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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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硏, 식중독예방관리 최우수기관 3년연속 선정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실적평가에서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시도 연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원인조사 및 농·축·수산물 등 유통되는 원료성 식품에서 식중독균을 분리해 균별 유전학적 특성 정보를 구축하는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로써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분야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전북도청 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모니터링 실시율, 식중독균 검출율, 유전학적 검사(PFGE, Pulsed Field Gel Electrophoresis) 대상 균주 확보율 등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폭넓은 인력 양성에도 노력하여 식중독 추적관리 우수기관으로서 인증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 또한 “도내 식중독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여 도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식중독 예방관리 ‘식중독 발생관리율’에서도 한해 동안 100여명의 식중독 환자를 감소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 3대 비전 및 5대 핵심전략 제시

박성일 완주군수가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의 전략을 제시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K-뉴딜 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K-뉴딜 성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협력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5대 핵심 전략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완주군의 ‘2025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 및 5대 핵심전략은 ▲수소시범도시 완성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부품산업 육성 등 3대 비전에 △ 수소 상용차 관련 인프라 집적화 △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설립유치 추진 △혁신도시의 지역균형 뉴딜 거점화 등 5대 핵심 전략이다.   지난해 말 정부의 완주-전주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은 2022년까지 수소시범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소활용 주거 자립모델 확산, 수소공급기지 구축을 통한 수소공급 및 가격안정화, 수소 대중교통 모델 실증, 수소산업에 대한 주민수용성 제고를 통해 수소경제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완주군은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 지역의 주요 수소기업과 연구소 등 관련 인프라를 중심으로 수소전문기업과 연관된 부품전후방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하는 수소 상용차부품 산업 육성지구 지정 및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소산업 안전성에 대한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센터 및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모델 발굴, 수소드론 실증사업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역균형 뉴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 전북형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5대 발전전략을 더욱 구체화 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정부의 수소경제와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완주형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다”며 “완주형 그린뉴딜의 핵심은 완주군이 강점을 갖고 있는 수소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전북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혁신성장의 토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일장신대 사격부, 대회신기록 2개 달성

한일장신대 사격부(감독 지두호)가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대회신기록 2개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일장신대는 모두 금2, 은2, 동2를 획득했다. 특히 성윤호 선수(2학년)은 개인전 대회신기록과 함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도 출전해 모두 금2, 동1개를 목에 걸었다.  ▲한일장신대 사격부 선수들과 성윤호 선수   성윤호 선수는 50m권총 개인전에서 558점을 쏴 기존 대회신기록 554점보다 4점을 상회하며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성선수와 경원빈, 박재호(2학년), 김종선(1학년)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기존 대회신기록(1639점)보다 1점 많은 1640점으로 대회신기록을 갱신해 같은 대회 같은 종목에서 대회신기록 2개를 새로 썼다. 2위 한국체대와는 무려 12점 차이다.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는 이규진 선수(1학년)가 246.1점을 쏴 1위와 0.8점 차이로 아쉽게 개인전 2위를, 황준식 선수(1학년)가 224.6점으로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이규진, 황준식, 한종호, 조경환(1학년) 선수는 한국체대와 0.8점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또 10m 공기권총 부문 단체전에서는 경원빈·성윤호·김경원·박재호 선수가 출전해 1718점을 쏴 동명대-한국체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성윤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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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태일 완주 부군수 “방역관리자 업무이행 점검을”

완주군이 지역 내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의 업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29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집단감염 위험시설 방역관리자 지정과 방문판매업 방역수칙 준수 점검,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방역 대책 등 12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학원과 교습소,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위험시설 50개 업종에 대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며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자들이 맡은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이들 방역관리자가 위험시설과 각종 집회·행사 등에서 제대로 임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의 지역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완주군은 전북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휴게음식점과 민간체육시설 등 50개 업종 3,900여 개소에 대한 방역관리자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라 부군수는 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시설과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 질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감염병 대응은 결과가 중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 부군수는 아울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지반이 약해지는 등 아직도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호우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즉시 대응체제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방역관리자 업무 이행 여부 점검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의 대대적 홍보, 휴가철 하천과 계곡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강화, 집중호우 대비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물놀이 지역 방역관리 인력을 충원하고 구명조끼와 확성기 등 공용장비를 매일 소독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27일부터 제한적 운영재개에 들어간 480여 개 경로당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은 물론 타지역 여행객이나 방문자가 있을 경우 이용 자제 등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위해 정치권 공조체계 강화

