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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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경찰서, 원룸 밀집지역 범죄예방 우수원룸 인증패 부착
      남원경찰서(총경 강태호)는,‘20. 5. 25. 범죄예방시설이 우수한 원룸 5곳을 선정하여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는 방범시설이 잘 갖춰진 건물에 대하여 인증패를 부착함으로써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패를 수여한 원룸은 남원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진단하여 CCTV, 가스배관 가시덮개 등 설치, 체크리스트 기준(총점의 80점이상)을 충족하여 인증패를 부착하였다. 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장(경정 이용택)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범죄예방 우수원룸인증제를 활성화하여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문화가 확립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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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전라북도 소방본부,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 개최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5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발표대회는 현장에 강한 소방을 육성하기 위해 현장 대응 전략·전술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 시스템 구축방안을 위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대회로 1차 서면심사로 선발된 6개 소방서가 연구결과를 발표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내용의 적정성, 현장 적용성, 효과성 등을 평가한 결과 1위는 고창소방서, 2위에 정읍소방서, 3위는 전주완산소방서가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고창소방서는 ‘소방국가직 시대, 중앙과 지방이 하나되는 국가적재난 대응체계 개발 및 운영방안’이란 주제로 국가차원의 지휘체계 확립과 체계적인 자원관리시스템의 구축 및 명확한 대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고창소방서는 7월에 예정된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 대응시스템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현장대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연구결과를 현장에 강한 소방을 만드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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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임실군 강진권역 생명과 안전 지킴이 생겨
      임실군은 26일 임실안전센터 강진지역대에서 신규 배치된 구급 차량의 무사기원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고 알렸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하여 안준식 소방서장, 윤명석 임실호국원장,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 임실군의회 김왕중 부의장, 지역발전협의회 유계상 회장, 한병율 의용소방대장 외 50여명의 대원이 참석해 구급차 안전운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했다.   그동안 강진·덕치면의 거동이 불편한 노령인구나 취약계층들은 전주에서 25분, 임실에서 20분이 넘게 소요되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강진권역에 119 구급차가 보급됨에 따라 강진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의 지킴이가 되어 줄 전망이다. 또한, 1989년도에 건물이 지어져 노후화된 강진지역대는 내년에 자리를 옮겨 신축된다.   새로이 신축되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초기 대응 등 지역민들에게 고품질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될 전망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파수꾼으로서 열정을 다해 온 유관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강진 119지역대 구급차 배치를 계기로 조금 더 가까운 근거리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더욱 든든하고 믿음직한 소방관서로 거듭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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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전주완산소방서,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5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중앙동 이·통장 연합회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30여명의 이·통장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 관련 법령(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모든 주택에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당부했다.   주민들 스스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 간담회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필요성과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공동구매 지원 안내 ▲화재예방조례(논·밭 태우기 사전신고) 설명 ▲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통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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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주덕진소방서, 부주의 화재 원인 담배꽁초 1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12일 연달아 발생한 전주시 인후동 건물 외벽 화재 및 우아동 빌딩 옥상 쓰레기 화재의 원인이 담배꽁초로 추정되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에 발생한 전체화재는 14,542건으로 그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8,189건(56%)를 차지했다. 부주의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2,829건(34%)로 1위로 나타났다. 우아동 화재는 외벽 그을림, 건축 폐기물류 소실의 피해가 있었으며 인후동 화재는 외벽 그을림, 수도계량기 외함 피해가 있었다. 최근 220억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경기 군포시 물류센터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쓰레기 더미에 무심코 버린 작은 담배꽁초가 원인이었다. 바람이 불며 불꽃을 키운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는 약 18분 후 강풍을 타고 옆 건물로 옮겨붙으며 대형 화재를 불러왔다. 2주 전 38명이 숨진 이천 물류창고 화재 당시 지하 2층 전체를 덮어버렸는데, 불이 꺼진 현장에서는 산소절단기뿐만 아니라 담뱃갑과 꽁초까지 발견됐다.   담배꽁초 화재는 2017년 6천991건, 2018년 5천983건, 2019년 5천988건으로 최근 3년간 매년 6천건 안팎으로 꾸준히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22건의 화재가 담배꽁초 때문에 발생한 셈이다.