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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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잼버리 핵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가 3년 앞으로 다가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이하 전북연맹)과 ‘잼버리 협력 협약식’을 갖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상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더욱 효과적인 세계잼버리 추진방안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권혁 전북연맹장이 참석하고 2019 북미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마티 월시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20 협력사업 설명, 협력 상징 패치 서명, 협약 서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이들 기관이 잼버리 관련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잼버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들 3개 기관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된 잼버리 관련 협력사업(‘19년 10개, ‘20년 21개)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0 학교연계 글로벌 과정활동의 경우 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재원을 부담하고 있어 향후 잼버리 기간에 도내 전 학교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가치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에 이르기까지 도교육청, 전북연맹과 월 1회 이상 실무협의회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3개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2020 시책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잼버리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쌓아왔다. 또한, 도교육청 협조를 바탕으로 초·중·고교 764개교를 대상으로 잼버리 안내장 배부, 포스터 게시 등 잼버리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난 5월과 8월에 운영된 청소년캠프와 가족캠프가 조기에 마감되는 성과도 이루어낸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잼버리 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첫 번째 협력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3 새만금 잼버리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잼버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잼버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외교
    2019-12-15
  • 전국 댐소재지 단체장, 임실군에 모였다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이 임실군에 모였다. 심 민 임실군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전국 댐 소재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2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댐 소재지 상생발전에 힘을 모았다.     심 군수는 지난 2017년 충주시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협의회 규약에 따라 작년과 올해 정기총회는 회장 소속의 지방자치단체인 임실군에서 개최하고 있다.   협의회는 댐 건설에 따른 인구와 소득감소는 물론 일방적으로 수질보전을 위한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 댐 소재지 지자체들 간에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 2011년 창립됐다.  임실군 섬진강댐을 포한한 다목적댐 14개댐과 용수조절 댐인 영천댐 등 3개댐, 홍수조절 댐인 평화의 댐(강원화천) 등 2개 댐을 포함한 19개 지자체로 구성돼 있다.    심 군수는 협의회장을 맡은 이후 지난 해 12월 정기회의 가결 안건인‘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재원 현실화 촉구 건의 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하는 등의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시․군․구청의 댐 관련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여, 모두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이다.  협의회는 그동안 전국 댐 주변 지역개발 제약 등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댐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활용과 댐 주변 지역 지자체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댐 소재지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왔다. 댐 주변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를 하고, 댐 관련 발생 민원에 공동대응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동안 정기총회에서는 댐 정비 사업비 추가지원,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대, 댐용수 사용료 전액 감면 및 댐 소재 지자체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건의 등 중요안건을 다뤄왔다.  심 군수는 임기 2년간의 회장직을 사실상 이날 마무리하고, 차기 회장으로는 박정현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이 선출됐다.    한편 심 군수는 이날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한 임실N치츠 축제의 성과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19 임실 산타축제를 홍보하고 각종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임실군 홍보도 잊지 않았다.   심 민 군수는 “지난 2년간의 회장직을 맡으며 댐 주변 지자체간 정보 공유와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댐 주변지역 지자체가 서로 힘을 모아서 다 함께 잘사는 지역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12
  • 임실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 선정
      임실군이 산림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를 잘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산림청에서 병해충 방제성과를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산림청장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덕치면 물우리에 최초로 발생한 이후 급속히 확산돼 2016년도에는 감염목이 195그루에 이르게 됐었다.  하지만 관계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현재 감염목이 27그루 정도로 현저히 감소하는 방제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올해 6월 일정기간(2년 이상) 감염목이 추가로 발생되지 않은 3개 읍면 6개리 2천9백4ha를 해제하여 산주 등 임업인들의 임업활동  제한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4개면 25개리 1만2천5백8십8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올해 산림병해충방제에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피해고사목 2600여본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1ha, 훈증무더기 333개소를 제거했다.  한편 재선충은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으로 단기간에 급속하게 증식하여 나무의 수분이동을 방해하고 조직을 파괴하여 결국 나무를 말라죽게 한다. 이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며,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를 통해 확산한다. 심 민 군수는 “그동안의 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해마다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지역주민들께서는 주변의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거나 무단이동을 목격할 경우 반드시 산림공원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9-12-12
