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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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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정부 확정
    지난 10일(화) 2020년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2020년 서부내륙권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북도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을 상대로 서부내륙권 광역광광개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하여 지난 3월 이후 수십 차례 방문하여 협의 및 건의하고 시·군 대책회의 등을 통해 국비확보 논리를 개발하는 등 국비확보에 여념이 없이 활동한 결과 이번 최종예산에 국비 118억원을 포함하여 총 237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하였다. 생활문화, 자연, 역사, 종교자원 등 특화된 광역관광개발 추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세종시를 하나로 아우르는 광역개념의 관광개발 사업으로 백제 역사문화권을 바탕으로 광역적 관광자원과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로 지역관광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문체부에서 3개시·도(전북,충남,세종)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17∼2026년까지 10년간 29개사업에 총사업비 6,16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중 전라북도는 17개사업에 3,204억원(전체대비 52%)을 투자할 계획이다. ’20년 광역 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지역관광 현안사업 조기 추진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보면, 매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벌 관광 안내시스템 및 가상현실(VR)체험관, 휴게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전주 한옥마을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신규 사업비로 5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백제 후기 역사문화를 대표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에 전통문화 체험시설, 주차장·도로·광장·안내소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비로 46억원(국비 23억원)을 확보하였음다.(전년대비 79% 증액) 또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류의 고장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남원에 춘향테마파크 리모델링 및 옛다솜 이야기관 건립, 옛다솜이야기 예술촌 등을 테마로한 옛다솜(*다솜: 사랑의 순 우리말) 이야기원 조성사업비로 58억원(국비 29억원)을 확보하였고,(전년대비 92% 증액) 순창의 전통 고추장 발효산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웰니스 케어, 식문화, 음식체험관광을 위한 발효테라피센터, 전통누룩체험관, 추억의 전통식품거리, 세계발효마을 농장 등을 건립하는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 사업비로 5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완주 삼례삼색마을 조성(6억원)·경천자연공감산수인마을 조성(10억원), 무주 태권마을 조성(10억원)·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8억원), 순창 섬진강문화예술다님길 조성(13억원), 정읍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20억원), 태조희망의 숲 조성(10억원) 등 서부내륙권사업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특화된 거점 관광지간 연계를 통해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 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관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하여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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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가 1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설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 계발 및 성취동기 부여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아동복지시설 16개소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 유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개회사, 격려사, 축사, 아동들 재능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전공연을 하는 4인조 여성밴드인 ‘워킹에프터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 홍보대사로도 위촉을 받아 앞으로 아동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왕성하게 홍보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아동복지시설 모범종사자 유공자 표창 및 고창행복원 등 16개 시설 아동들의 댄스, 합창, 밴드공연 등 재능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본 예술제는 시설아동들에게 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능동적 참여를 통한 자신감 증진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어 매년 시설아동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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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 군산 상권, 르네상스 시대 연다
      골목상권에 사람 모이도록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묶어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등 종합 지원한다.   군산 중앙동 공설시장 주변 상권 … 5년간 80억원 투입- 이로 인해 군산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공설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산업화와 도심개발로 침체된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 주변 등 100년 전통의 상권 상가 600여개, 177,650㎡ 규모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사업비는 거리정비, 기반공사, 거리디자인, 상징조형물 등 상권환경개선과 테마존운영,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에 쓰여진다.  