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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월락정수장 현대화 전면개량사업 추진 이상 무
      남원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월락정수장 현대화 전면 개량사업」에 대하여 해빙기를 맞아 본격적인 공사추진 및 견실 시공을 위해 공사 전 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20일에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상수도사업소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건설사업관리단 외 3개 시공사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의 신속집행 방안과 공사의 품질확보,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월락정수장 현대화 전면개량사업 목표달성을 위해 재정집행 협조를 비롯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각종 공사표지판 설치 ▲ 교통 및 장비 수신호자 배치 등 특히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건설근로자 일일 체온확인 등을 당부했다.   또한 시공 전 현장 지하매설물 확인 등 기초조사를 꼼꼼히 하여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공정계획을 수립해 사업에 착공하고 시방기준에 준수해 품질을 확보하여 주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전 예고없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예방”이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신속집행과 철저한 현장관리로 품질을 확보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월락정수장 현대화 전면개량사업은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에 최종선정되어 총 4개년에 걸쳐 시행하며, 국비 162억원, 도비 33억원, 시비 130억원 총 325억원을 투입하는 대형공사로 2022년 말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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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진안군,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
    진안군이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33호에 대한 가격산정을 완료하고 산정된 가격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다. 이번 검증은 오는 3월 12일까지 한국감정원 소속 감정평가사 2명이 참여해 가격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주택가격의 변동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증한다.   한국감정원의 검증이 완료되면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의견 제출은 진안군 홈페이지 및 진안군청 재무과에 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을 거쳐 최종적으로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현장조사에 기반한 적정한 가격공시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향후 개별주택 가격 결정·공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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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임실군, 노후된 버스 승강장 교체·새롭게 설치
      임실군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버스 승강장을 교체하고, 새롭게 설치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후된 버스 승강장을 8개 교체하고 신규설치 6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5000만원을 투입,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대기시간에 추위에 떨지 않도록 버스 승강장 방한텐트도 23개 확대 설치해 꽃샘추위가 있을 4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버스 승강장 설치 기준은 읍 면별 사용빈도가 많으면서 노후되어 수리가 어려운 곳과 조적식 구조로 오래된 승강장을 대상으로 교체된다.   특히, 35사단 외출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한 1개의 대형승강장도 포함되어 있다. 군에서는 3월 중 현장점검을 통해 교체대상들의 철거 공사를 진행 후 5월까지 신규 승강장을 설치 완료예정이다. 버스 승강장의 방한텐트는 개방된 승강장에 동절기 강풍과 한기를 막기 위해 지난 해 7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확대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23개가 추가되어 총 30개의 승강장이 설치·운영된다. 주로 동절기인 11월부터 4월까지 설치 운영되어,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번 버스승강장 시설교체 및 확대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시설적인 불편함을 줄여 안전한 버스이용과 교통약자, 35사단 외출 장병들의 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문제로 걱정없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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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 30일로 단축
        전주시 완산구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되어 오는 21일부터 변경된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통해 취합되는 거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고 제도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부동산 거래계약의 신고기한이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됐다. 또 신고한 거래계약이 해제·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위반행위를 신고 또는 고발한 자에게는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2020년2월21일 이후 최초로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부터 적용되며, 부동산 거래신고 및 해제 등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지연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부동산 거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완산구 민원봉사실장은 “법 개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자 현수막 게재 및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에 적극 홍보해 과태료 부과처분의 피해를 받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법률 개정으로 거래정보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가 줄어들어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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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전북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평가 ‘우수
      전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수군과 전북본청이 각각 최우수 ·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세무서와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세금 관련 민원처리와 상담을 지자체에서 원스톱 처리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세무서가 원거리에 있는 지자체가 우선적으로 설치하도록 해 작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실적, 주민홍보 등의 항목을 중점 평가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40개 우수기관에 특별교부세가 지급된다. 전북에서는 장수군이 최우수기관으로 7,500만원, 도청은 우수기관으로 2,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2월말에 교부받게 된다.   도내 세무서가 없는 지자체는 완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6개 지역으로 이중 장수군은 사무실 설치를 위해 별도예산을 투입하고 세무서 직원을 상시배치하여 작년 12월 23일부터 통합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안군에서도 금년 내 설치할 계획이다. 김용만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세무서가 원거리에 있어 민원처리와 상담에 어려움이 많은 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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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진안읍,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조기정착 ‘구슬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배완기)가 진안군 전 지역에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가 2월 1일자로 전면 실시됨에 따라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이를 위해 우선 이장회의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납부칩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물 배부를 마쳤다.   본격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해 세대별 1회에 한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수거용기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2월 한 달간 무상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진안읍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수거용기는 1,237통을 보급했다. 배부 받지 못한 세대는 1회에 한해 무상으로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받을 수 있다.   배완기 진안읍장은 “폐기물 감량과 자원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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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임실군, 코로나 여파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폭 확대
