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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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닭 나눔 봉사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순자)가 이웃에게 닭을 나눔했다. 11일 삼례읍은 로터리클럽(회장 윤현철)에서 후원한 생닭을 각 마을별 부녀회장들이 소외된 이웃 집으로 찾아가 안부도 확인하고 나눔했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이날 새마을부녀회와 로터리클럽은 이웃 200여 세대에 닭 200마리를 전달했다. 성순자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와 집중호우에 지친 이웃들이 닭 나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닭을 전달받은 박 모 어르신은 “요즘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외출도 어렵고 많이 외로웠는데 몸에 좋은 재료를 손수 가져다 줘서 너무 감사하고,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매번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부녀회원들과 삼례읍 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코로나19와 긴 장마 속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잘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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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완주군 드림스타트,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실습으로 이뤄지는 과학교실에 참여했다. 11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북교육청과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대표 심재국 봉동초 교사)의 후원을 받아 ‘생생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교실에서는 아동 15명이 참여해 회전팽이 로봇, LED 손잡이 한지전등, 다빈치 오토마타 만들기 등 3개로 나눠진 부스를 하나씩 체험하고, 팀끼리 팀별 미션도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을 통해 집중력뿐만 아니라 복합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재능기부를 해준 전북과학STEAM교과 연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과학교실 및 과학캠프 진행 등 크고 작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작년 6월, 12월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진공청소기 및 하마선풍기 만들기 등 과학교실을 후원해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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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보에 날개를 달다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지원기업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마치고 최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품 고급화 ▲특허 및 인증지원 ▲시제품 지원 ▲애로 기술지도 컨설팅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분야별 최대 500~7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시장 테스트, HACCP‧ISO 인증, 특허출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도는 그간 도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니즈에 필요한 제품의 고급화를 꾸준히 고민해왔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도는 앞으로도 기업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우수제품을 생산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으로, 도내 바이오 푸드(식품 제조업)와 관련한 24개 기업이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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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11
  •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 완주 봉동읍 주민참여예산 심의회
    완주군 봉동읍이 주민참여예산 심의회를 갖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11일 봉동읍은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지역의원(김재천 의장, 이인숙 운영위원장, 두세훈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1차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지난 7월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71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소규모사업 46건, 군 건의사업 10건, 불법 쓰레기 단속 및 절도 예방 CCTV 6건, 유개 승강장 3건, 경로당 보수 등 기타 6건이 접수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71건의 사업 중 시급을 요하고 주민 다수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으로 우선순위를 잠정 결정했다. 또한 읍면별 배정된 농기계 지원 사업에 따른 심사기준도 일부 조정 결정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주민 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개진으로 심의가 이뤄졌다”며 “제출된 사업 이외에도 꼭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해당 과와 협의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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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완주군 상관면 수원천 범람 막은 숨은 영웅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완주군 상관면에 내린 410mm의 기록적인 폭우도 상관면민들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11일 상관면에 따르면 지난 7일 상관면에 쏟아진 장대비는 엄청난 위세로 수원천에 접한 마을도로를 절반가량 집어 삼켰다.  특히, 도로폭 4m였던 제방도로는 순식간에 거센 물살에 유실돼 2m도 남지 않았다. 매설된 상수도관은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이미 떠내려 간 상황. 제방붕괴시 농경지와 주택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순덕 면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주민을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전 공무원과 관내 중장비를 총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군에서 덤프트럭과 중장비가 지원됐지만 도로대부분이 유실되고, 진입로가 협소해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톤 백 마대를 이용한 복구 작업이 재빨리 시행돼야 했지만 작업은 더디기만 했다.  다행히 이튿날 이 소식을 들은 새만금고속도로 8공구 시공을 맡은 ㈜두산건설이 자사의 중장비와 인력, 수백 톤의 발파암석과 톤 백 마대용 흙을 긴급 지원해줬다.  또한 상관면 의용소방대원들과 중장비를 소유한 주민, 35사단 군 장병들까지 나숴줘 제방복구를 힘을 보태줬다. 