주 사업내용은 근·현대사 인프라 등의 지역 자원을 상권에 반영하여 군산의 핵심 컨텐트인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군산세느강 축제, 째보선창 개발 등 군산만의 특성을 반영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 ‘가족친화형 상권’ 투트랙 추진-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선정은 상권주변 여건 분석을 통한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과 ‘가족친화형 상권’의 투트랙 추진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단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3,267억원이 투입 시행되는 구도심상권 주변의 도시재생시범사업(월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해신동․중앙동), 군산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등과 연계 하여 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산만의 시간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일제강점기 근대문화와 100년 상권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쉬고 있는 아날로그적 흔적을 상품으로 개발하여 매력적인 도시 군산의 추억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상권으로 조성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권주변의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의 7천여명 신규고객 성향 분석과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삶의 방식 변화 등을 반영하여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한 문화와 힐링, 소통 등 가족친화형 상권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계획이다.  앞으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구역을 영동상가, 죽성동 가구거리, 개복동 상가, 대명동 역전시장, 양키시장 등으로 확대하여 군산상권 전역이 제2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치밀한 사전준비…선정 쾌거 이뤄-침체된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군산 골목상권 회복이 무엇보다도 긴급 숙원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은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공모 이전부터 상권상인회, 전문가 등과 수십여차례 진단과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현장평가 등에 대비하여 치밀한 사전준비를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대응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만여명의 회원을 가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산시사회적경제인큐베이팅센터, 군산청년뜰 청년창업센터, 군산어린이집연합회, 펀빌리지협동조합 등 내실있는 사업 추진 다짐-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침체된 군산상권 활력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군산시와 함께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으로 군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군산의 핵심콘텐츠인 ‘시간여행’을 상권에 접목시키는 상권활성화 전략수립을 통해 중앙동 구도심상권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전국 5곳 선정- 한편, 중기부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군산 공설상권을 비롯해 부산 연일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관악 신원상권, 공주 산성상권 등 5곳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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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영화‘영수야’제작발표회, 순창에서 열리다
    아이돌 그룹 B1A4의 공찬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영수야’ 제작발표회가 지난 7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김형기 감독(더 재미 Film&Story대표)를 비롯, 김태진 제작PD, 지미리 대표(강천산 픽처스), 주인공 B1A4의 공찬, 출연배우 및 스탭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각오를 다지며, 같은 날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는 복고풍 학원 액션물로 2009년 화제작 학원 액션물 ‘바람’의 제작진이 10년만에 다시 의기투합하여 제작되는 영화로, 북미배급 조기 확정 등 2020년 화제작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중학교를 마치고 이사를 하게 된 현준(B1A4 공찬)이 새로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시작한다. 그 곳에서 만난 진원(홍은기), 병연(최동구), 그리고 1년을 유급한 영수(이승현)를 만나게 되면서 4총사가 결성되고, 이들이 교내에서 펼치는 파란 만장한 일들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김 감독은 “가족과 같은 제작팀을 만들어 하나된 힘으로 부끄럽지 않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김 PD도 “현장감을 살려 대중에게 사랑받는 영화를 만들 것”이라면서 영화제작의 의지를 밝혔다. 순창 로케이션의 큰 역할을 담당한 지 대표 또한 “순창에 귀농해서 하는 첫 작품인 만큼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영화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우정과 재미를 담은 학원영화로 많은 이들의 감동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이번 영화를 시작으로 영화 찍기 좋은 곳, 순창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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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명소…옥정호 사계를 담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사계절이 사진에 담겨졌다. 임실군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임실군 운암마을의 추억을 담은 고기하 사진작가의 ‘옥정호 四季 시간 속으로’ 작품집이 발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집 속 옥정호 사진들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예술회관에서 전시회가 진행된다. 기념식이 지난 7일 열린 가운데 조건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과 전종권 전라북도 지회장 및 김형우 임실군 부군수,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지역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 등이 대거 참석하여 옥정호의 사계를 감상했다.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지난 20여년간 국사봉, 오봉산, 용운리 등 운암면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한 옥정호의 모습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테마로 선별한 40점이 선보였다. 또한 옥정호가 위치한 운암마을에 남아 있는 과거의 모습을 담은 10점 등 총 50점이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고기하 작가는“신선이 살아 숨쉬는 듯한 아름다운 호수인 옥정호에 매료되어 지난 20여년간 옥정호 주변 구석구석을 오르내리며 촬영한 작품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옥정호는 작가 본인 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의 자랑이며, 우리 자손만대로 물려줄 마음속의 고향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김형우 임실 부군수는“옥정호는 과거 수몰민의 아픔과 애환을 간직한 역사적인 곳이자, 해마다 사진작가들이 찾는 최고의 출사명소”라며 “이러한 옥정호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과 물문화 둘레길 조성사업 등 명품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옥정호는 사진작가들의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명소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 중 하나다.  