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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아동‧청소년, 암스테르담 영화제 간다
    “레디! 액션”   완주군의 아동, 청소년들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비가 세차게 오던 지난 8일, 완주 고산미디어센터에 아동, 청소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이날은 아이들이 그동안 기획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편집해 온전한 작품으로 만드는 자리였다.  그동안 아동,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동권리영화제작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썼으며, 촬영도 스스로 끝마쳤다. 한 주씩 빠르게 진행되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들의 보여준 완성도는 높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2명의 아동, 청소년이 5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완주미디어센터 김귀정씨는 “또래나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묶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낯선 이들끼리 팀을 구성했는데 이것이 시너지 효과가 났다”며 “영화의 주제가 한층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들은 가정폭력, 자아 찾기, 이성교제, 형제애 등을 주제로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아동, 청소년들이 선택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비춰질 법 하지만 여기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동권리 특강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김씨는 “사전에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관련된 영화를 감상하고 비평하면서 본인의 삶이 언제나 소중한지 알려주려 했다”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표현해줘 놀랍기도 하고, 배우고 있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자아실현을 주제로 삼은 한 아동은 “친구들 중에는 부모가 원하는 미래와 내가 원하는 미래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어른들은 본인들이 겪어봤다며 이런 저런 조언을 하지만 우린 그때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한 고민들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제작하는 영화는 단 3분의 단편영화다. 짧다면 짧은 3분이지만 아이들이 보여줄 영화적 울림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화는 오는 9월 19일(토) 완주군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영화를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영화제작과정에서 삶, 꿈, 권리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도 많이 배운다. 앞으로 보여줄 완성작을 기대하고 있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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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2021~2022 완주방문의 해 “주민과 함께”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주민교육을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추진함에 앞서 13개 읍면 이장,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위기조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13개 읍면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군민들과 함께 준비하는 ‘방문의 해 맞이 3+ 실천운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방문의 해 성공의 초석을 다지는 기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준높은 환대서비스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나선 이은지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완주처럼 소규모 양질의 관광지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협력해서 성공적인 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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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기차 따라 완주 따라” 코레일 완주여행 인기몰이
    완주군이 코레일과 연계해 출시한 여행 상품이 연일 매진 세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 7월말 새롭게 출시한 ‘렌터카 타고 떠나는 고즈넉한 완주여행’ 상품과 토요테마버스인 ‘완주 BTS로드 시티투어’ 상품이 매회 예약을 꽉 채우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여행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상품을 구성했고 교통 접근을 최대한 고려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개발했다.  이 두 상품은 모두 익산역에 도착한 후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상품이다.  렌터카 타고 떠나는 여행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이용 가능하며 코레일 열차표와 렌트카 할인, 완주사랑상품권(1만원)이 지급된다.   토요테마버스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코레일 열차표 할인가격에 투어비용으로 3천원만 부담하면 BTS(방탄소년단) 2019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인 오성한옥마을, 삼례 비비정 등 6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군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1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 서포터즈 투어와 9월부터는 전통시장을 연계한 팔도장터 열차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정화 시기가 아니기에 3行 3禁 수칙 인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람 간 거리 유지 등을 충분히 준수하고, 안전한 휴가 보내기 홍보도 집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완주는 서울·수도권지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2시간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아주 좋은 곳이다”며 “앞으로도 완주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북도립미술관, 최승희 개인전 'REACT' 전시
     ▶전시기간 : 2020. 8. 12[수) ~ 2020. 8. 17(월)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8월 12일(수) 부터 8월 17일(월)까지 ‘최승희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며 60여 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오리콤 아트디렉터,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한국광고학회 영구회원, 한국기초조형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최우수상, 뉴욕페스티벌 금상, 스파이크아시아 동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강의초빙교수, 용인송담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부회장, 경기미술인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ACT_2020 No.2,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0   RE-ACT_2020 No.1,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 RE-ACT_2020 No.3,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0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가벼운 한 번의 터치에서 시작된다. 가장 원초적인 터치, 복잡한 형태가 아닌 아이콘처럼 심플하고 단순화된 인간 형태의 터치가 겹겹이 쌓여 전체적인 형상을 만들어 낸다. 반복되는 작업을 통한 새로운 형태를 형상화 시킬 때 또 다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개인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군중을 이루며 무한한 확장과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 개인이라는 존재가 모여 전체의 균형을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군중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싶어 한다. 