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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진행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순창장류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아쉬움이 컸을 국민들에게 위안을 삼을 길이 열린다. 순창군이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류축제를 기다렸던 순창군민을 비롯해 전국의 관광객을 위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4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는 ▲ 장롱 속 장류축제 추억사진 공모전 ▲ 우리집 장(醬)끼자랑 ▲ 순창튜브 구독 및 댓글 달기 ▲ 2021년 순창장류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다.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 /제공: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지난 1회부터 14회까지 순창장류축제를 다녀갔던 방문객이라면, 핸드폰과 사진첩을 뒤져 추억의 사진 한 장씩 꺼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사진 게시 후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순창장류축제나 순창여행, 장류축제는 숙성중이라는 해시태그는 필수다. 사진을 올린 팀 중 총 20팀을 선정해 순창고추장 비빔밥 농산물 꾸러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시 센스 넘치는 제목에 주안점을 둔다고 하니 제목 선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또 순창군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를 구독 설정하고, ‘순창장류축제 온라인 이벤트’ 영상을 관람한 후 댓글 창에 정답을 적어주면 이 중 20명을 추첨해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준다.  직접 집에서 장을 담그는 사진이나 장독대를 보유한 가정은 사진을 찍어 사진에 담긴 스토리와 함께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10팀을 선정해 역시 농산물꾸러미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내년에 열릴 순창장류축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열린다. 가족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볼거리, 관광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3명) 각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장류축제 취소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전 국민을 위해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벤트 참여로 순창장류축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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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순창형 뉴딜 100대 사업 발굴, 총 100개 사업, 1,491억원
    순창군이 “한국형 뉴딜정책”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한 “순창형 뉴딜 100대 사업”을 발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뉴딜사업은 정부가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New) 변화시키겠다는 약속(Deal)이라는 의미를 담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점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난 7월 14일 발표했다. 정부 기조에 걸맞게 순창군도 “한국형 뉴딜”과 “전북형 뉴딜”을 기반으로 지역특화 산업과 미래산업의 연계가 한층 강화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순창형 뉴딜을 완성했다.   이번에 완성된 순창형 뉴딜은 디지털뉴딜 분야 57건 731억원, 그린뉴딜 분야 28건 532억원, 사회안전망 분야 15건 228억원으로, 총 100건 1,491억원 규모다. 핵심사업은 ▲순창 채계산 지역특화 조림사업 ▲발효소스토굴 AR 트릭아트관 설치사업 등으로 순창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비한 녹색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디지털분야 ▲스마트 도로 시스템 구축 사업, 그린뉴딜 분야 ▲도시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사회안전망 분야 ▲농촌지역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으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형 뉴딜을 추진한다. 군은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 등 미래사회 흐름에 전략적 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면서 “순창군도 각종 환경이나 이상 기후, 식량위기 등에 대비하고자 순창형 뉴딜로 경쟁력확보에 초점을 맞춰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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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황숙주 순창군수,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비누 거품을 묻히고 기도하는 두 손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한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의 지명을 받은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과 아낌없이 기부해주시는 이웃들, 마스크 착용 및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19는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숙주 군수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환주 남원시장, 장영수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를 지명했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순창군 유등면 외이마을에 서민금융상담과 피해복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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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순창 토착 발효초산균 종균첨가제 상품화 성공!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은 지난 3일 순창 토착 초산균을 종균첨가제로 상품화하는데 성공하여, 이르면 내년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초산균을 대량배양하고 동결건조를 통하여 활성건조 분말형태의 종균첨가제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초산균은 발효식초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발효미생물로써, 알코올을 초산으로 전환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진흥원은 종균첨가제 상품화로 인해 전통발효식초 시장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 식초시장은 1,104억원으로 그 중에 전통발효식초가 349억(과실발효식초 202억원, 곡물발효식초 147억원), 주정발효식초가 700억원 등이다. 전통발효식초 생산규모가 전체 식초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전통발효식초를 생산하는 기업이나 농가들이 식초가 발효되지 않거나 다른 미생물의 오염에 의한 맛과 풍미 저하로 품질의 문제를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할 방법 중 하나로 발효미생물을 종균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꼽을 수 있는데, 이마저도 국내에서는 초산균을 종균첨가제로 생산하는 기업이 없어 종균을 구입하고자 해도 구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진흥원이 현재 보유한 500여주의 초산균 중 초산 생성력이 우수하고 환경에 견디는 내성이 강한 초산균주를 선발해 상품화한 것이 Acetobacter pasteurianus SRCM101480(아세터박터 패스츄리아누스)다. 이 균주를 베리류, 현미 및 황칠나무 등에 발효시험한 결과 초산생성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시범사업으로 올 상반기부터 진흥원이 보유한 소량 생산 시설을 이용, 생산하여 초산균 종균첨가제를 전국 5개 발효식초제조기업에 공급하여 미생물 검증 등 상품화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 정도연 진흥원장은 “2020년 하반기 구축 완료 예정인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를 통하여 대량생산 및 상품화하여 국내 발효식초 제조기업과 소비자들 누구나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류, 김치, 식초, 발효주 및 젓갈 등 국내발효산업육성을 위해 우리 토착 우수 발효미생물을 지속적으로 산업화하여 종균의 국산화를 이뤄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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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순창군 행복누리센터에 “재활용품 나눔가게” 9월중 오픈
