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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 봉화산 봉수, 전북 가야봉수의 실체를 드러내다.
      임실군(군수 심민)에서 추진하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발굴조사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산 39번지 일원의 봉화산 정상부에서 임실군에서 처음으로 가야시대의 토축 봉수대가 확인됐다. 임실 봉화산 봉수유적은 기록에 의하면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 두치(斗峙)봉수대’라고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전북 장수지역의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봉수길 중 하나로서 서북쪽의 옥녀봉 봉수, 남서쪽의 무제봉 봉수, 북동쪽의 덕재산 봉수, 남쪽의 노산 봉수와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하면서 삼국시대 섬진강 상류지역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유적은 2018년과 2019년의 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흔적과 봉수를 운영하였던 생활터를 찾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의 시굴조사에서 나무기둥 일부가 확인되었던 봉화산 정상부지역으로 조사결과, 암반층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나무기둥을 세웠던 다수의 기둥구멍을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들이 확인됐다. 이 기둥구멍[영정주공(永定柱孔)]들의 크기는 직경 25∼45㎝, 깊이 10∼20㎝ 내외로서 평탄하게 조성된 정상부에 토단을 쌓기 위한 버팀목을 지지했던 시설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을 피웠던 흔적 주위로는 석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봉화의 발화시설일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영정주공과 발화시설을 통해 기록에서 보이는 ‘토축의 봉수’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으며, 기둥구멍 주변에서는 가야계의 회청색 경질토기 뚜껑, 접시를 비롯한 생활토기 등도 출토됐다.  2020년 3월 20일에 실시한 학술자문회의에서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곽장근 소장은 “토축의 봉수는 섬진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강이나 만경강 수계권에서 확인되고 있는 석축의 봉수와는 다르게 구조적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실 봉화산 봉수는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전주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이번 토축 봉수 발굴조사를 계기로 여타 토축 봉수와 비교, 고찰하는 종합적인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도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실군 일원에는 현재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15개소의 봉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봉수의 성격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에서는 향후 연계되는 다수의 봉수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와 사용 집단세력, 그리고 봉수의 구조와 성격을 밝혀나가면서 문화재 지정 등의 보존관리 및 정비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640-2315)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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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임실 봉화산 봉수, 전북 가야봉수의 실체를 드러내다.
      임실군(군수 심민)에서 추진하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발굴조사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산 39번지 일원의 봉화산 정상부에서 임실군에서 처음으로 가야시대의 토축 봉수대가 확인됐다. 임실 봉화산 봉수유적은 기록에 의하면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 두치(斗峙)봉수대’라고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전북 장수지역의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봉수길 중 하나로서 서북쪽의 옥녀봉 봉수, 남서쪽의 무제봉 봉수, 북동쪽의 덕재산 봉수, 남쪽의 노산 봉수와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하면서 삼국시대 섬진강 상류지역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유적은 2018년과 2019년의 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흔적과 봉수를 운영하였던 생활터를 찾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의 시굴조사에서 나무기둥 일부가 확인되었던 봉화산 정상부지역으로 조사결과, 암반층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나무기둥을 세웠던 다수의 기둥구멍을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들이 확인됐다. 이 기둥구멍[영정주공(永定柱孔)]들의 크기는 직경 25∼45㎝, 깊이 10∼20㎝ 내외로서 평탄하게 조성된 정상부에 토단을 쌓기 위한 버팀목을 지지했던 시설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을 피웠던 흔적 주위로는 석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봉화의 발화시설일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영정주공과 발화시설을 통해 기록에서 보이는 ‘토축의 봉수’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으며, 기둥구멍 주변에서는 가야계의 회청색 경질토기 뚜껑, 접시를 비롯한 생활토기 등도 출토됐다.  2020년 3월 20일에 실시한 학술자문회의에서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곽장근 소장은 “토축의 봉수는 섬진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강이나 만경강 수계권에서 확인되고 있는 석축의 봉수와는 다르게 구조적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실 봉화산 봉수는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전주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이번 토축 봉수 발굴조사를 계기로 여타 토축 봉수와 비교, 고찰하는 종합적인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도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실군 일원에는 현재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15개소의 