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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미술관,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한복방향제 만들기> ◇ -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안내    -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2:00-4:00    - 예약제 운영.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    -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25-26, 성원시티타워 b1층 전주미술관    - 체험참여시 무료 관람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술관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4월, 5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미술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10월에 진행하는 체험 행사는 <한복방향제 만들기>이다. <한복방향제 만들기>는 전시 연계체험으로 10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료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여가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전주미술관은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진행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주변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체험예시 : 한복방향제       문의 063)283-8887
    • 지역뉴스
    • 전주
    2020-10-19
  • “묘역시설에 제단까지” ‘고창 부곡리 고인돌’ 전북도 기념물로 지정
    전북 고창군의 ‘고창 부곡리 고인돌(高敞 芙谷里 支石墓)’이 2020년 제8차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지정 심의 결과, 도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됐다. ‘고창 부곡리 고인돌’은 고창군 고수면 부곡리 강촌마을 인근 고수천변의 낮은 독립된 구릉에 자리한다.   발굴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처음 확인된 희귀한 고인돌 형식으로, 지상식 무덤방과 함께 저분구형의 묘역시설과 의례용 제단까지 마련된 탁자식 고인돌로 확인돼 고고·역사·학술 가치가 뛰어난 유적으로 평가됐다. * 저분구형(低墳丘形): 무덤방 주위로 강돌과 깬돌을 쌓아 만든 낮은 언덕 형태 고인돌 구조는 판판한 석재(장벽 각 2매, 단벽 각 1매)를 사용해 무덤방을 축조하고, 그 위로 두꺼운 덮개돌(크기 257×220×70㎝)을 덮은 탁자식 구조다. 단벽은 이미 훼손되어 없어졌으나, 조사결과 북쪽에서 단벽의 흔적이 확인돼 평면 ‘ㅍ’자 형태의 무덤방을 갖췄음을 파악했다. 묘역시설은 벽석 축조 후 강돌과 작은 깬돌들을 이용해 단면은 저분구형태이고 평면은 장방형(490×370㎝)이다. 또 묘역시설 북쪽으로는 의례용 제단으로 추정되는 방형의 돌출부(156×155㎝)가 확인됐다. 고창군에 분포하는 1600여 기의 고인돌 중 탁자식은 6기 정도의 극소수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가운데 부곡리 고인돌은 탁자식이면서 묘역시설과 의례용 제단이 함께 마련된 독특한 형식구조로, 청동기시대 권력자의 무덤이자 제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를 통해 고인돌 축조기술과 변화양상, 지역적 특색 등 우리나라 고인돌 연구의 매우 중요한 자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인돌 왕국 고창에는 1600여 기 정도의 다양한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창군 전체의 고인돌 현황 파악은 물론, 표지판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부곡리 고인돌의 도기념물 지정을 통해 고창 고인돌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과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전북도와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10-07
  • 전북 서해안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순항 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 서해안권(고창, 부안) 지질공원이 환경부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인증 절차에 돌입하였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전북 서해안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하고, 인증 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정식 인증 신청에 필요한 학술 조사, 신규 지질명소 발굴, 운영 상황 자체평가 등을 중점 추진하여 신청 요건을 충족하였다.  앞으로 제출한 신청서의 검토와 보완 등을 거쳐, 인증 절차에 따라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최종 송부하고, 내년부터 진행될 현장 평가 등 후속 절차 이행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고창 운곡습지와 부안 채석강 등 지질명소의 국제적 가치 입증으로 탐방객 증가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한 서해안권의 지질명소는 총 26개소(국가 인증 12개소 포함)이며, 이들 명소의 유네스코라는 국제 브랜드 획득은 해외 탐방객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타 유네스코 프로그램과는 달리 국내법* 이외의 별도 행위제한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 지질공원 시설 훼손만 금지(자연공원법 제36조의8) 채석강(퇴적층 및 변형구조) /출처:전라북도 지질공원(http://www.jbgeopark.kr/)     전라북도와 고창, 부안군은 2022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획득을 목표로 현장 평가 대응 등 관련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진행될 현장 평가 등 인증 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어 해설판·인쇄물과 영문 홈페이지 구축 등의 기반 정비와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형 탐방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고,  이 밖에 유네스코 평가 기준에 따른 역사·문화 등 비지질자원을 연계한 지질공원 탐방, 지역 주민의 소득창출 기반 구축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국내·외 사례를 적극 참조하여, 성공적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운영 전략을 발굴·실행하고자 한다.  한편 국가 인증(‘17년) 후 4년마다 진행되는 재인증 평가에도 철저히 대비하여, 우리 도 서해안권 생태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국가지질공원 브랜드 유지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우리 도 서해안 천혜의 자연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국제 브랜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9-14
