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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구천동 어사길 탐방로 조성사업 펼친다
    무주군이 무주구천동 계곡의 33경 비경인 하나로 꼽히는 어사길 복원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덕유산 구천동 어사길 추가 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1.4km에 이르는 구천동 계곡 어사길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어사길은 구천동 33경중 16경의 하나인 인월담부터 32경인 백련사까지 이르는 계곡에 단장 돼 있다. 이번 탐방로 조성공사는 2차 복원공사로 신양담부터 백련사까지 구간이다. 사실상 2차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사길이 완전체가 되면서 탐방객들과 관광객들을 맞는 셈이다. 군은 인도교량 2개소를 비롯한 데크로드와 데크계단, 안내판 등을 설치해 편의시설 제공은 물론 예전 어사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어사길 옛길 복원사업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탄력성 있게 추진하고 공원의 특색을 그대로 살려 옛길다운 면모로 개발하기 위해 국립공원관리공원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에 위탁 관리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상반기 어사길 복원이 마무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16년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어사길 입구와 안심대까지 3.3km에 이르는 1차 구천동 어사길 탐방로 조성사업을 마쳤다. 출처:무주군청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사길 옛길 복원공사는 향후 무주지역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바라보는 단초가 될 것”이라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어사길 개설 구간을 추가 조성해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관광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천동 어사길은 어사길 초입부터 인월담과 사자담, 신양담, 구천폭포,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여정이다. 암행어사 박문수가 무주구천동에서 이웃들에게 횡포를 부리던 자들을 벌하고 사람의 도리를 바로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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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
    2020-07-14
  • 무주군, 2020년 2차 도시재생주민역량강화 공모 선정
    무주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2020년 2차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참가했던 팀은 무주군 설천면에 거주하는 귀농인들로 구성된 "참새와 방앗간"으로, ‘함께 나누는 쌀 빵’이라는 주제에 더불어 사는 행복의 의미를 담았다. ‘함께 나누는 쌀 빵’은 잉여 생산물인 쌀을 이용해 빵 만들기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상품 개발의 기회를 통해 제빵 전문가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빵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출처:무주군청   참새와 방앗간 팀 전금연 대표는 “귀농 생활을 해보니 기존 주민과의 보이지 않는 거리감이 존재를 하더라”며 “이를 먼저 해소하고 마을은 물론, 무주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공동체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겨 사업 구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화합, 주민역량강화를 목표로 함께 나누는 쌀 빵 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2차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의 도시재생센터와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 활성화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 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무주군 참새와 방앗간팀은 7월 20일부터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 추진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3개월 후 우수 팀으로 선정되면 추가로 1천 5백만 원을 지원받고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도 받게 된다.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 조영자 팀장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설천면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 연계해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 더 의미가 있다”라며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만큼 참새와 방앗간이 추진하는 함께 나누는 쌀 빵 사업이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행복한 소천골 만들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21년~2024년까지 삼도봉장터 리모델링과 공영주차장 입체화, 도가터 복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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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행사
    2020-07-14
  • 고교진학생 및 특기장학생 158명, 반디장학생 148명 대상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은 지난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은 이날 오후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장학생과 학부모거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상은 고교진학 장학생 126명과 반디장학생(무주거주 대학신입생) 148명 등 모두 303명이다. 장학재단은 또 지역인재 육성 및 무주군 교육발전에 기여한 관내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교원 4명에게 무주군 교육발전 유공 대상자 표창이 주어졌다. 그동안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고생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온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올해부터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신입생에게는 학기당 100만을,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무주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오는 2023년부터는 대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코로나 19 대응차 손소독제와 마스크, 참적자간 충분한 거리두기, 참석자 발열체크 및 명단을 작성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황인홍 재단 이사장은 “무주지역의 학생들에게 학업의욕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미래 행복도시 무주를 견인할 수 있는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은 87억원의 기금을 모아 인재 육성사관학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무주지역 인재육성 사업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학생들을 집중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연간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재원은 기업, 단체의 후원과 군민, 재경향우회원 등 한달 만원 이상을 후원하는 여러 사람들의 정성이 모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무모 한분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받게 됐다”며 “받은 만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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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
