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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환경 기사

  • 완주군, 방문의 해 준비 화단정비로 깨끗하게
    완주군은 방문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도로변 화단정비를 나섰다. 12일 완주군은 최근 구이면 항가리 망산마을(이장 조병례)에서 주민들과 함께 화단을 정비했다.  주요 작업내용은 수목 전지전정 및 수목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덩굴류, 고사목·고사지 제거 등으로 화단정비 및 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소양면 화심온천 주변 1개소, 모래재 주변 2개소, 3,000㎡를 정비완료 했으며, 삼례읍 신금로 2개소, 해전교차로 1개소, 450㎡도 정비완료 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완주군을 찾는 내방객 및 마을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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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10-12
  • “살랑살랑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완주군 봉동읍 만경강변에 활짝 폈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으로 보고 ‘살사리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코스모스가 만경강변에서 살랑거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찾아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만개한 코스모스를 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잠깐 쉬어가기도 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코스모스가 만개한 만경강변을 걸으며 잠시나마 위로 받고,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며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2m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도 적극 협조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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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10-07
  • 단풍행락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도내 약수터 수질 “안전”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단풍행락철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군 지정 약수터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배설물에 기인하는 병원성 미생물인 여시니아균 등 포함하여 먹는물 수질기준46항목과 우라늄, 라돈 검사를 실시하였다.  도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수터 수질정보를 공개하기 위하여 수질검사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jihe.jeonbuk.go.kr)에 게시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이동이 많은 행락철에 공공수질 안전성을 확보하여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군 지정 약수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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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20-10-07
  • 버려진 산림산물이 탁자와 벤치로 재탄생되다
    산림사업장에서 나온 버려진 산물이 주민들의 쉼터로 재탄생됐다. 16일 완주군은 산림바이오매스 목공예사업단이 산림사업 부산물을 이용해 탁자와 벤치를 제작해 공공장소에 무료 지원했다고 밝혔다.   산림바이오매스 목공예사업단은 산림청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해부터 목재로 활용 가능한 부산물을 틈틈이 수집해왔다. 부산물을 자연건조 시켜 탁자와 벤치를 제작했고, 현재까지 20점이 완성됐다. 수집부터 건조, 설계, 제작까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단원들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사업단은 완성된 탁자와 벤치를 완주군 삼례시장청년몰, 봉동시장, 고산미소시장, 휴양림 등에서 활용가능 하도록 선뜻 내놨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이 훌륭하게 재탄생됐다”며 “간단한 목공장비만 지원하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공공서비스 질을 높여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음을 확인한만큼 내년에도 사업범위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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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9-17
  • 폭염에도, 코로나에도 수해복구 온정 계속
    폭우피해를 입은 완주군 상관면에 자원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일 상관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단체, 이장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폭염 속에서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신흥마을을 찾아 침수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5가정에 쌀과 라면, 휴대용 가스레인지, 화장지, 이불,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소식을 들은 김광배 신흥마을 이장은 자원봉사대원 30여명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돌솥밥을 무료로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폭우피해를 당한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집이 침수되고 옷가지와 가재도구들이 전부 못쓰게 돼 상심이 컸는데 기관단체에서 내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이번 자원봉사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응급복구 및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에는 지난 7월 28부터 30일 사이 183mm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집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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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25
  • 교회발 코로나19 재확산에 완주군 방역 고삐 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이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19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종교시설 전수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실과소, 읍면 점검반을 구성해 일제출장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종교시설 내 소규모 모임과 식사제공 금지 등의 현장점검과 함께 전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단과 광화문 집회 참석자 명단을 파악해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휴가철을 맞아 행락객이 많이 찾는 야영장, 유원시설, 계곡 주변 산장과 음식점, 농촌관광시설 등에서도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다중이 이용하는 민간시설에 대해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시설물 방역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음식점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개인접시에 음식 덜어먹기, 술잔 권하지 않기, 식사 할 때 대화 자제하기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현재 완주군 자체적으로 청사 내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출장자제와 악수 등 손 접촉을 금지하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즉시 검사를 받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두기 생활화 등 개인방역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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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24
