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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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등 운영 실태 집중 점검…“반려인 권리 보호”
    정읍시가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동물병원의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8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운영 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출장 전문 진료 병원과 연구 기관 부속 병원을 제외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동물병원의 진료비 게시 의무 항목이 기존 12종에서 20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해당 항목들이 규정에 맞게 잘 게시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정읍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을 포함한 진찰 등 진료 비용의 게시 여부와 수술 등 중대 진료 시 사전 설명 및 동의 이행 여부다. 또한 유효 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및 보관, 처방전의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등 병원 운영 전반을 밀착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단속과 더불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비 게시 및 처방전 발급 기준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동물병원과 보호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정읍시에서 안심하고 양질의 동물 진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투명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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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정읍시, 국가유공자 노후 주택 고친다…“25가구 맞춤형 집수리 돌입”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25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집수리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신청자의 연령, 국가유공자와의 관계, 가구 유형, 거주 기간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알차게 지원한다. 시는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현재 거주 환경의 상태와 거주자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각 가구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해 오는 10월까지 모든 사업을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눈부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그 고귀한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합당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매년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의료비 지원, 위문품 전달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다채로운 보훈 시책을 꾸준히 펼치며 보훈 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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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정읍 용서마을,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선정…“주민의 기억이 문학으로”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마을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피워낸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마을의 문화 자원을 구술·채록해 문학 작품과 문화 자원(콘텐츠)으로 창작하고 이를 통해 마을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 발간,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용서마을은 정읍근대역사관과 구마모토 농장 가옥 등 근현대 생활 유산이 고스란히 보존된 역사적인 공간이다. 또한 ‘숙구지’라는 지명 유래를 비롯해 주민들이 간직한 풍부한 구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기록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작업과 문화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이 간직한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영구히 남기고 이를 정읍만의 차별화된 문화 자원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마을에 보조금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전문 운영 단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과 제작물 창작을 밀착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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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정읍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 선정... 관리 혁신 가속화
    정읍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민의 자산을 꼼꼼히 지키는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시비 부담 없이 약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과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시가 관리 중인 공유재산 가운데 총 3000필지다. 그동안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및 항공 사진 분석과 현장 실사를 병행하는 선진 조사 기법을 적극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 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의 일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무단 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를 철저히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잠들어 있는 유휴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 시는 이달 중 사전 전문 상담(컨설팅)을 시작으로 전문 조사 기관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모든 실태조사와 정보망(데이터베이스)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조사 결과 확인된 무단 점유지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대부 계약 체결 등 적법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활용 가치가 높은 유휴 자산은 주요 정책 사업과 연계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병철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누락된 자산을 면밀히 파악하고 무단 점유를 해소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정을 튼튼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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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시민 불편은 덜고 청결은 더하고”... 정읍시, 일상을 바꾸는 청소행정 ‘호평’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는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후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민 중심 청소행정’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인프라 확충 및 촘촘한 감시망으로 도심 품격 향상 정읍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초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 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클린하우스 8개소, 간이수거함 7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 등 거점 배출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역시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거점 배출시설의 배치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지정된 장소 외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를 사전에 방지해 도심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불법투기 단속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1개 반으로 운영되던 불법투기 단속반을 3개 반으로 전격 확충해 도심 구석구석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도심 골목의 사각지대와 농촌 외곽의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CCTV)를 설치·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시민 계도를 병행하는 감시망을 지속 가동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숙한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재활용 교환사업 연중 상시화… 아파트 분리배출 지원 공동주택의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4개소를 선정해 분리수거 시설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거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단지별 폐비닐 배출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단지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아파트 단지 내 자발적인 친환경 문화 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청소행정 분야에서 시민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가장 높은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투명페트병, 친환경 상패를 가져오면 정해진 보상 기준에 따라 실생활에 유용한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책이다. 과거 해당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된 탓에 연중 조기에 예산이 소진돼 사업이 중단되거나 보상 물품을 받지 못하는 시민 불편 사례가 존재했다. 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약 4400만원의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중단 없는 보상 물품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기준 이 사업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폐건전지류 20만 4584개, 종이팩 25만 5080개, 아이스팩 5360개, 투명페트병 17만 7822개에 달한다. 