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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 영화처럼 본다
     전주시가 한지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한지패션대전을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전주시와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는 오는 8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을 열고, 향후 미디어를 통해 행사 전반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한지’와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주한지와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지패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행사진행을 위한 최소인원만을 배치해 진행한 뒤, 촬영영상을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한지패션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유도하고 수요 창출을 돕기 위해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디자이너 초청 한지패션 갈라쇼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는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디자이너들이 한지를 활용해 만든 의상 40벌의 디자인 경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장,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정훈종 디자이너(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와 함께 한지패션의 실용성, 고기능성, 에코웰빙 패션소재에 대해 홍보하는 한지패션 갈라쇼와 패션 관련 전공 대학교수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도 이어진다. 그리고 여태명 서예가와 홍찬석 화가가 참여해 만든 한지티셔츠와 손수건 등 한지패션 기념품 판매행사도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의 경우 한지로 스페인, 이집트,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의상 15점을 제작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패션쇼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전주패션협회는 오는 20일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일환으로 한지패션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산학관련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사)전주패션협회는 이날 촬영된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사)전주패션협회 홈페이지(cfa.or.kr)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오재수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한지패션 메카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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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전주 덕진공원에 담긴 추억 나눠요!
     전주시가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에 담긴 다양한 추억을 시민·여행객과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전주시와 (사)꼭두는 오는 8월 31일까지 덕진공원을 소재로 한 사진, 그림, 영상, 이야기 자료를 수집하는 ‘덕진공원 스토리텔링 & 추억의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사과 관련없는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번 공모전은 덕진공원의 옛 모습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아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분야는 △A4용지 2매 분량으로 작성된 창작스토리(산문) △3분 이내의 영상 △그림 △만화 등 일러스트 파일 △추억이 담긴 사진(스캔파일) 등이다. 모든 출품작은 반드시 덕진공원을 주제로 해야 한다.  응모방법은 전주덕진공원 블로그(blog.naver.com/wajeonju)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wajeonju@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적합성·공감성·창의성·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9월 7일 블로그에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에는 △대상(1명)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최우수상(2명) 온누리상품권 각 30만원 △우수상(5명) 온누리상품권 각 10만원 △장려상(30명) 온누리상품권 각 3만원 등의 부상이 주어진다.  시는 향후 선정작을 바탕으로 덕진공원 스토리텔링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추억의 사진들은 덕진공원에 전시하고, 전시가 끝난 후에는 덕진공원 관광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는 덕진공원을 시민들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료들을 공유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관광산업과(063-281-2814)와 (사)꼭두 공모전 담당자(010-8267-7521)에게 문의하거나 전주덕진공원 블로그(blog.naver.com/wajeonju)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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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7-24
  • 코로나19 여파 고슴도치섬 위도상사화길 달빛걷기 축제 취소
    부안군 위도면은 『고슴도치섬 위도상사화길 달빛걷기 축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면민 안전을 위해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은 최근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고 가을철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크게 증폭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축제를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고슴도치섬 위도상사화길 달빛걷기 축제』는 부안군 위도면이 주최하고 위도면 기관단체에서 후원하는 축제로 전 세계 유일의 흰색 상사화인 위도상사화와 달빛을 벗삼아 깊어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족 · 연인 · 친구와 함께 마음껏 누리는 축제로 각광을 받고 있었다.   박정열 위도면장은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면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취소를 결정하였고 이번 기회에 상사화 단지를 내실 있게 재정비하여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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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2020-07-21
