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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사회적응 지원
    무주군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희망자 20명과 함께 설천면 ‘라벤더트리 체험센터’와 ‘덕유캠프농원’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대상자들이 치료와 회복이 반복되면서 겪게 되는 사회적 고립과 불안을 덜어내고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체험장에서는 ‘웰컴 티타임’을 가지며 긴장을 풀고 ‘나만의 향기로 유칼립투스 샴프바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가족들은 “환자를 보살피다 보면 노심초사하게 되고 막막할 때가 정말 많다”라며 “다른 가족들과 만나서 속내도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9월에도 국립진안고원치유원에서 계절감을 살린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2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원 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 중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를 비롯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등록회원과 그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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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사매면, 1일 1가구 방문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안내 전파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식록)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용 독려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독거노인과 다자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짐에 따라, 해당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사매면 내 에너지바우처 수급현황은 약 100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5,200원, 2인 가구 407,500원, 3인 가구 532,700원, 4인 이상 가구 701,3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면장과 직원이 매일 한 가구씩 직접 찾아가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종료일이 2026년 5월 25일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대상 가구가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상담까지 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주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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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정읍시, 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 모집…13일부터 접수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36.54㎡(11평형) 총 2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3월 25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든 제출 서류는 모집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또한, 1세대(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므로,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빈집이 발생할 때마다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관리사무소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해 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현재 다른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대상자는 새 주택에 입주하기 전 반드시 기존 주택을 명도해야 한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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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부안 계화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하루 한 동네’ 실시
    부안군 계화면(면장 김화순)은 지난 11일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하루, 한 동네’ 사업을 시작하여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알렸다. ‘하루, 한 동네’ 사업은 매주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복지상담과 함께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계화면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찾아와 복지제도도 설명해 주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도 쉽게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바로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계화면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면서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계화면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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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부안군–전국공무직노조 부안군지부, 2025년 단체‧2026년 임금협약 추진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이하 공무직 노조)는 지난 10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단체 및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주요 단체협약 사항은 질병휴직 급여 지급, 질병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 동일 특별휴가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으로는 각 직종 및 직급에 따라 전년대비 기본급 2.77% 인상, 호봉구간,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으로 최종 합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노조가 소통하고 연결해 군정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전했다. 이말순 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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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남원시,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공모 지정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3,430만 원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사업’은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 공간 조성과 복지 대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사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공간 일부를 이동노동자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센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종사자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헬멧, 장갑 등 안전물품 구입비, 유류비, 운송수단 정비 및 수리비 등이며, 영수증 제출 시 실비로 지급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내실 있는 휴게 공간 조성과 복지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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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무주군, 생활 밀착형 지원 개시
    무주군은 지역 내 출산 가정과 거동 불편자 가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알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육아용품과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육아용품은 지난해 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분유 셰이커’와 ‘분유 포트’ 2종을 추가했다. 대여 물품은 유축기(25개)와 수유 시트(10개), 분유 셰이커(5개), 분유 포트(5개), 이유식 제조기(10개), 젖병소독기(12개) 등 총 6종으로 6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에는 3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의료기기(휠체어 12대) 대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가정으로, 신청하면 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자가 없으면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무주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무주군보건의료원(6층 의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대여: 보건의료팀 ☎ 063-320-8402, 육아용품 대여: 지역보건팀 ☎ 063-320-8243)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휠체어는 물론이고, 육아용품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라며 “무주군은 2018년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 편의를 높여 왔고, 올해는 물품 범위를 확대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육아용품 대여 외에도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무주’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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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부안 진서면, 고령 어르신 대상 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 실시
