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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3,788세대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구축
      순창군이 최근 11개 읍면 88개 마을 3,788세대에 대한 1차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은 각 가정에 무선수신기를 설치하여 집에서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방음시설 향상 및 독립가구 증가로 인한 정보전달의 한계점 극복과 이장 및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선수신기 설치외에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된 유선스피커 교체와 옥외무선스피커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 인해 농사를 짓거나 야외 활동중인 군민들도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야외활동중인 군민들도 방송 청취가 가능해졌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깨끗한 음질의 방송을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방송을 듣지 못할 경우 다시듣기 기능도 추가되어 정보 누락 등의 불편함을 대폭 줄였다는 평이다.  또 재난 알람 서비스와도 연계돼 비상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김모 이장은 "그동안 방송 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방송하거나 내용이 안 들린다고 얘기하는 가옥에 일일이 전화해야 했다"면서 "무선방송시스템 설치로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해 혜택을 놓칠 수도 있는 주민이 많이 줄어들거 같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차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설치사업은 105개마을 3,666세대에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며,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관내 전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04
  • 순창 청국장, 항당뇨 효능 입증
    항 당뇨 특화군으로 육성 중인 순창군에서 최근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하여 제조한 청국장이 항 당뇨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은 호서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순창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해 제조한 청국장이 당뇨 마우스모델에서 항당뇨 효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1월 국외 식품전문 학술지인(Journal of clinical biochemistry and nurition)에 게재됐다.   당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뉘는데, 본 연구팀은 인슐린 분비기능이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 마우스모델을 이용하여 포도당 자극에 의해 인슐린 분비능과 세포 성장을 시키는 결과를 얻어 청국장 섭취에 의해 항당뇨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당뇨 헬스케어 문화도시 순창을 육성하는데 있어 항당뇨 순창청국장 제품 출시는 향후 순창을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 육성하는데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청국장의 피부질환개선, 항비만, 면역증강, 항염증 등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19-12-04
  • 순창의 꿈나무 친환경을 먹고 자랄 준비를 하다.
      순창군 관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14명이 지난달 29일에 순창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연구실부터 분석실, 교육장, 친환경자재 생산시설, 실증온실 등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을 위한 토양조성에서부터 작물생산・공급・농산물 검사까지 다양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순창군 농산물이 친환경으로 발전해 나아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방문단은 시설 관람후 건강하며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들 교육과 연계한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련질문을 이어나 갔다. 특히 그 중에서 4차 산업을 활용한 팜봇 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팜봇`은 로봇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서 씨앗을 뿌리고, 영양분과 물을 공급하는 생육관리를 이끄는 자동화시스템으로, 잡초제거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현재의 문제점과 한계를 하나하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6차 산업과 연계한 체험학습, 수요자와 연계한 소비자의식 개선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앞으로 순창친환경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19-12-02
  • 순창군,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마무리 박차
      순창군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총 1,037건, 사업비 159억8930만원으로 10월말까지 655건의 사업이 완료된 상태다.나머지 사업은 현재 공사중에 있으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각 마을의 진입로, 농로, 용·배수로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익과 영농에 밀접한 공간에 대한 정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몸소 피부로 느끼며 많은 관심을 받는 사업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군은 군수님의 연초방문시 받은 건의사항과, 면을 통한 민원 등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 완공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수곤 건설과장은 “현재 공사 중인 사업은 감독을 철저히 하여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면서 연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말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19-12-02
  • 순창군, 치유농업테마공원조성 공모사업 선정
    순창군이 치유농업을 테마로 하는 공원조성 사업을 기획하여 전라북도 공모를 통해 사업비 99억을 확보했다. 이에 2020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도에 준공을 목표로 하는 농촌테마공원 조성에도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재 군은 건강, 장수, 발효의 고장답게 국내 치유농업을 선도하며, 농촌테마공원을 오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인계면 쉴랜드 인근에 조성중에 있다.   이와 함께 2015년부터 20여개소의 농장과 함께 치유농업을 준비하여 교육, 컨설팅, 브랜드개발, 플랫폼구축 등 치유농장 운영을 위한 체계적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18년도부터는 사업화가 가능한 선도농가 9개소를 중심으로 치유벗 영농조합법인을 조직하여 농촌치유자원을 활용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테마공원의 핵심은 순창군의 중점사업인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치유농업으로, 치유농업 견인을 위한 민간중간조직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지원센터를 비롯,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농작업교감, 음식교감, 식물교감, 동물교감치유의 4개 유형의 체험형 공원과, 휴게·상업시설 등이 부지 30,000㎡ 규모내 조성된다.   치유농업테마공원은 순창군의 치유농업 육성 정책의 연장선에 있으며, 순창군이 치유농업 선도 1번지로 우뚝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치유농업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우리 군의 치유농장 육성사업은 총 5단계(준비, 1~4단계) 중장기 계획으로 출발하여 현재 3단계 치유농업허브단지 조성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농업과 치유농업 관련법이 제정되고 제도가 만들어 지면, 의료, 복지까지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02
  • 순창군 쌍치면 총댕이마을에서 서바이벌 총싸움놀이 한판!!