  • 제75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제75주년 광복절을 경축하는 태극기 달기운동이 전주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전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시내 주요도로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10일부터 기린대로와 백제대로 등 시내 주요도로 35개 구간에 6200여 기의 가로기를 게양했다.  또한 시민들의 자율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썼다. 시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배너를 통해 홍보했으며, 전주시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35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태극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국기 판매소를 운영했다. 또 각 동 자생단체 회원들도 곳곳에서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쳤다.    유경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의 기상과 같이 폭우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과 함께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18
  •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 증회 운행 정당 판결
     임실~전주~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의 1일 12회 운행에 대한 증회 신고수리 등의 행정처분이 정당하다는 전주지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북도가 인가한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의 1일 12회(전북고속 6회, 호남고속 6회) 운행이 지속될 수 있게 되어 도민들의 공항 이용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지법은 13일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행정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인 대한관광리무진의 청구를 기각하며 전북도가 승소한 것이다.    앞서 ㈜대한관광리무진은 지난 2017년 4월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의 증회(6회→8회)에 대한 전북도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신고수리 처분이 부당하다며 전북도를 상대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14일 동일 노선에 대하여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 인가처분 취소 소송`의 대법원 상고심에서 전북도의 인천공항 중복노선 인가는 정당하다는 최종 판결이 나오면서, ㈜대한관광리무진의 인천공항 독점운행은 종료되었다.  이번 전주지법 재판부는 “사업계획변경 인가처분과 관련하여 선행사건이 종결되어 증회 신고수리 처분은 정당하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 전북도의 손을 들어주었다.  법원의 이번 판결로 인하여 임실~전주~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의 1일 12회 운행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되어 지속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현재 해당노선의 버스는 코로나19의 해외입국자 전용버스로 운행하고 있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임실, 전주지역 주민들은 인천공항 이용 시 교통 선택권 확대, 비용(5,100원)과 시간(50분) 절감효과 등 교통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향후 대한관광리무진의 증회무효확인 소송의 항소심 등에서도 적극적인 소송 수행으로 도민의 교통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혁신도시 등 도내 각 지역에서 도민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8
  • 삼례문화예술촌 8·15광복기념 특별행사 다양하게 가져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삼례문화예술촌이 광복기념 시조전시회, 전북재능시낭송협회 시낭송, 한국예술종합대학·서울대 교수들의 광복기념 특별콘서트 등 감동무대를 준비했다.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뜻 깊은 날을 위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광복절’, ‘나의나라 대한민국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예술공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오는 15일 오후 2시 광복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무대가 시어터애니관에서 펼쳐진다.  광복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조전시회를 열고 있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건아들의 희망찬 춤과 노래를 통해 전 국민이 하나되는 비보잉공연, 전북캘리그라피협회에서 펼치는 광복기념 퍼포먼스, 한국예술종합대학, 서울대학교‘김규연(피아노), 변지혜(바이올린), 임재성(첼로)’기악과 교수들이 광복기념 특별콘서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삼례문화예술촌을 위탁운영하는 아트네트웍스(주) 심가영·심가희 공동대표는“75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의 감동을 전 국민들이 다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화합의 한마당이 마련돼어 있기에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완주군에서 특별 후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4
  • 코로나시대, 비비정 야외웨딩이 로망 실현한다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이 야외웨딩 명소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13일 완주군은 소규모 웨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실내보다 다소 안전한 야외웨딩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비비정이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에는 24쌍의 많은 커플이 비비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완주군은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시설 개선을 위해 비비정 웨딩공간의 웨딩 테마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완공되는 리모델링을 통해 신랑신부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록할 포토존 설치와 함께 이용객들의 휴식을 위한 잔디광장, 산책길도 조성한다.    비비정의 큰 장점은 멋스런 환경과 여유다.  행복한 신랑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마을 주민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피로연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하객들이 결혼식 후에 한적한 카페 정원에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하루 동안 오로지 단 한 커플만을 위해 예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제약에서 해방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다.  사단법인 비비정 관계자는 “일반 예식장과 달리 하객들이 독립적인 공간에서 피로연을 즐길 수 있어 호응이 좋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 행복한 추억을 비비정에서 만들어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4
  • 전북도립미술관 학예사 인턴 기획전 《POSITIVE VIBES ONLY 긍정의 미학》展 전시 개최!
