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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공동모금회, 착한가게 2500호점 돌파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전북지역 착한가게가 2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착한가게 2500호의 주인공은 순창군 쌍치면에 위치한 쌍치팜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블루베리, 매실 등 건강 식품 등을 판매하며 2017년부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일시적으로 해오다가 최근 매출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정기기부 참여하게 되었다.  착한가게 2500호 가입식은 29일 순창군 쌍치면에서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도광택 쌍치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인사, 현판전달,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쌍치팜 조동옥 대표는 “퇴직 후 귀향하여 지역 내 작은 보템이 되고자 실천하게 된 나눔이 삶의 기쁨이 되어 감사하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돕기 위해 나서는 따뜻한 착한가게가 벌써 2500호”라며 “이 소중하고 고마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모금사업으로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를 말한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6-30
  • 순창군, 2021년 국가예산확보 재점검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11일 영상회의실에서 실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확보상황 점검과하며, 기재부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각 부처 예산안이 기재부로 넘어간 상태로, 오는 8월 중순까지 기재부 관계자들의 심의를 받는다. 이날 황 군수는 “예산안이 중앙부처에서 기재부로 넘어갔으니, 각 부서별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어 “중앙부처 차원에서 미반영된 예산도 기재부 차원에서 재논의 될 수 있도록 반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라”고 덧붙였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정국으로 내년도 국가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예산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올해 첫 국가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한 이래 지난 4월에도 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 군수 또한 직접 발로 뛰며, 예산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달 27일 그는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10대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그 결과 10대 현안사업 중 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과 순창군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등이 예산반영에 각 부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류 기능성 규명 플랫폼 구축사업은 장류 식품에 대한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발효 미생물 활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토대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중 하나다. 아울러 순창군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또한 사용연한이 올해까지인 기존 매립장에 매설된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최대로 높여, 매립장 사용연한을 늘리는 사업으로 군이 강력히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국회를 넘어가기 전인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각 중요현안사업의 예산이 반영되도록 각 부서장들은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12
  • 순창군, 주민대상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순창군이 섬진강 상류와 인접하여 기생충질환 토착화 우려가 높은 군민 70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까지 장내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 중 민물고기 섭식 및 접촉이 빈번한 사람과 기생충 감염 자각 증세가 있는 자, 식당 및 어류채집 어민 가족, 2019년도 장내기생충 검진 결과 양성자, 40세 이상 검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결과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내기생충의 80%를 점유하는 간흡충 감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기생충 질환으로 담관 내 결석과 함께 담관암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조리기구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순창군 지역특성상 섬진강 주변 잉어, 참붕어, 피라미 등 민물고기 생식습관으로 인한 장내기생충 감염율이 높기 때문에 1년에 1회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결과 양성 투약자는 치료후 3개월 경과 후에 확인검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19
  • 순창군, 발효소스토굴 임시휴관기간 중 색을 입히다
      순창군이 코로나19로 그동안 임시휴관했던 발효소스토굴을 재개장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최소화함에 따라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새로워진 모습으로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발효소스토굴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가면서 그 기간동안 방역소독 용역과 자체소독을 실시했다. 임시휴관 기간동안 토굴의 이미지에 걸맞게 입구에 인조암 정비 사업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한 인조암은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길이 10m, 높이 5m의 인조 동굴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착공하여 3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명실상부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창군발효미생물 캐릭터 포토존 및 기존 고추장 용기를 활용한 아트작품들도 봄을 맞이해 새롭게 교체하며, 발효소스토굴의 이미지를 새롭게 했다.   또한 발효소스토굴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연평균 15℃를 유지하고 있어서 올여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증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철저한 방역은 물론 개인방역 수칙 마련으로 관광객과 군민이 시설물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19
  • 순창군,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 수상자 장려금 지급한다
      순창군이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장려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이 대외적으로 순창의 문화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린 사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격려차원에서 이뤄졌다.   군은 지난 4월 ‘순창군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조례’에 지급조항을 신설하여 장려금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조례시행일인 2020년 4월 17일 이후부터 개최한 문화예술분야 전국대회에서 장관상 이상 수상하고, 대회 참가일 이전 1년이상, 신청일까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이나 단체여야 한다. 신청은 수상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장관상 개인 10만원, 단체 20만원, 국무총리상 개인 20만원, 단체 30만원, 대통령상 개인 30만원, 단체 50만원 등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대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장려금을 많이 받아가고 우리군이 문화예술 지역으로 한층 더 성장하면 좋겠다”며 덧붙였다.   장려금 신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하고 수상일로부터 6개월 이내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63-650-162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19