    순창군은 전라북도 역점사업인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한「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일 쌍치면 피노마을에서「순창 총댕이마을 센터」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국회의원 및 동학농민운동 관련단체, 쌍치면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순창 총댕이마을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 전봉준장군이 일제에 최후까지 항전하고 피체된 역사를 보유한 피노마을에서 치르는 행사인 만큼 전봉준장군을 테마로 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져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순창 총댕이마을`은 지난 2015년 7월 쌍치면 피노마을이「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대상마을로 선정되어 4년간 균특보조금 16억원 등 총 32억여원을 투입하여 추진위원회 구성, 부지 확보, 기본계획, 세부설계 및 시설물 공사를 거쳐 완공에 이르렀다. 주요 시설로는 40여명 숙박이 가능한 숙박실 7동, 각종 회의·교육장소로 활용할 세미나실, 70석의 식당이 있는 총댕이마을 센터 본관동이 있다. 이외에 커피·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및 사계절 체험이 가능한 실내사격장(2종) 등을 갖춘 체험동을 갖췄다. 특히 42명이 동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500평 규모의 야외 서바이벌 체험장이 순창군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되어 초.중.고등학생 및 직장인, 가족 등 단체 이용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곤 마을 추진위원장은 “피노마을은 전봉준장군이 최후로 항전한 마을로, 녹두장군 전봉준관, 전봉준압송로길, 추령천 등 문화역사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총댕이마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향후 순창 서부권의 중심 관광거점마을로 거듭나 도농교류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총댕이마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02
  • 전북 순창, 천태식씨 통일 염원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전북 순창에 거주하는 천태식씨(59)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실현 및 민주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제24회 전국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인 전체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전국웅변대회는 민주평화통일 염원을 위해 열리는 대회로, 사단법인 한계레웅변문화교류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등 다수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웅변대회에서 천씨는 6분간 주어진 시간에 6.25 전쟁 당시 포로로 북한으로 잡혀가 탈북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애국자들이 모습에 정부 대우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남북관계의 평화적 관계를 바라는 염원을 당당히 표출했다. 천씨는 독립유공자인 고(故) 임기서(건국훈장 애국장)씨 후손으로, 현재 전북 순창에 거주하며, 정신건강토탈서비스 `행복한세상`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손 내밀며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다. 천씨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1-26
  •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와 MOU체결
    최근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 식품 미생물 공동연구개발사업`을 도모하기로 했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지도, 공동사업 구축, 전문인력 공동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의 상호 교류 등 한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및 기반확충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영민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의 소속인 전남대학교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유익균주의 선발 및 효능효과 연구, 미생물발효 연구, 산업화효소 연구, 농축산·식품 종균 소재 발굴 등을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황숙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진흥원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로 R&D 연구역량 제고를 통하여 순창의 지역 인재 육성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미생물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발효미생불분야의 선도기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전남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원확보가 가능하게 되어 아시아 최대의 마이크로바이옴 자원확보 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1-26
  • 순창군,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적용 대상자 추가발굴
    순창군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 적용으로 부양의무자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추가 구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군은 그동안 부양비 등으로 보장받지 못했던 5가구 7명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추가로 10가구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향후 구제할 방침이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실제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녀 등 부양의무자 기준 등이 맞지 않아 국민기초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에 대해 부양의무자 소득․재산기준을 완화해 수혜대상자를 확대하는 제도로,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급여를 현금 지원하는 지역형 기초생활보장제도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1개월 이상 실거주자로, 소득은 가구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30%이하이며 재산은 9,500만원 이하 세대로 주소지 기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신청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가구 기준 20만 4840원, 4인가구 기준 41만 5210원의 정액급여를 매월 30일 지급받게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탈락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전라북도 시책사업인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으로 다시 한 번 재조사하여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최근 1년 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탈락 등 190가구에 대해서도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및 맞춤형 복지와 연계하여 비수급 빈곤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부양의무 기준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해 변경내용을 적용하여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로 따뜻한 순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1-26
