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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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00세 시대 노인일자리로 활력 충전

  남원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114억5,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4억8,000여만원이 증가한 액수이다. 또, 참여 인원도 3,517명으로 590명이 늘었다.   남원시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31개의 수행기관에서 47개 사업을 1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서 12개월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보약같은 친구 (노노케어 398명),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형(마을가꾸기,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자치경찰대 등 2,870명),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면사랑국수, 시니어건강원, 실버카페 등 140명)이다.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시설에 노인인력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에 109명이 참여한다.   특히, 남원시는 시 자체예산 7억7,180여만원을 추가로 편성하여 경로당에 식사도우미를 파견하는 ‘고샅밥상’ 사업을 진행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 139곳을 대상으로 2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어르신이 살기좋은 고장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수행기관별로 발대식을 진행한다. 6일 10시 중앙하이츠콘도에서 대한노인회 사업 참여자 540여명을 대상으로 1차 발대식이 실시된다. 10일 오후 2시에는 27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에서, 마지막으로 16일~17일 2일간 오후 2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니어클럽 사업 참여자 1,519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굳은 다짐의 시간을 갖는다.

임실경찰서 한득수 경위,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서 금상 수상

    지난 10월 12-13일 양 일간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 임실경찰서 소속 한득수 경위가 출전하여 목재가구제작 부분에서 최고상인 금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9일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 경위는 “그동안 10여년의 취미생활로 목공기술을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느꼈고 이를 통하여 민원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고 밝히고 "그동안 목공기술을 이용하여 생활소품인 도마, 탁자, 의자 등을 제작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쁨을 느꼈으며 청소년들에게 목공기술도 가르쳐주고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구 고쳐주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가 지난달 경찰, 청소년, 사회적약자의 정서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나타난 첫 번째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번 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 전문부, 일반부 2개 부문, 6개 직종의 선수 2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최대의 경기이다.      

엘에스엠트론, 완주군에 750억 투자한다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30일 완주군은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협약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약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기업으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엘에스엠트론(주)의 완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는 중소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64만평 규모의 산업시설지구와 지원시설(미니복합타운)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7월25일 산업시설용지 55필지를 우선 분양공고 하고,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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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폼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은 전라북도 전략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와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등 대기업 철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익산시와 군산시가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전북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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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교정시설(교도소) 유치를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는다.

  남원시는 교정시설(교도소) 유치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설문조사용역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설명 및 자체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위원들로 하여금 관련 교정시설에 대한 현장체험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교정시설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오해와 반대의견도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의견수렴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교정시설 유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설문조사용역은 2월부터 4월까지 60일간 23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시민 800여 명을 표본대상으로 1:1 대인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교정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찬반의견, 교정시설 건립부지 공모 후보지 등을 홍보 및 조사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교정시설을 단순히 혐오시설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한 국가기관 유치로 인식하기 바란다”며,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시민의 소리를 들려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2월 말에 개최하려 하였으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을 무기한으로 연장시켰으며,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즉시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후보지가 선정되면 후부지역 주민들과 공청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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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는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의 초석이 되는 단계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아직 도약기업의 정량적 기준(매출액 10억이상 50억 미만)에 미치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신규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단계적 기업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실제 2019년 선도기업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8.51%, 수출 7.09%, 이익성장 1.05%, 고용 4.47%, 임금증가율 9.88%, 연구개발비 19.52% 증가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인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으로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매출액 1억 이상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지원,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돋움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 유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이 도약기업으로, 도약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기간은 2월 24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신청서 접수기간은 3월 16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도민과 함께 규제발굴로 경제 활력 지원

  전북도는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하는 「2020년 전라북도 규제개혁 추진계획(안)」등 3건을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2020년 추진방향을 논의키 위해 지난 2019년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0년도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14개 시행과제를 보고하고 이에 대해 심의했다.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창출과 기업·소상공인 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혁신과제 681건을 발굴, 중앙에 건의하여 총 56건이 중점과제로 선정됐고 최종 72건이 해결됐으며, 해결률 10.6%로 2019년 3.4%(발굴 550건, 해결 19건)에 비해 7.2%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행안부, 국조실, 중기부 옴부즈만 등 중앙부처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민꽃게 포획 통발 규격 확대, 불합리한 토양 정화업 등록신청 규정 개선, 전세계약 대항력 발생시기 변경(전입신고 당일) 등 도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던 애로해결에 노력한 결과 전국 최고의 규제혁신과제 발굴·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과태료 등 26건의 자치법규 정비와「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행규칙」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규제 존치여부 심사조항을 신설해 입증책임제 추진근거를 마련 기존규제 145건을 입증심사 한 결과 존치 134건, 개선(폐지·완화) 11건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정읍시, 사업체 수 9,200개 넘어서…전년 대비 1.92%(177개) 증가

