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임실

실시간뉴스

실시간 임실 기사

  • 임실군, 헌혈캠페인 진행
        26일 전북 임실군청 주차장에서 군청 공무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임실군청>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6
  • 임실 봉화산 봉수, 전북 가야봉수의 실체를 드러내다.
      임실군(군수 심민)에서 추진하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발굴조사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산 39번지 일원의 봉화산 정상부에서 임실군에서 처음으로 가야시대의 토축 봉수대가 확인됐다. 임실 봉화산 봉수유적은 기록에 의하면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 두치(斗峙)봉수대’라고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전북 장수지역의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봉수길 중 하나로서 서북쪽의 옥녀봉 봉수, 남서쪽의 무제봉 봉수, 북동쪽의 덕재산 봉수, 남쪽의 노산 봉수와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하면서 삼국시대 섬진강 상류지역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유적은 2018년과 2019년의 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흔적과 봉수를 운영하였던 생활터를 찾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의 시굴조사에서 나무기둥 일부가 확인되었던 봉화산 정상부지역으로 조사결과, 암반층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나무기둥을 세웠던 다수의 기둥구멍을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들이 확인됐다. 이 기둥구멍[영정주공(永定柱孔)]들의 크기는 직경 25∼45㎝, 깊이 10∼20㎝ 내외로서 평탄하게 조성된 정상부에 토단을 쌓기 위한 버팀목을 지지했던 시설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을 피웠던 흔적 주위로는 석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봉화의 발화시설일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영정주공과 발화시설을 통해 기록에서 보이는 ‘토축의 봉수’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으며, 기둥구멍 주변에서는 가야계의 회청색 경질토기 뚜껑, 접시를 비롯한 생활토기 등도 출토됐다.  2020년 3월 20일에 실시한 학술자문회의에서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곽장근 소장은 “토축의 봉수는 섬진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강이나 만경강 수계권에서 확인되고 있는 석축의 봉수와는 다르게 구조적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실 봉화산 봉수는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전주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이번 토축 봉수 발굴조사를 계기로 여타 토축 봉수와 비교, 고찰하는 종합적인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도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실군 일원에는 현재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15개소의 봉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봉수의 성격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에서는 향후 연계되는 다수의 봉수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와 사용 집단세력, 그리고 봉수의 구조와 성격을 밝혀나가면서 문화재 지정 등의 보존관리 및 정비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640-2315)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3-26
  • 임실 봉화산 봉수, 전북 가야봉수의 실체를 드러내다.
      임실군(군수 심민)에서 추진하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발굴조사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산 39번지 일원의 봉화산 정상부에서 임실군에서 처음으로 가야시대의 토축 봉수대가 확인됐다. 임실 봉화산 봉수유적은 기록에 의하면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 두치(斗峙)봉수대’라고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전북 장수지역의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봉수길 중 하나로서 서북쪽의 옥녀봉 봉수, 남서쪽의 무제봉 봉수, 북동쪽의 덕재산 봉수, 남쪽의 노산 봉수와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하면서 삼국시대 섬진강 상류지역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유적은 2018년과 2019년의 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흔적과 봉수를 운영하였던 생활터를 찾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의 시굴조사에서 나무기둥 일부가 확인되었던 봉화산 정상부지역으로 조사결과, 암반층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나무기둥을 세웠던 다수의 기둥구멍을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들이 확인됐다. 이 기둥구멍[영정주공(永定柱孔)]들의 크기는 직경 25∼45㎝, 깊이 10∼20㎝ 내외로서 평탄하게 조성된 정상부에 토단을 쌓기 위한 버팀목을 지지했던 시설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을 피웠던 흔적 주위로는 석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봉화의 발화시설일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영정주공과 발화시설을 통해 기록에서 보이는 ‘토축의 봉수’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으며, 기둥구멍 주변에서는 가야계의 회청색 경질토기 뚜껑, 접시를 비롯한 생활토기 등도 출토됐다.  2020년 3월 20일에 실시한 학술자문회의에서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곽장근 소장은 “토축의 봉수는 섬진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강이나 만경강 수계권에서 확인되고 있는 석축의 봉수와는 다르게 구조적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실 봉화산 봉수는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전주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이번 토축 봉수 발굴조사를 계기로 여타 토축 봉수와 비교, 고찰하는 종합적인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도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실군 일원에는 현재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15개소의 봉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봉수의 성격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에서는 향후 연계되는 다수의 봉수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와 사용 집단세력, 그리고 봉수의 구조와 성격을 밝혀나가면서 문화재 지정 등의 보존관리 및 정비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640-2315)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3-26
  • 임실군 동네상권 활성화 필살기…공무원 소비촉진
