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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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숲 확대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2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저감숲 20.4ha를 신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도내 전역에 대하여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여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여 올해 대비 185%(47억원)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하였다       ※ 전북 국비 확보 :  (`19) 8.5ha/42.5억원, (`20) 11ha/55억원, (`21) 20.4ha/102억원  그리고 국비 중 5억8,800만원을 올해 3회 추경에 반영해서 사전 실시설계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 초에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년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생활권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흡착 및 침강하도록 유발원과 생활권 사이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군산, 정읍, 남원, 장수 등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연초에 국비 1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서 팔복동 산업단지 및 주요 도로에서 전주·완주 혁신도시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정부 그린 뉴딜 사업에 발맞추어 도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을 적극 조성하여 도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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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05
  • “어려운 시기지만 해피하게” 해피식품 후원
    코로나19, 폭우, 폭염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이 도착했다. 5일 완주군은 최근 ㈜해피식품(대표이사 이태길)으로부터 오징어, 야채, 핫바 등으로 구성된 냉동식품 200여 박스(환산금액 1600만원 상당)를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태길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고 경제적 활동도 어려운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잘 극복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후원 받은 냉동식품들을 아동‧청소년시설과 장애인시설에 전달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해피식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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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전북도, 유통 중인 먹는샘물 무작위 수거검사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대형‧소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기준, 수원지 등 표시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151개사 520여 개 제품 중 도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하여 무작위로 수거하여 검사 할 계획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유통매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먹는샘물 표시기준과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생산업체별‧제품별로 중복되지 않도록 수거해 총대장균군, 살모넬라, 쉬겔라 등 50가지 항목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표시기준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 생산업체에 대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업체는 지체없이 제품을 회수하여 폐기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58개 제품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유통매장에는 수거검사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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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05
  • 완주군 비봉면 “우리동네 역사 알자”
    완주군 비봉면에서 지역의 역사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5일 비봉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일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희빈 지역발전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비봉면 향토사 바로알기’를 주제로  비봉의 어원, 역사속의 비봉, 비봉을 빛낸 현대인 등을 설명했다.  현재 비봉면 인구가 2000명에 불과하지만 가장 많을 때는 7800명까지 거주했으며 정치‧경제‧사회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많다.  비봉면은 향후 발간할 면지에 이러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비봉면은 기초생활거점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소재지권을 중심으로 국비 40억원이 투입돼 향후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유희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추진하지 못한 사업들을 한 가지씩 실천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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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 영화처럼 본다
     전주시가 한지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한지패션대전을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전주시와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는 오는 8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을 열고, 향후 미디어를 통해 행사 전반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한지’와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주한지와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지패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행사진행을 위한 최소인원만을 배치해 진행한 뒤, 촬영영상을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한지패션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유도하고 수요 창출을 돕기 위해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디자이너 초청 한지패션 갈라쇼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는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디자이너들이 한지를 활용해 만든 의상 40벌의 디자인 경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장,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정훈종 디자이너(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와 함께 한지패션의 실용성, 고기능성, 에코웰빙 패션소재에 대해 홍보하는 한지패션 갈라쇼와 패션 관련 전공 대학교수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도 이어진다. 그리고 여태명 서예가와 홍찬석 화가가 참여해 만든 한지티셔츠와 손수건 등 한지패션 기념품 판매행사도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의 경우 한지로 스페인, 이집트,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의상 15점을 제작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패션쇼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전주패션협회는 오는 20일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일환으로 한지패션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산학관련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사)전주패션협회는 이날 촬영된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사)전주패션협회 홈페이지(cfa.or.kr)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오재수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한지패션 메카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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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심덕섭 위원장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명사특강’ 눈길
