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정읍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읍 기사

  • 정읍시, “코로나 19 청정지역 끝까지 지킨다!”
      정읍시가 정부의 코로나 19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발맞춰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대응책을 강력히 시행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해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시는 하루속히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시를 믿고 기본적인 준수사항 이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여파 지역 상권 보호‘안간힘’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기존 6%였던 정읍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3월에 8%로 확대한 데 이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10%로 추가 할인판매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연 매출 1억 2천만 원 이하에서 3억 이하로 확대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책으로 코로나19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기업·소상공인 피해통합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시는 유치원과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길이 막힌 업체와 농업인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사주기 운동’도 동참하고 있다. 특히,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공무원들은 매주 수요일 정읍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에 나서고, 구내식당 휴무를 주 2회로 확대해 경영난을 겪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하는 등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안감힘을 쏟고 있다.   ‘2주간의 멈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정읍시는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관계 기관과 기업, 각종 시설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전달하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운영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대상시설의 이행 여부를 점검,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 등을 발동한다. 기업체와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대면 회의·보고 자제와 유증상자 출근 자제, 온라인·재택근무 활성화, 점심시간 시차 운용, 회식 등 집단 모임 자제 등을 독려한다. 또, 민원인 접촉이 많은 시청 종합민원실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서로 마주 보지 않도록 한 방향 일렬식사와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공공 행사나 회의는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내·외부 회의나 보고는 영상 또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공적 마스크 공평분배·유통 질서 확립 ‘총력’시는 공적 마스크 공급 및 판매 현황과 함께 유통 질서 확립 의지도 밝혔다. 정읍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61개소, 우체국 15개소, 하나로마트 15개소로 1매당 1,500원에 판매한다. 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맞춰 1주당 1인 2매 구매로 제한하며,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들로 지원반을 편성해 약국 61개소에 1개소당 1명씩을 배치했다.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줄서기 안내와 마스크 구매자의 신분증 확인, 시스템 입력, 중복구매 여부 확인 등 마스크 판매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판매량 준수 여부 확인에서부터 판매 협조와 함께 수시 모니터링으로 약국의 혼란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등 활용한 시 전역 전방위적 방역 강화도‘사활’ 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정부의‘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유진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8개 반)를 24시간 가동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방역 161개소 등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또, 정읍역과 보건소, 시청 종합민원실에 열화상 카메라도 설치, 운영 중이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나 대중교통, 학원, 체육시설 등에 손 소독제 등의 방역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신천지 관련 시설 14개소에 대한 폐쇄와 신도들의 유증상 여부 전수조사를 지난 11일까지 모두 완려했고, ‘심각 단계’ 상황 종료 시까지 신천지 교회 집회 금지 및 모든 시설을 강제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접촉자 1:1 능동감시 체계와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생활 행동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일제소독의 날’ 운영, 지역사회 안전 유지‘총력’정읍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 원천 차단을 위해 매주 목요일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목요일 공공청사와 공공시설, 공공기관 등 1천 12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밀집사업장과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과 지도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역 내 PC방 36개소와 오락실과 인형뽑기방, 노래연습장,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 등을 배부했다. 또, 분무용 소독약을 전달하고 소독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등 내부를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7
  • 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급처 지역농협까지 확대