      임실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지원대상을 기존 전년도 연매출 1억2,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서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로 확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임실군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단, 유흥업과 도박업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해당 소상공인은 5월 예산소진 시까지 카드수수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및 개인정보 이용동의서와 함께 ▲2018년도 매출액 증빙서류 ▲2018년도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지역내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에 시달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큰 걱정이 된다”며 “카드수수료 확대를 통해 적게나마 소상공인의 경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나 임실군청 경제교통과(063-640-24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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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익산시 공무원 복지성 수당 선 지급 검토중
      익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구내식당을 휴무한 데 이어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무원의 복지성 수당 선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 12월 지방재정 신속집행 차원에서 공무원의 복지성 수당을 선지급한 바 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어 소상공인의 경영 악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긴급히 공무원의 복지성 수당을 선지급 방침을 결정했다.   관계부서인 회계과에서는 당사자인 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의견 수렴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구내식당 휴무로 관내 음식점은 어느 정도 활기를 띠고 있으나 다른 소상공인 들은 체감하기 힘든 실정으로 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실시하면서 점차 관내 유관기관 동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서민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우리 시는 코로나19에 안전한 도시지만 전국적으로 위축되는 소비 심리에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익산시와 유관기간 등이 동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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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익산시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토계획평가협의회 개최
      익산시가 ‘2035 익산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토계획평가협의회를 오는 20일 시청에서 개최한다. 국토계획평가는 ‘국토기본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 국토관리 기본이념인 ‘효율성, 형평성, 친환경성’을 계획에 반영하고 국토종합계획 및 상위 ․ 유관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에 개최하는 국토계획평가협의회는 도시계획·교통·환경 등 관련분야 교수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 환경부·국토연구원 등 전문가그룹으로 구성하여 익산시 도시진단 및 장기발전 방향에 대해 내실 있는 검토와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계획평가협의회에서는 4대 평가기준인 균형적 국토발전, 국토의 경쟁령 강화, 친환경적인 국토관리, 계획의 적정성 관점에서 ‘2035 익산도시기본계획’작성시 계획의 범위, 도시특성분석, 국토정책 및 여건변화 등을 검토하여 익산시 미래상 및 계획목표를 설정하는데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제시된 의견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및 익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2035 익산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다.   시 관계자는 “그간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구성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금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국토계획평가협의회를 통해 계획의 목표 및 지표설정, 미래상,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토지이용, 기반시설 등 전반에 대한 자문을 거쳐 계획수립시 반영할 예정으로 ‘2035 익산도시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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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부안군, 부동산거래 신고기한 60일→30일 단축 주의 당부부
      부안군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일부개정으로 오는 2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부동산 거래를 신고한 이후 거래계약이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도 이 사실을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이는 실제거래 시점과 통계정보 간에 발생하는 기간을 줄여 보다 정확한 시세를 제공하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부동산거래신고법의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부동산 거래신고기한이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됐고 부동산계약이 해제 또는 무효·취소가 됐을 경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에도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계약이 해제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해제 신고하는 경우 강력하게 단속·처벌할 수 있도록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과 함께 신고포상금 규정도 새로 포함됐다. 해당 규정은 부동산 거래가격을 올리기 위해 체결되지 않은 계약을 실제 계약한 것처럼 허위 신고하는 이른바 ‘자전거래’를 막기 위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수단이 확보됐다”며 “부동산거래 신고 지연과 해지신고 의무 해태에 따른 과태료 부과처분의 피해를 받는 군민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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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임실군, 예산조기집행…주민숙원사업 속도전
      임실군이 예산조기집행을 통한 주민숙원사업에 속도전을 펼친다. 군은 2020년 주민숙원사업 및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군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반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2월까지 지역개발사업과 용배수로정비사업,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등 총 485건에 92억 9200만원에 대한 현황 측량 및 설계작업을 실시한다.  3월 초에 일제 착수하여 농번기 및 우기전인 6월말까지 앞당겨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편리한 영농활동과 주민불편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합동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해 12월에는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합동 설계에 따른 사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각 사업장 측량 및 설계 시 반드시 마을회의를 거쳐 마을이장 및 이해관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했다. 이번 합동 작업으로 사업의 조기발주는 물론 자체 설계에 따른 기술직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 4억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어려운 군 재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 민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영농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기에 예산이 집행되기 때문에 지역경제도 도움이 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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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순창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 개최
