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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북인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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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전북인신문 – 전북인신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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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근 3년간 에어컨 실외기 화재 73건…10건 중 8건은 부주의·전기적 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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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에어컨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관련 화재는 총 7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23건, 2024년 22건, 2025년 28건이 발생해 매년 20건 이상의 화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32건(43.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27건(37.0%)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기계적 요인 8건(11.0%), 원인 미상 6건(8.2%) 순이었다. 실외기 주변 가연물 방치와 담배꽁초 투기, 전선 피복 손상 및 접촉 불량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월별로는 6월에서 9월 사이 화재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3년간 해당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47건으로 전체의 약 64%를 차지했다. 실제로 올해 2월 완주군 이서면의 한 상가 건물 외벽 발코니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실외기 2대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본부는 에어컨 사용 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요령으로 전원선 피복 손상 및 연결 상태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와 이물질 제거, 에어컨 전용 콘센트 사용, 주변 가연물 방치 금지, 환기 공간 확보 등을 제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간단한 점검과 주변 정리만으로도 실외기 화재의 상당 부분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실외기 화재는 대부분 사용 환경 관리와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전원선 손상 여부와 실외기 주변 상태를 점검해 화재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90253_zeupkeif.png" alt="관련사진 2.png" style="width: 400px; height: 297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에어컨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관련 화재는 총 7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23건, 2024년 22건, 2025년 28건이 발생해 매년 20건 이상의 화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p>
<p data-path-to-node="1">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32건(43.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27건(37.0%)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기계적 요인 8건(11.0%), 원인 미상 6건(8.2%) 순이었다. 실외기 주변 가연물 방치와 담배꽁초 투기, 전선 피복 손상 및 접촉 불량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p>
<p data-path-to-node="2">월별로는 6월에서 9월 사이 화재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3년간 해당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47건으로 전체의 약 64%를 차지했다. 실제로 올해 2월 완주군 이서면의 한 상가 건물 외벽 발코니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실외기 2대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p>
<p data-path-to-node="3">소방본부는 에어컨 사용 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요령으로 전원선 피복 손상 및 연결 상태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와 이물질 제거, 에어컨 전용 콘센트 사용, 주변 가연물 방치 금지, 환기 공간 확보 등을 제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간단한 점검과 주변 정리만으로도 실외기 화재의 상당 부분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data-path-to-node="4">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실외기 화재는 대부분 사용 환경 관리와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전원선 손상 여부와 실외기 주변 상태를 점검해 화재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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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duaT7jijTFsI.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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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시,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마음헤아림」 프로그램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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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감 감소를 위한 「마음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판정을 받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회기(6월 10일~6월 18일), 2회기(7월 8일~7월 16일)로 나누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amp;#038;nbsp;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체조 및 근력강화운동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공예요법, 원예요법, 색채심리치료요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적 이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측정과 상담을 통하여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5752_uskmqikn.jpg" alt="0608 06.치매안심과 -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마음헤아림」 프로그램 운영.jpg" style="width: 400px; height: 224px;" />
</p>
<p>&nbsp;</p>
<p>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감 감소를 위한 「마음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판정을 받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회기(6월 10일~6월 18일), 2회기(7월 8일~7월 16일)로 나누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프로그램 내용은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체조 및 근력강화운동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공예요법, 원예요법, 색채심리치료요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적 이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측정과 상담을 통하여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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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미숙</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SXPBmguK5QS3QNaZdEC3mpasz.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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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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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재)춘향장학재단은 지난 5일 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춘향장학재단 조직개편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사업 중심의 재단 기능을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분야로 확대하고, 오는 11월 시범 운영 예정인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조직개편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춘향장학재단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분석과 국내 장학·교육재단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재단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무국 신설 방안, 조직 재설계(안) 및 구성(안), 재단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재단의 역할이 기존 장학사업 중심에서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기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와 인력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
최경식 이사장은 “인재학당 운영과 함께 춘향장학재단이 장학사업을 넘어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지원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재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여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향장학재단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와 이사회 의견을 반영하여 정관 및 제규정 정비를 추진하고, 인재학당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 구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5612_luyfonil.jpg" alt="0608 05. 교육체육과 - 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1.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재)춘향장학재단은 지난 5일 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춘향장학재단 조직개편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사업 중심의 재단 기능을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분야로 확대하고, 오는 11월 시범 운영 예정인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조직개편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p>
<p data-path-to-node="1">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춘향장학재단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분석과 국내 장학·교육재단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재단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무국 신설 방안, 조직 재설계(안) 및 구성(안), 재단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보고했다.</p>
<p data-path-to-node="2">특히 재단의 역할이 기존 장학사업 중심에서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기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와 인력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p>
<p data-path-to-node="3">최경식 이사장은 “인재학당 운영과 함께 춘향장학재단이 장학사업을 넘어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지원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재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여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data-path-to-node="4">한편 춘향장학재단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와 이사회 의견을 반영하여 정관 및 제규정 정비를 추진하고, 인재학당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 구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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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박은택</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xiXUK39Xl.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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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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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청춘의 손길로 바꾼 보금자리, ‘꿈을 고치는 청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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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의 통합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꿈을 고치는 청춘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화재예방 점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까지 종합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과 6월 초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4월 말 진행된 1회기 활동에서는 자살유가족 가구를 대상으로 JB청년회, 인월면생활개선회, 인월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왕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방과 화장실 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작업을 진행했으며, 장기간 방치됐던 트럭 2대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
이어 6월 초 2회기 활동에서는 독거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JB청년회, 주천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왕,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합심했다. 봉사자들은 노후 주택의 천장 구조를 보강하고 도배·장판을 교체했으며, 대형 폐가전과 대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안팎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하게 돼 매우 보람찼다”며 “함께 땀 흘린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개선된 보금자리에서 대상자가 한층 밝고 편안하게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5414_sagtdipg.jpg" alt="0608 04.시민소통담당관 - 꿈을 고치는 청춘들(2회기_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왕 주천면여성의용소방대).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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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의 통합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꿈을 고치는 청춘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화재예방 점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까지 종합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과 6월 초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p>
<p data-path-to-node="1">지난 4월 말 진행된 1회기 활동에서는 자살유가족 가구를 대상으로 JB청년회, 인월면생활개선회, 인월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왕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방과 화장실 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작업을 진행했으며, 장기간 방치됐던 트럭 2대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p>
<p data-path-to-node="2">이어 6월 초 2회기 활동에서는 독거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JB청년회, 주천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왕,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합심했다. 봉사자들은 노후 주택의 천장 구조를 보강하고 도배·장판을 교체했으며, 대형 폐가전과 대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안팎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p>
<p data-path-to-node="3">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하게 돼 매우 보람찼다”며 “함께 땀 흘린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ata-path-to-node="4">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개선된 보금자리에서 대상자가 한층 밝고 편안하게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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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동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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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9T08:54: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08:54: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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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7283</guid>
<title><![CDATA[광한루원,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전국적 관광 홍보 효과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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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이 예능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한루원은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신들의 정원」 촬영을 통해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이후 MBC 대형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세다.