      임실군청 공무원들이 앞다퉈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붕괴위기에 놓인 농촌상권을 살리기 위해 임실군청이 공무원 소비를 촉진하는 공격적인 대책을 속속 내놓으며 소상공인들에게 실낱같은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임실군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일찌감치 구내식당 수요휴무제를 실시해 왔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점심시간에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다. 코로나 여진 속에 이 제도는 지역 내 음식점에 더욱 더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평일 구내식당 배식율도 종전보다 크게 줄여, 500여명의 군청직원 중 필수 근무자 80명만 식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점심시간만 되면 공무원들은 삼삼오오 관내 식당가와 커피숍을 찾고 있다. 계산은 임실사랑상품권으로 대신하고 있다.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달 5만원씩의 임실사랑상품권 의무구매제를 6월까지 시행하고, 급여의 일부인 복지포인트 중 20만원을 구매토록 한 덕이다. 게다가 이 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할인을 시행하면서 5만원 이상 최대 100만원 상당을 구매하는 공무원들이 급증, 상품권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실상 공무원 한 명당 6월까지 최소 40만원 안팎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공무원 구매 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특별할인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 가운데 총 1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 복지포인트는 주유비 등 교통비와, 일반음식점, 소형마트 식료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 사용범위도 확대하고 개인별 잔여 복지급여를 상반기내 일찍 쓰도록 유도하고 있다. 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주 회장은 “가게마다 손님이 없어 많이들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그나마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이후 이용해 주고 있어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지역에서만 쓸수 있는 상품권이 코로나 기근에 단비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를 내달 1일부터 지원한다. 공공요금 3개월분 60만원과 4대 보험료를 근로자 1인당 연간 100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심 민 군수는 “농촌지역이라 가뜩이나 장사가 힘든데,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이 앞장서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6
  • 임실군,7733부대 2대대, 공적 마스크 판매 지원
         제7733부대 2대대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약국 업무량 가중 등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 되고 있어 소규모 약국에 인력을 지난 23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군은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을 선정하고, 임실읍대(6명)·관촌면대(3명) 장병들은 약국이 희망하는 날에 공적 마스크 판매를 위한 컴퓨터 입력 및 질서유지를 돕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 장병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5
  • 관촌면, 주요 시가지 봄맞이 ‘힐링꽃길’ 조성
      임실군 관촌면은 주요 시가지 등에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으로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게 된다. 면에 따르면 지난 23일 꽃향기 가득한 경관 조성을 위해 1차로 팬지, 비올라 5,600본을 관촌면 소재지 일원, 관촌역 주변 신병암 사거리, 오원천 산책로에 식재해‘힐링꽃길’을 조성했다. 면은 추후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국화 등 5종 15,000본을 식재해 계절의 정취를 물씬 풍겨 꽃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배경한 관촌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따스한 봄을 맞이해 면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라며, 아름다움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4
  • 임실군 개별 ․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임실군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조사된 개별주택 10,984호의 가격은 지난 해 12월 2일부터 관계법령에 의한  토지(일반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 확인과 현지답사를 통해 대상주택 특성조사 후 표준주택의 위치 및 가격을 확인 ․ 검토하여 산정됐다. 주택의 특성조사 내용, 비교표준 주택의 선정, 비준표 적용 등에 대한 타당성 및 주택가격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해당 읍 ․ 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의견제출서에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가격 열람시스템(http://aao.kab.co.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및 한국감정원 전국 각 지점에서도 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하여는 주택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이나 인근주택(공동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감정원의 검증 과정을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9일 결정 ․ 공시하며, 이에 대해서도 공시 후 30일 이내 다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어, 주택소유자가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주택가격에 대한 조정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군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은 국세인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취득세 및 재산세 등에 각종 부담적 처분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3
  • 임실군, 영농철 맞아 농촌폐기물 집중 수거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활동 후 경작지에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하여 농촌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영농폐비닐, 농약빈 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군은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달간 농촌페기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읍·면사무소와 군에서 집중수거반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홍보를 위하여 읍·면 주요지역에 봄철 집중수거기간 안내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농폐기물은 개인이 농경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단위 공동집하장이나 거점수거장소에 배출하면 접수 받은 순서에 따라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남원 환경공단에 반입하여 재활용하며, 계량된 양에 따라 군에서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농촌폐비닐은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여 kg당 110원~150원, 빈농약용기는 kg당 유리병은 300원, 플라스틱은 1,600원, 농약봉지는 3,68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영농폐기물 수거 목표물량을 수년간 달성해온 임실군은 농민들에게 수거보상금을 지급하여 왔으며 효과적인 수거를 위하여 마을별 영농 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 사업도 시행 중이다. 군은 영농폐비닐 매립은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소각은 미세먼지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을 한곳에 모아 수거하여 보상금도 받고 농촌 환경도 지켜나가자고 말하면서 마을별로 청년회나 부녀회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3
