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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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사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 허용 제안' 전국화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부족으로 영농철 비상이 걸린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제안한 방문비자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이 전국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지난 25일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송 지사가 제안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체류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전국 시도에 관련 공문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과수, 노지채소에 부족한 인력을 베트남, 중국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3농가에서 228명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어 대책에 나섰다.   주무부처인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지역의 사정을 전해 협력을 모색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제출했다. 농가와 1:1 전화통화로 도의 제도개선 방안을 전하고 농가의 수요도 조사했다. 전북도는 농가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국무총리 주재 재난대책회의(3.25.)에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도내 체류 외국인(2,322명)에게 체류목적외 활동허가를 허용토록 제안했다. 이에, 법무부는 전북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국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공문을 전국 시도에 배포했다. 운영절차는 방문(F-1) 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받은 농가가 시군 (농업기술센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www.returnfarm.com) 신청하면 일자리를 중개받게 된다. 전북도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농촌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중앙부처와 협력을 통해 농번기 인력수급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군을 비롯한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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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27
  • 정읍시, “코로나 19 청정지역 끝까지 지킨다!”
      정읍시가 정부의 코로나 19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발맞춰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대응책을 강력히 시행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해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시는 하루속히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시를 믿고 기본적인 준수사항 이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여파 지역 상권 보호‘안간힘’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기존 6%였던 정읍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3월에 8%로 확대한 데 이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10%로 추가 할인판매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연 매출 1억 2천만 원 이하에서 3억 이하로 확대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책으로 코로나19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기업·소상공인 피해통합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시는 유치원과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길이 막힌 업체와 농업인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사주기 운동’도 동참하고 있다. 특히,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공무원들은 매주 수요일 정읍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에 나서고, 구내식당 휴무를 주 2회로 확대해 경영난을 겪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하는 등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안감힘을 쏟고 있다.   ‘2주간의 멈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정읍시는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관계 기관과 기업, 각종 시설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전달하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운영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대상시설의 이행 여부를 점검,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 등을 발동한다. 기업체와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대면 회의·보고 자제와 유증상자 출근 자제, 온라인·재택근무 활성화, 점심시간 시차 운용, 회식 등 집단 모임 자제 등을 독려한다. 또, 민원인 접촉이 많은 시청 종합민원실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서로 마주 보지 않도록 한 방향 일렬식사와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공공 행사나 회의는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내·외부 회의나 보고는 영상 또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공적 마스크 공평분배·유통 질서 확립 ‘총력’시는 공적 마스크 공급 및 판매 현황과 함께 유통 질서 확립 의지도 밝혔다. 정읍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61개소, 우체국 15개소, 하나로마트 15개소로 1매당 1,500원에 판매한다. 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맞춰 1주당 1인 2매 구매로 제한하며,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원들로 지원반을 편성해 약국 61개소에 1개소당 1명씩을 배치했다.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줄서기 안내와 마스크 구매자의 신분증 확인, 시스템 입력, 중복구매 여부 확인 등 마스크 판매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판매량 준수 여부 확인에서부터 판매 협조와 함께 수시 모니터링으로 약국의 혼란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등 활용한 시 전역 전방위적 방역 강화도‘사활’ 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정부의‘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유진섭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8개 반)를 24시간 가동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방역 161개소 등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또, 정읍역과 보건소, 시청 종합민원실에 열화상 카메라도 설치, 운영 중이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나 대중교통, 학원, 체육시설 등에 손 소독제 등의 방역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신천지 관련 시설 14개소에 대한 폐쇄와 신도들의 유증상 여부 전수조사를 지난 11일까지 모두 완려했고, ‘심각 단계’ 상황 종료 시까지 신천지 교회 집회 금지 및 모든 시설을 강제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접촉자 1:1 능동감시 체계와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생활 행동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일제소독의 날’ 운영, 지역사회 안전 유지‘총력’정읍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 원천 차단을 위해 매주 목요일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목요일 공공청사와 공공시설, 공공기관 등 1천 12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밀집사업장과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과 지도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역 내 PC방 36개소와 오락실과 인형뽑기방, 노래연습장,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 등을 배부했다. 또, 분무용 소독약을 전달하고 소독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등 내부를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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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27
