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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위험 '심각'...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곳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책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를 대상으로 숙소 유형별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공형 숙소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가형 숙소는 9인 이상 거주하는 117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취사시설 안전관리, 피난환경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연계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및 통역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교육 리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생명정책과와 협업하여 계절근로자 숙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화재위험 대상에 대해서는 표본조사와 정기점검을 연계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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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실시
전주완산경찰서 형사과(경정 박호전)에서는 전주남부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장애인 등 50여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과 카카오뱅크, 밀알복지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금융범죄 예방사업의 하나로, 금융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기관 또는 가족, 지인 사칭이나 낮은 이자를 빙자한 대출 사기는 물론 최근에는 딥보이스 기술을 이용한 음성사기 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련하였으며, 박호전 형사과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종수법과 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범죄 의심 상황에서는 즉시 112 또는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이번 교육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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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부안군은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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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군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함께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과 동호회, 사회단체 등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관광과(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문 위원장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에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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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상영 성황리 개최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6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서비스 등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행복한 마을극장은 지난 7월 첫 번째 영화 상영 이후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준비됐으며 이날 주민 150여 명이 함께 모여 문화 서비스 충족은 물론 활기찬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팝콘과 뻥튀기, 시원한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과 함께 펼쳐진 이번 프로그램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두 번째 프로그램까지 함께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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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눈, 완주군에 성금 1,000만 원 기탁
완주군 삼례읍 농공단지에 위치한 ㈜새눈(대표 백청열)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 백청열 ㈜새눈 대표 등 관계자들은 완주군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새눈의 성금 전달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16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및 영상감시장치, LED 경관조명기구 등을 제조하는 ㈜새눈은 상생·혁신·나눔의 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백청열 ㈜새눈 대표는 “완주군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력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 더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눈 백청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에게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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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 삼성 임직원 만나 미래 진로 그린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5일 삼성그룹 임직원 멘토단을 만나 생생한 직무 경험을 나누며 미래 진로 설계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완주군은 삼성그룹 임직원과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삼성드림클래스 삼성 임직원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구체화하도록 도왔다. 이날 현장에는 방과후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참여 청소년 11명과 관내 중학생 10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멘토로 나선 삼성그룹 임직원 6명은 실제 직무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 직장 생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청소년들은 소그룹 진로멘토링과 미래 진로 설계 워크숍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진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드림클래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다양한 진로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사업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양질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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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최근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자 이번 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감시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완주군청, 완주경찰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계도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진행돼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휴가철은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업주분들께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개선 활동, 전문 상담 서비스,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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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읍, 희망나눔가게·행복빨래방 만족도 조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설선호)가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와 행복빨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복지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자 5일부터 약 두 달간 실시한다. 희망나눔가게는 지역 후원자들에게 받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행복빨래방은 대형 세탁물을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위기가구,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위생 개선을 겸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도, 이용 편의성, 개선 요구사항 등을 다각도로 파악해 향후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민간 자원 연계와 맞춤형 봉사 활동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빈틈없고 따뜻한 감동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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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완주군에 ‘시원키트’ 60세트 기탁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완주군 관내 폭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원(COOL)키트’ 나눔 행사를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 군수실에서 전북은행 조인성 부행장, 김성두 지점장, 김승희 부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2026 시원(COOL)키트 나눔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후원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봉사활동 참여를 통한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전북은행은 완주군이 추천한 폭염 취약계층 6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시원키트 60세트를 기증했다. 전달된 시원키트는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탁상 선풍기, 여름이불, 팔토시, 보냉백 등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완주군과 손잡고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해마다 명절 선물꾸러미, 여름철 시원키트, 겨울철 방한키트, 보건위생용품 등을 지속해서 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계절마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해주는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시원키트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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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친환경 농업인 현장 목소리 경청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4일 완주군 친환경농업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농업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희태 군수와 관련 부서 담당자, 완주군친환경농업인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9일 고산미소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전국생물다양성대회’ 및 ‘제13회 전북친환경농업인대회’의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협회 측은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맞춰 완주군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유 군수에게 제안했다. 특히 친환경농업 관련 예산 확대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의 공공급식 납품 확대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주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기후 위기 속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주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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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절면,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 추진
남원시 보절면이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은천, 도촌, 벌촌 마을을 시작으로 서당, 부흥마을 등 관내 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면장을 비롯해 팀장과 업무 담당 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시정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추진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을안길 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2026년 보절면 주요 시책 사업을 설명하고 다양한 보조금 지원사업과 남원시 핵심 정책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담당자와 면장이 함께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는 행정 안내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건복지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 복지 체감도를 크게 올려나갈 예정이다. 이주영 보절면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주요 시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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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외활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대체활동으로 실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폭염특보(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조정하고, 실내에서 가능한 교육 및 안전활동 등으로 대체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실외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및 수분 섭취 요령, 직무역량 강화교육,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어지럼증,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실외활동 재개 여부를 탄력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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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직자 마음 건강 지키는 ‘새길 마음여정’ 활발히 운영 중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실업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구직자들의 마음 안정을 돕고 정신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경제 위기 군 심리지원 프로그램 ‘새길 마음여정’을 지난 2월부터 매월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용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우울감, 불안, 나아가 자살 사고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남원시는 관내 실업급여 수급자와 구직자들을 곁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올해 연말까지 지속하고 있다. ‘새길 마음여정’ 대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및 자살사고 스크리닝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 ▲정신건강 선별검사(PHQ-2, SBQ-R) 및 옴니핏(OMNIFIT) 스트레스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교육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 및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등 전문 치료를 즉시 연계하고 있다. 아울러,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구직자들이 언제든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무인 검진기’를 상시 운영 중이며, 전문 인력이 검진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상담·치료로 연결하는 한편,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펼쳐 구직자의 든든한 심리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업과 경제적 위기로 지친 구직자들이 매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취업 의욕을 되찾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직자들이 용기를 얻고 당당히 사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무인 검진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063-625-41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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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손에서 이어지는 『혼불』 속 이야기
남원시(시장 양충모) 혼불문학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이야기를 잇는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혼불』 속에 담긴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학 속 옛이야기(설화)를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화 강연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혼불문학관 꽃심관에서 진행된다. 고전문학 박사인 배아영 강사와 함께 『혼불』에 담긴 다양한 설화를 살펴보고, 인물과 공동체의 삶, 전통 가치관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화책 제작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원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림동화 작가 오치근 강사와 함께 『혼불』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동화책을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혼불문학관에서 전시될 방침이다. 시민이 창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혼불문학관(☎063-620-57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혼불』은 남원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학 자산이자 우리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혼불』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창작하며 문학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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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 개최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5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출산가정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보건소를 비롯해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복주머니봉사단, 출산가정 등이 참석했다. 복주머니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50개를 남원시보건소에 전달했으며, 보건소는 이를 지역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행사는 사업 취지 및 활동 소개, 인사말, 기저귀가방 전달식, 기념촬영, 출산 응원 메시지 영상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저귀가방은 복주머니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육아에 필요한 실용성과 함께 출산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에 작은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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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개최
대중음악의 아련한 향수와 감동을 담은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 문화예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남원 출신 가수 소명과 지역가수 금청을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아온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이 출연해 7080세대의 추억을 담은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정보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 남원소식-공연·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는 063)620-6287, 6839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낭만콘서트 5080이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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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무주군 이장들이 똘똘 뭉쳤다. 지난 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151개 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기 무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무주군 이장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읍 죽산마을 고병국 이장과 무풍면 상하마을 이수일 이장, 설천면 신두마을 서병인 이장, 적상면 하가마을 신상구 이장, 안성면 봉산마을 김병남 이장, 부남면 상대마을 김일권 이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장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설천면 삼공마을 장정호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무풍면 삼거마을 김윤수 이장, 설천면 보안마을 최완철 이장, 적상면 내창마을 이세진 이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늘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과 군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이장님들의 날“이라며 "우리 무주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로 거듭나고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뜻을 모아서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역사회의 핵심 조직으로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각종 군정 시책 홍보와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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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 박차
무주군이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을 위해 지역 임업인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지역 임산물 생산자 단체와 임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전문 강사들이 ▲임산물 유통·판매 우수 사례와 최신 유통·마케팅 동향, ▲소비자 중심의 상품 기획과 홍보 전략, 판로 확대 방안 등에 관한 강의를 선보였다. 또한 임산물 가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물 판매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무주군 임산물 특성과 생산 여건에 적합한 유통 및 가공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나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장은 “교육생들 대부분이 고로쇠, 호두, 표고버섯, 대추 등 주요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교육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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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더 가깝게, 더 편리하게!
