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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식테이블로 바꿨더니 손님들이 좋아해요.
      임실군이 배려하는 음식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좌식 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외국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손님들의 큰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입식 테이블 신청 희망자가 급증, 군비 4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15개소 내외의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영업주가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군은 1차 서류‧현장심사와 2차 임실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3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최대1000만원까지 예산 범위에서 보조금 70%(도비 30%, 군비 40%)를 지원받게 된다. 단,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원 받은 한 음식점 영업주는 “입식 테이블을 원하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군에서 지원받아 교체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손님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종업원들도 수그리지 않고 음식을 드릴 수 있어 매우 편하다”고 말했다.   군은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으로 외식문화 환경이 개선되면서 외국인과 노약자 등 군민들이 음식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배려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이 지역내 음식점과 손님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음식점 환경개선과 주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7
  • 임실군 강진면, 정부재난지원금 이번주 내 마무리
      임실군 강진면 (면장 김재기)은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신청받은 정부재난지원금을 이번주 내로 마무리말 전망이다. 27일 강진면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정부재난지원금을 신청받아 25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 지급을 시작했다. 농번기로 바쁜 농가나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대신해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일제출장을 통해 전달해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에 따른 위축되고 얼었던 지역경제가 되살아 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은 재난지원금이 강진면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에 쓰여 경기가 살아나도록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와 다양한 홍보전략을 추진해 실시하고 있다.   김재기 강진면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필요불급한 경제할동에 적절히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최단시간 내 지원금 지급을 완료하겠다”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7
  • 청웅면, 용의 전설 용추계곡 대청소 실시
      임실군 청웅면은 관내 주요 관광지인 용추계곡 일원에 대한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용추계곡은 용의 전설을 담고 있어 매년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용추공원과 백련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고, 주변 잡초 잔가지 등을 제거했다. 공원 주변에 있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중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했다. 면은 앞으로도 7월, 10월에 걸쳐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경관과 쾌적한 녹지 휴식 공간제공으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태구 청웅면장은 “코로나19 이후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공원에 나와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26
  • 임실군, 강진면으로 양귀비 꽃구경 하러 오세요
      임실군 강진면 갈담교 주변에 꽃양귀비가 만발해 아름다운 경관을 보러오는 면민 및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강진면은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사계절 꽃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곳곳에 꽃을 심고 물주기, 잡초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왔다.   활짝 핀 붉은 양귀비 꽃밭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김재기 강진면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발생으로 면민의 날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실망하신 면민들이 아름답게 핀 꽃을 보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26
  • 임실군 강진권역 생명과 안전 지킴이 생겨
      임실군은 26일 임실안전센터 강진지역대에서 신규 배치된 구급 차량의 무사기원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고 알렸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하여 안준식 소방서장, 윤명석 임실호국원장,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 임실군의회 김왕중 부의장, 지역발전협의회 유계상 회장, 한병율 의용소방대장 외 50여명의 대원이 참석해 구급차 안전운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했다.   그동안 강진·덕치면의 거동이 불편한 노령인구나 취약계층들은 전주에서 25분, 임실에서 20분이 넘게 소요되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강진권역에 119 구급차가 보급됨에 따라 강진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의 지킴이가 되어 줄 전망이다. 또한, 1989년도에 건물이 지어져 노후화된 강진지역대는 내년에 자리를 옮겨 신축된다.   새로이 신축되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초기 대응 등 지역민들에게 고품질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될 전망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파수꾼으로서 열정을 다해 온 유관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강진 119지역대 구급차 배치를 계기로 조금 더 가까운 근거리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더욱 든든하고 믿음직한 소방관서로 거듭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26
  • 임실군, 권역별 관리책임 청소행정 한층 강화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첵임제 등을 전면 도입, 시행 중인 가운데 적극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폐기물을 더욱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권역별 관리책임제와 가로청소 전담팀 운영 등을 도입해 청소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획기적인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읍·면 환경담당자 및 권역별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한 ‘청소 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 시행’에 따른 읍·면별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점검하고 및 자원순환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3인 1조 등 강화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의 안전기준을 따르고, 생활폐기물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12개 읍·면을 5개 권역으로 관리·운영하는 것과 관련,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5개 권역은 임실읍과 오수, 관촌, 강진, 운암으로 책임 읍면장제가 시행 중인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는 청소위생과에서 일괄 수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별로 