    부안군 진서면과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고 알렸다. 이날 진서면과 진서면지사협은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연하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복지 상담과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문 방문을 넘어,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진서면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지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서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토대로, 노인복지서비스 및 유관기관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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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정읍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보건복지부 ‘기관표창’ 수상 영예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선제적인 기반 구축과 민관 협력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의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통합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표창하며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 기반의 선제적 구축 ▲지역 특화서비스 개발 및 통합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75세 이상 고령층, 특히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고민하는 경계선상에 있는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왔다. 현재 발굴된 대상자 270명 중 지원이 시급한 150명을 최종 선정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포괄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낯선 시설이 아닌, 평생 살아온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이는 내년부터 ‘돌봄통합지원법(약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2026년 시작되는 본사업에서는 어느 지역보다 앞서나가는 통합 돌봄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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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부안 하서면,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뽀송이’ 활동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 3일 하서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를 이용해 이동 빨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부안군자원봉사센터(사무국장 이준한)와 하서면 생활지원사 11명이 참여했다.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취약계층 등에게 세탁기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하여, 이불이나 옷 등 세탁을 해주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으신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이불 세탁을 하지 못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직접 수거하여 세탁한 뒤 건조까지 해서 집까지 이불을 가져다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관내의 어려운 취약계층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힘쓰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서면 주민들의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적극행정을 넘어서 체감 행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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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동행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대상 어르신의 집에서 관내 의료기관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하며, 집에서 병원 진료를 받은 뒤 약을 수령하고 귀가할 때까지 전담 도우미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진료 전 과정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남원시는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이용의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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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체 홍보 캠페인 추진
    부안군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 공공위원장 김화순)는 지난 21일 계화면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기기부를 통한 나눔 참여를 독려하여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어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안타까웠는데 다양한 지원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 주변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정 민간위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이 소외된 이웃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소통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325만원 규모의 10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업을 더욱 활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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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남원 피움하우스, 입주자 모집 마감 경쟁률 36대 1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남원 피움하우스’ 입주자 모집이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11세대 모집에 무려 401세대가 몰리며 경쟁률 36대 1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남원 피움하우스’는 남원형 청년·신혼부부 주거 복지 브랜드로, 방치된 빈집과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 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사업이다. 모든 세대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필수품이 갖춰져 있어 몸만 오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남원시는 신청자들의 소득 및 자산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22일 시청 누리집에 선발자를 발표하고, 8월 27일에는 입주자와 함께하는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폭발적인 신청 열기는 치솟는 주거비 속에서 실질적인 주거 대안을 제시한 남원시의 과감한 정책과, 청년층·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맞춤형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남원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수요가 충분히 있음을 확인하고 △월 최대 16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주거 정착 지원사업(월세)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최대 3%를 지원하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으로 주거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대출잔액의 최대 3%를 연 1회, 최대 5년간 지원하는 청년 주거 정착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함으로써, 임대주택은 물론 장기적인 주거 안정까지 포괄하는 청년 주거 복지망을 완성하게 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36대 1의 경쟁률은 남원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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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발달장애인 지원 나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연원섭)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6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 이하 전북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 사랑의열매를 통해 발달장애인 주·야간 돌봄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정다운주간보호센터에 전달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재활·교육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연원섭 본부장은 “발달장애인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은“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의 소중한 성금이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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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5-08-18
  • 정읍시, 폭염 대응 위해 마을회관·경로당 728곳에 선풍기 797대 지원
    정읍시가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728곳에 선풍기 797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뿐만 아니라 비지정 시설까지 포함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선풍기는 시설 규모와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부했다. 시는 올여름 폭염 대응을 위해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 및 필터 청소 ▲무더위쉼터 생수 지원 ▲시내 주요 지점 얼음생수 보급 ▲폭염 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종합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선풍기 지원 역시 이러한 대책의 하나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선풍기 지원과 함께 폭염에 대응하는 다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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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5-08-14
  • 부안군 사회복지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부안군 사회복지과(과장 유안숙)는 지난 9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였다. 장기간 쓰레기와 곰팡이로 인해 사고의 위험에 처해있으나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독거노인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소와 정리정돈, 소독, 벽지와 장판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부안성황라이온스, 대한적십자 봉사회 상서면 지회, 부안클린케어 등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통합사례관리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되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통합사례관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대상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주거 뿐만 아니라 생계, 의료 등 다각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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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2
  • 정읍시, 폭염 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시간 조정
