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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신앵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코로나19 감염사태를 조기종식하자는 기원을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현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캠페인은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친구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 스트롱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앵자 회장은 김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지명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강애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 정일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신앵자 회장은 “3000여 명의 완주군 여성단체 회원을 대표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가운데 방역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완주군 이서면 LH10 단지 아파트 공동체, 배운재능 기부로 나눠
    완주군 아파트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기부로 나눴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면 혁신도시에 위치한 LH10단지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18일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딤돌 공동체가 단지화합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올해 초부터 공동체 프로그램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을 위해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퀼트 수업을 받은 공동체 구성원은 손가방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기부하고 사진 공동체는 사진 전시 및 단지 6세대에게 가족사진을 촬영해 전달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화합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돼 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가자 전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준수했다. 또한, 준비한 음식을 개별 포장해 나주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에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디딤돌 공동체 이명희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퀼트 프로그램을 배워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도와 준 관리사무소뿐만 아니라 지원해 준 완주군과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공동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디딤돌 공동체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사진, 퀼트, 요가, 어르신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작년에는 어르신 영정사진 무료촬영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완주 소양면 제10기 주민자치위원 28명 위촉
    완주군 소양면(면장 송문소)의 제10기 주민자치위원이 위촉됐다.  19일 소양면은 주민자치위원 심사에서 선정된 위원 28명(고문 3명 포함)을 대상으로 제10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최근 가졌다고 밝혔다.   위촉식이 끝난 후 김인철(65세) 위원을 제10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오순이(65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제10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화합과 면행정과의 견인차 역할로 지역발전에 마지막 봉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국민건강보험 군산지사‘스테이스트롱’캠페인 동참
     10월 19일 국민건강보험 군산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스테이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은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간절한 의미를 담은 것이다.  건보 군산지사는 앞서 캠페인에 동참한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인주)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손근호 군산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를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약속 챌린지」캠페인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 및 감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뉴스
    • 군산
    2020-10-19
  • 전북아동복지협회, 시설아동에 물품 지원
     전북아동복지협회가 도내 시설아동 1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어린이 키트와 추석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8월 공모사업인 ‘굿바이 코로나 아동 돕기사업’에 선정된 전북아동복지협회는 지원받은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아동 100명에게 코로나19 키트와 추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 28일과 10월 7일 두 번에 걸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은 도내 만 8세에서 13세 이하 시설 아동 중 연고가 없는 아동과 시설에서 추천한 아동 100명을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스크와 손 소독제, 텀블러, 마스크 보관 케이스, 마스크 스트랩 등의 코로나19 어린이 키트를 구성하여 지원하였다.  또한 아동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자 선물과 힙색, 문구세트로 구성된 추석선물 꾸러미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장으로 대표아동 7명의 소감문 경연대회도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전북아동복지협회 박지환 회장 및 일맥원 이상훈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후원을 베풀어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북아동복지협회는 기부처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지지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 기관으로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과 나눔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12
  • 완주군 상관면 전일환경 선행 릴레이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마치 새집에 이사온 느낌이네요”  집이 노후되어 장판 바닥은 꺼지고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던 방에서 생활해 온 시각 장애인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다.  서울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던 김씨는 지병인 당뇨가 악화되어 10년전 고향인 상관으로 내려왔으나 가족들과 단절된 채 공적부조에 의존하여 근근히 생활하던 터였다.    시각장애인 김모씨 집 마루가 부서져 다칠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업체 전일환경은 망설임 없이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다.      상관에 소재한 (유)전일환경은 지난 7월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쾌척하는가 하면 여름철 집중호우 시는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앞장서 선행을 실천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송기순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고 특히 주변 소외계층분들은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저희의 도움이 그분들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지역업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적극 나서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상관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12