  • 임실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앞장
      임실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이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특히, 계절적 실업으로 인한 생계 곤란 가구, 기상변화에 따른 건강 취약가구, 지역사회와 교류가 미흡한 고독사 위험 가구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여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발굴·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군은 내년 2월말까지 읍·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이장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단전·단수·보험료 체납 등으로 인한 위기 예상 가구를 집중 조사한다.  또한 현재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주1회 반찬 지원 및 안부확인을 제공하는 80여 명의 독거노인·청장년 등 맞춤형 복지대상자를 포함 지역사회 내 공적·민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예방지원사업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더불어 겨울철 위기 요인별 지원 강화를 위한 긴급복지, 일자리, 난방 및 금융지원과 취약계층별 지원 강화를 위한 노숙인, 건강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위기 아동, 시설 담당 사업부서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별 생활 안정 지원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읍·면의 복지 인적 안전망 확대 방침에 따라 생활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행복임실 지킴이”를 추가 위촉했다. 현재 643명이 활동 중이며, 복지·방문간호직이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내 위기상황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촘촘하고 활발한 현장 중심의 발굴·조사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12
  • 전북지방병무청 정책자문위원 초청, 병무행정 설명회 개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11일(수)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을 초청하여 2019년도 하반기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는 ’19년 전북청 역점추진사업 실적보고 후 적극행정 여건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언론 및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로 진행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책자문위원은 “촘촘한 기본업무 추진 및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병무정책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더욱 발전하는 전북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주요 정책과정에 정책자문위원과의 적극적․정기적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구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사진 있음>
    • 뉴스광장
    • 국방
    2019-12-12
  • 전북지방병무청, 추가 병역판정검사 실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오는 12월 18일 수요일 추가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할 2000년생 중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과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자, 병역처분변경원 출원자, 입영 후 귀가자 등이다. 전북지역은 이번 추가 병역판정검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검사 일정은 완전히 종료된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추가 병역판정검사 기간 내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형사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는 2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전북지방병무청의 검사기간은 9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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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
    2019-12-12
  • 여성농업인 체감형 복지시책 강화
    전북도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복지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가 우수함에 따라 체감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실시한 여성농업인 복지시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86%, 80%로 나타났으며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여성농업인 단체 행사에서 농번기 공동 급식 지원사업이 체감도 높은 복지시책으로 언급될 정도로 호평을 받는 등 이들 사업이 삼락농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는 여성농업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문화활동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정 자격을 갖춘 여성농업인에게 미용실, 영화관 등 전국 3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대상연령을 만 20세∼75세미만 까지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여 추진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5,000명이 증가한 28,000명을 추경에 확보하여 지원하였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44% 등 86%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주요 사용처 분석결과 미용실(22%), 화장품점(7%), 영화관(7%), 목욕탕(6%), 스포츠센터(4%) 등 문화활동과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서만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단위 농협에서도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 인원도 3,000명이 증가한 3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지원인원 : ’16) 11천명 ⟶ ‘17) 14천명 ⟶ ’18) 19천명 ⟶ ‘19) 28천명 ⟶ ‘20) 31천명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 단독세대, 다문화 가정, 