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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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장, 전라감영 복원지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8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약 4년간 추진된 전라감영 복원현장의 화재안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조선시대 전라도 및 제주도 일대를 통할하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자치 기구인 집강소 총본부인 대도소가 설치되어 운영되었던 전라감영의 복원이 완료됨에 따라, 공사현장의 화재안전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향후 문화재 화재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점검의 중점사항으로 화기 취급 시 임시소방시설 적정 배치 여부, 전라감영 등 목조문화재 소방안전관리 방안 등이며 특히 한옥마을, 전라감영 일대 문화재 화재예방대책 청취 후 도내 중요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천년 전라도의 상징인 전라감영이 새로운 관광거점이 되어 많은 인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옥마을과 연계한 체계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관광객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감영 복원은 전라도 천년 역사의 정체성을 세우고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8월 중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세계 170여개국 5만여명 청소년 맞이 시작,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출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잼버리 준비에 돌입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김윤덕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해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이끌 조직위의 위용이 드러날 전망이다. 또 임원, 정관과 제규정을 비롯한 사업계획, 출연금 채택과 사무소 설치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새만금세계잼버리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정부와 전라북도, 스카우트연맹 등을 포괄하는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면서 잼버리 행사 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을 비롯해 행사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앞으로 세계잼버리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기인 25명으로 출범한 뒤 향후 조직위원을 15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조만간 정부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한 본격적인 체계 구축과 기반시설 구축,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른 시일 내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중 사무국을 설치해 본격적인 행사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인구의 날 기념 “함께 육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7월11일 제9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13일까지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인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온라인 카페 맘맘맘전북을 통해서 ‘같이하는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퀴즈 정답 맞추고,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이벤트 게시글과 ‘함께육아’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1일 인구의 날을 상징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711명에게는 커피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겸하여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슬로건 확산을 통해 전 사회구성원의 육아참여 및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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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위해 정치권 공조체계 강화

전북도는 웅비의 2020,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위해 연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공공의대법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을 요청한데 이어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23일 국회를 찾아 취임 축하인사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연고국회의원 등에게 공공의대법 등 도정 주요현안, 국가예산 중점확보사업에 대해 협력을 요청하였다. 최 부지사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또한, 전북이 탄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탄소산업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도록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에 다시 한번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주요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익산 왕궁 정착농원 미 매입 잔여 현업축사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현업축사 매입비’ 200억 반영과, 우리나라 최초 25년간 개최되고 있는 세계서예비엔날레의 우수성을 국가차원에서 계승 발전시키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 5억원 반영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간부가 총 출동하여 각 부처 및 기재부를 방문하여 쟁점사업이 확보될수 있도록 설득할 계획이며,  도, 시군, 정치권 등과 함께 삼위일체의 국가예산 공조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구축하기 위해 7월중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주요 사업 ‘진두지휘’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이번 사업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유 시장은 첫째 날 인공광원을 활용한 수경재배 케이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입암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 ▲아양산 유아숲체험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효나눔복지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 조성 ▲구절초 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ᄃᆞᆯ하다리 교량 가설공사 총 9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유 시장은“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의 자원으로서 매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속히 시민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폼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은 전라북도 전략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와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등 대기업 철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익산시와 군산시가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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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 안전 삼례상권 살리자” 전부서 동참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후 매출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례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 3개 국 직원들이 장날을 운영 중인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매달 3회씩 장날 점심도 먹고 장도 보는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7월에도 추진키로 하고 첫 행사로 이날 전 부서 직원들이 삼례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삼례 상권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삼례읍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해당업소의 영업 일시중지와 대대적인 소독 등에 나선 곳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직원 등 337명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가 해제된 바 있다. 완주군 전 부서 직원들은 이날 삼례전통시장과 인근에서 점심도 먹고 평소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삼례상권 살리기와 함께 코로나19 안전지역임을 적극 홍보했다. 