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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관리 역량 높인다
    익산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올바른 의료이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18일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와 다빈도 외래 이용자 등 176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손인경 삼손한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한방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손 원장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정보를 소개해 왔으며, 다수의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전문가다. 이번 강의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계절별 건강관리법,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호흡법,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와 적정 의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의료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급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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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익산 영등상권, 버스킹으로 물드는 여름밤
    익산 영등상권에서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영등공원과 영등상권 일원에서 '2026 다다영등 비긴 온(BEGIN ON)' 행사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문화축제다. 행사명인 '비긴 온'은 '새로운 시작(BEGIN)'과 '활력을 켜다(ON)'를 결합한 이름으로, 문화와 사람, 상권이 어우러져 영등상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음악이 켜지는 순간, 영등이 다시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감성 보컬 가수 케이시(Kassy)가 출연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비보이 퍼포먼스팀 '라스트릿 크루'가 역동적인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밴드 언발란스와 조이풀, 지역 버스커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나만의 키링 만들기, 다다영등 네 컷 사진관, 패션 헤나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공연장과 상권을 연결하는 이동형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등상권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상점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선 영등상권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라며, 영등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활력을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 역시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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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청년창업가들, 익산서 창업 아이디어 찾는다
    전국 청년창업가들이 익산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익산시는 인화동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와 한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로컬체인지 솜솜스쿨' 2기를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창업가 10명이 참여해 인화동에 마련된 숙소에서 생활하며 창업 가능성을 탐색한다. 참가자들은 익산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제철 한식을 만들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이를 브랜드와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로컬 식재료 이해와 레시피 연구·실습,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추진하는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시는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비롯해 청년 교류 프로그램 '청년 인사이트 솜솜살롱', 전국 청년창업가 협업 프로그램 '솜솜한 연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연말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한식 콘텐츠 과정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오는 25~28일 동일한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또한 오는 26일 열리는 청년 인사이트 솜솜살롱 3회차에서는 '나의 두 번째 고향 만들기'를 주제로 익산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코스를 직접 기획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실험의 장이라며, 참여자들이 익산의 풍부한 식재료와 문화를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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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전통시장서 즐기는 여름밤…익산 '이리와 포차축제'
    익산에서 여름밤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이리와 포차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제4회 이리와 포차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남부시장상인회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된다.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에 포장마차 감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후라이드 치킨과 홍어회무침, 소고기 스테이크, 곱창 등 다양한 포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공연과 DJ쇼 등이 이틀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축제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10%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정판 마룡이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열리는 전통시장 4곳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 역시 이리와 포차축제가 구시장과 남부시장의 상생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는 매일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에 이어 이리와 포차축제, 중앙시장 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6월 26일~7월 25일), 서동시장 별별야시장(7월 31일~8월 1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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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익산시, 공직자 역량 높여 '익산형 기본사회' 구현 박차
    익산시가 시정 전반에 기본사회 관점을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기본사회 이해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기본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 기본사회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북연구원 인구전략실 선임연구원인 황영모 박사가 맡는다. 황 박사는 지역 행정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로, 이번 특강에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도입 필요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례를 통해 시민 삶의 기본 조건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소득·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 이를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익산형 기본사회'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익산시는 마을자치연금 사업과 시내버스 어린이·청소년 100원 요금제, 학교 무상급식 지원,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의 기본생활을 두텁게 보장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6개 마을 협동조합이 참여를 신청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익산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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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달콤한 여름의 맛…익산 웅포블루베리축제 20일 개막
    익산에서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제5회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웅포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웅포블루베리공선회가 주관하고 익산시와 서익산농협이 후원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인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햇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된다. 특히 블루베리 할인 판매 부스에서는 웅포블루베리공선회 소속 80여 농가가 공동 선별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난타와 통기타 공연, 밸리댄스, 마술 공연,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즉석 노래자랑, 푸드트럭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를 앞두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탑마루 웅포 블루베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수도권과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블루베리 수확체험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 조경환 웅포블루베리공선회 회장은 공선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 역시 이번 축제가 익산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비타민 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웅포 블루베리는 큰 과실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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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실현…익산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선진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종철)는 16일 광주광역시 서구 등을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른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위원장과 회장 등 25여 명이 참여해 주민자치회 운영 우수사례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살펴봤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선진 지역이다. 참석자들은 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정의춘 센터장으로부터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철 회장은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선진 사례를 직접 배우며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배운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 역시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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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익산시, 현장 실무자 역량 높여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익산시가 정신건강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에서 정신건강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인드 브릿지(Mind Bridge)’를 주제로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실무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주요 정신질환의 이해, 사례 기반 개입 방법, 위기 상황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과 상담,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협력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 주말에는 위기상담전화(1577-0199,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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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익산시 3중계펌프장, 주민 쉼터로 탈바꿈
