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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署,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가 지난 5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남부시장 및 서부시장 일대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어르신 안심(안전을 심다) 교통안전 집중 홍보 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시장 입구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금지 ▲야간 및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농기계·전동휠체어 안전운행 수칙 ▲면허반납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는 야광반사지를 직접 전달하며 야간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해 재차 당부했다.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처럼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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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署,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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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제71회 현충일 맞아 낙수정 군경묘지 참배
- 전주완산경찰서는 제71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전주시 교동에 위치한 낙수정 군경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 참석한 조병노 서장 및 과장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노 전주완산경찰서장은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이 같은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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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제71회 현충일 맞아 낙수정 군경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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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자사주)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2026.3.6.)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주요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를 예외적으로 보유하면서도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자사주 보유 규모에 대한 산정 근거는 물론, 향후 활용 방안이나 처리 일정 등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공단은 투자자 서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상법 개정 취지를 엄격히 준수하고,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보유하더라도 그 목적과 소요 재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공단은 서한 발송 대상 기업들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주활동을 수탁자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과 연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자 서한 발송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적극적인 수탁자책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해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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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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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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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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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주목
-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이하 센터)'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지난해 완공됐다. 특히 도시재생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떡 카페, 묵 집)과 코인 빨래방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각 시설은 주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 공간인 '묵 집'은 지역산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밥과 산나물밥을 선보인다. '떡 카페' 역시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와 찹쌀떡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백남돈 이사장은 “지난 1월 개원 이후 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모범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삼도봉장터 복합화를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등 총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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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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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꿈의 행차단', 아동·청소년이 만드는 백제 이야기
- 백제왕도 익산의 이야기가 아동·청소년들의 노래와 몸짓으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꿈의 행차단: 왕도(王都)의 노래와 몸짓'에 참여할 아동·청소년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행차단'은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풍물, 무용, 합창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만드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익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선발 인원은 오케스트라 10명, 풍물·무용 10명, 합창 10명 등 총 30명이며, 신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정기교육과 더불어 매주 토요일에는 전 분야 참여자가 함께하는 통합 창작 활동인 '창작데이'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지역학 특강, 작곡 캠프, 공연 관람, 결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분야 간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향후 정식 공연으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익산문화관광재단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력을 얻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역량은 물론 협업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익산시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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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꿈의 행차단', 아동·청소년이 만드는 백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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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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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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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익산"…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강화
- 익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를 '전입세대 전입장려금'과 '관외 이동 근로자 및 학생 열차운임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도 정비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익산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에는 전입장려금과 열차운임비 지원 대상이 내국인으로 한정돼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관련 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착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원 제도를 살펴보면 '전입세대 전입장려금'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익산시로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원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열차운임비 지원'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열차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근로자와 학생에게 운임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관계없이 익산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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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익산"…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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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주얼리 산업, 국가 육성 궤도 오른다
- 대한민국 대표 '보석 도시' 익산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익산시는 국내 주얼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근거를 담은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시가 추진 중인 보석 산업 고도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얼리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는 효자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차원의 독립된 진흥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중장기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입법 추진과 정부의 정책 연구가 맞물려 마침내 국회 상임위에서 통합 조정된 위원회 대안이 의결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얼리 산업을 키워야 하는 책무를 명시하고 △주얼리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창업 및 제조 지원 △기술개발 및 품질검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국가 지원책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익산시는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비롯해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와 이번 법안 제정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향후 법률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될 경우,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대규모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 지정 주얼리산업 진흥단지' 유치, 전문인력 양성사업 확보, 국제공인시험기관을 활용한 품질인증 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도 착수했다. 해당 법안은 앞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국회 상임위 통과는 그동안 소외됐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핵심 신성장 산업으로 인정받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익산이 수십 년간 다져온 독보적인 제조 기반과 연구개발(R&D) 역량을 총동원해 정부 정책을 선점하고, 익산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주얼리 산업의 중심도시로 당당히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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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주얼리 산업, 국가 육성 궤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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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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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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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청사에서 'AI 공부'…시민 정보화 교육 큰 호응
