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화)

지방자치
Home >  지방자치  >  자치단체

실시간뉴스

실시간 자치단체 기사

  • 완주군, 전북 광역·기초단체 청사 중 첫 전자출입명부 도입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북 광역·기초단체 중에서 최초로 10일부터 군청사 로비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내 감염병 유입 차단과 확진자(접촉자) 출입 시 효율적인 역학조사를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달 말부터 시설관리자용 단말기 마련, 추가 인력 확보, 명부 체크를 위한 동선 조정 등에 적극 나섰다.  ▲ 출처 : 보건복지부 블로그(https://blog.naver.com/mohw2016/221995921830)     완주군은 이런 철저한 사전준비 과정을 거쳐 10일부터 전북 광역·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청사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군청사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청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발열 체크 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출입구에 설치된 시설관리자 태블릿PC 화면에 스캔한 뒤 출입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어르신 등을 위해 별도로 수기 출입명부를 비치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전자출입명부에 수집된 정보는 보건복지부 서버로 전송돼 역학조사 목적 외에는 열람이 불가하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4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폐기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그동안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이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역시 선제적 방역 차원인 만큼 방문객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완주군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청사 출입문 통제와 열화상 감지기 운영,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선제적 청사 방역에 나서왔다. 한편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청사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 곳은 서울시 광진구, 인천시 미추홀구, 대전시 중구, 경기도 동두천시, 울산시, 전남 보성군, 충북 영동군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전북국방벤처센터, 내년 사업에도 2개사 이상 선정 목표 추진
     전라북도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주)진흥주물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전주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2009년 개소 이후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진흥주물은 총사업비 20억1천만 원 중 정부지원금 15억 원을 받아 3년간 제품개발을 마치면 국방기술품질원 방산수출지원센터의 수출 마케팅 및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국비 지원사업은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협약기업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한편, 방위산업의 불모지였던 전라북도에 방위 산업의 새싹을 틔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송주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하여 그간의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와 기업 간의 노력이 결실을 이뤄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제품개발, 시험평가,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육성 및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전북도, 시․군 협력하여‘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한 뜻모아
     전북도가 도내 인권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시군 인권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도-시·군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전북도정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인권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도 함께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각종 성폭력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도(道)의 상담 조사체계를 소개하고,  시군에서도 실제 ▲ 고충상담 창구 운영여부 ▲ 직원들의 상담 시스템에 대한 인지여부 ▲ 사건매뉴얼 작성 및 운영여부 ▲ 사전예방교육 여부 등 인권침해 사전예방과 사후관리 시스템 정비를 당부하였다.  또한, 도민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인권교육과 홍보가 계속되어야 하며 올 상반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 교육·홍보 활동이 어려웠다면, 하반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을 참고해 인권교육 등의 활동을 소규모로 다수에 걸쳐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북도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도정 주요 인권시책과 현안에 대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완주군 전입장려지원금 배부 개선 행안부 우수사례로
    완주군의 전입장려지원금 배부방식 개선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꼽혔다. 4일 완주군은 ‘전입장려지원금 배부방식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 사례가 2020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 중 행정서비스 절차개선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가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제를 극복하고 주민불편 해소 등의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분기별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사례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총 376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이 중 47건이 실적으로 인정됐다.   완주군의 ‘전입장려지원금 배부방식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 사례는 지난 3월 교육아동복지과 인구정책팀에서 전입장려지원금의 배부방식을 주민 편의를 위해 개선한 사례다. 기존의 전입장려지원금은 민원인이 신청을 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1차 방문을 한 후, 수령을 위해 재차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서 취합 후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군에서 일괄적으로 읍면에 지역상품권을 배부한 후 민원인이 지원금을 신청하러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는 즉시 자격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수령방식이 간단해져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신청 후 미수령한 상품권 처리문제도 해결하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선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4