    순창군이 순창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와 공동으로 행복누리센터에 오는 9월내에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연다. 그동안 순창군은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순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사업단을 꾸준히 발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활용품 나눔가게’는 올해 순창군 신규시책으로 자원 재활용 및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공유경제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자활사업단 신규 창단을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군은 행복누리센터 1층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자활기금 2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9월 오픈을 목표로 적극 나서고 있다.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열게 되면 그동안 단발적으로 열었던 나눔 행사도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지역주민의 재활용품 기부행사 및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과 연계하여 나눔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자원재활용 실천을 통해 또 하나의 클린순창 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금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트렌드인 시대로 재활용품 나눔가게가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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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2년간 한시적 시행
    순창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상 소유자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 된 부동산이다. 다만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특별조치법에 의하여 소유권을 이전하려면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법무사 1인 포함)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하여 순창군 민원과에 확인서 발급신청하면 사실조사와 2개월간 공고(이해관계인에 통지)절차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특별조치법은 이전과는 달리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한 등기신청 해태과태료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장기미등기에 대한 벌칙 등)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 될 수 있다.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첨부되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충분한 사전홍보와 준비를 거쳐 군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이번 특별조치법을 통해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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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순창군, 폐암 무료 검진받으세요!!
    순창군이 폐암 무료검진을 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폐암 무료검진을 보건의료원 내 컴퓨터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검사로 진행된다. 만 40세부터 70세 사이의 10갑년* 이상 흡연자와, 금연한 지 15년 이내인 순창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10갑년’이란 매일 담배를 1갑씩 10년을 피우거나 매일 반 갑씩 20년 동안 피운 것을 뜻한다.   군은 올해 180명을 목표로 현재 86명의 검진을 시행했으며 검사 결과를 1주일 이내 유선 또는 서면으로 통보하고, 이상 소견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을 통해 상급 병원 진료 여부 등을 상담받게 하고 있다. 폐암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의료원(650-5311)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암 사망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 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질환으로 특히 폐암의 약 90%는 흡연에서 기인한다”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11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장기간 흡연자에 대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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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해남군수, 순창 강천산 걷기 좋은길 벤치마킹 다녀가
    순창군은 지난달 31일 전라남도 명현관 해남군수 등 해남군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차 강천산 군립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남군은 해남군 두륜산에 걷기좋은 길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인 강천산 맨발산책로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최초의 군립공원인 강천산은 걷기 좋은 맨발산책로가 우수하게 조성되었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구축하여 관광객에게 신선한 재미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해남군 관계자들은 병풍폭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쾌적하게 조성된 맨발산책로를 걸으며 우수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특히 최초의 국문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조성된 `강천산 단월여행` 애니메이션과 경관조명까지 둘러보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강천산 군립공원의 자연경관에 감탄하며 ”해남군에서 추진중인 주요사업에 우수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말하며,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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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순창군, 청년실직자 위해 지원금 푼다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23일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일자리를 잃은 청년실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3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1,2차 생생지원금 대상자 모집을 통해 전체 선발인원 20명중 14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8명이 현재 생생지원금을 받고 있다. 