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종각역 빌딩 화재도 담뱃불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누군가 건물 안 비상계단에서 흡연한 뒤 남은 꽁초를 쓰레기통에 투척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연기가 비상계단을 따라 건물 상층부까지 퍼지면서 건물 안에 있던 500여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덕진소방서 관계자는 담배꽁초 화재를 예방하려면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고, 꽁초를 버리기 전에 불씨가 꺼졌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태환 서장은 “담배꽁초를 운전 중 창밖으로 던지거나, 주택·공장 등 건물주변 가연물에 무심코 던지는 행위, 그리고 등산 중 흡연 후 담배 불씨를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버리는 행위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담배꽁초나 화기의 안전한 취급에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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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주덕진소방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민간인 유공자 표창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25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 받은 주인공은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 직원 강승범 씨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강승범(남,29)씨는 지난 15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아중저수지에서 한 시민이 저수지에 뛰어들자 이를 목격하고 구명환을 던져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119신고로 구조대원이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하는데 도움을 줬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특성상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신속한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으로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유공자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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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북도소방본부, 무더위 걱정하지 마세요! 폭염 대응 하절기 구급활동 강화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 및 감염병 등 다수의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2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하절기 구급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사상 최대의 폭염에 이어 올해도 고온 건조한 기후에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급차 90대, 펌뷸런스 83대를 폭염대응 구급대로 지정하여 도민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폭염대응 119구급차량에는 온열질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위해 얼음조끼 등 9종의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구비하고 구급대원의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온열질환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의료지도 및 상담 등 온열질환에 대한 정보 제공,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실시간 안내 등 온열질환자 발생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전미희 구조구급과장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가장 더운 12시~17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현기증 및 메스꺼움 등 온열 질환 증세가 보이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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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전주완산소방서,중학교 자유학기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연중 운영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중학교 자유 학기제 시행에 따른 진로 체험프로그램인 ‘2020년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지난 22일 전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이란 소방관이 되고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관이 되기 위한 과정 소개뿐만아니라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 등 체험을 통해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소방공무원 직업체험활동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방수체험 등이다.   한편,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전주완산소방서 관할 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꿈길(www.ggoomgil.go.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교육일정 협의 및 문의사항은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안전팀(☎220-424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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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정읍시, 늘어나는 노인 운전사고 ‘면허반납’ 팔 걷어
      정읍시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 전북도 내 최초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에 2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현대 사회에서 고령자의 인지능력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운전면허 반납 대상은 시에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 운전자다.   면허반납 희망자는 정읍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증 취소 신청을 하고 면허증을 반납 후 운전면허 취소 처분 결정 통지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급되는 교통카드는 전국(일부 지역 제외)에서 사용 가능하며 버스, 지하철, 택시는 물론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4월 반납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270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교통카드를 지급받았다.   시는 면허증 자진반납 유도를 통한 노인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시민의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만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갱신 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는 등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로 고령 운전자가 줄어 어르신은 물론 정읍시민 전체가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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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전주덕진소방서, 귀가 중 소방관 교통사고 환자 응급처치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교육을 마치고 귀가 중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교통사고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소방관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쯤 전주시 인후동 전주고려병원 사거리에서 차량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아중119안전센터에서는 “트럭에 어린아이가 깔렸다”라는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도착하였는데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장 서철웅 소방관이었다.  5톤 트레일러트럭 운전석 앞 바퀴에 자전거가 깔려 있었고 어린아이가 앞 바퀴 부근에 누워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서철웅 센터장은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마침 사고를 목격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구급대에게 인계하였다.   