  • 순창군, 노인들이 편안한 보행보조기 지원
      순창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6백만원을 들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 40명을 선정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보행보조기를 직접 집까지 배송 완료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은 급속화 노령화 진행으로 지역내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일생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지역내 주변을 돌아보면 노인들이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행보조기나 지팡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해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군은 `순창군 거동불편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근거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법에 따른 수급자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를 신청 받아 4월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모든 대상자에게 직접 배송을 완료했다. 순창읍에 거주하는 A모 어르신은 “그동안 보조기 없이 걷다보니 가까운 마을회관에 나갈 때도 힘들었는데, 이젠 보조기 도움을 받아 어디든 갈수 있을 것 같다”면서 보조기 지원에 고마함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보조기를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없도록 각 읍면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18
  • 순창군,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
      순창군이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아동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야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및 범죄예방을 위해 순창읍 일원 2개소, 총380m 구간에 대해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안심등 설치구간은 순창읍 순창10길 215m구간과 순창11길(신천아파트 뒤편 골목 구간) 160m구간이 해당된다.   태양광 도로안심등은 지면에 부착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별도의 전기시설이 필요 없어, 설치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 낮 동안 충전된 태양광으로 야간에 빛을 내는 친환경이고 경제적인 조명으로, 어두운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겸하고 있다. 군은 순창경찰서와 협력하여 태양광 도로안심등 설치가 필요한 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1주일간 골목길 곳곳마다 야간 현지출장으로 어두운 골목길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 설치 완료했다.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행정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의 노력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군은 이번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에 밤길을 걷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야간 시인성 확보로 보행자의 충돌을 방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어두웠던 거리를 미관적으로 크게 개선해 범죄예방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 동안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범죄예방용 CCTV, 공중화장실 여성안심벨 설치사업, LED로고젝터 설치 등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에 앞장서왔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안심보안관 활동(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손주영 주민복지과장은 “작지만 기분좋은 변화가 바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 순창군, 콩 종자 연구 프로젝트 진행
     순창군이 지난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개발을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올해 1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이석하 원장, 관련 연구원과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순창 기후에 적합한 우량 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순창군이 콩 종자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기존 대원콩의 단점을 보완하고 순창군만의 명품 장류를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콩 품종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사업 설명과 사업내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명품 콩 생산을 성공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노란콩 2종과 푸른콩 1종 등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기존 대원콩 대비 기계수확. 다수확성 가능성에 대한 실증 검정과 푸른 색에 대한 수매 및 유통 부분, 정상 수확시 증수 효과 등에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양 기관외에도 이날 직접 지역 적응성 및 생산성 검증을 위해 재배를 진행중인 농가들도 참여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청취하며 현장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지난 2018년 업무협약을 맺은 순창군은 지난해 신품종 2종에 대해서 지역검정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관내 5농가 직접 참여해 신품종에 대해 지역검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신품종 콩 종자개발이 순창 장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농가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5-12
  • 순창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전북 순창에 지역사회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서 핸드폰 판매를 하는 정용준 핸드폰 가게(대표 정용준)가 지난 12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순창군청 1층 군수실에 황숙주 군수와 정용준 대표가 만나 진행됐다. 정용준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수시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는 학용품를, 독거노인에게는 여름철 내의와 겨울 내복 등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가 있을 때마다 피자 50판을 기부하는 등 매년 800~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오고 있다. 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내 불우이웃들이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거 같아 이번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황숙주 군수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어 현재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2
  • 순창 공공 실내체육시설 오는 11일부터 문연다.
