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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꽃과 나무로 치유한다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꽃과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전주시 자연생태관도 오는 27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 호동골 양묘장 일원에서 전북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꽃과 함께 자연 속에서 뛰놀 수 있는 ‘꽃과의 어울림, 자연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동골 양묘장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곳에 전주시가 꽃과 나무를 심어 생태체험장으로 거듭난 곳이다.   이번 자연놀이터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꽃·나무·열매 등 교육 △꽃반지 등 만들기 체험 △테마식물 군락지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 꽃의 파종과 발아, 이식, 화단·화분 식재에 이르기까지 꽃의 일생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100일 장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공문으로 발송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forest366@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확인하거나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063-281-2888) 또는 (사)푸른전주(063-285-0515)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지난 2월 22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전주시 자연생태관도 오는 27일부터 자연생태관 내 1,2층 전시관과 야외학습장, 하늘정원을 개방키로 했다. 나아가 다음 달 10일부터는 반딧불이관과 체험실, 영상실 등 밀폐된 공간도 점진적 개방할 계획이다.   자연생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천연 부채만들기  △야외 야생화 식물 탐방학습 △식물도감 만들기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영화도 상영되며 포토존 시설에서는 전주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러한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관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를 기한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호동골 양묘장의 경우 프로그램 참여인원을 15명 내외로 구성하고, 자연생태관도 관람인원을 시간당 5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재료를 직접 보고 만져봄으로써 자연을 가장 편안한 놀이터로 인식하게 만들 것”이라며 “어류, 곤충, 식물 등 다양한 전시도 진행해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자연생태관의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며, 자연생태관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연생태관 홈페이지(ecomuseum.jeonju.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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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임실치즈테마파크 6월 개장 앞서 철저한 방역 강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포스트 코로나 19’(코로나19 이후의 변화하는 세상) 관광지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 관광지가 관광객의 급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이후 코로나19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숨쉴 곳을 찾아 테마파크를 찾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한 지난 2월말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장, 프로마쥬레스토랑, 4D영상관, 펜션, 홍보관, 서바이벌게임장, 플레인랜드등 다중이용시설이 전면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방문객이 드문 이 기간동안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안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4D영상관 및 플레이랜드 등을 새로이 단장하고 안전점검 실시 및 시설보수를 완료했다.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이후 방문객 맞이를 위해 방역활동에 주력하여 코로나19 완전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모든 시설에 대해 매주 1회 방역의 날을 정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매월 전직원 및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통한 방역에 만전에 기하고 있다. 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판매장 및 프로마쥬레스토랑 등 시설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및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에 임실치즈테마파크는 4월 프로마쥬레스토랑, 홍보관 등 일부개장을 하였으며, 오는 6월 전면개장을 위해 만반의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19’(코로나 19 이후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관광지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관광지로 넓은 초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연간 12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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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북도립미술관,‘코로나19’피해극복을 위한 도내 미술인 공모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전업 미술인의 창작 위기에 대응해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작품구입을 공모한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총 2억 원을 긴급작품구입 예산으로 편성하고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평면, 입체,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작품을 구입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맞아 예술 활동이 현저하게 위축되고 미술 창작‧유통 여건이 어려워져 문화예술생태계가 침체에 빠진 탓이다.   최대한 많은 전업미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작품 공모의 성격상 1인(1팀) 1 작품 250만원 이내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김은영 관장은 “이번 긴급작품구입이 도내 전업미술가들의 어려움을 일소하는 데 한계가 있겠지만 어두운 시대에 미술 창작의 손길을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한다” 면서 “또한 이번 작품 구입으로 전북미술을 연구하고 전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아 도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전업 미술가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heeyou1@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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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2020 군산시간여행축제’ 시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
