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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덕유산리조트, 설맞이 이웃사랑 활동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설천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뜻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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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무주양수발전소, 쌀 4백 18포대 지정 기탁... “설 명절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 되고파”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쌀 4백 포대(1포대 10kg _ 1천3백여만 원)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백 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백 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백 포대, 무주군 지역아동센터 6곳에 18포대를 지정·기부했다. 지난 10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무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양해연 소장은 “설 명절을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양수발전소가 되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해 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537권을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1995년도에 준공된 순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 홍보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교육 관광지로 전력 생산의 원리와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발전소 견학도 가능(☎ 070-4000-2143)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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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무주군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 나눔 실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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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무주군,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전개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70만 원), 특례 보증 지원(최대 3천만 원 융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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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 호평받아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이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올해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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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무주군 농업회사법인 (주)포렘, 이웃을 위한 건강음료 204박스 전달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포렘은 지난 9일, 무주군에 자사에서 생산한 ‘무주천마프리미엄’ 204박스(6백여 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박미란 대표는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천마 제품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마음과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을 만들고 이웃들과 좋은 기운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포렘은 무주군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천마, 홍삼, 도라지 등을 원료로 한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무주군에 다양한 건강식품과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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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우린 수요일마다 무주산골영화관에 간다!” 1천 원으로 즐기는 영화 1편, ‘시네마 데이’ 운영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천 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주민 김 모 씨(45세, 무주읍)는 “작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면 삼삼오오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는데 올해는 매주 갈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라며 “천 원만 내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유익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돼 총 41회, 587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매주 운영으로 횟수가 7회 이상 확대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좋은 기회가 열린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시네마 데이’ 홍보와 쾌적한 관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영 일정과 예매 방법 등 ‘시네마 데이’ 관련 내용은 무주산골영화관 누리집(https://muju.moonhwain.net)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산골영화관 ☎ 063-322-7053) 한편, 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최신 상업영화와 독립·예술영화, 영화제 상영작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산골영화제 ‘창 섹션(경쟁 부문)’ 상영관으로도 활용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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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2-09
  • 무주군, 생활 밀착형 지원 개시
    무주군은 지역 내 출산 가정과 거동 불편자 가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알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육아용품과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육아용품은 지난해 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분유 셰이커’와 ‘분유 포트’ 2종을 추가했다. 대여 물품은 유축기(25개)와 수유 시트(10개), 분유 셰이커(5개), 분유 포트(5개), 이유식 제조기(10개), 젖병소독기(12개) 등 총 6종으로 6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에는 3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의료기기(휠체어 12대) 대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가정으로, 신청하면 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자가 없으면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무주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무주군보건의료원(6층 의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대여: 보건의료팀 ☎ 063-320-8402, 육아용품 대여: 지역보건팀 ☎ 063-320-8243)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휠체어는 물론이고, 육아용품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라며 “무주군은 2018년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 편의를 높여 왔고, 올해는 물품 범위를 확대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육아용품 대여 외에도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무주’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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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6-02-09
