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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경찰서, 시내 대형전광판에‘민식이법’홍보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는 지난 20일, 원광대학교 정문, 후문의 대형전광판과 시내 관공서 전광판을 통해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 홍보에 나섰다.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민식이법’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무인 과속 단속 장비 및 횡단보도 신호기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한다. 또한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어린이 사망사고를 일으킨 가해자에게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에게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성재 서장은 “오는 25일부터 시행하는 ‘민식이법’에 따라, 시민들께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익산 경찰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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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부안 줄포면 남녀의용소방대, 독거노인 코로나 19 방역활동 실시
      줄포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종천, 박노자)는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이 폐쇄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단절된 독거노인 가구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줄포면 남녀의용소방대가 솔선수범하여 직접 나서게 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독거노인이 실제 생활하는 주거지를 집중 소독하였으며, 방역 활동과 더불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손 씻기, 외출 자제 등 감염 예방홍보에도 앞장섰다. 줄포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군의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주민 모두가 무사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 매주 1회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진상 줄포면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의용소방대원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방역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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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익산시, 방역에 전력 질주
      익산시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추가적인 감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중이다. 관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에 변경된 코로나19 관련 대응 지침을 배부하고 방문지도를 수시로 진행하면서 환자 및 병원 방문객, 직원 등 면회 제한, 입·출입 통제 등 철저한 감염병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집단 감염사례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원인불명 폐렴 환자에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 및 방문객(병문안)통제을 통제한다. 그리고 요양병원 직원과 입원 환자 중 폐렴 등 유증상자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역 소독, 직원 감염 예방 행동수칙 준수, 홍보물 배부 등 감염 예방에 대한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공적 마스크 공급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약국들이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아 구입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익산시는 약사회와 협의하여 기존 11개소였던 휴일지킴이 약국을 25개소로 확대했다. 부득이 일정이 변경되는 약국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유선 확인을 하는 것이 좋고, 약국 명단 및 전화번호는 익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안전을 위해 마스크 15,000장을 긴급 확보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세자녀 가정인 2,835세대에 마스크 5매와 물티슈를 배부했다. 익산시 보건소장(한명란)은“지역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지키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로 궁금한 사항은 1339와 익산시보건소 (859-748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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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송하진 지사,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명령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며 보름 동안 일상생활과 방역조치가 조화되는 ‘생활방역’에 모든 도민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송하진 지사는 22일 “2주 뒤로 다가온 개학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공부하려면 앞으로 보름간의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14개 시군과 모든 도민이 한뜻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 “고위험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에 대한 전수점검을 꼼꼼히 이행해 방역과 유증상자 관리에 미흡한 다중이용시설은 영업중단 등 행정명령조치 이행을 검토해 시행하겠다"며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그동안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2일 각 시군과 점검반을 편성해 코로나19 위험시설·업종에 대해 수시로 방역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이행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회·집합금지, 시설폐쇄 등 행정명령하고,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청구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가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제한 조치를 진행하기로 한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에 더해 전북도는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콜센터, 영화관도 적용해 총  14,330개소의 시설에 대하여 15일간 운영을 제한토록 조치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안내하는 한편 3. 22일부터 준수사항을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 종교시설(4,683개소), 실내체육시설(1,532개소), PC방(809개소), 노래방(967개소),   유홍주점(1,019개소), 콜센타(33개), 영화관(17개), 학원(5,270)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에 발맞춰 전북도는 종교시설, 요양병원, 콜센터, PC방, 요양시설, 역, 터미널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비롯한 도민 홍보를 위해 플래카드 800개를 긴급 제작해 각 시군에 보내고 도내 교통밀집, 유흥밀집지역에 개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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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전주시민, 자전거사고 나면 보험혜택 ‘꼭!’