  • 마음꽃복지센터, 완주 봉동읍에 기부금 기탁
    마음꽃복지센터(센터장 서경범)가 완주군 봉동읍에 복지사각지대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마음꽃복지센터는 봉동읍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완주군내 정신건강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음꽃복지센터의 기부금은 봉동읍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경범 마음꽃복지센터장은 “이번 기부금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혼자가 아니라 주위에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렇게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7
  • 박성일 완주군수, 민선7기 ‘목민관클럽’ 공동대표 선출
    박성일 완주군수가 민선 7기 후반기 ‘목민관클럽’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달 말에 열린 목민관클럽 민선 7기 후반기 임원진 구성에서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상임대표)과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 등과 함께 앞으로 2년간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상호교류를 위한 모임이다.  ▲박성일 완주군수     현재 전국 62개 지자체의 장이 참여해 지방자치행정 패러다임 전환, 마을민주주의 확산, 민관협치 시스템 정착, 사람 중심의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선도해왔다. 박 군수는 “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 보편적 복지를 확산해 지역공동체성을 살리고 자치재정과 자치혁신을 이룰 수 있는 지방분권을 실현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다른 지자체와 협력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해 완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희망제작소와 목민관클럽이 지난 9월에 주관한 ‘목민관클럽 창립 10주년 국제포럼’에 참여해 ‘인구위기 대응 완주군 지역균형발전 전략 및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7
  • 한국전기안전공사, 완주군 삼봉 LH커뮤니티 공간 힘 보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완주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완주군청을 방문, 박성일 군수를 만나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 1111 사회소통기금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소통기금은 지난 2월에 입주를 시작한 삼봉 LH아파트의 주민들이 소통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공간은 각종 회의 및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아파트르네상스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주민 소통활성화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회적가치추진단 김민 단장은 “완주지역 군민들에게 작은 마음이라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삼봉지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11 사회소통기금에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 사회소통기금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복지,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적 금융제도로 100원부터 10,000원까지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을 위한 군민모금이다.  삼봉지구는 현재 완주소방서 개소, 완주보건소가 이전했으며, 지난 2월 삼봉LH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7개단지 2,800여 세대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5
  •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추석명절 후원 손길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이 추석명절을 맞아 완주군 봉동읍에 사과 10박스와 떡갈비 10세트를 전달했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 재단법인 완주군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와 지역복지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8일 봉동읍을 찾은 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 상인들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로타리클럽은 500만원 상당의 지역내 농산물과 상품을 기탁했고, 봉동읍은 관내 읍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농가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최근에도 지역특화 사업에 200만원, 노트북 5대(25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5
  • 군산 월남참전전우회, 추석명절 앞두고 은파호수공원 현충시설 환경정화 실시
     군산 월남참전전우회(지회장 김용무)는 회원들과 함께 지난 25일 은파호수공원 내 현충시설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은파호수공원 입구, 월남참전기념탑 주변과 시민들의 산책로 주변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김용무 지회장은 “은파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다시 한 번 마음속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군산
    2020-09-29
  • 아파트 공동체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동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역량강화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아파트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11회(회당 20인)에 걸쳐 공동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순회교육은 이서혁신 LH9단지, 남양사이버 아파트공동체 등 11개 아파트가 신청했다. 교육은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소통과 배려를 통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공동체 우수사례인 수원 꽃뫼버들아파트 공동체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현재 아파트공동체 활동의 향후 방향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공동체와 연계해 참석한 공동체원들이 가죽공예, 꽃꽂이, 천연제품 만들기와 같은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6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아파트 70여개 공동체가 구성돼 사업의 내실화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성장 발전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렵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공동체원들 서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교육 참여생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생활.여성
    2020-09-29
  • 3천여 완소녀들도 나섰다, “아따, 추석엔 안 와도 되야!”