    2020-06-25
  • 무주 농특산물, 지난 13일부터 나봄리조트 1층 로비 판매중
    무주군이 설천지역 최대 휴양시설로 부상하고 있는 나봄리조트에서 무주 농특산물 판매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농가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18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무주 설천지역 휴양시설인 나봄리조트 1층 로비에 무주 우수 특산물인 천마수와 사과즙, 누릉지 등 21개 품목 농산물을 전시,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관내 14개 농특산물 유통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머루와인을 비롯한 천마콘후레이크 등 천마제품 6종, 도라지청, 냉장 옥수수, 장류, 김치, 옥수수 등도 구입을 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블루베리, 사과 등 4계절 신선농산물을 접할 수 있어 농민들에게는 농가소득이 기대되며, 나봄리조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무주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주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무주군 농업마케팅과 협의후 리조트 로비에 판매시설을 설치, 전시 판매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들 무주군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농특산물이 지속 판매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신선 농산물이 적기에 수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 중 관내 농가와 가공업체 대표들이 나봄 리조트 판매장에서 시음시식 행사를 벌이고 홍보 판촉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나봄리조트가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국립공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여름철 관광객들도 이 곳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무주 농특산물 판매 실적이 늘 전망이다. 임정희 농업마케팀장은 “나봄리조트는 1,077명의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어 시설이 양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시설이다”며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무주의 농·특산물을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9일 국내 유수 유통업체인 코레일 유통업체와 전국 열차역에서 농·특산물 판매 체결을 성사시키면서 농가소득을 위한 농·특산품 유통에 역점을 두고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25
  • 무주군, 여름철 산사태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무주군이 여름철 산사태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5.15.~10.15.) 중으로 기상상황과 산사태 위험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맞춰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0년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도 수립해 취약지역(132개소)점검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대비를 유도하고 무주119안전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규모 파악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이두명 과장은 “우리 군은 산림 규모가 전체 면적의 82%에 달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무주군 산림녹지과 산사태대책상황실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취약지 점검과 생활권 위험지역 예방단 운영(점검 및 응급복구)에 올해 6천 3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권 확보’ 라는 측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무주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맺어
    무주군이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난다.        무주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관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이 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 양성 및 발굴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 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적극적인 고용을 실행하는 기업과 기관이 함께 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가 기업에는 인력충원의 기반이 되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취업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취업여성들의 고용유지율 향상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전북광역새일센터)에서 주관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전북광역새일센터 이윤애 센터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원고용센터 최정철 팀장이 진행하는 2020년 고용정책 및 일자리 지원 사업 설명을 들었으며 노동법률사무소 진솔의 민경록 노무사로부터 직장문화 개선 노무관리방안 컨설팅을 받았다. 또 상호 협력방안과 애로 사항에 대해서도 공유했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래미에프엔비와 남영제약 영농조합법인 등 여성친화기업 우수기업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강창수 과장은 “우리 군에서는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라며 “관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협력을 하는 한편, 참여 기업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 여성친화 일촌기업(여성인력 육성에 힘쓰는 기업)으로 등록된 곳은 산마을영농조합법인 등 15곳으로, 무주군은 구직 여성들과 기업 간의 취업연계를 전북광역새일센터에 위탁하고 있다. 무주군종합복지관 내에 취업상담사 2명이 파견 근무 중이며 이들도 모두 관내 주민(여성)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707명의 경력단절 여성이 여성일자리센터에 구직자로 등록을 했으며 이중 41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주민 이 모 씨(40세, 무주읍)는 “결혼과 출산, 양육으로 자연스레 일과 멀어졌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여러 가지로 엄두가 안나더라”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정책, 이를 수용하는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계가 돼서 잠자는 여성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여성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전 교육을 비롯한 동행면접과 상담 등을 돕고 있으며 기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업연계 실적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무주군, 무주사랑상품권 유통 총력!!