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되며 젊은 세대와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매력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KBS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KBC 「세모네모」, JTV 「전북의 발견」 등 다양한 생활정보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소개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되면서 콘텐츠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도 꾸준히 증가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6월 중 대형 사극 드라마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홍보영상 촬영과 국가유산청이 협업하는 KBS 다큐멘터리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 시는 방송 및 영상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촬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촬영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광한루원이 광한루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남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5159_qmwtvgkc.jpg" alt="0608 03. 관광시설과 - 광한루원  예능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2).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이 예능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한루원은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신들의 정원」 촬영을 통해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이후 MBC 대형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세다.</p>
<p data-path-to-node="1">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되며 젊은 세대와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매력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KBS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KBC 「세모네모」, JTV 「전북의 발견」 등 다양한 생활정보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소개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되면서 콘텐츠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도 꾸준히 증가했다.</p>
<p data-path-to-node="2">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6월 중 대형 사극 드라마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홍보영상 촬영과 국가유산청이 협업하는 KBS 다큐멘터리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 시는 방송 및 영상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촬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촬영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3">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광한루원이 광한루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남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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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6hmudUusXcuAPOZO3shfkTwiG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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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하주발효마을, 전북특별자치도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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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는 남원하주발효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특화품목 6차산업화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남원시를 대한민국 대표 건강 현미푸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인 남원하주발효마을은 지역산 친환경 우렁농법 현미쌀을 활용한 제빵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맛과 소화력을 개선한 건강 쌀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생산시설 부족으로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 수요 대응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은 대량생산 체계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가공‧유통‧소비‧체험‧관광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육성하고,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남원 현미푸드 연합’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현미 프리믹스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제분시설을 개방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의 상생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31년까지 매출 291억 원, 고용창출 277명, 관광객 유입 52만 명 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각적인 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남원현미 미식사업 컨소시엄’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농촌융복합산업을 발전시켜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관광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과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5020_ftficrbc.jpg" alt="0608 02. 원예농산유통과 - 남원하주발효마을  전북특별자치도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 선정.jpg" style="width: 400px; height: 224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는 남원하주발효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특화품목 6차산업화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남원시를 대한민국 대표 건강 현미푸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인 남원하주발효마을은 지역산 친환경 우렁농법 현미쌀을 활용한 제빵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맛과 소화력을 개선한 건강 쌀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 data-path-to-node="1">최근 생산시설 부족으로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 수요 대응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은 대량생산 체계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가공‧유통‧소비‧체험‧관광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육성하고,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남원 현미푸드 연합’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현미 프리믹스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제분시설을 개방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의 상생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2">사업이 완료되는 2031년까지 매출 291억 원, 고용창출 277명, 관광객 유입 52만 명 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각적인 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남원현미 미식사업 컨소시엄’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농촌융복합산업을 발전시켜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관광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과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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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이선용</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6bcpFvzzgZNaIXXfMhBCCUA.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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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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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뜻한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로,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4702_ptfxntlh.jpg" alt="청사사진.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뜻한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로,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p>
<p data-path-to-node="1">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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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송문갑</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J3R2peP64cP5LpaD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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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마무리도 훈훈하게,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 장학금 5백만 원 기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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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는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amp;#038;amp;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된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60여 가지의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부스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자들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3346_ghsxmcpr.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는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amp;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된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60여 가지의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 data-path-to-node="1">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부스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자들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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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민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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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09T08:33: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08:33:5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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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주군,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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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 자가 관리 능력을 도모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무풍초등학교에서 ‘건강 제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토피·천식 등록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과기능사이자 홈 디저트 지도사인 김형심 강사가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을 이끌었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 및 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정확한 정보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관리 보건 교육 자료도 배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3128_kxyyiocw.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 자가 관리 능력을 도모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무풍초등학교에서 ‘건강 제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토피·천식 등록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과기능사이자 홈 디저트 지도사인 김형심 강사가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을 이끌었다.</p>
<p data-path-to-node="1">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 및 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ata-path-to-node="2">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정확한 정보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관리 보건 교육 자료도 배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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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제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l14iIebaX5YM8wDO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9T08:31: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08:31: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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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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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9082859_ecgcdrgt.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data-path-to-node="1">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2">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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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OsikV22dMZPNnIOAbB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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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완산署,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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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주완산경찰서가 지난 5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남부시장 및 서부시장 일대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amp;#039;어르신 안심(안전을 심다) 교통안전 집중 홍보 계획&amp;#039;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시장 입구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금지 ▲야간 및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농기계·전동휠체어 안전운행 수칙 ▲면허반납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는 야광반사지를 직접 전달하며 야간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해 재차 당부했다.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처럼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54929_axikyxvo.jpg" alt="260605 어르신 교통안전 홍보 활동(교통).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전주완산경찰서가 지난 5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남부시장 및 서부시장 일대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어르신 안심(안전을 심다) 교통안전 집중 홍보 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data-path-to-node="1">이날 경찰은 시장 입구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금지 ▲야간 및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농기계·전동휠체어 안전운행 수칙 ▲면허반납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는 야광반사지를 직접 전달하며 야간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해 재차 당부했다.</p>