      순창군이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내 전파차단을 위하여 지난 2월 24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공공 실내체육시설을 오는 11일부터 재개방한다. 군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전파가능성이 높은 실내체육시설도 소독, 밀접 접촉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 개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따라 개방을 결정했다. 이번에 재개방되는 체육시설은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실내다목적구장과 실내게이트볼장,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공공승마장이며, 면 단위에 설치된 실내생활체육시설 등이다. 군은 당분간은 지역주민에게 우선 개방하고 차후에 관외주민에게도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 단, 순창군 실내수영장은 이번 개장결정에서 제외했다.   완화된 방역지침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간 최소 1m 이상의 거리두기가 힘들고, 샤워실 탈의실 등을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방역지침을 이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에서 제외시켰다. 군은 차후 추이를 보고 실내수영장도 운영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내체육시설의 개방은 출입자 명부, 신체 접촉금지, 이용자간 거리유지, 손소독, 고위험자 이용자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실내수영장도 정원제 운영, 시간대별 이용객 분산, 락커룸 및 샤워실 이용시 거리유지 등의 대책을 마련, 조만간 개방여부를 결정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07
  • 순창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창’을 군정 기조로 삼은 순창군이 지난 7일 순창군립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 지역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역민의 인문정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독서전략을 제시하고, 지역문화의 자생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독서문화 진흥과 인문정신 고양을 통한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을 내면화하여 삶에서 실천하고 공유와 소통을 통한 인문자산을 발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산업으로 이어져 '문화가 숨쉬는 순창'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연간 1천회 이상 독서, 인문특강, 전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은 책을 더 많이 읽고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창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삶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인물정신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순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07
  • 순창군, 농업·농촌 공익증진직불제 시행
      순창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공익직불제에 대해 리플릿, 동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 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공익직불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그 동안 쌀, 밭, 조건불리직불을 분리해 신청 받던 것을 이제는 기본형직불제로 통합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대상 농지와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는 종전의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로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어야 하며, 지급 대상 농업인은 2016~2019년 중 직불금 1회 이상 수령자 및 신규 농업인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시기에 농촌 외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음을 증명하여야 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 원 지급하는데 이때 농가란 주민등록표상의 세대를 의미한다. 즉, 농지면적 0.5ha 이하, 영농종사 기간, 농촌 거주 기간, 농외소득 등 7가지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소농직불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반면 면적직불금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면적에 따라 지급되는데 농지면적이 커질수록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는 낮아지도록 책정됐다. 공익직불제 신청은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이행점검을 통해 올 연말 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들이 없도록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5-07
  • 순창 한국형 발효미생물 산업화 본격 시동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최근 한국식품연구원과 국내 전통주 발효제인 활성건조 효모 관련 3,500만원의 위탁제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양조용 우수효모를 개발하여 국내 전통주 제조기업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종균첨가제로 제조하여 보급해 주는 ‘전통주 발효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순창군은 진흥원에서 보유한 4만여 균주의 미생물을 기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올해 말에 완공되면 본격적인 종균첨가제 및 발효소재의 대량생산체계를 갖추게 되어 연간 30억 이상의 매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생물 우수생산 장비 활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배양 및 발효기술을 표준화하고 선행검증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순창의 바이오 기업 뿐만 아니라 전국 바이오기업체에게 중요한 미생물 산업화 혁신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미래 먹거리 사업은 미생물과 효소 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가 원천기술의 산업화 지원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발효미생물 산업은 미생물 자원화에서 산업체 지원까지 원스톱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통해 전국 미생물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5-04
