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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형 2차 재난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한 몫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지원한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소상공인 활력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달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주는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이달 3일까지 20일 만에 총 85억7,680만 원이 풀려 지급률 9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에는 완주형 1차 긴급재난지원금 44억 원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48억 원에 이어 이번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85억 원까지 총 377억 원 가량이 순차적으로 지급돼 코로나19 여파로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코로나19 위기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어 지난 4월 20일부터 1차 지원금(군민 1인당 5만 원)을 지급했으며, 정부도 5월 초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올 하반기에도 계속됨에 따라 완주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6월 15일부터 지급액을 1차 때보다 두 배(군민 1인당 10만 원)로 올리고, 기존에 3개월이었던 사용기간도 5개월로 늘려 2차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완주군은 1차 지급과 정부 지급이 소진될 시기를 전후해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올 11월 말까지 92억 원 가량이 지역경제에 소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기한 내 수령을 재안내하고 있다.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계속 지원하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정부와 2차로 지급된 완주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차 재난지원금과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절차 간소화 등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최대한 마을 현장에 찾아가 지원하는 등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6
  • 완주군 조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본격 추진
    완주군이 조 생산비 절감을 위해 나섰다.       6일 완주군은 최근 이서면 남계리 잡곡(조) 재배포장에서 완주이서잡곡작목반과 국립식량과학원 및 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종 연시회와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와 현장컨설팅은 조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재배기술 시범사업과 관련해 기존 작업방법인 산파작업에서 파종기의 기계화 작업체계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 애로기술인 관수관리의 개선 사항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 생산 작업은 기계화율이 낮아 농작업 인력 의존도가 높다. 연시회와 현장컨설팅 결과 기존 손파종에 비해 30%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량과학원의 관수관리 컨설팅에서는 스프링쿨러 설치를 통해 파종 초기 관수의 어려움을 해결, 30% 수량 증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조 파종 연시회와 현장컨설팅을 실시로 중앙농촌진흥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완주군의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잡곡 재배 농가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6
  • 남원시, 농촌자원 사업 추진으로 신소득 창출
    남원시 주생면 소재 농업회사법인(주)레드(대표 최희진)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생산한 신제품(딸기탕후루, 딸기치즈)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 투입한 농촌자원 활용 기술시범사업의 결과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운영 중이던 체험장 기자재 보완과 농산물 가공분야 기반조성을 위해 냉동 시설을 지원한 바 있다.  그동안 체험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썼던 최희진 대표가 이번 신제품 개발을 필두로 농산물 가공분야 확장하여 농업 다각화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분야 사업 확장으로 농업 소득을 다양한 방면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7-01
  • 산지 통합마케팅 강화로 농가경쟁력 확보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해근)이 각종 평가에서 잇달아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통합마케팅조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실시한 전국 단위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A등급’우수조직으로 선정,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 따라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타지자체보다 많은 인센티브자금을 확보, 최종 3억원으로 공동선별 참여농가의 상품화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주게 됐고, 농가에 선급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합마케팅 참여 조직인 5개 농협에 대해 적용금리 대비 0.5% 인하 혜택과 산지 관련 사업에도 우선 선정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외 농산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통합마케팅을 활성화를 시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의 적극 활용, 남원농산물 인지도를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조공사업법인의 2019년 통합마케팅 매출실적은 877억원이며, 그 중 377억원이 공동선별취급액으로 매출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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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7-01
  • “여름엔 빨간맛!” 시원한 고창수박, 이젠 폴 바셋 전국 매장에서 즐기세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국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폴바셋 전국 101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주스’로 판매된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상하농원(대표 류영기)-엠즈씨드(주)(대표 김용철)와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폴 바셋 매장을 운영하는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 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아삭한 고창수박을 통째로 갈아넣은 폴바셋의 고창수박주스는 수분감을 채워주면서도 극강의 달콤함을 자랑한다. 상하농원은 고창수박의 안정적인 원물수매와 공급을 담당하고, 고창군은 고창수박 등 고창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맡았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철 엠즈씨드(주) 대표이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재배된 수박을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개발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며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관내 기업인 ㈜매일유업 계열사인 상하농원의 고창 농산물 판로 개척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프리미엄 음료시장을 선도하는 엠즈씨드(주)와 상생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농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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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무주 농특산물, 지난 13일부터 나봄리조트 1층 로비 판매중