물안개 길을 비롯한 국사봉에서 바라본 붕어섬의 자태는 사계절 내내 전문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옥정호 수변도로 역시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고기하 사진작가는 전라북도 군산 출신으로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장을 역임하며 한국사진작가협회 협회 본부이사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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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 문화재청 유공단체 표창
        익산시는 지난 22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개최된 2019년 고도 주민활동지원사업 성과워크숍에서 (사)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이사장 민두희)가 고도주민협의회운영 유공단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문화재청 및 익산시·경주시·공주시·부여군 등 4개 고도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4개 고도 대상 주민협의회에서 고도주민협의회의 취지를 살려 왕성하게 활동·운영한 우수 1개 단체를 선정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민두희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도 익산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뜻을 모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는데 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정을 받는 것 같아 회원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공단체 표창 외에도 개인부분 표창수상에 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 남궁영 이사도 개인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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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정읍시립국악단, 서울에 정읍의 풍류를 알리다!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주호종)의 서울공연이 지난 23일(토) 오후 3시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졌다. 정읍시와 서울시의 상생 협력과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2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공연은 관현악곡‘정읍 판타지’를 시작으로 춤과 노래와 연주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ᄃᆞᆯ하가’와 ‘정읍풍류가’를 선보였다. 또, 국악가요 ‘정읍사 월명가’와 ‘정읍노정기’로 정읍의 이야기를 서울시민들에게 들려줬다. 이어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팔도 아리랑 연곡’으로 관객을 하나로 만들고 몸을 들썩이게 하는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북과 춤의 향연 ‘샘터풍고’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국악 공연이라고 해서 차분한 마음으로 보러 왔는데 너무나 열정적이고 흥겨운 공연이었다며”며“국악과 민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사계절 아름다운 내장산과 구절초 테마공원, 동학농민혁명, 백제가요 정읍사 등 정읍의 자랑을 소개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정읍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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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임실치즈테마파크, 메가톤급 관광지 재탄생 예고
    임실군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메가톤급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500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아동친화형 문화관광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핵심사업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키즈테마파크 건립사업과 관광기반조성사업인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19일 임실치즈&식품연구소에서 심 민 군수를 비롯한 임실치즈테마파크원장, 군 및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테마파크 건립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최종보고회와 임실치즈팜랜드 내 관광기반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보고는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수경시설과 장미원을 조성하는 것과 어린이들이 놀이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입지와 지역여건을 꼼꼼히 분석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연중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하여 키즈테마파크 건립과 관광기반조성사업 및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를 국내 대표 관광지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 날 심 민 군수와 관계자들은 성공적으로 안착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사업 확장과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족이 함께하는 치즈문화와 놀이문화를 연계한 키즈테마파크 건립과 장미원 조성 등 복합적인 관광을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실군의 대표축제이자,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치즈를 태마로 한 축제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임실N치즈축제는 올해 축제를 전후해 60만여명이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축제기간 뿐만 아니라 축제 이후에도 한달여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수놓은 국화꽃을 보기 위해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 데 이어 김장페스티벌까지 열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또한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들어선 지난 5년간 임실치즈테마파크 관광객은 19.19%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임실을 찾는 관광객 또한 6.96% 증가한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축제가 국화꽃과 함께하는 가을철 대표축제로 안착하면서, 군은 장미원을 조성해 봄에도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그럴 경우 봄과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를, 여름과 겨울에는 아쿠아페스티벌과 산타축제를 각각 열게 되어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기 위해 가족참여형 임실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임실치즈 브랜드에 걸맞는 키즈테마파크를 건립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올해도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장미원과 팜랜드, 농촌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연중 임실N치즈축제의 장이 열리고, 놀이와 체험이 어울어진 500만 임실관광을 시대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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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익산시, ‘이리사람들’ 영상전시회 개최
