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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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00세 시대 노인일자리로 활력 충전

  남원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114억5,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4억8,000여만원이 증가한 액수이다. 또, 참여 인원도 3,517명으로 590명이 늘었다.   남원시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31개의 수행기관에서 47개 사업을 1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서 12개월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보약같은 친구 (노노케어 398명),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마을가꾸기,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자치경찰대 등 2,870명),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면사랑국수, 시니어건강원, 실버카페 등 140명)이다.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시설에 노인인력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에 109명이 참여한다.   특히, 남원시는 시 자체예산 7억7,180여만원을 추가로 편성하여 경로당에 식사도우미를 파견하는 ‘고샅밥상’ 사업을 진행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 139곳을 대상으로 2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어르신이 살기좋은 고장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수행기관별로 발대식을 진행한다. 6일 10시 중앙하이츠콘도에서 대한노인회 사업 참여자 540여명을 대상으로 1차 발대식이 실시된다. 10일 오후 2시에는 27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에서, 마지막으로 16일~17일 2일간 오후 2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니어클럽 사업 참여자 1,519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굳은 다짐의 시간을 갖는다.

임실경찰서 한득수 경위,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서 금상 수상

    지난 10월 12-13일 양 일간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 임실경찰서 소속 한득수 경위가 출전하여 목재가구제작 부분에서 최고상인 금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9일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 경위는 “그동안 10여년의 취미생활로 목공기술을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느꼈고 이를 통하여 민원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고 밝히고 "그동안 목공기술을 이용하여 생활소품인 도마, 탁자, 의자 등을 제작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쁨을 느꼈으며 청소년들에게 목공기술도 가르쳐주고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구 고쳐주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가 지난달 경찰, 청소년, 사회적약자의 정서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나타난 첫 번째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번 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 전문부, 일반부 2개 부문, 6개 직종의 선수 2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최대의 경기이다.      

엘에스엠트론, 완주군에 750억 투자한다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30일 완주군은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협약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약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기업으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엘에스엠트론(주)의 완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는 중소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64만평 규모의 산업시설지구와 지원시설(미니복합타운)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7월25일 산업시설용지 55필지를 우선 분양공고 하고,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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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폼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은 전라북도 전략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와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등 대기업 철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익산시와 군산시가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전북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지역 현안 논의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영달 총장의 초청을 받은 ‘대한민국 헌정회’ 일행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와 전주를 방문했다. 30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헌정회 일행은 김두규(교양대학) 교수와 조법종(역사교육과) 교수로부터 전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수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또한 헌정회 일행은 조선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과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이 거주하는 ‘승광재’를 방문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후 금산사와 전북혁신도시 등을 시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헌정회 일행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과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향후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민주 헌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 제도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원로정치기구이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오는 4일에도 헌정회 회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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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사업 군민 호응 좋아