      군산시가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자 ‘2020 군산시간여행축제’ 시민참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축제에 반영해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응모 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시간여행축제 프로그램 운영 공모, 축제 거리 퍼레이드 참여자 모집 공모 2개 분야이며, 응모자격은 제안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기관이다.   향후 심사를 거쳐 프로그램 운영자에는 운영비와 재료비를, 퍼레이드 참가자에게는 소품제작 및 의상 대여료 등을 지원하며, 우수하고 실행 가능성이 큰 팀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 시청광장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번 공모전에 축제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돼 시민주도의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unsan.go.kr) 또는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go.kr)에서 응모신청서 등 첨부 자료를 내려받아, 군산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dudwn1979@korea.kr)로 제출할 수 있으며, ☎454-33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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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순창군, 발효소스토굴 임시휴관기간 중 색을 입히다
      순창군이 코로나19로 그동안 임시휴관했던 발효소스토굴을 재개장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최소화함에 따라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새로워진 모습으로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발효소스토굴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가면서 그 기간동안 방역소독 용역과 자체소독을 실시했다. 임시휴관 기간동안 토굴의 이미지에 걸맞게 입구에 인조암 정비 사업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한 인조암은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길이 10m, 높이 5m의 인조 동굴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착공하여 3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명실상부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창군발효미생물 캐릭터 포토존 및 기존 고추장 용기를 활용한 아트작품들도 봄을 맞이해 새롭게 교체하며, 발효소스토굴의 이미지를 새롭게 했다.   또한 발효소스토굴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연평균 15℃를 유지하고 있어서 올여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증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철저한 방역은 물론 개인방역 수칙 마련으로 관광객과 군민이 시설물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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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순창군,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 수상자 장려금 지급한다
      순창군이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장려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이 대외적으로 순창의 문화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린 사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격려차원에서 이뤄졌다.   군은 지난 4월 ‘순창군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조례’에 지급조항을 신설하여 장려금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조례시행일인 2020년 4월 17일 이후부터 개최한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하고, 대회 참가일 이전 1년이상, 신청일까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이나 단체여야 한다. 신청은 수상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장관상 개인 10만원, 단체 20만원, 국무총리상 개인 20만원, 단체 30만원, 대통령상 개인 30만원, 단체 50만원 등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대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장려금을 많이 받아가고 우리군이 문화예술 지역으로 한층 더 성장하면 좋겠다”며 덧붙였다.   장려금 신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하고 수상일로부터 6개월 이내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63-650-16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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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전주미술관, 자화상 인형-mini-me 작은나 만들기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술관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마지막 주 주말에 진행한다. 전주미술관은 4월, 5월, 8월, 10월 등 총 네 번의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5월에 진행하는 체험 행사는 <자화상 인형-mini-me 작은나 만들기>이며, 인형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인형을 제작한다. <자화상 인형-mini-me 작은나 만들기>는 5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료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여가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전주미술관은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진행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주변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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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전주시, 독서토론 이끌 동아리를 찾습니다!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정기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독서동아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한 권의 책으로 소통하는 ‘공론과 대화’ 시민토론회에 참여할 6개의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공론과 대화’ 시민토론회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생활문화, 사회적 이슈 등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끄는 도서와 주제를 통해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전주지역 도서관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독서동아리는 독서토론 도서와 주제를 선정하고, 진행과 시민홍보 등을 맡는 등 시민토론회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시는 선정된 동아리별로 토론회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진행자비 등 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전주시에 등록된 339개 독서동아리 중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정기적인 모임을 운영하는 동아리면 가능하다. 