      전주시민들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해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생활 속 자전거 타기를 장려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자전거보험 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들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의 제한 없이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소유 자전거 뿐만 아니라 대여 자전거 사고 시에도 청구 가능하다. 또 사고 후 즉시 보험 청구를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자전거 사고의 경우 직접 운전(탑승)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는 물론 통행 중의 피보험자가 자전거로 인해 우연히 입은 사고도 보장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 2500만원(15세 미만자 제외) △후유장해 최대 2500만원 △상해위로금 30~60만원(병원진단 4주 이상 필요) △벌금 최대 20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등이다.   시는 자전거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사고 발생 시에도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홍보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과 대중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동 자생단체 회의 등 각종 회의와 교육도 활용해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에 앞서 시는 2018년 자전거보험 가입 후 지금까지 507명에게 4억3백만원의 보험혜택을 지원해왔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돼 있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 청구서식 등 전주시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자전거정책과(063-281-24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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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전북도, 다중밀집시설 방역실태 야간점검…코로나19 꼼짝마
      전라북도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지 야간점검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다중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 다중밀집시설 영업장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시군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 현지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검검 대상은 도내에서 사람들이 술마시고 춤과 음악이 행해지는 다중이용시설로 유흥주점,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이다.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시·군 관련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영업장 방역실태 현지 점검은 물론 소독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등의 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고위험시설의 위생관리 물품(손, 살균소독제 등) 비치 여부, 관할 시·군이나 협회에서 배포한 감염병예방수칙, 행동요령 등이 영업장 내 게시 여부, 영업장 종사자 손님 응대 시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PC방, 콜센터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밀집시설을 긴급 실태점검해 사전에 감염요인을 차단하겠다”며 “다중밀집시설 사업주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위생·청결 관리를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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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전주덕진소방서, 안전파수꾼 덕진의용소방대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마스크공장 인력지원에 힘쓰고 있는 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8일부터 덕진구 약국 36개소까지 인력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3일부터 관내 마스크 제조공장에 인력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18일부터는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약국까지 인력 지원한다. 마스크 5부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약국에서 마스크 구매할 경우 1주일에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출생연도에 따라서 구매가 가능한 날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지원내용은 ▲중복구매 방지 등 마스크 5부제 홍보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보조 ▲신분증 확인 업무 지원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등의 업무 등을 담당한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정부가 시행하는 마스크 5부제의 빠른 정착 및 혼란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 보조 인력을 지원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는 안전파수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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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임실군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비실시
      임실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로와 절개지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특별안전점검 기간을 3월 말로 정하고 관계 공무원과 도로관리요원이 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위임국도 13호선외 7개 노선과 12개 읍면에 산재되어 있는 군도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항목은 급경사지의 절토 및 성토부의 균열침하 및 배부름 현상, 상부 자연사면의 낙석발생 여부, 옹벽과 석축의 파손상태, 손상, 균열, 누수, 백태 발생, 배수공 막힘, 사면보호망의 훼손 여부와 도로 소파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하게 된다.  국도 및 지방도의 경우에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도로에 다량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도로 곳곳의 파인 부분과 안전표지판 등도 점검할 계획이며 신속히 보수 및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통보해 조치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정밀진단이 필요한 지역이나 시설은 즉시 정밀진단을 의뢰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강함으로써 항구적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건설공사장, 도로시설물 등 사전에 안전관리가 필요한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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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전북도, 콜센터․코인노래방 등 다중밀집공간 집중관리
