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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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정읍세무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과 정읍세무서는 지난 25일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세와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부안군민의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원화된 국세·지방세 민원처리를 개선하고 원스톱 처리로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운영, 세무민원 업무처리를 위한 사무실 제공, 국세 공무원 1명 이상 상시 근무 등 세무민원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와 지방소득세 신고, 국세·지방세 제증명 발급, 사업자 등록 신청접수, 세무 상담 등이 주로 이뤄지게 된다.   군은 오는 4월 말까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하기 위해 군청내 옛 교육청소년과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는 등 부안군민이 편안한 공간에서 세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했던 납세 관련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세·지방세 세무행정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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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진안군의료원, 대구에서 온 경증환자 5명 퇴원
    진안군의료원에 지난 14일 대구에서 이송된 코로나19 경증 환자 13명 중 5명이 입원치료 시작 10일 만에 완치돼 퇴원하게 됐다. 25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환자 중 5명이 1차 검채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 났으며, 24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진행된 2차 검채에서도 음성이 나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격리해제 퇴원하게 됐다. 처음 우려와 달리 진안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는 ‘내 가족의 일이다’는 큰 마음으로 의료원에 입원한 대구환자와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진안홍삼제품, 마스크, 항균 소독티슈, 생필품, 홍삼고추장, 반찬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았다.   대구 퇴원환자 A씨는 “코로나19 확진 후 힘든 상황이었지만 대구와 거리도 가깝고 청정 진안군에 와서 빨리 완쾌되어 돌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안군민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치료에 정성을 다해 주신 진안군의료원 관계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정 진안고원에 오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되어 군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현재 입원 중인 환자들도 하루빨리 완쾌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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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진안署 코로나19 예방, 입초에 투명가림막 설치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4일 경찰서 정문 입초 근무지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찰직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투명 가림막은 가로 180㎝, 세로75㎝ 크기의 아크릴재질로,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하단부에 작은 공간을 두어 서류 및 방문증 등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진안경찰서는 입초뿐만 아니라 민원실에서도 투명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민원인 방문 시 손소독제 사용과 발열체크를 하며 주1회 청사소독을 하고 있다.    고치영 경비팀장은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며 “투명가림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대면 접촉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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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진안군,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전개
    진안군이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지난 21일 정부가 집단감염 위험시설인 종교 및 체육시설, 노래방, PC방, 유흥시설, 학원에 대하여 운영제한 행정조치 명령을 내림에 따라 진안군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운동에 발맞춰 종교시설 78개소, 노래방 3개소, PC방 1개소, 체력단련장 7개소, 유흥점 8개소, 학원 10개소 총 6개 업종 107개 시설에 대해 초강력 운영중단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 준수와 미 준수 시 집합금지 및 폐쇄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 단계별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지난 22일 종교시설 40개소에 대해 3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 집회 중단 권고와 함께 발열체크, 손세정제 비치, 거리유지, 방역 등 준수 사항을 일제 점검하였고, 10여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회 중단 약속을 받았다. 앞으로 2주 동안 집단위험시설에 대하여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1:1 모니터링을 강화함은 물론, 준수사항 미 이행 시 매뉴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실과소읍면과 30여개 기관·단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지침을 발송, 소속 부서장 및 기관·단체장 주재로 자체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체 플래카드를 게첩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대형 전광판, 진안군청 홈페이지, SNS, 마을방송, 재난문자발송, 지역신문 게재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 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줄 수 있지만 지역 감염 최소화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앞당겨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것”이라면서 “군민들도 집에 머무르기, 외출자제, 모임이나 해외여행은 연기 또는 취소 해 줄 것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청정 진안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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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코로나19 여파, 전주시내버스 감차 운행
      코로나19의 여파로 승객이 줄어든 전주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횟수가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자가 평소의 절반으로 줄어든 데다, 초·중·고교와 대학의 개학이 4월로 미뤄지면서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코로나 19와 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시내버스 이용자가 예년보다 약 50% 정도 감소함에 따라 버스 운수업체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일부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시내버스 5개 회사는 평일 하루 408대, 총 3959회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평일에 한해 하루 10대(10개 노선), 총 92회를 감차해 운행키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감차노선은 △61번 △102번 △165번 △752번 △960번 △3-2번 △119번 △309번 △381번 △684번 등 10개 노선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차노선을 주로 배차간격이 짧은 노선을 선정했다. 시는 또 운행횟수 감소로 인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기 위해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와 버스승강장 버스정보안내기(BIT) 등을 통해 운행 일부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시행한 후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부터 운영계획을 다시 세운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와 학교개학 연기로 시내버스 운수업체들의 경영난이 심각하게 지속돼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운행 일부노선을 한시적으로 감차하게 됐다”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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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전주시, 코로나19 대응 생계형 일자리 지원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실직자의 생계보장을 위해 단기 공공일자리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시간강사, 대리기사, 일용직근무자 등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생계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총 15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및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39세의 근로능력자로 시는 2020년 1월 이후 아르바이트, 일용직, 기간제, 임시직 등에서 해고되거나 비자발적으로 퇴사해 일자리를 상실한 자를 우선 선발키로 했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거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마친 자 등은 후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8590원과 간식비 5000원으로 주·월차 및 휴일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063-281-2555)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실직자를 위해 단기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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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비대면 식사를 하는 등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섰다. 