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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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한득수 경위,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서 금상 수상

    지난 10월 12-13일 양 일간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에 임실경찰서 소속 한득수 경위가 출전하여 목재가구제작 부분에서 최고상인 금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19일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 경위는 “그동안 10여년의 취미생활로 목공기술을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느꼈고 이를 통하여 민원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고 밝히고 "그동안 목공기술을 이용하여 생활소품인 도마, 탁자, 의자 등을 제작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쁨을 느꼈으며 청소년들에게 목공기술도 가르쳐주고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구 고쳐주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실경찰서(서장 이동민)가 지난달 경찰, 청소년, 사회적약자의 정서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나타난 첫 번째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번 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 전문부, 일반부 2개 부문, 6개 직종의 선수 2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최대의 경기이다.      

엘에스엠트론, 완주군에 750억 투자한다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30일 완주군은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엘에스엠트론(주)은 신규로 조성되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75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협약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50억원 규모의 입지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약 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트랙터 생산 공장 증설과 주행시험장을 조성해 생산량 및 품질성능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엘에스엠트론은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완주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왔다. 완주를 기반으로 사업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트랙터 분야의 국내 최대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인 엘에스엠트론(주)이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를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기업으로써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엘에스엠트론(주)의 완주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는 중소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64만평 규모의 산업시설지구와 지원시설(미니복합타운)로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7월25일 산업시설용지 55필지를 우선 분양공고 하고,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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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산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폼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은 전라북도 전략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와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등 대기업 철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할 수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익산시와 군산시가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특별 예방․단속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19.10.18.)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위반사례 예시 안내 등 선거법 안내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과열‧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 및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있는 지인들에게 의례적인 내용의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대합실 등에서 다과‧음료 등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전북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지역 현안 논의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영달 총장의 초청을 받은 ‘대한민국 헌정회’ 일행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와 전주를 방문했다. 30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헌정회 일행은 김두규(교양대학) 교수와 조법종(역사교육과) 교수로부터 전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수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또한 헌정회 일행은 조선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과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이 거주하는 ‘승광재’를 방문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후 금산사와 전북혁신도시 등을 시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헌정회 일행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과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향후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민주 헌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 제도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원로정치기구이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오는 4일에도 헌정회 회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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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앞장

  임실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이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특히, 계절적 실업으로 인한 생계 곤란 가구, 기상변화에 따른 건강 취약가구, 지역사회와 교류가 미흡한 고독사 위험 가구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여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발굴·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군은 내년 2월말까지 읍·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이장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단전·단수·보험료 체납 등으로 인한 위기 예상 가구를 집중 조사한다.  또한 현재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주1회 반찬 지원 및 안부확인을 제공하는 80여 명의 독거노인·청장년 등 맞춤형 복지대상자를 포함 지역사회 내 공적·민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예방지원사업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더불어 겨울철 위기 요인별 지원 강화를 위한 긴급복지, 일자리, 난방 및 금융지원과 취약계층별 지원 강화를 위한 노숙인, 건강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위기 아동, 시설 담당 사업부서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별 생활 안정 지원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읍·면의 복지 인적 안전망 확대 방침에 따라 생활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행복임실 지킴이”를 추가 위촉했다. 현재 643명이 활동 중이며, 복지·방문간호직이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내 위기상황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촘촘하고 활발한 현장 중심의 발굴·조사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애인체육사에 남을 2019 한해의 영웅들 한자리 모여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올 한해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송성환 의장, 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이 참석하여 상을 받은 장애인체육 유공자 34명과 2개 단체를 격려하였다.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는 ‘장애인 육상 임준범’ 선수가 수상했다. 임준범 선수는 지난 10월 「88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지속적인 선수훈련 시스템 개선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사이클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기록한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수상하였다. 그밖에 2019 장애인체육상 공로부문에는 권정숙(전주시장애인체육회), 나용일(군산시장애인체육회), 송성찬(김제시장애인체육회), 주의식(무주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진안군장애인체육회), 소병용(전북장애인수영연맹), 신용(전북장애인탁구협회), 장태수(전북장애인펜싱협회), 최동환(전북장애인유도협회)등이 수상했고, 감사부문에 이영철(정읍시장애인배구협회), 유지완(전북장애인펜싱협회)가, 표창부문에 정인하(익산시청), 김세진(남원시청), 성석임(고창군청)이 연구부문에 오연풍(군산대학교)이 상패를 받았다.  우수선수에는 정경림(론볼), 김정호(육상필드), 김준오(탁구), 박희국(테니스), 강원보(청각축구), 최지윤(사이클) 선수가, 지도자에는 여형일(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기미정(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장애인체육 일선에서 봉사한 한국부인회 순창군지회(단체), 김효진(부안군장애인복지관), 정종구(고창군장애인배구협회), 양기철(전북론볼연맹 자원봉사단), 송영주(정읍경찰서), 김태자(진안군장애인복지관), 신관섭(우리노인전문병원), 임진향(전북장애인볼링협회), 김은임(전북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신애림(전북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장철기(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씨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장애인체육은 건강, 복지문제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지훈련 및 장비·용품 지원, 종목별 전문지도자 전담 배치 등이 전북 장애인체육 선진지 도약의 밑거름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출범

