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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맞이 상춘객 대상, 주민 안녕 부스 운영해 코로나 차단
      순창군보건의료원이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는 경천변에 다음달 10일까지 봄 맞이 상춘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강화를 위한 `주민 안녕` 부스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난 21일 발표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담화문`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로, 군 보건의료원이 군민의 외출 최소화와 불필요한 접촉 줄이기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이뤄졌다. 순창 경천변을 따라 벚꽃과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는 매년 4월 초가 되면 `옥천골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취소됐지만, 봄 맞이 꽃구경 나온 상춘객들의 발길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군 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을 막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경천변에 `주민 안녕` 부스를 설치하고 2인 1개조로 팀을 꾸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역 예방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부스내 보건의료원 소속 공무원들은 경천변을 찾은 관내 주민을 비롯한 상춘객들에게 개인예방수칙 홍보와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도 비치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부스 외에도 경천주공아파트 정자, 벚꽃나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한해서는 마스크도 배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긴장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조금이나마 봄꽃으로 위안을 얻고자 하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이번 부스운영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화되고, 국민 예방수칙 준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 판단되어 ‘주민안녕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전 군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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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순창 블루베리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출시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최근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와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 블루베리 맛’ 2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흥원이 순창군과 전북도가 추진하는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통해 순창군 블루베리와 블루베리 발효물,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을 갖는 토종 유산균 등을 이용하여 개발했다.   진흥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 및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제품이 개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경우 안토시아닌 함량이 매우 풍부하여 항산화 활성이 좋은 순창군 아로니아 분말을 8% 함유했으며, `블루베리 맛` 제품은 순창군 블루베리 분말 4%와 블루베리 효모 발효 분말 1% 함유한 제품으로 개발됐다.   `블루베리 맛’ 제품에 첨가된 블루베리 효모 발효 분말의 경우 세포 및 동물실험 등을 통해 면역증진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됐고, 이를 학회에서 발표해 우수한 기능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두 제품 모두 1통(60정)에 10억마리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1일 2알씩 30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온 가족 모두 섭취가 가능하여 소비자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진흥원이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 대다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체소재로 각광받고 있어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 또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세균이 장건강 및 면역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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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순창군, 개장 앞 둔 채계산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가 오는 27일 순창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버스와 자가용 등 500대의 주차공간과 화장실, 관광안내판, 농특산물 직판장 등 편의시설을 마무리하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현수교인 채계산 출렁다리는 높이 75m, 길이 270m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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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순창,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시 상품권 지원
      순창군이 지난 23일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고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아 신청하면 2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순창군이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지난 13일 `순창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이 공포 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 같은 지원정책을 시행한 배경에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운전자중 고령운전자가 적지 않다라는 점이다. 지난 한 해 관내에서 1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3명이 70세이상 고령운전자라는 사실이다. 이번 지원정책은 순창군 뿐만 아니라 타 자치단체에서 시행중인 사업으로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사례가 늘고 있어, 군 또한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반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순창군에 등록된 70세이상 고령운전자는 2,199명이다.   군은 이번 지원정책을 통해 순창사랑상품권을 우선 지원하도록 유도해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대상자는 순창군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지난 2019년 11월 15일 기준 만70세 이상 고령운전자로,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한 뒤 운전면허 취소처분 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순창군 경제교통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경제교통과(063-650-13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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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3-23
