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정읍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읍 기사

  • 정읍시, 지역사회서비스·가사간병 제공기관 운영 실태 점검
    정읍시가 지역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공기관 17곳을 현장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6곳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 1곳이다. 이번 점검은 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원 내용 제공 기록과 계획 관리 실태, 전자이용권 결제의 적정성, 제공 인력의 자격 기준 충족 여부, 개인정보 보호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반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서비스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이 시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로 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5
  • 정읍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위해 시민 의견 경청
    정읍시가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해 시민 불편과 개선 요구를 반영한다. 조사는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정읍시 누리집 내 소통방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조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별 이·통장과 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거주지와 버스 이용 빈도 및 목적, 노선 조정 필요 구간, 배차 간격 등이다. 시는 생활권 이동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실차 조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임시 노선 개편안을 시범 운행하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운행 효과를 분석하는 단계다. 의견조사에서 확인한 요구사항은 최종 개편안에 반영되어 출퇴근, 통학, 병원 및 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교통 수요와 노선별 현황을 분석해 순환형·맞춤형 노선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내버스가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반드시 개선하도록 노선 체계 개편을 특별 지시했다. 시 관계자 역시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5
  • 정읍시재향군인회, 감곡중 학생 대상 안보 교육
    정읍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3일 감곡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 정읍시재향군인회는 이날 배요식 안보 교수를 초빙해 ‘K-방산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료를 활용해 미래 첨단산업과 안보의 연관성을 쉽게 설명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첨단기술과 방위산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게 됐다며, 안보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쌍행 회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안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안보와 첨단기술, 미래산업을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재향군인회는 지역 안보 단체로서 매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보 교육과 호국보훈 활동을 펼치며 보훈 정신과 안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5
  • 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끼 빛난 ‘2026년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 마무리
    정읍시가 지난 11일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을 선보였다. 정읍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BBS 전북연맹 정읍시지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다. 행사는 청소년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청소년 지도 및 육성 유공자 4명과 모범 청소년 4명에 대한 정읍시장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춤과 노래, 대중음악 록 밴드 경연에는 총 14개 단체가 참가해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열띤 경연 결과 청소년문화체육관 밴드동아리 ‘루프로드’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모먼트 엠’의 금관 5중주 축하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함께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모형 유리정원, 키캡 열쇠고리,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12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져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5
  • 정읍 중학생 40명, 황토현서 역사 배우고 카이스트서 미래 설계
    정읍지역 중학생 40명이 황토현에서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로를 탐색했다. 정읍시가 지원하고 정읍청년회의소(JCI)가 주관한 ‘2026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정읍시 일원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자질과 전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황토현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배운 뒤,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지도력 특강에 참여해 협동심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교정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 생활, 진로 설계 과정,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을 전해 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자신의 적성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행사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다수의 학생이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진 회장 역시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도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5
  • 정읍시, 건물위생관리사 2급 양성과정 14명 수료…전원 자격증 취득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운영한 건물위생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14명이 전원 자격검정에 합격했다. 시는 지난 12일 정읍역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에서 도시재생 아카데미의 하나로 운영한 ‘건물위생관리사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건축물 위생·방역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관리 인력으로 성장하고, 관련 분야 취업과 창업 등 사회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정읍시민 14명은 전원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검정에도 합격해 건물위생관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회당 3시간씩 총 10차례에 걸쳐 건물 위생관리의 개념과 필요성, 마감재별 관리 방법, 신고 절차와 견적 산출법, 고객 응대와 작업 안전관리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특히 카펫과 섬유 바닥 세척, 고압세척기 사용, 바닥 박리와 코팅, 유리·창호 청소, 방역·소독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생들은 타일, 석재, 목재 등 현장별 재질을 분석하고 세척 장비와 약품을 직접 사용하며 실제 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상황별 대응 능력을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주민들이 전문기술을 배워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수요를 연계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5
  • 배움에서 실천으로…정읍 시민권리옹호단 공식 출범
