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독자투고] 테러로부터 안전지대는 없다
     최근 테러의 양상은 과거 국가기관이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하드 타겟에서 2001년 911테러를 기점으로 불특정 다수를 노려 공포를 극대화하는 소프트 타겟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특정 조직이나 이념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개인적 반감을 이유로 스스로 행동에 나서는 자생적 테러의 경우 감행 시점이나 방식에 대한 정보수집이 어려워 예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인들의 사제폭발물 테러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구촌 곳곳에서는 여전히 소프트 타겟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명 및 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우리경찰은 다양한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나 테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평소 거동수상자가 있을 경우 유심히 관찰하고 의심이 들 경우에는 유관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등 모두가 테러예방 지킴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남원경찰서 경위 김일훈  
    • 지역뉴스
    • 남원
    2020-10-28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 릴레이 방역 캠페인 전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들이 지난 23일 군산역에서 제4차 릴레이 방역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잼버리서포터즈, 도 공무원, 잼버리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김동수)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역 캠페인으로 도내 주요 역사, 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집합장소가 방역 대상이다. 이날 캠페인은 전주역, 익산역, 정읍역에 이어 실시한 4번째 캠페인이다.    서포터즈들은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역사 내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엘리베이터, 의자 등을 방역 소독했으며 마스크 착용, 세정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도민에게 홍보했다.   전북도 잼버리추진단 관계자는 “전북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김제역 등 도내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산역 관계자는 ”군산역사 방역에 힘써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8
  • 한일장신대 사격부, 전국사격대회 금1 동1 획득
     한일장신대 사격부(감독 지두호) 선수들이 제36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및 2021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단체전 3위와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일장신대 선수들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한일장신대 사격부 선수들과 감독. 앞줄 맨 오른쪽 끝이 성윤호 선수    공기권총 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한일장신대는 단체전에서 성윤호, 경원빈, 박재호(이상 2학년), 김경원(1학년) 선수가 출전해 1714점을 쏴 한국체대와 동명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또 개인전에 출전한 성윤호 선수는 본선에서 580점으로 1점 차로 2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243.9점을 쏘며 2위와 6.8점 차이로 여유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선수는 작년 도하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3, 은1개를 목에 걸며 대표팀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격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겸 2021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8
  • 前 경발위 배종철 위원장, 경찰 범죄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기부금 전달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청문감사관실은 지난 10. 27 남원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배종철 위원장이 기부한 100만원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코로나19 시기에 갑작스런 범죄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전달되어 지역 내 나눔실천에 앞장서게 될 예정이다.  배 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범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자들을 먼저 돕고 싶었다. 이번 기부로 피해자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태호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범죄 피해자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준 前 경발위 배종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경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피해자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회복적 경찰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남원
    2020-10-28
  • 완주군, 부모 참여 확대 열린어린이집 선정
    완주군이 부모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지난 22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 공간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14개소를 선정했다.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열린어린이집은 보육실 투명창 설치, 부모참관을 위한 어린이집 상시개방 등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되고 있다. 2017년 5개소, 2018년 11개소에서 2019년부터는 18개소로 지정‧운영중이며, 이번에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재지정된 어린이집 8개소와 신규지정 6개소로 총 14개소다. 현재, 재선정으로 운영 중인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포함하면 총 24개소로 관내 어린이집의 34%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접수받았고, 접수된 14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공간개방성과 부모 공용공간, 부모 개별상담, 온라인 소통창구 등 6개 항목의 현지심사를 거쳤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등 부모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소통창구 활용, 비대면 부모교육참여 인정 등 완화된 기준을 고려해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시 배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1년간의 지정기간 만료 후에도 매년 세부선정기준을 충족하였을 경우 재지정도 가능하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영유아,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개방성이 높은 열린어린이집을 발굴 지정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7