이러한 개인의 다양한 심리를 형형색색의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군중 속 다양한 감정,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개인으로서 가지는 명확함을 작품 속 원색과 보색의 조화를 통해 나타낸다. 다양한 색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견고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는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다른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다시 행하고 싶은 본능에서부터 시작된다. 작품을 보는 관람자는 군중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란스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감을 공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위로받는다. 군중 속 하나인 나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어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군중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으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위안의 따뜻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비처럼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여 에너지 넘치는 또 다른 사람으로 화면 속에 나타난다. 그것은 하나에서 모여 튼튼하고 안정된 사회로 배어 나와 현실의 지표로 작용되는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색이 모여 하나가 되듯 현재 어려운 이 시기에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결핍과 희망을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ACT_2020 No.캔버스에 아크릴릭, 7, 60.6x72.7cm, 2020   RE-ACT_2020 No.4,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90.9cm, 2020       ※ 작가연락처 : 010-8926-7796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1
  • 전주미술관, '곰비임비마켓' 진행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곰비임비마켓>을 8월 28일 금요일에 진행한다. <곰비임비마켓>프로그램 대상은 육아와 가사에 지친 주부이며, 전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두 번의 클래스를 진행한 결과물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전주미술관에서 준비한 클래스는 레진 손거울과 마크라메 만들기이며, 각각 2회씩 진행한다. 레진 손거울 클래스는 8월 18일(화), 19일(수) 14:00-16:00까지 진행하며, 마크라메 클래스는 8월 24일(월), 25일(화) 14:00-16:00까지 진행한다. 마켓은 8월 28일(금) 18:00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클래스 및 마켓 참여는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곰비임비마켓>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미술관은 <곰비임비마켓>이외에도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곰비임비마켓’을 통해 공예에 대한 재미, 흥미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켓 당일에는 구시가지 주변을 기록한 ‘너나들이 지도’를 배포할 예정이다. ※ 문의 063)283-8887
    • 지역뉴스
    • 전주
    2020-08-10
  • [전주미술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안내
    <한지등 만들기> ◇ -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00-5:00    - 예약제 운영. 8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    -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25-26, 성원시티타워 b1층 전주미술관    - 체험참여시 <There is Light> 무료 관람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4월, 5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미술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8월에 진행하는 체험 행사는 <한지등 만들기>이다. <한지등 만들기>는 <There is Light> 연계체험으로 8월 29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료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8월 27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여가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전주미술관은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진행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주변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문의 063)283-8887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7
  • “클린고산에서 힐링하세요”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6일 완주군 고산면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 20여명이 함께 지난 5일 휴가철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고산클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산면 시가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과 만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환경정화활동 이후 월례회의를 열어 하반기 역점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지역주민 스스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체적으로 활동한 것들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큰 힘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013년 구성된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연말 사랑나눔행사, 음식나눔행사,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6
  • 완주군, 휴가철 ‘3행(行) 3금(禁) 수칙’ 대대적 홍보
    “안전하고 시원한 휴가를 보내려면 ‘3행(行) 3금(禁) 수칙’을 지켜주세요.”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군이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꼭 지켜야 할 세 가지 수칙(3行)과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 수칙(3禁)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우선, 여름휴가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수칙은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휴게소와 음식점에서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 2m(최소 1m) 이상 유지 등이다. 휴가 분위기에 들떠 자칫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 질 수 있어 3행(行)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완주군은 당부하고 있다. 반면에 휴가 기간에 반드시 금지해야 할 세 가지 수칙도 있다. △발열·호흡기 증상 시 여행 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시간대 피하기 △침방울 튀는 행위, 신체접촉 자제하기 등이다. 완주군은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할 경우 콜센터(1399나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경우 ‘해수욕장 신호등’을 활용하여 혼잡도를 확인해 달라”며 “소리 지르기나 악수, 포옹 등 침방울 튀는 행위나 신체 접촉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완주군은 ‘여름휴가를 위한 ’3행 3금 수칙‘을 담은 포스터 1,000부 등을 제작해 피서지 숙박시설과 음식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완주군은 “선제적 방역과 대응을 통해 지금까지 지역내 감염 사례가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휴가철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3행 3금’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6
  • 완주의 새로운 음악놀이터 ‘아트스테이 풀’
