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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읍,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온정 이어져
      임실읍(읍장 홍효덕)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과 물품 전달 등 따뜻한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임실하트클럽(회장 박승규)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지역공동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날 김홍문씨(84세)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씨는 “젊은 시절 어렵고 힘든 일을 많이 겪어봤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백미400kg을 기탁한 주민, 친자매 2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4통 기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작지만 소중한 나눔들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홍효덕 임실읍장은 “연말을 맞아 잊지 않고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모든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희망2020 나눔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서로 보살피는 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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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순창군, 3,788세대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구축
      순창군이 최근 11개 읍면 88개 마을 3,788세대에 대한 1차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은 각 가정에 무선수신기를 설치하여 집에서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방음시설 향상 및 독립가구 증가로 인한 정보전달의 한계점 극복과 이장 및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선수신기 설치외에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된 유선스피커 교체와 옥외무선스피커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 인해 농사를 짓거나 야외 활동중인 군민들도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야외활동중인 군민들도 방송 청취가 가능해졌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깨끗한 음질의 방송을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방송을 듣지 못할 경우 다시듣기 기능도 추가되어 정보 누락 등의 불편함을 대폭 줄였다는 평이다.  또 재난 알람 서비스와도 연계돼 비상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김모 이장은 "그동안 방송 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방송하거나 내용이 안 들린다고 얘기하는 가옥에 일일이 전화해야 했다"면서 "무선방송시스템 설치로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해 혜택을 놓칠 수도 있는 주민이 많이 줄어들거 같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차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설치사업은 105개마을 3,666세대에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며,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관내 전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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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기대감 모으는 순창 수 체험센터, 내년 완공 앞두고 순항
      순창군의 음용온천수를 활용해 건립중인 수(水) 체험센터가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수(水) 체험센터는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839번지 일대에 연면적 2,904㎡, 지상 2층 규모로 치유누리실과 사우나실, 테라피실 등을 갖추고 가족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조성을 모토로 건설중이다. 특히 야외에 온천관광정원을 조성해 온천족욕장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해 강천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5개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는 순창군의 야심찬 관광개발 프로젝트다. 전북도 동부권 발전산업이 순창군의 관광로드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한 셈이다. 수 체험센터가 들어설 위치 또한 순창군의 관광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중요한 요충지라 다들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립지가 순창군의 미래 먹거리인 발효분야를 테마로 건설중인 발효테마파크와 강천산을 잇는 중간에 위치해 있어 순창군의 대규모 관광로드를 완성시킬 방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또 다른 호재로 작용하는 것이 강천 온천개발지구사업으로 진행중인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이 관광호텔과 보양온천 조성 등 민간자본을 투입해 순조롭게 진행중이어서 체험센터 건립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또한 음용온천수도 수 체험센터를 성공시킬 요소중 하나로 꼽힌다. 음용온천수는 지난 2014년 모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며, 전국에서 이 온천수를 받기 위해 도로가 한 때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조성 후 관광객 유치에도 군 측은 자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순창하면 볼거리가 강천산이였다면 이젠 `체험은 수 체험센터`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많은 신경을 쓰겠다”면서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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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부안군,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 순항
      부안군은 정부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제고와 경로당 전기료 절감을 위해 관내 경로당 65개소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지금까지 총 202개소(전체 경로당 42.7%)의 경로당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수급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지원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4월 사업계획서 제출과 9월 사업확정으로 총사업비 5억 1870만원 중 국비 2억 3341만 여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폭염이나 한파시 충분한 냉난방기 가동으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경로당마다 월 320kW의 전기를 생산해 월 5~6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20년에도 경로당 41개소에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으로 경로당에 대한 에너지 이용편익과 환경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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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부안 변산면 ‘누룩꽃 목공 동아리’, 재능기부 가구 전달
