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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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사회적경제과 “양파 수확 도왔어요”
      완주군 직원들이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 완주군청 제공> 5일 군청 사회적경제과 직원들과 중간지원조직 ‘소셜굿즈센터’ 직원 20여명은 비봉면 대상마을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일손을 보탰다. 농가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농가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양파 수확에 동참해줘 작업을 수월하게 마쳤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모범지역으로, 작년 사회적기업 육성 지자체 전국 1위, 제1호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선정 등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완주군 공동체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인 완주소셜굿즈센터와의 협업으로 완주형 사회적경제 모델인 ‘2025 소셜굿즈 플랜’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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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완주군 이서면 저소득가정 환경개선 나서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기, 윤대석)가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사진 : 완주군 이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5일 이서면에 따르면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문리 소재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이서면 특화사업 ‘저소득가정 방충망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지원 및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정은 집 마당에 오랜 기간 못 쓰는 물건을 비롯해 집 안에 각종 생활 쓰레기를 쌓아놓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포함 총 25여명은 청소와 방충망 교체지원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승기 이서면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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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6-05
  • 전라북도,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사업 및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실직자 1,000명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850여개의 시간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37억원을 투입해 25일부터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청년실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보험 등에 가입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북도는 먼저,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에 근무하다가 실직한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도내 신청시군에 거주하는 만18~39세이하(1980년~2002년생)청년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한 날인 1.20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1개월 이상 실직 상태인 청년이다. 근무처는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라도 상관없이 나이와 자격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5. 25(월)일부터 6.14일(일) 24:00까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를 통해 접수받아, 시·군 청년정책 담당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심사 후 선정하게 된다. 전북도는 또 매출액 감소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청년사업장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실직 청년의 신규 고용촉진을 위해 청년사업장에 시간제 인력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의 청년이 대표인 사업장으로 시간제 청년을 신규고용 시, 월 최대 200만원씩(사업장 부담 20% 포함) 4개월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우선, 사업장 모집은 5. 25일(월)부터 6. 10(수)일까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를 통해 접수받고 이후, 선정된 사업장은 6월말까지 청년을 채용하면 된다.   특히, 청년이 구직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찾고 경제활동인구도 끌어올리기 위해 생생지원금 지원자가 시간제 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허용된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위기에 처한 도내 청년들이 생생지원금과 시간제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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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임실군 보건의료원 피부과, 마취통증학과, 2개과 신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피부과, 마취통증학과의 진료과목을 신설하고 진료에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기존에 내과, 안과, 치과, 한의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를 진료했으나,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공중보건의사가 복무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당 진료가 폐지되고 피부과, 마취통증학과를 신설해 새로운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규 과목 중 피부과, 마취통증학과는 관내 미 개설된 진료과목 전문의를 확보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공공보건 역할 수행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준백 의료지원과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진료와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그리고,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이 제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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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임실군, 무료 의치보철로 활짝 웃으세요
        임실군(군수 심민)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임실군이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를 대상으로 노인무료의치(틀니) 보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선착순으로 현재 13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노인의치를 비롯해 의치사후관리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단 과거 보건의료원에서 의치(틀니) 위, 아래를 시술을 받았거나 또는 치과의원에서 7년 이내에 혜택을 받은 경우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노인의치 제작 가능 여부를 보건의료원에서 구강검사와 면접을 통해 진행한 후 대상자가 희망하는 관내 협력 치과의원에 의뢰해 틀니 시술을 받게된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관내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부부치과의원, 상아치과의원, 오수치과의원, 송치과의원, 관촌치과의원 관내 5곳의 치과의원과 맺었다. 군 보건의료원 양형식 원장은 “치아가 없어 고생하는 어르신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팀 구강보건실(☎063-640-3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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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5-22
  • 완주 화산면, 노인일자리 어르신 “선물꾸러미”
