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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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권도원 민자지구 투자유치 비대면 박람회 참가

 전라북도는 태권도원 민자지구 유치와 홍보를 위해 집코노미 언택트(온라인)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집코노미 박람회*는 당초 9월 4일에서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실내 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돼 언택트(온라인)박람회로 대체되었다.     * 유튜브 집코노미 TV, 네이버포스트 등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브랜드  이번 집코노미 박람회에는 3D(3차원) 홍보 부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장을 구현할 예정으로,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권도원 민자지구는 집코노미의 ‘공공기관관’에 구축될 예정이며, 민자지구 사업개요 및 조감도 등 설명자료와 홍보 동영상(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원) 등을 제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아울러, 홈페이지 구축 후 온라인 부스를 방문한 기업과 기관 등에 대해서는 대면 방식으로 사업 설명을 진행하는 등 박람회 참가 효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집코노미 박람회’ 누리집(http://jipconomy.com)을 통해 접속 가능하고, 실제 전시관에 온 것처럼 개별 전시관*을 선택해 관람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 건설사관, 공공기관관, 개발마케팅관, 부동산 성장관 등으로 구성  또한, 주최사는 온라인 홈페이지 개설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집코노미), 한경닷컴 홈페이지,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해 박람회 참여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하는 태권도원 민자지구는 투자자 제안방식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부동산 경기침체 등에 따른 민간투자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일괄 개발방식에서 일괄 또는 부분 개발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하였고, 민자지구 일부 지역을 도로․어드벤쳐 시설 설치 등 무주군 공영 개발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는 등 민자지구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언택트(온라인)박람회에 참여하게 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무주군, 태권도 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 협력을 통해 투자설명회를 지속 실시하고, 보조금 등 투자 인센티브,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여 민자지구 내 투자유치가 이루어져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완주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종교시설 일제출장

완주군이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따라 23일 0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 등의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를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예방과 전국적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오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한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따라 우리 지역의 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각 부서별로 현장점검을 강화해 핵심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적극 독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완주지역 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행사는 이날부터 금지됐으며,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0종과 학원·오락실 등 중위험시설 11종은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게 된다. 또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을 중단하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비대면 온라인 예배의 전환을 권고하되 소모임과 식사제공은 금지하도록 했다. 사회복지 이용시설과 어린이집은 휴관·휴원을 권고하되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만 유지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첫날인 이날 오전 라태일 부군수를 포함한 전 직원이 310여 개의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출장에 나서 핵심 방역수칙의 철저 이행을 강조하는 등 방역 강화조치에 돌입했다. 완주군은 종교시설 책임자·종사자 수칙과 이용자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비대면 예배·미사·법회 등을 적극 권고했다. 출입자 명부 관리와 전자출입명부 인증,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 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다음달 6일까지 소관 부서별로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관련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는 물론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와 손해배상 청구에 나서는 등 강력 조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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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태일 완주 부군수 “방역관리자 업무이행 점검을”

완주군이 지역 내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의 업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29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 지정과 방문판매업 방역수칙 준수 점검,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방역 대책 등 12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학원과 교습소,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위험시설 50개 업종에 대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자들이 맡은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이들 방역관리자가 위험시설과 각종 집회·행사 등에서 제대로 임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의 지역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전북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휴게음식점과 민간체육시설 등 50개 업종 3,900여 개소에 대한 방역관리자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라 부군수는 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시설과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 질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감염병 대응은 결과가 중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 부군수는 아울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지반이 약해지는 등 아직도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호우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즉시 대응체제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방역관리자 업무 이행 여부 점검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의 대대적 홍보, 휴가철 하천과 계곡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강화, 집중호우 대비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인력을 충원하고 구명조끼와 확성기 등 공용장비를 매일 소독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7일부터 제한적 운영재개에 들어간 480여 개 경로당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은 물론 타지역 여행객이나 방문자가 있을 경우 이용 자제 등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위해 정치권 공조체계 강화