    심덕섭(57)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애니에서 ‘전북의 문화비전 ‘세계문화 융복합 창조’’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심 위원장은 명사특강을 통해 “전북은 한국 고유의 문화예술이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고 “우리나라 공연의 세계화를 겨냥해 해외 공연에 최적화된 새로운 예술 포맷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가들의 각종 콘서트를 기반으로 VR, 5G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심 위원장은 고창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나와 행정고시(3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경력과 학식, 정책조정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실장, 지방행정실 실장, 국가보훈처 차장을 거쳐 현재 제 6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지난 2월 17일 새롭게 출범했다.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명사특강을 준비한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 심가희 공동대표는 “전북 출신으로 중앙정부에서 인정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심덕섭 위원장을 초대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영광이다”며 “전북의 문화예술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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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고충해소‧권익보호’, 전북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 문열어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태조사와 법률지원, 고용촉진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할 든든한 지원군이 첫발을 내딛는다.  전북도는 4일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건물 2층에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전라북도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라북도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는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전국평균보다 높은 상황에서 이들의 고충해소와 권익보호를 위한 공식 기관이 필요하다는 전도민적인 공감대 속에서 탄생했다.  전라북도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적정성 심의와 전북도의회 민간위탁 동의를 거쳐 올해 350억원의 예산 확보와 4월, 수탁단체를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로 선정하는 등 오랜 검토와 준비과정을 거쳐왔다.  전라북도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는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태조사와 법률지원, 교육, 여성 노동자 지원과 고용촉진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이들의 고충해소와 권익보호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전북도는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수혜대상을 확대해 비정규직 노동자뿐만 아니라 전체 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운영을 계획하는 등 전체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도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센터 개소식에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황영석 전북도의회 부의장과 국주영은, 송성환, 김이재, 최영심 도의원, 노병섭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장 등 도내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공식 기관의 힘찬 첫 발걸음을 축하하였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불러온 전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 ‘전라북도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가 비정규직 노동자뿐만 아니라 도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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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05
  •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광복의미 되새기는 ‘시조전시회’ 눈길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뜻을 되새기는 우리 순수 민족문화인 시조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에서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이선녀 시조시인이 이끄는 한국시조아카데미 회원들이 오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뭉치전시관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제 강점기 짓밟히고 억눌렸던 시조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선녀 시조시인과 12명의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시조 40수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 뜻깊다는 평가다.         학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 12명의 회원들은 수년간 시조수업을 받고 문단에 데뷔 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동시조 시인으로 알려진 유응교 전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 초대돼 축사와 함께 ‘폭포’, ‘석류’ 등 동시조 2편도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시조는 일제에 의해 말살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아픔이 있는 한국 고유의 정형시이다.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한 이선녀 시인은 척박한 시조 문학의 풍토에서 시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감성 에듀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이선녀 시인은 “수년간 시조와 함께 동고동락한 회원들과 함께 2번째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강조하고 “아직은 다듬고 걸어가야 할 길이 멀지만, 앞으로도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시조의 언어와 몸짓으로 항해 하고 싶다”며 변함없는 시조사랑을 불태웠다. 한편,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민족 정형시인 시조전시회를 후원한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 심가희 공동대표는 "75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의 감동을 시조를 통해 전 국민들이 다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전시회를 후원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시조전시회 뿐만 아니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동참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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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전북도,‘디지털 역량강화’ 8월 말부터 본격 추진