    순창군이 지난 17일 순창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은 `장사등에관한법률`에 의해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수립하게 되어있고, 최근 화장률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장사시설의 효율적인 공급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순창군도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발표된 연구용역 보고회에 따르면 순창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중 75%가 향후 바람직한 장사정책 방향으로 화장장을 선호했고, 유골안치 방법으로는 수목장 등 자연장, 공설봉안시설 등의 순으로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향후 순창군의 장사정책 방향으로 화장중심의 공설장사시설(봉안당, 자연장지)이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장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공동체적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공동묘지 재개발 방안 등 장사시설 수급계획에 맞춰 향후 공설장사시설 설치를 위해서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 지역 공모 등을 통해 설치 장소를 선정하는 등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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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순창군 발효 미생물 캐릭터 개발 완료
      고추장의 고장인 순창군이 미래 산업으로 낙점한 발효분야와 관련된 미생물 캐릭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식품 트렌드 변화에 따라 장류산업이 발효미생물 산업으로 전환해 가고 있어 발효소스를 비롯 미생물 활용 건강기능식품, 효모, 식초, 발효 명품주 개발 등 발효 미생물 분야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류의 고장에 이어 발효 미생물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먼저 발효미생물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하게 됐다는 것이다.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10종에 이르는 캐릭터를 개발, 2004년 개발했던 장류캐릭터 5종이 시대 감각에 뒤떨어져 현대감각의 맞게 새롭게 리뉴얼했으며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 장류에서 찾아낸 황국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의 토착 미생물을 캐릭터화 했다. 또한 고추장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으나 그 동안 고추장에 대한 캐릭터가 없어 이번 기회에 고추장에 대한 캐릭터도 개발했다. 특히 그 동안 지자체 등에서 개발된 캐릭터의 활용도가 적었음을 감안하여 장류 및 미생물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캐릭터별로 성격을 부여하였으며 `발효 in 순창왕국`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화 작업도 마쳤다. 스토리는 순창왕국에 `발효`라는 힘을 일찍 깨우친 고추장 국왕이 있고, 그 아래 공주와 기사단, 마법사를 발효균과 장류를 접목한 캐릭터 개발한 순창왕국의 이야기를 캐릭터에 담아냈다. 이외에도 캐릭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환영인사, 축하 등을 표현한 응용동작 20종도 개발하여 모바일 앱 이모티콘 등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을 비롯 많은 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건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장류와 발효미생물을 표현하는 캐릭터 10종을 개발하고 스토리텔링화함에 따라 남녀노소 모두 순창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게 응용동작 이모티콘을 추가 개발해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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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남원시, 코로나19 24시간 철통 방호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평상시 매뉴얼을 통한 감염병 대응훈련과 선제적 대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24시간 철통 방호하는데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남원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없으며, 국내 타 지역 확진자와 동선이 같아 통보된 접촉자(일상접촉자), 중국여행력 등이 있는 사람 등 총 9명도 자가 격리가 모두 해제되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해부터 선별진료소용 음압 에어텐트 사용방법 등 매뉴얼 마련을 지시하여 보건소에서는 에어텐트 설치, 감염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등을 제작해서 숙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뉴얼을 이번 코로나19에 적용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남원시는 1월 27일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였으며, 1월 31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하는 등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차단(확산)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콜센터(1339)에 전화량이 폭주함에 따라 남원시는 감염병 전용 상담전화(625-1339)를 즉시 개설하여 지역주민 상담에 임하고 있다. 의료기관에는 해외여행력 정보 제공 프로그램(ITS)을 설치하도록 하여 환자 접수단계에서부터 의심환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고, 남원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시청 본청 직원들이 24시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여 발열환자를 가려내는 등 철통방어하고 있다. 또한, 옥외 선별진료소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으로 중증의 폐렴 등 호흡기질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이동형 방사선 촬영장치(Mobile X-ray Unit)를 신속히 확보하였으며, 정확한 판독을 위하여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남원의료원 및 대한결핵협회와 협업체제를 갖추고 있다. 감염병 차단과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여 위하여 예비비로 긴급하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 5종 53,047점을 구입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고, 보건소에서는 공중화장실과 시장을 방역 소독하고, 교통과에서는 교통시설과 시내버스, 택시, 어린이집 차량 등을 방역 소독하고 있다.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물품 매점매석 행위가 성행하는 가운데에서도 남원시 토종 기업인 더조은주식회사 남원2공장 김종남 대표는 마스크 30,000매, 손소독제 10,000개를 기부하는 선행 행보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이순례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차단활동은 물론 감염병 접촉자 통보시 관리방법, 격리자 중 유증상자 및 확진환자 발생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감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손 씻기, 기침예절, 호흡기 증상자 마스크 착용,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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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임실군,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보고회 개최
      임실군이 지역 장기 발전 마련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조호일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와 함께 금년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대응방안, 쟁점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지난해 최대 현안 중 하나였던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과 운종교차로 개선을 막판 국회 단계에서 확보한 바 있다. 