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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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공동체들, 착한 나눔봉사 ‘눈길’

전주지역 온두레공동체 회원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반찬과 쿠키를 전달했다. 전주시 온두레공동체인 ‘천사길 사람들’ 공동체와 ‘한세담’ 공동체는 9일 ‘함께의 힘, 공동체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아동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음식을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천사길 사람들(대표 김성국)’은 회원 10여 명이 노송동 공유주방에서 직접 만든 반찬 도시락을 노송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 전달했다. ‘천사길 사람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반찬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으로 반찬 도시락 재료는 마을가게에서 구입해 ‘착한 소비운동’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올해 디딤 단계로 선정된 ‘한세담(대표 이영희)’ 공동체도 이날 20여 명의 회원이 평화동 종합사회복지관 ‘학다방’에 모여 무방부제 수제 쿠키를 만든 뒤 전주지역에서 아동돌봄서비스를 받는 아이들을 위해 전주시청에 쿠키 200개를 기탁했다. 김성국 ‘천사길 사람들’ 공동체 대표는 “온두레공동체를 통해 성장한 천사길 사람들이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에서 그간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진행했다”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공동체를 기점으로 마을이 따뜻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 마을공동체과 관계자는 “온두레공동체 회원들의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빛을 발하고 있다”며 “‘함께’와 ‘상생’이라는 공동체 정신으로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 100세 시대 노인일자리로 활력 충전

  남원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114억5,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4억8,000여만원이 증가한 액수이다. 또, 참여 인원도 3,517명으로 590명이 늘었다.   남원시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31개의 수행기관에서 47개 사업을 1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서 12개월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보약같은 친구 (노노케어 398명),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마을가꾸기,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자치경찰대 등 2,870명),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면사랑국수, 시니어건강원, 실버카페 등 140명)이다.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시설에 노인인력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에 109명이 참여한다.   특히, 남원시는 시 자체예산 7억7,180여만원을 추가로 편성하여 경로당에 식사도우미를 파견하는 ‘고샅밥상’ 사업을 진행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 139곳을 대상으로 2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어르신이 살기좋은 고장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수행기관별로 발대식을 진행한다. 6일 10시 중앙하이츠콘도에서 대한노인회 사업 참여자 540여명을 대상으로 1차 발대식이 실시된다. 10일 오후 2시에는 27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에서, 마지막으로 16일~17일 2일간 오후 2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니어클럽 사업 참여자 1,519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굳은 다짐의 시간을 갖는다.

임실경찰서 한득수 경위,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서 금상 수상

    지난 10월 12-13일 양 일간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 임실경찰서 소속 한득수 경위가 출전하여 목재가구제작 부분에서 최고상인 금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9일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 경위는 “그동안 10여년의 취미생활로 목공기술을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느꼈고 이를 통하여 민원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고 밝히고 "그동안 목공기술을 이용하여 생활소품인 도마, 탁자, 의자 등을 제작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쁨을 느꼈으며 청소년들에게 목공기술도 가르쳐주고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구 고쳐주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가 지난달 경찰, 청소년, 사회적약자의 정서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나타난 첫 번째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번 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 전문부, 일반부 2개 부문, 6개 직종의 선수 2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최대의 경기이다.      

엘에스엠트론, 완주군에 750억 투자한다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30일 완주군은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협약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약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기업으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엘에스엠트론(주)의 완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는 중소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64만평 규모의 산업시설지구와 지원시설(미니복합타운)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7월25일 산업시설용지 55필지를 우선 분양공고 하고,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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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주요 사업 ‘진두지휘’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이번 사업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유 시장은 첫째 날 인공광원을 활용한 수경재배 케이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입암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 ▲아양산 유아숲체험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효나눔복지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 조성 ▲구절초 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ᄃᆞᆯ하다리 교량 가설공사 총 9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유 시장은“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의 자원으로서 매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속히 시민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폼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은 전라북도 전략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와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등 대기업 철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익산시와 군산시가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전북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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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재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본인선택 신청 접수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2020년도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접수를 받는다. 재병역판정검사는 최초 병역판정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대상자 또는 보충역(사회복무대상)으로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 병역처분을 받은 다음 해부터 4년이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5년이 되는 해에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제도이다.   올해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은 2015년도에 병역처분을 받고 현재까지 징집(소집)되지 않은 사람과 2019년 이전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연기된 사람으로 전북지역 대상인원은 약 600여 명이다.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병무청 누리집 – 병무민원 – 병역판정검사 –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에서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아이핀으로 본인 인증 후 접수하거나 가까운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관계로 실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를 선택해서 검사 하루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단, 공석 범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므로 선착순 마감됨에 유의해야 한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올해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병역의무자는 본인이 원하는 일자와 장소를 미리 신청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임실군, 권역별 관리책임 청소행정 한층 강화