<p data-path-to-node="2">완산경찰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처럼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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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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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주완산경찰서, 제71회 현충일 맞아 낙수정 군경묘지 참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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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주완산경찰서는 제71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전주시 교동에 위치한 낙수정 군경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 참석한 조병노 서장 및 과장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노 전주완산경찰서장은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이 같은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54607_gidwcaep.jpg" alt="260605 전주완산경찰서 현충일 낙수정 군경 묘지 참배(완산서)2.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전주완산경찰서는 제71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전주시 교동에 위치한 낙수정 군경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 참석한 조병노 서장 및 과장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 data-path-to-node="1">조병노 전주완산경찰서장은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이 같은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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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미숙</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rABKVBLMNYs1K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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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7275</guid>
<title><![CDATA[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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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자사주)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2026.3.6.)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주요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를 예외적으로 보유하면서도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자사주 보유 규모에 대한 산정 근거는 물론, 향후 활용 방안이나 처리 일정 등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공단은 투자자 서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상법 개정 취지를 엄격히 준수하고,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보유하더라도 그 목적과 소요 재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공단은 서한 발송 대상 기업들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주활동을 수탁자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과 연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자 서한 발송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적극적인 수탁자책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해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50100_wuwxbvpp.jpg" alt="260605 [사진] 공무원연금공단 사옥 전경.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자사주)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2026.3.6.)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p>
<p data-path-to-node="1">실제 공단이 주요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를 예외적으로 보유하면서도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자사주 보유 규모에 대한 산정 근거는 물론, 향후 활용 방안이나 처리 일정 등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공단은 투자자 서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상법 개정 취지를 엄격히 준수하고,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보유하더라도 그 목적과 소요 재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p>
<p data-path-to-node="2">공단은 서한 발송 대상 기업들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주활동을 수탁자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과 연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3">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자 서한 발송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적극적인 수탁자책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해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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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박은택</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ysoJ12j6p71ysV.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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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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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45743_sdwnscyt.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p>
<p data-path-to-node="1">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2">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p>
<p data-path-to-node="3">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p>
<p data-path-to-node="4">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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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동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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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14:57: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14:57:5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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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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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amp;#039;백운누리센터(이하 센터)&amp;#039;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amp;#039;삼도봉장터 복합화&amp;#039;의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지난해 완공됐다.
특히 도시재생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떡 카페, 묵 집)과 코인 빨래방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각 시설은 주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amp;#039;코인 빨래방&amp;#039;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 공간인 &amp;#039;묵 집&amp;#039;은 지역산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밥과 산나물밥을 선보인다. &amp;#039;떡 카페&amp;#039; 역시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와 찹쌀떡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백남돈 이사장은 “지난 1월 개원 이후 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모범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삼도봉장터 복합화를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등 총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44955_eebzngdo.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이하 센터)'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지난해 완공됐다.</p>
<p data-path-to-node="1">특히 도시재생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떡 카페, 묵 집)과 코인 빨래방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2">각 시설은 주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 공간인 '묵 집'은 지역산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밥과 산나물밥을 선보인다. '떡 카페' 역시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와 찹쌀떡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백남돈 이사장은 “지난 1월 개원 이후 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3">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모범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삼도봉장터 복합화를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등 총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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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rE33OBH7AlEdn2bgVscAfS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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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 '꿈의 행차단', 아동·청소년이 만드는 백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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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백제왕도 익산의 이야기가 아동·청소년들의 노래와 몸짓으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amp;#039;꿈의 행차단: 왕도(王都)의 노래와 몸짓&amp;#039;에 참여할 아동·청소년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9;꿈의 행차단&amp;#039;은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풍물, 무용, 합창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만드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익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선발 인원은 오케스트라 10명, 풍물·무용 10명, 합창 10명 등 총 30명이며, 신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정기교육과 더불어 매주 토요일에는 전 분야 참여자가 함께하는 통합 창작 활동인 &amp;#039;창작데이&amp;#039;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지역학 특강, 작곡 캠프, 공연 관람, 결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분야 간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향후 정식 공연으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amp;#039;꿈의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amp;#039;의 일환으로, 익산문화관광재단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력을 얻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역량은 물론 협업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익산시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41107_bivauwia.jpg" alt="익산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4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백제왕도 익산의 이야기가 아동·청소년들의 노래와 몸짓으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꿈의 행차단: 왕도(王都)의 노래와 몸짓'에 참여할 아동·청소년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행차단'은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풍물, 무용, 합창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만드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p>
<p data-path-to-node="1">모집 대상은 익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선발 인원은 오케스트라 10명, 풍물·무용 10명, 합창 10명 등 총 30명이며, 신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정기교육과 더불어 매주 토요일에는 전 분야 참여자가 함께하는 통합 창작 활동인 '창작데이'가 운영된다.</p>
<p data-path-to-node="2">참여자들은 지역학 특강, 작곡 캠프, 공연 관람, 결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분야 간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향후 정식 공연으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익산문화관광재단이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력을 얻었다.</p>