    올해부터 정읍시 내 각 지역농협에서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이하 생생카드) 발급이 가능해진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생생카드는 기존 발급처인 농협은행 정읍시지부뿐 아니라 신태인농협 등 25개소의 지역농협에서 발급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생생카드 발급과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업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으로, 만 25세 이상~만 75세 미만(단, 결혼한 자는 만 20세 이상~만 24세)이다.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m2 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이어야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만 원이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5월 초 농협은행 정읍시지부와 각 지역농협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농촌에서 힘쓰고 있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키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7
  • 정읍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51,502매 추가 보급
      정읍시가 마스크 51,502매를 추가 보급했다. 시는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일반 시민 등에 239,480매의 방역 마스크를 배부한 데 이어 17일 51,502매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거나 감염 시 전파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고 생각되는 다중접촉 종사자 등에 1인 2매씩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22,980매를 보급하고, 대구·경북지역에 1만 매, 공무직·무기직 포함 시 산하 직원에 4,800매, 임산부에 382매, 의회에 2,000매를 지원했다. 또, 집단감염 우려가 되는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와 문화해설사, 관광 안내해설사, 민원인 응대 최일선에 있는 시청 종합민원실 직원에게 선제적으로 마스크 9,420매를 긴급 배부했다.   더불어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면서 마스크 구매에서 소외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960명에게도 1인 2매씩 총 1,920매의 마스크를 보급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며 구입이 어려워지자 정읍 시민들도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보급에 나섰다.   재봉이 가능한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지난 9일부터 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며 마스크 보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봉사자들이 자체 제작한 천마스크는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면마스크 사용도 도움이 된다는 식품의약안전처의 마스크 사용 권고에 따라 감염 우려가 크지 않거나 보건용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 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나홀로 약국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정읍시의 노력도 돋보인다.   시는 마스크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에 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지원반을 배치해 약사들의 판매를 돕고 있다.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약국 61개소에 1개소당 1명씩을 배치해 줄서기 안내와 마스크 구매자의 신분증 확인, 시스템 입력, 중복구매 여부 확인 등 마스크 판매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판매량 준수 여부 확인에서부터 판매 협조와 함께 수시 모니터링으로 약국의 혼란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과 함께 외출 후 손 씻기, 개인물품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두기,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사회 안전망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7
  •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오는 23일 사무실 이전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이 오는 23일 기존 시청사 건물 5층에서 맞은편 건물인 거안빌딩 1층으로 이전한다. 오는 20일까지 기존 시청사 건물에서 업무를 지속하고,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말인 21일과 22일 사무실 이전 후 월요일인 23일부터 신규 사무실에서 업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무실에서 보던 상하수도 요금 민원과 상·하수도 시설 설치 등 그대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전 후에도 현재 사용 중인 사무실 전화번호는 그대로 사용해 민원 혼선을 최소화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 5층이었던 사무실이 1층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편리해질 것이다”며“민원사항을 가까이에서 들으며 고객 중심 체계로 양질의 수도서비스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7
  • 정읍시, ‘코로나19 여파’ 각종 대회·체육 프로그램 ‘올 스톱’
      정읍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각종 체육대회를 잇따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시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심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달 23일에 예정이었던 동학 마라톤 대회를 취소한 바 있으며 3월에 개최 예정인 2020 정읍단풍미인컵 SBS 프로볼링대회와 전국·소년체전 도 대표 배드민턴 선발전 연기를 결정했다. 3월부터 진행 예정인 생활체조 지도 등의 광장지도자 사업과 동호인리그 등의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해 중단했다. 또,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종목별 수업도 잠정 중단 결정을 내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거나 할 예정이었던 축제, 행사, 대회 등의 연기 또는 취소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체육 관련 단체에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의 취소나 연기에 동참해 줄 것을 권고하고 시민들에게는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대회 개최 일정은 코로나19 여파가 안정되면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부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염원 차단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7
  • 정읍시 고부면 주산(대뫼)마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맞이 마을 대청소