    무주군이 설천지역 최대 휴양시설로 부상하고 있는 나봄리조트에서 무주 농특산물 판매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농가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18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무주 설천지역 휴양시설인 나봄리조트 1층 로비에 무주 우수 특산물인 천마수와 사과즙, 누릉지 등 21개 품목 농산물을 전시,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관내 14개 농특산물 유통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머루와인을 비롯한 천마콘후레이크 등 천마제품 6종, 도라지청, 냉장 옥수수, 장류, 김치, 옥수수 등도 구입을 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블루베리, 사과 등 4계절 신선농산물을 접할 수 있어 농민들에게는 농가소득이 기대되며, 나봄리조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무주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주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무주군 농업마케팅과 협의후 리조트 로비에 판매시설을 설치, 전시 판매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들 무주군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농특산물이 지속 판매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신선 농산물이 적기에 수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 중 관내 농가와 가공업체 대표들이 나봄 리조트 판매장에서 시음시식 행사를 벌이고 홍보 판촉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나봄리조트가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국립공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여름철 관광객들도 이 곳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무주 농특산물 판매 실적이 늘 전망이다. 임정희 농업마케팀장은 “나봄리조트는 1,077명의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어 시설이 양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시설이다”며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무주의 농·특산물을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9일 국내 유수 유통업체인 코레일 유통업체와 전국 열차역에서 농·특산물 판매 체결을 성사시키면서 농가소득을 위한 농·특산품 유통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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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남원양파 대만 수출로 농가시름 덜어준다
    남원양파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 들어 처음으로 대만으로 수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게 됐다.       남원시와 남원농협, 춘향골농협,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양파 유통・판매망 다양화를 위해 대만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8월초까지 1,740여톤을 남원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상표로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 베트남 수출을 위해서도 바이어와 협상을 벌이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  또, 국내 대형유통 및 도매시장거래처, NH무역 등 수출업체들과도 활발히 가격과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남원시는 우선 남원농협산지유통센터와 춘향골농협 산지유통센에서 각각 24톤씩 48톤(2,400망/20kg)을 공동선별 해 24일 수출 기념식을 갖고 선적했다. 이번 양파 수출은 남원농산물이 지리산 고랭지에서 생산돼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다,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바이어들과 교류해 온 결과이다.  남원시는 처음으로 2014년 남원농협 양파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고죽동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하고 최신식 양파선별기를 도입해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또한 춘향골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도 2019년부터 대만, 베트남, 미국에 280톤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수출할 예정에 있다. 남원시는 양파를 비롯한 파프리카, 배, 포도, 멜론 등 농산물 수출확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4억원과 농산물 수출촉진 지원사업으로 4천만원을 올해 지원한다.   한편, 남원에서는 올해 109농가에서 양파 44ha를 재배해 3,160톤을 생산하여 국내 시장과 농협에 출하하고 나머지 물량은 수출할 예정이다. 양파 수출 기념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양파수출공선 출하회장(회장 김현길), 남원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남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 수출확대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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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6-25
  • 전북도, 원예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 ’최우수(전국 1위)’ 선정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원예산업 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18년∼’22년까지의 각 지자체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5개년 계획으로 이번 이행실적 연차평가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부정책과의 효율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9개 광역·기초지자체와 8개 품목광역조직를 대상으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노력, 생산분야, 유통분야 3개 항목 7개 지표에 대한 목표대비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전라북도는 이번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공선출하회 참여농가 확대, 조직화 출하, 참여조직 참여도 등 3개 지표에서 높은 득점을  획득함으로써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20년 산지유통 조직 운영 실적 평가 결과, 우리도가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총 715억원을 확보했다. 