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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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엠트론, 완주군에 750억 투자한다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30일 완주군은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협약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약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기업으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엘에스엠트론(주)의 완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는 중소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64만평 규모의 산업시설지구와 지원시설(미니복합타운)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7월25일 산업시설용지 55필지를 우선 분양공고 하고,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 “지역에 맞는 인구늘리기 정책발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에 맞는 인구늘리기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20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는 지자체 존립여부가 걸린 시대적 과제로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다양한 시책을 내놓으면서 인구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지역에 맞는 인구늘기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에서 주도하는 인구정책은 한계가 있다”며 “군민이 참여하는 범군민 인구늘리기 붐을 조성하고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때는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하기 바란다”며 “군정 주요시책 및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정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자”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 중 17개 확산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오는 6월 7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부안군에 도입해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공모를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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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전북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지역 현안 논의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영달 총장의 초청을 받은 ‘대한민국 헌정회’ 일행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와 전주를 방문했다. 30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헌정회 일행은 김두규(교양대학) 교수와 조법종(역사교육과) 교수로부터 전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수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또한 헌정회 일행은 조선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과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이 거주하는 ‘승광재’를 방문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후 금산사와 전북혁신도시 등을 시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헌정회 일행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과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향후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민주 헌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 제도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원로정치기구이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오는 4일에도 헌정회 회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290회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원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9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임실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5건의 조례안, 2019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임실읍 수정로 잔여토지 매각안, 임실 로컬푸드 스테이션 구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신대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에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정례회에서 심사할 2018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하여 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한층 더 기여하는 정례회가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침수나 지반약화가 예상되는 공사장 주변, 급경사 지역, 배수시설,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한 각종 재해예방 및 여름철 위생관리와 방역대책 추진 등 군민 보건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며 상반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연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꼼꼼히 현안업무를 챙겨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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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증진 민관협력 업무 협약식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생활이 힘들고 위험에 처한 정신질환자의 보건복지서비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19개 민관이 협력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배분사업인 ‘정신질환자 긴급 입원 이송비와 응급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병원, 정신건강복지시설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실시하며, 정신과적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하거나 자살 및 자해시도 경험 또는 그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누구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841-6446)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4인가구, 월 369만원 이하) 가구이고, 지원 금액은 긴급 입원 이송비 35만원과 응급의료비 50만원이다. 특히 지원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간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운영해 지역사회 적응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 사업은 정신건강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건강 회복은 물론 가족과 주변 이웃들의 생활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장, 청소년들과 다정한 벗이 되다.

  익산경찰서( 서장 박헌수 )는 본격적인 2학기를 맞아 학교를 직접 찾아 순회 특강 중인 가운데 남성여고 1·2학년 414명을 대상으로 ” 바른생활 “ 주제 학생 공감 선제적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서민3不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교육, 평소 경찰관에 대하여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삶 속에 3 樂인 독서 · 여행 ·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를 실천하고  꼭 지켜야 할 ” 타인이 분실한 물품 손대지 말기 “ ”범죄 노출 및 방조자 되지 않기 “ ”핸드폰 이용 성범죄 절대 금지“를 약속하며 마무리 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 경찰서장님이 직접 학교에 찾아오셔서 범죄예방 강의도 해주시고 우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서장님과 약속한 세 가지는 꼭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박헌수 익산서장은 ”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각종 비행에 노출되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이번 교육으로 우리 경찰의 노력이 제대로 전해졌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각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 라고 전했다.  

