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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가 이어온 익산의 맛…'대물림 맛집' 찾는다
    익산시가 대(代)를 이어 지켜온 지역의 맛을 찾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 익산시 대물림 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물림 맛집은 세대를 이어 같은 메뉴를 3년 이상 운영한 일반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미식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물림 맛집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3개 업소가 대물림 맛집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모집은 아들과 딸, 사위, 며느리, 손자·손녀 등 가족에게 조리 기술과 운영 방식이 실질적으로 전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업소, 혐오식품 취급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대표음식 설명서 △업소·음식 사진 △가족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준비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 최종 심의 등 3단계로 진행된다. 현장심사에서는 대물림 맛과 서비스·위생 수준,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시식 평가도 함께 이뤄진다. 평균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가 최종 지정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대물림 맛집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 △SNS·언론 홍보 △모범음식점 지정 시 가산점 부여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지원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대물림 맛집은 익산만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보존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전통의 맛을 지키며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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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달 11일부터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육상팀 소속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민지 선수도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익산시청 선수들은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태희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민지 선수는 여자 창던지기 은메달, 장영민 선수는 남자 해머던지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혜원 선수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뛰어난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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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익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4년 복지 청사진 그린다
    익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장기 지역복지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4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익산시의 지역복지 비전과 추진 전략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익산시는 계획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지역 내 1,02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 결과를 핵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자원 현황 등을 종합 분석해 돌봄과 주거, 고용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보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공청회와 민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익산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적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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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익산시, 폭염·안전사고 대응 농작업 환경 개선 본격
    익산시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보호를 위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국·도비 포함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 관련 5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농작업 안전 생력화 시범농가 육성사업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상추 재배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과 교육, 안전장비 지원 등을 통해 농작업 위험요소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은 안전장비 보급과 태양광 바닥조명 설치 등을 통해 마을 주변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 생력화 시범농가 육성사업'은 3개 농가를 대상으로 작업 편의장비와 안전시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과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대응과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일환으로 선도 농업인 8명을 선발·교육해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 시는 예방요원과 함께 여름철 폭염 예방수칙 안내와 물품 지원 등 현장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상추 재배 작목반을 대상으로 농작업 유해요인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 마을을 선정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 등 총 10회에 걸친 안전교육도 운영한다. 또 농업인대학과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과 실습교육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교육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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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익산시가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본격 나선다. 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우선 지급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18만 5,4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하면 되고,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익산 다이로움과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다이로움의 경우 앱을 통한 편리한 신청이 가능해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인증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보유 금액과 합산 결제도 가능하다. 또 다이로움으로 지급받을 경우 정책지원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서점, 치킨로드 등 82개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다이로움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과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본점 소재지가 익산시인 주유소 및 LPG 충전소는 연 매출 30억 원이 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유형별 사용처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도 접수한다. 이의신청 역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기준일인 지난 3월 30일 이후 출생자나 자격 변동자, 3월 30일부터 7월 17일 사이 귀국한 시민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골목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6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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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광역환승체계를 아우르는 미래교통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익산역복합환승센터,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교통 분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복합환승센터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익산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상반기 컨설팅에서는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모델이 종합 검토됐다. 특히 익산역은 향후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며 익산역 일대를 교통·경제·생활 기능이 집약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318억 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의 안전성과 시스템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을 주문했다. 익산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룡이(e)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KTX 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약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된다. 이후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를 잇는 약 5.9km 구간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앞으로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완료 사업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과 행정절차를 직접 챙기며 끝까지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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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정읍시, 북면 딸기 농가 찾아 구슬땀…30여 명 일손 돕기 나서
    정읍시는 지난 13일 북면에 있는 호호베리 딸기농장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딸기 곁순 제거 작업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정북면사무소와 시민소통실, 농촌지원과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기 힘든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딸기밭에 모여 팔을 걷어붙였다. 직원들은 농장주 이건호 씨의 작업 설명을 들은 뒤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곁순을 솎아내 구슬땀을 흘렸다. 딸기 곁순 제거는 식물의 영양분을 과실로 집중시켜 크기와 당도를 높이고 통풍을 원활하게 해 병충해를 막는 핵심 작업이다. 김영덕 시민소통실장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행정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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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으로 파세요” 정읍시, 단풍미인쇼핑몰 입점 업체 모집
    정읍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자 오는 27일까지 정읍시 대표 온라인 판매처인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지역 생산자와 업체의 안정적인 온라인 유통 기반 구축을 돕고 있다. 이번 신규 입점 업체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신청은 시 농수산유통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 업체를 가릴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온라인 판매와 다채로운 홍보 판촉(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단풍미인쇼핑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택배비 지원, 상품 안내문(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규격화 포장재 지원 사업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이끄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 증가에 발맞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 있는 관내 생산자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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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참기름 짜고 양념장 만들고” 정읍시, 농산물 가공 장비 3종 신규 도입