     전라북도는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전라북도 정보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총괄거점센터’ 1개소와 시·군별 거점센터 14개소, 정보화 교육장, 주민센터 등 생활 SOC 43개소 등 총 58개소를 ‘디지털 역량센터’로 조성하고 8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도는 이에 앞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에 필요한 강사·서포터즈 선발을 위해 도내 경력단절자와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공고*를 실시, 8월 중순에 센터별 4명씩 총 2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강사·서포터즈 사전모집 웹사이트 : www.디지털포용.kr (기간 : 8. 5 ∼21)  ‘디지털 역량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SNS 활용, 기본 앱 설치), 인터넷 검색, 비대면 원격교육 솔루션 활용 같은 디지털 기초 교육과 키오스크 활용법(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병원 수납,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쇼핑, 교통정보 활용, 건강관리 등 디지털 생활교육과 함께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중급교육을 중점 진행한다.  아울러 ‘거점센터’에서는 서포터즈가 상주하여 디지털 생활정보 활용이 어려울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헬프데스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교육을 받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원하는 장소(경로당, 복지관, 마을회관 등)로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형 교육도 진행하며,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적용을 돕기 위한 정보통신 신기술(AR·VR, 드론, 3D프린팅 등) 체험 등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집 근처 곳곳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역량센터’가 도민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과 일상의 디지털 문제를 상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토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디지털 안전망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통해 전라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았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완주군, 3D프린터‧아두이노장치로 제품개발 성큼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진행한 장비활용 융복합 교육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5일 완주군은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키고,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출을 지원코자 개설한 ‘제품 개발을 위한 장비활용 융복합 교육(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출처 : 완주군 창업보육센터(https://wj-changup.wanju.go.kr/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6회차에 걸쳐 진행된 과정에는 학생, 일반인 10명이 참여해 3D프린터와 아두이노장치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각자 개성있는 투석기(포트리스)를 제작,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한상상실 관계자는 “장비활용 융복합 교육은 머릿속에서 생각한 것을 도구를 활용해 직접 설계하고, 만들고,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공유하면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한 교육생들을 위해 올 하반기에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무한상상실 운영 프로그램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 및 완주군 창업보육센터(TEL. 290-2487, 2488)에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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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8-05
  •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건강교육
    완주군 상관면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했다. 5일 상관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2020년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노인일자리가 지난 5월 재개되면서 다시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관내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면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아름다운 노인병원(이사장 소순갑, 소광원장)이 진행한 치매예방을 위한 힐링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하면 노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 할지 또 치매가 왔을 때 대처해야 할 방법들을 설명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소순갑 이사장은 “완주군 상관면에 유일하게 위치한 치매전문 아름다운 노인병원을 완주군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고령화에 따른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완주군립아름다운노인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전주덕진소방서, 벌집제거 119로 신고하세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벌집을 발견할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철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급증하면서 소방대원들은 찜통더위 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덕진소방서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687건이며 2020년은 현재까지 151건의 출동이 있었다. 또한 관내 벌쏘임 관련 구급출동은 최근 3건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말벌은 주택 처마나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덩치가 일반 벌의 2배 이상 크고, 한번 침을 쏠 때 나오는 독의 양도 15배나 된다. 뿐만 아니라 연속으로 침을 쏠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잘 훈련된 119구조대원이라도 벌집보호복을 착용하고 안전장구를 철저하게 갖춘 상태로 접근한다.       벌 쏘임 피해 예방법으로 ▲ 벌집 발견 즉시 119 신고 ▲ 벌을 유인하는 청량음료·수박 등 단 음식 제거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화려한 색의 옷 착용 금지 등이다. 벌에 쏘이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하게 벌침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된다.    윤병헌 서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려다가 벌을 자극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며 "벌에 쏘인 뒤 몸이 붓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5
  • 완주군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준비 만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완주군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사실상 토지소유자의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하게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이날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특별조치법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된 부동산이다. 앞서 완주군은 특별조치법에 의해 읍·면장이 위촉한 변호사 17명, 법무사 15명, 주민538명 등 총 570명의 보증인에 대하여 보증인의 의무, 보증서 발급절차, 허위 보증에 따른 벌칙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부터 순회교육을 실시,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혼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할한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전북국방벤처센터, 내년 사업에도 2개사 이상 선정 목표 추진
     전라북도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주)진흥주물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전주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2009년 개소 이후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진흥주물은 총사업비 20억1천만 원 중 정부지원금 15억 원을 받아 3년간 제품개발을 마치면 국방기술품질원 방산수출지원센터의 수출 마케팅 및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국비 지원사업은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협약기업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한편, 방위산업의 불모지였던 전라북도에 방위 산업의 새싹을 틔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송주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하여 그간의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와 기업 간의 노력이 결실을 이뤄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제품개발, 시험평가,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육성 및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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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05