    익산시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리사람들 영상전시회를 왕도미래유산센터(구 익옥수리조합)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 이리역을 중심으로 변화했던 5090(1950년~1990년) 이리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스토리와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애정과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동아방송예술대학교(학과장 정상용)가 총괄감독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리사람들의 스토리를 미디어아트 및 사진갤러리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상용 총괄감독은 “이번 전시가 작은 규모이지만 옛 사진과 인터뷰를 활용, 현대적인 기법으로 표현해 옛 추억만 떠올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발전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도 도시재생과장은 “100년 철도역사를 자랑하는 익산역 주변 원도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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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익산시립풍물단, 제14회 정기공연 ‘THE FRAME’ 개최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익산시립풍물단(감독 김익주)의 제14회 정기공연 ‘THE FRAME’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누군가 설계한 놀이판이 아니라 마음껏 누려볼 백지의 무대를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돼 단원들이 무대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1장은 비나리, 2장은 장구, 3장은 사물놀이, 4장은 모둠북이 중심이 돼 밴드와 함께 풍성하게 진행된다. 이날 함께 연주하는 밴드인 ‘천우’는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연희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월드뮤직의 창조를 지향하는 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시 관계자는 “백지의 무대에 펼쳐질 단원들의 새로운 무대가 한편의 그림과 형상으로 남아 관람객들에게 올 한해 기억되는 가장 멋진 공연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립풍물단의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예술의전당(063-859-3306) 또는 익산시립풍물단(063-858-29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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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익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활성화 협력 추진
    익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19일 양 기관은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관광협의체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익산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 원주본사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협의회 구성 및 운영, 관광실태조사, 지역관광 중점기능 수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지역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하룻밤만 재워줘’는 농촌체험마을에 방문한 방문객이 농촌체험, 숙박, 먹거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금강권역 관광프로그램으로는 성당~용안~웅포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권역별 관광프로그램 개발해 운영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한국형 DMO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500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주도형 관광사업을 지원하는‘지역관광 플랫폼’으로 지역 내 관광 관련 산업과 관광 관련 협회, 주민조직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주도형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관광사업 기획·홍보 마케팅·관광품질 관리·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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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정읍시 16일,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지구촌 어울마당’ 성료
    정읍시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지구촌 어울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음악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10개국의 나라별 국기 입장과 명랑 운동회,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중국·베트남·필리핀 3개국의 음식 체험 부스와 페이스페인팅·포토존이 준비돼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다문화와 건강가정 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우수 직원으로 고은하(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가, 다문화 모범 가정으로 김지혜(덕천면)·강은혜(칠보면)·르우타홍응안(수성동)·이영경(북면)씨가 각각 수여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다문화가족과 일반 가족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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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남원예촌 관광형 시장 ‘꽃담장’ 성공적으로 안착