     ▶전시기간 : 2020. 8. 11.(화) ~ 8. 21.(금) / 공휴일, 주말 제외  ▶전시장소 : 전북도청 1층 기획전시실    - 전북도립미술관 학예사 인턴 기획전 《POSITIVE VIBES ONLY 긍정의 미학》개막일      ·일시 : 2020. 8. 11.(화)      ·장소 : 전북도청 1층 기획전시실      ·전시주최 : 전북도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도청기획전시실에서는 코로나 19 및 2020년 긴 장마로 인한 홍수 피해로 모두가 심리적으로 위축된 오늘,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전시가 열린다.  “미술관을 찾은 사람들이 전시와 가까워지고, 미술이 일상의 일부라는 점을 느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 같아 좋습니다. 미술관 현장에서 배우는 다양한 경험을 살려 시각예술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전북도립미술관 교육문화팀 인턴 학예사 김미래씨의 말이다.  작품명 : 황영성_가족이야기    전북도립미술관은 미술관 현장에서 학예업무를 보조하고 업무 전반을 체험해 미술관 실무경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지역의 대표 국가 공인 학예사제도 경력인정기관이다. 2020년에 선발한 총 4명의 학예사 인턴(김도현, 김미래, 변혜지, 이영인)을 포함, 도내 학예사 양성 및 지역 미술관 진흥계획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학예사 인턴쉽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9명의 학예사 인턴을 배출, 8명의 3급 정학예사와 1명의 준학예사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고, 이들은 순창미술관, 교동미술관, 문화공간 기린, 삼례문화예술촌 등 지역의 다양한 시각문화 공간에서 학예사로 근무 중이다.  매년 ‘찾아가는 미술관’을 포함 인턴학예사들의 기획전시를 실시하고 있는 전북도립미술관의 해당 전시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관 학예연구팀 김도현, 변혜지, 이영인이 공동기획했다.  각자의 방법으로 세계를 이야기하는 작품들과 어려운 현실을 넘어 희망과 긍정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미술가와 관람객, 관람객과 관람객 간의 희망이 담긴 정서 교류가 지속되기를 염원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거시적 관점에서는 2020년 창궐한 코로나 19로 대두된 전 세계적 혼란 속에서 상실과 공허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고, 미시적 관점에서는 올여름 각 지역에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으로 내일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한다.   한국화의 강영봉, 이희주, 회화의 나인하, 노성기, 도병락, 이춘기, 조기풍, 하상용, 홍현철, 황소연, 황영성, 조각의 김기호, 박종대, 미디어의 박성애 등 총 14명의 미술가가 참여하고, 다양한 장르의 소장품 총 17점을 선보인다.   전북도립미술관 김은영관장은 지역의 핵심 문화시설로 “앞으로도 전북지역 학예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전시기획과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람객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인턴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청기획전시실은 무료이며, 토, 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00부터 오후 5:30이다.  연락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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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8-14
  • 전북미술협회전 40회 기념 초대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전시 개최!