  • 완주군, 사업장과 손잡고 정신질환자 돕는다
    완주군이 지역 중소사업장과 손잡고 정신질환자를 돕는다. 5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편의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소상인의 상생을 위한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충전소는 민간 중소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해 관내 정신질환자가 에누리, 물품후원, 재능기부 등의 각종 혜택을 받게 되는 형태이다.  지난 달 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안경매니저 삼례점, 쭌이네고기, 간식열차, 용복쉼터, 현대전기 등 총 5곳의 협력업체가 함께 하고 있다. 정신질환자는 마음충전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음충전카드’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민간 사업장의 ‘마음충전소’ 가입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진행된다. 마음충전소 신규협약 1호 사업장인 고광희 안경매니저 삼례점 대표는 “마음이 힘든 정신질환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사업장들이 함께 동참해 좋은 의미를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약 및 문의사항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262-30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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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제 꿈은 소방관이에요” 중학생 대상 미래소방관 체험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5일 오전 119안전체험교실에서 전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소방 관련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방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는 학생 참여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교실은 ▲소방공무원 직업 및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개 ▲채용과정 및 관련 자격증 관련학과 안내 ▲화재진압 등 각종 소방활동 사진 및 영상 관람 ▲방화복 등 개인안전장비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등의 내용과 순서로 진행됐다.        손소독,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일정 협의 및 문의사항은 덕진소방서 방호구조과 250-42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윤병헌 덕진소방서장은 “미래체험관 체험교실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매력과 흥미를 느끼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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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완주군 봉동읍 경로당 운영재개, 소통행정 추진
    완주군 봉동읍(읍장 강명완)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운영을 재개한 경로당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소통행정에 나섰다.    5일 봉동읍은 지난 달 27일 제내리 옥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82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방문하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건의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방문을 통해 경로당 이용시 유의사항(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여름철 폭염, 장마철 집중호우 등 피해예방을 위해 마을별 안전시설물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강명완 읍장은 “코로나19의 위험이 끝나지 않은 만큼 마스크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지켜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귀 기울여 듣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수렴해 행정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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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율곡을 탐문하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율곡을 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완주군은 최근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율곡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6번째 강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컨텐츠학과 이재운 교수의 강의로 ‘십만양병설’을 주장한 조선의 대학자 율곡 이이에게 신사임당이 미친 영향과 그의 생애 전반에 대해 살폈다.   평생의 화두를 안민(安民)으로 삼고 이것을 위한 법의 개혁 주장과 이이의 이기론 이념을 통한 현실의 개선 그 자체에 진리성을 찾고자 했던 이이의 사상은 후기에 한국의 실학으로 전개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한 참가자는 “율곡이이의 사상을 신사임당과 함께 연결지어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위의 인문학 관련 문의는 063-290-22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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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전주완산소방서, 상반기 일평균 54.2건 구급출동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5일 ‘2020년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분석 자료’를 통해 하루 평균 54.2건의 구급출동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구급출동 현황은 총 9,815건, 이송건수 5,810건, 이송인원 5,909명, 일평균 이송건수 31.9건으로 이는 전년대비 출동건수 4.6%, 이송건수 8.2%, 이송인원 8.2%, 일평균 출동건수 8.2%가 감소된 수치이다.   ▲구급활동 사진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감염우려로 인해 전년대비 구급 출동현황이 전반적으로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발생유형별로 질병환자가 60.5%(3,574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송이 많은 사고 장소로는 64.3%(3,631명)으로 가정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구급출동이 128건에 달했으며, 이 중 확진자 이송출동은 2건이고, 의심환자 이송출동 82건이었다.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상반기 통계분석을 기초자료로 삼아 관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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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완주군 평화의소녀상 건립, 중고등학생도 동참
    완주군 중고등학생들이 평화의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탰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완주군청에서 삼우중학교와 고산중학교, 고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소녀상 건립 기부금 79만5000원을 전달해왔다.   완주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맞춰 소녀상 제막식을 앞두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삼우중학교 오준영 학생은 “일제강점기 우리 또래의 소녀들이 전쟁에 끌려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음에도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는 역사를 배웠다”며 “앞으로 우리들이 피해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자는 뜻을 가지고 모금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앵자 위원장은 “어떤 기부금보다 값진 기부금으로 생각하고 소녀상 건립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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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5
  • “‘완주여행의 모든 것‘ 홍보 채널과 찐친할래?”