    전국에서 가장 공동체 활동에 활발한 완주군에서 주민 공동체와 각급 기관·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석 연휴 고향방문 자제 바람이 들불처럼 거세게 불고 있다. 완주군 이서면 주민들이 지난 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피켓을 들고 자녀들의 추석명절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나선데 이어 18일에는 3,000여 회원을 둔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앵자)가 삼례 전통시장을 돌며 추석 연휴 중에 고향방문 등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완주의 소중한 여성들이란 뜻의 ‘완소녀’ 20여 명은 이날 ‘며늘아, 이번 추석엔 안와도 된다. 아범아, 선물은 택배로 부쳐라’,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한가위’ 등의 피켓을 들고 고향·친지 방문 자제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예년 같으면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눴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고향방문과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집단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완소녀’들은 또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따뜻한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며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권고했다. 신앵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은 잘 알지만 고향 부모형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만은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24일과 25일에는 고산 전통시장과 봉동 전통시장에서 같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상단체협의회의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13개 단체, 3,000여 명의 완소녀가 타지에 있는 자녀들의 고향방문 자제를 독려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적잖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앞서 완주군 이서면 이노힐스 아파트 주민들의 모임인 ‘이노힐스하모니 공동체’는 지난 16일 오전 고향방문 자제를 독려하는 자발적 캠페인에 나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또 완주지역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5개 수행기관에 소속한 140여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도 추석 연휴 전까지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 사용법을 안내하고 자녀들과의 영상통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완주지역에서 ‘고향방문 자제’ 바람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반드시 막아야 할 위중한 시점에 각급 단체 회원들과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인 캠페인에 나서 감사 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24
  • 완주군 직원 “코로나 속 추석 힘내세요”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추석 고향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요양원 위문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는 삼례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은빛사랑요양원(원장 김순덕)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례은빛사랑요양원은 2008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종사자 46명에 어르신 100여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18
  • 완주군, 추석연휴 중 관광지 방역대책 고강도 추진
    완주군이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주민과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는 관광지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방역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16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역대책반 추진 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방역대책을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올해 추석 연휴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 군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항상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시설별 방역수칙 점검 등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라 부군수는 이어 “연휴가 닷새이다 보니 주민들이나 방문객들이 코로나19의 누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인근 관광지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방역수칙 준수 필요성과 동참을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거는 등 관광지 방역 대책을 보다 강화하고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라 부군수는 “아울러 도시 인근지역의 야외 음식점 등에도 사람이 집중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잘 지켜온 지역 방역망이 한 순간의 방심으로 뚫리는 일이 없도록 열체크와 방문자 기록,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지 세심하게 계도하고 지도검검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라 부군수는 또 “추석 연휴에도 부서별 형편에 따라 비상근무를 하겠지만 직원들의 피로가 누증된 만큼 돌아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라”고 주문한 후 독감접종과 마스크 공급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고향방문 자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관광지와 야외 음식점 등 사람이 집중될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대책을 별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방역망 강화의 선결 조건은 주민들의 동참과 협력인 만큼 추석 명절에 고향방문 자제와 역귀성 자제 등을 호소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16
  • 완주 고산면, 코로나블루를 위로하다
    완주군 고산면(면장 이희수)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4일 고산면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해결능력이 없는 자를 위해 사례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복귀와 재활을 돕는 것이다.   고산면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집중 관리하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총 동원해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씽크대 교체, 욕실보수공사, 집짓기후원모금, 도배·장판교체 등의 집수리사업과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등의 가전제품지원, 의료비지원, 부식지원 등 총 45가구에게 4,3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성폭력상담센터, 장애인복지관, 잡센터 등 총 41명의 위기요인이 있는 이들이 전문기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독거노인 김모씨는 “코로나로 아들이 실직했는데 설상가상 20년간 사용하던 냉장고까지 고장났다”며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더운 여름 시름만 깊었는데 면사무소 직원이 여러 차례 방문해주고 형편을 살펴보더니 냉장고를 교체해줬다”고 말했다. 이희수 면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웃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어려움을 항상 귀담아 들으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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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엄마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펴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돌보는 역할을 하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일, 이중하)가 지난 5월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완주마더스협의체’ 새 이름으로 소식지 창간호를 발간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 돌봄, 교육, 건강, 주거, 문화여가, 환경, 고용 등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한 지역복지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복지인적 안전망이다.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을 총괄하고 심의, 평가,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복지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어르신 행복분과를 비롯해 8개 분과 92명 실무위원이 분야별로 활동하고 있다. 13개 읍면 협의체 336명 위원들이 마을 곳곳에서 긴급지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완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12면으로 구성된 완주마더스협의체 소식지 창간호는 연 2회 발행되며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소식이 담겨져 훈훈한 나눔문화 전파에 한몫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중하 민간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지역분위기를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보살피는 완주마더스협의체가 앞장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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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저소득 가정 노트북 지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완주군 봉동읍에 노트북을 기증했다.  1일 봉동읍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이 노트북 5대를 기증해왔다고 밝혔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노트북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승헌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노트북 지원을 통해 저소득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 받는데 어려움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등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받는데 소외되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없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로타리클럽은 지난달에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해 봉동읍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Do근Do근 소원을 말해봐’ 사업에 2백만원을 쾌척했으며 이어서 이번에는 노트북 5대를 흔쾌히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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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완주 전문건설협의회, 완주군에 후원금 쾌척