     ▶전시기간 : 2020. 8. 11(화) ~ 8. 30(일) / 18일, 월요일 제외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1~5전시실  ▶전시주최 : 전북도립미술관, 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  ▶전시작품 : 317점 (회화, 한국화, 서예, 조각, 공예 등)  ▶전시작가 : 317명     ※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출입시 방역수칙         철저(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전자출입명부(Kl-Pass),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에서는 전북미술협회전 40회 기념 초대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 을 개최한다.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은 전북에서 가장 긴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북미술협회의 40회 전시를 공동기획하고 전북도립미술관에 초대함으로써 전북지역 미술의 큰 줄기와 전망을 포용하고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북미술협회의 추천을 받아 317명을 초대하는 이번 기획전시는 다섯 개의 소주제로 나눠서 전시장을 구성하였다.  전체 1~5전시실 별 작품구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전시실 “묵향으로 만나는 고결한 품격”에서는, 서예와 문자를 주제로 한 작품 27점으로 구성했다. 서예는 점과 선, 획의 굵거나 가는 정도, 붓 누름의 강하거나 약함, 붓놀림의 빠르거나 느림, 먹의 짙거나 묽음, 문자의 비례 균형 등이 서예의 주요 요소이다. 더불어, 현대적 캘리그라피, 달항아리의 단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이다.  제2전시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에서는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꽃을 소재로 한 작품 62점으로 구성했다. 꽃은 색과 향기로 기분 좋은 기운을 내뿜는다. 그래서 즐거움을 나누는 축하의 자리에서, 더러는 슬픔을 위로하는 곳에서도 항상 자리한다.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꽃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구성했다. 꽃을 통해 생의 절정, 소중한 기억의 순간을 미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제3전시실 “재현을 넘어 심상으로”에서는 무한한 감정을 자신만의 사유와 결부하여 자유롭게 표출한 추상미술 작품 42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술가와 관람객의 심상을 연결하면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추상미술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무한한 감정을 자신만의 사유와 결부하여 자유롭게 표출한다. 이는 서술적 요소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그 모호함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게 인식을 개방한다.   제4전시실 “사람살이, 관조와 쓰임”에서는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과 쓰임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공예 작품 59점으로 구성했다.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과 실용성을 담보한 공예작품으로 구성했다. 미술에 있어서 최고의 주제는 사람이다. 이는 사람살이에서 생기는 문제를 미술이 녹여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공예는 쓰임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미와 장식성을 극도로 추구하는 귀족 공예조차도 쓰임을 기반으로 한다. 이때의 쓰임은 도구적 실용성이 아닌 정체성에 가깝다.   제5전시실 “산은 높고, 물은 빛난다”에서는 자연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해석, 서정적 감성을 녹여낸 풍경화 작품 127점으로 구성했다. 너른 들과 강, 아름다운 산이 조화를 이룬 전라북도. 이 땅의 미술가는 자연스럽게 자연의 미감을 탐구했다. 자연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해석, 서정적 감성을 녹여낸 풍경화로 구성했다. 이성적인 재현을 넘어 감성이 배어 있는 작품이다. 한편으로, 동양의 산수화는 자연을 표현함과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화폭에 담는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전북미술의 현재 상황을 짚어 볼 수 있으며, 미술관과 지역 미술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상생’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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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12
  • 완주군 아동‧청소년, 암스테르담 영화제 간다
    “레디! 액션”   완주군의 아동, 청소년들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비가 세차게 오던 지난 8일, 완주 고산미디어센터에 아동, 청소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이날은 아이들이 그동안 기획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편집해 온전한 작품으로 만드는 자리였다.  그동안 아동,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동권리영화제작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썼으며, 촬영도 스스로 끝마쳤다. 한 주씩 빠르게 진행되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들의 보여준 완성도는 높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2명의 아동, 청소년이 5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완주미디어센터 김귀정씨는 “또래나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묶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낯선 이들끼리 팀을 구성했는데 이것이 시너지 효과가 났다”며 “영화의 주제가 한층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들은 가정폭력, 자아 찾기, 이성교제, 형제애 등을 주제로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아동, 청소년들이 선택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비춰질 법 하지만 여기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동권리 특강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김씨는 “사전에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관련된 영화를 감상하고 비평하면서 본인의 삶이 언제나 소중한지 알려주려 했다”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표현해줘 놀랍기도 하고, 배우고 있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자아실현을 주제로 삼은 한 아동은 “친구들 중에는 부모가 원하는 미래와 내가 원하는 미래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어른들은 본인들이 겪어봤다며 이런 저런 조언을 하지만 우린 그때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한 고민들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제작하는 영화는 단 3분의 단편영화다. 짧다면 짧은 3분이지만 아이들이 보여줄 영화적 울림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화는 오는 9월 19일(토) 완주군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영화를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영화제작과정에서 삶, 꿈, 권리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도 많이 배운다. 