전라북도는 물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을 12.17(화)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전북물포럼은 행정부지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추천 의원, 국가물관리위원, 당일 호선되는 민간대표 포함 4명의 공동대표와 도내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국가·유역물관리위원 등 총 4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동일한 3년으로 하되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물포럼에 정책·계획분과, 갈등·조정분과, 참여·문화분과 3개 분과를 두고, 정책계획분과에서는 정부 정책과 계획에 반영할 의제 발굴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도록 하고, 갈등·조정분과는 대내·외 물 분쟁·갈등 해결방안 논의, 참여·문화분과는 물관리거버넌스 및 물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전체회의는 연 4회, 분과회의는 월 1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출범하는 『전북물포럼』 운영을 도내의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계획으로, 위탁기관은 ‘20년 공모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공동대표 4명의 인사와 함께 3개분과 위원 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호선하고, 전라북도와 전문가로부터 2건의 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라북도는 올해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통합물관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관 주도 대응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민간차원의 관심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함에 따라 민간이 주도해 물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 『전북물포럼』구성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포럼 운영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수자원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라북도 물관리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제하도록 하고, 위원들 각자 발제에 대한 의견과 전북물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전북물포럼에 대통령 직속 국가 및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11명을 포함 시켜, 국가 정책 및 계획을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전북물포럼을 계획대로 잘 운영하여 통합물관리를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은 주민과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우리 지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및 전라북도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씰로 건강한 전북도 만들기 동참

  전북도는 결핵 퇴치 및 예방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동참하고자 12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 임환)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하는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내년 2월까지이고, 총 30억의 국가결핵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 중으로 이 중 전북도의 모금액 목표는 1억7백만 원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불우결핵 시설 지원사업,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증정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의 문화가 생활속에서 스며들도록 실천하는 모금사업에 전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모금액이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세계평화 섬인 제주도를 소재로 하여「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제주도와 해녀’를 재조명하였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키링(비슷한말 : 열쇠고리)을 비롯해 머그컵, 일러스트엽서, 핀버튼 등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상품(굿즈, goods)를 출시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각 시·도 지부 및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loveseal.knta.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 크리스마스 씰의 판매가격은 1시트(10매) 3,000원 / 키링 1개당 3,000원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결핵은 매년 새로운 환자 발생률이 높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많아 재정부담이 크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 세계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인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하여 매년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당시인 1953년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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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우수혁신도시로 선정