     서쪽숲협동조합(대표 정상현)이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완주한달살기’(이하, 한달살기) 지원을 받아 ‘아트스테이 풀’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고산 읍내리에 위치한 ‘아트스테이 풀’은 음향 장비와 각종 악기 사용이 가능한 연습실을 갖춰 완주의 새로운 음악 놀이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아트스테이 풀’에는 밴드 ‘노야’의 보컬 이병진 뮤지션이 입주해 고산 주민들로 구성된 ‘컨테이너밴드’ 고산고 학생 스쿨밴드의 연주 지도, 자작곡 지도 등 지역민들의 음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트스테이 풀’ 공간 운영자 정상현 씨는 “완주한달살기를 계기로 아트스테이 풀이 완주 지역민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인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 향후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 한 음원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의 ‘한달살기’는 고산 ‘아트스테이 풀’을 비롯한 4개 거점을 통해 주민과 예술인의 만남으로 소소하지만 일상적 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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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6
  •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 영화처럼 본다
     전주시가 한지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한지패션대전을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전주시와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는 오는 8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을 열고, 향후 미디어를 통해 행사 전반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한지’와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주한지와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지패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행사진행을 위한 최소인원만을 배치해 진행한 뒤, 촬영영상을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한지패션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유도하고 수요 창출을 돕기 위해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디자이너 초청 한지패션 갈라쇼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는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디자이너들이 한지를 활용해 만든 의상 40벌의 디자인 경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장,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정훈종 디자이너(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와 함께 한지패션의 실용성, 고기능성, 에코웰빙 패션소재에 대해 홍보하는 한지패션 갈라쇼와 패션 관련 전공 대학교수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도 이어진다. 그리고 여태명 서예가와 홍찬석 화가가 참여해 만든 한지티셔츠와 손수건 등 한지패션 기념품 판매행사도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의 경우 한지로 스페인, 이집트,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의상 15점을 제작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패션쇼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전주패션협회는 오는 20일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일환으로 한지패션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산학관련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사)전주패션협회는 이날 촬영된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사)전주패션협회 홈페이지(cfa.or.kr)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오재수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한지패션 메카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심덕섭 위원장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명사특강’ 눈길
    심덕섭(57)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애니에서 ‘전북의 문화비전 ‘세계문화 융복합 창조’’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심 위원장은 명사특강을 통해 “전북은 한국 고유의 문화예술이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고 “우리나라 공연의 세계화를 겨냥해 해외 공연에 최적화된 새로운 예술 포맷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가들의 각종 콘서트를 기반으로 VR, 5G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심 위원장은 고창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나와 행정고시(3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경력과 학식, 정책조정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실장, 지방행정실 실장, 국가보훈처 차장을 거쳐 현재 제 6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지난 2월 17일 새롭게 출범했다.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명사특강을 준비한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 심가희 공동대표는 “전북 출신으로 중앙정부에서 인정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심덕섭 위원장을 초대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영광이다”며 “전북의 문화예술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광복의미 되새기는 ‘시조전시회’ 눈길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뜻을 되새기는 우리 순수 민족문화인 시조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에서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이선녀 시조시인이 이끄는 한국시조아카데미 회원들이 오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뭉치전시관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제 강점기 짓밟히고 억눌렸던 시조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선녀 시조시인과 12명의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시조 40수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 뜻깊다는 평가다.         학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 12명의 회원들은 수년간 시조수업을 받고 문단에 데뷔 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동시조 시인으로 알려진 유응교 전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 초대돼 축사와 함께 ‘폭포’, ‘석류’ 등 동시조 2편도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시조는 일제에 의해 말살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아픔이 있는 한국 고유의 정형시이다.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한 이선녀 시인은 척박한 시조 문학의 풍토에서 시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감성 에듀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이선녀 시인은 “수년간 시조와 함께 동고동락한 회원들과 함께 2번째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강조하고 “아직은 다듬고 걸어가야 할 길이 멀지만, 앞으로도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시조의 언어와 몸짓으로 항해 하고 싶다”며 변함없는 시조사랑을 불태웠다. 한편,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민족 정형시인 시조전시회를 후원한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 심가희 공동대표는 "75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의 감동을 시조를 통해 전 국민들이 다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전시회를 후원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시조전시회 뿐만 아니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동참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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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완주여행의 모든 것‘ 홍보 채널과 찐친할래?”
