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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사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 허용 제안' 전국화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부족으로 영농철 비상이 걸린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제안한 방문비자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이 전국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지난 25일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송 지사가 제안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체류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전국 시도에 관련 공문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과수, 노지채소에 부족한 인력을 베트남, 중국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3농가에서 228명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어 대책에 나섰다.   주무부처인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지역의 사정을 전해 협력을 모색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제출했다. 농가와 1:1 전화통화로 도의 제도개선 방안을 전하고 농가의 수요도 조사했다. 전북도는 농가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국무총리 주재 재난대책회의(3.25.)에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도내 체류 외국인(2,322명)에게 체류목적외 활동허가를 허용토록 제안했다. 이에, 법무부는 전북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국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공문을 전국 시도에 배포했다. 운영절차는 방문(F-1) 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받은 농가가 시군 (농업기술센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www.returnfarm.com) 신청하면 일자리를 중개받게 된다. 전북도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농촌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중앙부처와 협력을 통해 농번기 인력수급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군을 비롯한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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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따뜻한 혈액 나눔으로 ‘착한’ 전주 가치 높인다!
      전주시 완산구는 긴급환자를 위한 따뜻한 혈액 나눔을 통해 전주의 ‘착한’ 운동의 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지난 23일 구청 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함께하고 나누는 전주의 ‘착한’ 나눔 운동의 확산을 도왔다. 혈액은 현재까지 인공적으로 제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이에 완산구는 ‘착한’ 나눔 운동에 혈액 나눔을 더해 그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완산구는 사랑의 헌혈운동 외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발(發) 임대료인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이용, △코로나19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화훼농가 이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한 전주시의 행보에 적극 발맞춰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넘어서는 완산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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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창군,“아이돌봄 안심하고 맡겨주세요”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학교 등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양육에 대한 시름이 깊어지는 학부모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정부 방침에 따라 휴원, 휴교 등에 따른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양성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업이다.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된 가정 중 가족돌봄 휴가, 시설 긴급보육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정부가 발표한 개학 연기조치에 따른 후속조치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부모는 기존 대비 최소 5%에서 최대 40%까지 비용부담을 덜게 됐다. 이는 지난 27일까지 시행하려던 한시적 특례조치가 개학이 또 한번 연기되면서 서비스 지원기간이 연장하게 된 것.   군은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더불어 군에 등록된 아이돌보미 23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급하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 교사의 활동 내용과 이용 가정의 현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서비스 연계 전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센터 입구에 소독제를 비치하고 센터 내·외부의 정기적인 방역 및 방역 확진자 발생시 해당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확인 후 동일시간 이동경로가 중복되는 경우 바로 신고 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코로나19 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아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맞벌이 부부 등이 가정에서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선생님에 대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사전감염 차단, 수시 모니터링 강화 등 안전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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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부안군, 전북도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 선정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농어업·농어촌의 새로운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북도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농어업과 농어촌에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 실태를 파악하고 관내 양질의 일자리를 관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부안군 농어촌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농어촌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를 이루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어촌 종합지원센터는 예산이 성립되는 즉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사업은 3년간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사업비는 약 6억원이 투입된다.   부안군은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리 선행지역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전북도와 전북 일자리 플러스센터, 전라북도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완주군, 임실군과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해 소기의 성과를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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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전주시, 공공일자리 인건비 ‘선(先) 지급, 후(後) 보강’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참여자 1만 여명의 생활안정을 위해 인건비를 먼저 지급하고 향후 보강근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처럼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인건비를 우선 지급키로 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했던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내에 돈이 돌면서 위축돼 있는 소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달 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시설이 휴관하거나 일자리 프로그램이 중단돼 소득이 끊긴 15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참여자 9557명의 인건비에 대해 ‘선 지급, 후 보강’ 방침을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중에 미리 지급되는 인건비는 3월분 총 28억원 규모이다.   현재 사업이 중단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자연생태관 해설, 도서관 기간제,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대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등이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활동기간은 사업유형에 따라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년 가량이며, 매월 1인당 14만 여원에서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받는다.     이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중단 탓에 소득원이 사라져 기본적인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사업이 중단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근무기간이 한정된 비정규직 신분이어서 사업 중단에 따른 지원이 사실상 없는 만큼 사업 재개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향후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들어가고 일자리사업이 재개되면 보강근무를 한다는 전제로 이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인건비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 5만명의 긴급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52만7000원씩 총 263억5000만원의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키로 했으며, 재난극복 비상총괄본부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면서 “향후 닥쳐올 경제적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부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착한임대운동을 선도한데 이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한 전주시의 정책을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과 이 원내대표의 수차례에 걸친 이례적인 찬사 속에서 전주발(發) 코로나19 극복정책은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추진되고 있거나, 향후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도 높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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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익산시 취약계층 마스크 공급망 확충