    익산시가 3중계펌프장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익산시는 3중계펌프장 내 주민친화형 소공원 시설 개선과 함께 여름철 악취 관리에도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앞서 탈취시설 확충과 시설 밀폐화 등 단계적인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공원을 조성해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장에 설치된 주민 의견 게시판은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충 퇴치기를 추가 설치하고 다양한 차를 비치하는 등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 발생에 대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악취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휴부지에 해바라기를 식재하는 등 주변 경관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3중계펌프장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환경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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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첨단산업 인재 키우는 익산…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선정
    호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6일 유통 전문가와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대표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스트코 입점이 골목상권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단체는 생존권 위기를 피력하며 강도 높은 상생안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형식적인 홍보를 탈피하고 익산 시민 우선 채용 비율 확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 입점·납품 규모 의무화 등 실질적인 지역 환원 방안을 피력했다. 김호진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눈가림식 상생이 아닌, 피해 업종에 대한 확실한 보전 대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코스트코 측이 제출할 보완용 지역협력계획서에 촘촘하게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조화로운 상생이라는 내실을 다져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협의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최종 개설등록 전까지 중재 노력을 다해 소비 편익과 생존권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 익산점은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했다. 시는 이번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도출된 상생안 보완 조치를 바탕으로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매듭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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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익산시립도서관서 만나는 특별한 인문학 여행
    호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6일 유통 전문가와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대표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스트코 입점이 골목상권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단체는 생존권 위기를 피력하며 강도 높은 상생안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형식적인 홍보를 탈피하고 익산 시민 우선 채용 비율 확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 입점·납품 규모 의무화 등 실질적인 지역 환원 방안을 피력했다. 김호진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눈가림식 상생이 아닌, 피해 업종에 대한 확실한 보전 대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코스트코 측이 제출할 보완용 지역협력계획서에 촘촘하게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조화로운 상생이라는 내실을 다져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협의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최종 개설등록 전까지 중재 노력을 다해 소비 편익과 생존권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 익산점은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했다. 시는 이번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도출된 상생안 보완 조치를 바탕으로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매듭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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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익산시, 코스트코 상생 협의 돌입…골목상권 지킨다
    호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최종 관문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6일 유통 전문가와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대표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스트코 입점이 골목상권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단체는 생존권 위기를 피력하며 강도 높은 상생안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형식적인 홍보를 탈피하고 익산 시민 우선 채용 비율 확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 입점·납품 규모 의무화 등 실질적인 지역 환원 방안을 피력했다. 김호진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눈가림식 상생이 아닌, 피해 업종에 대한 확실한 보전 대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코스트코 측이 제출할 보완용 지역협력계획서에 촘촘하게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조화로운 상생이라는 내실을 다져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협의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최종 개설등록 전까지 중재 노력을 다해 소비 편익과 생존권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 익산점은 교통영향평가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했다. 시는 이번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도출된 상생안 보완 조치를 바탕으로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을 매듭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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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전북인재개발원 교육생, 익산 드림스타트 아동 응원
    익산시에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익산시는 15일 전북인재개발원 제26기 핵심리더 영어반 교육생들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전북인재개발원 핵심리더 영어반 과정의 강의를 맡은 신명섭 강사의 제안으로 교육생 33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했다. 강사와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추진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신명섭 강사는 교육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한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 역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아동보육과 방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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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익산시, 여름철 수두·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익산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수두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최근 전국 수두 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도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15일 밝혔다. 수두는 환자의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다. 감염되면 평균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발진,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수두로 진단되면 모든 발진 부위에 딱지(가피)가 앉을 때까지 등교·등원을 중단해야 한다. 여름철에 급증하는 식중독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높아지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해 음식물이 쉽게 오염되며, 이를 섭취할 경우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칼과 도마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냉장·냉동 온도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감염병이나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음식물 위생 관리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집, 학교, 집단급식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환경 위생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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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익산시, 6월 자동차세 124억 원 부과
    익산시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10만 4,000여 건, 12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익산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자동차세가 전액 부과됐다. 지난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대상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 이는 6월 말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 납세자들은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인터넷지로,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스마트위택스 앱, 지방세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방세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6월 말 시스템 중단으로 납부 과정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납부해 납기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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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익산시, 공원녹지 조경관리 기간제근로자 67명 모집
    익산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공원녹지 조경관리 근로자 채용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된 근로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공원과 녹지 공간에 배치돼 예초, 나무 가지치기, 장미화단 관리, 풀매기 등 전반적인 조경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조경관리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공원녹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계절별 공원 관리 수요에 맞춰 공원녹지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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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익산 금마고도 도시재생, 주민 참여로 변화 만든다
    익산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 속에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익산시는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공동체 ‘안테나팀’이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금마 안심 빛으로 잇는 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익산시가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에 활약한 안테나팀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야간 조명이 필요한 취약 구간을 직접 발굴했다. 이들은 골목길에 경계석 태양광 조명과 고보조명(로고젝터)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이 밤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야간 보행 안전 향상은 물론 고도(古都) 금마의 도시 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테나팀 관계자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을 바꾸어 가는 과정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도시재생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금마고도지역의 활력을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안테나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담장 벽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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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귀농 정착 돕는다…익산시, 창업·주택자금 융자 지원
