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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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행진 운영할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함께 운영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시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wjddud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3-24
  • 따뜻한 혈액 나눔으로 ‘착한’ 전주 가치 높인다!
      전주시 완산구는 긴급환자를 위한 따뜻한 혈액 나눔을 통해 전주의 ‘착한’ 운동의 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지난 23일 구청 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함께하고 나누는 전주의 ‘착한’ 나눔 운동의 확산을 도왔다. 혈액은 현재까지 인공적으로 제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이에 완산구는 ‘착한’ 나눔 운동에 혈액 나눔을 더해 그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완산구는 사랑의 헌혈운동 외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발(發) 임대료인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이용, △코로나19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화훼농가 이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한 전주시의 행보에 적극 발맞춰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넘어서는 완산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24
  • 진안군, 농촌 치유자원 새로운 농외소득 창출 기대
    진안군은 진안읍 상가막 마을이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치유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은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촌관광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촌마을 소득 증대 및 마을 공동체 활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가막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장례문화 복원, 돌담길, 진안고원 하늘공원 등 산골 오지마을의 장점을 살려 농촌의 치유자원이 또 다른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준비 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는 농촌진흥청 농촌치유 프로그램 공동개발자인 남복희 전문가를 초청 치유프로그램 개발, 마을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농촌치유 기반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진안만의 차별화된 농촌치유 콘텐츠 및 모델개발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부가가치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3-18
  • 우석대학교 기획처장에 백유진 교수 임명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기획처장에 백유진(정보보안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백유진 신임 기획처장은 앞으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 시행에 따른 전체적인 업무조정과 교육개혁 추진업무 등을 관장하게 된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백유진 기획처장은 우석대학교에 2013년 임용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처장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3-02
  • 정읍문화원,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 행사 열어
      정읍문화원은 지난 18~19일 2일간 역사 관련 전문가들과 문화원 관계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읍의 안의(安義, 1529~1596)와 손홍록(孫弘祿, 1537~1600) 두 선비가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 위해 가솔들을 이끌고 62궤짝에 달하는 실록과 어진을 경기전에서 내장산 용굴까지 옮긴 것을 재현해보는 행사다. 조선왕조실록이 이안되었던 피난길을 더듬어 찾아보게 함으로써 지역 향토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전주 경기전에서 시작해 내장산 용굴암까지 약 66Km 거리를 걸었다.   첫날에는 전주 경기전에서 출발해 완주군 구이면을 지나 정읍 산외까지 약 30Km를 걸었고, 둘째 날은 산외에서 출발해 칠보를 지나 내장산 용굴암까지 약 36Km 걸었다. 참여자들은 오늘날 국가와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해야 하는 세계기록 문화유산을 지켜냈던 지역 선비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며 지역적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늘날 우리에게 온전한 조선왕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개인의 노력으로 국가의 문화재를 지킨 첫 사례이다. 이를 기념해 정부는 지난 2018년 조선왕조실록을 정읍으로 옮긴 날인 6월 22일을‘문화재 지킴이 날’로 제정했다. 이듬해인 2019년 ‘문화재 지킴이 날’ 첫 번째 기념식이 정읍 내장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래철(정읍중학교) 교사는“인생의 버킷리스트에 들어갈 만한 큰일을 무사히 마쳐 뿌듯한 시간이었다”며“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읍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수 정읍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향토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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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20-02-24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는 지난 14일 진안군사회복지센터 3층 교육장에서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성원보고, 회의록작성 및 서명인 선임, 전차회의록 낭독 및 승인, 감사보고 및 채택, 의사일정 확정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6대 회장 선출이 있었으며,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김진 후보자가 당선됐다. 신임 회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보장받아 협의회를 이끌어 나간다.   송상모 전임 회장은 “전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직 당시 복지시설을 방문했는데 장애를 가진 어린아이가 자신의 목을 끓어 안고 얼굴을 비벼대는 모습을 보며 퇴직하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회고했다. “이후 고향인 진안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했는데 그 뜻에 동행해준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진 신임 회장은 “송상모 전임 회장님이 15년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쏟아주신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2-18
  • 익산 보건소 찾아가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일시 중단
      익산시 치매상담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17일부터 찾아가는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연기 한다고 밝혔다. 현재 치매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교실과 치매환자 쉼터, 찾아가는 치매인지증진 프로그램등을 모두 일시 중단 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진료소 15개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지소 3개소가 참여하였으며 각각 10회 매주 1회 진행으로 원예치료, 작업치료, 미술치료, 운동 및 웃음치료, 기공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즐거움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진행하던 프로그램이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잠시 중단하지만, 바이러스 확산이 멈추면 찾아가는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치매상담센터(859–7452 ~9)로 문의하면 된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17
  • 전주푸드 공공급식 확대, 먹거리 주권 지킨다
