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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건강이 곧 도민 안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건강진단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험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이러한 직무 특성을 반영해 신체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PTSD와 직무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을 확인하기 위한 마음건강 검사까지 포함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이상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각 소방서에서 분산 운영하던 건강검진 업무를 소방본부로 통합·일원화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검진 대상자 관리부터 예산 집행, 검진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본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관리 효율성과 사업 집중도를 크게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6개 특수건강진단 기관과 협력해 검진을 실시하며, 소방공무원은 대자인병원,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전주병원, 정읍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정밀건강진단까지 연계 지원해,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건강해야 도민의 안전도 지켜질 수 있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도민이 더욱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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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기간 도민 안전 공백 방지! 설 연휴 재난 대응 총력체제 돌입
설 연휴는 이동과 체류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26건으로, 하루 평균 7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설 연휴 전 기간을 ‘재난 취약 기간’으로 설정하고,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명절 기간 난방기기와 취사 사용 증가, 장시간 비워지는 주택과 관리 공백이 발생하는 시설 증가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노후 주거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지역 의용소방대가 함께 주·야간 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 이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발생 시 추가 구조·구급 자원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출동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통제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지휘·대응 절차도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중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을 사전에 파악해 도민에게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해 병원 이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설 연휴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지만, 대응 여건은 오히려 제한되는 시기”라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가정해 도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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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파·범죄 우려 사전차단… 화산지구대 중앙시장 이동파출소 설치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 이동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이동파출소 운영은 설 명절 기간 중앙시장 내 인파 집중으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범죄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 교통 혼잡 관리 등을 통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산지구대는 이동파출소를 거점으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은 다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소방시설 점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몰래카메라) 점검, 보이스피싱 및 강·절도 예방 캠페인(금은방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상점 대상 강·절도 예방 홍보, 실종아동 및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급), 가시적 범죄 예방 순찰 등으로, 명절 기간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화산지구대장은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중앙시장 내 112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동파출소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곁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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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설명절’ 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설명절 대비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진행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에서는 평화자율방범대와 설 연휴 긴 기간 동안 집중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명절 전·후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평화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지난 6일 평화자율방범대 회원과 합동으로 원룸촌, 편의점 및 꽃밭정이 네거리 먹자골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털이, 전화금융사기 등 명절 기간에 빈번히 발생하는 범죄유형에 대한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CCTV 비상벨 등 방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범죄예방 진단도 함께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순찰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치안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현장에서는 범죄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명절 특수를 노린 절도 · 노쇼 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물도 배포됐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평화지구대에서는 치안 불안 요소 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절 기간 각종 범죄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순찰을 강화해 평온한 설명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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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여성회장,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남원시 재경산동향우회 김민화 여성회장이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민화 여성회장은 재경남원시민회 여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향우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 소통과 결속을 이끄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2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민화 여성회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남원은 언제나 저의 뿌리”라며 “늘 그리운 고향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향우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남원시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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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방학 맞이 따듯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위탁하고 기독교청소년협회(이사장 정진해)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대인관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리검사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살펴보고, 또래 관계에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마다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총 2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정일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집단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관련 문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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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연휴 대비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 대책 전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관내 119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파 및 시설물 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백 없는 쓰레기 처리와 공중화장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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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대장정 마무리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남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2월 10일 대산면 방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원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쌍방향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중·장기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동면에서는 농번기를 앞둔 목동마을 농로 재포장과 부절마을 노면 정비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운봉읍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가로등 설치와 보건지소 인력 배치 등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청이 제기됐다. 또한 주천면에서는 저류지 정비와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등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300여 건으로, 농로·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농촌 기반 분야와 도로·교통, 하천 정비 등 생활 SOC 분야가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상습 침수 구간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다. 남원시는 이번에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농로·수로 정비 등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급성이 높은 재난·안전 및 농업 기반 사업은 예산에 우선 반영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불편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추진 상황과 조치 결과를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책임 소통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마지막 일정인 대산면에서 “현장의 목소리는 곧 남원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제안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소통의 사각지대가 없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처리 계획을 확정한 후, 그 결과를 건의한 시민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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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설향딸기, 올해 홍콩으로 첫 수출에 나선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조합장 김영규)에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전북도 및 농협 관계자, 수출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딸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선적된 딸기는 남원산 설향 품종 1,440kg으로, 시가 약 5천만 원 규모다. 남원 설향 딸기는 모양이 균일하고 겉면에 윤기가 흐르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홍콩 선적을 기점으로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수출 목표는 총 30톤, 약 4억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간담회와 선별장 순람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첫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원 딸기가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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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연휴 상하수도 관리 총력 대응 돌입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군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배관 결빙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대책반은 상황관리팀과 긴급 복구팀으로 구성돼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취약 지역의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파손 등에 대비해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해 24시간 즉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수도 계량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배관 누수가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상황실(☎ 063-580-4469)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단수나 동파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내에서도 밤사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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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 열려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 자연에너지파크 주차장에서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세탁기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량 1대를 건조기까지 탑재한 차량으로 개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갖춘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의 이동세탁건조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뽀송이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현장 복지서비스”라며 “고향사랑기부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흥귀 부안군 자원봉사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탁·건조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복지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복지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복지로 환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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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추진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조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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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수강료 면제 제도를 통해 이번 상반기에도 14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강좌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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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면 지사협,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추진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춘섭)는 지난 9일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추진됐다. 위원들은 떡국 떡과 계란, 김 등 떡국 재료들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독거어르신 13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김선 공공위원장(상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상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춘섭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상서면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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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설맞이 이웃사랑 활동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설천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뜻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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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양수발전소, 쌀 4백 18포대 지정 기탁... “설 명절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 되고파”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쌀 4백 포대(1포대 10kg _ 1천3백여만 원)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백 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백 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백 포대, 무주군 지역아동센터 6곳에 18포대를 지정·기부했다. 지난 10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무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양해연 소장은 “설 명절을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양수발전소가 되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해 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537권을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1995년도에 준공된 순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 홍보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교육 관광지로 전력 생산의 원리와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발전소 견학도 가능(☎ 070-4000-2143)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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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 나눔 실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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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전개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70만 원), 특례 보증 지원(최대 3천만 원 융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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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 호평받아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이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올해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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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독일 쾰른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성료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엄기욱) 대학원은 9일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학과 ‘우리사회의 미래: Kinder!’ 팀이 지난 1월 독일 쾰른을 방문해 2주간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이번 연구에는 법학과 홍윤선 교수가 지도교수로, 대학원생 강민구, 김수호 학생이 연구원으로 함께했으며, 독일의 양육비 선지급 제도 운영 사례를 분석해 우리나라 양육비 지원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조사와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약 40년간 운영돼 온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행정 운영 체계, 선지급금 회수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선지급금 회수율, 주정부 중심의 운영 방식, 디지털 행정 시스템 도입 현황 등 제도의 실제 작동 구조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독일 현지 실태 조사와 함께 주요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쾰른대학교 민사소송법 교수인 한스 프뤼팅(Hanns Prütting) 교수와의 면담에서는 구상양육비채권을 우선채권으로 보호하는 독일의 강제집행 구조와 양육 부모의 권리 보호 문제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본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 독일·국제 민사절차법연구소 소장인 모리츠 브링크만(Moritz Brinkmann) 교수의 자문을 통해 주정부 중심 양육비 제도 운영 방식과 행정 역량 차이에 따른 제도 성과의 차이, 지역 기반 복지 시스템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어 니더작센주 오스나브뤽대학교 유럽법연구소를 방문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 각국의 양육비 제도 관련 문헌을 수집하고, 크리스토프 부쉬(Christoph Busch) 교수, 한스 슐테-뇌르케(Hans Schulte-Nölke) 교수 및 연구진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제한 조치와 계약법상의 대응’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도 참여했다. 국립군산대 홍윤선 교수는 “이번 해외 연구 활동은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집행 절차, 특히 선지급금 회수를 둘러싼 법적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자녀의 복리 보장과 국가의 양육비 채권 회수 간 균형을 고려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구 학생은 “사회 변화와 정책 제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향후 학술 연구와 정책 분석 분야에 더욱 깊이 도전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호 학생 역시 “독일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별 제도 차이를 현장에서 논의하며 연구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양육비 제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학생들이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 협력해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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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 ‘한성대 총장상’ 받아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국내 대학 최초로 양팔 로봇을 활용한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에 3개 팀이 참가해, 이 중 1개 팀이 ‘한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알렸다. 수상팀은 국립군산대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고찬영(4학년),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승미(3학년), 정동영(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Copybot’팀이다. 이들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Physical AI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대학생·직장인·일반인 등 총 80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LeRobot 기반 SO-ARM 100·101 양팔 로봇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 및 튜닝, 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대회 과제는 현장에서 공개됐으며, Tri-Color Classifier(삼색 분류), Precision Packing(정밀 적재), Fine Folding(정밀 접기) 등 3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제들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추론한 뒤 행동으로 수행하는 Physical AI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그동안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Physical AI와 로봇 제어 기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전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트북, SO-ARM 101, 고사양 GPU 등 최신 장비와 실습 공간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을 병행시키는 등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국립군산대 컴퓨터정보공학과 남광우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교육 철학이 현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AI·SW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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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부안군 민생 현장순회 실시
