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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을빛 물든 대율유원지 서 ‛2026년 문화체험 행사’개최
- 김제시가 오는 9일 금구면 대율유원지에서 캠핑객과 방문객을 위한 '2026 대율유원지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율유원지 내 아동어드벤처 일원(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702번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가을철 캠핑장 방문객과 가족 단위 시민 약 200여 명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눈을 뗄 수 없는 저글링·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고고장구, 신나는 K팝 댄스, 신비로운 마술 및 벌룬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키링 만들기, 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대율유원지를 찾은 캠핑객과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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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을빛 물든 대율유원지 서 ‛2026년 문화체험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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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제28회 지평선축제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영예
-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전국농악경연대회’가 지난 10월 3일 벽골제 중앙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경상남도 의령군의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가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대표 농악단 10개 팀, 농악단원 35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우종양 심사위원장(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국악계 권위자 5인이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경연 결과, 마을 신앙과 지신밟기 계열의 독창적인 연희 방식을 완성도 높게 선보인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대표 홍순학 외 45명)’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을 통해 “대통령상에 선정된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홍순학 외 45명)는 다채로운 가락의 변화와 정교한 타법, 그리고 동선과 진법 배치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다”며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 구성원의 완벽한 단합도와 상모, 채상, 잡색 등의 역동적인 기예 연출이 어르신부터 젊은 층까지 함께 어우러져 우리 전통 농악의 참된 멋과 공동체적 가치를 수준 높게 구현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호남우도농악 명인들의 기예를 화려하게 복원한 ‘부안군농악단(대표 홍석렬)’이 2위에 올랐으며, 와우농악 고깔 특유의 독창적인 오방색 장식 놀이와 일사분란한 합굿을 선보인 ‘담양와우농악보존회(대표 이시영)’가 3위를 기록했다. 대상을 수상한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관계자는 “의령 지역의 소중한 공동체 유산인 집돌금농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이 지평선축제라는 큰 무대에서 결실을 맺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성주 시장은 시상 후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중심인 김제 벽골제에서 전국 최고 권위의 농악 경연대회가 펼쳐지게 되어 뜻깊다”며 “전국 각지에서 오신 농악단 여러분의 눈부신 기량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전통 농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김제시가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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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제28회 지평선축제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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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중인 지난 3일 김제시민운동장 외 주로코스에서 펼쳐진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스포츠클럽에서 주관한 대회로 계속되는 달리기 열풍이 반영된 듯 마라톤 동호회와 러닝 크루들을 비롯한 5천 2백여명의 러너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와 코스모스를 만끽하며 주로 코스를 질서정연하게 소화해 큰 사고없이 대회를 종료했다. 또한 노력의 결실인 완주메달과 메달 뒷면에 자신의 기록을 적어주는 각인서비스 및 기록 포토존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안전하게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분들과 교통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3회 지평선배 전국 줄다리기대회는 지평선축제 기간 중인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벽골제 장생거에서 열렸으며, 3체급 25개팀이 자웅을 겨뤄 지역협회부는 인천제물포연합, 남자부는 청풍달구벌, 여자부는 한국자유총연맹주니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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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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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합창단 국제 교류 기획 공연
- 합창이 어우러진 융합형 공연인 <김제시립합창단 기획공연 「지평선의 하모니(Horizon Harmony)」>를 오는 13일(화)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 공연은 김제시립합창단과 싱가포르 Vocabella Ladies Choird의 합동공연을 통해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교류하고, 합창을 통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지평선팜합창단의 협연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선보인다. 서정적인 가곡과 이국적인 합창곡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고, 한국의 깊은 정서와 동남아시아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국제 음악 교류를 선사하며 협연을 통한 한국의 흥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선보인다. 특히 마지막에 모든 출연진이 연합 합창을 통해 국경을 넘어서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공연은 당일 오후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전석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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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합창단 국제 교류 기획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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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버 장기자랑으로 숨은 끼와 열정을 펼쳐
-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중 지난 2일 김제 향교 특설무대에서 판소리, 성악, 양악, 무용 등 32팀 32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 『전국 실버 장기자랑』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버 장기자랑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일 오후까지 이어진 무대에서는 전국의 어르신 동아리 회원, 단체, 개인 등 어르신들은 나이를 잊은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연대회 결과,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합창을 선보인 완주 삼례 스마일 노래팀이 수상 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나이를 뛰어넘어 뜨거운 열정과 끼를 마음껏 보여주시며 축제를 빛내주신 어르신들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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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버 장기자랑으로 숨은 끼와 열정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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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에 찾아온 가을, 해바라기 물결 가득