봉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봉수의 성격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에서는 향후 연계되는 다수의 봉수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와 사용 집단세력, 그리고 봉수의 구조와 성격을 밝혀나가면서 문화재 지정 등의 보존관리 및 정비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640-2315)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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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순창군, 개장 앞 둔 채계산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가 오는 27일 순창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버스와 자가용 등 500대의 주차공간과 화장실, 관광안내판, 농특산물 직판장 등 편의시설을 마무리하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현수교인 채계산 출렁다리는 높이 75m, 길이 270m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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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전북도-한국도로공사, 대형산불 사진전 개최
      전라북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권혁)는 21일부터 익산 여산휴게소에서 대형산불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중 이용객이 많은 여산휴게소(하행 방향)를 무대로 해 대형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진들은 9일 도청 로비홀을 시작으로 14일 전주고속도로버스터미널을 거쳐 21일 여산휴게소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봄철 산불기간 중 주민생활권 산불방지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시각적 효과가 높은 산불피해 사진을 전시해 산불예방 및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도 올해 들어 입산자 실화(4건),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3건) 등 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0.36ha의 산림이 소실된 바가 있다.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금년도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산불위험을 알려 도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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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돌쇠와 함께 코로나로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임실군이 운영 중인 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가 소상공인 응원물결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크게 침체된 가운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SNS를 통한 특별이벤트를  를 전개 중인다. 이번 특별이벤트는 임실군청 공무원 홍보모델인 돌쇠와 함께 임실사랑상품권과 치즈핫도그를 경품으로 내건 ‘소신 빅이벤트’다.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쓸쓸하다는 소상공인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은 ‘단밤 이벤트’다. 지역상품권과 특산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번 이벤트는 SNS 이용자들의 지역소비와 치즈제품 홍보를 동시에 꾀하는 이색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추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3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1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임실치즈 핫도그를 170명에게 각각 제공한다.    11일 첫 개시한 이벤트 게시물은 시작 직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를 시작한 후 6일이 지난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좋아요와 댓글 등 2,400여개의 반응이 올라왔으며, 300여명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모씨는 “임실 소상공인분들의 처진 어깨가 올라가고 얼굴 가득 미소 지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우모씨는 “달달한 임실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저희가 나설테니 걱정마세요” 등의 응원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SNS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소상공인 살리기 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적인 인기는 경품 효과도 있지만,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자는 취지에 수많은 SNS 이용자들이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실군청 SNS는 지난 해 임실N치즈축제에서도 무려 15만여명에 달하는 홍보게시물이 도달하는 등 폭발적인 홍보 효과를 내기도 했다.   SNS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임실군청 SNS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군은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경품으로 주어진 임실사랑상품권 사용 인증샷 등 2차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당첨자는 31일 임실군청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호응도가 높아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될 것 같다”며 “임실사랑상품권도 사용하면 10% 할인 효과가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편 임실군 SNS 채널의 소식을 받는 방법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어 ‘임실군’을 검색한 뒤 페이스북은 ‘좋아요․팔로잉’, 인스타그램은 ‘팔로우’, 유튜브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임실엔TV’를 검색한 뒤 채널을 방문해 ‘구독하기’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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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순창군,“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 개설!