산지유통 활성화 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산지유통 활성화 자금을 지원받기 희망하는 123개 조직을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실적에 대하여 규모화, 조직화, 공동계산 취급액․취급율 등 11개 항목을 평가, 107개 조직을 선정하여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해 선정된 조직 중 농업회사법인 농산(1위), 전주조공법인(2위)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의 농산물 유통조직으로 우뚝 서게 됐다.   특히, 전라북도는 통합마케팅조직의 원예농산물 총취급액이 목표 대비 9.7% 증가한 3,966억원을 달성하였고,  규모화된 공선출하회 중심의 농가조직화 결과, 전년대비 통합  마케팅조직에 참여하는 공선농가 수는 평균 2.7% 증가하였으며 시·군 통합마케팅조직의 참여조직 출하율(실적)이 67%로 증가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연도별 참여조직 출하율 : (’17) 59% → (’18) 65% → (’19) 67%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전통적인 벼를 중심으로 한 농산시책평가 1등에 이은 원예작물 분야의 정부시책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북도가 산지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생산자조직 육성 강화, 통합마케팅조직 원예농산물 취급액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도정 핵심정책인 삼락농정을 활기차게 펼쳐 농가의 수취가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4
  • 남원시, ㈜LFF와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전북 남원시가 지난 17일 오후 시청에서 전북도, ㈜LFF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LFF로 토지9,860㎡, 건축 5,290㎡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70명의 신규고용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FF는 2019년도 창업 이후 금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 방제 대응기술 산업체에 선정 될 만큼 아열대대처형 유기농업자재 생산에 전문화된 기업이다. 김희경 기업대표는 공학, 수의학, 농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으로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유기농자재 시장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LFF는 지난 1월 남원시에서 개최한 기업인 초청 투자유치 간담회에 참석한 유망 기업으로 전북도 농산업경제위원회 강용구 위원장의 적극적인 권유와 남원시만의 투자유치 환경 및 지원제도가 큰 매력으로 작용해 남원사매일반산업단지로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김희경 대표는 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등 연이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남원시에 투자를 결정한 김희경 대표에 감사를 전하며 기업이 남원시에서 유망 중소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원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원시는 남원사매일반산업단지(777천㎡, 325천원) 준공을 앞두고 유망산업의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두 번의 투자협약을 추진하며 남원사매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에 매진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3
  • 고창군, 수박 노동시간 62% 줄이는 2줄기 방임 재배기술 평가회 열려
    ‘대한민국 수박의 성지’ 고창군이 수박 농가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기술 평가회를 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창군 대산면 한 수박농가에서 ‘수박 2줄기 부분 방임 재배 현장 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평가회는 유기상 고창군수,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박 2줄기 부분 방임 재배’는 기존 재배 방법과 달리 줄기를 2개만 만든 후, 1줄기는 수박 열매가 달리게 하고 나머지 1줄기는 곁순을 따지 않고 그대로 자라게 둬(방임) 광합성을 하도록 하는 재배 방법이다. 특히 기존 방식대비 노동시간이 62%이상 줄어들고, 작업 중 수박에 생기는 상처를 방지하고, 충분한 잎을 확보해 수박의 일소(햇볕데임) 현상을 예방 할 수 있는 장점이 확인 됐다. 기존에는 수박 1주당 약 100개의 곁순을 따내야 해서 수박농사의 어려움이 컸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이번 평가회 이후에 기술을 보완하여 재배기술 설명서를 제작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수박 2줄기 부분 방임재배 신기술로 지역 수박 농가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담”며 “앞으로도 여러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창 수박 브랜드의 품질향상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22
  •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업그레이드” 방안 논의
    전라북도는 지난 19일 전주 소셜캠퍼스온에서 올해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이 구축됨에 따라 지원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기관(전라북도·전북TP·경제통상진흥원·캠틱종합기술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장사다리 기업 육성사업 운영 통합 지침 마련, 성장사다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전·후방 지원사업 발굴,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수요 지원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다. 올해 처음 열린 워크숍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도, 전북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의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관계자들 30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전라북도는 금년도에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비로소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돋움기업은 성장사다리 체계의 주춧돌으로써, 2020년 처음 성장사다리 기업군으로 신설되어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 중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약기업은 성장사다리 체계의 초석으로써, 선도기업의 정량적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으나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도내 우수 기업을 발굴 집중 육성하여 선도기업으로 조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도기업은 성장사다리 체계의 허리로써, 지역 산업 경제의 성장허브 역할 수행하고, 지역 기업에서 전국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업이 겪고 있는 성장의 입체적 해소를 위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4단계 스타기업과 5단계 글로벌 강소기업은 정부의 기업육성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매출·고용·수출·R&D 분야 등에서 역량과 경쟁력이 있는 지역경제·산업 성장을 견인할 대표 기업 육성을 돕고 있다.  