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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의회,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촉구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19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김원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의 정책 실패와 헌법적 책임 미이행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헌법재판소의 책임있는 결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원진 의원은“윤석열 대통령이 국가 운영 과정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과 민주적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와 직권 남용을 일삼아 왔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 및 법치 위반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내란행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은 “이번 건의안은 국민적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헌법적 질서를 지키고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책임있게 행동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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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김원진 의원 5분 발언, “지역경쟁력의 새로운 척도, 생활인구”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 김원진 의원은 12일 제35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역경쟁력의 새로운 척도, 생활인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김원진 의원은 “부안군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와 사회적 활력을 회복할 잠재력이 크다”면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 생활인구 기본조례 제정,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및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생활인구의 증가는 단순한 경제적 소비 효과를 넘어 지역의 재정자주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안군은 생활인구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이를 증대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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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2
  • 부안군의회, 제356회 제2차 정례회 마쳐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12일 열린 제35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11월 12일부터 31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을 심도있게 다뤘으며 마지막날인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미진사업과 부적정 업무 등 165건의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였으며 2025년도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8090억원에 대해 부서별 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반려동물 해변놀이터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지질공원 네트워크 참석 국외여비 등 30개 사업에 대해 49억원을 삭감·수정하여 의결하였다. 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 김원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쟁력의 새로운 척도는 생활인구”임을 강조하며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마련 등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강조하였다. 박병래 의장은“이번 회기는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의였다”며 “예산과 정책의 세부적인 면까지 심도있게 논의하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 헌정 질서가 훼손되고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은 현 시국에 부안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여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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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2
  • 부안군의회, 문화예술단체와 간담회 실시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2월 5일 의장실에서 지역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대표 김종문)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부안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부안군 업무 관계자와 예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안 문화예술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예술인들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군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병래 의장은 “부안의 문화예술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예술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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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부안군의회, 비상계엄 선포 강력규탄 성명서 발표하다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는 5일 오전 10시 의회 1층에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력히 규탄” 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의회 의원, 언론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헌법을 수호해야할 대통령이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권력을 남용한 내란행위”라고 규정하고, 계엄령 선포의 이유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나, 이번 계엄 사태는 실체적으로나 절차적으로 명백히 위헌이라며, 국정 운영 능력을 상실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박병래 의장은 “헌정 질서를 파괴한 계엄선포는 독단적인 반민주적인 독재 행위”라며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고, 이번 사태에 연루된 모든 관계자들은 헌정 질서 파괴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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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부안군의회, 대통령 계엄선포에 강력 항의 위해 상경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는 4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항의하기 위해 상경하였다. 지난 3일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선포한 후 부안군의회 의원들은 긴급 회동을 통해 밤새 상황을 지켜보고, 오전 8시경 국회로 향했다. 부안군의회는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제한하는 것으로, 계엄법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않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불법이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대통령이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고 국민에게 군사 독재시절을 떠올리게 한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며, 국민의 민주주의를 보장하고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력 투쟁하기 위해 나섰다. 박병래 의장은 “군사 독재시절에나 있을 법한 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면서 “헌법상 기본권을 제한하는 계엄선포에 대해 군민을 위해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나서야할 때”라고 강력한 투쟁 의지를 표했다. 한편, 회기중인 정례회 예결특위 일정은 추후 상황을 보고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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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부안군의회,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단지 전환 촉구 건의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28일 열린 제356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이현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단지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건의안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인해 부안군이 겪어온 희생과 피해를 강조하며, 농생명용지 7공구를 단순한 농업용지로 제한하려는 정부 방침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이를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산업단지(RE100)로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현기 의원은 “부안군민들은 지난30년간 국가적 목표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감내해왔음에도 정부가 군민의 기대와 희망을 외면했다.” 며 “7공구를 친환경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재건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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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 부안군 공공시설물 설치 및 유지 관리 방안 촉구에 나서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 김형대 의원은 제356회 제3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부안군 공공시설물의 설치와 유지 관리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김형대 의원은 “현재 부안군에는 약 300여개의 공공시설물이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어 있으나 관리 부서 지정과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상태이며,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인해 방치되거나, 신규 설치 및 교체 과정에서 예산 낭비의 논란이 일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공시설물의 설치 및 유지 관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부족, 유지·보수에 따른 점검과 관리 미흡, 군민의 신뢰 회복 등을 들었다. 김형대 의원은 “공공시설물은 군민의 삶의 질과 부안군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제안된 방안들이 공공시설물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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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 부안군의회, 2025년도 본예산 심사 본격 추진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심사는 부안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5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96억원이 감액된 총 7,978억원 규모로 원안가결되었으며, 2025년도 본예산안은 전년도 예산보다 64억원이 증액된 8,082억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2일에 열리는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하게 된다. 박병래 의장은“내년도 본예산은 군민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수 감소로 인해 부안군의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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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4-11-27
