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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북 장애인 공공일자리 1,234명으로 껑충
      오는 2020년에는, 전북 내 직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 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는 총 15,8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대비 일자리 122명을 늘린 1,234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균 임금상승률 약 3%를 적용하여 양적, 질적으로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늘어난 일자리는 각각 ▲일반형(주40시간·관공서) 293명→340명, ▲시간제 일자리(주20시간·관공서) 96명→102명, ▲복지형(주14시간·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 641명→6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주25시간·복지관, 경로당 등) 32명→4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주25시간·요양시설, 병원) 50명→65명 등이다.   각 시군에서는 12월 중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선정하여 2020년 1월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 아래 장애인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연중 면밀 검토할 예정이며, 일자리 사업 수행 사회복지기관은 현지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북도는 2020년도 6월까지 신규 설치, 운영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3개소(전주, 군산, 고창)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기초부터 지원한다. 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기초 수준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산 작업을 반복 훈련케 해 보호작업장 또는 근로사업장 등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도내 300여 명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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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 중증외상의료체계 구축 완료!
      전라북도는 권역 내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19.10.31.)받은 원광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원광학원 허광영 이사장, 이춘석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100여명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지정서 전달, 주요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국비와 자비 209억원을 들여 3,998㎡규모로 외상전용 소생실, 중환자실 등 68병상과 92종의 장비 배치로 외상환자에 특화된 전문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원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그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권역 내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중증 외상의료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고, 전문병원의 부재로 인한 환자의 유출 방지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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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도,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 원사업 완료.
      전북도는 12.11.(수), 도내 주요 관광지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는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공모사업으로서지역 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인지도, 중복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업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금년 6월말, 41곳의 관광지가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국비 7천8백만 원 등 총 6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무선공유기(AP)와 통신케이블 포설 등 시설구축을 추진해왔다.     ※ 총사업비 648백만원(국비 78, 도비 92, 시군비 219, 통신사 259) 객리단길 등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남원 춘향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41곳이며, 12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검색 후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1기가 대역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_관광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2018년에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주시 예술테마거리 등 39개소와 금년도 41개소 등 총 80개소의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관광객들은 관광지 정보검색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지역축제나 관광지 홍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야 관광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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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남원시, “크리스마스 성탄트리가 된 그늘막”
      남원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횡단보도 등에 설치했던 그늘막 40개를 10월 1일부터 접고, 다음 해에 다시 사용하기 위해 보관이 용이하도록 덮개를 씌웠다. 덮개에는 ‘문화의 도시, 남원’이라는 로고와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넣어 한 폭의 그림처럼 제작되었다. 이에 더불어,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시민의 이용이 많은 주요 사거리 4개소(도통우체국 앞, 롯데마트 4가, 축협 도통지점 앞, 동림교 4가) 그늘막은 가랜드 및 방울, LED 전구 등을 달아, 성탄트리로 변신한다. 성탄트리가 된 그늘막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자동센서로 작동되어 겨울밤 거리를 아늑하게 비춰, 따뜻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해준다. 이러한 그늘막의 변신으로 여름철에만 운영하였던 그늘막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시민에게 더위를 식혀주는 인공그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낮에는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밤에는 불빛을 밝혀 주어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나갈 것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여름에 효자노릇을 했던 그늘막을 성탄트리로 변신시켜 겨울철 따뜻함과 추억을 선물할 그늘막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점차 확대 설치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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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전북도, 지역복지정책 평가‘대상’쾌거
      고령화와 빈곤,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을 수상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앞서 전라북도는 2017~2018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의 영예를 안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속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지역의 사회보장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어서 사회보장을 위한 전북의 민관협치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북도는 지역 복지 쟁점인 고령화, 빈곤, 도농 복지기반 불균형 해소와 지역특화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사업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특화형 자활생산품 유통매장 운영과 지역자활 공동브랜드인 ‘희망이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자활 생산품 판로개척에 노력하였고, 치매노인 야간돌봄지원 사업인 노인데이케어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치매노인과 부양가족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청소년 참여예산제, 정책제안, 직업체험, 현장견학 등을 통해 정책 소외계층인 청소년의 정책결정과정 참여기회 확대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자체사업 운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사업 발굴과 성실한 이행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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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임실군,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도모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건지소, 진료소 담당자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통합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달 13일까지 운영하는 통합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실천을 유도해 건강행태개선에 대한 주민 인식도를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운동실천율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건강 지도자 역할 및 주민참여 활동 교육뿐만 아니라 경로당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버 라인댄스 교육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법 등을 실습과 병행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교육을 마친 건강지도자는 농한기 활기찬 경로당 체조교실 운영 등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도모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건강 생활실천 참여를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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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노조위원장 김진환주무관 당선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노조위원장에 김진환(42·건설과) 주무관이 당선됐다. 