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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운다!
- 무주군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 6개소(140명)를 대상으로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무주반디아트홀)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판타지 버블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판타지 버블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거대한 비눗방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퍼포먼스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은 엄청 큰 비눗방울을 보며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좋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는 ‘이상한 솜사탕 공연’이 열린 바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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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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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 행사 성료
- 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행사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회원 등 2천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초고령사회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현대판 어우동팀”의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리듬타고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는 참석자들과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과 △효친 경로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 유지·발전에 힘쓸 것,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인 강령’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서는 무주읍 성기현 씨, 무풍면 김태수 씨, 설천면 김종남 씨, 설천면 함영근 씨, 적상면 김용철 씨, 적상면 이명식 씨, 안성면 문정열 씨, 부남면 故 배희철 씨가 무주 발전과 이웃 행복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무풍면 하봉수 씨, 안성면 이광길 씨는 지역 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으며,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김만중 부회장과 신현두 부회장, 유영환 주계경로당 회장, 무주군지회 최옥문 경로 부장이 (사)대한노인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설천면 김영자 씨와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박은정 노인복지팀장, 농촌활력과 김형인 주무관이 경로당 활성화에 이바지해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광부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은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난 세월의 경험과 업적을 전수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건강하고 자존감 넘치는 노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활기찬 사회참여 실현을 위해 사업비 473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소득 보전 강화 및 독거노인 통합 돌봄 실현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여가·문화 활동 증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 제고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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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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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전북형 보금자리, '행복반디숲'으로 명명
- 무주군은 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전북형 보금자리의 새로운 이름을 '행복반디숲'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9월 무주군청 공무원들과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로, 무주군은 접수된 38개의 명칭 중 시설 조성의 목적과 상징성, 지역성, 친근감,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복반디숲'은 무주를 대표하는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숲'을 더한 이름으로, 무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들의 행복한 정착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시설은 입주자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면서 영농과 지역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영농 체험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시설 간판과 안내 표지판 등에 '행복반디숲' 명칭을 반영하고 귀농귀촌 관련 홍보물과 각종 사업 홍보에도 적극 활용하는 등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안성면 공정리 299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행복반디숲’을 조성 중으로, 단지는 16세대 규모의 생활동을 중심으로 농기계 창고와 공용실, 세대당 약 50㎡ 규모의 개별 텃밭으로 구성된다. 오는 11월 말 준공될 예정으로, 무주군은 준공 시기에 맞춰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입주 시기는 입주자 선정과 준비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3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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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전북형 보금자리, '행복반디숲'으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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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타지 청년 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 무주군 산타지 청년 마을의 '무주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7일부터 10월 한 달간 무풍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주 3일 동안 무주에서 살아보며 자신만의 야외(아웃도어) 활동을 지속 가능한 일과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실험 프로젝트다. 참가자는 총 20명으로, 일·월·화요일에 활동하는 '선크루(SUN CREW)' 10명과 '문크루(MOON CREW)' 10명이 목·금·토요일에 마을·농가 체험, 지역 자원 조사, 자연 길 걷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숙박은 야영 또는 폐교를 활용한 공간에서 진행되며, 폐교 활용 공간에서는 남녀 생활공간이 각각 운영된다. 산타지 청년마을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선발된 첫 번째 멤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에는 줌(ZOOM) 미팅을 통한 사전 워크숍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선아 산타지 청년마을 대표는 “무주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직접 야외(아웃도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창출해 나갈 이번 한 달간의 실험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크다”라며 “한 달 살아보기가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살아보며 심신의 위안을 받고, 또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돼 산과 사람, 먹거리 등 무주의 자원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타지 청년 마을은 2025년 행안부에서 주관한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무주형 청년 정착 모델 구축, 배낭여행, 도보여행,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일거리 실험, 청년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협업 과제 추진 등 농촌 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연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산골 아웃도어 청년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역과 청년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산타지 하우스), △무주의 자연과 로컬자원을 이해하고 실험하는 청년교육 플랫폼(산타지 스쿨), △무주의 맛을 담은 로컬푸드 실험실(산타지 베이스)를 거점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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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타지 청년 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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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확립