      정읍시 고부면 주산(대뫼)마을 주민들이 지난 14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1주년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에 나섰다. 주산(대뫼)마을은 동학농민혁명을 준비하고 실행을 도모한 사발통문이 작성된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다. 이날 마을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펼친 환경정비 활동에는 주산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중사거리에서부터 용등마을 앞까지 약 700m 구간을 돌며 잡초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마을은 오는 5월 도로변에 꽃을 식재해 방문객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체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산마을 박종순 이장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5월 11일 황토현전승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의 전국화·세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마을 주민들은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천천히 준비해 죽산마을 사발통문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바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산마을은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옛 명칭인 ‘대뫼(죽산, 竹山)마을’ 명칭을 되찾기 위해 행정지명 복원 절차를 진행 중이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3-17
  • 정읍시, ‘도시공원도 안전하게’,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실시
      정읍시가 지역 내 도시공원 공중화장실과 어린이 놀이시설 방역 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해 공원 이용객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예비비 9천 2백만 원을 확보, 소독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해 수성근린공원 등 도시공원 18개소에서 이용객의 접촉이 잦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주 3회씩 2개월간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더불어, 중요 공원시설물에는 지정공무원을 배치해 시 자체적으로 주 1회 정기소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빠른 시일 내 종료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1
  • 정읍시, 마스크 추가 보급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원천 차단 ‘사활’
    정읍시가 마스크 52,000매를 추가 보급한다. 정읍시(브리핑 주재 : 임민영 부시장)는 10일 언론 브리핑을 갖고 마스크 보급과 방역 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정읍시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 시는 “마스크 물량 확보를 위해 민(民)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면 추가 보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며“지역사회 감염 원천 차단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시민에게 우선순위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다중접촉 종사자 등에 1인 2매씩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1순위는 다중접촉 종사자인 대통 교통 운전자와 문화해설사, 관광 안내해설사, 민원인 응대 최일선에 있는 시청 종합민원실 직원으로 모두 3만 매를 보급한다. 이어 취약계층(기초 수급자, 차상위,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에 32,000매, 시 산하 직원 4,800매(공무직·무기직 포함), 대구·경북지역 지원 10,000매 순이다.   시는 대구·경북지역 지원과 관련해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서 마스크 비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검토 끝에 가장 절실하게 마스크가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달에도 1만 매를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구 수성구에 전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추가 보급에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239,480매를 보급했다. 따라서 이번 추가 보급까지 포함하면 시의 총 마스크 보급량은 291,480매다. 시는 마스크 보급 추진 상황도 세세하게 밝혔다. 시는 1차로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과 영유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의료종사자 우선 보급과 함께 일반시민에게도 1매씩을 보급하는 등 총 191,480매를 보급했다. 이어 2차로 지난달 24일 읍면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30,000매를 보급했다. 또 3차로 감염병 취약계층인 기초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노인과 장애인, 영유아 복지시설 210개소에 18,000매를 긴급 배부했다.   공적 마스크 공평분배·유통 질서 확립 ‘총력’시는 공적 마스크 공급 및 판매 현황과 함께 유통 질서 확립 의지도 밝혔다.  정읍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61개소, 우체국 15개소, 하나로마트 15개소로 1매당 1,500원에 판매한다. 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맞춰 1주당 1인 2매 구매로 제한하며,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들로 지원반을 편성해 약국 61개소에 1개소당 1명씩을 배치했다. 판매량 준수 여부 확인에서부터 판매 협조와 함께 수시 모니터링으로 약국의 혼란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등 활용 시 전역 전방위적 방역 강화도 ‘사활’ 브리핑에서 임 부시장은 방역 추진 상황 등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정읍지역 검사 현황도 자세히 안내했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정부의‘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유진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8개 반)를 24시간 가동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방역 161개소 등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역과 보건소, 시청 종합민원실에 열화상 카메라도 설치, 운영 중이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나 대중교통, 학원, 체육시설 등에 손 소독제 등의 방역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신천지 관련 시설 14개소에 대한 폐쇄와 신도들의 유증상 여부 전수조사를 3월 11일까지 마칠 예정이고, ‘심각 단계’ 상황 종료 시까지 신천지 교회 집회 금지 및 모든 시설을 강제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확진자 발생 시에 대비한 생활치료센터로 덕천면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9실 26명 수용)를 확보했다.