  순창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순창사랑상품권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골목상권 인센티브로 신청한 금액은 약 1억원 가량으로, 군민 242명이 사용금액의 10%인 1천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았다.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은 상품권으로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후 해당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사용금액의 10%를 되돌려 주는 것으로, 상품권 유통 활성화와 2차 소비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주민 최 모씨는 “설 명절 10% 특별 할인 판매기간에 구매해서 명절 준비에 상품권을 사용하고 받은 현금영수증으로 내달 2월에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10%를 돌려받을 수 있어 총 20%의 구매비용을 절감하여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할인 기간을 놓치지 않고 꼭 구매하여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신청방법은 만 18세 이상의 순창군민이 2달동안(신청월의 전월, 전전월) 상품권으로 사용한 현금영수증을 모아 군청 경제교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군민들은 사용금액의 10%를 상품권 교환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은 반드시 서로 다른 가맹점 3개소에서 각 5만원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첨부하여야 하며, 신청기한은 매 짝수달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도는 현금영수증 가맹점 3곳의 합산금액이 15만원부터 50만원까지다. 구비서류는 인센티브 신청서, 신분증, 가맹점 현금영수증이며, 지급받은 상품권 교환권은 관내 금융기관 어디서나 교환이 가능하다. 현재 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전 금융기관에서 설을 맞아 순창사랑상품권을 10%로 특별할인하여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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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순창군이 미래 순창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의 농촌 유입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만 18세이상 ~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로,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사실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사업장 시설 인테리어 관련비용 및 기계․장비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소당 총 사업비의 50%범위 내에서 최고 2천만 원까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 주류 도매점, 주점업, 금융업, 건설업, 부동산업, 종교단체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특화사업인 소스제조업 창업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최고 5천만 원까지 보조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매달 15일전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경제교통과(일자리창출계 ☏650-1337)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황숙주 군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홀로서기 창업자금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유능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짝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동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면서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올 들어 유소년 야구의 최강팀인 성북구 유소년 야구단을 비롯 전국의 야구단 6개팀 300명이 적게는 1주, 많게는 30일간을 순창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4일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스토브리그와 전국 중학교 테니스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여 25개팀 200여명이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불꽃 튀는 기량을 펼쳤다.   이처럼 동계 전지훈련 및 스포츠대회가 연중 이어지는 큰 이유는 최근 준공된 팔덕 다용도보조구장, 전천후 실내다목적구장 등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 맛깔스런 음식,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도 한 몫하고 있어,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선수단 관계자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순창군 스포츠마케팅계에서는 집을 떠나 힘들게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감성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따른 숙박, 식사, 간식비 등을 오롯이 순창에서 지출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매우 커 굴뚝없는 산업인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군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순창군은 어느 곳보다도 스포츠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전지훈련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의 효자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지역경제 활력 위한 현장행정 추진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고, 도-시·군 간 소통·협력을 통한 전북경제 활력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새해부터 시·군 현장행정을 강화한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6일(목) 장수 장계농공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와 국도 13호선 개량사업지, 장수종합실내체육관건립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광폭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수군의 현안 사업현장을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등 사업추진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우범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를 방문해 가진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장수군의 경제산업 및 지역농공단지와 입주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인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지원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기업들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양성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추진이 건의됐다.   장계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에 입주한 화장품 생산업체인 ㈜피코바이오와 표준플레이트 및 금속판재고속절단기 생산업체인 ㈜신진에스엠의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뒤이어, 우 부지사는 군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시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를 가진 후, 센터 내 선별시설과 저저온저장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 오미자, 한우 등 1차 농축산물의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축산물 종합가공센터 건립 지원이 건의됐다.    우 부지사는 이날 마지막 행보로 국가예산확보대상 현안사업장인 국도 13호선(장수~천천, 10km) 2차로 개량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군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성장하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당부와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경제기관, ‘20년 전북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 다져

  전라북도는 12월 18일(수)에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를 우범기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들의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50개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전북지역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20년 국내·외 경제전망 발표에 따른 전북도 대응방안과 각 기관의 주요 경제시책 공유, 기관 간 협력 사항 및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제3차 민생경제원탁회의의 기관별 협조 요청건에 대해 처리결과와 조치계획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및 해역이용 협조와 관련하여 협의요청시 면밀히 검토하여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입상자에 대한 ’전라북도 명장 증서와 명판‘ 수여 협조 요청 건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의 명장지원제도 중복 여부와 숙련기술인과의 명장 지원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는 최근 전북지역의 경제동향에 대한 발표를 하였으며, 최근 전북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에서는 산업생산, 소비·투자, 수출이 부진하였으며, 고용율은 증가율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 모두 한뜻으로 2020년에는 전북경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지원정책이 보다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기관별 주요 추진시책 내용으로 전라북도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요인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내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에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전북도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단계별 디자인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도내 중소기업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와 함께 각 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 협조를 요청하였다.   *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지원사업(기업당 5백만원 이내 지원), 디자인 역량강화사업(기업당 32백만원 이내 지원), 우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기업당 60백만원 이내 지원)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24년까지 연장 운영과 함께 기업의 신산업 등으로 사업재편시 지원확대 내용을 설명하고 상공회의소 및 경제유관 기관에서 적극적인 홍보하여 희망기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기관별로는 ▴전북지방중소벤처지방청은 지역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제품 판촉행사인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기관 참여 홍보 협조,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협조 ▴전주세관은 보세공장 반입업체에 대한 관세환급제도 안내 협조,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해역이용협의 협조 요청,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험료 지원 협조 요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에 따른 홍보와 참여 협조 등 각 기관별 주요 시책에 대한 홍보와 기관 간 협조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글로벌 저성장, 투자둔화 확대 등으로 전북경제 또한 어려우나, 전북도는 기업유치 및 전북형 일자리 사업 발굴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보는 시각을 달리하여 새롭게 보면 전북의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으며, 천년 전북이라는 지역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전북도민과 함께 기관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천억원 예산시대 가시화, 확실히 달라진 임실