      전라북도는 콜센터와 코인노래방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큰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서울 구로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감염에 취약한 사업장의 집단감염을 통제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는 판단 아래 이런 다중밀집공간에 있는 사업장․시설 등을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집중관리 대상은 콜센터, 노래방, PC방, 클럽, 스포츠센터, 종교시설, 학원 등 밀폐된 공간에 사람들이 밀집해 있고, 비말 감염 위험성이 큰 근무환경에 놓인 사업장과 시설이다. 11일 14시 현재까지 도가 파악한 콜센터는 15곳으로 여기에는 1,389명이 근무 중이며, 도는 계속해서 조사 중에 있다. 또한, 도내 PC방은 809개, 노래방 967개, 헬스장 270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는 이들 시설에 대해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자체 방역과 환기를 실시할 것 등을 계도할 계획이다. 특히, 구체적인 3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사업장의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❶ (밀집도 낮추기) 재택근무, 유연 근무, 온라인 활용 근무방안, 출퇴근시간․점심시간 조정, 사무실 좌석간격 조정하기 ❷ (종사자․이용자 관리) 1일 2회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확인, 유증상자 출근․이용 중단 및 업무배제, 종사자․방문자 목록 관리 ❸ (위생․환경 관리) 손 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경소독 및 환기 실시, 감염관리 전담직원 지정 등이다.   이와 별도로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는 12일 고위험 사업장의 공통 감염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13일에는 사업장 유형별 감염관리지침을 마련하고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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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코로나19대비, 익산시 도로공사 현장의견 수렴
      익산시는 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마한로(대로3류14호) 도로개설, 송학동 학곤선(대로3류7호)을 방문해 코로나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의 코로나19에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인력 수급은 물론 공기(공사기간)에 차질과 공사 지연에 따른 지체 배상금 지급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건설업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함에 따라 공사현장에서의 감염증 차단 노력이 필수임을 강조했다.    시공업체 현장 관계자는 공공 건설현장에서 확진환자 또는 의심환자 발생 등으로 작업이 현저히 곤란하게 될 경우 발주기관(익산시)이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정지된 기간에 대해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증액 등이 신속히 이루어 질 것을 요청했다. 시는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공기가 지연되는 경우 일시정지를 하지 않더라도 해당 기간에 대해 계약예규에 따른 지체배상금을 부과하지 않고 계약금액 조정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사무소 방역 및 소독을 전격 실시하고, 손 소독제,마스크 등을 전달하는 한편, 시와 시공사 간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출근 시 체온측정 및 발열⋅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 확인, 개인별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 현장비치, 매일 현장 내 소독 및 방역실시 등을 지시해 현장 근로자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에 주력했다. 유원향 도시개발과장은 “현장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고 공사기간내 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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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부안 상서면 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실시
    부안군 상서면 의용소방대(대장 송장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자율방역활동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의용소방대는 마을승강장, 야외운동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25곳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에는 상서면 의용소방대원 13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감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채연길 상서면장은 “상서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추진할 경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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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권익현 부안군수, “코로나19 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자”
      권익현 부안군수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심과 대책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도록 코로나19 유입 차단 및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적극적인 대응만큼 군민들의 협력과 신뢰도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유입 차단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장애인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힘든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위기의 순간에 우리의 저력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고 수준의 방역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도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도 추진해 달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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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정읍시, ‘도시공원도 안전하게’,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실시
      정읍시가 지역 내 도시공원 공중화장실과 어린이 놀이시설 방역 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해 공원 이용객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예비비 9천 2백만 원을 확보, 소독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해 수성근린공원 등 도시공원 18개소에서 이용객의 접촉이 잦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주 3회씩 2개월간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더불어, 중요 공원시설물에는 지정공무원을 배치해 시 자체적으로 주 1회 정기소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빠른 시일 내 종료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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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정읍시, 마스크 추가 보급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원천 차단 ‘사활’
    정읍시가 마스크 52,000매를 추가 보급한다. 정읍시(브리핑 주재 : 임민영 부시장)는 10일 언론 브리핑을 갖고 마스크 보급과 방역 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정읍시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 시는 “마스크 물량 확보를 위해 민(民)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면 추가 보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며“지역사회 감염 원천 차단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시민에게 우선순위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다중접촉 종사자 등에 1인 2매씩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1순위는 다중접촉 종사자인 대통 교통 운전자와 문화해설사, 관광 안내해설사, 민원인 응대 최일선에 있는 시청 종합민원실 직원으로 모두 3만 매를 보급한다. 이어 취약계층(기초 수급자, 차상위,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에 32,000매, 시 산하 직원 4,800매(공무직·무기직 포함), 대구·경북지역 지원 10,000매 순이다.   시는 대구·경북지역 지원과 관련해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서 마스크 비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검토 끝에 가장 절실하게 마스크가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달에도 1만 매를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구 수성구에 전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추가 보급에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239,480매를 보급했다. 따라서 이번 추가 보급까지 포함하면 시의 총 마스크 보급량은 291,480매다. 시는 마스크 보급 추진 상황도 세세하게 밝혔다. 