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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중학교 등·하굣길 찾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과 완주경찰서가 관내 중학교를 찾아 민관 합동으로 전개한 ‘등·하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이후 흐트러지기 쉬운 교내 분위기를 다잡고,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또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했다. 양 기관은 최근 양일간 완주중학교 등굣길과 용진중학교 하굣길을 차례로 찾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직접 맞이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지도자들과 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홍보 물품을 건네며 일상 속 작은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주변 친구의 어려움이나 학교폭력 징후를 세심히 살피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혼자 고민하지 않고 교사나 보호자, 학교전담경찰관 등 전문 기관에 곧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신고·상담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이며 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관계기관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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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완주 청소년들, 삼성에서 진로·학습 코칭 지원받는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삼성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과 학습, 미래역량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학습 지원과 다양한 미래역량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삼성 임직원이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강에서는 삼성 임직원이 자신의 진로 선택과 성장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업 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진로 탐색 및 학습 코칭을 비롯해 ▲문해력 ▲코딩 ▲글로벌 소통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 소양 프로그램과 ▲학년별 맞춤형 교육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라이키 프로젝트 ‘마음보호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신이 가진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삼성드림클래스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학습 멘토링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해 한 걸음씩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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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완주군, 트로트 가수 배아현 홍보대사 위촉
    완주군이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완주군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완주군은 지난 4일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폐막식에서 배아현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배아현에게 완주는 아버지의 고향이자 가족의 터전이다. 할머니와 친척들이 현재도 완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동안 자신을 ‘완주의 딸, 완주의 손녀’로 소개하며 완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특히 최근 발표된 신곡 <뒷바라지>에도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딸의 길을 묵묵히 응원해 온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담은 곡으로, 배아현의 실제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솔한 마음을 노래한다. 배아현은 완주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완주와 함께 뜻깊은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며 홍보대사로서 완주의 좋은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딸 배아현 씨와 다시 함께하게 돼 뜻깊으며 문화예술을 비롯해 완주의 자연과 관광,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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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완주 소양면 송시항 씨, 조형소나무 330주 기증
    완주군이 소양면 신교리 응암마을 주민 송시항 씨로부터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공공시설 환경 개선에 써 달라며 조형 소나무 330주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증받은 조형 소나무는 시가 1억 5,000만 원 상당으로, 기증자가 오랜 기간 정성으로 가꿔 온 수목이다. 수형과 생육 상태가 뛰어나 조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완주군은 기증자의 뜻을 살려 해당 소나무를 관내 공공사업장 주변에 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푸른 경관을 누리도록 공공녹지 조성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우수 조경수를 공공 공간에 채택해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는 동시에 수목 구매 비용 등 관련 예산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송시항 씨는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 키운 소나무가 많은 이웃이 오가는 공공시설에 뿌리내려 완주의 경관을 가꾸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소중하게 키운 조형소나무를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기증자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소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아름다운 수목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우수 조경수의 공공활용을 확대하고, 민간에서 기증하는 수목을 적극 활용해 예산절감과 녹지공간 확충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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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완주 청정 자연 달린 트레일런 대회 ‘열기’
    전국 산악 마라토너들이 완주의 청정 자연 속을 힘차게 질주한 ‘제2회 완주 만경강배 트레일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기간인 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참가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축제와 어우러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대회는 고산자연휴양림을 출발해 안수산과 위봉산성을 경유해 돌아오는 34km, 20km, 7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34km 남자부에서는 서울에서 참가한 이 모 씨가 4시간 14분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34km 여자부에서는 경기 부천 출신 정 모 씨가 5시간 20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극한의 도전을 당당히 완주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출발·도착 지점을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장과 연계해 체육과 축제의 상생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에게 지급한 경품과 식대를 모두 축제 상품권으로 제공해 축제장 내 소비를 유도하면서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고, 참가자들에게는 완주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수려한 자연을 품고 달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빛났으며 앞으로 만경강배 트레일런 대회를 전국 메이저급 산악 레포츠 대회로 육성해 스포츠와 관광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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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부안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
