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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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서 학교전담팀, 사이버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전주완산서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지난 4월 16일 성심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되고 있는 사이버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 사이에 발생되고 있는 사이버상의 학교폭력과 중독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온라인 생활을 배우고 학생 스스로가 안전한 학교·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날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최근 사이버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사이버상 쉽게 접할수 있는 도박·마약등 중독성 범죄 예방,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예방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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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국립군산대 두미애 교수, KSoLA 2026‘미래인재상’ 받아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16일 식품영양학과 두미애 교수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춘계학술대회에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두 교수는 ‘Protective effects of Lactobacillus delbrueckii on metabolic dysfunction and hepatic steatosis in high-fat diet-fed obese mice’ 연구를 통해,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모델에서 특정 유산균이 대사 장애와 지방간을 개선하는 기전을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장내 미생물 기반 접근이 대사질환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기존 치료 전략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수상은 두 교수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사질환 연구 분야에서의 학문적 깊이와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미래인재상’은 연구의 창의성, 학문적 파급력, 향후 해당 분야 발전 기여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연구 역량과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군산대 두미애 교수는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의 방향성을 의미 있게 평가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내 미생물 기반 대사질환 연구를 심화하여 질환 예방과 관리 전략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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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주요 행사장 ‘빈틈없는 안전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알렸다. 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병행 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빈틈없는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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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 장애인단체 종사자 및 회원 인권교육 진행
    남원시는 4월 16일(목) 장애인어울림센터 3층 강당에서 장애인단체 종사자 및 회원,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과 인권 친화적 기관을 만들기 등을 위해 “장애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단체를 단일 건물에 입주시킨 장애인어울림센터의 개관 4주년을 기념하고,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상호 존중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날 김은경 강사(김제시가족센터 글로벌통합팀장)는 다양한 복지 현장 경험과 인권 친화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감수성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 인권 친화적 기관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어울림센터 개관 4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장애인단체 상호 홍보 및 이해의 장을 함께 마련하여 장애인단체 간 교류를 더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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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민원콜센터 소통 간담회 실시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15일 부안군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군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알렸다. 이번 방문은 군민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은 응대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화영 권한대행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군민과 소통하는 부안군의 '최전선이자 얼굴'이다. 상담사 한 분 한 분이 건네는 진심 어린 답변이 곧 부안군에 대한 품격 있는 신뢰로 이어지며, 우리 군의 행정 위상을 드높이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조만간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오는 5월 개최되는 ‘부안마실축제’와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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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안군, 주택난 해소‧정주 여건 개선 선제적 주택 공급 정책 시행
    부안군이 지역 내 심화되고 있는 주택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택 공급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섰다. 특히 청년층을 비롯한 신혼부부와 소규모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군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기 자립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동시에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중장기적인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장기 주택 수요 기반 조성을 위해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행안 도시개발사업은 약 2000여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북개발공사 이사회 심의를 완료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주도의 체계적인 주택 공급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계기로 향후 쾌적하고 계획적인 주거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복합형 주거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부안 해뜰 웰니스타운 사업은 주거 기능과 함께 건강, 휴식, 생활 편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주택 문제는 단순한 공급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주택 공급, 도시개발, 웰니스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공공 주도의 체계적인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주택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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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안군, 유아 마술 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 열려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신기한 마술과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개별 안내를 완료했다. 부안 지역 5~7세 유아(2018~2020년생)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총 12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당초 모집 정원인 1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역 내 유아 대상 문화공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공연 관람 이후 유아들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마술사 역할놀이 등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전 프로그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마술공연은 유아의 흥미를 기반으로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효과적인 문화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관람 대상을 만 4세까지 확대하는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더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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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안 위도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발대식 진행