교통사고 환자 목격 시 응급처치 행동요령으로는 ▲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뒤 119신고 ▲ 차량 밖의 의식 없는 부상자는 반듯하게 눕히고 기도 확보 ▲ 차량 안의 의식 없는 부상자는 머리를 트렁크 쪽으로 눕히고 기도 확보▲ 심각한 외부출혈은 옷과 비닐봉투 등을 활용하여 직적압박 ▲ 상처는 깨끗한 옷가지 등으로 상처보호 ▲ 의식·호흡이 없을 땐 심폐소생술 등이 있다.   서철웅 아중119안전센터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면 정확한 119신고, 대피 유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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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전주덕진소방서, 주방 안전지킴이 가스누설경보기·가스타이머콕 홍보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화재출동의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방 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타이머 콕 설치’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재 상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 화제의 40%에 달하며 가장 많은 부주의 화재의 원인으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가스누설경보기ㆍ가스타이머 콕 설치는 필수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고령자 등이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가스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누설경보기는 가스 누출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가스를 차단하거나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스밸브타이머 콕은 가스 중간밸브에 부착해 설정한 시간이 지나거나 고온의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타이머 콕, 가스누설경보기와 같은 안전장치 설치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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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전주완산소방서,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방장비 점검 및 조작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풍수해 대응장비 점검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훈련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풍수해 대응 장비 현황 및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조작훈련을 실시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각 센터별로 보유중인 수중펌프 및 양수기의 시동, 연료 공급라인 누유 확인, 각종 연결밸브 이상 여부 및 동력 절단기의 작동상태 확인과 점검, 작동원리 익히기, 배수작업 시 감전 등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평소 풍수해 대응장비 관리를 철저히 해 집중호우 등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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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고창군, 마을방범 CCTV 349대 설치...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북 고창군이 마을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2억5000만원을 투입, 100개 마을에 마을방범용 CCTV 34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마을이장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설치 대상지를 선정,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그간 보조사업으로 설치하던 마을 CCTV를 2018년부터는 군에서 직접 설치해 빈틈없는 유지보수에 힘써 왔다. 현재 14개 읍·면 총 581개소 2131대의 마을방범 CCTV를 운영해 각종 범죄사건 발생 시 효과적인 정보로 활용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범 CCTV는 각종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고창을 위해 여성인구 밀집지역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방범 CCTV 설치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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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주덕진소방서, 도로 미세먼지 저감 소방차 지원 사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14일 오후 4시 전북 남원·전주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방차량 살수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는 전주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해소를 위해 소방차를 지원하고 있다. 미세먼지 피해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가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재난약자시설과 시민이 밀접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주변도로에 소방차량으로 물을 뿌려 재 비산먼지를 막는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미세먼지가 재난 수준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해 긴급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방력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화재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위협에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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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안전
    2020-05-18
  • 전북소방본부, 도내 고3 학생 등 교에 따른 코로나19 전담119구급대 지원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등교하는 20일부터‘코로나19’의심 증상을 보이는 학생의 이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감안하여 등교 학생이 인후통,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119에 신고할 경우, 119구급대가 학교에서 선별진료소 및 보건소로 이송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방본부는 교육당국과 협조하여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24개의 코로나19 전담구급대를 활용하여‘코로나19’의심 증상 학생들의 안전한 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코로나19 이송지원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119구급대를 지원, 교내 추가적인 외부접촉을 차단하여 코로나19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 순창군,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