  • 순창군, 2020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순창군이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되므로 등록정보 현행화로 농가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신청기간 동안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비료를 공급받는 내년도에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되는 비료의 종류는 유기질비료(3종,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2종, 가축분퇴비, 퇴비)이다. 비료별 지원금액은 유기질비료가 1포(20kg)당 1,7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특등급~2등급)에 따라 1,400~1,7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비료의 종류, 공급업체,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작성한 신청서를 마을이장 또는 작목반장에게 전달해 사업신청을 할 수도 있다.   군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를 지원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번기 전에 조속한 공급을 위해 미리 농업경영체 등록현황을 확인한 후, 반드시 신청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방문하거나 팩스, 메일 등 신청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19-11-18
  • 순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1월부터 최대 50만원 지급
      순창군이 기존에 시행중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보조금 한도를 인상한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실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돼, 올해 6월부터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왔다.   이를 올해 6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3%(최대 20만원)를 현금으로 지원하던 것을 11월부터는 카드매출액의 0.8%(최대 50만원)까지 한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사업 기간도 내년 5월까지 연장하며, 기존 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보조금을 상향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카드수수료 지원액이 늘어남에 따라 신청하는 소상공인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 편성된 예산 1억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년도(2018년도) 매출액 1억 2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이고, 유흥업과 도박업 등 사행업종과 금융·보험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년도(2018년) 매출액 증빙서류,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1-18
  •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쉴랜드 관광휴양촌! 내년 상반기 완공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진행중인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 동부권 발전사업은 전라북도내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열악한 동부권 6개 지역(남원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의 식품·관광분야 특화발전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추진됐다.   현재 순창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식품 분야와 관광 분야 각각 2개 사업, 총 4개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다.  쉴(SHIL)랜드는 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ity의 머리글자의 약자로, 건강과 장수 공간의 의미를 담았으며, 도시민의 힐링을 위한 대표 체험관광 시설로 거듭나고자 하는 군의 의지도 담겨있다.   지난 2017년 첫 발을 내디딘 이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방갈로 조성(10동), 진입도로, 홍보간판 조성을 완료하고 사계광장, 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구절초동산 및 건강휴양체험시설을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사계광장, 수변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힐링 체험 프로그램 교육공간으로만 인식됐던 이미지가 관광지로서 새롭게 전환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것으로 보여 주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내년이면 약 10,000㎡ 규모의 구절초 동산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강천산에 이어 가을철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간 건강휴양체험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황토방과 소금방, 허브방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2층에는 미식체험장을 조성해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동부권 발전사업이 순창군의 식품과 관광분야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 준공을 앞 둔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해 순창을 대표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19-11-18
  • 순창군, 금강이엔지(주)와 풍산제2농공단지 투자협약 체결
    순창군에 유망기업들이 속속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2일 전북 전주에 소재한 금강이엔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서에는 기업 측은 투자와 고용창출 노력을, 군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금강이엔지(주)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의 연구개발과 제품개발을 하는 신재생에너지 설계 및 시공전문기업이다. 또한 이노비스, 기업부설연구소, 고성장 기업, 품질경영시스템(ISO 90001) 등의 지정을 통해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육상 태양광을 비롯해 해상까지 그 사업범위를 넓힐 계획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강이엔지(주)는 공장부지를 풍산 제2농공단지로 낙점하고 올 연말이면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지면적 11,775㎡에 건축면적 8,945㎡ 규모로 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향후 시설투자에 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공사가 완공되어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매출액 50억, 지역 고용인력 20명의 인력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강이엔지(주)의 신설투자로 관내 지역인력 고용효과와 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군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설비투자금액의 27% 범위 내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5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인 금강이엔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 체계적인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국C&T, 대보세라믹스 등 20여개 기업을 유치해 순창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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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19-11-12