시는 이를 화장지 약 3만 5000롤과 종량제 봉투 1만 5000장으로 교환해 주며 자원순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여기에 더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선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현재 인공지능(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도입·운영하며 똑똑하고 편리한 배출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깨끗한 농촌의 시작, 영농폐기물 관리에서” 도농복합도시인 정읍시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이다. 수거보상금 지급 대상은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폐비닐(로칭, 하우스비닐 등)과 농약 빈 병이다. 영농폐비닐은 비닐 등급에 따라 kg당 A등급 140원, B등급 120원, C등급 100원으로 보상금 단가를 차등 적용하며 폐농약 용기류는 kg당 플라스틱병 1600원, 농약 봉지 3680원의 지원 단가를 책정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배출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정읍시 관내에서 수거된 폐비닐은 약 3844톤, 폐농약 용기류는 34톤으로 시는 이에 대해 각각 약 2억 9000만원, 약 1500만원의 수거보상금을 농가에 지급했다. 올해 또한 두 사업에 각각 2억 9000만원, 1500만원가량의 예산을 이미 확보해 차질 없는 보상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농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곤란한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의 불법 소각과 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번기 전후인 3~4월과 10~11월을 ‘영농폐자재 집중 수거 기간’으로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가장 돋보이는 농촌 맞춤형 시책은 고령 농업인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폐기물 배출 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신규 도입한 ‘영농폐기물 기동수거반’이다. 1개 반 2인으로 구성된 기동수거반은 기존 농민이 직접 공동집하장까지 폐기물을 운반해야 했던 수거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수거반이 직접 트럭을 몰고 농가 및 산간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수거 체계’다. 이를 통해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기 벅찬 고령 농업인의 운반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고 있으며 기동수거반은 지난해 도입 첫해에만 총 40톤 상당의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순회하며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처리 절차,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현장 교육까지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단위에서 폐기물을 일시 보관·분리해 적정 처리시설로 이송하는 거점 확보를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 사업’을 지속 시행 중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8개소이며 개소당 약 600만원 상당의 집하장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을 품목별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마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정기 점검을 통해 방치되거나 혼합 배출되는 사례를 최소화하여 농촌 환경을 보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행정은 시민의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아주 작은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제도를 조성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정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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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정읍시, 제6기 정신건강 홍보단서포터즈 출범…“시민 마음 온도 높인다”
    정읍시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제6기 정신건강 홍보단(서포터즈) ‘온도(ON℃)’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온도(ON℃)’는 올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청년 조직이다. 단체명에는 ‘우리 마음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하게 켠다(ON)’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6기에는 대학생과 청년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홍보 운동(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년들만의 톡톡 튀는 감각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활동은 시민들이 느끼는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들의 활동이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의 핵심 역할과 향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동의 결의를 다졌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정읍시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준 청년들의 따뜻한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홍보단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우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밝은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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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정읍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대원 3998명 안보 역량 강화
    정읍시가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대원 3998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시행하며 빈틈없는 대비 태세 구축에 나선다.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녹두홀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법과 제도, 응급처치, 화재·화생방 사태 대비 등이며, 특히 심폐소생술은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오는 24일에는 야간 교육을, 5월 2일에는 주말 교육을 각 1회씩 운영해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 또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원이라도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현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3~4년 차 대원(2시간)과 5년 차 이상 대원(1시간)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사이트)에 접속해 스마트폰나 컴퓨터를 활용해 영상 교육을 받으면 된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출결 처리 및 교육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는 전시나 사변 등 비상사태는 물론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교육 미이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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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정읍시, 24일부터 전자담배 규제 강화…금연 구역·소매점 집중 점검
    정읍시가 오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관내 금연 구역과 담배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법적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담배 줄기나 뿌리 추출물, 합성 니코틴을 성분으로 하는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모두 규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모든 지정 금연 구역에서 해당 제품들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의 외부 노출과 가향 물질 표시가 금지되는 등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이에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한다. 이들은 관내 휴게음식점 등 금연 구역 380곳의 관리 실태와 담배 소매업소 292곳의 부당 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 시행 초기 시민과 업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흡연 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상에 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며 “이번 집중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법령 개정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지역 사회에 건강하고 올바른 금연 문화가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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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정읍시, 귀농·귀촌인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 돌입…“성공 정착 돕는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3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막을 올리고 초보 농업인들의 든든한 영농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정읍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실습 교육장에서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제적인 영농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현황과 각종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초기 정착에 반드시 필요한 실용적인 과목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시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해당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 초기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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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정읍시, 어린이집 운영비 인상…“물가 상승·원아 감소 이중고 던다”