심사 중인 6명에 대해서도 오는 28일부터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생활화되면서,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등 일자리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끝을 보이지 않으며, 청년층 구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대 청년들이 근무하는 서비스업 대다수가 비대면 활성화로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져 생계곤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군은 이번에 지원하는 직접적인 현금지원으로 생활여건을 개선시켜 재취업의 희망을 북돋울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하는 밑거름을 되길 희망하고 있다. 생생지원금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39세이하 청년으로, 지난 1월 20일 전후 15일이상 시간제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15일이상 일을 하다가 실직 상태에 있어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해당되지만 고등학교 재학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수당 등 유사사업에 참여중인 청년은 지원 불가하며, 긴급지원 대상이 아닌 사람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각종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오는 3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제출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불어닥친 고용한파로 청년들의 재취업이 쉽지 많은 상황이다”면서 “이번 생생지원금을 통해 다시 재개할 힘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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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2020년도 제3차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순창군은 지난 22일 2020년도 제3차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접수된 2020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의 이의신청필지 검증지가 5필지와 개발부담금 관련 종료시점지가 2건 43필지가 제3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심의를 마친 필지에 대한 결과는 향후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부담금 관련 종료시점지가 2건은 모두 태양광발전시설로, 위원회에서 결정된 종료시점지가를 바탕으로 개별부담금 산정 후 부과.통지할 예정이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5. 29.) 전후로 관내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여 이의 신청 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지가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있다. 권해수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의신청제도에 적극 참여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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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순창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으로 하나되는 이웃사랑 실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귀농.귀촌인들이 재능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민성)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활동은 복흥면을 시작으로, 지난 21일과 22일에도 각각 유등면, 팔덕면 협의회 지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진행중이다.   전체 11개 읍면 지회별로 주택 경사로 설치, 방충망 수리, 집수리, 반찬봉사 등 생활전반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체 2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참여하여 50여개 마을, 400여 가구가 혜택을 보고 있다. 김민성 협의회장은 “지역민들이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까지는 6개 면지회 밖에 없어 주로 6곳을 위주로 진행했다”면서 “올해는 11개 읍면 지회가 모두 결성되어 재능기부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협의회는 마을 조경수 꾸미기, 마을 벽화그리기 등 마을 환경 미화에도 도움이 되는 재능기부 활동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재능기부를 해주신 귀농귀촌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과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재능나눔사업과 같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 프로그램 비롯해 안정적 정착을 위한 귀농인의 집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이 펼치는 귀농인 친화정책으로 최근 5년간 2,628세대 4,225명의 도시민이 순창군으로 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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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순창군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선정
    순창군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형개발 및 시범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국 15곳이 선정된 가운데 순창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존 순창군이 추진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일반 성인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비 질환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다르게 건강군, 건강위험군, 만성질환군을 모두 포함시켜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간호사가 배치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차별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에 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10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관리 대상자 및 정기관리 대상자 등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노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등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지급받게 된다.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켜 참여자의 건강상태가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에게 전송되고, 전문인력은 이를 토대로 각 개인별 맞춤형 건강목표 설정과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와 ICT를 접목시킨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의료사업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의료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고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도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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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
    2020-07-21
  • 클린순창 추진단의 열정적인 정화활동