      부안군 관계자는 지난 2일, 변산면 행복학습센터 ‘나만의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강생 모임인 ‘누룩꽃 목공 동아리’에서 재능기부 행사로 관내 읍․면 경로당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책장을 만들어 바래청춘학교 문해교사 선생님들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부안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누룩꽃 목공 동아리’는 지난 2017년 ‘나만의 가구만들기’ 변산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학습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같은해 11월 ‘제1회 변산면 행복학습센터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변산면 지역 소외계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가야금, 가구만들기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섹스폰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지난해까지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누룩꽃 목공 동아리’는 현재 관내에서 대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래청춘학교(문해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수강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가구를 만들기로 계획하였고 사전 문해교사 선생님들과의 회의를 통해 학습장에서 가장 필요한 가구인 책장을 만들어 이날 재능기부 전달식을 통해 부안읍 주공1차 경로당, 부안읍 동신아파트 경로당, 주산면 제일신성 경로당, 행안면 마동 경로당, 백산면 대산 경로당 담당 문해교사 선생님들께 전달하였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뜻깊은 재능기부를 통해 온정을 나누어주신 ‘누룩꽃 목공 동아리’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해 평생교육이 앞장설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월 31일 올해 신설된 행안면 행복학습센터 ‘가구만들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행안면 소외계층 독거노인 15분을 모시고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원목 밥상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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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부안 계화면 볏짚공예품, 서울 중랑천 전시
        부안군은 지난 2일 서울시 중랑천 야외수영장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서 계화면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볏짚작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볏짚작품은 계화면 ‘유채쌀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 축제’ 기간 동안 활용한 작품으로 볏짚 전문작가 유춘수 작가의 작품 30점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작품(독수리, 고릴라, 허수아비 등) 4점 등이다.   계화면은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볏짚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가축, 허수아비, 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로 수준 높은 볏짚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3월 말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김규태 계화면 볏짚축제위원장은 “지난해 설 명절을 전후로 서울시 서울로7071운영단 기획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볏짚아트 전시를 하게 돼 계화면 볏짚공예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작품성이 있는 볏짚공예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갑 군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민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작품을 직접 만져보면서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특산품인 계화 유채쌀 홍보 등 도‧농 교류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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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완주주민 대책위, 청와대‧국방부에 헬기운항 중단 탄원서 제출
    전주항공대대의 헬기 소음에 분노한 완주군민들이 청와대와 국방부에 헬기 노선의 즉각 변경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완주군상공 일방적침범 항공노선반대 주민대책위(공동대표 이세우·김영호·윤수봉) 40여 명은 3일 국회와 청와대, 국방부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전주항공대대 이전 시 국방부와 전주시의 명백한 절차상 법적 흠결을 고려해 헬기노선 운항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주민대책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탄원서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어떠한 상의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들려온 헬기 소음은 문재인 정부가 강조해온 ‘공정’과 ‘포용’, ‘정의’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민 생존권 침범”이라며 “힘없는 농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무한정 참고 견디라고 말하는 강압과 폭거와 똑같은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대책위는 또 “전주시는 숙원인 전주 동부권 발전을 위해 국방부와 밀실행정으로 일관, 항공대대 부지를 멋대로 이전하고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었다”며 “하지만 이웃인 완주군에게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악몽을 던져 주었다”고 강력 반발했다. 대책위는 “이런 행위는 문재인 정부가 강조해온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포용과 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후안무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앞서 국회 안호영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전주항공대대가 완주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을 놓고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항공노선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군민들이 극심한 소음 피해에 시달리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하게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대책위는 “수시로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비행경로 변경을 강력히 주장해왔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대책위는 이날 ‘전주항공대대 항공노선 결정 반대 상경집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이서면 항공 노선은 전북 혁신도시 발전의 중심지이자 의정연수원, 문화재연구소 등 연수원 클러스터 및 혁신도시 시즌2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라며 “전주항공대대의 몰상식한 행위는 더욱 비난 받아 마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세우 공동대표는 이날 “지금 이 시간에도 주변 초중학교 학생들, 그리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공무원들의 교육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디”며 “대를 이어 고된 농사일을 해온 농민들에게는 하늘 위에서 반복 지속되는 엄청난 헬기 소음 자체가 지옥과 같은 것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성토했다.   윤수봉 공동대표(완주군의회 부의장)도 “실향민들로 이루어진 일부 마을 주민들은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저공비행 헬기소리만 들어도 전쟁이 재현된 것 같은 불안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다”며 “부디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밀실행정 책임자를 처벌하고, 완주군 상공에 헬기가 날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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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전주·완주새농민회 “지역발전 이웃 보탬되길”
      사단법인 전주·완주 새농민회(회장 정택)가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3일 완주군은 전주·완주 새농민회가 지난 2일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고, 완주군의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완주 새농민회 정택 회장과 회원부부, 박성일 완주군수, 농협전주와주시군지부, 전주와 완주 관내 농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택회장은 “새농민회의 본분을 다해 농가소득 증진, 지역농업 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해마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완주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민회는 자주적 농민 협동체로서 자립영농, 과학영농, 협동 새농민 운동의 확산 보급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해 장학금 수여 등 기부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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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