  • “저는 예비엄마‧예비아빠입니다” 완주군, 배려표지 부착
    완주군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비엄마·예비아빠 배려표시제’를 도입했다. 예비엄마·예비아빠 배려표시제는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을 앞둔 경우 사무실 책상에 ‘나는 예비엄마입니다’, ‘나는 예비아빠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배려표지를 부착하게 된다. 직장 내 배려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임산부 공무원에 대한 악성 민원인의 폭언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완주군은 현재 대상 직원인 10명의 책상에 배려표지를 부착하고 부서장과 동료들이 해당 직원의 임신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정시 출퇴근, 태아검진시 외출 보장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부부직원 사회복지과 강민오 주무관과 체육공원과 양수빈 주무관은 “처음엔 배려표지를 책상에 붙이는 게 민망하기도 하고 망설여졌지만 배려표지를 부착한 후 동료직원들 및 민원인 분들께서 좀 더 저를 배려해 주시는 게 느껴져 따뜻한 마음으로 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배려표시제를 시작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분위기를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공공기관과 기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4
  • 완주군 운주면 공무원 민원응대 친절교육
    완주군 운주면(면장 이정관)이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 주민 만족 서비스를 강화했다. 29일 운주면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운주면은 연초부터 월 2회 면장, 부면장 및 팀장 등 상급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9급~7급 직원들도 차례대로 친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친절 이미지 향상, 고객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민원인의 입장에 서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공무원의 친절마인드 함양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관 운주면장은 “민원인을 비롯해 직원 간에도 밝게 인사하는 것은 자기소개나 다름없다”며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친절임을 명심하고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친절을 생활화해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30
  • 고창군, 종이 없는 확대간부회의 첫 선 ‘스마트혁신행정 박차’
    전북 고창군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하면서 ‘저비용, 친환경, 스마트행정’ 구축에 나섰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기상 군수가 주재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회의자료 대신 태블릿PC가 사용됐다.   이는 종이 보고서에 익숙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며 ‘종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첫 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저비용 행정, 친환경 행정, 스마트 행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한 번의 간부회의마다 인쇄되는 자료는 약 1000여 쪽에 달한다. 인쇄와 용지, 파쇄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는 것은 물론, 회의자료를 수정해야 할 경우 전체를 다시 인쇄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그러나 태블릿 회의는 5분이면 자료 배포가 끝나고, 내용 수정이 쉬워 회의 준비에 들었던 행정력을 절약할 수 있다. 또 공간 제약을 탈피, 어디서나 시급한 사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생생한 회의가 가능해졌다. 정보의 빠른 공유와 함께 수직적 보고체계를 탈피한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에도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군은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읍·면장에게까지 태블릿PC를 보급하고 각종 회의 시 불필요한 출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아날로그식 종이 보고만이 격식을 갖춘 정식 보고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며 “간부회의를 출발점으로 고창군에서 종이와 프린터, 복사기가 없이도 업무가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업무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7-28
  • 완산구, 공적장부 일본이름 지우기 추진
     완산구(구청장 황권주)가 광복 75주년을 맞아 조달청과 함께 토지·임야대장에 존재하는 일본식 이름의 공부를 정비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 ‘공적장부 일본이름 지우기’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적장부에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는 창씨개명자 성명 복구와 함께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일본기업 등 명의의 재산을 찾아내 국유화 대상으로 이관한다.   정비대상은 ▲공부정리 17필 ▲대장자료 40필 ▲등기자료 58필 등 총 115건이다.  먼저, 구는 오는 9월까지 옛 토지·임야대상 창씨개명 기록 및 제적등본, 등기부등본, 지적대장 등을 조사해 토지 존재유무를 파악하고 공부 정비, 창씨개명 정리 및 공공재산에 해당하는 필지 등을 분류하는 1차 조사를 한다.  특히, 광복 이후 소유권 변동 없이 일본식 이름으로 등재된 재산은 창씨개명 이전의 성명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공부 정리·작성, 그 외에는 조달청에 국유화 대상으로 이관해 재정수입 확보에 기여한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8
  • 완주군, 공직자 의식 높인다… 4대 폭력 예방교육
