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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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화재위험 '심각'...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곳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책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를 대상으로 숙소 유형별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공형 숙소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가형 숙소는 9인 이상 거주하는 117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취사시설 안전관리, 피난환경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연계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및 통역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교육 리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생명정책과와 협업하여 계절근로자 숙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화재위험 대상에 대해서는 표본조사와 정기점검을 연계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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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주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실시
    전주완산경찰서 형사과(경정 박호전)에서는 전주남부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장애인 등 50여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과 카카오뱅크, 밀알복지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금융범죄 예방사업의 하나로, 금융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기관 또는 가족, 지인 사칭이나 낮은 이자를 빙자한 대출 사기는 물론 최근에는 딥보이스 기술을 이용한 음성사기 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련하였으며, 박호전 형사과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종수법과 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범죄 의심 상황에서는 즉시 112 또는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이번 교육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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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부안군은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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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안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군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함께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과 동호회, 사회단체 등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관광과(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문 위원장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에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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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안 하서면,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상영 성황리 개최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6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서비스 등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행복한 마을극장은 지난 7월 첫 번째 영화 상영 이후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준비됐으며 이날 주민 150여 명이 함께 모여 문화 서비스 충족은 물론 활기찬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팝콘과 뻥튀기, 시원한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과 함께 펼쳐진 이번 프로그램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두 번째 프로그램까지 함께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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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새눈, 완주군에 성금 1,000만 원 기탁
    완주군 삼례읍 농공단지에 위치한 ㈜새눈(대표 백청열)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 백청열 ㈜새눈 대표 등 관계자들은 완주군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새눈의 성금 전달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16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및 영상감시장치, LED 경관조명기구 등을 제조하는 ㈜새눈은 상생·혁신·나눔의 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백청열 ㈜새눈 대표는 “완주군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력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 더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눈 백청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에게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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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완주 청소년, 삼성 임직원 만나 미래 진로 그린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5일 삼성그룹 임직원 멘토단을 만나 생생한 직무 경험을 나누며 미래 진로 설계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완주군은 삼성그룹 임직원과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삼성드림클래스 삼성 임직원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구체화하도록 도왔다. 이날 현장에는 방과후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참여 청소년 11명과 관내 중학생 10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멘토로 나선 삼성그룹 임직원 6명은 실제 직무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 직장 생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청소년들은 소그룹 진로멘토링과 미래 진로 설계 워크숍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진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드림클래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다양한 진로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사업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양질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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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최근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자 이번 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감시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완주군청, 완주경찰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계도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진행돼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휴가철은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업주분들께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개선 활동, 전문 상담 서비스,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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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완주 봉동읍, 희망나눔가게·행복빨래방 만족도 조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설선호)가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와 행복빨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복지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자 5일부터 약 두 달간 실시한다. 희망나눔가게는 지역 후원자들에게 받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행복빨래방은 대형 세탁물을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위기가구,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위생 개선을 겸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도, 이용 편의성, 개선 요구사항 등을 다각도로 파악해 향후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민간 자원 연계와 맞춤형 봉사 활동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빈틈없고 따뜻한 감동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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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북은행, 완주군에 ‘시원키트’ 60세트 기탁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완주군 관내 폭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원(COOL)키트’ 나눔 행사를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 군수실에서 전북은행 조인성 부행장, 김성두 지점장, 김승희 부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2026 시원(COOL)키트 나눔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후원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봉사활동 참여를 통한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전북은행은 완주군이 추천한 폭염 취약계층 6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시원키트 60세트를 기증했다. 전달된 시원키트는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탁상 선풍기, 여름이불, 팔토시, 보냉백 등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완주군과 손잡고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해마다 명절 선물꾸러미, 여름철 시원키트, 겨울철 방한키트, 보건위생용품 등을 지속해서 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계절마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해주는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시원키트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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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유희태 완주군수, 친환경 농업인 현장 목소리 경청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4일 완주군 친환경농업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농업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희태 군수와 관련 부서 담당자, 완주군친환경농업인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9일 고산미소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전국생물다양성대회’ 및 ‘제13회 전북친환경농업인대회’의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협회 측은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맞춰 완주군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유 군수에게 제안했다. 특히 친환경농업 관련 예산 확대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의 공공급식 납품 확대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주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기후 위기 속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주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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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남원시 보절면,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 추진