올해는 무주반딧불축제 방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기간 중 금·토·일요일(9월 4·5·6·11·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외 셔틀버스는 승용차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강남·사당·서울·잠실·합정역), 성남(미금역), 수원(영통역), 인천(부평역)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상무역, 종합버스터미널), 군산, 대구(반월당·용산역), 대전(복합터미널, 시청역), 부산(동래·서면역), 순천, 여수, 익산,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13개 지역(21개 정류소)에서 운행한다. 반딧불축제장 내 지남공원 P2주차장까지 당일 왕복(행사장<->귀가), 편도(행사장행, 귀가행) 운행하며, 탑승 시간 및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등은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면 된다. 무주 지역 내에서는 축제장과 태권도원, 반디랜드, 구천동 숙박 단지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별도 운행(9월 4일~6일, 11일~12일)될 예정이어서 연계 관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현우 무주반딧불축제지원단 단장은 “30주년을 맞아 교통편 부담 없이 더 많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주요 지역을 오가는 셔틀 노선을 마련하게 됐다”라며“편하게 오셔서 살아있는 반딧불이도 만나시고 전 국민의 찬사가 쏟아진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 축제의 진수를 만끽해 보시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숙박 인센티브 참여업체 목록과 업소별 인센티브 내용,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등이 확정되는 대로 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디 캠핑, 반디 빛의 향연(드론, 낙화, 불꽃놀이, 레이저), 반딧불이 동요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0주년을 맞아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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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해야 농촌도 안전…정읍시,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육
정읍시가 필리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을 대상으로 농작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정읍시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에서 한 시간 동안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현장의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업은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한국어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근로자들이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작업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응 표현 등 활용도가 높은 내용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와 근로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 작업 능률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한국 생활 적응과 상호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 인력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언어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고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가장 주요한 요소”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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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부안군 부군수, 33년 공직생활 명예로운 마무리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명예로운 퇴임을 맞았다. 부안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화영 부군수의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정 부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대외협력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핵심 보직을 거쳤으며 순창군 부군수를 지나 2025년 1월 부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특히 올해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주요 현안과 재난·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이끌며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다. 정 부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33년간 공직자로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부안에서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희망을 만들어 온 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부안군의 발전을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정 부군수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합리적 리더십으로 군정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며 깊은 감사와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로 복귀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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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2일 취임 기자회견…“민선 9기,더 큰 도약 완성”
정읍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이학수 정읍시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 육성과 맞춤형 복지 등 민선 9기 80개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를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앞선 4년간 다진 기반 시설을 발판 삼아 앞으로는 실행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펼친다는 구상이며 이를 위해 일자리, 경제, 농업, 보육, 문화, 보건, 도시, 청년, 체류 인구 등 8개 분야에 걸쳐 세부 목표를 마련했다. 먼저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축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새만금 배후 태인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도 확장해 기업이 들어설 공간을 넓힌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도 새로 짓고 AI 바이오 융복합 혁신 클러스터와 AI 미생물 거점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동물용 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반려동물 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농촌과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도 담았다. 매년 20억 원 규모의 공익직불금을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전망부터 다진다.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정읍형 농기계 통합지원센터 구축, 맞춤형 벼 신품종 보급 확대로 농업 경쟁력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 빈 점포는 리모델링하고 고령 소상공인의 사업 승계를 도우며 청년 창업 시범 운영 공간까지 제공해 골목 상권 회복을 뒷받침한다. 시민이 함께 누리는 교육과 문화, 건강한 복지 체계 마련에도 공을 들인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다자녀 가구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급 등으로 안심 보육 환경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도 구축해 지역 인재를 키운다. 내장호 사계절 자연치유 관광지 조성, 동진강과 정읍천 수변 복합 레저 공원 건립, 마한·백제문화권 유적 발굴을 통해 역사 문화 자원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로당 부식비와 어르신 건강증진비 지원을 늘리는 한편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복지도 넓혀간다. 50세 이상 시민 건강 예방 접종, 치매 조기 진단비 지원 확대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돌봄 체계도 새롭게 정비한다. 정주 여건을 개선해 생활 인구를 넓히는 정책에도 속도를 낸다. 청년 신혼부부 반값 주택, 청년 새출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산업 인재양성 취업 캠퍼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정읍에 뿌리내리도록 이끈다. 워케이션 센터 건립, 에너지 자립 체류형 건강 마을 조성, 한국가요촌 복합문화공간 마련 등 머물고 싶은 정읍을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탠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이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뿌린 변화의 씨앗을 삶 속에서 꽃피우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라며 단 하나의 약속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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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20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하여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김용무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민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지역사회 이웃들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복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용무 차장은 “민생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복무요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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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광역환승체계를 아우르는 미래교통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익산역복합환승센터,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교통 분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복합환승센터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익산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상반기 컨설팅에서는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모델이 종합 검토됐다. 특히 익산역은 향후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며 익산역 일대를 교통·경제·생활 기능이 집약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318억 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의 안전성과 시스템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을 주문했다. 익산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룡이(e)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KTX 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약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된다. 이후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를 잇는 약 5.9km 구간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앞으로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완료 사업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과 행정절차를 직접 챙기며 끝까지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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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전북청장, 전주완산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이재영 전북청장이 29일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주완산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완산경찰서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전북경찰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공유하고자 이루어졌다. 먼저, 중요범인 검거와 안정적 집회관리에 공을 세운 업무 유공 직원 4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전이며,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실천적인 경찰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전문적인 실력을 갖추고 시민의 인권을 세심하게 보호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되었고, 청장은 개선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청장 방문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이 더욱 강화되고,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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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위험 '심각'...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곳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책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를 대상으로 숙소 유형별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공형 숙소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가형 숙소는 9인 이상 거주하는 117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취사시설 안전관리, 피난환경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연계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및 통역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교육 리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생명정책과와 협업하여 계절근로자 숙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화재위험 대상에 대해서는 표본조사와 정기점검을 연계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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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실시
전주완산경찰서 형사과(경정 박호전)에서는 전주남부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장애인 등 50여명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과 카카오뱅크, 밀알복지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금융범죄 예방사업의 하나로, 금융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기관 또는 가족, 지인 사칭이나 낮은 이자를 빙자한 대출 사기는 물론 최근에는 딥보이스 기술을 이용한 음성사기 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련하였으며, 박호전 형사과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종수법과 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범죄 의심 상황에서는 즉시 112 또는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이번 교육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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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부안군은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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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군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함께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과 동호회, 사회단체 등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관광과(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문 위원장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에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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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상영 성황리 개최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6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두 번째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서비스 등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행복한 마을극장은 지난 7월 첫 번째 영화 상영 이후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았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준비됐으며 이날 주민 150여 명이 함께 모여 문화 서비스 충족은 물론 활기찬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팝콘과 뻥튀기, 시원한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과 함께 펼쳐진 이번 프로그램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두 번째 프로그램까지 함께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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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화장품, 소비자 곁으로… 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8월 열려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지역 화장품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되던 지역 화장품을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장에는 남원 지역 화장품 기업 5개사가 참여해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등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은 하나로마트 외부 출입구에 조성되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제품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시연과 할인 행사 등 다채로운 홍보·판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남원 지역 화장품 기업들은 지리산권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원료 발굴부터 제형 개발, 완제품 생산까지 뛰어난 전문적인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판매 공간이 부족해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남원시는 이번 판매장 운영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오프라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남원 화장품을 생활 가까운 곳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장에 앞서 8월 초에는 시민 공모를 통해 판매장 이름을 선정한다. 남원 화장품의 청정 이미지와 우수한 기술력, 지역적 특색을 담은 명칭을 선정해 판매장 간판과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nbn.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우수한 제품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오프라인 판매 사업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원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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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관내 고등학생 대상「지역미래인력양성 프로그램」운영
전북 남원시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미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남원의 특화산업인 화장품·바이오 분야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기업 지원과 더불어 미래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영호남 유일의 통합 지원 시설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에서 관내 5개 고등학교(서진여고, 남원고, 남원여고, 남원제일고, 남원용성고)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 연구진의 지도하에 진로 특강, 미생물 실험, 기능성 성분 분석 등 실습에 참여하며 핵심 직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연구원은 학생 만족도를 반영해 교육을 보완 및 확대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원의 우수한 바이오 인프라를 교육과 적극 연계해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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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 사업화 본격 지원
남원시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바이오·화장품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창업자 도약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기업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다. 첫 단계로 지난 4월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열어 총 13개 참가 팀 중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4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장 진입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했으며, 오는 7월부터 총 9,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여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등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단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제품개발과 시장 진입까지 밀착 지원하며, 매출·고용 등의 성과 관리와 함께 우수 기업의 남원 이전 및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남원이 창업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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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소 선도도시 굳히기 돌입
완주군이 13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수소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수소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의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 중장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 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삼일회계법인에서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수소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군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마스터플랜은 군의 산업구조와 수소 관련 기업 현황을 분석하고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육성 비전 수립, 지역 산업 연계 생태계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국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한다. 군은 용역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과 관련 기관 협의, 산업계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산업인 만큼 완주군의 강점과 잠재력을 최대한 살린 중장기 전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완주군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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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린 정읍시 민생회복지원금…사용액 86% 지역 소상공인 품으로
정읍시가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99.4%인 298억 원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며 사업이 전격 마무리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10만 1,527명 중 98.5%인 10만 29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소매업이 19.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반음식점 14.4%, 음식료품 12.2%, 주유 10.3%, 의료 6.1%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사용액의 86.4%가 소매업, 음식점, 미용업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된 반면 대형 유통 업체 사용률은 13.6%에 머물렀다. 정읍시는 이번 지원금 대부분이 지역 내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에게 돌려준 결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는 신속하고 공정한 배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서민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과는 목적과 추진 시기가 다른 별개의 정책이다.