  • 부안군·정읍세무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과 정읍세무서는 지난 25일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세와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부안군민의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원화된 국세·지방세 민원처리를 개선하고 원스톱 처리로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운영, 세무민원 업무처리를 위한 사무실 제공, 국세 공무원 1명 이상 상시 근무 등 세무민원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와 지방소득세 신고, 국세·지방세 제증명 발급, 사업자 등록 신청접수, 세무 상담 등이 주로 이뤄지게 된다.   군은 오는 4월 말까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하기 위해 군청내 옛 교육청소년과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는 등 부안군민이 편안한 공간에서 세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했던 납세 관련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세·지방세 세무행정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7
  • 부안군, 부안우체국 마스크 500개 전달
    부안군은 26일 부안군청 군수실에서 신성호 부안우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배원들을 위한 마스크 500개를 전달했다. 군은 집배원들이 업무특성상 불특정 다수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하는 공공업무 종사자이지만 정작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부안군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자는 외출하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내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자는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콜센터(☎ 1339) 또는 부안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 063-580-3188)으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7
  •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코로나19 차단방역 실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은 지난 25일 농업인들이 자주 찾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코로나19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작업을 펼쳤다.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상서면 본소와 동부권, 남부권 3곳을 운영 중이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금년 현재 750여 농가가 방문하여 112종 1,009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갔다.   이처럼 많은 농업인들이 찾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하여 자체 방역소독기를 이용 시설주변, 출입문, 농기계 보관창고 등 집중 살균 소독을 진행하였고,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들에게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사항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강성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관리 모든 시설물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3-27
  • 임실군, 헌혈캠페인 진행
        26일 전북 임실군청 주차장에서 군청 공무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임실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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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26
  • 임실 봉화산 봉수, 전북 가야봉수의 실체를 드러내다.
      임실군(군수 심민)에서 추진하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발굴조사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산 39번지 일원의 봉화산 정상부에서 임실군에서 처음으로 가야시대의 토축 봉수대가 확인됐다. 임실 봉화산 봉수유적은 기록에 의하면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 두치(斗峙)봉수대’라고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전북 장수지역의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봉수길 중 하나로서 서북쪽의 옥녀봉 봉수, 남서쪽의 무제봉 봉수, 북동쪽의 덕재산 봉수, 남쪽의 노산 봉수와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하면서 삼국시대 섬진강 상류지역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유적은 2018년과 2019년의 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흔적과 봉수를 운영하였던 생활터를 찾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의 시굴조사에서 나무기둥 일부가 확인되었던 봉화산 정상부지역으로 조사결과, 암반층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나무기둥을 세웠던 다수의 기둥구멍을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들이 확인됐다. 이 기둥구멍[영정주공(永定柱孔)]들의 크기는 직경 25∼45㎝, 깊이 10∼20㎝ 내외로서 평탄하게 조성된 정상부에 토단을 쌓기 위한 버팀목을 지지했던 시설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을 피웠던 흔적 주위로는 석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봉화의 발화시설일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영정주공과 발화시설을 통해 기록에서 보이는 ‘토축의 봉수’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으며, 기둥구멍 주변에서는 가야계의 회청색 경질토기 뚜껑, 접시를 비롯한 생활토기 등도 출토됐다.  2020년 3월 20일에 실시한 학술자문회의에서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곽장근 소장은 “토축의 봉수는 섬진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강이나 만경강 수계권에서 확인되고 있는 석축의 봉수와는 다르게 구조적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실 봉화산 봉수는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전주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이번 토축 봉수 발굴조사를 계기로 여타 토축 봉수와 비교, 고찰하는 종합적인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도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실군 일원에는 현재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15개소의 봉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봉수의 성격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에서는 향후 연계되는 다수의 봉수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와 사용 집단세력, 그리고 봉수의 구조와 성격을 밝혀나가면서 문화재 지정 등의 보존관리 및 정비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640-2315)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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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3-26
  • 임실 봉화산 봉수, 전북 가야봉수의 실체를 드러내다.