    정읍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시간을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에서 운영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적용된다. 근로시간 변경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최근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근무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변화된 일정은 무더위 속 작업에 따른 건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다. 허수종 조합장은 “정읍 농촌 인력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폭염에 쓰러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조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숙소 제공 없이도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시에서는 지난 5월부터 39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지금까지 약 2400건의 농작업을 수행해왔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치에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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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부안군, 2025년 농공단지 중식비 지원사업 전개
    부안군은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2025년 농공단지 중식비 지원사업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시책으로 1식 3000원의 중식비 지원을 통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자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농공단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을 이용하는 기업으로 지원 방법은 기업에서 중식비를 법인카드로 결제 후 결제내역을 다음 달에 신청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는 지역경제의 뿌리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농공단지 근로자들에게 양질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에는 중식비 부담을 덜어줘 기업과 상생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중식비 지원 외에도 기숙사 지원비 확대, 복지환경 개선 등 다양한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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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손끝으로 읽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민원행정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시각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한 점묵자 혼용 민원업무 안내책자와 신청서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점묵자 민원업무 안내책자 및 신청서’는 기존에 비치되어있던 점자 민원업무 안내책자를 장애인‧비장애인들의 벽을 낮추고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로 묵자 위에 점자를 입혀 제작되었다. 민원실 내 편의시설 운영 및 민원서류 발급 안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별 서비스 등을 담은 민원업무 안내책자 100부와 가족관계증명 및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 자주 쓰는 민원신청 서식 7종을 각 100부씩 함께 제작하여 시청 민원실, 주민복지과, 보건소와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이 불편함 없이 민원서비스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묵자 혼용 책자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눈높이에 발맞춰 따뜻하고 열린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민원과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손끝 문화탐방 디지털 점자지도’를 제작하여 광한루, 만인의총 등 남원시 대표 문화유적지 현장답사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점자‧음성 청사안내시스템, 민원창구 안내 촉지도 제작 등으로 장애인의 이용편의와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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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니에요”… 정읍시 ‘온(溫)온(ON)’사업 호응
    정읍시가 취약계층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 ‘온(溫)온(ON)’을 통해 촘촘한 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시 지정기탁금 7400만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복지관과 함께 ‘온(溫)온(ON)’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생활, 건강, 정서지원을 아우르는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의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먼저 추진된 ‘이가튼튼’ 프로그램은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치료 지원 사업이다. 섭식 문제 해결과 구강건강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영양 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포근하(夏)동(冬)’은 계절별로 이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연 2회 보온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새콤달콤’은 연 4회 제철 과일을 가정에 직접 전달해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는다.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마을쉐프’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제철 반찬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며,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홈스토랑’은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한 밀키트 및 유동식 지원 사업으로, 매월 2회 꾸러미를 제공한다. 또, ‘내가 고른 찬’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에게 밑반찬 가게 이용권을 주 1회 지급, 직접 반찬을 고르고 구매하는 자율적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 사업은 생계나 돌봄뿐 아니라 정서적 단절을 해소하려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고립 위기 가구가 다시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요리교실 참여자는 “혼자 밥을 먹던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대화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치과 치료를 받은 대상자는 “치아가 아파서 굶기도 했는데, 이제는 웃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온(溫)온(ON)’ 사업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일상 속 따뜻한 변화가 지역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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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정읍시 폭염 대책, 현장에서 시민 체감도 ‘UP’
    ‘얼음생수’, ‘스마트 그늘막’, ‘무더위 쉼터’…정읍시가 마련한 폭염 대책이 시민들의 생활 곳곳에서 실효를 거두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시민들은 “작지만 꼭 필요한 조치”라며 정읍시의 세심한 행정에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시는 지난 여름 74일간 이어진 폭염특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9월 30일까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 중이다. 올해는 시 전역 9곳에 얼음생수 3만 병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조치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시민들은 “무더위에 지칠 때 길가에 비치된 생수 하나가 큰 위로가 된다”,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내에는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설치해 폭염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정류장, 공원, 교통섬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설치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됐다. 정읍시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4000여 명의 재난도우미를 통해 안부 확인과 현장 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410곳의 무더위쉼터 운영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쉼터마다 생수, 수박, 아이스크림 등을 비치해 무더위 속 휴식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시민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된다.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 등 공동체 중심의 참여형 홍보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시는 SNS, 시 홈페이지,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무더위 쉼터 위치, 건강 수칙 등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 중이다. 이학수 시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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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정읍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선풍기·수박 등 지원
    정읍시가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풍기와 냉방물품 지원, 현장 방문 등 맞춤형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은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세심한 행정적 관심과 실질적 지원에 있다. 먼저 시는 폭염에 취약한 세대 69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728개소 경로당에는 읍면동장이 수박과 커피를 직접 전달해 무더운 날씨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복지 통합꾸러미’도 배부한다.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동봉해 필요한 상담을 안내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기후 변화로 폭염 일수가 길어지며 온열질환자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나도록,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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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익산 '다이로움 밥차', 취약계층의 여름 건강 챙겨