단, 신규동아리의 경우 전주시 독서동아리에 등록 후 지원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동아리 소개서, 토론회 계획서 등을 작성해 송천도서관 2층 책읽는도시팀(덕진구 솔내로 212)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이메일(beau500@korea.kr)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1일 신청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계획서 내용과 예산편성 적절성, 동아리활동 및 실적 등을 심사한 뒤, 다음 달 15일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책 읽는 전주를 만드는 것은 시민이며, 그 중에서도 독서공동체인 독서동아리가 그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063-281-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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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수영 ,  이하 출판진흥원 ) 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국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    김수영 출판진흥원장은 지난  11 일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여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의료진 등에게  ‘ 코로나 19  함께 이겨내요 ! # 힘내라 대한민국  # 힘내라 의료봉사자  # 힘내라 출판산업 ’ 의 문구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   희망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보내는 응원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등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에 김수영 출판진흥원장은  “ 침체되어 있는 국민 독서 분위기 진작을 위해  「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매출 감소 등의 어 려움을 겪는 출판 관련 업계에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 며  “ 앞으로도 업계 활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 ” 이라고 밝혔다 . 한 편 김수영 출판진흥원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을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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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임실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도내유일 선정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라북도 보물인 옥정호 외얏날(붕어섬)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2020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관광 향유권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문화관광체육부의 ‘2020년 예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외얏날을 최종 선정, 지원 대상지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문체부 공모사업에는 지자체 23곳 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차와 2차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임실군 2개소를 포함, 최종 9개 지자체에 23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을 통해 대상지 일대를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여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자 공모와 컨설팅·관리, 평가 등을 담당하고 전문가들의 선정평가와 자문을 거쳐 올 하반기까지 사업이 시행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한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를 테마로 치즈 체험 관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특화된 유럽형 경관으로 2011년 개장 이래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치즈캐슬을 중심으로 치즈 체험장 등 18개 시설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이곳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와 전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옥정호 외얏날(붕어섬)은 국토교통부로부터 2007년, 2016년 2회에 걸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옥정호 순환 도로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가 방문하는 전국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사업인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으로 숲속도서관, 방문자안내소, 잔디마당, 풍욕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들은 임실군이 취약계층의 관광 수요까지 고려해 전라북도와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신청,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N치즈축제의 명성과 함께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며, 옥정호는 전라북도의 보물이나 다름없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관광지”라며“이번 선정을 계기로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지로 개발된다면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에 관광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이 증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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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전주미술관, 자화상 인형-mini-me 작은나 만들기 진행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술관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마지막 주 주말에 진행한다. 전주미술관은 4월, 5월, 8월, 10월 등 총 네 번의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5월에 진행하는 체험 행사는 <자화상 인형-mini-me 작은나 만들기>이며, 인형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인형을 제작한다. <자화상 인형-mini-me 작은나 만들기>는 5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료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여가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전주미술관은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진행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주변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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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전라북도립국악원 기획공연 2020소리열전 ,
      창극단 전원 26명이 출연, 각자 개성으로 풀어낸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을 3일에 걸쳐 골고루 펼쳐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완연한 봄을 느끼지 못해 아쉬운 요즘,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차주하) 창극단(단장 조영자)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소리열전 <화룡점정(畵龍點睛)>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5월 14일(목), 15일(금) 오후 6시, 16일(토) 오후 4시에 소리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인 전주소리문화관(관장 유현도)과 공동주최하여 야외무대에서 3일간 펼친다.   소리열전 <화룡점정(畵龍點睛)>은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도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라북도립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소리열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전주한옥마을의 관광을 활성화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준비한 공연으로 주춤했던 공연계의 활력소가 될지 기대된다. 단원들의 각자의 개성으로 풀어낸 다섯 바탕 눈대목 레퍼토리와 쉽고 친절한 해설은 처음 소리 공연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14일)에는 고양곤의 춘향가 중 신연맞이 대목을 시작으로 천희심명창의 춘향가 중 쑥대머리 대목, 최경희의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 대목, 최현주명창의 심청가 중 주과포혜 대목, 김춘숙의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유재준의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 배옥진명창의 흥보가 중 둘째 박 타는 대목, 한단영의 흥보가 중 음식 차리는 대목, 김도현명창의 수궁가 중 일개한퇴 대목을 펼친다. 