- 김제시가 가을을 맞아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해바라기를 심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악산도립공원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채로운 경관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개화문 일원과 잔디광장, 다리 난간 등에 해바라기를 식재했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해 꽃이 피면서 모악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 노랗게 피어난 해바라기가 모악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며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됐다. 앞서 시는 모악산도립공원에 발 모양 거울 포토존, 대형 은행잎 포토존, 새총 포토존, 액자형 포토존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조성해 공원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왔다. 이번에는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경관을 더해 모악산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드넓은 잔디광장에는 무지개 의자를 설치해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개화문 일원에는 반사경 거울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공폭포 주변과 맨발 황톳길인 ‘모악숨길’에는 팜파스그라스와 볏짚을 활용한 아치형 가을 테마 포토존을 마련해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잔디광장에는 양심돗자리를 비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모악산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쉬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악산의 자연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해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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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에 찾아온 가을, 해바라기 물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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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지역 작고작가 기획전으로 문학의 발자취 되새겨
- 김제시는 김제시립도서관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되돌아보고 김제 출신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 작고작가 기획전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김제에서(書)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2층 일반자료실에서 김제 출신 작고 문인 임영춘 작가와 정양 시인을 조명하는 「김제, 문학이 머문 그 자리」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대표 작품과 생애를 비롯해 고향과 작품의 배경이 된 김제의 모습, 활동 당시의 사진과 관련 자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책과 기록을 통해 지역 문학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김제가 품고 있는 문학적 자산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취지다. 특히 전시가 시작된 이후 두 작가를 기억하는 제자와 문학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전시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들의 작품과 자료를 살펴보고 추억을 나누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문학계 인사들은 자신이 간직해 온 사진과 자료 등을 제공하며 두 작가의 삶과 문학세계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임영춘 작가는 1932년 김제 광활면에서 태어나 소설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했다. 대표작 『갯들』은 일제강점기 간척과 수탈 속에서 살아가는 농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김제의 갯벌과 농촌을 배경으로 지역의 역사와 민중의 삶을 문학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양 시인은 1942년 김제에서 태어나 교사와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문학과 교육의 길을 걸었다. 1968년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으며,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등 다수의 시집을 남겼다.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정양 시인은 전북의 토박이말과 지역의 정서를 시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구축했고, 후학을 가르치며 지역 문학인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남겼다. 지난 2025년 별세한 이후에도 그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학술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장에는 두 작가의 책과 함께 생전 활동 모습, 제자들과 함께한 사진, 작품과 관련된 자료 등이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이 책 속에 남은 문학뿐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온 작가들의 삶과 사람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을 대표했던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우리가 살아가는 김제라는 공간이 문학적으로 얼마나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가와 책,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해 김제의 문학과 문화자산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임영춘, 정양 작가님은 김제의 삶과 정서를 문학으로 기록하고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소중한 지역의 문인”이라며 “이번 전시가 두 분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도 도서관을 찾아 김제가 낳은 문인들의 작품과 삶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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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지역 작고작가 기획전으로 문학의 발자취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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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 9기 비전 선포… 시민과 함께 새로운 4년 연다
- 김제시는 6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비전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김제시정을 이끌어갈 시정철학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정성주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성과와 시정의 연속성을 이어「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민선 9기 시정비전으로 이어가고,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시민동행’을 민선 9기 시정 전반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민선 9기 시정은 ‘시민과 동행하고, 김제답게 성장하며,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이를 구체화하는 시정가치로 성장·연결·공감·체감을 제시하고, △혁신성장 지역경제, △모두행복 인구활력, △미래가치 해양항만, △희망실현 농업농촌, △함께누림 교육복지, △다시찾는 문화관광 등 6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어 민선 9기 공약의 전체적인 방향과 핵심사업도 설명했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김제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사업부터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균형 있게 담았다. 