    순창군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오프라인 판매량이 위축됨에 따라 극복방안으로 전국 단위의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을 활용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마트스토어에 `순창 로컬푸드 쇼핑몰`을 개설해 로컬푸드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30여개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순창군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그리고 로컬푸드 납품을 담당하는 개별 농가.단체의 농특산물 판매 홈페이지(배너)를 링크, 연계하는 등 온라인망 확대에 주력한다. 군은 쇼핑몰 초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품질과 포장 등이 우수한 관내 개별 농가.단체들을 대상으로 농.특산품의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상품가격의 인하를 유도해 타 쇼핑몰과의 차별성을 두는 데 노력하고 있다. 가격인하로 인한 농가들의 손실은 인하된 가격만큼을 배송 물류비로 개별 농가에 보전해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스마트스토어 개설로 관내 로컬푸드 입점 농가.단체와 행정,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통한 참여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특산물 상품의 공신력 강화,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만큼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로컬푸드 자체 쇼핑몰의 지속적 운영을 위하여 향후 농특산물 직판장 및 개별 농가.단체의 홈페이지 관리 소요비용을 국비예산으로 지원코자 관련 계획을 검토중에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최근의 경기 침체 위기를 오히려 기회의 토대로 삼아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코자 고심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참여하는 농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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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 2주 앞으로 다가와
        순창군의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채계산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렁다리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되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국도 24호선을 오가는 도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군에 따르면 채계산 출렁다리 정식 개통은 오는 27일에 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개통식에 맞춰 문화공연과 행사 등을 준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지역내 유입을 우려해 최소한의 규모로 개통식을 치를 예정이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현재까지 국내 무주탑 현수교 중 가장 긴 270m를 자랑하며, 그 높이 또한 가장 낮은 곳이 지상으로부터 75m, 가장 높은 곳이 90m에 이른다. 지난 2018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 채계산 출렁다리 공사는 현재 다리건설과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공사를 마무리짓고, 부대시설인 주차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차장도 이르면 이번주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규모는 대형버스를 비롯해 승용차 등 5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주차걱정도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렁다리를 구경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은 순창 터미널에서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군내버스가 하루 15회 이상 오가고 있어 교통편은 걱정 안해도 된다. 아울러 순창군이 시티투어 버스로 준비중인 `순창 풍경버스`도 채계산 출렁다리를 운행코스로 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준비하는 등 출렁다리를 순창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기에 군은 관내 농업인이나 단체를 참여시켜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광도시 순창 건설은 물론 농업인 소득 확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채계산 출렁다리는 군정비전인 500만 관광객 돌파에 일등공신이 될 대표 프로젝트”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행사가 연기되고 있지만 더는 늦추기 어려워, 개통을 진행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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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건강한 이야기! 순창 전통 장(醬) 문화학교 운영
    올해도 순창군에 가면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추장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순창군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전통 장(醬)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장(醬) 문화학교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제137호, 2018. 12. 27.) 전통 장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는 한편 확산을 위해 올해도 50여 개팀을 대상으로 전통 장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는 것. 군은 당초 전통 장 문화학교를 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운영시기를 조정하고 있으며 먼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전통 장 문화학교는 전국 초중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또는 1박2일로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전통 장류 발효음식으로 요리된 기능인 집에서의 집밥체험과 장 담그기 체험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통 장 문화학교를 통해 순창에 다녀간 전국 초.중등생이 지난해만 2천여명으로, 프로그램 첫해인 2015년부터 5개팀 225명을 시작으로 년간 2천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은 올해 장 담그기 프로그램외에 강천산 야간투어, 섬진강 출렁다리 등 관광명소 트래킹과 승마, 카누 등 액티비티 체험활동, 농촌문화 체험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순창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참가자들이 느낄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김재건 사업소장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중한 우리의 전통 장 문화가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 아쉽다”며“전통 장 문화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동량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는 값진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 장 문화학교 운영외에 장독대 분양행사로 전국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2월 하순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장을 담가 장독대를 분양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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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부안 위도면, 공룡시대로 떠나는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
