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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 개최
    익산시는 15일 미래농정 자문단 정례회를 개최하고 시를 대표하는 전통식품을 발굴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례회는 정명채 명예농업시장 주재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송혁환 박사, 신동호 차장, 호남전통 발효연구소 이연호 소장, 샘물식품 김정순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익산시의 주요 생산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 가능한 전통식품을 발굴하고 K-푸드에 적합한 익산시 대표 전통식품을 발전·육성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신동호 차장은 전통식품의 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시설 현대화,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전략이 중요하고 농업정책 차원의 지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의 생산·유통·판매가 상생 협력하는 유기적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침체되어 있는 전통식품 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방안, 농촌융복합산업과 연계한 고부가 가치 창출에 대한 전통식품 육성, 가공만 하는 식품기업 아닌 농민과 함께 생산과정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전통식품 스토리텔링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 “한류 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K-푸드의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있고”며 “익산시의 전통식품이 K-푸드를 대표하고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전통식품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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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순창군, 금강이엔지(주)와 풍산제2농공단지 투자협약 체결
    순창군에 유망기업들이 속속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2일 전북 전주에 소재한 금강이엔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서에는 기업 측은 투자와 고용창출 노력을, 군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금강이엔지(주)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의 연구개발과 제품개발을 하는 신재생에너지 설계 및 시공전문기업이다. 또한 이노비스, 기업부설연구소, 고성장 기업, 품질경영시스템(ISO 90001) 등의 지정을 통해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육상 태양광을 비롯해 해상까지 그 사업범위를 넓힐 계획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강이엔지(주)는 공장부지를 풍산 제2농공단지로 낙점하고 올 연말이면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지면적 11,775㎡에 건축면적 8,945㎡ 규모로 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향후 시설투자에 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공사가 완공되어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매출액 50억, 지역 고용인력 20명의 인력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강이엔지(주)의 신설투자로 관내 지역인력 고용효과와 경기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군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설비투자금액의 27% 범위 내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5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인 금강이엔지(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 체계적인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국C&T, 대보세라믹스 등 20여개 기업을 유치해 순창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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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순창군, 2018년「쌍계지구」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순창군이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쌍치면 쌍계지구(반계마을 일원)의 경계결정을 완료했다. 군은 최근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정순열 판사 주재로 순창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쌍치면 쌍계지구 76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경계설정에 관한 심의를 마치고 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심의 완료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통지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60일간 이의신청을 받게 되며, 이의가 없는 경우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사업지구인 복흥면 정산지구(정동, 비거마을 일원)는 한국국토정보공사(구. 지적공사) 임실순창지사에서 현지 측량을 마친 후, 토지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하는 등 제반 절차를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20년도에는 예산 4억 7천만원을 확보하여 인계, 유등, 적성 3개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들의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등의 부담을 크게 절감시키고 도해지적의 수치화로 인한 지적제도화의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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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순창군, 월곡지구“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완공 눈앞
    순창군이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본격 착수한 `월곡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올해 마지막 3년차 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주택가 석축쌓기, 노후ㆍ위험 담장 정비, 빈집철거로 수반되는 담장정비 사업 등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돼 올 연말에 완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최소한의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ㆍ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의 취약요소와 주민 니즈(Needs)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51호와 에너지효율화 집수리 21호, 흉물로 방치된 빈집철거 13호, 재해위험지구 도랑 복개(석축쌓기), 마을진입로 확장, 주택가 위험지구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 혐오시설 정비, 마을 당산 숲 가꾸기, 마을경관조성,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지원 등에 국비 12억 원을 포함 총 18억 6천 6백만원이 투입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쓰레기 위생매립장 주변 주거취약지라는 낙후이미지를 벗어내고 살기좋은 월곡마을로 탈바꿈 됨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동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환경부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액 국고로 지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많이 덜었을 뿐만 아니라 슬레이트 지붕개량, 주택수리 등을 통해 동절기 난방비 절감, 주택의 수명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월곡지구는 새뜰마을사업 신청 당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전체 109호 중 78.9%, 슬레이트 주택 비율은 70.6%, 공폐가 주택비율은 28.4%, 재래식 화장실은 30.8% 차지 할 정도로 주거생활 수준이 매우 취약한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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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사라야코리아, 익산 제3산단 분양계약 체결