노동,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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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위기 청소년 3명에 최장 6개월 긴급 생활비 지원 의결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지원청,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과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청소년 특별 지원 대상자 3명은 앞으로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동안 각자 상황에 맞는 긴급 생활비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한 심리 상담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사회적, 경제적 도움이 시급한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합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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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사회적응 지원
무주군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희망자 20명과 함께 설천면 ‘라벤더트리 체험센터’와 ‘덕유캠프농원’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대상자들이 치료와 회복이 반복되면서 겪게 되는 사회적 고립과 불안을 덜어내고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체험장에서는 ‘웰컴 티타임’을 가지며 긴장을 풀고 ‘나만의 향기로 유칼립투스 샴프바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가족들은 “환자를 보살피다 보면 노심초사하게 되고 막막할 때가 정말 많다”라며 “다른 가족들과 만나서 속내도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9월에도 국립진안고원치유원에서 계절감을 살린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2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원 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 중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를 비롯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등록회원과 그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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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 1일 1가구 방문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안내 전파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식록)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용 독려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독거노인과 다자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짐에 따라, 해당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사매면 내 에너지바우처 수급현황은 약 100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5,200원, 2인 가구 407,500원, 3인 가구 532,700원, 4인 이상 가구 701,3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면장과 직원이 매일 한 가구씩 직접 찾아가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종료일이 2026년 5월 25일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대상 가구가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상담까지 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주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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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 모집…13일부터 접수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36.54㎡(11평형) 총 2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3월 25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든 제출 서류는 모집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또한, 1세대(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므로,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빈집이 발생할 때마다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관리사무소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해 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현재 다른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대상자는 새 주택에 입주하기 전 반드시 기존 주택을 명도해야 한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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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하루 한 동네’ 실시
부안군 계화면(면장 김화순)은 지난 11일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하루, 한 동네’ 사업을 시작하여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알렸다. ‘하루, 한 동네’ 사업은 매주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복지상담과 함께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계화면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찾아와 복지제도도 설명해 주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도 쉽게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바로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계화면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면서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계화면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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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마을 기관 협력 지역인재 양성 논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완주군과 교육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완주형 지역인재 양성’의 밑그림을 그리는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최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2층 가족홀에서 완주군청, 교육지원청, 아동·청소년 기관, 단위 학교, 학교-마을 기관 대표 등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틔움 지역인재 양성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중앙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를 지역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준비됐다. 참석자들은 완주군이 지향해야 할 ‘지역인재’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안병훈 교수(선문대학교 교육학 박사)가 ‘지역인재양성 정책 방향과 완주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진 사례 발표 및 좌담에서는 수소에너지고등학교의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입장을 전달하며 완주군 여건에 맞는 지역인재 양성의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임성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 정책이 완주군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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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생활지원사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교육
완주군이 어르신 일상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30일 완주군은 관내 사회복지센터 3개소의 생활지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지원사 대상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가정을 수시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여 어르신들과 종사자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전반 개요 ▲봄·여름·가을철 진드기·농작업 관련 감염병 ▲감기·독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 ▲여름철 식중독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예방접종 및 병원진료 시 알려야할 정보 등에 대해 다뤘다. 또한 돌봄 노동으로 지친 생활지원사들의 정서적 치유를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장을 찾은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일상 최접점에서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파제”라며 “이번 교육이 감염병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군에서도 생활지원사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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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시민정보화 및 인공지능(AI)교육 실시
김제시는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시민정보화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김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수강생을 모집해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시민정보화 1차 교육에서는 컴퓨터기초 및 윈도우11, 인터넷, 한글2020, 한글2020 고급반 4개 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기수별 20명씩 총 2기로 운영되는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AI 기초 활용법과 함께 안전하게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폰 활용, 사진편집 및 동영상, 엑셀2019, 엑셀2019 고급반으로 구성된 시민정보화 2차 4개 과정은 오는 9월 중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김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집요강에 따라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특히 AI 교육 과정에서 윤리와 책임성을 강조해 올바른 정보 활용 습관을 확립하고 개인정보 침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2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고립 해소와 정보격차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 속 편리함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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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남원시 보건소가 치매관련 종사자들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고품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남원시 보건소는 지난 7월 22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관내 치매관련 종사자 23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를 초빙해 현장 실천 중심의 치매돌봄 기법과 소통전략, 인지프로그램 설계법 등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법과 전문 노하우를 습득해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종사자들의 돌봄 수준 향상으로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존엄성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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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직장 내 법률 상식’교육 진행
전북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1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144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필요한 ‘직장 내 법률 상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법적 문제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격의 정훈태 변호사는 폭언, 폭행, 모욕, 명예훼손, 재물손괴 등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법 행위와 실제 사례를 다뤘다. 특히 참여자 간 갈등 발생 시 감정적인 언행이나 신체 접촉으로 이어졌을 때 발생하는 법적 책임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안을 조명했다. 이석규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 주민들이 기본 법률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00년 8월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김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현재 144명이 13개 사업단에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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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교룡산 산성교 확장 돌입
남원시가 지역의 대표 휴양지인 교룡산 국민관광지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들어간다. 남원시는 이달부터 산곡동 323-2번지 일원의 '교룡산 산성교' 교량 확장 및 도로 정비 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룡산 국민관광지는 산림욕장과 숲속 야영장을 고루 갖춰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황토길과 나무 데크길이 어우러진 산림욕장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자 쉼터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완공된 숲속 야영장은 캠핑장과 돔하우스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통 혼잡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산성교 구간은 교량 폭이 좁아 병목현상이 상시 발생하며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3.1m에 불과했던 교량 폭을 4m로 확장하여 차량 진입 및 교행 여건을 개선하고, 산림욕장 인근 노후 도로 구간을 콘크리트로 재포장하여 주행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는 공사 기간 중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판 설치와 체계적인 교통통제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교룡산 관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교룡산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양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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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람천 수질오염 사전예방”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점검 실시