-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가 ‘일회용품·안전사고·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하며 이목을 끈 가운데 일익을 담당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기존에 축제장 내 음식 부스에서만 사용했던 다회용기를 ‘천원 국수 부스’ 등 축제장 전반으로 넓혀 사용했다. 9일간 접시와 그릇, 컵 등 총 641,470개를 사용했으며 회수·세척·재사용 체계를 유지하며 일반 쓰레기 발생량을 줄였다. 이는 탄소배출 저감(약 44.9톤)으로 이어졌으며 감축량은 연간 약 40,820㎡ 규모 소나무(30년생) 숲에서의 탄소 흡수량, 승용차(에너지 효율 3등급 기준)가 349,011km를 주행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친환경 실천이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장에 ‘친환경 홍보부스’를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이용 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폐다회용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에는 9일간 4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다회용기 사용이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사용 기반의 운영 구조로 탄소중립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관련 부스 운영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과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다음 축제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제31회 축제에서 일회용품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으로, 예산도 1억 2천만 원(국비)으로 2천만 원 증액된 만큼 친환경 축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방문객 참여와 환경 교육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한 것 외에도 글로벌 축제를 겨냥한 외국인 전용 반딧불이 신비탐사 버스 운행, 외국인 및 장애인 패스트트랙 운영 등의 노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주제관 규모를 지난해보다 5배나 확대해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메뚜기와 누에, 귀뚜라미, 나비 등 20여 종이 넘는 곤충을 전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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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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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밤,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6 무주국가유산야행 성료
- 2026 무주국가유산야행이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무주읍 한풍루와 최북미술관, 김환태문학관,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등 무주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가 주관한 무주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이 보유한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해설, 투어, 야간 경관이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으로, △야경, ’무주 국가유산 달빛을 품다‘를 비롯해 △야로, ’무주 별 및 따라 걷는 밤마실‘, △야사, ’삶 속에 담긴 이야기‘, △야화, 별빛에 비추는 그림, △야설, ’무주 풍류 한마당‘, △야시, ’무주 마실 장터‘, △야식, ’무주를 담은 음식‘, △야숙, ’무주에서 하룻밤‘ 등 ’8야(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놀이 등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풍루‘ 등 국가유산 야간 개방 행사와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 한지 미디어아트, 무주 안성낙화놀이(낙화봉 만들기) 등 야간 경관 연출이 무주 밤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국가유산 해설 및 이야기 투어, 한풍루 풍류 공연 및 LED 대고 공연, 무주 치목마을 삼베 짜기, 조선왕조실록 서책 만들기, 무주 산의실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무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만나는 ‘야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과 무주 이야기꾼,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참여해 무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역사 스토텔러 썬킴과 인문학 콘서트를 즐겼다. ‘감응의 건축’ 이야기 투어는 무주의 역사·문화·건축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본 봉안 행렬 디오라마 관람을 비롯해 ’안국사영산회괘불탱 컬러링 북 채색‘, ’무주 반딧불이 팝업북 만들기‘, ’적상산성 3D 퍼즐 만들기‘, ’한지 무드 등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프리마켓과 국가유산 홍보 마당, 무주 홍보 한마당, 음식 판매 장터 및 차 나눔 등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무주국가유산야행”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김영우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올해는 한풍루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하나의 야간 동선으로 연결하고, 국가유산의 역사·인물·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무주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였던 만큼 야행을 국가유산에 대한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이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무주국가유산야행의 기반이 된 국가유산은 ‘무주 한풍루(보물)’와 ‘안국사영산괘불탱(보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천연기념물)’, ‘지전마을 옛 담장’ 등이며, 문화시설은 무주군립최북미술관‘과 ’김환태문학관‘, ’무주상상반디숲‘, ’무주예체문화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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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밤,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6 무주국가유산야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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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태권도 성지 설천면 발전 및 주민 화합 다짐
- 제35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송열 도의원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회장, 박지용 재경설천면민회장 등 출향인과 설천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근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들과 자매 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 설천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설천면체육회(회장 최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공굴리기, 신발 던지기 등의 다채로운 경기와 초대 가수 ‘신나라’ 공연, 라인댄스, 태권도시범단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설천면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군 대표 명소이자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을 품은 곳으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라며 “인심이 살아 있는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경무주군민회 김철호 회장이 설천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백만 원을, 재경설천면민회 박지용 회장은 설천면체육회 활동 기금으로 1백만 원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재경설천면민회 이은진 자문위원장은 설천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백만 원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임경호 씨(원청마을)와 김미나 씨(하평마을)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설천면민의 장 향토공익장을 수상했으며, 조순심 씨(미천마을)와 양정모 씨(하평마을), 박희동 씨(외양마을), 박정호 씨(내양마을)는 무주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임미향 씨(상평마을)와 심요한 씨(심곡마을), 박희축 씨(기곡마을)는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오늘의 화합과 서로를 향한 마음이 미래가 있는 설천, 행복한 설천을 만드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일궈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 3천8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무주군 설천면은 구천동 33경을 비롯해 덕유산국립공원, 덕유산무주리조트, 라제통문,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등 무주군 대표 관광지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포도와 복숭아, 사과, 고랭지 채소 등이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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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태권도 성지 설천면 발전 및 주민 화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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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 회원들,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 기부
-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회장 임정택) 회원들이 지난 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정택 회장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창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는 1백여 명의 회원이 친목을 다지며, 요양원 어르신 이미용 관리를 비롯해 청소 봉사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회원 전원이 모금(1천 원~1만 원)을 진행해 모교에도 직접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는 2024년 11월에도 3백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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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 회원들,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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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애주기별 예술학교 운영