    익산시는 4일 시장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사라야코리아 김흥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라야코리아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 체결에 따라 ㈜사라야코리아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3,306㎡ 부지에 15억원을 투자하고 1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라야코리아는 위생, 환경, 건강을 모토로 식품위생 및 개인위생, 공중위생 분야에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의료용 기기, 과학기기,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위생 전문 기업이다.  최근 메르스 등 해외 유래 전염병, 미세먼지 등에 의한 위생 및 보건 관련 물품의 수요증가로 지속적인 매출(150억원, 2018년 기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식품소독첨가제 등의 자체생산 공장 설비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에 투자를 결정하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에 투자하는 기업이 조기 정착하여 경영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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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순창 옥내변전소 착공, 2020년 10월 본격 가동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사는 순창군에 154kV급 `순창변전소`를 설치해 오는 2020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력을 저장.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순창 풍산면 풍산 제2농공단지내 조성중이며, 총 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9월 착공해 오는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전소가 완공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그동안 전남 곡성‧담양 등에서 원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 빚어진 저전압 문제와 부하량 증가에 따른 순간 정전 같은 문제는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또 그동안 전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기업체들의 제품생산 차질 등의 문제도 획기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조성중인 변전소는 `옥내변전소`로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옥외변전소` 시설들이 실내로 들어가 조성지역을 오가는 주민들에게도 시각적인 불편함도 크게 줄어들었다. 또 변전소내 소음도 실내로 들어가면서 획기적으로 줄어, 이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군 입장에서도 민속마을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인 투자선도지구도 조성중에 있어 전력공급 측면에서는 큰 호재다. 이외에도 팔덕지 수변개발사업과 수 체험센터 조성, 관광호텔 건립 등 팔덕 수변지 주변 인근 개발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점차 늘어나는 전력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다라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인근 농가들도 원활한 전력 공급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숙원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황숙주 군수는 “변전소 건립으로 순창군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전력수급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경관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성과는 변전소 건립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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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 식품기업 육성에 박차
    전라북도(농식품산업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에 ‘완주 HtO Life’와 ‘남원 원예농협’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 11일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 사업 공모 이후 전국에서 신청한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기 4, 강원 1, 충남 2, 충북 1, 전북 3, 전남 4, 경남 2, 세종 1,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최종 사업계획 발표, 전문가 질의응답 등을 거쳐 전북도는 완주 HtO Life와 남원 원예농협 2개소가 선정됐다.   (완주 HtO Life) 완주군에 위치 기능성소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2008년 연구소 기업으로 출발하여 현재 3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식품 강소기업이다. HtO Life는 지역농산물인 상추, 콩나물, 콩 등을 원료로 특허등록된 발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원료를 지역내 잉여 농산물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지역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금번 사업선정으로 12.5억원(보조금 7.5, 자담 5)의 시설투자와 사업장 확장(생산규모 2배)이 2020년에 완료되면 현재 상추 600톤, 콩나물 322톤, 마늘 17.6톤 등 지역농산물 1,179톤을 사용하고 있지만 2025년에는 5,896톤으로 사용량이 크게 늘고 아프리카· 동남아·미국 등 해외수출 시장개척도 기대된다.   남원원예농협) 2010년 학교급식센터 개점한 이래 남원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풀무원식품 등 국내 유명식품기업에 반가공 원료로 납품하고 있다. 남원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원예 농산물*을 가공하여 식품 대기업, 학교급식으로 납품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는 물론 판로 다변화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남원원협은 금번 사업으로 7억원(보조금 4, 자담 3)의 시설 투자*가 완료되면* 냉동시설(다이서, 냉동기)·자동화(벌크포장기, 착즙기)·후살균설비 등, 냉동퓨레(배), 상온퓨레(사과,복숭아 등), 냉동시금치·딸기, 착즙액 등 품목의 다양화로 매출증대(19년 16.5억원 → 25년 80억원)와 신규 일자리 창출(19년 22명 →20년 49명)이 기대된다. (다양한 품목의 반가공 육성) 전라북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많은 식품기업이 입주함에 따른 B2B(기업간 거래)사업을 확대하여 대규모 식품업체와 중소식품기업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규모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식품원료를 전처리 또는 반가공 처리하여 공급하므로서 도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와 연계한 원료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품목에 대해 반가공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동 사업을 통해 삼락농정의 제값 받는 농업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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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드림마트 매장 진안군에 기부채납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는 지난 25일 드림마트(24평) 매장을 진안군으로 등기이전을 마치고 기부채납을 마무리하였다.드림마트 매장은 군에서 부지 사용허가와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멋드림가게 수입금과 진안 용담댐지사 k-water에서 건축비를 지원받아 명인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와 진안관내 여러 기업체 도움으로 2018년 12월 30일 6천만원을 들여 완공 되었다. 