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치러진 제8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투표 조합원 457명 중 248표(54%)의 지지율로 위원장에 김진환 후보가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까지 3년이다. 김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성과급제 폐지 참여, 만 5세 자녀를 둔 직원 육아시간 출퇴근 시 활용, 노조 적립금 5억원 사용개선 추진, 노조회비 분기별 공개 등을 내걸었다.   김진환 당선자는 “위원장에 당선되기까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뢰와 봉사, 희생은 물론 성실과 겸손으로 부족한 것들을 채워 조합원들의 충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합원과의 약속을 임기 다하는 날까지 실천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공감노조, 하나되는 힘찬 노조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한편 올해 초 터널 안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인 차량을 구조해 주요매체에 화제의 인물로 소개되며 감동을 주는 등 공직사회의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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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경천애인 체험활동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경천애인 체험장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3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화산면 부녀회장이자 완주체험누리 대표이사인 강은아 회장의 주선으로 경천애인 체험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칡넝쿨, 솔방울, 목화솜 등의 재료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생강청 만들기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농촌 여성들이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농한기 여유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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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익산시 민원콜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가져
    익산시는 지난 29일 시민에게 각종 민원안내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온 민원콜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콜센터 관계자, 상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익산시민을 위해서 묵묵히 시정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해준 콜센터 상담원을 격려했다.   익산시 민원콜센터는 2009년 12월 1일 개소해 매니저 1명, 상담원 9명이 현재까지 130만건, 일평균 810건의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원들은 시정을 대변해 시민들에게 친절, 정확, 신속한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익산시 축제·문화행사 사전안내, 홀몸어르신 안심콜 서비스 등 상담 외 행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콜센터 개소 10주년을 축하하며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으로 시민 만족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더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제일의 콜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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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익산시, 제32회 에이즈의 날 캠페인 전개
      익산시보건소는 29일 원광대학교 일원에서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를 제대로 알자’라는 슬로건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2일 보건소에 따르면 해마다 10~20대 에이즈 감염인 증가와 감염인 노령화에 따라 관내 청소년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에이즈 익명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료 방법 및 올바른 성지식과 건전한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이즈는 성접촉, 감염된 주삿바늘, 수혈이나 혈액제제 등을 통해 감염되며,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특히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어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개선되고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감염인에 대한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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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임실군,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
      임실군(군수 심민)은 ‘제32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달 21일 임실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매년 12월 1일은 전 세계가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고 있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는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로 올해로 32회째를 맞고 있다.   이를 계기로 일반주민에게도 에이즈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에이즈는 식사,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수혈 및 오염된 주사기 공동사용,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나 올바른 피임기구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에이즈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익명검사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무엇보다 에이즈는 올바른 피임기구 사용, 조기검사, 안전한 성관계로 예방이 가능하며, 이번 캠페인은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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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임실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홍보
      임실군이 동절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동파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다가오기 전인 이달 말까지 동절기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전단지를 제작해 동파방지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군은 상수도 급수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는 경우 동파예방을 위해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동절기 상수도 시설물 관련 문의 접수는 상하수도과(063-640-237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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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전북도, 선도기업 구인구직 현장면접의 날
      전라북도는 27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도내 제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선도기업과 예비취업자를 연결시켜주는 「2019년 하반기 선도기업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재)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전주고용노동지청 등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홍보에서부터 면접, 채용까지 One-Stop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면접은 11월 27일(수) 오후 2시에서 4시 30분까지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진행되었고, 효율적인 구인․구직 활동을 위해 채용전문 구직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여 방문,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이 이루어졌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구인・구직 현장면접의 날에 아이큐어㈜, 대우전자부품(주), ㈜뉴텍, 케이넷(주) 등 선도기업 27개사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관리직, 연구직,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74명의 현장 채용이 이루어졌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취업활동확인관, 직업선호도 검사관, 여성취업지원관, 문서지원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등을 운영하여 방문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홍보부터 구직자 모집, 면접지원 등 선도기업 신규 인력채용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고 특히 고용유지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성과를 도출하여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전라북도 선도기업의 구인난과 지역 청년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하여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하였으며 올해 14회를 맞이하였다.    <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 >  - 도내 제조업 성장을 견인하고 성장동력산업간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허리기업 육성을 위하여 2010년부터 추진  -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 중 매출액 50억원 이상(단, ICT, 농․생명 업종은 25억원 이상), 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보유 기업,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기업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우수한 기업을 발굴․육성  - 기술개발, 사업화(현장애로기술해결, 마케팅), 컨설팅, 인력채용지원 등을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 5년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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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남원새일센터 기업체인사담당자 워크숍 개최