  • 완주 청소년들 “일회용품을 줄여요” 챌린지
    완주군 청소년들이 이달 말까지 일회용품 줄이기 온라인 챌린지를 이어간다.  그동안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완주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닝아웃’ 소비자 운동을 전개해왔다.   1단계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텀블러 챌린지’에 성공한 청소년들은 지난 14일부터 2단계 ‘에코백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은 2주간 생활 속에서 종이가방, 비닐봉투 등을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면서 SNS에 인증하면 챌린지는 완료된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최지나(완주고등학교 3학년)학생은 “코로나 여파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진행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온라인을 통해서 참여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친구와 함께하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도전을 통해 여름방학을 조금 더 유익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일회용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고자 챌린지를 시작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24
  • 완주군, 활엽수 포식자 미국흰불나방 방제 총력
    완주군이 최근 계속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미국흰불나방은 인체에 노출 시 피부병이나 각막염 유발의 우려가 있다. 특히, 버즘나무, 벚나무류 등 활엽수에 피해를 주며 앙상하게 가지만 남겨 가로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광합성 저조로 인해 수세를 쇠약하게 한다.   완주군은 지난 6월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미국흰불나방 확산추세에 대응해 관내 가로수 및 녹지공간 등을 대상으로 일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산림 및 농경지 피해 주요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등에 대해서도 예찰을 강화하고 지상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미국흰불나방은 초기에 적기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발생 초기에 군집하고 있으므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한다”며 “농작물과 가로수를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므로 농민들께서도 방제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24
  • 전주시, 시민 힘 모아 하천 등 환경정비 속도전
     전주시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부터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 장병,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속도전에 나섰다.  시는 14일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군 장병, 자생단체, 자원봉사자 등 시민 2300여 명과 함께 폭우로 더럽혀진 하천변과 생활공간 등을 정비하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시청 직원 500명은 35사단 전주대대 군 장병 150여 명과 전주천과 삼천을 권역별로 나눠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부유물과 잔재물, 쓰레기 등을 정비했다. 이들은 잔가지와 부유물 등을 한 곳에 모으고, 일반쓰레기 등도 수거했다.  김승수 전주시장도 전주천 신풍교부터 홍수경보가 내려졌던 미산교 구간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정비작업에 임했다.  동 주민센터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마을공동체, 자원봉사자들도 동별 상습 침수구역과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공간에 대한 대청소에 동참했다. 전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와 자생단체 회원 등 일제대청소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 집과 내 가게 앞, 공원 등을 정리하며 생활공간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군 장병들과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13일까지 큰 수해 피해를 입은 서서학동 산사태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또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중화산동의 침수된 지하주차장의 배수작업을 도왔고, 축대가 붕괴된 완산동 주택에서 토사에 무너진 벽과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장마기간 전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이 파손되거나 침수되는 등 많은 시민들께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안전을 위협받게 됐다”면서 “자연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없애고, 하루 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8일과 9일 전주지역에는 35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가운데 마을이 침수되고 경사지가 붕괴되는 등 총 126명의 이재민과 2614건의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18
  • 전북도, 호우피해 긴급 동물의료지원반 운영
     전라북도는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에 가축질병 및 방역전문가로 구성된 긴급동물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가축의 건강과 긴급조치 사항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운영한 긴급동물의료지원반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가축방역관 1명, 시군 소속 공수의사, 축협 소속 동물병원장 등 4개 반 14팀을 편성하여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고 : 호우로 축사를 잃은 농가의 소를 안전한 축사로 옮긴후 공수의 동물병원 ㅅ 원장이 가축을 살피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긴급 도축상황을 대비하여 휴일에도 브루셀라병 검사를 통해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집중호우가 끝나고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인한 2차 피해를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가축사육 농가에도 하절기 가축질병 방역관리 4대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가 그친 후 축사 주변에 물웅덩이(모기 서식지) 제거, 소독  -장마 직후 습지에 방목을 금지하고 탄저․기종저 혼합백신접종 철저  -일사병, 열사병, 고온 스트레스 등 예방을 위하여 차광막 설치와 환풍기를 가동하고, 신선한 물을 공급  -사육단계별 권장사료를 급여하고 곰팡이가 피거나 부패된 사료가 없는지 수시로 확인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방역 강화를 위해 확보한 예산 1억8200만원을 생석회, 소독약품, 일회용 방역복, 기피제 등을 구입하는데 활용하도록 긴급 지원할 예정으로 밝히며, “농가도 용기를 잃지 말고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가축사육 농가는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관할 시군(1588-4060)에 요청하면 긴급동물의료지원반이 현장에 도착하여 가축의 건강상태와 함께 임상예찰을 통해 필요한 검사를 무료로 받게 된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8