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유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관련 조례를 개정(5월 1일 공포)해 구매 한도가 월 50만 원이던 무주사랑상품권을 7월까지(한시적)는 10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구매 시 1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카드형 상품권에 대해서도 전월 카드 사용액의 5%를 돌려주는 페이백(Payback) 이벤트를 진행(5~7월)한다. 5월 사용액에 대한 인센티브는 6월에, 7월분은 8월에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카드형 상품권 사용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카드매출 기준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은 카드형 상품권 운영사와 협의 후 카드형 상품권 승인 액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카드사에서 공제하지 않고 업소에 지급을 하거나 월별 또는 분기별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이정 주무관은 “무주사랑상품권은 지난 4월 말까지 60억 원이 발행 · 판매(2020년 200억 발행 목표)돼 54억 원이 환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10월까지는 월 1천만 원의 환전한도 상한도 없앤 만큼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군에 소비자와 상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품권 유통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마련과 시행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현재 무주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불법 환전)을 막기 위해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 구매와 사용, 환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 결제 거부와 부가세 별도 청구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결과와 유의사항(부당이득 환수, 가맹점 등록 취소, 국세청 세무조사 의뢰 등)을 공문에 담아 발송 중이다.   이외에도 무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데 성숙한 군민의식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현수막과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상품권 구매 시 "상품권을 불법 환전하지 않겠습니다“에 동의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사은품 소진 시까지)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상품권이 긍정적인 면을 기반으로 지역 내에 건강한 영향을 미치는 건 온전히 사용자와 상인들, 곧 군민 모두의 몫”이라며 "활성화를 위해 구매한도 상향, 페이백 이벤트, 수수료 지원 등을 시행하는 만큼 무주사랑상품권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구입, 소비, 건전한 유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애들 학원비며 주유, 부식비 등 상품권이 이래저래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이달부터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도 놓치지 않고 유용하게 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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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5-19
  • 무주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실시
    무주군은 2020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25일까지 3일에 걸쳐 기본과 심화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본교육에는 5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강소농 사업의 이해와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체로의 성장 방안, △농산물 유통변화의 이해, △농업가치 향상을 위한 마케팅 기법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22일과 25일 실시되는 심화교육에서는 유통의 이해와 농식품 마케팅 활용방법, 회계실무교육 등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체 운영에 필요한 내용들이 교육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김충성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응해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기술 향상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체가 돼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은 이를 위한 맞춤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다운 무주에서 건강가득 소득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교육을 통해 540명의 강소농을 배출했으며 해마다 농업 상황을 반영한 내실 있는 강의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중 개최되고 있는 만큼 교육장 소독은 물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교육생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9
  • 무주군, 산사태 취약지역 등 132곳 대상 취약지역 점검
    무주군이 여름 풍수해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을 강행한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친 무주군은 10월 15일까지 나머지 지역에 대한 점검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녹지과 공무원과 산사태 현장 예방단, 임도관리원들로 점검단을 구성한 무주군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사업지, 임도사면의 낙석 붕괴지 등 130여 곳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 생활권 주변 재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이수혁 팀장은 “1차 점검 당시 현장에 나가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보수 등 관리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라며 “신속한 점검과 완벽한 조치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 ~ 10.15.) 무주군은 집중호우를 비롯한 태풍 등에 관한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경보 등을 군민과 공유하며 산림재해 예방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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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20-05-19
  • 제5회 무진장 공무원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제5회 무진장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무진장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는 무주와 진안, 장수군 공무원들이 체육활동으로 친목을 다지며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이항로 진안군수와 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장, 신달호 장수부군수와 무주군공무원노동조합 황인동 지부장을 비롯한 세 지역 공무원 등 6백여 명이 참가했다.   오전 10시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선수대표 선서 등 기념식과 컬링과 장애물릴레이, 3인 3각, 풍선 탑 쌓기, 박 터뜨리기 등 체육경기,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는 더불어 사는 무진장을 그리며 마음을 모으고 동력을 키우는 자리”라며 “우리의 열정이 뜨거워지는 만큼 지역이 발전하고 즐거운 만큼 군민행복도 커진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무진장이 하나 됐으니 동부산악권의 발전을 이끌어 보자”라며 “이 자리가 공무원 서로와 지역을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달호 장수부군수는 “반딧불이의 고장, 태권도성지 무주에 와서 기쁘다”라며 “무주에 모아진 무진장 지역 공무원들의 열기가 지역발전을 일궈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친 공무원들은 “한 해를 마무리 해가는 시점에서 여러 가지 여건에서 공통점이 많은 지역의 공무원들이 만나 같이 운동도 하고 정보도 나누는 기회를 가져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친해진 만큼 앞으로 더 큰 도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지역의 위해,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8-11-07
  • 무주군, 9일 금강변 마실길 건강 걷기 개최