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정읍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정읍시 의사회·약사회 등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접촉자 1:1 능동감시 체계와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생활 행동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9일까지 진행된 유증상자 145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자가격리나 능동감시 대상자는 없다.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시민협조 절대적 ‘당부’임 부시장은 “1일 최고 916명에 이르던 신규 환자의 발생이 크게 감소하며 코로나 19 확산이 진정되고 있기는 하나 아직 호전되고 있다고 전망하기는 어렵다”면서 “지금부터 뚜렷한 감소를 위해 모든 역량 집중할 때인 만큼 중앙 및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와 연계해 지역 역량을 총동원,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대규모 행사나 모임 자제 등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1
  • 정읍시 입암면 6일, 일제 방역소독 실시
      정읍시 입암면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일 지역 내 다중집합장소에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면은 이날 경로당 40개소·요양원 2개소·식당 9개소에서 철저한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면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 운영을 중단했다. 운영 중지 기간 동안 어르신 신체가 접촉되는 방과 문고리, 바닥, 신발 장 등을 분사 방식으로 꼼꼼히 소독한 것이다. 또한, 면 내 요양원 2개소와 식당 9개소에서 꼼꼼히 소독 활동을 펼쳤다. 소성주 이장협의회장은 “면의 방역소독 실시로 주민 불안감이 해소된 듯 하다”며 “주민 안전에 애써주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상철 면장은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외출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면은 지난달 24일부터 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작은 목욕탕, 아동센터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0
  • 산외면, 코로나 19 확산 방지 ‘총력대응’
    정읍시 산외면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33개소에 대해 집중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역에는 이장협의회(회장 김은귀)와 번영회(회장 홍석철)가 협조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우선적,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산외면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마을별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면은 휴대용 소독기 3대를 비치, 자체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약품과 함께 무료 대여도 병행 추진한다.   휴대용 소독기를 대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면사무소로 문의해 소독기를 대여한 후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박태홍 산외면장은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 19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할 때”라며“면사무소는 예방 활동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한 산외면이 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0
  • 정읍시, ‘코로나 19 극복’ 위한 성금 기탁 이어져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정읍지회(지회장 장기영)는 9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정읍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장기영 지회장은“소외계층에게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방역 물품을 지원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솔선수범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정읍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정읍지회는 소년소녀가정 장학금 전달, 다문화가정 위문금 전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0
  • 정읍지역 농축협·NH농협은행“코로나 19 함께 극복해요”
      NH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용균)는 지역 내 농축협과 함께 9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 19 극복 성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 정읍시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내 8개 농축협조합장(정읍농협 유남영, 칠보농협 권혁빈, 황토현농협 김재기, 신태인농협 김성주, 샘골농협 허수종, 태인농협 한상곤, 정읍원협 이대건, 순정축협 고창인)이 참여해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용균 지부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침체 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0
  • 신태인읍 천단마을 김삼곤 이장, 대구 시민을 위한 기부 선행
      신태인읍 천단마을 김삼곤 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극복을 위해 대구지역에 레드향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김 이장은 자신이 직접 수확한 1천600만 원 상당의 레드향 골드를 정읍시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수성구에 전달했다.   김 이장은 최근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해 마스크를 기부하고자 했으나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 직접 수확한 레드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레드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진료 현장의 의료진, 근무자, 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장은“코로나 19로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국민의 건강과 경제를 위협하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레드향의 풍부한 비타민 C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만큼 레드향이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0
  • 정읍시, 불법 광고물 ‘폭탄전화’로 잡는다!
