대원들은 찜통더위 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덕진소방서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687건이며 2020년은 현재까지 151건의 출동이 있었다. 또한 관내 벌쏘임 관련 구급출동은 최근 3건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말벌은 주택 처마나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덩치가 일반 벌의 2배 이상 크고, 한번 침을 쏠 때 나오는 독의 양도 15배나 된다. 뿐만 아니라 연속으로 침을 쏠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잘 훈련된 119구조대원이라도 벌집보호복을 착용하고 안전장구를 철저하게 갖춘 상태로 접근한다.       벌 쏘임 피해 예방법으로 ▲ 벌집 발견 즉시 119 신고 ▲ 벌을 유인하는 청량음료·수박 등 단 음식 제거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화려한 색의 옷 착용 금지 등이다. 벌에 쏘이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하게 벌침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된다.    윤병헌 서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려다가 벌을 자극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며 "벌에 쏘인 뒤 몸이 붓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5
  • 전북도, 재해위험지역정비 2년 연속 전국 최고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 도내 사업 현장이 2년 연속 전국 최고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공모배경)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자체 확대전파 및 대외홍보 ▲ 군산시 내항지구 배수펌프장 전경    최우수상에 군산 내항 재해위험지구가, 우수상으로 남원 행정 재해위험저수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전국적으로 24개 사업장이 참여하였고,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총 7개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군산 내항, (우수)남원 행정제, 충주 봉방, 광양 진월월길, 성주 경산, 경주 근계, 합천 문송  전북도는 그동안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자 민‧관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재해위험 해소 효과성, 정비방향의 적절성 등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 부각되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최우수로 선정된 군산시 내항지구는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위험지구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39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배수펌프장을 조성하였다.  사업장은 2017년 준공 이후, 단 한 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도심 시가지 15ha의 침수예방 효과를 높이며, 항만 부지 무상사용 협의로 토지매입비 25억원을 절감하였다.  특히, 근대문화유산 관광지를 감안하여 배수펌프장 건축물 디자인을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도록 근대건축 양식으로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남원시 행정저수지 전경    남원 행정저수지는 1945년 준공된 노후저수지로 2013년 D급 판정을 받아 2015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완료할 예정으로,  기존 포장된 관리 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홍수량에 비해 부족한 제당 높이를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도록 파라펫 옹벽을 대체 시공하여 사업비 2,500만 원을 절감하였다.  특히, 자동수위 관측 및 재난방송장치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각 시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2021년 국비 8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최우수-군산시 5억원, 우수-남원시 3억원)  박혜열 전북도 자연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위험지역을 정비하면서 보다 차별화되고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추진하고 우수한점에 대해서는 시군 간 업무연찬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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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05
  • 완주 청소년, ‘지구 지키는 건강한 소비’ 챌린지
    완주군 청소년들이 8월 한 달 간 일회용품 줄이기 온라인 챌린지를 이어간다. 4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 전라북도와 함께 주최하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완주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닝아웃’ 소비자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요즘 청소년 어떻게 소비할까?’를 주제로 건강한 소비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온라인 챌린지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일회용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청소년들은 먼저 지난 1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해 챌린지 참가 신청을 하고 텀블러를 받았다. 앞으로 2주간 생활 속에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을 대체해 텀블러를 사용하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면 다음 단계에 도전하게 된다.  중간점검을 통해 에코백을 받은 후, 다시 2주간 에코백을 사용한 후 인증하면 챌린지는 완료된다.  이중하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올해 완주군의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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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4
  • 완주군, 수해복구 지원 나선 소양 4대대
    육군 제9585 4대대장(중령 전웅)이 완주군 운주면 수해복구에 나서 힘을 실어줬다. 4일 완주군은 소양4대대 군부대 장병들이 지난 28일부터 관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대민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달 7월28일부터 31일까지 평균 197.5㎜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 내 공공시설물 사유시설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소양4대대 군부대 장병들은 침수된 주택의 토사를 치우고, 완주군 여성예비군 소대원들도 수해 현장을 찾아 집기 및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며 피해복구에 참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대대는 추가 피해지역을 접수받아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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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4
  • 완주군 수돗물 이상없다
    완주군 수돗물은 유충발생이 없고, 수질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완주군은 최근 인천시 및 경기도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환경청, 전라북도, 수자원공사(K-Water)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정수장 및 배수지 총 9개소를 점검한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별도로 진행된 정수장 수질검사에서도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유충은 정수장 활성탄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완주군의 경우 여과방식이 달라 활성탄지가 없고 밀폐돼 있기 때문에 유충 접근 자체가 어렵다. 군은 수도권 유충발생으로 주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수자원공사(K-Water)와 업무협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정수장, 배수지 및 기타 상수도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배수지에 대한 제초작업, 배수지 청소, 외부오염물질 유입차단을 위한 차단 시설 설치용역을 발주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외 지역에서 발생한 유충 민원사례는 가정내 화장실, 배수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가정 배수구 등에 뜨거운 물을 자주 뿌려 유충과 알을 제거하고 수시 소독으로 유충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정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수돗물 수질이 의심될 경우 가정마다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제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3