앞으로 보여줄 완성작을 기대하고 있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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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2021~2022 완주방문의 해 “주민과 함께”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주민교육을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추진함에 앞서 13개 읍면 이장,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위기조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13개 읍면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군민들과 함께 준비하는 ‘방문의 해 맞이 3+ 실천운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방문의 해 성공의 초석을 다지는 기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준높은 환대서비스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나선 이은지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완주처럼 소규모 양질의 관광지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협력해서 성공적인 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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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기차 따라 완주 따라” 코레일 완주여행 인기몰이
    완주군이 코레일과 연계해 출시한 여행 상품이 연일 매진 세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 7월말 새롭게 출시한 ‘렌터카 타고 떠나는 고즈넉한 완주여행’ 상품과 토요테마버스인 ‘완주 BTS로드 시티투어’ 상품이 매회 예약을 꽉 채우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여행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상품을 구성했고 교통 접근을 최대한 고려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개발했다.  이 두 상품은 모두 익산역에 도착한 후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상품이다.  렌터카 타고 떠나는 여행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이용 가능하며 코레일 열차표와 렌트카 할인, 완주사랑상품권(1만원)이 지급된다.   토요테마버스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코레일 열차표 할인가격에 투어비용으로 3천원만 부담하면 BTS(방탄소년단) 2019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인 오성한옥마을, 삼례 비비정 등 6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군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1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 서포터즈 투어와 9월부터는 전통시장을 연계한 팔도장터 열차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정화 시기가 아니기에 3行 3禁 수칙 인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람 간 거리 유지 등을 충분히 준수하고, 안전한 휴가 보내기 홍보도 집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완주는 서울·수도권지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2시간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아주 좋은 곳이다”며 “앞으로도 완주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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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전북도립미술관, 최승희 개인전 'REACT' 전시
     ▶전시기간 : 2020. 8. 12[수) ~ 2020. 8. 17(월)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8월 12일(수) 부터 8월 17일(월)까지 ‘최승희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며 60여 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오리콤 아트디렉터,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한국광고학회 영구회원, 한국기초조형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최우수상, 뉴욕페스티벌 금상, 스파이크아시아 동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강의초빙교수, 용인송담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부회장, 경기미술인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ACT_2020 No.2,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0   RE-ACT_2020 No.1,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 RE-ACT_2020 No.3,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0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가벼운 한 번의 터치에서 시작된다. 가장 원초적인 터치, 복잡한 형태가 아닌 아이콘처럼 심플하고 단순화된 인간 형태의 터치가 겹겹이 쌓여 전체적인 형상을 만들어 낸다. 반복되는 작업을 통한 새로운 형태를 형상화 시킬 때 또 다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개인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군중을 이루며 무한한 확장과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 개인이라는 존재가 모여 전체의 균형을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군중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싶어 한다. 이러한 개인의 다양한 심리를 형형색색의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군중 속 다양한 감정,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개인으로서 가지는 명확함을 작품 속 원색과 보색의 조화를 통해 나타낸다. 다양한 색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견고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는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다른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다시 행하고 싶은 본능에서부터 시작된다. 작품을 보는 관람자는 군중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란스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감을 공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위로받는다. 군중 속 하나인 나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어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군중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으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위안의 따뜻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비처럼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여 에너지 넘치는 또 다른 사람으로 화면 속에 나타난다. 그것은 하나에서 모여 튼튼하고 안정된 사회로 배어 나와 현실의 지표로 작용되는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색이 모여 하나가 되듯 현재 어려운 이 시기에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결핍과 희망을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ACT_2020 No.캔버스에 아크릴릭, 7, 60.6x72.7cm, 2020   RE-ACT_2020 No.4,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90.9cm, 2020       ※ 작가연락처 : 010-8926-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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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11
