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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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지역에 맞는 인구늘리기 정책발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에 맞는 인구늘리기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20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는 지자체 존립여부가 걸린 시대적 과제로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다양한 시책을 내놓으면서 인구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지역에 맞는 인구늘기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에서 주도하는 인구정책은 한계가 있다”며 “군민이 참여하는 범군민 인구늘리기 붐을 조성하고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때는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하기 바란다”며 “군정 주요시책 및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정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자”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 중 17개 확산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오는 6월 7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부안군에 도입해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공모를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완주문화재단 ‘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 참여예술인 공개모집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2019 예술인창작지원사업(이하 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완주 문화예술인 공개모집을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올해 창작지원사업의 지원분야로는 ▲예술인최초지원 ▲예술인성장지원 ▲원로예술인창작지원 ▲창작공간조성지원 ▲작은예술지원 5개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7천만원으로 15인(팀) 내외로 모집한다. 지난해 진행된 창작지원사업의 공유테이블, 2018완주문화예술활성화방안연구 등 다양한 장에서 공유된 의견을 반영해 2019년 창작지원사업을 준비했다. 예술현장중심의 창작지원사업의 추진,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재단 심의위원단 운영, 완주에서 실거주‧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해 자격기준을 완주연고 및 거주기준으로 강화하였다. 또 창작지원금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성장지원분야 지원금의 규모를 1인(팀) 기준 최대1천2백만원으로 증액하였으며, 전문예술인 중심으로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한 공유프로그램 추진도 예정되어 있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예술인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완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소박하게나마 ‘예술하기 좋은 완주’로 진정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젝트들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창작지원사업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는 4월 12일까지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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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지역 현안 논의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영달 총장의 초청을 받은 ‘대한민국 헌정회’ 일행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와 전주를 방문했다. 30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헌정회 일행은 김두규(교양대학) 교수와 조법종(역사교육과) 교수로부터 전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수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또한 헌정회 일행은 조선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과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이 거주하는 ‘승광재’를 방문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후 금산사와 전북혁신도시 등을 시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헌정회 일행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과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향후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민주 헌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 제도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원로정치기구이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오는 4일에도 헌정회 회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290회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원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9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임실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5건의 조례안, 2019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임실읍 수정로 잔여토지 매각안, 임실 로컬푸드 스테이션 구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신대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에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정례회에서 심사할 2018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하여 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한층 더 기여하는 정례회가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침수나 지반약화가 예상되는 공사장 주변, 급경사 지역, 배수시설,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한 각종 재해예방 및 여름철 위생관리와 방역대책 추진 등 군민 보건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며 상반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연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꼼꼼히 현안업무를 챙겨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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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인적 네트워크 강화 균특·국가예산 확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균특(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22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지방분권에 따른 균특예산의 지방이양으로 전북도의 영향력이 커졌다”며 “나래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과 줄포만 해안체험 탐방도로 개설공사 등 부안군 균특예산 지방이양 사업이 도비 지원에서 제외되거나 보조율이 하향 지원되는 일이 없도록 도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방문·소통해 균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기재부 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 말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최근 태풍과 해일, 해수면 상승 등으로 해안침식과 거주지역 침수, 기반시설 훼손 등 연안지역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연안정비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격포해수욕장 및 위도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이 해양수산부에서 수립 중인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돼 내년부터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24회 북미 스카우트잼버리 참가를 위한 부안군 대표단이 출국했다. 북미 스카우트잼버리가 끝나면 바로 2023년 제25회 부안 스카우트잼버리로 모든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부안의 글로벌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만큼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안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에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 2019년 전북지역 규제혁신 토론회 주제발표

