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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발레 교실은 지난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레 기본동작을 익히고 시범을 관람하며 발레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교실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파하며 공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에서 발레 교실을, 36개 지역에서 발레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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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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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름이다!”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17일 개장
-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767.36㎡ 규모에 인공폭포와 유아용·성인용 풀장,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이 잠시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개인 기준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상인명구조원 등 전문 안전요원 6명과 간호조무사 1명을 상시 배치한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가족 물놀이 명소인 반디랜드 물놀이장과 함께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등 다양한 주변 시설을 연계해 이용하면 더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에 위치한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수영장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개장한 향로산자연휴양림은 숲속 숙박시설은 물론 모노레일, 야영장 등을 고루 갖춰 복합 산림 휴양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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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름이다!”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1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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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군민들 정부 기본소득 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 무주군이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소득·자산과 상관없이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며,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 거주민(2026년 6월 10일 이전 거주자)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을 거쳐 오는 9월에 7·8월분 소급분을 포함해 첫 지급이 이루어진다.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특히 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사용처와 업종, 사용 금액 및 기간을 제한한다. 무주읍 주민이 주유소,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합산 최대 5만 원으로 제한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 월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면 지역 주민은 6개월)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구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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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군민들 정부 기본소득 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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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무경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기능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소방시설을 폐쇄하거나 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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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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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드론 맵핑은 건물과 주변 환경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로,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거쳐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입체적인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력 배치와 대원 진입로 설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또한 대형화재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AI 객체탐지 기능으로 수색을 지원하고, 화재 진압 후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대응 전반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재난현장을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최적화된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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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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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복합위기가구 지원
- 노암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월 23일 노암주공아파트 입주민 마음건강위원회 회의를 통해 건강, 위생, 주거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노암동 관리사무소 및 남원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 결과 당뇨 관리와 위생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되어 사례관리를 통해 매트리스 토퍼를 지원했으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노암동장은 찾아가는 소통행정이 주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복합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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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복합위기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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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도 건강하게" 취약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삼계탕 전달
- 남원시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변함없이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영양가득 삼계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기력이 허해지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보양식을 챙겨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열 공동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운봉읍장 또한 주민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참여 등 정기 기부와 모금 활동을 바탕으로 밑반찬 지원을 비롯한 4개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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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도 건강하게" 취약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삼계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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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 남원시가 오는 7월 16일 대강면행복문화센터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평소 거주지 주변에 가맹점이 없어 카드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스카프 등 의류부터 도자 식기, 도마 등 주방용품, 가방, 지압봉 등 다양한 문화·체육용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물론 일반 지역 주민과 인근 순창군, 구례군 등 타 지역 주민들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려면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분실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품절된 상품은 선결제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하며, 장터 개최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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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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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 개최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14일 관내 금융기관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주요 시중은행, 중소기업인회 관계자 및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자금 이용 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발급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 적기에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보증서 발급 금액보다 실제 은행에서 실행되는 대출 금액이 적어 필요한 운영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전달됐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상공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에게는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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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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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의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은 현장 실사를 통해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는 장기간 활용방안을 고심해 온 전북대 남원캠퍼스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공무원 복지를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실전훈련 지원 역시 이러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지원이 경찰기관과의 협력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남원시의 경찰 관련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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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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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인적자원예산과장을 만나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에게는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혁신행정담당관을 찾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과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을 차례로 만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편성단계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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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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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부안읍 회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이하 한농연)와 부안읍 회원 일동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부안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농연 부안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농업인 단체의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김명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안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부안군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해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농연 부안읍 회원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기부받은 소중한 재원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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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부안읍 회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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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 부안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술·자격, 어학, 취미, 교육, 건강 등 5개 분야, 21개 과목 28개 반으로 편성되어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된 ‘65세 이상 어르신 1과목 수강료 면제 제도’를 지속 운영함에 따라, 이번 학기에도 16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료 부담 없이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하며 참여 편의를 높였다. 