    정읍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최근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와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 도입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제품 생산 기반을 다진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기존 분말, 음료, 잼, 과자 중심의 가공 품목에서 벗어나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를 비롯해 양념(소스)과 반죽 형태(페이스트) 제품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착유기 도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유지류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습식 분쇄기를 활용해 양념과 반죽 형태 제품 개발도 가능해져 가공 제품의 품목 확대와 상품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신규 장비 시험 가동과 함께 공정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비별 적정 가공 조건과 생산 공정을 정립하고 농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 생산과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교육과 유통 전문 판매업 등록, 판매 절차 교육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읍시 제2청사 안에 있는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 지원 시설이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상품 개발과 제품 생산 등을 돕고 있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공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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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정읍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대책 회의·현장 점검 전개
    정읍시가 지난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472개 취약지역 관리 방안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재난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 부서장들을 소집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심각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기상 특보가 발령될 경우 즉각 가동할 비상근무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상 특보별 비상근무 체계 확립,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472개소 관리 방안, 부서별 재난 대비 대책, 폭염 대비 저감 시설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대책회의가 끝난 직후 유 권한대행은 정우면 초연마을로 이동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초연마을은 정읍천과 가까워 비가 많이 내리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위험이 매우 큰 지역이다. 이곳은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 대피 계획이 필수적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 권한대행은 비상연락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로를 꼼꼼히 살폈다.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마을 무더위쉼터 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할 것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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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정읍시, 정부세종청사 찾아 ‘역전지구대 이전’ 국비 지원 적극 건의
    정읍시는 지난 13일 백운기 총무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축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역전지구대 이전의 필요성과 함께 현재 건물을 정읍시 홍보관으로 활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정읍역 인근에 자리한 현 건물이 정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백운기 총무과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은 시민 편의 증진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존 건물을 활용한 정읍시 홍보관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정읍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자 중앙부처와 면밀하게 소통하고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중앙부처와 면밀히 소통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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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정읍시가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과 지역 관광자원의 콘텐츠화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정읍만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방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미경 여행 작가와 드라마 작가 이금림 씨를 비롯한 드라마 제작자, 영화평론가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내장산국립공원과 신성공소, 용산호, 정읍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김명관 고택,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자연과 역사,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도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성과 정신적 가치도 함께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정읍은 기대 이상으로 깊은 이야기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품은 도시”라며 “내장산의 자연과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명관 고택과 인근 고택 체험관에서 진행된 한옥 숙박과 자연 밥상 체험에 대해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어우러지며 정읍 관광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번 팸투어는 일반 관광 홍보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 방문이나 소비 중심 관광이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들이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정읍다운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관광 흐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짧게 둘러보는 관광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감성형 관광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정읍의 자연·역사·생활문화 자원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노미경 작가는 “정읍은 자연과 역사, 음식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라며 “천천히 머물며 여행하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금림 작가 역시 “정읍은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정읍시는 올해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와 외국인 유명인(인플루언서) 초청 답사, 관광 빅데이터 기반 자문 사업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초청 답사가 정읍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영화·출판·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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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화 불통 산속에서도 생명 구했다” 소방‧경찰, 신속 공조로 산악사고자 구조활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3일 오전 진안군 성수면 봉좌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신고와 관련해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대응을 통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9시 37분경 “고사리를 채취하러 왔는데 복통이 심하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사고 지점은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일대로, 봉좌마을 뒤편 산악지역 내 전화통화 장애구역에 해당돼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통신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 직후 진안경찰서, 진안군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특히 구조대상자와의 간헐적인 전화 연결 정보를 토대로 경찰과 소방이 수색 범위를 단계적으로 좁혀가며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이 출동해 산악지형 특성을 고려한 입체적 수색을 전개했다. 이후 오전 11시 43분경 구조대상자의 차량을 먼저 발견한 뒤 주변 일대를 집중 수색한 끝에 낮 12시 10분경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복통 및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이는 등 중증도 분류 2단계 수준으로 상태가 악화된 상황이었으며, 자칫 구조가 지연될 경우 생명에도 위험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구급대는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구조활동은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내 상주 중인 경찰협력관을 중심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가 신속하게 가동되면서, 현장 상황 전파와 수색 방향 설정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 초기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화통화 장애지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방과 경찰 간 긴밀한 협업체계와 진안경찰서장(총경 홍장득)의 선제적인 수색 지원과 총력 대응이 구조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산악지역은 위치 특정과 통신 장애 등으로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가 있었기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입산 전 위치 공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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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노쇼 사기 예방 홍보활동 실시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오병화)는 지난 14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치안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노쇼 사기는 시청, 소방서, 법원 등 공공기관이나 유명인사를 사칭해 음식점 예약이나 물건을 대량 주문하고 주류 ·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 후 대금을 받은 후 잠적하는 수법으로 자영업자에 큰 피해를 미치고 있다. 평화지구대는 전화로 주문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기관 대표 번호로 전화로 확인할 것과 특정업체에서 구매 할 것을 요청하는 경우 거절하거나 선결재를 요구하고 의심스러울때는 경찰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자영업자 대상 노쇼 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사전 범죄 예방 활동과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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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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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나용성·민간위원장 박성철)는 지난 13일 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내 독거노인 등 40명과 함께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알렸다. 