    남원시가 지난 4월부터 남원예촌 상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관광형 시장 꽃담장이 매출액 1억여 원을 달성하며, 안착에 성공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문화 플프마켓 ‘꽃담장’은 벼룩시장과 자유시장에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문화 융복협형 시장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남원예촌 일원에서 총 16회를 진행, 총 1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6만 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꽃담장’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광형 플프마켓(자유+벼룩시장) 슬로건 답게 참여자들이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장으로 펼쳐져, 셀러들과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건강관리체험과 꽃담열차운영, 연계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변사극 춘향전’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게 행사장을 구축하는 한편, 이와 함께 누구나 참여,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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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정헌율 시장, 중국 최고 고도 서안과 자매결연 추진
        세계유산도시 익산시가 중국 최대 역사 고도인 서안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3일부터 4일 간 중국 최고 고도인 서안시와 서안시 박물관, 섬서사범대학(중국고도학회)을 방문해 양 도시에 산재해 있는 세계유산과 고도의 체계적인 정비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섬서성에 위치한 서안시는 인구1천만 명의 중국대륙 중심지로서 중국 고대 당나라와 한나라 등 13개 왕조 1,180여년의 수도로 로마와 아테네, 카이로 등과 함께 세계 4대 고도이며 실크로드의 시작점으로서 동서양 문물교류의 중심지이자 현재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거점도시이다.   익산시 대표단은 지난 14일 서안시청을 방문해 마시량(馬希良) 당 상임위원 겸 수석 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1차 협의를 가졌으며 자매결연의 세부적인 추진일정은 추후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어 서안의 대표 박물관 중 하나인 서안시 박물관을 방문해 판젠궈(范建国) 당 서기와 환담을 갖고 익산과 서안의 박물관 간 상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년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함에 따라 양 도시의 역사문물 교류전시와 왕도문화 비교연구 등 학술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   15일에는 섬서사범대학 중국고도학회를 방문해 양국 고도에 대한 공동연구와 학술대회 개최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방문은 백제왕도 익산의 세계유산과 중국 서안의 문화재 정책을 공유하고 한·중 양국 고도의 문화교류와 발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위해 추진됐다.   3박 4일간의 중국 방문에서 쉴 새 없는 강행군을 이어온 정 시장은“서안은 세계적인 역사고도로서 체계적인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정책시스템이 도시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안시와 같이 세계적인 역사도시들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익산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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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부안군, 샌드아트로 보는 음악극 ‘호두까기 인형’ 18일 공연
    오는 11월18일(월)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보는 음악극“호두까기 인형”공연이 무료로 개최된다. 부안군이 2019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펼쳐지는 공연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부안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단장 유수영)과 샌드아트 임사선이 함께 만든 콜라보 작품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샌드아트를 함께 선보인다. 부안군관계자는 “샌드아트 특유의 스토리텔링 효과와 시각적 내용 표출이 아이들의 상상력 향상에 좋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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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순창, 발효소스토굴 지난해보다 관광객 144%증가
      순창발효소스토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로 대폭 증가하며 순창군의 대표 관광지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군은 지난달 기준 발효소스토굴 방문객이 78,0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230명에 비해 144%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로라면 발효소스토굴 방문객 수가 최초로 십만명 돌파라는 기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순창군이 3대 비전으로 내세운 `관광객 5백만명` 돌파를 위한 발걸음에도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도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발효소스토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에는 시원한 실내온도를 뽑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실내온도가 에어컨 가동 없이도 21도나 될 만큼 서늘한 기온이어서 방문객들로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10월 열렸던 `2019 순창발효소스세계박람회`가 성공을 거두며, 방문객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토굴내 관람시설 및 체험시설 확대도 빼놓을 수 없다.   고조선부터 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장(醬) 역사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전시관을 새롭게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음식인 `장(醬)`의 학습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린 가상현실 체험장비도 방문객 확대에 한 몫 했다. 지난해 단순히 눈으로만 즐겼던 가상현실 체험콘텐츠에 더해 올해 호남지역 최초의 트레이드밀 옴니(Omni) 장비를 이용한 FPS(First-Person Shooter) 방식의 가상현실(VR) 4종을 추가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직접 몸을 움직여 콘텐츠에 참여하다 보니 박진감과 현실감이 높아 청소년층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한국 관광100선에 꼭 선정되어 순창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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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익산교도소세트장, 관광부문 대한민국상품대상 수상 쾌거