  • 한옥고택에서 머물며 전통문화 즐기세요!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고택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 한옥마을 전경 / 자료제공:픽사베이    전주전통문화연수원(원장 김순석)은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4일간 고택에 머물며 5가지 즐거움을 체험하는 ‘동헌사가당, 전주한옥마을 4당(堂) 5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한옥에 머물며 삶에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전주의 우수한 문화유산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2일~16일과 19일~23일 등 2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문화체험 △전주부채 만들기 △전통차 마시기 △명상과 요가 △한옥마을 이야기투어 △인문학 특강 및 판소리 등 풍류의 밤 △전통한옥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주한옥마을 문화체험 △도서관 탐방 △유적지 및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우수한 전주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당상관 체험 △인문학 강좌 △심신 안정을 위한 명상의 시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20세 이상 전 국민이며, 선착순 10실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의 경우 1인 1실기준 10만원, 2인 1실 14만원으로 5일 중 3식이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dongheon.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271~4)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석 전주전통문화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삶의 의미를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 281-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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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7-20
  • 제15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개최
    익산시는 제15회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오는 18일 익산 미륵사지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이리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을 비롯하여 진주삼천포(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평택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임실필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악 단체들의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출처:익산신문   부포놀이가 매우 다양하고 장구의 가락과 춤이 발달된 이리농악, 남성적이고 군악적인 기예가 뛰어난 진주삼천포 농악, 가락의 가림새가 분명하며 노래굿이 있고 특히 무동놀이가 발달한 평택농악, 가락의 맺고 끊음이 분명하며 개개인의 기교보다 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임실필봉농악이 나서며 각 농악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농악은 인류의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공동체들간의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의 가시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특히 이날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인 익산 미륵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서 유·무형의 유네스코 유산이 한 자리에서 교감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역사문화도시인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로 우리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익산
    2020-07-16
  • 익산 보석박물관 방학중 ‘2020 키즈보석아카데미’ 열어
    보석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체험학습 프로그램 “키즈보석아카데미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진행한다. 출처:익산 보석박물관    익산의 귀금속·보석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1일에 1기를 시작으로 4기(7월31일 8월 7일, 8월14일, 8월21일)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번 체험은 신비한 귀금속·보석 이야기를 탐구하는 ‘보석박물관 전시관 투어’와 ‘보석감정·감별’ 전북디자인센터에서 귀금속·보석 활용 장비를 시연하는‘주얼리 진로직업군 이해’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유니세프의‘나누고 도와 모두가 행복하자’는 의미가 담긴 세계 아우인형 주얼리 꾸미기체험과 천연보석 수제비누, 새둥지 팬턴트 만들기, 지질시대 탐구와 천연화석 발굴 및 액자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교육이 끝나면 수료증과 함께 멋짐상, 도움상, 노력상등을 수여해 아이들의 방학을 추억으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보석박물관 홈페이지에서 17일부터 시작한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체험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도가 높아 매년 조기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유은미 보석박물관장은“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는 多이로운 학습의 장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석박물관은 체험공간에 칸막이 설치를 설치하고 수시로 방역 소독하며, 천연보석 소망나무, 공룡화석 지우개 만들기 등 귀금속·보석 및 화석 관련 프로그램을 상시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보석박물관진로직업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사금채취 체험도 운영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최적의 나들이 장소가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석박물관 홈페이지(www.jewelmuseum.go.kr)와 보석박물관 전시기획계(T:(063) 859-464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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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행사
    2020-07-16
  • LX, 비대면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눈길
    국민소통과 참여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가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LX는 16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임시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온라인 LX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25명으로 이루어진 서포터즈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LX서포터들에게 ‘랜드러버’ 온라인 위촉장 수여와 함께 LX의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이날 위촉한 LX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연말까지 활동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사의 서비스와 업무전반에 관한 다방면의 소식을 국민에 알기 쉽게 전달하는 소통메신저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정기적인 미션을 수행하면서 국민의 시각에서 국토정보서비스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시하게 된다.     최규성 직무대행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진행하게 됐다.”면서“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사정책은 물론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신속하고 현장감 있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7-16
  • 코로나19로 갑갑하고 뜨거운 여름? 진안고원길 종주와 하프종주로 이겨낸다!