- 무주군은 ‘2025년 지역 체류 기반 조성 ’고향올래 – 런케이션 사업‘에 선정되었던 가운데 무주읍 김환태로(16-6) 최북미술관 일원을 ’무주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로 조성 중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사업에 착수해 올 12월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262.88㎥ 규모에 ’움직임실‘과 ’그림책실&소리실‘, ’그림책실‘, ’미각실‘, ’공작소‘ 등 배움과 휴식의 예술공간을 조성한다. 2027년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1월 19일까지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시니어, 유아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무주형 예술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9월 29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시각, 미각, 촉각, 청각, 움직임 등을 기반으로 한 ’오감 교육(20차시)‘이 진행 중이며, ’나를 피우는 정원‘을 주제로 한 65세 이상 어르신(192명) 교육도 16차시로 추진된다. 10월 9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전국의 5~6세(2022~2021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유아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형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고, 내년부터는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범 운영을 토대로 전국 어디에도 없는 무주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어 문화관광 인프라를 탄탄히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어 “무주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에서 시작된 체계적인 맞춤형 예술교육이 정주 인구 정착 및 생활 인구 유입은 물론,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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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애주기별 예술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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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 무주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을 통한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며 무주군이 지원했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관계자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청백전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팀별 응원전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와 볼풀공넣기, 돼지몰이 등의 순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체육활동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상호 교류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언급하며, 여러분이 서로 소통하며 제약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 맞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2월부터 전담 사무국을 가동,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과 종목 육성, 체육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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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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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상(버추얼)태권도’의 미래를 연다!
- 무주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무주 K-버추얼태권도 영재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상태권도는 동작추적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실제 움직임을 가상공간 속 아바타에 실시간으로 구현하며 체급과 성별 구분 없이 겨루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이며,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태권도 인재를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주최 및 주관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황인홍 무주군은 미래 스포츠로 주목받는 가상태권도를 태권도성지 무주에서 선보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언급하며, 무엇보다 대회 참가 연령대가 2029년 개교 예정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의 진학 가능 연령대와도 맞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진로 탐색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원활한 대회 진행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을 품은 글로벌 태권도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한편 대회 첫날인 10월 3일 개회식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선수단의 필승 결단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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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상(버추얼)태권도’의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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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군민과 함께 미래 설계
- 무주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현안과 국가정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주거·생활환경, △지역경제·산업, △미래산업·지역문제 해결, △기타 분야 등 7개 분야를 공모한다. 무주군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본 사회를 비롯해 지역 필수 의료, 산림휴양, 체류형 관광, 지방 소멸 대응과 청년 정착, 빈집 재생, 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 경제, 기업 유치, 디지털 전환 및 재난·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무주군은 요건 및 서류를 검토하고 제안 아이디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할 방침으로,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에게는 1백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은 30만 원을 내어줄 계획이다. 임채영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생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한편, 실제 국가 예산 사업과 공모 사업으로 이어지고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모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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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군민과 함께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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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 무주군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역 내 6개 읍면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장(연 매출 10억 원 이하) 총 9백여 곳에 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 지원 신청은 10월 1일 시작되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전기요금 계약 종합 정보 내역(3개월분)을 제출(기존 신청자는 신청서만)하면 된다. 강미경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하반기에는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 7, 8월 3개월분 전기요금의 50%, 최대 50만 원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라며 "연간 최대 1백만 원의 전기요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사업'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내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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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선정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은 지역의 산악 자원을 활용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2027년부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부남 비단강-조항산 그랜드 에코 루프(Grand Eco-Loop)’ 구축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비단강 마실길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산악 트레일(Trail)을 조성하고, 이를 조항산 산림자원 등 부남면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간다. 또한 대상지 현황과 관광자원 조사를 기반으로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코스 내 핵심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꾸릴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구상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강과 산 등의 경관은 물론, 걷기와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등 산악 레저 활동까지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숙박·음식점 등의 자원까지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부남면에 매료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이 자연을 걸으며 경험하고, 하룻밤 머물면서 지역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악 관광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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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폭 넓혔다!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 2학기 장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장학금 지급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학기부터는 무주이음장학금을 신규 도입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이음장학금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30세 미만의 고등학교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대학에 진학한 1~4학년 재학생이며, 학기당 1인당 1백만 원을 지급한다. 