  • 무주군,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결승전 2026’ 개최지로 결정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인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대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로,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 숲, 오솔길 등 자연 속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것으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이 더 많이 요구된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는 국제적인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제 무대다. 올해 무주에서 개최 예정인 GTWS 최종 결승전에는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GTWS 조직위원회는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운영 거점 삼아 선수·관람객·미디어 대응에 최적화된 국제 대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는 세계의 이목이 쏠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트레일러닝 거점을 넘어, 세계적인 산악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 전북특별자치도의 국제적 위상 또한 한층 높이게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들이 겨루는 결승 무대인 만큼 수준급의 대회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달 28일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및 스포츠 관광·문화 전문 기획사인 주식회사 피오씨(POC Inc. GTWS 한국 조직위원회)와 대회 개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대회의 지위 및 운영 주체, 협의 역할 및 협력 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은 대회 관련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피오씨는 대회 경기 운영을 맡게 된다. 양측은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GTWS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기 운영 철학은 물론, 최고 수준의 경기 품질을 완수하는 국제 대회의 모범 사례가 바로 2026 무주대회가 될 것”이라며 “무주군과 손잡고 친환경·저탄소 원칙을 지키며 자연 보호와 국제 스포츠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대회로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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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무주군,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마련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시설・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사업비의 70%(최대 7백만 원, 자부담 비율 30% 이상)를 지원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영업 신고를 한 영업자가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자의 주소지 또는 법인의 소재지가 무주군 내로 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무주군청 안전재난과(1층) 위생관리팀(☎ 063-320-2328)에서 받으며, 신청 업소 중 2개소를 선정한다.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마당’의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경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개선을 넘어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이 노후화된 음식점 시설을 개선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외식업 경쟁력 향상의 기반을 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더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외에도 △무주군 음식점 위생 등급 특화 구역(음식점 20개소 이상이 밀집한 곳 중 위생 등급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 조성, △식품·공중위생업소 위생 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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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운영 본격화에 나서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전담 사무국이 중심이 돼 장애인들의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와 맞춤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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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무주군,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총력 기울여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12.~4.24.)을 운영 중이며, 이 기간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병해충 정밀검사 기관에 진단을 의뢰해 신속한 초동 대응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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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무주군, 스마트 농업 경쟁력 강화 추진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상하반기)’을 운영한다. 올해는 자부담 50만 원(1인당)을 포함해 사업비 총 2천만 원(1인당 교육비 150만 원 지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교육 기간은 변동될 수 있음)로, 모의비행 요령 등의 이론교육(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 교육장), 기본 및 숙달 비행 등의 실기교육(반딧불 드론교육원)이 진행된다. 상반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대상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농지 대장 또는 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교육 대상자 필수 자격 요건), 운전면허 2종 이상을 소지한 농업인(실기시험 응시 필수 요건)이면 신청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 063-320-2863)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교육 대상 인원은 총 6명이다.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는 교육생 선정 기준표(배점 기준 등)에 따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지난 2019년도부터 도비를 확보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91명의 수강생 중 77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종자 파종 등 농업 현장에서 폭넓게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초부터 안전 규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시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상·하반기)’ 운영 외에도 저속 농업기계 표시등인 등화 장치 부착 사업(사업량: 85대)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에 등화 장치 부착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막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5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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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우리 함께 키워요!” 삼선회,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백만 원 전달
    무주군 자원봉사활동 단체 ‘삼선회’가 지난 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아 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무주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길에서 당당히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무주의 밝은 미래와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선회’는 지역 발전을 주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지난 2023년부터는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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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집에 관한 기억과 경험, 그림으로 나누다”
    무주군 최북미술관(공립 1종 미술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올해 첫 전시, ‘품의 온도, 서로의 집’ 展이 관람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오는 3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한 개인의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사회적 구조가 중첩되어 드러나는 ‘집’에 관한 이야기를 감상할 기회로 박지은, 이일순, 이홍규 세 작가가 옻칠화와 서양화, 한국화로 각기 다른 ‘집’을 선보인다. 총 36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박지은 작가는 옻칠화로 ‘텅에-nest’ 시리즈 12점을 선보인다. ‘옻’이라는 재료를 현대회화에 적용해 서정적인 감성의 ‘집’으로 구현했으며, 동양적인 색감의 옻칠재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등 이일순 작가가 선보인 8점의 작품 속 ‘집’들은 초현실주의 화풍을 활용해 익숙한 일상의 사물이 낯설게 느껴지도록 표현했다. 전혀 다른 요소들의 배치를 통해 현실과 꿈 사이를 오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친숙함에서 이질감을 드러낸다. 이홍규 작가는 시골집이 품고 있던, 아련하고 소중한 기억을 수묵담채화로 풀어냈다. ‘집으로 가는 길’ 등 16점의 작품들은 마을 앞 커다란 느티나무와 낮은 담장이 있는 시골집 풍경을 고즈넉하게 담아냈다. 양정은 최북미술관 학예사는 “우리는 집을 통해 보호받고 성장하며, 동시에 집의 조건과 형태를 통해 시대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라며 “3명의 작가가 각자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기 다르게 표현한 ‘집’을 감상하시면서 ‘나에게 집은 무엇인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북미술관(무주읍 최북로 15 / 09:00~18:00 월요일 휴관 / 063-320-5636)은 2012년 개관한 공립미술관으로, 조선 후기 산수화의 대가 최북의 그림 세계를 조망할 목적으로 건립돼 ‘괴석도’와 ‘산수도’ 등 최북의 진품(5점)을 비롯해 총 157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장품 展’을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품의 온도, 서로의 집 展”을 비롯해 '우리는 같은 것을 보았다. (3. 19.~4.30)’, '전북도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5.2~5.31)’, ‘반딧불축제특별전(8.21~9.20)‘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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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무주군, ‘농촌관광’ 경쟁력 강화 추진