      부안군 위도면은 공룡시대로 떠나는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해 총 4km에 대한 지질공원 정비를 실시했다.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층으로써 세계적으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곳은 대부분 중국과 몽골 지역이었으며 국내에서는 천연기념물 지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와 전남 보성군 등 2개 지역이  유일하지만 최근 위도에서 공룡알 화석 흔적이 발견돼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과거 위도 화산활동에 의한 역사를 조명하고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공룡시대로 떠나는 지질공원은 코스당 평균 관광 소요시간이 약 1시간 30분이며 대나무 숲길을 걷고 벌금리 대형습곡(대월), 공룡알 화석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관광 코스이다.  위도면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광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제초작업 및 잡목 제거를 실시하고 안전시설물 상태 점검 등 시설 상태도 재확인 했다.   고선우 위도면장은 “지질공원 관광명소화 추진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명품 지질공원 조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연계형 공모사업 등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위도면의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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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순창군, 영광정 8인 의사 추모제
    지난 1일 쌍치 영광정에서  순창 쌍치면민회(회장 송진원)는 지난 1일 쌍치면 영광정에서 ‘영광정 8인 의사 추모제’를 유족과 쌍치면 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코로나 19 집단감염 사태로 인하여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의 헌관 헌작 후 분양을 하며 헌신과 희생 애국심을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집례는 유양희씨와 유족대표 송진원, 설동주씨가 함께했다. 회고사, 추모사, 만세삼창 등은 생략하며 정성을 다해 경건하게 진행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옛 선조들이 이겨낸 국난극복의 저력을 본받아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고 밝혔다. 한편 영광정은 독립운동가 김원중 선생을 비롯 이항노, 김정중, 설문호, 이봉운, 안종수, 송극빈, 김요명 선생 등 8인의 애국동지들이 1910년 한일병탄이 이뤄지자 미친 사람 행세를 하면서 독립군 자금 모금과 항일투쟁 활동을 전개했던 장소다. 순창군은 이곳에서 해마다 애국지사를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8인 의사 추모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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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진안군, 주요관광지 5곳 무료 와이파이 ‘팡팡’
      진안군이 운일암반일암 등 주요 관광지 5곳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관광공사, 전북도, 주요 통신사 지원을 받아 총 7400만원을 매칭펀드 방식으로 투입해 무료 와이파이 중계기 설치를 추진했다. 대상 관광지는 운일암반일암, 백운동계곡, 풍혈냉천, 구봉산 주차장, 정천면 정자천 5개소다. 서비스 시행으로 진안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개인휴대폰 와이파이 설정을‘KOREA FREE WiFi_2.4G’또는‘KOREA FREE WiFi_5G’로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가급 속도의 개방형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일시에 많은 관광객들에게 빠른 속도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다만, 이번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보안접속의 경우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되지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주요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과 통신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통신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로 끊김 없는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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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정신 UCC에 담는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5월 11일 황토현전승일로 제정된 날로부터 1주년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3월 2일부터 제53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5월 9일 예정) 개최에 맞춰 황토현 전투 승리의 중요성을 담는 ‘제2회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 접수 후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시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단체)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3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 공모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동학농민혁명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 동학농민혁명선양사업소(☎063—539-54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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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 야외 예술놀이터 들어선다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 시민과 여행객이 예술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예술놀이터가 조성된다. 폐산업시설을 재생해 들어선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은 전주 북부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이자 시민들을 위한 예술교육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팔복예술공장 야외공간에 시민과 방문객들이 예술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예술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팔복예술공장 야외공간 1075㎡를 활용해 어린이 등 시민과 여행객이 예술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예술터로 조성키로 했다. 또, 100㎡규모의 폐산업시설 실내공간에는 멀티미디어 예술교육실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야외 예술놀이터의 경우 △물 예술터 △흙, 모래 예술터 △그물 예술터 △창작예술터로 구성돼 예술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이곳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 방문객들은 흙, 모래, 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조형물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고, 모험심과 균형 감각을 익히며 다양한 행위예술도 경험하게 된다. 또 다양한 예술적 조형물을 통해 창의적인 감각도 키울 수 있다. 또한 팔복예술공장 실내공간에는 놀이를 통한 예술체험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예술교육실을 조성, 시민이 만드는 미디어 기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친 후 공사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야외 예술놀이터가 조성되면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팔복예술공장의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일반 방문객들이 예술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상설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일반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꿈꾸는 예술터’ 전국 1호인 팔복예술공장은 최근 ‘스스로예술놀이터’를 비롯한 상설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예술교육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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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정읍시,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정촌가요특구 임시휴무, 관광지 문화해설서비스 임시중단