<p data-path-to-node="3">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역량은 물론 협업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익산시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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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이선용</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42MsncY3wVLoFyBWLUI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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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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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amp;#039;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amp;#039;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40705_salkqopk.jpg" alt="익산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4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1">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p>
<p data-path-to-node="2">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p>
<p data-path-to-node="3">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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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송문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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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함께 사는 익산"…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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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를 &amp;#039;전입세대 전입장려금&amp;#039;과 &amp;#039;관외 이동 근로자 및 학생 열차운임비&amp;#039;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도 정비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amp;#039;익산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amp;#039;에는 전입장려금과 열차운임비 지원 대상이 내국인으로 한정돼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관련 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착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원 제도를 살펴보면 &amp;#039;전입세대 전입장려금&amp;#039;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익산시로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원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amp;#039;열차운임비 지원&amp;#039;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열차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근로자와 학생에게 운임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관계없이 익산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40507_fcroouhv.jpg" alt="익산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4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를 '전입세대 전입장려금'과 '관외 이동 근로자 및 학생 열차운임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도 정비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data-path-to-node="1">기존 '익산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에는 전입장려금과 열차운임비 지원 대상이 내국인으로 한정돼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관련 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착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2">지원 제도를 살펴보면 '전입세대 전입장려금'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익산시로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원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열차운임비 지원'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열차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근로자와 학생에게 운임 비용의 50%를 지원한다.</p>
<p data-path-to-node="3">익산시는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4">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관계없이 익산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사회,단체"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desk@jbnews.kr 김민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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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 주얼리 산업, 국가 육성 궤도 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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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대한민국 대표 &amp;#039;보석 도시&amp;#039; 익산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익산시는 국내 주얼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근거를 담은 &amp;#039;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amp;#039;이 지난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시가 추진 중인 보석 산업 고도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얼리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는 효자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차원의 독립된 진흥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중장기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입법 추진과 정부의 정책 연구가 맞물려 마침내 국회 상임위에서 통합 조정된 위원회 대안이 의결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얼리 산업을 키워야 하는 책무를 명시하고 △주얼리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창업 및 제조 지원 △기술개발 및 품질검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국가 지원책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익산시는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비롯해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와 이번 법안 제정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향후 법률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될 경우,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대규모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amp;#039;국가 지정 주얼리산업 진흥단지&amp;#039; 유치, 전문인력 양성사업 확보, 국제공인시험기관을 활용한 품질인증 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도 착수했다. 해당 법안은 앞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국회 상임위 통과는 그동안 소외됐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핵심 신성장 산업으로 인정받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익산이 수십 년간 다져온 독보적인 제조 기반과 연구개발(R&amp;#038;amp;D) 역량을 총동원해 정부 정책을 선점하고, 익산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주얼리 산업의 중심도시로 당당히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35158_cudkosee.jpg" alt="3_익산 주얼리 산업, 국가 육성 궤도 오른다(보석박물관).jpg" style="width: 400px; height: 224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대한민국 대표 '보석 도시' 익산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익산시는 국내 주얼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근거를 담은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시가 추진 중인 보석 산업 고도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4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1">그동안 주얼리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는 효자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차원의 독립된 진흥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중장기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입법 추진과 정부의 정책 연구가 맞물려 마침내 국회 상임위에서 통합 조정된 위원회 대안이 의결되는 결실을 맺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얼리 산업을 키워야 하는 책무를 명시하고 △주얼리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창업 및 제조 지원 △기술개발 및 품질검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국가 지원책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익산시는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비롯해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와 이번 법안 제정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data-path-to-node="3">시는 향후 법률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될 경우,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대규모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 지정 주얼리산업 진흥단지' 유치, 전문인력 양성사업 확보, 국제공인시험기관을 활용한 품질인증 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도 착수했다. 해당 법안은 앞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p>
<p data-path-to-node="4">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국회 상임위 통과는 그동안 소외됐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핵심 신성장 산업으로 인정받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익산이 수십 년간 다져온 독보적인 제조 기반과 연구개발(R&amp;D) 역량을 총동원해 정부 정책을 선점하고, 익산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주얼리 산업의 중심도시로 당당히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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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제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FjNJRUYlVg6fS7cBUeqoOvcQ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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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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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amp;#039;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amp;#039;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amp;#039;다이로움&amp;#039;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34710_oarkcyab.jpg" alt="2_전통시장 맞아_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3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2">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p>
<p data-path-to-node="3">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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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xxdu725DmRYHYp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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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 신청사에서 'AI 공부'…시민 정보화 교육 큰 호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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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가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의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쾌적한 신청사 교육 환경 속에서 운영한 &amp;#039;5월 디지털배움터 시민정보화교육&amp;#039;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87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한 행정·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익산시청 지하 1층 정보화교육장에 &amp;#039;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amp;#039;를 전격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한층 안락하고 첨단화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amp;#039;매칭형 파견 교육&amp;#039;을 동시에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청사 거점센터 내에 마련된 특별 체험존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 일등 공신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AI 바둑, 로봇강아지, 교육용 키오스크,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기들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첨단 기술을 일상 속 친숙한 여가로 받아들이고 있다. 교육 과정 역시 &amp;#039;생활 속 AI 기능 첫걸음&amp;#039;, &amp;#039;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동영상 만들기&amp;#039;, &amp;#039;실전 키오스크 주문&amp;#039;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돼 장노년층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6%가 &amp;#039;매우 만족한다&amp;#039;고 답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고품격 디지털배움터 정보화교육을 이어간다. 6월 과정은 &amp;#039;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제작&amp;#039;과 &amp;#039;일상 속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amp;#039; 등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 신청사 내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56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신청사가 이제는 첨단 AI 기술을 배우고 소통하는 디지털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33114_lvvadhby.jpg" alt="1_익산 신청사에서 _AI 공부__시민 정보화 교육 큰 호응(체험존).jpg" style="width: 875px; height: 321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가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의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쾌적한 신청사 교육 환경 속에서 운영한 '5월 디지털배움터 시민정보화교육'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87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p>