‘정읍곰두리스포츠센터’, 장애인 태권도시범단 무주 태권도원 방문

  ‘정읍곰두리스포츠센터’는 태권도를 통해 가치관을 확립하고 장애인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무주 태권도원으로 선진기관 견학을 다녀왔다. 태권도시범단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태권도원 견학은 2018년도에 이어 두 번째 견학이다.   태권도시범단 참여 장애인들에게 태권도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심신 수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20명의 참가자들은 발차기 등의 태권도 기본자세 수련을 비롯해 각종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들은 태권도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을 견학하고 화려한 점프와 격파기술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태권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며 “열심히 태권도를 연마해 정읍을 대표하는 태권도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100세 시대, 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4월에 개관한 곰두리스포츠센터는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 회복과 체력 단련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목욕탕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스포츠센터다. 태권도시범단을 포함한 15종의 스포츠 여가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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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익산시는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 악화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기업 지원시책의 하나로‘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운용을 보다 기업 친화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개선된 내용을 살펴보면 연간 신규 지원 금액을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100억 원 증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사업의 수혜를 입도록 했다. 또한 기업 당 최대 2억원에 해당하는 융자금의 상환 조건을 2년거치 일시상환에서 2년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변경해 기업 자금 운용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자치법규 정비 등 개선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익산시는 그동안‘주기적인 기업체 간담회 실시’,‘기업옴부즈만 제도 운영’등을 실시해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기존 기업지원 사업 확대 실시’와‘신규 기업지원 사업 발굴’등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바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이번 사업 운용방안의 개선으로 지역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의한 경영 안정화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신규 기업지원 사업 발굴은 물론 기존 기업지원 사업도 기업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보다 실질적인 기업지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조성 본격 착수

진안군이 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14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11월까지 2층 규모 건물에 10개의 청년 점포를 신축할 예정이다. 1층에는 문화광장, 2층에는 청년놀이터와 고객 쉼터 등 이색공간을 배치하여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청년몰이 완공되면 상인의 60% 이상이 노인으로 구성된 진안고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안고원시장에 입점하는 청년들에게는 인테리어비가 지원되고, 2년간 점포 임대료도 면제된다. 진안군은 청년몰에 입주할 청년 상인들을 이달 23일까지 모집 중에 있다. 모집 공고문 등은 진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진안고원시장청년몰사업단(063-432-1839)에 제출하면 된다.   김명기 전략산업과장은 “진안군은 타 자치단체에서 개인이 부담하도록 한 인테리어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젊은 청년 상인들이 돈이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의 꿈이 있는 많은 청년들이 청년 상인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홍삼연구소,‘어린이 홍삼 스틱젤리’ 기술이전 계약 체결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박충범)는 관내 홍삼제품 가공기업인 (유)나눔푸드(대표 김치훈)와 ‘어린이 홍삼 스틱젤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홍삼 스틱젤리는 진안홍삼연구소가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어린이의 기호에 맞게 과일농축액으로 홍삼의 쓴맛을 완화시키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스틱형 젤리다.   특히, 화학적인 합성첨가물이 없는 어린이용 홍삼제품으로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유)나눔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을 직접 고용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급식 서비스, 도시락 제조사업 분야와 지역 홍삼을 이용한 홍삼제품을 제조하는 홍삼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   김치훈 나눔푸드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어린이 홍삼 제품 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진안홍삼 산업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충범 진안홍삼연구소장은 “진안홍삼연구소가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진안홍삼 가공기업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 개최

  전라북도는 9월 5일(목)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도내 대학생 등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도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역경제의 허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알리고 기업환경과 직무에 대한 이해와 기업분석능력을 배양하여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대회로서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다.   동 대회는 채용연계형과 기업분석형으로 구성되어 분석 대상기업으로의 실제 취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도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추진되었고, 그 결과 참가자 가운데 대상기업인 ㈜대두식품과 ㈜대유에이피에 3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5~7월 중 23개팀 65명의 신청을 받아, 기업분석 교육, 산업체 멘토들의 코칭을 통해 참가자들의 분석 능력을 향상시켰으며,8월중 1차 평가를 통해 9개 본선진출팀을 선발하였고 이날 발표 및 심사위원 평가결과에 따라 총 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한편, 기업 분석 경진대회가 도내 청년들의 도전정신 확산은 물론, 새로운 기업 사업화 아이디어 검토와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 및 육성에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선도기업을 알리는데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라북도 홍인기 기업지원팀장은 “산·학·연·관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체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기업을 육성,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도내 청년인재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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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