    무더운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휴가를 보내야 할 이들이 대다수이다. 언택트 여행과 등산, 트레킹 등의 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드인 가운데, 전북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오지마을을 걷는 진안고원길 장거리 트레킹 종주 행사가 7월 25일~8월 1일까지 7박8일간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안고원길의 후원으로 길 여행 전문 온라인뉴스 ‘로드프레스’가 진행하는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행사는 총 거리 202km에 이르는 진안고원길을 7박8일간 종주하는 종주팀, 각각 115km, 87km로 나누어 하프종주에 도전하는 하프종주1팀, 2팀을 모집하고 있다. 7박8일 종주팀은 7월 25일 진안고원길의 시작지점인 진안만남쉼터를 출발, 202km의 14개 코스(일부 행사용 우회로 포함)를 종주하여 8월 1일 진안만남쉼터에 도착하게 된다.  3박4일 하프종주1팀은 7박8일 종주팀과 함께 7월 25일 출발, 28일 운일암반일암의 삼거 캠핑장에 도착하여 115km의 여정을 마친다. 하프종주2팀은 29일 아침, 7박8일 종주팀과 함께 삼거 캠핑장을 출발, 87km를 걸어 8월 1일 진안만남쉼터에서 최종 여정을 마무리한다. 전체 일정은 백패킹으로 진행되며 백패킹 장비가 없는 참가자는 사전에 공용텐트(텐트, 시트, 매트리스, 전등 포함)를 신청하여 유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각 캠핑지마다 샤워부스 등이 설치되며 운영진에서 7박 8일 종주팀은 3일차, 7일차 저녁식사를, 3박4일 두 팀은 각각 3일차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행사의 특성상 아침 일찍 출발하게 되므로 운영진은 출발지에서 전야캠핑을 할 수 있도록 버스(유상옵션, 선택)와 장소를 지원한다. 종주팀과 3박4일 1팀을 위해 7월 24일 밤 9시, 서울과 수원, 대전을 경유하여 진안만남쉼터에 도착하는 행사전용 버스를 운영하며 3박4일 2팀은 28일 밤 9시에 서울과 수원, 대전을 경유하여 삼거 캠핑장에 도착하는 버스를 운영한다. 올 여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첫 3박4일 하프종주를 시작으로 2019년 나머지 구간의 하프종주를 거쳐 올해에는 전체코스를 종주하는 거대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7박8일 종주팀 백패킹 10만원 / 공용텐트 15만원이며 3박4일팀은 백패킹 7만원, 공용텐트 10만원이다. 공용텐트와 버스이용은 신청시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요금이 가산된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 담당자 (장재원 팀장, 010-2393-716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등산 앱 램블러의 신청페이지(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29/54)와 글로벌 아웃도어 플랫폼 엑스크루(https://xcrew.kr/index.php?mid=activity&category_srl=144)를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진안
    2020-07-16
  • ‘완주한달살기’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일상적 예술경험으로 마을 생기 가득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사업 ‘완주한달살기’로 예술가와 마을 주민이 어우러져 거점 마을에 활기가 가득하다.            화산 수락마을 ‘문화아지트 빨래터(이하, 빨래터)’는 양서준(활동명, 애오라지) 입주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의 표현, 솟대’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마을의 풍요와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며 솟대 만들기가 한창이다.    소양 율곡마을 ‘문화창작공간 달빛품(이하, 달빛품)’ 또한 백수혜(활동명, 미스백) 입주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완주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식물 그리기, 마을 주변에서 채집한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소품 만들기로 생기 가득이다.    소양 율곡마을 ‘달빛품’ 입주 작가 백수혜 씨는 “완주 마을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와 도시의 여느 클래스와 달리 일상성을 바탕으로 정형되지 않은 ‘완주한달살기’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활동으로 훨씬 더 다채로운 감성과 영감을 받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한달살기’는 화산과 소양 거점 대상 1차 참여 예술인에 이어 용진 순지마을 ‘아트 커뮤니케이션 완산가’와 고산 읍내리 ‘아트스테이 풀’ 신규 거점 마을에도 2차 참여 예술인 입주가 시작되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14
  • 대한민국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축제한마당 “올워크 실버스타” 참가신청 접수중
    시니어 무료구인구직포털인 올워크(대표이사 김봉갑)가 7월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올워크실버스타’ 예능 콘테스트 예선 참가신청은 올워크 홈페이지(www.allwork.co.kr)에서 10월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신청 접수 후 공개 예선 기간은 11월 30일까지 이며, 본선 및 시상은 12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올워크실버스타’ 예능 콘테스트는 코로나로 지친 대한민국 시니어를 위한 건강과 활력 회복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서 50세 이상 대한민국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워크실버스타’는 최근 유행하는 단순 트로트 노래자랑이 아닌 악기연주부문, 장르를 가리지 않는 한국노래, 외국 노래 부문 등 3개 부문에 걸쳐 경연을 시행한다. 부문별 금, 은, 동상 3명씩 9명과 대상 1명 등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4000만원으로 숨은 고수들은 물론 추억과 사연을 남기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참여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한다. 중장년 재취업이라는 인생2막을 안내하는 올워크가 ‘올워크실버스타’의 기획, 연출, 심사 등 모든 절차를 주관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올워크는 ‘올워크실버스타’가 시니어들의 행복한 인생과 열정을 응원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며, 형제, 자매, 벗들이 함께 참가하면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워크 개요] 올워크는 2015년부터 40세 이상의 중견기업, 대기업에서 퇴직한 중장년 우수인재들을 재취업시켜 드리고 취업정보는 물론 문화, 예술, 금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니어 취업전문 포털이다. *문의 : ㈜올워크 silverstar@allwork.co.kr / ☏070-770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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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20-07-14