<p data-path-to-node="1">특히 올해는 스마트한 행정·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익산시청 지하 1층 정보화교육장에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격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한층 안락하고 첨단화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매칭형 파견 교육'을 동시에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data-path-to-node="2">신청사 거점센터 내에 마련된 특별 체험존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 일등 공신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AI 바둑, 로봇강아지, 교육용 키오스크,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기들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첨단 기술을 일상 속 친숙한 여가로 받아들이고 있다. 교육 과정 역시 '생활 속 AI 기능 첫걸음',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동영상 만들기', '실전 키오스크 주문'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돼 장노년층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data-path-to-node="3">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6%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고품격 디지털배움터 정보화교육을 이어간다. 6월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제작'과 '일상 속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등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p>
<p data-path-to-node="4">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 신청사 내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56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신청사가 이제는 첨단 AI 기술을 배우고 소통하는 디지털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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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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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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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읍시 감곡면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소교량을 비롯한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대신천과 감곡천 합류 지점의 작은 다리와 관내 저수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대피 장소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비상 연락 체계를 단단하게 정비해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감곡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재연 감곡면장은 “여름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25920_mcoeovfr.jpg" alt="5.0604정읍감곡면_대신천·감곡천합류부등인명피해우려지역집중점검.jpg" style="width: 400px; height: 258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정읍시 감곡면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소교량을 비롯한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대신천과 감곡천 합류 지점의 작은 다리와 관내 저수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대피 장소도 적극적으로 알렸다.</p>
<p data-path-to-node="1">아울러 비상 연락 체계를 단단하게 정비해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감곡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2">유재연 감곡면장은 “여름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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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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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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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amp;#039;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amp;#039;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amp;#039;단풍아카데미&amp;#039;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읍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새로운 자극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15521_kswyoike.jpg" alt="4.0604정읍시_11일제121회단풍아카데미개최…노미경여행작가특강.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data-path-to-node="2">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ata-path-to-node="3">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읍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새로운 자극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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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박은택</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SQxTX1nNPS3pOqCYJ4oLl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11:55: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11:55:2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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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7264</guid>
<title><![CDATA[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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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15114_fgykxqry.jpg" alt="3.0604정읍시_‘깨끗한축산농장’17곳신규지정…지역내총282곳운영.jpg" style="width: 400px; height: 29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p>
<p data-path-to-node="1">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p>
<p data-path-to-node="2">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 data-path-to-node="3">이학수 정읍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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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ehr5BfUehrywpKH.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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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읍시, 샘고을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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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모바일 제로페이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
상품권 환급 장소는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이며,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리인 환급은 불가능하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물가로 닫힌 시민들의 지갑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를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14505_scqwmapm.jpg" alt="2.0604정읍시_샘고을시장수산물구매시온누리상품권최대2만원환급.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환급 기준은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모바일 제로페이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p>
<p data-path-to-node="2">상품권 환급 장소는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이며,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리인 환급은 불가능하다.</p>
<p data-path-to-node="3">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물가로 닫힌 시민들의 지갑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를 챙기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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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경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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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시민 안전망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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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정읍시가 올해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2만 8,000여 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 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최고기온 37.8℃를 기록하고 가축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후 재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당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지난 1일 도입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적극 활용해 시민 건강을 챙길 방침이다. 시는 야간 무더위에 대비한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 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안부 전화나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
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하고 이 중 259곳은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등에는 얼음 생수 9만 개를 비치하며, 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도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을 운영한다.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농축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 한편, &amp;#039;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amp;#039;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13845_bgahvmby.jpg" alt="1.0604정읍시_2026년폭염종합대책본격가동…‘폭염중대경보’신설로안전망강화(2).jpg" style="width: 400px; height: 235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정읍시가 올해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2만 8,000여 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 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최고기온 37.8℃를 기록하고 가축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후 재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당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특히 기상청이 지난 1일 도입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적극 활용해 시민 건강을 챙길 방침이다. 시는 야간 무더위에 대비한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 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안부 전화나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p>
<p data-path-to-node="2">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하고 이 중 259곳은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등에는 얼음 생수 9만 개를 비치하며, 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도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을 운영한다.</p>
<p data-path-to-node="3">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농축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 한편,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p>
<p data-path-to-node="4">이학수 정읍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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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이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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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직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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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현재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
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04919_hkaxtgkr.jpg" alt="1.0604“쉼표없는시정”이학수정읍시장_당선직후첫결재…335개추진사업점검(2).jpg" style="width: 400px; height: 253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1">현재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p>
<p data-path-to-node="2">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3">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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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송문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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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주완산서 서신지구대, 학생 안전위한 서신동 학원가 ’민·경 합동순찰‘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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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가 최근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amp;#039;학교 및 학원가&amp;#039; 범죄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경찰청 범죄예방정책인 &amp;#039;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계획&amp;#039;의 일환으로, 서신지구대는 자체 범죄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경력 운용에 나섰다.
치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신동 학원가 일대(서신로·당산로)는 학원이 밀집해 있고, 밤 10시 전후로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순찰에 앞서 서신지구대장 주관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방범대와 효율적인 경력 운용 및 순찰 노선 지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 서신지구대와 서신·서곡 자율방범대원들은 학원가 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저녁 8시경부터 골목길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합동 순찰을 전개하며 선제적 범죄 요인 차단에 주력했다.