    익산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7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자 농업창업과 주거 마련 자금을 저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 조건은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돼 초기 금융 부담을 대폭 줄였다.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으로 나뉜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구입자금은 농촌지역 주택 구입 및 신축,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세대주(또는 세대원 중 1명)로서 귀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거주 요건의 경우 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익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 이내여야 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어야 하며, 귀농 희망자는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하며 해당 연도 내 귀농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영농 정착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창업계획서, 교육 이수 증빙자료 등을 갖춰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촌 정착 초기에는 자금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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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익산시, 드론·측량 진로 체험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익산시가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12일 성일고등학교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와 함께 '미래를 측량하다! 찾아가는 드론·측량 진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첨단 측량 장비와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정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GPS 측량기와 토탈스테이션 등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문 측량 장비를 살펴보고 장비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웠다. 또한 드론 비행과 항공촬영 시연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이 행정과 도시관리, 재난안전,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익산시 지적직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 측량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측량과 지적, 드론, 공간정보 분야의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을 들으며 관련 분야 진출 과정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하반기에도 이리공업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산업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은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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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고품질 쌀 생산 돕는다…익산시 방제약제 지원
    익산시가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약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총사업비 7억 6,500만 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종합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농가에 ㏊당 5만 원 상당의 방제약제 교환권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인은 발급받은 교환권을 활용해 지정된 지역농협이나 농약사에서 필요한 약제를 구입할 수 있다. 약제는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등을 예방하는 살균제와 멸구류·나방류 등을 방제하는 살충제 각각 30여 종 가운데 가격과 효과를 고려해 직접 선택하면 된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1억 4,400만 원 규모의 방제약제를 지원하며 농가 소득 안정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기간 내 신청해 적기에 방제하고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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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6-15
  • 익산 매일시장, 오늘 밤 '콘서트장'으로 변신한다
    익산 전통시장 여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시장이 매일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익산시는 12일 오후 6시 매일시장 주차장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13일까지 이틀간 야시장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익산 전통시장 4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첫 번째 축제다. 축제 기간 매일시장 전역에서는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10%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쇼가 펼쳐지며, 케밥·양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익산 탕수육 맛집 메뉴 등도 선보인다. 축제 기간 시장을 방문해 시장별 마룡이 키링 4종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요소를 더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매일시장의 매력과 전통시장의 활기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는 이번 매일시장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9~20일 구·남부시장 '이리와 포차 축제', 6월 26일~7월 25일 중앙시장·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 7월 31일~8월 1일 서동시장 '별별 야시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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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익산시, 우기철 침수 예방 총력…빗물받이 집중 정비
    익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 취약지역 정비에 나서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익산시는 12일 송학동 일원에서 지역 단체 및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빗물받이 집중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시새마을회,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안팎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퇴적물을 집중 수거하고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했다. 또한 배수시설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권 주변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시는 우기철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배수 취약지역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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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직무 역량 레벨업'…익산시,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인턴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에게 시정과 공공기관의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익산청년시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달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행정복지센터 등 시청 44개 부서와 국립익산박물관을 비롯한 4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는 행정인턴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직무 경험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겨울방학에는 152명 모집에 567명이 신청해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은 대학생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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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6-06-15
  • "육아 걱정 뚝"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일·가정 양립
    익산시청 직원의 숙원이었던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이 본격적인 보육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청사가 협소해 보육 공간을 마련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안정적인 부지를 확보하며 무사히 결실을 맺었다. 익산시는 12일 신청사 광장 내 직장어린이집 앞 야외공원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익산시의원,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미 정상 운영에 돌입해 학부모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신청사 광장 내에 지상 1층, 전용면적 352.22㎡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보육실 4개와 다목적 유희실, 조리실, 야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익산시청 소속 직원의 자녀 중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이며 총정원은 49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야간 연장 보육 수요가 있을 경우 오후 9시 30분까지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의 전문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시는 공개 공모를 거쳐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완벽한 보육 환경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입소 수요조사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 실내 공기질 측정, 공기정화 시공 등 까다로운 안전 점검을 마쳐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청정 환경을 구축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이 행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을 향한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한 단계 높아진다며, 이번 직장어린이집 개원이 시청에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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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6-15
  • 익산 마한박물관서 즐기는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익산시가 평생학습관에서 맞춤형 평생학습 상담사업인 '학습디자인'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습디자인은 평생학습 상담 활동가가 시민들의 학습 목적, 관심 분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한 뒤 가장 적합한 교육과 강좌, 학습동아리 등을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배움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법과 키오스크 등 무인기기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문해 상담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익산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관 1층 상담실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면 언제든 수시로 상담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령의 학습자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강좌를 찾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키오스크를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일상생활의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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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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