  • 완주 삼례 청년공간 “확정 이전했어요”
    완주군 삼례에 위치한 청년 교류공간이 확장 이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꾀한다. 지난 22일 완주군은 삼례청년공간을 우석대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청년 등 4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삼례청년공간(완충지대)은 청년들이 직접 공간 기획에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의견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공간에는 공유주방, 공유서재, 회의실, 휴게공간이 들어섰다.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공간인 만큼 청년들의 쉼이 있는 공간,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모임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 공간이다”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과의 교류 소통 공간으로 확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청년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닛 완주 3개소(삼례,고산,이서)를 운영 중이다.    ※위치: 삼례청년공간 완충지대 완주군 삼례읍 삼례로 382, 4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7
  • 2020 전라북도 인권문화 축제 개최
     전북도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라는 주제로 2020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유투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행사내용은 자막과 수어 통역이 이루어져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북이 2021년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위상 정립과 중앙과 지자체간 연대와 협력 강화에 큰 힘이 되고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개회식과 인권토론회, 인권영화제, 북콘서트, 인권골든벨 등 5개 프로그램과 도내 인권기관 및 단체가 함께하는 홍보활동,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된다.  전라북도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이번 인권문화축제를 통해 도민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인권존중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온라인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장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인권단체 등이 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도민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7
  • 완주군 봉동읍 비누제작 업체, 수제비누 취약계층 기부
    완주군 봉동읍의 비누제작 1인기업인 은빛은하수(대표 김미정)가 수제비누를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23일 봉동읍은 은빛은하수가 수제비누 150개를 만들어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국인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미정 대표는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비누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비누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신 분들에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후원받은 물품을 잘 전달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7
  • 전북도,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라북도는 지역 내 유휴자원 활용을 위한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용역을 추진함에 따라 공유경제 활성화 위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탑재된 거래시스템 운영과 공유자원 등록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시연과 자원조사 추진상황, 공유경제 BI·네이밍, 슬로건 공모결과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유자원 등록 및 거래방법, 공유자원 검색 및 공유이력, 공유기업을 위한 템플릿 지원, 공유지도 및 공유소식지 등 온라인 플랫폼 운영 전반에 대한 시연이 이루어졌다.  공유자원의 거래방식과 공유기업 참여범위 등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스템에 등록될 공유자원은 지역별·자원유형별로 공개모집(7.23~8.17)과 현장조사(8월~10월)를 병행하여 최소 300건 이상을 공유자원을 등록할 계획으로 시군과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등 공유경제 관련 기관·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 자원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공유경제 BI·네이밍, 슬로건은 지난 7.24~8.6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우수에 대한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쳐 전북형 공유경제 BI·네이밍과 슬로건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공유경제 인증마크 등 공유경제 인식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공유가능 자원을 매칭해 주는 공유경제 플랫폼이 구축되면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유휴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7
  • 완주군 농산물 저장기술 높여 로컬푸드 공급확대
    완주군이 로컬푸드 공급확대를 위해 농산물 저장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지난 20일에 이어 오는 27일에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 참여 농업인, 실무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저장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강당에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기획생산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일 실시한 1차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엄향란, 장민선 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원예작물의 특징 △수확 후 관리기술 △양파‧양배추 저장유통 기술 △저온시설 견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27일 실시하는 2차 교육은 당근·감자·무 저장유통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공공급식 등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 로컬푸드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중소농 소득 증대, 먹거리 안전성 제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 필요하다”며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차별화된 생산자 조직 육성 및 실질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6
  • [기고] 불법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필요