      정읍시가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관광시설 2개소를 임시 휴무하고, 주요관광지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27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임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관광시설인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정촌가요특구는 27일부터 휴무에 들어간다.   국민여가캠핑장은 사이트 예약을 취소하고 기납부한 예약금은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정촌가요특구는 27일부터 가요전시관 관람과 부속 건물 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무성서원을 비롯한 8개 주요 관광지인 ▲무성서원 ▲피향정 ▲김명관고택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백정기의사기념관 ▲내장산국립공원 ▲박준승기념관 ▲정촌가요특구에 대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가 임시 중단된다. 시는 상황이 정상화되면 관광시설과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개시 전 정읍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공고할 방침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정읍시청 관광과(☎539-5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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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부안군, 변산마실길 7개 구간 119 비상구급함 설치
      부안군은 부안소방서와 협업으로 도보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변산마실길 안전사고에 대비해 청자골자연생태길 공사구간을 제외한 7개 구간 주요 지점에 ‘119 비상구급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상구급함은 조개미패총길에서 곰소소금밭길까지 종합안내판이 있는 7개 구간에 설치됐다.   비상구급함에는 변산마실길 탐방객의 안전사고 시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붕대와 지혈제 등 31종의 응급약품과 의료도구가 들어 있으며 추후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방법에 관한 책자도 비치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안전사고 발생 시 현 위치를 말하면 격포 119 안전센터 상황실 직원이 비상구급함 열쇠 비밀번호와 응급처리 요령 등을 안내하며 관련 안내문은비상구급함 정면에 부착돼 있다.   특히 비상구급함이 설치된 위치는 좌표로도 활용돼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군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마실길에 비상구급함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군“민들과 탐방객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변산마실길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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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순창군 적성 출렁다리 홍보 추진위원회 출범
    순창군 적성 출렁다리 홍보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귀)가 지난 24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적성 출렁다리 홍보 및 추진에 면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채계산이 관광의 명소로 더욱더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다음달 27일로 예정되어있는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식 이후 출렁다리에 대한 홍보 및 모니터 요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최명귀 추진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은 적성면 지역을 대규모 관광지로 발전시키려는 황숙주 군수님의 강한 의지가 담긴 만큼 면민들 또한 하나된 마음으로 적성면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채계산 출렁다리는 현재 다리건설은 모두 마무리되고, 부대시설인 주차장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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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한옥마을 골목길 매력 품은 에세이 출간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골목길 정취와 멋, 문화가 담긴 에세이가 출간됐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과 골목길의 기억을 여행객들에게 소개한 에세이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가 출간된다고 밝혔다. 한옥마을의 골목길들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각기 다른 색깔과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어 숨겨진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는 문화유산과 역사를 주로 소개해온 그간의 전주한옥마을 소재 책자와는 달리 이번 책자에는 한옥마을 골목길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김형미 작가와 함께 에세이 형식의 책자를 발간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골목길 매력을 담기 위해 골목길 현장을 답사했으며, 거주민들의 인터뷰를 진행해 마을주민의 추억도 수집해왔다. 전주한옥마을 오목대길 벽화에 쓰인 글귀에서 따온 에세이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는 △1부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의 시작 △2부 불휘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뮐쌔 △3부 샘이 깊은 물 가뭄에 아니 그츨쌔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50여 년 동안 슈퍼를 운영하고 아직도 6자리 전화번호가 적힌 간판을 걸고 가게를 지키고 있는 팔순 넘은 어르신 얘기부터 △마당 한 켠의 우물이야기 △투박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벽화이야기 △한옥마을의 추억을 가진 외국인 가족의 여행이야기 등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시는 이 책자를 한옥마을 주민과 관광해설사,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해 여행객들의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을 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주한옥마을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주민들도 이 책자를 토대로 관광객들을 위한 민간해설사가 돼 골목길을 소개키로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많은 얘기가 담겨있는 전주한옥마을의 숨겨진 골목길 모습을 여행객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면서 “여행객들이 한옥마을 구석구석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고 