남원시는 최근 람천 수질오염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3월 17일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축사 주변 배수로 및 하천의 수질 상태를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는 남원시와 함양군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현장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환경오염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남원시는 람천 유역 인근 인월면, 아영면, 운봉읍, 산내면에 위치한 축사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하천과 인접해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축사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여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가축분뇨 무단배출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퇴비 및 액비의 야적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및 하천으로의 가축분뇨 등 유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계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람천 유역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수질오염은 하천 생태계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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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업체,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 전달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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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공원 숲속야영장,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우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이 도심과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1일 개장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약 1만 명을 기록하며 남원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교룡산 국민관광지 내 28,069㎡ 부지에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시내권과 가까우면서도 야영장 인근에 교룡산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즐기면서 도심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야영장은 다양한 캠핑 수요를 고려해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향대로 즐기는 맞춤형 캠핑이 가능하다. 실제로 데크사이트 12면, 파쇄석사이트 14면, 트레일러 사이트 3면, 돔하우스 3면으로 조성, 텐트 캠핑부터 트레일러 이용, 간편 숙박형 돔하우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가족 단위 이용객과 캠핑 초보자 모두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는 공공 야영장으로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합리적인 이용 요금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3만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원~3만 3천 원 선이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는 돔하우스 요금 현실화를 위해 주중 5만 원, 주말 7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향후 냉난방 시설 보강 및 안전관리 강화에 투입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의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연과 휴식, 도심 관광이 공존하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예약방법은 남원시 공식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 접속, 예약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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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산림 분야 일자리 지원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6일까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2008년생 이상)주민이며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여성 20명 포함),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1명, 가로수 관리단 9명, 등산로 관리단 4명, 덕유산 산림욕장 운영 관리 1명 등 총 102명이다. 공공산림관리단(산림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으로 선발된 근로자들은 오는 3월부터 숲 가꾸기 산림 자원 조사, 공공 숲 가꾸기 및 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 가꾸기, 도로변 화단 가꾸기에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임도 시설 유지·보수 관리, 휴양림 및 산림욕장 녹지 관리, 숲길·둘레길 녹지 관리, 가로수·등산로 유지관리 분야는 오는 4월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작업별, 시기별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김승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림자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라며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군다운 면모를 키우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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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개최
대중음악의 아련한 향수와 감동을 담은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 문화예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남원 출신 가수 소명과 지역가수 금청을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아온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이 출연해 7080세대의 추억을 담은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정보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 남원소식-공연·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는 063)620-6287, 6839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낭만콘서트 5080이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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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개막공연 성황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는 혜택도 더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7월 31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국악극을 피어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객석을 가득 메우고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원작이 가진 서사와 메시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우리 소리의 흥과 슬픔을 오가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 작품이었다"며 찬사를 남겼다. 이번 작품은 '빨치산의 딸'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그의 삶과 가족사를 다시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흥겨운 소리와 춤, 해학적인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후반부에는 지리산에 얽힌 현대사의 아픔과 가족의 화해를 소리와 연기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원작에는 없는 장례식장 직원 4인방을 새롭게 구성해 극의 재미와 활력을 더했다. 이번 작품에는 최용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지훈 작곡가, 장서윤 작창가, 정소연 움직임 연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공연된다. 관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해 공연 관람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은 2013년부터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통예술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남원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연 관람권은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인터파크 NOL 티켓 또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5583, 61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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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물빛축제에 3만명 몰렸다…먹거리 매출 6300만원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명(경찰 추산 1만 7000명),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정읍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를 피어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의 열기는 먹거리 소비로 퍼졌다. 먹거리 판매 공간에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이 몰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어우러지면서 체류시간을 늘리고 현장 소비를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벽천분수도 방문객을 불러 모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기존 미로분수와 연계된 수변 공간은 낮에는 물놀이 장소로 활용됐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물 음악 공연(워터 뮤직쇼)과 레이저 공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국카스텐과 육중완밴드, 하하·스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자음악(EDM) 파티와 춤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먹거리·체험 공간과 미로분수 물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했다. 폭염에 대비해 주요 프로그램을 야간에 편성하고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동식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 쉼터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 3만명과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은 물빛축제가 시민의 즐길 거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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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문화의 날’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가족 초청 영화관람 행사 개최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는 지난 2일 남원 NH시네마에서 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6회 문화의 날-소상공인 영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강상남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건의, 상생 협력 사업,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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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광한루원으로 초대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전통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주제로 한 「세시풍속 놀고-잇다_칠월칠석」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광한루원의 대표 문화자원인 오작교와 견우·직녀 설화를 활용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는 사랑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랑의 소원 나무와 합격의 소원 나무를 비롯해 사랑이 이어지는 오작교 건너기, 견우·직녀 별자리 관측 및 소원 빌기 등 칠월칠석의 의미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리플러스사업단의 달빛 버스킹, 남원관광협의회의 견우·직녀 퍼레이드 행사, 칠월칠석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천문과학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협력해 천체 망원경으로 견우성과 직녀성을 관측하고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칠월칠석의 유래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광한루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조 관광시설과장은 "칠월칠석에 담긴 만남과 소망의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고, 광한루원에서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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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우회, 임업인을 위한 정보지 구독사업 개입 수억원 챙겨
전북특별자치도 임업직 퇴직공무원 단체(전북임우회)에서 임업인을 위한 정보지 구독사업에 개입하여 그동안 수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수수료라는 명목으로챙겨왔다. 퇴직단체에서는 임업정보매체인 C매체에 밀어주는 댓가로 계약액의 30%를 수수료로 챙겨 사용하고 최근에는 그 돈으로 회관을 공사 중인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임업정보지로는 전국에 3개 매체가 있는데 사업 초기부터 다른 매체에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C업체 만을 단독 수의계약으로 하여 지금까지 수수료를 챙긴 것이다. 몇년 전부터 정보지의 품질이나 구독자 선호도에 일부 지자체 담당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서야 일부 A업체를 선정하여 보급하고 있는데도 전북임우회에서는 수수료를 위하여 기초자치단체에 올해의 C매체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매체의 품질문제는 3매체의 비교하여 알 수있다. A매체는 23년 역사로 주간 칼라 24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자신문으로 휴대폰, 메일 등으로 개인에게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B매체는 주간 80페이지 책자로 제공하며 역시 전자신문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나 C매체는 일반신문용지 8페이지로 제공하고 있고 전자신문이나 홈페이지조차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다. 주간신문의 특성상 취재,편집,우송 등으로 10여일 후 기사가 전달되는데 반해 전자신문은 편집이 끝나는 즉시 배송되어 신속한 기사의 가치가 있으며 장기간 보관이 쉽고 주거가 이동되었를 때에도 배송이 가능하기에 최근 구독자들의 선호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구독자들의 선호가 제일 적음에도 C매체를 정해서 지원한다고 하니 구독자들도 불만이 많다. 더욱이 구독자들은 해당 매체들이 보급되는지 조차 모르는데 구독자들에게 C매체가 선정되었다는 지자체들의 설명이다. 이에 지난 달 산림청에서도 "지방비이지만 철저하게 관리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진행하라고 담당과장에게 경고까지 했다"는데도 퇴직이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퇴직자 단체 눈치만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북도 B의원도 현재 이 건에 대하여 감사 체크 중이라 하지만 먼저 전북도에서는 금년분 계약이 진행되기 전에 막아야하며 퇴직단체가 개입되어 30%의 예산을 횡령하는 것이 적법한지 특별감사를 하여야 할 것이며 위법이면 고발하여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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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시장, 시민과의 공감 대화로 지역 현안 해결한다!