  • 인구의 날 기념 “함께 육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7월11일 제9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13일까지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인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온라인 카페 맘맘맘전북을 통해서 ‘같이하는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퀴즈 정답 맞추고,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이벤트 게시글과 ‘함께육아’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1일 인구의 날을 상징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711명에게는 커피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겸하여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슬로건 확산을 통해 전 사회구성원의 육아참여 및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6
  • 화산 수락마을 ‘문화아지트 빨래터’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거점 화산 수락마을 ‘문화아지트 빨래터(이하, 빨래터)’가 제7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전라북도대회 ‘농촌 빈집·유휴 시설 활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화산 수락마을 ‘빨래터’는 농촌 빈집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로 전북 도 대표 참가 자격을 부여 받아 농식품부 주관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화산 수락마을 ‘빨래터’ 공간 운영자 최미경 씨는 “이번 생생마을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으로 주민들이 더욱 기뻐한다. 작은 마을에 생기와 활력이 돌고,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게 되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화산 수락마을 ‘빨래터’는 지난해부터 완주문화재단 ‘완주한달살기’ 사업을 통해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로 주민 삶에 기반한 활발한 문화예술활동으로 과소화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6-23
  • 임실군 오수면 주민중심형 반려동물 거점지역 탄력
      임실군의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중심형 프로젝트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오수면 ‘개팔자가 상팔자여~’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국토교통부‘2020년도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 도시재생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6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1억 2000만원을 투입, 반려동물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가진다. 또한 오수의견 설화로 이어진 반려동물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주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공동체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오수의견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소규모재생사업 일환으로 펫 뷰티션(미용),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오수지역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반려동물산업은 물론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현재 전국 최초 반려견 관련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반려견 시장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수의견 관광지 기능보강을 통한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공공장묘시설 건립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시설 보강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기존 오수의견관광지를 합리적으로 다시 조성하여 관광지 여건 개선 및 주민불편 해소 등 관광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기반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의견 설화로 오수면은 반려동물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전라북도 대표적 반려동물 거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지역공동체 회복은 물론 향후 도시재생사업 및 반려동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주민들과 하나되어 오수면을 반려동물 산업의 전국적 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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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전북도,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황토현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11일 정읍 황토현 전적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주관한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문체부 장관,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족과 관련 단체들의 합의를 얻어, 2019년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항거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황토현 전적은 126년 전 동학농민군이 첫 번째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송하진 지사 등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동학농민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구민사에서 헌화하고 참배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을 상영한 후에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박양우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확인받은 사연 소개 영상이 상영됐으며, 최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2009. 11. 