      정읍시가 이달 16일부터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명함형 광고 등 각종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전화로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자동전화 송신번호는 매회 변경 발송되며, 착신자가 송신번호를 차단할 경우에 대비해 200여 개 의 무작위 번호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음란·퇴폐·사행성 광고물에 집중·반복적인 자동전화로 해당 광고 번호를무력화해 불법 광고 행위를 차단하는 동시에 불법 광고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자동경고 안내 시스템 운영으로 불법 광고물 단속 효과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며 “앞으로도 광고주 의식개선 등을 통해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0
  • 유진섭 시장, (주)다원시스 정읍철도공장 신축 현장 방문
      유진섭 시장이 지난 주말(7일) 휴일을 반납하고 입암면 철도농공단지에 들어서는 (주)다원시스 철도공장 신축 현장을 방문, 시찰하고 있다. 유 시장은 시설 공사 진행 상황과 철도차량의 생산공정을 점검 후 현장 근로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주)다원시스 정읍공장은 330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 전동차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고 가동이 시작되면 관련 협력업체들의 이전 입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3-10
  • 정읍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동위원소 국내 첫 생산 성공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구원)이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 구리-67(Cu-67) 생산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양 진단용 스칸듐-44, 암 진단용 원료물질 게르마늄-68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원자력연구원이 이번 연구성과로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Cu-67’을 생산목록에 추가하게 된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의 박정훈·허민구 박사팀은 표적 플레이트와 도금장치를 자체 개발해 Cu-67을 만들 수 있는 도금표적을 제작했다. 여기에 사이클로트론 양성자 빔을 쬐어 방사성동위원소 Cu-67을 만들어 냈다. Cu-67은 진단용 감마선과 치료용 베타선을 모두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방출되는 베타선의 평균 에너지가 141keV(킬로전자볼트)로 투과력이 작아 수 밀리미터 크기의 암세포도 통과하지 않고 세포조직 내부에 머무르며 파괴할 수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치료 효과가 크고 기존의 의료용 동위원소에 비해 반감기가 짧아(약 2.5일) 체내 피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의학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원자력연구원의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우리나라 의학계가 차세대 암치료기술을 선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읍시와의 협업을 통한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은 Cu-67 외에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와 입자 가속기 사이클로트론 등을 이용해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성의약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생산기술을 확보하는 대로 민간기업에 적극 이전해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3-05
  •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 19 전파 막아라” 매주 목요일 방역 봉사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와 정읍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등 10여 명은 5일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감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역 활동 참여자들은 센터장으로부터 방역 소독 방법과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마치고 시각장애인협회와 수어 통역센터, 헌혈의 집, 버스정류장 등을 방문해 소독을 진행했다.   특히 방역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용복 센터장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매주 목요일 예방 캠페인과 방역 소독 등 봉사활동에 주력할 생각”이라며“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지역사회의 감염을 막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날씨가 추워 힘들었지만 활동 중에 만난 시민들의 응원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복지교육국 박복만 국장은 “방역 소독을 위해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시민 모두가 헌신과 사명감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5
  •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 19 전파 막아라” 매주 목요일 방역 봉사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와 정읍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등 10여 명은 5일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감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역 활동 참여자들은 센터장으로부터 방역 소독 방법과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마치고 시각장애인협회와 수어 통역센터, 헌혈의 집, 버스정류장 등을 방문해 소독을 진행했다.   특히 방역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용복 센터장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매주 목요일 예방 캠페인과 방역 소독 등 봉사활동에 주력할 생각”이라며“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지역사회의 감염을 막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날씨가 추워 힘들었지만 활동 중에 만난 시민들의 응원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복지교육국 박복만 국장은 “방역 소독을 위해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시민 모두가 헌신과 사명감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5
  • 정읍시 내장상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자율 방역 활동
      정읍시 내장상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율 방역 활동에 나서 화제다. 동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정읍시의회 의원, 내장상동주민센터가 힘을 모아 능동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내장상동 유춘환 주민자치위원장과 정읍시의회 이도형·기시재·이남희 의원, 한상민 내장상동장 등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직접 소독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소독전문업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의 운동기구와 출입문 손잡이 등을 구석구석 소독하며 방역 활동에 손을 보탰다. 동은 이달 주민자치센터와 공감플러스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 4개소에 각 7회씩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방역 활동에 참가한 이들은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정읍인 만큼 힘을 모아 우리 지역 방역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방역 소독을 위해 예비비 1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각 읍면동별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소독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05