    정읍시가 물가 상승과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액을 일괄 상향하며 고품질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그동안 감염병 예방 등을 목적으로 연 1회 지급해 왔던 ‘방역비’를 올해부터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로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이는 단순히 방역과 소독에 국한됐던 지원금의 용도를 어린이집 운영 전반으로 확대해 각 시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예산을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규모의 확대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간 30만원에서 6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8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 모든 구간에서 50만원씩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결정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가파른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 시는 이번 운영비 인상이 어린이집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결과적으로 영유아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시설 상황에 맞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라며 “기존 방역비라는 꼬리표를 떼고 정읍형 운영비로 확대 개편한 만큼, 보육 현장의 운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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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정읍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주요 사업장 점검 이어가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밀착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서며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이를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 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같은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부터 농사에 꼭 필요한 장비까지,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제 시민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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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정읍시 초산동 새마을회, 식목일 맞이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정읍시 초산동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정관호, 부녀회장 유현)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초산동은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고등학교 인근에서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관호 회장과 유현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나무 심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사하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영아 동장은 “살기 좋은 초산동을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 주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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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정읍시 초산동, ‘야쿠르트 매니저’와 함께 고립·은둔 청장년 안부 살핀다
    정읍시 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고립·은둔 청장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한국야쿠르트 정읍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건강음료 지원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부 활동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장년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야쿠르트 정읍점 매니저들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동시에 생활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대상자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손영아 동장은 “고립·은둔 청장년은 사회적 안전망에서 놓치기 쉬운 대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정읍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관심이지만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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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정읍시, 노지고추 육묘 관리 및 적기 정식 당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노지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강우와 흐린 날씨에 대비해 고추 모종의 품질 저하 방지와 안정적인 정식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육묘 후기인 지금은 정식(아주심기)을 위해 묘를 본밭 환경에 적응시키는 순화(묘 길들이기)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비가 자주 오고 일조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묘가 웃자라거나 연약해지기 쉬우므로 육묘상 내 과습을 피하기 위해 관수량을 조절하고 낮 동안 철저한 환기를 통해 잘록병 등 병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노지고추의 적기 정식 시기는 늦서리 피해가 없는 4월 말부터 5월 상순경으로, 본엽이 11~13매 나오고 첫 번째 꽃이 피기 직전인 건강한 묘를 심는 것이 좋다. 정식 7~10일 전부터는 외부 환경에 맞춰 온도를 서서히 낮추되 기온이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범위에서 밤에도 환기를 실시하여 정식 후 몸살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정식 시기 기상 정보를 예의주시해 15℃ 이상의 바람 없는 맑은 날 오전에 식재 해야 뿌리 활착이 빠르다. 정식 후에는 쓰러짐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빨리 지지대를 세워 줄기를 묶어줘야 하며 초기 생육 확보를 위해 표준 시비량에 맞춰 웃거름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최근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인해 육묘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철저한 환기와 수분 조절로 건전묘 생산에 힘써달라”며“기상 상황을 고려한 적기 정식을 통해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고추 농사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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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정읍시치매안심센터, 텃밭 정원 활용‘야외 치유 프로그램’운영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자연과 교감하는 ‘텃밭 정원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늘리고 다채로운 오감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 완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텃밭 정원 가꾸기, 계절 작물 심기 및 수확 체험, 원예 활동 등이다. 센터는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신체적 특성을 꼼꼼히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텃밭 치유를 시작으로 향후 숲과 나무를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숲길 걷기와 자연 명상 등을 포함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나무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는 목공 치유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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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글로벌학산고, 진로 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난 10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폭넓은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을 비롯해 춤(댄스), 밴드, 영상 미디어 등 동아리 활동과 요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읍시 청소년수련관(063-533-7959)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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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정읍시, 고유가 대비 주유소 66곳 현장 점검…“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
    정읍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관내 6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물가 안정 계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향후 유가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전반의 물가 안정 및 유통 질서 실태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담반이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격 표시제 등 법적 의무 사항의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 가격 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로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서민 경제의 근간인 유가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주유소 운영자분들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투명한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유가 변동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정부 정책과 발맞춰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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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정읍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적기 방제·예방 예찰 당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배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돕기 위해 ‘과수화상병’의 사전 의무 방제와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과수화상병은 잎, 줄기, 꽃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보이다 말라 죽는 국가 관리 검역병이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수원 폐원이나 매몰 처리가 불가피해 농가에 큰 피해를 남긴다. 