시는 23일 실·국장과 과·동장들이 상호간 거리를 두고 앉은 가운데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시청 강당에서 가졌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간부들이 서로 2m 이상의 간격을 띄고 앉아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과 방역대책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구내식당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일렬로 식탁에 앉아 비대면 식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밀집된 환경을 피하기 위해 식사시간을 각 실·국별로 나눠 지정하고, 식탁에서 마주앉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확대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구내식당 역시 각 부서별로 이용시간을 정하고 한 줄로 식탁에 앉아 비대면 식사를 하도록 했다” 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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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창,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시 상품권 지원
      순창군이 지난 23일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고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아 신청하면 2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순창군이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지난 13일 `순창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이 공포 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 같은 지원정책을 시행한 배경에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운전자중 고령운전자가 적지 않다라는 점이다. 지난 한 해 관내에서 1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3명이 70세이상 고령운전자라는 사실이다. 이번 지원정책은 순창군 뿐만 아니라 타 자치단체에서 시행중인 사업으로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사례가 늘고 있어, 군 또한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반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순창군에 등록된 70세이상 고령운전자는 2,199명이다.   군은 이번 지원정책을 통해 순창사랑상품권을 우선 지원하도록 유도해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대상자는 순창군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지난 2019년 11월 15일 기준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로,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한 뒤 운전면허 취소처분 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순창군 경제교통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경제교통과(063-650-13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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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부안지역, 미등록 경로당 지원 가능해진다.
      부안군의회 이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안군 경로당 설치·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9일 제308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그동안 부안군 513개 마을 중 69개 마을이 노인수 부족, 부지 미확보, 자부담 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경로당을 설치하지 못하여, 마을에서 실질적으로 경로당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기구설치, 꼼지락체조, 냉·난방 운영비 등 각종 지원에서 소외당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 조례에 근거하여 경로당이 없는 마을에 미등록경로당을 설치하여 난방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시설비 증액으로 마을의 경로당 설치 부담을 줄였으며, 등록된 경로당 중에서도 이용인원 등이 감소하여 지원 기준에 미달하게 될 시에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태근 의원은 “그동안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안타까웠으나, 이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부안군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부안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앞으로도 노인 복지가 곧 부안의 복지라는 각오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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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부안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전개
      부안군은 23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생활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고 확산 차단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군민 동참 분위기 형성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께 동참해요! 코로나19 멈춤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외출자제, 사적인 모임·약속·여행 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호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불요불급한 모임·외식·행사·여행 등을 15일 동안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외에는 외출 자제한다.   또 직장인들은 퇴근 이후에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를 권고하고 있으며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해서는 15일간 운영 중단하고 불가피하게 운영시 시설별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근호 부안군 부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앞으로 2주간 삶의 모든 순간에서 생활방역을 실천해야 한다”며 “불편과 희생이 있지만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서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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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임실군 개별 ․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임실군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10,984호의 가격은 지난 해 12월 2일부터 관계법령에 의한  토지(일반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 확인과 현지답사를 통해 대상주택 특성조사 후 표준주택의 위치 및 가격을 확인 ․ 검토하여 산정됐다. 주택의 특성조사 내용, 비교표준 주택의 선정, 비준표 적용 등에 대한 타당성 및 주택가격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해당 읍 ․ 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의견제출서에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가격 열람시스템(http://aao.kab.co.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및 한국감정원 전국 각 지점에서도 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하여는 주택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이나 인근주택(공동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감정원의 검증 과정을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9일 결정 ․ 공시하며, 이에 대해서도 공시 후 30일 이내 다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어, 주택소유자가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주택가격에 대한 조정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군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은 국세인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취득세 및 재산세 등에 각종 부담적 처분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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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임실군, 공무원복지포인트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임실군이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임실사랑상품권을 구매토록 하는 등 코로나19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직원들의 복지포인트로 임실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내로 직원 1인당 20만원까지 구입토록 하고, 임실지역 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주유비 등 교통비와, 일반음식점, 소형마트 식료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 사용범위도 확대했다. 개인별 잔여 포인트도 상반기내 조기집행을 독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임실사랑상품권은 종전 8%에서 10%까지 특별할인되어 확대 운영이며, 현재 6억원 상당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특별할인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 가운데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여 유통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군내 금융기관 23개 지점을 통해 판매하고, 46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SNS 이벤트도 전개, 추첨을 통해 임실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소상공인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전개, 31일 추첨을 통해 총 290명에서 임실사랑상품권과 치즈핫도그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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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익산시, 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 3점 망실 확인