부안군은 3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부안군 민생 현장 순회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정 운영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 주요 현안과 민생 과제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도와 군이 함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김관영 지사는 먼저 부안군청과 부안군의회를 방문하고 박병래 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도와 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관영 지사는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전경성(挑戰竟成)’과 ‘여민유지(與民由之)’를 핵심 기조로 올해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강조한 뒤 도정을 향한 군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부안군민들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부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지방도 703호(위도~식도) 연도교 가설, 새만금 내측 한정어업허가 해결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하며 부안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김관영 지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바다의 향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김 임가공(화입)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부안상설시장을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운영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도정 운영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부안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해 주신 김관영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부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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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덕 운영위원장, 삼례읍 의용소방대와 소통 간담회 실시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27일, 삼례읍 소재 한 식당에서 삼례읍 의용소방대(남대장 권영만, 여대장 임정아) 임원진 10여 명과 함께 지역 안전 현안 및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오상영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함께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90여 명의 대원이 활동 중인 삼례읍 의용소방대는 전용 사무 공간 부재로 인해 정기 회의 진행, 방역·구호 장비 관리, 대원 간 소통 등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권영만 남대장과 임정아 여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이순덕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 교육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위한 사무 공간이 확보된다면 지역 안전 활동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순덕 위원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의용소방대 사무실 설치 등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해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봉사가 지역 안전의 근간인 만큼, 활동 여건 개선은 곧 군민의 안전으로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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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부의장, ‘현장 속으로’… 관내 경로당 71개소 순회 방문활동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 이번 순회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봉동읍을 비롯한 관내 구만리, 신성리, 은하리, 성덕리, 고천리, 구암리 등 71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일정 첫날인 19일에는 구만리 건전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강, 구만, 서당 경로당과 신성리 일대 아파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낙평리 주공아파트 경로당과 신기, 신월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동절기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순회를 통해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마을별 숙원 사업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후 일정은 제내리(22일), 율소리·은하리(23일), 장기리(27일), 둔산리(28일)를 거쳐 30일 성덕·고천·구암리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재천 부의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의정 활동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책무”라며 “경로당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들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한 완주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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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무주군 방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1일 무주군을 찾았다.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무주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먼저,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전달했다. 이어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4백여 명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행사에 함께하며 도약을 위한 공생을 다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도와 손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도시로 더 힘찬 도약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전했다. 특강을 통해 “여민유지(與民有志)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초심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문을 연 김관영 지사는 “무주가 가진 생태·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전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와 제2국기원 건립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귀농인, 태권도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해 참석한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태권도 인재 양성 중심 도시로의 성장, △무주~대구 고속도로·전주~김천 철도·대전~남해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그리고 △덕유산 권역을 기반으로 한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10. 24. ~ 25.)’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무주군민과의 대화 후 김관영 지사와 황인홍 군수 일행은 무주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 교류 소통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온통놀이마당 등을 둘러봤다. 또한 다문화 가족들이 일하고 있는 상상카페에서 바리스타 체험을 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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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2026년 이장 임명장 수여식‧이장회의 추진
부안군 동진면(면장 최정애)은 지난 12일 동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2026년 첫 번째 이장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신임 이장 10명을 포함해 총 45명의 이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 동안 군정 및 면정 주요 사항 전달, 주민 의견 수렴과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환경 및 기반시설 관리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회의가 이어졌으며, 군정 및 면정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선출된 동진면 이장협의회장인 익상마을 김충환 이장은 “이장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마을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신 이장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면정을 실현하고, 더욱 살기 좋은 동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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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건강이 곧 도민 안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건강진단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위험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이러한 직무 특성을 반영해 신체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PTSD와 직무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을 확인하기 위한 마음건강 검사까지 포함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이상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각 소방서에서 분산 운영하던 건강검진 업무를 소방본부로 통합·일원화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검진 대상자 관리부터 예산 집행, 검진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본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관리 효율성과 사업 집중도를 크게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6개 특수건강진단 기관과 협력해 검진을 실시하며, 소방공무원은 대자인병원,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지역본부,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전주병원, 정읍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정밀건강진단까지 연계 지원해,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건강해야 도민의 안전도 지켜질 수 있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도민이 더욱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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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기간 도민 안전 공백 방지! 설 연휴 재난 대응 총력체제 돌입
설 연휴는 이동과 체류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26건으로, 하루 평균 7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설 연휴 전 기간을 ‘재난 취약 기간’으로 설정하고,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명절 기간 난방기기와 취사 사용 증가, 장시간 비워지는 주택과 관리 공백이 발생하는 시설 증가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노후 주거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지역 의용소방대가 함께 주·야간 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 이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발생 시 추가 구조·구급 자원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출동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통제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지휘·대응 절차도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중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을 사전에 파악해 도민에게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해 병원 이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설 연휴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지만, 대응 여건은 오히려 제한되는 시기”라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가정해 도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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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파·범죄 우려 사전차단… 화산지구대 중앙시장 이동파출소 설치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 이동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이동파출소 운영은 설 명절 기간 중앙시장 내 인파 집중으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범죄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 교통 혼잡 관리 등을 통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산지구대는 이동파출소를 거점으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은 다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소방시설 점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몰래카메라) 점검, 보이스피싱 및 강·절도 예방 캠페인(금은방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상점 대상 강·절도 예방 홍보, 실종아동 및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급), 가시적 범죄 예방 순찰 등으로, 명절 기간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화산지구대장은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중앙시장 내 112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동파출소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곁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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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설명절’ 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설명절 대비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진행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에서는 평화자율방범대와 설 연휴 긴 기간 동안 집중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명절 전·후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평화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지난 6일 평화자율방범대 회원과 합동으로 원룸촌, 편의점 및 꽃밭정이 네거리 먹자골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빈집털이, 전화금융사기 등 명절 기간에 빈번히 발생하는 범죄유형에 대한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CCTV 비상벨 등 방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범죄예방 진단도 함께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순찰 활동을 강화해, 실질적인 치안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현장에서는 범죄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명절 특수를 노린 절도 · 노쇼 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물도 배포됐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평화지구대에서는 치안 불안 요소 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절 기간 각종 범죄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순찰을 강화해 평온한 설명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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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여성회장,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남원시 재경산동향우회 김민화 여성회장이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민화 여성회장은 재경남원시민회 여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향우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 소통과 결속을 이끄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2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민화 여성회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남원은 언제나 저의 뿌리”라며 “늘 그리운 고향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향우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남원시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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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설향딸기, 올해 홍콩으로 첫 수출에 나선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조합장 김영규)에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전북도 및 농협 관계자, 수출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딸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선적된 딸기는 남원산 설향 품종 1,440kg으로, 시가 약 5천만 원 규모다. 남원 설향 딸기는 모양이 균일하고 겉면에 윤기가 흐르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홍콩 선적을 기점으로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수출 목표는 총 30톤, 약 4억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간담회와 선별장 순람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첫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원 딸기가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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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실증 성과 잇는 남원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에 나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지난 2월 5일 신청을 완료하고, 4년 연속 실증도시 선정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이를 상용화로 연계해 국산 드론 기술 고도화와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그간 축적해 온 다양한 드론 실증 경험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드론 실증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 남원시는 드론 레저스포츠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2개 분야에 참여한다. 먼저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서는 국산 드론 기체를 중심으로 한 실증을 통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산 드론 보급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드론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드론 문화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 그동안 남원시는 국산 드론 기체를 활용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실증 인프라 구축, 운영 노하우 축적 등을 통해 국내 드론 레저 산업을 이끌어 왔다. 2026년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남원을 국내 드론 레저스포츠의 중심지이자 국제 교류 거점 도시로 육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 산불 대응 안전체계 구축 등 사회적 수요가 높은 분야에 드론을 적용해, 단순 기술 실증을 넘어 행정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로 이어지는 ‘체감형 드론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난 1월 30일, 드론 운영 및 기술 지원이 가능한 기업·기관·학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 경험을 이번 공모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운봉읍 덕산리 일원 14.47㎢ 규모의 비행 가능 구역은 산불 감시·진화 등 공공분야 드론 실증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규제 완화와 다양한 지형 조건을 동시에 갖춘 실증 환경은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신청을 계기로 드론 산업을 중장기 신성장 전략 산업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드론 레저스포츠, 공공서비스, 교육·인력양성, 국제행사 유치 등 다양한 분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해 드론 기술이 산업·관광·교육·행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고, 드론 관련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기반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제는 그동안 축적한 드론 실증 경험을 정책으로 완성할 단계에 이르렀다”며 “2026년에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와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드론 산업을 남원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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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생명사업 '기술개발·기업 육성' 본격화