      익산시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마스크 공급을 더욱 확대한다. 특히 시는 지역 약국들과 협의를 통해 주말 휴일지킴이 약국을 2배로 늘리는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지역의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5천장을 보급하고 있다. 대상은 모두 2천835세대로 각 세대에 마스크 5매와 물티슈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주말에도 마스크를 원활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을 확대운영한다. 익산시는 대부분의 약국들이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아 구입이 어렵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약사회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휴일지킴이 약국은 기존 11곳에서 25곳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휴일에도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과 전화번호는 익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되는 약국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앞서 익산시는 마스크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가 자체 구입한 마스크 4만5천장을 보급했다. 또한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에게는 지역사회 참여로 민관이 함께 제작한 면 마스크 3만3천매를 배부하는 등 마스크 공급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익산형 마스크 공급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취약계층 집단생활 시설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원인불명 폐렴 환자에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방문객 통제, 요양병원 직원과 입원 환자 중 유증상자 일일 모니터링, 방역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시민들이 지역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마스크를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그동안 취약계층 8만2천여장, 다중이용시설 2만5천여장, 병원과 경로당 2만9천여장, 면마스크 3만3천장 등 총 23만장의 마스크를 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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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진안군,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앞장
    진안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안군청 내 민원창구에 투명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평소 민원인들의 방문이 많은 민원창구가 감염병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를 차단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민원창구 앞에 행복 마스코트를 함께 설치하여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항상 웃으면서 서로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진면 민원봉사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역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인 만큼 진안군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가림막 설치로 민원처리 시 다소 답답한 면이 있겠지만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 협조해 주시고 민원인 편의시설 구축과 지속적인 친절교육으로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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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우수기관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허은하)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9년 청소년전화 1388 친절도 조사에서 전북 1위, 전국 6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친절도 조사 평가 항목은 최초 수신상태(20점), 상담진행 및 응대태도(60점), 끝맺음(2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상·하반기 친절도 조사 점수(100점 만점)와 청소년 인구대비 상담실적 및 전년대비 개선수준을 반영 평가했다.   진안군은 우수기관 선정 평가에서 가점까지 받아 총점 100.6점을 받아 100점 만점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89년 설립되어 현재 4명의 상담사가 일반청소년 상담과 위기청소년상담을 구분하여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모교육, 긴급구조,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허은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상담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시설이 열악한 진안에 참 기쁜 소식이다”며 “진안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전문적인 청소년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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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임실군, 코로나19 감염병 불안 및 스트레스 심리지원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는 심리지원 상담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의심이 많아져 주위사람들을 경계하게 되며,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지는 등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 등을 겪고 있는 고위험군은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믿을만한 정보에 집중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에 대해서는 주위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이 좋다고 군 관계자의 조언이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누구나 정상적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런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640-3121)로 문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불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심리적 위안이 필요한 경우나 정신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당신곁엔 1393)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불안 및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심리적으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대안을 찾아주고,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 될 때까지 심리적 상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 기침예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습관을 철저히 실행하도록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형심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심리지원 상담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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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임실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년 연속 선정
      군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등 농촌지역 생활여건을 바꿔 나가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임실읍 연화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임실군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에 이어 올해 2개 마을이 추가로 선정되며 농촌마을 개선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마을의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에 긴급한 집수리, 안전시설 확충, 화장실 등 최소한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2개 마을에는 2022년까지 3년간 32억여원이 투입,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철거와 지붕개량을 비롯하여 빈집정비와 마을안길정비, 담장정비 등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선정과 사업계획수립, 평가에 이르기까지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불어 정책을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을 깊이 파고드는 정책을 많이 발굴, 국비 확보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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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10