한옥마을 여행이 오랜 여운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코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세이 책자 제작에 참여한 김형미 작가는 △풍수에세이 ‘모악산’ △한옥마을 동화책 ‘승암산 올빼미’와 ‘내 비밀은 이거야’ △그림소설 ‘불청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8회 천인갈채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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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순창군, 행복 가득한 민원실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순창군이 이달부터 행복 가득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용무 차 방문한 민원인이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동시에 민원인의 지친 삶에 환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꽃차 시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민원인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고 체험 만족도 또한 클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인들이 민원실을 사무적인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만족도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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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순창군, 유튜브 `순창튜브` 개설해 다양한 영상으로 홍보에 열 올려
      순창군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개설해 40여편 영상을 업로드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제작된 `12월 국내여행, 순창으로 힐링여행 떠나기` 편은 조회수 10만을 넘어서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9분 30초 짜리 이 영상 한 편에는 관광, 숙박, 먹거리 등 보고 있으면 순창의 모든 곳을 다닌 것처럼 영상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보고 있는 이들로 하여금 한 번쯤 순창으로 오고 싶게끔 여행 자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맛깔나는 순창의 음식들을 먹고 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바로 달려가서 먹고 싶게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순창에서 새롭게 개발한 `순창 으라차차 소스`와 `순창톡톡 고추장소스`, `순창톡톡 간장드레싱`를 활용해 요리 레시피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구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유산균으로 발효하여 톡특한 매운맛을 내는 `순창 으라차차 소스`는 지난해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 당시 출시하면서 박람객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레시피 영상은 반찬가게 총각으로 소개하는 순창출신 홍은찬 셰프가 출연해 순창소스를 활용한 오이무침과 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순창톡톡 고추장소스`와 `순창톡톡 간장드레싱`를 활용한 면 요리는 20~30대 젊은 층들도 누구나 쉽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게 영상을 제작해 순창소스의 인지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14명의 영상분야 온라인 기자단을 활용해 숨겨진 순창의 명소와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순창의 관광지나 맛집 등을 연중 제작하여 순창만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채계산 출렁다리도 다양한 시각으로 제작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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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정읍시, 우수 숙련기술 보유 7개 부문 중 단 한 명의 명장(明匠) 선발
      정읍시가 지역을 빛낸 ‘명장(明匠)’발굴에 나섰다. 정읍시를 빛낸 단 한 명의 명장을 발굴·선양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인 숙련기술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확립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관련해 시는 지난 20일부터 부문별 명장 신청을 받고 있다. 선정 부문은 기계, 섬유, 농림, 공예, 조경, 요리, 이·미용 총 7개 분야에서 단 한명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7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법에 따른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접수일 현재 지역 내 사업체에 종사하는 45세 이상이여야 한다. 또한, 지역 숙련 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어야 한다.   정읍시 명장으로 선정되면 정읍시 명장증서와 함께 명장인증명패를 수여하고, 1년에 300만 원씩 2년간 연구활동비가 지원된다. 더불어, 정읍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되고 판로 분야 지원 등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정읍시 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산업을 브랜드화하겠다”며 “이를 통한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 등이 발굴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내 많은 숙련기술인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는 앞서 지난해 7월 ‘정읍시 명장선정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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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정읍시, 상동·수성 작은 도서관 방과 후 마을 학교 프로그램 ‘선정’
    정읍시가 운영하는 14개의 작은 도서관 중 상동 작은 도서관과 수성동 작은 도서관이 정읍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2020년 방과 후 마을 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두 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상동 작은 도서관은‘책 속의 국악 이야기’와 ‘그림책으로 배우는 하브루타 질문 수업’을 운영하고, 수성동 작은 도서관은‘하오하오 중국어교실’과‘마음 키움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아동들에게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읍시 작은 도서관은 방과 후 마을 학교 사업과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등 200개의 자체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 돌봄 프로그램은 물론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과 함께하는 여가문화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정읍시 작은 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부담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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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정읍시, 내달 6일까지 ‘2020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정기 이용기관’ 추가 모집