  임실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첵임제 등을 전면 도입, 시행 중인 가운데 적극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폐기물을 더욱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권역별 관리책임제와 가로청소 전담팀 운영 등을 도입해 청소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획기적인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읍·면 환경담당자 및 권역별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한 ‘청소 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 시행’에 따른 읍·면별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점검하고 및 자원순환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3인 1조 등 강화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의 안전기준을 따르고, 생활폐기물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12개 읍·면을 5개 권역으로 관리·운영하는 것과 관련,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5개 권역은 임실읍과 오수, 관촌, 강진, 운암으로 책임 읍면장제가 시행 중인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는 청소위생과에서 일괄 수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별로 개편·시행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간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여 개선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현재 군은 권역별 관리책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권역별 재활용품 전용수거차량 구입, 쓰레기 불법투기 이동식 감시카메라 구입 및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 등을 위해 청소행정 관련 예산 4억5천여만원을 1차 추경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군은 소식지, 홍보물 등을 적극 활용하여 개편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설명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자의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권역별 관리책임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부족한 차량 및 장비의 추가 확보는 물론 수집․운반 작업자의 휴게시설 확충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스템을 권역별 관리책임제로 업그레이드하여 주민에게 안정적인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전지역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청소체계를 정착시켜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야호학교 청소년 활동공간 윤곽 나와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복합 활동공간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시는 22일 용역수행사인 채가을 가을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야호학교 시민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을 견인할 ‘야호학교 인후 활동공간 인테리어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된 야호학교 활동공간은 지상 4층, 연면적 2365.63㎡(715평) 규모로 △1층 ‘Ready for 항해’ 열린모임공간 △2층 ‘창작의 항해’ 동적인 공간 △3층 ‘꿈 속의 항해’ 정적인 공간 △4층 ‘세계로 항해’ 일상 탈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열린모임공간의 경우 쿠킹룸과 식사룸, 카페테리아, 물품창고 등 청소년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2층 동적인 공간은 창작공간과 활동실, 라디오방송실, 스터디룸, 야외데크 등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3층 정적인 공간은 방과후교실과 북카페, 1인 스터디 공간, 영화관람실 등으로 조용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고 4층 일상 탈출 공간의 경우 댄스 연습실, 밴드 녹음실, 실내암벽등반 등 청소년들만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 같은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이 포함된 시민자문단을 구성해 선진지 견학 등 총 10회의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시민자문단은 워크숍에서 ‘전주형 창의교육’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층별로 이루어질 청소년의 활동을 나열한 뒤 세부적인 공간 구성에 대해 구체화했다.    시는 최종보고회의 공간 구성안과 야호학교 시민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후 10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력을 갖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공간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소년 활동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만큼 청소년이 만족할 수 있는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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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데코 신화섭 서울지사장, 어버이날 맞아 고향에 애향장학금 기탁

㈜이지데코 신화섭 서울지사장은 지난 8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애향장학금 3백만원을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지데코는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조경 및 체육시설물 등을 제작 시공하는 기업으로, 신덕면 수천리가 고향인 신화섭 지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화섭 지사장은  “고향 임실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재적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2020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95명(대학생 85명,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1인당 대학생 300백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의 장학금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여 지역 인재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순창 한국형 발효미생물 산업화 본격 시동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최근 한국식품연구원과 국내 전통주 발효제인 활성건조 효모 관련 3,500만원의 위탁제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양조용 우수효모를 개발하여 국내 전통주 제조기업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종균첨가제로 제조하여 보급해 주는 ‘전통주 발효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순창군은 진흥원에서 보유한 4만여 균주의 미생물을 기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올해 말에 완공되면 본격적인 종균첨가제 및 발효소재의 대량생산체계를 갖추게 되어 연간 30억 이상의 매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생물 우수생산 장비 활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배양 및 발효기술을 표준화하고 선행검증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순창의 바이오 기업 뿐만 아니라 전국 바이오기업체에게 중요한 미생물 산업화 혁신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미래 먹거리 사업은 미생물과 효소 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가 원천기술의 산업화 지원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발효미생물 산업은 미생물 자원화에서 산업체 지원까지 원스톱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통해 전국 미생물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북도, 탄소소재법 개정안 30일 국회 통과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탄소산업 정책 수립과 산업진흥을 담당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 또는 지정을 뼈대로 하는 탄소소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라북도는 4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 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탄소소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탄소소재법에 따라 정부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연하거나 보조할 수 있게 된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2017년 8월 정운천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2018년 2월 국회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뒤 같은 해 법사위로 회부됐지만 기재부의 신규 기관 설립 반대로 계속 심사 안건으로 묶여 법사위에 계류돼 있었다. 전라북도는 20대 국회 임기 중 탄소소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대한 다각적인 설득을 벌여왔다. 특히 탄소산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들어 기재부를 집중적으로 설득해 탄소소재법 개정 동의를 끌어냈다. 또한 국회 법사위원을 대상으로 끈질긴 설득 활동을 펼쳐 협조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개정된 탄소소재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산업부 장관은 기존 탄소 관련 기관 중 하나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산업부 장관은 진흥원 지정 등 운영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공포일부터 1개월 이내에 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10명 이내의 위원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운영준비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순창군,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 청년창업 성공률 업!!