  • 임실군, 공무원복지포인트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임실군이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임실사랑상품권을 구매토록 하는 등 코로나19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직원들의 복지포인트로 임실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내로 직원 1인당 20만원까지 구입토록 하고, 임실지역 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주유비 등 교통비와, 일반음식점, 소형마트 식료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 사용범위도 확대했다. 개인별 잔여 포인트도 상반기내 조기집행을 독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임실사랑상품권은 종전 8%에서 10%까지 특별할인되어 확대 운영이며, 현재 6억원 상당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특별할인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 가운데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여 유통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군내 금융기관 23개 지점을 통해 판매하고, 46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SNS 이벤트도 전개, 추첨을 통해 임실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소상공인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전개, 31일 추첨을 통해 총 290명에서 임실사랑상품권과 치즈핫도그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3
  • “돌쇠와 함께 코로나로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임실군이 운영 중인 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가 소상공인 응원물결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크게 침체된 가운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SNS를 통한 특별이벤트를  를 전개 중인다. 이번 특별이벤트는 임실군청 공무원 홍보모델인 돌쇠와 함께 임실사랑상품권과 치즈핫도그를 경품으로 내건 ‘소신 빅이벤트’다.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쓸쓸하다는 소상공인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은 ‘단밤 이벤트’다. 지역상품권과 특산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번 이벤트는 SNS 이용자들의 지역소비와 치즈제품 홍보를 동시에 꾀하는 이색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추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3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1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임실치즈 핫도그를 170명에게 각각 제공한다.    11일 첫 개시한 이벤트 게시물은 시작 직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를 시작한 후 6일이 지난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좋아요와 댓글 등 2,400여개의 반응이 올라왔으며, 300여명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모씨는 “임실 소상공인분들의 처진 어깨가 올라가고 얼굴 가득 미소 지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우모씨는 “달달한 임실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저희가 나설테니 걱정마세요” 등의 응원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SNS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소상공인 살리기 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적인 인기는 경품 효과도 있지만,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자는 취지에 수많은 SNS 이용자들이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실군청 SNS는 지난 해 임실N치즈축제에서도 무려 15만여명에 달하는 홍보게시물이 도달하는 등 폭발적인 홍보 효과를 내기도 했다.   SNS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임실군청 SNS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군은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경품으로 주어진 임실사랑상품권 사용 인증샷 등 2차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당첨자는 31일 임실군청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호응도가 높아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될 것 같다”며 “임실사랑상품권도 사용하면 10% 할인 효과가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편 임실군 SNS 채널의 소식을 받는 방법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어 ‘임실군’을 검색한 뒤 페이스북은 ‘좋아요․팔로잉’, 인스타그램은 ‘팔로우’, 유튜브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임실엔TV’를 검색한 뒤 채널을 방문해 ‘구독하기’를 누르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3-17
  • 임실군 영농철 대비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 만전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고자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달말까지 관정과 양수장비 등 관내 농업용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한다.점검대상은 관내 대형암반관정 449개소, 양수장 16개소, 취입보 43개소, 저수지 158개소 등 농업용 수리시설 총 663개소이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관정과 양수장비의 펌프작동 여부, 관로누수 여부 또한 중점 점검해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최대한 지원한다.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최대한 신속히 조치하여 영농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귀 건설과장은 “수리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3-17
  • 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필터교체용 수제마스크 제작