    부안군 위도면은 해양환경 보전과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발대식을 지난 15일 위도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으로 구성된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참여자 87명이 참석하여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해안가 및 어항 일원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호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도면사무소는 이번 정화사업을 통해 위도 지역의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건강한 해양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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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안군, 햇빛소득마을 공모 주민설명회 실시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동체 참여와 수용성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방향을 비롯해 참여자격, 지원내용,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허가와 협동조합 운영 등 전 과정에 대한 행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지역 자원을 주민 소득과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 소득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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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안군, 중동 사태 농가 경영 위기 선제적 대응에 총력 기울여
    부안군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정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부안군은 농업용 면세유의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군과 읍면사무소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면세유 관리기관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면세유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급을 차단하여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영농 필수 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비닐, 부직포 등 주요 농자재 7종에 대한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자재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고량을 파악하고 수급 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농가에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안군은 기존에 연 1회 지급하던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할 계획이다. 영농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자금을 조기에 집행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군은 상반기 사용분에 대한 농가 신청을 5월 15일까지 접수하여 오는 5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예년보다 앞당겨진 이번 조기 지급은 고물가와 유가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 대외 환경의 변화가 지역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세유와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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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 혼불·고전소설문학관, 전국 단위 공모사업 잇달아 지정
    남원시 혼불문학관과 고전소설문학관이 나란히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혼불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성과는 올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결실로, 전국 12개 선정 기관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혼불문학관은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해 구술 기록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혼불, 기억의 연주’를 준비 중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문학축제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 역시 (사)한국문학관협회 주관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사업은 350만 원(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 활동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인문동아리’를 운영할 방침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각 문학관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혼불』과 고전 등 지역 문학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혼불문학관은 대상별 맞춤형 단체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인을 위한 언어 탐구 프로그램 ‘혼불, 나의 언어 정원’과 어린이를 위한 민속놀이 체험 ‘돌멩이 놀이’ 등을 통해 소설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다각도로 전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혼불문학관(☎ 063-620-57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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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최종 수상작 공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단일 공예 분야 대통령상 훈격을 갖춘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하 ‘대전’)」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자로 남진우 작가(작품명 :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가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옻칠, 목공예, 나전칠기,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과 일반 참관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47점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심사와 이의신청 단계까지 세밀하게 진행되었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은 조선시대 관복함의 형식을 응용한 목심저피칠기 기법의 작품이다. 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뚜껑 변죽을 모접기한 경사면으로 처리해 형태감을 살렸으며, 흑칠 바탕에 주칠을 적절히 안배한 점이 돋보인다”며, “ 섬세한 직선의 끊음질기법의 나전 국화무늬와 곡선미가 살아있는 주름질 기법의 운학과 봉황무늬를 조화롭게 구성한 격조 높은 수작”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30대 이하 신진작가의 참가율이 57%나 증가하며 옻칠 목공예 분야의 세대교체와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청년 작가들의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기법에 창의적이고 독특한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대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일(금)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된다. 수상작 전시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5월 1일(금)부터 6일(수)까지 시상식 장소에서, 2차는 6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마지막은 12월 중 서울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전통 문화 자산인 옻칠 목공예의 체계적인 계승·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옻칠 공예 분야 최초의 공립 기관이 될 본 시설은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통령상 격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발굴되었다”며, “공립 옻칠목공예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국 옻칠 목공예의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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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 실시
    남원시가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알렸다. 현재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에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적 4,187㎡에 125면 규모로 재단장된다. 또한, 유료화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수막 게시 및 읍면동 홍보자료 배포, 무료 운영시간 사전 안내, 월 정기권 이용 안내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는 4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회전율을 제고하여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주차 질서 개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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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보건소, 민관협력으로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향에 총력 기울여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의식지표 개선을 위한 보건사업을 집중 전개한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감염병과 자살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강의식지표인 비누·손 세정제 사용률, 칫솔질 실천율, 걷기 실천율 향상 및 고위험 음주율 감소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자원봉사센터 등 3개 기관과 협업해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 남원시니어클럽: ‘시니어 걷기리더’ 주도로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걷기리더’를 양성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걷기리더들은 평일(월·화·목·금)에 3개 조로 나뉘어 도통·향교·금·노암동 등 생활터에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법을 전파하며 상시 걷기 활동을 이끈다. 