시는 1차로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과 영유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의료종사자 우선 보급과 함께 일반시민에게도 1매씩을 보급하는 등 총 191,480매를 보급했다. 이어 2차로 지난달 24일 읍면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30,000매를 보급했다. 또 3차로 감염병 취약계층인 기초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노인과 장애인, 영유아 복지시설 210개소에 18,000매를 긴급 배부했다.   공적 마스크 공평분배·유통 질서 확립 ‘총력’시는 공적 마스크 공급 및 판매 현황과 함께 유통 질서 확립 의지도 밝혔다.  정읍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61개소, 우체국 15개소, 하나로마트 15개소로 1매당 1,500원에 판매한다. 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맞춰 1주당 1인 2매 구매로 제한하며,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들로 지원반을 편성해 약국 61개소에 1개소당 1명씩을 배치했다. 판매량 준수 여부 확인에서부터 판매 협조와 함께 수시 모니터링으로 약국의 혼란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등 활용 시 전역 전방위적 방역 강화도 ‘사활’ 브리핑에서 임 부시장은 방역 추진 상황 등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정읍지역 검사 현황도 자세히 안내했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정부의‘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유진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8개 반)를 24시간 가동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방역 161개소 등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역과 보건소, 시청 종합민원실에 열화상 카메라도 설치, 운영 중이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나 대중교통, 학원, 체육시설 등에 손 소독제 등의 방역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신천지 관련 시설 14개소에 대한 폐쇄와 신도들의 유증상 여부 전수조사를 3월 11일까지 마칠 예정이고, ‘심각 단계’ 상황 종료 시까지 신천지 교회 집회 금지 및 모든 시설을 강제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확진자 발생 시에 대비한 생활치료센터로 덕천면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9실 26명 수용)를 확보했다.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정읍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정읍시 의사회·약사회 등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접촉자 1:1 능동감시 체계와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생활 행동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9일까지 진행된 유증상자 145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자가격리나 능동감시 대상자는 없다.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시민협조 절대적 ‘당부’임 부시장은 “1일 최고 916명에 이르던 신규 환자의 발생이 크게 감소하며 코로나 19 확산이 진정되고 있기는 하나 아직 호전되고 있다고 전망하기는 어렵다”면서 “지금부터 뚜렷한 감소를 위해 모든 역량 집중할 때인 만큼 중앙 및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와 연계해 지역 역량을 총동원,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대규모 행사나 모임 자제 등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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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전북 2번째 확진환자 10일 격리해제
      도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인 A(#113)씨가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 전북도는 10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김제시 거주 A씨가 증상이 호전되고 두 차례 진행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이날 오후 6시께 격리를 해제하고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과 10일, 24시간 간격 2회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7일~9일 대구를 다녀온 여행력이 있었고 지난달 10일 증상이 시작돼 20일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북대학교병원 격리병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A씨의 접촉자로 관리하던 가족 등 75명 모두 지난 5일을 기준으로 전원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한편, 고창종합병원, 전주호성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돼 도내 국민안심병원이 10개소로 늘었다.   * A형  5개소 :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고창종합병원, 전주 호성병원   B형  4개소 : 전북대병원,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예수병원   이들 병원은 진입 전 모든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증상, 코로나-19 발생지역 여행력 등을 확인해 환자를 분류하고, 호흡기 환자와 일반환자(비호흡기 환자)의 진료 구역 동선을 완전히 달리해 진료와 입원 관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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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정읍시 입암면 6일, 일제 방역소독 실시
      정읍시 입암면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일 지역 내 다중집합장소에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면은 이날 경로당 40개소·요양원 2개소·식당 9개소에서 철저한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면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 운영을 중단했다. 운영 중지 기간 동안 어르신 신체가 접촉되는 방과 문고리, 바닥, 신발 장 등을 분사 방식으로 꼼꼼히 소독한 것이다. 또한, 면 내 요양원 2개소와 식당 9개소에서 꼼꼼히 소독 활동을 펼쳤다. 소성주 이장협의회장은 “면의 방역소독 실시로 주민 불안감이 해소된 듯 하다”며 “주민 안전에 애써주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상철 면장은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외출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면은 지난달 24일부터 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작은 목욕탕, 아동센터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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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산외면, 코로나 19 확산 방지 ‘총력대응’
    정읍시 산외면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33개소에 대해 집중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역에는 이장협의회(회장 김은귀)와 번영회(회장 홍석철)가 협조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우선적,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산외면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마을별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면은 휴대용 소독기 3대를 비치, 자체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약품과 함께 무료 대여도 병행 추진한다.   휴대용 소독기를 대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면사무소로 문의해 소독기를 대여한 후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박태홍 산외면장은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 19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할 때”라며“면사무소는 예방 활동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한 산외면이 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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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정읍시, 불법 광고물 ‘폭탄전화’로 잡는다!
