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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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과 시상식이 22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 멘토링 지원, 인큐베이팅(창업보육 및 설립준비) 및 지역자원 연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도내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적극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 제1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 및 시상식    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본선 진출작 10편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또한 10월 8일(목)부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한 ‘2차 창업 캠프’를 통해 전문 사업계획 컨설팅 및 1:1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 받았다.  10월 22일(목) 개최된 3차 본선 대회에서는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 창의성, 효과성 등이 우수한 최종 5팀을 선발, 최우수상 100만원(1팀), 우수상 50만원(2팀), 장려상 30만원(2팀)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및 창업 매대, 창업부스와 같은 창업 공간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영란님의 ‘슬기로운 뜨개생활을 위한 쓰리웨이 얀홀더’ 아이디어는 평가위원들로부터 기술력과 개발능력, 성장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이영란씨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사업화와 경쟁력에 대한 전문가의 냉철한 평가와 조언을 받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주변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용기를 내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하여 이윤애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예비여성 창업자와 기 창업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창업을 계획 하고 있는 도내 여성들의 참여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센터는 도내 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여성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전문 창업 상담사 배치와 여성창업 아카데미,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창업동아리(멘토 지원),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리마켓(상시운영)과 창업보육실(2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jbwc.re.kr이나 취업지원팀 063)254-3714로 문의하면 된다.  

강바람 솔솔 맞으며 영화 감상

가을바람을 만끽하는 완주 ‘강바람 영화제’가 성료했다. 지난 9일 고산미소시장에서 ‘2020 문화가 있는 날 강바람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영화제 행사에는 최근 독립영화 화제작 5편을 선정해 지난 5월에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수시로 연기되면서 9일에 소규모로 축소해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실내 영화 상영과 실내 체험프로그램, 플리마켓은 안전상의 이유로 모두 취소됐다.  야외 영화 상영은 좌석간 거리두기를 진행해 좌우 앞뒤 2m거리를 두고 상영을 진행했다.  또한, 사전 소독과 함께 방문객 열 체크와 동시에 참가자명부 작성, 손 소독을 진행하며 발열증상, 감기증상을 보유한 참여자는 행사참여가 불가능하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오후 6시 <나는 보리> 야외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8시 10분 <초미의 관심사> 등 총 2편의 영화가 고산미소시장에서 상영됐으며, 실내 영화관 방문이 조심스러운 요즈음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강바람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완주군이 선정됐다.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에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2020 문화가 있는 날 만경8경 그 강에 오면’ 사업 중 4번째 행사로 완주미디어센터가 주관해 협력하는 행사다.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네트워크 임석주 이사장은 “기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소가 불가피했다”며 “마스크를 벗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진행이 많이 어렵지만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이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도, 외투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웨비나 개최

□ 온라인 매체활용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웨비나 개최  전북도는 코로나19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웨비나를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웨비나 :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현지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외부환경, 시간거리 및 예산제약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투자유치 활동 방안으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현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 직접 찾아가는 해외투자유치 활동은 물론이거니와 국내에서 개최되는 투자유치 회의, 투자유치 박람회 등 외국인 투자유치 주요 홍보수단을 활용할 수 없게 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웨비나를 실시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 전라북도 산업생태계 소개를 통한 외투 타깃기업 유치활동    이번 회의에는 유럽지역 20개사, 미주지역 20개사, 아시아지역 10개사 타깃기업이 참여했다. 전북도는 道 산업생태계를 분석해 타깃기업에 맞는 맞춤형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웨비나 화상회의는 전문컨설팅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더 많은 투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전북도 투자현황 소개 동영상을 제작해 타깃기업에 이메일을 발송했다.   전북도는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총 4회 웨비나 화상회의를 실시해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웨비나 화상회의를 통해 관심을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비대면 화상회의 웨비나 활성화를 통한 외투기업 유치활동 강화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웨비나 화상회의가 코로나 시대 국제간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정착될 전망이다”라고 말하면서 “웨비나 화상회의를 더욱 활성화해 외투기업유치 홍보 및 유치활동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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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태일 완주 부군수 “방역관리자 업무이행 점검을”