    정읍시가 내달 6일까지 ‘2020년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정기 이용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추가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정읍사문화공원 도시 숲인 아양사랑숲 언덕 위에 위치한 곳이다. ‘건강한 숲이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체험을 통해 모든 면의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이다.   시는 이곳에서 ‘나무야 사랑해’, ‘찰칵! 내 나무와 사진 찍기’ 등 오감만족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정기 프로그램 이용 추가 신청 대상은 정읍시 소재 유아 상해보험을 가입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다. 1차 정기 이용기관 편성 후 남은 반으로, 1개월 1회, 1개월 2회 총 2가지 전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까지 1일 2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10~25명 내외이고, 정기 이용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추가 모집공고에 따라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정읍시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ljj260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더 적극적인 산림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기관 모집에 관해 기타 문의사항은 정읍시청 산림녹지과(☎539-5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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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정읍 매력의 재발견, 쌍화차 거리·샘고을 시장 등
    제작진은 정읍 내장산의 숲길부터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샘고을 시장까지 걸어야만 볼 수 있는 정읍의 매력을 담아냈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정읍의 관광자원과 우리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동네를 사랑하고 빛내는 정읍 사람들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배우 김영철은 방송에서 내장산 숲길을 거닐며 내장산 숲의 정취와 자연이 만든 비경을 즐기고, 아기자기 감성이 돋보이는 구미마을 벽화길을 둘러본다. 또, 쌍화차 거리를 찾아 정읍에서 생산된 20여 가지 특등품 약재로 달여 낸 쌍화차를 경험한 후 친숙하고 생기 넘치는 샘고을 시장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아끼고 지켜가는 사람들을 만나며 여정을 이어간다. 방송을 통해 정읍 사람의 소소하지만 진솔한 삶의 모습과 부지런히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씨를 가진 이웃들의 모습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방송을 통해 정읍의 매력을 전국에 알림은 물론 시민들로 하여금 고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소박한 정과 따뜻한 기운이 넘치는 정읍 편을 많은 시민과 국민이 시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걸어서 도시의 속살을 탐험하고 따뜻한 사람 지도로 돌아보는 동네 기행 다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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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전주시립도서관, 꿈바라기 독서활동 추진
    전주시립도서관은 19일부터 유아(6~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0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 회원 총 22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5개 시립도서관(꽃심, 완산, 평화, 서신, 효자)과 모롱지·중산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독서회는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만의 특성화된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다음달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유아미술, 사고력N보드, 책놀이, 과학톡톡, 블록과 놀이 등 총 13과목의 수업이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유아미술은 책을 매개로 주제에 따른 미술작품 활동으로 진행되며, 사고력N보드의 경우 두뇌계발용 학습교구를 이용해 좌뇌와 우뇌의 발달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고 놀이적 활동을 하는 책놀이,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동·식물 생태를 학습하는 오감 만족 생태놀이 등 다양한 책 연계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도서관은 어린이 독서회를 통해 학업성취는 물론 꿈과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유익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과 함께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량도, 지혜도 쑥쑥 자라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jeonju.go.kr)를 참조하거나 해당 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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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전주시, 한옥마을 한옥주택 수선 지원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된 한옥주택의 수선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올해 한옥주택 보존을 위한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2020년 한옥주택 수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주시 한옥보전 지원 조례’에 따라 한옥단독주택의 수선이나 대수선의  경우 공사비의 3분의 2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전통담장 등 경관시설물 공사에는 용도에 상관없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옥 수선 보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옥마을에서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로 대상의 선정은 한옥의 형태, 보존가치 등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 후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 한옥보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거주민은 이달 27일부터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063-281-5154)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문의가 오면 시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안내 및 신청서 배부 등을 진행키로 했다.   시는 이번 수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한옥들의 지붕 누수를 해결하고 창호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사비를 지원해 거주환경 개선은 물론 한옥 목재의 부식을 방지해 구조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는 신축, 증·개축 등에 한옥 수선비로 51억원을 지원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지붕보수, 담장 개선 등에 한해 3억원을 투입해 23개소 수선을 추진해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은 도심 속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한옥주거지로 살아있는 한옥건축 박물관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한옥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과 주거문화의 다양성을 지키는 중요한 건축자산으로 한옥이 지속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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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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