      익산시가 지난 1월부터 시행한 국가기준점 96점에 대한 측량표지 일제조사를 모두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반을 편성해 산 정상 또는 능선에 설치된 측량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 48점과 수준점 29점, 통합기준점 19점 등 총 96점에 대한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2점(삼각점 2점)이 훼손되고 3점(삼각점 1점, 수준점2점)이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는 국가 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재정비할 예정이다. 국가기준점은 국토관리와 지도제작, GIS 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 등의 정확한 측량자료로 제공되며 이를 임의로 이전하거나 훼손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기현 익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국가기준점을 상세하게 조사했으며, 망실·훼손된 5점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정비할 것”이라며 “각종 공사 추진 시 국가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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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익산형 마스크 공급 대책 ‘효과’
      익산시가 마련한 ‘익산형 마스크 공급대책’이 실효를 거두면서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마스크를 공급받는 등 안정감을 찾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마스크 추가 공급과 휴일 공적 마스크 판매처를 확대해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사각지대를 빠르게 축소할 방침이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이 기증한 마스크 7천여 장을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한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면 마스크 5천장을 기탁했으며 약국이 부족해 공적 마스크 구입이 원활하지 못한 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기탁한 보건용 마스크 2천장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자매도시인 중국 진강시에서 보내온 마스크 2만장까지 외국인근로자 등에 추가 보급되면 마스크 사각지대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시민들은 약국과 농협, 우체국 등을 통해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으며 19일 기준 익산지역 마스크 재고 현황은 2만여장으로 구입에 큰 어려움은 없는 상태이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공적 마스크 공공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마스크 현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지도를 통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읍면동 167곳 약국의 재고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과 여러 판매처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휴일에도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을 기존 11곳에서 43곳까지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해당 약국들은 공적 마스크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익산형 마스크 공급대책은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으로 인한 피로감을 덜고 마스크 수급의 안정감을 찾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지역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금까지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약 26만장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일반 시민들에게 공급된 공적 마스크 51만장까지 더하면 총 77만 장이 시민들에게 보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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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진안군, 달라진 지방소득세(양도소득분) 신고 안내
      진안군은 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독립세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함께 세무서에 신고하던 양도소득분 지방소득세를 진안군청에 별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군은 변경된 신고방법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를 신고 후 클릭 한번으로 위택스에 연결하여 지방소득세를 신고 할 수 있고, 납세자가 세무서에 양도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수기로 작성하여 신고함에 투입하고, 수기 납부서를 은행에 납부하면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고 가능하다. 또 신고간소화 방법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하면 이후 진안군청에서 납세자 주소로 국세 신고기한 2개월 후를 납부기한으로 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발송하게 되고 수령한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달라진 신고제도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세정팀(063-430-2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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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덕진소방서, 코로나19 가정에서 안전하게 이겨내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연장하고 외출 자제에 따라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실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커져 가정 내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미리 알아 조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때이다. 통계에 따르면 가정 내 안전사고 중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40.9%로 가장 높으며 사고원인은 ‘미끄러져 넘어짐’(20.7%), ‘부딪힘’(20.5%), ‘눌리거나 끼임’(7.8%) 순이다.    안전사고 예방법은 ▲ 실내용 슬리퍼나 양말을 신고 뛰지 않도록 주의 ▲욕실 미끄럼 방지 스티커나 고무발판 설치 ▲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는 가구들 보호대 설치 ▲ 창문 가까이에는 의자나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물건을 두지 않기 ▲ 큰 가전제품 주변 숨바꼭질 주의 등이다.    제태환 서장은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요소제거 이다”며 “코로나19 가정에서 안전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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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일회용마스크만들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일주일간 피해지역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일회용마스크 1,250개 제작에 나섰다. 비말로 인한 ‘코로나 19’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는 등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나섰으나 부족 사태가 이어짐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봉사단체인 ‘사나래봉사단’과 ‘신바람건강체조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스크의 제작이 이뤄졌다.   이번에 자원봉사를 통해 제작된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양경님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재능기부 자원봉사에 나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온정을 담은 마스크가 취약계층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국가적 재난 위기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함을 전해주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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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정읍시 드림스타트, 코로나 19 취약계층 가구 직접 찾아간다!