전북도는 웅비의 2020,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위해 연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공공의대법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을 요청한데 이어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23일 국회를 찾아 취임 축하인사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연고국회의원 등에게 공공의대법 등 도정 주요현안, 국가예산 중점확보사업에 대해 협력을 요청하였다. 최 부지사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또한, 전북이 탄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탄소산업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도록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에 다시 한번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주요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익산 왕궁 정착농원 미 매입 잔여 현업축사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현업축사 매입비’ 200억 반영과, 우리나라 최초 25년간 개최되고 있는 세계서예비엔날레의 우수성을 국가차원에서 계승 발전시키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 5억원 반영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간부가 총 출동하여 각 부처 및 기재부를 방문하여 쟁점사업이 확보될수 있도록 설득할 계획이며,  도, 시군, 정치권 등과 함께 삼위일체의 국가예산 공조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구축하기 위해 7월중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주요 사업 ‘진두지휘’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이번 사업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유 시장은 첫째 날 인공광원을 활용한 수경재배 케이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입암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 ▲아양산 유아숲체험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효나눔복지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 조성 ▲구절초 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ᄃᆞᆯ하다리 교량 가설공사 총 9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유 시장은“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의 자원으로서 매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속히 시민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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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동체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동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역량강화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아파트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11회(회당 20인)에 걸쳐 공동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순회교육은 이서혁신 LH9단지, 남양사이버 아파트공동체 등 11개 아파트가 신청했다. 교육은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소통과 배려를 통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공동체 우수사례인 수원 꽃뫼버들아파트 공동체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현재 아파트공동체 활동의 향후 방향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공동체와 연계해 참석한 공동체원들이 가죽공예, 꽃꽂이, 천연제품 만들기와 같은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6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아파트 70여개 공동체가 구성돼 사업의 내실화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성장 발전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렵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공동체원들 서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교육 참여생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천여 완소녀들도 나섰다, “아따, 추석엔 안 와도 되야!”

전국에서 가장 공동체 활동에 활발한 완주군에서 주민 공동체와 각급 기관·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석 연휴 고향방문 자제 바람이 들불처럼 거세게 불고 있다. 완주군 이서면 주민들이 지난 1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피켓을 들고 자녀들의 추석명절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나선데 이어 18일에는 3,000여 회원을 둔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앵자)가 삼례 전통시장을 돌며 추석 연휴 중에 고향방문 등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완주의 소중한 여성들이란 뜻의 ‘완소녀’ 20여 명은 이날 ‘며늘아, 이번 추석엔 안와도 된다. 아범아, 선물은 택배로 부쳐라’,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한가위’ 등의 피켓을 들고 고향·친지 방문 자제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예년 같으면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눴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고향방문과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집단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완소녀’들은 또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따뜻한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며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권고했다. 신앵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은 잘 알지만 고향 부모형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추석만은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24일과 25일에는 고산 전통시장과 봉동 전통시장에서 같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상단체협의회의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13개 단체, 3,000여 명의 완소녀가 타지에 있는 자녀들의 고향방문 자제를 독려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적잖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앞서 완주군 이서면 이노힐스 아파트 주민들의 모임인 ‘이노힐스하모니 공동체’는 지난 16일 오전 고향방문 자제를 독려하는 자발적 캠페인에 나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또 완주지역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5개 수행기관에 소속한 140여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도 추석 연휴 전까지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 사용법을 안내하고 자녀들과의 영상통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완주지역에서 ‘고향방문 자제’ 바람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반드시 막아야 할 위중한 시점에 각급 단체 회원들과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인 캠페인에 나서 감사 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완주군, 추석연휴 중 관광지 방역대책 고강도 추진