'전북연구개발특구'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장착한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특구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가 특구의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지정된 후 열리는 첫 공식 행사다. 특구에 대한 기대감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시가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는 것은 앞으로 익산의 기업들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 개발 지원과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 수요가 가장 높은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신기술 개발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규제 샌드박스' 활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된다. 특히 설명회 직후 현장에서 운영되는 '1:1 맞춤형 상담 테이블'은 기업들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밀착형 행정의 정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의 기업은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지정을 통해 법인세·소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곧 지역 내 우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시는 앞으로도 특구 육성 사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익산을 대한민국 농생명 융합 기술의 메카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특구 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연구-개발-제품화-시장 진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은 익산이 미래 혁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커다란 기회의 문이 열린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익산의 기업들이 특구 제도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실제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이라는 결실을 맺게 하는 실무 협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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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확대 …정읍시, 답례품 구성 ‘풍성’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정읍에 기부하는 기부자들 또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내년부터 지자체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돌려받는 세금은 기존 약 11만 6500원에서 약 14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받게 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20만원을 기부하면 낸 돈보다 4000원 더 많은 혜택을 돌려받는 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혜택 확대가 기부 유인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매력적인 답례품 구성에 공을 들였다. 기존의 한우, 쌀,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기 품목은 유지하되, 올해부터는 정읍 특산물인 쌍화차를 활용한 초콜릿, 블루베리 잼, 짜 먹는 블루베리 등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제도 변화로 관심이 높아진 잠재 기부자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는 기부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금사업 발굴에도 주력했다. 올해는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총 3억 4300만원 규모의 9개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드림스타트 아동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실종 위험 치매 환자 스마트 태그(위치 추적 장치) 지원 ▲장애인·고령자 치유 활동 프로그램 운영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운영 ▲아이돌봄 이용자 본인부담금 지원 ▲고향사랑기부 마라톤대회 개최 ▲소음측정기기 대여 서비스 ▲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또한 기부자가 기부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으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도 도입해 제도의 취지를 살렸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커진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읍시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투명한 기금 운용과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주요 은행 앱, 전국 농협 창구 어디서나 가능하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문화 예술 증진 등 정읍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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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망 청년기업 육성 위한‘청년기업 인증제’시행
정읍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시는 ‘청년기업 인증제’를 전격 도입하고 내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청년 기업에 시가 공신력을 부여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하며 전체 상시 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최종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배정 등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정읍시청 미래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인증제가 청년 기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읍시는 청년 기업인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동,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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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활 밀착형 지원 개시
무주군은 지역 내 출산 가정과 거동 불편자 가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알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육아용품과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육아용품은 지난해 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분유 셰이커’와 ‘분유 포트’ 2종을 추가했다. 대여 물품은 유축기(25개)와 수유 시트(10개), 분유 셰이커(5개), 분유 포트(5개), 이유식 제조기(10개), 젖병소독기(12개) 등 총 6종으로 6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에는 3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의료기기(휠체어 12대) 대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는 가정으로, 신청하면 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기자가 없으면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무주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무주군보건의료원(6층 의료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대여: 보건의료팀 ☎ 063-320-8402, 육아용품 대여: 지역보건팀 ☎ 063-320-8243)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휠체어는 물론이고, 육아용품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개인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라며 “무주군은 2018년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 편의를 높여 왔고, 올해는 물품 범위를 확대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육아용품 대여 외에도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무주’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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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고령 어르신 대상 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 실시
부안군 진서면과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고 알렸다. 이날 진서면과 진서면지사협은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연하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복지 상담과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문 방문을 넘어,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진서면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지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서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토대로, 노인복지서비스 및 유관기관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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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보건복지부 ‘기관표창’ 수상 영예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선제적인 기반 구축과 민관 협력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의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통합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표창하며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 기반의 선제적 구축 ▲지역 특화서비스 개발 및 통합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75세 이상 고령층, 특히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고민하는 경계선상에 있는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왔다. 현재 발굴된 대상자 270명 중 지원이 시급한 150명을 최종 선정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포괄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낯선 시설이 아닌, 평생 살아온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이는 내년부터 ‘돌봄통합지원법(약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2026년 시작되는 본사업에서는 어느 지역보다 앞서나가는 통합 돌봄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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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뽀송이’ 활동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 3일 하서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를 이용해 이동 빨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부안군자원봉사센터(사무국장 이준한)와 하서면 생활지원사 11명이 참여했다.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취약계층 등에게 세탁기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하여, 이불이나 옷 등 세탁을 해주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으신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이불 세탁을 하지 못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직접 수거하여 세탁한 뒤 건조까지 해서 집까지 이불을 가져다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관내의 어려운 취약계층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힘쓰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서면 주민들의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적극행정을 넘어서 체감 행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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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동행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대상 어르신의 집에서 관내 의료기관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하며, 집에서 병원 진료를 받은 뒤 약을 수령하고 귀가할 때까지 전담 도우미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진료 전 과정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남원시는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이용의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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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 ‘한성대 총장상’ 받아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국내 대학 최초로 양팔 로봇을 활용한 ‘제1회 Physical AI 해커톤 대회’에 3개 팀이 참가해, 이 중 1개 팀이 ‘한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알렸다. 수상팀은 국립군산대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 고찬영(4학년), 컴퓨터정보공학과 이승미(3학년), 정동영(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Copybot’팀이다. 이들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Physical AI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대학생·직장인·일반인 등 총 80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LeRobot 기반 SO-ARM 100·101 양팔 로봇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모델 학습 및 튜닝, 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대회 과제는 현장에서 공개됐으며, Tri-Color Classifier(삼색 분류), Precision Packing(정밀 적재), Fine Folding(정밀 접기) 등 3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제들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추론한 뒤 행동으로 수행하는 Physical AI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그동안 AI·SW 로봇암/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Physical AI와 로봇 제어 기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전 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트북, SO-ARM 101, 고사양 GPU 등 최신 장비와 실습 공간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을 병행시키는 등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국립군산대 컴퓨터정보공학과 남광우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교육 철학이 현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AI·SW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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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KOCETI 기반기술연구센터, 공동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 MOU 추진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는 지난 6일 국립군산대 새만금캠퍼스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에서 건설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알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및 R&D 기획, 시험·인증 및 성능평가 지원, 군산강소특구 기업협의체에 대한 공동 지원 및 기술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건설·농기계 개발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이차전지 및 AI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더불어 건설·농기계 분야 특구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고, 공동 R&D,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 지역의 산업 기반 및 연구 인프라와 맞물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창출 등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전북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군산강소특구 내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농기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기반기술연구센터 윤종일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기반 기술과 시험·인증 역량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동화와 AI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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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재학생 위한 ‘온라인 마케팅 자격 과정’ 마련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및 퍼스널 브랜딩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고 9일 알렸다. 이번 교육은 SNS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고객 니즈 분석과 효과적인 콘텐츠 전략 수립, SNS 디자인 및 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29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자격 취득 대비는 물론,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오연풍 센터장은 “온라인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이번 과정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 전략까지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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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 입주기업 협의회, 재학생 학업 지원 등 위한 장학금 전달