  • 전주미술관, '곰비임비마켓' 진행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곰비임비마켓>을 8월 28일 금요일에 진행한다. <곰비임비마켓>프로그램 대상은 육아와 가사에 지친 주부이며, 전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두 번의 클래스를 진행한 결과물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전주미술관에서 준비한 클래스는 레진 손거울과 마크라메 만들기이며, 각각 2회씩 진행한다. 레진 손거울 클래스는 8월 18일(화), 19일(수) 14:00-16:00까지 진행하며, 마크라메 클래스는 8월 24일(월), 25일(화) 14:00-16:00까지 진행한다. 마켓은 8월 28일(금) 18:00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클래스 및 마켓 참여는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곰비임비마켓>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미술관은 <곰비임비마켓>이외에도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곰비임비마켓’을 통해 공예에 대한 재미, 흥미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켓 당일에는 구시가지 주변을 기록한 ‘너나들이 지도’를 배포할 예정이다. ※ 문의 063)283-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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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10
  • [전주미술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안내
    <한지등 만들기> ◇ -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00-5:00    - 예약제 운영. 8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    -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25-26, 성원시티타워 b1층 전주미술관    - 체험참여시 <There is Light> 무료 관람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4월, 5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미술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8월에 진행하는 체험 행사는 <한지등 만들기>이다. <한지등 만들기>는 <There is Light> 연계체험으로 8월 29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료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8월 27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여가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전주미술관은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진행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주변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문의 063)283-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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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7
  • “클린고산에서 힐링하세요”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6일 완주군 고산면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 20여명이 함께 지난 5일 휴가철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고산클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산면 시가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과 만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환경정화활동 이후 월례회의를 열어 하반기 역점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지역주민 스스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체적으로 활동한 것들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큰 힘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013년 구성된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연말 사랑나눔행사, 음식나눔행사,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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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6
  • 완주군, 휴가철 ‘3행(行) 3금(禁) 수칙’ 대대적 홍보
    “안전하고 시원한 휴가를 보내려면 ‘3행(行) 3금(禁) 수칙’을 지켜주세요.”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군이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꼭 지켜야 할 세 가지 수칙(3行)과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 수칙(3禁)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우선, 여름휴가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수칙은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휴게소와 음식점에서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 2m(최소 1m) 이상 유지 등이다. 휴가 분위기에 들떠 자칫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 질 수 있어 3행(行)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완주군은 당부하고 있다. 반면에 휴가 기간에 반드시 금지해야 할 세 가지 수칙도 있다. △발열·호흡기 증상 시 여행 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시간대 피하기 △침방울 튀는 행위, 신체접촉 자제하기 등이다. 완주군은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할 경우 콜센터(1399나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경우 ‘해수욕장 신호등’을 활용하여 혼잡도를 확인해 달라”며 “소리 지르기나 악수, 포옹 등 침방울 튀는 행위나 신체 접촉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완주군은 ‘여름휴가를 위한 ’3행 3금 수칙‘을 담은 포스터 1,000부 등을 제작해 피서지 숙박시설과 음식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완주군은 “선제적 방역과 대응을 통해 지금까지 지역내 감염 사례가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휴가철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3행 3금’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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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6
  • 완주의 새로운 음악놀이터 ‘아트스테이 풀’
     서쪽숲협동조합(대표 정상현)이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완주한달살기’(이하, 한달살기) 지원을 받아 ‘아트스테이 풀’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고산 읍내리에 위치한 ‘아트스테이 풀’은 음향 장비와 각종 악기 사용이 가능한 연습실을 갖춰 완주의 새로운 음악 놀이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아트스테이 풀’에는 밴드 ‘노야’의 보컬 이병진 뮤지션이 입주해 고산 주민들로 구성된 ‘컨테이너밴드’ 고산고 학생 스쿨밴드의 연주 지도, 자작곡 지도 등 지역민들의 음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트스테이 풀’ 공간 운영자 정상현 씨는 “완주한달살기를 계기로 아트스테이 풀이 완주 지역민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인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 향후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 한 음원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의 ‘한달살기’는 고산 ‘아트스테이 풀’을 비롯한 4개 거점을 통해 주민과 예술인의 만남으로 소소하지만 일상적 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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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6