등록)의 후손(6대손) 최수지 씨는 무대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고 정신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정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유족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동학농민혁명이 전국화, 세계화되고 국가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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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전주미술관, '뮤지엄 나이트'진행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5월 8일(금) 오후 6시에 '뮤지엄 나이트'를 진행한다. DJ와 함께하는 Museum Party를 비롯하여 ’자아의 흔적 찾기‘, ’라이브 페인팅‘ 등 전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전시 [탈각:break out] 연계프로그램으로 2019년에도 진행한 적이 있다. 2019년 '뮤지엄 나이트'는 미술관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면, 오는 5월 8일에 진행하는 ’뮤지엄 나이트‘는 소통, 친목, 화합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셜 다이닝’ 컨셉으로 진행하며, 참여자가 자유롭게 음식이나 음료를 지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전시 참여작가를 만나보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는 매드김(김성빈)작가의 <라이브 페인팅>, 오승한 작가의 <자아의 흔적 찾기> 등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미술관 김호연 부관장은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지역작가를 홍보하는 것과 동시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예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5월 8일 뮤지엄 나이트 행사는 신청자에 한해서 진행하며, 입장 시 체온 측정 및 인적사항 작성,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자가격리 대상자와 대구‧경북 방문자, 유 증상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전시 <청년작가 3인전 – 탈각 : Break out>은 2020년 4월 7일(화)에서 6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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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자전거 행진 운영할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함께 운영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시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wjddud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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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정읍문화원,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 행사 열어
      정읍문화원은 지난 18~19일 2일간 역사 관련 전문가들과 문화원 관계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읍의 안의(安義, 1529~1596)와 손홍록(孫弘祿, 1537~1600) 두 선비가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 위해 가솔들을 이끌고 62궤짝에 달하는 실록과 어진을 경기전에서 내장산 용굴까지 옮긴 것을 재현해보는 행사다. 조선왕조실록이 이안되었던 피난길을 더듬어 찾아보게 함으로써 지역 향토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전주 경기전에서 시작해 내장산 용굴암까지 약 66Km 거리를 걸었다.   첫날에는 전주 경기전에서 출발해 완주군 구이면을 지나 정읍 산외까지 약 30Km를 걸었고, 둘째 날은 산외에서 출발해 칠보를 지나 내장산 용굴암까지 약 36Km 걸었다. 참여자들은 오늘날 국가와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해야 하는 세계기록 문화유산을 지켜냈던 지역 선비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며 지역적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늘날 우리에게 온전한 조선왕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개인의 노력으로 국가의 문화재를 지킨 첫 사례이다. 이를 기념해 정부는 지난 2018년 조선왕조실록을 정읍으로 옮긴 날인 6월 22일을‘문화재 지킴이 날’로 제정했다. 이듬해인 2019년 ‘문화재 지킴이 날’ 첫 번째 기념식이 정읍 내장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래철(정읍중학교) 교사는“인생의 버킷리스트에 들어갈 만한 큰일을 무사히 마쳐 뿌듯한 시간이었다”며“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읍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수 정읍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향토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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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익산예술의전당 ‘전국 TOP10 가요쇼’ 등 공연 취소
    익산예술의전당은 지난 31일 국제보건기구인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2월 6일(목) 예정되었던‘전국 TOP10 가요쇼’ 공연을 취소한다.  전당은 익산시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TOP10 가요쇼’를 2월 6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대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감염증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익산지역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공연을 취소 하기로 결정했다.   전당은 또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3회 공연으로 예정되었던 ‘뮤지컬 보디가드’ 공연도 취소하기로 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익산시의 총력대응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 감염증 사태가 번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동시에 몰리는 공연을 그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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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순창군, 2020년 UCC 공모전 개최
    순창군에서는 ‘참 좋은 순창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순창군 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군에서 주관하며 전 세대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순창군의 이미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모바일 시장의 저변확대 및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가 되고 있는 시점에 온라인 홍보의 폭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축제, 문화예술, 관광지, 여행코스, 먹거리, 체험농장 등 순창군의 문화관광 전반에 대한 내용 및 응모자들이 직접 기획한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 등 순창군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제면 된다. 공모대상은 지역과 연령에 제한없이 순창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순창군청이나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방문(순창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2∼3분의 AVI, WMV, MP4 등 동영상 파일형태인 순수창작물로 저작권, 초상권, 상표권 등의 문제가 없어야 하며 제출된 입상 작품의 모든 권한은 순창군청에 귀속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그중에 최우수상 1편 300백만원, 우수상 2편 각 150만원, 장려상 2편 각 100만원, 입선작 5편 각 20만원 등 총 9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은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다양한 행사나 홍보활동, 공식유튜브 등에서 상영하여 순창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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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익산시 ‘주민과의 대화’ 등 대규모 행사 무기한 연기