둘째 날(15일)에는 박추우의 춘향가 중 천자 뒷 풀이 대목을 시작으로 박수현의 춘향가 중 오리정이별 대목, 이충헌의 춘향가 중 쑥대머리 대목, 김정훈의 춘향가 중 어사출두대목, 박영순명창의 흥보가 중 흥보비는 대목, 김성렬의 심청가 중 화초타령 대목, 최삼순의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 장문희명창의 적벽가 중 새타령 대목, 김세미명창의 수궁가 중 자래와 호랑이 만나는 대목을 감상할 수 있다.    셋째 날(16일)은 고승조의 심청가 중 상여소리 대목을 시작으로 김광오의 심청가 중 주과포혜 대목, 문영주명창의 심청가 중 심봉사 물에 빠지는 대목, 이세헌의 춘향가 중 과거장 대목, 박건의 흥보가 중 흥보비는 대목, 박현영의 수궁가 중 토끼 세상 나오는 대목, 이연정명창의 적벽가 중 새타령 대목, 차복순명창의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끝으로 3일간의 소리 일정을 마친다. 고수에는 조용안, 조용복, 박종호, 임청현(교육학예실 교수부), 장인선(관현악단 타악수석)이 호흡을 맞추며, 김용호 교육학예실장의 해박한 해설로 진행된다.   창극단장 취임 후 첫 공연을 올리는 조영자 창극단장은 “단원들과 함께하는 첫 공연인 만큼 준비하는 매순간이 설레고 기대된다. 특히 짜임새 있고 밀도를 더해가는 재치 있고 박진감 넘치는 소리판의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차주하 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민들에게 한옥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햇살, 소리로 위로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유현도 전주소리문화관 관장은 “공연재개 첫 공연을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원들의 귀한 소리로 열게 되어 뜻깊고 감사하며,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다채로운 대목들에 귀 기울여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렇게 좋은 공연을 한정된 객석으로 운영해야 해서 아쉬움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립국악원과 전주소리문화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총 30석만 운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등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국악원 유튜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중계(방송)되며, 중계된 영상은 추후 편집 작업을 통해 다시 공개된다.    5월 14일, 15일, 16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사전예약자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주소리문화관 사무실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 전주소리문화관 063) 231-0771,전라북도립국악원 063) 290-5531~4, 290-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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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순창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창’을 군정 기조로 삼은 순창군이 지난 7일 순창군립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 지역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역민의 인문정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독서전략을 제시하고, 지역문화의 자생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독서문화 진흥과 인문정신 고양을 통한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을 내면화하여 삶에서 실천하고 공유와 소통을 통한 인문자산을 발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산업으로 이어져 '문화가 숨쉬는 순창'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연간 1천회 이상 독서, 인문특강, 전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은 책을 더 많이 읽고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창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삶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인물정신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순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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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세계유산도시 익산, 박물관 활용 관광 활성화 나서
    세계문화유산 도시 익산시가 지역에 있는 박물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건다. 익산 왕도역사관은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이 주최하는‘테마가 있는 박물관·미술관 여행’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고백다감 박물관 여행(옛날 百濟로 가는 박물관 여행)’은 지난 3월 길청소년활동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립익산박물관·왕궁리유적전시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특히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미션 수행형 체험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익산박물관에서는 미륵사지 석탑을 모티프로 한‘소원향기탑’제작을, 왕궁리유적전시관은‘백제유물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백제 사람과 참여자를 이어주는‘인연의 끈’을 제작하며 세계유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도 QR카드가 내장된 RPG 체험카드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세계유산을 더욱 흥미롭고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세계유산 도시 익산에는 마한부터 백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10곳이 넘는다”며“이번 프로그램 추진으로 세계유산 도시 익산, 박물관 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백다감 박물관 여행(옛날 百濟로 가는 박물관 여행)’은 8월 15·16·22·23일 진행되며 회당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왕도역사관(☏ 859-4795)·길청소년활동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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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마이산, 연인의 길과 산약초타운 별빛소리 정원 소개
    진안군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정신적으로 지친 요즘 마이산 주변 산책 명소인 ‘마이산 연인의 길’과 ‘산약초타운’ 2곳을 소개한다. 사랑고백의 명소로 자리 잡은 마이산 연인의 길은 부부봉 두 봉우리 사이의 탐방길이다. 마이산도립공원 북부 주차장부터 정상에 이르는 1.9㎞의 완만한 경사와 우거진 숲은 그 자체가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이다. 또한, 이곳을 사랑을 테마로 한 연인의 발전단계를 나타내는 조형물과 이벤트 플레이트로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핑거하트와 하트트리로 시작하는 조형물은 스마일존, 포옹존, 뽀뽀존, 키스존, 하트존, 프로포즈존, 조선개국의 설화가 깃든 이성계 조형물까지 이어진다. 또 다른 힐링 명소는 산약초타운 별빛소리정원이다. 낮에는 사상체질원, 약초원, 생태학습장 등 테마별로 꾸며진 산약초타운 산책로에서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지난해 설치된 경관 조명이 설치된 별빛소리정원에서 멋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다. 산책길 곳곳에 은하수조명, 반디조명, 축광석, 꽃조명, 갈대조명, 동물조명, 달조명 등 자연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별빛세상을 구현해 고품격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군 관계자는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소개돼 별 세개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산에서 연인·가족과 함께 한적하고 사랑스러운 산책길을 걸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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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정읍시, 치렁치렁 전선 걷어내고 조각공원과 내장호 잇는다!
