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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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한득수 경위,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서 금상 수상

    지난 10월 12-13일 양 일간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 임실경찰서 소속 한득수 경위가 출전하여 목재가구제작 부분에서 최고상인 금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9일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 경위는 “그동안 10여년의 취미생활로 목공기술을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느꼈고 이를 통하여 민원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고 밝히고 "그동안 목공기술을 이용하여 생활소품인 도마, 탁자, 의자 등을 제작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쁨을 느꼈으며 청소년들에게 목공기술도 가르쳐주고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구 고쳐주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가 지난달 경찰, 청소년, 사회적약자의 정서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나타난 첫 번째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번 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 전문부, 일반부 2개 부문, 6개 직종의 선수 2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최대의 경기이다.      

엘에스엠트론, 완주군에 750억 투자한다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30일 완주군은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협약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약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기업으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엘에스엠트론(주)의 완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는 중소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64만평 규모의 산업시설지구와 지원시설(미니복합타운)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7월25일 산업시설용지 55필지를 우선 분양공고 하고,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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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폼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은 전라북도 전략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와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등 대기업 철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익산시와 군산시가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전북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지역 현안 논의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영달 총장의 초청을 받은 ‘대한민국 헌정회’ 일행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와 전주를 방문했다. 30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헌정회 일행은 김두규(교양대학) 교수와 조법종(역사교육과) 교수로부터 전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수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또한 헌정회 일행은 조선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과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이 거주하는 ‘승광재’를 방문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후 금산사와 전북혁신도시 등을 시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헌정회 일행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과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향후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민주 헌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 제도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원로정치기구이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오는 4일에도 헌정회 회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290회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원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9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임실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5건의 조례안, 2019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임실읍 수정로 잔여토지 매각안, 임실 로컬푸드 스테이션 구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신대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에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정례회에서 심사할 2018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하여 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한층 더 기여하는 정례회가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침수나 지반약화가 예상되는 공사장 주변, 급경사 지역, 배수시설,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한 각종 재해예방 및 여름철 위생관리와 방역대책 추진 등 군민 보건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며 상반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연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꼼꼼히 현안업무를 챙겨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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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1월부터 최대 50만원 지급

  순창군이 기존에 시행중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보조금 한도를 인상한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실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돼, 올해 6월부터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왔다.   이를 올해 6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3%(최대 20만원)를 현금으로 지원하던 것을 11월부터는 카드매출액의 0.8%(최대 50만원)까지 한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사업 기간도 내년 5월까지 연장하며, 기존 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보조금을 상향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카드수수료 지원액이 늘어남에 따라 신청하는 소상공인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 편성된 예산 1억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년도(2018년도) 매출액 1억 2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이고, 유흥업과 도박업 등 사행업종과 금융·보험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년도(2018년) 매출액 증빙서류,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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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 개최

익산시는 15일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를 개최하고 시를 대표하는 전통식품을 발굴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례회는 정명채 명예농업시장 주재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송혁환 박사, 신동호 차장, 호남전통 발효연구소 이연호 소장, 샘물식품 김정순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익산시의 주요 생산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 가능한 전통식품을 발굴하고 K-푸드에 적합한 익산시 대표 전통식품을 발전·육성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신동호 차장은 전통식품의 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시설 현대화,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전략이 중요하고 농업정책 차원의 지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의 생산·유통·판매가 상생 협력하는 유기적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침체되어 있는 전통식품 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방안, 농촌융복합산업과 연계한 고부가 가치 창출에 대한 전통식품 육성, 가공만 하는 식품기업 아닌 농민과 함께 생산과정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전통식품 스토리텔링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한류 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K-푸드의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있고”며 “익산시의 전통식품이 K-푸드를 대표하고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전통식품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금강이엔지(주)와 풍산제2농공단지 투자협약 체결