    전주시가 시민 먹거리 주권을 지켜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주푸드의 공공급식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올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공공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생산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공공급식 수요처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미래의 주역인 전주지역 266개 공립유·사립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전주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260개 학교보다 6개 학교가 늘어난 규모로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지원기관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7년 74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추진된 공공급식 지원은 2018년 206개소, 2019년도 312개소로 점진적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의 경우 330개소까지 확대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올 들어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해 있는 농촌진흥청에 전주푸드의 양파, 대파 등 신선농산물을 신규로 공급하고 있다. 또 국민연금공단은 66개 품목을, 한국농수산대학교는 9개 품목,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2개 품목 등도 전주푸드를 지속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시는 또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비용을 1건당 13만원으로 지원해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조달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나아가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인증 및 우수농산물(GAP)의 생산을 확대하고 전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한 안전먹거리 생산체계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친환경 쌀과 양파, 감자 등의 계약 재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온라인 발주시스템 구축으로 수요처와 공급자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출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효천지구에 농가소분실 및 교육체험장 등을 갖춘 전주푸드 직매장을 2021년 8월까지 신축할 예정이다. 현재 직매장은 전주푸드 송천점과 종합경기장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학교 급식 115억원과 공공기관·단체 급식 34억원 등 공공급식 공급사업을 통해 총 1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서울시 서대문구의 220개소의 공공급식을 통해 16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성장의 주역인 학생·공공기관 등에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생산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구조도 확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1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안내서비스 강화
    전주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과 유학생들에게 중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역차별 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시는 지역 내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이 병원과 관련기관 상담을 중국어로 직접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중국어 상담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중국인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지역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국어 가능 인력을 확보해 중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검사방법 등을 안내하고 감염증 사태로 인한 부당한 대우나 서비스를 받은 부당한 경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전주시의 대응사항과 정부 동향 등에 대해서도 안내키로 했다.   시는 이러한 안내와 상담 내용, 전화번호(063-281-2988)가 포함된 현수막을 한옥마을과 각 대학, 전주역, 주요도로 등에 설치하고 전주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보건소,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 관련 부서, 대학 등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감염병 관련 민원사항 등을 적극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전주지역 소재 대학인 전북대와 전주대, 전주비전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1800여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위해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모바일 앱인 ‘한바탕전주’의 메인 화면에 질병관리본부를 연결, 선별진료소와 확진자 동선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는 메인화면에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게시판을 신설하고 선별진료소인 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 등 민간의료기관과 덕진구청 옆 덕진진료실에 설치·운영하는 선별진료소, 확진자 동선 등을 위치기반 지도정보를 포함해 안내키로 했다. 모바일 앱인 ‘한바탕전주’에도 재난정보 팝업 자동 기능을 추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에 있는 중국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도 한분한분 모두가 소중한 시민”이라며 “큰 꿈을 안고 대한민국 전주에 온 중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상황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6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잠시 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문전성시를 이뤘던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남부시장 상인회와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은 긴급회의를 통해 전북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만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라도 임시 휴장을 결정키로 했다.   그간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위축을 우려해 야시장 운영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했으나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자들이 한 목소리로 임시 휴장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혔다.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도 줄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남부시장 야시장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일일평균 7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남부시장 및 지역주변 상인들에게 큰 효자 역할을 해왔다. 야시장 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많은 자치단체 및 상인회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현수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전통시장도 고객 감소가 있어 왔고 금, 토요일 야시장 휴장으로 방문객 수에 타격이 있겠지만,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극복이 먼저다”며 “빠른 시일 내 활기찬 전통시장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 남부시장 야시장을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6
  • 치매 걱정 없는 진안군 만들기 ‘박차’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4일 지역사회치매협의체를 구성하고 2020년 진안군 치매예방관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치매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치매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자원 간 협력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2020년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인 이임옥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치매관련 분야 업무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공부문 위원 4명과 대한노인회 진안지회장을 비롯한 지역유관 기관 대표로 구성된 민간부문 위원 3명을 포함하여 총 8명으로 구성 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군민의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 방법 모색과 치매예방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진안군의 치매예방관리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20년도 치매예방관리 사업 시행계획 보고와 함께 민관협력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등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임옥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장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치매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진안군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5