    순창군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13일 맞춤형 창업 교육지원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골자로 하는 `2020년 청년 창업보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특성을 반영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전문 창업교육 등을 지원해 창업 성공비율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창업 성공을 통해 관내 청년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 상황을 타개할 방안으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예비청년창업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창업 분야는 금속공예, 전통자수 등 자립형 소규모 공방부터 상업 콘텐츠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주류도매점, 주점업, 금융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예비청년창업인들은 창업 공간 및 장비 임차료 지원과 창업 컨설팅 교육수강, 제품개발 지원 등 창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말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상반기 중간 평가, 11월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시제품을 출시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업수행은 관내 비영리법인인 (사)10년후순창이 맡는다. (사)10년후순창은 지난해도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주도해 지역내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친 경험이 있다.   군은 최종적으로 예비청년창업인 4명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순창군에 신청 당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 타 지역 거주자라 하더라도 사업선정 후 1개월내 전입할 경우도 신청 가능토록 해 인근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24일까지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이메일(star0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미래 순창을 이끌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 경제살리기 유관기관 적극 공조요청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0일 코로나19의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를 약속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먼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신청이 급증했다는 소식을 듣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 센터(센터장 이경성)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했다.   이경성센터장은 일 평균 상담건수가 40건에 달해 신속한 자금 대출 지원을 위한 임시 근로자 1명 배치를 건의하였으며, 익산시장은 이에 단기 근로자 1명을 배치를 즉시 결정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대출 신청시 필요한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임시로 설치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센터는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4등급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대출을 처리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어 (사)전북창업공유지원센터(센터장 이효선)에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센터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 정부 및 익산시 관련 일자리, 취업관련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사)전북창업공유지원센터는 2016년 취창업 및 일자리 관련 분야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해 현재 익산 종합비즈니스센터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9명의 직원이 활동중으로 정부부처와 익산시의 다양한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사업으로 매년 S등급의 최고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각각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줄것 ”을 요청하고, “익산시의 취창업 및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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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정원관리 역량 키운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와 (사)푸른전주(상임대표 정명운)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등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특강을 실시한다. 정원특강은 강철기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홍연숙 (사)한국정원협회 이사, 오경아 정원학교 대표, 오미화 향기품은 뜰 대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교수,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 등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이들 정원전문가들의 강의 주제는 △정원가드너 및 정원디자이너 △요리사의 정원 △사람과 정원문화 △힐링가드닝 △민간정원 조성 사례 △시민이 만든 정원 △세계의 정원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이며, 체험도 병행키로 했다.    27일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위슬리가든에서 실용원예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제이든가든과 천리포수목원을 조성·관리한 김종근 한화호텔&리조트 차장이 다양한 정원조성 경험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푸른전주 홈페이지(greenjeonju.co.kr)에서 일정표를 확인한 뒤 회차별로 (사)푸른전주(063-285-0515)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예비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등교수업 대비 방역 대책 강화한다

완주군이 지난 주 고3 등교수업에 이어 이번주부터 초·중·고등학생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25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철우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한 방역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이날 “지난 20일 고3에 이어 오는 27일부터는 고2와 중3, 초 1~2학년이 등교하는 등 단계적으로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받게 된다”며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방역을 위해 대응하겠지만 우리 군에서도 대책을 잘 세워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이어 “학생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운행 중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승객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등을 홍보하고 안내해야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에 대해서도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노래연습장 등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준수 사업자에 대해선 현장 시정조치 등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지난 21일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노래연습장과 PC방을 합동점검한 데 이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또 학생 등교수업에 따른 보건소 선별진료소와의 핫라인 체계구축은 물론 학교와의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에는 현재 55개 학교 1만9,7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학부모 의견수렴에 따라 소규모 초등학교 13개 학교 중 5개교는 오는 27일 등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 치매 가족 지원사업 ‘헤아림’ 가족 교실 참여자 모집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 가족 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 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환자 가족과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를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 1회(수요일) 진행된다.   센터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며‘헤아림 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동반 치매 환자 돌봄서비스도 함께 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 행동 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헤아림’ 가족 교실을 수료한 후에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서·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가족 교실을 통해 돌봄의 지혜를 얻고, 서로 용기와 지지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족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063-539-6958)로 연락하면 된다.  