또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생활SOC 복합화 사업,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기초생활거점 육성,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등 중대형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지역 장기 발전을 위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5차에 걸쳐 각종 신규사업 29건(국비 3,168억원)을 발굴했으며, 균특지방이양에 따른 도비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도비 확보사업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쟁점사항 해결과 추진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하여 전북도 및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166억원) ▲필봉 민속마을조성(166억원) ▲대정지구 배수개선(60억원), 그리고 생활SOC 복합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될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건립(100억원) ▲임실군 종합복지회관(150억원)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안정적인 영농 환경 마련에 집중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조호일 부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국가예산확보가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획기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탄탄한 논리와 세밀한 구상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균특사업 발굴과 도비 확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예산순기에 맞춰 전북도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정책동향 파악에 집중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2월까지 중점관리대상사업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국가예산확보 전략 강화 교육, 집중활동 기간 운영, 대응상황 점검, 정치권 공조체계 구축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강화해 군 주요 현안사업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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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진안군,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토지면적 임시특례 종료
      진안군이 경기활성화와 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의 토지 면적에 관한 임시특례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종료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 시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지가상승과 토지투기(난개발)의 만연, 개발이익의 사유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토지의 형질변경 등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중 일정한 비율을 환수하는 제도다.   군은 그동안 경기활성화와 소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토지 면적규모를 완화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한시적 특례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 1월 1일부터 인가 등을 받는 개발 사업은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에 의해 도시지역은 990㎡ 이상,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는 1,650㎡ 이상으로 환원 조정됐다. 군 관계자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인가를 받은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환원된 면적기준이 적용된다”며 “사업시행자(토지소유자)는 이 점을 유의해 개발사업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차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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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진안군, 코로나 19 확산 방지 캠페인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진안고원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코로나19는 가래 등의 호흡기분비물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철저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날 보건소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했다. 또 읍면사무소 협조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여행자 파악과 예방수칙 안내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임옥 보건소장은 “17번 확진환자의 모범사례에서 보듯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시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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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전주덕진소방서, 노약자 이용시설 소방안전점검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2월 중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노약자 이용시설(경로당 등)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2월 중 관내 경로당 등 143개소에 대하여 화재안전정보조사반 및 각 119안전센터에서 화재예방점검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점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예방행동수칙 및 증상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화재취약계층인 노약자 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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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익산시 ‘청소년욕구 및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익산시 청소년정책 민관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윤영숙 시의회 부의장, 김수연 시의원, 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익산시 청소년 욕구 및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정책 민관협의회는 익산시만의 특색 있는 청소년정책을 발굴하고자 지난해 2월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추진하고자 연구용역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의견 발표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익산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청소년정책의 방향 설정과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전병희 복지국장은 “청소년정책에 있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욕구 및 실태조사 내용을 잘 검토해서 청소년이 행복한 익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잘 구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연구용역은 청소년 중장기 계획 수립 위해 착수한 실태조사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교사·상담사·청소년지도자들까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오는 3월 최종 연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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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남원시 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에 총력
      남원시가 올해도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정비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2020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에 공모한 결과 ‘춘향골 체육공원 확장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에 선정, 총 75.5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춘향골 체육공원 확장 조성(18억원)사업을 통해 도로, 주차장, 조경시설 등을 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배드민턴장 신축(30억원), 롤러 로드경기장 조성(20억원), 신준섭체육관 보수(1.5억원), 문화체육센터 풋살장 막구조설치 사업(6억원)도 조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에 총 162억원을 투자해 실내수영장, 축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신설과 롤러 트랙경기장 개보수 등 3개의 체육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2020년에도 각종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와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로 남원시가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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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부안군, 신종 코로나 관련 지방세 지원 적극 추진
      부안군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기한연장, 징수·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유흥업소를 제외한 음식업 등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은 취득세(수시), 개인지방소득세(양도분 등),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수 있으며 1회 연장, 최대 1년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매매계약 및 잔금 납부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아 치료가 필요해진 경우 당사자 신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장 직권으로 취득세 신고·납부기한을 당초 오는 3월 30일에서 9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 가능하다.   이미 고지한 지방세와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 등을 할 수 있다.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중지 또는 연기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확진자 및 격리자와 같이 스스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직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흔 군 재무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피해가 확산되거나 지속될 경우 부안군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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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임실군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한 30일로 단축