  • 익산예술의전당 ‘전국 TOP10 가요쇼’ 등 공연 취소
    익산예술의전당은 지난 31일 국제보건기구인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2월 6일(목) 예정되었던‘전국 TOP10 가요쇼’ 공연을 취소한다.  전당은 익산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TOP10 가요쇼’를 2월 6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대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감염증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익산지역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공연을 취소 하기로 결정했다.   전당은 또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3회 공연으로 예정되었던 ‘뮤지컬 보디가드’ 공연도 취소하기로 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익산시의 총력대응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 감염증 사태가 번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동시에 몰리는 공연을 그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2-04
  • 익산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신종코로나 적극대응
    익산시는 다문화이주민+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활동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이들이 모국의 언어로 예방수칙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중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한 13개국 언어로 번역된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였으며 수시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등 결혼이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이는 장소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밴드 및 SNS를 통해 감염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수부처가 협업하여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한국인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외국인노동자의 인권상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각지대 없이 안전망을 구축하고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4
  • 익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어르신 건강관리 ‘호응’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농한기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팀을 구성해 건강관리 역할을 톡톡히 하여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금마면에 위치한 소생활권 지역보건기관으로 농한기 어르신들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 건강측정 , 치매예방관리, 선별검사,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등으로 건강지킴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뇌건강 인지증진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지난 1월중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및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치매 인식개선 및 건강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인지증진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치매선별검사,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만들기(캘리그라피, 풍경, 누름꽃투명액자 등) 및 생활스포츠지도사가 겨울철 신체활동을 병행하여 1월 28일부터 주 2회 총 16회 160명, 동부센터에서는 주 1회 총 10회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선별검사는 60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경로당을 방문 실시하며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 안심센터에 연계 지원한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행복바이러스 역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3
  • 남원시보건소, 경로당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 교실 운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농한기를 이용하여 마을경로당 2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구강상태 파악과 치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열악한 구강상태와 치주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시며 다수의 치아 상실로 저작의 불편함으로 고통 받고 있어 이에 따른 구강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 보건소는 치과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구강보건팀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양치법, 구강건강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칫솔질 시기, 구강 건조증 예방, 틀니관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틀니세정제, 틀니칫솔, 틀니 보관통 등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매년 동절기를 비롯, 연중 운영되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관리지도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만65세 이상 저소득층 의치(틀니)보철사업 및 무료 스케일링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만65세 이상 저소득층 의치(틀니)보철사업 및 무료 노인스케일링, 불소도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보건소 치매안심과 방문보건담당 구강보건실(620-7957~79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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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순창군, 2020년 UCC 공모전 개최
    순창군에서는 ‘참 좋은 순창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순창군 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군에서 주관하며 전 세대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순창군의 이미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모바일 시장의 저변확대 및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가 되고 있는 시점에 온라인 홍보의 폭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축제, 문화예술, 관광지, 여행코스, 먹거리, 체험농장 등 순창군의 문화관광 전반에 대한 내용 및 응모자들이 직접 기획한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 등 순창군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제면 된다. 공모대상은 지역과 연령에 제한없이 순창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순창군청이나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방문(순창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2∼3분의 AVI, WMV, MP4 등 동영상 파일형태인 순수창작물로 저작권, 초상권, 상표권 등의 문제가 없어야 하며 제출된 입상 작품의 모든 권한은 순창군청에 귀속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그중에 최우수상 1편 300백만원, 우수상 2편 각 150만원, 장려상 2편 각 100만원, 입선작 5편 각 20만원 등 총 9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은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다양한 행사나 홍보활동, 공식유튜브 등에서 상영하여 순창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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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전북도,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방지 총력