  임실군은 올 한해 ‘가경취숙(駕輕就熟 )’ 사자성어에 걸맞게 익숙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한 성공적인 군정을 이끌었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임실군정 지휘봉을 잡은 심 민 군수는 민선 7기 1년차를 맞은 올해에는 본예산 및 일반회계 최초 4000억원을 달성하며, 총 예산규모 4600억원대를 넘어섰다. 사실상 5000억원 예산시대 기반을 다진 풍성한 한 해 였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2019 임실N치즈축제는 개막 당일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축제를 전후하여 60여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했다. 또한, 7대 중점시책 및 10대 핵심사업을 활력있게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며 지역발전과 전라북도 으뜸도시로 한 단계 성장했다. 심 민 군수는 “군 현안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 그리고 대규모 국가공모사업 선정 등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민선 7기 역시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5천억원 예산시대 발판민선 7기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임실군은 심 민 군수를 중심으로 전 직원과 군민이 하나가 되어 주요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냈다. 심 민 군수는 큰 성과 중 하나로 “본예산 및 일반회계 최초 4천억원대를 달성하여 5천억원 예산시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고 자평했다. 실제 임실군은 올해 국가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균특사업 일부가 지방에 이양됐음에도 불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1,0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심 군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사업을 다수 확보하는 등 군 대도약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듯, 임실군은 올 한 해 동안 중앙 및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48개의 크고 작은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30억원을 확보했으며, 특별교부세도 31억원을 확보하여 열악한 군 재정을 해결하는 데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   또한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120억원),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76억원), 임실치즈 역사문화관(50억원), 임실 제일극장 리모델링(55억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48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2개소, 80억원), 오수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 개량(157억원), 원산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72억원) 등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성장을 강화했다. 이 중 군 최대 현안이었던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국도 30호선·총사업비 135억원)과 운종교차로 개선사업(국도 27호선·총사업비 150억원)은 국회 막판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전라북도 도비 사업으로 강진 이윤천 하천재해예방사업(206억원), 임실봉황생태공원조성(58억원), 임실읍 성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140억원) 등 굵직한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 사계절 축제의 고장, 500만 관광임실로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치즈를 테마로 한 축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했다.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2019 임실N치즈축제" 는  태풍 미탁 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악재에도 불구, 개막 첫 날 가수 송가인의 출연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임실군 전역이 몰려드는 차량으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축제 이후에도 축제장을 가득 메운 천만송이 국화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를 전후하여 60여만명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전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러한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에 선정됐다. 심 군수는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을,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열어 명실상부한 사계절 축제의 고장 임실을 만들어 500만 관광 임실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실N치즈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실치즈관광산업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56억원), 임실치즈 팜랜드 내 관광기반 조성(98억원), 임실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97억원) 등 지속적인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특화체험 관광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생활SOC 구축…행복누리원 건립 선정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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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중소기업 재직자 편입생 모집

  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가 등록금을 국비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재직자는 이 과정을 통해 일하면서 탄소융합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라북도 핵심 산업인 탄소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탄소융합공학과는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국가전략산업인 탄소 분야 학과로 전라북도중소벤처기업청과 전주대, 중소기업이 협약을 맺고 운영된다. 2013년 2학기, 20명의 첫 신입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수업은 매주 평일 야간 화, 수 목, 3일간 진행되며, 직장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수강 가능하다. 탄소물리 및 탄소화학, 탄소소재, 탄소고분자공학과 기술경영 등의 교과목을 배우게 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탄소공학 학사·석사·박사 모든 과정을 갖추고 있어 이후 연계 학습도 용이하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중소기업 재직자 중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재교육형)이거나 학과 원서 개시일로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동시채용형)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 후에는 3학년으로 편입하여 2년 과정을 수료하면 공학사를 취득하게 된다.   일반형의 경우 등록금 중 85%(1,955,000원)는 국비로, 나머지 15%(345,000원)는 50%에서 최대 100%까지 기업이 지원하게 되며, 동시채용형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장원길 총괄교수 “탄소산업의 메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용 창출 큰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라며, “탄소 분야 인재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행정실(공학1관 205호/063-220-30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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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청 앞 도로(시청로) 대대적 정비