    익산시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한 끼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9일 이리중앙교회에서 올해 상반기 마지막 '다이로움 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다이로움 밥차는 ㈜하림과 하림 자원봉사단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림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하림에서 생산된 삼계탕과 치킨류 등을 정성껏 조리하고, 배식 활동에 참여했다. 이리중앙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용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이용자 안내와 질서 유지를 맡아 밥차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왔고, 각 가정에 가져갈 수 있도록 과일컵과 부식품 등을 지원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익산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다. 밥차 운영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성금·물품 기부 등 지역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매주 수요일 결식 우려 주민에게 정성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날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두 달간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밥차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하림에게도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운영되는 다이로움 밥차는 '더불어 사는 익산'을 실현하는 중요한 교두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이로움 밥차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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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부안실버복지관·부안군자원봉사센터, 노인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는 지난 7일 부안실버복지관(관장 박준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청결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을 전하는 이동세탁차량 사업 및 가족봉사단의 새활용 고체 샴푸바 등 나눔 활동을 통하여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부안실버복지관(관장 박준성)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어르신에게 더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는 “부안실버복지관과의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구상 및 공유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부안군을 조성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며, 향후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적극 협조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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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남원시, 어르신 복지에 한층 다가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5년 상반기 동안 고령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노인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전국 선도적인 노인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함께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특히 내년 3월 시행되는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돌봄·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스마트 돌봄 안전망과 다양한 여가복지 정책도 한층 강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가동 남원시는 올해 상반기,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의료-요양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시범사업에는 총 3,300만 원(도비 1,000만 원, 시비 2,300만 원)을 투입해 7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대상자 등 3,304명을 전수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을 우선 돌봄대상자로 선정해 5월부터 저소득층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남원의료원,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12차례 협업 간담회를 열고, 읍면동 통합지원 담당자 교육과 보건복지부 주관 월 2회 영상회의를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상반기에는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보건의료, 요양지원, 생활지원 등 66가구에 22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과의 의료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10월부터 병원동행 서비스를 시작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층이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스마트 돌봄 안전망 구축과 첨단기술 접목 시는 고립위험 독거노인 7,378명을 전수조사해 3,05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며 고립위험 노인의 안전 확보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거노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댁내에 응급호출기, 게이트웨이, 화재센서 등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차세대 장비를 50가구에 신규 설치해 총 1,738대를 운영 중이다. 또한,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확보한 사업비로 ▲복지안전협의체 구성 ▲스마트 플러그 보급 ▲‘남원 복지안전119 앱’ 기능 개선 ▲AI 안부전화 서비스 등 돌봄 서비스의 규모와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 노인 여가복지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직영으로 운영 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상반기 중 21개 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여 명이 참여하며 복지관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2023년 517명이던 회원 수가 2,200명까지 크게 늘었다. 또한, 2월부터 경로식당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하루 평균 170명의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1989년 건축돼 36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엘리베이터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온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의 숙원사업인 노인복지회관 신축공사가 지난 3월 착공됐다. 현재 공정률 40%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금동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숙원사업이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0월경 복지관 앞마당을 정비하고 주차면수를 15면에서 31면으로 늘릴 계획이다. 완공 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주차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에는 한궁대회, 9월에는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의 기회를 제공, 10월에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경로효친 사상을 제고할 예정이며, 12월에는 금동 노인복지관에서 ‘제12회 청춘제’를 개최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성과 발표와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에는 운영비·난방비·간식비를 추가 지원하고, 주7일제 경로당 2곳에 백미를 지원해 식사 제공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9월에 2026년도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준비할 계획이다. # 노인 생활안정과 건강지원 강화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종이권 방식을 바우처카드로 전환해 70세 이상 어르신 14,300여 명에게 연간 72,000원을 충전하며 사용 편리성과 부정사용 방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사용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5%가 바우처카드에 만족한다고 답해 제도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6월 말 기준 남원시 65세 이상 인구 25,291명 중 77.7%인 19,652명에게 기초연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에 따라 최소 34,250원에서 최대 342,510원이 지급되며, 부부 수급자의 경우 각각 최대 274,000원이 지원된다.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5년도 예산은 총 229억4,300만 원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4,103명 ▲노인역량활용사업 930명 ▲공동체사업단 173명 ▲기타 58명 등 총 5,26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 435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는 가정으로 도시락을 배달하며, 그 외 어르신에게는 무료경로식당 이용권을 제공한다. 무료경로식당은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은 올해 상반기 10명의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불, 성인용 기저귀, 안마기, 공기청정기 등 17종 중에서 직접 선택하도록 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였고, 하반기에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 선진 장사행정과 주민편익 증진 남원승화원은 6월 장사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고인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승화원 신축에 따른 주변 10개 마을 주민 지원을 위해 6억3,200만원 기금을 조성했다. 하반기에는 자연장지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필지 토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매점·자판기 설치와 자연장지 부부장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민원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 세대공감 행사로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 시는 활기찬 노년문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4월 30일 열린 ‘제9회 글로벌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춘향제 행사 기간에 포함돼 전국 노년층에 남원과 춘향제를 널리 알렸다. 총 42명이 접수해 16명이 본선에 진출, 6명이 수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 경험하지 못한 무대에 도전하며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잊지 못할 축제를 마련했다. 5월 7일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150여 명이 참석해 국악과 축하공연, 효행자 표창 등을 진행했으며, 따뜻한 점심과 기념품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의료·돌봄 통합지원부터 스마트 안전망, 여가복지, 생활안정까지 모든 영역에서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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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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