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에게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여성농업인들이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농작업을 쪼그려 앉는 등 불편한 자세에서 지속적으로 작업함으로써 발생하는 근육통, 관절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덜어주고 편안한 자세에서 쉽게 농작업을 할 수 있는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결과 80%가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견과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2020년에는 지원 기종을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이동식 충전분무기, 충전운반차로 다양화하고 사업량도 500대에서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 및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공동급식 기반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를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증액하여 1일 8만원을 지원하고 지원마을도 300마을에서 500마을로 확대하였다.      * 지원마을 : ’16) 140 ⟶ ‘17) 160 ⟶ ’18) 300 ⟶ ‘19) 500 ⟶ ‘20) 630마을   지원금액 : ’16) 240만원(40일×6만원) ⟶ ‘19) 320만원(40일×8만원) 농번기 공동급식을 시행함으로써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 130개 마을이 증가한 63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확대하여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19-12-12
  • 2019년 전북학 연구센터 학술연구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12월12일(목), 13일(금) 이틀간‘2019년 전북학연구센터 학술연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전북연구원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금년에 추진된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주제하에, 연구과제를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한 결과로 총24편의 연구주제가 접수(7월)되는 등 학계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와 센터는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군산대 공종구 교수 등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에 11개 주제의 논문 및 저술(연구논문 9건 ‧ 저술 1건 ‧ 번역 1건)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8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고 금번에 연구과제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12월 12일에는 전북학을 개괄할 수 있도록 철기문화를 꽃피운 전북가야, 백제 부흥운동 기간에 있어 전북지역이 가지는 위상, 전북지역 유람일기 연구(김미선 전남대 HK교수) 및 1980년대 전북문학의 운동성 연구 전북학을 개괄하는 다양한 5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리고 12월 13일은 3‧1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전북 내 독립운동가 이인식, 고평 등의 삶을 조명한 기획과제 세 편과 일제‧근대시기 군산의 현황을 보여주는 과제를 중심으로 전북 근대를 재조명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전라북도와 가야‘를 기획주제로 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며, 전북사학회와 연계하여 우수 학위논문에도 연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도 대폭 상향(43백만원 ⇨ 62백만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집필된 논문은 아카이브화하여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일반인이나 연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기획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학 연구 관련 지속적 학술연구지원으로 전북학의 저변확대 및 전북몫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단계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12
  • 장애인체육사에 남을 2019 한해의 영웅들 한자리 모여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올 한해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송성환 의장, 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이 참석하여 상을 받은 장애인체육 유공자 34명과 2개 단체를 격려하였다.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는 ‘장애인 육상 임준범’ 선수가 수상했다. 임준범 선수는 지난 10월 「88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지속적인 선수훈련 시스템 개선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사이클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기록한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수상하였다. 그밖에 2019 장애인체육상 공로부문에는 권정숙(전주시장애인체육회), 나용일(군산시장애인체육회), 송성찬(김제시장애인체육회), 주의식(무주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진안군장애인체육회), 소병용(전북장애인수영연맹), 신용(전북장애인탁구협회), 장태수(전북장애인펜싱협회), 최동환(전북장애인유도협회)등이 수상했고, 감사부문에 이영철(정읍시장애인배구협회), 유지완(전북장애인펜싱협회)가, 표창부문에 정인하(익산시청), 김세진(남원시청), 성석임(고창군청)이 연구부문에 오연풍(군산대학교)이 상패를 받았다.  우수선수에는 정경림(론볼), 김정호(육상필드), 김준오(탁구), 박희국(테니스), 강원보(청각축구), 최지윤(사이클) 선수가, 지도자에는 여형일(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기미정(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장애인체육 일선에서 봉사한 한국부인회 순창군지회(단체), 김효진(부안군장애인복지관), 정종구(고창군장애인배구협회), 양기철(전북론볼연맹 자원봉사단), 송영주(정읍경찰서), 김태자(진안군장애인복지관), 신관섭(우리노인전문병원), 임진향(전북장애인볼링협회), 김은임(전북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신애림(전북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장철기(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씨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장애인체육은 건강, 복지문제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지훈련 및 장비·용품 지원, 종목별 전문지도자 전담 배치 등이 전북 장애인체육 선진지 도약의 밑거름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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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12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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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정부 확정