매주 수요일에는 걷기 명소를 순회하는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 축제 현장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5월 5일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에서는 현장 가이드로 나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걷기 참여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 개인위생부터 구강 관리, 절주까지 통합 지원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비누·손세정제 사용률 향상을 위해 남원거점스포츠클럽 내에 ‘뷰박스’를 설치하고 이용자들이 손 씻기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개인위생 실천 의식을 높인다. 또한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이동차량’ 서비스를 운영한다. 보건소가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 관리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포츠클럽은 주민 참여 독려와 홍보를 맡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2026년 남원시 지역사회 건강통계 내 악화지표로 나타난 ‘고위험 음주율’ 개선을 위해 ‘알콜제로 행복가득’ 사업에도 협력한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음주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발굴된 고위험음주자를 보건소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오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건강체험관 부스를 공동 운영한다. 여기서는 AI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지역축제 연계 ‘NO담배 NO알콜’ 문화 조성 자원봉사센터와는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절주·금연 계도 활동과 퍼포먼스를 전개한다. 고위험음주 기준과 절주 수칙, 전자담배 관련 개정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며,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자발적인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수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 통계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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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 피오리움, 1주년 맞아 춘향제 연계 '더블 감사 혜택' 진행
    남원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피오리움(Fiorium)’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8일(금)까지 9일간 방문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지역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원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피오리움은 개관 1주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다채로운 ‘더블 감사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원시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4월 30일~5월 6일)'와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춘향제 방문객이 매표소에 사진이나 영수증 등 인증 내역을 제시하면, 동반 1인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동반객 구성과 관계없이 적용되어, 축제의 열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경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링 1주년 특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뜻깊은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춘향제와 함께 피오리움을 방문해 남원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오리움 공식SNS(@fiorium_official) 또는 전화(☎063-620-556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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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북소방, 제6회 소방드론 경연대회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소방드론 분야)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 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소방서 소방교 방극환, 군산소방서 소방교 김익헌 연합팀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우승 팀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 수여와 하반기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드론은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핵심 장비”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방드론의 현장 활용성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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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국립군산대, 식약처 연구직 공무원 임용·국립대 교수 잇따라 배출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16일 수산생명의학과 어류약리학실험실에서 배출한 박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직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등 중앙정부와 학계를 아우르는 인재 진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렸다. 국립군산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전 과정을 이수한 이채원 박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연구직 경력경쟁 채용에 합격하여 보건 연구사로 오는 20일부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 박사는 향후 인체용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인허가 심사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보건 정책 및 규제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어류 약리학을 전공한 인재가 식약처 연구직으로 진출한 사례는 수산 생명 의학 분야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약물 동태, 안전성 평가 등 수생동물 약리학 기반 연구 역량이 인체 의약품의 규제과학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앞서 같은 연구실 출신 국립군산대 출신 배준성 박사는 지난 3월 경상국립대 수산 생명의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현재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배 박사 역시 국립군산대에서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로, 어류 약리학을 기반하여 수생생물에서의 약리기전, 약동학 및 치료 전략 분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동일 대학과 연구실에서 일관된 교육과정을 거친 인재가 단기간 내 중앙정부와 학계 핵심 기관으로 연이어 진출한 사례로, 국립군산대의 교육·연구 역량이 고급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국립군산대 수산생명의학과 이지훈 교수는 “연구실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국가기관과 대학에서 각각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류 약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어류약리학실험실은 수산용 의약품의 약동학, 잔류성 평가 및 휴약기간 설정 등 수산 식품 안전과 직결된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응한 치료 전략과 잔류허용기준 설정 연구를 통해 국가 정책에 기여하며, 어류 약리학이 수산을 넘어 인체 의약품, 식품 안전 그리고 규제과학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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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국립군산대, 중국 로동대학교와 협력 발전 방안 탐색
    국립군산대학교와 중국 공립로동대학교가 학생 교류 및 교육과정 개발 등 교류 협력 발전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16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중국 공립로동대는 이날 지홍팡(纪洪芳)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국립군산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기존의 학생 중심 교류를 기반으로 교육 및 연구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문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학부 및 대학원 수준에서의 협력 모델 다변화,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특히, 그동안 300여 명의 공립로동대 유학생이 국립군산대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다수의 졸업생이 중국 내 교수로 재직하는 등 양교 간 인재 양성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도 확인했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공립로동대와의 협력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는 것과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교류 및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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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민선 9기 읍면별 특화 공약 전달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이하 유 후보)가 16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13개 읍면별 지역 특성에 맞는 30건의 공약 사업을 발표했다.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약의 가장 큰 축은 만경강 수변공간의 권역별 통합 개발이다. 삼례·봉동·고산 3개 권역에 파크골프장, 생태식물원,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만경강을 완주군 대표 친수 관광벨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주민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확충도 핵심이다. 