전북도는 웅비의 2020,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위해 연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공공의대법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을 요청한데 이어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23일 국회를 찾아 취임 축하인사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연고국회의원 등에게 공공의대법 등 도정 주요현안, 국가예산 중점확보사업에 대해 협력을 요청하였다. 최 부지사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또한, 전북이 탄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탄소산업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도록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에 다시 한번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주요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익산 왕궁 정착농원 미 매입 잔여 현업축사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현업축사 매입비’ 200억 반영과, 우리나라 최초 25년간 개최되고 있는 세계서예비엔날레의 우수성을 국가차원에서 계승 발전시키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 5억원 반영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간부가 총 출동하여 각 부처 및 기재부를 방문하여 쟁점사업이 확보될수 있도록 설득할 계획이며,  도, 시군, 정치권 등과 함께 삼위일체의 국가예산 공조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구축하기 위해 7월중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주요 사업 ‘진두지휘’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이번 사업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유 시장은 첫째 날 인공광원을 활용한 수경재배 케이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입암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 ▲아양산 유아숲체험원 ▲공공실버주택 건립 ▲효나눔복지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 조성 ▲구절초 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ᄃᆞᆯ하다리 교량 가설공사 총 9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유 시장은“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의 자원으로서 매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속히 시민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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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함께 만드는 치유문화도시 고창’ 고창군민 제2차 원탁토론회 열려

청소년, 직장인, 육아맘, 다문화,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고창군민들이 치유문화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르네상스웨딩홀에서 ‘고창문화유산에서 발견하는 치유의 정신’을 주제로 ‘2020 제2차 고창군민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60여명의 남녀노소 고창군민이 참여해 고창의 인문·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치유문화콘텐츠 발굴 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생각과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창의 인문·역사·예술자원을 통해 치유 받았던 사례발표 ▲지역 생태·환경·마을 공동체 등의 문화자원을 통해 고창만의 차별화된 치유문화 콘텐츠 방안 등에 대해 3시간 가량 집중 토론을 벌였다. 군은 퍼실리테이터(회의촉진자)를 참여시키고, 현장에서 참석자 의견을 바로 취합·분석·분류해 실시간 결과를 공개하는 등 토론의 집중도를 높였다. 고창은 선운산, 운곡람사르습지, 고창읍성 맹종죽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 명상 힐링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상하농원 동물교감 체험, 동호해수욕장 모래찜질, 석정온천 스파 등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명소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산, 들, 강, 바다는 오랜 ‘집콕’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일상을 위한 활력을 되찾기에 최적의 장소다”며 “우울한 마음을 긍정적 에너지로 채워갈 수 있는 지역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23일 0시부터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완주군이 23일 0시부터 향후 2주 동안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전의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고, 각 시설별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지도·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22일 오후 3시에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라태일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방침을 확정 발표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최근 1주간 국내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55명을 기록하고, 전북에서도 급증 추세를 보이는 등 일촉즉발의 우려할 상황을 맞고 있다”며 “심각한 현 상황을 고려해 비장한 각오로 1.5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홍보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또 “공공부문의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만큼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과 행사, 회식, 회의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개인적인 모임 등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 전역에서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이날부터 집회·시위나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최소 1m 이상 2m의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3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되며, 모임과 식사, 숙박행사도 금지된다. 노래연습장은 이용한 룸은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 재사용해야 하며,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1단계에서는 시설면적당 인원은 제한하지 않았고, 이용한 룸만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에 재사용하면 됐다. 특히 1단계에서는 150㎡ 이상의 식당과 카페 등 일반·유흥음식점과 제과점에 한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와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의 수칙이 적용됐지만 23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50㎡ 이상 식당과 카페로 적용범위가 더 확대된다. 이밖에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등도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학원과 직업훈련기관, 이미용업 등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한 칸 띄우기에 나서야 한다. PC방은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가,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와 단체 룸은 50%로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을 적용을 받게 된다. 완주군은 또 간담회나 연찬회, 회의, 부서별 회식 등 모든 공적인 만남의 경우 규모를 불문하고 불요불급한 경우 취소하거나 연기하며 필요할 경우 최대한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면이 불가피한 경우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식사는 최대한 자제하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수하도록 해 공직자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수범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3일부터 집단감염 우려가 큰 시설 등 마스크 착용 이행여부 집중점검 실시