    순창군이 3월부터 운영 중인 `클린 순창 만들기 추진단`(이하 추진단)의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이 청청 순창 조성에 훌륭한 밑거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7월초부터 쌍치면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 중인 추진단은 매일 1.5톤 이상의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피노마을 도로변 상습투기지역에서 각종 쓰레기 3톤(타이어 90개 재활용품 150kg, 고철 70kg 등)을 수거했다. 쌍치면에서만 2주간 총 20여톤의 영농폐자재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순창 만들기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당일 포클레인을 동원해 수거 활동에 동참한 김인수(피노마을)씨는 “순창군에서 운영 중인 클린순창 추진단 덕분에 해묵은 마을 쓰레기를 치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을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마철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진단(단장 이재홍)의 열정적인 수거활동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각 마을마다 트랙터나 중장비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단 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추진단의 적극적인 행보로 주민들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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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
    2020-07-17
  • 순창군 전북대 평생교육과정 올해 첫 개강
    순창군이 전북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평생교육과정을 지난 15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내 위치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에서 개강했다. 군은 최근 인근 대도시 주변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강의실내 방역을 강화하고 교육생 발열체크, 강의중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이날 첫 개강은 커피바리스타 및 산야초와 건강관리 두 과목으로 과목별 20명을 정원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수업을 시작하였다. 특히 커피바리스타 교육과정은 요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군민들의 높은 인기를 감안해 두 반을 개설했는데 전체 정원 40명이 훨씬 넘는 수가 교육을 신청하여 커피바리스타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교육에는 신청자 대다수가 참석하여 높은 교육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커피바리스타 과정이 주1회 3시간씩 총 15회, 산야초와 건강관리 주2회 3시간씩 총 30회 과정으로 15주간 진행된다. 강사는 다 스팅 커피학원 박선희 원장과 김민서 민서힐링센터 소장이 맡았다. 다음주 개강 예정인 정원만들기와 그린인테리어를 포함한 이번에 운영되는 세 과정 모두 교육 수료 후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커피바리스타 교육과정은 취.창업에 길이 다양해 향후 관내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형구 행정과장은 “군민들의 높은 교육열기를 반영해 향후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설해 취.창업은 물론 높은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도록 전북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바리스타B, 정원만들기와 그린인테리어 교육과정은 오는 17일과 21일에 각각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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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순창군, 친환경 재배의 새로운 길을 찾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금과면 종자연구센터에서 친환경분야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새로운 친환경 재배 기술의 길을 묻는다’라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지난해 9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국가연구개발과제 「명품 장류 원료의 친환경 생산 실증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첫 번째 발제는 고추 친환경재배 기술 분야를 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양은영 연구사가 맡았다. 양 연구사는 고추 친환경 재배는 해충과 탄저병 발병이 적은 비가림 하우스 재배가 필수적인 요소로 꼽았다. 이를 위해 천장까지 전면 개방되는 터널형 권취식 하우스가 적합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해충을 기피하는 것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수확하는 방안을 피력했다. 바톤을 이어받아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 분야로 국립농업과학원 김정환 기술위원은 “병해충의 방제보다 사전 예방의 중요성으로 예찰과 모니터링에 대한 농업인 교육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통해 무농약 재배가 실현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나아가 친환경 고추 생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건강한 유기 토양 관리 기술 분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최은영 교수도 발제자로 나섰다. 다양한 친환경 농업의 성공 사례와 함께 토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토양의 염류 집적, 토양병 방제, 녹비 작물 및 유기물 사용을 농가 현장에 맞게 활용해야 하고, 꾸준한 영농 일지 기록을 통해 체계화되지 않은 유기농 기술을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문회의 좌장으로 나선 생명농업과 이호준 과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순창군 친환경 농업의 방향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터널형 권취식 하우스와 같은 현장 수요 기술을 농정으로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종자연구센터는 관내 지역에 적합한 콩과 고추의 품종 개발 및 지난해 특허 출원한 콩 뿌리균의 실용적인 보급 방안과 친환경 콩 코팅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 순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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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순창군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코로나19 진단검사 교육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대비 검체 채취 교육을 가졌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이날 교육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며 확산되자 의료인들의 자기보호와 대응 직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권용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했다. 1시간 남짓 진행된 교육은 보호복과 고글 등 개인 보호구를 직접 착·탈의, 코로나19 검체 채취 방법 등에 관련된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교육이후 참석자들은 서로 검체 채취 실습을 하면서 이날 교육을 마무리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앞으로 집단 시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하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맞춰 호흡기 환자 증가 등이 예상된다”면서 “ 보건의료인력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춰 순창군 방역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7-17