      정읍시 드림스타트(이하 드림스타트)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가정에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방역 활동은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된 가정에 대해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예방하고 청결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조손가정과 장애 가정 등 취약가정 11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4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16일 첫 방역 활동을 펼친 드림스타트는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해 거실과 화장실 등을 직접 닦아내는 등 초미립 살균 분무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가정용 소독제를 제공해 매일 가정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소독 방법을 교육하고 예방 행동수칙도 안내했다. 이에 앞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50여 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 교육 안내자료와 보건용 마스크도 제공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 19에 취약한 아동과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주민들도 예방 행동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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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순창군 인구늘리기 시책 유공기관에 전입장려금 100만원 지급
    순창군이 지난 17일 전입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라 2019년 인구늘리기 시책 유공기관인 적성면 소재 육군 1625부대에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포상금을 받은 육군 1625부대는 지난해 11명의 전입실적을 올렸다.  순창군이 인구늘리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전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순창군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에 따라 기관.기업체.군부대를 대상으로 전입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지원한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포상금은 관내 유공 기관, 기업체, 군부대 근로자 중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순창군에 전입하여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연말 전입실적 기준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금액은 5명 이상~ 10명 미만인 경우 50만원, 10명 이상 ~ 20명 미만은 100만원, 20명 이상 ~ 30명 미만 200만원, 30명 이상 ~ 50명 미만 300만원, 50명 이상이면 500만원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앞으로 순창군과 유관기관, 기업체, 군부대 등이 합심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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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전북도, 신천지 조사 응답 99.9%, 유증상 답변자 100% 검사 완료
      전라북도는 15일 현재 도내 신천지 신도 1만3250명*을 조사해 623명의 유증상자를 확인했고, 이들을 검사한 결과 양성 1명, 음성 621명으로 판정됐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3,250명(당초명단 13,260명에서 신도·교육생 중복 등 명단 정리 47명, 유증상자 실거주지 타시도 이관 27명, 교육생 추가명단 64명 추가) 전북도는 지난 12일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육생 64명을 추가하고, 중복명단 정리와 실거주지 타 시도 이관 등을 통해 총 1만3250명을 전수조사하고 모니터링 중에 있다. 지난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유증상자는 623명으로 이 중 양성은 1명(3.1일 확진), 음성은 621명, 남은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까지 연락이 안된 인원은 8명으로 경찰에서도 소재 파악이 어려운 명단으로 확인돼 중앙방역대책본부로 이관을 협의 중이다. 전북도는 또 신천지 신도 중 요양시설, 의료인, 복지시설, 유치원 등 고위험직업군 279명에 대해 특별관리를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0일 정부에서 1차로 넘겨받은 요양시설(병원)과 간병인 104명의 명단과 지난 13일 2차로 받은 의료인·복지시설·유치원·어린이집 175명의 명단을 받아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15일까지 진단된 결과로는 18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3명이 검사 중이며, 11명은 검사 예정이다. 나머지 66명의 경우 이미 퇴사했거나 주소불명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유증상 답변자에 대한 검사도 100% 실시하여 1명만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1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고위험직종에 종사하는 신도분들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추진 중이며, 무증상자에 대한 2주간의 능동감시는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신천지 신도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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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오는 23일 사무실 이전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이 오는 23일 기존 시청사 건물 5층에서 맞은편 건물인 거안빌딩 1층으로 이전한다. 오는 20일까지 기존 시청사 건물에서 업무를 지속하고,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말인 21일과 22일 사무실 이전 후 월요일인 23일부터 신규 사무실에서 업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무실에서 보던 상하수도 요금 민원과 상·하수도 시설 설치 등 그대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전 후에도 현재 사용 중인 사무실 전화번호는 그대로 사용해 민원 혼선을 최소화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5층이었던 사무실이 1층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편리해질 것이다”며“민원사항을 가까이에서 들으며 고객 중심 체계로 양질의 수도서비스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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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임실군, 소규모집단감염 차단 디테일 방역 총력