 전북도는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10.16)에 따라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중점(9)‧일반(14) 관리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위주로 마스크 착용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도내 전역에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이행이 상당한 수준까지 지켜지고 있지만, 오는 13일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주요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시행된다.    또한,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바이러스 활성화율 증가, 야외활동보다 실내활동 위주로 일상생활 변화, 전국적으로 지역감염사례(원주, 천안, 아산, 순천, 창원 등)가 산발적으로 다수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함께, 지난 7일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단계별 방역수칙이 일부 변경됨에 따라, 도내 마스크 착용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3밀에 취약한 방역환경 하에서 마스크 착용을 점검하고 장려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도와 시군은 13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 집단감염 우려가 큰 기본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는 고위험시설*을 위주로 허가된 마스크**로 올바르게 착용했는지 여부를 점검해 미착용자에게는 도 및 시군(단속 부서)에서 직접 과태료 부과하게 된다.   * 중점/일반관리시설, 대중교통, 의료기관・약국, 주야간보호시설, 요양시설, 실내스포츠경기장, 고위험사업장(콜센터, 유통물류센터)   ** KF80, KF95, 면마스크 등   다만, 도에서는 이번 집중점검(11.13~11.22)은 마스크 착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발이 아니라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여 코로나19 차단‧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권고 위주 계도 등 마스크 착용 관련 도민부담을 최소화하고, 도내 전역에 일관된 원칙‧기준을 적용하여 시행 초기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시군은 점검 현장에서 불필요한 충돌 방지와 도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점검‧단속 현장에서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하면서 우선 계도 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 당부와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의 경우 12일부터 도는 시외버스 업체에, 시‧군은 해당 지역 시내‧농어촌버스에 마스크를 비치, 대중교통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승객과 마찰 최소화 및 대중교통 감염 예방에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도내 전역 원칙 적용의 일관성을 위해 시·군과 매일 개최되는 영상회의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속 당시 마스크 착용 계도와 안내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 과태료부과 예외대상>  - 다만, 14세가 되지 않은 사람, 호흡기질환 등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  -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 음식·음료를 먹거나 마실 때  - 본인 확인을 위한 신원확인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 등  도는 이번 집중 점검과 함께 이후에도 계절적 요인, 전국적 확산추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연동하여, 단계별로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중점‧일반관리시설, 대중교통 등에서 실내외 전체 등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서, 도민들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은 현재로서 방역을 위한 최선의 백신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청정 전북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이행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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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새만금, 내부를 달린다

 새만금 서쪽 신항만과 동쪽 새만금~전주고속도로를 잇는 내부 간선망인 새만금 동서도로가 개통하면서 새만금 내부개발 본격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개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역사적인 동서도로의 개통 축하와 함께 새만금의 비약적 발전을 격려했다.  전라북도는 24일 새만금 동서도로 신시도 ~ 심포항 구간 20.4km*(폭 20.0m, 왕복 4차로) 구간에 대한 개통식을 열고, 이튿날인 25일 낮 12시부터 차량 통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 개통연장(20.4km) : 동서도로 16.47km(1공구 6.5, 2공구 9.97), 방수제도로3.93km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정세균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새만금 동서도로의 개통은 새만금 남북도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 국제공항 등 새만금 SOC시설과 함께 새만금 내부개발을 앞당기고 기업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동서도로는 서쪽의 새만금 신항만과 동쪽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를 연결하여 새만금과 내륙지역 간 물적・인적 자원의 수송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남북도로와 함께 새만금 내부 십자형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철도, 산업단지, 수변도시 등 새만금 내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새만금 내 모든 지역이 어디서든 20분 내에 닿을 수 있게 돼 올해 말 착공을 앞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등 내부개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6.6㎢(200만평), 2.5만명, 13,476억원, 착공예정(’20.12월), 준공예정(’24.12월)  또한,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전주(전북도청)에서 ~ 신시도(33센터)까지 운행거리가 종전 78km에서 66km로 12km가 단축되어 이용자의 편의와 물류비용의 절감이 기대된다. 특히 심포항에서 새만금 신항만까지는 종전 56km로 60분이 걸렸지만, 이제는 20km로 단축돼 15분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동서도로 개통에 따라 새만금 내부개발 시대가 눈앞에 성큼 다가와 감개무량함을 느낀다”며 “새만금 물류와 교통의 중심축 역할로 내부개발을 촉진하고 투자유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 새만금의 글로벌 경제중심지 도약에 초석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어 “오늘의 동서도로 개통은 예전 물막이공사 완공 때처럼 새만금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자 길로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도로유지관리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 준공시설물을 이관할 계획이며 앞서 국토교통부는 동서도로를 국도 12호선으로 지정고시(11.13일)한 바 있다.    