완주군이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주민과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는 관광지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방역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16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역대책반 추진 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방역대책을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올해 추석 연휴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 군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항상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시설별 방역수칙 점검 등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라 부군수는 이어 “연휴가 닷새이다 보니 주민들이나 방문객들이 코로나19의 누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인근 관광지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방역수칙 준수 필요성과 동참을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거는 등 관광지 방역 대책을 보다 강화하고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라 부군수는 “아울러 도시 인근지역의 야외 음식점 등에도 사람이 집중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잘 지켜온 지역 방역망이 한 순간의 방심으로 뚫리는 일이 없도록 열체크와 방문자 기록,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지 세심하게 계도하고 지도검검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라 부군수는 또 “추석 연휴에도 부서별 형편에 따라 비상근무를 하겠지만 직원들의 피로가 누증된 만큼 돌아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라”고 주문한 후 독감접종과 마스크 공급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고향방문 자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관광지와 야외 음식점 등 사람이 집중될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대책을 별도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방역망 강화의 선결 조건은 주민들의 동참과 협력인 만큼 추석 명절에 고향방문 자제와 역귀성 자제 등을 호소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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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모집 사업장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

 전라북도가 28일 청년혁신가, 사회적경제기업,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시‧군이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상호 적극 협력을 다짐하는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청년혁신가를 배치하여 사업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불어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95개 사회적기업이 102명 청년혁신가를 희망하였고, 이 중 청년혁신가를 모집한 39개사와 청년혁신가 42명이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였다. 나머지 56개 사회적기업도 청년혁신가 모집이 완료 되는대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청년혁신가 : 42명(전주 18, 군산 4, 익산 7, 정읍 2, 남원 2, 김제 3, 완주 5, 부안 1)    주요 협약 내용으로 청년혁신가는 지역사회의 사회적 경제 및 소속 기업의 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해야 하며, 지원사업 관련 교육과 행사, 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해당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청년혁신가 지속 고용 및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청년혁신가 교육 및 컨설팅 등 관리를 이행할 예정이다.    각 시군은 사업비 집행 및 기업과 청년혁신가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여야 함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청년혁신가는 10월부터 해당 사업장에 근무 하면서 기획 및 회계, 홍보, 온라인마케팅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 및 컨설팅 등 역량강화를 위한 관리를 받게 된다.  청년혁신가 모집은 현재도 진행중이며 관심 있는 청년들은 전북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청년혁신가.kr)에 접속하여 모집 사업장을 확인한 후 각 사업장을 통해 면접을 진행하면 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젊은 청년층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사회적경제 발전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며, 일자리를 찾아 전북을 떠나는 청년들이 우리지역에 정착하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완주군, 1조원대 메가프로젝트 밑그림 나왔다

완주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4개 분야 1조원 규모 메가프로젝트가 윤곽을 잡았다.  지난 17일 완주군은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메가프로젝트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프로젝트별 비전과 실행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수소, 농업, 생태, 문화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혁신허브, 농토피아 2.0, 공생공진(共生供進) 에코벨트, 소통하니 행복만개의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실국별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특히 수소특화산단과 수소에너지 중심의 주거, 상업공간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역거점 수소혁신타운 조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화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집적화로 완전한 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로 제시된 그린뉴딜 혁신허브의 핵심은 역시 수소다. 수소시범도시 지정으로 가장 빠르게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발을 맞추고 있는 완주군은 국내외 산업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탄소소재 기술과 수소차가 융합된 전북형 자동차 생태계 구축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자동차에 국한하지 않고 드론, 소형 모빌리티에 탄소소재 기술을 적용하는 수소 연료전지 생산시스템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농토피아는 박성일 군수가 민선6기부터 3대 비전으로 삼아온 것으로 ‘잘사는 농업농촌, 농민존중’이 핵심이다. 현재의 미래형 농업도시 이미지를 강화한 세계무대 도약의 청사진을 세웠다. FAO 세계농업대학 유치, 국제 농생명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완주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다. 또한, 완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가정간편식품(HMR)을 활성화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농촌의 일자리를 크게 넓힌다는 계획이다.  에코벨트는 완주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과 수변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도립 대아생태원, 대둔산 도립공원 명소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마지막 소통하니 행복만개는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문화향유의 만족도 향상이다. 군은 현재의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숲속 도서관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더욱 이끌어간다는 목표다. 완주군은 이날 최종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전라북도 종합계획, 국가예산, 전북형 뉴딜사업, 대선공약 반영 등 메가프로젝트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메가프로젝트는 新완주 시대 도약의 최대 핵심사업이 될 것이다”며 “발표된 대단위 핵심프로젝트가 미래 10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 제수용품‘드라이브 스루’로 안전하게 구매하세요