민관군까지 나서 제방복구에 힘을 보태면서 붕괴위험에 처했던 제방도로 복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나서 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위기를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두산건설 직원들과 군 장병, 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천은 상관면 의암리 계민마을에서 상관저수지를 거쳐 전주천에 이르는 길이 10㎞의 지방하천으로 매년 폭우 때마다 수해위험이 있어 완주군에서 정비를 계획 중에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완산소방서, 소방펌프차를 이용한 흡수조작능력 향상 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1일 소방펌프차를 이용한 흡수조작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6개의 각 센터별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소화전 미설치 지역과 지원소방차량의 급수지원이 어려울 경우 자연수리(저수지)를 이용한 방법 및 장마철 배수지원 등의 출동을 대비해 진행되었다.  교동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전주천의 물을 이용해 화재 시 소방차에서 비치된 흡수관을 활용해 방수하는 훈련중인 모습이다.   교동119안전센터의 교육 모습    주요 훈련사항은 ▲흡수원리 및 방법 ▲펌프차를 이용한 일반적인 흡수방법 진공펌프가 고장 난 경우를 대비한 흡수방법 ▲자체 급수구를 이용해 물탱크에 보수하는 방법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에 참여한 교동119안전센터 오민지 소방사는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유사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수작업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실전과 같은 교육과 훈련으로 장비조작에 미비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효자119안전센터의 교육 모습   효자119안전센터의 교육 모습  
    • 지역뉴스
    • 전주
    2020-08-11
  • 완주군 아동‧청소년, 암스테르담 영화제 간다
    “레디! 액션”   완주군의 아동, 청소년들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비가 세차게 오던 지난 8일, 완주 고산미디어센터에 아동, 청소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이날은 아이들이 그동안 기획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편집해 온전한 작품으로 만드는 자리였다.  그동안 아동,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동권리영화제작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썼으며, 촬영도 스스로 끝마쳤다. 한 주씩 빠르게 진행되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들의 보여준 완성도는 높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2명의 아동, 청소년이 5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완주미디어센터 김귀정씨는 “또래나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묶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낯선 이들끼리 팀을 구성했는데 이것이 시너지 효과가 났다”며 “영화의 주제가 한층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들은 가정폭력, 자아 찾기, 이성교제, 형제애 등을 주제로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아동, 청소년들이 선택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비춰질 법 하지만 여기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동권리 특강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김씨는 “사전에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관련된 영화를 감상하고 비평하면서 본인의 삶이 언제나 소중한지 알려주려 했다”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표현해줘 놀랍기도 하고, 배우고 있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자아실현을 주제로 삼은 한 아동은 “친구들 중에는 부모가 원하는 미래와 내가 원하는 미래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어른들은 본인들이 겪어봤다며 이런 저런 조언을 하지만 우린 그때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한 고민들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제작하는 영화는 단 3분의 단편영화다. 짧다면 짧은 3분이지만 아이들이 보여줄 영화적 울림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화는 오는 9월 19일(토) 완주군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영화를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영화제작과정에서 삶, 꿈, 권리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도 많이 배운다. 앞으로 보여줄 완성작을 기대하고 있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완주군 경천면 “건강한 여름 보내요”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향임, 최봉구)가 관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기에 나섰다. 11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19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으로 여름이불과 대나무 돗자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를 추천하고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수칙 홍보도 잊지 않았다.  강향임 경천면장은 “수해복구 협조와 함께 여름나기 물품까지 준비해줘 감사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경천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덕진소방서, 올해 도내 화재 인명피해 절반 주거공간에서 발생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올해 8월 9일까지 전북지역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48%가 주거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8월 9일 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발생 건수는 모두 1,358건, 인명피해는 37명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771건(5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적요인 263건(19%), 기계적요인 137건(10%), 미상 82건(6%) 순이다.   이 화재로 37명(사망 11, 부상 26)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단독주택 14명, 공동주택 6명의 피해가 발생해 주거공간에서 절반에 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지난 5월 16일에는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주인 A씨(62)가 얼굴과 양 팔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또한 8월 10일 팔복동 주택화재로 B씨(99세)와 C씨(57세)는 전신화상을 입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 중인 기기에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일 것과 더불어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자기기를 교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할 것을 설명했다.  윤병헌 서장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거주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화재”라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담배꽁초 취급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11
  • 급류 휩쓸린 주민 2명 구조한 김대근 소방관 살신성인 정신으로 주변 감동 전해