      무주군은 오는 9일 “2018 금강변 마실길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명소인 금강변 마실길(2코스)을 알리고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오후 3시 무주읍 잠두길에서 출발해 요대마을을 거쳐 서면마을까지 7.5km구간을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김성화 환경정책팀장은 “무주 금강변 마실길 2코스는 걷기 좋고 아름다운 전북 1000리길 44곳 중 핵심 노선(14곳)으로 선정된 곳으로 이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명소”라며   “무주읍 용포리 잠두 2교에서 시작해 요대마을, 요대바위, 소이나루터와 서면마을로 이어지는 구간(2시간 코스) 전체가 금강을 끼고 있어 걷는 내내 수변경관 조망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걷기에 앞서(14:00~) 행사장에서는 무주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팀에서 마련한 이동건강체험장 이용도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건강기초검사를 비롯한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공공장소 전면 금연과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대한 내용,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 예방관리, 식생활 개선, 건강생활실천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혜자 건강증진팀장은 “건강걷기대회와 걸맞게 참가자들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고 실천 팁을 얻을 수 있도록 이동건강체험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많이들 참가하셔서 아름다운 금강변 길도 걷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건강도 꼭 챙겨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8-11-07
  • 무주군, 2018 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무주군이 (사)세계맑은공기연맹(대표 김윤신)으로부터 “2018년 Good Air City(이하 맑은 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돼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맑은 공기 모범도시”는 앞서가는 공기질(대기/실내) 개선 노력을 통해 주민생활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며 희망적인 미래환경도시 지표를 제시하고 있는 곳으로, 무주군은 △대기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등의 대기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전기 차 보급,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 △대기질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가로수와 도시 숲, 명상 숲, 도심공원 조성 등 도시 녹화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에 주력해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했던 윤여일 부군수는 “반딧불이의 고장 청정무주가 맑은 공기 모범도시로 선정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과 환경개선을 위해 축산폐수배출시설 악취제거와 시설개선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과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매년 노후경유차 80대, 전기자동차 10대 지원 예정)하고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공기의 날(10.22.)’ 은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실천의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0년 제정됐으며 2016년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출범하면서 ‘세계 공기의 날“ 제정을 위한 노력도 가속화되고 있다.   22일 열린 제9의 공기의 날 기념행사(주최_(사)세계맑은공기연맹, 주관_(사)한국공기청정협회)는 맑은 공기 모범도시 시상과 함께 맑은 공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World Air Forum”이 열려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 국가 간 협력 협력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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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18-10-22
  • 제35회 하계 회장 컵 전국바이애슬론 대회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감독 김호엽)이 제35회 하계 회장 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며 바이애슬론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최창환 선수(설천면, 現 국가대표)와 이수영 선수(무풍면, 現 국가대표), 이준복 선수(무주읍)가 참가해 단체전 1위의 수성을 달성했으며, 개인 스프린트 10km 종목에서도 최창환 선수가 1위, 이수영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최창환 선수의 활약은 군 제대 후 4월에 재입단하면서 거둔 첫 성과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수영 선수는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창단 멤버이자 팀의 에이스로 올해 개최됐던 제99회 동계체육대회 개인전 은메달, 혼성계주 동메달,  제32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 대회 스프린트 10km 동메달,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전국 바이애슬론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복 선수는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전국 바이애슬론대회에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의 주역이 됐다.   김호엽 감독은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룬 성과라 선수들 사기진작이나 앞으로 성적에 큰 도움이 될 것”라며 “비가 오나 눈이오나 훈련을 쉬지 않으며 흘린 땀방울과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겨울 대회에서도 무주군청팀의 저력을 보여 주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동계스포츠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 지도자 1명, 선수 5명으로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을 창단했으며 8년 간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키와 실탄, 사이클 등 훈련 장비를 비롯한 국내외 대회출전과 전지훈련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선수들은 2012년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7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31개를 획득해 무주는 물론, 전북 동계스포츠 발전의 주역이 되고 있으며 올해도 국내 외 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체육진흥 최락돈 팀장은 “팀 강화는 물론, 동계스포츠의 메카로서 무주군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지훈련지 안전부터 선수단 운영 관리까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선수들은 이수영, 이준복, 김용규, 최창환, 최두진 5명으로 최두진, 이수영, 김용규, 최창환 선수가 現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규, 최두진 선수는 국가대표 1진으로 바이애슬론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러시아 튜멘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선수들은 “고향에서 운동을 시작해 고향의 이름을 달고 선수로 뛸 수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운동을 하면서도 매 대회 때마다 우수한 성적을 내며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초 · 중 · 고 어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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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8-10-22
  • 무주군, 인구소멸위험 고비 넘는다!