 전북도와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오는 19일 오전 10시,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농수임산물 - 드라이브 스루’ 특판 행사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추석절 특판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수용품 주요 고객인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층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진행된다.        ※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 방식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특별판매 행사로 산림조합 전북본부와 농협·수협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수산물, 임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상품은 사과, 배, 조기, 밤 등 제수용품과 소비자 기호를 맞춘 명품수산세트, 임산물꾸러미 등 7종으로 최대 5~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폭우와 태풍 등으로 공급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품목당 1개만 구매 가능하며 추가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전라북도 특별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판매를 원칙으로 대면판매(도보 이동)는 진행하지 않으며, 전북도청 북1문(마전들로, 대한방직 사잇길 천변쪽 입구)으로 진입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결제 가능하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어려움 속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특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이번 특판 행사는 고령자 등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소비자가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도민들께서는 도청 거시기 장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도는 지난 4~5월중 7차례* 농축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총 2억7천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 1차 친환경농산물(4.4./ 25백만원) → 2차 농산가공품(4.18./51백만원) → 3차 농식품(4.25./30백만원) → 4차 축산물(5.2/44백만원) → 5차 수산물(5.9/30백만원) → 6차 농산물(5.16/40백만원) → 7차 수산물(5.23 / 47백만원)

전북도, 노인일자리‘최우수기관’에 선정되다 !

[ 전라북도 수상내역 ]  • 지 자 체 : 전라북도(최우수상), 전주시(최우수상), 익산시(최우수상)  • 수행기관 : 익산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 (대상1, 최우수상3, 우수상4)  • 재능나눔활동 : 대한노인회순창군지회 (최우수상)  • 고령자친화기업 : ㈜ 견주사랑 (우수상)    전북도가 ’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내 기초지자체에서는 전주시와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수행기관 포함 13개 기관이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17개 광역지자체 중 전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3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기초단체에서는 12개 선정기관 중 전주시와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익산노인복지관이 대상 등 전북도에서 10개 일자리 수행기관도 수상을 하게 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는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전년도 사업에 대하여 성과보고서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심사를 하고 사업우수 수행기관이 많은 지자체를 선정하게 되며, 우수 수행기관에 대해서는 최고 3,500만원까지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도는 지난 해 1,358억원 예산규모에 110여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여 48,76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2,044억원 예산규모에 54,870명 일자리 창출계획으로 전년대비 112%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우수기관 시상은 2020년 노인일자리 주간기간인 오는 9월 21일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오택림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도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수상을 하게 된 결과는 시ㆍ군 및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에게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질주하겠다” 며 강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의지를 밝혔다.