      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필터교체형 수제 면마스크를 만들었다.  지원센터는 직원들과 함께 필터교체형 수제 면마스크 100개를 제작하고, 필터 400개와 함께 제공한다. 일회용 마스크 부족사태로 필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수제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아이돌보미, 다문화 방문교사 및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전달한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다문화가족은 “요즘 다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데 이렇게 정성껏 만든 마스크를 받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희 센터장은 “직원들이 모두 동참해 직접 재단과 재봉을 함께 하며 코로나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만들었다”며 “마스크가 없어 힘들어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사무실 및 건물 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7
  • 임실군, 코로나19 감염병 불안 및 스트레스 심리지원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는 심리지원 상담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의심이 많아져 주위사람들을 경계하게 되며,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지는 등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 등을 겪고 있는 고위험군은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믿을만한 정보에 집중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에 대해서는 주위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이 좋다고 군 관계자의 조언이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누구나 정상적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런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640-3121)로 문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불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심리적 위안이 필요한 경우나 정신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당신곁엔 1393)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불안 및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심리적으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대안을 찾아주고,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 될 때까지 심리적 상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 기침예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습관을 철저히 실행하도록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형심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심리지원 상담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16
  • 임실군, 소규모집단감염 차단 디테일 방역 총력
      임실군이 코로나 바이러스 디테일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터미널 이용객 및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 시설 및 밀집지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중점방역대책을 추가로 세우고,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대구·경북 등 타지역 방문자와 터미널 등 이용객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용객이 많은 주말 임실터미널 출입문을 단일화하고 터미널 이용객에 대해 발열 여부 확인에 나섰다.   군은 터미널 정문을 제외한 출입문을 전면 통제하고, 일원화된 출입구에 발열확인구역 설치 후 37.5도 이상 발열자 확인 시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로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발열여부 확인과 함께 터미널 출입 모든 인원에게 손 소독제 사용유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감염 예방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군은 터미널 내외부를 방역업체와 의료원에서 매일 소독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집단감염에 취약하지만 휴관이 불가능한 요양병원, 요양원 등 총 7개소의 사회복지 생활(거주)시설에 대한 방역상황을 한층 강화해 점검한다. 관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중 노인복지관 2개소, 경로당 345개소, 장애인이용시설 3개소 등 총 372개소는 휴관 중이지만, 이들 시설은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면회제한와 발열체크, 방역 및 소독 등 자발적 코호트 격리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해 왔으나, 집중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출퇴근자 관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PC방과 노래방, 학원 및 교습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현재 관내에는 PC방 4개소, 노래방 8개소, 학원·교습소 20개소 등이 있고, 군에서는 PC방, 노래방, 만화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임시 휴업을 권고해 왔다. 군은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중요한 고비라고 판단하고, 업주들에게 일시적 임시 휴업 동참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불가피하게 영업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 가이드라인을 배부하고, 출입문 손잡이 등 감염 우려가 높은 곳은 자주 철저하게 소독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관내 돌봄사각지대에 처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안부전화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이어간다.  심민 군수는 “소규모 집단감염우려 시설과 전통시장, 밀집지역 등 철저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터미널 방역 및 감염병 예방을 최대한 강화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6
  • 제297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개회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기획담당관, 국과원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2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임실군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폐지조례안, 임실군 재정안정화 기금 설치 운용 조례안 등 총 10건의 조례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신대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은 한해 농사를 새롭게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금년도 계획과 각종 시책, 사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힘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처해있는 만큼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보호 등 우리 군민들이 경제적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봄철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빙기 재해예방, 산불예방 계도활동 등 철저한 대비와 감시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진남근 의원을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박상규·조재수 임실군청 퇴직공무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하였다.