    남원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2일 기업체 인사담당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적응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의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원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외 3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교류를 위해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였는데, 보다 더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워크숍을 처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목포 일대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들과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여성구인계획, 취업한 여성들의 고용유지를 위한 방안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한 인사담당자는 회의실을 벗어나 자연에서 교류할 수 있는 워크숍을 마련해주셔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일터를 벗어나 지쳤던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처 발굴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체와 협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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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내몸은 소중해요! 출산과 바른 먹거리 체험전 운영
      아이낳기 좋은세상 남원시운동본부(남원YWCA회장 인영희)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내 몸은 소중해요! 출산과 바른 먹거리 체험전”을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간 남원YWCA 체험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참가자들의 연령과 신체의 성장속도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적 도구를 활용하는 체험 형태의 출산체험과 바른먹거리 체험전으로 알기 쉽고 친근하게 우리 몸의 이름을 설명하고, 태아모형과 임신체험복착용, 자궁모형 속에 자궁방 탐험을 통해 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껴보는 성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져 자기관리능력을 높이도록 돕고, 체험을 통하여 남녀의 차이와 몸의 변화, 임신․출산에 관한 이해를 높이는 성폭력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성폭력 통합상담소와 같이 공동 진행하게 된다.     아이낳기좋은세상 남원시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이번 체험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학부모는 물론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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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익산시, 청년 도시재생 아카데미 성료
    익산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과 함께하는 ‘2019 익산시 청년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산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및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는 20~30대 청년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시재생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의 연계방안’, ‘청년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그룹별 강의, 토론, 발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토론시간에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사회적경제의 연계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그룹별로 작성한 5개의 구상서 및 사업계획서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소규모 재생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도시재생과 연계해 꾸준히 모임을 지속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도시재생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도시재생이 사회적경제 분야와도 깊숙이 연관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서로 잘 알지 못했던 여러 단체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성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도시재생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사회적 기업가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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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오수면새마을부녀회 사랑愛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임실군 오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남)은 지난 14일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세대 지원을 위해 사랑애(愛)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손수 담갔으며, 담근 고추장은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100세대에 회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옥남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고추장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백종완 오수면장은 “봉사일선에서 묵묵히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고싶은 마을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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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임실군, 성수면에 전천후게이트볼장 문 활짝
      임실군 성수면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문을 열었다. 임실군은 15일 심 민 군수와 신대용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면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성수면 전천후게이트볼장은 연면적 496.6㎡ 1층 규모로 지어졌다.  경기장 안에는 사무실과 휴게실 등 어르신들이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었다. 그간 사용해 온 게이트볼장은 공식규격이 아닌 작고, 노후된 시설로 동호인 및 주민들의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새로운 게이트볼장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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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 익산시, 내년 1월 익산사랑상품권 첫 발행
      익산시가 내년 1월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익산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첫 발행한다. 시는 사용 편리성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지역화폐를 종이가 아닌 충전식 카드형으로 발급할 계획이며 외부 관광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형태의 정액형 상품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카드형은 별도의 가맹점 모집 없이 신용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서나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거나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카드결제가 가능한 익산지역 소상공인 점포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지만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규모점포, 준대규모점포(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체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시는 지역화폐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평소 할인율을 5%로 적용하고 첫 출시 및 명절에는 10% 특별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지역화폐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 이내로 연회비와 발급수수료가 없으며 사용내역을 실시간 조회하거나 연말정산시 30% 소득공제 혜택 등이 있다.   익산사랑상품권 카드 플랫폼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KT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1순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0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평가 위원회를 거쳐 이 같이 선정했으며 이달 초 제안내용과 가격 등의 협상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후 지역화폐 발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익산의 지역적 특색과 지역화폐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독창적이면서 기억하기 쉬운 익산사랑상품권의 공식 명칭을 조만간 공모할 예정이며 읍면동, 소상공인, 각 학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   조창구 경제관광국장은 “그동안 익산시만의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며“지역화폐 발행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익산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화폐란 자금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화폐로 지역화폐 발행은 소상공인과 영세한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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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진안군,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 큰 호응