      무주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군 인구정책 종합추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무주군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학술용역의 그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실과소장,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과 군의원, (재)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동영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김동영 박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무주군 인구현황(연령대별, 지역별)을 비롯해 △출산율 및 인구이동 등 인구지표, △인구추이(혼인연령, 생산 가능인구), 그리고 △인구정책 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으며 △농업 · 농촌, 출산 · 육아, 산업 · 경제, 교육 · 문화, 지역개발 정주환경에 맞는 맞춤형 추진전략과 계획 등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황인홍 군수는 “인구정책 추진은 결국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유입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대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복합적인 인구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출산, 고령화, 일자리, 농촌활력, 다문화, 도시재생 정책 등 각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을 체계화하고 연계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농업과 관련한 청년정책, 삶의 질 개선을 통한 인구유출 예방 · 인구유입 유도정책, 무주만의 인프라를 활용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주군 인구정책 종합추진계획 연구용역은 무주군이 (재)전북연구원에 의뢰해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이날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인구정책 방향 및 세부사업을 설정해 11월 중순 2차 중간보고와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개최 ·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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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8-10-11
  • 제30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무주군은 지난 10일 설천면 미천리 삼도봉 정상(1,176m) 대화합 기념탑에서 제30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개최돼 전북 무주와 충북 영동, 경북 김천시민이 한 자리에 모였었다고 밝혔다.   3도 3시 · 군 주민들이 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김천시(문화원)에서 주관해 열린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김충섭 김천시장과 정일택 영동군 부군수,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등 3개 시 ‧ 군 의회 의장과 의원들, 그리고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 등 3개 시 · 군 문화원장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초헌례와 아헌례, 종헌례로 삼도화합을 기원하고 성악과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산상음악회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 지역 주민들은 “무주와 김천, 영동이 특별한 마음으로 만나 이웃사촌의 정을 나눈 지가 올해로 벌써 30년이 됐다니 정말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라며 “지역도 말씨도 다르지만 이렇게 만나면 가족을 만난 듯 반갑고 참 좋다”라고 전했다.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1989년 무주군의 제의로 시작돼 올해로 30회를 맞았으며 그간 공동사업에 대한 성과를 일궈내며 다른 지역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무주와 영동, 김천시가 함께 산골마을 의료 · 문화행복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2017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지마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등의 지역협력 사업 등도 추진해 2016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로부터 우수기관 표창(2016 지역발전사업 생활권 운영 우수기관)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경계를 달리하는 세 지역이 넘치는 정으로, 또 각자의 역량으로 상생을 위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며 “30년의 인연이 후손대대로 이어져 각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8-10-11
  • 무주군, 공직기강 확립 만전
    황인홍 군수가 지난 1일 군청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취임해서 내내 섬김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섬김 행정은 정직과 진실이 바탕이 돼야 하는 것임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본분을 벗어난 행동을 일삼고 조직분위기를 흐리거나 직무에 태만한 공무원은 일벌백계(一罰百戒)할 것”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여 스스로가 지역과 군민을 위해 일하는 무주군청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단풍철을 맞아 다중집합시설을 비롯한 숙박 · 식당의 청결과 위생,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줄 것과 △국경일 국기달기, 그리고 △10월에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올해부터는 농 · 특산물대축제가 도심으로 직접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되는 만큼 기대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전 직원, 전 부서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황 군수는 이월사업이 없도록 추진 중인 사업추진에 주력해줄 것과 내년 예산은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춰 군민들과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월례조회 후에는 2018 공직자 안보교육도 실시됐다.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상황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안보교육 전문가 황호현 강사를 초빙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통일”을 주제로 최근 북한 및 한반도 주변정세,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통일에 대한 준비 자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8-10-02
  • 무주군, 하천정비로 재해예방 만전
      무주군이 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천면 원당천과 안성면 구량천, 설천면 구천동천, 안성면 사전천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2019년에는 총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설천면 원당천 수해 상습지개선사업과 안성면 구량천, 설천면 구천동천, 안성면 사전천의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지구로 선정된 안성면 사전천 지방하천정비 사업은 2019년에 8억 원이 투입돼 기본 및 실시 설계가 실시되며 2023까지 총 10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당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하천개수 6.43㎞)에는 2021년까지 294억 원을, 구량천 하천정비 사업(하천개수 10.5㎞)에는 2022년까지 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부 하천사업 제안공모로 선정된 구천동천 하천정비 사업은 2022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와 친수 공간 등을 조성해 사전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지방하천 정비로 하천 범람의 재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라며 “결국우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하전정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8-10-02
  • 무주군 간접흡연 막는다!