    남원시 보절면이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은천, 도촌, 벌촌 마을을 시작으로 서당, 부흥마을 등 관내 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면장을 비롯해 팀장과 업무 담당 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시정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추진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을안길 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2026년 보절면 주요 시책 사업을 설명하고 다양한 보조금 지원사업과 남원시 핵심 정책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담당자와 면장이 함께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는 행정 안내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건복지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 복지 체감도를 크게 올려나갈 예정이다. 이주영 보절면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주요 시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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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외활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대체활동으로 실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폭염특보(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조정하고, 실내에서 가능한 교육 및 안전활동 등으로 대체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실외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및 수분 섭취 요령, 직무역량 강화교육,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어지럼증,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실외활동 재개 여부를 탄력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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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남원시, 구직자 마음 건강 지키는 ‘새길 마음여정’ 활발히 운영 중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실업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구직자들의 마음 안정을 돕고 정신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경제 위기 군 심리지원 프로그램 ‘새길 마음여정’을 지난 2월부터 매월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용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우울감, 불안, 나아가 자살 사고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남원시는 관내 실업급여 수급자와 구직자들을 곁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올해 연말까지 지속하고 있다. ‘새길 마음여정’ 대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및 자살사고 스크리닝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 ▲정신건강 선별검사(PHQ-2, SBQ-R) 및 옴니핏(OMNIFIT) 스트레스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교육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 및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등 전문 치료를 즉시 연계하고 있다. 아울러,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구직자들이 언제든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무인 검진기’를 상시 운영 중이며, 전문 인력이 검진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상담·치료로 연결하는 한편,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펼쳐 구직자의 든든한 심리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업과 경제적 위기로 지친 구직자들이 매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취업 의욕을 되찾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직자들이 용기를 얻고 당당히 사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무인 검진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063-625-41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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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시민들 손에서 이어지는 『혼불』 속 이야기
    남원시(시장 양충모) 혼불문학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이야기를 잇는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혼불』 속에 담긴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학 속 옛이야기(설화)를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화 강연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혼불문학관 꽃심관에서 진행된다. 고전문학 박사인 배아영 강사와 함께 『혼불』에 담긴 다양한 설화를 살펴보고, 인물과 공동체의 삶, 전통 가치관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화책 제작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원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림동화 작가 오치근 강사와 함께 『혼불』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동화책을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혼불문학관에서 전시될 방침이다. 시민이 창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혼불문학관(☎063-620-57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혼불』은 남원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학 자산이자 우리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혼불』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창작하며 문학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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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 개최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5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출산가정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보건소를 비롯해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복주머니봉사단, 출산가정 등이 참석했다. 복주머니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50개를 남원시보건소에 전달했으며, 보건소는 이를 지역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행사는 사업 취지 및 활동 소개, 인사말, 기저귀가방 전달식, 기념촬영, 출산 응원 메시지 영상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저귀가방은 복주머니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육아에 필요한 실용성과 함께 출산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에 작은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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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개최
    대중음악의 아련한 향수와 감동을 담은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 문화예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남원 출신 가수 소명과 지역가수 금청을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아온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이 출연해 7080세대의 추억을 담은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정보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 남원소식-공연·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는 063)620-6287, 6839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낭만콘서트 5080이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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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무주군 이장들이 똘똘 뭉쳤다. 지난 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151개 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기 무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무주군 이장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읍 죽산마을 고병국 이장과 무풍면 상하마을 이수일 이장, 설천면 신두마을 서병인 이장, 적상면 하가마을 신상구 이장, 안성면 봉산마을 김병남 이장, 부남면 상대마을 김일권 이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장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설천면 삼공마을 장정호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무풍면 삼거마을 김윤수 이장, 설천면 보안마을 최완철 이장, 적상면 내창마을 이세진 이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늘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과 군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이장님들의 날“이라며 "우리 무주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로 거듭나고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뜻을 모아서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역사회의 핵심 조직으로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각종 군정 시책 홍보와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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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무주군,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 박차
    무주군이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을 위해 지역 임업인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지역 임산물 생산자 단체와 임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전문 강사들이 ▲임산물 유통·판매 우수 사례와 최신 유통·마케팅 동향, ▲소비자 중심의 상품 기획과 홍보 전략, 판로 확대 방안 등에 관한 강의를 선보였다. 또한 임산물 가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물 판매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무주군 임산물 특성과 생산 여건에 적합한 유통 및 가공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나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장은 “교육생들 대부분이 고로쇠, 호두, 표고버섯, 대추 등 주요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교육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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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더 가깝게, 더 편리하게!