  권익현 부안군수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주관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업 속 불편 해결을 위한 2019년 전북지역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어업인 규제혁신을 위한 주제발표를 했다. 권익현 군수는 22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 ‘곰소만 해역의 수산동식물 포획채취 금지구역 해제’라는 주제로 부안군 어업인을 위한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해양수산부에서는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해역별로 수산동식물을 어류, 갑각류, 패류, 해조류 등으로 구분해 조업기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특히 곰소만 내측해역은 1964년부터 모든 수산동식물에 대해 4월에서 10월까지 포획․채취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법제도의 불합리성과 과도한 규제로 수산자원의 효율적 이용 저해, 선량한 어업인의 생계 위협 등을 주장하면서 곰소만 내측 해역을 다른 해역과 형평성이 유지되도록 연중 조업 가능한 동식물을 구분(어류, 갑각류 등)하는 등 합리적으로 조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과도한 규제 완화로 곰소만 해역에서의 조업이 연중 가능하게 된다면 지역어업인들의 소중한 생활터전으로 안정적인 어업활동 보장과 종사어업인 및 일자리 창출 500명, 어업소득 120억원 등 어촌지역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규제애로는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직결되므로 규제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 서서 지역경제 활성화 저해 규제 및 생활 속 주민불편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당 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개선해 군민중심 행정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산업 메카 기반시설 구축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식품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추가로 구축된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원재료 중계·공급센터 등 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 지원시설을 건립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시는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농식품 원재료를 연중 안정적으로 중계·공급할 수 있는 ‘농식품 원재로 중계·공급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195억 원이 투입되며 2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저온창고와 냉동창고, 전처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올해 설계용역비 10억 원이 확보됐으며 지난 3월부터 설계용역에 착수한 상태이다. 내년에 시설·장비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원료정보를 연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022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의 섭취 목적·용도에 맞게 액상이나 젤리, 정제 등의 형태로 만드는 기능성식품제형센터도 구축된다. 이곳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176억 원을 투입해 일반·특수제형실과 제형품질검사실, 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원재료 공급센터와 마찬가지로 올해 설계 용역비 10억 원이 편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센터는 행정절차와 시험가동, 인증절차 등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여기에 청년 식품창업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시설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식품클러스터 내에 부족한 청년식품창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허브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 신규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국비가 확보되면 내년부터 2023년까지 289억 원이 투입돼 5층 규모의 창업지원Lab과 임대형공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기업지원 시설 구축을 통해 식품클러스터를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구축하겠다”며 “더 나아가 농식품산업을 식품벤처와 청년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 일본 수출규제 관련 총력 대응

  전북도는 일본수출 규제품목이 확대될 것을 대비하여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일본 수출규제조치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7.1일 일본정부는 한국에 대한 일부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규제를 공식 발표하였다. 수출규제 품목은 반도체 핵심소재인 리지스트, 에칭가스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이다   전북도는 필수 규제품목에 대하여 자체 조사결과 반도체 필수소재를 사용하는 지역기업이 3개사로 파악하였고, 일부 기업이 에칭가스를 사용하나, 3개월 정도의 비축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단기적인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하지만, 일본정부가 오는 24일 한국에 대한 반도체분야 필수소재의 수출규제에 그치지 않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일본 우방국)에서 제외하고 수출규제 품목을 확대하면 피해기업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북도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반은 기업지원과를 주축으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으로 구성하여 지역기업의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기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일본수출규제 기업피해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여 도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규제 확대를 대비하여 정무부지사를 주재로 7월 24일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이 긴급 대책회의를 가지고 피해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기관 명칭 변경 법률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가 지난7월 16일, 제28회 국무회의에서 기관 명칭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변경되는 법률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7일 전했다.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에 지원시설을 통해 경영 및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올해 초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19.1.30) 되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지원과 관리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명칭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또, 지원센터의 기업지원시설 명칭에 ‘센터’(기능성식품평가지원센터,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식품벤처센터)라는 명칭이 중복되어 혼란스럽다는 입주기업의 민원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따라서 정부는 지원센터의 명칭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으로 변경하는 식품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사용되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라는 규정을 ’출연하거나 보조‘로 변경하여 향후 지원센터의 재원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연을 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률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5일 이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국회를 통과 시 정식으로 공포될 예정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이번에 기관명칭 변경을 계기로 국내최초 식품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 중심지′도약을 위해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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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어린이집원장및담당공무원안전교육실시

  전북도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7. 19.(금) 15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시군 담당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측할 수 없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육교직원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실제 발생한 사례들을 소개하여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어린이집 담당 공무원도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집 안전 지도·관리에 효율을 높이고자 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서영임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어린이집 환경별 사고유형, 예방수칙, 비상대피시설 및 행동요령에 관한 강의를 했다. 특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관하여 운전자·동승보호자 의무사항, 차량 검사 등 관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설명했다. 이어서,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보육진흥원 공공사업단 김윤아 팀장이 어린이집 공공성 및 보육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강의하며 어린이집 원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지난 4월~5월 총12회에 걸쳐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시·군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동학대 예방 등 의무교육을 이수토록 하였다.   전북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많은 어린이집은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정확한 안전 지식, 비상시 대응요령 이해와 보육교사의 안전 의식을 키우고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어린이집 안전사고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제일고’국방부 군(軍) 특성화고 지정

    국방부 군(軍) 특성화고등학교에 ‘남원제일고등학교’가 해군 조리병과로 최종 지정되면서 전문기술부사관 양성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2020학년도 남원제일고교의 조리제빵과에 입학하여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면, 국가관과 체력, 적성, 인성검사 등 부사관 임관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일정 기간 군 특기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며 이후 관련 분야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된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란 국방부가 지정한 전국 23개(2019년 현재) 특성화 고교의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영해 전문병 18개월, 전문하사 18개월 총 3년을 복무한 후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우수기업 및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되는 제도이다.    3년간의 의무 복무 중 학비를 지원받으며 e-MU 대학에 진학하여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도 할 수 있기에 학생들은 고교과정에서 안정적인 취업과 병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군특성화고에는 전북에서 남원제일고와 진안공고, 한국치즈과학고등 3곳이 지정되었으며 남원제일고는 전라북도와 남원시가 함께 추진하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에 매년 선정되어, 특성화 교육훈련을 통해 조리제빵 기능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군 특성화고 선정에는 제일고의 인재양성 열정에 남원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더해진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실시