      임실군(군수 심민)에서 추진하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발굴조사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산 39번지 일원의 봉화산 정상부에서 임실군에서 처음으로 가야시대의 토축 봉수대가 확인됐다. 임실 봉화산 봉수유적은 기록에 의하면 ‘둘레 144m의 흙으로 쌓아 만든 것으로서 일명 두치(斗峙)봉수대’라고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전북 장수지역의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봉수길 중 하나로서 서북쪽의 옥녀봉 봉수, 남서쪽의 무제봉 봉수, 북동쪽의 덕재산 봉수, 남쪽의 노산 봉수와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하면서 삼국시대 섬진강 상류지역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유적은 2018년과 2019년의 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흔적과 봉수를 운영하였던 생활터를 찾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2018년의 시굴조사에서 나무기둥 일부가 확인되었던 봉화산 정상부지역으로 조사결과, 암반층을 깎아 평탄하게 조성한 후 나무기둥을 세웠던 다수의 기둥구멍을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흔적들이 확인됐다. 이 기둥구멍[영정주공(永定柱孔)]들의 크기는 직경 25∼45㎝, 깊이 10∼20㎝ 내외로서 평탄하게 조성된 정상부에 토단을 쌓기 위한 버팀목을 지지했던 시설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을 피웠던 흔적 주위로는 석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봉화의 발화시설일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영정주공과 발화시설을 통해 기록에서 보이는 ‘토축의 봉수’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으며, 기둥구멍 주변에서는 가야계의 회청색 경질토기 뚜껑, 접시를 비롯한 생활토기 등도 출토됐다.  2020년 3월 20일에 실시한 학술자문회의에서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곽장근 소장은 “토축의 봉수는 섬진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강이나 만경강 수계권에서 확인되고 있는 석축의 봉수와는 다르게 구조적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며 임실 봉화산 봉수는 가야세력에 의해 운영되었던 점을 강조했다. 전주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이번 토축 봉수 발굴조사를 계기로 여타 토축 봉수와 비교, 고찰하는 종합적인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도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실군 일원에는 현재까지의 지표조사를 통해 15개소의 봉수가 확인되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봉수의 성격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에서는 향후 연계되는 다수의 봉수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봉수의 운영시기와 사용 집단세력, 그리고 봉수의 구조와 성격을 밝혀나가면서 문화재 지정 등의 보존관리 및 정비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640-2315)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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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3-26
  • 임실군 동네상권 활성화 필살기…공무원 소비촉진
      임실군청 공무원들이 앞다퉈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붕괴위기에 놓인 농촌상권을 살리기 위해 임실군청이 공무원 소비를 촉진하는 공격적인 대책을 속속 내놓으며 소상공인들에게 실낱같은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임실군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일찌감치 구내식당 수요휴무제를 실시해 왔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점심시간에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다. 코로나 여진 속에 이 제도는 지역 내 음식점에 더욱 더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평일 구내식당 배식율도 종전보다 크게 줄여, 500여명의 군청직원 중 필수 근무자 80명만 식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점심시간만 되면 공무원들은 삼삼오오 관내 식당가와 커피숍을 찾고 있다. 계산은 임실사랑상품권으로 대신하고 있다.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달 5만원씩의 임실사랑상품권 의무구매제를 6월까지 시행하고, 급여의 일부인 복지포인트 중 20만원을 구매토록 한 덕이다. 게다가 이 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할인을 시행하면서 5만원 이상 최대 100만원 상당을 구매하는 공무원들이 급증, 상품권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실상 공무원 한 명당 6월까지 최소 40만원 안팎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공무원 구매 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특별할인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 가운데 총 12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 복지포인트는 주유비 등 교통비와, 일반음식점, 소형마트 식료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 사용범위도 확대하고 개인별 잔여 복지급여를 상반기내 일찍 쓰도록 유도하고 있다. 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주 회장은 “가게마다 손님이 없어 많이들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그나마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이후 이용해 주고 있어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지역에서만 쓸수 있는 상품권이 코로나 기근에 단비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를 내달 1일부터 지원한다. 공공요금 3개월분 60만원과 4대 보험료를 근로자 1인당 연간 100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심 민 군수는 “농촌지역이라 가뜩이나 장사가 힘든데,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이 앞장서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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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26
  • 임실군,7733부대 2대대, 공적 마스크 판매 지원
         제7733부대 2대대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약국 업무량 가중 등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 되고 있어 소규모 약국에 인력을 지난 23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군은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을 선정하고, 임실읍대(6명)·관촌면대(3명) 장병들은 약국이 희망하는 날에 공적 마스크 판매를 위한 컴퓨터 입력 및 질서유지를 돕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 장병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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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25