이서체육공원, 소양복합체육시설, 비봉생활체육공원 2단계 등 군 전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고루 배치하고, 삼봉복합문화센터와 완주 제2야구장 등 대형 시설도 순차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 자원의 관광자원화도 대거 포함됐다. 소양면 위봉산성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봉의병광장 성역화, 화산면 공공승마장 말문화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완주 북부·서부권 생태관광 거점을 육성한다. 군 외곽 지역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는 동상면과 경천면에 각각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해 공유부엌·작은도서관 등 복합 생활 기능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으로 조성한다. 교통·도시재생·농촌 정주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된다. 이서면 도시재생사업, 용진 원상운교차로 개선, 소양~동상 국지도 밤티재 터널 개설 등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운주면 농촌유학센터 추가 건립, 고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농촌 지역 활력 제고에도 적극 나선다. 유 후보는 "읍면 특화 공약은 완주군 어느 곳에서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의 실천 약속이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모든 과제를 빠짐없이 담았으며,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읍면별 전담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각 사업을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하며 국비·도비를 적극 발굴해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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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개미와 베짱이’ 만나러 가요! 무주군, 18일 인형극 공연 개최
    무주군이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무주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지하 1층)에서 ‘배려와 존중’을 주제로 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날 공연은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연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 인형극단 ‘콜럼버스’에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맡아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 시작 전에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기 위한 주제 소개 및 율동체조, 마술 쇼, OX 퀴즈, 사진 촬영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무주상상반디숲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에 자리를 잡은 ‘무주상상반디숲(이하 반디숲)’은 연면적 4,686㎡(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무주군립형설지공도서관과 무주군가족센터, 무주생활문화센터가 입주해 있다. 건물 2~3층에 자리한 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2층)을 비롯해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학과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장르별 장서 45,133권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센터(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위탁 운영)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대여실, 교류소통공간, 실내놀이터, 요리교실,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등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가족관계를 비롯한 돌봄과 지역공동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창작과 동아리,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위한 곳으로 지하 1층에 마주침공간과 다목적홀, 마루교실, 방음공간, 학습실 등이 있다. 수유실(1·2층)과 차담 공간(지하 1층~2층), 반디뜨락(지하 1층_공연 및 휴식 공간)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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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무주군, 너도나도 ‘통합돌봄’ 시행 2주 만에 전국 시군구 2위 성과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2주 차(3.27.~4.10.) 운영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무주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그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2주 집계 결과 전국에서 8,905명이 신청을 마쳤다. 무주군의 경우는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59.6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1명)을 크게 웃돌아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읍면 중심의 촘촘한 전달 체계 구축,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통합돌봄 수요 발굴과 초기 대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무주군은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 59명, 조사 58명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식사 지원 18건, 가사 지원 9건, 방문간호 6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6건 등 일상 및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한 51건(25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미용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4종의 특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방문 목욕과 이동지원 등 2종의 신규 서비스 도입을 위한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와 돌봄 연계도 도모하고 있다.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도내 13개 병원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인근 생활권의 대전선병원과 금산효사랑요양병원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종현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가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한 선제적 접근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었다”라며 “통합돌봄의 핵심인 ‘재가 생활 유지 지원’이 현장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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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무주군, 스마트 행정 구현 본격화... ‘생성형 AI’도입·교육 실시
    무주군이 공직 사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접목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생성형 AI’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박종구 ㈜타임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을 비롯해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민원 대응 내용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박승호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장은 “생성형 AI는 단순·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도구”라며 “무주군에도 도입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 등을 추진하며, 미래형 행정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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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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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익산시, 서동축제 앞두고 만반의 준비
    익산시가 2026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와 함께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5월 1~3일 도심 속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과 위생 등 편의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위생 관리,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 운영과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를 비롯해 물가안정 지도·점검, 식품위생 점검, 의료 및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동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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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4-16
  • 익산시, 시민과의 약속 지키는 신뢰 행정
    익산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책임 행정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 획득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우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와 책임 있는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민선8기 7대 분야 87개 공약사업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했다. 또한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며,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성과는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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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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