    무주군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농촌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소속 사무장에게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월 급여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지난 1월에 지역 내 19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부터 신청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마을의 사무장 활동비를 보조하게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보조 비율은 8개 마을이 도비 24%, 군비 56%, 자부담 20%이며, 1개 마을은 군비 80%, 자부담 20%로 지원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사무장은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반으로 체험행사 기획은 물론, 마을 홍보를 전담하고 도시민과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런 점에서 사무장 지원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9개 마을에서 총 7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8억 4천5백여만 원을 벌어들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들이 역량 있는 사무장을 중심으로 무주만의 특색 있는 농촌 관광 콘텐츠를 발굴·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내실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체험휴양마을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무장 활동비 지원 외에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보험 가입 지원, 도시민 유치를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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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무주택시협동조합, ‘이웃돕기’ 동참으로 방한 장갑 400세트(6백만 원 상당) 기탁
    무주택시협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방한 장갑 400세트(6백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현섭 무주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외출하실 때라도 장갑을 착용하시면 건강을 지키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장갑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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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에스제이바이오,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싱그라미 마스크' 4만 장 전달
    ㈜에스제이바이오는 1월 28일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싱그라미 마스크’ 4만 장(1천4백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독감과 폐렴 등 동절기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힌 신항철 대표는 “신생 병원이지만 지역사회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무주군립요양병원에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마스크가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쾌유와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전의면 산단길 21-55에 자리한 ㈜에스제이바이오는 202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최근 건강기능식품 ‘당이락’과 ‘생분해 칫솔’ 등을 개발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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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청정 무주’ 먹거리 안전망 강화...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추진
    무주군이 오는 6일까지 지역 내 422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관내 업체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한다. 점검반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 전반에 걸친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으로 특히 소비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조리·보관하는 행위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시설의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출처가 불분명한 무표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이행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봄철에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에도 힘을 쏟는다. 개인위생 관리 요령과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을 교육하고,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 점검표'와 '식중독 예방 수칙 포스터'를 현장에서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 손경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장은 “식중독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무주군민은 물론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위반 사항이 가벼울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계도 위주로 지도하겠지만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타 기관 소관의 위법 사항이 적발될 때도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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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반딧불 택시’는 무주를 싣고!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고향사랑기부금 340만 원 전달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원 34명이 ‘고향 사랑 무주 사랑’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김동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이 무주군을 방문해 기부금 34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중 회장은 “고향 무주의 발전과 이웃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흐뭇하다”라며 “항상 무주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고향을 위한 일, 이웃을 위한 일에 항상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반딧불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총 1,42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무주군에 전달했으며 2016년부터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와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체 회원들(50명)이 자신의 차량을 광고판 삼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과 ‘무주 관광’,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자처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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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진행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10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로,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 접수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김진만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장은 “지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의 무주군 정착률은 70%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올해도 운영을 내실 있게 해 무주가 귀농·귀촌 1번지임을 확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외에도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빈집 리모델링과 이동식 