     지난 8일 남원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붕괴되는 현장에서 급류에 휩쓸린 주민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소방대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남원소방서 금지119안전센터 김대근 센터장이다. 그는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남원시 금지면 섬진강 제방 지역을 순찰하고 있었다.     섬진강 제방 붕괴 현장 주변을 순찰하던 김 센터장은 붕괴지점으로부터 약 100m 하류 지점에서 섬진강 제방 일부가 급류에 소실된 현장을 목격하고 비를 맞으며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있었다.       12시 50분 김 센터장이 서있던 현장에서 약 100m 상류지점에서 섬진강 제방이 붕괴되는 것을 목격하고 재빨리 주변의 40여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함께 순찰활동에 나선 소방대원들과 로프와 구명조끼로 안전조치를 한 후 급박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던 중 김대근 센터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다 대피하지 못해 급류에 휩쓸린 주민 2명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150m를 수영해 2명을 로프와 레스큐튜브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대근 센터장은 1995년 소방에 입문하여 17년간 구조대원으로 활동했으며,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분야 1위와 화재진압분야 1위를 통해 특별 승진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대근 센터장은 2004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재난현장 봉사자로 제3회 S·A·V·E(슈퍼히어로들이 가치 있는 에너지를 끌어 모으다 뜻) 영웅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김대근 센터장은 “혼자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다. 함께한 소방대원들 덕분에 구조활동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수해 지역 복구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섬진강 제방 붕괴현장에서 33명을 구조하고, 주민 400여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현재 복구현장에는 소방대원 50여명이 투입되어 배수 및 급수지원, 위험요소 제거, 환경정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1
  • 완주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탄력받았다
    완주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건립추진 위원회가 구성됐다. 10일 비봉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7일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18명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복지센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장 전달 후 가진 위원장 선출에서는 임귀현 위원이 추대로 결정되었으며 사업 종료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비봉면의 현재 청사는 1986년 지어져 34년 된 노후 건축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행정 공간으로 활용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아 주민들의 신축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공간과 주민편익 시설들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양지영 소방사 제6회 응급처치영웅 표창 수여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0일 제6회 응급처치영웅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구급업무 및 현장 응급의료 발전에 공적이 있는 대원을 발굴해 표창하는 제6회 응급처치영웅은 교동119안전센터의 양지영 소방사가 수상하게 되었다.  ▲ 왼쪽부터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 양지영 소방사, 조영준 소방위    양 소방사는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구급대원 경험에도 불구하고 5년간 병원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환자평가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였다.   지난해 10월 양 소방사는 ‘의식·맥박이 없다’라는 신고로 출동 중 관계자에게 통화 상 가슴압박을 교육 및 지시하며 원활한 초기대처가 가능하게 이끌어내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소생시켰으며, 올해 2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지침이 정립되어 있지 않았을 때, 외국에 2달 거주한 환자를 선별진료소와의 유선연락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병원에 이송함으로써 판단력과 현장지휘능력을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11
  • 박성일 완주군수 “태풍피해 예방 철저히 대비를”
    박성일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제5호 태풍 대비 등 재해 극복에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뜻을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10일 ‘완주군민들에게 보내는 위로문’을 통해 “코로나19에 이어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완주군은 휴일에도 전 직원 비상근무 등 호우피해 응급복구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어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를 지켜내고 있듯이 군민의 저력을 모아 위기와 재난을 극복해 나가자”며 “북상 중인 태풍 피해 예방에도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또 이날 간부들에게 “장마가 50여 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태풍이 더해져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추가피해가 우려 된다”며 “강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집중호우 대책 행보에 나서온 박 군수는 “군민들께서는 강풍이 불거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이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 주말에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 완진무장)과 함께 호우피해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소양면 분토저수지와 상관면 수원천, 이서면 마산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식단부터 운동처방까지, 완주군 비만관리 프로그램