  •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 영화처럼 본다
     전주시가 한지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한지패션대전을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전주시와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는 오는 8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을 열고, 향후 미디어를 통해 행사 전반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한지’와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주한지와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지패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행사진행을 위한 최소인원만을 배치해 진행한 뒤, 촬영영상을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한지패션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유도하고 수요 창출을 돕기 위해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디자이너 초청 한지패션 갈라쇼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는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디자이너들이 한지를 활용해 만든 의상 40벌의 디자인 경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장,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정훈종 디자이너(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와 함께 한지패션의 실용성, 고기능성, 에코웰빙 패션소재에 대해 홍보하는 한지패션 갈라쇼와 패션 관련 전공 대학교수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도 이어진다. 그리고 여태명 서예가와 홍찬석 화가가 참여해 만든 한지티셔츠와 손수건 등 한지패션 기념품 판매행사도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의 경우 한지로 스페인, 이집트,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의상 15점을 제작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패션쇼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전주패션협회는 오는 20일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일환으로 한지패션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산학관련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사)전주패션협회는 이날 촬영된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사)전주패션협회 홈페이지(cfa.or.kr)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오재수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한지패션 메카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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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심덕섭 위원장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명사특강’ 눈길
    심덕섭(57)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애니에서 ‘전북의 문화비전 ‘세계문화 융복합 창조’’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심 위원장은 명사특강을 통해 “전북은 한국 고유의 문화예술이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고 “우리나라 공연의 세계화를 겨냥해 해외 공연에 최적화된 새로운 예술 포맷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가들의 각종 콘서트를 기반으로 VR, 5G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심 위원장은 고창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나와 행정고시(3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경력과 학식, 정책조정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실장, 지방행정실 실장, 국가보훈처 차장을 거쳐 현재 제 6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지난 2월 17일 새롭게 출범했다.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명사특강을 준비한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 심가희 공동대표는 “전북 출신으로 중앙정부에서 인정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심덕섭 위원장을 초대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영광이다”며 “전북의 문화예술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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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광복의미 되새기는 ‘시조전시회’ 눈길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뜻을 되새기는 우리 순수 민족문화인 시조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에서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이선녀 시조시인이 이끄는 한국시조아카데미 회원들이 오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뭉치전시관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제 강점기 짓밟히고 억눌렸던 시조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선녀 시조시인과 12명의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시조 40수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 뜻깊다는 평가다.         학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 12명의 회원들은 수년간 시조수업을 받고 문단에 데뷔 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동시조 시인으로 알려진 유응교 전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 초대돼 축사와 함께 ‘폭포’, ‘석류’ 등 동시조 2편도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시조는 일제에 의해 말살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아픔이 있는 한국 고유의 정형시이다.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한 이선녀 시인은 척박한 시조 문학의 풍토에서 시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감성 에듀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이선녀 시인은 “수년간 시조와 함께 동고동락한 회원들과 함께 2번째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강조하고 “아직은 다듬고 걸어가야 할 길이 멀지만, 앞으로도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시조의 언어와 몸짓으로 항해 하고 싶다”며 변함없는 시조사랑을 불태웠다. 한편,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민족 정형시인 시조전시회를 후원한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 심가희 공동대표는 "75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의 감동을 시조를 통해 전 국민들이 다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전시회를 후원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시조전시회 뿐만 아니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동참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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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완주여행의 모든 것‘ 홍보 채널과 찐친할래?”