  • 진안군,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주변에 방치·보관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영농 폐자재 수거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내달 17일까지 4주간 처리비용 등의 문제로 방치되어 온 영농폐자재 무상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적기 수거를 위해 우선 마을부녀회·노인회·자율방범대 등 지역 자생단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수거품목은 영농폐비닐, 농약 용기류, 폐차광막, 폐부직포, 반사필름, 종묘포트 등이다.  농민들이 경작지에서 흙이나 이물질을 털어 최대한 부피를 줄여 끈으로 묶어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군 매립장 내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면 된다. 특히, 영농폐비닐 다량 배출 마을은 환경공단에서 직접 수거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올해 영농폐기물 수거 장려를 위해 1억100만원, 재활용 불가 폐기물 처리 지원에 7800만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재활용 불가 영농폐자재 1,090㎥를 수거하여 위탁처리 하였고, 영농폐비닐 896톤, 농약 용기류 22톤을 수거하여 장려금 1억 8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영농폐기물 적기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자율적인 수거체계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 친환경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환경과 환경보전팀(☏063,430-2336)로 문의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3-25
  •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해 써 달라’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장정애)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장정애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겨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일하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부 물품은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 및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은 홍삼축제와 평소 각종 행사에서 일일찻집과 바자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수입금 중 일부를 물품으로 전달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기부행렬에 동참해줘 감사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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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JB금융그룹(전북은행),진안군에 특별 성금 5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부행장 임재원)은 25일 진안군을 방문해 특별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의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에서 임재원 부행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코로나19 감염 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 면 마스그 제작 지원에 쓰이게 되며, 이렇게 제작된 면 마스크는 군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함께 해 준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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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진안군의료원, 대구에서 온 경증환자 5명 퇴원
    진안군의료원에 지난 14일 대구에서 이송된 코로나19 경증 환자 13명 중 5명이 입원치료 시작 10일 만에 완치돼 퇴원하게 됐다. 25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환자 중 5명이 1차 검채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 났으며, 24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진행된 2차 검채에서도 음성이 나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격리해제 퇴원하게 됐다. 처음 우려와 달리 진안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는 ‘내 가족의 일이다’는 큰 마음으로 의료원에 입원한 대구환자와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진안홍삼제품, 마스크, 항균 소독티슈, 생필품, 홍삼고추장, 반찬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았다.   대구 퇴원환자 A씨는 “코로나19 확진 후 힘든 상황이었지만 대구와 거리도 가깝고 청정 진안군에 와서 빨리 완쾌되어 돌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안군민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치료에 정성을 다해 주신 진안군의료원 관계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정 진안고원에 오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되어 군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현재 입원 중인 환자들도 하루빨리 완쾌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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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진안署 코로나19 예방, 입초에 투명가림막 설치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4일 경찰서 정문 입초 근무지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찰직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투명 가림막은 가로 180㎝, 세로75㎝ 크기의 아크릴재질로,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하단부에 작은 공간을 두어 서류 및 방문증 등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진안경찰서는 입초뿐만 아니라 민원실에서도 투명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민원인 방문 시 손소독제 사용과 발열체크를 하며 주1회 청사소독을 하고 있다.    고치영 경비팀장은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며 “투명가림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대면 접촉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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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관촌면, 주요 시가지 봄맞이 ‘힐링꽃길’ 조성
      임실군 관촌면은 주요 시가지 등에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으로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게 된다. 면에 따르면 지난 23일 꽃향기 가득한 경관 조성을 위해 1차로 팬지, 비올라 5,600본을 관촌면 소재지 일원, 관촌역 주변 신병암 사거리, 오원천 산책로에 식재해‘힐링꽃길’을 조성했다. 면은 추후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국화 등 5종 15,000본을 식재해 계절의 정취를 물씬 풍겨 꽃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배경한 관촌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따스한 봄을 맞이해 면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라며, 아름다움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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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진안군,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전개