      임실군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달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시행된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제도는 이중계약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위해 실제 거래가격을 의무적으로 구청에 신고하는 제도다. 개정된 관계 법령에 따르면 부동산거래신고 기한은 30일이며 거래계약 해제, 무효, 취소가 이뤄졌을 때도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는 부동산거래신고 제도의 효과성을 강화하고 거짓신고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반할 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거래당사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이른바 ‘자전거래’를 막기 위한 금지조항 및 처벌 규정도 신설했다. 거래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거나 부동산 거래신고 후 해당 거래계약의 해제 등이 되지 않았어도 거짓으로 신고를 하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명문화한 것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를 신고하는 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주는 규정을 신설했다. 임실군은 이번에 바뀌는 법령으로 인한 주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법령 개정을 알리고, 지역 내 부동산중개사무소 홍보 등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봉기 주택토지과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개정 법률 미숙지에 따른 과태료 발생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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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임실군, 생활SOC 복합화 추진 전략대응 박차
      임실군이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국무조정실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생활SOC 정책방향과 투자계획을 담은 범정부 청사진으로 ‘생활SOC 3개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지자체가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해 복합화 사업 289건을 선정했으며, 올해에도 10.5조원에 생활SOC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이러한 정부 방침에 맞춰 지난해부터 문화센터, 체육시설, 작은도서관이 결합된 ‘관촌체육문화센터’를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에 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주거지주차장, 가족센터,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등 주민 편익증진을 도모할 ‘임실읍 행복누리원’이 지난해 생활SOC 공모에 선정돼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이는 총 사업비 120억원 규모다. 군은 올해도 공모 대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월 마다 1~2회씩 담당자 및 팀장회의 등을 개최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맞춤형 시설 발굴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시설에 맞는 복합화 시설 검토 및 지원 가능여부에 대한 부처 동향을 공유했다. 군은 노후된 오수면사무소 신축을 기본으로 주거지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킬‘오수면 행정복지센터(가칭)’와 함께 임실읍 주민의 삶의 질 및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임실군 종합복지회관(가칭)’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생활SOC 복합화가 우리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며,“정부의 추진방향에 부응하고, 다수의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주민과 협력하는 등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사업계획서가 제출되는 4월까지 사업신청서의 세심한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토론을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고, 객관적인 증빙자료 확보 및 부처별 세부사업 대응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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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임실군,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확산대비 배달음식점 특별 점검
      임실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에 따른 배달음식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특별 점검에 나섰다. 점검대상은 임실지역에서 배달앱등록 음식점 8개소에 대한 점검을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냉동, 냉장 등 보관상태 준수여부 등이다.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에 대한 중점 점검하게 되며, 배달음식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조리 전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 기구 및 음식기 살균 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현장 지도 할 방침이다.   이남재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식품이 조리판매 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하여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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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익산 동산동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익산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영근, 장은희)는 지난 11일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전옥순)와 파리바게뜨 익산동산점(대표 김시정), 수정옥사우나헬스(대표 정창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을 토대로 민관 협력 특화 사업인‘해피투게더 찾아가는 생일상사업’과‘아동 생일케익 지원사업’, ‘뽀송 뽀송 목욕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해피투게더 찾아가는 생일상사업’은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케익, 소고기, 미역 등 생일 음식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일을 챙겨줌으로써 어르신에게는 행복한 하루를, 아동들에게는 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 생일 케익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생일에 케익을 전달해줌으로써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뽀송 뽀송 목욕지원사업’은 수정옥 사우나 헬스에서 후원하는 목욕 이용권을 매달 10명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파리바게뜨 익산동산점은 업무 협약으로‘해피투게더 찾아가는 생일상지원’과‘아동 생일케익 지원’사업에 케익을 후원한다.   또한 이날 협약식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바게뜨 익산동산점 김시정 대표는 빵 1,004 개를 후원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익산동산점 김시정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 주민을 위해 항상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어서 사랑이 듬뿍 담긴 빵을 전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영근 동산동장은 “정부의 복지정책의 방향이 기존 공적 부조 서비스로는 다양한 복지문제와 욕구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걸 인식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무궁한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복지 강화에 있다”며 희망동행의 지역특화사업을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추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후원 해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신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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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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