    언택트 여행지로 뜨고 있는 완주군이 관광홍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여행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알찬 내용으로 한 달여 만에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방법은 네이버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각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완주 주요관광지 숙박권, 완주특산품, 커피음료권 등을 지급한다.   완주군이 개설한 온라인 홍보채널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근교의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완주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평온을 주는 감정을 담아내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여유로운 마을풍경을 수채화로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슬로건 아래 보는 곳마다 그림 같은 곳, 은은한 자연의 향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완주를 다녀가지 못하신 분이나 완주가 궁금하신 분은 SNS를 통해서라도 완주의 멋도 느끼시고 많은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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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중인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노송동 선미촌 내에 조성되는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기존 성매매업소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오는 10월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정한 뒤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완산구 권삼득로 4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우편 또는 이메일(migyun97@korea.kr)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바탕으로 상징성과 창의성, 친밀성, 적합성 등을 심사한 뒤 8월 말 수상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서노송예술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의 상징적 이미지를 반영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 제안되길 바란다”면서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은 문화예술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도시재생과 서노송예술촌팀(063-281-5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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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영국 여행매거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전주 추천
     영국을 대표하는 여행매거진이 전주를 올해와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추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매거진인 트레블위클리는 최근 아시아 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예약이 염려되는 여행자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올해와 내년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 ‘올해와 내년에 방문할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Ask the operators: Best places to visit in Asia this year and next)에서 전주를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았다. 1969년 창간된 트레블위클리는 4만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연 평균 약 780만 명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명 주간잡지이다.  이 여행매거진에서 인사이드아시아투어스의 동남아시아-중국지역 상품매니저인 크리스 그리너는 “요즘 여행객들은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시작하면서 “전주는 한옥마을로 잘 알려진 도시로, 비빔밥과 김치와 같은 음식을 맛보기 위한 미식투어라면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현대적이며 붐비는 서울도 멋지지만, 전주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하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한 여행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글로벌 여행지로 전주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을 이끌고, 글로벌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와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출판사이자 세계 모든 배낭여행자들의 지침서로 불리는 ‘론리플래닛’을 통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에 선정됐으며, CNN, 더가디언스, 더트레블러 등 해외 주요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에서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치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전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가 있다. 전주는 대한민국 문화수도로서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글로벌 여행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책 처방 받고 지친 마음 치유하세요!’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맞춤형으로 처방키로 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총 15주 동안 시민들에게 삶과 일상, 인간관계, 직업, 독서, 건강, 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제안하는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개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9권의 책을 매주 추천해 나가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는 박경옥 전주시민대학 북큐레이션 강사와 북큐레이션 강좌 수료생 2명이 참가해 사서 직원들과 매주 회의를 거쳐 맞춤형 도서를 전시하게 된다.  먼저 온라인 방식의 경우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 매주 월요일마다 주제별 맞춤형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일례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주제인 ‘내면의 행복찾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에서는 △마음아, 넌 누구니(박상미 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전승환 저)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로버트 존슨, 제리 저)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김혜령 저) △당신의 특별한 우울(린다 개스크 저)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장원청 저)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변지영 저) △나를 살피는 기술(신재현 저)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데이비드 리버만 저) 등 9권의 책이 처방된다.  또한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주독서대전 북큐레이션 공간에 총 135권의 추천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즉석 상담 및 질문을 통해 북큐레이터로부터 맞춤형 도서를 이메일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2020 전주독서대전의 대표 신규 프로그램인 북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책 속의 지혜를 찾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맞춤형 책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북마켓, 독서체험, 시민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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