특히 구)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새만금의 핵심 관광자원을 잇는 새만금 관광 메가 루트 조성, 새만금 연계 공공기관 유치 등 김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성장 빌드업 프로젝트와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정착,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지역의 변화도 뒷받침한다. 아울러 농업에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김제 농업의 영역을 넓히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약도 강화했다. 우리아이 입학축하금, 손주돌봄 지원, 어르신 간병비 지원,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을 비롯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의 온도를 100℃까지 채워나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61개 공약별 세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 약속을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출범 후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멀리 가는 힘은 한 번의 속도가 아니라 멈추지 않는 걸음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민선 9기에도 김제 시민의 저력과 김제의 가치를 동력으로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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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 9기 비전 선포… 시민과 함께 새로운 4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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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홍보 캠페인 성료
- 김제시는 2일 벽골제 중앙광장에서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제시의 어르신 섬김 정책과 고령친화도시를 알리고,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위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등 약 230명이 참여해 어르신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섬김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어르신 섬김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을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전국 제일의 어르신 섬김 으뜸 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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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홍보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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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적재조사 경계확정을 위한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김제시는 지난 9월 30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지구인 만경1·2지구 외 4개 지구(백구 부용·동서월지구, 요촌7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3,260필지의 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는 천무환 위원장(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주재로 법률전문가, 사업지구 읍·면·동장,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추진된 지적재조사 사업은 이번 경계결정에 따라 토지주 사이의 분쟁 해소뿐만 아니라 불규칙했던 토지 모양의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사업의 순기능으로 추후 토지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경계결정위원회의 결정 사항은 토지소유자 등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경계결정통지서를 송부받은 날로부터 60일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 민원지적과에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고 조정금 정산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경계 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부담 등을 크게 줄여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행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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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적재조사 경계확정을 위한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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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도서관, 재개관과 함께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 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독서와 문화뿐만 아니라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책과 마주하는 시간(독서토론), 힐링 페이지 요가교실, 두뇌 톡톡 인지 쑥쑥(치매예방 인지교육), 책이랑 토탈공예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프로그램별 지정 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만경도서관 배움마루에서 진행된다. 독서토론은 월요일, 요가교실은 화·수요일, 치매예방 인지교육은 목요일, 토탈공예는 금요일에 각각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아카데미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만경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만경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 건강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만경도서관(063-540-4149, 41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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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도서관, 재개관과 함께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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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 구강건강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 김제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김제노인전문요양원이 지난 9월 30일 김제시 보건소 치과 공보의를 초청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노인 구강건강관리의 목적과 필요성, 구강건강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흡인성 폐렴, 영양섭취 저하, 구취 및 통증 등), 올바른 칫솔질 돕기 방법과 틀니 세척 및 보관법 등 구강관리 실무,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구강관리 방법과 구강 내 이상소견 발견 시 대응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저작 및 연하 기능 저하로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흡인될 경우 흡인성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교육은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에 이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시행했다. 김제노인전문요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불소도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화 경로장애인과장은 “김제시와 보건소 공보의, 요양원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의료 복지망을 구축하여 요양원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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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 구강건강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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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농귀촌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비빔밥 500인분 나눔 행사 추진