    완주군 화산면(면장 여기현)이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19일 화산면은 지난 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어르신을 위한 선물꾸러미 36개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화산면이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면 마스크, 라면,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은 거리두기를 위해 3개조별로 나눠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일일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의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봄철 진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를 우선 배부했다.    여기현 화산면장은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삶의 활기를 다시 찾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재개 된 만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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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5-19
  • 임실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도 수령도 집에서 OK…
        신청부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임실군의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가 주민편의형 초고속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의 원스톱·초고속 방문행정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현장신청 시작과 함께 타지역 주민센터 곳곳에서 긴 줄을 서는 등 혼란이 빚어진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군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카드신청이 첫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군청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제출장을 내고 주민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는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그 결과, 본격적인 현장신청에 들어간 18일 오후 4시 현재 총 1만4,637가구 중 지난 4일 현금지급을 마친 취약계층 4,623세대(32%), 임실사랑상품권 4,420세대(30%), 신용·체크카드 2,966세대(20%) 등 82%의 신청율을 보이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세대에 대해서는 이번 주중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마무리할 방침이다. 25일부터는 또 한번 일제출장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자에 대해서는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초고속 집행에 나선다. 이같은 임실군의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은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타지역 수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주민등록 세대기준과 건강보험료상 가구기준을 적용한 동일 생계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은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만 받던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도 18일부터 방문하는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충전을 원하는 주민은 이용하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는 8월 31일까지 사용기한을 제한하고 있으며 기한 초과 후 잔액은 자동 기부 처리되며, 임실사랑상품권 또한 소비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 사용토록 사용기한을 제한하고 있다. 군은 당초 젊은 층 주민들은 신용·체크카드를, 고령층은 지역상품권을 많이 선호할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일찌감치 110억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미리 발행의뢰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 덕에 정부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주는 재난지원금 (군민 1인당 10만원)도 지역상품권으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임실발 재난지원금은 전 군민에게는 지역상품권 10만원권을, 미취학 아동에게도 별개로 10만원의 현금을 이례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4월 30일까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 2만8천여명이며, 추가로 지원되는 미취학 아동 현금 지원대상은 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일반 군민에게 1인당 지원하는 임실사랑상품권은 6월 초에, 미취학 아동은 해당 보호자의 계좌로 내달 1일부터 입금될 예정이다. 특별한 신청절차 없이 해당 주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6월 초부터 6월 30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전 군민 마스크 무상제공 때처럼 주민들이 방문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함이 없도록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신청서를 받고, 전달하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 중”이라며 “최대한 어려움 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도 미리 주문하는 등 신속과 긴급, 주민편의에 맞춰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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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순창군, 주민대상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순창군이 섬진강 상류와 인접하여 기생충질환 토착화 우려가 높은 군민 70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까지 장내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 중 민물고기 섭식 및 접촉이 빈번한 사람과 기생충 감염 자각 증세가 있는 자, 식당 및 어류채집 어민 가족, 2019년도 장내기생충 검진 결과 양성자, 40세 이상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결과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내기생충의 80%를 점유하는 간흡충 감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기생충 질환으로 담관 내 결석과 함께 담관암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조리기구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순창군 지역특성상 섬진강 주변 잉어, 참붕어, 피라미 등 민물고기 생식습관으로 인한 장내기생충 감염율이 높기 때문에 1년에 1회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결과 양성 투약자는 치료후 3개월 경과 후에 확인검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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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익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출산장려 업무협약 체결
      전북 익산시는 18일 민‧관이 협력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의지를 모아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서동로타리클럽, 한국부인회, 코코밀, SL.디루체, 눈에편한안경, 우리함께할세상 시청앞커피, 동서네낙지본점, 미령문구점 등 9개 단체‧업체가 참여했다.  시는 저출산 극복이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복합적인 사안이므로 민‧관이 함께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협약을 주도했다. 협약서에는 출산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지원 및 할인혜택 등으로 지역사회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을 만들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약업체를 발굴해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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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순창군, 노인들이 편안한 보행보조기 지원