  • 부안군의회, 청년정책협의체와 간담회 실시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는 지난 25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관내 청년정책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안군의회와 청년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부안군 업무 관계자,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주요 의제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문제, 창업 지원, 문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이 다뤄졌으며 각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박병래 의장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부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청년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정치,정당
    2024-11-26
  • 부안군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기)가 지난 13일부터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제356회 제2차 정례회 31일간의 회기중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지며, 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위해 그간 철저한 자료준비와 점검, 요구자료에 대한 분석, 군민의견 접수 등 집행부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잘못한 부분을 시정하고자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특히 교부세 감소에 따른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예산 집행의 적절성, 인구소멸에 따른 대응 정책의 실효성 등의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부안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방교부세 축소라는 난관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에 필수적인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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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4
  • 부안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학부모회 협의회와 간담회 실시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원진) 소관 업무 관련하여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들의 당면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지역 학부모회 협의회(회장 이승연)와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내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부안군 교육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 김원진, 김광수, 김두례 의원과 학부모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의 현실성과 정책 개선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시설 및 돌봄시설의 확충, 학교 기숙사 관리 및 운영의 개선, 통학택시의 이용요건 완화 및 확대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학부모들은 특히 면단위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 및 지역 사회의 교육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박병래 의장은 “부안군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연구중이며, 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부안군 교육 정책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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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4-11-13
  • 부안군의회,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의결
    부안군의회는 12일 제35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를 위한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김원진 의원의 제안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어 채택되었으며 지방자치의 핵심인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1991년 이후 지방의회가 행정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현재 법적 한계로 충분한 독립성과 자율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이 보장되어야 지방의회가 진정한 주민 대의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하여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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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2
  • 부안군의회 2024년 마지막회의 제2차 정례회 실시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356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5일부터는 2024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변경안을 포함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군민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한 ‘부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두례 의원이 ‘지역행사 추진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촉구’라는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고, 김원진 의원이 대표발의한‘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박병래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년 동안의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성과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2025년도 예산안 심사시에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세심하게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새만금7공구에 RE100산단 조성을 위해 의회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음에도 정부가 최근 그곳에 장기임대농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정부의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정비를 위해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가 다같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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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2
  • 부안군의회, 농업인단체와 간담회 실시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는 지난 5일 의장실에서 지역 농업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부안군 업무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김상곤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농업인들은 여성농업인 전담부서의 필요성,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사업의 확대, RPC 통합의 필요성, 새만금지역 일대 농지활용 방안, 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감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업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경청하였다. 농업인단체연합회 김상곤 대표는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이런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은 상당히 진취적인 활동”이라며 이런 역할을 하고 계신 부안군의회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병래 의장은 “농업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의회와 상의해달라”고 말하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지난 9월 30일에도 벼멸구 피해 농가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농업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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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정당
    2024-11-06
  • 부안군의회, 제355회 임시회 마무리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위원장 이현기, 부위원장 김원진)의 건을 포함하여‘부안군 지능정보화 조례안’ 등 20여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한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벼 피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광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서남권 해상 풍력 사업 부안군 고압송전선로 설치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새만금지역에 우선 공급되도록 전력 공급 계획을 재조정하고, 부안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송전탑 설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병래 의장은 “최근 풍요로워야할 추수의 계절에 쌀값 하락과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부안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살피고, 지속적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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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 부안군의회,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부안군 고압송전선로 설치 전면 재검토 촉구하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광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서남권 해상 풍력 사업 부안군 고압송전선로 설치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광수 의원은 “서남권 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우선 공급되지 않고 수도권으로 먼저 송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부안군을 단순히 전력 생산의 희생양으로 삼는 불합리한 계획”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부안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만금 지역에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만약 전력이 새만금에 우선 공급되지 않는다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도 기업들로부터 외면받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송전탑이 지중화되지 않고 부안군을 관통하는 고압송전선로가 설치될 경우 부안군의 관광산업과 군민들의 건강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송전선로 설치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지중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장,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전라북도지사 등 관련 기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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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정당
    2024-10-11