      익산시가 지난 31일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긴급실시한 비상대책회의에서 각종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 방침을 결정하여 2020년‘주민과의 대화’를 무기한 연기한다.   2020년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29일부터 권역별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및 2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31일 개최 예정이던「주민과의 대화」를 포함해 잇따른 행사 모두를 무기한 연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지난 28일부터 구성하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익산역에 열화상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감시체계를 가동중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임을 감안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민들도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익산시는 향후에도 감염예방에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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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임실군, 임실N치즈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기염
      임실N치즈축제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2년간 총 1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최근 임실N치즈축제를 포함한 전국 35개 대표축제를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 그동안 문체부는 전국의 우수한 축제들을 평가하여 글로벌,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등 5개 등급으로 분류·관리했으나, 올해부터는 등급제를 없애고 지정제로 전환했다.   등급제에서 지정제로 바꾸는 새로운 지침에 따라 문체부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측제는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사실상 단 5회 개최 만에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뽑히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또한, 내년 축제를 준비하는데 있어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인센티브 7000만원과 문화관광축제 인센티브 6000만원 등 총 1억 3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태풍 미탁과 평일이라는 다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막식 당일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제전위 추산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또 세웠다. 축제장인 치즈테마파크 일원을 화려하게 수놓은 천만송이 국화꽃과 이국적 풍경을 선사하는 야간경관조명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11월까지 총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여세를 몰아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임실산타축제도 겨울 한파에 아랑곳하지 않고, 11만여명의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의 고장 임실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렸다.    이같은 축제 열기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크게 일조하고, 지역 내 농가와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 여러 우수한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며 “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 덕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축제의 자생력을 더욱 키워나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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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2019산타축제 아듀…역대급 관광객 몰리며 대성공
      2019 임실산타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대성공울 거뒀다. 임실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에 걸쳐 산타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주말과 크리스마스 휴일 등에 대거 방문객이 몰리면서 무려 11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   축제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는 전주 등 인근 도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축제가 시작된 21일과 22일 주말과 크리스마스날인 25일에는 도로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할 만큼 차들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축제장 진입로는 밀리는 차량들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번 축제는 4가지 테마별 공간구성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역을 축제장으로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관심을 충족시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과 향토음식관을 통한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 방문 편의를 위한 전주지역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 작년보다 한층 보완되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대표프로그램으로 손꼽혔던 산타퍼레이드 대회는 사전 신청한 10개팀이 참여하여 팀별 개성을 담은 분장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들 뿐만아니라 보는 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속의 축제가 되었다. 특설무대, 산타야 놀자, 산타야 체험하자 ZONE에서는 버블, 마술, 벌룬, 비보잉,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장 어느 곳에서든 흥겨운 광경이 펼쳐졌다.   