      순창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6백만원을 들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 40명을 선정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보행보조기를 직접 집까지 배송 완료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은 급속화 노령화 진행으로 지역내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일생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지역내 주변을 돌아보면 노인들이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행보조기나 지팡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해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군은 `순창군 거동불편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근거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법에 따른 수급자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를 신청 받아 4월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모든 대상자에게 직접 배송을 완료했다. 순창읍에 거주하는 A모 어르신은 “그동안 보조기 없이 걷다보니 가까운 마을회관에 나갈 때도 힘들었는데, 이젠 보조기 도움을 받아 어디든 갈수 있을 것 같다”면서 보조기 지원에 고마함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보조기를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없도록 각 읍면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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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북도-도노조 「배려풀 전북」실천‧확산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는 14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배려풀 전북’의 실천‧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baby)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full)한 더 좋은(better)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은 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협력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출산‧육아 지원제도 개선, 배려문화 활성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공직자가 솔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출산‧육아로 인해 직원들이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관련 지원제도 개선과 직장 내 배려문화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배려풀 전북」실천과제* 이행과 출산·육아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협업하며, 양측은 출산·육아 직원을 배려하는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지사와 김형국 노조위원장은 예비엄마‧아빠 대표직원에게 배려표시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배려표시제는 출산을 앞둔 엄마‧아빠임을 표시하는 명패로, 개인책상(희망자)에 부착하여 사무실에서 직원 간 360°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전북도는 앞으로 ‘배려풀 전북’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실천서약 및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도-시군-공공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관 특성에 맞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시책 추진 시군은 포상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은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요즘 코로나19로 도민 모두가 힘든 시간이지만, 나름 잘 이겨 나가고 있는 것은 우리의 ‘함께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하나의 함께 문화인 ‘배려풀 전북’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어 저출생 극복 인식이 개선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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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5-15
  • 진안군 부귀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
      진안군 부귀면(면장 한재길)은 지난 11일 부귀면사무소 강당에서 2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안전수칙과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 활동 및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반장 선출과 기타 사항 등을 안내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주일에 2~3일, 하루에 3시간 이내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업개시일이 지연되었다.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는 당초 계획(월 30시간)보다 많은 월 40시간을 근무할 예정이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사회 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각별히 주의해서 활동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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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5-12
  • 임실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임실군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저소득층 영아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이 올해부터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둘째 이상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및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유선 손상 등의 이유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의료원(☏ 640-3153),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온라인)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3개월 단위로 기저귀의 경우 월 64,000원, 조제분유의 경우 월 86,000원의 포인트를 만 24개월(만 2세)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오프라인(나들가게 가맹점·이마트·롯데마트) 및 온라인(우체국 쇼핑몰, G마켓, 옥션) 등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돼 국가적인 문제인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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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5-12
  • 임실군, 고위험 임산부 건강한 출산 돕는다.
      임실군은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2020년 3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233,076원)의 임산부로 19종의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등)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지원금은 고위험 임산부 입원치료비의 급여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에 해당하는 금액의 90%이며 1인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상급병실입원료 차액, 식대(환자특식),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비급여 의료비 등은 제외하며, 신청기한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군 보건의료원(☎640-3150)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형심 보건사업과장은 “고위험 임산부의 적정치료와 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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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익산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접수 중