      무주군이 지난 3일 금연구역을 지정, 군 홈페이지와 읍면 주민자치센터 게시판, 공보 등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금연구역은 무주군 관내 도시공원 12곳과 어린이집 10곳으로 공원면적 전체와 어린이집 시설경계 10m이내 지역이 해당된다. 무주군은 12월 31일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과태료를 부과(5만 원)할 방침이다.   무주보건의료원 이혜자 건강증진 담당은 “우리 군에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금연구역을 지정 · 고시하고 있다”라며“우리 군민들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을 확대, 관리해 나가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의 금연구역 지정 고시는 [무주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의 제 4조에 따른 것으로, 2014년에도 관내 모든 학교 (21곳)을 지정한 바 있다.   무주군은 군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무주보건의료원 내에 금연클리닉을 마련, 금연상담서비스와 니코틴보조제를 지원하는 등 금연 환경 조성과 실천에 힘쓰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시장,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금연리플릿을 배부하고, 공공장소 금연에 대해 안내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8-09-10
  • 무주서 2018 반딧불이 국제환경 심포지엄 개최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2018년 반딧불이 국제 환경심포지엄이 7일 무주읍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사)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반딧불이 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은 반딧불이의 생태와 보존의 중요성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한 · 중 · 일 · 대만 4개국의 반딧불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한국반딧불이연구회 남상호 회장을 비롯한 일본 이치노세와리고강 반딧불이보존회 시부야고우지 총무와 경북대 권오석 교수 등 전문가들과 주민, 방문객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1부 국외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활동, 2부 국내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활동, 3부 반딧불이와의 만남(현장 관찰)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후세에 남기고 싶은 와이고강의 반딧불이, △중국의 반딧불이 보호 및 산업화개발 △대만의 반딧불이 자원 및 보전교육 활동, △생태연구에서 드론기술 활용사례, △한국 반딧불이과 곤충 현황과 전망, △한국 반딧불이 네트워크가 나아갈 바람직한 국제화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관련 정보들을 공유했으며, 밤에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떠나는 현장 관찰의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된 원년에 여러 나라의 반딧불이 생태와 서식환경, 복원사업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과 반딧불이를 보호하려는 시민단체들의 실제 활동사례들을 폭넓게 공유해 더 의미가 있었다”라며  “모쪼록 이 자리가 반딧불이를 살리고 더불어 자연과 지구환경을 보존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환경축제로서 무주반딧불축제의 가치를 더하는 기회가 됐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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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18-09-10
  • 2018년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
      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무주에서는 9월 8일과 9일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무주로! 패러글라이딩으로 자신 있는 삶을”이라는 주제의 2018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주최 무주군체육회 / 주관 무주군패러글라이딩협회)는 패러글라이딩 종목을 활성화하고 동호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50여 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무주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회는(이륙-무주읍 향로산 반딧불활공장 / 착륙-무주읍 남대천 고수부지) 조종사부와 연습조종사부, 단체부 경기로 진행되며 순위는 2일 간 각 부 선수가 자유 비행해 최고 고도로 올라간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관계자는 “무주가 패러글라이딩하기 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재확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침 또 반딧불축제 기간이라 참가하는 선수나 축제장에 온 관람객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반딧불활공장은 지난 ‘97년 무주읍 향로산 일원에 500㎡규모로 조성된 곳으로, 연간 3천여 명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취미활동과 대회 참가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인근에는 향로산 자연휴양림(무주읍 오산리 산 106번지 일원 / 063-320-2416)이 조성돼 있어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숙박 등 편익시설과 체험, 모험시설(모노레일)등을 갖추고 있다.    무주군청 환경산림과 김승준 산림조성 담당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연계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반딧불활공장을 방문하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도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무주가 항공스포츠와 산림관광의 메카로 제대로 알려지고 또 이용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시설 홍보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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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8-09-10