완주군이 지역 내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의 업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29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 지정과 방문판매업 방역수칙 준수 점검,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방역 대책 등 12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학원과 교습소,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위험시설 50개 업종에 대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자들이 맡은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이들 방역관리자가 위험시설과 각종 집회·행사 등에서 제대로 임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의 지역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전북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휴게음식점과 민간체육시설 등 50개 업종 3,900여 개소에 대한 방역관리자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라 부군수는 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시설과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 질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감염병 대응은 결과가 중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 부군수는 아울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지반이 약해지는 등 아직도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호우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즉시 대응체제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방역관리자 업무 이행 여부 점검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의 대대적 홍보, 휴가철 하천과 계곡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강화, 집중호우 대비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인력을 충원하고 구명조끼와 확성기 등 공용장비를 매일 소독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7일부터 제한적 운영재개에 들어간 480여 개 경로당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은 물론 타지역 여행객이나 방문자가 있을 경우 이용 자제 등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위해 정치권 공조체계 강화

전북도는 웅비의 2020,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위해 연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공공의대법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을 요청한데 이어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23일 국회를 찾아 취임 축하인사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연고국회의원 등에게 공공의대법 등 도정 주요현안, 국가예산 중점확보사업에 대해 협력을 요청하였다. 최 부지사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또한, 전북이 탄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탄소산업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도록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에 다시 한번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주요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익산 왕궁 정착농원 미 매입 잔여 현업축사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현업축사 매입비’ 200억 반영과, 우리나라 최초 25년간 개최되고 있는 세계서예비엔날레의 우수성을 국가차원에서 계승 발전시키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 5억원 반영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간부가 총 출동하여 각 부처 및 기재부를 방문하여 쟁점사업이 확보될수 있도록 설득할 계획이며,  도, 시군, 정치권 등과 함께 삼위일체의 국가예산 공조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구축하기 위해 7월중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주요 사업 ‘진두지휘’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이번 사업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유 시장은 첫째 날 인공광원을 활용한 수경재배 케이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입암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 ▲아양산 유아숲체험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효나눔복지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 조성 ▲구절초 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ᄃᆞᆯ하다리 교량 가설공사 총 9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유 시장은“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의 자원으로서 매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속히 시민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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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신앵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코로나19 감염사태를 조기종식하자는 기원을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현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캠페인은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친구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 스트롱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앵자 회장은 김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지명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강애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 정일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신앵자 회장은 “3000여 명의 완주군 여성단체 회원을 대표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가운데 방역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 이서면 LH10 단지 아파트 공동체, 배운재능 기부로 나눠

완주군 아파트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기부로 나눴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면 혁신도시에 위치한 LH10단지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18일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딤돌 공동체가 단지화합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올해 초부터 공동체 프로그램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을 위해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퀼트 수업을 받은 공동체 구성원은 손가방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기부하고 사진 공동체는 사진 전시 및 단지 6세대에게 가족사진을 촬영해 전달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화합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돼 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가자 전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준수했다. 또한, 준비한 음식을 개별 포장해 나주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에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디딤돌 공동체 이명희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퀼트 프로그램을 배워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도와 준 관리사무소뿐만 아니라 지원해 준 완주군과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공동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디딤돌 공동체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사진, 퀼트, 요가, 어르신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작년에는 어르신 영정사진 무료촬영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아동복지협회, 시설아동에 물품 지원