이학수 시장이 ‘2023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로 소통행정 실현에 나선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이 염원하는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우선 반영해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고자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정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정읍’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4일 시기동과 북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시민 중심, 으뜸 정읍’ 건설의 청사진을 고대하는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시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평소 겪었던 불편 사항을 비롯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국·소장들이 함께 청취하고, 향후 계획과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15일 입암면·소성면, 16일 내장상동·덕천면·농소동, 17일 상교동·옹동면, 20일 태인면·신태인읍·감곡면, 27일 연지동·수성동·장명동, 28일 초산동·산외면·산내면, 3월 2일 이평면·고부면·영원면, 3월 6일 칠보면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시민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해 즉시 조치하고 예산 확보 등 중장기 추진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추진계획을 수립해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7개월은 시민들이 염원하는 희망의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과 계획한 사업들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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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하서면 군민소통대화 행사 성황리 개최
부안군 하서면은 13일 돌마리이음센터에서 부안군수와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서면 군민소통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하서면 노곡마을 김경중씨, 문수마을 김부월씨의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부안군 근농장학금 기탁증과 재인천향우회 전용배씨의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면정 주요업무 보고, 군정비전공유, 군민과의 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자 하서면장은 하서면의 지난 성과와 ‘세계 속의 부안, 부안의 중심 하서’를 비전으로 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년 군정비전 및 운영방향이 담긴 비전영상 상영과 더불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고 진솔하게 나누는 ‘군민소통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하서면 마을 경로당 2개소 및 주민행복 사업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하서면민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영자 하서면장은 “2023년은 면민의 목소리를 귀담기 위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모든 면민들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새롭게 변화하여 더 높이 도약하는 하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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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이정문 진북지역본부장, 부안비역 가뭄대책 관련해 현장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이정문 전북지역본부장은 30일 부안지사를 방문, 가뭄대책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부안지사(지사장 김응표)는 청호저수지 등 11개 저수율은 63.5%로 평년대비 91.8%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황이고, 이에 따라 부안지사에서는 농업용수 확보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 실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정문 본부장은 청호저수지, 돈지갑문, 하장갑문, 동진강제수문등 주요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023년 농업용수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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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계묘년 민선 8기 대도약 원년 기틀 마련해야
최훈식 장수군수가 민선 8기 주요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 사자성어를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정하고 장수군이 대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은 최 군수는 어느 한 분야만 치우치지 않은 민생, 교육, 소득, 복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실현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농어촌 상수도 사업 확대로 물 복지 실현 △촘촘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예산을 대폭 늘려 학교 교육지원사업 확대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신설 △청년발전기금 조성 등으로 대학생까지 학업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고 청년들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이 살아나기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최훈식 군수는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본인부담액 차등 지원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20만원 제공 △노인 이미용권 이용편의 개선 및 지원금액 증액 등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국내외 시장 불안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농업 분야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반값 농기계 공급사업으로 영농 불편 해소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으로 농업이 처한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분야는 △장수누리파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뜬봉샘 생태공원 자작나무 숲 조성 △벽남제 둘레길 조성 △천혜의 계곡을 활용한 한여름 계곡문화축제 신규 개최 등 장수의 관광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지역상품권과 숙박 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사자성어를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정했다”면서 “장수군과 모든 공직자들이 마음을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지방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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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마음건강을 위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 본격 시작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공직 마음건강을 위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 인사혁신처와(처장 연원정)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7월 15일 부터 재직공무원의 심리재해 예방을 위한 ‘마음가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음가온’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순우리말 ‘가온’에 마음을 더한 명칭으로 공무원의 전문 마음 치유를 위한 2박 3일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 진단부터 회복탄력성 관리, 마음 챙김 명상교육 등 다양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되며 마음치유가 필요한 300명의 재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많은 공무원이 마음가온 프로그램을 기회로 마음의 중심을 잡고 더욱 건강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마음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ㆍ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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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4년 2학기 대여학자금 대부 시행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7월 22일(월)부터 10월 25일(금)까지 2024년도 2학기 대여학자금 대부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여학자금 대부대상은 현직 공무원 본인 및 그 자녀의 국내·외 대학교 등록금이며, 공단 홈페이지(www.geps.or.kr)를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 국내 대학교의 경우 대부 신청기간 종료일(10월 25일) 후에는 대부가 불가능하고, 해외 대학교는 등록금 납부 종료일을 기준으로 전 3개월부터 후 6개월까지만 가능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대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대부금액은 국내 대학교의 경우, 입학금 및 수업료에서 장학금 또는 등록금 면제액을 제외한 실등록금 범위 내 십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해외 대학교의 경우 연간 미화 $10,000 이내의 실등록금 범위 내 신청 가능하다. 대여학자금을 수령한 공무원(또는 그 자녀)이 대학 및 한국장학재단 등의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 해당 금액을 공단에 상환하여야 하며, 미상환 시 중복 지원으로 대부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 학자금 대부와 관련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2024년 대여학자금 업무처리기준』 또는 『대여학자금 인터넷 신청 매뉴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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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익산시 모현동은 코로나19로 잠시 침체된 경로당 활성화을 위해 시정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민심을 청취하고자 지역 경로당 34곳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현내남성경로당 외 8개소를 시작으로 15일 7개소, 17일 8개소, 22일 7개소로 권역별로 진행됐다. 지역 경로당 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대처요령과 개인 방역 수칙 행동 요령, 익산愛 바른 주소갖기 동참 안내, 익산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한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이 점차 고령화 되고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데 경로당을 이용 하면서 많은 위로와 행복을 얻고 있다”며 “정보도 공유하고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프로그램도 하면서 서로 위로받는다”고 말했다. 강동혁 모현동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여 안락한 휴식과 활력 있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경로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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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4회 아동의회... 다양한 목소리 정책 전달
익산시가 아동권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익산시 아동의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익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대 아동의회 정례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정윤성 아동의장(궁동초6)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동교육위원회 김세연 의원(궁동초6)의 3분 발언인‘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익산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과 지난 제6차 임시회에서 결정한 안건을 상정했다. 상정된 안건은 아동안전위원회 이건호 의원(한벌초6)의 ‘아동 생존권을 위한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확대’, 아동복지위원회 조소빈 의원(이리남초6)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확대’로 각 위원회의 제안설명에 이어 질의답변, 의사표결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해단식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오임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게 아동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이 전달되었다. 전달된 안건들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으로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임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의회에 앉아 의정활동을 하는 학생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뿌듯하다며 익산시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제4대 아동의회는 마무리됐지만, 지난 1년간 배우고 느꼈던 감정을 새겨, 앞으로도 익산시 아동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제4대 익산시 아동의회는 지난해 3월 선발된 41명의 아동이 4개의 상임위(▴안전 ▴교육 ▴문화 ▴복지)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아동의 권리를 위해 정책 모니터링 및 토론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익산시청 아동보육과는 아동관련 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제5대 아동의회 활동의원을 20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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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폐그물·로프 등에 의한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최근 군산 앞바다에서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폐그물·로프 등에 의한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소식이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10분께 군산항로 돌핀부두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의 프로펠러에 로프가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민간잠수사를 통해 로프를 제거했다.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27일에도 옥도면 무녀도 남쪽 2.5㎞ 해상에서 어선 B호(7.31톤)의 프로펠러에 폐어망이 감겨 해경이 긴급 출동한 바 있다. 지난 1년간 지역 관내에 접수된 부유물 감김 사고는 총 18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경미한 피해에 그쳤지만 해상 기상이 좋지 않거나 야간에는 자칫 대형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해경 측의 설명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소형방제정 및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폐그물 버리는 행위 등 해양오염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선박을 운항할 대는 주변 해역을 꼼꼼히 살펴주기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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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5월까지~)
전북 장수군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한다. 현재 장수군은 3월 말 기준 체납액은 지방세 6억4300만원, 세외수입 4억4000만원으로 총 10억8300만원 규모에 달한다. 장수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27.8%인 3억900만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해당 기간에 장수군은 읍·면의 모든 인력을 동원해 납부 독려 및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압류재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및 금융재산(급여, 가상자산등)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징수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자주재원 확보 및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는 집중관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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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4년 군민배심원단 공약 평가 실시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제6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배심원단은 5개 분야 총 70개 공약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청취 후 평가하는 한편 정상 추진 여부, 연도별 추진계획 및 달성도 적정 여부, 예산이 수반되는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계획 등을 철저히 확인·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장수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은 군민 중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5개 분야 총 26명으로 이뤄져 매년 3회 배심원단 심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육영수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장은 “2024년 공약이행평가를 시작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배심원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의 내실 있고 투명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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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의견 제출 받아"
전북 장수군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8125호에 대해 오는 4월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에 열람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19일 전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께서는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장수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온라인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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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50세 이상으로 확대
장수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15일 전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등 보건기관에서 장수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 중 과거 해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 회복 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료 접종 비용은 시중가의 4분의 1수준인 4만2500원으로 50세 이상 장수군민 중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경우 증명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대상포진은 질병 이환 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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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4년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추진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치료를 위한 ‘2024년 취약계층 이송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전북 응급의료 취약지 내 의료기관에서 응급환자가 도내 및 응급 의료권역대 응급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및 민간이송업체에 구급차 이용 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장수군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소아·청소년(0~18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으로, 지원 금액은 거리별 이송지원금 지급기준에 의해서 최대 1건당 15만원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관련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350-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방법은 지원대상자가 이송일로부터 60일 이내 보건의료원에 신청하면 서류 검수 후 익월 15일까지 이송지원금을 지급한다.
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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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무주군 이장들이 똘똘 뭉쳤다. 지난 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151개 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기 무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무주군 이장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읍 죽산마을 고병국 이장과 무풍면 상하마을 이수일 이장, 설천면 신두마을 서병인 이장, 적상면 하가마을 신상구 이장, 안성면 봉산마을 김병남 이장, 부남면 상대마을 김일권 이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장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설천면 삼공마을 장정호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무풍면 삼거마을 김윤수 이장, 설천면 보안마을 최완철 이장, 적상면 내창마을 이세진 이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오늘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과 군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이장님들의 날“이라며 "우리 무주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로 거듭나고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뜻을 모아서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역사회의 핵심 조직으로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각종 군정 시책 홍보와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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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 박차
무주군이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을 위해 지역 임업인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지역 임산물 생산자 단체와 임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전문 강사들이 ▲임산물 유통·판매 우수 사례와 최신 유통·마케팅 동향, ▲소비자 중심의 상품 기획과 홍보 전략, 판로 확대 방안 등에 관한 강의를 선보였다. 또한 임산물 가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물 판매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무주군 임산물 특성과 생산 여건에 적합한 유통 및 가공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나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장은 “교육생들 대부분이 고로쇠, 호두, 표고버섯, 대추 등 주요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교육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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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더 가깝게, 더 편리하게!