완주군,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발전위원회 개최

완주군이 정부의 한국형 뉴딜을 적극 활용한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4일 완주군은 경제산업분과 미래발전위원회를 중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의지가 담긴 환경분야 민원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과 함께 정부의 한국형 뉴딜을 적극 활용한 미래신산업 발굴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전문가와 공무원의 토론의 장으로 진행되됐다.   전북대학교 유남희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환경분야 민원해결 방안’은 늘어나는 기초환경시설에 대한 현황과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 민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전영선 경제산업국장은 “90년대 조성된 시설의 노후화가 문제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삶의 정주공간 완주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부 회의에서 유남희 경제산업분과장은 “2021년에는 부서의 현안사업 공유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완주의 경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곽미경 풍석문화재단 음식연구소장, 양시영 전북대 유연인쇄전자공학과교수, 이종찬 스페이스코웍 대표이사, 이홍기 우석대수소연료전지혁신센터 소장이 참석해 공무원들의 현장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국토부-LX, 디지털트윈 표준화 추진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는 국토교통부와 11월2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디지털트윈을 주제로 한 ‘2020 공간정보표준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사업인 디지털트윈의 표준화 추진방안과 사업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토교통부가 11월2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디지털트윈을 주제로 한 ‘2020 공간정보표준 발전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LX 표준품질관리처 정영진 차장이 표준화 추진 실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산·학·연·관의 전문가가 모여 각 기관의 디지털트윈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공간정보표준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디지털트윈 주요 사례로 △3D 기반 버추얼 서울 △전주시 스마트시티 구축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하공동구 화재·재난 지원 통합플랫폼 등이 발표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김택진 공간정보본부장은 “신성장동력인 디지털트윈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상호 운용성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라며 “올바른 표준화를 이끌어 디지털트윈 국토의 성공적인 추진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통합시스템 개발 발표     ▲‘2020 공간정보표준 발전포럼’이 11월2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앞줄 왼쪽부터) 김택진 LX 공간정보본부장, 고영진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남영우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김은형 공간정보 전문위 위원장, 홍상기 안양대 도시정보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표준개발협력기관은 2017년부터 공간정보 활성화를 위해 표준 제·개정 47종 개발, 교육 및 홍보, 통합지원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섬유산업 도약의 첫걸음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소재 선도!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안전보호섬유 기술지원센터가 전북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19일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일원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강경성 산업부 정책실장,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 전북도의회 김철수 농산경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섬유 출연 연구기관 및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호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는 부지면적 500평, 건축연면적 800평(지상 3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익산시가 총 145억원을 투입하여 안전보호 융복합 소재 및 제품의 분석과 인증 지원을 위해 방검 성능, 화염·열저항 평가시스템 등 6종의 안전보호 섬유 관련 성능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소재 및 제품의 통합적인 성능평가가 가능한 곳은 이날 기공식을 가진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유일하다.  정부와 전북도는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기존 범용소재*를 적용한 완제품 중심에서 기능성 및 고성능 섬유**의 장점을 통합시킨 안전보호 소재 및 제품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범용소재 : 면, 울, 폴리에스터, 나일론, 폴리에틸렌, 레이온 등    ** 기능성 및 고기능성 섬유 : 아라미드, 케블라, 초고분자량  한편, 이날 안전보호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기공식과 더불어, 전라북도와 익산시, ECO융합섬유연구원 그리고 ㈜블랙야크 아이앤씨가 참여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에는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 지역 내 직접투자 및 고용창출, 신규 국책사업 발굴, 기술교류·이전 및 기술자문 등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블랙야크아이앤씨는 기능성 아웃도어 등 첨단의류 분야 장비를 생산해 온 모기업인 비와이엔블랙야크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복, 안전화 등 산업안전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안전보호 융복합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섬유기업과 협업을 통해 안전보호 소재 개발 및 제품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과 안전에 대한 현안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기존 전북의 섬유산업이 안전보호 융복합 산업으로 확대하고 ㈜블랙야크아이앤씨와 도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산업 생태계 구축함으로써 도내 섬유산업의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 부지사는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섬유산업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페이퍼, 골판지 사업 역량 강화 본격 시동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사장 장만천)는 골판지 사업 역량 강화와 발전 사업 운영 최적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운영 혁신 활동인 ‘TOP21’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TOP21(Total Operational Performance 2021)는 또 다른 변신을 통해 2021년도 전주페이퍼의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주페이퍼는 55년 역사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지 산업 환경에서 변신을 거듭해 왔다. 2013년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으로의 확장, 2018년도에는 지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의 하나로 골판지 원지 생산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는 TOP21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골판지 원지 생산 역량을 강화,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주페이퍼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한 TOP21 프로젝트는 지종 운영 및 생산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시장 내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페이퍼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빠른 변화와 혁신으로 지난 55년간 제지 업계를 이끌어 왔다며 전주페이퍼가 또 다른 대전환의 시기를 열기 위해 이번 TOP21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으며 과거처럼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전주페이퍼의 변화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페이퍼 개요   전주페이퍼는 최첨단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신문사에 고품질의 신문 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꾸준한 재생 용지 개발로 환경친화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골판지 원지 및 포장용지 사업으로 제지 부문 경쟁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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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고3 대상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개최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5일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면 집합 설명회를 비대면(Untact) 실시간 온라인 화상 강연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무청은 행사 내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각별히 힘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학생들에게 군 생활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을 접수 받아 현역 군인을 초청하여 궁금증 해소 및 군 생활 중 자기계발의 기회, 취업 등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병무청누리집에서 사전 직업선호도검사를 받은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꼭 맞는 군 특기와 복무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또한, 병역이행 절차 등에 관한 모바일 퀴즈 골든벨, 복무 중인 병사들이 들려주는 군 복무 이야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가졌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은 군복무가 학업과 경력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게 하려고 추진하는 것으로, 병무청이 각 군,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1:1 맞춤형 병역진로상담*,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맞춤 정보제공, 군 경력 활용한 취업 지원 상담 등으로 각 기관이 협업하여 생애 설계적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병역진로상담 : 사전 직업선호도검사 결과 활용, 전문상담관과 1:1 대면상담 실시, 개인의 적성과 전공·자격 등으로 고려한 군 특기 및 입영 시기 등 설계    한편, 병무청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서울지방병무청에 병역진로설계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연말부터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현장에 참석한 병역의무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군 복무가 경력단절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부모 참여 확대 열린어린이집 선정