  • 순창군,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무상 보급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현상으로 구매에 피로감을 느끼는 군민들을 위해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군은 최근 자체적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활용해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 배부하여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주일에 1인 1매씩 보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마스크 공급량을 조절하며 우체국과 농협, 약국 등 구매처를 정해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지만 수요에 미치지 못하면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군이 직접 나선 것이다. 군은 앞으로 예비비로 확보한 3억원을 활용해 마스크를 빠른 시일내에 추가적으로 확보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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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10
  • 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작년대비 552백만원이 늘어난 816백만원을 확보하여, 50대 이상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4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을 대상으로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남원시는 인구유입에 기여하고자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할 예정이며, 관외 거주자의 경우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소지를 남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금번 모집분야는 지역서비스 등 3개 분야 31개 사업 총43명이며, 해당분야에 관련된 경력 5년 이상이거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3월 18일까지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환주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남원의 경제가 다시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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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10
  •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 실무자 회의 열어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서는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문객의 안전 이용을 위해 각 부처 실무자와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익산노동자의집,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익산시 등 5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코로나 비상사태에 관련한 센터 세부 운영, 참여기관 간 연계내용에 관한 사항을 유기적으로 협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입 사전 차단하고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소독을 이용객의 수에 따라 2회 이상으로 증가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부처별 새로이 실시되는 정보를 센터 공식 SNS를 통해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센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비치는 물론 13개 언어로 된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코로나19 예방 안내문을 비치해 심각성을 홍보해왔다. 또한,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 이용객에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코로나19 관련 아낌없는 정보 제공으로 이용객들의 생활 속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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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09
  • 익산 영등1동, 찾아가는 복지 바구니 눈길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한주, 김경화 동장)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 + 건강파트너’선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바구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복지바구니는 식품·생필품을 담은 바구니(5만원 상당)로 꾸려져‘복지+건강’서비스 정보 안내문을 함께 담아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종사자 및 방문보건간호사 등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 방문 상담시나 행정복지센터 내방시에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기초생활유지뿐만 아니라 가구 방문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 발굴 대상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 + 건강파트너’사업의 활성화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서비스 범위로 이끌기 위함이다. 영등1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김한주 위원장은 “영등1동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동민들이 복지와 건강에 대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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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임실군, 영유아 마스크 우선 긴급 공급
      임실군이 저소득층에 이어 영유아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등에 유아용 마스크를 긴급 공급했다. 군은 긴급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어린이집 등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만2세~만6세)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영유아 마스크 1,000개를 긴급 제공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영유아용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마스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들의 마스크 수급문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 긴급예산을 지원하여 이뤄졌다. 마스크 공급은 시설보육 아동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 9개소와 유치원 12개소 등 총 21개소에 우선 공급됐으며, 일반 가정보육 아동도 파악 후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뤄진다.  관내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기존 손소독제 지원에 이어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 지원에 감사하다며 타 지역 어린이 집에서도 임실군을 부러워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발빠른 조치에 감사 인사를 연거푸 전했다.  이번 영유아 어린이집 마스크 공급은 심 민 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로, 영유아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학부모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비비를 풀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를 지급키로 하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확보한 마스크 물량을 토대로 배부계획을 세워,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을별 이장과 공무원들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군은 마스크 대란과 정부의 공적물량 확대 조치로 마스크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만, 최대한 마스크를 확보해 이미 배부된 저소득층을 제외하고 방역 취약세대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무상제공인 데다가 순차적 지원으로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시스템인 만큼 배부받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고 주민들이 이해해 주길 바란다는 점을 재차 당부했다. 