    언택트 여행지로 뜨고 있는 완주군이 관광홍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여행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알찬 내용으로 한 달여 만에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방법은 네이버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각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완주 주요관광지 숙박권, 완주특산품, 커피음료권 등을 지급한다.   완주군이 개설한 온라인 홍보채널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근교의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완주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평온을 주는 감정을 담아내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여유로운 마을풍경을 수채화로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슬로건 아래 보는 곳마다 그림 같은 곳, 은은한 자연의 향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완주를 다녀가지 못하신 분이나 완주가 궁금하신 분은 SNS를 통해서라도 완주의 멋도 느끼시고 많은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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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중인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노송동 선미촌 내에 조성되는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기존 성매매업소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오는 10월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정한 뒤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완산구 권삼득로 4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우편 또는 이메일(migyun97@korea.kr)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바탕으로 상징성과 창의성, 친밀성, 적합성 등을 심사한 뒤 8월 말 수상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서노송예술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의 상징적 이미지를 반영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 제안되길 바란다”면서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은 문화예술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도시재생과 서노송예술촌팀(063-281-5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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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영국 여행매거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전주 추천
     영국을 대표하는 여행매거진이 전주를 올해와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추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매거진인 트레블위클리는 최근 아시아 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예약이 염려되는 여행자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올해와 내년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 ‘올해와 내년에 방문할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Ask the operators: Best places to visit in Asia this year and next)에서 전주를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았다. 1969년 창간된 트레블위클리는 4만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연 평균 약 780만 명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명 주간잡지이다.  이 여행매거진에서 인사이드아시아투어스의 동남아시아-중국지역 상품매니저인 크리스 그리너는 “요즘 여행객들은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시작하면서 “전주는 한옥마을로 잘 알려진 도시로, 비빔밥과 김치와 같은 음식을 맛보기 위한 미식투어라면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현대적이며 붐비는 서울도 멋지지만, 전주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하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한 여행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글로벌 여행지로 전주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을 이끌고, 글로벌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와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출판사이자 세계 모든 배낭여행자들의 지침서로 불리는 ‘론리플래닛’을 통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에 선정됐으며, CNN, 더가디언스, 더트레블러 등 해외 주요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에서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치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전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가 있다. 전주는 대한민국 문화수도로서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글로벌 여행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책 처방 받고 지친 마음 치유하세요!’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맞춤형으로 처방키로 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총 15주 동안 시민들에게 삶과 일상, 인간관계, 직업, 독서, 건강, 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제안하는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개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9권의 책을 매주 추천해 나가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는 박경옥 전주시민대학 북큐레이션 강사와 북큐레이션 강좌 수료생 2명이 참가해 사서 직원들과 매주 회의를 거쳐 맞춤형 도서를 전시하게 된다.  먼저 온라인 방식의 경우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 매주 월요일마다 주제별 맞춤형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일례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주제인 ‘내면의 행복찾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에서는 △마음아, 넌 누구니(박상미 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전승환 저)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로버트 존슨, 제리 저)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김혜령 저) △당신의 특별한 우울(린다 개스크 저)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장원청 저)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변지영 저) △나를 살피는 기술(신재현 저)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데이비드 리버만 저) 등 9권의 책이 처방된다.  