    완주군이 4대 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완주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 시행된 4대폭력 예방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해당하며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대폭력 예방 교육은 법정의무사항으로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폭력문제를 상호간에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성폭력, 성희롱은 직장 내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간부공무원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간부공무원의 모범적인 생활과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하는 예방 사례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잠재적으로 발생하는 직장 사회 문화에서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변화와 절대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잘못을 깨우쳐 주는 예방교육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조직과 개인의 변화를 위한 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7
  • 완주군, 휴가철 ‘안전관리+방역수칙’ 철저히 점검
    완주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시설의 방문객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22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방역대책반 추진 현황을 점검한 후 종교시설 코로나19 추진 상황과 고위험시설 현장점검, 경로당 운영재개와 관련한 준비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만큼 지역 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점검을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방역수칙의 생활화 차원에서 현장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계도·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또 “완주지역에 체육도장업과 골프 연습장, 체력단련장업 등 고위험 실내체육시설이 80여 곳에 달하는 등 많이 있다”며 “체육시설 특성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수 있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나가라”고 말했다. 라 부군수는 오는 27일부터 제한적 운영 재개에 나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해서도 “운영시간이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로 제한되고 식사도 제한 운영되는 만큼 생활수칙 안내 등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휴가철 물놀이 방역수칙 준수 계도와 고위험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지도점검, 경로당 운영의 제한적 재개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물놀이 시설의 안전초소와 공용화장실, 인명구조함, 구명장비 거치대 옆에 손소독제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손씻기 등 안내방송을 수시로 실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고위험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실내집단운동 시설에 대해서는 전자출입명부의 실제 사용 여부 등에 대해서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2
  • 전주시,횟집 등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나서
     전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패류를 취급하는 횟집 등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오는 24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횟집, 육회 취급업소, 김밥집 등 일반음식점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예방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위생 취약업소에 방문해 ATP(초간단 간이세균 수치 측정기)를 통한 식재료 검수부터 최종섭취 단계까지의 과정을 직접 점검키로 했다. 또 조리종사자의 위생 상태와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오염도 등을 측정해 위생수칙 위반여부도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생선·야채용 칼과 도마의 구분 사용여부 △지하수 사용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업소의 청소·소독 상태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식재료 보관창고나 냉장·냉동 설비 등 업소환경 등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구는 업소별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와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고,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주시 완산구 자원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22
  • 시민과의 약속, 민선7기 공약이행 ‘순항’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21일 민선7기 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열고 76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목표 대비 97.5%, 임기 내 목표 대비 누적 추진율 55.37%의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약자문평가단은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민선7기 전주시가 추진해 온 경제·문화·도시·공동체·복지 등 5개 분야 76개의 사업을 점검, 8개의 완료사업을 포함해 총 74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은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평화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 건립 △금암광장 혼잡도로 개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유치원‧초중고 무상교육 국가책임제 추진사업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쉼표 프로젝트 1,000추진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0%단계적 시행 △발달장애인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설립 등 9개 사업이다. 이 중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등 4개 사업은 공약 이행이 완료됐으나 추가 목표를 설정해 추진 중이다.  또한 전주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지원체계 구축 사업, 덕진공원 명품화 사업 등 나머지 사업들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자문위원들은 “각각의 공약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울마당 운영, 설문조사, 공청회, SNS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중시한 면이 돋보인다”면서 “공약사업의 실질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시는 이달 중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전주시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민선7기 하반기에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공약자문평가단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와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전주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해 2월,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일반시민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돼 공약사업에 대해 자문하고 연 2회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213>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21