심 민 군수는 “어려운 저소득층에 이어 어린이들을 우선하여 무상배부를 했다”며 “일반 군민들에게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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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주시덕진구, 새봄맞이 공원·등산로 정비 나서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형조)가 봄철을 맞아 주요 공원과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덕진구는 도심 속 공원과 주요 등산로 등을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는 공원 내 운동기구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화장실 시설 등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또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충퇴치기와 흙먼지털이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추진하고, 엽순공원의 무대 바닥재 교체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원 내 화장실의 경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청소와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여성 안심벨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동시에 구는 아람길공원 등 공원 분수대 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청소와 소독 용역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구는 도심 속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건지산과 황방산, 인후공원, 기린공원 등 주요 공원 등산로를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구는 인후공원 토사유실 우려지역, 목계단 훼손지역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시민불편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끝으로 구는 수목 가지치기와 위험목 제거, 병해충 방제작업 등 녹지시설물 정비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구시가지·소공원, 팔복, 에코·만성·혁신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녹지관리를 추진하고, 신도시지역인 에코·만성·혁신권역에는 상시인력 6명을 배치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김형조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공원이 도심 속 생태 휴식공간으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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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북도, 양육공백 가정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부담 완화
      전라북도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연기 등에 대비하여 양육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파견되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지원을 확대하여 이용부담을 줄인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가정, 야근 또는 아동 질병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임시보육, 놀이활동 등 가정에서 필요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치는 특히 가족돌봄휴가, 시설에서의 긴급보육, 돌봄교실 등도 이용하기 어려운 사정에 처한 부모들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확대 대상은 그간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기존 이용자와 코로나19로 인한 휴원‧휴교‧개학연기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지원확대 기간은 3월 2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로 정부지원 확대가 적용되는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지원 내용은 서비스 이용요금(9,890원) 중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의 0~85%를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여 지원하며, 이용자 부담은 평균 37.6% 완화된다. 단, 해당 지원 비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어야 하며,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하여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에는 14개 시군 아이돌봄수행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활동 아이돌보미가 약 1,100여명으로 매년 100명이상의 돌보미를 양성하고 있다”며,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및 아이 마스크 착용, 수시 손씻기 시행 등을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전 감염 차단을 통한 안전한 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올해부터 아이돌보미들의 건강검진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 등 일부에 대해 1인당 3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통한 서비스 향상과 보다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254-02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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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북도, 상하이發 마스크 3만장 취약계층 우선
      전북도의 우호지역인 중국 상하이시가 보내온 마스크가 도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중증장애인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시가 적십자사를 통해 전북에 지원한 마스크 3만 장을 도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가족에게 우선 배부하고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마스크를 각 시군에 배분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배부를 위해 시군별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크 지원 계획은 외부활동이 제한된 자가격리자와 가족, 중증장애인 등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큰 이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결정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상하이시가 마음을 담아 보내온 귀한 마스크인 만큼 더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외부활동이 제한돼 마스크 확보가 더 어려운 자가격리자와 중증장애인, 홀로노인 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시가 전북에 마스크를 보내온 것은 중국 내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1월 30일 해외 우호자매지역 중 처음으로 송하진 도지사가 상하이시장에게 위로서한을 보내 아픔을 달래고 격려한 것에 대한 답례 의미가 크다. 당시 상하이는 여러 언론을 통해 전북도가 보낸 우정을 비중있게 다룬 바 있다. 한 달 전의 호의를 기억하고 있는 상하이 리치앙 당서기(서열 1위)는 전북을 비롯한 국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을 보고 마스크 전달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3일에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전북도민에게 별도로 마스크 3천장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전라북도와 중국 상하이시는 2005년 우호결연을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오면서 상호 신뢰와 우정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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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노인 일자리 중단… 완주군 긴급 생계비 지원나서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생계곤란자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실시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잠정 중단됐다.   이에 완주군이 생활 곤란을 겪을 참여자들을 파악,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  지원 대상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긴급복지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참여자들이며 지원금은 가구원수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1개월의 생계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과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완주군청 사회복지과(290-2176)로 하면 된다. 봉동읍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김모씨는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 돼서 당장 끼니를 어떻게 해결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신다니 걱정을 덜었다”며 “이 상황이 하루 빨리 종료되어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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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코로나 돌봄 공백… 완주군 돌봄서비스 지원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이 되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의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양육부담 가중을 줄이기 위한 공공지원의 일환으로, 그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기존이용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이용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휴원·휴교·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정이며 정부지원 확대가 적용되는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지원내용은 서비스 이용요금(9890원) 중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0~85%를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이 경우 이용자부담은 평균 37.6% 완화된다. 특히 이 기간에 이용하는 서비스는 정부가 연간 지원하는 720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맞벌이와 취업한 부모, 다자녀 가정 등 실제로 양육공백이 생기는 가정에 한정되며 부모가 아이들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해당되며 영아 돌봄과 관련된 종일제와 보육 및 등하원을 돕는 시간제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복지로)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063-262-03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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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전북도, 생활치료센터운영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한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위해 도내 모든 시군에 경증환자 등의 치료와 건강 관리를 맡을 ‘생활치료센터’가 한 곳 이상 운영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정부가 밝힌 치료체계 개편 방안에 맞춰 도내 모든 시군에 무증상․경증 환자의 입원치료와 신속한 의료지원을 담당할 생활치료센터 1곳 이상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의학적으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를 별도 시설에서 격리 및 증상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을 뜻한다. 