    • 지방자치
    • 지방의회
    2020-03-16
  • 임실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유도와 소득 증대 도모
      임실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와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귀농귀촌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장인 조호일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자 103명을 선정하고 군비 3억8천6백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대상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사업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이주하여 주민등록을 전입하고 실제 거주하면서 전입한 지 5년 이내에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다.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은 귀농인에게 경제작물, 임산물 등 소득에 필요한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10백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구입 신축 및 수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 거주 안정을 위하여 가구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정착지원금, 현장 실습비, 교육 훈련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지원된다.   군은 군정하고 객관적인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심의, 현지조사, 위원회 의결 등 3단계를 걸쳐 추진했다. 특히, 현지조사는 7개 항목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현미경 심사로 진행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군은 청정지역으로 귀농․귀촌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어려움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3-13
  • 임실군, 전국유일 입식우 이차보전사업 급부상
      임실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이 코로나 여파 속 주목받는 정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입식우 보전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총 이자 5%(고정금리) 중 군비 4%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기반구축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한 정책이다.   농가부담 1%로 축산농가의 입식우 기반확충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영향과 송아지값 상승으로 엎친데 덮친 격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사람의 왕래가 더욱 끊겨 더욱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령의 영세 축산농가에는 한우가 위로가 되는 친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은 임실군 한우농가, 특히 영세한 소규모의 어르신들의 소득증대에 효과가 큰 단비와 같은 정책이다.    게다가 최근 송아지값 상승으로 입식비용이 증가한 축산농가에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임실군 번식우 기반 확충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으로 지역 내 많은 축산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꼼꼼한 추진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청정지역 임실에서 자란 명품 임실한우를 육성해 청정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한우 입식우 이차보전사업으로 송아지값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청정임실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하여 지역 내 크고 작은 축제에서 임실한우는 맛과 품질면에서 명품한우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청정 임실한우를 키워내는 축산농가에 힘을 실어주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3
  • 임실군 강진면, 독거노인에 면마스크 직접 배부
      임실군 강진면 주민들이 독거노인에게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강진면에 따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위원장 이용길) 중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강진댁과 재봉틀’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회원들이 12일과 13일에 걸쳐 만든 마스크 150여장을 독거노인에게 배부한다.   이번 마스크 무상 배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것이다. 이용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위원장은 “현재 마스크 수량 부족으로 인한 독거노인들의 고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면에서는 주민들의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기 강진면장은 “위원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현 상황이 진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3
  • 임실군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비실시
      임실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로와 절개지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특별안전점검 기간을 3월 말로 정하고 관계 공무원과 도로관리요원이 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위임국도 13호선외 7개 노선과 12개 읍면에 산재되어 있는 군도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항목은 급경사지의 절토 및 성토부의 균열침하 및 배부름 현상, 상부 자연사면의 낙석발생 여부, 옹벽과 석축의 파손상태, 손상, 균열, 누수, 백태 발생, 배수공 막힘, 사면보호망의 훼손 여부와 도로 소파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하게 된다.  국도 및 지방도의 경우에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도로에 다량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도로 곳곳의 파인 부분과 안전표지판 등도 점검할 계획이며 신속히 보수 및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통보해 조치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정밀진단이 필요한 지역이나 시설은 즉시 정밀진단을 의뢰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강함으로써 항구적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건설공사장, 도로시설물 등 사전에 안전관리가 필요한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3
  • 임실군, 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안심수돗물 공급
      임실군과 남원시의 경계지역인 오수면 대정리 새말마을 일대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된다. 군은 지난 10일 남원시와 ‘수도시설이용 협약’을 맺고, 남원시 덕과면 사율리에서 대정리 새말마을까지 관로매설 공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상수관로는 1.7km가 단축되고, 1억5000만원의 공사비 절감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수면 대정리 새말마을에는 12세대에 20여명이 살고 있지만,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들 주민들은  지하수 및 계곡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면서 갈수기나 가뭄 등에 취약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당초 오수면 대정리 새말마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위해 상수관로 2.5km에 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일 10여톤의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을 계획했으나, 남원시와의 협의를 통해 관로를 연결, 예산을 절감했다.   공사는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착수, 올 하반기에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공급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물 공급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점진적으로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3