주택 구매, 임시거주지, 농촌 체험행사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과 ‘전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유치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상담 전화(☎ 1551-6858, 월~금 09:00~18:00)를 운영해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 정착 관련 애로사항, 창업 및 주거 지원, 농업 관련 교육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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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탄력 더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담팀 신설,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위원회 결성 등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추진의 첫 관문인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보건복지부 협의가 지난 2일 최종 마무리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조례 개정 및 예산 편성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일정 금액의 무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원은 2025년 공모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군비) 184억 원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무주군의회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무주군 부군수)은 “이제 무주형 기본소득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시행하려는 사회보장제도의 타당성과 기존 제도와의 관계, 그리고 제도가 지역복지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조정하는 절차로, 이번 협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며, 중앙정부로부터 사업의 공익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협의 과정에서 쟁점이 됐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득인정 여부’는 기본소득이 수급자들의 소득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결정돼,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수급액이 감소하는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게 됐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12월 18일 공식적으로 보건복지부에 협의자료를 제출하고 협의를 요청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시점에서 승인받았다”라며 “쟁점 안건 처리에 통상 6개월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큰 성과”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그동안 보건복지부와 수시로 협의하며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강조해 왔다. 또한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기본소득이 소비 촉진을 불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으며,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기본사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정책임을 내세워 복지부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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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무주군 설천면 이장 협의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무주군 설천면 이장 협의회(회장 백현기, 하평 이장)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 백현기 회장은 “이장님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아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천면 이장 협의회는 25개 마을 이장들이 마을 간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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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무주군, 2026년 과수 경쟁력 강화
    무주군이 ‘2026년 과수 분야 지원‘ 계획을 밝혔다. 과수 분야 지원은 기후변화와 수입 과일 소비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수입 과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토대가 될 거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사업비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과원 구조를 개선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에 최적화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농가 목소리를 반영해 인건비와 묘목 등의 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품종갱신을 비롯한 관수·관비 시설, 방풍망, 방상팬 등 생산 기반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존 과수원을 정보통신기술 장비, 무인화시설, 재해 예방시설이 접목된 스마트 과수원으로 개편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기계화, 무인화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현대화 및 집단화된 과실 생산 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다축형 수형 전환과 국내 육성 품종 전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과수 저온피해 예방제 지원, 사과 해충 친환경 방제 지원사업 등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을 보급 사업으로 전환해 예산을 편성했다. 냉해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무주군은 ‘과수 저온 피해 예방제 지원사업’에 8천만 원, ‘사과 해충 친환경 방제 지원사업’에 1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무주 사과’를 비롯한 복숭아, 포도 등 지역 특화 작목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과수 분야 지원은 농업 현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주목해 무주 과수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력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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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인구 2만 2천 명 무주군이 해냈다!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전국 4위
    무주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분석’ 결과, 주민 수 대비 평균 모금액 상위 10개 기초 지방정부 중 4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 12월 말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누적액은 13억 8천8백만 원이며 1인당 평균 모금액은 6만 93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93% 이상 증가한 수치로,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이번 성과는 무주를 아끼고 응원해 준 기부자들의 정성이 쌓은 금자탑”이라며 “강소(强小) 도시 무주의 저력을 입증한 만큼 내실 있는 기부금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에 기부한 보람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방침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복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하는 ‘지정 기부’ 방식은 호응을 얻으며 모금 개시 3주 만에 목표액 대비 159%인 3천5백만 원을 달성, 조기 마감됐던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도 2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한다. 한편, 2025년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결과를 보면 30대 기부 비율이 32%로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 모금액이 49%에 달했다. 기부 방식은 온라인 기부가 97%이고 그중 민간 플랫폼 기부가 37%를 차지한다고 나타났다. 호응도가 높았던 답례품은 ‘무주산골영화제 1일 입장권’과 지역상품권을 연계한 패키지,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무주반딧불축제 신비탐사 이용권’ 등 무주 특화형 답례품인 것으로 분석됐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59개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상품인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산골영화제 입장권’,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권’ 등 다양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 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웰로, 위기브),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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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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