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은 9일 입주기업 협의회가 국립군산대 재학생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6명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알렸다. 이번 장학금은 산학연협력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국립군산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 수여는 큰 의미를 지닌다. 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산학연 협력이 학생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입주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대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섭 입주기업 협의회장은 “국립군산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은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입주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학생 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까지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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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장학재단,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남원의 미래 육성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은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금 분야 지원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 재단은 성적, 재능, 진로 성과 등 인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춘향인재장학금’,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 등 3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춘향장학재단 대표적인 기본 장학제도 – 「춘향인재장학금」 ‘춘향인재장학금’은 학업 성취도, 특기·재능,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는 춘향장학재단의 대표적인 기본 장학사업으로, ‘우수’, ‘보람’, ‘희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먼저 ‘우수 장학금’은 학업 또는 재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학교 신입생, 고등학생, 특기생 부문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기생 부문은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중 전년도 도(광역)대회 이상 입상자와 예체능 분야 중학생 중 전년도 시(기초자치단체)대회 이상 입상자를 대상으로 하여, 기술·기능 및 예체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의 노력을 정당하게 평가한다. ‘보람 장학금’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여건까지 함께 고려하는 장학금으로, 대학교 신입생과 고등학생을 선발한다. 전년도 내신 평균 성적 50%와 건강보험료 납부 수준을 기준으로 한 생활 정도 50%를 반영해 가구 소득 수준과 학업 성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희망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학교 신입생과 고등학생을 선발한다. 전년도 내신 평균 성적을 기준으로 한 성적 순 선발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성실히 학업에 임한 학생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춘향인재장학생 선발은 1995년 춘향장학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2,617명의 장학생에게 36억5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춘향장학재단은 ‘춘향인재장학금’을 통해 성적 우수자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2026년도 춘향인재장학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예체능 인재 지원 –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기탁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전국 및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남원의 위상을 높인 예체능 분야 특기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개인의 성취를 넘어 남원의 명예를 높인 인재에게 지역사회가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장학금은 2023년부터 시행되어 2025년까지 총 37명의 장학생에게 1억 7천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2026년부터 대회 인정 기준과 경기 유형 구분 기준 등 운영 체계 전반을 개선해 장학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남원의 별’이라는 장학금의 취지에 부합하는 대회 기준을 재정립하고, 학제별 성장 단계를 고려한 전국대회 장학금 지급 횟수 확대와 개인·단체 경기 종목에 대한 지급 기준 등을 명확히 했다. 변경된 세부 기준과 운영 방식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금은 수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상 기준일로부터 1년 이내 개인 또는 단체별로 신청할 수 있다. ◇ 정책 연계형 미래 인재 육성 –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은 남원시가 추진 중인 ‘으뜸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고등학교 졸업 후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남원시 인재 육성 정책과 춘향장학재단 장학사업을 연계한 대표적인 정책 연동형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중·장기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성장한 학생이 실제 진로 성과로 이어졌을 때 그 결실을 함께 축하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인재 육성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으뜸인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1학기 이상 수료하고 출석률 50% 이상을 충족한 자로, 당해 연도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경우에 한한다. 지급 대상 대학은 우수성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된다. 1순위는 종합대학·이공계열·의약계열 중 국내 최상위 대학이며, 2순위는 종합대학의 경우 국내 종합대학 평가 5위 이내 대학, 이공계열은 국내 이공계열 대학 평가 2위 대학, 의약계열은 치과대학·한의과대학·약학대학·수의과대학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 접수로 운영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남원시청 교육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춘향장학재단은 성적 중심, 재능 중심, 진로 성과 중심의 장학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공정한 기준 속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원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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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업체,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 전달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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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공원 숲속야영장,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우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도심과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약 1만 명을 기록하며 남원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8,069㎡ 부지에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시내권과 가까우면서도 야영장 인근에 교룡산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즐기면서 도심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야영장은 다양한 캠핑 수요를 고려해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향대로 즐기는 맞춤형 캠핑이 가능하다. 실제로 데크사이트 12면, 파쇄석사이트 14면, 트레일러 사이트 3면, 돔하우스 3면으로 조성, 텐트 캠핑부터 트레일러 이용, 간편 숙박형 돔하우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가족 단위 이용객과 캠핑 초보자 모두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는 공공 야영장으로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합리적인 이용 요금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3만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원~3만 3천 원 선이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는 돔하우스 요금 현실화를 위해 주중 5만 원, 주말 7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향후 냉난방 시설 보강 및 안전관리 강화에 투입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의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연과 휴식, 도심 관광이 공존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예약방법은 남원시 공식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 접속, 예약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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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산림 분야 일자리 지원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6일까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2008년생 이상)주민이며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여성 20명 포함),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1명, 가로수 관리단 9명, 등산로 관리단 4명, 덕유산 산림욕장 운영 관리 1명 등 총 102명이다. 공공산림관리단(산림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으로 선발된 근로자들은 오는 3월부터 숲 가꾸기 산림 자원 조사, 공공 숲 가꾸기 및 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 가꾸기, 도로변 화단 가꾸기에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임도 시설 유지·보수 관리, 휴양림 및 산림욕장 녹지 관리, 숲길·둘레길 녹지 관리, 가로수·등산로 유지관리 분야는 오는 4월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작업별, 시기별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김승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림자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라며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군다운 면모를 키우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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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소재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티아트 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경일 산림휴양팀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는 연령·수준별 맞춤형 목공 체험이 가능한 산림 주도형 휴양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높여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걸맞은 명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개관 이래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은 방문객은 50,561명이며, 취급하는 국산 목재의 비율 또한 50%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향로산 자연휴양림’, ‘향로산 패러글라이딩’ 등과 함께 무주 향로산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과 산림 군으로서 무주의 매력을 공유해 나가고 있다. 한편, 무주 목재문화체험장 이용은 사전 예약(https://mujuwooden.modoo.at/) 또는 현장 접수(문의: 063-322-1113)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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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익산 치유의숲, 벌써 '호응'…내년 정식 개장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함라산 치유의 숲은 지난달부로 진입로 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라산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지역특화림 조성(8억 원) △도시숲 조성(8억 원) 사업과 연계해 사계절 경관 숲과 명품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강 물길과 한반도 최북단 야생 녹차밭이 어우러진 함라산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함라산 데크길 2단계 사업'(0.6㎞)도 지난 7월 완료돼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선비바위 일대를 따라 금강 조망이 가능한 숲길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추진된다. 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함라산 숲길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현재 함라산에는 치유의숲을 비롯해 △산림문화체험관 △녹차밭 데크길 △유아숲체험원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이 조성돼 연간 7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치유의숲 정식 운영과 연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걷기행사, 숲해설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함라산 일대를 하나의 '산림복지 벨트'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 치유의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산림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함라산을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치유·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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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 춘향제, 공식 포스터 2종 공개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오는 4월 개최될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제96회 춘향제’의 공식 포스터를 확정·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를 알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를 결합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포스터는 광한루원의 낮과 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메인 포스터는 밤하늘의 별빛과 자개처럼 빛나는 광한루원의 야경을 통해 춘향제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서브 포스터는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광한루원의 낮 풍경을 담아냈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축제로, 이번 회차에서는 전통적인 제례와 공연뿐만 아니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이려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춘향제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각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포스터 속의 대비되는 두 모습처럼, 이번 춘향제는 낮에는 풍성한 체험과 공연을,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과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에 확정된 포스터를 관내 주요 기관 및 전국 지자체에 배부하고, SNS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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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수요일마다 무주산골영화관에 간다!” 1천 원으로 즐기는 영화 1편, ‘시네마 데이’ 운영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천 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주민 김 모 씨(45세, 무주읍)는 “작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면 삼삼오오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는데 올해는 매주 갈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라며 “천 원만 내면 멀리 가지 않고도 최신 영화를 보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유익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시네마 데이’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돼 총 41회, 587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매주 운영으로 횟수가 7회 이상 확대돼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좋은 기회가 열린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시네마 데이’ 홍보와 쾌적한 관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영 일정과 예매 방법 등 ‘시네마 데이’ 관련 내용은 무주산골영화관 누리집(https://muju.moonhwain.net)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산골영화관 ☎ 063-322-7053) 한편, 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최신 상업영화와 독립·예술영화, 영화제 상영작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산골영화제 ‘창 섹션(경쟁 부문)’ 상영관으로도 활용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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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동계 전국 실업검도대회 진행
남원시(시장 최경식)에서 한국 검도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2026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가 2월 6일(금)부터 9일(월)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와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며, 전북검도회와 남원시검도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23개 실업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로 진행되며 6일 남자부 개인전(3단~4단부), 여자부 개인전, 7일 남자부 개인전(5단~6단부), 여자부 단체전(3인조), 8일 남‧여 단체전(5인조)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남자부 단체전(7인조)이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전국실업검도대회는 국내 검도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경기이다. 남원시는 2023년 대회에 이어 4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검도는 우리나라의 무예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문화 자산이자, 고도의 정신집중과 인내를 요하는 운동”이라며 “전국의 명문 실업팀들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 시민과 검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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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황리 추진
부안군 행안면은 28일 행안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면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 프로그램인 난타를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신흥마을 이장(채병석)이 부안군 근농인재 육성장학금을 기탁하고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출향인 등 4명이 고향사랑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행사장에 온기를 더했다. 은진 행안면장은 “행안면을 주요투자사업 성과에 따라 부안읍 생활권의 확장과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생활인구가 모이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철도시대 구축을 제시하며 군민과의 소통대화를 이어 나갔다. 소통대화 후 부안군수는 경로당(송서, 신월, 검암) 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 청취와 교감 있는 현장 행정으로 행사를 마쳤다. 은진 행안면장은 “부안 발전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면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안면민의 지혜를 모아 커다란 결실을 맺는 희망찬 한 해를 만들겠다”며 2026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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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차향문화관, 새해 소망 담은 ‘행운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이하 차향문화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과 24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새해 소망을 비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강좌로, 해당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회차당 12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해 집중도를 높였다.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됐다. 체험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9000원, 성인은 1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임산물체험단지’를 검색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한편, 차향문화관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섯 피자와 호두 초코 쿠키 등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전사 컵 드로잉, 슈링클스(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플라스틱 공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비요리 체험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정읍 청정 임산물 홍보를 위해 조성된 임산물체험단지는 지난해에만 2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에도 방문객 설문조사와 타 지역 우수 사례 조사 등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향문화관이 차향다원, 목재문화체험장과 함께 정읍시를 대표하는 체험·문화 거점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체험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청 산림휴양시설팀(063-539-57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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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우회, 임업인을 위한 정보지 구독사업 개입 수억원 챙겨
전북특별자치도 임업직 퇴직공무원 단체(전북임우회)에서 임업인을 위한 정보지 구독사업에 개입하여 그동안 수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챙겨왔다. 퇴직단체에서는 임업정보매체인 C매체에 밀어주는 댓가로 계약액의 30%를 수수료로 챙겨 사용하고 최근에는 그 돈으로 회관을 공사 중인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임업정보지로는 전국에 3개 매체가 있는데 사업 초기부터 다른 매체에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C업체 만을 단독 수의계약으로 하여 지금까지 수수료를 챙긴 것이다. 몇년 전부터 정보지의 품질이나 구독자 선호도에 일부 지자체 담당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서야 일부 A업체를 선정하여 보급하고 있는데도 전북임우회에서는 수수료를 위하여 기초자치단체에 올해의 C매체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매체의 품질문제는 3매체의 비교하여 알 수있다. A매체는 23년 역사로 주간 칼라 24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자신문으로 휴대폰, 메일 등으로 개인에게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B매체는 주간 80페이지 책자로 제공하며 역시 전자신문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나 C매체는 일반신문용지 8페이지로 제공하고 있고 전자신문이나 홈페이지조차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다. 주간신문의 특성상 취재,편집,우송 등으로 10여일 후 기사가 전달되는데 반해 전자신문은 편집이 끝나는 즉시 배송되어 신속한 기사의 가치가 있으며 장기간 보관이 쉽고 주거가 이동되었를 때에도 배송이 가능하기에 최근 구독자들의 선호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구독자들의 선호가 제일 적음에도 C매체를 정해서 지원한다고 하니 구독자들도 불만이 많다. 더욱이 구독자들은 해당 매체들이 보급되는지 조차 모르는데 구독자들에게 C매체가 선정되었다는 지자체들의 설명이다. 이에 지난 달 산림청에서도 "지방비이지만 철저하게 관리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진행하라고 담당과장에게 경고까지 했다"는데도 퇴직이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퇴직자 단체 눈치만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북도 B의원도 현재 이 건에 대하여 감사 체크 중이라 하지만 먼저 전북도에서는 금년분 계약이 진행되기 전에 막아야하며 퇴직단체가 개입되어 30%의 예산을 횡령하는 것이 적법한지 특별감사를 하여야 할 것이며 위법이면 고발하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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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시장, 시민과의 공감 대화로 지역 현안 해결한다!