      순창군이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아동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및 범죄예방을 위해 순창읍 일원 2개소, 총380m 구간에 대해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안심등 설치구간은 순창읍 순창10길 215m구간과 순창11길(신천아파트 뒤편 골목 구간) 160m구간이 해당된다.   태양광 도로안심등은 지면에 부착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별도의 전기시설이 필요 없어, 설치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 낮 동안 충전된 태양광으로 야간에 빛을 내는 친환경이고 경제적인 조명으로, 어두운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겸하고 있다. 군은 순창경찰서와 협력하여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가 필요한 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1주일간 골목길 곳곳마다 야간 현지출장으로 어두운 골목길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 설치 완료했다.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행정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의 노력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군은 이번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에 밤길을 걷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야간 시인성 확보로 보행자의 충돌을 방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어두웠던 거리를 미관적으로 크게 개선해 범죄예방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 동안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범죄예방용 CCTV, 공중화장실 여성안심벨 설치사업, LED로고젝터 설치 등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에 앞장서왔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안심보안관 활동(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손주영 주민복지과장은 “작지만 기분좋은 변화가 바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 전주덕진소방서 화재 인명피해 54% 주거공간에서 발생, “거주자들의 주의 필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작년 전라북도 화재사고 인명피해의 54%가 주거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월 4일, 5월 16일 덕진구 한 아파트화재로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거주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작년 전라북도 화재 인명피해는 75명이며 주거시설에서 4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의 54%로 나났다. 화재건수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의 2019년도 전라북도 화재 피해 통계를 분석 내용에 따르면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768건(35%)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524건(24%), 차량 289건(1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발생한 총 화재 건수는 2,154건이었다.   전라북도 2019년 주거시설 화재건수는 524건으로 주거시설 중 단독주택이 290건(55%), 공동주택이 158건(30%), 기타주택 32건(6%)등의 순이었다. 전라북도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는 2017년 562건(28%)에 이어 2018년 525건(25%), 2019년에는 524건(24%)로, 주거시설 화재건수는 3년간 계속 줄었으나 여전히 주거시설 화재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주거시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317건(60%)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적요인 108건(20%), 미상 48건(9%), 기계적요인 20건(3%) 등 순이었다. 부주의 중 작동기기, 불꽃, 담뱃불, 마찰 등의 순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기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노후 전자기기는 교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전열기기 사용시 주변에 가연물을 방치하지 말고,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기의 콘센트는 뽑아 두는 것이 좋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가장 많았고, 토요일이가장 적었다. 하루 중에는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이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까지였다. 덕진소방서 관계자는 오후 3시는 하루 중 작업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간대로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화기취급 관리가 느슨해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불의의 화재에 대비는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화재 시 긴급대피요령을 익혀 두는 등의 시민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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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주완산소방서, 불법 주정차 근절 위한 주민신고제 홍보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소방차의 긴급 출동로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를 발견해 신고하면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적극 홍보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하는 주민신고제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이 대상이다.   신고 방법은 1분 간격으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촬영해 앱에 첨부하고, 발생지역 위치 찾기를 눌러 주소가 맞는지 확인한 뒤 제출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관행이 주민신고제를 통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전주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도로교통법 32조에 따르면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 이내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위반 시 승용차는 8만원·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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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주완산소방서, 대상자 맞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재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한 단계 완화됨에 따라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전주완산소방서에서는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전면 중단되었던 ‘소방안전교육’을 철저한 예방관리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견학 및 찾아가는 안전교육의 주요내용은 △화재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이다. 전주완산소방서 교육 담당자는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하게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며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연중 운영 중이며,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단체 및 기관은 방호구조과(☎ 063-220-42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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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남원 금지파출소, 봄철 교통사고예방 홍보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금지파출소는 포근한 봄 날씨에 맞춰 이륜차 등 교통사고가 늘어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사고예방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금지파출소에서는 농사철을 맞아 이륜차 및 사발이를 도로에 끌고 나오는 사례가 늘고 보행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 같은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1:1 맞춤형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담당마을별로 이륜차와 사발이 운전자를 방문하여 야광토시, 반사지,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키도록 알리고 있다. 