      전라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와 관련 즉각대응팀을 꾸리고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역학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환자와 접촉한 병원 직원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라북도는 이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1월 31일 오후 5시 즉각대응팀(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5명, 전라북도 3명, 군산시 7명, 익산시 1명)을 꾸리고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즉각대응팀은 확진환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CCTV 분석 등으로 이동경로를 파악해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일상접촉자는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시작할 방침이다. 조사는 확진환자와 가족 등의 진술 재확인 등을 위해 1일 오전까지 진행되며 접촉자 수는 심층조사 이후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미 파악한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진행하면서 1:1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차례,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군산시보건소에 긴급상황실*을 설치하고 상담과 민원응대를 위해 5명의 인력을 배치했으며, 24시간 근무(야간 2명 근무)로 도민의 불편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표전화 063-463-4000   한편 확진환자가 지난 1월 27일 방문했던 군산시내 내과의원의 접수직원*은 지난 31일 16시 발열, 두통, 근육통을 호소,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북도 역학조사관은 이 접수직원을 의사환자로 분류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입원 조치한 뒤 검사를 진행했으며 1일 새벽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24시간 경과후 2차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이 될 경우 격리해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2월 1일 현재 도내에는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 총 9명 중 4명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진단검사 실시 후 음성 판정에 따른 격리해제는 5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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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익산시 ‘주민과의 대화’ 등 대규모 행사 무기한 연기
      익산시가 지난 31일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긴급실시한 비상대책회의에서 각종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 방침을 결정하여 2020년‘주민과의 대화’를 무기한 연기한다.   2020년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29일부터 권역별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및 2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31일 개최 예정이던「주민과의 대화」를 포함해 잇따른 행사 모두를 무기한 연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지난 28일부터 구성하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익산역에 열화상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감시체계를 가동중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임을 감안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민들도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익산시는 향후에도 감염예방에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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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임실군, 경로당 체조교실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임실군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활기찬 경로당 체조교실’을 운영해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활기찬 경로당 체조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읍·면 경로당 30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한기를 이용해 3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활기찬 경로당 체조교실’은 통합건강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주민지도자가 그 지역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민들과 함께 체조교실을 매주 30개소를 운영한다. 평소에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체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주민건강을 위해 체조교실 운영뿐만 아니라 건강생활실천(영양‧절주‧비만‧금연)교육과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심뇌혈관 예방관리 교육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초검사(혈압‧혈당 측정) 및 구강 진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별 1:1 건강 상담도 실시하며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활기찬 경로당 체조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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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우석대학교-완주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 총력
      완주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학관협의체가 구성됐다. 우석대학교와 완주군, 완주군보건소, 완주경찰서는 30일 학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자치단체와 대학이 머리를 맞댄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끈다.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협의체 첫 회의에는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과 박성일 완주군수, 최순례 완주군보건소장, 최규운 완주경찰서장을 비롯해 4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협의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과 방역 등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처해 나아가기로 했다. 특히, 우석대학교는 개강을 앞두고 완주군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생활관에 열화상 감시카메라 설치와 각 호관에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를 검토 중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체제를 구축하고 철저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을 위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실무진 회의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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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전주시,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집중’
    전주시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 결핵 검진부터 등록,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로 결핵 없는 도시 만들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결핵 검진, 등록·관리, 역학조사, 치료·등록 관리 등 다양한 결핵 퇴치 및 방지사업을 연중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우선 결핵 검진희망자와 유증상자, 외국인 유학생, 어학연수생, 기숙사 입소 또는 입소예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흉부 X선 검진과 객담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로 판정되면 기본 6개월을 등록·관리한다. 나아가 결핵환자에 대한 면담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거쳐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사례 등록하는 동시에 치료약 복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IGRA) 후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 교육 등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이 검진사업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부통증,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전주시보건소 결핵실(063-281-6345~6)에서 연중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전염성이 강하기는 해도 조기에 발견한 뒤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가 가능하다” 면서 “모든 시민들이 결핵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핵 퇴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 보건소는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관리를 잘한 기관으로 평가받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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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보건소, 겨울철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집중’