순창군에 유망기업들이 속속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2일 전북 전주에 소재한 금강이엔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서에는 기업 측은 투자와 고용창출 노력을, 군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금강이엔지(주)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의 연구개발과 제품개발을 하는 신재생에너지 설계 및 시공전문기업이다. 또한 이노비스, 기업부설연구소, 고성장 기업, 품질경영시스템(ISO 90001) 등의 지정을 통해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육상 태양광을 비롯해 해상까지 그 사업범위를 넓힐 계획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강이엔지(주)는 공장부지를 풍산 제2농공단지로 낙점하고 올 연말이면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지면적 11,775㎡에 건축면적 8,945㎡ 규모로 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향후 시설투자에 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공사가 완공되어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매출액 50억, 지역 고용인력 20명의 인력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강이엔지(주)의 신설투자로 관내 지역인력 고용효과와 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군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설비투자금액의 27% 범위 내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5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인 금강이엔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 체계적인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국C&T, 대보세라믹스 등 20여개 기업을 유치해 순창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순창군, 월곡지구“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완공 눈앞

순창군이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본격 착수한 `월곡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올해 마지막 3년차 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주택가 석축쌓기, 노후ㆍ위험 담장 정비, 빈집철거로 수반되는 담장정비 사업 등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돼 올 연말에 완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최소한의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ㆍ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의 취약요소와 주민 니즈(Needs)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51호와 에너지효율화 집수리 21호, 흉물로 방치된 빈집철거 13호, 재해위험지구 도랑 복개(석축쌓기), 마을진입로 확장, 주택가 위험지구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 혐오시설 정비, 마을 당산 숲 가꾸기, 마을경관조성,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지원 등에 국비 12억 원을 포함 총 18억 6천 6백만원이 투입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쓰레기 위생매립장 주변 주거취약지라는 낙후이미지를 벗어내고 살기좋은 월곡마을로 탈바꿈 됨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동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환경부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액 국고로 지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많이 덜었을 뿐만 아니라 슬레이트 지붕개량, 주택수리 등을 통해 동절기 난방비 절감, 주택의 수명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월곡지구는 새뜰마을사업 신청 당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전체 109호 중 78.9%, 슬레이트 주택 비율은 70.6%, 공폐가 주택비율은 28.4%, 재래식 화장실은 30.8% 차지 할 정도로 주거생활 수준이 매우 취약한 마을이었다.

㈜사라야코리아, 익산 제3산단 분양계약 체결

익산시는 4일 시장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사라야코리아 김흥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라야코리아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 체결에 따라 ㈜사라야코리아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3,306㎡ 부지에 15억원을 투자하고 1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라야코리아는 위생, 환경, 건강을 모토로 식품위생 및 개인위생, 공중위생 분야에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의료용 기기, 과학기기,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위생 전문 기업이다.  최근 메르스 등 해외 유래 전염병, 미세먼지 등에 의한 위생 및 보건 관련 물품의 수요증가로 지속적인 매출(150억원, 2018년 기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식품소독첨가제 등의 자체생산 공장 설비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에 투자를 결정하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에 투자하는 기업이 조기 정착하여 경영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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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산·학·관 공동현장 세미나 개최

우석대학교 i-CAD 교육사업단은 8일 제2공학관 세미나실에서 ‘2019 산·학·관 공동현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임광희 i-CAD 교육사업단장과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 경과보고, 교육성과 및 작품 전시 프로젝트 결과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총 9개 팀이 출품한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D.S. 팀의 ‘타이어펑크 복원 자동화 시스템’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서스펜션 팀의 ‘오프로드 전문화 서스펜션 시스템’이 최우수상을, 노터치 팀과 토레타 팀의 ‘자기유도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과 ‘타이어 마모 비접촉 레이저 시스템 개발’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임광희 i-CAD 교육사업단장은 “전라북도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및 기계 부품산업에 특성화된 CAD/CAM/3D 프린팅 설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 교육 인프라 구축과 대학의 우수한 연구 기술력을 산업체에 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산·학·관 커플링사업 기계·자동차 부품 설계(CAD/CAE/3D프린팅) 분야에 선정된 우석대학교 i-CAD교육사업단은 연간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아 기계자동차공학과 및 전기전자공학과 3·4학년을 대상으로 △특화전략 취업캠프 △하계 현장 실습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CAD/CAE 교육 △CAD/3D프린팅 경진대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2019 청년 채용 캠프’ 개최