- 김제시는 지난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비빔밥 나눔’행사를 열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농촌에서 쌓은 경험을 축제 방문객들과 나누며 농촌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 비빔밥 500인분을 방문객들에게 나누며 귀농귀촌인들의 정성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비빔밥을 비비고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첫날 비빔밥 나눔을 시작으로 ▲땅콩까기, ▲밤송이 까기, ▲엿기름 만들기, ▲김제쌀 한 줌 맞추기 등 농촌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김제의 농촌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농촌의 매력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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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농귀촌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비빔밥 500인분 나눔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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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AI 차단방역 최일선 방역초소 기간제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김제시는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최일선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6명을 대상으로 ‘방역초소 기간제 근로자 역량강화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초소 근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축방역팀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차량소독 및 출입통제 요령, ▲소독약품 안전 취급법 및 희석배율, ▲고압분무기 등 소독시설 작동 방법, ▲축산차량 GPS 확인 및 출입기록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추운 겨울 야간 근무 및 도로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방역초소의 환경 특성을 고려해 ▲복무 규정 준수, ▲방역복 및 마스크, 장갑 착용 요령, ▲안전표지판의 설치, ▲동절기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자의 안정관리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상시거점소독시설 1곳,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곳, 알환적장 통제초소 1곳 이외에 임시 거점소독초소 2곳, 밀집단지 통제초소 1곳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방역초소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는 최전선이자 핵심이라며, 근로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청정 김제 축산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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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AI 차단방역 최일선 방역초소 기간제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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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자 자격시험 이용자 5명 합격
-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이용자 5명이 한국한자실력평가원에서 주최한 제125회 한자실력급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 현황은 준3급 1명, 5급 2명, 7급 1명, 8급 1명으로, 다양한 급수에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22일 시행됐으며, 합격 결과는 9월 17일 발표됐다. 이번 성과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17년부터 지속해 온 한자 자격시험 지원사업의 결실이다. 복지관은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이용자에게 응시료를 지원하고, 시험 접수부터 준비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자격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자격시험에 합격한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스스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문화·예술·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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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자 자격시험 이용자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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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통행 민원, 600년 느티나무 보전의 해법으로 풀었다
- 김제시가 천연기념물 ‘김제 행촌리 느티나무’ 보호구역과 인접 농지의 매입을 추진한다. 대략 10년간 이어진 농기계 통행 민원을 해결하고 느티나무의 생육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1일 시에 따르면 봉남면 행촌리 동령마을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수령이 대략 600년으로 전해지는 당산나무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그동안 느티나무 보호구역과 인접한 밭은 같은 주민의 소유였다. 밭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농기계가 보호구역을 통과해야 해 주민 불편과 국가유산 보전에 대한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 시는 보호구역 매입 등 여러 방안을 검토했지만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시 문화관광과 국가유산팀 이준 주무관은 보호구역만 매입해서는 농기계 통행 문제가 남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인접 농지의 경작이 느티나무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검토해, 보호구역과 농지를 일괄 매입할 필요성을 국가유산청에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인접 농지 매입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약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보호구역과 인접 농지 등 총 대략 570평의 토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토지 매입이 마무리되면 오랫동안 이어진 농기계 통행 문제가 해소되고, 느티나무 주변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시가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국가유산청이 인접 농지 매입까지 지원하면서 주민 불편 해소와 국가유산 보호를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주무관은 오래된 민원이라도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1석 2조의 효과를 얻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시민들에게 적극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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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통행 민원, 600년 느티나무 보전의 해법으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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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와 25년 동행한 한국구보다㈜, 신축공장 개소식…“새로운 도약”