      정읍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내장산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유진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공직자들이 내장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혼연일체로 열심히 뛴 결과,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호남의 으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내장호 주변에는 국가생태관광지 월영습지와 솔티숲, 내장산리조트, 문화광장, 단풍생태공원, 대상식물원 등 다양한 관광·휴양시설과 공간을 마련하며 사계절 관광지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내장호는 내장산관광특구의 중앙에 위치한 호수로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생태공원 등 꾸밈의 아름다움이 빼어나게 어우러진 곳이다.   2019년에는 내장산조각공원에 10m 높이의 내장생태탐방 마루길이 조성되어 앞으로는 내장호를, 뒤로는 내장산을 조망할 수 있는 풍광의 명소로 지역주민과 탐방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곳곳의 전신주와 치렁치렁한 전선들 때문에 내장호 주변의 수려한 경관이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 관광의 옥에 티인 전신주를 없애기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봇대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통신선을 땅속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장산조각공원의 하늘 경관 개선을 위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억8천만 원이 소요되며 정읍시와 한전, 통신사 등이 사업비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투입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내장호와 조각공원 사이를 가로질러 설치된 약 250m 구간의 전신주와 전선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를 통해 내장산국립공원과 국가생태관광지 월영습지, 솔티숲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에게 확 트인 내장호의 모습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옥에 티를 걷어내고 나면 안전은 물론이고 더욱 아름다운 내장호 주변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의 내장호는 가장자리에 드넓게 퍼진 버드나무군락의 새싹들이 연두 물빛을 녹아내고, 해질녘에는 내장산 서래봉과 불출봉이 담긴 아름다운 화폭이 되는 보물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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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순창군, 적성 황금들녘 수놓을 논그림 도안 완성
    지난해 순창 적성면 황금들녘을 캔버스 삼아 완성했던 대형 논그림이 올해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올해 군은 지난해보다 5,000㎡가 늘어난 20,469㎡에 논그림을 그리기 위해 팝아트 작가와 그림 도안을 결정지었다. 또, 오색벼를 심기 위한 용역업체 선정을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5,000㎡의 면적이 늘어난 만큼 지난해 보다 더욱 웅장한 그림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나에 불과 했던 그림도 두 개로 늘려 좀 더 다양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두 곳의 관광 콘텐츠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업체가 선정되고 5월에 벼 이앙기 식재 후 그림도안에 의한 측량과 깃발꽂기, 일반벼 솎아내기 등 일련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경에는 온전한 그림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는 `참 좋은 순창에서 웃어요` 컨셉을 바탕으로 순창을 대표하는 섬진강과 강천산, 구장군 폭포 등의 모습을 담아내 순창을 표현했다면 올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드넓은 황금들녘을 헤엄치는 고래를 표현했다. 논을 헤엄치는 고래가 다소 어색할 수도 있지만, 상상하면 바다처럼 넓은 황금들녘을 여유롭게 헤엄치는 고래를 보며 관광객들 또한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후문이다. 올해는 논그림이 완성되고 추수가 끝난 후에 나온 쌀은 불우이웃 등에도 전달할 예정이어서 논그림이 주는 관광효과와 더불어 지역사회 온정을 베풀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도 지난해처럼 여름에 자연재해나 큰 피해없이 지나간다면 논그림을 완성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채계산 출렁다리와 함께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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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전주시, 영유아 독서습관은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로!