이에 시는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펜큐브레, 세레나데아소, 비온) 공급을 완료했다. 현재는 현장 지도반을 편성해 과수원을 직접 돌며 전정 가위와 장갑 등 작업 도구 소독, 전염원인 궤양 제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꼼꼼히 지도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단계별 준수 사항도 강조된다. 1차 방제 시에는 약해를 막기 위해 다른 약제와 섞어 쓰지 말고 반드시 ‘단독 살포’해야 하며 기존 방제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차 방제는 사과와 배꽃이 20~50% 피었을 때 실시하며, 2차 살포 후 5~7일 이내에 3차 방제까지 마쳐야 한다. 특히 2~3차 약제 살포 시기에 ‘방제 적기 예측 정보(위험 경보)’가 발령될 경우 경보 후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2~3회 방제를 진행해야 한다. 방제를 마친 농가는 향후 이행 여부를 증명할 수 있도록 빈 약제 봉지, 약제 방제 확인서, 영농 일지 등 3종의 증빙 자료를 반드시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어 과수원의 꽃눈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제때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사전 예찰과 작업 도구 소독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밀착 현장 순찰과 함께, 농작업 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팀으로 신고해 줄 것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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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정읍시, 고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보험료 최대 90% 지원”
    정읍시가 잦은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추는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취약한 대표적인 노지 작물이다. 한 번 피해를 보면 곧바로 생산량 감소와 농가 소득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번에 가입을 추진하는 고추 농작물 재해보험은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화재, 병충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최소 10%만 부담하면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지역 농협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보장 범위와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학수 시장은 “고추는 기후와 병해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물인 만큼, 재해보험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관내 농가에서는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실질적인 혜택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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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정읍시,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접수…“농가 소득 방파제 구축”
    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시장 가격 등락 폭이 커 경영 위험 부담이 높은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등 3개 품목이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에서 최대 1만㎡까지다. 지원 금액은 대상 품목의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90%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관할 지역 농협 또는 통합마케팅조직(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작성된 출하 계약서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격 변동성이 큰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재배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 동향을 면밀하게 살펴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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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정읍시, 신태인파크골프장 방문객에 지역상품권 환급…“지역 상권 살린다”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찾는 타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사업을 10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환급 사업은 신태인파크골프장 이용을 촉진하고 외부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이다. 현장에서 1회 사용료인 1만원을 결제하면, 즉시 3000원권 ‘정읍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일 1회로 제한되며 기존에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장에서 돌려받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정읍시 관내 주유소, 음식점, 카페 등 약 69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제도가 파크골프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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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정읍시, 생후 6개월 이내 출생아 입원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다. 요건을 충족하는 가정에는 입원 치료에 따른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급된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에는 27명에게 총 1052만 9000원을, 2025년에는 24명에게 총 810만 7000원을 지원했다. 최근 2년간 총 51명의 출생아가 1인당 평균 약 37만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신청 및 서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63-539-6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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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전문가가 직접 찾아갑니다” 정읍시, 농작업 맞춤형 컨설팅 추진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1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억원(국·시비 포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관내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해 중대재해 예방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농장 상황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전문 상담(컨설팅)이다. 상담은 농가당 3회 이상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위험성 진단·평가, 개선 대책 처방, 이행 사항 점검 등 체계적인 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소음, 분진, 유해가스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농작업장 전반의 유해 요인을 과학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필수 안전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문가의 현장 상담(컨설팅)을 통해 농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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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정읍시, 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 모집…13일부터 접수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36.54㎡(11평형) 총 2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3월 25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든 제출 서류는 모집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또한, 1세대(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므로,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빈집이 발생할 때마다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관리사무소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해 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현재 다른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대상자는 새 주택에 입주하기 전 반드시 기존 주택을 명도해야 한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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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6-04-10
  • 정읍시, 미래 20년 ‘지속가능발전 백년대계’ 그린다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인 이번 용역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이행 체계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 기관인 ㈜호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정읍시 지속가능발전 현황 및 전망 분석, 2045년까지의 20년 단위 기본전략 수립, 2030년까지의 5년 단위 단기 추진계획 수립,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지표 개발 및 이행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 단순한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성과와 연동되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의 활력, 사회적 포용성,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읍형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용역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이번 계획 수립은 우리 시가 당면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읍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읍의 정체성을 잘 담아낸 실효성 있는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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