  • 완주군·군의회, 송하진 지사에 호우피해 지원 건의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호우피해 현장 점검 차 완주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완주군과 군의회가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송 지사는 지난 14일 오후 최근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완주 과학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 산단 배수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호안과 하천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최등원 부의장, 최찬영·임귀현 의원 등이 함께해 도 차원의 현안 관심과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말과 이달 들어 내린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도로와 교량 14개소, 하천 160개소 21.6km, 주택 침수·파손 37동 등 총 120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 군수는 이날 송 지사에게 “완주 과학산단 내 배수로 4.2km 중 2.3km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비해 휀스를 설치하고 호안유실 구간에 방습포 설치와 배수처리 작업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지방하천의 경우 굴곡이 심한 구간에서 제방유실 등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고 전제, “복구 과정에서 지방하천의 개선 복구를 추진해야 한다”며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김재천 군의회 의장 등도 완주지역 내 1시간 강수량이 지난달 말에 100mm를 기록하는 등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내려 피해가 컸다며 도의 지원을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와 관련, “비나 태풍으로 한번 피해를 입은 지역이나 시설은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고 튼튼하게 정비해야 한다”며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사유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로 피해가 누락되거나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피해 복구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7
  • LX, 드론 띄워 수해복구 피해지원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직무대행 최규성·LX)가 2차 특별재난구역으로 선정된 남원에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에 돌입했다. LX는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주택과 농경지 다수가 침수된 남원 금지면 일대에 전북지역본부 드론팀을 지난 13일부터 급파, 제방유실·산사태·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피해를 촬영하고 있다. 남원 금지면 일대에 드론을 띄워 피해조사를 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은 3~5cm 이내 물체가 판별이 가능한 영상으로, 항공이나 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에 비해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고, 실시간 조사가 가능하다.  LX는 드론 영상과 지적도와 중첩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현황을 조사, 자치단체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최규명 LX전북지역본부장은 “전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남원 지역의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LX는 앞으로도 집중 호우와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 초동 대응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X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남원 금지면 상귀마을을 방문,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일손 돕기를 지원한 바 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7
  • 완주군, 수해 복구와 방역 강화에 총력 기울인다
    완주군이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가을철 2차 대유행 우려에 대비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코로나19 방역에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12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유흥시설과 종교시설, 민간체육시설,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 관리, 수해복구 과정의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코로나19에 이어 뜻하지 않은 집중호우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가 적잖게 발생했다”며 “군민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방역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지도·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장례식장과 결혼식장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방역수칙 준수 의식이 희미해질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이행 점검과 홍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라 부군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 사람들의 방문과 접촉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며 “휴양지와 유흥시설, 민간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수해 복구와 코로나 방역을 병행해 철저히 추진하는 한편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여름휴가 기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방역 수칙과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 수칙을 담은 ‘3행(行) 3금(禁) 수칙’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은 전북 지자체 청사 중 최초로 전자출입명부제를 도입한 데 이어 자료 외부유출 등 보안 강화 차원에서 테블릿 PC 영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과 보안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3