또한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주독서대전 북큐레이션 공간에 총 135권의 추천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즉석 상담 및 질문을 통해 북큐레이터로부터 맞춤형 도서를 이메일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2020 전주독서대전의 대표 신규 프로그램인 북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책 속의 지혜를 찾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맞춤형 책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북마켓, 독서체험, 시민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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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4
  • 해남군수, 순창 강천산 걷기 좋은길 벤치마킹 다녀가
    순창군은 지난달 31일 전라남도 명현관 해남군수 등 해남군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차 강천산 군립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남군은 해남군 두륜산에 걷기좋은 길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인 강천산 맨발산책로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최초의 군립공원인 강천산은 걷기 좋은 맨발산책로가 우수하게 조성되었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구축하여 관광객에게 신선한 재미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해남군 관계자들은 병풍폭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쾌적하게 조성된 맨발산책로를 걸으며 우수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특히 최초의 국문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조성된 `강천산 단월여행` 애니메이션과 경관조명까지 둘러보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강천산 군립공원의 자연경관에 감탄하며 ”해남군에서 추진중인 주요사업에 우수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말하며,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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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
    2020-08-04
  • 전주한옥마을 울려 퍼지는 클래식 선율
     전주한옥마을에서 여름밤 여행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정통 클래식 음악회가 펼쳐진다.  (사)비바체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주 한벽문화관과 전동성당에서 ‘제4회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를 연다. 지난 2017년 문화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과 여행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 축제는 올해로 4년째 매년 열리고 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올해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무대 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이 아닌 실내악곡으로만 연주회를 여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감독인 최은식 서울대학교 음악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최고의 솔리스트로 인정받는 연주자들은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인다.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김현미, 김다미, 이석중, 송지원, 노윤정, 정진희, 유성민, 김정연, 홍의연 △비올리스트-서수민, 이상회, 이수민 △첼리스트-이강호, 김민지, 최정주, 최경은, 홍은선, 오지현, 부윤정 △플루티스트-나채원 △피아니스트-이민영, 진영선, 문지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 축제에서 연주자들은 모차르트(W. Mozart), 베토벤(L.v.Beethoven), 멘델스존(F. Mendelssohn), 아렌스키(A. Arensky), 훔멜(J. N. Hummel),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 등의 클래식 곡들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실내악 공연은 19일을 제외하고 모두 한벽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8월 4일∼11일)을 통해 매회 60명만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입장권은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1인 2매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19일에 열리는 전동성당 공연은 무관중으로 열리며 16일부터 19일까지 공연은 아르떼티비 채널과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공연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한벽문화관(063-280-7042/70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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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3
  • 완주 문화시설들 손잡고 ‘품앗이상영회’
     완주군 문화시설들이 손잡고 ‘품앗이상영회’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올해는 특히 참여시설이 2곳 더 늘고 상영회에 관람 후 영화 들여다보기 시간 등을 더해 주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품앗이상영회는 문화시설 연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특정 문화생활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막고자 기획됐다.    완주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구이생활문화센터, 삼례책마을 문화센터, 이서문화의집과 새로 참여한 동상생활문화센터, 소양풀뿌리교육지원센터 등 6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7일 금요일 동상지역을 시작으로 독립영화 화제작 1편씩을 돌아가며 상영한다.  상영작은 ‘칠곡 가시나들(7일 오후 2시, 동상생활문화센터)’, ‘찬실이는 복도 많지(13일 저녁 8시 야외상영, 삼례책마을문화센터)’, ‘나는 보리(14일 오전 10시, 이서문화의집)’, ‘야구소녀(18일 오후 3시, 소양풀뿌리교육지원센터)’, ‘윤희에게(19일 오후 2시, 구이생활문화센터)’, ‘이장(22일 오후 2시, 완주미디어센터)’ 등 총 6편.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각자가 가진 공간과 인적네트워크와 기술력과 시설장비를 공유해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돕고 지역 내 문화시설 간 협력사업의 모델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기획인데 코로나 이후 분산과 근거리를 중요시하는 로컬택트 개념에 딱 들어맞는 프로그램이 되었다”고 말했다.   