    진안군이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지난 21일 정부가 집단감염 위험시설인 종교 및 체육시설, 노래방, PC방, 유흥시설, 학원에 대하여 운영제한 행정조치 명령을 내림에 따라 진안군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운동에 발맞춰 종교시설 78개소, 노래방 3개소, PC방 1개소, 체력단련장 7개소, 유흥점 8개소, 학원 10개소 총 6개 업종 107개 시설에 대해 초강력 운영중단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 준수와 미 준수 시 집합금지 및 폐쇄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 단계별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지난 22일 종교시설 40개소에 대해 3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 집회 중단 권고와 함께 발열체크, 손세정제 비치, 거리유지, 방역 등 준수 사항을 일제 점검하였고, 10여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회 중단 약속을 받았다. 앞으로 2주 동안 집단위험시설에 대하여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1:1 모니터링을 강화함은 물론, 준수사항 미 이행 시 매뉴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실과소읍면과 30여개 기관·단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지침을 발송, 소속 부서장 및 기관·단체장 주재로 자체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체 플래카드를 게첩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대형 전광판, 진안군청 홈페이지, SNS, 마을방송, 재난문자발송, 지역신문 게재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 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줄 수 있지만 지역 감염 최소화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앞당겨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것”이라면서 “군민들도 집에 머무르기, 외출자제, 모임이나 해외여행은 연기 또는 취소 해 줄 것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청정 진안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자전거 행진 운영할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함께 운영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시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wjddud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3-24
  • 따뜻한 혈액 나눔으로 ‘착한’ 전주 가치 높인다!
      전주시 완산구는 긴급환자를 위한 따뜻한 혈액 나눔을 통해 전주의 ‘착한’ 운동의 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지난 23일 구청 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함께하고 나누는 전주의 ‘착한’ 나눔 운동의 확산을 도왔다. 혈액은 현재까지 인공적으로 제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이에 완산구는 ‘착한’ 나눔 운동에 혈액 나눔을 더해 그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완산구는 사랑의 헌혈운동 외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발(發) 임대료인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이용, △코로나19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화훼농가 이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한 전주시의 행보에 적극 발맞춰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넘어서는 완산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24
  • 코로나19 여파, 전주시내버스 감차 운행
      코로나19의 여파로 승객이 줄어든 전주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횟수가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자가 평소의 절반으로 줄어든 데다, 초·중·고교와 대학의 개학이 4월로 미뤄지면서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코로나 19와 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시내버스 이용자가 예년보다 약 50% 정도 감소함에 따라 버스 운수업체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일부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시내버스 5개 회사는 평일 하루 408대, 총 3959회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평일에 한해 하루 10대(10개 노선), 총 92회를 감차해 운행키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감차노선은 △61번 △102번 △165번 △752번 △960번 △3-2번 △119번 △309번 △381번 △684번 등 10개 노선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차노선을 주로 배차간격이 짧은 노선을 선정했다. 시는 또 운행횟수 감소로 인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기 위해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와 버스승강장 버스정보안내기(BIT) 등을 통해 운행 일부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시행한 후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부터 운영계획을 다시 세운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와 학교개학 연기로 시내버스 운수업체들의 경영난이 심각하게 지속돼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운행 일부노선을 한시적으로 감차하게 됐다”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전주시, 코로나19 대응 생계형 일자리 지원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실직자의 생계보장을 위해 단기 공공일자리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시간강사, 대리기사, 일용직근무자 등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생계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총 15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및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39세의 근로능력자로 시는 2020년 1월 이후 아르바이트, 일용직, 기간제, 임시직 등에서 해고되거나 비자발적으로 퇴사해 일자리를 상실한 자를 우선 선발키로 했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거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마친 자 등은 후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8590원과 간식비 5000원으로 주·월차 및 휴일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063-281-2555)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실직자를 위해 단기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비대면 식사를 하는 등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섰다. 시는 23일 실·국장과 과·동장들이 상호간 거리를 두고 앉은 가운데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시청 강당에서 가졌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간부들이 서로 2m 이상의 간격을 띄고 앉아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과 방역대책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구내식당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일렬로 식탁에 앉아 비대면 식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밀집된 환경을 피하기 위해 식사시간을 각 실·국별로 나눠 지정하고, 식탁에서 마주앉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확대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구내식당 역시 각 부서별로 이용시간을 정하고 한 줄로 식탁에 앉아 비대면 식사를 하도록 했다” 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산학연관 힘모아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시동 건다.