  • 순창군,“아이돌봄 안심하고 맡겨주세요”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학교 등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양육에 대한 시름이 깊어지는 학부모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정부 방침에 따라 휴원, 휴교 등에 따른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양성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업이다.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된 가정 중 가족돌봄 휴가, 시설 긴급보육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정부가 발표한 개학 연기조치에 따른 후속조치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부모는 기존 대비 최소 5%에서 최대 40%까지 비용부담을 덜게 됐다. 이는 지난 27일까지 시행하려던 한시적 특례조치가 개학이 또 한번 연기되면서 서비스 지원기간이 연장하게 된 것.   군은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더불어 군에 등록된 아이돌보미 23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급하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 교사의 활동 내용과 이용 가정의 현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서비스 연계 전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센터 입구에 소독제를 비치하고 센터 내·외부의 정기적인 방역 및 방역 확진자 발생시 해당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확인 후 동일시간 이동경로가 중복되는 경우 바로 신고 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코로나19 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아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맞벌이 부부 등이 가정에서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선생님에 대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사전감염 차단, 수시 모니터링 강화 등 안전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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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23
  • 순창군 코로나19 대응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위해 후원금 지원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가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창군 관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인 위기아동을 위해 200만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조손 및 장애가정, 한부모가정, 빈곤가정 등의 순으로 세이브칠드런에서 직접 가구당 현금 20만원씩 개별 통장으로 지급했다. 또한 사단법인후원기관인 해피트리에서 300만원을 후원해줘, 취약계층중 초등학생 아동 1학년부터 3학년 아동을 둔 저소득층 가정에 가구당 10만원씩 30가구에 지원해줬다.    아울러 순창군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손소독제, 마스크, 구급약품 등도 전달했다. 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경우 위생용품과 생필품 등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사회단체들과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7
  • 순창군, 직원복지카드 사용적립금 710만원 옥천장학회 기탁
      순창군이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를 겪으며, 생계가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직원 복지카드 사용적립금으로 조성된 710만원을 재단법인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순창군청 직원들이 맞춤형 복지카드를 사용하고 적립된 기금으로, 복지재원의 건전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소속 공무원에게 환급하거나 공무원 후생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순창군은 지난 2016년부터 모은 직원 복지카드 적립금 모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 성금기부도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에 따른 지역 학생들의 안전확보 및 교육받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 순창군청 직원 일동으로 전달했다. 강성언 행정과장은 “이번 성금은 순창군 전 직원의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으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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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17
  • 순창군 인구늘리기 시책 유공기관에 전입장려금 100만원 지급
    순창군이 지난 17일 전입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라 2019년 인구늘리기 시책 유공기관인 적성면 소재 육군 1625부대에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포상금을 받은 육군 1625부대는 지난해 11명의 전입실적을 올렸다.  순창군이 인구늘리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전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순창군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에 따라 기관.기업체.군부대를 대상으로 전입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지원한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포상금은 관내 유공 기관, 기업체, 군부대 근로자 중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순창군에 전입하여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연말 전입실적 기준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금액은 5명 이상~ 10명 미만인 경우 50만원, 10명 이상 ~ 20명 미만은 100만원, 20명 이상 ~ 30명 미만 200만원, 30명 이상 ~ 50명 미만 300만원, 50명 이상이면 500만원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앞으로 순창군과 유관기관, 기업체, 군부대 등이 합심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7
  • 우석대, 격리중이지만 표정만은 밝은 우석대학교 중국 유학생들
    개강을 앞두고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에 수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이 시나브로 입국을 서두르고 있다.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에 다니는 중국 유학생들은 자신의 보금자리 대신 대학 측이 마련한 격리 시설(생활관)에서 일정기간 격리생활을 거쳐야 한다. 이 가운데 한 명인 단예 씨(潭睿·34·체육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의 표정은 밝았다. 지난 12일 우석대학교에 도착해 사흘 째 격리 중인 단예 씨는 “학교 측으로부터 매일 국내 상황을 공유 받아 입국 날짜를 조율한 덕분에 들어오는 데 큰 걱정은 없었다”라며 “교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생활관에서 충분히 보호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석대학교에 입국한 중국 유학생은 3월 16일 기준으로 142명이다. 이중 64명이 격리해제됐으며, 나머지 55명(3명 원룸 자가 격리)은 생활관에서 격리 생활 중이다. 유학생들은 최근 완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우석대학교는 중국 유학생들을 공항에서 전세버스로 수송한 뒤 바로 완주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물품 지급 후 2주 간 격리 생활을 하도록 하고 있다. 마스크를 끼고 편한 복장으로 마주한 단예 씨는 “며칠 격리생활을 해보니 학교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입국 전 사전 교감부터 공항 픽업 및 입소 안내, 보건소와의 협력 관리 등에 중국 가족들과 친구들도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8시 30분 아침식사 후 발열체크를 하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된다”라며 “잘 쉬고,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개강을 기다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체육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동계올림픽 관련 연구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중국 유학생들에 큰 관심을 갖고 매순간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과 학교 측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하루 빨리 상황이 진전돼 모두 따뜻한 봄날을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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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3-16