올해는 무주반딧불축제 방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기간 중 금·토·일요일(9월 4·5·6·11·12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외 셔틀버스는 승용차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강남·사당·서울·잠실·합정역), 성남(미금역), 수원(영통역), 인천(부평역) 등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상무역, 종합버스터미널), 군산, 대구(반월당·용산역), 대전(복합터미널, 시청역), 부산(동래·서면역), 순천, 여수, 익산,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13개 지역(21개 정류소)에서 운행한다. 반딧불축제장 내 지남공원 P2주차장까지 당일 왕복(행사장<->귀가), 편도(행사장행, 귀가행) 운행하며, 탑승 시간 및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등은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면 된다. 무주 지역 내에서는 축제장과 태권도원, 반디랜드, 구천동 숙박 단지를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별도 운행(9월 4일~6일, 11일~12일)될 예정이어서 연계 관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현우 무주반딧불축제지원단 단장은 “30주년을 맞아 교통편 부담 없이 더 많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주요 지역을 오가는 셔틀 노선을 마련하게 됐다”라며“편하게 오셔서 살아있는 반딧불이도 만나시고 전 국민의 찬사가 쏟아진 일회용품·바가지요금·안전사고 없는 3무 축제의 진수를 만끽해 보시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숙박 인센티브 참여업체 목록과 업소별 인센티브 내용,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등이 확정되는 대로 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디 캠핑, 반디 빛의 향연(드론, 낙화, 불꽃놀이, 레이저), 반딧불이 동요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0주년을 맞아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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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전북은행, 시원 꾸러미 60박스 기부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지난 5일 무주군에 ‘시원(cool) 꾸러미’ 60상자(3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북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한 꾸러미에는 여름용 이불과 토시, 손풍기가 담겼으며,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무주를 찾은 최종구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꾸러미가 시원함과 함께 이웃사랑도 전달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대표 은행다운 모습으로 항상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은행은 ‘시원 꾸러미’ 외에도 보건 위생용품, ‘방한 꾸러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도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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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전달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기여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사회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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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완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완주군은 공공시설 복구비 추가지원과 피해 주민들에게 12개 항목이 추가돼 총 30개의 간접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간접지원 항목은 건강보험료, 전기료, 통신요금, 도시가스, 지역난방요금, 고용보험료 감면, 예비군 훈련면제 등이다. 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농업·임업·소상공인 등의 일상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예비비 31억 원을 긴급 투입해 이재민 구호,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조사를 면밀하고도 신속히 진행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었다. 또한, 전북도에서도 완주군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완주군에는 평균 180.1mm의 비가 내렸으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459명의 이재민도 발생했으며, 13일 오후 3시 기준 398명이 귀가하고, 미귀가자는 61명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기까지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과 도의원 등 관계기관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수해복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전국의 지자체, 유관기관과 주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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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선8기"효산콘도 공매진행으로 새주인을 찾습니다"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남원 효산콘도에 대한 공매절차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2008년 5월에 첫 공매를 실시한 이후 새로운 주인이 나타날 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2005년 관광숙박업 등록이 취소된 이후 17년이 흐른 지금은 흉물로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동안 효산콘도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30여 차례의 공매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견실한 투자자를 찾기 위해 다시 효산콘도 공매가 10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속된 유찰로 첫 공매는 34억1,760만원으로 시작되고, 응찰자가 없어 공매가 계속 진행될 경우 최종 4차에서는 21억3,600만원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현재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서는 효산콘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하여 새로운 사업목적에 맞게 현실적인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강력한 주문을 하고 있다. 또한 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용도지역 변경을 건의한 바 있으며 향후 매수자가 나타나면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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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태원 사고 관련 관내 긴급 점검 실시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우범기 전주시장이 30일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핼러윈 축제 등 청년 밀집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30일 우 시장과 실국장 등 20명은 전주시장 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관내에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우 시장은 안전총괄부서와 기획조정국 및 양 구청을 중심으로 핼러윈 등 축제, 행사, 관광지, 스포츠경기장 등 관내에 인파가 밀집할 수 있는 현장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축제 및 행사와 다중이 밀집하는 거리, 업소에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며, 핼로윈 관련 축제·행사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평소 젊은 층의 밀집이 예상되는 서부신시가지, 대학로, 한옥마을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특히 젊은 층이 밀집되는 장소의 유사시 대피공간과 대피로 확보 여부와 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비상태를 점검 지도한다. 우 시장은 또한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의 외부일정 최소화를 주문하는 한편 이번 이태원 참사 관련 관내 희생자 유무를 전북도,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전주시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가급적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하고 부득이 진행할 경우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명복을 빌며 엄숙하고 차분한 가운데 국가 애도기간을 보내자”며 “관내에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공직자들도 외부활동 자제와 사고수습 등 지원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우 시장은 이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삶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며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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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거복지 정책 전국 최고!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大賞’평가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大賞’은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하고 기여한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제도, 추진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차 예비 심사(서류평가)와 2차 본심사(심사위원 심의), 3차 현장 심사(PT 발표)를 거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통해 15개 기관(지자체 11*, 공공기관 4**)을 최종 선정했다. * 지자체 : 종합대상(전라북도), 대상(경상남도, 완주군, 광주 남구), 최우수상(광주 광산구, 진주시, 대구 달서구) 우수상(부산 수영구, 안산시, 고양시, 대구 수성구) ** 공공기관 : 대상(부산도시공사, 수원도시재단), 최우수상(고양도시관리공사, 대전도시공사) 전북도는 치열한 경합 끝에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중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새로운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이뤄낸 주거복지 분야 최초 수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포괄한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주거지원 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을 통해 경제․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주거복지 전달체계 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전담 인력 배치와 더불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정비를 완료했다. ▲ 2022년 공동주택 현장점검 타 지자체의 벤치 마킹 사례가 된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무주택 기초 수급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가구당 2천만원, 최대 6년을 지원하는 등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급여 지원과 전북형 재해주택 원스톱 복구비 지원, 청년수당 지원 등 실효성이 높은 사업추진과 전북형 농촌지역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 등 다양한 계층별 임대주택 공급에도 힘썼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개선․확대한 결과 ‘22. 8월 사업만족도 조사에서 90% 정도가 매우 만족을 표시했고, ’22년 복권기금(국비) 19억을 신규 확보해 도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은 그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지원센터 등 민간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인권증진 조례도 제정하여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김관영 도지사 지시로 ‘22. 8월 분양에서 임대 아파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도 계층별 인구비율▲ 희망의 집 고쳐주기 만족도 조사 이번 신청 시 자문을 맡은 전북대 최병숙 교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신규시책 발굴과 주거복지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주거복지 전달체계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이번 성과를 분석했다. 전북도는 광역 최초로 신혼부부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등 주거 취약계층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시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23년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임대보증금을 2천만 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하게 되면 도내 4,000가구 이상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그간 도민과 함께한 노력이 전국 최고의 실적인 종합대상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하면서,“도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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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상하이서 전북문화 선보여
전라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 소장 정순택)는 24일부터 닷새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주간 행사에서 ‘전라북도 홍보·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 지자체로는 전라북도가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라북도 홍보·문화체험 행사는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의 관심과 지원으로 전라북도의 관광자원과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와 체험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사무소는 한국과 전라북도의 문화 홍보를 위해 전주 한지로 ‘한지등(燈) 만들기’, ‘전통한복 입기’, ‘전라감영 선화당 배경으로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상하이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수교일인 8.24일부터 한중 미술작가전을 비롯한 문화교류와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상하이 바오롱 미술관과 한인타운 일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한중 전통악기 협주, 전통무용 콜라보 등이 진행되었고, 바오롱 미술관에서는 민경찬 화백 등 한국과 중국의 유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행사 기간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한국 측에서는 전라북도중국사무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관광공사상하이지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사무소는 한중수교 30주년 축하와 더불어, 코로나19 펜데믹과 세계적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양국 간 협력과 상생의 관계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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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연금담당자 CS옴부즈맨 발대식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현장중심 고객의 소리 청취를 위한 CS 옴부즈맨을 구성하여, 27일 제주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통활동을 시작했다. CS 옴부즈맨은 고객의 불만 사항이나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고, 생생한 고객의견 수렴 기회 확대를 위해 만들어 졌으며, 제주에 공단 본사가 위치한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CS 옴부즈맨은 연금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의 연금담당자 43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월 공개 모집과 내부 직원 추천을 통해 선발되어 향후 6개월간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활동계획, 업무추진 과정 등을 충분히 의논하는 간담회를 열었으며, 향후 CS 옴부즈맨은 연금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업무 수행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등 공단의 연금서비스 수행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공단 관계자는 “고객들이 연금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애로사항이 있는데 대면 소통하고 즉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스템의 보완점 발굴과 연금서비스 개선방향을 설정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현장 속 고객의 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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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기한 내 신청 서두르세요~