특히 산타야 놀자 ZONE은 엄마, 아빠와 함께 타는 산타썰매, 온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치즈컬링대회, 크리스마스 선물이 팡팡 쏟아지는 산타와 함께와 에어바운스 놀이시설까지 더해져 5일간 신나는 놀이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뽀식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개그맨 이용식씨와 딸 이수민씨가 깜짝 방문하여 뽀식이 산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관광객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치즈캐슬을 중심으로 꾸며진 산타야 사진찍자 ZONE은 가족트리만들기, 소원트리꾸미기, 치즈요리나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뿐만아니라 포인세티아와 대형트리가 어울러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향토음식관과 축제장 곳곳의 먹거리 부스도 역대급 호황을 맞았다. 향토음식관에서 판매된 한우와, 국밥, 돈까스, 다슬기탕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됐다. 또한 축제장 내에서 운영되는 임실엔치즈소시지와 치즈햄버거, 치즈핫도그 등 치즈를 활용한 음식들도 불티나게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돌쇠와 함께하는 임실엔TV 구독이벤트’에도 수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참여하면서 축제기간 유튜브 구독자가 700명 이상 늘어났다. 심 민 군수는 “올해 임실산타축제에 기대 이상의 정말 많은 분들이 치즈테마파크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내년에는 올해 부족한 분을 더 보완하여 더욱더 멋진 산타축제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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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2019 부안군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
      부안군체육회(회장 권익현부안군수)가 한 해를 결산하는 '2019 부안군체육인의 밤' 행사가지난 12월 20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부안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상에는 2019년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전라북도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부안군 궁도협회와 배구협회에서 영예를 안았으며 공로패에는 27년간 부안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일하면서 체육발전에 기여한 정명순, 감사패에는 부안군 체육회 이사로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열정과 나눔정신을 실천한 최정규, 정종완이 수여하였으며, 종목별 단체, 읍면 체육회 발전에 공헌한 31명에게부안군수상, 부안군체육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올 한해는 스포츠 분야에서 부안 곰소 소금팀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1위, 부안군 요트실업팀이 중국 광저우 국제요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프로리그와 국제대회 우승으로 스포츠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자랑스러운 해였으며, 부안군 체육회 여성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여성 체육발전과 지역리더로 역할 다할 것이 기대된다”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 건립되는 반다비 장애인 체육관과 부안읍 국민체육센터로 주민에서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스포츠에서 소외되지 않는 부안을 만들어 갈 것이며,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 체육인들도 함께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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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12-23
  • 익산시, 효열장 수상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추진
      익산시는 23일 2017년 익산시민의 장 효열장을 수상한 전금순 씨 자택(신동 소재)을 방문해 ‘효행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민의 장 효열장 수상자의 예우 분위기 조성과 효행자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수상자의 효행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효행자 전금순(65세) 씨는 37년간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면서도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능력이 감퇴한 15년 동안 목욕, 간병 등을 전담해왔다.   전금순 씨는“자녀된 도리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시에서 집에 명패까지 달아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효행자분들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잘 계승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열장 수상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역대 효열장 수상자 25명 중 본인이 희망한 14명의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23
  • 백산면 녹두꽃문화복지센터 준공기념 한마음 행사 열려
      부안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건립된 백산면 녹두꽃문화복지센터가 준공기념 한마음 행사를 통해 지난 20일(금)부터 정규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날 오전 녹두꽃문화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관식은 부안군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요인사, 군의회 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 시설물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백산면 녹두꽃문화복지센터는 1층 398.62㎡의 규모로 공동급식소, 프로그램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8,040㎡의 체련시설 등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시설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섰다. 복지서비스는 주민자치적으로 공동급식소를 운영하고 프로그램실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복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부안군 권익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 녹두꽃문화복지센터가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를 책임질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 사업비 57억을 투자하여 녹두꽃문화복지센터와 함께 백산체현공원, 동학테마길, 보행로 정비 등 2016년부터 복지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관개선을 목표로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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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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