이번 체험은 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자체 특화사업으로,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 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내 다육이야기 농장의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 나용성 공공위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오늘 사업에 협조해주신 위원님들과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주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주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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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한 결과 지난 8일까지 대상자의 92%인 4,489명에게 지급했으며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알렸다. 약 1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되었다. 2차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이며,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지급 시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군은 신청 초기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해당 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용처는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제한되지만, 전체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는 예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1차 지급이 군민들의 협조 속에 순조롭게 마무리된 만큼, 2차 지급 또한 신속하고 불편함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시대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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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군,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 금주구역 추가 지정...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
    부안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금주구역은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어린이 생태놀이터와 해뜰마루 자연마당 어린이놀이터 총 2개소다.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부안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8일 금주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군민 인식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주구역 내에서는 음주행위가 제한되며, 계도기간 동안에는 현장 안내와 홍보 중심의 계도 활동이 이뤄진다. 이후 10월 1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는 금주구역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를 비롯해 현수막 게시, 캠페인,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어린이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전한 금주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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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 하서면, 딸기 농가 농촌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하서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서면 언독리에 위치한 하우스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고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을 시작으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하서면 직원들은 평소 해당 농가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바쁜 농가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서면 직원들이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딸기 꽃 솎아내기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를 행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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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동학농민혁명 132년의 기억’ 전시 운영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는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기념하여 ‘동학농민혁명 132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를 부안군 백산면사무소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역사의 흔적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전시 장소인 백산면은 과거 동학군이 호남 창의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세를 떨쳤던 ‘백산 봉기’의 역사적 장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시 공간은 부안미협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자기 공예품과 회화 작품들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전시 관계자는 “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넘어, 동학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 면사무소를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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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군,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개화 맞아 전략회의‧현장 점검 추진
    부안군은 변산마실길 주요 구간에 조성된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전략회의 및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전략회의는 14일 변산해수욕장 워케이션센터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샤스타데이지 개화 현황과 관광객 방문 대비 주요 현안 사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변산마실길 주요 구간을 직접 방문해 코스별 개화율과 현장 관리 상황,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1코스 새만금간척박물관 일원, 2코스 변산해수욕장 송포항 인근, 4코스 언포 해변, 5코스 도청리 쉼터 및 샹그릴라 인근 등에 조성돼 있으며 매년 봄철 관광객과 사진 촬영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전략회의를 통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환경정비·교통관리·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안내시설 상태와 보행환경,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세심히 확인했다. 특히 군은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관리와 환경정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는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변산마실길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관광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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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인월면 1일1가구 소통 행정, 따뜻한 나눔실천,‘착한가게’현판 전달식 진행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선, 이정일)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산골정육식당(대표 김영순), ㈜케이에스패키지(대표 이광석)업체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로,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김영순 대표와 이광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선 인월면장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확산되어 인월면의 1일 1가구 소통 행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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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수지면-남원사회복지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수지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소명호)는 지난 14일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협력,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명호 수지면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면에서는 현재 총 90명(일반이용자 79명, 중점이용자 11명)의 어르신이 전담생활지원사 7명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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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남원시,‘제23회 한센인의 날’맞아 한센인 기념행사 참여 지원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14일,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린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에 관내 한센인 정착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알렸다.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한센인의 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센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사회취약계층인 한센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의 복지와 인권을 증진하며, 전국 한센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남원시 관내 거주 한센인과 보호자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별 이동이 어려운 분들이 원활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등을 지원했다. 현재 남원시의 등록 한센인은 총 32명으로, 이 중 19명은 정착마을인 보성마을에, 13명은 일반 가정(재가)에 거주하고 있다. 보건소는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월 1회 이동진료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센병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보건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감염병으로, 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병변을 일으키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면역학적 질환이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따뜻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진료와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한센인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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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도 도움받을 수 있으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남원시 요천로 1531)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활고를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준비된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이며,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첫 방문 시에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2회차와 3회차 방문 시에는 복지 상담 진행 후 그냥드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읍면동 또는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배고픔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부닥친 시민들이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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