이학수 시장이 ‘2023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로 소통행정 실현에 나선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이 염원하는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우선 반영해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자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정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정읍’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4일 시기동과 북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시민 중심, 으뜸 정읍’ 건설의 청사진을 고대하는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시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평소 겪었던 불편 사항을 비롯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국·소장들이 함께 청취하고, 향후 계획과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15일 입암면·소성면, 16일 내장상동·덕천면·농소동, 17일 상교동·옹동면, 20일 태인면·신태인읍·감곡면, 27일 연지동·수성동·장명동, 28일 초산동·산외면·산내면, 3월 2일 이평면·고부면·영원면, 3월 6일 칠보면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시민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해 즉시 조치하고 예산 확보 등 중장기 추진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추진계획을 수립해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7개월은 시민들이 염원하는 희망의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과 계획한 사업들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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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하서면 군민소통대화 행사 성황리 개최
부안군 하서면은 13일 돌마리이음센터에서 부안군수와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서면 군민소통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하서면 노곡마을 김경중씨, 문수마을 김부월씨의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부안군 근농장학금 기탁증과 재인천향우회 전용배씨의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면정 주요업무 보고, 군정비전공유, 군민과의 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자 하서면장은 하서면의 지난 성과와 ‘세계 속의 부안, 부안의 중심 하서’를 비전으로 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년 군정비전 및 운영방향이 담긴 비전영상 상영과 더불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고 진솔하게 나누는 ‘군민소통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하서면 마을 경로당 2개소 및 주민행복 사업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하서면민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영자 하서면장은 “2023년은 면민의 목소리를 귀담기 위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모든 면민들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새롭게 변화하여 더 높이 도약하는 하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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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이정문 진북지역본부장, 부안비역 가뭄대책 관련해 현장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이정문 전북지역본부장은 30일 부안지사를 방문, 가뭄대책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부안지사(지사장 김응표)는 청호저수지 등 11개 저수율은 63.5%로 평년대비 91.8%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황이고, 이에 따라 부안지사에서는 농업용수 확보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 실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정문 본부장은 청호저수지, 돈지갑문, 하장갑문, 동진강제수문등 주요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023년 농업용수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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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계묘년 민선 8기 대도약 원년 기틀 마련해야
최훈식 장수군수가 민선 8기 주요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 사자성어를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정하고 장수군이 대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은 최 군수는 어느 한 분야만 치우치지 않은 민생, 교육, 소득, 복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실현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농어촌 상수도 사업 확대로 물 복지 실현 △촘촘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예산을 대폭 늘려 학교 교육지원사업 확대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신설 △청년발전기금 조성 등으로 대학생까지 학업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고 청년들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이 살아나기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최훈식 군수는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본인부담액 차등 지원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20만원 제공 △노인 이미용권 이용편의 개선 및 지원금액 증액 등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국내외 시장 불안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농업 분야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반값 농기계 공급사업으로 영농 불편 해소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으로 농업이 처한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분야는 △장수누리파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뜬봉샘 생태공원 자작나무 숲 조성 △벽남제 둘레길 조성 △천혜의 계곡을 활용한 한여름 계곡문화축제 신규 개최 등 장수의 관광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지역상품권과 숙박 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사자성어를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정했다”면서 “장수군과 모든 공직자들이 마음을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지방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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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마음건강을 위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 본격 시작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공직 마음건강을 위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 인사혁신처와(처장 연원정)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7월 15일 부터 재직공무원의 심리재해 예방을 위한 ‘마음가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음가온’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순우리말 ‘가온’에 마음을 더한 명칭으로 공무원의 전문 마음 치유를 위한 2박 3일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 진단부터 회복탄력성 관리, 마음 챙김 명상교육 등 다양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되며 마음치유가 필요한 300명의 재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많은 공무원이 마음가온 프로그램을 기회로 마음의 중심을 잡고 더욱 건강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마음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ㆍ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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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4년 2학기 대여학자금 대부 시행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7월 22일(월)부터 10월 25일(금)까지 2024년도 2학기 대여학자금 대부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여학자금 대부대상은 현직 공무원 본인 및 그 자녀의 국내·외 대학교 등록금이며, 공단 홈페이지(www.geps.or.kr)를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 국내 대학교의 경우 대부 신청기간 종료일(10월 25일) 후에는 대부가 불가능하고, 해외 대학교는 등록금 납부 종료일을 기준으로 전 3개월부터 후 6개월까지만 가능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대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대부금액은 국내 대학교의 경우, 입학금 및 수업료에서 장학금 또는 등록금 면제액을 제외한 실등록금 범위 내 십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해외 대학교의 경우 연간 미화 $10,000 이내의 실등록금 범위 내 신청 가능하다. 대여학자금을 수령한 공무원(또는 그 자녀)이 대학 및 한국장학재단 등의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 해당 금액을 공단에 상환하여야 하며, 미상환 시 중복 지원으로 대부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 학자금 대부와 관련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2024년 대여학자금 업무처리기준』 또는 『대여학자금 인터넷 신청 매뉴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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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익산시 모현동은 코로나19로 잠시 침체된 경로당 활성화을 위해 시정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민심을 청취하고자 지역 경로당 34곳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현내남성경로당 외 8개소를 시작으로 15일 7개소, 17일 8개소, 22일 7개소로 권역별로 진행됐다. 지역 경로당 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대처요령과 개인 방역 수칙 행동 요령, 익산愛 바른 주소갖기 동참 안내, 익산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한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점차 고령화 되고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데 경로당을 이용 하면서 많은 위로와 행복을 얻고 있다”며 “정보도 공유하고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프로그램도 하면서 서로 위로받는다”고 말했다. 강동혁 모현동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여 안락한 휴식과 활력 있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경로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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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4회 아동의회... 다양한 목소리 정책 전달
익산시가 아동권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익산시 아동의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익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대 아동의회 정례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정윤성 아동의장(궁동초6)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동교육위원회 김세연 의원(궁동초6)의 3분 발언인‘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익산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과 지난 제6차 임시회에서 결정한 안건을 상정했다. 상정된 안건은 아동안전위원회 이건호 의원(한벌초6)의 ‘아동 생존권을 위한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확대’, 아동복지위원회 조소빈 의원(이리남초6)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확대’로 각 위원회의 제안설명에 이어 질의답변, 의사표결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해단식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오임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게 아동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이 전달되었다. 전달된 안건들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으로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임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의회에 앉아 의정활동을 하는 학생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뿌듯하다며 익산시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제4대 아동의회는 마무리됐지만, 지난 1년간 배우고 느꼈던 감정을 새겨, 앞으로도 익산시 아동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제4대 익산시 아동의회는 지난해 3월 선발된 41명의 아동이 4개의 상임위(▴안전 ▴교육 ▴문화 ▴복지)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아동의 권리를 위해 정책 모니터링 및 토론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익산시청 아동보육과는 아동관련 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제5대 아동의회 활동의원을 20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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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폐그물·로프 등에 의한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최근 군산 앞바다에서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폐그물·로프 등에 의한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소식이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10분께 군산항로 돌핀부두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의 프로펠러에 로프가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민간잠수사를 통해 로프를 제거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27일에도 옥도면 무녀도 남쪽 2.5㎞ 해상에서 어선 B호(7.31톤)의 프로펠러에 폐어망이 감겨 해경이 긴급 출동한 바 있다. 지난 1년간 지역 관내에 접수된 부유물 감김 사고는 총 18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경미한 피해에 그쳤지만 해상 기상이 좋지 않거나 야간에는 자칫 대형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해경 측의 설명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소형방제정 및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폐그물 버리는 행위 등 해양오염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선박을 운항할 대는 주변 해역을 꼼꼼히 살펴주기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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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5월까지~)
전북 장수군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한다. 현재 장수군은 3월 말 기준 체납액은 지방세 6억4300만원, 세외수입 4억4000만원으로 총 10억8300만원 규모에 달한다. 장수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27.8%인 3억900만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해당 기간에 장수군은 읍·면의 모든 인력을 동원해 납부 독려 및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압류재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및 금융재산(급여, 가상자산등)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징수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자주재원 확보 및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는 집중관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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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4년 군민배심원단 공약 평가 실시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제6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배심원단은 5개 분야 총 70개 공약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청취 후 평가하는 한편 정상 추진 여부, 연도별 추진계획 및 달성도 적정 여부, 예산이 수반되는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계획 등을 철저히 확인·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장수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은 군민 중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5개 분야 총 26명으로 이뤄져 매년 3회 배심원단 심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육영수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장은 “2024년 공약이행평가를 시작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배심원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의 내실 있고 투명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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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의견 제출 받아"
전북 장수군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8125호에 대해 오는 4월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에 열람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19일 전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께서는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장수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온라인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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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50세 이상으로 확대
장수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15일 전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등 보건기관에서 장수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 중 과거 해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 회복 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료 접종 비용은 시중가의 4분의 1수준인 4만2500원으로 50세 이상 장수군민 중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경우 증명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대상포진은 질병 이환 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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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4년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추진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치료를 위한 ‘2024년 취약계층 이송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전북 응급의료 취약지 내 의료기관에서 응급환자가 도내 및 응급 의료권역대 응급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및 민간이송업체에 구급차 이용 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장수군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소아·청소년(0~18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으로, 지원 금액은 거리별 이송지원금 지급기준에 의해서 최대 1건당 15만원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관련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350-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방법은 지원대상자가 이송일로부터 60일 이내 보건의료원에 신청하면 서류 검수 후 익월 15일까지 이송지원금을 지급한다.