    부안군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기)와 자매결연도시인 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대영)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제6회 웃음으로 채우는 부안읍민의 날’ 행사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읍민과 내빈 등 5,000여 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읍민 노래자랑, 체육대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두 지역의 주민자치 조직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으고 교류의 깊이를 더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본격적인 기념식전 행사에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학운동 주민자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양 지역에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민간 주도의 풀뿌리 조직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한뜻으로 앞장섰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 김동기 위원장은 제6회 부안읍민의 날을 맞이하여 소중한 자매결연도시인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병태 부안읍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부안읍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시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와 부안읍주민자치위원회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두 도시의 끈끈한 우정과 상생의 발걸음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부안읍이장단협의회(500만 원), 가수 레이디티(100만 원), 모산마을 주민 일동(100만 원)의 릴레이 기탁에 이어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의 뜻깊은 상호기부까지 이어지며 제6회 부안읍민의 날은 나눔과 상생, 화합의 가치가 완벽히 어우러진 모범적인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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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부안군보건소, 임산부 가족 대상 바다와 숲 태교여행 힐링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변산반도 일원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바다와 숲 태교여행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임산부 1인을 포함한 가족 총 12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태아를 위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내소사 전나무 숲길 산책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해안 산책과 낙조 감상으로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부부 태교 코칭을 통해 부모로서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태아와 함께하는 가죽공예 체험 및 가족 대화 시간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임신 기간 동안 남편과 함께 온전히 태교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으며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군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부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의 건강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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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부안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 운영
    부안군은 지역 청년기업 시고르청춘과 협업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 기록여행’은 부안에서 보고 느낀 순간을 사진과 글, 영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서 벗어나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고, 여행 과정에서 발견한 영감을 콘텐츠로 남기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상서면 우덕마을을 거점으로 운영한 ‘생애편집여행’을 시작으로, 10월 2일에는 바지락을 테마로 한 ‘부안에서 노는 법’ 투어를 진행해 부안의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여행 콘텐츠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일정을 마쳤다. 오는 11월까지 보안면 사랑감마을을 거점으로 진행되는 ‘영감의 부안’ 투어, 내소사·하섬에서 휴식을 즐기는 ‘부안에서 쉬는 법’ 투어, 곰소염전과 젓갈단지 등 부안의 미식 자원을 만나는 ‘짭짤한 투어’가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산책, 지역 작가 작업실 방문, 염전 도슨트, 템플스테이 차담 등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를 직접 만나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참가자가 스스로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아 기록하는 ‘자율 영감여행’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는 여행 후 14일 이내 카드뉴스나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공유하게 되며 이용자의 실제 경험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숙박·식사·체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담당자는 지역 청년기업과 함께 부안의 사람과 공간, 계절 자원을 새로운 여행 콘텐츠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부안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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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부안군, 식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착공
    부안군이 위도면 식도 주민들의 고질적인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하여 시행하는 ‘식도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착공, 본격 추진중에 있다. 사업 대상 지역인 위도면 식도 일원은 그동안 위도정수장에서 생산된 용수를 해저 지표면에 설치된 상수관로를 통해 공급받아 왔으나, 어선들의 조업 활동과 강한 조류 등의 영향으로 해저 관로가 자주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반복되는 단수와 제한급수로 인해 식도 주민들은 일상생활에 큰 고초를 겪어왔다. 이에 부안군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저 지표면이 아닌 해저 지층을 뚫고 관로를 매설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위도면 벌금항에서 식도항 일원에 이르는 약 1.5km 해역의 해저 지층에 상수도관(D75mm)을 압입하여 매설할 계획이다. 현재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추진기지 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6월 본 사업이 완료되면 해저 지층에 매설된 신설 상수관로를 통해 식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2027년도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하여 그동안 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고충을 하루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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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가을정원에서 찾은 오감의 순간’ 부안군,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 개최
    부안군이 아름다운 지방정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을 연다. 대상지는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과 부안 해뜰마루 정원 2개소이며, 이번 공모전은 부안의 아름다운 지방정원을 배경으로 한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정원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0. 2.(금)부터 11. 5.(목) 18:00 까지이며,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부안의 정원이 선사하는 가을날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전 개최와 함께 부안군의 대표 가을 명소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가을꽃의 환상적인 향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푸른 가을 하늘과 서해안의 낙조가 어우러지는 노을빛정원에는 가을의 아이콘인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노란 빛깔의 숙근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뤄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어 가을철 힐링 나들이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군 담당자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부안 지방정원이 가진 아름다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나누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지금 노을빛정원을 찾으시면 만개한 숙근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가을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과 멋진 사진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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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코스모스 만개 가을 정취 물씬