  • 완주군 상관면 수원천 범람 막은 숨은 영웅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완주군 상관면에 내린 410mm의 기록적인 폭우도 상관면민들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11일 상관면에 따르면 지난 7일 상관면에 쏟아진 장대비는 엄청난 위세로 수원천에 접한 마을도로를 절반가량 집어 삼켰다.  특히, 도로폭 4m였던 제방도로는 순식간에 거센 물살에 유실돼 2m도 남지 않았다. 매설된 상수도관은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이미 떠내려 간 상황. 제방붕괴시 농경지와 주택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순덕 면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주민을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전 공무원과 관내 중장비를 총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군에서 덤프트럭과 중장비가 지원됐지만 도로대부분이 유실되고, 진입로가 협소해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톤 백 마대를 이용한 복구 작업이 재빨리 시행돼야 했지만 작업은 더디기만 했다.  다행히 이튿날 이 소식을 들은 새만금고속도로 8공구 시공을 맡은 ㈜두산건설이 자사의 중장비와 인력, 수백 톤의 발파암석과 톤 백 마대용 흙을 긴급 지원해줬다.  또한 상관면 의용소방대원들과 중장비를 소유한 주민, 35사단 군 장병들까지 나숴줘 제방복구를 힘을 보태줬다. 민관군까지 나서 제방복구에 힘을 보태면서 붕괴위험에 처했던 제방도로 복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나서 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위기를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두산건설 직원들과 군 장병, 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천은 상관면 의암리 계민마을에서 상관저수지를 거쳐 전주천에 이르는 길이 10㎞의 지방하천으로 매년 폭우 때마다 수해위험이 있어 완주군에서 정비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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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박성일 완주군수 “태풍피해 예방 철저히 대비를”
    박성일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제5호 태풍 대비 등 재해 극복에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뜻을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10일 ‘완주군민들에게 보내는 위로문’을 통해 “코로나19에 이어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완주군은 휴일에도 전 직원 비상근무 등 호우피해 응급복구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를 지켜내고 있듯이 군민의 저력을 모아 위기와 재난을 극복해 나가자”며 “북상 중인 태풍 피해 예방에도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또 이날 간부들에게 “장마가 50여 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태풍이 더해져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추가피해가 우려 된다”며 “강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집중호우 대책 행보에 나서온 박 군수는 “군민들께서는 강풍이 불거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이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 주말에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 완진무장)과 함께 호우피해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소양면 분토저수지와 상관면 수원천, 이서면 마산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완주군의회, 호우 피해 극복 앞장서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에서는 8.8.~ 8.9.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현장의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에서 9일 완주군 누적강수량 279.2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곳곳에 산사태, 도로유실,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비봉면 폐기물매립장 및 봉동읍 테크노벨리 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점검, 하우스 붕괴 및 농작물 피해 현장, 도로와 하천 등 13개 읍·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수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김재천 의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을 점검한 후 “연일 계속된 비로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철저히 살피고 피해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완산소방서, 호우경보 대응 비상근무체제 강화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7일부터 9일 동안 전주시와 임실군에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대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8일 16시 30분 경 완산구 평화동 지붕이 붕괴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계속 쏟아진 비로 안준식 서장은 8일 전주천 등 완산구 관내 수해취약지역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였고, 섬진강 하류에 위치한 임실군과 전주시 주요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2인 1조 순찰을 진행했다. ▲ 주요침수예상지역 2인 1조 순찰    이 밖의 조치사항으로는 ▲전 직원·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보 ▲통제단 가동 ▲현장긴급출동 및 인명구조 철저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 등이다.  한편, 지난 7일부터 9일 호우경보가 해제까지 전주완산소방서는 127건의 풍수해 긴급구조출동이 있었으며, 251명의 소방력과 65대의 장비를 동원해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주요 출동 내용은 배수지원 89건, 주택붕괴·차량침수·산사태 등 안전조치 25건, 인명구조 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유사시 가용할 수 있는 소방력을 동원해 풍수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 2단계 발령 비번자 비상소집 모습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11
  • 제방도로 완전유실 막은 지방의원.마을이장의 역투
    완주군 상관면의 지방하천인 수원천의 제방도로 일부가 완전히 붕괴될 위기를 사전에 막아 피해를 최소화한 지방의원과 마을이장의 역투가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이달 8일까지 평균 강우량 525.5mm를 기록하는 등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비가 내려 호안유실과 도로 파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상관면의 경우 같은 기간에 682mm의 장대비가 쏟아져 완주지역 내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 와중에 상관면 의암리 수원천의 제방도로가 불어난 급류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7일 1,100m 가량 유실되는 반파 피해가 발생,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묘원마을 박영섭 이장(72)은 ”끝없이 쏟아지는 장대비에 지방하천 제방도로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 전날 밤 한숨도 못 이룬 채 새벽부터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며 ”급기야 제방도로 반쪽 가량이 맥없이 쓸려 내려갈 때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고했다. 박 이장은 이때부터 톤마대 쌓기를 위한 장비 투입 등 응급복구를 호소하고 나섰다. 때마침 지역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던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상관면·소양면·구이면)이 박 이장의 역투를 목격했고,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며 함께 응급복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이장은 “당장 응급복구를 하지 않으면 남은 제방마저 유실돼 인근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며 신속한 복구를 강력히 주장했고, 정 의원도 현장을 지키며 경찰과 소방서에 안전조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거들고 나섰다. 