전주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예산 543억원 추가 편성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 543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편성키로 했다.  시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543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전주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전주시의 올해 살림살이는 총 2조313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경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디지털·그린 뉴딜사업으로 △희망근로 지원 201억원 △전주사랑 상품권 운영 19.6억원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31.6억원 △전기차 구매지원 18.8억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3억원 △관광상품 개발 관광사업체 지원 13억원 △전세버스 종사자 지원 2.5억원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운영 3억원 △국가예방접종 실시 14억원 △주민센터 열화상 카메라 구입 1억원 등을 책정했다.  필수 현안사업으로는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40억원 △소각자원센터 위탁운영 8억원 △집중호우에 따른 긴급 재해복구 및 도로유지보수 10억원 △공공청사 종합계획 수립 1.5억원 △탄소복합재 신뢰성평가 기반구축 20억원 △복합소재부품 생산가공지원센터 10억원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15억원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1억원 △지방하천 정비사업 24억원 등을 담았다.  소요되는 재원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세, 국가 총수입 감소로 삭감된 보통교부세 세수 보완을 위한 지방채로 재원을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변경된 행사성 사업, 집행잔액 등 90억 규모의 세출예산 조정도 병행하여 사업비로 활용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개최되는 제37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예산안이 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자금을 신속히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안정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더불어 전주시의 현안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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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온라인으로 텃밭·실내가든 가꾸기 배워요”

완주군이 2020년 우수독서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돼 귀농·귀촌인이 집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완주군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집에서 배우는 ‘텃밭·실내가든 가꾸기’ 편을 주제로 총 8회의 강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사전 접수 후 네이버 밴드에 가입한 신청자에게 강의를 제공하게 된다. 강사로는 한국농수산대학 채소학과 홍규현교수, 안율균조교수, 화훼과 박노복교수가 나선다.  이날 ‘텃밭 인문’ 첫 강의를 시작으로 18일 ‘채소 종류 및 토양관리’ 23일 ‘채소작물 양수분 및 병해충 관리’ 25일 ‘채소작물의 종합적 관리’를 강의한다. 내달부터는 ‘실내가든 가꾸기’ 강의가 이어진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이 코로나블루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는 군민들이 새로운 생활 속 지식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독서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063-290-2655)으로 접수 및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청소년 기자단 지역 누빈다

완주군 청소년 기자단이 지역 곳곳을 누빈다. 8일 완주군은 관내 청소년이 지역사회 관련자원을 알아보고, 취재하는 청소년 기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2020~2023)에 따라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자원을 알아보고, 자원의 홍보 및 연계를 통해 청소년 성장지원과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앞서 완주군은 2020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모사업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공개모집을 통해 29명의 청소년을 구성했으며, 지난 7~8월 교육워크숍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취재에 돌입했다. ▲이은희 청소년기자가 완주경찰서에 방문하여 인터뷰하는 모습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과 관련된 자원을 직접 취재하면서 지역사회를 알고 배울 수 있는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청소년신문을 발행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군민에게도 홍보하는 역할도 갖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회의 및 서면인터뷰 등 비대면 활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우리사회에서 아동·청소년은 정책의 수혜자로만 인식돼 당사자가 정책에 참여할 다양한 기회와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다”며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민관학, 그리고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며 선진형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완주군·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돼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정대로 열려