  • 순창군, 옥천장학회 장학생 선발 모집
    재단법인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황숙주)가 학업성적이 우수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옥천장학회는 30명 내외 수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일반 장학금, 특별장학금, 순창희망장학금 등 3가지 유형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할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년도 학업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해 일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학업성적외에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단위 규모의 대회나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또한 의.치.한의예나 농과대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후 순창지역에 2년이상 근무 또는 농업경영을 조건으로 학기당 300만원 이내로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순창군청 행정과나 옥천인재숙 행정실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0년도 옥천장학회 장학생 선발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장학생은 장학금지급심의회 심의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업 성적우수자부터 예체능 분야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면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3-16
  • 논의 밭작물 재배기반 지원사업 추진
    순창군이 규모화, 집단화 된 논 지역을 대상으로 논 밭작물 재배기반 지원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영농편의 등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 2억 4200만원도 확보했다. 군은 사업대상지로 특화작물 재배단지를 우선 적용하며, 논의 밭작물 재배기반을 위한 배수로, 용수로, 암거배수시설, 농로 등 농가들의 수요에 맞는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복흥면 석보지구 콩재배 단지 12ha에 대한 논 밭작물 재배기반 지원사업으로 용.배수로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장류의 원료인 콩 재배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복흥면 석보지구 논의 밭작물 재배기반 지원사업의 호응도 및 성과를 분석하여 곡물·사료·특용·원예작물 등 밭작물 재배지역이 규모화, 집단화가 되었거나 가능한 논 지역의 대상지 선정을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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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16
  •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코로나19 방역활동 참여
      순창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석준)이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활동에 힘쓰고 있다. 11개 읍·면 48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순창군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역활동 자원봉사단을 결성했다. 이들은 주요 관공서(농협, 우체국, 파출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 등 110여개 공공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일제소독의 날에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 19 종식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 단장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자율적인 활동”이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자율방재단은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현장에 출동해 군과 함께 응급 복구활동 등에 나서고 있으며, 평시에는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안전신문고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에 참여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관내 위험수목을 제거하는 등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6
  • 순창군,“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 개설!
    순창군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오프라인 판매량이 위축됨에 따라 극복방안으로 전국 단위의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을 활용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마트스토어에 `순창 로컬푸드 쇼핑몰`을 개설해 로컬푸드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30여개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순창군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그리고 로컬푸드 납품을 담당하는 개별 농가.단체의 농특산물 판매 홈페이지(배너)를 링크, 연계하는 등 온라인망 확대에 주력한다. 군은 쇼핑몰 초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품질과 포장 등이 우수한 관내 개별 농가.단체들을 대상으로 농.특산품의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상품가격의 인하를 유도해 타 쇼핑몰과의 차별성을 두는 데 노력하고 있다. 가격인하로 인한 농가들의 손실은 인하된 가격만큼을 배송 물류비로 개별 농가에 보전해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스마트스토어 개설로 관내 로컬푸드 입점 농가.단체와 행정,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통한 참여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특산물 상품의 공신력 강화,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만큼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로컬푸드 자체 쇼핑몰의 지속적 운영을 위하여 향후 농특산물 직판장 및 개별 농가.단체의 홈페이지 관리 소요비용을 국비예산으로 지원코자 관련 계획을 검토중에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최근의 경기 침체 위기를 오히려 기회의 토대로 삼아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코자 고심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참여하는 농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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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순창군, 대학진학 축하금으로 학부모 부담 줄인다.