  전북혁신도시가 정부가 선정한 우수혁신도시에 꼽혔다. 전북도 역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과 종합발전계획실적 또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많은 사례인 4개(전국 15개)가 선정됐다.‘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전북에서 개최됐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차관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전주 병)·김광수(전주 갑)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북혁신도시는 우수사례 최다선정에 이어 종합발전계획 수립부터 이행실적까지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혁신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산·학·연 협의체로 구성된 ‘혁신도시 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것이다. 위원회는 평가항목에 사업기획 우수성과 지역발전 기대효과 및 성과, 혁신도시 정책목표부합 여부, 전국적인 모델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담았다. 이날 발표된 혁신도시 우수사례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특화발전)과 이전공공기관 연계 테마형 도시재생사업(상생발전) 등이다. 특화발전 부문은 도와 전북대학교의 공조를 통해 지역선도대학을 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생발전 부문은 도와 정읍시의 공조 노력이 인정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례로 선정된 2건 모두 대상기관은 국민연금공단이었다. 국민연금과 대우정보시스템이 구축한 ‘NPS+IT R&D센터’는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발전을 위해 추진한 시책 중 모범사례로 뽑혔다. 전주시와 국민연금이 함께 추진한 혁신도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 지역 우수사례는 경남 3개, 대구·광주전남 각 2개, 부산·제주·충북·울산에서 각 1개씩이다. 우수지자체로는 전북 외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선정됐다. 정부는 혁신도시 우수사례를 최다 배출한 전북도에 대해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시즌2에 적극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와 전국 10개 지자체가 체결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대표자로 나섰다. 송 지사는“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수립 직후부터 혁신도시 내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전북도,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전북도가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전북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됐다. 도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의 정책참여 및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12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16건이 선정됐다.은상 수상자는 2명(각 100만원), 동상 수상자는 5명(각 5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9명(각 1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은상을 수상한 권승탁 씨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뿌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은 전북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문인규 씨가 제안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Aging in Community with Family(가족과 함께하는 고령화) 구축’은 노인과 가족 30~50세대가 모여 사는 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내용이다.동상에는 김성국씨의 ‘자가용 드론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육성’과 홍미숙 씨의 ‘아기출산기념으로 나무 심기 운동’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영미 씨의 ‘저출산시대, 다함께 키우는 포용 전북’등 총 9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종훈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 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북 대도약’에 공감도를 높이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도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전면 개편 착수

  전라북도가 2011년부터 지원해 온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전면개편 작업에 착수하였다. 동부권 사업은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약한 동부권 6개 시군(남원, 진안, 장수, 무주, 임실, 순창)의 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선정하여 생산․가공․체험관광까지를 식품의 전 가치사슬에 대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1~’20년까지 2단계를 걸쳐 1,467억을 투자하였다.   도는 지난 10년간 추진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전면 개편하고 ‘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추진방향을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식품클러스터 사업이 동부권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릴레이 토론회) 지난 9월 2일 도는 시군, 참여기업·농가, 사업단 등 모든 참여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10~11월에는 시군별로 릴레이 세미나가 개최하여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3단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남원, 10.11) 허브밸리 특성을 살린 식품·관광 중심의 핵심사업 육성,2단계 유통·마케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 - (진안, 10.22) 홍삼과 한방이 연계된 영역으로 확장, 홍삼과 특용작물을 접목한 고브랜드화에 집중 육성,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제안 - (무주, 10. 8) 천마·머루·호두 등 브레인푸드를 지역 특화품으로 활용하는 전략과 브레인 관련 행사유치를 연계하여 추진 - (임실, 11.21) 치즈산업 운영 역량 강화, 유가공업체 운영 활성화, 임실치즈체험·소비를 연계한 치즈상품 차별화 등을 논의 - (순창, 10.30) 교육·체험, 건강장수 식단 조사와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익산 국가시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사업을 발굴을 준비   또한, 12.5~6일에는 순창 쉴랜드에서 시군·사업단·참여농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대해 끝장 토론을 진행되었다. 그동안 전문가·연구기관을 통해 많은 자문을 받았지만 일선에서 직접 사업을 집행하는 참여주체의 속 깊은 의견을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 참여자는 “금번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시군·사업단·참여농가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종합계획 수립) 도는 12월까지‘동부권 발전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연구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6개 시군에서도 식품분야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도는 동부권 특화발전과 함께 자립적 혁신성장 추진으로 동부권의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식품·관광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부권 자원을 활용한 국가예산사업, 체계적인 R&D방안·마케팅 연계 전략 등도 연구용역을 통해 새롭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도 식품분야 종합계획을 적극 수립해 나가고 있다. 순창·임실군은 12월까지 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장수·진안·무주·남원 2020년 신규사업으로 1월중에 용역을 새롭게 발주할 계획이다. (금후계획) 도는 12.9~13까지 동부권식품클러스터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실태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수립, 보조금 사업관리, 사업단 운영 실태등을 점검할 계획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 참여주체 협업관계, 자체점검 사항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동부권 사업은 20년 1~3월까지 지속적인 지속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20년 4월에는 ‘동부권위원회’를 통해 시군별 ‘동부권사업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1~2단계 동부권식품클러스터를 통해 낙후된 동부권 지역의 활력과 성장동력의 기초를 다진 만큼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 사업단 등 참여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2일, 지역상권 살리는 ‘정읍사랑 상품권’ 본격 유통·개시