- 익산시가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의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쾌적한 신청사 교육 환경 속에서 운영한 '5월 디지털배움터 시민정보화교육'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87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한 행정·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익산시청 지하 1층 정보화교육장에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격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한층 안락하고 첨단화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매칭형 파견 교육'을 동시에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청사 거점센터 내에 마련된 특별 체험존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 일등 공신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AI 바둑, 로봇강아지, 교육용 키오스크,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기들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첨단 기술을 일상 속 친숙한 여가로 받아들이고 있다. 교육 과정 역시 '생활 속 AI 기능 첫걸음',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동영상 만들기', '실전 키오스크 주문'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돼 장노년층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6%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고품격 디지털배움터 정보화교육을 이어간다. 6월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제작'과 '일상 속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등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 신청사 내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56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신청사가 이제는 첨단 AI 기술을 배우고 소통하는 디지털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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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청사에서 'AI 공부'…시민 정보화 교육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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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 정읍시 감곡면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소교량을 비롯한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대신천과 감곡천 합류 지점의 작은 다리와 관내 저수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대피 장소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비상 연락 체계를 단단하게 정비해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감곡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재연 감곡면장은 “여름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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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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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읍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새로운 자극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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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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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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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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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샘고을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 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모바일 제로페이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 상품권 환급 장소는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이며,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리인 환급은 불가능하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물가로 닫힌 시민들의 지갑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를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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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샘고을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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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시민 안전망 강화
- 정읍시가 올해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2만 8,000여 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 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최고기온 37.8℃를 기록하고 가축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후 재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당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지난 1일 도입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적극 활용해 시민 건강을 챙길 방침이다. 시는 야간 무더위에 대비한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 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안부 전화나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 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하고 이 중 259곳은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등에는 얼음 생수 9만 개를 비치하며, 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도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을 운영한다.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농축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 한편,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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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시민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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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직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현재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 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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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직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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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서신지구대, 학생 안전위한 서신동 학원가 ’민·경 합동순찰‘ 활동
-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가 최근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학교 및 학원가' 범죄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경찰청 범죄예방정책인 '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서신지구대는 자체 범죄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경력 운용에 나섰다. 치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신동 학원가 일대(서신로·당산로)는 학원이 밀집해 있고, 밤 10시 전후로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순찰에 앞서 서신지구대장 주관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방범대와 효율적인 경력 운용 및 순찰 노선 지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 서신지구대와 서신·서곡 자율방범대원들은 학원가 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저녁 8시경부터 골목길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합동 순찰을 전개하며 선제적 범죄 요인 차단에 주력했다. 장영자 서신지구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범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민생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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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서신지구대, 학생 안전위한 서신동 학원가 ’민·경 합동순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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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선보여
- 부안군이 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미스 사이공(Miss Saigon)' 서곡을 시작으로 성악가들의 명곡 무대와 가수 전유진의 인기 대중가요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부안군민 기준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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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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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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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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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도움
- 부안군 환경과는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경과 직원 10여명은 동진면 증산리 소재 오디 재배농가를 방문해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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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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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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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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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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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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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와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SNS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남원여행)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 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우수작 등 총 13명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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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주대」One Food 기반 미식관광 활성화 성과 창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특성화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관광 분야 현안 해결과 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은 원 푸드(One Food) 기반 시제품 연구 개발 강화, XR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 고교 연계 로코노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등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남원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이 꼽힌다. 특히 특화작목인 백향과(패션프루트)를 활용한 기능성 뷰티젤리 시제품을 개발하고 상품 완성도와 시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원 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한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관광 산업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 또한 남원시와 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사업자 등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농업·관광·체험이 융합된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굳건히 했다. 김수인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구 개발을 넘어 농업·관광·체험·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2차 연도 사업에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식관광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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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주대」One Food 기반 미식관광 활성화 성과 창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