  임실군은 16일 임실문화원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권영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교육은 사회복지사 대상 법정보수교육이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사회복지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교 교수와 나눔연구소 전성실대표의 강의는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권영준 회장은 “올해 2월에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처음으로 실시한 공식사업에 지역의 사회복지사들의 뜨꺼운 호응에 감사하다”며, “향후 사회복지사의 교육, 권익신장, 주민복지에 협회 차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분과실행위원회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실시니어클럽 김모 씨는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생기기 전에는 보수 교육을 받으러 전주까지 멀리가야 하는 불편함을 매년 겪었는데, 올해는 편하게 지역에서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쉬는 시간에 지역에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도 가져 무척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관내 사회복시시설종사자 의무교육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역의 사회복지사 및 관련 기관들과 교육 및 교류를 통하여 지역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산림,환경 더보기

워크북으로 실천하는 환경 지키기’

  완주군이 일상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완주군과 함께하는 환경지킴이를 위한 워크북’(이하 워크북)을 제작했다. 18일 완주군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현재 환경오염의 피해현황, 향후 전망 등 일상의 예방방법을 수록한 워크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워크북은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마을회관 등에 배부 할 예정이다. 마을회관 등에 비치할 워크북은 어르신들이 보기 쉽게 큰 글씨로 제작해 비치할 예정이다. 워크북은 5가지 내용으로 분류돼 있으며 요즘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시작으로 쓰레기 줄이기, 1회용품과 플라스틱, 우리와 함께하는 물, 기후변화의 내용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사업, 어린이 등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사업,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사업, 저녹스버너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우유팩을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통해 재활용의 참여를 유도 하고 있다. 또한 우기 시 하천 오염 예방을 위하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요 사업으로 1시군 1생태 사업을 위한 경천 생태관광지 육성사업,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 울타리 설치사업을 추진 환경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친환경 생활을 통해 환경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워크북을 제작했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 할 것이며, 선도적인 환경문제 대응으로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풍‘다나스’, 전북도 큰 피해 없어

  전북도에 따르면 7.19일~21일 사이에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한 도내 평균 강수량은 96.5㎜이며, 최고 강수량은 무주 덕유봉 210.0㎜이고, 남원 뱀사골에 184.0㎜, 순창 복흥에 101.5㎜로 국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곳도 있지만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21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이 5~40mm까지 예보되는 등 추가로 많은 비가 예상되어 호우피해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호우 특보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에 내려졌던 호우 주의보는 20일 18시, 강풍‧풍랑 주의보는 20시를 기하여 모두 해제되었다. 이번 태풍과 호우로 인해 남원시에 낙석 2건, 가로수 전도 1건이 발생하였으나 모도 제거작업이 완료되어 현재는 차량 정상운행이 가능하다. 군산과 부안의 여객선 항로는 안개로 인하여 21일 09시 현재 군산∼어청도, 장자도∼말도 항로는 통제되는 상황이며 정상운항 여부는 기상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국공립공원 12개소(국립 4, 도립 6, 군립 2) 130개 탐방로 중에서 2개소(지리산, 덕유산) 32개 탐방로가 통제되었으며, 시설점검을 조속히 마친 후 통제해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므로, 여행을 준비하는 도민들은 사전에 통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라북도는 도민들에게 호우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살피고, 피해사항은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여름철 피서지 쓰레기종합관리대책 추진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남원을 찾는 피서객에게 청결한 피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종합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8월말까지 추진되는 쓰레기 종합관리를 통해 국립공원을 포함하여 피서객이 몰리는 하천, 계곡 등 자연발생 유원지 등 27개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깨끗한 피서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지리산 국립공원 등 주요 피서지는 쓰레기 수거차량 증회운행 및 쓰레기처리 상황반, 청소기동반 등을 운영하여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적시수거 되도록 할 예정이며, 주요 피서지에 분리수거대, 음식물 수거통 등 쓰레기 수거용품 비치 및 쓰레기 배출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피서객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 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피서문화 조성을 위하여 쓰레기 되가져가기,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등 각종 현지 캠페인 진행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적극 운영하여 피서지 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다. 그 밖에 피서지 내 공중·간이화장실 100개소도 관리 대상에 포함시켜 청결상태유지 및 편의용품 상시비치로 피서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 환경과장(왕길성)은 남원시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피서지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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