    언택트 여행지로 뜨고 있는 완주군이 관광홍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여행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알찬 내용으로 한 달여 만에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방법은 네이버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각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완주 주요관광지 숙박권, 완주특산품, 커피음료권 등을 지급한다.   완주군이 개설한 온라인 홍보채널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근교의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완주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평온을 주는 감정을 담아내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여유로운 마을풍경을 수채화로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슬로건 아래 보는 곳마다 그림 같은 곳, 은은한 자연의 향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완주를 다녀가지 못하신 분이나 완주가 궁금하신 분은 SNS를 통해서라도 완주의 멋도 느끼시고 많은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중인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노송동 선미촌 내에 조성되는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기존 성매매업소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오는 10월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정한 뒤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완산구 권삼득로 4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우편 또는 이메일(migyun97@korea.kr)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바탕으로 상징성과 창의성, 친밀성, 적합성 등을 심사한 뒤 8월 말 수상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서노송예술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의 상징적 이미지를 반영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 제안되길 바란다”면서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은 문화예술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도시재생과 서노송예술촌팀(063-281-5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전북도, 시․군 협력하여‘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한 뜻모아
     전북도가 도내 인권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시군 인권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도-시·군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전북도정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인권시책 추진상황을 시·군과 공유하고 시·군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도 함께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각종 성폭력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도(道)의 상담 조사체계를 소개하고,  시군에서도 실제 ▲ 고충상담 창구 운영여부 ▲ 직원들의 상담 시스템에 대한 인지여부 ▲ 사건매뉴얼 작성 및 운영여부 ▲ 사전예방교육 여부 등 인권침해 사전예방과 사후관리 시스템 정비를 당부하였다.  또한, 도민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인권교육과 홍보가 계속되어야 하며 올 상반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 교육·홍보 활동이 어려웠다면, 하반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을 참고해 인권교육 등의 활동을 소규모로 다수에 걸쳐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북도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도정 주요 인권시책과 현안에 대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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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8-05
  • 영국 여행매거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전주 추천
     영국을 대표하는 여행매거진이 전주를 올해와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추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매거진인 트레블위클리는 최근 아시아 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예약이 염려되는 여행자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올해와 내년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 ‘올해와 내년에 방문할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Ask the operators: Best places to visit in Asia this year and next)에서 전주를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았다. 1969년 창간된 트레블위클리는 4만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연 평균 약 780만 명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명 주간잡지이다.  이 여행매거진에서 인사이드아시아투어스의 동남아시아-중국지역 상품매니저인 크리스 그리너는 “요즘 여행객들은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시작하면서 “전주는 한옥마을로 잘 알려진 도시로, 비빔밥과 김치와 같은 음식을 맛보기 위한 미식투어라면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현대적이며 붐비는 서울도 멋지지만, 전주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하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한 여행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글로벌 여행지로 전주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을 이끌고, 글로벌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와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출판사이자 세계 모든 배낭여행자들의 지침서로 불리는 ‘론리플래닛’을 통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에 선정됐으며, CNN, 더가디언스, 더트레블러 등 해외 주요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에서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치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전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가 있다. 전주는 대한민국 문화수도로서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글로벌 여행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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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8-05
  • 전북도, 재해위험지역정비 2년 연속 전국 최고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 도내 사업 현장이 2년 연속 전국 최고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공모배경)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자체 확대전파 및 대외홍보 ▲ 군산시 내항지구 배수펌프장 전경    최우수상에 군산 내항 재해위험지구가, 우수상으로 남원 행정 재해위험저수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전국적으로 24개 사업장이 참여하였고,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총 7개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군산 내항, (우수)남원 행정제, 충주 봉방, 광양 진월월길, 성주 경산, 경주 근계, 합천 문송  전북도는 그동안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자 민‧관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재해위험 해소 효과성, 정비방향의 적절성 등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 부각되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최우수로 선정된 군산시 내항지구는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위험지구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39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배수펌프장을 조성하였다.  사업장은 2017년 준공 이후, 단 한 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도심 시가지 15ha의 침수예방 효과를 높이며, 항만 부지 무상사용 협의로 토지매입비 25억원을 절감하였다.  특히, 근대문화유산 관광지를 감안하여 배수펌프장 건축물 디자인을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도록 근대건축 양식으로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남원시 행정저수지 전경    남원 행정저수지는 1945년 준공된 노후저수지로 2013년 D급 판정을 받아 2015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완료할 예정으로,  기존 포장된 관리 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홍수량에 비해 부족한 제당 높이를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도록 파라펫 옹벽을 대체 시공하여 사업비 2,500만 원을 절감하였다.  특히, 자동수위 관측 및 재난방송장치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각 시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2021년 국비 8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최우수-군산시 5억원, 우수-남원시 3억원)  박혜열 전북도 자연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위험지역을 정비하면서 보다 차별화되고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추진하고 우수한점에 대해서는 시군 간 업무연찬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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