장영자 서신지구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범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민생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04659_qdosempo.jpg" alt="260604  학생 안전 위한 서신동 학원과 민경 합동 순찰활동(서신).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가 최근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학교 및 학원가' 범죄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경찰청 범죄예방정책인 '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서신지구대는 자체 범죄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경력 운용에 나섰다.</p>
<p data-path-to-node="1">치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신동 학원가 일대(서신로·당산로)는 학원이 밀집해 있고, 밤 10시 전후로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순찰에 앞서 서신지구대장 주관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방범대와 효율적인 경력 운용 및 순찰 노선 지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 data-path-to-node="2">간담회 직후 서신지구대와 서신·서곡 자율방범대원들은 학원가 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저녁 8시경부터 골목길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합동 순찰을 전개하며 선제적 범죄 요인 차단에 주력했다.</p>
<p data-path-to-node="3">장영자 서신지구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범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민생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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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민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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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05T10:47: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10:47:0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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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선보여]]></title>
<link>http://jbpress.kr/news/view.php?no=27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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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부안군이 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amp;#039;전유진의 별빛 클래식&amp;#039;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amp;#039;미스 사이공(Miss Saigon)&amp;#039; 서곡을 시작으로 성악가들의 명곡 무대와 가수 전유진의 인기 대중가요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부안군민 기준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02243_kipaqmwu.png" alt="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개최.pn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부안군이 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미스 사이공(Miss Saigon)' 서곡을 시작으로 성악가들의 명곡 무대와 가수 전유진의 인기 대중가요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진다.</p>
<p data-path-to-node="1">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p>
<p data-path-to-node="2">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부안군민 기준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p>
<p data-path-to-node="3">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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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제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7forOoknKgxZTJd95u.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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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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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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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01414_eqnzafdm.jpg" alt="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 (2).jpg" style="width: 400px; height: 494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p>
<p data-path-to-node="1">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p>
<p data-path-to-node="2">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data-path-to-node="3">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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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L5zyucsdu.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10:14: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10:14:2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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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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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부안군 환경과는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경과 직원 10여명은 동진면 증산리 소재 오디 재배농가를 방문해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amp;#038;nbsp;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01117_sramsyxe.jpg" alt="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지원.jpg" style="width: 400px; height: 315px;" />
</p>
<p>&nbsp;</p>
<p>부안군 환경과는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p>
<p>
   <br />
</p>
<p>환경과 직원 10여명은 동진면 증산리 소재 오디 재배농가를 방문해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p>
<p>&nbsp;</p>
<p>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br />
</p>
<p>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p>
<p>
   <br />
</p>
<p>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br />
</p>
<p>환경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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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dMeplB1I5AU6lRw9IPE9.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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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05T10:11: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10:11: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256</guid>
<title><![CDATA[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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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100624_opvmxxzz.png" alt="관련사진 1.png" style="width: 400px; height: 214px;" />
</p>
<p>&nbsp;</p>
<p>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p>
<p>
   <br />
</p>
<p>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p>
<p>
   <br />
</p>
<p>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p>
<p>
   <br />
</p>
<p>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p>
<p>
   <br />
</p>
<p>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p>
<p>
   <br />
</p>
<p>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p>
<p>
   <br />
</p>
<p>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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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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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10:06: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10:06: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255</guid>
<title><![CDATA[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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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95953_exvossum.jpg" alt="남원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99px;" />
</p>
<p>&nbsp;</p>
<p>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br />
</p>
<p>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p>
<p>
   <br />
</p>
<p>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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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박은택</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ioTHNOUSwF5XmouJrbp.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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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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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amp;#039;남원여행 사진 이벤트&amp;#039;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amp;#039;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amp;#039;와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amp;#039;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amp;#039;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SNS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남원여행)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amp;#039;명지각&amp;#039; 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우수작 등 총 13명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94800_rnpnqnln.jpg" alt="0604 05.관광과- 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진행-예시사진.jpg" style="width: 400px; height: 6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와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p>
<p data-path-to-node="1">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p>
<p data-path-to-node="2">아울러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SNS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남원여행)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p>
<p data-path-to-node="3">이벤트 참여자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 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우수작 등 총 13명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p>
<p data-path-to-node="4">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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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1c8e1vxFr9.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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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시-전주대」One Food 기반 미식관광 활성화 성과 창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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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amp;#039;특성화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amp;#039;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관광 분야 현안 해결과 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은 원 푸드(One Food) 기반 시제품 연구 개발 강화, XR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 고교 연계 로코노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등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남원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이 꼽힌다.
특히 특화작목인 백향과(패션프루트)를 활용한 기능성 뷰티젤리 시제품을 개발하고 상품 완성도와 시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원 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한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관광 산업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
또한 남원시와 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사업자 등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농업·관광·체험이 융합된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굳건히 했다.
김수인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구 개발을 넘어 농업·관광·체험·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2차 연도 사업에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식관광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94637_ewcclrqe.jpg" alt="0604 04.농촌진흥과 - 남원시-전주대 OneFood 기반 미식관광 활성화 성과 창출.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특성화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관광 분야 현안 해결과 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p>
<p data-path-to-node="1">사업은 원 푸드(One Food) 기반 시제품 연구 개발 강화, XR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 고교 연계 로코노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등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남원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이 꼽힌다.</p>
<p data-path-to-node="2">특히 특화작목인 백향과(패션프루트)를 활용한 기능성 뷰티젤리 시제품을 개발하고 상품 완성도와 시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원 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한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관광 산업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p>
<p data-path-to-node="3">또한 남원시와 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사업자 등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형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농업·관광·체험이 융합된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굳건히 했다.</p>
<p data-path-to-node="4">김수인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구 개발을 넘어 농업·관광·체험·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2차 연도 사업에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식관광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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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llWZ6nuKTwlfz8Ijo16jo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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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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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남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행한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신규 추가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이로써 하루 총 2회 운행되는 공항버스 시간은 상행선(남원 출발)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이며,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이번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시는 운행 개시 후 탑승 현황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운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94231_drdponfn.jpg" alt="0604 03.교통과 - 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개시-포스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남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행한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신규 추가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p>
<p data-path-to-node="1">이로써 하루 총 2회 운행되는 공항버스 시간은 상행선(남원 출발)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이며,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시는 운행 개시 후 탑승 현황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운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3">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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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이선용</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iph7eAap8pZjJhnDmefI88ig.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09:42: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09:42:4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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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돌파... 5월 한 달간 13,264명 신규 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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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amp;#039;남원누리시민&amp;#039;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이번 20만 명 돌파의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amp;#039;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amp;#039;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amp;#039;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amp;#039;의 홍보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인구 정책이다.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90개의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달성은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85612_cexorowt.jpg" alt="0604 02.기획예산과 - 남원 누리시민 20만명 돌파 (2).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이번 20만 명 돌파의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특히 5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p>
<p data-path-to-node="2">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인구 정책이다.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90개의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p>
<p data-path-to-node="3">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4">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달성은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사회,단체"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desk@jbnews.kr 송문갑</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NPHiSoI1yMlamiWh.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08:56: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08:56: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250</guid>
<title><![CDATA[장마·폭염 대비 선제 대응... 남원시, 노인시설 안전점검 및 취약노인 보호에 총력 기울여]]></title>
<link>http://jbpress.kr/news/view.php?no=27250</link>
<mobile>http://jbpress.kr/m/page/view.php?no=27250</mobile>
<atom:link href="http://jbpress.kr/news/view.php?no=27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남원시가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경로당 503개소를 비롯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노인복지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시설별 특성과 기후 위험요인에 맞춘 맞춤형 예방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amp;#039;2026년 하절기 장기요양기관 안전점검&amp;#039;을 실시한다. 관내 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상태, 감염병 및 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지난 5월 26일까지 자체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지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amp;#039;취약노인 보호대책&amp;#039;을 수립하고 관내 23개 읍면동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 전파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 확인 강화, 상황보고 체계 유지, 폭염·호우 대응수칙 홍보 등을 골자로 한다. 시는 5월부터 9월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지정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중심의 선제적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내 경로당 503개소는 폭염 및 폭우 집중기간인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기존 평일 9시~18시에서 해당 기간에는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9시~21시까지 개방해 무더위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하며 냉방기 사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서는 수행인력 교육,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추진한다.