      올해 대학신입생을 자녀로 둔 순창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순창군이 지난 10일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학진학축하금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는 순창군에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주거비와 생활비 성격의 축하금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창군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위해서 인근 광주, 전주를 비롯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진학할 수밖에 없어 학비 외에 생활비 등이 소요되어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로 다소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금전적인 혜택을 보는 관내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 제도 시행을 앞두고 사전에 보건복지부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시행을 장담할 수 없었지만 관계 공무원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기나긴 설득 끝에 지난해부터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원하게 됐다. 그 결과로 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신입생 181명에게 200만원씩 총   3억 6천 2백만원을 지급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올해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으로 신청기준일 현재 학생과 부.모중 한 명 이상이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신청을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2차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들의 대학입학으로 발생하는 등록금과 입학금, 기숙사비 등이 만만치 않음을 감안하여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를 만들었다.”면서 “신청기한 내 대학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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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3-10
  • 순창군, “공유토지 분할 신청하세요”
      순창군은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이하 공유토지분할법)이 오는 5월 22일 만료됨에 따라 공유토지 분할대상 토지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2012년 5월 23일부터 시행된 이 특례법은 건폐율, 용적률, 분할제한면적, 이격거리 등 개별 법률에 위배되어 분할할 수 없던 공유 토지를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하여 단독소유로 등기함으로써 소유권 행사 및 토지의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한 한시법이다.   분할 신청대상은 공유토지로서 총 공유자 수의 3분의 1 이상이 해당 토지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토지다. 분할 신청을 하려면 총 공유자 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계 및 청산합의서를 분할 신청서와 함께 작성해 민원과 지적계(063-650-1438)에 제출하면 된다. 단,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공유토지 분할대상 토지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소유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례법이 만료되기 전에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0
  •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개통, 2주 앞으로 다가와
        순창군의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채계산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렁다리 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되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국도 24호선을 오가는 도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군에 따르면 채계산 출렁다리 정식 개통은 오는 27일에 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개통식에 맞춰 문화공연과 행사 등을 준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지역내 유입을 우려해 최소한의 규모로 개통식을 치를 예정이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현재까지 국내 무주탑 현수교 중 가장 긴 270m를 자랑하며, 그 높이 또한 가장 낮은 곳이 지상으로부터 75m, 가장 높은 곳이 90m에 이른다. 지난 2018년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 채계산 출렁다리 공사는 현재 다리건설과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공사를 마무리짓고, 부대시설인 주차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차장도 이르면 이번주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규모는 대형버스를 비롯해 승용차 등 5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주차걱정도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렁다리를 구경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은 순창 터미널에서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군내버스가 하루 15회 이상 오가고 있어 교통편은 걱정 안해도 된다. 아울러 순창군이 시티투어 버스로 준비중인 `순창 풍경버스`도 채계산 출렁다리를 운행코스로 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준비하는 등 출렁다리를 순창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기에 군은 관내 농업인이나 단체를 참여시켜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광도시 순창 건설은 물론 농업인 소득 확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채계산 출렁다리는 군정비전인 500만 관광객 돌파에 일등공신이 될 대표 프로젝트”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행사가 연기되고 있지만 더는 늦추기 어려워, 개통을 진행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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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3-10
  • 순창군,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무상 보급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사재기와 품귀현상으로 구매에 피로감을 느끼는 군민들을 위해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군은 최근 자체적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활용해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 배부하여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주일에 1인 1매씩 보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마스크 공급량을 조절하며 우체국과 농협, 약국 등 구매처를 정해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지만 수요에 미치지 못하면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군이 직접 나선 것이다. 군은 앞으로 예비비로 확보한 3억원을 활용해 마스크를 빠른 시일내에 추가적으로 확보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정하고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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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10
  • 순창군,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총력!