    완주군이 주민들의 비만관리에 나섰다. 10일 완주군 보건소는 성인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8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과체지방, 복부 비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젊은 연령층이 주로 신청하면서 이들의 요구도를 반영해 삼례, 봉동, 구이 총 3개 권역에서 주 3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한 대상자들은 마스크 착용 후에 앞뒤, 양옆 2미터 간격을 두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매주 3회 근력운동 및 유산소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 등)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체육 지도자의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체중조절을 위해선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개선이 선행되어야하기 때문에 ‘일일 식사일지’ 작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고, 매주 영양사의 1:1 식이 평가 및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중·후 체성분 검사 모니터링을 통해 변화를 스스로 확인하고 비교해보며 참여자의 의지를 북돋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닌 지방량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건강한 체중 만들기가 목표인 만큼, 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유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북서부보훈지청 처 창설 제59주년 기념행사 실시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은 10일 처 창설 제5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업무 유공 공무원에 대한 포상, 청렴결의대회, 오찬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보훈업무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정길 지청장은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1
  • 완주군의회, 호우 피해 극복 앞장서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에서는 8.8.~ 8.9.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현장의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에서 9일 완주군 누적강수량 279.2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곳곳에 산사태, 도로유실,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비봉면 폐기물매립장 및 봉동읍 테크노벨리 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점검, 하우스 붕괴 및 농작물 피해 현장, 도로와 하천 등 13개 읍·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수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김재천 의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을 점검한 후 “연일 계속된 비로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철저히 살피고 피해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완산소방서, 호우경보 대응 비상근무체제 강화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7일부터 9일 동안 전주시와 임실군에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대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8일 16시 30분 경 완산구 평화동 지붕이 붕괴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계속 쏟아진 비로 안준식 서장은 8일 전주천 등 완산구 관내 수해취약지역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였고, 섬진강 하류에 위치한 임실군과 전주시 주요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2인 1조 순찰을 진행했다. ▲ 주요침수예상지역 2인 1조 순찰    이 밖의 조치사항으로는 ▲전 직원·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보 ▲통제단 가동 ▲현장긴급출동 및 인명구조 철저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 등이다.  한편, 지난 7일부터 9일 호우경보가 해제까지 전주완산소방서는 127건의 풍수해 긴급구조출동이 있었으며, 251명의 소방력과 65대의 장비를 동원해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주요 출동 내용은 배수지원 89건, 주택붕괴·차량침수·산사태 등 안전조치 25건, 인명구조 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유사시 가용할 수 있는 소방력을 동원해 풍수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 2단계 발령 비번자 비상소집 모습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11
  • 2021~2022 완주방문의 해 “주민과 함께”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주민교육을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추진함에 앞서 13개 읍면 이장,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위기조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13개 읍면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군민들과 함께 준비하는 ‘방문의 해 맞이 3+ 실천운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방문의 해 성공의 초석을 다지는 기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준높은 환대서비스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나선 이은지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완주처럼 소규모 양질의 관광지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협력해서 성공적인 방문의 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기차 따라 완주 따라” 코레일 완주여행 인기몰이
    완주군이 코레일과 연계해 출시한 여행 상품이 연일 매진 세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 7월말 새롭게 출시한 ‘렌터카 타고 떠나는 고즈넉한 완주여행’ 상품과 토요테마버스인 ‘완주 BTS로드 시티투어’ 상품이 매회 예약을 꽉 채우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여행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상품을 구성했고 교통 접근을 최대한 고려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개발했다.  이 두 상품은 모두 익산역에 도착한 후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상품이다.  렌터카 타고 떠나는 여행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이용 가능하며 코레일 열차표와 렌트카 할인, 완주사랑상품권(1만원)이 지급된다.   토요테마버스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코레일 열차표 할인가격에 투어비용으로 3천원만 부담하면 BTS(방탄소년단) 2019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인 오성한옥마을, 삼례 비비정 등 6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군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1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 서포터즈 투어와 9월부터는 전통시장을 연계한 팔도장터 열차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정화 시기가 아니기에 3行 3禁 수칙 인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람 간 거리 유지 등을 충분히 준수하고, 안전한 휴가 보내기 홍보도 집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완주는 서울·수도권지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2시간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아주 좋은 곳이다”며 “앞으로도 완주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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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완주군 “집에서 DIY로 태교해요”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산부교실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임산부교실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교육자료와 DIY(Do it Yourself) 출산‧육아용품 꾸러미를 집으로 배송해 임산부들이 직접 DIY물품을 만들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7월에는 기저귀 파우치, 한방손소독제 및 한방향주머니, 압화액자 등 산모가 직접 가정에서 만들어 태교할 수 있도록 DIY물품을 전달했다. 임산부들은 자신이 만든 물품들을 선보이며, 솜씨를 뽐냈다. 군은 연휴가 끝나는 8월 27일부터 다시 진행할 예정으로 추후 전달될 DIY물품은 짱구 베개, 흑백모빌, 수면조끼 등이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편의증진과 수요자 요구에 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임산부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063-290-3055) 또는 ‘해피맘 밴드’ (https://band.us/n/a3a931eb00cbc)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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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전북도립미술관, 최승희 개인전 'REACT' 전시