이같이 ‘5단계 성장사다리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규모 및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지원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성장사다리 프로그램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 지원과 종합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이날 워크숍을 통해 성장사다리 진입을 위한 사전 컨설팅 지원과 기업 집중 육성방안으로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확대, 성장환경 조성, 기술개발 성공과제 기업과 기업간 협업을 통한 상생방안 등에 대한 사업화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전북도는 이번 제안 사업들을 향후 심도있게 논의하여 성장사다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및 대안으로 완성해갈 계획이다.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 나석훈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기업 육성체계의 완성과 성장사다리 기업 간의 전·후방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기관들의 열의를 가진 논의가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5단계 성장사다리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튼튼한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면서 전라북도의 경제의 체질 개선으로까지 확장될 것이다”고 기대를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2
  • 출판진흥원,“포스트 코로나(POST-COVID) 시대, 출판산업의 전략” 웹 콘퍼런스 생중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출판진흥원)이 오는 6월 24일(수) 오후 2시, “포스트 코로나(POST-COVID) 시대, 출판산업의 전략”을 주제로 <2020년 제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출판 산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영역별 대응방안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출판산업 관계자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박기수 교수(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 소장)의 ‘출판 산업, 콘텐츠의 글로벌 가치사슬로 트랜스하기’ 기조강연과 출판사의 방향(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서점 공간의 재해석 전략(이용주 우분투북스 대표), 미디어 콘텐츠의 OTT 과몰입 현상과 출판 시장(한영주 EBS 연구위원), 빅데이터로 살펴본 독서소비문화의 변화(박현영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출판의 해외진출(김빛나 PRACT 대표, 전 KOTRA 문화콘텐츠 전문위원) 등 5개 영역별 발제로 구성된다.  생중계는 전용 인터넷망(http://kpipa.mlive.kr)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전등록을 완료한 자에 한하여 시청 가능하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댓글창(Q&A)에 질문을 남기면 발표가 끝난 후 패널들의 답변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0년 제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 사전등록은 6월 23일(화) 오후 5시까지 출판진흥원 누리집(http://www.kpipa.or.kr)에서 하면 된다.  출판진흥원 김수영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놓인 출판 산업의 미래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함께 모여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웹 콘퍼런스를 잘 발전시켜 관계 전문가 및 출판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 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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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고창산 블랙보리음료 미국시장 진출, 지역 농식품산업 부흥 기대감
    한반도 첫수도 고창표 블랙보리 음료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면서 지역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블랙보리를 시작으로 복분자, 수박, 멜론, 체리, 발효식초 등 건강한 기능성 음료의 연타석 홈런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고창에서 재배된 검정보리로 만든 음료 ‘블랙보리(하이트진로음료)’가 미국 대형 유통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 ‘트레이더조’는 홀푸드(wholefood, 화학 첨가물 무첨가 식품)를 취급하는 미국 대표 유기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이다. 해외 각국의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발굴해 미국 내 500여개 점포 및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음료기업의 제품이 미국 메이저 유통업체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음료시장에서 탄산이나 주스 등 기호음료시장은 정체인 반면 생수와 물 대용 음료 시장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30년 역사의 700조원 규모 세계 음료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앞서 고창군은 2018년 하이트진로음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검정보리 특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연계한 보리 신품종 종자 보급, 국내 최대 검정보리 재배단지 조성, 보리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청보리 축제와 연계한 보리국수 음식 개발, 미국 등 해외 수출 등 보리산업 발전을 위해 공을 들였다. 여기에 업체도 2018년 고창과 해남에서 검정보리 150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0톤을 수매하면서 재배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음료 라벨에 ‘고창에서 생산된 보리로 만든다’는 상생협력 사례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고, ‘착한음료’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상생협력 우수기업’,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최우수상)’ 등에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이후 면역력과 건강, 기능성 음료·식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창군과 한국체육대학교가 ‘건강식품 및 체육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복분자와 수박, 멜론, 체리, 발효식초 등 지역 명품 농특산물을 기능성 스포츠음료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산업을 군정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식품기업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농산물 구매 증가 효과로 농업인들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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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전북도,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전북도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서다. 1인 자영업자는 근로자와 유사한 지위에서 사업을 운영하지만 경기변동에 민감해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경제 위기 시 폐업 후 사회 취약계층으로 떨어질 우려가 높다. 