개편·시행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간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여 개선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현재 군은 권역별 관리책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권역별 재활용품 전용수거차량 구입, 쓰레기 불법투기 이동식 감시카메라 구입 및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 등을 위해 청소행정 관련 예산 4억5천여만원을 1차 추경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군은 소식지, 홍보물 등을 적극 활용하여 개편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설명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자의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권역별 관리책임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부족한 차량 및 장비의 추가 확보는 물론 수집․운반 작업자의 휴게시설 확충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스템을 권역별 관리책임제로 업그레이드하여 주민에게 안정적인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전지역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청소체계를 정착시켜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6
  • 임실군 과수,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 적극 방제
    임실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부화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방제에 적극 나섰다. 군은 먼저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방제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여 적극 방제에 총력을 다한다.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도 월동난이 이듬해 5월 중순이후 부화를 시작하여 5령까지의 약충 기간을 거쳐 성충이 되며, 10월 상순까지 산란을 한 후 생을 마감한다.   사과, 배, 복숭아 등 나무를 흡즙하여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고, 배설물에 의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또한 열매를 달아야할 새 가지에 상처를 내고 알을 낳음으로써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등 과수원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농림지와 산림지를 이동하며 서식하기 때문에 농경·산림지의 동시 방제를 필요로 한다. 2017년 이후 발생면적 및 발생밀도는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올해는 봄철 저온기로 인하여 전년에 비해 5~7일 정도 부화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부화시기에 대한 세심한 예찰이 필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하기 위하여 5개 과종(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오미자)의 재배농가에 대하여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공급한다. 과종별로 1·2차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생산단체는 단체별로, 개인농가는 농업인상담소에서 공급받도록 했다. 약제를 지원받게 되면 방제 기준을 준수하여 단계별 방제를 시행해야 하는데 월동난 부화가 80%정도 진행되었을 때(6.1.~6.15.), 마을단위 및 품목별로 공동방제를 실시해야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2차 방제는 성충으로 우화된 후 25일 경(8월 초·중순)에 성충 전용 약제를 통하여 10일 간격으로 1~2회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김조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림방역 기관과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일제 방제기간을 지정하는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돌발해충 발생 예찰 강화를 통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해충 관련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640-2792~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돌발해충 : 기후변화나 생태변화로 갑작스럽게 밀도가 증가한 해충*우화 : 곤충의 유충이 성충이 되는 것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5-26
  • 임실군, 2021년도 하수도분야 국가예산 확보‘총력’
    임실군이 2021년도 하수도분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심민 군수를 비롯한 한성철 상하수도 과장 등은 환경부를 방문해 금정지구, 오류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36억 4천만원)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금정지구, 오류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사업은 가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각종 생활오수가 미처리 상태로 방류되어 인근 하천 수질오염을 가속화 시키고 있어, 섬진강수계 단위유역의 수질개선 도모를 위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시급한 사업이다. 또한, 군은 도시개발 여건이 변화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물 재이용 관리계획(변경) 수립용역’을 추진하여 하수도 처리구역 확대와 ‘임실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물 재이용’ 등에 관한 내용을 변경할 예정이다. 국가 예산 확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회 추경예산에 2억원을 반영하여 농어촌마을 하수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한성철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군민 보건향상 및 섬진강수계의 맑은 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올해 154억여원을 투입하여 섬진강수계 주변의 수질개선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6
  • 임실군 청년회의소(JCI), 성수면 독거노인 찾아 집수리 재능기부
      임실군 청년회의소(회장 김태호)는 성수면 성수리 지암마을에서 40년 동안 홀로 생활하시는 송모 할머니(85세)댁을 찾아 집수리 재능을 기부했다. 이번 재능 기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으로 지난 18일부터 1주일간 회원 8명과 함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송모 할머님은 60년 된 흙집에서 푸세식 화장실과 부엌도 없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임실군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직접 모금한 회비와 회원 8명의 재능기부, 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노인종합복지관 후원 등 여러기관이 힘을 합쳐  실내 화장실, 부엌의 씽크대, 욕실 등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도움받은 송모 어르신 자녀는 “경제적인 형편으로 집수리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는 어머니께서 겨울에도 따뜻한 물로 씻고 밤에도 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돼 맘을 놓을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호 회장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독거 노인을 위한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미력하지만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5
  • 임실군, 긴급재난지원금 초고속 배달 돌입