      임실군이 코로나 바이러스 디테일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터미널 이용객 및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 시설 및 밀집지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중점방역대책을 추가로 세우고,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대구·경북 등 타지역 방문자와 터미널 등 이용객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용객이 많은 주말 임실터미널 출입문을 단일화하고 터미널 이용객에 대해 발열 여부 확인에 나섰다.   군은 터미널 정문을 제외한 출입문을 전면 통제하고, 일원화된 출입구에 발열확인구역 설치 후 37.5도 이상 발열자 확인 시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로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발열여부 확인과 함께 터미널 출입 모든 인원에게 손 소독제 사용유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감염 예방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군은 터미널 내외부를 방역업체와 의료원에서 매일 소독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집단감염에 취약하지만 휴관이 불가능한 요양병원, 요양원 등 총 7개소의 사회복지 생활(거주)시설에 대한 방역상황을 한층 강화해 점검한다. 관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중 노인복지관 2개소, 경로당 345개소, 장애인이용시설 3개소 등 총 372개소는 휴관 중이지만, 이들 시설은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면회제한와 발열체크, 방역 및 소독 등 자발적 코호트 격리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해 왔으나, 집중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출퇴근자 관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PC방과 노래방, 학원 및 교습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현재 관내에는 PC방 4개소, 노래방 8개소, 학원·교습소 20개소 등이 있고, 군에서는 PC방, 노래방, 만화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임시 휴업을 권고해 왔다. 군은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중요한 고비라고 판단하고, 업주들에게 일시적 임시 휴업 동참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불가피하게 영업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 가이드라인을 배부하고, 출입문 손잡이 등 감염 우려가 높은 곳은 자주 철저하게 소독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관내 돌봄사각지대에 처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안부전화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이어간다.  심민 군수는 “소규모 집단감염우려 시설과 전통시장, 밀집지역 등 철저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터미널 방역 및 감염병 예방을 최대한 강화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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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진안 동향면, 선거철 대비 불법 광고물 정비
      진안군 동향면(면장 박태열)이 4·15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 문화 구축과 깨끗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농촌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허가를 받지 않은 광고물이나 지정 게시대에 설치되지 않은 불법광고물에 대해 일제 정비작업에 나선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주요 도로변, 면소재지와 지정게시대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및 잔재물, 전단지 등이다. 동향면은 이번 단속으로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하고, 쾌적한 환경과 광고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열 동향면장은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미관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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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진안군, 코로나19 극복하자
    진안군이 12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지역사회가 안정될 때까지 마이산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주차매표원과 탐방객의 접촉을 차단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진안군은 마이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감염증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화장실마다 살균 거품 비누를 비치하고 있다.   특히, 암마이봉 개방과 맞물려 무료개방이 시행되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 안내문 부착을 늘리고 도립공원을 비롯한 야외시설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당부하는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료개방을 결정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에 따라 탐방객들도 공원시설 이용 시 코로나19 개인 예방행동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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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임실군, 전국유일 입식우 이차보전사업 급부상
      임실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이 코로나 여파 속 주목받는 정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입식우 보전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총 이자 5%(고정금리) 중 군비 4%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기반구축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한 정책이다.   농가부담 1%로 축산농가의 입식우 기반확충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영향과 송아지값 상승으로 엎친데 덮친 격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사람의 왕래가 더욱 끊겨 더욱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령의 영세 축산농가에는 한우가 위로가 되는 친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은 임실군 한우농가, 특히 영세한 소규모의 어르신들의 소득증대에 효과가 큰 단비와 같은 정책이다.    게다가 최근 송아지값 상승으로 입식비용이 증가한 축산농가에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임실군 번식우 기반 확충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으로 지역 내 많은 축산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꼼꼼한 추진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청정지역 임실에서 자란 명품 임실한우를 육성해 청정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한우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으로 송아지값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청정임실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하여 지역 내 크고 작은 축제에서 임실한우는 맛과 품질면에서 명품한우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청정 임실한우를 키워내는 축산농가에 힘을 실어주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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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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