완주군이 부모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지난 22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 공간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14개소를 선정했다.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열린어린이집은 보육실 투명창 설치, 부모참관을 위한 어린이집 상시개방 등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7년 5개소, 2018년 11개소에서 2019년부터는 18개소로 지정‧운영중이며, 이번에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재지정된 어린이집 8개소와 신규지정 6개소로 총 14개소다. 현재, 재선정으로 운영 중인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포함하면 총 24개소로 관내 어린이집의 34%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접수받았고, 접수된 14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공간개방성과 부모 공용공간, 부모 개별상담, 온라인 소통창구 등 6개 항목의 현지심사를 거쳤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등 부모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소통창구 활용, 비대면 부모교육참여 인정 등 완화된 기준을 고려해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시 배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1년간의 지정기간 만료 후에도 매년 세부선정기준을 충족하였을 경우 재지정도 가능하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영유아,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개방성이 높은 열린어린이집을 발굴 지정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도 악기 다룰 줄 알아요”

완주군 지원으로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3일 구이초등학교에서 1자녀 1악기 발표회가 열렸다.    전교생 79명이 참여한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난타, 멜로디언, 소금, 대금 연주회를 열고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 자체 행사로 축소, 진행됐다. 대신 학부모에게 발표회 영상을 보내 아이들의 연주를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1자녀 1악기 지원사업은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성장기 아동들의 감성발달과 예술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혼자서도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데 자신감이 생겨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전교생이 배울 수 있도록 완주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외부 전문 강사가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아이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악기를 다루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교우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교육 명가 완주’의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구이초등학교와 상관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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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코로나에도 수해복구 온정 계속

폭우피해를 입은 완주군 상관면에 자원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일 상관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단체, 이장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폭염 속에서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신흥마을을 찾아 침수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5가정에 쌀과 라면, 휴대용 가스레인지, 화장지, 이불,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소식을 들은 김광배 신흥마을 이장은 자원봉사대원 30여명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돌솥밥을 무료로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폭우피해를 당한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집이 침수되고 옷가지와 가재도구들이 전부 못쓰게 돼 상심이 컸는데 기관단체에서 내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이번 자원봉사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응급복구 및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에는 지난 7월 28부터 30일 사이 183mm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집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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