  • 전북공동모금회, 착한가게 2500호점 돌파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전북지역 착한가게가 2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착한가게 2500호의 주인공은 순창군 쌍치면에 위치한 쌍치팜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블루베리, 매실 등 건강 식품 등을 판매하며 2017년부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일시적으로 해오다가 최근 매출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정기기부 참여하게 되었다.  착한가게 2500호 가입식은 29일 순창군 쌍치면에서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도광택 쌍치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인사, 현판전달,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쌍치팜 조동옥 대표는 “퇴직 후 귀향하여 지역 내 작은 보템이 되고자 실천하게 된 나눔이 삶의 기쁨이 되어 감사하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돕기 위해 나서는 따뜻한 착한가게가 벌써 2500호”라며 “이 소중하고 고마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모금사업으로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를 말한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6-30
  • 순창군, 2021년 국가예산확보 재점검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11일 영상회의실에서 실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확보상황 점검과하며, 기재부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각 부처 예산안이 기재부로 넘어간 상태로, 오는 8월 중순까지 기재부 관계자들의 심의를 받는다. 이날 황 군수는 “예산안이 중앙부처에서 기재부로 넘어갔으니, 각 부서별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어 “중앙부처 차원에서 미반영된 예산도 기재부 차원에서 재논의 될 수 있도록 반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라”고 덧붙였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정국으로 내년도 국가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예산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올해 첫 국가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한 이래 지난 4월에도 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 군수 또한 직접 발로 뛰며, 예산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달 27일 그는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10대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그 결과 10대 현안사업 중 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과 순창군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등이 예산반영에 각 부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은 장류 식품에 대한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발효 미생물 활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토대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중 하나다. 아울러 순창군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또한 사용연한이 올해까지인 기존 매립장에 매설된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최대로 높여, 매립장 사용연한을 늘리는 사업으로 군이 강력히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국회를 넘어가기 전인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각 중요현안사업의 예산이 반영되도록 각 부서장들은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12
  • 순창군, 주민대상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순창군이 섬진강 상류와 인접하여 기생충질환 토착화 우려가 높은 군민 70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까지 장내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 중 민물고기 섭식 및 접촉이 빈번한 사람과 기생충 감염 자각 증세가 있는 자, 식당 및 어류채집 어민 가족, 2019년도 장내기생충 검진 결과 양성자, 40세 이상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결과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내기생충의 80%를 점유하는 간흡충 감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기생충 질환으로 담관 내 결석과 함께 담관암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조리기구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순창군 지역특성상 섬진강 주변 잉어, 참붕어, 피라미 등 민물고기 생식습관으로 인한 장내기생충 감염율이 높기 때문에 1년에 1회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결과 양성 투약자는 치료후 3개월 경과 후에 확인검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19
  • 순창군, 발효소스토굴 임시휴관기간 중 색을 입히다
      순창군이 코로나19로 그동안 임시휴관했던 발효소스토굴을 재개장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최소화함에 따라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새로워진 모습으로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발효소스토굴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가면서 그 기간동안 방역소독 용역과 자체소독을 실시했다. 임시휴관 기간동안 토굴의 이미지에 걸맞게 입구에 인조암 정비 사업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한 인조암은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길이 10m, 높이 5m의 인조 동굴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착공하여 3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명실상부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창군발효미생물 캐릭터 포토존 및 기존 고추장 용기를 활용한 아트작품들도 봄을 맞이해 새롭게 교체하며, 발효소스토굴의 이미지를 새롭게 했다.   또한 발효소스토굴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연평균 15℃를 유지하고 있어서 올여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증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철저한 방역은 물론 개인방역 수칙 마련으로 관광객과 군민이 시설물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19
  • 순창군,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 수상자 장려금 지급한다
      순창군이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장려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이 대외적으로 순창의 문화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린 사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격려차원에서 이뤄졌다.   군은 지난 4월 ‘순창군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조례’에 지급조항을 신설하여 장려금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조례시행일인 2020년 4월 17일 이후부터 개최한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하고, 대회 참가일 이전 1년이상, 신청일까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이나 단체여야 한다. 신청은 수상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장관상 개인 10만원, 단체 20만원, 국무총리상 개인 20만원, 단체 30만원, 대통령상 개인 30만원, 단체 50만원 등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대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장려금을 많이 받아가고 우리군이 문화예술 지역으로 한층 더 성장하면 좋겠다”며 덧붙였다.   장려금 신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하고 수상일로부터 6개월 이내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63-650-162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19