    올해는 무주반딧불축제 방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기간 중 금·토·일요일(9월 4·5·6·11·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외 셔틀버스는 승용차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강남·사당·서울·잠실·합정역), 성남(미금역), 수원(영통역), 인천(부평역)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상무역, 종합버스터미널), 군산, 대구(반월당·용산역), 대전(복합터미널, 시청역), 부산(동래·서면역), 순천, 여수, 익산,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13개 지역(21개 정류소)에서 운행한다. 반딧불축제장 내 지남공원 P2주차장까지 당일 왕복(행사장<->귀가), 편도(행사장행, 귀가행) 운행하며, 탑승 시간 및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등은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면 된다. 무주 지역 내에서는 축제장과 태권도원, 반디랜드, 구천동 숙박 단지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별도 운행(9월 4일~6일, 11일~12일)될 예정이어서 연계 관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현우 무주반딧불축제지원단 단장은 “30주년을 맞아 교통편 부담 없이 더 많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주요 지역을 오가는 셔틀 노선을 마련하게 됐다”라며“편하게 오셔서 살아있는 반딧불이도 만나시고 전 국민의 찬사가 쏟아진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 축제의 진수를 만끽해 보시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숙박 인센티브 참여업체 목록과 업소별 인센티브 내용,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등이 확정되는 대로 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디 캠핑, 반디 빛의 향연(드론, 낙화, 불꽃놀이, 레이저), 반딧불이 동요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0주년을 맞아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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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말이 통해야 농촌도 안전…정읍시,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육
    정읍시가 필리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을 대상으로 농작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정읍시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에서 한 시간 동안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현장의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업은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한국어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근로자들이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작업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응 표현 등 활용도가 높은 내용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와 근로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 작업 능률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한국 생활 적응과 상호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 인력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언어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고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가장 주요한 요소”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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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북 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 정읍, 전문 강사 양성 본격화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민과 활동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2026 환경교육사 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다. 교육은 지난 3일 ‘환경과 철학’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15차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과목에 맞춰 환경과 철학, 환경교육론, 환경생태학, 생활환경문제와 환경보건,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문제 등 5개 이론 분야를 집중적으로 습득한다. 센터는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함께 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 가운데 저소득층과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 대상자에게 자격 취득 비용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수강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해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에 필요한 환경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친환경 가치관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정읍지역 학교와 지역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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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복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정읍시, 종사자 처우 전면 진단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와 근무환경, 인권 실태를 진단해 2027년부터 적용할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보수수준 및 처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정읍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2027~2029)’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과 보건복지부 인건비 지침을 적용받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88곳이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과 규모를 고려해 34곳을 표본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는 기관용 서면조사와 종사자용 인터넷 무기명 조사로 나눠 진행한다. 기관 조사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인건비·수당 지급 실태를 파악한다. 종사자 조사에는 급여와 수당 수준, 교육·훈련, 이직 의향, 일·가정 양립, 안전·인권 실태 등에 관한 문항을 담았다. 특히 종사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근무 중 겪은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네이버 설문 양식의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무기명으로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와 처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읍 실정에 맞는 중장기 처우개선 계획을 세워 종사자가 행복한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조사 결과의 수집과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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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정읍 장애청소년들의 특별한 법 여행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정읍지구위원회(회장 민장용)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청소년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법률 문제 대처법과 권리 보호 방법을 교육했다. 위원회와 복지관은 지난 5일 ‘나에게 소중한 권리 찾기’를 주제로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법과 함께하는 권리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명 위주의 법 교육에서 벗어나 장애청소년들이 실제 사례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온라인 범죄 등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처법과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장애청소년과 보호자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해 권리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장용 위원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스로 권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권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알고 행사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사자 중심의 권리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와 복지관은 오는 9월 4일 연지아트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개그맨 이동우와 김경식을 초청해 ‘법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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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정읍의 미래 바꿀 78개 약속…민선9기 공약 실행 시동
    정읍시가 8개 분야 78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유호연 부시장과 국·소장, 전체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일자리·경제 11개, 농업·농촌 11개, 보육·교육 10개, 문화·관광·체육 10개, 보건·복지 10개, 도시·교통·환경 10개, 청년·소상공인 8개, 체류·생활인구 8개 등 모두 78개다. 시는 대부분의 공약사업을 조속히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가계획 반영, 행정절차 이행,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바이오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정읍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이 있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이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이학수 시장은 “‘함께 만든 변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고, ‘함께 여는 미래’를 완성하는 것이 민선9기의 목표”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에 머무르지 말고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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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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