  • 순창군, 상반기분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순창군이 에너지를 절약한 985세대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로 160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제도에 가입한 세대 중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이 5% 이상 절약된 가구에 지급하는 것으로, 내달 중 지급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됐다. 각 가구별 가입일 이전 2년간 평균사용량 대비 에너지 감축율에 따라 연 2회 가량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별로 5~10%미만시 년 1,5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하고, 10%이상일 경우에는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와 관련 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순창군민 중 현재 탄소포인트제에 미 가입된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세대는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환경수도과(063-650-1723)로 문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가 추구하는 환경문제는 모두가 함께 동참해야할 부분이다”면서 서 해결해야할 환경문제다”면서 “아직 미가입된 가구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9-11-12
  • 순창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실시
    순창군이 다음달 2일까지 각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27회에 걸쳐 2019년산 공공비축미(건조벼)를 매입한다. 이와 관련 지난12일 순창군 유등, 쌍치, 구림면에서 수매가 이뤄져, 추운 날씨속에서도 아침부터 나온 농민들이 올해 재배한 쌀의 등급판정을 기다렸다. 올해 공공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8만 7,891포대(산물벼 2만 217포대, 건조벼 5만 8,480포대, 친환경벼 9,194포대)로 올해는 일반 건조벼 외에 처음으로 친환경 벼도 수매를 진행한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품종만 가능하며 중간정산금(3만원/40kg)을 농가 수매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를 실시하며, 농가 수매시 현장에서 시료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거치게 된다. 검정결과 매입대상 품종인 신동진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므로 공공비축미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순창군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태풍 피해 벼 매입을 실시했으며 잠정 매입물량은 2만 1,601포라고 밝혔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처음으로 친환경벼 수매를 실시하고 작년에 이어 품종검정제도 실시되므로 농가에서는 수매일정과 절차 등에 유의하여 공공비축미를 출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19-11-12
  • 순창, 발효소스토굴 지난해보다 관광객 144%증가
      순창발효소스토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로 대폭 증가하며 순창군의 대표 관광지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군은 지난달 기준 발효소스토굴 방문객이 78,0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230명에 비해 144%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로라면 발효소스토굴 방문객 수가 최초로 십만명 돌파라는 기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순창군이 3대 비전으로 내세운 `관광객 5백만명` 돌파를 위한 발걸음에도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도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발효소스토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에는 시원한 실내온도를 뽑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실내온도가 에어컨 가동 없이도 21도나 될 만큼 서늘한 기온이어서 방문객들로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10월 열렸던 `2019 순창발효소스세계박람회`가 성공을 거두며, 방문객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토굴내 관람시설 및 체험시설 확대도 빼놓을 수 없다.   고조선부터 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장(醬) 역사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전시관을 새롭게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음식인 `장(醬)`의 학습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린 가상현실 체험장비도 방문객 확대에 한 몫 했다. 지난해 단순히 눈으로만 즐겼던 가상현실 체험콘텐츠에 더해 올해 호남지역 최초의 트레이드밀 옴니(Omni) 장비를 이용한 FPS(First-Person Shooter) 방식의 가상현실(VR) 4종을 추가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직접 몸을 움직여 콘텐츠에 참여하다 보니 박진감과 현실감이 높아 청소년층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한국 관광100선에 꼭 선정되어 순창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1-12
  • 순창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 사업단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순창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 사업단이 지난 4일에 끝난 `2019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2019 IFFE)`에 참가해 순창 특산품을 알리기에 공을 들였다.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시간으로 완성되는 발효식품’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전주 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20개국 4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등 대규모로 개최됐다. 정부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식품산업’ 육성을 공표한 상황에서 순창과 진안, 무주, 남원, 임실, 장수 등 도내 6개 시·군 식품클러스터는 동부권 식품클러스터로 이번 엑스포에서 공통 부스를 구축했다. ‘엄마의 편의점 MOM6(맘식스)’이라는 통합 편의점 컨셉으로, 부스를 함께 운영한 6개 사업단은 옷까지 맞춰입고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건강식품 편의점 형태로 기존 운영방식과는 다른 신선하고 재미있는 형태로 방문객에게 접근했다.    이 중 순창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는 순창장류 제품 등 순창군 특산품과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식문화생활기반 도농교류 체험·교육프로그램, 사업단 성과 등을 홍보했다. 특히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순창산 아로니아를 이용한 유산균과 순창 생딸기를 동결 건조하여 만든 딸기과자(안녕,나는 딸기얌), 순창 장류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즉석밥 4종(순창 약고추장 비빔밥, 순창 황태청양초 비빔밥, 순창 낫또밥, 순창 청국장 보리밥) 등을 시식.홍보해 관람객에게 주목을 받았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6개 사업단은 행사기간 동안 방문객 10,000여 명에게  각 시·군 상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었으며, 공동부스 운영으로 총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순창군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 설추호 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람들에게 순창 고유의 건강장수식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건강장수식품 개발 및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1-05