      정읍시가 이달 16일부터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명함형 광고 등 각종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전화로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자동전화 송신번호는 매회 변경 발송되며, 착신자가 송신번호를 차단할 경우에 대비해 200여 개 의 무작위 번호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음란·퇴폐·사행성 광고물에 집중·반복적인 자동전화로 해당 광고 번호를무력화해 불법 광고 행위를 차단하는 동시에 불법 광고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자동경고 안내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 광고물 단속 효과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며 “앞으로도 광고주 의식개선 등을 통해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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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남원의용소방대원, 시 직원 배치… 약국 혼란 막는다
      남원시가 마스크 5부제의 조기 정착과 약국의 혼란 최소화를 위해 관내 39개소 약국을 대상으로 인력지원에 나섰다. 시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9일부터 약국 1개소 당 남원의용소방대원과 시 직원 1~2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마스크 5부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질서유지 안내 및 번호대기표를 배부하는 등 공적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   마스크 5부제는 정부가 지정된 날에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로, 9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 5일 내놓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포함된 내용으로, 마스크 구매를 위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상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마스크 구매일을 지정한 것.  그로인해 시민들은 매주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년인 사람만 약국에서 마스크를 살 수 있고, 화요일에는 2,7년인 사람, 수요일에는 3,8년인 사람, 목요일에는 4,9년인 사람, 금요일에는 5,0년인 사람이 각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주말에는 모든 출생연도가 구매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장당 1,500원이며 1주일에 1인당 2매까지 구입가능하다. 특히 만 10세 이하 어린이와 만 80세 이상 노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는 공적 마스크를 대리로 구입할 수 있다. 공적마스크를 사기 위해선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게 공인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제시해야한다.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가동되기 때문에 중복 구매는 불가능하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도 약국과 같은 방식으로 일주일에 1인당 2매 판매를 적용하지만,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구축까지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여 그때까지는 하루 1인 1매만 살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마스크 5부제의 빠른 정착과 약국의 혼란과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력을 투입했다”면서 “우리 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평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공적마스크가 분배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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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부안 진서면,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 실시
      부안군 진서면에서는 향토발전회 및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 5, 6일 양일간 공중화장실, 터미널, 교회, 시장 등 소재지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진서면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을 폐쇄조치 하였으나 이후에라도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6개 경로당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에 따라 진서면은 지난 2월 중 전체 경로당에 마스크, 락스,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예방수칙 안내자료 배포 및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곰소수산물시장과 면사무소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손 소독 비치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방역소독에 참여한 곽광열 진서면 의용소방대장은 “우리지역에 도래할지 모르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갑 진서면장은 “지역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철저한 방역 및 예방 활동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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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진안군, 민・관・군 협력 코로나19 집중 방역
      진안군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민·관·군이 공조하여 관내 11개 읍・면, 316개 마을, 12,932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방역 주간인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방역소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여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어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군부대(7733부대 1대대)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인력을 2인 1조로 신속하게 편성했다. 자원봉사자 등 506명이 참여하며, 오전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마을 방역을 실시한다.   봉사자들은 소독에 앞서 안전을 위해 약품과 장비 사용법, 방역 수칙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사전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소독은 첫날인 9일 진안읍 노계 1동을 시작으로 30개 마을 방역활동을 진행했으며 15일까지 11개 읍ㆍ면 전체에 집중방역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서 방역작업을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진안군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투입할 것이며, 군민들도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NH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에서 방제복 420벌을, 진안가정연합(박진옥 목사)과 산수원산악회(김종근 회장)에서 분무기 40점을, 진안군 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에서 방역소독약품(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군민 건강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09
  • 익산시, 코로나19에 맞서 청사 집중 방역 실시
    익산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청사 내외부에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시청사가 다중이용시설임을 감안하여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과 민원인 및 직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조치이다. 시는 매월 정기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 청사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청소 직원들의 마스크 상시착용 등 철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손길이 많이 닿는 화장실과 사무실 문 손잡이와 승강기 버튼은 1일 5회 이상 수시로 에탄올 살균소독제로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곳곳에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를 비치하여 감염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영희 회계과장은 “일회성 방역 소독이 아닌, 주1회 지속적인 소독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뿐 아니라 민원인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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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주덕진소방서, 유공직원 표창 수여식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활동 및 신임소방공무원 관서실습 교육훈련 유공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2월 14일 관내 인후동 부영2차아파트 화재 시 신속한 출동, 정확한 초기 상황 전파 및 화재진압, 인명대피, 구급활동 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공이 큰 소방관 3명, 신임소방공무원 관서실습동안 교육훈련 교관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한 소방관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투철하고 적극적인 소방활동으로 최선을 다한 직원과 신임소방공무원 교육훈련에 힘써준 직원에게 표창과 포상으로 격려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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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전주덕진소방서, 화재 현장 소방활동 시민 유공자‘표창’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2월 14일 발생한 관내 아파트화재 현장 소방활동 시민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 소방활동 시민 유공’은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초기 진화나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활동으로 화재 피해를 저감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큰 공이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에게 표창하는 제도다. 이날 표창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 김준식, 학생 이태희는 지난 2월 14일 인후동 부영2차아파트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를 신고했다. 투철하고 헌신적인 인명대피 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였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 준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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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정읍시 내장상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자율 방역 활동
      정읍시 내장상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율 방역 활동에 나서 화제다. 동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정읍시의회 의원, 내장상동주민센터가 힘을 모아 능동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내장상동 유춘환 주민자치위원장과 정읍시의회 이도형·기시재·이남희 의원, 한상민 내장상동장 등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직접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소독전문업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의 운동기구와 출입문 손잡이 등을 구석구석 소독하며 방역 활동에 손을 보탰다. 동은 이달 주민자치센터와 공감플러스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 4개소에 각 7회씩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방역 활동에 참가한 이들은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정읍인 만큼 힘을 모아 우리 지역 방역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방역 소독을 위해 예비비 1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각 읍면동별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소독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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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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