이듬해 2월 21일 드림마트 개점식을 하고 3월 04일 운영에 들어갔다. 드림마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푸드마켓과 멋드림가게(옷가게)를 같이 운영하는 첫 사례가 되고 있다. 푸드마켓이란 생필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나눔 공간이다. 읍ㆍ면에서 추천한 어려운 가정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한다. 선택한 물품은 무상이며 가구당 매월 5만원정도 구입하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마켓 공간으로 생필품을 진열한다.  멋드림가게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기부해 주는 옷과 생활용품 등을 진열하여 1000원에서 3000원으로 아주 착한 가격에 팔고 있으며, 그 수익금으로 푸드마켓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순환형 가게이다. 푸드마켓은 매월 월요일에서 금요일 사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공식품(라면류, 통조림류, 조미료, 가공된 반찬류 등), 농ㆍ수ㆍ축산물(쌀, 기타 곡물, 과일, 채소류, 수산물, 육류 등), 생활용품(화장품, 화장지, 세제, 신발 등) 중에서 월 5품목을 지원한다. 푸드마켓 이용회원 가구는 3월 100가구로 시작하여 10월 현재 200가구가 이용하고 있다.  푸드마켓에서는 위의 물품들을 기부할 기부자도 연중 모집하고 있다. 푸드마켓으로 직접 가지고 오거나, 전화를 주면 상담 후 방문하여 수령한다. 또한, 직장이나 가정에서 보관 중인 물품 및 식료품 등을 푸드마켓에 기부한다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의 대량 후원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낱개 후원도 가능하다. 모든 후원금(물품)은 기부금영수증(연말소득공제 가능)을 발급하고 있다.  진안성당에 다니는 개인 후원자분은 화장지, 식초 등 생활용품을 낱개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해서 가지고 왔다”라며 오히려 미안해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다. 이런 후원자 덕분에 진안군에 거주 중인 200가구 푸드마켓 회원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푸드마켓 물품 개인후원자(12명)와 기관 및 기업 4업체에서 후원받고 있지만, 푸드마켓 운영에는 크게 부족하다. 19년도에는 진안군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부족한 물품을 구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풍성한 가을 푸드마켓을 통해 기부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나간다면 우리 사회는 사랑의 나눔으로 더욱 따뜻해질 것이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송상모회장은“어려운 군민들이 의․식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보람으로 생각하고 군유지에 신축한 것이어서 진안군에 기부채납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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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정읍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정읍시는 지난 17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에 따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0년 7월 1일 시행되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고 정읍시 권역 내 도시계획시설 정비와 관리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과 이복형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과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2000년 7월 1일 이전에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이 2020년 7월 1일 자로 자동 실효되는 것을 말한다.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말미암아 토지 소유자에게 보상 없이 토지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에 따라 신설된 규정이다.   현재 공원을 제외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도로 625개소 1.22km², 녹지 5개소 0.26km²를 포함한 총 632개소 1.49km²이며, 내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로 실효되는 시설은 514개소 1.30km²이다. 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군 계획시설 해제 가이드라인’에 의거 시설존치 43개소 0.07km², 조정 53개소 0.30km², 폐지 418개소 0.92km²를 검토,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다가오는 12월에 주민 공람을 거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집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폐지되는 시설의 관리방안을 수립해 내년 5월까지 도시관리 계획에 대한 결정과 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로 2020년 7월 일몰제로 인해 발생할 사유재산권 제한과 같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려를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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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조은, 남원시와 MOU… 30억 투자
    남원시가 ㈜조은(대표 신영식)과 22일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30억을 투자받기로 했다.  22일 남원시에 따르면, ㈜조은은 노암산업단지(3지구) 부지 12,133㎡, 건축 2,313㎡ 규모로 총 3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물티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은은 2010년 7월 전남순천에 공장을 설립한 이래 물티슈, 수세미 등의 생활용품을 생산,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 및 주문생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성장세로 인해 ㈜조은은 기존사업장이 협소해지면서 추가 사업 부지를 물색하던 중에 최근 물류환경이 우수해진 남원시로 ㈜조은 2공장 설립을 결정하게 됐고,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물티슈 생산시설을 구축해 연간 25억원 매출 달성과 15명 신규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최근 물티슈가 생필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무한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남원에 투자하는 ㈜조은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영식 대표는 “(주)조은 대표브랜드인 ‘마미요’는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의 헌신적인 마음처럼 고객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정신을 담아 만든 물티슈”라면서 “그러한 투철한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원노암산업단지 3지구(산업용지 25필지, 208천㎡)는 2015년 12월에 준공하여 산업용지 21필지에 분양완료 및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유치에 성공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8월부터는 남원일반산업단지(산업용지 45필지, 587천㎡)에도 본격적으로 기업유치를 착수, 분양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비 225억 원을 포함한 총 3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보다 4,040명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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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부안상설시장,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가