  • 순창군, 노인들이 편안한 보행보조기 지원
      순창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6백만원을 들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 40명을 선정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보행보조기를 직접 집까지 배송 완료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은 급속화 노령화 진행으로 지역내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일생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지역내 주변을 돌아보면 노인들이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행보조기나 지팡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해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군은 `순창군 거동불편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근거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법에 따른 수급자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를 신청 받아 4월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모든 대상자에게 직접 배송을 완료했다. 순창읍에 거주하는 A모 어르신은 “그동안 보조기 없이 걷다보니 가까운 마을회관에 나갈 때도 힘들었는데, 이젠 보조기 도움을 받아 어디든 갈수 있을 것 같다”면서 보조기 지원에 고마함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보조기를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없도록 각 읍면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18
  • 순창군,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
      순창군이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아동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및 범죄예방을 위해 순창읍 일원 2개소, 총380m 구간에 대해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안심등 설치구간은 순창읍 순창10길 215m구간과 순창11길(신천아파트 뒤편 골목 구간) 160m구간이 해당된다.   태양광 도로안심등은 지면에 부착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별도의 전기시설이 필요 없어, 설치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 낮 동안 충전된 태양광으로 야간에 빛을 내는 친환경이고 경제적인 조명으로, 어두운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겸하고 있다. 군은 순창경찰서와 협력하여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가 필요한 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1주일간 골목길 곳곳마다 야간 현지출장으로 어두운 골목길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 설치 완료했다.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행정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의 노력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군은 이번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에 밤길을 걷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야간 시인성 확보로 보행자의 충돌을 방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어두웠던 거리를 미관적으로 크게 개선해 범죄예방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 동안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범죄예방용 CCTV, 공중화장실 여성안심벨 설치사업, LED로고젝터 설치 등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에 앞장서왔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안심보안관 활동(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손주영 주민복지과장은 “작지만 기분좋은 변화가 바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 순창군, 콩 종자 연구 프로젝트 진행
     순창군이 지난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개발을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올해 1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이석하 원장, 관련 연구원과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순창 기후에 적합한 우량 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순창군이 콩 종자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기존 대원콩의 단점을 보완하고 순창군만의 명품 장류를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콩 품종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사업 설명과 사업내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명품 콩 생산을 성공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노란콩 2종과 푸른콩 1종 등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기존 대원콩 대비 기계수확. 다수확성 가능성에 대한 실증 검정과 푸른 색에 대한 수매 및 유통 부분, 정상 수확시 증수 효과 등에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양 기관외에도 이날 직접 지역 적응성 및 생산성 검증을 위해 재배를 진행중인 농가들도 참여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청취하며 현장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지난 2018년 업무협약을 맺은 순창군은 지난해 신품종 2종에 대해서 지역검정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관내 5농가 직접 참여해 신품종에 대해 지역검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신품종 콩 종자개발이 순창 장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농가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5-12
  • 순창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전북 순창에 지역사회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서 핸드폰 판매를 하는 정용준 핸드폰 가게(대표 정용준)가 지난 12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순창군청 1층 군수실에 황숙주 군수와 정용준 대표가 만나 진행됐다. 정용준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수시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는 학용품를, 독거노인에게는 여름철 내의와 겨울 내복 등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가 있을 때마다 피자 50판을 기부하는 등 매년 800~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오고 있다. 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내 불우이웃들이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거 같아 이번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황숙주 군수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어 현재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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