두 사람의 역투로 차량통제 등 안전조치 속에서 다행히 유실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톤마대 쌓기가 곧바로 진행될 수 있었고, 제방도로가 완전히 유실돼 인근 마을을 덮치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 의원은 “자칫 하면 인근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생각에 손을 보냈을 뿐”이라며 “이장님의 고군분투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박 이장은 “큰 비가 내려 경황이 없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제방도로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 하겠다는 일념 뿐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줘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안호영 의원, 박성일 군수 호우 대책 주말행보 박수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완진무장)과 박성일 완주군수가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릴레이 점검하고 긴급복구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사력을 다하고 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9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등 고위직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마련 긴급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달 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만큼 긴급복구와 함께 추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과 행정력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이어 곧바로 비봉면 보은매립장과 소양면 분토저수지, 상관면 수원천, 이서면 마산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릴레이 점검하고 복구계획을 청취한 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방수포 설치 등 주민들의 사전조치로 제방붕괴 위험을 예방한 분토저수지 현장에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뜻을 거듭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방문한 상관면 수원천 피해 현장 점검에서도 제방도로 유실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투한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치권과 행정력이 긴급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뜻을 피력했다. 박 군수는 이날 “지난달 말의 집중호우와 지난 7일부터 쏟아진 호우로 지방하천 피해가 많이 발생해 긴급복구가 요청된다”며 “특히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하천들의 개량복구가 시급한 만큼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 지역 내 호우피해 현황에 큰 관심을 표명하며 주민들을 위로한 후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호우피해 현장 점검에는 군의회 최등원 부의장과 정종윤 의원, 윤수봉 의원, 유의식 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하천 호안유실과 제방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예산 지원을 안 의원에 건의한 후 완주군 차원의 신속한 복구를 거듭 요청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말에 이어 이달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방이 약화된 만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예방과 하천피해 개량복구 등 긴급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평균 강우량 525.5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방하천 제방유실과 주요 도로 훼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완주군, 저수지 범람..사전조치로 붕괴위험 예방해 관심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49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완주군 소양면의 한 저수지가 행정의 선제적 대응과 주민들의 사전 조치로 붕괴되는 위험을 방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에서는 지난 7일부터 다음날인 8일 오전 11시까지 평균 강우량 205.0mm를 기록하는 등 집중호우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소양면의 경우 8일 오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려 51.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우려를 더해줬다.   완주군은 소양면 죽절리 분토저수지가 범람할 위험에 처하자 이날 오전 9시 43분에 마을주민 대피명령을 내리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특히 분토마을 이장 임성호 씨와 마을주민 임재복 씨 등은 전날에 호우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분토저수지 범람 가능성을 우려, 사전에 저수지 둑에 대형 방수포를 씌우는 등 예방조치를 취해 저수지 붕괴 위험을 막아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마을이장 등의 선제적 조치로 분토마을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다행히 저수지가 범람했음에도 인명피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1945년에 흙댐 형식으로 설치한 분토저수지는 제방 길이 70m에 높이 6.3m로 총 저수량만 12만3천톤에 육박한다. 이 저수지의 유역면적은 98ha에 수혜면적만 15ha에 육박, 자칫 저수지가 붕괴할 경우 적잖은 피해가 우려됐다. 완주군은 이밖에 죽절제와 응암제 범람 위험이 있다고 보고 8일 오전 주민대피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호우피해 예방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완주군, 전 직원 비상근무 현장급파 긴급복구 총력
    완주군은 8일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현장에 급파,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오전 10시 화산면 성북천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현황을 청취한 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박 군수는 이어 군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완주지역 내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박 군수는 “상관면의 경우 최고 강우량이 311.0mm를 보이는 등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도로유실과 침수, 제방 호안유실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는 등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피해 예방과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달라”며 “긴급복구를 위해 추가인력이 필요하다면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호우피해 상황보고를 위한 담당 1마을 출장을 실시하는 등 급파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한 후 응급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께 호우경보가 발효된 완주군에는 8일 오전 11시 기준 평균 205.0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상관면의 경우 311.0mm의 최고 강우량을 보이는 등 집중호우로 도로유실과 하천 호안유실, 도로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전북도,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확대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2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저감숲 