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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건강이 곧 도민 안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건강진단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험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이러한 직무 특성을 반영해 신체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PTSD와 직무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을 확인하기 위한 마음건강 검사까지 포함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이상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각 소방서에서 분산 운영하던 건강검진 업무를 소방본부로 통합·일원화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검진 대상자 관리부터 예산 집행, 검진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본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관리 효율성과 사업 집중도를 크게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6개 특수건강진단 기관과 협력해 검진을 실시하며, 소방공무원은 대자인병원,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전주병원, 정읍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정밀건강진단까지 연계 지원해,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건강해야 도민의 안전도 지켜질 수 있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도민이 더욱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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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건강이 곧 도민 안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건강진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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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기간 도민 안전 공백 방지! 설 연휴 재난 대응 총력체제 돌입
- 설 연휴는 이동과 체류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26건으로, 하루 평균 7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설 연휴 전 기간을 ‘재난 취약 기간’으로 설정하고,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명절 기간 난방기기와 취사 사용 증가, 장시간 비워지는 주택과 관리 공백이 발생하는 시설 증가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노후 주거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지역 의용소방대가 함께 주·야간 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 이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발생 시 추가 구조·구급 자원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출동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통제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지휘·대응 절차도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중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을 사전에 파악해 도민에게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해 병원 이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설 연휴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지만, 대응 여건은 오히려 제한되는 시기”라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가정해 도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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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기간 도민 안전 공백 방지! 설 연휴 재난 대응 총력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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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파·범죄 우려 사전차단… 화산지구대 중앙시장 이동파출소 설치
-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 이동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이동파출소 운영은 설 명절 기간 중앙시장 내 인파 집중으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범죄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 교통 혼잡 관리 등을 통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산지구대는 이동파출소를 거점으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은 다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소방시설 점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몰래카메라) 점검, 보이스피싱 및 강·절도 예방 캠페인(금은방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상점 대상 강·절도 예방 홍보, 실종아동 및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급), 가시적 범죄 예방 순찰 등으로, 명절 기간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화산지구대장은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중앙시장 내 112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동파출소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곁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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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파·범죄 우려 사전차단… 화산지구대 중앙시장 이동파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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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설명절’ 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설명절 대비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에서는 평화자율방범대와 설 연휴 긴 기간 동안 집중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명절 전·후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평화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지난 6일 평화자율방범대 회원과 합동으로 원룸촌, 편의점 및 꽃밭정이 네거리 먹자골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털이, 전화금융사기 등 명절 기간에 빈번히 발생하는 범죄유형에 대한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CCTV 비상벨 등 방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범죄예방 진단도 함께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순찰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치안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현장에서는 범죄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명절 특수를 노린 절도 · 노쇼 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물도 배포됐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평화지구대에서는 치안 불안 요소 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절 기간 각종 범죄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순찰을 강화해 평온한 설명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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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설명절’ 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설명절 대비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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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여성회장,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 남원시 재경산동향우회 김민화 여성회장이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민화 여성회장은 재경남원시민회 여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향우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 소통과 결속을 이끄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2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민화 여성회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남원은 언제나 저의 뿌리”라며 “늘 그리운 고향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향우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남원시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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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여성회장,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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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방학 맞이 따듯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위탁하고 기독교청소년협회(이사장 정진해)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대인관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리검사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살펴보고, 또래 관계에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마다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총 2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정일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집단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관련 문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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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방학 맞이 따듯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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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연휴 대비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 대책 전개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관내 119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파 및 시설물 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백 없는 쓰레기 처리와 공중화장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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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연휴 대비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 대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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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대장정 마무리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남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2월 10일 대산면 방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원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쌍방향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중·장기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동면에서는 농번기를 앞둔 목동마을 농로 재포장과 부절마을 노면 정비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운봉읍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가로등 설치와 보건지소 인력 배치 등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청이 제기됐다. 또한 주천면에서는 저류지 정비와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등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300여 건으로, 농로·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농촌 기반 분야와 도로·교통, 하천 정비 등 생활 SOC 분야가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상습 침수 구간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다. 남원시는 이번에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농로·수로 정비 등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급성이 높은 재난·안전 및 농업 기반 사업은 예산에 우선 반영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불편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추진 상황과 조치 결과를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책임 소통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마지막 일정인 대산면에서 “현장의 목소리는 곧 남원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제안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소통의 사각지대가 없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처리 계획을 확정한 후, 그 결과를 건의한 시민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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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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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설향딸기, 올해 홍콩으로 첫 수출에 나선다