    전주시가 영유아기때부터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등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9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운영되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의 올 상반기 참여자를 삼천도서관을 제외한 11개 도서관에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는 영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시는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거주 생후 6개월에서 48개월 영유아의 부모이며 △수요일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날 △주말 가족과 함께 책 놀이터 △작은도서관과 함께 하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찾아가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요일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날’의 경우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로 6~12개월과 13~24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참여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책을 매개체로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주말 가족과 함께 책 놀이터’는 6월에는 건지도서관에서, 7월에는 효자도서관에서 평일에 참여가 불가능한 맞벌이 부부 등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에 4회에 걸쳐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간납대작은도서관, 모롱지작은도서관, 꿈드리작은도서관, 초록우산작은도서관 등 4개의 공립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에서도 6~48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책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단, 이 두 프로그램은 추후 신청자를 접수한 뒤 추진될 예정이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영유아의 부모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덕진도서관(063-281-650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돼 도서관이 재개관되는 대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기간 내 진행되지 않더라도 책 꾸러미는 신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자료실과 도서의 철저한 소독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며 “부모와 아기가 걱정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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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전주 한옥마을, 유럽 방송 예능에 첫선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시의 한옥마을이 유럽대륙의 5번째로 큰 공영방송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전주시는 지난 11월 전주에서 촬영한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Pechino Express)’가 이탈리아방송협회(RAI) TV를 통해 방송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주는 태국과 중국을 거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팀들의 최종대결장소로 방송 전파를 탔다. 출연자들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국인 부부와 각기 다른 3곳의 장소에서 한복입고 셀카찍기’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전과 남천교 등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가을 모습이 소개됐으며,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노출됐다.   ‘페키노 익스프레스’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출연자들이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에서 히치하이킹만으로 정해진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각종 미션을 통과 하는 것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페키노 익스프레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7만4000명에 달하는 등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각 포스팅마다 시청자들의 댓글이 500여 개에 달하고 업로드 10시간 만에 좋아요 수가 7000여 개가 달리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해외로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론리플래닛, CNN, 더가디언스, 페루 아메리카 TV 등 주요 해외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글로벌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최초로 영국항공과의 도시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도시브랜드를 알려왔다. 또 최근에는 국제기구를 활용해 전주시의 선도적인 코로나정책 등을 전 세계 2만5000개의 도시와 공유하기도 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 방송을 통해 전주시가 이탈리아인들의 마음에 꼭 가보고 싶은 해외여행지로 다가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매체들을 활용해 관광거점도시 전주시를 글로벌관광도시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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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전북상품 봄맞이 온라인 프로모션 추진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 및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 위메프 채널과 협약하여 전북상품 봄맞이 온라인 프로모션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4월 30일까지 우체국 및 위메프 쇼핑몰과 협약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전북 우수상품 300여개에 대한 ‘전북상품 봄맞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온라인 홍보를 위해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3월부터 4월에 맞춰 ‘봄맞이 제철식품 및 생활용품’ 테마로 국내 유명 쇼핑몰인 우체국, 위메프에서 상세페이지 제작, 입점 및 프로모션까지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   유통채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성과 증대를 위해 행사 참여 상품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기획전 운영, 배너광고 게시 등 각종 판촉 행사가 추진되며, 해당 쇼핑몰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검색 또는 배너광고로 품질 좋은 전라북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우체국, 위메프, G마켓, 11번가 등의 온라인 토탈 마케팅 지원을 통해 108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대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유통망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은 기회의 장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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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농특산물 쇼핑1번지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언택트(비대면) 소비하세요!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물 ‘단풍미인쇼핑몰’이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한다. 이달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10~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 상품관을 운영하고,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는 ‘블랙데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 속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가정의 달 이벤트가 쇼핑몰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밤낮으로 바이러스 차단에 힘쓰는 이들에 감사의 마음을 쇼핑몰 소비를 통해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보다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알찬 상품구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풍미인쇼핑몰은 지자체 운영 온라인 쇼핑몰의 선두주자로 지난 2012년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105개 입점 업체 총 80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그동안 77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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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완주군 사회복지 단체 ‘평화의 소녀상’ 건립 동참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2월부터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단체별 릴레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 관련단체들이 응답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중하),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임평화)가 소녀상 건립에 동참했다.