  • 순창군, 2018년「쌍계지구」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순창군이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쌍치면 쌍계지구(반계마을 일원)의 경계결정을 완료했다. 군은 최근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정순열 판사 주재로 순창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쌍치면 쌍계지구 76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경계설정에 관한 심의를 마치고 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심의 완료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통지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60일간 이의신청을 받게 되며, 이의가 없는 경우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사업지구인 복흥면 정산지구(정동, 비거마을 일원)는 한국국토정보공사(구. 지적공사) 임실순창지사에서 현지 측량을 마친 후, 토지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하는 등 제반 절차를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20년도에는 예산 4억 7천만원을 확보하여 인계, 유등, 적성 3개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들의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등의 부담을 크게 절감시키고 도해지적의 수치화로 인한 지적제도화의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1-05
  • 순창군, 월곡지구“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완공 눈앞
    순창군이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본격 착수한 `월곡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올해 마지막 3년차 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주택가 석축쌓기, 노후ㆍ위험 담장 정비, 빈집철거로 수반되는 담장정비 사업 등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돼 올 연말에 완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최소한의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ㆍ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의 취약요소와 주민 니즈(Needs)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51호와 에너지효율화 집수리 21호, 흉물로 방치된 빈집철거 13호, 재해위험지구 도랑 복개(석축쌓기), 마을진입로 확장, 주택가 위험지구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 혐오시설 정비, 마을 당산 숲 가꾸기, 마을경관조성,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지원 등에 국비 12억 원을 포함 총 18억 6천 6백만원이 투입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쓰레기 위생매립장 주변 주거취약지라는 낙후이미지를 벗어내고 살기좋은 월곡마을로 탈바꿈 됨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동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환경부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액 국고로 지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많이 덜었을 뿐만 아니라 슬레이트 지붕개량, 주택수리 등을 통해 동절기 난방비 절감, 주택의 수명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월곡지구는 새뜰마을사업 신청 당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전체 109호 중 78.9%, 슬레이트 주택 비율은 70.6%, 공폐가 주택비율은 28.4%, 재래식 화장실은 30.8% 차지 할 정도로 주거생활 수준이 매우 취약한 마을이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1-05
  •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오는 9일과 10일 순창 찾는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오는 9일과 10일 순창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순창군의 민간 소공연장인 `소소극장`의 첫 번째 오픈 공연으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9일과 10일 각각 오후 4시에 시작해 1시간 가량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관람연령은 만 3세이상으로 부모과 함께 보면 좋은 가족뮤지컬이다. 순창문화관광공작소가 주관하고 농업회사법인 나귀야놀자가 후원해 성사된 이번 공연은 순창군이 아이 키우는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유치했다. 이번 상연될 공연인 `어른동생`은 송미경 작가의 `어떤아이가`를 원작으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후기 평점에서 관람객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 특히 원작인 `어떤아이가`가 북트러스트 `올해의 외국 도서` 한국 최초 최종 후보작 선정과 한국출판문화대상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어 탄탄한 줄거리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최소 상연을 시작으로 2년 동안 서울 대학로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현재까지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인기 또한 보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은 공연인 만큼 관내 군민들의 많은 참여로 오는 주말에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1-05
  • 순창군 친환경농업 인증사업자 의무교육 진행
      순창군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순창 향토회관에서 친환경농업인 8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사업자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실, 전주 등 인근 지역 농가도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에 함께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 것으로 의무교육 제도가 도입됨에 따른 것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았거나 받으려는 농가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 1회 주기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신규농가에는 3시간, 갱신농가에는 2시간씩 반드시 수료해야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단체 인증(법인, 작목반 등)의 경우 전체 구성원이 교육을 받아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업 교육과정은 내년에도 계속 운영되며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이버 교육과정도 준비 중(2020년 3월중 개설 예정)에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0-30
  • 순창 옥내변전소 착공, 2020년 10월 본격 가동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사는 순창군에 154kV급 `순창변전소`를 설치해 오는 2020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력을 저장.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순창 풍산면 풍산 제2농공단지내 조성중이며, 총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9월 착공해 오는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전소가 완공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그동안 전남 곡성‧담양 등에서 원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 빚어진 저전압 문제와 부하량 증가에 따른 순간 정전 같은 문제는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또 그동안 전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기업체들의 제품생산 차질 등의 문제도 획기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조성중인 변전소는 `옥내변전소`로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옥외변전소` 시설들이 실내로 들어가 조성지역을 오가는 주민들에게도 시각적인 불편함도 크게 줄어들었다. 