    지난 10일(화) 2020년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2020년 서부내륙권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북도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을 상대로 서부내륙권 광역광광개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하여 지난 3월 이후 수십 차례 방문하여 협의 및 건의하고 시·군 대책회의 등을 통해 국비확보 논리를 개발하는 등 국비확보에 여념이 없이 활동한 결과 이번 최종예산에 국비 118억원을 포함하여 총 237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하였다. 생활문화, 자연, 역사, 종교자원 등 특화된 광역관광개발 추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세종시를 하나로 아우르는 광역개념의 관광개발 사업으로 백제 역사문화권을 바탕으로 광역적 관광자원과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로 지역관광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문체부에서 3개시·도(전북,충남,세종)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17∼2026년까지 10년간 29개사업에 총사업비 6,16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중 전라북도는 17개사업에 3,204억원(전체대비 52%)을 투자할 계획이다. ’20년 광역 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지역관광 현안사업 조기 추진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보면, 매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벌 관광 안내시스템 및 가상현실(VR)체험관, 휴게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전주 한옥마을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신규 사업비로 5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백제 후기 역사문화를 대표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에 전통문화 체험시설, 주차장·도로·광장·안내소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비로 46억원(국비 23억원)을 확보하였음다.(전년대비 79% 증액) 또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류의 고장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남원에 춘향테마파크 리모델링 및 옛다솜 이야기관 건립, 옛다솜이야기 예술촌 등을 테마로한 옛다솜(*다솜: 사랑의 순 우리말) 이야기원 조성사업비로 58억원(국비 29억원)을 확보하였고,(전년대비 92% 증액) 순창의 전통 고추장 발효산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웰니스 케어, 식문화, 음식체험관광을 위한 발효테라피센터, 전통누룩체험관, 추억의 전통식품거리, 세계발효마을 농장 등을 건립하는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 사업비로 5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완주 삼례삼색마을 조성(6억원)·경천자연공감산수인마을 조성(10억원), 무주 태권마을 조성(10억원)·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8억원), 순창 섬진강문화예술다님길 조성(13억원), 정읍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20억원), 태조희망의 숲 조성(10억원) 등 서부내륙권사업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특화된 거점 관광지간 연계를 통해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 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관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하여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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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가 1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설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 계발 및 성취동기 부여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아동복지시설 16개소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 유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개회사, 격려사, 축사, 아동들 재능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전공연을 하는 4인조 여성밴드인 ‘워킹에프터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 홍보대사로도 위촉을 받아 앞으로 아동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왕성하게 홍보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아동복지시설 모범종사자 유공자 표창 및 고창행복원 등 16개 시설 아동들의 댄스, 합창, 밴드공연 등 재능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본 예술제는 시설아동들에게 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능동적 참여를 통한 자신감 증진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어 매년 시설아동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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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20년 전북 장애인 공공일자리 1,234명으로 껑충
      오는 2020년에는, 전북 내 직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 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는 총 15,8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대비 일자리 122명을 늘린 1,234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균 임금상승률 약 3%를 적용하여 양적, 질적으로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늘어난 일자리는 각각 ▲일반형(주40시간·관공서) 293명→340명, ▲시간제 일자리(주20시간·관공서) 96명→102명, ▲복지형(주14시간·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 641명→6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주25시간·복지관, 경로당 등) 32명→4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주25시간·요양시설, 병원) 50명→65명 등이다.   각 시군에서는 12월 중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선정하여 2020년 1월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 아래 장애인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연중 면밀 검토할 예정이며, 일자리 사업 수행 사회복지기관은 현지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북도는 2020년도 6월까지 신규 설치, 운영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3개소(전주, 군산, 고창)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기초부터 지원한다. 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기초 수준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산 작업을 반복 훈련케 해 보호작업장 또는 근로사업장 등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도내 300여 명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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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중증외상의료체계 구축 완료!