우석대학교가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19 청년 채용 캠프’를 개최했다. 2019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주 왕의 지밀에서 진행됐으며, 전북 도내 39세 미만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청년에게 유용한 정부청년고용정책 △취업에 성공하는 입사지원서 △직무분석 △자기 PR 스피치 △면접요령 관련 특강과 함께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입사서류 작성 및 실전면접 대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2박 3일 동안 한국프라임제약·다산기공·협동조합익산드림스포츠·대영TMI·피터팬 등 기업 인사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며, 멘토링과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예정자를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강민구 학생취업처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의 인재들과의 연계를 통한 구인 구직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우석대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본부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전라북도·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했다

우석대학교 대학원,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우석대학교가 2020학년도 대학원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접수와 우편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12월 7일 구술고사와 필기시험(음악교육전공, 특수교육전공, 심리학과만 시행)을 거쳐 12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인원은 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문화대학원, 국방정책대학원 등 4개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54개 학과 230명, 박사과정 22개 학과 31명 등 모두 261명이다. 2017학년도부터 5학기 계절제로 변경해 운영되고 있는 교육대학원의 경우 11개 전공에서 교원양성과정 70명, 현직 교원 재교육과정 15명 등 85명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29개 학과 84명, 박사과정 22개 학과 31명 등 모두 115명을 모집한다. 경영행정문화대학원은 11개 학과에서 33명을, 온라인·주말제로 운영되는 국방정책대학원은 3개 학과에서 28명을 모집한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원생지원장학사업과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선발사업 등 국가장학사업에 잇달아 선정된 우석대학교 대학원은 만학도 장학금(만 55세 이상자 대상)을 신설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장학제도 운용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woosuk.ac.kr/WoosukGraduate.do)를 참조하거나 교학팀(063-290-10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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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해시설·장비 현대화 신속대응체계 구축

부안군은 설해대책 기간(11.15 ~3.15) 강설시에 대비 신속대응 시설을 구축, 신속한 제설로 도로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에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강설시 신속성을 기하기 위해 노후화되고 협소한 기존 제설창고를 철거하고, 대형창고(300㎡)를 신축하여 신속작업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모래살포기 2대 구입, 교반기 설치 등 최신 장비로 교체 완료하였다.      군은 지난 11월 13일 제설상황에 대비하여 제설창고, 교반기, 염수통의 기능을 최종 점검하였으며, 덤프트럭에 제설기 창착과 모래살포기 탑재 후 소금, 제설용액을 실고 제설 시연을 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관내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전 구간 제설을 위해 덤프 6대를 임차하여 총 9대(덤프 7, 1톤트럭 2)로 제설을 시행하며, 염화칼슘. 소금. 제설용액 등 제설용품 766톤을 비축 완료하였다.     아울러 읍면 대형트렉타 229대에 제설기를 보급하여 마을안길, 진입로 등 소규모 도로에 제설할 계획이며 금년부터는 작업하다 불의에 사고에 대비하여 전체 트렉타에 보험을 가입하였다.  또한 군은 강설시에 버스 결행구간인 우슬재 등에 융설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11월중에 착공할 계획이며 금년중에 진서면 말재 고개도 자동염수분사장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명 건설교통과장은 설해대책으로 제설장비 현대화시설 구축, 융설사업 등 다각도로 정비하고 있으며 우슬재, 말재 등 융설사업 효과가 입증되면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익산시, 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익산시가 15일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대비해 미세먼지 대응관리, 공공·행정기관별 협력체계 점검 및 시민 대응요령 숙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2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익산시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행정기관에서 시행됐다. 훈련에서는 비상저감조치 2단계 발령에 따른 관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직원 출·퇴근차량 2부제, 노면 청소차량 운영 확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주요 미세먼지 발생 공사장 및 대기배출시설 등의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의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박철웅 부시장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이용해 출·퇴근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실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들의 차량 2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11월 초 미세먼지 저감 관련 대책을 위한 시민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해 녹지조성, 거버넌스 구축 등의 10대 정책과제와 일회용품 근절, 에코백 사용 등의 시민실천과제 선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자발적 시민운동을 추진해 환경친화도시 익산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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