      익산시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에 한창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임신부터 출산기에 있는 임산부에게 연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8억6천여만원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한 산모 또는 임산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임신 확인서 또는 출생신고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단, 보건소에서 추진중인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하면 고유번호를 발급받아 꾸러미 공급 업체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접속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최대 2회 이용 가능하며 회당 2만원부터 6만원까지 범위 내에서 구매비용의 20%를 자부담으로 결제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과 함께 농민들에게 안정된 판로를 제공해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게 되어 친환경농업 활성화 및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지역 임산부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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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임실군, 민관 협력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
      임실군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돌입한 가운데 임실사랑상품권은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덜기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고 배달까지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를 운영하는 등 초고속 집행에 나선다. 4일 군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이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지원되어지는 사업인 만큼 전 직원이 일사분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TF단을 구성하는 등 전광석화 집행 시스템을 마련했다.     군은 먼저 이날 국민기초,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등 취약계층 4,621세대에게 군비포함 21억원을 현금으로 지급, 완료한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급대상은 총14,637세대로 약 84억원(군비포함)이 지급될 예정이며, 국도비 배분에 따른 부담비용을 예비비의 성립 전 예산사용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층이 많은 점을 감안해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 임실사랑상품권에 한해 전 공무원 일제출장 시스템을 도입, 직접 신청을 받고 전달까지 하는 원스톱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역상품권의 경우 1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지만, 마스크 전 군민 무상지원 때처럼 미리 11일부터 군청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대상자 자택을 가가호호 직접 방문, 신청서를 접수받아 혼란을 최소화한다. 직접 방문을 통해 카드와 상품권 희망자에 대한 정확한 수요를 파악한 후, 상품권 신청자에 대해서는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오는 경우를 제외한 주민에 대해서는 공무원 일제 출장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취약계층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계좌로 현금으로 지급되며, 일반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와 임실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 세대기준과 건강보험료상 가구기준을 적용한 동일 생계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은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카드사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조회 및 안내는 정부에서 4일부터 지원되는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대상자의 여부, 가구원수, 신청절차 등에 대하여 안내받는다. 단, 지급수단별로 신청 및 지급 절차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사용할 수 있는 업종과 지역에 제한을 둘 예정이다.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용·체크 카드는 전라북도, 임실사랑상품권은 임실군으로 지역 제한을 두게 되며, 사용기한에 있어서도 신용·체크카드는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임실사랑상품권은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하도록 권장된다.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부할 수 있으며, 지원금 신청시 기부의사를 표시해 지원금의 전액 또는 일부, 그 이상의 액수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액은 내년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하게 집행하는 가장 중요하다”며 “상품권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일일이 방문하여 신청하는 번거로움없이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 배달까지 하는 시스템을 통해 혼선없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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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임실군, 민관 협력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
      임실군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군은 민·관이 하나된 제3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제3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개 읍·면 206명으로 읍·면장을 주축으로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 단체·시설 관계자, 복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의 복지문제와 위기가구 등을 발굴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 해 말부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 3월 ‘2020년 마을복지계획 및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각 18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더불어 읍·면 협의체별로 총 49개의 특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읍·면 협의체별로 3~5개 정도의 지역특색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 ‘달달한 이웃愛-원룸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과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 ‘영화 꽃 피다’, 오수면 행복보장협의체 ‘문화야 놀자’, 삼계면 행복보장협의체 ‘365 안심등대 사업’ 등 12개의 특색있는 신규 사업 추진도 지역별 마을복지 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읍·면별로 발대식을 개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민간위원장 선출하고, 매분기 정례회의를 통해 마을복지계획 실행 및 특화사업 추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군은 3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간담회 및 워크숍, 사업성과 보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마을복지계획 실행 및 협의체 운영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한편 제2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동안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했다. 215명의 다양한 계층의 위원들이 모여 마을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밑반찬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포함한 50여개의 마을복지 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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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익산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100억 본격 지원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864세대에 100억원의 한시 생활 지원금을 긴급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은 감염병이 국가 재난상황이 된 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금 전액이 국비로 충당된다. 