왕미녀 완주군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강력한 방역대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가 코로나로 위축됐던 주민들의 문화생활이 기지개를 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무료관람이고 선착순 입장이며 타 지역주민도 관람 가능하다. 당일 37.5도 이상의 열이 있는 사람은 입장불가. 코로나 사태가 급변해 상영이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으니 사전에 해당 시설에 상황을 알아보고 방문하는 게 좋다.  한편 이달 28, 29일에는 완주미디어센터와 고산미소시장,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함께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강바람영화제’가 고산미소시장 일대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anjumediacenter.kr)에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063-26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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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완주군, 코로나 우려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취소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가을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1일 완주군은 지난 30일 완주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결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가을철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중요하다는데 중지를 모으고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축제 취소 시에도 축제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매년 축제에 참여했던 주민(공동체)들의 소득 창출 분을 일부 해소하는 방안, 축제 역량강화와 장기비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논의됐다.  이를 위해 위원회에서는 하반기에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 ‘Remeber 와푸! Jump 와푸!’ 를 실시해 지난 1회부터 9회까지 축제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모하기로 했다.  와일드푸드축제를 다시 한 번 추억하고 축제 대표프로그램, 슬로건 제안 등 군민과 관광객의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으로 완주군 로컬푸드 농산물·가공품 등을 제공해 지역 농산물 판매촉진에 힘을 싣고, 와일드푸드 요리 콘테스트를 통해 완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해 내년 축제 시 활용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축제아카데미,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군 대표축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시기로 삼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모범적인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올해는 아쉽게 취소되지만, 내실 있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로 삼고 구체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도 축제 준비에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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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8월 8일 무궁화의 날, 무궁화 받아가세요”
    완주군이 나라꽃 무궁화 축제 대신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   31일 완주군은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기념해 고산문화공원내 무궁화품종원 잔디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완주군이 개최 예정이었던 ‘제30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대체하는 행사다.  8일 행사장에서는 자체 생산한 무궁화 200본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완주군은 2011년 무궁화대표도시 선포이후 무궁화 보급과 선양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무궁화테마식물원이 조성돼 있어 180여종의 품종을 관람할 수 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나라꽃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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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전주미술관, 청년작가 기획전 [탈각 : Break Out] 개최
    전주미술관(부관장 김호연)은 인더갤러리(대표 김영주)와 함께 <탈각 : Break Out> 展을 2020년 08월 04일(화)에서 09월 13일(일)까지 개최한다.   ‘과연 우리는 솔직한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를 반영하는 전시다.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은 울고 있는 ‘웃프다’라는 합성어는 현재 우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기쁠 땐 웃고 슬플 땐 울 수 있는 탈각(脫却)의 시대의 우리가 되길 기원한다. 누구나 겪었을 법한 모순됐던 감정들을 상기하며, 억눌렸던 감정들을 직·간접적으로 표출하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관계 혹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거짓말인가? 나 자신에 대한 거짓말인가? 우리는 언제쯤 솔직해질 수 있는가? 김성빈, 오승한, 유희주, 이새봄, 이정미, 장한결 총 6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번 <탈각 : Break Out>은 작가들이 솔직해지고 싶었지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 모순된 감정들을 작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전주-천안의 지역교류展으로 통해 상호 간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협업 과정에서 지역의 기존 예술 동향에 머무르지 않는 전시와 공간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공간-관람객의 상호관계를 공고히 하며, 한 예술가로서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작점에 있는 청년작가들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유지하고자 한다.   ■전시연계프로그램 -라이브 페인팅 : 당신들의 초상 -자아의 흔적 찾기 -나만의 감정 인형 만들기 -자화상 -너와 나의 연결고리       -작품으로 通하다 : 작가와의 대화 유희주 [관심], 2020, 종이에 혼합재료, 50x70cm   매드김 [소용돌이 인간], 2020, 광목천에 혼합재료, 67x55 무가지 [오필리아], 2020, 캔버스에 아크릴, 55x43cm   오승한 [구렁텅이], 2020, 양모, 스티로폼, 80x78cm   이물질 [Metamorphosis Ⅱ], 2020, Mixed media,needlework 73.2x91.4cm   장한결 [脫却], 2020, 캔버스에 혼합재료, 53x45.5cm    ※ 전시 오픈식은 8월 8일(토) 17시 인더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연계프로그램 등 세부내용은 전주미술관 홈페이지(www.jeonjumuseum.com), 연락처 063-283-8886~7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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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7-29