  • 박성일 완주군수 “2차 피해 예방 신속한 응급복구”
    박성일 완주군수가 3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철저한 피해조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적인 긴급복구를 강하게 주문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국장과 13개 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달 말에 내린 집중호우로 완주군 평균 강우량이 197.5mm를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내려 지방하천과 소하천 제방 유실, 배수로 옹벽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상황을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이번 주 중에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거나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 중인 것으로 예보됐다”며 “1차 피해에 이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복구를 서두르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와 관련, “피해 복구를 위해 추가인력이 필요하다면 각 부서, 봉사단체들과 협력해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내린 비로 완주군은 운주면 최고 강우량 277.5mm를 기록하는 등 평균 197.5mm의 평균 강우량을 기록했다.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내린 집중호우는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것으로, 하천 제방유실과 교량 파손, 산단 배수로 옹벽붕괴 등 6개 시설 피해와 농경기 유실과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투입하고,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과·소별 신속한 조사를 마무리해 전북도와 정부 합동조사에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제4호 태풍 북상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읍면별 신속한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우선 복구, 농작물 등 사유시설 피해조사 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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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완주군 용진읍 폭우에 마을이장, 소방서, 공무원 한마음 나서
    완주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지역주민들이 피해복구에 적극 나서면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3일 용진읍에 따르면 지난주 집중호우로 주택에 침수와 토사유출 피해가 있었지만 용진읍 이장협의회, 용진읍 직원, 완주소방서,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했다.   완주소방서에서는 소방장비로 침수된 물을 빼내고 이장협의회에서는 농기계를 동원해 유출된 토사를 치우고, 용진읍 직원들과 함께 모래포대로 토사가 침수되지 않도록 피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정명석 용진읍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농기계까지 가져와 복구를 도와준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완섭 완주군의회 의원은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써주신 이장님들과 직원분들, 소방서 직원분께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전하며 본인도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행정과 의회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빠르게 피해복구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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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안호영 의원·박성일 완주군수 “호우피해 복구 총력”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완진무장)과 박성일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1일 오후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의 지방하천인 응암천 호안과 도로시설물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날 “지난 28일부터 나흘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완주군 평균 강우량이 139.3mm를 기록, 하천 제방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국비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응암천 긴급복구는 물론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항구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완주군 전체 피해 현황에 큰 관심을 표명한 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또 “피해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전북도의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일시적인 대책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군의회 최등원 부의장과 정종윤 의원도 응암천 호안과 도로시설물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을 안 의원에 건의한 후 긴급복구를 위한 완주군의 노력을 거듭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어 운주면과 경천면의 하천 피해 현장을 잇따라 점검하고 응급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 후 최대한 빠른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박 군수는 운주면 고당리의 장선천 피해 현장과 구제리의 수치 소하천, 경천면 신흥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군 차원의 신속한 복구를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지방하천과 소하천 피해현장의 안전조치와 톤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호안과 하천시설물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지난 28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평균 139.3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방하천의 제방유실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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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박성일 완주군수,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 현장 지휘
    박성일 완주군수가 30일 완주지역 내 호우피해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응급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4일간 휴가를 떠났던 박 군수는 29일 오후 3시께 업무에 긴급 복귀해 집중호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이어 30일 오전 비 피해가 발생한 완주군 화산면 현장을 직접 방문,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응급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강하게 지시했다.     박 군수는 이어 비봉면 폐기물매립장을 방문해 침출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하는 등 집중호우 대책 행보에 나섰다.  박 군수는 같은 날 오후에는 소양면 하천 범람과 제방유실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 오전 9시30분까지 평균 139.3mm의 강우량을 보여 저수지 피해와 하천 범람, 도로 침수와 토사유출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주민들의 안전대피와 응급복구에 적극 나섰다. 한편,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30일 새벽 4시10분께 호우주의보를, 같은 날 오전 6시50분께 호우경보를 각각 발효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호우경보는 이날 정오께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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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완주군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완주군이 8월말까지 산림보호원을 동원해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24일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산림 내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보호원 107명을 투입,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중점단속 대상은 산지이용 미등록 야영장, 불법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폐기물 방치, 불법 산지훼손 등이며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를 실시하고 적발행위에 따라 관련법에 의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의 정착의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군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원은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은 물론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산림보호를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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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7-27