 전북아동복지협회가 도내 시설아동 1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어린이 키트와 추석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8월 공모사업인 ‘굿바이 코로나 아동 돕기사업’에 선정된 전북아동복지협회는 지원받은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아동 100명에게 코로나19 키트와 추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 28일과 10월 7일 두 번에 걸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은 도내 만 8세에서 13세 이하 시설 아동 중 연고가 없는 아동과 시설에서 추천한 아동 100명을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스크와 손 소독제, 텀블러, 마스크 보관 케이스, 마스크 스트랩 등의 코로나19 어린이 키트를 구성하여 지원하였다.  또한 아동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자 선물과 힙색, 문구세트로 구성된 추석선물 꾸러미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장으로 대표아동 7명의 소감문 경연대회도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전북아동복지협회 박지환 회장 및 일맥원 이상훈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후원을 베풀어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북아동복지협회는 기부처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지지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 기관으로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과 나눔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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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라북도는 지역 내 유휴자원 활용을 위한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용역을 추진함에 따라 공유경제 활성화 위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탑재된 거래시스템 운영과 공유자원 등록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시연과 자원조사 추진상황, 공유경제 BI·네이밍, 슬로건 공모결과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유자원 등록 및 거래방법, 공유자원 검색 및 공유이력, 공유기업을 위한 템플릿 지원, 공유지도 및 공유소식지 등 온라인 플랫폼 운영 전반에 대한 시연이 이루어졌다.  공유자원의 거래방식과 공유기업 참여범위 등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스템에 등록될 공유자원은 지역별·자원유형별로 공개모집(7.23~8.17)과 현장조사(8월~10월)를 병행하여 최소 300건 이상을 공유자원을 등록할 계획으로 시군과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등 공유경제 관련 기관·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 자원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공유경제 BI·네이밍, 슬로건은 지난 7.24~8.6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우수에 대한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쳐 전북형 공유경제 BI·네이밍과 슬로건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공유경제 인증마크 등 공유경제 인식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공유가능 자원을 매칭해 주는 공유경제 플랫폼이 구축되면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유휴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울진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 성공추진 의기투합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기초단체인 완주군과 경북 울진군이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등 의기투합에 나섰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전찬걸 울진군수는 23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방문의 해’와 관련한 공동 이벤트 추진은 물론 각종 행사 개최 등에 있어 입체적이고 긴밀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부터 ‘방문의 해’를 시작하는 양 지자체가 지난달 21일 울진군청에서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 행사다.    박 군수는 이날 “코로나19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울진군과 입체적으로 협력하여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도 “두 지자체가 손을 잡고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방문의 해’의 성공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앞서 완주군과 울진군은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을 위해 두 지자체의 협약 내용을 토대로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공무원 역량교육, 사회단체 교류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두 지자체는 특히 축제 개최 시 두 지역의 특산품 판매와 홍보부스 설치‧운영, 방문의 해 관련 공동 이벤트 추진, 행사 개최 시 상호협력 등에 관한 세부계획을 협의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끈다.  호·영남을 대표하는 두 지자체가 같은 시기에 ‘방문의 해’를 선언하고 상생 협력적 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거의 없는 이례적인 사례로, 지역감정 해소는 물론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 지자체를 연결해준 ㈜코트파 박강섭 대표의 ‘코로나 관광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관광마케팅 대응 전략에 관한 특강이 이뤄졌다.   박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 소멸위기 지자체 등장은 불가피하다”며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주문하고 시대흐름에 맞게 지역관광자원 재해석 작업이 절실하며, 지역관광 명소화・명품화 전략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 신청하세요~

 전북도가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해 안전한 식품제공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소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융자사업은 도내 식품제조 가공업 및 식품접객업, 위탁운영 집단급식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HACCP시설과 영업장 및 화장실 시설개선에 활용된다.  다만, 영업허가(신고, 등록) 6개월 미만이거나, 휴‧폐업,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퇴‧변태 영업행위로 행정처분 받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기 융자받은 업소로 상환을 미완료한 업소는 제외된다.    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은 2억2천만 원, 식품접객업은 7천만 원이며, 모범음식점 및 향토음식점은 1억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자는 식품진흥기금융자신청서를 작성하여 관할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되며, 융자조건은 금리 연 1%,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영업장 소재 시‧군 위생부서 및 도 건강안전과(☎063-280-4673)로 문의하면 된다.  양해종 전라북도 건강안전과장은 “시설개선자금 융자를 통해 식품위생업소 위생 수준 개선 및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귀농 컨설팅받아요”

예비 귀농인이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23일 완주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고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 총 1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빌라형 주택이다.  도시민들에게 완주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예비 귀농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약 1년간 거주하면서 연간 200시간의 영농 교육과 실습 텃밭 운영, 농장과 1:1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지원을 받으며 예비 귀농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완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입교생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총 15세대(최종 10세대, 대기 5세대)를 접수 받는다. 접수처는 완주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 방문접수 혹은 이메일(holstein213@korea.kr)이다. 접수 문의는 063-290-2473로 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완주군을 두루 알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직접 시골에 들어가 마을 주민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각 읍면의 빈집을 수리하여 만든 ‘귀농인의 집‘도 수시모집하고 있다.       