    완주군이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 봉동시장 일원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성폭력‧성매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 집중홍보기간(11.25~12.6)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완주군 아동‧여성지역연대 주관 하에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건강가정다문화센터 등 유관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해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를 슬로건으로 봉동시장 일원에서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과 피해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정보를 수록한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기관들의 연합 체계 구축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우리사회 저변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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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아듀 2019, 임실읍내 환하게 불 밝힌다
      임실군이 연말연시 임실읍내를 환하게 불 밝히는 ‘2019 연말연시 문화축제’를 열었다. 임실군이 후원하고 임실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윤)가 주최한‘2019 연말연시 문화축제’가 2일 임실시장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임실 시내를 화려하게 밝혔다. 성탄 트리 점등식을 통해 군민들에게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임실시니어합창단과 사과나무를 비롯한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음식나눔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이웃 간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김종윤 회장은 “추운 겨울날씨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군민들과 함께 종교를 넘어 사랑의 기쁨이 넘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6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연말을 맞이하여 임실시내를 환하게 밝혀주는 성탄 트리의 밝은 빛은 우리 군민 모두를 하나되게 하는 화합의 불빛”이라며“성탄의 참된 의미처럼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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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정읍시 상교동, “행복을 버무리고 기쁨을 담가 사랑을 나눠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정읍시 상교동 주민센터(동장 기호종)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다. 상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과 헌신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7개 기관단체의 회원 약 50여 명이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 위기가정 120가구에 각 기관단체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까지 나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위로하는 등 말벗이 되어주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기호종 동장은 “날씨가 쌀쌀해지고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저소득 위기가정은 상대적으로 더 큰 추위를 느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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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치유와 힐링을! ‘내장산생태탐방원’개원
    정읍시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의 협업으로 유치한 ‘내장산생태탐방원’이 3년여 사업추진을 통해 올해 완공되어 지난달 29일 개원식을 가졌다.   정읍시 내장호반로 266(쌍암동)에 위치한 내장산생태탐방원은 총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4,783㎡로 생활관 19실, 강당, 강의실 2실,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내장산 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된 생태탐방원은 내장산 산세 등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물을 디자인했다.   주변에는 내장호와 단풍생태공원, 명상 숲, 조각공원 등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은 정읍사와 조선왕조실록 보존터인 용굴암, 국가생태 관광지 솔티마을 등 우수한 생태·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의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소방관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치유프로그램과 정읍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과 인성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2월부터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공원공단 생태탐방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생태탐방원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의 탐방 이용형태를 사계절 찾는 생태관광지로 변화·발전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이를 계기로 국민의 생태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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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진안 정천면 주민, 폐지 팔아 모은 돈 기부
      진안군 정천면(면장 이명진)은 2일 주민 안인재(71), 이종필(57)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마을 주민인 이들은 정천면 소재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1년간 배출된 폐지를 모아 판 돈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같은 방법으로 성금을 마련하여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했으며, 올해도 가까운 이웃에게 기부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안씨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두 분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잘 쓰겠다.”며 “추운 겨울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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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진안홍삼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2020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실시한 2019 전라북도 14개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하여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6년 진안군 대표축제로 지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테마로 한 체험형 축제다.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을 넣은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여 ‘기능성 식품은 맛이 없다’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였다.   홍삼의 효능을 주제로 한 홍삼랜드 운영과 고려 홍삼왕 대회, 홍삼 대방출 등과 같은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주제성을 잘 살려 진안홍삼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빨간 홍삼축제티를 입는 ‘붉금-Day’와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경종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3년 연속 20만 명이 찾는 대표 축제가 되었다.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대표 건강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진안홍삼 뿐만 아니라 진안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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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제8호 진안군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 따뜻한 손길로 후원금 전달