    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나들이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안읍 선은리 3-6번지 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부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군은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산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놀이터 인근 약 3,000㎡ 규모의 부지에 코스모스를 심었으며, 현재 코스모스가 만개해 약 300m 길이의 꽃길을 따라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코스모스 산책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산책로 중간에는 반려동물과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코스모스 산책로 주변에는 조약돌 산책로와 벤치, 포토존 등 기존 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어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잠시 쉬어가거나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코스모스 산책로는 코스모스 개화 상태에 따라 10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 여건 및 꽃의 생육상태에 따라 운영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부안군 담당자는 코스모스가 만개한 지금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반려견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친구·연인과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코스모스 개화가 끝난 후 유채를 파종해 내년 봄에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꽃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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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실용교육
    남원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 시골주택, 내 손으로 고치기(셀프 리모델링) 과정’을 10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촌주택 관리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용접·건축 도장·목공·도배·타일 등 다양한 집수리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농촌지역의 오래된 주택을 스스로 관리하고 보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열리며,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습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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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국보 백장암 삼층석탑에 새겨진 천년의 소리, 오늘의 소리로 다시 울린다
    천여 년 전 통일신라의 장인이 국보 백장암 삼층석탑에 새겨놓은 악기와 음악의 모습이 오늘의 연주로 되살아난다. 지리산 실상사(주지 운묵스님)는 오는 10월 10일,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백장암 가을음악회 - 석탑에 새겨진 소리의 기억, 깨어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보 백장암 삼층석탑 2층 몸돌에는 동서남북 각 방면에 공후, 배소, 생황, 향비파, 횡적 등 악기를 연주하는 천인상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당시 어떤 소리가 울렸을까’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돌에 새겨진 천년 전 음악적 이미지를 오늘의 무대로 소환하는 특별한 자리다. 공연은 모든 생명의 원초적인 심장소리와도 같은 북소리와 8세기 신라시대 남원의 거문고 대가 옥보고를 기리는 거문고 연주로 문을 연다. 이어 백장암 삼층석탑에 표현된 비파·공후·생황·횡적의 선율이 펼쳐지며, 공후와 생황의 협주를 비롯해 생황과 인도 전통악기 시타르의 협주 등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가 이어진다. 여기에 불교의식음악인 범패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박양덕 명창의 소리가 더해져 시공간을 초월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전승교육사 김무길 명인을 비롯해 비파 박장원, 대금 최신, 범패와 선명상 덕산스님, 판소리 박양덕 명창, 공후 조보연, 생황 서민기, 인도 전통음악 찬(Chand)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의 깊이와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동시에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천년의 시간을 품은 백장암에서 젊은 연주자들의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것 자체가 큰 의미이며 돌에 남겨진 악기의 기억이 오늘의 삶 속에서 새롭게 깨어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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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남원 흥부제서 화장품 팝업부스 ‘춘향미인’특별 할인전 진행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제34회 흥부제가 열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남원 경외상가 7동에서 화장품 팝업부스 ‘춘향미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원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화장품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효과적인 홍보와 판로 확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부스에는 관내 5개 화장품 기업(어푸밍 주식회사,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주식회사, 주식회사 제이그라운드, 한미화장품)이 참여해 총 15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기초화장품부터 바디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남원 청정 지리산권의 우수한 화장품 원료를 활용한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남원 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춘향미인’은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상징인 ‘춘향’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인’을 조합한 명칭으로, 시민 참여형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남원의 정체성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도 판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흥부제 팝업부스를 통해 축제 현장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11일 오전에는 춘향 앰버서더가 팝업부스를 방문해 현장 홍보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활동을 통해 남원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팝업부스 운영과 관련해 우리 남원의 우수한 자원과 지역 기업들이 손잡고 만든 ‘춘향미인’이 흥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원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흥부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남원 화장품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정성껏 만든 제품이 널리 알려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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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남원시, 흥부제 맞아 원도심 소비촉진 행사
    남원시는 제34회 흥부제를 맞아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원도심 상권 소비촉진 행사 ‘흥부가 쏜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부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당일 온누리상품권으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다. 대상 점포는 광한루원 인근 원도심 상가 110개소, 공설시장 99개소, 용남시장 59개소 등 총 268개소다. 대상 가맹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으며, 종이영수증이나 디지털·모바일 결제내역으로 구매 사실을 인증하면 된다. 행사 부스는 광한루원 서문 주차장 관광안내소 옆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참여자는 부스에서 구매내역을 확인받은 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 당첨자에게는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 1매를 지급하며, 미당첨자에게도 별도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는 1인당 하루 1회로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진행해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참여점포 안내 홍보물과 SNS 등을 통해 행사 참여방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고, 현장에서도 원도심 점포를 소개해 방문객의 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구매와 경품 지급을 연계해 축제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지급된 상품권이 지역 상권에서 추가 소비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흥부제의 활기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점포 이용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흥부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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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남원시, 주요 거점 찾아 제34회 흥부제 릴레이 홍보