박종현 금지파출소장은 ‘시골지역의 특성에 맞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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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덕진소방서 이동정비차량 순회점검 ,차량점검으로 출동준비완료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동정비차량을 활용하여 소방차량 순회점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점검은 소방차량의 체계적 운영·관리와 예방점검·정비를 통해 장비활용도를 높여 현장대응력 강화 및 안전사고 방지, 예산절감을 하고자 덕진소방서 소방차량 28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동정비차량 전담반은 소방위 이남진(차량검수경력), 소방교 노재준(차량정비특채)로 소방장비의 전문지식 노하우를 갖춘 차량 관련 자격을 갖춘 직원으로 구성된 팀이며, 소방장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만들어졌다. 관내 4개 119안전센터, 구조대를 순회해 각 출동 차량의 특장부분 예방점검·경정비를 실시했으며 각 부서별 운전요원 교통 안전관리 교육, 차량 비상작동법, 조치요령 교육도 병행 했다.   제태환 서장은 “자체 이동정비차량 전담반 활용으로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소방차량 점검·정비 능력도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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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전주덕진소방서, 국민연금공단 소방안전교육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됐던 소방안전교육이 재개되면서 12일 국민연금공단 직원 40명 대상으로 덕진소방서 119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코로나19 심각단계 상향관련 전면 중단되었던 소방안전교육이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침이 변경되면서 손소독기, 마스크착용, 비접촉체온계 등을 활용하여 교육장 입장부터 예방관리를 철저히 시행하였다.   교육 주요내용은 ▲ 119신고요령 ▲ 화재안전교육 ▲ 소소심교육(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 자동제세동기 교육▲ 완강기 체험 순으로 진행하였다. 덕진소방서에서는 노인,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화재 취약계층이 화재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 했을 때 초기 대처방법 및 생존방법 등에 대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연중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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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전북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군산항 발전의 기회로 활용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이슈브리핑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도입에 따른 군산항 대응전략’(통권 219호)을 발간하고, 2020년부터 시행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에 따른 군산항 대응전략을 제안했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은 화물차주에 대한 적정한 운임을 보장하여 과로, 과속, 과적 운행을 방지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운임으로 컨테이너 화물과 시멘트 화물에 우선 적용된다.   부산항, 광양항 등 대형 항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던 전라북도 지역 수출・입 화물은 안전운임제 도입에 따라 지역 유일의 수출・입 관문인 군산항 이용에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는 주장이다. 전라북도와 교역이 많은 국가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국가인데 다행히 군산항에 해당 지역간 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타 항만을 이용하던 전라북도 지역 화물을 유치해 나갈 필요가 있다. 전라북도 수출・입 기종점 데이터 분석 결과 군산항 개설항로가 있지만 부산항, 광양항을 이용하는 화물이 약 5만 TEU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을 맡은 나정호 박사(산업경제연구부)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의 도입은 ‘타 항만을 이용하는 지역 수출・입 화물 유치’, ‘지역 화물의 군산항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산항 물동량 증대에 따른 신규 항로 개설 가능성’ 등 기회와 함께 ‘물류비 상승’, ‘타 항만의 전북 화물 유지 경쟁’, ‘군산항 항로 미개설 지역의 경우 도입 효과가 크지 않다’는 위협이 공존하고 있다.”며 군산항의 지속 발전을 위한 전략적인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전라북도 수출・입 화물의 군산항 유치를 위하여 ‘군산항 유치 가능성이 높은 “전라북도 수출・입 화물”을 적극 공략’, ‘화물자동차 운송특성을 고려하여 사회적 경제 영역의 협동조합 방식의 지원’, ‘장기적으로 군산항 물동량이 증가할 경우 동남아 지역 등 신규 항로 개설 추진’ 등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도가 도입되는 과정에서 야간・휴일 수송이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물류업계 현실이 미반영된 한계가 있어 향후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와 물류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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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순창군, 국가지점번호로 스마트 조난신고(119) 하세요.
      순창군이 등산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속하게 현재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조난신고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군은 현재 신속한 구조 및 응급조치를 위해 휴대폰의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켜고, 국가지점번호판에 휴대폰 뒷면을 대면 현재 위치에 대한 국가지점번호(위도·경도, 지도 포함)가 자동 생성되고, 생성된 문자를 선택하면 119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신고체계를 구축 중에 있다. 군은 이번 조난신고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해서 잘못된 위치정보를 119에 알리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로 표시한 번호로,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용이하다.군은 총 215개의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해 소방·행정 등이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난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4-29
  • 정읍시, 야간보행자 안전확보 나선다!
      정읍시가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 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횡단보도 LED 안전등’을 신규 설치하며 야간보행자 안전확보에 나섰다. 횡단보도 LED안전등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좁아지는 야간에 횡단보도에 조명을 집중해 야간운전자에게는 시인성을 확보하게 하고 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 보행 시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게 하는 생명의 장치다.   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어린이교통공원 등 14개소 횡단보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 지역은 ▲정읍IC사거리 ▲삼정산업사거리 ▲호남스틸사거리 ▲수성주공2차 ▲노인과바다 ▲송산교차로 ▲소성 등계마을 진입로 ▲어린이교통공원 ▲태인면 기지내사거리 ▲연지동 대한사료 ▲선비문학관 ▲정우면 비선마을 ▲정일여중 후문 ▲군부대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경찰서와의 협조를 통해 안전등 설치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안전등을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힘을 쏟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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