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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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설맞이 이웃사랑 활동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설천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뜻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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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양수발전소, 쌀 4백 18포대 지정 기탁... “설 명절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 되고파”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쌀 4백 포대(1포대 10kg _ 1천3백여만 원)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백 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백 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백 포대, 무주군 지역아동센터 6곳에 18포대를 지정·기부했다. 지난 10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무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양해연 소장은 “설 명절을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양수발전소가 되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해 말 1천만 원 상당의 도서 537권을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1995년도에 준공된 순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 홍보관은 연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 교육 관광지로 전력 생산의 원리와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발전소 견학도 가능(☎ 070-4000-2143)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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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 나눔 실천,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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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전개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70만 원), 특례 보증 지원(최대 3천만 원 융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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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 호평받아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이하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올해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회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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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완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완주군은 공공시설 복구비 추가지원과 피해 주민들에게 12개 항목이 추가돼 총 30개의 간접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간접지원 항목은 건강보험료, 전기료, 통신요금, 도시가스, 지역난방요금, 고용보험료 감면, 예비군 훈련면제 등이다. 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농업·임업·소상공인 등의 일상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예비비 31억 원을 긴급 투입해 이재민 구호,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조사를 면밀하고도 신속히 진행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었다. 또한, 전북도에서도 완주군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완주군에는 평균 180.1mm의 비가 내렸으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459명의 이재민도 발생했으며, 13일 오후 3시 기준 398명이 귀가하고, 미귀가자는 61명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기까지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과 도의원 등 관계기관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수해복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전국의 지자체, 유관기관과 주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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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선8기"효산콘도 공매진행으로 새주인을 찾습니다"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남원 효산콘도에 대한 공매절차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2008년 5월에 첫 공매를 실시한 이후 새로운 주인이 나타날 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2005년 관광숙박업 등록이 취소된 이후 17년이 흐른 지금은 흉물로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동안 효산콘도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30여 차례의 공매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견실한 투자자를 찾기 위해 다시 효산콘도 공매가 10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속된 유찰로 첫 공매는 34억1,760만원으로 시작되고, 응찰자가 없어 공매가 계속 진행될 경우 최종 4차에서는 21억3,600만원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현재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서는 효산콘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하여 새로운 사업목적에 맞게 현실적인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강력한 주문을 하고 있다. 또한 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용도지역 변경을 건의한 바 있으며 향후 매수자가 나타나면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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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태원 사고 관련 관내 긴급 점검 실시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우범기 전주시장이 30일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핼러윈 축제 등 청년 밀집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30일 우 시장과 실국장 등 20명은 전주시장 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관내에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우 시장은 안전총괄부서와 기획조정국 및 양 구청을 중심으로 핼러윈 등 축제, 행사, 관광지, 스포츠경기장 등 관내에 인파가 밀집할 수 있는 현장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축제 및 행사와 다중이 밀집하는 거리, 업소에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며, 핼로윈 관련 축제·행사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평소 젊은 층의 밀집이 예상되는 서부신시가지, 대학로, 한옥마을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특히 젊은 층이 밀집되는 장소의 유사시 대피공간과 대피로 확보 여부와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비상태를 점검 지도한다. 우 시장은 또한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의 외부일정 최소화를 주문하는 한편 이번 이태원 참사 관련 관내 희생자 유무를 전북도,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전주시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가급적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하고 부득이 진행할 경우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명복을 빌며 엄숙하고 차분한 가운데 국가 애도기간을 보내자”며 “관내에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공직자들도 외부활동 자제와 사고수습 등 지원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우 시장은 이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삶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며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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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거복지 정책 전국 최고!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大賞’평가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大賞’은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하고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제도, 추진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차 예비 심사(서류평가)와 2차 본심사(심사위원 심의), 3차 현장 심사(PT 발표)를 거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통해 15개 기관(지자체 11*, 공공기관 4**)을 최종 선정했다. * 지자체 : 종합대상(전라북도), 대상(경상남도, 완주군, 광주 남구), 최우수상(광주 광산구, 진주시, 대구 달서구) 우수상(부산 수영구, 안산시, 고양시, 대구 수성구) ** 공공기관 : 대상(부산도시공사, 수원도시재단), 최우수상(고양도시관리공사, 대전도시공사) 전북도는 치열한 경합 끝에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중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새로운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이뤄낸 주거복지 분야 최초 수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포괄한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주거지원 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을 통해 경제․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주거복지 전달체계 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전담 인력 배치와 더불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정비를 완료했다. ▲ 2022년 공동주택 현장점검 타 지자체의 벤치 마킹 사례가 된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무주택 기초 수급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가구당 2천만원, 최대 6년을 지원하는 등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급여 지원과 전북형 재해주택 원스톱 복구비 지원, 청년수당 지원 등 실효성이 높은 사업추진과 전북형 농촌지역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 등 다양한 계층별 임대주택 공급에도 힘썼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개선․확대한 결과 ‘22. 8월 사업만족도 조사에서 90% 정도가 매우 만족을 표시했고, ’22년 복권기금(국비) 19억을 신규 확보해 도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은 그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 등 민간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인권증진 조례도 제정하여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김관영 도지사 지시로 ‘22. 8월 분양에서 임대 아파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도 계층별 인구비율▲ 희망의 집 고쳐주기 만족도 조사 이번 신청 시 자문을 맡은 전북대 최병숙 교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신규시책 발굴과 주거복지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주거복지 전달체계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이번 성과를 분석했다. 전북도는 광역 최초로 신혼부부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등 주거 취약계층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시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23년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임대보증금을 2천만 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하게 되면 도내 4,000가구 이상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그간 도민과 함께한 노력이 전국 최고의 실적인 종합대상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하면서,“도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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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상하이서 전북문화 선보여