또한 정부 지침에 따라 현금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정책과는 지난 3월 지역화폐(익산 다이로움 충전)와 선불 카드(기프트 카드)를 지원하는 2가지 방법을 계획하여 각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부서 전 직원이 15,864 전 세대에 유선으로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1,936세대에 15억여원을 익산 다이로움 카드로 선 지급(충전)하였고, 13,928세대는 선불카드가 27일 납품됨에 따라 각 읍·면·동 및 시설 담당 공무원의 검수를 통해 28일부터 본격 배부한다. 특히 선불카드는 권종을 5종(50·40·10·8·2만원)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어 편의성을 높이고 분실로 인한 손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원활한 배부를 위해 해당 세대에 지원금 수령 안내문을 모두 발송했다. 저소득층의 규모에 따라 지원 대상자가 적은 읍·면·동은 일상 배부를 실시하고, 대상자가 많은 9개소(오산면, 왕궁면, 동산동, 남중동, 모현동, 신동, 영등1동, 어양동, 삼성동)에서는 KF마스크 구입 방법에 익숙한“5부제 배부”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지원을 받은 동산동 K씨는 “생각지도 않은 한시생활지원금이 최고의 효자라며 저소득층에 대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위축된 생활을 하는 저소득층이 더 이상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감염병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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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임실군청 공무원 노동조합, 강북연세병원·뉴타운 장례식장 업무협약
      임실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진환)이 서울 강북연세병원(원장 김용찬),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대표 심선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청 노동조합원 600여명과 그 가족이 강북연세병원을 이용할 경우 각종 검사 및 치료를 포함한 외래 및 입원비 1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MRI는 25만원에 검사가 가능하며, 입원실 우선 배정과 예약 및 진료 편의제공을 받는다.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추천한 형편이 어려우신 독거어르신 MRI비용은 15만원으로 가능하며, 별도 협의를 통해 인공관절과 고관절, 기타 질환을 가진 저소득층 어르신을 추천하면 사회공현사업의 일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장례비용의 경우 뉴타운 장례식장을 이용하면 접객실 50% 할인과 분양소 전화 1대를 무료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단 조화 및 화장용 수의 1벌(30만원 상당 물품 대체가능) 무료제공과 함께 운구차량 최신형 캐딜락 리무진 무료제공, 임종 시 이송차량 무료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종합 김진환 위원장은 “수도권 병원과 지역 내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료 및 장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권익향상에 필요한 일들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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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전북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생활안정 앞장
      코로나19 위기 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르신에게 3월분 노인일자리 활동비를 선지급한 전라북도가 소비상품권도 신속한 추가 지급으로 어르신 4만7천여명의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이 일시 중단된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111억여원 규모의 소비상품권을 5월부터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들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이고 세심한 배려 행정으로 코로나19 파고를 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오는 20일 이후 비대면 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기로 한 전북도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 4만7400명이 월간 활동비 27만원 중 30%에 해당하는 8만1천원 이상을 상품권으로 수령 시 5만9천원의 상품권을 4개월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1억86백만원 가량의 전액 국비 추가 예산을 추경성립전예산으로 우선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지급할 상품권의 종류는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며, 도내 시군을 수요 조사한 결과, 온누리상품권을 희망한 전주시 외에 13개 지역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지난 10일까지 3월분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4만7400명 중에 선지급 희망자 3만9489명에게 106억44백만원을 집행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에게 지급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전북도가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어르신 활동비 선지급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난 2월부터 부분적, 지역별로 중단되다 도내 전 공익활동 사업으로까지 번진데 더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 생활고가 우려된다는 지역 여론을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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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임실군, 코로나 사각지대 맞춤형 지원 속도전
      임실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 등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도의 일자리 안정과 사업장 감염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크게 세가지로 추진 중이다. 먼저 코로나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 지원비로 25명에 총 2600만원을 투입한다. 이어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에 총 129명을 대상으로 1억3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정규직 실직자에 대한 단기일자리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총 6800만원을 들여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용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에게 약 3개월간 공공기관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특별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적격 심사 후 20일 이후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부터 코로나 피해가 큰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전기와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과 4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관내 총 823개소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과 13일 두차례에 걸쳐 각각 6천만원과 1억4800만원의 공공요금과 3억400백만원의 사회보험료를 지급한 바 있다. 이들 사업에 대한 신청은 이메일, 우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도 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인원과 지원대상,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월까지 10% 특별할인 중인 임실사랑상품권도 이미 20억원을 발행한 가운데 70억원을 추가로 발행, 소상공인 경제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상황도 좋지 않아 시급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라며 “코로나 상황을 지역민들과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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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임실군, 저소득층 임실사랑상품권 핀셋지원 돌입