임실군, 임실봉황인재학당 등원수업 재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해 온 대면수업을 20일부터 학교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이는 교육부 및 학교의 등교수업 일정에 따른 것으로, 관내 6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7개교 수강생 40명은 20일에 등원수업을 먼저 시작한다.   임실동중과 관촌중 수강생 108명 중 3학년(28명)은 27일, 2학년(37명)은 6월 3일, 마지막으로 1학년(43명)은 6월 8일에 등원하게 된다. 봉황인재학당은 코로나19 대응 초기인 지난 2월 3일부터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해 왔다. 이번 대면수업 재개에 따라 안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학당 등원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구에서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입실이 가능하며, 보건의료원 전문인력이 감염관리 및 보건지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교실 내 책상은 시험대형으로 배치하여 학생 간 이격 거리를 확보하고, 급식실은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학년별 식사시간 분산, 대기선 줄서기 및 비대면 일렬 배석 식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실내 환기 및 책상 ․ 교탁 ․ 문 손잡이 등을 매일 소독하고, 손 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교실 및 복도에서 거리두기, 개인물품 사용하기 등 생활방역수칙 교육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봉황인재학당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원수업에 대비해 마스크와 비접촉식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장비를 확보해 뒀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당에 보낼 수 있도록 방역지침 준수를 통한 안전한 학당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창군, 콩 종자 연구 프로젝트 진행

 순창군이 지난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개발을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올해 1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이석하 원장, 관련 연구원과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순창 기후에 적합한 우량 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순창군이 콩 종자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기존 대원콩의 단점을 보완하고 순창군만의 명품 장류를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콩 품종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사업 설명과 사업내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명품 콩 생산을 성공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노란콩 2종과 푸른콩 1종 등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기존 대원콩 대비 기계수확. 다수확성 가능성에 대한 실증 검정과 푸른 색에 대한 수매 및 유통 부분, 정상 수확시 증수 효과 등에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양 기관외에도 이날 직접 지역 적응성 및 생산성 검증을 위해 재배를 진행중인 농가들도 참여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청취하며 현장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지난 2018년 업무협약을 맺은 순창군은 지난해 신품종 2종에 대해서 지역검정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관내 5농가 직접 참여해 신품종에 대해 지역검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신품종 콩 종자개발이 순창 장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농가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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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전라북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20.5.15 ∼ 10.15 / 5개월간 ,  기상청에서 발표한 전북권 3개월 기상전망을 보면,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지역편차가 크겠다고 전망하였다.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전북도는 13개 협업기능별 상황근무 원칙을 마련하여 임무·역할을 지정하고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예비특보단계부터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운영과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재난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보고·대응체계를 가동하여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응할 계획이다.       * (5단계 대응체계) 상시대비, 사전대비, 비상 1·2·3단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지구, 산사태 취약지역, 대규모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추진과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를 통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 238개소) 산사태 7, 급경사지 103, 저수지·댐 9, 자연재해위험지구 9, 소규모위험시설 35, 하상도로 8, 지하차도 1, 야영장 1, 기타 65   호우 시 차량 침수발생이 우려되는 둔치주차장에 대해서는 강우 예보시 사전 통제 및 대체 주차장 마련으로 차량침수 및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 (둔치주차장 7개소) 전주1, 남원1, 김제1, 장수2, 순창2   아울러, 응급복구 인력·장비·자재 현황파악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비상연락체계 구축, 방역물자 및 재해구호세트 확보·비축으로 재난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 (재해구호물자) 2,581세트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537개소,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6월말부터는 티브이(TV)와 라디오, 반상회보,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도민행동요령 등 주민밀착형 예방중심의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사전대비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월부터 발생된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각종 집합교육 등을 서면교육으로 운영하여 집단감염 예방 등에도 관심을 갖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였다. 또한, 5월 14일에는 14개 시군 재난관련 실과장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시군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최종 점검하였다.     *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테스크포스팀 구성·운영) 도 13개 협업분야 102명     (13개 협업분야 및 유관기관 상황근무자 현행화) ‘20.3.20 및 (서면교육) ‘20.3.30,    (도·시군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 ‘20.5.14, 도 및 14개 시군 재난실과장 / 자연재난과장 주재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자연재난으로 인해 연평균 2명의 인명피해와 296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 스스로가 내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정비 등을 통한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의식과 생활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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