     ▲김잔디(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 팀장)     불법 사무장병원은 수익증대에만 몰두하여 과잉 진료, 일회용품 재사용, 과밀병상운영, 수면제 과다처방 등으로 적정 의료서비스 질을 담보할 수 없고, 사익 추구를 위해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은 뒷전으로 건전한 의료시장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2018년 1월 화재사건으로 큰 인명피해(159명 사상자)를 초래한 경남 밀양세종병원이 전형적인 사무장병원 사례이다. 정부와 건보공단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621개의 불법기관이 단속되어 환수결정액은 3조 4,869억 원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되고 있으나, 환수율은 5.2%에 불과한 실정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어렵게 하는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편, 사무장 병원으로 적발될 경우 수사기간이 평균 11개월, 길게는 3년 4개월까지 소요되면서 수사기간 장기화를 틈타 재산 은닉, 중도 폐업, 사실관계 조작 등 증거인멸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고, 정부도 의료기관의 불법개설 등에 대처하고 있지만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소극적인 단속에 머물면서 부정수급액 환수는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다. 건보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이 부여되면 사무장병원의 폐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신속한 수사착수·종결로 수사기간을 평균 11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시켜 연간 약 2,000억 원 재정누수 차단 효과와 불법개설기관 신규 진입 억제 및 자진 퇴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의료계는 사무장병원이 의심되면 제대로 조사를 해야한다면서도 사무장병원과 관련 없는 진료비 허위·거짓청구까지 수사 확대를 우려하고 있지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건보공단의 직원이 사무장병원, 약국 불법개설 범죄에 한해 특사경을 행사할 수 있도록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건보공단의 특사경은 수사권한이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에 한해 권한이 법률로 제한하고 있다.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여 이러한 사무장병원에 의한 국민들의 소중한 보험료가 누수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정당하게 개설된 의료기관의 피해예방 등 공정한 의료질서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10-26
  • 전주완산소방서, 노후·폐소화기 처리 방법 홍보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6일 노후소화기 처리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후소화기는 내용연수 10년이 지났거나 부식·압력저하·소화약제가 굳어 사용이 불가능한 소화기를 말한다. 노후가 진행된 상태에서 소화기를 사용할 시 폭발과 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소화기로 교체해야한다.    ▲ 방치되어있는 노후 소화기의 모습      노후소화기는 대형폐기물로 분류돼 주민들이 처리비용을 지불(대형폐기물수수료 납부필증 구매)하고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대형폐기물수수료 납부필증은 ▲인터넷 접수(jjwaste.co.kr) ▲완산구청 방문접수 ▲전화접수(완산구청 220-5336)로 받을 수 있다.  전주시의 경우, 소화기 3.3kg이하 2,000원, 3.3kg초과~6.5kg이하 4,000원, 6.5kg초과는 7,000원의 처리비용이 발생되며, 임실군은 모든 규격 3,000원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폐소화기가 대형폐기물로 분류돼 집 앞에서 처리됨으로서 폐소화기 처리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10-26
  • 군산 한마음지역자활센터, 2020년 8차 참여주민 소양교육(생활법률) 교육 실시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10월 22일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인권구조과 법률홈닥터 소속 변호사를 섭외하여 금융취약계층인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알아두면 좋은 생활 법률 교육”을 주제로 4시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1부 “소중한 재산 지키기”, 2부 “갑자기 상속인이 될 수 있다”, 3부 “ 신용불량에서 벗어나는 방법”, 4부 “조심하자 보이스피싱” 순으로 구성되어 평소 어렵고, 생소한 법률지식을 실제 생활에 밀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여 문제상황에 대처능력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참여주민은 “채무에 대한 정보제공을 받아 해결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 지역뉴스
    • 군산
    2020-10-26
  • 장흥군 의회, 전북119안전체험관 방문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23일 전남 장흥군 의회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의식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날 체험교육에서 초기 화재진압과 대피요령 및 피난기구 체험 등을 실시했다.     사회적거리두기 하향에 따라 최근 재개관한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재난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전북119안전체험관 소재실 관장은 “이번 만남에서 지역사회 안전교육 확충에 공감을 나누었다”며 취약계층까지 안착할 수 있는 폭넓은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6
  • 완주-울진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 성공추진 의기투합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기초단체인 완주군과 경북 울진군이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등 의기투합에 나섰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전찬걸 울진군수는 23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방문의 해’와 관련한 공동 이벤트 추진은 물론 각종 행사 개최 등에 있어 입체적이고 긴밀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부터 ‘방문의 해’를 시작하는 양 지자체가 지난달 21일 울진군청에서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 행사다.    박 군수는 이날 “코로나19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울진군과 입체적으로 협력하여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도 “두 지자체가 손을 잡고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방문의 해’의 성공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앞서 완주군과 울진군은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을 위해 두 지자체의 협약 내용을 토대로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공무원 역량교육, 사회단체 교류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두 지자체는 특히 축제 개최 시 두 지역의 특산품 판매와 홍보부스 설치‧운영, 방문의 해 관련 공동 이벤트 추진, 행사 개최 시 상호협력 등에 관한 세부계획을 협의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끈다.  호·영남을 대표하는 두 지자체가 같은 시기에 ‘방문의 해’를 선언하고 상생 협력적 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거의 없는 이례적인 사례로, 지역감정 해소는 물론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 지자체를 연결해준 ㈜코트파 박강섭 대표의 ‘코로나 관광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관광마케팅 대응 전략에 관한 특강이 이뤄졌다.   박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 소멸위기 지자체 등장은 불가피하다”며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주문하고 시대흐름에 맞게 지역관광자원 재해석 작업이 절실하며, 지역관광 명소화・명품화 전략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6