    전주시가 겨울 한파 속 홀로거주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폭설·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4명의 보건소 방문 전문인력들은 올 겨울 독거노인,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과 같은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주요질환별 겨울철 건강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보건소는 또 월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요령을 수록한 2020년도 건강달력을 제작해 배포하고,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 2500여 명에게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방한마스크도 지급했다. 특히 보건소는 한파주의보(영하 12℃ 이하)나 한파경보(영하 15℃ 이하) 발령 시 방문간호사와 건강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의 인력을 활용한 안부전화와 수시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이상 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폭설·한파에 취약한 심혈관계질환자와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 ‘한랭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보건센터는 이밖에 올해 재가암환자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5500여 가구를 등록해 동별 담당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주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의 경우 한파에 노출되면 체온유지에 취약한 관계로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면서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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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건강
    2020-01-28
  • 전주시,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지원
    전주시가 A형 간염 고위험군의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전주시보건소는 20~40대(1999년~1970년생) A형간염 고위험군 중 △백신미접종자 △면역 미형성자 △A형간염 환자 가족 △접촉자 중 감수성 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 중 20~30대(1980~1999년생)의 경우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또 항체보유율이 높은 40대(1970~1979년생)는 접종 이력이 없을 시 위탁의료기관에서 항체검사 후 접종이 가능하며, 검사비는 지원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시행하며, 1차 접종기간은 1~6월, 2차 접종기간은 7~12월이다. 다만, 1차 접종기록이 있는 40대는 항체검사 없이 2차 접종만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A형간염 환자 발생 시 전파 예방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 가족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노출 후 2주 이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는 등 접촉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보건소는 A형간염의 전파 경로 차단을 위해 △A형간염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조개류 익혀 먹고 안전한 물 마시기 △요리 전, 식사 전, 용변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A형간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 접촉자 예방접종 △채소나 과일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도 A형 간염의 주원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밝히고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검사 및 접종 받으면 된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급증하였으며, 특히 30~4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A형간염 환자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고위험군 예방접종 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A형간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관련 기타 자세한 상담은 전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063-281-6251~3) 및 전주시콜센터(063-222-1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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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정읍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고고씽! 건강상담’부스 운영
      정읍시보건소가 ‘고고씽! 건강 상담부스’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건강상담 부스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터를 방문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기초검진과 함께 영양과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부스 운영 장소는 8월을 제외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시기동 로컬푸드 원예농협과 국민은행에서 운영된다. 또,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은 원예농협 제일 지점,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은 연지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운영된다.   나눔빌은 분기별 셋째 주 수요일, 마음사랑의 집은 격달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지난해 보건소는 시청과 은행, 마트 등에서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해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집중관리에 힘썼다. 특히 흡연과 음주 등 건강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20대~50대에게 정기적인 기초검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자기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첫걸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관련 검진을 원하는 기관은 보건소(방문보건팀 ☎ 539-609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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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전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지역사회 대응 강화
    전주시보건소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춘절기간 동안 중국 입국자의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통해 중국 우한시 입국자 명단 통보)을 통해 환자의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시 보건소는 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의료기관의 경우 의심환자 이송 후 격리병실 입원부터 격리 해제까지 조치사항 등 대응 절차를 안내해 대응 및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전통시장을 자제해야 한다는 게 시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여행 중 현지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곳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한다. 나아가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발열, 기침,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면서 “해외 여행 후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반드시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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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건강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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