남원시 시니어클럽을 포함한 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총 5,724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실외 활동 참여자를 위해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식시간을 확대하며, 모자와 쿨토시, 생수 등 폭염 안전물품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여름철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이 합심해 촘촘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85354_nvlowvtq.jpg" alt="0604 01.통합돌봄과 - 남원시, 노인시설 안전점검 및 취약노인 보호 총력 (2).jpg"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남원시가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경로당 503개소를 비롯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노인복지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시설별 특성과 기후 위험요인에 맞춘 맞춤형 예방조치를 추진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특히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하절기 장기요양기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상태, 감염병 및 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지난 5월 26일까지 자체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지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2">아울러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관내 23개 읍면동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 전파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 확인 강화, 상황보고 체계 유지, 폭염·호우 대응수칙 홍보 등을 골자로 한다. 시는 5월부터 9월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지정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중심의 선제적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3">관내 경로당 503개소는 폭염 및 폭우 집중기간인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기존 평일 9시~18시에서 해당 기간에는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9시~21시까지 개방해 무더위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하며 냉방기 사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서는 수행인력 교육,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추진한다.</p>
<p data-path-to-node="4">남원시 시니어클럽을 포함한 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총 5,724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실외 활동 참여자를 위해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식시간을 확대하며, 모자와 쿨토시, 생수 등 폭염 안전물품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p>
<p data-path-to-node="5">남원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여름철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이 합심해 촘촘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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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민중</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ADyESgdpeQBJOMKv78.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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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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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에서 특별전 &amp;#039;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amp;#039;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인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amp;#039;심청전&amp;#039;, &amp;#039;춘향전&amp;#039;, &amp;#039;류충렬전&amp;#039;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총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으로도 손색없는 입구를 지나면 전시 개요와 1930년대 딱지본 등장 배경을 설명하는 &amp;#039;1존&amp;#039;과 영웅 딱지본 소설의 유행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소개하는 &amp;#039;2존&amp;#039;이 이어진다.
특히 &amp;#039;3존&amp;#039;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amp;#039;박문수전&amp;#039;과 &amp;#039;신유복전&amp;#039;의 작품 설명 및 딱지본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무주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amp;#039;체험존&amp;#039;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amp;#039;4존&amp;#039;은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amp;#039;은하에 흐른 정열&amp;#039;, &amp;#039;안의성&amp;#039; 등 딱지본 도서 5권을 전시한다. &amp;#039;5존&amp;#039;에서는 &amp;#039;강명화의 죽음&amp;#039;, &amp;#039;장한몽&amp;#039; 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관련 포스터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라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아이들 딱지와 비슷해 이름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한글 표기로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당시 시대적 상황과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건물 2, 3층에는 세미나실,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환태 선생의 사진과 비평 선집,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84448_vnfdyxii.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에서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인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p>
<p data-path-to-node="1">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총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으로도 손색없는 입구를 지나면 전시 개요와 1930년대 딱지본 등장 배경을 설명하는 '1존'과 영웅 딱지본 소설의 유행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소개하는 '2존'이 이어진다.</p>
<p data-path-to-node="2">특히 '3존'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의 작품 설명 및 딱지본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무주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p>
<p data-path-to-node="3">'4존'은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은하에 흐른 정열', '안의성' 등 딱지본 도서 5권을 전시한다. '5존'에서는 '강명화의 죽음', '장한몽' 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관련 포스터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p>
<p data-path-to-node="4">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라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아이들 딱지와 비슷해 이름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한글 표기로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당시 시대적 상황과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5">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건물 2, 3층에는 세미나실,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환태 선생의 사진과 비평 선집,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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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제현</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RdMgjDdRI6BrwcRs9N3HA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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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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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84301_ctmxtetq.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class="isSelectedEnd">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
<p class="isSelectedEnd">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p>
<p class="isSelectedEnd">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p>
<p class="isSelectedEnd">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p>
<p class="isSelectedEnd">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p>
<p class="isSelectedEnd">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p>
<p class="isSelectedEnd">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p>
<p class="isSelectedEnd">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p>
<p>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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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Zv6YoEfP9HjqiuKWUlHpyY2GzOAZgN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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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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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철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철 청장은 참배를 마친 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깊이 기억하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5084012_ztmurpoa.jpg" alt="20260604 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사진).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class="isSelectedEnd">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p>
<p class="isSelectedEnd">이날 참배에는 권영철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p>
<p>권영철 청장은 참배를 마친 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깊이 기억하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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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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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6-05T08:40: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5T08:40: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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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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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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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55510_qezfbgbl.jpg" alt="관련사진 2.jpg" style="width: 400px; height: 194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data-path-to-node="1">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p>
<p data-path-to-node="2">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p>
<p data-path-to-node="3">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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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미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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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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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amp;#039;반디 작은 목욕탕&amp;#039;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54433_eqxwhcph.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p>
<p data-path-to-node="2">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p>
<p data-path-to-node="3">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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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박은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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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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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52244_vtxifsns.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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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p>
<p data-path-to-node="1">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2">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3">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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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동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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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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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51833_waoyqstq.jpg" alt="무주군청사.JPG" style="width: 400px; height: 2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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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data-path-to-node="0">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p>