     ▶전시기간 : 2020. 8. 12[수) ~ 2020. 8. 17(월)  ▶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8월 12일(수) 부터 8월 17일(월)까지 ‘최승희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며 60여 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오리콤 아트디렉터,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한국광고학회 영구회원, 한국기초조형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최우수상, 뉴욕페스티벌 금상, 스파이크아시아 동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강의초빙교수, 용인송담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부회장, 경기미술인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ACT_2020 No.2,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0   RE-ACT_2020 No.1,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 RE-ACT_2020 No.3,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 2020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가벼운 한 번의 터치에서 시작된다. 가장 원초적인 터치, 복잡한 형태가 아닌 아이콘처럼 심플하고 단순화된 인간 형태의 터치가 겹겹이 쌓여 전체적인 형상을 만들어 낸다. 반복되는 작업을 통한 새로운 형태를 형상화 시킬 때 또 다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개인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군중을 이루며 무한한 확장과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 개인이라는 존재가 모여 전체의 균형을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군중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싶어 한다. 이러한 개인의 다양한 심리를 형형색색의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군중 속 다양한 감정,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개인으로서 가지는 명확함을 작품 속 원색과 보색의 조화를 통해 나타낸다. 다양한 색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견고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는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다른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다시 행하고 싶은 본능에서부터 시작된다. 작품을 보는 관람자는 군중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란스러움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감을 공감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위로받는다. 군중 속 하나인 나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연결되어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군중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으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위안의 따뜻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비처럼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여 에너지 넘치는 또 다른 사람으로 화면 속에 나타난다. 그것은 하나에서 모여 튼튼하고 안정된 사회로 배어 나와 현실의 지표로 작용되는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색이 모여 하나가 되듯 현재 어려운 이 시기에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결핍과 희망을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ACT_2020 No.캔버스에 아크릴릭, 7, 60.6x72.7cm, 2020   RE-ACT_2020 No.4,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90.9cm, 2020       ※ 작가연락처 : 010-8926-7796
    • 지역뉴스
    • 전북
    2020-08-11
  • 제방도로 완전유실 막은 지방의원.마을이장의 역투
    완주군 상관면의 지방하천인 수원천의 제방도로 일부가 완전히 붕괴될 위기를 사전에 막아 피해를 최소화한 지방의원과 마을이장의 역투가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지난달 28일 이후 이달 8일까지 평균 강우량 525.5mm를 기록하는 등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비가 내려 호안유실과 도로 파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상관면의 경우 같은 기간에 682mm의 장대비가 쏟아져 완주지역 내 최고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 와중에 상관면 의암리 수원천의 제방도로가 불어난 급류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7일 1,100m 가량 유실되는 반파 피해가 발생,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묘원마을 박영섭 이장(72)은 ”끝없이 쏟아지는 장대비에 지방하천 제방도로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 전날 밤 한숨도 못 이룬 채 새벽부터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며 ”급기야 제방도로 반쪽 가량이 맥없이 쓸려 내려갈 때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고했다. 박 이장은 이때부터 톤마대 쌓기를 위한 장비 투입 등 응급복구를 호소하고 나섰다. 때마침 지역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던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상관면·소양면·구이면)이 박 이장의 역투를 목격했고,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며 함께 응급복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이장은 “당장 응급복구를 하지 않으면 남은 제방마저 유실돼 인근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며 신속한 복구를 강력히 주장했고, 정 의원도 현장을 지키며 경찰과 소방서에 안전조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거들고 나섰다. 두 사람의 역투로 차량통제 등 안전조치 속에서 다행히 유실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톤마대 쌓기가 곧바로 진행될 수 있었고, 제방도로가 완전히 유실돼 인근 마을을 덮치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 의원은 “자칫 하면 인근 마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생각에 손을 보냈을 뿐”이라며 “이장님의 고군분투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박 이장은 “큰 비가 내려 경황이 없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제방도로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 하겠다는 일념 뿐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줘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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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0