      전라북도는 권역 내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19.10.31.)받은 원광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원광학원 허광영 이사장, 이춘석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100여명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지정서 전달, 주요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국비와 자비 209억원을 들여 3,998㎡규모로 외상전용 소생실, 중환자실 등 68병상과 92종의 장비 배치로 외상환자에 특화된 전문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원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그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권역 내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중증 외상의료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고, 전문병원의 부재로 인한 환자의 유출 방지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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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군산 상권, 르네상스 시대 연다
      골목상권에 사람 모이도록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묶어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등 종합 지원한다.   군산 중앙동 공설시장 주변 상권 … 5년간 80억원 투입- 이로 인해 군산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공설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산업화와 도심개발로 침체된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 주변 등 100년 전통의 상권 상가 600여개, 177,650㎡ 규모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사업비는 거리정비, 기반공사, 거리디자인, 상징조형물 등 상권환경개선과 테마존운영,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에 쓰여진다.  주 사업내용은 근·현대사 인프라 등의 지역 자원을 상권에 반영하여 군산의 핵심 컨텐트인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군산세느강 축제, 째보선창 개발 등 군산만의 특성을 반영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 ‘가족친화형 상권’ 투트랙 추진-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선정은 상권주변 여건 분석을 통한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과 ‘가족친화형 상권’의 투트랙 추진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단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3,267억원이 투입 시행되는 구도심상권 주변의 도시재생시범사업(월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해신동․중앙동), 군산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등과 연계 하여 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산만의 시간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일제강점기 근대문화와 100년 상권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쉬고 있는 아날로그적 흔적을 상품으로 개발하여 매력적인 도시 군산의 추억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상권으로 조성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권주변의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의 7천여명 신규고객 성향 분석과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삶의 방식 변화 등을 반영하여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한 문화와 힐링, 소통 등 가족친화형 상권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계획이다.  앞으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구역을 영동상가, 죽성동 가구거리, 개복동 상가, 대명동 역전시장, 양키시장 등으로 확대하여 군산상권 전역이 제2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치밀한 사전준비…선정 쾌거 이뤄-침체된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군산 골목상권 회복이 무엇보다도 긴급 숙원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은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공모 이전부터 상권상인회, 전문가 등과 수십여차례 진단과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현장평가 등에 대비하여 치밀한 사전준비를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대응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만여명의 회원을 가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산시사회적경제인큐베이팅센터, 군산청년뜰 청년창업센터, 군산어린이집연합회, 펀빌리지협동조합 등 내실있는 사업 추진 다짐-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침체된 군산상권 활력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군산시와 함께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으로 군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군산의 핵심콘텐츠인 ‘시간여행’을 상권에 접목시키는 상권활성화 전략수립을 통해 중앙동 구도심상권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전국 5곳 선정- 한편, 중기부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군산 공설상권을 비롯해 부산 연일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관악 신원상권, 공주 산성상권 등 5곳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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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1
  • 전북도, 올겨울 최초 한파주의보 발령, 대비 만전
      전북도는 3개 시군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 피해예방 강화와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기상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표(12일 23시 발효)된 완주, 진안, 장수의 12일 아침기온이 오늘(11일) 아침기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강하여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파주의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이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이하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상상황 모니터를 강화하고 한파대처 관련실과와 시군 재난부서와 한파쉼터 적극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와 시설 피해 최소화 대응에 나섰다. 한파 대응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토록 시군과 관련기관에 시달하고 도내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있는 장소인 경로당, 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전년보다 784개 확대한 4,916개 시설을 한파쉼터로 운영하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한파에 대비해서도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45,464명을 재난도우미 11,531명과 매칭하여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안전확인 등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에 대비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6천만원을 확보하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132개소를 확충하여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파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한파가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한파가 심해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주민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총력대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고 ,“주민들께서도 겨울철 기상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변의 독거노인이나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민 행동요령 수칙을 지켜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하였다.또한 한파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인화성 물질 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11
  • 전북도,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 원사업 완료.