<p data-path-to-node="1">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p>
<p data-path-to-node="2">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p>
<p data-path-to-node="3">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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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경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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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02T15:18:4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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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시, 청년과 로컬 잇는 '솜솜살롱'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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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청년 인사이트 솜솜살롱’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익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창업가와 브랜드 운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로컬 콘텐츠의 발전과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한 1회차에 이어, 5월 30일에는 ‘같은 차(TEA), 각자의 방식으로 우려낸 청년 브랜드 이야기’를 주제로 2회차 과정이 진행됐다. 2회차 참여자들은 차(TEA)를 매개로 한 브랜드 특강과 다도 체험, 네트워킹, 인화동 골목 투어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운영 사례와 창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특강에서는 다격 조승하 대표가 청년 창업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백운차실 김민준 강사와 함께한 다도 체험 및 인화동 골목 투어를 통해 로컬 자원과 청년 창업의 접점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솜솜살롱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이 청년 창업과 로컬 브랜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성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51647_awlkkvag.jpg" alt="익산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4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청년 인사이트 솜솜살롱’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익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창업가와 브랜드 운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로컬 콘텐츠의 발전과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p>
<p data-path-to-node="1">프로그램은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한 1회차에 이어, 5월 30일에는 ‘같은 차(TEA), 각자의 방식으로 우려낸 청년 브랜드 이야기’를 주제로 2회차 과정이 진행됐다. 2회차 참여자들은 차(TEA)를 매개로 한 브랜드 특강과 다도 체험, 네트워킹, 인화동 골목 투어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운영 사례와 창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했다.</p>
<p data-path-to-node="2">특히 특강에서는 다격 조승하 대표가 청년 창업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백운차실 김민준 강사와 함께한 다도 체험 및 인화동 골목 투어를 통해 로컬 자원과 청년 창업의 접점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솜솜살롱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 data-path-to-node="3">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이 청년 창업과 로컬 브랜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성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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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이선용</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e1TzE9ZXyi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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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회적기업 길잡이 나선 익산시…아카데미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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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창업의 길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전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일에는 ‘사회적기업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인증 제도,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
이어 12일에는 ‘지역순환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명해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과정을 구체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50139_vbmsgwws.jpg" alt="익산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4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창업의 길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전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data-path-to-node="1">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일에는 ‘사회적기업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인증 제도,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p>
<p data-path-to-node="2">이어 12일에는 ‘지역순환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명해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과정을 구체적으로 도울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3">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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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송문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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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시 신청사,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공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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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6월부터 신청사 내 개방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버스킹 공연은 주 1~2회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청사 내 공간에서 진행된다. 노래와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청사 지하 1층 전시공간에는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도 펼쳐져, 방문객들이 청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45003_dfkbweyc.jpg" alt="익산시청.jpg" style="width: 400px; height: 240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6월부터 신청사 내 개방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 data-path-to-node="1">버스킹 공연은 주 1~2회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청사 내 공간에서 진행된다. 노래와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청사 지하 1층 전시공간에는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도 펼쳐져, 방문객들이 청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p>
<p data-path-to-node="2">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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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민중</author>
<image><![CDATA[ http://jbpress.kr/data/news/2606/04015e41b97f31ededa638a42ae2a1bf_DSfzJnTB5hLYEGa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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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시청 육상팀, 국내·외 대회서 연이은 메달 낭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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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청 육상팀이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육상팀이 &amp;#039;제22회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amp;#039;와 &amp;#039;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amp;#039;에서 각각 동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mp;#039;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amp;#039;에서는 육상팀의 막내 김민지 선수가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각국의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가늠하는 권위 있는 이번 무대에서 김 선수는 지난해 &amp;#039;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amp;#039; 입상에 이어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우뚝 섰다.
국내 무대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개최된 &amp;#039;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amp;#039;에서는 오혜원 선수가 여자 1,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오 선수는 이번 입상으로 올해 전국대회에서만 세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안정적이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44502_ilxlqiyx.jpg" alt="3_익산시청 육상팀, 국내·외 대회서 연이은 메달 낭보(김민지 선수_사진 오른쪽 끝).jpg" style="width: 400px; height: 225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청 육상팀이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육상팀이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와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동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1">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육상팀의 막내 김민지 선수가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각국의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가늠하는 권위 있는 이번 무대에서 김 선수는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 입상에 이어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우뚝 섰다.</p>
<p data-path-to-node="2">국내 무대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개최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오혜원 선수가 여자 1,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오 선수는 이번 입상으로 올해 전국대회에서만 세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안정적이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p>
<p data-path-to-node="3">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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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김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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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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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익산시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식사 지원,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공공성, 지역 연계성, 수행기관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익산 온(溫)돌봄’은 고령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사 지원과 이동 동행,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직접 활동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이원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jbpress.kr/data/tmp/2606/20260602143310_ecwesvlb.jpg" alt="2_익산시_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jpg" style="width: 400px; height: 225px;" />
</p>
<p>&nbsp;</p>
<p data-path-to-node="0">익산시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식사 지원,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p>
<p data-path-to-node="1">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공공성, 지역 연계성, 수행기관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익산 온(溫)돌봄’은 고령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사 지원과 이동 동행,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직접 활동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data-path-to-node="2">신이원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3">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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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esk@jbnews.kr 정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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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02T14:33:2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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