  • 힐링치유 관광지 고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
    전북 고창군이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 ▲고창읍성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그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북지역 거주경험이 없는 여행작가, 여행기자, 여행유튜버, 여행블로거,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등 고창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 여행과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7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품질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종사자 교육 등 언택트 시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인만큼 고창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여행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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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전북도립미술관, 이상권 개인전 '물처럼 같이 흐르며...' 展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7월 29일(수) 부터 8월 10일(월)까지 ‘이상권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학과(서양화 전공)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순천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섬진강미술대전, 한국수채화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외 각종 공모전 29회 입, 특선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협, 한국수채화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회, 광주전남수채화협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겨울이야기4, 종이에 수채, 41x53cm, 2018   연4, 종이에 수채, 50X65.2cm, 2020    작가는 수년간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수채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수채화 작업에 끌리는 이유는 우리의 정서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이라 한다. 그것은 종이와 물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과정과 바탕의 흰 종이를 여백으로 남겨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그것은 한지에 먹을 사용할 때의 발묵(潑墨)과 같은 효과를 말하는 것이다. 수채화 작업에서 물을 많이 사용하여 번짐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일부 작업에서는 건필을 사용하기는 하나 거의 모든 작품에서 물이 주는 촉촉하고 맑은 효과가 강하게 드러난다.         소녀, 종이에 수채, 53x45.5cm, 2018   연주1, 종이에 수채, 72.7X50cm, 2019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는 작가의 주변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습이나 보통의 풍경들로 이루어진다. 학교에서 재직 중인 작가는 학교에서 관찰되는 학생들의 모습과 작가의 어린 시절이 오버랩(Overlap)되면서 이야기가 합해져 작품 속에 펼쳐진다. 일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나 행해지는 상황의 감성에 작가만의 이야기가 더해져 표현되는 것이다.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디테일(Detail)을 추구하지 않는다. 소재는 일부 형태를 가져와 이야기를 표현하고 이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 배경의 형태를 생략하거나 변형하여 주제에 집중되도록 의도하였다. 특히 비워진 여백의 화면은 회화의 맛을 한층 살리고 숙련된 에너지의 응집을 보여준다. 이렇듯 작품은 한편의 즉흥적인 수필이 되어 순간의 감정을 존중하고 대상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교감하며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흘러가게 된다.  스페인 인상, 종이에 수채, 55x53cm, 2018    작가는 평소에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의 조각들을 발견하고 중첩의 성실한 과정을 통해 평범했던 사물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순간이 새롭게 재탄생된다. 이를 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각자의 잃어버렸던 천진한 과거를 회상하고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잠시나마 평화로운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연락처 : 010-4520-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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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완주군 아동들 영화 직접 제작한다
    완주군의 아동들이 본인들의 꿈과 삶을 주제로 영화를 만든다.   27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은 ‘아동친화도시 2.0’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아동권리영화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권리영화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13조 ‘표현의 자유’에 따라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를 영화로 표현해내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사전 신청한 32명 아동과 함께 아동권리영화제작 워크숍을 마쳤으며, 영화기획 및 촬영장비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내달 1일에는 스토리보드 기획, 8월 8일 촬영에 돌입한다. 이후 9월 5일 최종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들은 자신의 아동의 삶과 꿈, 권리를 주제로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완주군청이 완주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최고의 영상제작 전문가 6명이 영상기획, 연출, 촬영 등 영상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완성된 영화는 9월 19일(토) 완주군청 일원에서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된 모든 영화는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할 예정이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아동은 누구나 표현할 기회, 의견을 존중받을 기회를 갖는다”며 “완주군만의 특화된 사업인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아동·청소년이 맘껏 자신의 삶, 꿈, 권리를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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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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