      부안상설시장은 시장의 브랜드와 우수상품의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최로 올해 16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전국 160여개 시장이 참가해 각자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대표상품을 뽐냈다.   이번 해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는 부안상설시장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손꼽히는 부안초밥집이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부안상설시장상인회는 이날 참가자들의 사기진작과 판매를 돕기 위해 일찍이 울산시 동천체육관을 찾아 박람회를 방문한 관광객을 상대로 부안의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한편, 첫날 궂은 날씨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던 부안초밥은  「KBS 6시 내고향」의 생방송 송출로 주문량이 더욱 늘어 이튿날까지 고객들이 줄서서 주문을 기다리는 등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했고, 부안상설시장의 대표적 수출품인 「참뽕간장새우」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연계한 인터넷 생방송을 타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남정수)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안군 전통시장의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하여 앞으로 개성과 특색을 갖춘 전국전통시장의 다양한 대표 상품 속에서 부안시장의 상품이 월등히 빛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겠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의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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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전북도, 미래형 SOC 전망과 전북의 준비 토론회 개최
    전북도가 미래형 SOC 전망과 전북의 준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 및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SOC 기반구축을 위한 장기적 비전 마련에 착수했다. 전북도는 10월 17일(목) 도청 중회의실에서「전북 대도약 기반 마련」SOC 토론회를 개최했다.   일시·장소 : ’19. 10. 17(목) 13:30 / 도청 중회의실1 참 석 자 : 도민, SOC 관련 유관기관·단체 및 도, 시·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 주요내용 : 전라북도 지역개발 여건진단 및 미래형 SOC시대 전북의 준비 등 이날 토론회에는 도민과 도내 SOC관련 유관기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자로 나선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전라북도 미래를 향한 길’ 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대한교통학회 김시곤 회장은 “최근의 지역발전 모델은 기존의 행정단위에서 교통거점 기반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고 강조하면서 “전북권 철도의 허브인 익산역이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점 및 새만금 공항, 항만 등 주요거점을 잇는 연결선(Spoke)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철순 국토연구원 지역연구본부장과 김찬성 한국교통연구원 전략혁신기획단장이 각각 ‘전북의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SOC 공급방안’, ‘미래형 SOC 시대, 전북의 준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철순 본부장은 인구감소, 초고령화, 지방소멸 등 미래 국토 전망을 토대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및 신항만을 글로벌 기반시설로 확보한 만큼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 건설을 통해 서해안권 상생발전으로 동아시아 경제협력시대를 대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찬성 단장은 “미래형 SOC 전망은 신규 건설 예산은 줄고 유지보수 시대로 진입했다” 고 강조하면서 “전라북도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탄소섬유, 재생에너지, 수소 전기차 등 전북의 신산업과 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미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연결해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 고 말했다.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에 이어 ‘미래형 SOC 전망과 전북의 준비’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류재영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궁문 원광대학교 교수, 문대섭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상엽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한근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찬수 전라북도 도로교통과장이 참여했다. 패널로 참석한 김상엽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 개발계획을 예로 들면서 전북 대도약을 견인하고 미래 교통의 핵심 이동수단 선점을 위한 ‘새만금 하이퍼루프 실증단지’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찬수 전라북도 도로교통과장은 “제시된 정책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논리를 확보해 나갈 것이며, 감소 추세인 SOC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 확대 방안을 발굴하고 대응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도 50년 숙원이었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으로 전북의 하늘길이 열리게 된 의미 있는 해“ 라면서  “앞으로 금년에 반영된 공항, 도로, 철도 등 국가계획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북 대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및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발전틀을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서 지역중심의 동서발전축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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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전북도,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전라북도는 새만금개발청, 전북대학교와 함께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2020년 정부 예산안에 5억원이 반영되어, 국회 예산심의를 남겨둔 상태로, 사업 추진 시 50여명의 전문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정부 에너지 전환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새만금에 2.8G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이에 요구되는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사업비 115억을 투입해 2023년까지 전문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8GW급 태양광 설비 유지보수에는 1,200명 이상의 유지보수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한편, 전북도는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집적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종합실천전략 수립 연구용역이 추진 중(‘19.10.~’20.7.)에 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 내에 기업유치와 연구기관 확충 및 신규 기관 유치사업도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동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문 산업인력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내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탄소산업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길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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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순창군 건강장수 식품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총력!