강좌별 정원은 20명 이하 소규모로 제한해 참가자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밀착형 맞춤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과 문화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배움이 있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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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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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젓갈마을협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부안 곰소젓갈마을협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곰소젓갈마을협회는 2017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박진성 대표는 곰소젓갈이 부안을 대표하는 소중한 지역 자산인 만큼,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것도 협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는 곰소젓갈마을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받은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대학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대학 비진학 취업·창업 학원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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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젓갈마을협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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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생활개선회,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영농철 농작업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수칙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회관과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원들은 농업인들에게 영농 시기별 안전수칙을 알리고, 농작업 안전보호구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에 중점을 뒀다.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필수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정진옥 한국생활개선부안군연합회장은 농업인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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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생활개선회,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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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25일 전격 개장
- 부안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의 단장을 마치고 오는 25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부안해뜰마루 자연마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개장식은 오전 9시 40분 어린이 대표들과 내빈들이 함께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된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말 이용객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최문석 마술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은 개장일인 오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21일간 휴일 없이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립식 풀장 및 유수풀을 비롯해 에어풀장, 에어바운스, 에어쿨존(에어컨 컨테이너), 탈의실, 샤워장, 몽골텐트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깨끗한 수질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매시 45분 가동 후 15분간 정비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하루 총 5회 운영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가동을 잠시 중단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1회 적정 수용인원을 750명으로 제한해 오전·오후 분리 운영하며, 하루 최대 1,500명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물놀이장이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게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물놀이장을 만들기 위해 개장 전까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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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25일 전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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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경로당 찾아가는 현장 소통 나서
- 완주군 상관면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 13일부터 관내 29개 마을을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추진에 돌입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간담회는 직접 마을을 찾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 개발위원장, 경로당 회장, 주민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요령과 폭염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홀몸 어르신과 위기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주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상관면은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생활불편 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해 관계 부서와 협조·조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소통간담회를 정례화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행정은 주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현장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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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경로당 찾아가는 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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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바느질로 다문화 주민 소통 창구 넓혔다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약 3달간 다문화·비다문화 주민이 나란히 앉아 바느질 기술을 익히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눈 재봉틀 교실 ‘한 땀’의 여정을 끝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재봉틀 교실에서 참여자들은 재봉틀 사용법과 기초 봉제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작품을 함께 만들고 서로의 작업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보니 뿌듯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향 센터장은 재봉틀 교실 ‘한 땀’이 생활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다문화·비다문화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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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바느질로 다문화 주민 소통 창구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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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어르신 역량 사업 간담회 진행
- 완주군에 소재한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약 한 달간 ‘2026년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단 담당자가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와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렸으며, 총 40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양지뜰은 사업 운영 안내와 참여자 의견 청취를 비롯해 폭염 안전교육과 안전물품 배부 등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집합교육에서는 김정은 이사장이 직접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활동 수칙 등을 교육해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은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참여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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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어르신 역량 사업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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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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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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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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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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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군민 찾아가 인공지능 역량 높인다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군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14일 상관면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우는 찾아가는 생성형 AI 교육’의 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일상 속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오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완주군 관내를 순회하며 전개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을 비롯해 정보무늬(QR코드) 활용, 음성 글쓰기, 구글 렌즈 활용, 스토리북 제작, 음악 제작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일상생활과 단체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교육 일정은 상관다움, 민간협력센터, 전라북도근로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회관, 가족문화교육원 순으로 진행되며, 매회 2시간씩 이어진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을 일상과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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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군민 찾아가 인공지능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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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은 14일 수송업체를 방문하여 2026년 하반기 병력동원훈련소집 대비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안전한 병력수송이 될 수 있도록 수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급격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송업체 관계자는 배차 전 차량정비와 운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송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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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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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사회서비스·가사간병 제공기관 운영 실태 점검
- 정읍시가 지역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공기관 17곳을 현장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6곳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 1곳이다. 이번 점검은 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원 내용 제공 기록과 계획 관리 실태, 전자이용권 결제의 적정성, 제공 인력의 자격 기준 충족 여부, 개인정보 보호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반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서비스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이 시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로 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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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사회서비스·가사간병 제공기관 운영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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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위해 시민 의견 경청
- 정읍시가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해 시민 불편과 개선 요구를 반영한다. 조사는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정읍시 누리집 내 소통방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조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별 이·통장과 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거주지와 버스 이용 빈도 및 목적, 노선 조정 필요 구간, 배차 간격 등이다. 시는 생활권 이동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실차 조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임시 노선 개편안을 시범 운행하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운행 효과를 분석하는 단계다. 의견조사에서 확인한 요구사항은 최종 개편안에 반영되어 출퇴근, 통학, 병원 및 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교통 수요와 노선별 현황을 분석해 순환형·맞춤형 노선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내버스가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반드시 개선하도록 노선 체계 개편을 특별 지시했다. 시 관계자 역시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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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위해 시민 의견 경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