  정읍시 사업체 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체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체와 종사자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 보고서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2018년 기준 정읍시 사업체 수는 9,228개, 종사자 수는 38,844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2%(177개) 증가, 1.90%(739명) 감소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운수업과 창고업, 숙박업, 음식점업, 제조업, 건설업 등 15개 산업에서 증가했다. 산업별 종사자 수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농업, 임업, 어업, 숙박업, 음식점업 등 11개 산업에서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 구성비가 가장 큰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으로 26.7%를 차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17.8%,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12.9%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종사자 수 구성비가 가장 큰 업종은 제조업으로 20.9%를 차지했다. 도매 및 소매업 14.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2.6%, 숙박 및 음식점업 9.6%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사업체 수는 수성동이 2,091개로 가장 많았다. 내장상동 1,392개, 연지동 1,062개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옹동면은 60개로 사업체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수성동이 9,8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내장상동이 4,277명, 연지동과 북면 종사자 수가 3,428명으로 같게 나타났고 산내면은 193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시행한 사업체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이자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도, 중기 수출경쟁력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

  전라북도는 올해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와 중소기업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거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입자가 대금을 늦게 지급해 회사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비하도록 수출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는 수출보험료로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출신용보증(선적전)은 수출용 원자재 구매 및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시 공사가 보증하는 제도로, 도는 그에 따른 보증료(보증료의 50%, 15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단기수출보험(중소plus+보험)은 수입자위험, 신용장위험, 수입국위험 등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손실발생시 책임금액 범위내에서 손실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은 지자체 또는 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고 중소기업이 피보험자가 되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으로 기업은 수출대금 미회수위험 발생시 5만달러 한도에서 손실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환변동보험은 수출계약시점과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시점의 환율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해주는 보험으로 수출실적에 따른 한도를 받은 후 그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는 수입자의 재무현황, 경영성과 등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는 서비스로 수출거래시 상대 수입자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19년 동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15개사의 중소기업이 무역보험공사로부터 총 61억 6천만원의 보험금 수혜를 받았다. 코로나사태로 대외거래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동 사업은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자금사정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보험료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공장(사업장)이 있는 ‘19년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수출기업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063-276-2360~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안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안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이 작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고에 따라 동진면, 계화면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에 6월 공모신청을 했으며 이후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최종 총사업비 17억 3000만원 중 국비 8억 3800만원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계화면 창북리 일원 관공서 및 주택 124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 257개소에 대해 이달 중 설치대상가구 현지조사, 오는 4월 공사 착공, 10월 공사 준공 예정으로 사업이 시행된다. 군은 사업 완료시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효과와 화석에너지 대체효과(225.8TOE/년), 온실가스 절감효과(464.7tCO2/년)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하고자 현재 부안읍과 행안면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 설치희망가구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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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년 직업교육 훈련 교육생 모집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4개 분야에 사업비 8천1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다음 달 16일부터 교육 훈련을 본격 시작한다.   교육생은 4개 분야에 각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단체급식 전문조리사, 멀티 사무원 양성과정, 학교마을 체험 강사,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양성과정이다.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은 물론 전문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심도 있는 교육과 현장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다음 달 9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정읍새일센터(☏539-5595)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취업과 창업이 용이한 과정 위주로 직업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읍지역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하고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과 사후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직업교육 훈련은 95명 수료자 중 7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7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우석대학교 부설 유치원, 2019 자체 감사 결과 우수기관 선정

학교법인 우석학원(이사장 서창훈)이 운영하고 있는 우석대학교 부설 유치원이 전라북도교육청이 실시한 2019 자체 감사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건강한 어린이·행복한 어린이·창의적인 어린이’ 구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우석대학교 부설 유치원은 청렴하고 내실 있는 유아교육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우석대학교 부설 유치원은 그동안 원칙과 절차를 따른 집행과 원비 출납 관리, 물품구매·관리, 계약 등을 규정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왔다.또한,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지원을 받아 자체적으로 회계 점검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해 왔다. 더불어 부설 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9학년도부터 에듀파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 내실화를 위해 2011학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9년 동안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돌봄 교실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석유치원 김현아 원장은 “2019년 자체 감사 결과 우수기관 선정은 전 교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회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대표 선도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 거마남로 71에 있는 우석대학교 부설 유치원은 교지 811.4㎡에 연면적 1,624.9㎡의 단일 교사로 이뤄져 있으며, 교실 10개와 행정실, 보건실, 자료실, 강당, 수영장, 휴게실, 급식실, 실외놀이 시설 등을 갖췄다.

순창군 해피니스센터, 유아발레교실 운영으로 아이들 균형발달! 쑥쑥!