  • 정읍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 이달 말까지 연장
    정읍시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2월까지 예정됐던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을 1개월 연장해 방역 조치를 현 수준에서 최대한 유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7대와 시 방역 차량 2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소규모 농가, 축사 밀집 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더불어, 구제역 주요 전파요인인 소·돼지 분뇨에 대한 권역 밖 이동 제한 조치를 이달 말까지 유지하고, 사전검사 이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권역 밖 이동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축산 관련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가축전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방역기간 연장으로 악성 가축전염병 사전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축산농가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3-05
  • 정읍시, 시기 어울림 플랫폼(청년 주택) 조성사업 본격화
    정읍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정읍 시기 어울림 플랫폼(청년 주택) 조성사업이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어울림 플랫폼(청년 주택)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1년 9월까지 도시재생 네트워크센터(166㎡)와 행복주택 17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구 금강모텔 철거로 사업 시작을 알린 이후 사업에 필요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 및 사업시행사 선정을 완료했다.   네트워크센터는 마을 투어 정보센터의 기능과 원도심 내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브랜드 창출과 디자인 개발, 웹페이지 구축 등 청년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대학생, 신혼부부, 노약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인근 빈터를 활용해 조성한 청년 커뮤니티 광장에 젊은이들의 길거리 공연과 버스킹이 가능한 소규모 무대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청년 주택과 연계한 청년 문화예술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어울림 플랫폼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협업해 이뤄낸 사업으로 다른 지역 도시재생사업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시설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5
  • 정읍시, 철도농공단지·식품농공단지 전북은행과 분양대금 대출협약‘체결’
        정읍시는 4일 정읍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북은행과 분양대금 대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읍 철도농공단지와 식품농공단지의 분양 활성화와 입주기업에 대한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박종일 경제환경국장과 오선익 첨단산업과장과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김동형 지역센터장, 김영민 영업추진부장, 서두원 전북은행 정읍시청 지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철도농공단지와 식품농공단지 분양대금의 20%를 납부한 기업에 대해 중도금 80%를 대출하게 된다. 이 같은 금융지원은 자금 조달에 대한 기업의 부담 완화는 물론 정읍시 농공단지 분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대 현안 사업인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 유치를 위해 더 나은 투자 여건 조성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금융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정읍시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업단지 분양 촉진과 기업 유치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으로 3년 미만의 신규법인의 투자 조건을 완화하는 규제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 규제가 완화되면 3년 미만 신규 기업들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5
  • 정읍시 영원면 가금 농가, 코로나 19 피해 예방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정읍시 영원면에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원면에서 닭과 오리를 사육하는 유종수 씨 외 3명은 지난달 28일 영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탁자들은 “지난 2014, 2016년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때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느꼈다”며“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영원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영 영원면장은 “하루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기를 기원하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마스크와 소독제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감염병 예방 물품 구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4
  • 정읍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2020 정읍 벚꽃축제’ 전면 취소
      정읍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정읍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벚꽃축제 연계행사인 정읍예술제와 전북문화원의 날 행사는 하반기에 재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대다수 봄꽃 축제가 취소 결정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요 관광시설인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과 정촌가요특구는 잠정 휴무 중이고, 관광 안내 해설사도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휴무에 들어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4
  •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맥류 습해 피해 예방을 위한 봄철 포장관리‘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맥류 재배 농가에 잦은 비에 따른 봄철 포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맥류의 수확량은 겨울을 지난 봄철 기상 여건에 따라 좌우된다. 강우에 의한 습해로 토양이 다습하면 뿌리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잎끝이 누렇게 마르거나 뿌리조직이 괴사하는 등 생육에 장해를 받는다.   황화현상이 발생하거나 뿌리의 양분흡수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물빼기를 통해 골 사이와 포장 윗부분에 고인 물이 없게 해야 한다. 습해나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소 2% 액(물 20L에 요소 40g)을 10a당 100L씩 2~3회 엽면살포하면 맥류 초기 습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또, 웃거름을 준 후 배수구 정비를 겸한 흙 넣기를 해야 하며 논 양 끝의 물꼬를 터주고 도랑을 튼튼하게 만들어 줘야 옆 논 누수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따뜻한 날씨로 맥류 입모율이 높고 현재 생육상태가 좋지만 높은 온도와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적절한 포장 관리와 적기방제를 철저히 하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