- 김제시는 한국구보다㈜가 1일 지평선산업단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본사에서 신축공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배기환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 오카모토 마사노리 한국구보다 대표이사, 일본 구보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신축공장은 기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같은 부지에 생산·업무 공간을 새롭게 정비한 것으로, 사무동과 공장동을 합쳐 연면적 9,841㎡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동은 지상 2층·연면적 1,631㎡, 공장동은 지상 2층·연면적 8,210㎡ 규모이며, 공장동 2층에는 부품실과 사무실을 마련해 고객 및 대리점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구보다(Kubota)의 한국법인이자 김제자유무역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구보다와 김제의 인연은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1년 만경농공단지에 김제공장을 개소한 데 이어, 2012년 전북도·김제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 김제자유무역지역 제1호 기업으로 입주했다. 당시 약 3만 3천㎡(1만 평)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서울 본사까지 김제로 이전했다. 이후 김제를 성장 거점으로 삼아 트랙터·콤바인·이앙기·굴삭기 등 농업·건설기계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12년 매출액 1,200억원, 고용 67명 규모였던 한국구보다는 2025년 매출액 2,426억원, 고용 92명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며 국내 농업의 기계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김제를 변함없는 성장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 말했다. 한편, 이번 신축공장 개소는 한국구보다와 김제가 25년간 이어온 동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어가고, 지역 농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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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와 25년 동행한 한국구보다㈜, 신축공장 개소식…“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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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뜨거운 열기 속 화려한 개막!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전통 농경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수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 속에 대망의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인 1일, 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일원은 황금빛 가을 들녘의 정취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을 증명했다. 축제의 성공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벽골제 제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으며, 국내외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민속 예술대전’, 남녀노소 누구나 유쾌하게 참여하는 ‘지평선 알콩쌀콩 게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호라이즌 퍼레이드’ 등이 이어져 축제장 곳곳에 활력과 웃음을 가득 채웠다. 특히 올해 지평선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조성된 ‘짚 테마파크’와 ‘레저월드’에서는 전통 짚을 활용한 ‘짚미로’, ‘새총쏘기’를 비롯해 젊은 층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끈 ‘ATV’, ‘디스코팡팡’, 체험형 ‘쏴봐이벌’ 게임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전통적인 인기 테마존이었던 ‘싸리콩이빌리지’를 대폭 확대·개편해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사전접수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쌀을 주재료로 한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세계 쌀 테마거리’를 운영해 농경문화의 본질과 글로벌 미식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올해는 짚테마파크, 확대된 싸리콩이빌리지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신규 체험과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한 만큼, 축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에서 풍요로운 가을의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라 전했다. 한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5일까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시내권 향교 등 김제시 일원에서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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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뜨거운 열기 속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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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 속, 그 시절 김제를 추억하다
- 김제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 맞춰 ‘그 시절, 김제사진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과 시민들의 옛 사진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사진 전시 및 체험 행사다.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로 수집된 옛 사진자료를 활용해 기획됐으며 오랜 세월 김제를 지켜온 주민들의 정겨운 일상과 추억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벽골제농경사주제관 2층과 단야광장 두 곳에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벽골제농경사주제관 2층 휴게공간에서는 《그 시절, 기억을 켜다》라는 주제로 특별한 사진전이 펼쳐진다. 이 공간에는 김제시 곳곳에서 수집된 옛 사진 200여 점이 전시되며 그간 시에서 발간한 김제시 기록화 책자도 함께 비치되어 관람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단야광장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레트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김제사진관 및 추억의 교실 포토존, 옛 학창 시절 교복 체험, 현장 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재미와 정겨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옛 사진들과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축제장 한편에 뜻깊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언급하며, 전시장을 찾아 일상 사진 속에 담긴 정겨운 이야기와 따뜻한 추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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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 김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시작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기를 나눠 오는 10월 6일부터 실시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은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시작하며, 접종은 오는 2027년 4월 30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보건소에서는 접종이 불가하며 보건기관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김제시민 15세부터 64세까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결혼이주여성, 심한장애 및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이며, 10월 19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무료접종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유료 예방접종도 진행한다. 10월 19일부터 통합형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11월 10일부터는 김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진행하며, 비용은 9,000원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두 예방접종은 대상별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접종 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김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좋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올해는 예년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빠르게 발령된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관련 문의는 