  • 주말, 무주반딧불축제 보러 오세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주말 하이라이트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무주로 향하는 방문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7일에는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환경예술대전(10:30~ 글짓기, 그림)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반딧불이 전문가들이 참가해 반딧불이 생태와 환경보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반딧불이 국제환경심포지엄(14:00~)이 개최된다.   8일 주 무대에서는 저녁 7시부터 ‘국악인 송소희와 함께 하는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90분 간 펼쳐질 예정이다. 7일 효문화한마당에는 반디문화예술단이(14:30~), 9일(13:30~)에는 평양예술단이 출연한다.    또 축제 내내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반디마술체험이 9일까지(14:00~) 진행되며  홍대뮤지션 버스킹(7일 19:00~)과 전북문화재단 버스킹(8~9일 15:00~)도 축제장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외에도 반딧불이와 만날 수 있는 신비탐사와 반디나라관을 비롯해 안성 낙화놀이(7~8일 21:00~ / 9일 21:30~)와 반디 소망풍등날리기(7~8일 21:30~, 9일 22:00~), 반디불꽃놀이(8일 21:40~)가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막바지로 가고 있지만 볼거리, 즐길거리는 든든하게 남아있다”라며 “아직 오시지 못했거나 아쉬움이 남으신다면 이번 주말에는 꼭 무주반딧불축제장에 꼭 와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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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장으로 오세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개막 4일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잔잔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관계자는 “평일에는 아무래도 주민들의 참여가 많기 때문에 주민들이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관객이 되기도 하는 프로그램들을 주로 구성했다”라며 “무주재능자랑과 효문화 한마당, 산골군민노래자랑, 전통놀이 등으로 이어지는 평일 프로그램들이 뜨거웠던 주말의 열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재능자랑(9.3.~4.)은 3일 무주종합복지관, 문화원 회원들의 풍물, 가락장구, 건강체조, 서예퍼포먼스, 밸리 · 라틴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4일에는 청소년수련관과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무대 올라 춤과 노래, 악기연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문화 한마당은 9월 4일과 5일, 7일, 9일 개최될 예정으로 각 일자별로 난타, 품바를 비롯한 연예인(전원주, 임주리 등)초청공연, 반디예술단, 백두한라예술단, 한누리태권도시범단 공연 등이 펼쳐진다. 산골군민노래자랑은 9월 5일 진행될 예정으로 6개 읍면 대표가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내며 읍면 단합을 주도할 예정이다. 초대가수 오로라와 하태웅, 오현도 무대에 오른다.       섶다리 밟기(남대천)는 개막을 앞두고 폭우로 유실돼 안타까움을 더했었지만 현재 남대천 현장에서 섶다리를 놓는 모습이 재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 복장을 입은 주민들이 재료 손질부터 설치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9월 8일과 9일에는 섶다리에서 무주농악보존회 회원들이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일과 2일 선보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의 명성을 재확인시킨 낙화놀이(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는 5일, 7일~9일까지 또 진행될 예정으로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 낙화놀이 보존회)들이 지난 12회 축제 때부터 재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 부남면 주민들이 전승해오고 있는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는 5일 진행되며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던 거리기원제로 1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춤과 제와 농악놀이를 선보이는 모습이 흥겹다.   무풍면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놀이 기(旗)절놀이와 무주읍 주민들이 펼친 솟대세우기는 지난 1일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각 읍면을 대표하며 주민들이 재연하는 전통놀이들은 이제 무주반딧불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통놀이를 통해 반딧불축제는 화합축제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신비탐사와 반디 나라관, 반디 별소풍, 1박 2일 생태탐험 등의 주제 프로그램들과 어린이 나라 등 상설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모으며 방문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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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무주군,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무주군(무주읍)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번에 선정된 전국 11개 시 · 군 중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확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의 각종 생활서비스 거점과 경제 활력 창출을 위한 거점을 만들어 배후마을로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5년 간 240억 원(국비 16,800, 지방비 7,200)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    무주군은 “방방곡곡 반딧불이 빛나는 그린(Green) 무주”를 비전으로 2023년까지 ‘방방곡곡 반디센터’, ‘면면촌촌 문화딜리버리’, ‘귀농귀촌 반디사관학교’, ‘정기용 Space Tour’ 등을 추진해 ‘방방곡곡 누구든, 반딧불처럼 빛나는, 청정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핵심 상권인 무주 반딧불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셜 푸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딧불 틈새시장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선정(국비 20억 원)으로 추진하게 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시장 주차장에 복합주차타워 건립)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2019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은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밝히며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으로 방방곡곡 반딧불이 빛나는 그린 무주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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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국가균형발전위 무주읍 송영식 씨 농업농촌 분야 혁신가로