완주군은 또 9일에는 행정복지국 직원들이 고산 5일장을 방문해 점심 먹고 장을 보는 3-3-3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10일에는 경제산업국 직원들이 봉동시장에서, 13일에는 건설안전국 직원들이 삼례시장에서 각각 장도 보고 점심을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 올 7월에도 3-3-3 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국·과별로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3개 국 600여 전 직원들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장날에 점심을 먹고 장을 보는 등 1인당 2만 원 가량 소비할 경우 매달 4천만 원 안팎의 소비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도 이웃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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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형 2차 재난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한 몫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지원한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소상공인 활력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달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주는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이달 3일까지 20일 만에 총 85억7,680만 원이 풀려 지급률 9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에는 완주형 1차 긴급재난지원금 44억 원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48억 원에 이어 이번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85억 원까지 총 377억 원 가량이 순차적으로 지급돼 코로나19 여파로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코로나19 위기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어 지난 4월 20일부터 1차 지원금(군민 1인당 5만 원)을 지급했으며, 정부도 5월 초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올 하반기에도 계속됨에 따라 완주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6월 15일부터 지급액을 1차 때보다 두 배(군민 1인당 10만 원)로 올리고, 기존에 3개월이었던 사용기간도 5개월로 늘려 2차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완주군은 1차 지급과 정부 지급이 소진될 시기를 전후해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올 11월 말까지 92억 원 가량이 지역경제에 소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기한 내 수령을 재안내하고 있다.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계속 지원하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정부와 2차로 지급된 완주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차 재난지원금과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절차 간소화 등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최대한 마을 현장에 찾아가 지원하는 등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산지 통합마케팅 강화로 농가경쟁력 확보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해근)이 각종 평가에서 잇달아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통합마케팅조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실시한 전국 단위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A등급’우수조직으로 선정,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 따라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타지자체보다 많은 인센티브자금을 확보, 최종 3억원으로 공동선별 참여농가의 상품화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주게 됐고, 농가에 선급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합마케팅 참여 조직인 5개 농협에 대해 적용금리 대비 0.5% 인하 혜택과 산지 관련 사업에도 우선 선정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외 농산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통합마케팅을 활성화를 시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의 적극 활용, 남원농산물 인지도를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조공사업법인의 2019년 통합마케팅 매출실적은 877억원이며, 그 중 377억원이 공동선별취급액으로 매출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여름엔 빨간맛!” 시원한 고창수박, 이젠 폴 바셋 전국 매장에서 즐기세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국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폴바셋 전국 101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주스’로 판매된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엠즈씨드(주)(대표 김용철)와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폴 바셋 매장을 운영하는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 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아삭한 고창수박을 통째로 갈아넣은 폴바셋의 고창수박주스는 수분감을 채워주면서도 극강의 달콤함을 자랑한다. 상하농원은 고창수박의 안정적인 원물수매와 공급을 담당하고, 고창군은 고창수박 등 고창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맡았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철 엠즈씨드(주) 대표이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재배된 수박을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며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내 기업인 ㈜매일유업 계열사인 상하농원의 고창 농산물 판로 개척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프리미엄 음료시장을 선도하는 엠즈씨드(주)와 상생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농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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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도립여성중고등학교 소방안전교육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지난 2일 전주 도립여성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또는 응급환자 발생시 최초발견자에 의한 초기 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감소하기 위한 교육이다. 도립여성중고등교 학생들의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을 습관화 하고 타인의 안전을 배려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주요내용은 119신고요령, 화재안전교육. 소소심교육(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순으로 진행하였다. 덕진소방서에서는 노인,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화재 취약계층이 화재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 했을 때 초기 대처방법 및 생존방법 등에 대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연중 진행 중에 있다. 윤병헌 서장은 “점점 더 복잡,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안전교육과 학습이 필요하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통한 사회안전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에어컨‧선풍기 화재 주의하세요!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77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냉방기기 화재 77건 중 7·8월에 42건이 발생해 54.5%를 차지했고, 장소별로는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이 15건(35.7%), 판매‧업무시설이 7건(16.7%) 순으로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전선 접촉 불량이나 훼손 등 전기적 요인이 20건(47.6%)으로 가장 많았고, 과열이나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이 19건(45.2%)으로 뒤를 이었다.  