    장애인의 권리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지키고 차별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정읍 시민권리옹호단이 공식 활동에 나섰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시민권리옹호단 수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권리옹호단 교육은 복지관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 운영했다. 교육은 지난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9회기, 30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권리옹호의 이해, 나의 삶과 권리, 장애학의 이해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웠다. 발대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시민권리옹호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선언문 낭독과 단체 선서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시민권리옹호단과 함께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인식 개선 캠페인, 권익옹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권리옹호단 대표는 “교육을 통해 권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4
  • 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정읍시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2026년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원하고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됐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거리와 시간 문제로 기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다.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정읍지역 외국인 근로자 25명이 등록했으며 근무 여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 13명이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은 마지막 기초 한국어 수업에 이어 학업 성취도 평가와 교육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센터는 이번 결과를 2학기 교육 과정 구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학기에도 한국어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4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정읍시가 올해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 7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총 5만 2,000여 건으로 지난해 정기분 부과액보다 2억 4,400만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분이 2억 1,700만 원, 건축물분은 2,700만 원 각각 늘었다. 부과액 증가는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2.5% 오른 데다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1.5%, 4.2%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완공된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의 재산세 1억 4,500만 원이 새로 반영된 점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해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전자 납부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4
  • 정읍 태인면 원거산마을에 정착한 청년 농부…주민들 “함께 돕겠다”
    정읍시 태인면 원거산마을 주민들이 지난 10일 새로 정착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영농과 마을 정착을 돕기로 뜻을 모았다. 원거산마을회는 이날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귀농인 최문익 씨를 위한 ‘귀농·귀촌인 마을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추진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사이의 거리감을 줄이고 따뜻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주민 화합 사업이다. 최 씨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안양시에서 정읍시 태인면으로 전입했다. 귀농 후 정부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현재는 ‘귀농귀촌 청년 교류원정대’의 원정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주민들은 최 씨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농사와 농촌 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했다. 최 씨도 원거산마을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화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자 이장은 “인사성이 바르고 싹싹한 청년 농부가 마을의 새 식구가 돼 동네 전체에 생기가 돌고 기쁘다”라며 “자식처럼 생각하고 아낌없이 도울 테니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문익 씨는 “이웃 주민들께서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마을의 막둥이로서 궂은일에 앞장서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발휘해 보탬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4
  • 물놀이부터 가족 대항전까지…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 성료
    정읍시가 지난 11일 내장산문화광장 어린이축구장에서 첫 인구의 날 행사를 열어 시민 500여 명에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 제1회 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100가정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물놀이용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돼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100가정이 참가한 ‘아.육.대(아이와 함께하는 육아대전)’에서는 릴레이 뗏목 경기, 장애물 통과하기, 블록 맞추기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 활동이 진행돼 유대감을 높였다. 보호자가 다양한 등장인물로 변신하는 ‘우리 집 히어로 변장 콘테스트’도 열려 행사장에 웃음을 더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 구슬 팔찌 만들기, 커피 찰흙 색칠 등을 운영했으며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장이 위치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의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와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께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4
  • 정읍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49건 상담…28건 현장 해결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시민 고충 민원 49건을 상담하고 28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조사관과 협력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자체를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반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상담을 진행했으며 사안이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21건은 심층 조사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에 마련한 상담장뿐만 아니라 샘고을시장 고객쉼터에서도 현장 간담회를 열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시가 사전에 발굴해 연계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상담을 제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상담장을 찾아 상담조사관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4
  • 고온 다습 날씨에 병해충 ‘꿈틀’… 정읍시, 원예작물 사수 총력 기울여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마로 인한 다습 피해와 이후 찾아온 심한 무더위로 원예작물의 고온·건조 피해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폭염 예방과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 대표 작물인 수박은 식물체에 상처가 많이 난 상태에서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등 바이러스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에 모자이크 병징이 나타나고 과실 품질이 크게 떨어지므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시설 내 환기를 실시하고 하우스 차광망을 활용해 온도를 낮춰줘야 한다. 또한 세력이 약해진 수박은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병은 치료제가 없으므로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해 전염을 막고 감염된 주는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 고추의 경우 폭염 시 뿌리의 양분 흡수율이 떨어져 생육 부진과 석회 결핍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 특히 장마 전후 빗물에 의해 전염되는 탄저병과 역병을 막기 위해 보호성 살균제를 7~10일 간격으로 철저히 살포하고 병든 열매는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 아울러 고온기에 급증하는 총채벌레, 진딧물 등 해충도 전용 약제를 활용해 3~4일 간격으로 초기에 방제해야 한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 이후 시설 환기와 차광, 적기 엽면시비 및 철저한 방제를 통해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무더위 속 안전을 위해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작업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3