      진안군 치매안심센터가 오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총 16주 동안 진행된 인지강화교실은 주천, 용담, 동향 3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인지 저하자와 참여를 원하는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인지능력 향상 효과성 검증에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뇌운동 프로그램 인지훈련매뉴얼 교재를 활용하여 기억력과 집중력, 회상능력 등 총 8개 영역으로 구성된 활동을 했다. 또한 식물을 통한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원예치료와 개인의 신체적 상태에 적합한 신체활동을 통한 근력과 균형능력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운동치료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였다.   올해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 수료자 총 45명의 효과성 분석 결과 프로그램 전후 인지능력 검사에서 용담면이 가장 높게 향상되었으며 주천면, 동향면이 뒤를 이었다. 이는 체계적이고 효과성이 검증된 프로그램 운영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 결과다. 김금주 치매안심센터장은 “내년에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진안실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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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2019년 전북 노인일자리 활성화대회11일 개최
      2019년 전북 노인일자리 활성화대회가 11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노인일자리 담당공무원과 수행기관 실무자 및 노인인력을 고용하는 민간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2019년 60+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자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100세 시대, 시니어일자리 정책 고찰’을 주제로 관동대학교 정종보 국책사업통합관리위원장의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우수작으로 선정돼 발표한 안형용(‘시니어 일회용품 사용단속반’, 팀명 : ‘사복이와 아동이’)님은 "이번 기회가 노인일자리활성화를 위해 도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전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매년 높아짐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노인일자리 확대와 노인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도 5만 4천여개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노후가 든든한 전북도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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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임실군 다문화가족 일년간 배워온 한국어 맘껏 뽐내
      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종희)는 지난 5일 2019 한국어교육 종강식에 맞춰 일년간 배워온 한국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퀴즈와 놀이를 접목한 ‘한국어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다.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빙고게임, 연상퀴즈, 스피드퀴즈, 절대음감 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일년간 배워왔던 한국어 실력을 맘껏 뽐냈다.   2019 한국어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실지역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기초반부터 4단계까지 총 4개의 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희 센터장은 “한국어 습득의 동기부여를 통해 가족간·이웃간 언어소통으로 원활한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돕고,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동시에 공동체놀이를 통해 서로 화합하며 함께 나누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형태별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를 통합·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다문화가정은 물론 일반가정, 한부모, 조손가족, 1인가구 등 행복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부부교육, 가족상담, 가족사랑의날,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들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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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임실군 원스톱 복지서비스 구석구석 누빈다
      임실군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석구석 찾아 나선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을 12개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4개 읍면에만 국한되어 설치 운영했던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을 조직개편에 따른 인력을 확충하고 공공서비스 플랫홈 기능을 강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전격 시행하게 됐다. 4개 권역을 제외한 일반 읍면의 복지업무는 급여신청 및 서비스 지원 등으로만 이루어졌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은 4개 중심 읍면에서만 전담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상담 등을 위한 인력확충 및 서비스 기반 마련이 절실했었다.   이에 군은 지난 9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사회복지 전담인력 7명과 방문간호직 5명을 읍면 등에 추가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팀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0월에는 읍면 순회 간담회와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방문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통합사례 기능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방문간호직의 읍면 배치를 통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업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읍면의 종합 원스톱 복지서비스 상담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고 싶은 행복한 임실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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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익산시 효 문화 정착 ‘효 문화도시’ 조성 박차
      익산시가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효 문화도시’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5일 익산시는 지역의 10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장수어르신 경로잔치 ‘무병장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장수어르신과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했다.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있는 자녀들에 대한 효행자 표창과 어머니께 드리는 감사편지 낭독이 이어졌으며 축하공연과 지역 어린이들이 준비한 무병장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는 효 문화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일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유·아동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효 인성교육을 실시하는‘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파견돼 효 문화와 예절교육을 수행할 효행예절지도사도 적극 양성하고 있다. 현재 지역에서 20명의 효행예절지도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올해 말까지 약 5천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사회 효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효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월 함라한옥체험관에서 효행스테이캠프가 실시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노인생애체험과 효행교육도 진행된다.앞서 지난 9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인 효 문화도시 조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세미나도 개최됐다.  앞으로도 익산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운전차량 배려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고 전통 효 사상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효 학술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효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 문화로 정착시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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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1-06
  • 정읍시 북면, 35개 경로당 복지사업 홍보 순회방문
    정읍시 북면사무소는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환절기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설운영상황 등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손을주 북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사업 등을 홍보하고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 시설과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다과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면 관계자는 “처음에는 경로당을 찾아오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궁금해 하던 부분들을 질문도 하시고, 주변 이웃들에 대한 근황도 설명해주시는 등 호응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손을주 북면장은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북면을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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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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