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격리한 시민들에게 소득 기준에 따라 지급되는 생활지원비를 기한 내 신청해달라고 16일 전했다. 생활지원비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원·격리통지를 받은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7월 11월부터는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의 전월 건강보험료로 판단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 가구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 10만 원, 2인 이상 15만 원이 정액 지원되고 있다. 생활지원비의 신청기한은 올해 2월 13일 이전 입원·격리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2월 14일 이후 입원·격리자는 격리 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한을 넘기면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입원·격리자 본인이 국가·지자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공공기관 혹은 사립학교, 학교 법인 등의 종사자 △입원·격리 기간 동안 유급휴가자 △9월 30일 이전 해외입국자 △격리·방역수칙 위반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올해 5월 13일 이후 격리해제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입원·격리 해제 후 곧바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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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33개소 선정
고창군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33개소를 선정했다고 15일 전했다. 군은 선정위원회를 열고 농수축산물 14개 업체를 비롯해 가공품 15개 업체, 관광상품 4개 업체에 대해 공급 계획 및 생산·유통 안정성, 답례품의 우수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 사안을 중점 평가했다. 평가 결과 농수축산물 분야로 ▲한결영농조합법인(쌀), ▲대풍수산,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바지락),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 아어가지(고구마), ▲고창부안축협(한우고기세트), ▲고창배영농조합법인(배), ▲농업회사법인청맥(보리), ▲고창만돌지주식김영어조합법인, 만월어촌계(김), ▲고창이엠푸드, 대성농협땅콩가공소(땅콩), ▲은파농원(수박), ▲고창농협부안지점(고춧가루), 가공품 분야에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고창명주, 고창명산품복분자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선운산복분자주흥진(복분자주),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호야농장, 두레영농조합법인(생들기름), ▲해리농협, 고창황토구운소금, 소망황토구운소금(소금), ▲고창복분자마을진농식품,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제이엔푸드(식초),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황토배기유통(꾸러미세트), ▲조은장어, 유한회사고창풍천장어식품, 고창풍천장어갤러리(장어), ▲강성원농장(조청), 관광상품·유가증권 분야에 ▲송도홀론고창힐링카운티(힐링카운티숙박권), ▲서울시니어스타워고창웰파크시티(석정온천이용권), ▲영농조합법인토굴발효(마을프로그램투어), ▲꽃피는영농조합법인(책마을해리체험), ▲고창사랑상품권(유가증권)이 선정됐다. 군은 답례품 공급계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방침이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500만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전북 고창군 주민이 아닌 누구나 고창군에 기부할 수 있다. 전국 농협 어디든지 기부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영윤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창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한 공급업체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업체와 매력적인 품목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선정해 많은 기부자가 고창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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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산업 수도 위상 강화를 위한 바이오융합교육센터 건립한다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교육훈련기관이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훈련 사업이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6년간 국비 94억원과 도비 23억원을 포함해 총 117억원을 투입, 전라북도 농생명 바이오 분야의 중소기업에 양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민선8기 도정 방향인 농생명산업 수도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하여 농생명 바이오 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농생명산업의 수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공동훈련센터 선정을 통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교육진행은 오는 9월부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시작하고 전문교육시설은 올해 설계와 더불어 `24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가칭 바이오융합교육센터 훈련과정은 ◈관련 산업의 법규 ◈위생안전, 품질관리 ◈건강기능식품 제형개발 및 발효분야 실습 ◈미생물 및 기기분석 ◈제품개발(가공) 분야 ◈영업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활용 등 11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업의 수요와 산업의 수요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융합교육센터” 교육시설은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4년까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내에 준공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본사업 선정으로 정부 그린바이오 융합 산업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현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전북농정 키워드인 농생명산업수도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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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너지관련 기업 지원 확대!!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기반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5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11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되어 수상태양광, 해상풍력을 에너지 중점산업으로 지정·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도내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은, 에너지 기술개발 및 R&D사업 지원을 통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고 도내 에너지 기업 육성발판 마련을 위한 취지로 올해부터 진행 중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신재생에너지산업 또는 연관 전후방 기업으로, 사업 접수 마감일 기준 전라북도 내 본사, 공장 및 기업부설연구소가 위치한 기업이다. 향후 융복합단지 내 투자·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제작, 마케팅, 기술개발 및 실증 3개 분야로 이번 공고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시 최대 3,500만원의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공고는 (재)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jb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에너지산업진흥팀(063-580-1431)으로 하면 된다. 윤세영 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함으로써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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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 추진
전주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센터장 김동규)는 해빙기 안전 확립을 위해 급경사지·저수지 등 취약시설 순찰을 실시하고 취약지역 출동로 확보 및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현지적응훈련 실시 등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시행 중이다. 겨울과 봄 사이 환절기 기온상승으로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해빙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에는 지표면 사이에 얼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땅이 꺼지고 약해져서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10년간 도내 해빙기 안전사고의 발생원인으로 낙석이 37건(51%)으로 가장 많았고, 축대·옹벽붕괴 14건(19.4%), 건설공사현장 사고가 13건(18%)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해빙기 안전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인명 피해는 무려 41명이나 된다. 아중119안전센터는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인 아중저수지와 급경사지에 대하여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취약지역 출동로 확보등 현지적응훈련 실시하며, 구조장비 등을 일제 정비하여 안전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 최경열 아중119안전센터 2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위험을 발견하는 즉시 소방서와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주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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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조금만 배려하고 양보해요.
지역축제, 조금만 배려하고 양보해요.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철에는 각종 지역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전주비빔밥축제(10.25~28),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10.26.~11.04.)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들이 시작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으로 삼삼오오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만큼 교통체증은 더욱 심각해지고 축제를 만끽하러 온 관광객들 또한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누구나 축제장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운전자들의 신경은 더욱 예민해져 상대차량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경우도 많이 생길 수 있다.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찰과 축제 관계자들은 교통사고 예방 및 질서 있는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축제 시작 전부터 교통동선 파악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축제 당일에는 교통정리를 하고 마치는 시점까지 가장 고생하는 분들은 아마 교통경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운전자의 배려하는 운전습관이다. 축제를 즐기러 온 본인 뿐 아니라 상대를 배려해서 먼저 양보한다면 사고가 날 위험은 적어지고, 얼굴을 찌푸리는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진안경찰서 경무과순경 구 보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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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갖춰야할 덕목, 책임감
시대가 점차 변화하면서 직장 내에서 언제부터가 협동심은 사라지고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렇다보니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이는 곧 의견충돌로 이어져 문제가 발생해 결국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성향의 직원을 이해시키는 데 있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야기하는 직원 또는 그렇지 않은 직원 내가 책임져야할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단 한사람이라도 불평불만이 없도록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직원들에 지시를 내려 일을 하게끔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솔선수범 행동을 통해 직원들도 자연스레 따라하게 하는 것이다. 이 또한 제가 생각하는 지도자의 모습이자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중간관리자로서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기위해서는 원칙과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상사와 부하직원 모두 믿고 따라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또한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동료가 나를 믿어줄 때 책임감도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직장 내에서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믿음을 주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할 때 성취감은 높고 직장분위기도 화목해질뿐더러 직원만족도는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 진안경찰서 동향파출소장경감 강 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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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군자삼락(君子三樂)
군자삼락(君子三樂) 이태현 전라북도 안전정책관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뿐인 인생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즐겁게 살기를 원한다. 가난하고 병들고 불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이듯이 누구나 이처럼 편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각자 나름대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간다. 그 즐거움을 설파한 앞서간 선현들의 인생삼락은 무엇이었는지 더듬어 본다. 공자의 제자였던 안연은 “한 쪽박의 물을 마시고, 한 고리의 밥을 먹고, 팔꿈치를 굽혀 베개 삼아 베고 자는 그 생활 가운데도 낙(樂)이 있다”고 하였다. 오늘날 물질문명의 혜택을 떠나서는 ‘낙’을 생각할 수 없게 된 현대인에게는 안연의 이른바 ‘낙’은 낙이라기보다는 차라리 ‘고행’ 이거나 ‘궁상’일 수도 있다. 공자는 일찍이 군자(君子)된 자의 삼락(三樂)을 설파했다. 그 첫째로,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학이시습 불역열호) 둘째로,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셋째로,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이것이 공자가 말한 군자삼락(君子三樂)이다. 배움의 즐거움과 멀리서 벗이 찾아오는 즐거움 그리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의연한 태도를 지니는 것이다. 그의 제자였던 맹자의 군자삼락은 무엇일까? 맹자의 군자삼락은 유교주의적 봉건사회가 이상으로 삼는 인간의 즐거움 세 가지를 말했다. 군자에게 왕이 되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며(이왕천하불여존언),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고 형제들이 무고한 것이(부모구존 형제무고)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고, 땅을 굽어보아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두 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들을 얻어 가르치는 것이(득천하영재 이교육지) 세 번째 즐거움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첫 번째는 하늘이 내려준 즐거움이고, 두 번째는 살면서 자기 통제와 부지런한 인격 수양으로 얻는 즐거움이고, 세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즐거움인 것이다.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신흠의 인생삼락(人生三樂)도 유명하다. 첫 번째로, 문 닫으면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두 번째로 문 열면 마음에 맞은 손님을 맞이하며, 세 번째로 문을 나서면 마음에 드는 산천경계를 찾아가는 것이라 했다.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은 어렸을 적 노닐던 곳에 어른이 되어 다시 오는 것이 첫 번째요. 곤궁했을 때 지나온 곳을 성공하여 크게 된 후에 찾는 것이 두 번째. 그리고 홀로 외롭게 지나던 곳을 맘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찾는 것을 세 번째 인생삼락으로 꼽았다. 또 대표적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도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을 말했다. 그는 인생삼락을 일독이색삼주(一讀二色三酒)라 했다. ‘일독(一讀)’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항상 배우는 선비정신을 간직하는 일이고, ‘이색(二色)’은 사랑하는 사람과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며 고락을 같이 하는 일이며, ‘삼주(三酒)’는 벗을 청해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무와 풍류를 즐기는 일이라고 했다 지난 선현들의 삼락을 오늘날의 눈높이로 해석하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 그러니 그 당시 사람들 관점으로 봐야 올바른 해석이 될 것이다. 제7회 지방선거가 지난주 끝났다.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들과 의원, 그리고 교육 수장인 교육감 등 도내에서 총 252명을 선출했다. 이들의 삼락은 무엇일까! 주민들이 더불어 잘살아 얼굴이 밝고 학생들이 신나게 공부하는 것들이 포함될 것이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인생삼락은 무엇일까? 아마 이러지 않을까 싶다. 첫째는 건강이다. 건강이 인생 최고의 가치다. 둘째는 가정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가정이 있기에 행복할 수 있으니 말이다. 셋째는 친구다. 친구 없는 외로움은 큰 아픔이다. 인생을 사는데 즐거움은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 즐거움도 막연한 즐거움 보다는 나름대로 정리되고 의미 있는 즐거움일 것이다. 자신의 인생삼락은 무엇인지 이 기회에 한번 꼽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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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본의 숲유치원을 다녀오면서...