또한, 임금근로자는 고용·산재보험을 사업주와 보험료를 나눠 부담하지만 1인 자영업자는 본인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야 하고, 1인 자영업자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가입률이 낮다. 이로 인해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전북도는 근로자가 없는 1인 자영업자에 대해 기준보수등급과는 무관하게 일괄적으로 고용보험료 30%, 산재보험료 최대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보험료의 경우 기준보수 등급 1∼4등급의 경우 정부의 고용보험료 지원(30∼50%)*에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 정부 1인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 (기준보수 1∼2등급) 보험료의 50%, (기준보수 3∼4등급) 30% 도는 최근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정책 방향 등과 맞물려 이번 사업에 대해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최대한 많은 영세 1인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은 먼저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을 가입한 뒤, 전북도(일자리경제정책관)에 지원 신청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해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3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6월 15일부터 지원신청을 접수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만 있으면 지원에 필요한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은 별도 서류 제출없이 공무원이 직접 행정정보를 활용해 지원하도록 해 복잡한 절차를 없앴다. 또한 홀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사업자의 신청 편의와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문자,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지원신청이 가능하도록 창구를 확대했다.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홈페이지 공고문(6.12일 공고)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1인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며 “정부의 고용보험 지원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자영업자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인건비 부담으로 직원을 해고하지 않도록 올해 한시적으로 두루누리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사업주 부담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 두루누리 지원사업 : 근로자 10미만 사업장, 국민연금.고용보험료 30∼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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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타사업 1차년도 본격 시동
    2024년까지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타사업이 많은 도내 기업들의 참여 속에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의 6개 기술개발사업과 1개 기반구축사업의 최종 사업자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6개 기술개발과제 공모사업에는 12개 도내기업이 선정되었고, 그중 5개 과제에는 도내기업이 주관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기반구축사업에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7개 사업에 국비 11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올해 7개 공모과제 모두에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최근 자동차산업의 위기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도내 자동차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개발과제*는 친환경, 고안전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핵심·부품개발과 차량개발에 관한 기술로써 상용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선제적 시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상용차량용 전자식 APU(air process unit)모듈 기술 등 6개 과제 또한 기술개발의 성과를 촉진하고 극대화하기 위해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해 추진할 기반구축사업은 새만금 지역에 Co-Lab센터* 및 테크비즈 프라자**를 구축해 실증 및 연구․생산, 기업육성 등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기업들의 기술개발 결과물에 대한 실증시험 할 수 있는 장비 구축공간 (장비12종, 연면적 2,000㎡(606평))  ** 자동차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 등의 입주공간으로 연구/생산 활동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연면적 9,800㎡(2,970평), 지상6층)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을 포함해 도내외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용 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과 올해 선정된 기술개발과제 사업자와 상호협력해 성공적인 기술개발과제 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올해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업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부합하고 전라북도 상용차산업이 새로운 미래형 산업생태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을 통해 전라북도와 군산에 미래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먹거리가 끊임없이 창출되는 자생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다짐을 내비쳤다.  한편, 이 사업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예타면제)으로 확정된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사업비 1,621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16
  • LX,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공공에 무료 개방