      임실군이 25일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지역상품권 사전신청 세대에 대한 직접 배달에 돌입, 바쁜 농사철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집중배부 기간을 두고, 또 한번 공무원 일제출장 서비스를 통해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자 5,054세대에 32억6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가구마다 직접 전달한다.   임실군의 신속하고 차질없는 긴급재난지원금 집행으로 군민의 생활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읍·면 공무원들이 일제 출장을 내고, 마을이장 등이 협력하여 추진되고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지난 11일부터 사전신청서를 미리 받은 후, 이날부터 배부에 들어갔다. 바쁜 영농철인 점을 감안해 자택에 없는 경우 농가까지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      군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기준 현재 총 1만4,637가구 중 지난 4일 현금지급을 마친 취약계층 4,623세대(32%), 임실사랑상품권 5,054세대(35%), 신용·체크카드 4,052세대(27%) 등 94%의 신청율을 보이고 있다. 집에 사람이 없어 신청서를 받지 못한 경우, 지속적인 연락을 취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같은 임실군의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은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타지역 수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임실군의 초고속 집행에는 심 민 군수의 선견지명이 크게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 정부발 재난지원금 논의가 한창이었던 지난 3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원이 시작되면 상품권 확보가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110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미리 발행 의뢰토록 했다. 미리 예약주문한 재난지원용 지역상품권을 확보한 군은 사용기한 스탬프 작업을 한 후, 이날부터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선불카드는 주문 제작에 다소 시일이 걸려 초고속 집행이 어렵고, 농촌지역인 만큼 고령층이 많은 점을 고려해 상품권 지급을 택한 임실군은 미리 준비해 놓은 상품권 덕에 이달 내 전 군민 지원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는 8월 31일까지 사용기한을 제한하고 있으며 기한 초과 후 잔액은 자동 기부 처리된다. 임실사랑상품권 또한 소비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 사용토록 사용기한을 제한하고 있다. 군은 특히 정부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주는 재난지원금 (군민 1인당 10만원)도 지역상품권으로 신속하게 지급한다. 임실발 재난지원금은 전 군민에게는 지역상품권 10만원권을, 미취학 아동에게도 별개로 10만원의 현금을 이례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4월 30일까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 2만8000여명이며, 추가로 지원되는 미취학 아동 현금 지원대상은 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일반 군민에게 1인당 지원하는 임실사랑상품권과 미취학아동에 대한 추가 현금 지원은 해당 보호자의 계좌로 내달 초부터 각각 신속히 지원된다. 특별한 신청절차 없이 해당 주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6월 초부터 6월 30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바쁜 영농철에 주민들이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최대한 불편함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도 미리 발행 의뢰하는 등 신속성과 긴급성, 주민편의에 맞춰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5
  • 임실군 보건의료원 피부과, 마취통증학과, 2개과 신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피부과, 마취통증학과의 진료과목을 신설하고 진료에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기존에 내과, 안과, 치과, 한의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를 진료했으나,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공중보건의사가 복무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당 진료가 폐지되고 피부과, 마취통증학과를 신설해 새로운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규 과목 중 피부과, 마취통증학과는 관내 미 개설된 진료과목 전문의를 확보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공공보건 역할 수행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준백 의료지원과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진료와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그리고,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이 제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25
  • 임실군, 무료 의치보철로 활짝 웃으세요
        임실군(군수 심민)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임실군이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를 대상으로 노인무료의치(틀니) 보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선착순으로 현재 13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노인의치를 비롯해 의치사후관리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단 과거 보건의료원에서 의치(틀니) 위, 아래를 시술을 받았거나 또는 치과의원에서 7년 이내에 혜택을 받은 경우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노인의치 제작 가능 여부를 보건의료원에서 구강검사와 면접을 통해 진행한 후 대상자가 희망하는 관내 협력 치과의원에 의뢰해 틀니 시술을 받게된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관내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부부치과의원, 상아치과의원, 오수치과의원, 송치과의원, 관촌치과의원 관내 5곳의 치과의원과 맺었다. 군 보건의료원 양형식 원장은 “치아가 없어 고생하는 어르신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팀 구강보건실(☎063-640-3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22
  • 임실군 오수면 주민중심형 반려동물 거점지역 탄력
      임실군의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중심형 프로젝트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오수면 ‘개팔자가 상팔자여~’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국토교통부‘2020년도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 도시재생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6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1억 2000만원을 투입, 반려동물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가진다. 또한 오수의견 설화로 이어진 반려동물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주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공동체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오수의견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소규모재생사업 일환으로 펫 뷰티션(미용),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 오수지역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반려동물산업은 물론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현재 전국 최초 반려견 관련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반려견 시장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수의견 관광지 기능보강을 통한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공공장묘시설 건립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시설 보강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기존 오수의견관광지를 합리적으로 다시 조성하여 관광지 여건 개선 및 주민불편 해소 등 관광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기반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의견 설화로 오수면은 반려동물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전라북도 대표적 반려동물 거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지역공동체 회복은 물론 향후 도시재생사업 및 반려동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주민들과 하나되어 오수면을 반려동물 산업의 전국적 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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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임실군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이용하세요.