  • 상수도 예방적 관리 통한 깨끗한 물 공급 전북도·K-water 합동 수질 중점점검실시
     전북도는 최근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함에 따라 도내 정수장 내 침전지, 배수지 등에 대한 면밀한 시설점검으로 수질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18개소의 정수장 및 취수장, 5천톤 이상 배수지 27개소 등에 대하여 K-water 수도지원센터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취수원 오염행위 및 정수시설 운영관리실태, 배수지 청소 및 소독설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수질 이상 발견 시 전문가를 별도 구성하여 원인 규명 및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제공:픽사베이    이번 합동점검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수도시설(779개소/48,600명)에 대해서는 지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취수원 오염원 사전 정비, 관정 및 배수지 청소 등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학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포함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 및 시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완료하고, 일시적 해결방안이 아닌 보수공사가 필요한 시설은 21년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으로 도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은 정수장에서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북은 활성탄이 아닌 모래여과 방식으로 운영돼 현재까지 도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는 사례는 없다.  하지만 전라북도는 도민 불안 해소와 여름철 수온상승으로 인한 수질저하, 집중강우로 인한 상류 오염원 발생 증가 등 시기적으로 수질 집중관리가 필요한 때여서 중점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상수도 예방적 관리를 통해 철저한 수질관리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20
  • 주택·상가 밀집된 전주 하가지구에 무료주차장 만든다!
     전주시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덕진동 하가지구에 무료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형조)는 오는 8월까지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인 하가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를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출처:덕진구청 페이스북    구는 약 809.6㎡규모의 공한지를 35면 규모의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주차장 부지의 소유자인 전주지방우정청과 협의를 통해 토지 무상사용 허가를 완료했으며, 최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구는 공한지를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함에 따라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충 발생을 막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올 상반기에도 혁신도시 상가밀집지역과 팔복예술공장 내 사유지에 총 65면의 무료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구는 향후에도 3년 이상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 중 주차난이 심한 곳을 대상으로 무료주차장을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본인 소유 공한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싶은 토지주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덕진구청 경제교통과(063-270-6381)로 신청하면 된다.  김형조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이번 하가지구 무료주차장 조성을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한지 무료주차장이 더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 경제교통과 270-6381>
    • 지역뉴스
    • 전주
    2020-07-17
  • 완주군 상관면 초복맞아 노인일자리 어르신 격려
    완주군 상관면이 초복을 맞아 노인일자리 어르신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상관면은 초복인 지난 16일 이순덕 상관면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방문해 건강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 수박,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일자리 사업시작 전 온도측정 및 손소독제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했다.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노인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 5월에 재개되면서 그동안 집안에서만 두문불출하던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관내 환경개선까지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반장은 “관내 환경정화 및 즐겁고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관을 만들어 주신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상관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17
  • 완주군, 휴가철 하천·계곡 물놀이 방역관리 강화