20.4ha를 신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도내 전역에 대하여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여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여 올해 대비 185%(47억원)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하였다       ※ 전북 국비 확보 :  (`19) 8.5ha/42.5억원, (`20) 11ha/55억원, (`21) 20.4ha/102억원  그리고 국비 중 5억8,800만원을 올해 3회 추경에 반영해서 사전 실시설계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 초에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년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생활권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흡착 및 침강하도록 유발원과 생활권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군산, 정읍, 남원, 장수 등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연초에 국비 1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서 팔복동 산업단지 및 주요 도로에서 전주·완주 혁신도시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정부 그린 뉴딜 사업에 발맞추어 도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을 적극 조성하여 도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전북도, 유통 중인 먹는샘물 무작위 수거검사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형‧소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기준, 수원지 등 표시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151개사 520여 개 제품 중 도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하여 무작위로 수거하여 검사 할 계획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유통매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먹는샘물 표시기준과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생산업체별‧제품별로 중복되지 않도록 수거해 총대장균군, 살모넬라, 쉬겔라 등 50가지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표시기준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 생산업체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업체는 지체없이 제품을 회수하여 폐기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58개 제품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유통매장에는 수거검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전주덕진소방서, 벌집제거 119로 신고하세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벌집을 발견할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철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급증하면서 소방대원들은 찜통더위 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덕진소방서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687건이며 2020년은 현재까지 151건의 출동이 있었다. 또한 관내 벌쏘임 관련 구급출동은 최근 3건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말벌은 주택 처마나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덩치가 일반 벌의 2배 이상 크고, 한번 침을 쏠 때 나오는 독의 양도 15배나 된다. 뿐만 아니라 연속으로 침을 쏠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잘 훈련된 119구조대원이라도 벌집보호복을 착용하고 안전장구를 철저하게 갖춘 상태로 접근한다.       벌 쏘임 피해 예방법으로 ▲ 벌집 발견 즉시 119 신고 ▲ 벌을 유인하는 청량음료·수박 등 단 음식 제거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화려한 색의 옷 착용 금지 등이다. 벌에 쏘이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하게 벌침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된다.    윤병헌 서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려다가 벌을 자극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며 "벌에 쏘인 뒤 몸이 붓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5
  • 전북도, 재해위험지역정비 2년 연속 전국 최고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 도내 사업 현장이 2년 연속 전국 최고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공모배경)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자체 확대전파 및 대외홍보 ▲ 군산시 내항지구 배수펌프장 전경    최우수상에 군산 내항 재해위험지구가, 우수상으로 남원 행정 재해위험저수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전국적으로 24개 사업장이 참여하였고,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총 7개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군산 내항, (우수)남원 행정제, 충주 봉방, 광양 진월월길, 성주 경산, 경주 근계, 합천 문송  전북도는 그동안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자 민‧관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재해위험 해소 효과성, 정비방향의 적절성 등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 부각되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최우수로 선정된 군산시 내항지구는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위험지구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39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배수펌프장을 조성하였다.  사업장은 2017년 준공 이후, 단 한 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도심 시가지 15ha의 침수예방 효과를 높이며, 항만 부지 무상사용 협의로 토지매입비 25억원을 절감하였다.  특히, 근대문화유산 관광지를 감안하여 배수펌프장 건축물 디자인을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도록 근대건축 양식으로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남원시 행정저수지 전경    남원 행정저수지는 1945년 준공된 노후저수지로 2013년 D급 판정을 받아 2015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완료할 예정으로,  기존 포장된 관리 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홍수량에 비해 부족한 제당 높이를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도록 파라펫 옹벽을 대체 시공하여 사업비 2,500만 원을 절감하였다.  특히, 자동수위 관측 및 재난방송장치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각 시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2021년 국비 8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최우수-군산시 5억원, 우수-남원시 3억원)  박혜열 전북도 자연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위험지역을 정비하면서 보다 차별화되고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추진하고 우수한점에 대해서는 시군 간 업무연찬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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