전라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 소장 정순택)는 24일부터 닷새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주간 행사에서 ‘전라북도 홍보·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 지자체로는 전라북도가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라북도 홍보·문화체험 행사는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의 관심과 지원으로 전라북도의 관광자원과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와 체험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사무소는 한국과 전라북도의 문화 홍보를 위해 전주 한지로 ‘한지등(燈) 만들기’, ‘전통한복 입기’, ‘전라감영 선화당 배경으로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상하이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수교일인 8.24일부터 한중 미술작가전을 비롯한 문화교류와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상하이 바오롱 미술관과 한인타운 일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한중 전통악기 협주, 전통무용 콜라보 등이 진행되었고, 바오롱 미술관에서는 민경찬 화백 등 한국과 중국의 유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행사 기간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한국 측에서는 전라북도중국사무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관광공사상하이지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사무소는 한중수교 30주년 축하와 더불어, 코로나19 펜데믹과 세계적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양국 간 협력과 상생의 관계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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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연금담당자 CS옴부즈맨 발대식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현장중심 고객의 소리 청취를 위한 CS 옴부즈맨을 구성하여, 27일 제주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통활동을 시작했다. CS 옴부즈맨은 고객의 불만 사항이나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고, 생생한 고객의견 수렴 기회 확대를 위해 만들어 졌으며, 제주에 공단 본사가 위치한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CS 옴부즈맨은 연금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의 연금담당자 43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월 공개 모집과 내부 직원 추천을 통해 선발되어 향후 6개월간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활동계획, 업무추진 과정 등을 충분히 의논하는 간담회를 열었으며, 향후 CS 옴부즈맨은 연금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업무 수행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등 공단의 연금서비스 수행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공단 관계자는 “고객들이 연금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애로사항이 있는데 대면 소통하고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스템의 보완점 발굴과 연금서비스 개선방향을 설정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현장 속 고객의 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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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기한 내 신청 서두르세요~
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격리한 시민들에게 소득 기준에 따라 지급되는 생활지원비를 기한 내 신청해달라고 16일 전했다. 생활지원비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원·격리통지를 받은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7월 11월부터는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의 전월 건강보험료로 판단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 가구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 10만 원, 2인 이상 15만 원이 정액 지원되고 있다. 생활지원비의 신청기한은 올해 2월 13일 이전 입원·격리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2월 14일 이후 입원·격리자는 격리 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한을 넘기면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입원·격리자 본인이 국가·지자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공공기관 혹은 사립학교, 학교 법인 등의 종사자 △입원·격리 기간 동안 유급휴가자 △9월 30일 이전 해외입국자 △격리·방역수칙 위반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올해 5월 13일 이후 격리해제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입원·격리 해제 후 곧바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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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33개소 선정
고창군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33개소를 선정했다고 15일 전했다. 군은 선정위원회를 열고 농수축산물 14개 업체를 비롯해 가공품 15개 업체, 관광상품 4개 업체에 대해 공급 계획 및 생산·유통 안정성, 답례품의 우수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 사안을 중점 평가했다. 평가 결과 농수축산물 분야로 ▲한결영농조합법인(쌀), ▲대풍수산,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바지락),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 아어가지(고구마), ▲고창부안축협(한우고기세트), ▲고창배영농조합법인(배), ▲농업회사법인청맥(보리), ▲고창만돌지주식김영어조합법인, 만월어촌계(김), ▲고창이엠푸드, 대성농협땅콩가공소(땅콩), ▲은파농원(수박), ▲고창농협부안지점(고춧가루), 가공품 분야에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고창명주, 고창명산품복분자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선운산복분자주흥진(복분자주),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호야농장, 두레영농조합법인(생들기름), ▲해리농협, 고창황토구운소금, 소망황토구운소금(소금), ▲고창복분자마을진농식품,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제이엔푸드(식초),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황토배기유통(꾸러미세트), ▲조은장어, 유한회사고창풍천장어식품, 고창풍천장어갤러리(장어), ▲강성원농장(조청), 관광상품·유가증권 분야에 ▲송도홀론고창힐링카운티(힐링카운티숙박권), ▲서울시니어스타워고창웰파크시티(석정온천이용권), ▲영농조합법인토굴발효(마을프로그램투어), ▲꽃피는영농조합법인(책마을해리체험), ▲고창사랑상품권(유가증권)이 선정됐다. 군은 답례품 공급계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방침이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500만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전북 고창군 주민이 아닌 누구나 고창군에 기부할 수 있다. 전국 농협 어디든지 기부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영윤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창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한 공급업체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업체와 매력적인 품목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선정해 많은 기부자가 고창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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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산업 수도 위상 강화를 위한 바이오융합교육센터 건립한다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교육훈련기관이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훈련 사업이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6년간 국비 94억원과 도비 23억원을 포함해 총 117억원을 투입, 전라북도 농생명 바이오 분야의 중소기업에 양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민선8기 도정 방향인 농생명산업 수도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하여 농생명 바이오 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농생명산업의 수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공동훈련센터 선정을 통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교육진행은 오는 9월부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시작하고 전문교육시설은 올해 설계와 더불어 `24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가칭 바이오융합교육센터 훈련과정은 ◈관련 산업의 법규 ◈위생안전, 품질관리 ◈건강기능식품 제형개발 및 발효분야 실습 ◈미생물 및 기기분석 ◈제품개발(가공) 분야 ◈영업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활용 등 11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의 수요와 산업의 수요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융합교육센터” 교육시설은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4년까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내에 준공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본사업 선정으로 정부 그린바이오 융합 산업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현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전북농정 키워드인 농생명산업수도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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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너지관련 기업 지원 확대!!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기반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5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11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되어 수상태양광, 해상풍력을 에너지 중점산업으로 지정·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도내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은, 에너지 기술개발 및 R&D사업 지원을 통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고 도내 에너지 기업 육성발판 마련을 위한 취지로 올해부터 진행 중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신재생에너지산업 또는 연관 전후방 기업으로, 사업 접수 마감일 기준 전라북도 내 본사, 공장 및 기업부설연구소가 위치한 기업이다. 향후 융복합단지 내 투자·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제작, 마케팅, 기술개발 및 실증 3개 분야로 이번 공고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시 최대 3,500만원의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공고는 (재)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jb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에너지산업진흥팀(063-580-1431)으로 하면 된다. 윤세영 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함으로써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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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 추진
전주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센터장 김동규)는 해빙기 안전 확립을 위해 급경사지·저수지 등 취약시설 순찰을 실시하고 취약지역 출동로 확보 및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현지적응훈련 실시 등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시행 중이다. 겨울과 봄 사이 환절기 기온상승으로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해빙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에는 지표면 사이에 얼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땅이 꺼지고 약해져서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10년간 도내 해빙기 안전사고의 발생원인으로 낙석이 37건(51%)으로 가장 많았고, 축대·옹벽붕괴 14건(19.4%), 건설공사현장 사고가 13건(18%)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해빙기 안전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인명 피해는 무려 41명이나 된다. 아중119안전센터는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인 아중저수지와 급경사지에 대하여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취약지역 출동로 확보등 현지적응훈련 실시하며, 구조장비 등을 일제 정비하여 안전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 최경열 아중119안전센터 2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위험을 발견하는 즉시 소방서와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주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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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조금만 배려하고 양보해요.