    진안군상공인연합회(회장 박진선)와 진안비석(대표 임정민)은 지난 29일,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 100% 후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제8호 진안군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에 따른 후원금 345만원을 전달했다. 이렇게 모여진 소중한 후원금을 기반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여 주는 사랑의 집 사업은 집 신축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온전한 사랑과 정성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진안비석 임정민 대표는 “진안군 사랑의 집 1호부터 8호까지 사랑의 집 신축 후원을 통하여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을 주게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후원사업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상공인연합회 박진선 회장은 “진안군상공인연합회원들이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부족하지만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에 다른 좋은사업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최미자센터장은 “제8호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에 따른 후원금을 선뜻 후원해 주신 단체 및 업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후원사업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후원업체은 다음과 같다진안비석 대표 임정민, 진안군상공인연합회, 진안우체국, 진안군상공인연합회 부회장(수석) 백종길(진안인력대표),진안군상공인연합회 초이스 대표 이주영, 진안군상공인연합회 여성분과 위원장 최은이(아름다운피부샾), 진안군상공인연합회 재무국장 정재철(삼성전자 무진장본점 총괄), 88광고사 대표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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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진안군산림조합, 진안군민을 위한 땔감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진안군산림조합(전해석조합장)은 2019년 11월 27일,28일 2일간 진안군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된 원목과 부산물을 수집하여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김용진), 진안군청산림과(황상국과장)와 함께 주변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산림사업과 임도개설 중에 나오는 원목과 직영벌채에서 생산된 원목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4년째 이어가면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00톤을 50여가구에 공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선정하여 공정성을 기하였으며, 산림조합에서 땔감나무를 준비하고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땔감을 공급하는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김용진은 “ 진안군민을 위한 산림조합이 있어 고맙고 주변 이웃을 도울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해석조합장은 “ 진안 선도산림경영단지조성업을 진행하면서 매년 우리 군민을 위한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하며,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임업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산주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도단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군민들의 진안군산림조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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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운봉농협·운봉새마을부녀회 ‘온정담은 김장김치 나누기’행사 진행
      운봉농협과 운봉새마을부녀회가 28일 지역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온정담은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운봉농협에서 재원을 마련하고 운봉새마을부녀회에서 김장담그기에 참여하여 총5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가정 및 저소득가정 등 20세대의 소외된 이웃들과 35개 마을 경로당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운봉농협직원들과 운봉새마을부녀자회원들은 2016년부터 4년째 매해 연말을 맞이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살맛나는 남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운봉농협 관계자(농협장 서영교)와 운봉새마을부녀회(회장 금선녀)는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연말에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을 넓혀가고 함께 사는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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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유)합동산업,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만들기 기금 300만원 기탁
      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유)합동산업 김종대 대표가 2일 익산시를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만들기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곳곳에 시민들이 헌수한 수목을 식재하는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대 대표는 “익산시가 환경친화도시를 선포하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합동산업 김종대 대표는 2000년 개업 이후 어려운 이웃 돕기와 푸른익산만들기를 위한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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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삼성동 통장협의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
      삼성동 통장협의회(회장 권석정)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3일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통장단 7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소병구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직접 재배한 배추 1,000포기를 기부했다.   권석정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통장단은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학수 삼성동장은 “매년 주변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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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유 지원·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 펼쳐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연탄 나눔과 보일러 교체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은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직접 연탄 200장을 전달하고 노후된 연탄보일러를 교체했으며, 난방유도 저소득 가정 11세대에 200리터씩 지원했다.   주민 김 모 씨는 “보일러가 오래돼 항상 위험이 따랐는데 새것으로 교체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철영 황등면장은 “추운 겨울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은 모두가 따뜻한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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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임실군,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 365일 안심등대 사업 실시
    임실군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부터 ‘365일 안심 등대’ 태양광가로등 설치사업을 시행한다. ‘365일 안심 등대’ 태양광가로등 설치사업은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서 취약계층 및 안전취약지구에 가로등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낮시간에 충전된 태양에너지로 야간에 불을 밝히는 태양광 LED 가로등으로서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는 간단한 전등교체, 수도꼭지교체 등 소소한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뚝딱뚝딱일사천리’ 사업, 치매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가구에 가스타이머를 설치해주는 ‘3651 우리집 안심 도우미’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민에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노준환 공공위원장은“삼계면행복보장협의체가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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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제너럴바이오(주), 남원공장 65억원 증설투자