  • 완주군 이서면, 가을맞이 도로변 꽃길조성
    완주군 이서면이 가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산천에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23일 이서면은 진입로와 마산천에 꽃 묘목을 식재하고 도로변,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작업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나섰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마산천에 식재작업을 통해 이서면 녹지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서면의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6
  • 전북병무청, 찾아가는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10월 23일(금) 부안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초등학교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병역이행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고, 병무행정에 관한 퀴즈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무청과 관련된 직업군을 소개하여 장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초등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정책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여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병무청이 되겠다”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3
  • “저도 악기 다룰 줄 알아요”
    완주군 지원으로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3일 구이초등학교에서 1자녀 1악기 발표회가 열렸다.    전교생 79명이 참여한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난타, 멜로디언, 소금, 대금 연주회를 열고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 자체 행사로 축소, 진행됐다. 대신 학부모에게 발표회 영상을 보내 아이들의 연주를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1자녀 1악기 지원사업은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성장기 아동들의 감성발달과 예술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혼자서도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데 자신감이 생겨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전교생이 배울 수 있도록 완주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외부 전문 강사가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아이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악기를 다루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교우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교육 명가 완주’의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1자녀 1악기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구이초등학교와 상관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도로 위의 위험, ‘스텔스 보행자’
     스텔스 보행자는 상대의 레이더, 적외선 탐지기, 음향 탐지기 및 육안에 의한 탐지까지를 포함하는 모든 탐지 기능에 대응하는 은폐 기술을 뜻하는 ‘스텔스’와 ‘보행자’를 합쳐 부르는 것으로 야간에 도로를 무단횡단하거나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거나 도로를 걷는 경우 등이 있다.    스텔스 보행자는 술에 취한 사람이 대부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망사고 발생 확률이 더 높기에 운전자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운전자는 야간 운행을 할 때 주간에 비해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야간 운행 시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도로에서는 감속 운행을 해야 하며, 점멸 신호의 횡단보도나 어두운 도로 갓길은 주변을 살피며 운전해야 한다.   아울러 보행자도 안전을 위해서는 형광 조끼나 야광 밴드 등을 착용하여 운전자가 본인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구대 근무 중 야간 시간대에 “사람이 도로에 누워 있어 위험하다”라거나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도로 중앙에서 비틀거리며 걸어가고 있다”라는 내용의 112신고가 종종 들어오는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스텔스 보행자를 발견하면 바로 112에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게 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큰 사고를 방지하는 예방책이 될 것이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주신이
    • 지역뉴스
    • 남원
    2020-10-23
  • 전북도, 음식점 생활방역 칸막이 설치 지원
     전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음식점에 비말 차단 칸막이 지원을 통해 방역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생활의 과학화 실현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음식점이 코로나19 방역의 중요한 시설이라는 판단하에 방역수칙준수 독려와 칸막이 설치 자율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고, 비말 차단 칸막이 1,000여 개 설치 지원을 결정하였다.  지원대상은 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사업참여 희망업소의 수요를 고려하여 일자형, 십자형, ㄷ자형 등으로 제작될 계획이며, 칸막이 설치 자율실천 분위기 조성에 효과적인 업소에 우선 지원한다. ▲음식점 생활 방역 칸막이    이와 더불어 음식점 칸막이 설치 확대를 위하여 이미 지정 중인 안심식당*에 칸막이 우선 설치를 권고하였고, 내년에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영업장 위생환경 개선과 더불어 파티션 또는 칸막이 설치를 필수로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 안심식당 : 4가지 생활방역수칙 준수하는 업소 지정 687개소(10.21현재)      ①음식 덜어먹기 ②위생적 수저관리 ③종사자 마스크 착용 ④ 손소독제 비치  전라북도 오택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도가 비교적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적은 것은 전 도민이 한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덕분”이라며, “도에서도 안심식당 지정ㆍ운영, 음식점 환경개선사업 등 가능한 지원과 더불어 음식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여 음식점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3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신앵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코로나19 감염사태를 조기종식하자는 기원을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현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캠페인은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친구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 스트롱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앵자 회장은 김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지명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강애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 정일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신앵자 회장은 “3000여 명의 완주군 여성단체 회원을 대표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가운데 방역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전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 신청하세요~