김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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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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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 체감 정책 발굴 위한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 김제시는 3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시책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시책 발굴은 각 부서의 아이디어에 다른 지자체 우수사례를 접목해 김제시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부서별 제출 시책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해당 부서는 우수사례 시행 기관을 방문해 운영사례와 추진 과정 등을 확인하고 사업내용을 보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책 추진계획 및 부서별 벤치마킹 결과를 발표하고, 성공 요인 반영 여부, 우리 시 적용을 위한 개선사항, 시민체감도, 사업추진 의지, 실행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선정된 우수시책은 대상 △스마트유통과 김제시 공공기관 로컬푸드데이 운영, 최우수상 △보건위생과 미꾸라지를 활용한 친환경 모기유충 구제사업, 우수상 △홍보축제실 싸리콩이 디지털 굿즈 제작 및 SNS 브랜딩 강화 △보건위생과 의약업소 스마트 자율점검 및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 장려상 △정보통신과 시내버스 정류장 와이파이 구축사업 △경제진흥과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환경과 친환경전기자전거 보급 지원사업, 총 7건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우리 시에 필요한 시책을 구체화하는 데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발굴한 시책이 시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고 사업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시정 반영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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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 체감 정책 발굴 위한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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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모자보건사업 지속 추진
- 김제시가 임신 준비부터 건강한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자보건사업을 촘촘히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 만들기에 힘쓴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는 임신 준비의 첫걸음을 함께하고,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건강관리와 교육을 제공한다. 출산 후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과 함께 산모와 영아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돕는 생애초기 건강관리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교육과 체험, 건강관리와 부모 간 소통까지 지원의 폭을 넓힌 김제시의 모자보건사업은 임신과 출산, 육아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 곁을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고 있다. 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게는 건강한 임신을 위한 준비와 든든한 지원이 필요하다. 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20 ~ 49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난임부부에게는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와 한방 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 요인 난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난임부부의 다양한 치료 선택을 돕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임신을 준비하는 가정이 경제적 부담으로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신과 출산은 더 이상 엄마 혼자 준비해야 할 일이 아니다. 시는 예비 부모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은 매년 분기별 4회 운영되며, 신생아 관리와 초기 육아 기술, 모유수유 교육, 임산부 산전 요가 등 예비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특강을 연중 4회 운영해 임산부 체험과 육아 상식, 스트레스 대처, 부모의 역할 등을 배우며 아빠의 양육 참여를 돕는다. 아울러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인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를 반기별 4회 운영한다. 신생아 기본 육아교육과 초점책·모빌 만들기, 임산부 요가 등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해 부모가 되는 과정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의 참여를 고려한 운영을 통해 엄마 혼자가 아닌 가족이 함께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 임신과 출산은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출산과 산후 회복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시는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태교를 돕기 위해 올해 김제맘 힐링 태교여행을 마련하여 다도 명상과 숲 태교 요가 등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가 몸과 마음을 편안히 돌보고 태아와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출산 후에는 산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후 치료와 관련한 본인부담금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 가정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다. 이처럼 시는 임신 기간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부터 출산 후 산후 회복까지, 산모가 건강하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커지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시는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첫째아 800만 원, 둘째아 1,300만 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1,7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025년부터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분만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산모에게 100만 원, 관외에서 분만한 산모에게 50만 원을 지원한다. 산후조리원 이용뿐만 아니라 의료비와 건강관리 등 산후 회복에 필요한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출산 이후에도 부모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초기부터 세심한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영아와 산모의 건강을 살피고, 초보 부모가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애초기 엄마모임을 통해 비슷한 시기의 엄마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영아 CPR·하임리히법, 이유식 만들기, 베이비 마사지, 부모 심리지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오감발달 놀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놀이와 양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육아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또래 부모 간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도 높다. 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의 탄생부터 부모의 새로운 시작까지, 김제시는 시민의 곁에서 함께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를 만들어 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는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임신을 준비하는 시민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까지 각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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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모자보건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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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은 놀이터로, 쌀은 세계의 식탁으로…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