      제너럴바이오(주)가 남원 공장에 65억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26일 이환주 남원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에서 전라북도와 제너럴바이오(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제너럴바이오(주)는 송동면 신평리에 소재한 기존공장 내 65억원을 추가 투자, 2020년 하반기까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   제너럴바이오(주)는 R&D 전문기업으로서 2007년 완주에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2015년 남원에 2공장을 투자한 바 있다. 이후, 화장품, 바이오 세정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던 중 최근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성장 및 시장수요가 두드러지면서 증설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시는 이번 투자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와 20명 신규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이 관심을 끌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며 “제너럴바이오(주)가 이번 투자로 더욱 기능식품분야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정훈 대표는 “제너럴바이오(주) 남원공장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북도, 남원시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투자가 성공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8월부터 남원시는 사매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남원일반산업단지(산업용지 45필지, 587천㎡)에 본격적으로 기업유치를 착수, 분양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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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전북 순창, 천태식씨 통일 염원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전북 순창에 거주하는 천태식씨(59)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실현 및 민주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제24회 전국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인 전체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전국웅변대회는 민주평화통일 염원을 위해 열리는 대회로, 사단법인 한계레웅변문화교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등 다수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웅변대회에서 천씨는 6분간 주어진 시간에 6.25 전쟁 당시 포로로 북한으로 잡혀가 탈북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애국자들이 모습에 정부 대우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남북관계의 평화적 관계를 바라는 염원을 당당히 표출했다. 천씨는 독립유공자인 고(故) 임기서(건국훈장 애국장)씨 후손으로, 현재 전북 순창에 거주하며, 정신건강토탈서비스 `행복한세상`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손 내밀며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다. 천씨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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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순창군,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 대상자 추가발굴
    순창군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 적용으로 부양의무자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추가 구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군은 그동안 부양비 등으로 보장받지 못했던 5가구 7명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추가로 10가구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향후 구제할 방침이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실제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녀 등 부양의무자 기준 등이 맞지 않아 국민기초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에 대해 부양의무자 소득․재산기준을 완화해 수혜대상자를 확대하는 제도로,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급여를 현금 지원하는 지역형 기초생활보장제도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1개월 이상 실거주자로, 소득은 가구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30%이하이며 재산은 9,500만원 이하 세대로 주소지 기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신청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가구 기준 20만 4840원, 4인가구 기준 41만 5210원의 정액급여를 매월 30일 지급받게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탈락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전라북도 시책사업인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으로 다시 한 번 재조사하여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최근 1년 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탈락 등 190가구에 대해서도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및 맞춤형 복지와 연계하여 비수급 빈곤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부양의무 기준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해 변경내용을 적용하여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로 따뜻한 순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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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순창군 명품지식관광교육(노후준비교육) 전국에 입소문
    순창군이 교육을 테마로 힐링·관광·체험을 연계한 명품지식관광교육(노후준비교육)을 추진한 관련 프로그램이 90%가 넘는 만족도를 보이면서 노후준비 메카로 우뚝 서고 있다. `노후준비교육`은 베이비부머 등 40세이상 은퇴자의 체계적 노후설계를 돕기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세계적 메가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령사회 문제를 교육을 통해 가치관 변화와 실용적 지식보급, 사회관계망 회복으로 근본적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순창은 여기에 안전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순창군 농촌자원인 치유농장과 연계한 체험관광 등을 힐링 프로그램에 접목해 교육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장수지역 순창의 특성을 살려 노인지도자 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70회 7,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제3기 인생대학과정(여가 재무 관계 건강), 미니-메드 스쿨 과정(건강), 남성을 위한 골드-쿡 과정(건강, 요리실습), 관계개선 과정으로 숙박·체험형으로 개설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전북대, 전남대 등 저명한 강사진을 대폭 확보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 전국의 40대 이후 노후를 준비하거나 은퇴자가 꼭 한번 들려야할 곳으로 정평이 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3박 4일 과정 중 순창군의 귀농귀촌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인구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100세 힐링 도시로 홍보하여 교육생과 지역주민이 win-win하는 교육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 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그동안 추진해온 성과들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100세 순창을 활용한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명품지식관광교육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이런 도전이 블루오션으로 가는 황금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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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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