  • 군산 호우경보, 고창·부안 호우주의보 발효 25일까지 강하고 많은 장맛비
     전북도에 따르면 23일 16:40 군산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고창과 부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주,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임실, 순창 8개의 시군은 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 (17시 기준 강수량) 평균 30.6mm, 최고 부안 39.4mm, 최저 진안 19.5mm  기상청에서는 23일부터 25일 18시 사이 시간당 10~30mm이상의 강한 비가 50~150mm까지 내릴 것으로, 특히 군산 어청도는 시간당 40mm이상의 비가 180~25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전북도는 앞서 22일 16:30 집중호우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하여 급경사지 붕괴, 만조시 피해, 휴가·야영객 관리 등을 강조하였다.      또한 23일 3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협업부서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 중이다.    23일 17시 현재까지 접수된 시설물 피해는 없으며, 호우주의보가 끝날 때까지 신속한 피해접수 및 응급복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께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모레(25일)까지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는 피해발생 후 늦어도 10일 이내에 시군청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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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7-24
  • 완주군 ‘끝나지 않은 멧돼지와의 전쟁’
    완주군이 야생멧돼지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지난 2019년 경기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그해 10월 야생멧돼지 포획단 확대운영에 들어가 전년대비 4배에 육박하는 46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전염방지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사체처리 작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전기울타리, 기피제 등을 농가에 적극 지원하면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최상위 포식자인 멧돼지 개체 수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농가들의 애로사항이 크다.  임동완 완주군 환경정책팀장은 “주민 농작물 피해현장을 보면 마음이 무겁다”며 “집중포획의 장기화로 행정과 포획단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확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주민이 서로 협력해 축산농가 전염과 농작물 피해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및 농작물 피해신고 : 읍면행정복지센터, 완주군 환경과(290-2662)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3
  • 완주군,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녹색나눔숲 조성
    완주군 한부모 가족 사회복지시설에 숲이 생겼다. 23일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대해 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권기금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공한지 1200㎡에 호랑가시 등 25종 7000여주를 식재해 시설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나눔숲으로 탈바꿈시켰다. 나눔숲에는 편백숲 치유정원, 계절이 주는 풍성함을 맛볼 수 있는 유실수원, 숲속도서관, 숲속놀이터를 설치해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을 위한 행복공간으로 조성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복지시설 나눔숲이 복지제도 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정서함양과 심신치유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르네상스 완주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3
  • “정읍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정읍시가 지역 내 상수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을 점검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상수도위탁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정수장 1개소, 배수지 11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31개소를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처:정읍시청(http://www.jeongeup.go.kr/)   시는 “최근 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상수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수돗물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산성정수장에서 광역 상수도를 전량 공급받고 있다. 산성정수장은 최근 문제가 된 유충 발생과 관련한 활성탄 여과 방식이 아닌 모래 여과 방식을 통해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무관하다. 이와 더불어, 지방 상수도 배수지 11개소와 소규모 급수시설 31개소에 대해 위생 상태 등을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 점검 결과 정읍 수돗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무더위 속에 시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체계 구축과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수용가 수도꼭지에 대한 수돗물 안심제를 5%에서 10%로 확대 시행해 수돗물 만족도 상승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약 60억 원을 투자해 수돗물 공급 과정에 IC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수량·수질 감시시스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더불어, 올해부터 2024년까지 4개 블록 45.8km에 대해 총 246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완료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담당 상하수도사업소 신광일(539-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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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2020-07-23
  • 전주시,횟집 등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나서
     전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패류를 취급하는 횟집 등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오는 24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횟집, 육회 취급업소, 김밥집 등 일반음식점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예방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위생 취약업소에 방문해 ATP(초간단 간이세균 수치 측정기)를 통한 식재료 검수부터 최종섭취 단계까지의 과정을 직접 점검키로 했다. 또 조리종사자의 위생 상태와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오염도 등을 측정해 위생수칙 위반여부도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생선·야채용 칼과 도마의 구분 사용여부 △지하수 사용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업소의 청소·소독 상태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식재료 보관창고나 냉장·냉동 설비 등 업소환경 등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구는 업소별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와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고,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주시 완산구 자원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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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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