    완주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하천과 계곡의 물놀이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또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17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라태일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역대책반 추진 현황 점검과 고위험시설 방역대책,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라태일 부군수는 이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하천과 계곡 등의 물놀이 지역에 대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내 480여 개의 경로당 운영도 제한적으로 재개되는 만큼 방역물품 비치와 수칙 준수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 부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단기적으로 끝날 것 같지 않아 장기전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생활방역이나 물놀이 안전관리 등 공무원의 업무상 피로도를 경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정부가 추진 중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활용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하천과 계곡 물놀이 지역에 대한 방역관리 차원에서 안전초소와 공용화장실, 구명장비거치대 옆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공용장비는 매일 소독하며 텐트와 돗자리 등도 2m의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설치하도록 ‘물놀이 방역수칙 준수’ 계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완주군은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고산 7곳과 운주 9곳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오는 8월 2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47명을 배치·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또 지역내 경로당이 오는 27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적 운영재개에 들어가는 만큼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고 식사를 제한하는 등 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별 부녀회장 사전교육, 방역물품 비치 등 경로당 방역에 한 치의 허점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완주군은 각 부서별 수요를 파악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대응에 총력전을 경주하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이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뷔페식당 등 고위험시설 13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에 나선 결과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방역수칙을 이행하는 등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17
  • 정읍시, 민선 7기 시정 핵심 프로젝트 설명회 가져
    정읍시는 16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정 주요 핵심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출처:정읍시청(http://www.jeongeup.go.kr/)   이번 설명회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유진섭 시장과 곽승기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이 배석하고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 큰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유진섭 시장은 정읍을 업그레이드 시킬 핵심사업들을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향기공화국 조성 ▲정읍사공원 주변 개발 ▲SOC 확충 ▲동학농민혁명 기념시설 조성 ▲용산호 주변 개발 ▲도시재생사업 ▲악취 제로 시티 조성 등 중·장기적인 7개 사업이다. 유 시장은 시정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각 부서 실과소장이 시정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부서별 소통과 공유, 협업을 당부했다. 또, 시민들의 시정 참여 속에 차질없이 핵심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1차로 각 실과소장을 대상으로 시정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2차로 실과소장이 종합행정 담당 읍면동을 출장, 이․통장을 대상으로 핵심사업 설명회를 갖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지금은 모두에게 위기의 시대이자 변화와 기회의 시대”라며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시정 전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담당 기획예산실 문선화(539-5062)
    • 지역뉴스
    • 정읍
    2020-07-17
  • 부안군, 코로나19 우수농산물 꾸러미 학생가정 2차 공급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코로나19 극복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 가정에 지난 5월 우수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2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출처:부안군청(https://www.buan.go.kr/)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급 학교의 개학 지연으로 발생한 무상급식 미사용 예산을 활용해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및 가공업체를 돕고 학부모의 가정급식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 1명당 3만 2000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관내 전체학생 4456명에게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급식 실무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해 품목별 수급상황을 고려하고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가공품을 선별해 꾸러미를 구성했다.   특히 하절기 특성상 배송과정에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엽채류 등은 이번 품목 구성에서 제외했으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스티로폼 용기에 아이스 포장으로 오전에 포장작업이 끝나면 오후에 바로 배송이 되도록 택배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꾸러미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과 가공품으로 친환경쌀, 죽염간장, 김자반, 뽕잎수제소시지, 떡(앙금절편), 애호박, 마늘, 감자, 양파 등 총 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군과 전북도, 부안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일시에 전체 학생에게 일괄 배송되기 위해 많은 인력이 소요됨에 따라 지난번에 이어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를 통해 1일 10~15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받아 소포장 및 박스작업에 참여해 부족한 일손을 해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역시 16일 오전 꾸러미 포장작업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출처:부안군청(https://www.buan.go.kr/) 
    • 지역뉴스
    • 부안
    2020-07-17
  • 정읍시, 올해 정읍 구절초 꽃축제 취소…, 내년에 만나요!