  • 순창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사업 추진
      순창군이 이달 말까지 지역내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해 가정이나 상가 등 건물을 대상으로 하던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으로 휘발유·경유·LPG 차량이 대상이다. 친환경차량(전기,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16대를 선착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차량은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중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현금이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센티브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자동차 등록증의 주소지와 현재 주소지가 일치해야 한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도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04
  • 순창 지역예술인, 코로나19 위기극복 다큐멘터리 제작
    전북 순창의 지역문화예술인이 “2020년 순창의 봄날”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위기 극복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순창 지역내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창작집단인 `프로젝트 모색`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고 순창의 봄을 이어나가는 지역민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태로 담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촬영을 마치고 순창 작은영화관인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 개관 일정에 맞춰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색’은 순창군에 거주하는 영상 예술가들이 모인 프로젝트팀으로 전 SBS 차재훈 PD, 이근요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생영상이 참여한다. 카카오톡에 관련 오픈채널을 개설한 프로젝트팀 ‘모색’은 관내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해 이미지나 글귀, 영상 등 응원 메시지를 접수 받아 영상말미에 넣을 예정이다. 5월 말이면 작은영화관 스크린에서 코로나19로 희망을 잃지 않고 순창의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04
  •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 관광객 발길 이어져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치유의 숲과 화사한 봄꽃이 가득한 용궐산 자연휴양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코로나 감염증으로 지친 상춘객이 실내보다는 야외 수목원이나 휴양림을 찾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듯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 위치한 용궐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순창군은 지난 2011년 용궐산 치유의 숲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 용궐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까지 100억여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투입해 섬진강을 안고 있는 주변 산림자원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2014년에 완공된 용궐산 치유의 숲은 무궁화원과 암석원, 창포원 등 11개 테마별로 구역을 나눠 다양한 꽃 동산을 조성했다. 기암 괴석을 자랑하는 장군목을 찾았던 관광객들도 화려하게 핀 꽃들이 풍기는 꽃내음에 마음의 위로를 얻어간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 2015년 지역 야생화의 체계적인 육성과 보전을 위해 만든 자생식물원은 원추리 등 초화류를 비롯해 꽃무릇, 상사화 등 20만 여본의 야생화가 심어져 있다. 용궐산 주변으로 조성된 3.5km에 이르는 트래킹 코스도 등산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섬진강이 흐르는 강줄기의 멋진 풍경과 함께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이 더해져 등산객들의 땀방울을 식혀주고 있다. 군은 하늘길 조성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해 현재의 인기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하늘길 조성사업은 웅장함을 자랑하는 용궐산 암벽을 따라 관광객들이 걸어볼 수 있게 데크길을 조성한다. 500여 미터 이르는 하늘길은 아찔감과 동시에 섬진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을 자랑할 것으로 보여 용궐산을 대표하는 관광코스가 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용궐산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경치 좋은 산이 한데 어우러져 군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자원중 하나다”면서 “하늘길 조성사업과 산림휴양관 완공을 차질없이 준비해 용궐산과 강천산을 잇는 최고의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04
  • 순창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신고
      순창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군청과 남원세무서에 각각 합동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는 지난 1월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독자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이다. 납세자는 군청이나 남원세무서를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소규모사업자(2018년 수입 6천만원 미만, 2019년 수입 3억원 미만 모두 만족)의 경우 본인의 신고 없이도 세액을 기재한 지방소득세 납부서를 개별로 발송해 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할 경우 별도 신고 없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전자신고의 경우, 홈택스(국세 전자신고 사이트)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지방세 전자신고 사이트)로 자동 연계되어 불편함 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신고기간 내 납부까지 이루어져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로 신고납부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기한연장 제도를 마련하여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전환과 코로나19로 인한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4-29
  • 순창군, 국가지점번호로 스마트 조난신고(119) 하세요.