지역축제, 조금만 배려하고 양보해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철에는 각종 지역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전주비빔밥축제(10.25~28),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10.26.~11.04.)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들이 시작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으로 삼삼오오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만큼 교통체증은 더욱 심각해지고 축제를 만끽하러 온 관광객들 또한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누구나 축제장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운전자들의 신경은 더욱 예민해져 상대차량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경우도 많이 생길 수 있다.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찰과 축제 관계자들은 교통사고 예방 및 질서 있는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축제 시작 전부터 교통동선 파악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축제 당일에는 교통정리를 하고 마치는 시점까지 가장 고생하는 분들은 아마 교통경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운전자의 배려하는 운전습관이다. 축제를 즐기러 온 본인 뿐 아니라 상대를 배려해서 먼저 양보한다면 사고가 날 위험은 적어지고, 얼굴을 찌푸리는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진안경찰서 경무과순경 구 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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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갖춰야할 덕목, 책임감
시대가 점차 변화하면서 직장 내에서 언제부터가 협동심은 사라지고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렇다보니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이는 곧 의견충돌로 이어져 문제가 발생해 결국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성향의 직원을 이해시키는 데 있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야기하는 직원 또는 그렇지 않은 직원 내가 책임져야할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단 한사람이라도 불평불만이 없도록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직원들에 지시를 내려 일을 하게끔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솔선수범 행동을 통해 직원들도 자연스레 따라하게 하는 것이다. 이 또한 제가 생각하는 지도자의 모습이자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중간관리자로서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기위해서는 원칙과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상사와 부하직원 모두 믿고 따라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또한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동료가 나를 믿어줄 때 책임감도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직장 내에서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믿음을 주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할 때 성취감은 높고 직장분위기도 화목해질뿐더러 직원만족도는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 진안경찰서 동향파출소장경감 강 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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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군자삼락(君子三樂)
군자삼락(君子三樂) 이태현 전라북도 안전정책관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뿐인 인생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즐겁게 살기를 원한다. 가난하고 병들고 불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이듯이 누구나 이처럼 편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각자 나름대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간다. 그 즐거움을 설파한 앞서간 선현들의 인생삼락은 무엇이었는지 더듬어 본다. 공자의 제자였던 안연은 “한 쪽박의 물을 마시고, 한 고리의 밥을 먹고, 팔꿈치를 굽혀 베개 삼아 베고 자는 그 생활 가운데도 낙(樂)이 있다”고 하였다. 오늘날 물질문명의 혜택을 떠나서는 ‘낙’을 생각할 수 없게 된 현대인에게는 안연의 이른바 ‘낙’은 낙이라기보다는 차라리 ‘고행’ 이거나 ‘궁상’일 수도 있다. 공자는 일찍이 군자(君子)된 자의 삼락(三樂)을 설파했다. 그 첫째로,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학이시습 불역열호) 둘째로,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셋째로,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이것이 공자가 말한 군자삼락(君子三樂)이다. 배움의 즐거움과 멀리서 벗이 찾아오는 즐거움 그리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의연한 태도를 지니는 것이다. 그의 제자였던 맹자의 군자삼락은 무엇일까? 맹자의 군자삼락은 유교주의적 봉건사회가 이상으로 삼는 인간의 즐거움 세 가지를 말했다. 군자에게 왕이 되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며(이왕천하불여존언),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고 형제들이 무고한 것이(부모구존 형제무고)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고, 땅을 굽어보아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두 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들을 얻어 가르치는 것이(득천하영재 이교육지) 세 번째 즐거움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첫 번째는 하늘이 내려준 즐거움이고, 두 번째는 살면서 자기 통제와 부지런한 인격 수양으로 얻는 즐거움이고, 세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즐거움인 것이다.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신흠의 인생삼락(人生三樂)도 유명하다. 첫 번째로, 문 닫으면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두 번째로 문 열면 마음에 맞은 손님을 맞이하며, 세 번째로 문을 나서면 마음에 드는 산천경계를 찾아가는 것이라 했다.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은 어렸을 적 노닐던 곳에 어른이 되어 다시 오는 것이 첫 번째요. 곤궁했을 때 지나온 곳을 성공하여 크게 된 후에 찾는 것이 두 번째. 그리고 홀로 외롭게 지나던 곳을 맘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찾는 것을 세 번째 인생삼락으로 꼽았다. 또 대표적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도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을 말했다. 그는 인생삼락을 일독이색삼주(一讀二色三酒)라 했다. ‘일독(一讀)’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항상 배우는 선비정신을 간직하는 일이고, ‘이색(二色)’은 사랑하는 사람과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며 고락을 같이 하는 일이며, ‘삼주(三酒)’는 벗을 청해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무와 풍류를 즐기는 일이라고 했다 지난 선현들의 삼락을 오늘날의 눈높이로 해석하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 그러니 그 당시 사람들 관점으로 봐야 올바른 해석이 될 것이다. 제7회 지방선거가 지난주 끝났다.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들과 의원, 그리고 교육 수장인 교육감 등 도내에서 총 252명을 선출했다. 이들의 삼락은 무엇일까! 주민들이 더불어 잘살아 얼굴이 밝고 학생들이 신나게 공부하는 것들이 포함될 것이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인생삼락은 무엇일까? 아마 이러지 않을까 싶다. 첫째는 건강이다. 건강이 인생 최고의 가치다. 둘째는 가정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가정이 있기에 행복할 수 있으니 말이다. 셋째는 친구다. 친구 없는 외로움은 큰 아픔이다. 인생을 사는데 즐거움은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 즐거움도 막연한 즐거움 보다는 나름대로 정리되고 의미 있는 즐거움일 것이다. 자신의 인생삼락은 무엇인지 이 기회에 한번 꼽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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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본의 숲유치원을 다녀오면서...
얼마 전, 저희 협회원들과 함께 일본의 몇몇 숲유치원들을 탐방하고 왔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로서는 그동안 국내의 선진유치원이나 숲유치원과 더불어 일본의 유치원들을 여러 차례 탐방해 왔었는데, 일본으로 오가는 일상에서 큰 경각심을 가진 바가 더러 있었습니다. 근 이십년 전의 일이지만, 지극정성으로 예절을 갖추는 일본인의 매너에 몸둘 바를 모르며 쑥스러워 하면서 저의 무뚝뚝한 대구 토박이 기질을 손색없이 발휘했던 실수를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일본 간 길에 필수로 따르는 쇼핑 시간이 되자 아주머니 학생들이 이것저것 어찌나 많이 사는지, 괜한 심통을 부리며 저는 절대로 안 사겠다는 굳은 각오를 하면서 쇼핑센터에 들어가서는 결국 나올 때는 무엇을 하나 사지 않고는 나올 수 없을만큼 극도로 열심히 친절하신 그들의 태도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도로뿐만이 아니라 골목길조차도 티끌 하나 눈에 띄지 않도록 깨끗하고, 한 뼘의 공간이라도 예사로 두지 않고 식물을 심거나 예술성을 느끼도록 가꾸거나 역사문화를 남기거나, 자신들의 아픈 흔적들조차도 두고두고 보존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는 일본 분들의 성향에 정신이 번쩍 들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 군데의 숲유치원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서는 가볍지 않은 중압감으로 가슴이 죄어왔습니다. 아마, 일반 유치원이 아닌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자로서의 동질감이 깊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숲유치원을 운영하자면 일반유치원을 운영하기보다는 훨씬 투철한 생명정신을 지녀야 하고, 쉽지 않은 운영 조건이나 시설들을 갖추어야 하므로 번거로운 난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하는데,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나가는, 그러면서 큰 보람을 수확하는 그네들의 모습들이 곧 우리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첫 날에 방문한 하지메데노 잇츠보 어린이집은 삼십년 가까이 되도록 숲유치원 교육을 실행해 온 어린이집이었습니다. 화장기 없는 원장님의 해맑은 얼굴이 소녀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원장님도 선생님들도 모두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계셨고, 면으로 된 티셔츠와 바지에 앞치마를 간단하게 두르고는 활짝 핀 꽃처럼 밝은 표정으로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셨습니다. 옷차림이며 두 팔이며 두 발이며 온 마음이 항상 아이들한테 향해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하면서도 모든 사물들을 용이주도하게 대하였습니다. 모든 시설이나 교재교구들이 일반유치원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일반유치원은 아이들을 일단 다치지 않고 보호하려는 입장에서 시설을 갖추는데 비하여, 숲유치원은 자연성 구비와 유지를 환경구성의 바탕으로 삼으며 아이들이 순수 자연물 속에서 생명력 넘치는 동식물들과 함께 지내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개념화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생명력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교육하고자 합니다. 하지메데노 잇츠보 어린이집도 이러한 이치에서 토끼장과 닭장이 있나하면 아주 큰 텃밭이 있고 저 멀리 마을이 있고 그 마을까지 내달릴 수 잇는 들판이 펼쳐져 있고 어린이집 바로 옆에 평범한 마을 숲이 있었습니다. 마당에는 매우 큰 나무들이 있고 그 나무에 아이들은 대롱대롱 매달려 놀고 있었고 나무 꼭대기에 올라 앉아서 생글생글 웃으며 우리를 내려다 보더군요. 로프를 큰 나무에 매달고는 휭~휭 날아다니기도 하더군요. 그 나무아래에서 한 아이는 몇 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땅굴을 깊이 파내려가서 이제는 땅 속 나무뿌리들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교실 앞에는 나무 한 그루가 복도를 뚫으며 자라고 있더군요. 교실 안에서는 뽕잎을 먹이며 누에를 기르고 있었고, 벼를 심어서 생태 프로젝트를 하고 있더군요. 모든 교구는 어린이집 역사만큼이나 닳았지만 깨끗하고 보기좋게 윤이 났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보존을 해왔던 생활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그 다음날에는 건물없이 오직 자연에서만 생활하는 히노시 나카다노 숲유치원을 탐방하였습니다. 그 날은 마침 시냇물에서 노는 날이더군요.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면서 얇은 옷 한 장을 걸친 몸으로 적나라하게 자연을 대하는 만큼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보호심과 조심성을 주도면밀하도록 기르게 된다는 점을 실감하였습니다. 물에서 신나게 놀다가 추우면 물밖에 나와서 햇볕에 몸을 말리고 뜨거운 자갈돌을 가지고 놀거나 바람결에 흔들리는 풀잎한테 다가가서는 살짝살짝 말을 하면서 자연에 동화되어가는 모습들은 영화 한편에 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얀 이를 드러내면서 활짝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그을렀는 얼굴을 보면서 숲유치원의 진정한 모습을 훈훈하게 감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후지 유치원은 이미 유명세를 탔기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탐방오므로 일년에 몇 차례만 문을 여는데, 우리는 그 날에 맞춰 탐방을 갔던 겁니다. 일반적으로 자연학교들이 갖추는 모든 조건들과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들이 총동원된지라 수많은 분들이 몰려올만하였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셨는 원장님의 운영능력에 의하여 더욱 그 진가를 발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탐방 후, 우리 회원들의 공통 대화로서는 최상으로 운영되는 후지유치원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지만, 정부지원이 없는 가운데 순수자연심으로 온몸을 내던져가며 자연의 아이를 기르고 있는 하지메데노 잇츠보 어린이집과 히노시 나카다노 숲유치원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오면서, 쉽지 않지만 이 길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숲유치원 교육의 앞길을 바라보는 듯하다고 했습니다. 국적은 다르지만,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자들의 입장은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숲유치원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다는 사실을 늘 확신하고 있기에 숲유치원 원장님들은 마냥 의로운 교육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숲을 사랑하고 미래의 교육에 관심가지는 모든 분들의 사랑과 표현이 숲유치원에게로 조명되어야 한다고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