- 김제 황금들녘의 ‘짚’이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대표 농산물인 ‘쌀’은 세계 각국의 음식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벽골제의 쌍룡설화를 담은 공연과 풍년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에 드론 스포츠와 세계인이 어울리는 놀이가 더해진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현장이다. 올해 축제는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김제가 간직해 온 농경문화를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낸다. 쌍룡놀이와 입석줄다리기 등 축제의 뿌리를 지켜온 프로그램에 짚 테마파크, 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더했다. 축제 공간도 체험과 놀이, 휴식, 미식 등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새롭게 조성한다. 익숙한 농경문화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고, 낮에는 체험의 즐거움을, 밤에는 공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평선축제의 중심에는 김제의 역사와 들녘에서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가 있다. 벽골제의 설화는 공연이 되고,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으던 풍년의 의식은 방문객이 함께하는 놀이로 이어진다. 대표 전통 프로그램인 쌍룡놀이는 벽골제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거대한 두 마리 용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가 열리는 지역의 이야기를 웅장한 연출로 만날 수 있어 벽골제를 찾는 의미를 더한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해 온 입석줄다리기도 빼놓을 수 없다. 여러 사람이 한데 힘을 모아 거대한 줄을 당기며 농경사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다. 또한 벼 수확, 새끼 꼬기 등 농경체험을 통해 농촌의 생활과 지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농경생활의 추억을, 어린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라는 슬로건에는 김제에서 이어온 농경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겠다는 뜻을 담았다. 놀이로 어울리고 전통예술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축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싸리콩이 게임에서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다양한 게임과 놀이에 참여해 승부를 겨루고 서로를 응원한다. 언어가 달라도 함께 몸을 움직이고 웃음을 나누며 가까워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지평선 세계민속예술대전에서는 김제농요와 농악, 기접놀이 등 우리 고유의 민속예술과 일본 민속공연이 한 무대에 오른다. 우리 전통예술의 멋을 전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자리로, 공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축제장을 누비는 대동 퍼레이드를 펼쳐 관람객과 흥을 나눈다. 벽골제의 하늘에서도 세계인이 함께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글로벌 세계연 한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국기를 담은 연과 싸리콩이 연 등 총 400개의 연이 동시에 하늘을 수놓는다. 각국을 상징하는 연과 김제 대표 캐릭터가 지평선 위에 함께 떠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장은 어린이 놀이와 가족 휴식, 전통 농경체험과 쌀 음식 등 공간별 특징을 살려 구성한다. 지평선 키즈파크와 어린이 플래닉존, 논체험장, 짚 테마파크, 싸리콩이 빌리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취향에 따라 찾아 즐길 수 있는 축제 지도를 선보인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지평선 키즈파크와 어린이 플래닉존이 반갑다. 키즈파크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회전목마, 싸리콩이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준비한다. 숲속에 조성하는 어린이 플래닉존은 소나무를 활용한 그물로프 등으로 모험의 재미를 더한다. 해먹과 피크닉 쉼터를 갖추고 버블·마술공연도 펼쳐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단야의 꽃밭(40,000㎡)은 축제장에 새로운 풍경을 더한다. 꽃으로 꾸며진 공간과 단야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해, 체험과 놀이 중심의 축제장에 잠시 쉬어가며 경관을 즐기는 공간을 마련한다. 여기에 드론을 활용한 촬영 콘텐츠를 연계해 벽골제의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논체험장은 전통 농경문화와 새로운 기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꾸민다. 벼베기와 탈곡, 도정, 지게지기 등 농사 과정을 경험하고, 새끼꼬기와 가마니짜기를 접할 수 있는 체험장에 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을 더한다. 들녘에서 이어온 농경생활과 현대 기술을 활용한 놀이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넝쿨마당의 짚 테마파크는 농경문화의 소재인 짚을 놀이로 풀어낸 공간이다. 짚 미로와 짚공차기, 새총쏘기 등 체험에 짚 파라솔 쉼터를 더해 놀고 쉬어갈 수 있도록 꾸민다. 레저월드에서는 황금들녘과 탁 트인 지평선을 배경으로 ATV를 타고 트랙을 돌며 김제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싸리콩이 빌리지는 김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를 모은 공간이다. 아궁이 쌀밥짓기와 쌀피자 굽스, 세계 쌀음식 테마거리를 연계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여러 나라의 쌀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 논에서 농사를 경험한 즐거움이 밥상 위의 맛으로 이어지며 농경문화축제의 특색을 더한다. 드론을 움직여 골을 노리고, 팀을 나눠 승부를 겨루고, 들녘에서 특별한 행운을 찾는다. 방문객이 직접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에서는 드론축구 시연과 함께 축구·농구 등 드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선수들의 드론 조종을 관람하는 재미와 직접 조종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통해 ‘짚공’과 현대 기술이 만나는 이색 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김제 대표 캐릭터 싸리와 콩이를 활용한 ‘니판내판 알콩쌀콩 게임’은 매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팀원들과 힘을 모아 도전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메뚜기잡기 체험과 연계한 ‘황금메뚜기의 주인을 찾아라’는 들녘에서 특별한 행운을 찾는 이벤트다. 메뚜기를 잡는 재미에 황금메뚜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더해 체험의 즐거움을 높인다. 먹거리에서도 농경문화축제의 특징이 드러난다. 김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새로운 조리법을 선보여, 한 끼를 즐기는 시간에도 쌀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쌀음식 테마거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의 쌀요리를 맛볼 수 있다. 김밥과 떡볶이, 쌀국수, 파에야 등 각 나라의 개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같은 쌀이 문화에 따라 얼마나 다채로운 맛으로 변하는지 경험할 수 있다. 김제쌀 본연의 맛은 아궁이 쌀밥짓기에서 만날 수 있다. 직접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밥을 짓고, 갓 지은 따뜻한 쌀밥을 함께 나누며 구수한 밥 냄새와 김제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손수 지은 밥으로 차린 한 끼가 축제의 특별한 식사가 된다. 아궁이 쌀피자 굽스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화덕피자를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평선 비어팩토리에서는 김제쌀로 만든 지평선 쌀맥주를 선보인다. 밥으로 익숙하게 먹던 쌀을 피자와 맥주로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평선 맛집 장터에서는 읍면동 대표 음식과 ‘맛보자고 컴페티션’을 통해 선발된 관내 맛집의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평선 명품 장터에서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어 김제 들녘의 풍요를 더한다. 해가 저문 뒤에도 지평선축제의 즐거움은 이어진다. 