      전북도는 12.11.(수), 도내 주요 관광지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는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공모사업으로서지역 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인지도, 중복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업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금년 6월말, 41곳의 관광지가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국비 7천8백만 원 등 총 6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무선공유기(AP)와 통신케이블 포설 등 시설구축을 추진해왔다.     ※ 총사업비 648백만원(국비 78, 도비 92, 시군비 219, 통신사 259) 객리단길 등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남원 춘향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41곳이며, 12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검색 후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1기가 대역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_관광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2018년에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주시 예술테마거리 등 39개소와 금년도 41개소 등 총 80개소의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관광객들은 관광지 정보검색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지역축제나 관광지 홍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야 관광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12-11
  • 전북혁신도시, 우수혁신도시로 선정
      전북혁신도시가 정부가 선정한 우수혁신도시에 꼽혔다. 전북도 역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과 종합발전계획실적 또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많은 사례인 4개(전국 15개)가 선정됐다.‘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전북에서 개최됐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차관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전주 병)·김광수(전주 갑)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북혁신도시는 우수사례 최다선정에 이어 종합발전계획 수립부터 이행실적까지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혁신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산·학·연 협의체로 구성된 ‘혁신도시 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것이다. 위원회는 평가항목에 사업기획 우수성과 지역발전 기대효과 및 성과, 혁신도시 정책목표부합 여부, 전국적인 모델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담았다. 이날 발표된 혁신도시 우수사례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특화발전)과 이전공공기관 연계 테마형 도시재생사업(상생발전) 등이다. 특화발전 부문은 도와 전북대학교의 공조를 통해 지역선도대학을 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생발전 부문은 도와 정읍시의 공조 노력이 인정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례로 선정된 2건 모두 대상기관은 국민연금공단이었다. 국민연금과 대우정보시스템이 구축한 ‘NPS+IT R&D센터’는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발전을 위해 추진한 시책 중 모범사례로 뽑혔다. 전주시와 국민연금이 함께 추진한 혁신도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 지역 우수사례는 경남 3개, 대구·광주전남 각 2개, 부산·제주·충북·울산에서 각 1개씩이다. 우수지자체로는 전북 외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선정됐다. 정부는 혁신도시 우수사례를 최다 배출한 전북도에 대해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시즌2에 적극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와 전국 10개 지자체가 체결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대표자로 나섰다. 송 지사는“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수립 직후부터 혁신도시 내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11
  •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한 약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역대 최고
    전라북도가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예산을 기록하는 등 현안사업 예산을 두루 확보하면서 전북 대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국회 예결소위에 전북의원이 포함되지 않고 선거법 개정안 상정과 필리버스터 신청 등 여야 대립으로 파행이 거듭되는 불리한 조건과 불안정한 정국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국가예산으로 7조 6,05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국가예산에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전북경제의 체질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토대 마련, 전북 자존의식과 위상 제고를 위한 문화·역사의 재정립,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 구현, 그리고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단단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실속 있는 신규사업 320건 4,32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사업수 대비 27%(증 68건), 향후 총사업비 대비 132.8%(증 2조 9,750억원)가 증가 된 규모로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향후 연차적으로 5조 2,146억원 가량 재정이 투입이 될 수 있는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막판까지 예산 반영이 어려웠던 ‘새만금 신항만 건설’, ‘전라유학 활성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등 도·정치권·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국회 단계에서 도정 현안사업이 5,327억원이 증액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정 3대 역점시책인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의 고도화를 위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등 분야별 역점시책에 총 1조 9,95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전북은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갖추고, 도정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새만금은 작년에 이어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한 1조 4,024억원을 확보했으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 ‘국제공항 건립’,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육·해·공의 트라이포트의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예산 확보에서 선전을 토대로 전북도는 도민이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 새만금SOC를 포함한 주요 SOC에 1조 9,005억원, 도민의 일상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안전·복지예산으로 3조 1,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공조와 우리 도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14개 시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확보한 이 소중한 예산을 경제체질 전환의 디딤돌이자, 도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하여 전북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 “이번에 통과하지 못한 주요법안들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치권에 우리 도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여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11
  • ’19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 보험수령액 사상 최대!!
      전라북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2019년 가입농가는 45,597호로 작년 33,637호   대비 35.5%, 가입면적은 75,720ha 작년 62,024ha 대비 22% 증가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도입(2001년) 이후로 사상 최대의  가입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입면적과 농가수가 가장 높았던 2016년(67,444ha) 및  2018년(34,540호)보다 높은 것이다. 올해는 유난히 서리피해, 잦은 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가 많아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으나, 재해보험 가입 덕분으로 38,427호(가입농가 대비 84%)가 94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되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 ’18년 재해보험 수령 현황 : 7,950호(가입농가 대비 23%), 437억원   실례로 금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김제시에서 배를 경작하는 조○○씨는 보험료 2,225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44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부담한 보험료의 약 24배인 1억 856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고, 익산시에서 토마토를 경작하는 최○○씨는 보험료 1,260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252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약 33배인 8,342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도내 지역      농협 또는 품목농협을 방문하여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시 재해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0%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고, 보상재해는 자연재해·조수해·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화재, 화재  대물배상책임, 수재위험부보장은 특약 가입에 해당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입은 농가가 많았으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전년도 재해가 없을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를 아깝다고 생각하여 다음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화재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다음해 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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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1