      임실군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소비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저소득층 핀셋지원을 서둘러 추진한다.  군은 한시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1억원을 투입해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110여세대 대상자에게 4월 셋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10일, 모든 지원 대상자에게 한시생활지원사업에 대한 지급시기, 방법 등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으로 사전 발송했다.   본인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지급 일정을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혼선을 방지하고 있다. 한시생활지원비는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 5인가구 166만원, 6인가구 192만원이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5인가구 128만원, 6인가구 148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는 본인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대상 가구원 1인이 신분증을 지참, 수령하면 된다.   거동불편 등으로 방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읍면사무소에 문의를 통하여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소비활동 촉진을 위해 4월 중에 집중 신청하여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양육가구를 대상으로도 4억원 규모의 아동양육한시지원(아동돌봄쿠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상아동은 2020년 3월기준 7세 미만으로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이나, 3월까지 출생한 아동이 수당을 받게되는 대상으로 임실군은 약 950여명의 아동에게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돌봄쿠폰은 기존 소유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는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카드에 40만원의 포인트로 지급된다.아동돌봄카드는 지역화폐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가정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프트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이 큰 저소득층에 대한 한시적 생활지원을 위해 임실사랑상품권을 서둘러 지원해 줌으로써,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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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정읍시, “어둡고 무서웠던 밤길이 환해졌어요”
    정읍시의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 밤길을 밝히는 안전한 골목길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소방도로 이면의 좁은 골목길이나 달동네 같은 지역에 태양광으로 충전해 별도 전원이 필요 없는 LED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했다. LED 태양광 벽부등은 낮 시간에 충전된 태양광으로 밤에 불을 밝혀 공공전기료를 절감하고, 가로등이 설치되기 힘든 골목길 등 방범 취약 구간에 설치돼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시는 2019년도에 도시재생 사업지구인 연지동 관사지구와 시기동 청수길 일원에 태양광을 활용한 40개의 LED 골목 보안등을 시범 설치한 바 있다.   이후 시민의 반응이 좋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미길 일원 등 소방도로 이면 좁은 골목길에 태양광 벽부등 설치를 추진중이다. 특히, 구미길 일원은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이 많아 어르신들이 자주 넘어지거나 다치고, 야간에 일반 주택가보다 다소 어두운 방범 취약 지역이다. 그러나 이번 LED 태양광 벽부등 설치를 통해 마을 일대가 밝아져 주민들의 안전 귀가는 물론 설치운영비와 전기료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벽부형 골목 보안등은 노인과 여성 같은 취약계층을 좀더 배려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의 야간 안전사고나 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로 안전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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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익산시, 전북최초 국적미취득 결혼이민자 재난기본소득 지원
      익산시는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에서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도 익산시민과 똑같이 1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안정적인 가족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및 각 분야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4월 9일 00시 기준으로 익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과 혼인 또는 자녀 양육 관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약 1,000여명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시민에게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전 시민에게 지급해 주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자에 대해서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접수를 받으며 기프트 선불카드 형식으로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재난은 외국인을 피해가는 것이 아니고 똑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적의 취득 여부에 관계없이 결혼이민자도 우리 익산 시민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헤쳐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익산시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위해 익산시민만의 특별한 혜택을 담은 다국어 리플릿(한국어,영어,베트남어,중국어,캄보디아어)5개국어로 제작 배부하였으며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친정부모 초청, 국제운송비 지원, 청소년 자녀를 위한 심리정서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자조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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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4-10
  • 전북도내 모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방역물품 지원
      전북도는 (사)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전북협회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극복을 위해 도내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하여 ‘생계비 지원’과 ‘방역물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북 도내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약 1천만원의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었다.      해당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개소당 30만원씩 물품 구입비로 지원되며, 도내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협회를 통해 물품을 공동 구입하여 사용키로 했다. 방역용 마스크 3,200매와 비접촉식 체온계 32개를 포함하여 소규모 소독키트, 소독액 등을 지원금으로 공동구입하여 배부할 방침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과정부터 물품 구입, 배부과정 모두 32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의견을 전수조사하여 진행되었다.   구입된 물품 배부는 오는 4월 2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하여 야외에서 기관별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한편, 전라북도 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은 지난 3월 31일부터 코로나 종식 때까지 휴관키로 하였으며,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32개소 중 14개소에서 64명의 장애인을 긴급돌봄 지원하고 있다.   전북도 김영식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하여 도내에 있는 취약계층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이번 모금회에서 방역물품을 지원해준 것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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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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