     전북도가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해 안전한 식품제공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소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융자사업은 도내 식품제조 가공업 및 식품접객업, 위탁운영 집단급식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HACCP시설과 영업장 및 화장실 시설개선에 활용된다.  다만, 영업허가(신고, 등록) 6개월 미만이거나, 휴‧폐업, 융자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퇴‧변태 영업행위로 행정처분 받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기 융자받은 업소로 상환을 미완료한 업소는 제외된다.    융자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은 2억2천만 원, 식품접객업은 7천만 원이며, 모범음식점 및 향토음식점은 1억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자는 식품진흥기금융자신청서를 작성하여 관할 시장‧군수에게 신청하면 되며, 융자조건은 금리 연 1%,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영업장 소재 시‧군 위생부서 및 도 건강안전과(☎063-280-4673)로 문의하면 된다.  양해종 전라북도 건강안전과장은 “시설개선자금 융자를 통해 식품위생업소 위생 수준 개선 및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3
  • 방향지시등은 선진교통문화의 밑거름
     교통법규위반 공익신고 업무를 담당한지 어느덧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간 수많은 운전자들의 블랙박스를 통해 제보되어 처리했던 교통법규위반신고를 보면 ‘방향지시등 신고’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아는가.  도로교통법 제 38조에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경우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되어있다.  그러나 운전자들은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방향지시등을 생략한 채 진로를 변경한다. 차선을 바꾸거나 방향을 전환하기 전에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 자신의 진로를 주변에 미리 알리고 다른 차들이 미리 앞선 차량에 대해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줘야한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과속을 하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방향지시등을 켜서 주변 차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여유도 필요하다.  운전자들의 인식자체가 방향지시등을 조작하지 않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으며, 단속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알고 방향지시등 켜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요즘 들어 블랙박스 보급률이 높아지고 더불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한 공익신고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라도 운전자들은 나, 상대방, 우리 모두의 교통안전을 위해 방향을 전환하거나 차선을 바꿀 경우 방향지시등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하는 선진교통문화의 밑거름이며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교통예절임을 명심하자.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혜지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10-23
  • 아동친화도시 완주,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박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조 비차별의 원칙에 따라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문화 다양성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은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지난 5년간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완주군에 제안했다.    완주군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미디어센터, 전북대학교 관계자 등 업무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하기로 했다. 비차별의 원칙은 성별, 인종, 피부색, 언어, 종교, 경제력, 의견, 신체조건 등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내용이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종화 센터장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 및 이해도는 아직 미흡해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혐오발언, 정체성 혼란 등 위기요인들은 증가하고 있다”며 “비대면 문화다양성 교육활동을 통해 비차별의 원칙을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으로 한껏 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귀농 컨설팅받아요”
    예비 귀농인이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23일 완주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고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 총 1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빌라형 주택이다.  도시민들에게 완주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예비 귀농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약 1년간 거주하면서 연간 200시간의 영농 교육과 실습 텃밭 운영, 농장과 1:1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지원을 받으며 예비 귀농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완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입교생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총 15세대(최종 10세대, 대기 5세대)를 접수 받는다. 접수처는 완주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 방문접수 혹은 이메일(holstein213@korea.kr)이다. 접수 문의는 063-290-2473로 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완주군을 두루 알아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직접 시골에 들어가 마을 주민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각 읍면의 빈집을 수리하여 만든 ‘귀농인의 집‘도 수시모집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