      임실군은 수도꼭지 수질 정보 제공에 따른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한다. 안심확인제란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온라인 신청(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홈페이지(https://ilovewater.or.kr/)과 군 상하수도과(640-2233) 신청을 통해 가정 수도꼭지의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수질검사는 1차로 6개 항목(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어 수질검사 초과 시 2차로 1차 항목을 포함한 13개 항목(망간, 색도, 경도,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처리기간은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수돗물을 마시면 생수를 마시거나 정수기를 이용할 경우 발생되는 탄소가 저감되고, 냉온 정수기 전력소비량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성철 상하수도과장은 "수돗물에 대한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 향상 및 음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군민들이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수질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며,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공정과 미량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및 과학적인 정수처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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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임실군, ‘지적관리 국고보조금 공모’ 최종 선정
    임실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지적관리 국고보조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국·공유지 지목 불일치토지 일제 정비사업을 실시했으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지목이 일치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변경 후 합병정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을 위해 전담 인원을 구성하고, 지목 불일치 2만여 필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개설 등 공공사업이 완료되면 여전히 지목이 전·답·임야 등으로 남아있는 국·공유지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수시로 해당 사업 담당부서에 공부정리 신청을 권고하여 정리하던 것을 주택토지과에서 직권 조사계획을 수립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정리해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봉기 주택토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 지목과 현실 지목이 일치됨으로써 지적공부의 공신력 제고와 함께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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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임실군, 운수 종사자 긴급생계비 지원
    임실군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에게 긴급 생계지원에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승객․물동량 감소 등에 생계난을 겪는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총 1억9,49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 말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임실군 소재 운수종사자 346명이며, 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80만원씩, 화물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씩의 임실사랑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운수종사자는 21일부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접수(임실군청 경제교통과)하면 사업계획에 따른 종사자 확인과정을 거친 후 최종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640-2571)와 자동차관리팀(640-2451)에 문의하면 된다. 앞선 20일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군민들을 위해 324억원이 증액된 4,688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군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를 통해 운수종사자 지원과 함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전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미취학 아동은 1인당 10만원 추가 지원한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이번 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로 방문·신청접수를 마무리한 뒤 25일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세대를 찾아 일괄 배부한다.  전 군민 자체지원 재난지원금은 내달 초부터 임실사랑상품권과 미취학 아동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신속 추진된다.   이외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지원, 비정규직 실직자 단기일자리 사업,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한다. 이어 운수종사자(택시, 전세버스, 화물차)지원과 1세 미만 영아 기저귀 지원 사업, 여행객 감소로 타격이 심한 관광업계 마케팅 비용 지원, 골목 상권 안정을 위한 임실사랑상품권 확대 지원 등을 중점 반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간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여행객 등 감소로 관내 운수업계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어 걱정이 크다”며 “이번 긴급지원이 택시․전세버스․화물 운수종사자분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2
  • 임실군, 성수면 왕방마을 단풍나무 명품 가로수길 조성
      임실군은 성수면 왕방마을 일원에 자연경관을 더욱 빛나게 해줄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기존 단풍나무 가로수와 연계하여 2.2km 구간에 지역특화림조림 사업비 7천3백만원을 투입하여 단풍 가로수를 260주를 식재 완료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조성된 단풍나무 가로수 길은 무더운 여름철 성수 왕방마을의 숲과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늘 등 쉼터를 제공뿐만 아니라 울긋불긋한 단풍을 감상하는 등 힐링을 안겨줄 전망이다.    김학원 산림공원과장은 “성수 왕방마을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단풍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하는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건강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22
  • 임실군, 농촌 빈집정비 확대 운영....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도 속도
      임실군은 지금까지 지원되지 않았던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꾸준히‘주거용 빈집정비사업(주택 본체)’을 추진해왔지만,  비주거용 건축물(창고, 공동작업장, 축사, 근린생활시설, 주택 부속동 등) 정비사업이 없어 당초 사업취지인 농촌의 흉물스러운 건축물 정비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에 한계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군은 2020년도 1차 추경에 총5천6백만원(도비50%, 군50%)을 확보해 슬레이트가 있는 건축물은 3백만원, 비슬레이트 건물에는 2백만원의 철거비와 폐기물처리비용으로 지원한다. 철거를 원하는 군민들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다만, 동일 대지내 주택 본채와 부속동을 각각‘주거용 빈집정비사업’과‘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으로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김봉기 주택토지과장은 “지역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비주거용 건축물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여 농촌지역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2