  순창군 보건의료원 해피니스센터가 아이들의 바른 신체발달을 촉진하고 예술적 감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유아 발레교실을 운영한다.유아 발레는 성장기 아이들의 자세교정부터 근력, 유연성, 체력등을 향상 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타 스포츠에 비해 활동량이 많지 않아도 에너지 소모량이 높아 소아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또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대도시 영유아 학부모들로부터 필수 교육과정처럼 인식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유아 부모들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방문 및 네이버 카페 해피니스(http://cafe.naver.com)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일정은 다음달 3일부터 주 1회씩 총 20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매회 4세~5세 반은 오전 10시, 6~7세 반은 오전 1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피니스센터는 올해 영유아 발레교실을 비롯해 베이비 맛사지와 요가 프로그램, 임산부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영유아 및 임산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발레교실에 많은 부모님과 유아가 참가하기 바란다”며 “이번 발레교실에서는 기본 동작과 발레를 통한 놀이로 재미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실군 드림스타트, 취약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임실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욕구를 파악,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업대상은 ‘하늘아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목적에 둔 0세부터 12세 아동 및 가족이다.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진로탐색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진로·직업체험, 언어발달 지체 아동에게 언어치료, 지리적으로 적절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일대일 학습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우리가족 영화보는날 등을 운영,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자원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으로는 아동의 예체능 관련 재능개발을 위하여 관내 학원과 연계하여 학습비를 지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졸업여행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실시해 가족관계를 회복, 가정에서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기관의 아동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망 구축 및 유대강화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 드림스타트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며 “임실군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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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지원사업 ‘총력’

  남원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함께 환경개선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및 저녹스버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중소기업에 대기오염물질을 없애거나 줄이는 시설인 방지시설의 설치를 지원해 사업자의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은 3월 18일까지로 방지업체를 통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남원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서류검토 및 현지조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9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먼지, NOx등이 배출되는 방지시설의 경우 최대2.7억까지 지원가능하며 구비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www.namw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 버너 등으로 교체하는 경우로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로 2020년 예산은 16,695천원으로 용량별로 1대당 최소 248만 원에서~최대 1천 520만 원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에 따른 지원이 가능하므로, 저녹스 버너 설치지원사업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완화와 더불어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한 대기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 안전교육 실시

  임실군은 지난 18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 및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교육이다.   작업 특성상 사고 위험의 노출이 많기에 재해 예방 및 안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이에 안전화, 안전조끼 등 보호장구 착용, 3인 1조 작업, 주간작업 등의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단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의식 고취에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원들이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및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이영은 원광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법과 제도를 개혁하고 기득권 장벽을 넘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도민 여러분께서 분명 변했고 나아졌다는 체감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악취방지 시설 보조금 지원 실시

익산시는 ‘환경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악취저감 시책 추진의 일환으로 악취방지시설 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도비 78백만원을 포함한 총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악취 방지 시설 종류 및 용량별로 산정된 금액의 최대 90%까지 확대 지원함으로써 중소 영세 업체의 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신청한 방지시설의 종류 및 설치 용량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전라북도 기술지원단의 심사 및 기술지원도 받을 계획이다. 익산 제1·2산단과 산단 외 지역 악취배출 신고 대상 시설 중 중소 기업 이하 사업장에 우선 지원하며, 해당 악취저감시설로는 세정식집진시설, 여과집진시설, 원심력집진시설, 흡착에의한시설, RTO(소각시설) 등이 해당된다.    환경관리과 김석우 과장은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물론 중요하지만 업체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설 개선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또한 행정기관의 몫.”이라며 “올해는 다양한 악취저감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악취저감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2017년부터 19년까지 11개 사업장에 총 2억 5백만 원을 지원하여 노후 방지시설 및 악취시설의 개선을 유도한 바 있다.보조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환경관리과 악취 해소계 (063-859-5434, 5456)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 향기 정읍 만드는‘시민정원사’에 도전하세요!

  정읍시가 지역 내 꽃과 나무를 가꿔 향기로운 정읍 만들기에 함께할 ‘시민정원사’를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제2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시민의 녹화의식을 길러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향기 정읍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모집대상은 교육 수료 후 정읍시 녹지관리 분야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정읍시민이다.   교육비는 1인당 90만 원으로 시에서 80만 원을 지원해 10만 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교육 희망자는 교육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꽃담원(songs105@hanmail.net)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솔티마을에 위치한 정원문화포럼인 꽃담원에서 평일반(금요일 오후1시~5시)과 주말반(토요일 오전9시~오후1시)으로 나눠 25명씩 각 20주 차총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론을 학습함과 동시에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전체 강의 시간 중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료 이후에는 공원이나 가로수 등 정읍시 녹지관리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민참여 녹화사업에 활동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녹색 자원봉사자로 거듭나 향기 정읍 만들기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정원사 모집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해 25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 시민의 식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마을정원 리더’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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