  •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임실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지부장 이희운)는 지난 11일 군수실을 찾아 제휴카드 적립기금 5,100여만원을 임실군에 전달했다고 알렸다.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는 임실군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매년 임실군청에서 사용하는 각종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금액의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임실군에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임실군지부는 NH농협은행 출범 후 최근 7년간 총 2억 7천여만원을 전달해오며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 왔다. 이희운 지부장은 “임실군과 제휴를 통해 마련한 적립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심민 군수는 “군의 열약한 재정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클린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3
  • 임실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년 연속 선정
      군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등 농촌지역 생활여건을 바꿔 나가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임실읍 연화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임실군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에 이어 올해 2개 마을이 추가로 선정되며 농촌마을 개선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마을의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에 긴급한 집수리, 안전시설 확충, 화장실 등 최소한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2개 마을에는 2022년까지 3년간 32억여원이 투입,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철거와 지붕개량을 비롯하여 빈집정비와 마을안길정비, 담장정비 등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선정과 사업계획수립, 평가에 이르기까지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불어 정책을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을 깊이 파고드는 정책을 많이 발굴, 국비 확보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10
  • 임실군 토양검정서비스로 올해 농사 시작하세요
      임실군은 경작지에 양질의 토양환경 조성하고자 토양의 영양 상태를 알아보고 진단할 수 있는 ‘토양검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서비스’란 농업인이 토양상태를 파악하고자 하는 필지의 토양을 채취해 검정을 의뢰하면 재배하고자 하는 작물에 최적의 처방을 해준다. 필요한 밑거름(기비)과 웃거름(추비) 시비량 그리고 토양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의 함량을 분석해 적량의 퇴비나 비료를 시비할 수 있도록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토양 채취 시에는 정식 전 밑거름을 넣지 않고 채취해야 하며, 동일포장에서도 지점에 따라 비옥도가 불균일하므로 여러 곳에서 채취해야 한다. 채취 요령은 일반작물(수도, 원예, 채소 등)의 경우 한 필지에서 6 ~ 9개의 지점을 균일한 간격으로 선정 후 표토 1 ~ 2cm를 걷어내고 약 15cm 깊이(모종삽 길이)까지의 토양을 500g(성인 남성 손으로 한 움큼) 정도 채취하면 된다. 과수의 경우 포장 내 평균 크기의 과수 12 ~ 15주를 선정하고 가지 끝 반경 30cm 안쪽 세 지점을 선정 후 약 30 ~ 40cm 깊이의 토양을 500g 정도 채취하면 된다.   박성희 기술보급과장은 “토양검정은 해당 작물에 적합한 양분을 적량 시비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있어 필요 요건이므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토양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640-2782)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3-10
  • 임실군, 옥정호 수질 보전 상수원 지킴이 모집
      임실군이 옥정호 수질 보전을 위해 수질오염 행위 감시 및 정화 활동을 펼칠 2020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채용하여 옥정호 수변의 방치 쓰레기 77톤을 수거․처리하는 등 수질보전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수질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옥정호 수질 보전을 책임질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23명을 채용하며, 모집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임실군 옥정화 상수원 집수 구역(운암면, 신평면, 신덕면, 강진면)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자로 환경관리에 대한 의식과 책임감이 강한 자이다. 지킴이들은 강수량과 행락객이 많아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옥정호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제 구축과 수변 구역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수변 구역 6개소 감시 초소에서 조별로 담당 구역 내 방치 쓰레기 수거 정화 활동 및 쓰레기 투기 행위, 차량 세차행위, 낚시 행위, 오물 투기 행위등의 불법 행위 감시․계도 업무를 수행한다.  김금순 환경보호과장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상시 감시가 가능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 최소화가 가능하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옥정호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0
  • 임실군, 자동차세 3월 연납으로 7.5% 할인 받으세요
      임실군이 자동차세 3월 연납 납부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조세부담 경감과 조기 세수 확보를 위해 관내 등록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3월 연납신청 제도를 적극 알리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남아있는 기간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1월에 연납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절감받을 수 있고, 3월에 연납하면 7.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미처 1월에 연납하지 않은 차량소유자 및 신규등록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 3,568건 919백만원의 연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연납고지서를 받으면 31일까지 임실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재무 담당부서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위택스(http://www.wetex.go.kr)를 이용해 신청 ·납부하면 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가능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뱅킹납부, 가상계좌납부, 지로납부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편의제도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임실군은 납부기한인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납부 홍보를 알리기 위해 군청 재무과 및 읍면별 납부 홍보반을 편성 운영해 애로 및 건의사항 접수 처리 등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할인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알려서 많은 주민들이 자동차세 연납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군민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자동차세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063-640-2183) 및 각 읍․면 재무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