황인홍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은 무주이음장학금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무주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당당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졸업생 위주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2학기 장학금은 신설된 무주이음장학금 외에도 대학교 1~4학년 재학생을 위한 반디장학금과 국가대표 및 상비군으로 선발된 재학생에게 국가대표장학금이 지급된다. 1학기 신청 학생도 2학기에 재신청해야 장학생 선발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일까지 공통 서류와 유형별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나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학원이나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 일부 교육시설 재학 중인 사람은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에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7,006명의 학생에게 5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무주군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 및 장학금 후원과 관련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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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폭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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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뜻 모아
- 무주군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황인홍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적 당위성을 알리는 데 동참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안호영·정희용·송언석·이진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무주군을 비롯한 성주군과 김천시, 칠곡군, 달성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연구 기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경북 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 3천9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인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 마련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공주대학교 이선하 교수가 맡았으며 전북연구원 김상엽 기획경영실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영호남 상생발전,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개선, 국가 도로망 완결성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았다. 무주군은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동서 3축을 완성하고 영호남의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황인홍 무주군은 사업이 추진되면 무주를 비롯한 동부 전북과 경북 내륙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전북과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덕유산·구천동·태권도원 등 무주 관광자원과 대구·경북권 관광자원 간 연계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단절된 동서 3축을 완성하고 영호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국가적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하며 국회와 정부, 전북·경북·대구 등 관계 기관과 공조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2025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6년 1월 KDI가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무주군을 비롯한 관계 지자체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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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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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마음나눔 꾸러미' 나눔 실천
-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명관, 민간위원장 송영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해 훈훈함을 전했다.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의 추석 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40가구에 1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켓과 밀키트, 쌀, 밀가루 등의 식료품이 전달됐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음나눔 꾸러미’ 포장부터 배달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안부를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송영곤 민간위원장은 “꾸러미 전달의 목적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 환경 등도 살피며 용기를 북돋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위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마음나눔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명의 위원들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UP 건강음료 결연사업' 추진, 노후주택 개선 및 청소, 부부의 날 기념사진 촬영 등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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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마음나눔 꾸러미'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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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읍발전협의회,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기부
- 무주군 무주읍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천원 국수’ 부스 수익금 중 일부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용 무주읍발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축제 현장에서 국수를 삶으며 땀 흘려 무주 대표 축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익금은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읍, 나아가 무주군 발전을 위해 활동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읍발전협의회는 1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읍민의 날 행사 주관 및 반딧불축제 지원 등 주민 화합과 무주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5년 9월에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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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읍발전협의회,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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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새내기 공무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 ‘무주군 중대재해 예방 교육’이 지난 22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련 업무 담당자와 종사자, 관리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및 건설공사 담당자들의 안전·보건 관련 기본 지식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김영훈 산업안전지도사가 강사로 초빙돼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의 주요 내용 및 대응 방안, △중대재해 관련 법적 책임과 산업재해 유형 등을 교육했다. 강미경 산업건설국장은 “중대재해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공직에 입문하면서부터 안전을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신규 공무원 대상 교육을 도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무주군 공무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서 안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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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새내기 공무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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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맞이