    남원시(시장 양충모)가 제34회 흥부제를 앞두고 시민과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거점을 찾아가는 릴레이 현장 홍보를 펼쳤다. 남원시는 지난 9월 17일 남원 하나로마트 본점과 고죽점을 시작으로 ▲9월 18일 구례터미널 ▲9월 21일 임실터미널 ▲9월 22일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 ▲10월 7일 전북대학교 등에서 제34회 흥부제 현장 홍보를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남원의 대표 가을축제인 흥부제를 시민과 외지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의 축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원 하나로마트에서는 지역민과 마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를 알렸으며, 구례·임실터미널과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는 남원을 오가는 방문객에게 흥부제 개최 소식과 주요 내용을 전달해 외지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10월 7일에는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함께 전북대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남원부각 및 립밤 등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남원시 공식 SNS와 현장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을 통한 축제 홍보 확산도 유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흥부제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다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홍보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흥부제를 접한 시민과 방문객들이 축제에 관심을 갖고 남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흥부제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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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제34회 흥부제 흥부가족상 수상자 3명 선정”
    남원시 흥부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장근)는 우애·나눔·보은의 흥부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제34회 흥부제 흥부가족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흥부가족상은 흥부정신인 우애, 나눔, 보은을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흥부제를 기념해 매년 흥부제전위에서 수여하고 있다. 흥부제전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공적을 검토하고 분야별 수상자를 선발했다. 올해 수상자는 우애상에 이광석 씨(인월면), 나눔상에 소대권 씨(운봉읍), 보은상에 정춘환 씨(산내면)다. 우애상 수상자인 이광석 씨는 다섯 자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과 함께 봉사·기부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우애를 이웃사랑으로 이어왔다. 떡국 무료 나눔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요양복지센터 식사·김장 봉사 등을 실천했으며, 인월초등학교와 장학회 등에 기부하며 지역 교육과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나눔상 수상자인 소대권 씨는 5년간 매년 40포씩(10㎏ 쌀) 총 200포(2,000㎏ 쌀)를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마을을 수시로 순찰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살피고, 7년간 운봉향교 총무로 활동하며 전통문화 행사 운영에도 기여했다. 보은상 수상자인 정춘환 씨는 주민참여예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국악협회 남원시지부 회장으로 지역 국악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전북 쌀전업농 연합회장으로 농업인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봉사를 실천했다. 흥부가족상 수여식은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흥부제전위원회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수상자들의 삶이 흥부정신의 의미를 보여주며 이번 시상을 통해 우애와 나눔, 보은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흥부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변(월궁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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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무주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운다!
    무주군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 6개소(140명)를 대상으로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무주반디아트홀)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판타지 버블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판타지 버블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거대한 비눗방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퍼포먼스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은 엄청 큰 비눗방울을 보며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좋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는 ‘이상한 솜사탕 공연’이 열린 바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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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 행사 성료
    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행사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회원 등 2천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초고령사회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현대판 어우동팀”의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리듬타고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는 참석자들과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과 △효친 경로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 유지·발전에 힘쓸 것,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인 강령’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서는 무주읍 성기현 씨, 무풍면 김태수 씨, 설천면 김종남 씨, 설천면 함영근 씨, 적상면 김용철 씨, 적상면 이명식 씨, 안성면 문정열 씨, 부남면 故 배희철 씨가 무주 발전과 이웃 행복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무풍면 하봉수 씨, 안성면 이광길 씨는 지역 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으며,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김만중 부회장과 신현두 부회장, 유영환 주계경로당 회장, 무주군지회 최옥문 경로 부장이 (사)대한노인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설천면 김영자 씨와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박은정 노인복지팀장, 농촌활력과 김형인 주무관이 경로당 활성화에 이바지해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광부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은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난 세월의 경험과 업적을 전수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건강하고 자존감 넘치는 노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활기찬 사회참여 실현을 위해 사업비 473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소득 보전 강화 및 독거노인 통합 돌봄 실현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여가·문화 활동 증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 제고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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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정읍서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폐막…43개 팀 기량 겨뤄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정읍에서 기량을 겨룬 ‘제59회 추계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가 6일 막을 내렸다.