    익산시는 익산교도소세트장이 (사)한국상품학회에서 시상하는 관광부문에서 대한민국상품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상품대상에 선정된 제품은 익산교도소세트장을 비롯해 이베이코리아(G마켓) 스마일페이, LG 트롬 스타일러 등이다.   익산교도소세트장은 2005년 성당면의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촬영 세트장으로 홀리데이를 시작으로 7번방의 선물, 신과 함께2 등의 영화와 아이리스, 시그널 등 국내·외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등 총 300여 편의 영상물이 촬영됐다. 최근에는 교도소세트장 외 소법정 세트장을 추가 증축하고 죄수복, 교도관복 등을 입고 호송버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등 관광지, 인증샷 명소로 10월말 기준 12만4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상품개발 등으로 500만 관광도시 익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상품학회는 1982년 창립되어 매년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대한민국상품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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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익산교도소세트장 호송버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의를 입고 수갑을 찬 정재계 인사, 드라마와 영화 속 주인공이 타던 호송버스가 익산에 떴다. 익산시는 지난 2일부터 교도소세트장에서 호송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송버스는 수형자들이 교도소, 구치소에 수감되거나 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이동할 때 사용되는 특수차량으로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시는 익산교도소세트장과 연계해 일반인이 탈 수 있는 모의 호송차량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한 정의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익산교도소세트장을 방문해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대여 후 야외에 설치된 호송버스 타고 즐기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만큼 많은 이들이 방문해 법 집행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교도소세트장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런닝맨’, ‘의문의 일승’, ‘슈츠’ 등 각 방송국 대표 드라마뿐만 아니라 ‘말모이’, ‘나쁜녀석들’, ‘신과 함께 2’, 1000만 관객을 배출한 ‘7번방의 선물’ 등 300편 이상의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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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특별공연, 정읍에서 만나보세요!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박호성)의 특별공연이 오는 9일 오후 3시에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미주·유럽 등지의 수많은 해외 공연을 통해 널리 사랑받고 있는 악단이다. 특히, 공연마다 독특한 창작관현악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한국의 혼을 잘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놀이와 축제의 희열을 우리 악기들의 쾌활함으로 표현한 국악관현악곡 ‘춤, 바람, 난장’과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관현악의 시각에서 새롭게 표현한 국악관현악곡‘축제’를 선보인다. 또, 거문고 협주곡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와 아쟁 협주곡‘여명’, 소리꾼과 관현악의 만남‘박타령’과 ‘장타령’, 관현악의 웅장함과 경기민요의 화려함이 어우러진 경기민요‘연곡’등이 펼쳐진다.   국악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함, 국악의 흥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국악인들과 시민에게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우리 음악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정읍시와 서울시의 상생협력과 문화교류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읍시립국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북서울 꿈의 숲 콘서트홀에서 정읍의 풍류를 알리는 공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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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정읍시, 한국여행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진행, 정읍 매력에‘풍덩’
    정읍시는 지난 4일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관광명소로서 정읍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는 팸투어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여행작가들에게 지역 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주요 대표 관광지를 홍보했다. 이번 팸투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과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인 내장산 국립공원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인 무성서원을 찾아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신라 시대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공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시는 무성서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계획을 설명하고 여행작가협회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여행작가협회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무성서원을 중심으로 한 정읍의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정읍 대표 음식 귀리떡갈비를 맛본 후 가을옷 갈아입은 내장산을 찾았다. 호남의 금강이라고 불릴 만큼 단풍이 아름다운 내장산에서 울긋불긋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회원들은 오색 가을옷 입은 단풍에 끌려 산책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절경을 담으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한편, 2006년 창립된 한국여행작가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전문 여행작가 단체다. 방송과 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의 각종 매체에 여행기사를 기고하거나 여행 서적을 저술한 국내 전문 여행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여행 문화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작가들의 풍부한 감성으로 정읍의 매력을 홍보함으로써 정읍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정읍의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정읍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읍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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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올 가을엔 열차타고 낭만 가득한 임실로 떠나볼까”.