    순창군이 악성 가축질병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서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직후 농업기술센터내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돼지 19농가 3만 2천여두의 사육농가에 대해 전화 및 문자 발송 방역 예찰과 농장 내외주변 소독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중이다. 또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 특별방역기간(10월 ~ 3월)중에는 우제류 및 가금류 관련 축산인· 축산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사육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현재도 야생 멧돼지에서 양성 개체가 300건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가축질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지역내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축산 농가들의 기본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비상연락체제 구축, 방역 전담 공무원 지정과 함께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순정축협, 공수의 등과 긴밀히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농가와 축산관련시설 소독 등 실질적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가축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사와 주변도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소독을 통한 유입 차단에 축산인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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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3-06
  • 순창군, 논 타작물재배 목표 261ha, 8억6천만원 예산확보
      순창군이 쌀값 안정과 식량(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2020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 순창군의 올해 타작물 재배목표 면적은 261ha이며, 이와 관련 8억 6천여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작물 ha당 지원단가는 조사료 작물이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원, 두류 255만원, 휴경농지 210만원 등 작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김장 및 양념채소의 가격안정을 위해 무, 배추, 고추, 대파만 지원 제외 품목이었으나, 올해는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등도 이에 포함시켜 총 8개 품목을 제외한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2017~2019년 중 최소 1회 이상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에 1,000㎡ 이상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면 가능하다. 특히 8개 품목을 제외한 사료작물, 콩·팥 등 두류와 일반 풋거름작물은 논에 1년생 및 다년생 작물 재배의향이 있으면 신청가능하고, 휴경을 신청한 논의 경우는 2016~2019년의 기간 중 1년 이상의 경작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는 6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이 끝난 후 적격 대상농지에 한해 12월중 개별 농업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 생명농업과 관계자는 “군은 목표면적 달성을 위해 대농을 비롯해 축산농가, 쌀전업농, 품목별 작목반, 생산단체 등 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품질의 친환경쌀 적정 생산과 쌀 과잉문제를 해소하여 쌀값 안정 및 식량(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과 유기농자재계(☎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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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3-06
  • 순창군, “도시 새뜰마을사업”남계지구 최종선정!
    순창군이 지난 6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순창읍 남계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전국 42개 지자체가 응모해 22개 지구를 최종선정했으며, 1차 전북도 평가와 2차 균형위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6월부터 공모신청 대상지를 선정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등 현장조사를 완료했고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순창읍 남계지구는 4개 마을(시기, 금덕, 사정1·2)로 전체 가구수 230가구 중 공·폐가 11.3%, 30년이상 주택 74%, 슬레이트 주택 50%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매우 취약하여 재해, 안전, 위생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택정비, 생활, 위생, 안전 등 인프라정비, 마을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휴먼케어사업 등이다. 군은 올해 5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돼 취약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분야 국비 30억원을 확보함으로 열악한 군 재정 부담도 덜게 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연차별 사업계획으로 국비 30억과 도비 2억7,600만원 군비 6억 4,800만원 자부담 4억 9,300만원 등 총 42억 4,100만원을 예비 사업계획서에 반영해 신청했다. 또한 군은 이달 중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남계지구는 군 소재지 대표적 주거 취약지로 사회적, 물리적, 공간적 소외로 주민 삶의 질이 취약한 곳이다”면서 “이번 새뜰마을사업을 통한 낙후지역 불균형 해소와 취약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여 남계지구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06
  • 건강한 이야기! 순창 전통 장(醬) 문화학교 운영
    올해도 순창군에 가면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추장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순창군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전통 장(醬)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장(醬) 문화학교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제137호, 2018. 12. 27.) 전통 장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는 한편 확산을 위해 올해도 50여 개팀을 대상으로 전통 장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는 것. 군은 당초 전통 장 문화학교를 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운영시기를 조정하고 있으며 먼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전통 장 문화학교는 전국 초중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또는 1박2일로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전통 장류 발효음식으로 요리된 기능인 집에서의 집밥체험과 장 담그기 체험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통 장 문화학교를 통해 순창에 다녀간 전국 초.중등생이 지난해만 2천여명으로, 프로그램 첫해인 2015년부터 5개팀 225명을 시작으로 년간 2천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은 올해 장 담그기 프로그램외에 강천산 야간투어, 섬진강 출렁다리 등 관광명소 트래킹과 승마, 카누 등 액티비티 체험활동, 농촌문화 체험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순창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참가자들이 느낄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김재건 사업소장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중한 우리의 전통 장 문화가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 아쉽다”며“전통 장 문화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동량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는 값진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 장 문화학교 운영외에 장독대 분양행사로 전국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2월 하순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장을 담가 장독대를 분양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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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20-03-06