  • 전북도,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출범
    전라북도는 물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을 12.17(화)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전북물포럼은 행정부지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추천 의원, 국가물관리위원, 당일 호선되는 민간대표 포함 4명의 공동대표와 도내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국가·유역물관리위원 등 총 4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동일한 3년으로 하되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물포럼에 정책·계획분과, 갈등·조정분과, 참여·문화분과 3개 분과를 두고, 정책계획분과에서는 정부 정책과 계획에 반영할 의제 발굴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도록 하고, 갈등·조정분과는 대내·외 물 분쟁·갈등 해결방안 논의, 참여·문화분과는 물관리거버넌스 및 물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전체회의는 연 4회, 분과회의는 월 1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출범하는 『전북물포럼』 운영을 도내의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계획으로, 위탁기관은 ‘20년 공모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공동대표 4명의 인사와 함께 3개분과 위원 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호선하고, 전라북도와 전문가로부터 2건의 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라북도는 올해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통합물관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관 주도 대응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민간차원의 관심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함에 따라 민간이 주도해 물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 『전북물포럼』구성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포럼 운영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수자원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라북도 물관리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제하도록 하고, 위원들 각자 발제에 대한 의견과 전북물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전북물포럼에 대통령 직속 국가 및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11명을 포함 시켜, 국가 정책 및 계획을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전북물포럼을 계획대로 잘 운영하여 통합물관리를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은 주민과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우리 지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및 전라북도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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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11
  • 정부가 인정한 『안전한 전북 안착』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재난관리 우수기관 입증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이 2019년 재난·재해 예방사업과 시설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자연재해,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안전디딤돌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년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왔는데, 전북도는 올해까지 재난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월등하게 추진함에 따라 3년 연속 재난관리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하게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재난관리기관임을 입증받았다.   전라북도가 올해 안전분야 업무추진으로 수상한 내역을 보면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 겨울철 재난대응 최우수기관, 여름철 재난대응 우수기관, 승강기 안전관리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으며,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도내 재난취약시설을 줄여나가고 있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년에 비하여 잦은 태풍(7회) 발생과 폭염, 대설, 호우, 구제역, 돼지열병과 같은 불시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시에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재난시 단계 단계마다 최고의 안전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재산피해 복구비로 190억여원을 지원하였으며, 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5개분야 124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으로 1,727억원을 투입하였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 생각하는 컨트롤타워   (안전신고 활성화) 안전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1만8648건에 불과했던 안전신고 건수는 2018년에는 2만2626건, 2019년에는 4대 불법주정차 신고(21천여건)를 포함하여 6만1231건으로 작년에 비해 170%가 증가되었다. 이는 도민들이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생활안전사고 예방·감축)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펼친 물놀이(136개소) 및 어린이놀이시설(2,270개소), 지역축제(37건)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사고예방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켰고, 4대 불법주정차 근절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안전다짐대회 등 캠페인 전개(16회),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근절 안전표시(1,205개소)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다.   (안전감찰 시행)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안일한 안전무시 관행 및 답습행위의 근절과 근원적 개선을 위한 안전감찰부서를 신설하여 반부패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축제 점검 등 총 13개 분야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감찰결과 138건의 미비점을 발견, 현지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였다.   (국가비상대비 확립) 매년 실시하는 민방위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는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 등 단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주거생활 밀집지역 훈련과 지역특성화 교육으로 민방위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시 김제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자연재난으로 부터 주민이 편안한 안전지대 조성  (여름, 겨울철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대책(2019.5~10월)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2018.11~2019.3월) 본부를 가동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를 전년도 238명에서 91명으로 줄였고,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자도 전년도 37명에서 16명으로 줄이는데 기여하여 ″여름철 대책대비 도와 익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겨울철 대책대비 도가 최우수기관, 완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안정적인 재난관련 예산확보를 위한 로드맵 작성을 위하여,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후, ‘19.9월 중앙정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득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향후 10년 동안 안정적인 국비확보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29년까지 3조 1,155억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986개소 위험지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북은 재난·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602개 지구에 8,258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19년에는 124개 지구에 1,727억원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잠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다.   