또 변전소내 소음도 실내로 들어가면서 획기적으로 줄어, 이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군 입장에서도 민속마을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인 투자선도지구도 조성중에 있어 전력공급 측면에서는 큰 호재다. 이외에도 팔덕지 수변개발사업과 수 체험센터 조성, 관광호텔 건립 등 팔덕 수변지 주변 인근 개발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점차 늘어나는 전력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다라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인근 농가들도 원활한 전력 공급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숙원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황숙주 군수는 “변전소 건립으로 순창군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전력수급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경관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성과는 변전소 건립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0-30
  •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비료시험연구기관 지정
    순창군이 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군은 지난 30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가축분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정기검사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 펼친 군의 노력에 따른 것이다.    군은 부숙도 측정 분석 장비와 질소 분석기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관련 분석장비에 대한 연구원 활용 교육을 마치는 등 일련의 준비과정을 빈틈없이 진행했다.  현재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에 필요한 토양, 비료, 농업용수, 잔류농약 등 분석 지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80여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신속하게 시험결과를 통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비료시험연구기관은「비료관리법」에 의해 지정받으며, 비료성분의 분석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지자체,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 전국에서 46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지자체 농업기술센터로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받게 된 셈이다. 군은 이번 비료시험연구기관 지정을 통해 도내 생산·유통되는 비료의 물리. 화학적 성분을 검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관내 생산 퇴비의 주기적인 품질검사 모니터링을 통하여 농가에 안전하고 질 좋은 퇴비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비료시험연구기관 지정을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퇴비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을 위한   분석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 농업환경분석실 및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운영해 토양.식물체.잔류농약 검사 등 4,504건을 분석해 농가 경영비용 감소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10월 현재까지 5,180건을 분석해 친환경농업을 위한 영농체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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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0-30
  • 순창군에 따뜻한 생활용품을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LG생활건강에서 후원!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LG생활건강, CJ E&M, (주)엑스오소프트는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과 저소득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순창군에 전달했다. 군은 같은 날 드림스타트 관리 대상자 취약계층 아동 200여 가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읍․면 소외계층, 독거노인 생활관리 대상자 800여명, 하늘빛 구룹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순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대상자 등을 발굴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올 한해 장학금, 컴퓨터,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후원해줬다.  또 다른 후원기업인 `LG 생활건강`은 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생활 문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기업으로, 가정환경이 어려워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 관내 아동들에게 후원을 베풀어 주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LG 생활 건강, CJ E&M, (주)엑스오소프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순창군민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단체를 발굴하여 나눔을 전달하고 온정이 넘치는 순창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0-29
  • 순창군, 가을주간 문화공연 듬뿍..
    순창군이 가을 주간 문화공연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31일(목) 저녁 7시 순창향토회관에서 관악 공연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와 11월 5일(화) 오후 3시와 7시 30분 연극 ‘만선’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연극 ‘만선’ 공연은 오후 3시에는 중.고등학생, 오후 7시 30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계획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에 선보이는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공연은 순창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오는 31일 열리게 됐다.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은 1974년 창단한 국내 제일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단으로, 성굉모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설을 통해 일반인들이 관악기(Wind 악기)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   가을 주간 두 번째 연극 ‘만선’은 순창군으로 귀촌한 예술인 지미리씨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극의 내용은 힘든 현실 속에서 동반자살을 선택한 가족들이 통통배 한척을 훔쳐 망망대해로 나가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휴먼 가족극이다. 연극 ‘만선’은 현재 대학로에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상연되고 있는 공연으로, 순창군과 귀촌인 지미리씨의 노력으로 11월 5일 순창에서 상연이 가능하게 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가을주간으로 10월의 마지막 날 국내 최고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단이 펼치는 윈드 공연과 귀촌 예술인 지미리씨의 연극 `만선`까지 군민들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삼국지중 적벽대전을 다룬 판소리극 `화용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12월에는 상주단체 공연 “항아리 아씨전”과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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