  • “이불 빨래부터 전등 교체까지” 정읍시, 주민 주도형 농촌 복지 거점 활짝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주민 주도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세탁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형 이불 세탁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섬진강댐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일괄로 처리하는 ‘찾아가는 빨래방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이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덜어주는 ‘칠보 김반장’ 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참여자들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전기 차단기 점검 같은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고쳐준다. 이들은 지금까지 32개 마을 190가구를 지원해 농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인 ‘칠보행복TV’에 이러한 생활 서비스 현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관련 영상을 접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개관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단순한 문화나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복지 기반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하나로 잇는 건실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본보기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3
  • 정읍시, 구절초 꽃축제 먹거리 품질 높인다… 참가 업체 45곳 최종 선정
    정읍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판매장 입점 업체 45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축제 판매장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과 제품의 품질을 사전 검증하는 품평회를 진행했다. 평가는 식당,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 특산물 먹거리 판매장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심사위원들은 맛, 가격, 재료, 차별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우수 업체를 가려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읍 지역 81개 마을, 단체, 업체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양각색의 차별화된 향토 음식과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최신 유행을 상호 공유해 축제 참여 의식을 한층 높였다. 현장에는 구절초 두부전골, 정읍산 한우고기, 다슬기 수제비 등 풍성한 향토 음식과 함께 구절초 제과제빵, 쌍화차 등 지역 특색이 강한 제품들이 더해져 음식 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식당 9곳,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6곳, 특산물 먹거리 판매장 30곳이 최종 합격점을 받았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달 안으로 선정된 식당 운영자들과 협의회를 열어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8월에는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 의식을 기르기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꽃축제가 전국적인 위상에 걸맞게 맛있고 알찬 향토 음식과 착한 가격을 선보이겠다며, 방문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 동안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3
  • 정읍시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정읍시보건소가 지난 3일 열린 ‘2026년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 계획, 성과 달성, 적용 가능성 등 총 20개 항목을 엄격하게 심사했다. 정읍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을 비롯해 원예, 방향 요법(아로마) 같은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건강 행태 개선과 갱년기 증상 완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의학적 건강 관리와 여러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의료/보건
    2026-07-13
  • 정읍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원천 차단… 가금농장 195곳 방역 점검
    정읍시가 다가오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8월까지 관내 전업 규모 가금농장 195곳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두 단계에 걸친 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1차 점검은 8월까지 닭 3,000마리와 오리 2,0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에 시는 방역실, 전실, 울타리, 내부 영상망 등 법정 방역 시설의 설치와 정상 작동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와 함께 출입구 차량과 사람 소독 시설, 신발 소독조 적정 운영 여부 및 폐사율과 산란율 기록 보고를 비롯한 관리 의무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가금 계열사 계약·소속 농장은 계열사를 통한 자체 점검으로 전환해 책임 방역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현장에서 미흡한 점이 확인된 농가에 즉각 시정 명령을 내리고 이행 계획서를 제출받을 방침이다. 시정 명령과 보완 조치를 거쳐 9월경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며, 이때까지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질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3
  • “여름 나들이 명소” 정읍 칠보 물테마유원지, 11일부터 운영
    정읍시가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을 11일 개장한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7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11일과 12일 주말 이틀 동안 임시로 문을 연 뒤 18일부터 상시 개장 체제로 전환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기상 특보가 발효되는 날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지하수를 소독해 사용하는 이 물놀이장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바디슬라이드,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은 관내 시민과 관외 거주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물놀이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큰 매력으로 꼽힌다. 유원지가 자리한 칠보면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과 조선 전기 가사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시설 내부에는 상춘곡을 주제로 꾸민 동산과 인공 폭포가 마련되어 있어 고즈넉한 선비문화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물의 성질을 이용한 에너지 수차와 동진강 생태 수족관을 갖춘 체험 전시관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의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칠보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3
  •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하반기 맞춤형 운동 교실 수강생 선착순 모집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하반기 운동 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하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무리한 움직임보다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과 기체조, 라인댄스, 건강 체조 등을 운영한다. 수업 중간에 스트레칭과 균형 잡기, 호흡법, 바른 자세 교육을 곁들여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음악에 맞춘 율동을 더해 시민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모든 수업은 오는 11월까지 센터 내에서 주 2회 일정으로 열리며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각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상세한 사항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운동 과정이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이끄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챙기는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0