    순창군 건강장수 식품클러스터 사업단인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이사장 황숙주)는 지난 2015년부터 순창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장수 식품 클러스터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업단은 그동안 순창 인계면에 쉴랜드 휴양단지 기반시설과 식생활 문화체험실습관을 구축해 도시민들이 순창을 찾아와 식품과 연계한 힐링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쉴랜드를 찾는 교육생이 지난 2016년 937명에서 올해는 3,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총 3억 6100만원의 교육수익도 올리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아로니아, 오디, 블루베리 등 순창 대표 농특산물을 순창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하나로 유통센터, 대형마트 등과 연계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지며 총 21억의 매출과 제철농산물 꾸러미사업으로 2억의 농가 매출도 올린바 있다. 이외에도 순창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R&D사업으로 하루채움수, 꾸지뽕 열매차, 발효 아로니아 마스크팩 3종을 개발했으며, 내년에는 순창을 대표하는 건강장수 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식품관련부서, 식생활 전문가, 식품제조업종사자, 생활개선회 등 민.관 관계자를 초청해 건강식품 개발 등 식품클러스터 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10월중에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다양한 식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순창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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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익산시는 8일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정명채 익산명예농업시장 주재로 관계 전문가 및 입점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전자상거래  활성화’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마을전자상거래 상반기 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비즈 조헌권 대표의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실적과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익산시 상공회의소 정진수 차장, 익산원예농협 천현아 팀장의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럼에서는 마을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입점농가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작된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이 안정화 되어 로컬푸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농민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김장철을 맞아 절임 배추 등 김장농산물 판매를 위해 IT전문가와 IT마을 도우미와 함께 생산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영세농·고령농 등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마을전자상거래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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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익산시, 정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익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3분기 정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은 43개 일반정책과제 이행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고 목표 대비 우수 추진과제 부서들을 격려했다. 43개 일반정책과제는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청년이 살고싶은 청년지원 시책 추진 △시민감동의 친절행정서비스 대표부서로 육성 △익산시 푸드플랜 수립 △방범용 CCTV 설치로 안전한 거리 조성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 확대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이다. 보고회 결과 일반정책과제 43개 중 72%에 달하는 31개 과제가 3분기 목표치를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부서장 책임행정의 긍정적 결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박철웅 부시장은 “폭염과 태풍에 따른 대처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근무로 중에도 부서별 정책과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목표 이상의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책과제는 민선 7기 공약과제, 2019년 시정운영 방향과 직결되는 사업, 시민의 요구도가 크거나 지역이슈가 되는 과제 등을 중심으로 지난 1월에 선정됐다.  정책과제는 매주 간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중점정책과제와 월별 서면보고 및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일반정책과제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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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전라북도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 신재생에너지 정책토론회 개최
    제16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10.1~10.2) 2일차 일정으로 10. 2(수) 오후 1시부터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트 컨벤션센터에서 전라북도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희 교수(전북대학교)를 좌장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희 책임,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팀장, (재)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과 이성호 과장이 참석하여, 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 현황,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소생태계 구축 발전방안, 주민수용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희 책임은 ‘그린수소 생산기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문제점인 전력망의 부하변동성을 수전해 기술로 해소하는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하였다. 현재 부생수소와 개질수소 중심의 수소생산에서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와 현재 기술수준, 가격저감 기술 등을 발표하였다. 새만금 지역에 대규모(4GW 규모)로 조성되는 태양광·풍력단지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 실증 및 인프라 확충사업과 연계가 가능함을 시사하였다. * 수전해 :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팀장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수소경제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언급했다. 우리나라는 물적 기반(석유화학 및 플랜트 산업, ,LNG공급망)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활용산업(수소전기차, 연료전지 등)은 세계적 기술력이 확보된 상태로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 중심의 산업육성을 통해 시장창출을 하는 것이 정부의 추진전략이며, 수소경제 기반 형성(수소충전소 구축,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전기차 보급 등)과 제도 구축(중장기 로드맵 수립, 수소경제법 제정, 에너지기본계획 수소 반영 등)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으나, 수소생산 과정에서 CO2가 발생함에 따라 환경적 측면에서 수소경제 이행 추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그린수소 공급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친환경 CO2-free 수소 인증제도’의 국내 도입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와 연계한 발전용 연료전지 REC 가중치 조정 등 친환경 CO2-free 수소생산 및 공급 확대를 지원할 경제적 인센티브 체계*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 천연가스 가중치 1, 일반수소 가중치 1.5, 저탄소 인증 수소 2, 그린 인증수소 3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은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소개하였다.