- 남원시(시장 최경식)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조합장 김영규)에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전북도 및 농협 관계자, 수출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딸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선적된 딸기는 남원산 설향 품종 1,440kg으로, 시가 약 5천만 원 규모다. 남원 설향 딸기는 모양이 균일하고 겉면에 윤기가 흐르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홍콩 선적을 기점으로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수출 목표는 총 30톤, 약 4억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간담회와 선별장 순람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첫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원 딸기가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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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설향딸기, 올해 홍콩으로 첫 수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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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연휴 상하수도 관리 총력 대응 돌입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군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배관 결빙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대책반은 상황관리팀과 긴급 복구팀으로 구성돼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취약 지역의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파손 등에 대비해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해 24시간 즉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수도 계량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배관 누수가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상황실(☎ 063-580-4469)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단수나 동파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내에서도 밤사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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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연휴 상하수도 관리 총력 대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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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 열려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 자연에너지파크 주차장에서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세탁기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량 1대를 건조기까지 탑재한 차량으로 개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갖춘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의 이동세탁건조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뽀송이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현장 복지서비스”라며 “고향사랑기부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흥귀 부안군 자원봉사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탁·건조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복지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복지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복지로 환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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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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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추진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조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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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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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수강료 면제 제도를 통해 이번 상반기에도 14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강좌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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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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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면 지사협,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추진
-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춘섭)는 지난 9일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추진됐다. 위원들은 떡국 떡과 계란, 김 등 떡국 재료들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독거어르신 13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김선 공공위원장(상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상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춘섭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상서면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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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면 지사협,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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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설맞이 이웃사랑 활동
-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설천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뜻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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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설맞이 이웃사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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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양수발전소, 쌀 4백 18포대 지정 기탁... “설 명절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 되고파”
-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쌀 4백 포대(1포대 10kg _ 1천3백여만 원)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백 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백 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백 포대, 무주군 지역아동센터 6곳에 18포대를 지정·기부했다. 지난 10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무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양해연 소장은 “설 명절을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양수발전소가 되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해 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537권을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1995년도에 준공된 순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 홍보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교육 관광지로 전력 생산의 원리와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발전소 견학도 가능(☎ 070-4000-2143)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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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양수발전소, 쌀 4백 18포대 지정 기탁... “설 명절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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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 나눔 실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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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 나눔 실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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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전개
-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70만 원), 특례 보증 지원(최대 3천만 원 융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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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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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 호평받아
-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이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올해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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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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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독일 쾰른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성료