  • 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정읍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현업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비상 대응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을 근로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소속 현업업무 담당자들은 추락, 감전,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긴급 응급조치 방법을 집중 실습했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장은 산업안전·전기안전·스마트안전·가상안전·응급처치체험관 등 실전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다채로운 상황을 겪으며 비상 상황에 필요한 판단력과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근로자들의 실제 사고 대처 능력을 키워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체험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 교육과 선제적인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0
  • 정읍 칠보면 아침 깨우는 경운기 소리… 30년 동고동락 두 어르신의 특별한 외출
    정읍시 칠보면에는 주민들치고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단짝’인 정정철(92) 어르신과 고육동(86) 어르신이 있다. 매일 아침 칠보면 일대에는 정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한 고 어르신을 경운기 적재함에 태우고 나들이를 나서는 경운기 시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적장애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기 쉬운 고 어르신을 위해 정 어르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이 투박한 경운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두 사람의 전용 자가용이 되었다. 두 어르신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오갈 데 없던 처지의 고 어르신을 정 어르신 가족이 집으로 데려왔으며, 특히 2023년 세상을 떠난 정 어르신의 아내가 생전에 고 어르신을 친가족처럼 돌봤다. 아내가 남긴 따뜻한 내리사랑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정 어르신은 24시간 내내 고 어르신의 곁을 지키고 있다. 경운기 위에서 환하게 웃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친형제보다 더 진한 우정으로 30년을 함께해 온 이들의 일상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안용운 칠보면장은 “매일 마주하는 두 분의 경운기 나들이야말로 칠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두 어르신의 이야기가 각박한 세상 속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0
  • 정읍시, 폭염 대비 축산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 긴급 무상 공급
    정읍시가 폭염에 취약한 중소규모 양돈 및 가금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돼지 사육 농가 91곳, 닭 137곳, 오리 40곳이다. 시는 농가 자부담을 없애 축산 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공급되는 완화제는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가축의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을 막아준다. 이는 면역력을 높여 폭염으로 인한 폐사를 방지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무더위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고자 환풍기, 냉각판, 차광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지원하는 가축 사육 환경 개선 사업도 조기에 완료했다.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축사 60곳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전기 설비 안전 진단과 분전반 정비를 거쳐 화재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추진한 이번 긴급 공급이 가축 피해를 막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가축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0
  • 정읍시, 공공시설 18곳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시범사업 본격화
    정읍시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일까지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수동형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하고 무상 지원을 시작한다.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시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는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형 지급기 20대를 추가로 설치해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비 9,761만 4,000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최종 사업 규모는 수동형 30대와 자동형 20대를 합쳐 총 50대로, 관내 시설 3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급기 비치 및 재고 관리, 이용 실적 점검, 정기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정확한 설치 위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지급기가 설치되는 18곳은 시청 본청과 제2청사, 시립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체육관,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 여성문화관이다. 또한 수성동·시기동·연지동·초산동·칠보면 행정복지센터, 체육트레이닝센터,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기념관, 내장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된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동형 지급기 운영을 시작으로 자동형 지급기까지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0
  • 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정읍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 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취약지역 예찰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전국적인 강우를 예보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책회의에는 관련 부서 국·과장들이 참석해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사전 예찰, 지하차도와 하천변 출입 선제 통제, 배수펌프장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의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 유도 등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각 읍·면·동 및 관계 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으로 실시간 기상 정보와 대피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공직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기상 정보 확인과 위험 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10
  • 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정읍시 내장상동이 지난 1일 전기 누전으로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생계 복구를 지원했다.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송령마을 경로당을 임시 거주지로 확정했다. 피해 가구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한적십자사와 참좋은사람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신영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직접 이불과 기본 생필품을 구입해 후원하면서 온정을 더했다. 화재 현장의 빠른 복구를 돕는 지역 사회의 손길도 이어졌다. 정읍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대원 18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화재 잔해와 타버린 가재도구 등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집안 내부를 함께 정리하면서 피해 가구의 시름을 덜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일하는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등 든든한 보탬이 됐다. 내장상동은 정읍시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사업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빠진 고령의 세대원을 돕고자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이 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는 평범한 일상을 흔드는 심각한 일이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