  정읍시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읍사랑 상품권’ 유통을 본격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시는 2일 NH농협은행 정읍시청지점에서 지역 화폐인 ‘정읍사랑 상품권’ 지류 56만 장(50억 원 상당)의 정식 발매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진섭 시장과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간부공무원, 조천형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장 등 10여 명은 정읍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들은 한마음으로 상품권의 정식 발행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유통을 기원했다. 정읍사랑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으로 총 50억 원 규모 발행되며 이달 24일까지 지역 내 농·축협에서 구매와 환전이 가능하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점검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2일간 일시적으로 상품권 판매가 중단된다.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는 내달 13일부터는 협약을 맺은 지역 내 46곳의 금융기관 본점과 지점(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체국, 고창군수협, 감곡새마을금고 제외)에서 구매와 환전이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자는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주유소, 학원, 병원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개인 구매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6%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상품권이 본격적으로 유통되면 가맹점 등록 신청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는 할인 구매로 살림에 보탬이 되고, 가맹점은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며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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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북학 연구센터 학술연구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12월12일(목), 13일(금) 이틀간‘2019년 전북학연구센터 학술연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전북연구원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금년에 추진된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주제하에, 연구과제를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한 결과로 총24편의 연구주제가 접수(7월)되는 등 학계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와 센터는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군산대 공종구 교수 등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에 11개 주제의 논문 및 저술(연구논문 9건 ‧ 저술 1건 ‧ 번역 1건)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8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고 금번에 연구과제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12월 12일에는 전북학을 개괄할 수 있도록 철기문화를 꽃피운 전북가야, 백제 부흥운동 기간에 있어 전북지역이 가지는 위상, 전북지역 유람일기 연구(김미선 전남대 HK교수) 및 1980년대 전북문학의 운동성 연구 전북학을 개괄하는 다양한 5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리고 12월 13일은 3‧1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전북 내 독립운동가 이인식, 고평 등의 삶을 조명한 기획과제 세 편과 일제‧근대시기 군산의 현황을 보여주는 과제를 중심으로 전북 근대를 재조명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전라북도와 가야‘를 기획주제로 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며, 전북사학회와 연계하여 우수 학위논문에도 연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도 대폭 상향(43백만원 ⇨ 62백만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집필된 논문은 아카이브화하여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일반인이나 연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기획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학 연구 관련 지속적 학술연구지원으로 전북학의 저변확대 및 전북몫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단계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방침 철회