    임실군은 31일 군수실에서 심 민 군수와 양광열 역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 용산역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용산역은 옥정호 및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으로 열차 관광객 유치에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용산역 및 열차여행센터에서는 올해 12월에 개최할 예정인 임실산타축제와 연계한 특별관광열차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정기열차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양광열 용산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다양한 철도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열차관광객이 임실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민선 7기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더욱 특화시켜 ‘관광임실’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힐 계획이다. 특히 군은 가을에 개최하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봄에도 열 계획이다. 임실치즈파크내에 장미원을 조성하여,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봄과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를 열고, 여름에 개최되는 아쿠아페스티벌과 겨울 산타축제 등 사계절 내내 축제의 고장 임실을 만들어 수년내에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갈 전망이다.       심 군수도 “임실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필봉농악전수관 등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다”며 “문화관광체육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임실N치즈축제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해 열차 관광객들이 임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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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에너지 위기 극복 완주에서, ‘나는 난로다’
      완주에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고효율 화목난로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29일 완주군은 다음달 1일부터 완주군청 뒤 로컬에너지센터와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전환기술전람회 ‘2019 나는 난로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나는 난로다’ 행사에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안 적정기술의 문화 확산,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 아마추어 감각과 적정기술 정신에 입각한 가성비 높은 난로 경연과 난로시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전환기술 전람회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고치며 자립하는 삶의 기술을 나누는 핸드메이드 워크숍인 생활기술대회를 통해 누구나 따라하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메이커 축제를 선보인다.  워크숍 참여는 사전접수(http://bit.ly/35Ad6uG)나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장작을 이용한 야생적인 화덕요리를 위해 화덕과 조리기구를 대여해주는 부스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직접 불을 피우고 요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톱과 망치를 들고 아무런 제한없이 두들기고 자르고 부스고 만드는 얼렁뚝딱 공작소도 운영한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있다. 성냥, 라이터 등을 사용하지 않고 파이어스틱을 사용해 불을 빨리 피우는 대결 ‘김병만을 이겨라!’, 통나무 빨리 자르기의 ‘톱맨&톱걸을 찾아라!’, 지정된 횟수 내에 대못박기의 ‘내가 목수다!’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난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난로경매도 준비돼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화석연료 절약과 지역에너지 활용으로 지구도 지키고 서민들 가계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리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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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순창군, 가을주간 문화공연 듬뿍..
    순창군이 가을 주간 문화공연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31일(목) 저녁 7시 순창향토회관에서 관악 공연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와 11월 5일(화) 오후 3시와 7시 30분 연극 ‘만선’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연극 ‘만선’ 공연은 오후 3시에는 중.고등학생, 오후 7시 30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계획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에 선보이는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공연은 순창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오는 31일 열리게 됐다.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은 1974년 창단한 국내 제일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단으로, 성굉모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설을 통해 일반인들이 관악기(Wind 악기)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   가을 주간 두 번째 연극 ‘만선’은 순창군으로 귀촌한 예술인 지미리씨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극의 내용은 힘든 현실 속에서 동반자살을 선택한 가족들이 통통배 한척을 훔쳐 망망대해로 나가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휴먼 가족극이다. 연극 ‘만선’은 현재 대학로에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상연되고 있는 공연으로, 순창군과 귀촌인 지미리씨의 노력으로 11월 5일 순창에서 상연이 가능하게 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가을주간으로 10월의 마지막 날 국내 최고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단이 펼치는 윈드 공연과 귀촌 예술인 지미리씨의 연극 `만선`까지 군민들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삼국지중 적벽대전을 다룬 판소리극 `화용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12월에는 상주단체 공연 “항아리 아씨전”과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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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순창컵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로 장류축제분위기 up
    순창군 체육회장배 2019 순창컵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장류축제기간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순창장류축제장 주무대에서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댄스경연대회로, 순창군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경기권, 경상권, 충청권 등 전국의 청소년 댄스동아리 11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바쁜 학업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연습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문 댄스팀 못지 않은 수준 높은 실력과 매너로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대회결과, 팀원간의 호흡과 환상적인 안무를 선보인 립업팀(순창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장과 트로피, 1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아울러 금상 nine cruser팀(경남 김해), 은상 엔젤팀(전북 순창), 우수상 아샤댄스팀(부산광역시), 장려상 홀림팀(전북 전주), 인기상 나주초등학교팀(전남 나주), y.e.s팀(전북 전주), 가온flow팀(광주광역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대상을 받은 립업팀 리더 김태희 학생은 “우리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지도자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쳐 장류축제가 흥겨움에 물들은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순창을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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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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