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은 입원한 확진환자 중 퇴원기준을 충족해 담당의사가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환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경증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주거지가 없는 등 가정에서 독립적 생활이 어렵거나 고위험군과 동거하는 등 적절한 자가격리가 어려운 경우 등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독립된 건물로 된 의료기관으로 환자 이송이 쉽고, 의료인·운영요원 근무 공간(청결구역)과 환자 생활공간(오염구역)이 완전히 분리된 곳, 급수·배수·세탁시설과 비상재해대비 시설을 갖춘 곳, 폐기물 처리를 위한 공간과 설비를 갖추고 위생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곳 등의 기본원칙을 토대로 생활치료센터를 지정할 방침이다. 또 생활치료센터는 1인 1실이 원칙이지만 1인실이 없으면 2인 1실, 3인 1실로 배정될 수 있다.   ○전북도는 시군별 1개소 이상 지정 및 운영 방침 아래 시군 지정·운영 협력, 시설 및 운영사항 지도·점검에 나서고, 각 시군은 생활치료센터 지정과 함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의료인력, 운영·지원인력, 필요한 의료 물품, 물품(생필품, 개인보호구, 체온계 등) 등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고 적절한 병상 배정을 통해 신속한 의료지원 및 치료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철저한 방역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효율적인 치료체계 구축으로 도민들의 불편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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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전북도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전라북도는 도시 및 농어촌 취약지역의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일명 : 새뜰마을사업)에 역대 최다인 13개 사업(도시지역 4, 농촌지역 9)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시지역의 경우 전국 22개 선정지역 중 4개 지역으로, 전국 최다 선정되었고, 농촌지역은 도 발굴 11개 지역 대비 9개가 선정되어 역대 최고의 선정률(90%)을 보였다.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은 골고루 잘사는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15년부터 추진해온 국가공모사업이다.  도시와 농어촌 지역을 구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시는 4년간 최대 50억원 내외 범위 사업비의 70%까지, 농어촌은 3년간 15억원 내외 범위에서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특히 생활·위생 인프라, 안전 관련 사업은 사업비의 80%까지 국고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자체 간 경쟁이 높은 사업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국가공모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홍보를 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발굴을 독려해왔다. 그 결과, 도시지역 9개소 농촌지역 11개소로 총 20개소를 발굴하여, 도 농촌활력과·주택건축과 등 관련 부서와 전북연구원의 지역개발정책 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농어촌공사 소속 전문가 등의 자문과 심도 높은 평가과정을 거쳐 지난 1월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0년 사업대상지 발굴현황 따로 붙임)   올해는 도내 취약지역 환경개선 지원사업 최다 확보를 위해 사업구상부터 공모 사전대응, 현장컨설팅, 전문가 자문 등 평가 전과정을 시군 및 도 사업부서(농촌활력과, 주택과)와 함께 적극협력하여 사업계획서 수정·보완토록 하고, 지역주민들의 사업 참여율과 자부담 동의율 제고 등 평가 세부항목까지 들여다보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 등을 내실 있게 거치고, 중앙부처의 가용재원을 활용하여 우리 도(道) 다수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위와 같이 역대 최다 발굴·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북은 향후 3~4년간에 걸쳐 국비 약 210억 원 정도 지원을 받아 지역의 열악한 생활 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김미정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은 “새뜰마을사업 공모가 역대 최다로 선정된 것에 대해 낙후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도민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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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남원시, 디딤씨앗통장사업 적극 추진
      남원시가 디딤씨앗통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260명의 아동이 디딤씨앗통장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1월부터는 1:1 매칭금이 최대 5만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참여자 중 60여명은 가입금액도 5만원으로 올려 가입하고 있다. 아동의 큰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이 되는 디딤씨앗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아동(가정위탁 보호아동, 기초수급자자 가구 아동 등)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1 매칭금으로 최대 5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주는 제도다. 만기 금액은 사회진출 시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 마련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나 목적에 맞지 않는 사용은 불가능하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사업은 만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중위소득 40%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디딤씨앗통장 지원서와 디딤씨앗통장 적립 및 사용계획서를 작성,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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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순창군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제작 홍보
    순창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영곤)는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안심센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홍보 영상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 중인 업무와 치매와 관련된 정보, 제공되는 서비스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군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40초 남짓으로 제작된 홍보영상은 치매에 관련된 지원 프로그램들의 내용과 신청대상 등을 소개하고, 실제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영상물을 제작, 홍보함으로써 군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영상은 지난 1일부터 순창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상영전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순창군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등에도 게재했다. 정영곤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련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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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정읍시, 화훼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코로나 19 감염 사태로 꽃 재배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꽃 사주기 행사’를 갖고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꽃 사주기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성수기를 맞은 화훼시장이 크게 위축된 데 따라 지역 화훼농가의 시름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 지역 한 농가는 작년에 프리지아 전용 양액재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전년 대비 30% 이상 생산으로 예년에 비해 수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꽃 소비가 줄고 가격이 하락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위해 프리지아 300속을 구매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프리지아 꽃다발을 구입해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향기 나는 사무실로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또, 꽃 소비 촉진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꽃 사주기 행사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꽃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화훼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지속적인 꽃 소비 활성화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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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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