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50만원,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는 30만원을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보태달라며 건립 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중하 회장은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받는 날까지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평화 회장도 “소녀상 건립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적은 금액이지만 전달하게 되었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최광호 위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복지 분야 단체들이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한분 한분의 뜻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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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조선시대 서당‘관서당 남성재’의 색다른 변신
      ‘그 시절 서당에서는 공부만 했을까’ 문화재에 대한 발칙한 해석, 남원의 대표관광지 남원예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원시는 남원예촌 내 조선시대 서당인 관서당 남성재를 가족과 함께 놀며 공부하고 장원급제 이벤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남원예촌 키즈카페’로 새롭게 문을 연다.   ‘남원예촌 키즈카페’는 조선시대 관서당을 누볐을 아이들을 상상하며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진행한 ‘가훈쓰기’ 체험 등이 남원예촌 대표 주말 상설프로그램 꽃담장과 연계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문화자원의 현대적 해석과 재미요소를 가미해 관서당의 활용도를 보다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신개념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넓은 마당에는 조선시대 장원급제를 향한 과거시험 여정을 참나무 장작을 이용한 미로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닫혀있던 두 방에는 어려운 서책대신 누워서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책방과 딱지치기와 공기놀이 등 10여 가지의 전통놀이가 있는 놀이방이 4월부터 10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관서당 남성재(官書堂 南星齋)는 조선후기 주로 관원들의 자제를 교육 하기 위해 세운 서당으로 광복 후까지 운영되었으며, 2000년에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56호로 지정된 서당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을 위해 코로나 19 종식 후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 대상으로 현장학습 사전 모집을 통해 흥미와 의미가 있는 교육형 체험프로그램 ‘남원예촌 과거시험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서당이 온가족이 함께하는 남원예촌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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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선지급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활동 중단으로 활동비를 받지 못하자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해설사에게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선지급을 원하는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해서는 해설활동비를 선지급한다. 해설활동비를 선지급 받지 않는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해서는 문화관광해설 활동 일수도 월평균 14일에서 20일 정도 확대하여 추가 배치를 통한 활동비 보전계획도 밝혔다.   우리도내 문화관광해설사(258명)는 주요관광지 70개소에서 해설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설중단으로 활동비 지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선지급 및 추가 활동 배치하여 활동비를 보전할 수 있도록 건의하여 선지급 가능 방침을 얻어내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방침에 의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활동 중단 기간 동안에 예정된 통상적 범위의 해설 활동에 대하여 활동 재개 시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 활동 배치를 통한 활동비 보전이 가능하다.       * 해설사 활동일수 : 월평균 14일 → 20일 정도(미 활동일수 반영) 확대 운영   또한 해설활동 중단 장기화를 고려하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해설활동비 선지급이 가능하여 시군 문화관광해설사는 해설 확약절차*등 이행을 통해 선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시군 담담부서 선지급에 따른 해설활동 수행 확약 등,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는 전북을 찾는 여행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도내 70개 주요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통해 여행객에게 관광지의 숨겨진 스토리를 맛깔스럽게 전달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전북,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월평균 14일 해설활동에 월80만원 정도의 해설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다.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선지급 및 보전 방안이 마련되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광분야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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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순창고추장 승진탕’ 으로 매운맛 음식 스토리화 본격 추진
    고추장의 고장인 전북 순창에서‘고추장 승진탕’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고추장 승진탕’은 순창군이 특색이 담긴 매운맛 음식들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중인 ‘매운맛 프로젝트’시범사업 중 첫 번째 메뉴로 개발됐다. ‘매운맛 프로젝트’는 순창군이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 발굴하여 관광자원화 할 계획으로, 지난해 고추장불고기 브랜드화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8개의 식당이 참여해 각기 식당만의 특화된 매운 음식메뉴를 개발중이다. ‘순창고추장 승진탕’은 모든 직장인들의 꿈인 ‘승진’과 순창고추장의 면역력 증대, 건강 기능성의 스토리를 음식에 담아 매콤한 승진탕 먹고 힘내서 일하자라는 컨셉으로 출시됐다. 기존 갈비전골을 업그레이드해 만들었으며, 소고기 갈비와 우건(무릎도가니), 버섯, 청경채, 배추 등 각종 채소에 순창고추장소스로 풀어낸 육수를 더해 매콤하면서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이름은 이번 제품을 개발한‘뜨란채’ 대표 이진선(37)씨가 20대 시절 식육점에 근무할 당시 자신만의 갈비탕을 선보인 이후 직장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변화된 그 때를 회상해 ‘승진탕’으로 이름을 짓게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대표는 “순창 특산품인 고추장을 추가해 순창의 색이 담긴 메뉴로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20대 시절의 꿈과 희망을 담아 이번 ‘고추장 승진탕’을 개발했다”고 제품 출시배경을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은 맵지만 건강한 맛, 맛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순창의 음식을 통해 순창을 차별화된 음식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원광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문숙 교수팀과 매운맛 음식을 스토리화하고 상품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품개발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채계산 출렁다리, 강천산, 고추장마을과 연계한 음식관광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순창의 맛과 멋을 통해 순창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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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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