냉방기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016년에 2건(사망 1명, 부상 1명)이 발생했고, 2건 모두 에어컨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였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화재예방을 위해 사용 전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전선 등이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기, 전원 배선은 문어발식 사용을 삼가고, 에어컨은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하기,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타이머를 설정하여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실외기 주변에 발화위험물질을 두지 않고, 선풍기 위에 수건이나 옷 등을 올려놓지 않기, 냉방기기의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하기 등 이와 같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조그마한 관심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고창 고인돌박물관, 국내 고고학 샛별들 데뷔 무대로 ‘화제’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국내 최대 고고학회(신석기학회, 청동기학회) 샛별들의 데뷔 무대가 진행돼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 강당에서 한국신석기학회·청동기학회 공동 신진연구자 발표회가 열렸다.  국내 고고사학계를 대표하는 2개 학회 공동발표회가 서울권이 아닌 고창에서 열린 것은 이례적이다. 청동기학회 김권구 회장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은 국내 최초 청동기 관련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고고학을 연구하는 이들의 필수 답사지다”며 “고창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지역의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에 대한 정리, 정보교환, 연구 등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무덤 양식이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고인돌 속에서 사람의 뼈와 껴묻거리들(반달돌칼, 돌화살촉, 청동검 등)이 나왔기 때문에 청동기 시대의 무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고인돌 수가 3만 여기, 호남지역 2만 여기, 전북지역 2600여기, 이 중 고창군에는 전북지역의 60%를 차지하는 약 1600여기의 고인돌이 확인됐다. 특 히 죽림리 고인돌군은 447기의 고인돌이 분포해 세계 최대 규모로 밀집된 유적으로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자 6명이 선배학자들과 토론의 장을 펼쳤다. 고창군청 고인돌유적팀 유창형 팀장은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전국의 신석기·청동기시대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마련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본래 기능인 전시, 교육 등을 전문화해 청동기시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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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쌀 재배단지에서 살아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발견

우리나라 서남 내륙의 농업 중심 남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 자연환경으로 주변지역에 오염원이 없고 해발 70m의 금지, 대강 등 평야부와 운봉, 인월, 아영, 산내 등 해발 700m 고랭지까지 백두대간의 산맥으로 이루어져 일조량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 되어 맛이 좋은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명산지로 전국에 명성이 나있다. 남원시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육성을 위해 다양한 품목의 생산기반 확대와 품목별 조직화로 유통조직 육성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친환경쌀 재배 197ha를 비롯해서 272농가에 322ha의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남원시 친환경쌀 재배단지에서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살아있는 화석인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3억 년 전 모습이 현재의 모습과 같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증가로 자취를 감춘 2005년 2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도 지정됐었다.  이후 2012년부터 개체 수가 다소 증가해 지정 해제된 바 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논에 서식할 경우 먹이를 찾기 위해 논바닥을 헤집고 다니면서 일으키는 탁한 물이 햇빛 투과를 차단해 물속에서 잡초가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원시는 지속적으로 화학자재 감축과 친환경농자재 적정량 사용으로 토양 수질 등 농업환경 보전․개선과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효과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산림재해 제로, 태양광발전시설 점검 강화

전북도는 장마철·호우기를 맞아 산지 내 태양광 설치에 따른 토사유실, 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시설에 대한 안전상태 일제조사 및 점검을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현장확인을 통해 정확한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사전 예방활동을 통한 인명·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지난 2008년부터 2020년 5월말까지 설치된 도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사업장 3,890개소이다. - 도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허가현황(건)  * (′08~′17) 1,356 → (′18) 2,036 → (′19) 444 → (′20.5月) 54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훼손 및 토사유출 여부, 구조물 및 재해방지 시설지 안전성 등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산사태·토사 붕괴 등 관리부실 사업장에 대해서는 신속히 재해방지 명령 조치를 취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사전 재해 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태양광발전사업장을 조기에 점검을 마무리하는 등 운영·관리 실태를 매년 점검하고, 이미 착공한 발전시설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벌이는 한편 산림훼손이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발전시설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산지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 설비에 대하여 산지전문기관의 현장점검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6월 4일부터 시행한다.  산림청은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해요인을 사전 확인하여 조치함으로써 사업장 내 안전시설과 주변 지역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제도개선을 추진한 사항이다. 그간, 무분별한 산림훼손을 억제하고 우량한 산림을 보전하기 위해 보전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의 입지를 제한하고, 경사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준공 후에는 다시 산지로 복구하여 산림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이번 점검은 산림청과 연계하여 도와 14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이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하여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금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재해관리와 안전한 산지 이용을 위하여 사업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사업장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 직원 깨끗한 지역 환경 만들기 앞장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가 전국적인 조직망을 활용해 깨끗한 국토 만들기에 앞장선다.      <사진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LX는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전국 169개 지사와 12개 지역본부 4천여 명의 임직원이 나서 전국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본사가 위치한 전북혁신도시에서는 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110여명의 임직원이 아침 8시부터 기지제와 주변 하천 산책로, 혁신도시 인근대로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공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도와 울릉도까지 LX의 손길이 닿는 전국 시ㆍ도ㆍ군에서도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점검,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일제히 진행했다. 특히 전북 혁신도시 본사 주변에서는 행사시간이 출근 시간대를 감안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 “오늘 실시한 전국적인 환경정화활동은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려는 상징적인 운동”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상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는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앞둔 다음 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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