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주관한 행사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국민체육센터와 정읍체육관, 신태인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부 25개 팀과 여자부 18개 팀 등 전국 43개 팀의 선수와 지도자 600여 명이 참가했다. 1일 공식 연습에 이어 2일부터 4일까지 예선전, 5일 본선, 6일 결승전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서브와 수비로 맞서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학부모와 동료 선수들도 경기장 곳곳에서 응원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남자부에서는 신강초등학교가 우승, 남양초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명륜초등학교와 수유초등학교가 3위에 올랐다. 여자부 우승은 파장초등학교, 준우승은 옥천초등학교에 돌아갔으며 충무초등학교와 중산초등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뿐 아니라 학부모와 관계자 등 전국 각지에서 정읍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배구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키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선수와 지도자, 가족 모두 정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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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정읍 ‘학산로 130 어시장’,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정읍의 음식점 ‘학산로 130 어시장’(대표 양상범)이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상범 대표는 이날 정읍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업체가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상범 대표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로 130 어시장’은 생우럭탕과 모둠회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는 음식점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뛰어난 맛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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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고향 학생들에게 300만원…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 장학금 기탁
    기탁식은 7일 정읍시청에서 진행됐다. 향우회는 2015년부터 해마다 고향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이 12번째 기탁이다. 정읍 출신 회원 103명으로 구성된 향우회는 장학금 후원을 비롯해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고향 정읍의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이사장은 해마다 고향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정읍의 미래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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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공예품부터 합창까지…정읍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재능 한자리에
    정읍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제14회 정읍시 지역아동센터 종합학습발표회’를 열고 아동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공연과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6일 오후 5시30분 열린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발표회는 아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 로비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미술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여러 사람이 카드를 맞춰 그림이나 글자를 만드는 공연(카드섹션)을 비롯해 춤, 악기 연주, 합창, 응원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많은 분들 앞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 떨렸지만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층 성장한 것 같아 기쁘며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무대를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아이들이 보여준 공연은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시간의 결실이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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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입점업체 모집…20일까지 신청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업체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정읍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설과 추석 등 주요 소비 시기에는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운영해 입점업체의 판매를 돕고 있다. 입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취급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신청자는 통신판매에 필요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정읍에서 생산한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이들 지역 생산물을 주원료로 50% 이상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 정읍의 특성과 전통을 나타내는 지역특산품 등이다. 입점업체에는 상품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 온라인 판매용 상품 상세 소개 화면 제작 등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설·추석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활용한 판촉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적은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현장 심사와 단풍미인쇼핑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입점 여부를 결정한다. 이학수 시장은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가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판촉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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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제28회 지평선축제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영예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전국농악경연대회’가 지난 10월 3일 벽골제 중앙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경상남도 의령군의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가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대표 농악단 10개 팀, 농악단원 35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우종양 심사위원장(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국악계 권위자 5인이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경연 결과, 마을 신앙과 지신밟기 계열의 독창적인 연희 방식을 완성도 높게 선보인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대표 홍순학 외 45명)’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을 통해 “대통령상에 선정된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홍순학 외 45명)는 다채로운 가락의 변화와 정교한 타법, 그리고 동선과 진법 배치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다”며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 구성원의 완벽한 단합도와 상모, 채상, 잡색 등의 역동적인 기예 연출이 어르신부터 젊은 층까지 함께 어우러져 우리 전통 농악의 참된 멋과 공동체적 가치를 수준 높게 구현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호남우도농악 명인들의 기예를 화려하게 복원한 ‘부안군농악단(대표 홍석렬)’이 2위에 올랐으며, 와우농악 고깔 특유의 독창적인 오방색 장식 놀이와 일사분란한 합굿을 선보인 ‘담양와우농악보존회(대표 이시영)’가 3위를 기록했다. 대상을 수상한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관계자는 “의령 지역의 소중한 공동체 유산인 집돌금농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이 지평선축제라는 큰 무대에서 결실을 맺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성주 시장은 시상 후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중심인 김제 벽골제에서 전국 최고 권위의 농악 경연대회가 펼쳐지게 되어 뜻깊다”며 “전국 각지에서 오신 농악단 여러분의 눈부신 기량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전통 농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김제시가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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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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