    완주전문건설협의회(회장 조동운)가 완주군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에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 완주전문건설협의회는 완주군청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커뮤니티비즈니스재단 김택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지역적 과제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전문건설협의회는 전문건설업자의 품위보전 및 건설기술의 개발과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도모하고 건설업에 관한 대정부 건의와 정부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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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첫 돌 맞은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 음료 나눔
    완주군 이서면 수상한공동체협동조합이 설립 1주년을 맞아 음료를 나눔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이서면 수상한공동체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미디어카페에서 협동조합 설립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음료를 기부하고 할인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손님들의 기부 쿠폰을 이용해 폭염과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완주소방서 119안전센터와 이서파출소에게 시원한 음료 70여잔을 전달했다.  지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2회에 걸쳐 100여잔의 음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연주 협동조합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협업하고 발전하며 누구라도 편히 쉴 수 있는 미디어카페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동조합이 더욱 성장해 더 많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은 지난 2016년 아파트 르네상스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동체로 시작해 2019년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는 지역주민들의 회의장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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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9-02
  • 한국농수산대학,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 돕기 실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최근 집중 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한농대 교직원 10여명은 20일 전북 전주의 한 피해 농가를 방문해 침수 피해 잔해물 정리, 영농 폐기물 수거, 낙과 줍기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작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농작업, 식사 등을 할 때는 2m 거리를 유지(최소 1m)했으며 수시로 손 세정 및 발열 체크를 진행했다. 작업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농장주를 제외한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차단했다. 한농대는 올 4~6월에도 배 저온 피해 지역, 농번기 인력 부족 농가 등 농촌의 일시적 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회에 거쳐 약 20여명이 배 인공 수분, 관엽식물 나르기, 영농 폐기물 수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개요 한국농수산대학은 산업화 과정에서 떠오른 농촌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국제 환경 속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5년 전북 전주로 캠퍼스를 옮겨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8-25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호우피해 사회복지시설 1억원 긴급지원 한다
     기록적인 장마로 전국에서 극심한 호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도내에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중앙 공동모금회 전입금으로 마련한 긴급복구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피해 현황등을 파악하고 지자체의 추천 및 지원의 시급성을 판단하여 19개소에 호우피해에 따른 개보수 사업에 우선적으로 쓰이게 된다.    폭우로 인해 시설 전체가 침수된 순창지역아동센터의 박진숙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무릎까지 차오르는 침수로 인해 27명의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오지 못하는 상황이며, 복구 또한 막막하여 힘든 상황이었다”며 “원상복구를 위해 빚을 내서라도 보수를 진행하려 했는데 공동모금회의 지원금으로 복구하는데 훨씬 수월해졌고, 하루빨리 복구를 완료하여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는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집중 호우로 전북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많은 사회복지시설과 이웃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지원을 하게되었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라북도내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25
  • 완주군 봉동읍 “어려울때일수록 도와야죠”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찬으로 사랑을 나눴다. 20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情 가득 담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동읍내 거주하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혼자서 반찬 등을 만들지 못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과 불고기, 반찬 등을 정성 담아 가득 준비하고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  국인숙 민간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서 대상자들이 힘을 얻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24
  •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남원 수해민을 위한 사랑의 빵 1000개 전달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19일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에서 수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사랑의 빵 1000개(시가 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마칠석 회장 외 임직원과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박경수 사무처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탁된 사랑의 빵 1000개는 전북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남원시기초푸드뱅크로 전달되어 금번 호우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남원지역 수해민들에게 지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랑의 빵 나눔에 동참한 강동오케익의 강동오 대표는 전달식에서 “딸이 이번에 기능장에 합격하면서 우리나라 최초 부녀 기능장이 되었다”며 “저희를 사랑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수해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금번에 보내주신 마음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사랑을 나눔에 있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공동모금회가 더욱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8-24
  • 완주군 상관면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들이 만든 대형태극기가 만들어져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광복절인 지난 15일 상관면 신리역공원에 주민 100여명이 모여 광복절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미리 준비된 대형 태극기 모형에 직접 태극기를 만드는 광복절 퍼포먼스를 진행하였고, 손소독제 만들기 등의 체험과 얼음 위 오래 버티기 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의 주체는 상관면 아파트 공동체로 구성된 지큐빌르네상스 봉사단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봉사단은 앞서 상관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손소독제 나누기, 모기퇴치제 등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를 축소했으며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정해진 출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들만 입장했다. 체험도 사전신청을 받고 진행됐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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