  휴원 논란을 빚었던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이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100일간의 협치와 노력으로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9일 전북도는 군산시, 대한상공회의소와 전북인력개발원 존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 2년간 20억원(도비 10억, 시비 10억)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역사회의 수차례 건의와 노력에도 정부 등 관련 기관의 별다른 지원책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군산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제적으로 협의*에 나서 지자체 지원방안을 제안하였고, 전북도가 이에 힘을 보태면서 휴원 방침 철회로 이어졌다. * 대한상의측 군산상의 방문(10.2)‧군산시장 면담(11.19), 군산시의 대한상의 방문‧제안(12.4)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이번 전북인력개발원 정상화가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전북 경제체질 강화를 위한 신산업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5년까지 전기자동차 공급‧필요인력 : 2,900명 등 1996년에 개원한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은 지난 23년간 매년 350명 이상 총 8,700여 명의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온 인재양성 전문기관이었으나 올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적자 경영 등의 이유*로 전국 9개** 인력개발원 중 전북인력개발원을 포함해 3곳의*** 휴원을 검토하면서 사실상 폐원이 예견된 상황이었다.    * 훈련생 감소(가동율 25%), 고정비용 발생(폴리텍대학급) : 최소 훈련생 연 500명 규모 유지 필요(현인원 3배)  **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9지역)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파주), 강원(홍천), 충북(옥천), 충남(공주), 전북(군산)  *** 강원(홍천), 충복(옥천), 전북(군산)    그러나 전북도와 군산시, 정치권과 유관기관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휴원 대상*에서 전격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  * (당초) 강원, 충북, 전북  →  (변경) 강원, 충북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전라북도의회, 군산시의회에서 청와대 등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으며, 특히, 지난 10월 24일에 열린 군산 상생형 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운영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지사님 건의사항 관련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면담(10.28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송하진 지사는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북인력개발원이 근래 신산업 인재의 산실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 마련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 개최

  전북도는 12월 9일(월) ‘19년 대도약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 논의를 위해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일시/장소 : ’19. 12. 9(월) 14:00∼16:00 / 도청 종합상황실 참 석 자  : 협의체 민간위원 및 도 관련 실·국장 주요내용 : ‘19년 대도약 4대 정책의제 추진상황 및 메가 프로젝트 구상·전략 논의 *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도 관계공무원으로 구성하여 2018.10월 출범 이날 회의는 이형규 민간위원장 주재로 지난 1월 협의체에서 2019년 중점 논의 의제로 선정한 대도약 4대 정책의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상생형 지역일자리, 전북 금융산업 육성, 인구감소 대책, 혁신공간 재생    또한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메가 프로젝트 발굴 TF’를 구성·운영하여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방향 및 대형사업 분석, 타시도 미래발전 계획 검토, 전문가 자문회의를 실시하여 2050년을 계획연도로 지역발전과 밀접한 개발 중심의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 전북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구상(2016, 산업연구원) 등 첫 번째 안건인 2019년 대도약 4대 정책의제 추진상황에 대하여 신원식 일자리정책관은 “GM 군산공장 폐쇄로 공동화된 군산·새만금 산단 내 유휴공장 등을 활용하여 중견·벤처기업들이 힘을 모아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면서 “협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 금융산업 육성은 “금융기관 집적화의 노력으로 상반기 해외은행인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과 뉴욕멜론은행(BNY멜론)이 전주사무소를 개설한데 이어 SK증권과 우리은행까지 개소하여 금융생태계 모형이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금융기관들이 입주할 공간인 금융센터를 신속히 추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핀테크 육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여 금융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추진기반 마련 및 인구문제의 도민 공감대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전북형 인구정책 브랜드사업 발굴․선정과 제2고향 만들기 사업의 정책화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서묘포장 등 유휴지를 활용한 혁신공간 재생을 위해 정책협의체 분과위원 및 전문가 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생태와 문명의 컨셉으로 개발방향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안건인 전북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은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새만금 등 전북의 내발적 성장동력 확충과 미래 트렌드에 부응․선점하기 위해 메가 프로젝트 발굴 필요에 따라 ‘새로운 문명시대를 열어가는 웅비의 전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목표, 6대 추진전략, 9대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을 마련했다. 메가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① J-신산업 퀀텀점프 ② 미래여행산업 ASH 전북 ③ 전북 글로벌 10만 인재육성 ④ 공생(共生)경제 ⑤ K-Eco 조성 ⑥ J+(J플러스벨트)조성 ⑦ 전북 Tri-Port 육성 ⑧ 한중夢 프로젝트 ⑨ 통일농업‧문화 특별지구 등 총 9개를 발굴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 마련’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내년에는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 아젠다 구체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전북 대도약을 향한 미래 발전전략의 밑그림으로 마련한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을 발판으로 내년도는 구체적인 정책화(국책사업, 대선공약 등)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대도약 정책협의체」는 현재와 같이 연 2회 개최하여 큰 틀의 방향제시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형태의「대도약 정책포럼」을 운영하여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정책제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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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 선정