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융복합산업 거점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국내 그린수소 생산 1위 달성 및 그린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과 “수소저장 및 수소상용차산업 국내 선도지역 우위 지속”이라는 비전과 함께 4대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였다.   2030년까지 그린수소 7만톤/년 생산으로 수소에너지를 자립하고, 도내 전략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용유발 8.1천명, 생산유발 5.1조원과 수소 관련 전·후방 산업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패널로 참석한 이성호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전라북도 수소 산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향후 수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수용성 확보”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특히, 수소의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단계별 안전성에 대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이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중희 한국수소학회 회장(전북대)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수소산업에 대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고 말하며, “앞으로 국내 수소산업 발전과 수소사회로 가는 길에 정부, 지자체, 전문가, 주민이 함께 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에 “전라북도 수소충전소·수소차 보급 중장기 계획”과 금년 8월에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수소충전소·수소차 보급과 산업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19년에 수소충전소 6기와 수소차 210대 보급을 위한 정부 예산을 확보하였고,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금년 11월까지 완주에 수소충전소 1기를 준공하여 수소차 보급과 수소경제 이행의 초석을 놓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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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익산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익산시는 지난 30일 미륵산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정명채 익산명예농업시장, 관계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업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권역 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포럼에 앞서 전북대학교 손재권 교수,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김동인 사업계획부장 등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들은 4개 권역을 돌며 권역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들은 권역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권역 자체 활성화 계획에 대해 조언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준공을 앞둔 4개 권역이 익산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각 권역 위원장과 사무장이 앞장서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각 권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은 농촌의 일정 구역의 마을을 권역으로 묶어 지역의 경관개선, 생활환경 정비 및 주민소득 기반 확충을 통해 쾌적한 농촌 정주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돼 올해 4개 권역(다송권역, 천년초권역, 천서권역, 미륵산권역)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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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전북도, 지역별 기업 현장 소리에 귀기울이다
      전라북도는 9월 30일(월) 11시 진안 마이돈에서 도, 진안군,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진안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지역 CEO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2019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지역별 CEO 간담회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안지역 농공단지협의회와 연계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경청해 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였고, 향후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도는 이날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판로개척, 수출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였다. 전북도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해 나가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라북도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만드는 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홍인기 기업지원팀장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추진체계를 통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더불어 중소기업의 전 분야 해결을 위해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자금 및 기술역량 강화, 판로개척, 수출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적극 활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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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전북도, 전북 국제금융센터(JIFC) 건립에 박차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연기금 농생명 특화 금융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북 금융타운을 조성하는 전라북도가 금융타운의 핵심인 전북 국제금융센터(JIFC)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7월 금융타운 조성에 시급성을 요하는 국제금융센터를 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전북개발공사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한 후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센터는 총사업비 1,158억원을 들여 금융타운 부지 중 대지면적 약 12,000㎡에 연면적 약 37,000㎡ 지하2층, 지상11층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금융기관의 사무공간, 업무편의시설, 중소전문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전북도와 전북개발공사는 실무회의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해 하반기부터 금융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용역을 수행했다. 전북도는 8월말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에 타당성 조사 의뢰를 했으며 9월 23일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센터 건립 필요성과 시급성을 전달했다.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10월 중 전북도와 약정을 체결하고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융타운 부지의 신속한 매입 필요성에 따라 당초 LH공사 소유인 만성동 부지를 이달 중순에 매입 완료했다.   *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254번지/부지면적 10,003.7㎡/소유주:LH공사/취득방식:협의매수 전북도는 앞으로 금융타운 내 관광숙박 시설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민간수요 등 여건을 고려해 전시숙박시설의 민간사업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전북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이 수행('19.7~'20.1) 중에 있으며 도시계획 입안과 관련해 전주시와 사전 협의 중에 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의뢰부터 투자심사까지 건립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행정절차 진행에 집중하겠다"며 "전라북도 미래 핵심산업으로서 금융산업 육성을 통한 전북형 금융도시 조성과 전북금융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금융기관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 금융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민의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국민연금공단과 지역기반 금융기관들의 참여와 협력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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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강진면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뭉쳤다.