    정읍시가 올해로 15회를 맞는 구절초 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정읍시구절초축제추진위원회를 긴급소집, 올해 축제 진행 여부에 대해 심의했다. 출처:정읍시청(http://www.jeongeup.go.kr/)   이날 회의에서 축제추진위원들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며 내년에는 더욱더 아름답고 풍성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처:정읍시청(http://www.jeongeup.go.kr/)   한편, 올해 2월 제4기 축제위원회를 구성한 구절초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속 회의를 잠정 연기했다가 이날 심의와 함께 강연천 정읍시이장협의회장을 축제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담당 농업정책과 송대효(539-672)
    • 지역뉴스
    • 정읍
    2020-07-17
  • 전주형 디지털·그린 뉴딜 본격화
     포스트코로나 국가 비전으로 제시된 한국판 뉴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주시가 디지털·그린 뉴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비대면 산업 육성과 친환경 산업 육성 등 디지털·그린뉴딜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국판 뉴딜계획을 보다 발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주형 디지털·뉴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우선 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기반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수소중심 미래신산업) △창업·일자리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의 4개 분야에 걸쳐 전주형 디지털·그린 뉴딜 추진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전주형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총괄 자문관을 확대 운영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뉴딜사업 추진단과 경제비전자문단 등을 구성해서 새로운 경제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제총괄 자문관의 경우, 시는 기존 기업지원 분야와 일자리·고용 분야 전문가 2명에 금융 분야 전문가를 추가한 3명으로 확대해서 향후 추진될 각 분야별 전주형 경제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전주형 뉴딜사업 발굴과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등 4개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뉴딜사업추진단(TF)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포스트코로나를 선도할 전주만의 경제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 전주를 이끌어갈 전주경제 방향도 새롭게 설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인, 연구기관 및 경제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 경제비전자문단을 구성하고, 전문가 그룹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주경제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 이전인 지난 1일 민선7기 후반기 시정운영방향으로 코로나19 이후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고 지속적인 먹거리 창출을 위해 미래세대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전주형 디지털·그린 뉴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J-디지털 교육밸리 조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으며, 전주형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4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 국민보고대회에서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사회로 대한민국을 도약시키는 발표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은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그린 뉴딜 육성과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총 160조 원를 투입해 1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와 산업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생활까지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고 디지털 데이터 기반이 핵심적으로 중요해졌다”면서 “전주가 가장 먼저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고 시작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선도도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 281-2722>  
    • 지역뉴스
    • 전주
    2020-07-16
  • 전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62억원 부과
    전주시는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29만7000여 건, 662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대비 1만225건, 28억700만원이 증가된 것으로, 효천지구, 에코시티, 만성지구 등 개발로 상업시설이 준공되고 신축아파트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대상은 지난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로, 주택분의 경우 주택 및 주택 부속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재산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부과하고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는 오는 31일까지 △ARS(1588-2311)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www.wetax.go.kr)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전북은행) △‘스마트 위택스’ 앱 모바일 △은행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구청 세무과 또는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납부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시는 재산세 미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아파트 게시판에 납부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시내버스 광고와 교통전광판, 현수막·입간판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조현숙 전주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 생활에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납세 홍보활동을 전개해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16
  • 군산시,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05억원 부과
     군산시는 건축물, 주택 1/2, 선박, 항공기 등에 대해서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32천건 305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건축물, 주택 1/2, 선박, 항공기가, 9월에는 토지와 주택 1/2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올해 분 전액이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과세 물건별로는 건축물 195억원, 주택 109억원, 선박 및 항공기가 1억원으로 전년보다 부과액 대비 1.7% 증가했다.     군산시는 이번 재산세 부과를 위해 건축물 및 주택 변동자료, 세법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여 재산세 자료를 정비했다.  또 사치성재산 및 비과세·감면 부동산 감면 적정여부 조사,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한 주된 상속 납세의무자를 지정 등 과세자료 정비와 현황조사를 통해 공평과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부과되는 재산세는 지역개발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경과로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세 납부는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ARS전화, 인터넷지로, 지방세홈페이지 위택스, 금융기관 모바일 앱, 신용카드 등의 다양한 납부 편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재산세 분납신청 금액이 500만원 이상에서 250만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되어 납세자의 납세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 지역뉴스
    • 군산
    2020-07-15
  • 완주군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 군 단위 유일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 영예