낮 동안 들녘에서 농경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면, 저녁에는 빛을 더한 전통놀이와 음악이 흐르는 무대가 방문객을 맞는다. 가족과 함께 놀이를 즐기고, 취향에 맞는 공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밤에는 익숙한 전통놀이도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LED를 활용한 그네·투호·제기와 쥐불놀이·횃불 체험은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재미를 선사한다. 직접 놀이에 참여하며 만들어내는 빛의 궤적은 주변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볼거리가 되어 야간 축제의 흥을 더한다. 제방마당 수로에 들어서는 높이 8m의 ‘자이언트 싸리콩이’도 야간 볼거리를 더한다. 낮과 밤 다른 분위기로 다가올 거대한 싸리콩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진다. 지평선 국악한마당은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전하고, 청소년 가요제는 젊은 세대의 끼와 열정으로 무대를 채운다. 7090 콘서트에서는 익숙한 추억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날짜마다 달라지는 무대는 방문객에게 저녁까지 머물며 즐길 이유를 더한다. 하루의 마지막은 지평선 파이널 멀티미디어쇼가 장식한다. 매일 밤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불꽃과 레이저, 조명의 연출이 벽골제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낮 동안 직접 체험하며 쌓은 즐거움에 화려한 볼거리를 더하고, 가족과 친구가 함께 올려다보는 밤하늘에 축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방문객 수용태세도 보완한다. 휴게시설과 주차, 이동 동선을 정비하고, 안내와 통역, 수유시설 등 방문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갖춰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안내소를 2곳 추가 설치한다. 넓은 축제장에서 길을 찾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가까운 안내소를 이용하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도 마련한다. 안내표지의 외국어 병기와 다국어 QR 안내에 통역 서비스를 더해 언어의 어려움을 덜고, 행사장 이용부터 프로그램 참여까지 편의를 높인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해서는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는 수유실을 추가 설치한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저상셔틀버스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해, 다양한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머무는 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한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개막 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으로 시설과 현장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5無(바가지요금, 불친절, 과도한 의전, 쓰레기, 안전사고)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들녘의 짚과 쌀, 함께 힘을 모으던 놀이에는 김제의 삶과 문화가 담겨 있다”며 “이번 지평선축제에서 그 가치를 새로운 체험과 즐거움으로 만나고,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현장의 준비상황을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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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은 놀이터로, 쌀은 세계의 식탁으로…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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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초정책심의회 개최
- 김제시는 지난 28일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김제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재구조화와 재생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와 일자리를 확충하는 한편, 농촌의 환경과 경관을 보전하고 미래산업 및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효율적인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김제시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촌의 공간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는 농촌마을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확충, 일자리 및 지역산업 육성, 농촌 환경·경관 보전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빈집 및 노후주택 증가, 생활서비스 접근성 저하, 축사 등 유해시설로 인한 정주환경 문제 등 김제시 농촌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간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단순한 시설 정비나 개별사업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정부의 농촌정책 방향과 김제시의 지역 여건을 연계하고, 지역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지역을 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삶터’, 농업과 지역산업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일터’, 주민과 방문객이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쉼터’로 조성하고, 미래 에너지 기반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현재 김제시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접근성 저하, 빈집과 노후주택 증가, 축사 등 유해시설로 인한 정주환경 문제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개별 사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농촌공간을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김제 농촌의 강점과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구조화 및 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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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초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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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자 김제공장 사회공헌활동 펼쳐
- 김제시는 29일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 (주)두산전자 김제공장 임직원과 함께 용지면 일원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해 DOO’ 3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바보의나눔 지정기탁 사업의 일환으로 (주)두산전자 김제공장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이날 보일러 교체 및 주거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소외계층의 난방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4회 계획 중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활동에는 (주)두산전자 김제공장 임직원 8명과 전문 재능 봉사자 1명이 참여해 용지면 내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전문 재능 봉사자의 주도하에 노후된 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동시에 두산전자 임직원들은 어르신 홀로 옮기기 어려웠던 무거운 가구와 대형 짐을 직접 들고 이동 배치하는 등 집 안팎의 주거환경을 말끔히 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선물했다. 봉사에 참여한 (주)두산전자 김재형 공장장은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 남아있는 마지막 활동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계속 전하겠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지정기탁과 현장 봉사로 힘을 보태준 (주)두산전자 김제공장과 (재)바보의나눔, 그리고 전문 재능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두산전자 김제공장은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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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자 김제공장 사회공헌활동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