- 무주군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종합 상황반을 중심으로 9개 분야 30명의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상수도·쓰레기·가로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민생경제 및 물가 안정, △재난·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 및 주민 불편 해소, △취약계층 돌봄, △비상 진료,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응, △쓰레기 관리 등 명절 기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명절 전 6개 읍면 곳곳을 청소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추석 연휴 준비에 노력을 기울인다.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주력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가스·전기·화재·감염병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비롯해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귀성객과 군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교통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임시·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상황 근무를 통해 민원 처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24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며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119구급차와 연계한 긴급 수송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원과 약국, 상세 진료 시간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응급의료 포털 'E-Gen'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 ‘응급 똑똑’을 안내하며, 전화 문의가 가능한 119(소방 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9(보건 복지상담센터)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22일)는 무주군 447명의 마을 담당관(공무원)들이 151개 마을을 찾아 안부를 전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함께 주민 불편 사항을 파악 중이다. 이 외에도 연휴 기간 쓰레기 기동 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며,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묘지 주변과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망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연휴가 무탈할 수 있도록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연휴 기간 종합 상황반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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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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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 시골도 괜찮아 페스타’ 성료
- 무주군은 지난 19일 저녁, 무주 상상반디숲 광장에서 ‘청년, 시골도 괜찮아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 지역 청년 및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수님과 나누는 청년 이야기(이하 청년 이야기)’, 거리 공연,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청년 이야기’ 시간에는 황인홍 군수와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아가며 겪는 일상과 고민, 일자리, 정주 여건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2부에서는 ‘오은하 밴드’의 힐링 재즈 콘서트가 펼쳐져 청년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했으며, 3부에는 전주MBC 이충훈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서 “낯설게, 나답게: 실패 속에서 발견한 로컬 콘텐츠”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현미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에 사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시골이어도 괜찮다’라는 격려와 응원을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무주군민의 일원으로서 더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무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팝업 스토어가 열려 관심을 모았으며, ‘농산물 꾸러미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이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시골도 괜찮다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생활에서 증명될 수 있도록 청년이 오고 싶고 머물며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활력소이자 무주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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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 시골도 괜찮아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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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극 행정의 주역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 무주군이 신규 공무원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주군민의 집과 반딧불청소년수련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2026년 신규 공무원 57명이 참가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받았다. 1일 차에는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군정 주요 업무 및 적극 행정, 공무원 노조의 역할 등에 관해 실무 지식을 전달했으며, 관련 내용이 담긴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도 소개했다. 이어 외부 강사와 함께하는 유익한 관계 맺기 등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수·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무주군의 현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신규 공무원들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든 게 어색하고 어려운데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 소양은 물론, 공직자로서 해나가야 할 업무, 그리고 지역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선배 공무원들에게 많이 배우고, 동기들과 서로 협력해가면서 무주군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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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극 행정의 주역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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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수부·족부 전문 대전 새손병원과 업무협약
- 무주군은 지난 18일 대전 새손병원(대표원장 정재인)과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군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에서 진행된 것으로, 양측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료 의뢰 및 회송 과정을 단순화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연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진료 의뢰 및 회송 시스템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의료 편의성에 관한 군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병원과의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무엇보다 수지 접합, 수부외과, 관절 분야 전문성이 확보된 곳이라 응급·중증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진료의 연속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손병원은 정형외과, 성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50여 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며 119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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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수부·족부 전문 대전 새손병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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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 무주군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그룹 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신한 꿈도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아동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 공헌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약 9천여만 원 규모의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시설 운영 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무주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성면 생활활력센터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으로 아이와 양육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무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무주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한 꿈도담터 지원이 무주읍 공동육아나눔터 운영(평일 야간 및 주말 확대 운영 중)과 더불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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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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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달콤 베이크숍' 김형심 대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 기부
-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달콤 베이크숍”이 지난 17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형심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연구·개발해 그 맛을 손님들과 나누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 마음이 무주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뒷받침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방과후 베이커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정말 다들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달콤 베이크숍”은 천연 발효종 건강빵을 비롯한 무주 천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심 대표는 “제27회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글로벌 푸드팀’으로 참가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천마 요리대회”에서도 ‘달콤 천마팀’으로 참가해 대상을 거머쥐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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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달콤 베이크숍' 김형심 대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