  임실군이 산림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를 잘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산림청에서 병해충 방제성과를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산림청장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덕치면 물우리에 최초로 발생한 이후 급속히 확산돼 2016년도에는 감염목이 195그루에 이르게 됐었다.  하지만 관계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현재 감염목이 27그루 정도로 현저히 감소하는 방제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올해 6월 일정기간(2년 이상) 감염목이 추가로 발생되지 않은 3개 읍면 6개리 2천9백4ha를 해제하여 산주 등 임업인들의 임업활동  제한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4개면 25개리 1만2천5백8십8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올해 산림병해충방제에 사업비 6억여원을 들여 피해고사목 2600여본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1ha, 훈증무더기 333개소를 제거했다.  한편 재선충은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으로 단기간에 급속하게 증식하여 나무의 수분이동을 방해하고 조직을 파괴하여 결국 나무를 말라죽게 한다. 이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며,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를 통해 확산한다. 심 민 군수는 “그동안의 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해마다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지역주민들께서는 주변의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거나 무단이동을 목격할 경우 반드시 산림공원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군, 설해시설·장비 현대화 신속대응체계 구축

부안군은 설해대책 기간(11.15 ~3.15) 강설시에 대비 신속대응 시설을 구축, 신속한 제설로 도로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에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강설시 신속성을 기하기 위해 노후화되고 협소한 기존 제설창고를 철거하고, 대형창고(300㎡)를 신축하여 신속작업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모래살포기 2대 구입, 교반기 설치 등 최신 장비로 교체 완료하였다.      군은 지난 11월 13일 제설상황에 대비하여 제설창고, 교반기, 염수통의 기능을 최종 점검하였으며, 덤프트럭에 제설기 창착과 모래살포기 탑재 후 소금, 제설용액을 실고 제설 시연을 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관내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전 구간 제설을 위해 덤프 6대를 임차하여 총 9대(덤프 7, 1톤트럭 2)로 제설을 시행하며, 염화칼슘. 소금. 제설용액 등 제설용품 766톤을 비축 완료하였다.     아울러 읍면 대형트렉타 229대에 제설기를 보급하여 마을안길, 진입로 등 소규모 도로에 제설할 계획이며 금년부터는 작업하다 불의에 사고에 대비하여 전체 트렉타에 보험을 가입하였다.  또한 군은 강설시에 버스 결행구간인 우슬재 등에 융설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11월중에 착공할 계획이며 금년중에 진서면 말재 고개도 자동염수분사장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명 건설교통과장은 설해대책으로 제설장비 현대화시설 구축, 융설사업 등 다각도로 정비하고 있으며 우슬재, 말재 등 융설사업 효과가 입증되면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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