순창형 뉴딜 100대 사업 발굴, 총 100개 사업, 1,491억원

순창군이 “한국형 뉴딜정책”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한 “순창형 뉴딜 100대 사업”을 발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뉴딜사업은 정부가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New) 변화시키겠다는 약속(Deal)이라는 의미를 담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점으로 추진하겠다며, 지난 7월 14일 발표했다. 정부 기조에 걸맞게 순창군도 “한국형 뉴딜”과 “전북형 뉴딜”을 기반으로 지역특화 산업과 미래산업의 연계가 한층 강화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순창형 뉴딜을 완성했다.   이번에 완성된 순창형 뉴딜은 디지털뉴딜 분야 57건 731억원, 그린뉴딜 분야 28건 532억원, 사회안전망 분야 15건 228억원으로, 총 100건 1,491억원 규모다. 핵심사업은 ▲순창 채계산 지역특화 조림사업 ▲발효소스토굴 AR 트릭아트관 설치사업 등으로 순창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비한 녹색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디지털분야 ▲스마트 도로 시스템 구축 사업, 그린뉴딜 분야 ▲도시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사회안전망 분야 ▲농촌지역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으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형 뉴딜을 추진한다. 군은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 등 미래사회 흐름에 전략적 대응을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면서 “순창군도 각종 환경이나 이상 기후, 식량위기 등에 대비하고자 순창형 뉴딜로 경쟁력확보에 초점을 맞춰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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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부모 참여 확대 열린어린이집 선정

완주군이 부모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지난 22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 공간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14개소를 선정했다.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열린어린이집은 보육실 투명창 설치, 부모참관을 위한 어린이집 상시개방 등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7년 5개소, 2018년 11개소에서 2019년부터는 18개소로 지정‧운영중이며, 이번에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재지정된 어린이집 8개소와 신규지정 6개소로 총 14개소다. 현재, 재선정으로 운영 중인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포함하면 총 24개소로 관내 어린이집의 34%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접수받았고, 접수된 14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공간개방성과 부모 공용공간, 부모 개별상담, 온라인 소통창구 등 6개 항목의 현지심사를 거쳤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등 부모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소통창구 활용, 비대면 부모교육참여 인정 등 완화된 기준을 고려해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시 배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1년간의 지정기간 만료 후에도 매년 세부선정기준을 충족하였을 경우 재지정도 가능하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영유아,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개방성이 높은 열린어린이집을 발굴 지정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도 악기 다룰 줄 알아요”

완주군 지원으로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3일 구이초등학교에서 1자녀 1악기 발표회가 열렸다.    전교생 79명이 참여한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난타, 멜로디언, 소금, 대금 연주회를 열고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 자체 행사로 축소, 진행됐다. 대신 학부모에게 발표회 영상을 보내 아이들의 연주를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1자녀 1악기 지원사업은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성장기 아동들의 감성발달과 예술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혼자서도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데 자신감이 생겨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전교생이 배울 수 있도록 완주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외부 전문 강사가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아이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악기를 다루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교우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교육 명가 완주’의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구이초등학교와 상관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완주군, 인문독서아카데미 온라인 전환

완주군의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문독서아카데미는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군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3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해 운영된다.   10월 한 달간 매주 화, 목요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의는 오는 13일(화) 저녁 7시에 김주용 교수(원광대학교)의 ‘백범 김구가 이야기하는 문화 강국’을 시작으로 박용규 위원(민족문제연구소연구위원), 최남규교수(전북대), 권건일교수(지금여기인문학당), 소현성교수(전주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외에도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실내가든편)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4일(수) 오후 3시30분 박노복교수(한국농수산대학)의 ‘실내가든 잘 키우는 방법과 실내장식 디자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비대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도서관 프로그램을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문독서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063-290-2655)으로 접수 및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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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코로나에도 수해복구 온정 계속

폭우피해를 입은 완주군 상관면에 자원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일 상관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단체, 이장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폭염 속에서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신흥마을을 찾아 침수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5가정에 쌀과 라면, 휴대용 가스레인지, 화장지, 이불,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소식을 들은 김광배 신흥마을 이장은 자원봉사대원 30여명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돌솥밥을 무료로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폭우피해를 당한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집이 침수되고 옷가지와 가재도구들이 전부 못쓰게 돼 상심이 컸는데 기관단체에서 내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이번 자원봉사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응급복구 및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에는 지난 7월 28부터 30일 사이 183mm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집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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