  • 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7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N치즈’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명성을 재확인했다. 임실군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 N치즈가 가공식품분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는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는 브랜드 관련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은 지자체 관계자와 기업의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임실군은 ‘임실N치즈’라는 파워브랜드로 당당하게 대상을 거머쥐었다.  故지정환 신부께서 산양2마리로 싹틔운 임실군의 치즈산업은 5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내오면서 현재는 연간 2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활력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50여 낙농가, 4,000여두의 젖소에서 생산되는 1등급의 신선한 원유로 임실치즈농협을 비롯한 13개의 목장형 유가공 업체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유제품 전문 유통마케팅 조직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와 R&D 및 품질관리 전문 조직인 임실치즈&식품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 조직을 통한 엄격하고 체계화된 유제품 판매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안전먹거리로 인기가 높다. 또한, 스위스 아펜젤을 모델로 조성되어 이국적 풍경이 펼쳐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인 임실치즈마을은 유료 치즈체험관광객이 연간 30만명 이상 방문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심 민 군수는 “작년에 선종하신 지정환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유제품의 생산기반과 판매망 확충에 힘써 임실N치즈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라는 확고한 명성을 기반으로 임실N치즈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2
  • 임실군, 개정된 건축물관리법 본격 시행
      임실군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항이 신설돼 일부개정된 '건축물관리법'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건축허가나 건축신고를 득한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에만 건축물철거·멸실 신고서를 제출하면 됐다. 하지만 5월부터는 개정된 건축물관리법 제30조 규정에 따라 건축물 철거‧해체 시 허가를 받거나 신고하도록 했다.   신고대상은 ▲주요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아니하는 건축물의 일부 철거·해체 ▲연면적 500㎡ 미만이고 건축물의 높이가 12m 미만인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건축물의 전체 철거·해체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 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의 철거·해체의 경우이며, 이외 건축물의 철거·해체는 허가대상이다.   허가대상 건축물의 철거 ․ 해체 시에는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전문가로부터 사전 검토를 받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봉기 주택토지과장은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절차누락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치 않도록 법 제정 취지와 내용을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9
  • 임실군, 전문교육 산실 농업인대학 복숭아반 개강
      임실군 19일 지역농업을 선도할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2기 임실군 농업인대학 복숭아반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당초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뒤늦게 운영하게 됐다.   모든 교육생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및 교육장 내 생활속 거리 두기를 통해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1회 이론교육과 실습 및 현장견학 등 과정별 총 20여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22개과정,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한우반 과정을 25여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 운영하여 FTA 등 시장개방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심민 임실군수는 “1년 동안 100시간이라는 긴 교육시간을 통해 최고의 전문농업인이 되겠다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열심히 임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5-19
  • 임실군, 임실봉황인재학당 등원수업 재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해 온 대면수업을 20일부터 학교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이는 교육부 및 학교의 등교수업 일정에 따른 것으로, 관내 6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7개교 수강생 40명은 20일에 등원수업을 먼저 시작한다.   임실동중과 관촌중 수강생 108명 중 3학년(28명)은 27일, 2학년(37명)은 6월 3일, 마지막으로 1학년(43명)은 6월 8일에 등원하게 된다. 봉황인재학당은 코로나19 대응 초기인 지난 2월 3일부터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해 왔다. 이번 대면수업 재개에 따라 안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학당 등원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구에서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입실이 가능하며, 보건의료원 전문인력이 감염관리 및 보건지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교실 내 책상은 시험대형으로 배치하여 학생 간 이격 거리를 확보하고, 급식실은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학년별 식사시간 분산, 대기선 줄서기 및 비대면 일렬 배석 식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실내 환기 및 책상 ․ 교탁 ․ 문 손잡이 등을 매일 소독하고, 손 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교실 및 복도에서 거리두기, 개인물품 사용하기 등 생활방역수칙 교육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봉황인재학당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원수업에 대비해 마스크와 비접촉식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장비를 확보해 뒀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당에 보낼 수 있도록 방역지침 준수를 통한 안전한 학당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5-19
  • 임실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도 수령도 집에서 OK…