      임실군 강진면 상인들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강진면 상인들은 지난 20일 오후 강진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상인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학성 군 지역복지국장을 비롯해 한완수 도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과 상인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 새출발을 위한 고사를 지낸 후, 사물놀이와 어울림 마당을 통해서 지역 상인과 마을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환 강진면 상인회장은 “오는 손님을 친절하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최선으로 하는 상인회가 될 것이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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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익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익산시는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 악화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기업 지원시책의 하나로‘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운용을 보다 기업 친화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개선된 내용을 살펴보면 연간 신규 지원 금액을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100억 원 증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사업의 수혜를 입도록 했다. 또한 기업 당 최대 2억원에 해당하는 융자금의 상환 조건을 2년거치 일시상환에서 2년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변경해 기업 자금 운용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자치법규 정비 등 개선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익산시는 그동안‘주기적인 기업체 간담회 실시’,‘기업옴부즈만 제도 운영’등을 실시해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기존 기업지원 사업 확대 실시’와‘신규 기업지원 사업 발굴’등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바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이번 사업 운용방안의 개선으로 지역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의한 경영 안정화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신규 기업지원 사업 발굴은 물론 기존 기업지원 사업도 기업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보다 실질적인 기업지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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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에코윈, 익산제4일반산단 투자 확정
    익산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정금화 ㈜에코윈 대표 및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에코윈은 2020년까지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6,600㎡ 부지에 20여억원을 투자하고 1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윈은 환경정화 부문에서 다년간의 연구에 의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수질정화제와 달리 첨가량의 조절만으로 즉시 정화가 가능한 친환경 초고속 응집정화제와 천연 광물에서 미네랄을 용해·추출하여 벼, 과수 등 농업용은 물론 수질정화, 화장품, 생수 등 산업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천연 미네랄 액상제재 제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적된 노하우와 연구개발로 수질정화 등 환경사업 부문에서 우리시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이번 투자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에코윈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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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조성 본격 착수
    진안군이 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국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14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11월까지 2층 규모 건물에 10개의 청년 점포를 신축할 예정이다. 1층에는 문화광장, 2층에는 청년놀이터와 고객 쉼터 등 이색공간을 배치하여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청년몰이 완공되면 상인의 60% 이상이 노인으로 구성된 진안고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안고원시장에 입점하는 청년들에게는 인테리어비가 지원되고, 2년간 점포 임대료도 면제된다. 진안군은 청년몰에 입주할 청년 상인들을 이달 23일까지 모집 중에 있다. 모집 공고문 등은 진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진안고원시장청년몰사업단(063-432-1839)에 제출하면 된다.   김명기 전략산업과장은 “진안군은 타 자치단체에서 개인이 부담하도록 한 인테리어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젊은 청년 상인들이 돈이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의 꿈이 있는 많은 청년들이 청년 상인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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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진안홍삼연구소,‘어린이 홍삼 스틱젤리’ 기술이전 계약 체결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박충범)는 관내 홍삼제품 가공기업인 (유)나눔푸드(대표 김치훈)와 ‘어린이 홍삼 스틱젤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홍삼 스틱젤리는 진안홍삼연구소가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어린이의 기호에 맞게 과일농축액으로 홍삼의 쓴맛을 완화시키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스틱형 젤리다.   특히, 화학적인 합성첨가물이 없는 어린이용 홍삼제품으로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유)나눔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을 직접 고용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급식 서비스, 도시락 제조사업 분야와 지역 홍삼을 이용한 홍삼제품을 제조하는 홍삼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   김치훈 나눔푸드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어린이 홍삼 제품 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진안홍삼 산업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충범 진안홍삼연구소장은 “진안홍삼연구소가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진안홍삼 가공기업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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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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