      전라북도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 기술개발에 많은 도내 기업 참여를 위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 전북도는 23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의 기술개발사업에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차근차근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술개발 과제 수주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도내외 산학연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은 산업부의 올해 사업공고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원단은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전컨설팅 지원체계 확립,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컨설팅,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과제 발굴 등 전주기적인 기술개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 20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상용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공고를 시행했다. 향후 5년간 1,621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상용차부품 고도화 및 선제적 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Co-Lab. 센터, 테크비즈프라자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 공고된 사업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 1개 과제와 상용차산업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 6개 과제로, 업 공고일은 다음달 20일까지 32일간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과제별 기술제안서 및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의 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고자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이 시행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전북 경제의 대표주자인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미래형 산업생태계로 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번 사업에 도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도내 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생태계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사업에 많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24
  •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 초석,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성황리에 마감
        전라북도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하고 현장평가 등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들의 전라북도의 지역경제 및 산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일환으로 시작한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중 첫 단계 지원사업으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중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 기업을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로 유입시켜 집중 지원을 통해 도약기업, 선도기업으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신규사업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번달 20일까지 한 달여간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20개사 모집에 총 59개사가 참여하며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를 마치는 대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을 소집하여 기업환경과 기술·경영상태 등을 현장조사하고 대표자 인터뷰 심사를 통해 참여의지,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실제 돋움기업 육성사업에 지원한 모 기업 대표는 “매출액 10억미만인 기업의 경우 다른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매출액 정량평가에서 진입장벽이 있어 선정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돋움기업은 매출액 한도액이 있어서 역량 있는 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돋움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프로그램을 발판으로 도약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유입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지원사업은 기업규모 및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전북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24
  • 전북도, 코로나19 피해기업 위기대응 마케팅 지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부자재 수입선 다변화 및 수출판로 개척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23일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생산 차질, 수출 및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전북형 위기대응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업체의 바우처 활용계획에 따라 수입선 다변화 및 수출 마케팅 전반에 대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사실이 있는 도내 제조‧무역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바우처 지원범위는 수입선 발굴에 필요한 경비, 신용조사, 무역보험, 해외마케팅, 바이어 발굴, 외국어 웹사이트 제작, 홍보동영상‧광고 제작, 시제품 제작‧배송, 컨설팅, 해외규격 인증 등 폭넓은 분야를 지원한다.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피해 회복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적으로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형 위기대응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라북도수출지원관리시스템(https://jbtrade.jeonbuk.go.kr)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www.jbba.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해외시장팀(063-711-204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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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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