      순창군이 등산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속하게 현재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조난신고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군은 현재 신속한 구조 및 응급조치를 위해 휴대폰의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켜고, 국가지점번호판에 휴대폰 뒷면을 대면 현재 위치에 대한 국가지점번호(위도·경도, 지도 포함)가 자동 생성되고, 생성된 문자를 선택하면 119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신고체계를 구축 중에 있다. 군은 이번 조난신고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해서 잘못된 위치정보를 119에 알리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로 표시한 번호로,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용이하다.군은 총 215개의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해 소방·행정 등이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윤은주 민원과장은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등산로 등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난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4-29
  • 순창군, 면역력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을 더한다
    순창군이‘면역력을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 더하기’ 홍보자료를 제작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컬러푸드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하루에 5가지 컬러식품 먹기(5 a day)’캠페인을 시작해 미국내 성인병과 암 발병률이 78%까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할 정도로 면역력 강화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암웨이와 한국갤럽이 공동조사한 2017 한국인 식습관 조사결과에서도 한국인은 녹색푸드를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 또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신종 코로나 19로 면역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면역체계 유지에 대한 조언도 고려해 군은 순창의 컬러푸드와 건강을 연계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고심해 왔다. 그 결과 군은 지난해 제작했던 음식 먹는 방법에 이어 올해는 순창에서 생산되는 몸에 좋은 5가지 컬러푸드(레드, 옐로우, 그린, 블랙, 화이트 푸드)의 주요성분 및 효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군은 홍보자료를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순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면역력 증진 등 바른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 건강장수사업소는 바른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면역력 증진과 먹거리 치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해 건강장수 체험교육(1박2일), 당뇨학교(3박4일), 당뇨치휴 프로젝트(5박6일) 등 매년 차별화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안을 강구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6,152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4-29
  • 순창군 제1회 추경예산, 본 예산보다 179억 늘어난 4,251억
    - 지난 27일 제251회 순창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 - 순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편성한 1차 추가경정예산 4,251억원이 지난 27일 제251회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 재정규모는 올해 본 예산 4,072억원 보다 179억원이 늘었다.   순창군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시국임을 감안해 이번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등 적극 협조하며, 행정과 의회가 공조하는 모습을 보였다.군이 편성한 1차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계비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상품권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추경예산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보혐료 지원과 상품권 발행 등에 22억 9천만원을, 고용시장 불안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특수고용근로자 지원, 공공기관 단기 일자리 마련 등에 3억원도 마련했다. 또한 위기 상황일수록 경제적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비와 아동양육 한시지원비 명목으로 14억원을 이번 추경에 편성했다.   순창군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농업분야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농업.농촌의 농산물 판매기반을 확대하고, 농민 소득을 확대코자 33억 1천만원을 이번 추경에 포함시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 상반기 관광수요가 감소하며 위축된 관광분야는 군이 하반기부터 관광사업 정상화를 위해 관광지 개발과 기존 시설 수리에 2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500만 관광객 돌파라는 비전 달성을 준비한다. 아울러 재원 마련을 위해 군 소속 공무원과 순창군의회 의원들도 합심해 지금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외연수비 전액을 삭감하며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힘을 보탰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추경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현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각 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속도감 있는 예산집행으로 경기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4-27
  • 순창군 310개 마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는다