◎ 9. 14(월) ~ 9. 21(8일간)   4개 시군(전주·군산·익산·완주), 7개 경기장 분산 개최   중대본 논의 거쳐 공동입장문 발표   ◆ 전국 50개 직종, 1,800여명 선수 참여   - 참가선수·심사위원·진행요원만 출입 가능, 외부인 참관 불가 ◆ 경기 참가전~경기중~경기후 단계별 철저한 방역조치 시행   - 모든 참가자 자가검진앱 활용 참가 2주전부터 모니터링   - QR코드 전자출입, 발열 이중체크(열화상카메라, 체온계), 연무소독, 손소독 등 출입 검사   - 경기장별 50인 이내 출입, 선수간 이격거리 2m, 매일 2회 소독, 중식 도시락 일괄 제공   - 숙소, 음식점간 동선 최소화, 일과후 외부활동 원칙 금지, 관리전담자 지정 관리    출처:마이스터넷(https://meister.hrdkorea.or.kr)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인문계의 ‘수능시험’이라 할 수 있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예정대로 오는 14일부터 전북에서 열린다.   지난 6일 전북도, 고용노동부, 전라북도교육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국기능경기대회 운영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한 결과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공동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도내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에서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기술경기 중심으로 대회 규모를 최소한도로 축소하여 열리게 된다.  다만, 대회 시작전이나 대회 중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올해 대회는 중단 또는 취소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부담이 있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길게는 3년이상 준비해 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등에 중대한 영향이 미친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전북도는 코로나 확산을 막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합동 방역 관리체제를 구축하는 등 무엇보다도 방역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중에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선수, 심사위원, 진행요원만 출입이 가능하며,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 외부인은 대회장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는 등 최대한 사람들이 운집되지 않게 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시작 2주전인 9월 1일부터 모든 참가자에 대해 자가검진 앱을 활용해 모니터링 하고,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사전조회하여 확진환자와 감염의심자는 참가 제한한다.  경기장 출입시에는 경기장 입구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열화상카메라 발열 체크→인식표를 부착하고, 시험실 입구에서 연무소독→ 손소독→체온계 발열체크 등 꼼꼼하게 체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기장별 50인 이내 출입 통제, 선수간 이격 거리 2m 확보, 매일 2회 소독을 실시하고, 선수간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대회중 중식은 도시락으로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선수간 또는 참가선수 간 감염 방지를 위하여 선수단의 경기장-숙소-음식점 간 동선을 최소화하고 관리전담자를 지정 관리하며, 일과 후 외부 활동은 원칙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훈련과 기능수준 향상을 위해 열리는 대규모 전국행사로 올해는 16년만에 전북에서 열린다.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0여개 직종에 1,8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해당분야 자격증 실기시험 면제 특전과 직종별 상위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얻는 등 다양한 혜택을 주어진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긴 시간동안 준비해온 학생들과 선수들의 꿈도 도민들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꼼꼼하게 방역에 집중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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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코로나에도 수해복구 온정 계속

폭우피해를 입은 완주군 상관면에 자원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일 상관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단체, 이장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폭염 속에서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신흥마을을 찾아 침수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5가정에 쌀과 라면, 휴대용 가스레인지, 화장지, 이불,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소식을 들은 김광배 신흥마을 이장은 자원봉사대원 30여명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돌솥밥을 무료로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폭우피해를 당한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집이 침수되고 옷가지와 가재도구들이 전부 못쓰게 돼 상심이 컸는데 기관단체에서 내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이번 자원봉사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응급복구 및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에는 지난 7월 28부터 30일 사이 183mm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집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교회발 코로나19 재확산에 완주군 방역 고삐 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이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19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종교시설 전수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실과소, 읍면 점검반을 구성해 일제출장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종교시설 내 소규모 모임과 식사제공 금지 등의 현장점검과 함께 전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단과 광화문 집회 참석자 명단을 파악해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휴가철을 맞아 행락객이 많이 찾는 야영장, 유원시설, 계곡 주변 산장과 음식점, 농촌관광시설 등에서도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다중이 이용하는 민간시설에 대해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시설물 방역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음식점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개인접시에 음식 덜어먹기, 술잔 권하지 않기, 식사 할 때 대화 자제하기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현재 완주군 자체적으로 청사 내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출장자제와 악수 등 손 접촉을 금지하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즉시 검사를 받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두기 생활화 등 개인방역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청소년들 “일회용품을 줄여요” 챌린지

완주군 청소년들이 이달 말까지 일회용품 줄이기 온라인 챌린지를 이어간다.  그동안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완주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닝아웃’ 소비자 운동을 전개해왔다.   1단계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텀블러 챌린지’에 성공한 청소년들은 지난 14일부터 2단계 ‘에코백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은 2주간 생활 속에서 종이가방, 비닐봉투 등을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면서 SNS에 인증하면 챌린지는 완료된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최지나(완주고등학교 3학년)학생은 “코로나 여파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진행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온라인을 통해서 참여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친구와 함께하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도전을 통해 여름방학을 조금 더 유익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 일회용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고자 챌린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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