또한, 새로운 재해예방 대책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위험생활권정비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95억원,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무주군 대차지구(최우수), 군산 군장대교, 완주교통(입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는 무주군 절골천이 우수상을 받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안전한 전북을 위한 사회재난 예방·대응   (국가안전대진단) 전북도는 ‘19.2.18~4.19(61일)간의 6,394개소 대상시설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실시하였고,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자율점검 실천, 점검실명제(100%), 점검결과 공개(99.5%)로 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다.   (안전한국훈련) 또한 도민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14개 시·군에서 7개 재난 유형에 따른 토론과 함께 30회에 달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재난시 초기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지난 1월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9월 경기도 파주 ASF(돼지열병) 발생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민생침해사범 단속)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위생, 원산지, 환경 등 민생 7대 분야에 대한 시기별·사회 이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103개 업소를 적발하여 계도와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특히, 광주 클럽붕괴사고와 관련 도내 유흥업소에 대해 합동단속(8월)으로 14개소를 적발, 시설보완 조치토록 하였고, 또한 김장철대비 중국산 냉동 새우젓 불법유통업자를 적발(10월)하는 등 유해식품 유통차단으로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발전 기반 마련 다짐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11
  • 전북도,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전북도가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전북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됐다. 도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의 정책참여 및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12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16건이 선정됐다.은상 수상자는 2명(각 100만원), 동상 수상자는 5명(각 5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9명(각 1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은상을 수상한 권승탁 씨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뿌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은 전북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문인규 씨가 제안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Aging in Community with Family(가족과 함께하는 고령화) 구축’은 노인과 가족 30~50세대가 모여 사는 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내용이다.동상에는 김성국씨의 ‘자가용 드론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육성’과 홍미숙 씨의 ‘아기출산기념으로 나무 심기 운동’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영미 씨의 ‘저출산시대, 다함께 키우는 포용 전북’등 총 9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종훈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 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북 대도약’에 공감도를 높이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도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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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19-12-11
  •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 수출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가 12월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전북도는 8개 기업을 수출 및 투자 유공업체로 포상했고, 26개사가 수출의 탑을, 13명이 수출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진운용 전주세관장을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출과 투자에 노력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북도는 전년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 실적을 바탕으로 수출 6개 분야, 투자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했으며, 공적기간동안 수출액 40백만불을 달성한 삼원중공업이 전북 수출최우수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시장 다변화 분야는 제논전장이, 처음수출 최우수 분야는 나비스가, 농수산물/농수산가공 분야는 에스시디디, 수출성장 우수 분야는 엔시팅, 벤처기업 수출우수 분야는 피코바이오가 각각 수상했다.   투자분야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했는데, 내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대명창호가, 외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풀무원다논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전라북도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는데, 전기차 부품업체인 대주코레스가 5천만불의 탑을, 탄소융합 기업인 비나텍이 3천만불의 탑을 수상했고, 광반도체 전문업체 에이유이가 2천만불의 탑을, 얀마농기코리아, 존스미디어, 필로시스, 한밭포장, 호룡이 각각 1천만불의 탑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북 소재기업 중에 7백만불의 탑 3개 기업, 3백만불의 탑 7개 기업, 1백만불의 탑 8개 기업이 수상했다.   개인 특수유공으로는 코스켐 최재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무역협회 이경우 차장과 경제통상진흥원 김보라 담당관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지엔 이현석 대표 등 7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신재무 인에코 대표 등 2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산업 여건과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출성과를 올려 표창과 수출 탑을 수상하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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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12-11
  • 크리스마스 씰로 건강한 전북도 만들기 동참
      전북도는 결핵 퇴치 및 예방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동참하고자 12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 임환)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하는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내년 2월까지이고, 총 30억의 국가결핵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 중으로 이 중 전북도의 모금액 목표는 1억7백만 원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불우결핵 시설 지원사업,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증정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의 문화가 생활속에서 스며들도록 실천하는 모금사업에 전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모금액이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세계평화 섬인 제주도를 소재로 하여「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제주도와 해녀’를 재조명하였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키링(비슷한말 : 열쇠고리)을 비롯해 머그컵, 일러스트엽서, 핀버튼 등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상품(굿즈, goods)를 출시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각 시·도 지부 및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loveseal.knta.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 크리스마스 씰의 판매가격은 1시트(10매) 3,000원 / 키링 1개당 3,000원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결핵은 매년 새로운 환자 발생률이 높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많아 재정부담이 크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 세계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인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하여 매년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당시인 1953년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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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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