    순창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내 모든 마을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기록·보존하는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군은 관내 11개 읍면의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마을 동영상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간 관내 마을에 대한 기록이 글과 사진, 구전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한계가 있어 후손들에게 마을에 대한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가 없었다. 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으로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자원을 영상화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마을 영상발표회에서 참석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발표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저기가 우리 동네여? 저게 나여?’하며 영상속에 나오는 자신들의 모습과 마을 영상의 모습에 신기해했다.   올해 시작되는 마을 동영상 제작은 지난해 시범 제작된 마을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농촌마을의 평범한 이야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억, 농촌전통문화의 모습 등을 기록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창군 마을의 역사와 주민 생활상 등의 생생한 기록 및 자료의 수집과 우리의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마을의 역사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에게는‘내가 살아온 삶이 곧 우리마을의 역사다’라는 자부심과 함께 마을의 주인공임을 느낄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관내 모든 마을에 대한 영상제작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며, “마을의 역사와 생생한 마을주민의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기록하여 순창군의 역사적 자료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7
  • 순창군, 영농철 효율 만점! 농기계 임대 활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을 운영하며, 농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 2곳(본소, 서부권)에서 농기계 56기종 791대 장비를 보유하여 농가에게 임대해 주고 있다. 특히 부족한 일손 해소 및 농기계를 적기에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본소에서 토요일 근무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장비 교체 및 조작 방법이 쉬운 여성친화형 임대장비 13기종 73대를 영농철 이전에 구입해 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절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혜가 많은 농기계를 적극적으로 구입하여 농기계 이용율 제고로 영농편의 제공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지난해 5,935건을 임대하여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와 농업기계화율 증가로 부족한 일손 대체 및 영농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4-27
  • 순창 쉴랜드 일대, 화려한 꽃동산이 주민들 마음 위로해
        전북 순창에 조성된 쉴랜드에 꽃잔디가 군락을 이루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쉴랜드는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휴양 관광지를 모티브로 순창군 인계면 위치한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지난해까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소속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전국 각지에 다녀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전부 중단된 상태다.   쉴랜드 29만㎡의 드넓은 부지에 보리수, 느티나무, 벚나무, 꽃자두, 팟배나무, 산수유, 꽃잔디 등 다양한 작물들이 심어져 있어, 화사한 꽃내음을 풍기고 있다. 특히 철쭉과 꽃잔디 등 4,000㎡를 이룬 군락지가 방문한 이들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4-24
  • 순창군, 청년 영농정착 대상자 12명 선정
      순창군이 지난 23일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2명을 선발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 중 혁신적인 아이디어, 영농의지 및 열정을 가진 자를 선발하여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접수에 18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로 15명을 선발해 2차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면접심사에 농축산과장을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 3명 등 총 4명의 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는 3인 1조로 구성해 조별 25분간 주어졌으며, 위원들은 청년농업인들의 포부와 역량, 향후 계획 등을 들으며, 청년 농업인 각각의 면면을 세심히 살폈다.  2시간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의 청년 농업인들은 전북도의 최종 선정절차를 거쳐, 앞으로 월 80~100만원씩 1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은 `청년농업희망카드`를 통해 매월 1일마다 받으며, 월 한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일부 가맹점 사용이 제약된다. 면접심사를 주관한 이정주 농축산과장은 “면접심사를 진행하면서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미래비전을 볼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선발된 청년 농업인들이 순창군을 살릴 훌륭한 주축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4-24
  • 순창군, 코로나19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위기 극복에 힘써
    순창군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위기극복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재난기본소득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며,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금액 전체를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다보니 지역내 상점에 유입되는 상품권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용기한도 7월 31일로 한정해 지역민의 신속한 사용을 유도한 결과 상품권이 빠른 속도로 유통되며 소상공인들의 주머니 사정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외에도 방과후 교사와 학습지 교사, 운송 관련 분야 종사자 등 특수형태근로자에 대한 생계비도 지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생계비 지원 신청은 현재까지 55건이 접수되어 25건에 대해 지급이 이뤄졌다. 특히 월 50말원씩 2달간 지급될 예정이었던 생계비 지원도 지난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지원 전략`에 따라 지원기간이 한 달 더 늘어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가 일상화되며, 지역 모임이나 행사가 줄어들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음식점 등 소상공인에 대한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들도 지급에 속도감을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지급하기로 한 카드수수료 지원도 330개 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지급하며 관련 예산 모두를 소진했다. 아울러 월 20만원씩 정액제로 최대 3개월분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공공요금지원도 현재까지 166곳에 9,900만원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사업과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등 경제적 지원정책이 이어지고 있으며, 감염 취약계층 시설에는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며, 위험도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코로나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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