      LX 공간정보연구원(원장직무대행 이화영)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공공에 무료 개방한다.     <자료 : LX 공간정보연구원 제공> 공간정보연구원은 2015년부터 추진한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의 결과물인 ‘지능형자동차 인식기술 공개용 표준 데이터베이스(DB)’가 올해 행정안전부의 ‘국가중점 데이터 개방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총리와 주요부처 장관, 관련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후 지원대상과제로 최종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따라 LX는 오는 6월부터 ‘자율주행 인공지능 인식기술 활성화를 위한 융합 DB 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행함과 동시에 모든 데이터를 공공에 무료 공개한다. LX는 이번 사업을 통해 6월부터 2개년 동안 자율주행 인식기술 개발지원 데이터를 공공에 공개하고, 데이터기반 활용분야 확산을 위해 활용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융합 DB 서비스 구축 사업에서 공개하는 ‘자율주행 인식기술 개발지원 데이터’는 실제도로에서 수집한 다양한 센서 데이터와 기준정보,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공간정보의 융합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연구원측은 “이 데이터베이스는 방대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환경과 날씨, 계절과 햇볕 등 다양한 환경상태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인식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며“올해 하반기부터는 공공데이터포탈(https://www.data.go.kr)과 기준정보통합시스템(http://www.kodas.or.kr)을 통해 누구나 LX의 자율주행 인식기술 개발지원 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발자의 편의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변환, 알고리즘 성능평가 등이 가능한 활용 API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도 강조했다. 이화영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자율주행 공간정보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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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완주 ‘수소 중심도시’ 각인, 거대비전 힘찬 출발점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출하대기장에서 지난 3일 오후 2시에 송하진 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완주 수소충전소’ 오픈식은 완주가 국내 수소산업의 중심지임을 각인하고 거대비전의 힘찬 출발점이란 의미를 갖는다.     <사진 : 완주군청 제공> 국토교통부로부터 작년 말에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은 수소산업 기반을 완벽하게 갖춘 국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의 전주기(全周期) 산업 전후방 기업들과 각종 연구기관들이 대거 포진해 유기적인 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다 완주테크노밸리 2단지와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등 드넓은 산업단지까지 확보하고 있어 미래 신수종 전략산업이 언제든지 거대비전을 펼칠 수 있는 곳이란 평이다.  수도권과 근접한 거리의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 완주군의 지리적 입지 조건도 수소 특화산업 육성의 적지라는 분석이다.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는 완주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지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완주군의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향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총 60억 원을 투자한 이곳의 충전능력은 국내 최대 규모인 시간당 110kg의 충전용량으로 건설됐으며, 1시간에 수소승용차 22대 또는 수소버스 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전국 최대 규모이자 전국 최초의 승용·상용차 충전소라는 중첩된 의미와 나름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날 행사는 수소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꿈꾸는 완주군의 야심찬 출발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소 시범도시를 추진하고, 수소 특화단지 조성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수소 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축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소 시범도시’ 사업은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군비 72억5천만 원을 포함한 국도비 등 총 320억원을 투자, 주거와 교통, 인프라 관리, 기술과 지역산업 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역경제 전문가들은 “완주군에 수소 산업군의 앵커기업, 즉 선도기업을 배치하고 연관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집적화되어 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 오픈식은 이런 측면에서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완주군의 수소산업 미래 비전은 전북도의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과 함께 1 플러스 1이 2가 아닌 3이 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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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6-04
  • ㈜이지데코 신화섭 서울지사장, 어버이날 맞아 고향에 애향장학금 기탁
    ㈜이지데코 신화섭 서울지사장은 지난 8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애향장학금 3백만원을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지데코는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조경 및 체육시설물 등을 제작 시공하는 기업으로, 신덕면 수천리가 고향인 신화섭 지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화섭 지사장은  “고향 임실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재적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2020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95명(대학생 85명,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1인당 대학생 300백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의 장학금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여 지역 인재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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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순창 한국형 발효미생물 산업화 본격 시동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최근 한국식품연구원과 국내 전통주 발효제인 활성건조 효모 관련 3,500만원의 위탁제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양조용 우수효모를 개발하여 국내 전통주 제조기업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종균첨가제로 제조하여 보급해 주는 ‘전통주 발효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순창군은 진흥원에서 보유한 4만여 균주의 미생물을 기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올해 말에 완공되면 본격적인 종균첨가제 및 발효소재의 대량생산체계를 갖추게 되어 연간 30억 이상의 매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생물 우수생산 장비 활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배양 및 발효기술을 표준화하고 선행검증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순창의 바이오 기업 뿐만 아니라 전국 바이오기업체에게 중요한 미생물 산업화 혁신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미래 먹거리 사업은 미생물과 효소 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가 원천기술의 산업화 지원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발효미생물 산업은 미생물 자원화에서 산업체 지원까지 원스톱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통해 전국 미생물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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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전북도, 탄소소재법 개정안 30일 국회 통과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탄소산업 정책 수립과 산업진흥을 담당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 또는 지정을 뼈대로 하는 탄소소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라북도는 4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 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탄소소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탄소소재법에 따라 정부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연하거나 보조할 수 있게 된다.   