남원시가 2월부터 시청 앞 도로인 ‘시청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시는 시청4가~남원대교 구간 L=736m, B=35m 도로를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화단형 중앙분리대 및 교통 정온화 시설 설치, 노상 주차장 및 인도 정비 등에 60억 원을 투자, 오는 12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청로는 남원의 중심도로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1980년대에 교통위주로 설계되어 최근의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대응 능력이 떨어지고, 무질서한 노상주차, 자전거 도로의 단차, 경사진 인도 등 많은 불편한 문제점을 초래해왔다. 이에 시는 2018년부터 상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이에 따라 시는 시청로 정비에 있어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도시림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및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서 화단형 중앙분리대 및 가로변 식수대를 설치하고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기존 가로수 활용)를 식재토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선 한전주와 통신주를 지중화 하고, 중분대 가로등 설치와 가로변 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인도는 친환경적인 투수 블럭을 사용해 여름철 노면 온도 상승을 저감하여 시원한 보행로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고원식 교차로와 회전교차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청로 정비가 완료되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그동안 초래됐던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며 “정비된 시청로가 남원 대표 거리로서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 물 환경정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전북도에서 최초로 실시한 2019년 물 환경정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북도는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비 확보 및 물 환경정책 업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 환경정책 분야 평가를 처음으로 기획하여 실시했다.   평가는 재정분야, 상하수도분야, 수질분야 등 물 환경정책 업무 3개 분야 12개 항목의 평가지표를 정해 평가했다. 진안군은 재정분야에서 예산 신속집행과 2020년도 국비확보, 신규시책 발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상하수도 분야에서도 상수도 유수율 개선, 하수관로 보급률, 하수처리수 재이용율 등의 눈에 띄는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 받았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기관표창과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우수 기관으로는 전주시와 순창군이 선정되어 5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최방규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물 공급과 하수관로 보급, 상수원 지킴이 활동 등 주민과 공무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맑은물 공급 확대와 환경기초시설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 조성 ‘박차’

  정읍시가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쉽게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생태계 기능 증진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색 환경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일환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17억 7천만 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16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5등급 경유 차량과 도로용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조기 폐차와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전기 자동차를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자연 친화적 하천을 정비하고 빗물 이용시설 설치 지원과 상수도 노후 관로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노후 된 상수도관으로 인해 녹물과 냄새 발생 등으로 인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맑고 깨끗한 ‘물’의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도심 순환형 둘레길과 정읍천 꽃길, 생활권 도시 숲을 조성해 행복이 자라나는 풍성한 숲의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도시 숲 조성을 위해 9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가로수 정비와 명상 숲 조성 등의 사업이 집중 추진 될 전망이다. 또, 정읍천 꽃길 조성 사업에는 다년생 야생화(꽃향유, 황금달맞이꽃) 식재와 관리비로 2억 원을 투입해 가로 경관 개선과 녹지공간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사람 중심의 쾌적하고 품격 높은 건강한 녹색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녹지 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전북 미세먼지 사각지대 해소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에 대기오염측정망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 50%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약 20억을 투입해 대기오염측정망 신규 설치 7개소 및 노후 5개소에 대한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신규 대기오염측정망 7개소는 익산, 정읍, 완주, 임실, 부안 등에 설치될 계획이며, 전주시 팔복동과 군산시 개정‧소룡‧신풍동 및 고창읍 등 총 5개소의 노후 대기오염측정망을 새롭게 교체할 예정이다.   대기오염측정망은 대기오염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환경대기질을 상시측정하는데, 미세먼지와 오존 등 6가지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을 24시간 연속 측정해 전라북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기질자료를 공개하고 있으며, `19년말 기준으로 도내 14개 시‧군에 30개소를 운영중이다.   특히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오존 3가지 대기오염물질에 대해서는 대기오염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신규 확충 및 노후 교체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좀 더 촘촘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지적 측정으로 인한 측정값 대표성 문제를 개선하고 경보제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앞으로도 측정망 위치의 공간적 분포를 고려하여 인구밀집 지역과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대기오염측정망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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