  • 순창군, 코로나19 긴급대응 회의 개최
    순창군은 최근 전주, 광주에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난 4일 순창부군수 주재로 부읍면장, 관계부서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최근 타 지역에서 종교활동에 의한 코로나19가 전파되었던 상황을 감안하여 군민들에게 종교활동 자제 안내, 공공시설 및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소독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관내 마스크 공급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수급문제도 논의했다. 현재 우체국, 농협 등을 통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 차례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인근 도시 지역과 맞물린 면 단위 지역에 공급처는 도시민들이 공급전부터 미리부터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가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우려로 마스크를 다량으로 보관하려는 군민들의 심리까지 작용하면서 매일 공급되는 규모에 비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날 전 부군수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마스크를 대량으로 보관하려는 심리도 작용하는 것 같다”면서 “위기상황인 만큼 군민들간 서로를 위해 조금씩 배려하는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적 비상상황에 따라 전 공직자가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라며, 군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예비비 3억원을 확보, 마스크를 빨리 시일내에 확보해 관내 주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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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순창군, 도시재생을 위한 순창군 중간지원조직들 간담회 가져
      순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정철모)가 지난 4일 행복누리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6개 중간지원조직과 간담회를 열어 순창읍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순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일자리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귀농귀촌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센터장과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각 센터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그 동안 중간지원조직간 네트워킹의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마친 대다수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 개최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아울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의 중첩성, 일자리 부분의 미스매치, 토착 지역민과의 동화, 청소년 친화공간 조성 문제에 대해서는 공통적 관심을 보이는 등 향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순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의 각종 이슈에 대해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과 거버넌스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중간지원조직간 연계협력사업 발굴, 추진 등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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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3-06
  • 순창군 두릅 출하 개시
      전국 최대의 두릅 생산지인 순창군이 지난달 28일 올해 처음으로 두릅을 출하한데 이어 이번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한 두릅은 하우스에서 생산한 것으로 일반 노지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출하시기가 30일정도 빠르며 거래금액도 40,000원(㎏)으로 노지보다 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코로나19를 이겨낼 좋은 식재료이며, 맛과 봄의 향기를 가지고 있어 올해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순창군 두릅 판매량은 370톤에 58억 원의 소득을 올린 효자 작목으로 품질과 맛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전국 최고의 두릅 생산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생산시기를 앞당기는 2중 하우스 재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3.1ha를 조성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전국 최대 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하우스 두릅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하우스재배 시설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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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순창군 움츠린 지역경제 활기에 상품권 10% 할인 카드 꺼내
    순창군이 코로나 19로 움츠려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군은 지난 4일 평시 7%로 할인하던 순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평시에는 7%, 설과 추석 명절 기간에는 10%로 확대해 지난해 8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순창사랑상품권은 역외자금유출을 방지하며 지역경기 살리기에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상품권 판매로 소비자는 10%를 할인받고 사업주에게는 당일 환전과 수수료 무료로 상품권 전액을 환전할 수 있어 양 측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 결과 지금까지 상품권 발행액이 75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설 명절 특별할인 기간에만 21억 원의 상품권이 판매됐다.   군은 특별 할인기간 동안 가파른 판매액을 보인 순창사랑상품권이 오는 6월 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된다면, 올 상반기만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2차분으로 100억의 상품권 발행을 준비하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에 새로운 불씨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상품권 할인율 확대외에도 군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보수 지원, 융자금 이차보전 실시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그 중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당초 연 매출액 1억 2천만원이하 사업장에서 3억원이하로 대상사업장으로 늘려,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감 고조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지역경기가 얼어붙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이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다각적인 방면으로 관련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내 경기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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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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