탄소소재법 개정안은 2017년 8월 정운천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2018년 2월 국회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뒤 같은 해 법사위로 회부됐지만 기재부의 신규 기관 설립 반대로 계속 심사 안건으로 묶여 법사위에 계류돼 있었다. 전라북도는 20대 국회 임기 중 탄소소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대한 다각적인 설득을 벌여왔다. 특히 탄소산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들어 기재부를 집중적으로 설득해 탄소소재법 개정 동의를 끌어냈다. 또한 국회 법사위원을 대상으로 끈질긴 설득 활동을 펼쳐 협조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개정된 탄소소재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산업부 장관은 기존 탄소 관련 기관 중 하나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산업부 장관은 진흥원 지정 등 운영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공포일부터 1개월 이내에 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10명 이내의 위원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운영준비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5-01
  • 순창군,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 청년창업 성공률 업!!
        순창군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13일 맞춤형 창업 교육지원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골자로 하는 `2020년 청년 창업보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특성을 반영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전문 창업교육 등을 지원해 창업 성공비율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창업 성공을 통해 관내 청년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 상황을 타개할 방안으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예비청년창업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창업 분야는 금속공예, 전통자수 등 자립형 소규모 공방부터 상업 콘텐츠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주류도매점, 주점업, 금융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예비청년창업인들은 창업 공간 및 장비 임차료 지원과 창업 컨설팅 교육수강, 제품개발 지원 등 창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말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상반기 중간 평가, 11월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시제품을 출시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업수행은 관내 비영리법인인 (사)10년후순창이 맡는다. (사)10년후순창은 지난해도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주도해 지역내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친 경험이 있다.   군은 최종적으로 예비청년창업인 4명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순창군에 신청 당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 타 지역 거주자라 하더라도 사업선정 후 1개월내 전입할 경우도 신청 가능토록 해 인근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24일까지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이메일(star0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미래 순창을 이끌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4-13
  • 정헌율 익산시장, 경제살리기 유관기관 적극 공조요청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0일 코로나19의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를 약속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먼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신청이 급증했다는 소식을 듣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 센터(센터장 이경성)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했다.   이경성센터장은 일 평균 상담건수가 40건에 달해 신속한 자금 대출 지원을 위한 임시 근로자 1명 배치를 건의하였으며, 익산시장은 이에 단기 근로자 1명을 배치를 즉시 결정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대출 신청시 필요한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임시로 설치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센터는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4등급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대출을 처리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어 (사)전북창업공유지원센터(센터장 이효선)에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센터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 정부 및 익산시 관련 일자리, 취업관련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사)전북창업공유지원센터는 2016년 취창업 및 일자리 관련 분야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해 현재 익산 종합비즈니스센터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9명의 직원이 활동중으로 정부부처와 익산시의 다양한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사업으로 매년 S등급의 최고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각각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줄것 ”을 요청하고, “익산시의 취창업 및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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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전주시와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 오는 6월까지 탄소복합재 건설산업 분야 상용화 위한 연구용역 추진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이끌어온 