  • 부안군의회, 제355회 임시회 실시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승인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각종 조례안 11건, 동의안 3건, 건의안 2건 등 총 16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원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쌀값 폭락과 벼멸구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대변해“부안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행부에 제안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위기극복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김두례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미지급된 보통교부세를 즉각 지급하고 지방교부세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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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8
  • 부안군의회, 벼멸구 피해지역 현장점검 나서다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는 지난 9월 27일 계화, 동진 등 벼멸구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확인은 부안군에 20년만에 발생한 벼멸구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지역의 실태를 파악하고 피해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부안군의회 의원들과 부안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벼멸구의 피해가 확산된 논들을 직접 살펴보며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경청하였다. 벼멸구는 벼에 기생하여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해충으로 현재까지 부안군 피해규모는 700ha에 이르고 있으며 급속하게 확산되어 많은 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박병래 의장은“부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피해복구와 방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24일 벼멸구 피해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하였고, 농업재해의 인정여부는 현재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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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30
  • 부안군의회,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와 간담회 진행
    부안군의회(박병래 의장)가 지난 24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완중)와 부안의 농어촌 현안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부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박병래 의장을 비롯한 부안군의회 의원과 김완중 부안지사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은행사업, 농어업기반시설 확충사업, 농어촌 공간개발사업 등 농어촌공사의 중점 추진사업을 청취하고 부안군 농업 주요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농어촌공사에 폭우에 대비한 용수개발사업 추진’, ‘배수개선사업 등 사업의 연속성 및 현장점검’, ‘대체작물과 연계한 용배수로 사업추진’ 등 안정적인 농업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하였다. 또한 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농기계 교행이 어렵고 추락위험이 있는 소교량과 경작로 등 민원현장을 함께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병래 의장은“부안군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다”라며 “농어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부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안군의 농어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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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전혜성 후보, 전북도 청년위원장 출사표… "청년의 말을 정책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안군 청년위원장인 전혜성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전북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으면 전북의 미래는 없다"며, 청년들이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하고, 정치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나아가 전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으로, 전혜성 후보는 '청년의 목소리' 플랫폼 도입을 약속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문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들이 빠르게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전 후보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전북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플랫폼이 청년들의 권리를 대변할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전 후보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당과 협력해 인턴십, 멘토링,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들이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적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정치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 것을 당부했다. 셋째, 전 후보는 청년 공천 보장제도와 30% 청년 할당제를 통해 청년들이 공정하게 정치적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적 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공천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전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위원장으로서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며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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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정당
    2024-09-25
  • 부안군의회, 부안상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참여하다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안상설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래 의장과 함께 이강세 부의장, 김형대 의원 그리고 의회사무과 직원과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상설시장에서 지역 상인들과 직접 대면하며 추석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부안 상설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날 함께한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차 길터주기, 생활안전 수칙에 관한 캠페인을 펼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박병래 의장은“오늘 지역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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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 부안군의회, 농업 외 소득 기준 상향 조정 촉구를 위한 건의안 채택하다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두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업 외 소득 기준 상향 촉구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김두례 의원은 “현행 농업 외 소득 기준이 3,700만원으로, 2009년에 설정된 이후 15년이 지났음에도 변동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2023년 전국 가구 평균 소득은 약 6,125만원으로 증가한 것에 비해 농업 소득 기준이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어 농업인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농업 외 소득 기준이 지나치게 낮아 농업과 겸업하는 농업인들이 직불금이나 농민수당 등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농업인들의 생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을 포기하고 이주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농업 외 소득 기준을 최소 5,0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의 생계 안정과 청년층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는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건의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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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 부안군의회, 쌀값 보장과 안정화 대책 촉구 건의하다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급락하고 있는 쌀값 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이한수 의원은 “올해 8월 15일 기준 한 가마(80kg)당 쌀값은 17만원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 전년도 수확기와 비교했을 때는 12.4%나 하락한 상태”라며 “전국 농협의 쌀 재고량이 7월 말 기준 39만 1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6% 증가해 재고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는 점을 짚었다. 또한 “부안군 RPC 등에서는 한 가마당 쌀값이 15만 원 이하로 거래되는 등 농민들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농민들은 쌀값 폭락에 큰 우려를 나타내며 20만 톤 이상의 추가적인 시장격리 조치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5만톤 매입에 그치는 제한적인 대책을 내놓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한수 의원은 “정부의 실질적인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약속한 수확기 산지 쌀값을 한가마당 20만원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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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 부안군의회,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 방문하다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제354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하였다.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어울림센터)을 비롯하여 부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원암 소하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 등 17곳을 방문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들은 즉시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어울림센터)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사업 초기 목적과 다르게 사용됨을 지적하며 사업계획을 세워 일관성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나래 청소년 수련관이 포함된 부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에서는 당초 66억으로도 내실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5년 지연되면서 당초 보다 더많은 예산이 투입되었다는 점을 짚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사업장 방문을 통해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부안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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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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