        신청부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임실군의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가 주민편의형 초고속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의 원스톱·초고속 방문행정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현장신청 시작과 함께 타지역 주민센터 곳곳에서 긴 줄을 서는 등 혼란이 빚어진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군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카드신청이 첫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군청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제출장을 내고 주민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는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그 결과, 본격적인 현장신청에 들어간 18일 오후 4시 현재 총 1만4,637가구 중 지난 4일 현금지급을 마친 취약계층 4,623세대(32%), 임실사랑상품권 4,420세대(30%), 신용·체크카드 2,966세대(20%) 등 82%의 신청율을 보이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세대에 대해서는 이번 주중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마무리할 방침이다. 25일부터는 또 한번 일제출장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자에 대해서는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초고속 집행에 나선다. 이같은 임실군의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은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타지역 수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주민등록 세대기준과 건강보험료상 가구기준을 적용한 동일 생계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은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만 받던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도 18일부터 방문하는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충전을 원하는 주민은 이용하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는 8월 31일까지 사용기한을 제한하고 있으며 기한 초과 후 잔액은 자동 기부 처리되며, 임실사랑상품권 또한 소비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 사용토록 사용기한을 제한하고 있다. 군은 당초 젊은 층 주민들은 신용·체크카드를, 고령층은 지역상품권을 많이 선호할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일찌감치 110억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미리 발행의뢰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 덕에 정부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주는 재난지원금 (군민 1인당 10만원)도 지역상품권으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임실발 재난지원금은 전 군민에게는 지역상품권 10만원권을, 미취학 아동에게도 별개로 10만원의 현금을 이례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4월 30일까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 2만8천여명이며, 추가로 지원되는 미취학 아동 현금 지원대상은 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일반 군민에게 1인당 지원하는 임실사랑상품권은 6월 초에, 미취학 아동은 해당 보호자의 계좌로 내달 1일부터 입금될 예정이다. 특별한 신청절차 없이 해당 주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6월 초부터 6월 30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전 군민 마스크 무상제공 때처럼 주민들이 방문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함이 없도록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신청서를 받고, 전달하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 중”이라며 “최대한 어려움 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도 미리 주문하는 등 신속과 긴급, 주민편의에 맞춰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19
  • 임실군, 해충 방제 방역소독 선제적 대응 나서
      임실군(군수 심민)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모기 등 여름철 해충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방역소독장비 20여대를 점검·수리하고 각 읍·면 방역담당자 및 방역소독 인부 17명을 대상으로 연무 소독기 사용법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연무 소독 방식은 기존의 연막 소독법의 살충 효과를 유지하면서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방식으로 뿌연 연기 및 그을음 등이 발생하지 않아 효과적이다. 군은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공원 및 천변, 터미널 등에 설치되어 있는 포충기(해충유인퇴치기) 15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또한 올해 추가로 봉황인재학당, 군민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 우체국, 군청에 포충기 6대를 설치하고 해충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포충기를 이용한 물리적 방제와 방역소독약품을 사용하는 화학적인 방역을 병행 실시해 여름철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중점적인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소독을 병행할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임실군, 치즈특판 소비자·생산농가 윈-윈 상생모델로
    임실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가공업체를 돕기 위해 추진한 특별판촉행사가 소비자와 생산농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이달 8일까지 군청과 전북도청, 광주남구청, 전주시청 등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임실N치즈 유제품 30여종에 대한 특별판매행사를 추진한 결과 7천6백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먼저 세차례에 걸쳐 진행한 군청 판촉행사는 임실군 전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 지역민 등이 유제품 소비에 적극 동참하여 3천6백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의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에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임실N치즈’ 유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촉행사에 적극 발벗고 나서고 있다.   전북도청에서 진행한 판촉행사에서는 도청 전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1천8백여만원 이상을 판매했다. 자매결연지인 광주 남구청에서는‘도농교류 상생장터’를 기획하여 임실군 유제품 6백여만원을 판매하고, 광주도시민들에게 임실N치즈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접 도시인 전주시에서는 시청 전 직원과 지역민들이 1천7백만원의 유제품을 구입, 지역 유가공업체에 큰 보탬이 됐다.   시청 판매행사 시 시청과 완산구청 구내식당 급식용으로 임실N치즈 요구르트(150㎖) 1,200개(200만원 상당)를 납품하는 의외의 성과를 얻었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도 전 직원 간식으로 스트링치즈와 요구르트를 구입하고, 단체 택배주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심 민 군수는 “여러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군 유가공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상생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임실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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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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