전주시가 선제적으로 미래먹거리인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건설자재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오는 6월까지 국내외 건설자재 사용 동향 등 탄소복합재의 수요를 분석하고 탄소복합재 적용 시 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연구용역은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가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근 기술원은 탄소복합재의 건설산업 분야 상용화를 위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신소재구조학회는 수요 분석과 동시에 현재 탄소융합기술원에 구축된 장비들을 활용해 탄소복합재를 접목한 건설자재로 상용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상용화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5년간의 건설산업 분야 복합재 시장 적용사례와 향후 5년간의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각종 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또 탄소복합재를 건설자재에 접목할 가능성이 높은 연구 기획과제를 도출해 상용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나아가 시는 토목, 건축 등 탄소복합재의 다양한 건설자재 적용이 가능하고 탄소섬유 수요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 같은 전주시의 선제적인 탄소복합재의 상용화 추진은 향후 탄소복합재의 건설자재 수요가 확대될 경우 전주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가 전국 건설현장에 공급되면서 침체된 건설산업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해 2월 지반다짐용 파일산업 국내 1위 기업인 아이에스동서(주)와 탄소섬유복합 건설자재 상용화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탄소복합재가 건설산업에 제대로 적용될 경우 탄소섬유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창출돼 탄소산업의 국내시장 확대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꼭 필요한 정부과제도 기획하고 소재-중간재-복합재 성형 기업을 연계한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는 2009년 11월 설립돼 복합신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시설구조물 적용을 위해 전문가를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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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2020년 클린순창행복홀씨입양사업 본격 추진
      순창군이 올해도 행복홀씨입양사업을 추진해 환경정화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쓰레기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행복홀씨입양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각종 사회단체 등 매년 46개의 읍ㆍ면 단체들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의 주된 내용은 지역내 마을안길이나 하천변 자전거길 등에 대하여 쓰레기 수거 및 꽃길가꾸기, 도로변 칡넝쿨제거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 2012년부터 클린순창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생활주변 환경정비사업으로 지역주민 및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주변청소 및 쓰레기 수거, 마을안길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여기에 행복홀씨입양사업이 추진되면서 클린순창 만들기의 생활환경정비사업과 어우러져 더욱 활발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까지 읍면 각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행복홀씨입양사업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46개 단체를 선정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해 클린순창 만들기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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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산학연관 힘모아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시동 건다.
      전라북도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 기술개발에 많은 도내 기업 참여를 위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 전북도는 23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의 기술개발사업에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차근차근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술개발 과제 수주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도내외 산학연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은 산업부의 올해 사업공고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원단은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전컨설팅 지원체계 확립,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컨설팅,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과제 발굴 등 전주기적인 기술개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 20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상용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공고를 시행했다. 향후 5년간 1,621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상용차부품 고도화 및 선제적 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Co-Lab. 센터, 테크비즈프라자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 공고된 사업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 1개 과제와 상용차산업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 6개 과제로, 업 공고일은 다음달 20일까지 32일간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과제별 기술제안서 및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의 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고자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이 시행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전북 경제의 대표주자인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미래형 산업생태계로 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번 사업에 도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도내 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생태계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사업에 많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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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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