        무주군은 무주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위원장인 송영식 씨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로부터 ‘지역혁신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람 중심 국가균형발전의 주인공’ 지역혁신가는 지역 곳곳, 삶의 현장에서 묵묵한 혁신활동을 펼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람(지역 우수인재)를 말하는 것으로, 송영식 씨는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마을발전과 주민행복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송영식 씨는 2천년에 무주군에 관광안내소 설립을 제안, 자원봉사자로 관광안내소에 근무하면서 ‘세계적인 으뜸관광지’ 무주군의 명성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며 2017년부터는 무주읍 후도마을 “하늘섬 산촌 유학센터” 운영자로 나서 “자연체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중 “나 너 우리 공동체”를 위한 학생 및 가족 체험객 대상 농촌체험 휴양마을연계 프로그램은 마을소득 향상과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오지 배후마을까지 문화서비스를 배달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농촌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무주군청 건설교통과 조영자 도시개발 담당은 “우리 지역에서 지역혁신가가 나온 것을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 한다”라며 “농촌지역개발사업 등을 통해 앞으로 지역혁신가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균형발전위원회는 문화예술, 생태환경, 과학기술,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 ‘지역혁신가’ 선정을 위해 전국 시•도 및 균형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아 전문가 심사 절차를 진행했으며   분야별로 최종 선정된 지역혁신가들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열리는 ‘2018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9월 6일~8일, 대전)에서 시상하고 상호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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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8-08-29
  •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신비탐사 & 반디나라관 반딧불이 보러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대표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9월 1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해마다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9.1.~9.)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 나서는 여정으로 별 총총한 밤하늘을 이고 서 지상의 별, 반딧불이를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올해는 탐사차량에 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안전장치 강화, 안내를 위한 청소년 반디탐험대를 별도로 구성 · 운영하는 등 탐사 여건을 대폭 개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스페셜 탐사(이하 원정대 / 참가비 1인 1만 5천 원)와 일반 탐사(1인 1만 원)로 진행되며 원정대에는 곤충학자가 동행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일상을 꼼꼼히 설명해줄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탐사증도 발급해준다.   무주군 반딧불이연구소 정재훈 주무관은 “현재 인터넷으로 접수가 진행돼 3,600명 정도가 예약을 완료한 상태고 당일 축제장에서도 선착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향한 탐사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눈높이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날마다 탐사 예정지역을 돌며 반딧불이 서식환경을 확인하고 대상지역의 지형과 이동 여건에서 예상되는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후나 습도 등 자연환경에 민감해서 탐사 당일의 일기상황에 따라 탐사변수를 동반하는 반딧불이의 특성을 감안해 축제장(예체문화관)에도 반디나라관(주제관)을 마련했다.   반디나라관은 반딧불이의 생태부터 발광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한 밤에 서식지로 떠나는 신비탐사가 어렵거나 반딧불이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보고, 배우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올해는 살아있는 반딧불이 외에도 3D 홀로그램, 트릭아트를 설치해 환상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술공연, 반딧불이와 곤충만들기 체험을 도입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1관에는 반딧불이 생태학습관과 반디판타지관(홀로그램, 트릭아트), 형설지공관(반딧불체험)이 마련돼 반딧불이의 서식환경과 일생, 반딧불을 볼 수 있으며, 2관에는 반디영상관과 반디마술체험관, 반디교구체험관이 조성돼 반딧불이의 일생을 영상물로 보면서 하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신바람 무예관에는 반디그림특별전시장(문재성 화백)이 마련된다.   주민 김 모 씨(무주읍, 38세)는 “무주에 살면서도 정작 서식지로는 반딧불이를 보러는 안 가봤다”라며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같이 보러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올해는 신비탐사도 해보고 주제관도 많이 달라진다니 꼭 가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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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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