완주군, 완주교육지원청 합동 로컬푸드 안전성 이해 높여완주군이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영양교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16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 소재 초‧중‧고 학교의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워크숍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주요 내용으로 양윤영 완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실무 교육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세자 과학영농팀장은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이 어떠한 방식으로 안전하게 생산되고 검증되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지를 실제 분석 데이터와 함께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과 잔류농약분석 등 실제 분석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등 로컬푸드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완주로컬푸드 인증’이라는 자체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완주 로컬푸드 안전관리센터’를 연내에 완공 및 개관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정현배 전문관, 전라북도 정보통신연찬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익산시 악취 모니터링시스템은 주요 악취배출사업장과 인근 주거지역에 악취측정기, 통합 기상측정기 등을 설치해 악취 피해 지역의 악취 수준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악취모니터링 및 모델링을 통해 악취유발 사업장을 추적·관리할 수 있으며, 올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하여 시민들도 한눈에 악취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정 전문관은 “이번 수상은 시장님 이하 직원들과 시민이 함께 협력하여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최신기술을 적용한 대민서비스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정보통신연찬회는 도내 14개 시·군 정보통신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정보개발, 사회안전망 구축 등 지역의 실정 및 특색에 맞는 공공서비스 창출을 위한 정보화 우수사례를 연구 발표하고 전라북도 및 일선 지자체간 정보교류를 위한 자리이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47그루는 경유차 1대가 연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내에서 흔히 심는 나무 322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미세먼지 저감능력을 세분화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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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모악산, 붉은 꽃무릇으로 물들다

전북의 명산인 완주 모악산 도립공원에 붉은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꽃무릇이 심어진 구간은 등산로 입구에서 대원사까지와 신선길 등 약 1.5km구간이다. 25만본의 꽃무릇이 식재된 이곳은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꽃무릇은 잎이 진후에 꽃이 피고 꽃이 진후에 잎이 나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하여 상사화라고 하기도 한다.   피처럼 붉은 빛깔의 꽃과 알뿌리의 독성탓에 죽음의 꽃이라고도 하며 9월에 피기 시작해 10월경에 꽃이 떨어진 다음 짚은 녹색의 잎이 이듬해 봄이 되면 시든다. 모악산 주요 등산로변에 식재된 꽃무릇은 번식력이 강해 앞으로 전북 명산의 명물로 탐방객으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완주군은 올해에도 모악산 입구 로터리 정비와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깨끗하고 아늑한 쉼터를 조성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모악산의 꽃무릇 개화로 모악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나무 재선충병도 어림없는 청정지역 남원

  남원시가 연접시군인 임실군, 순창군, 함양군, 구례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에 따른 확산을 우려,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한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 청적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2018 ~ 2019년 2년간 보존가치가 높은 마을숲, 시내권 가로수 1,500본에 대해 소나무 재선충 예방 나무주사사업을 실시해왔고, 오는 2020년까지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한 재선충병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활동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연중 운영 중인데, 예찰·방제단은 고사목에 재선충병 감염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를 채취해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감염 여부 확인 및 제거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도 8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검사 약 720본 실시했으며, 재선충병,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등 산림병해충 방제로 약 70ha를 실시한 바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더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그동안 AI, 구제역 등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전북권내 대표 청정지역으로 꼽혀왔다. 이에 앞으로도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을 예정이다.

전북도, 태풍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총력

전라북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일 전라북도 서해안 지역을 지난 태풍 링링은 도로시설물 파손 등 공공시설 9건과 주택파손 및 낙과, 벼도복 농작물 피해 등 36건의 사유시설 피해로 총 45건의 피해를 남겼다. 공공시설 피해 9건에 대해서는 주민 생활 불편이 없도록 즉시 조치하여 응급복구 완료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조사와 함께 응급복구 인력을 동원하여 복구 지원 중이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인력 총 3,001명(공무원1,671, 경찰193, 소방592, 자원봉사자 등 547)과 장비 총 180대(백호우30, 덤프28, 양수기 등 기타 122)가 동원되었으며, 금일에는 인력 1,169명(공무원820, 군인236, 자원봉사자 등113)과 장비 11대(백호우7, 덤프2, 양수기 등2)를 추가 지원하여 신고 된 피해에 대해 추석 전 응급 복구를 모두 완료 될 수 있도록 총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늘까지 벼 도복 피해 1,471ha 중 1167.2ha 및 낙과 피해 241.8ha 중 164.4ha에 대한 일손돕기를 추진해 추석 전까지 군부대 등을 동원하여 응급복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사유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조기 생계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 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 서둘러 피해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신고는 늦어도 9월 17일까지 읍·면·동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afekorea.go.kr)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태풍 피해로 상심이 클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응급복구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고,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하여 도민들이 빠른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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