    완주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생활 혁신사례 데모데이 행사’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9개 기관에 수여하는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여러 자치단체의 우수사례 중 혁신성, 확산성, 체감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자치단체 공모를 통하여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의 사례는‘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 운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이는 완주군이 거동이 다소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을 마련하고 벨을 설치하여 대상자들이 자리에 앉아 벨만 누르면 원하는 민원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 받을 수 있는 적극적 민원서비스로 2019. 5월부터 운영하여 현재까지 150여명의 민원인이 이용하였으며 만족도또한 매우 높다.    완주군은 이러한 혁신적인 민원시책으로 2019년 11월 「국민생활밀접 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주민생활 혁신사례」 인증패를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공히 으뜸 민원서비스 제공기관임을 입증하였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15
  • 완주군, 행안부 장관에 구만재해위험지구 지원 건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완주군을 방문해 마을기업 현장 간담회와 여름철 물놀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완주군은 봉동읍 구만리와 용진읍 상운리 일원의 ‘구만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진 장관은 이날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마을기업 마더쿠키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주여성과 노인 등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 후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간담회에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 강정래 마더쿠키 대표, 정종국 전북마을기업협회장 등이 함께했다.  강정래 마더쿠키 대표는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과 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모범이 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향후 꾸준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환원사업 등을 통해 완주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어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육방식 다양화 등 현안을 보고받은 후 고산면 오성교로 이동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관련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진 장관은 안전관리 초소와 119 시민수상 구조대 초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CCTV 무선비상호출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등 물놀이 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올해 8월말 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17개소에 안전관리요원 47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방역수칙 교육과 보건소 핫라인 구축, 물놀이 현장과 CCTV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 등 완주군의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특히 진 장관에게 완주군 봉동읍 구만리와 용진읍 상운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 ‘구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선정해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적극 건의했다. 만경강과 소양천이 합류하는 지역에 있는 이곳은 집중호우기에 내수침수가 심한 곳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이 펌프장 설치와 유수지 설치 등을 요청하고 있다.  박 군수는 “복합행정타운 개발 사업으로 우수 유출량이 크게 늘어나 신봉소하천 정비만으로는 재해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만경강과 소양천 수위 상승에 따른 내수침수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장관은 이날 6시간가량의 완주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후 4시 30분께 세종청사로 이동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15
  • 완주군 인구정책, 인구감소를 멈추다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는 완주군 인구의 감소율 둔화세가 뚜렷하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6월말 기준 인구수는 9만18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6명 늘어난 숫자로 증가한 수는 미약하지만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에 미치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 인구 감소추세를 증가세로 방향전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17년까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던 완주군은 2018년부터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적 감소와 인근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분양 등이 맞물려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군은 2017년 인구정책팀 신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 들어 완주군은 15만 자족도시라는 목표에 걸맞은 보다 적극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신규로 추진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완주군 인구증가 지원 사업 등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른 결혼축하금 신설이다.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심각한 청년인구 유출과 저출산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경제적 원인으로 결혼을 꺼리는 젊은 세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정책이다. 혼인율과 출산율을 동시에 잡는 인구정책으로 5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인구정책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반영토록 하고 있다.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인구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방향을 설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군은 군부대, 공공기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등을 방문해 임직원의 완주군으로의 주소 전입을 홍보하고 완주군 공무원들 또한 관내 전입을 통해 인구 유입에 솔선수범했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에 맞춰 전입지원금 정책의 대대적인 홍보 또한 실효성이 컸다. 그동안 전입지원금 정책에 대해 알지 못했던 주민들이 재난지원금 수령과 함께 전입지원금까지 한꺼번에 수령해갈 수 있도록 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방법도 다양화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의 업무협약 및 인구 홍보 동영상 제작,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 위촉, 완주군 지원정책 가이드북 및 리플릿 제작, 홈페이지 내 ‘어서와 인구방’ 개설, 완주군 유튜브,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완주군의 각종 지원사업 소개로 군민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공감대를 이끌었다. 이렇게 다양하고 획기적인 시도로 2019년 상반기 인구가 1,333명이 줄어 감소율 2.35%이였던 반면 2020년 상반기 인구 감소 수가 379명으로 감소율 0.41%로 감소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완주군의 인구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면서 경사도 이어졌다.   완주군의 인구정책을 주관하는 인구정책팀은 상반기 ‘발목잡는 제도개선을 위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어서와~전북인 인구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주민과 함께 만든 인구 동영상 홍보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9회 인구의날 기념 정부포상’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재 분양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삼봉 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등에 발맞추어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를 향한 힘찬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