  • 안호영 의원, 박성일 군수 호우 대책 주말행보 박수
    국회 안호영 의원(더민주·완진무장)과 박성일 완주군수가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릴레이 점검하고 긴급복구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사력을 다하고 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9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등 고위직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마련 긴급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달 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만큼 긴급복구와 함께 추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과 행정력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이어 곧바로 비봉면 보은매립장과 소양면 분토저수지, 상관면 수원천, 이서면 마산천 등 호우피해 현장을 릴레이 점검하고 복구계획을 청취한 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원과 박 군수는 방수포 설치 등 주민들의 사전조치로 제방붕괴 위험을 예방한 분토저수지 현장에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뜻을 거듭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방문한 상관면 수원천 피해 현장 점검에서도 제방도로 유실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투한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치권과 행정력이 긴급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뜻을 피력했다. 박 군수는 이날 “지난달 말의 집중호우와 지난 7일부터 쏟아진 호우로 지방하천 피해가 많이 발생해 긴급복구가 요청된다”며 “특히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하천들의 개량복구가 시급한 만큼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 지역 내 호우피해 현황에 큰 관심을 표명하며 주민들을 위로한 후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긴급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호우피해 현장 점검에는 군의회 최등원 부의장과 정종윤 의원, 윤수봉 의원, 유의식 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하천 호안유실과 제방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예산 지원을 안 의원에 건의한 후 완주군 차원의 신속한 복구를 거듭 요청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말에 이어 이달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방이 약화된 만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예방과 하천피해 개량복구 등 긴급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평균 강우량 525.5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지방하천 제방유실과 주요 도로 훼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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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0
  • 전주완산소방서, 호우경보 대응 비상근무체제 강화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7일 전주시와 임실군에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 비상 2단계 발령 비번자 비상소집 모습    소방서는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풍수해 비상 2단계를 발령해 비번자 비상소집으로 풍수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안준식 서장은 8일 전주천 등 완산구 관내 수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확인을 실시하였고, 섬진강 하류에 위치한 임실군 주요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2인 1조 순찰을 강화를 당부했다.   이 밖의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전 직원·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보 ▲통제단 가동 ▲현장긴급출동 및 인명구조 철저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 등 대응태세를 확립했다. ▲ 차량 내 고립된 인명 구조 모습      한편, 지난 7일부터 8월 오전까지 전주완산소방서는 94건의 풍수해 긴급구조출동이 있었으며, 87명의 소방력과 30대의 장비를 동원해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출동 내용은 배수지원 69건, 산사태 4건, 차량침수 및 주택붕괴 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풍수해 대응장비 가동상태를 100%로 유지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며, “침수, 나무전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요침수예상지역 2인 1조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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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10
  • 완주군, 저수지 범람..사전조치로 붕괴위험 예방해 관심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49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완주군 소양면의 한 저수지가 행정의 선제적 대응과 주민들의 사전 조치로 붕괴되는 위험을 방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에서는 지난 7일부터 다음날인 8일 오전 11시까지 평균 강우량 205.0mm를 기록하는 등 집중호우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소양면의 경우 8일 오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려 51.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우려를 더해줬다.   완주군은 소양면 죽절리 분토저수지가 범람할 위험에 처하자 이날 오전 9시 43분에 마을주민 대피명령을 내리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특히 분토마을 이장 임성호 씨와 마을주민 임재복 씨 등은 전날에 호우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분토저수지 범람 가능성을 우려, 사전에 저수지 둑에 대형 방수포를 씌우는 등 예방조치를 취해 저수지 붕괴 위험을 막아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마을이장 등의 선제적 조치로 분토마을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다행히 저수지가 범람했음에도 인명피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1945년에 흙댐 형식으로 설치한 분토저수지는 제방 길이 70m에 높이 6.3m로 총 저수량만 12만3천톤에 육박한다. 이 저수지의 유역면적은 98ha에 수혜면적만 15ha에 육박, 자칫 저수지가 붕괴할 경우 적잖은 피해가 우려됐다. 완주군은 이밖에 죽절제와 응암제 범람 위험이 있다고 보고 8일 오전 주민대피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호우피해 예방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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