-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엄기욱) 대학원은 9일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학과 ‘우리사회의 미래: Kinder!’ 팀이 지난 1월 독일 쾰른을 방문해 2주간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이번 연구에는 법학과 홍윤선 교수가 지도교수로, 대학원생 강민구, 김수호 학생이 연구원으로 함께했으며, 독일의 양육비 선지급 제도 운영 사례를 분석해 우리나라 양육비 지원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조사와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약 40년간 운영돼 온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행정 운영 체계, 선지급금 회수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선지급금 회수율, 주정부 중심의 운영 방식, 디지털 행정 시스템 도입 현황 등 제도의 실제 작동 구조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독일 현지 실태 조사와 함께 주요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쾰른대학교 민사소송법 교수인 한스 프뤼팅(Hanns Prütting) 교수와의 면담에서는 구상양육비채권을 우선채권으로 보호하는 독일의 강제집행 구조와 양육 부모의 권리 보호 문제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본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 독일·국제 민사절차법연구소 소장인 모리츠 브링크만(Moritz Brinkmann) 교수의 자문을 통해 주정부 중심 양육비 제도 운영 방식과 행정 역량 차이에 따른 제도 성과의 차이, 지역 기반 복지 시스템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어 니더작센주 오스나브뤽대학교 유럽법연구소를 방문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 각국의 양육비 제도 관련 문헌을 수집하고, 크리스토프 부쉬(Christoph Busch) 교수, 한스 슐테-뇌르케(Hans Schulte-Nölke) 교수 및 연구진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제한 조치와 계약법상의 대응’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도 참여했다. 국립군산대 홍윤선 교수는 “이번 해외 연구 활동은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집행 절차, 특히 선지급금 회수를 둘러싼 법적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자녀의 복리 보장과 국가의 양육비 채권 회수 간 균형을 고려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구 학생은 “사회 변화와 정책 제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향후 학술 연구와 정책 분석 분야에 더욱 깊이 도전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호 학생 역시 “독일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별 제도 차이를 현장에서 논의하며 연구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양육비 제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학생들이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 협력해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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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독일 쾰른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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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 ‘한성대 총장상’ 받아
-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국내 대학 최초로 양팔 로봇을 활용한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에 3개 팀이 참가해, 이 중 1개 팀이 ‘한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알렸다. 수상팀은 국립군산대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고찬영(4학년),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승미(3학년), 정동영(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Copybot’팀이다. 이들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Physical AI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대학생·직장인·일반인 등 총 80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LeRobot 기반 SO-ARM 100·101 양팔 로봇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 및 튜닝, 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대회 과제는 현장에서 공개됐으며, Tri-Color Classifier(삼색 분류), Precision Packing(정밀 적재), Fine Folding(정밀 접기) 등 3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제들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추론한 뒤 행동으로 수행하는 Physical AI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그동안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Physical AI와 로봇 제어 기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전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트북, SO-ARM 101, 고사양 GPU 등 최신 장비와 실습 공간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을 병행시키는 등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국립군산대 컴퓨터정보공학과 남광우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교육 철학이 현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AI·SW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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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 ‘한성대 총장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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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KOCETI 기반기술연구센터, 공동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 MOU 추진
-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는 지난 6일 국립군산대 새만금캠퍼스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에서 건설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알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및 R&D 기획, 시험·인증 및 성능평가 지원, 군산강소특구 기업협의체에 대한 공동 지원 및 기술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건설·농기계 개발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이차전지 및 AI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더불어 건설·농기계 분야 특구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공동 R&D,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 지역의 산업 기반 및 연구 인프라와 맞물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창출 등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군산강소특구 내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농기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 윤종일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기반 기술과 시험·인증 역량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동화와 AI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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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KOCETI 기반기술연구센터, 공동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 MOU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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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재학생 위한 ‘온라인 마케팅 자격 과정’ 마련
-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및 퍼스널 브랜딩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고 9일 알렸다. 이번 교육은 SNS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고객 니즈 분석과 효과적인 콘텐츠 전략 수립, SNS 디자인 및 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29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자격 취득 대비는 물론,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오연풍 센터장은 “온라인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이번 과정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 전략까지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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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재학생 위한 ‘온라인 마케팅 자격 과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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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노후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으로 도민 안전 인프라 조성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노후 소방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알렸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 5개년(2023~2027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년째인 올해는 7개소에 9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사 신축과 근무환경 개선을 본격화 한다. 청사 신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출동 동선을 최적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공간 구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익산 금마119안전센터를 포함한 여산119지역대, 금구119지역대, 동향119지역대, 복흥119지역대 등 5개소가 12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고, 정읍 태인119지역대와 진안 부귀119지역대 등 2개소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부지 매입과 설계를 추진중에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다”라며 “현장 소방공무원이 최상의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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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노후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으로 도민 안전 인프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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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부모님 곁엔 ‘119안심콜’ 가족 마음엔 ‘안심’을
-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면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하려는 관심도 함께 커졌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부모님이나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있다면, “혹시나” 하는 걱정이 명절 내내 마음 한켠에 남기 쉽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이런 불안을 덜고 응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119안심콜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9일 알렸다. 119안심콜서비스는 도민이 평상시 자신의 인적사항, 병력정보, 자택 주소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해당 정보가 119종합상황실에 자동 표출되어 구급대가 현장 출동 전부터 환자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응급환자는 사고나 질병으로 의식이 없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의료기관에 전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19안심콜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주요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도착 즉시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병원선정과 이송과정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응급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서비스로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 (질환)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등,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고령자, (특수계층)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119안심콜서비스는 별도의 비용 없이 전용 누리집(u119.nfa.go.kr)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등록된 개인정보는 119 신고 시에만 활용하는 엄격한 보안 체계 아래 안전하게 관리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서비스의 주요 이용 대상이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도민이 많다는 점에 주목하여, 보다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19안심콜 대리등록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리등록제는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가입 절차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가까운 소방서에 방문하거나 전화만으로도 직원의 도움을 받아 안심콜 가입을 완료할 수 있어 실제 이용 장벽을 크게 낮췄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간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안정장치”라며, “대리등록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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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부모님 곁엔 ‘119안심콜’ 가족 마음엔 ‘안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