얼마 전, 저희 협회원들과 함께 일본의 몇몇 숲유치원들을 탐방하고 왔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로서는 그동안 국내의 선진유치원이나 숲유치원과 더불어 일본의 유치원들을 여러 차례 탐방해 왔었는데, 일본으로 오가는 일상에서 큰 경각심을 가진 바가 더러 있었습니다. 근 이십년 전의 일이지만, 지극정성으로 예절을 갖추는 일본인의 매너에 몸둘 바를 모르며 쑥스러워 하면서 저의 무뚝뚝한 대구 토박이 기질을 손색없이 발휘했던 실수를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일본 간 길에 필수로 따르는 쇼핑 시간이 되자 아주머니 학생들이 이것저것 어찌나 많이 사는지, 괜한 심통을 부리며 저는 절대로 안 사겠다는 굳은 각오를 하면서 쇼핑센터에 들어가서는 결국 나올 때는 무엇을 하나 사지 않고는 나올 수 없을만큼 극도로 열심히 친절하신 그들의 태도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도로뿐만이 아니라 골목길조차도 티끌 하나 눈에 띄지 않도록 깨끗하고, 한 뼘의 공간이라도 예사로 두지 않고 식물을 심거나 예술성을 느끼도록 가꾸거나 역사문화를 남기거나, 자신들의 아픈 흔적들조차도 두고두고 보존하면서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는 일본 분들의 성향에 정신이 번쩍 들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 군데의 숲유치원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서는 가볍지 않은 중압감으로 가슴이 죄어왔습니다. 아마, 일반 유치원이 아닌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자로서의 동질감이 깊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숲유치원을 운영하자면 일반유치원을 운영하기보다는 훨씬 투철한 생명정신을 지녀야 하고, 쉽지 않은 운영 조건이나 시설들을 갖추어야 하므로 번거로운 난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하는데,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나가는, 그러면서 큰 보람을 수확하는 그네들의 모습들이 곧 우리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첫 날에 방문한 하지메데노 잇츠보 어린이집은 삼십년 가까이 되도록 숲유치원 교육을 실행해 온 어린이집이었습니다. 화장기 없는 원장님의 해맑은 얼굴이 소녀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원장님도 선생님들도 모두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계셨고, 면으로 된 티셔츠와 바지에 앞치마를 간단하게 두르고는 활짝 핀 꽃처럼 밝은 표정으로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셨습니다. 옷차림이며 두 팔이며 두 발이며 온 마음이 항상 아이들한테 향해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하면서도 모든 사물들을 용이주도하게 대하였습니다. 모든 시설이나 교재교구들이 일반유치원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일반유치원은 아이들을 일단 다치지 않고 보호하려는 입장에서 시설을 갖추는데 비하여, 숲유치원은 자연성 구비와 유지를 환경구성의 바탕으로 삼으며 아이들이 순수 자연물 속에서 생명력 넘치는 동식물들과 함께 지내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개념화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생명력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교육하고자 합니다. 하지메데노 잇츠보 어린이집도 이러한 이치에서 토끼장과 닭장이 있나하면 아주 큰 텃밭이 있고 저 멀리 마을이 있고 그 마을까지 내달릴 수 잇는 들판이 펼쳐져 있고 어린이집 바로 옆에 평범한 마을 숲이 있었습니다. 마당에는 매우 큰 나무들이 있고 그 나무에 아이들은 대롱대롱 매달려 놀고 있었고 나무 꼭대기에 올라 앉아서 생글생글 웃으며 우리를 내려다 보더군요. 로프를 큰 나무에 매달고는 휭~휭 날아다니기도 하더군요. 그 나무아래에서 한 아이는 몇 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땅굴을 깊이 파내려가서 이제는 땅 속 나무뿌리들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교실 앞에는 나무 한 그루가 복도를 뚫으며 자라고 있더군요. 교실 안에서는 뽕잎을 먹이며 누에를 기르고 있었고, 벼를 심어서 생태 프로젝트를 하고 있더군요. 모든 교구는 어린이집 역사만큼이나 닳았지만 깨끗하고 보기좋게 윤이 났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보존을 해왔던 생활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그 다음날에는 건물없이 오직 자연에서만 생활하는 히노시 나카다노 숲유치원을 탐방하였습니다. 그 날은 마침 시냇물에서 노는 날이더군요.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면서 얇은 옷 한 장을 걸친 몸으로 적나라하게 자연을 대하는 만큼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보호심과 조심성을 주도면밀하도록 기르게 된다는 점을 실감하였습니다. 물에서 신나게 놀다가 추우면 물밖에 나와서 햇볕에 몸을 말리고 뜨거운 자갈돌을 가지고 놀거나 바람결에 흔들리는 풀잎한테 다가가서는 살짝살짝 말을 하면서 자연에 동화되어가는 모습들은 영화 한편에 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얀 이를 드러내면서 활짝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그을렀는 얼굴을 보면서 숲유치원의 진정한 모습을 훈훈하게 감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후지 유치원은 이미 유명세를 탔기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탐방오므로 일년에 몇 차례만 문을 여는데, 우리는 그 날에 맞춰 탐방을 갔던 겁니다. 일반적으로 자연학교들이 갖추는 모든 조건들과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들이 총동원된지라 수많은 분들이 몰려올만하였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셨는 원장님의 운영능력에 의하여 더욱 그 진가를 발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탐방 후, 우리 회원들의 공통 대화로서는 최상으로 운영되는 후지유치원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지만, 정부지원이 없는 가운데 순수자연심으로 온몸을 내던져가며 자연의 아이를 기르고 있는 하지메데노 잇츠보 어린이집과 히노시 나카다노 숲유치원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오면서, 쉽지 않지만 이 길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숲유치원 교육의 앞길을 바라보는 듯하다고 했습니다. 국적은 다르지만,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자들의 입장은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숲유치원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다는 사실을 늘 확신하고 있기에 숲유치원 원장님들은 마냥 의로운 교육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숲을 사랑하고 미래의 교육에 관심가지는 모든 분들의 사랑과 표현이 숲유치원에게로 조명되어야 한다고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