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일)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  경제,산업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산업 기사

  • 산학연관 힘모아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시동 건다.
      전라북도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 기술개발에 많은 도내 기업 참여를 위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 전북도는 23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의 기술개발사업에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차근차근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술개발 과제 수주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도내외 산학연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은 산업부의 올해 사업공고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원단은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전컨설팅 지원체계 확립,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컨설팅,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과제 발굴 등 전주기적인 기술개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 20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상용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공고를 시행했다. 향후 5년간 1,621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상용차부품 고도화 및 선제적 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Co-Lab. 센터, 테크비즈프라자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 공고된 사업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 1개 과제와 상용차산업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 6개 과제로, 업 공고일은 다음달 20일까지 32일간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과제별 기술제안서 및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의 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고자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이 시행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전북 경제의 대표주자인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미래형 산업생태계로 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번 사업에 도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도내 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생태계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사업에 많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24
  •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 초석,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성황리에 마감
        전라북도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하고 현장평가 등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들의 전라북도의 지역경제 및 산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일환으로 시작한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중 첫 단계 지원사업으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중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 기업을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로 유입시켜 집중 지원을 통해 도약기업, 선도기업으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신규사업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번달 20일까지 한 달여간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20개사 모집에 총 59개사가 참여하며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를 마치는 대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을 소집하여 기업환경과 기술·경영상태 등을 현장조사하고 대표자 인터뷰 심사를 통해 참여의지,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실제 돋움기업 육성사업에 지원한 모 기업 대표는 “매출액 10억미만인 기업의 경우 다른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매출액 정량평가에서 진입장벽이 있어 선정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돋움기업은 매출액 한도액이 있어서 역량 있는 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돋움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프로그램을 발판으로 도약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유입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지원사업은 기업규모 및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전북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24
  • 전북도, 코로나19 피해기업 위기대응 마케팅 지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부자재 수입선 다변화 및 수출판로 개척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23일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생산 차질, 수출 및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전북형 위기대응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업체의 바우처 활용계획에 따라 수입선 다변화 및 수출 마케팅 전반에 대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사실이 있는 도내 제조‧무역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바우처 지원범위는 수입선 발굴에 필요한 경비, 신용조사, 무역보험, 해외마케팅, 바이어 발굴, 외국어 웹사이트 제작, 홍보동영상‧광고 제작, 시제품 제작‧배송, 컨설팅, 해외규격 인증 등 폭넓은 분야를 지원한다.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피해 회복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적으로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형 위기대응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라북도수출지원관리시스템(https://jbtrade.jeonbuk.go.kr)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www.jbba.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해외시장팀(063-711-2043)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24
  • 전주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돼 국비 5억 확보
    전주시가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열화상카메라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관광과 안전분야 등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과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블랙아이스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 SW기업과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ICT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고 SW 품질관리, 마케팅 등을 병행 추진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돕는 게 핵심이다. 먼저, 스코인포(대표 두군철)가 수행하는 ‘IoT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은 와이파이(Wi-Fi), CCTV영상 등 IoT 장비를 활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동선, 체류시간, 재방문률 등 양질의 유동인구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시는 한옥마을과 객사길 등 관광객 분석을 위해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에 의존해왔다. 시는 스코인포의 프로그램이 개발될 경우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관광객의 성향을 분석하고 행동 예측이 가능하게 돼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관광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하랑컴퍼니(대표 김문성)가 수행하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블랙아이스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 사업은 주변 기온과 도로 온도, 기상청의 기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블랙아이스 발생을 예측하고 이를 운전자와 도로 관리기관에 위험을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최근 5년간 6600여 건으로 급증하고 있는 겨울철 블랙아이스 결빙사고에 대한 예방이 가능해 겨울철 취약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지역SW서비스 사업화에 선정된 두 사업은 전주시 관광정책 분야와 시민안전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20
  • 전북도, 관광업계 긴급수혈 위한 시군 추경편성 촉구
      전북도는 17일 코로나19로 도산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14개 시군에 긴급 추경편성을 촉구했다. 전북도는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편성한 전북도의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 예산에 발맞춰 추경에 시군 부담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관광분야 코로나19 긴급추경 예산은 64억원(도27, 시군31, 자부담6)으로 ①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예산 42억(도17,시군25), ②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예산 7억, ③음식점 시설개선사업예산 15억(도2.7, 시군6.3, 자부담6)이 편성되 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월말 시군에 등록된 1,399개 관광업체에 대해 종사자 수에 비례해 시군 관광부서에서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차등(250만원, 300만원, 400만원정도)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내 관광업체 코로나 19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관광업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현수막,전단지, 홈페이지 구축, SNS 홍보물 제작비, 기타 홍보용품 제작비 등)을 보조한다.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본예산 3억에서 추경 4억을 증액시켜 7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여기에는 해외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이 본예산 3억원에서 추경 1억원을 증액, 국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이 추경에서 3억원을 신규 확보한 내용이 담겼다.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우리도에 1박 이상 숙박하는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인센티브)을 도에서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여행업체의 인바운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한 경쟁력 및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관광식당의 시설개선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15억원(도2.7, 시군6.3, 자부담6)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도내 80석 이상 입식 관광식당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업체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시군 관광부서에서 지원한다. □ 전북도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회의에서“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긴급추경 예산을 편성한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하고, 코로나19로 당면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소통과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17
  • 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에 앞장선다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전북디자인센터)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전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업·제품 이미지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하여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 및 컨설팅 등 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억원의 예산으로 도내 재정지원 기간이 종료된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10개 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1천5백만원 한도 내에서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며, 디자인 전문회사와 매칭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분야는 제품 디자인, 시각 디자인, 콘텐츠 디자인 등이며, 디자인 개발전략 수립, 디자인 고도화 방안, 디자인 개발 결과물 활용방안 제고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매출 증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기업은 2020년 4월 3일(금) 18시까지 전북 TP R&D종합정보시스템(http://rnd.jbtp.or.kr)을 통해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를 참조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063-839-0209)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17
  • 임실군, 코로나 함께 이겨내자…소상공인과 맞손
      임실군이 지역내 소상공인과 손을 맞잡고 코로나 위기 경제극복에 두 팔을 걷어부쳤다. 군은 한시적으로 운영한 임실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6월까지 확대하는 한편 농민수당도 전액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는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앞선 5일 임실상인회장을 비롯한 3개 전통시장, 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업계의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상공인 대표 간담회를 갖고, 지원정책 방안에 함께 머리를 맞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군은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임실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6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상반기 중에 상품권 발행을 120억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한편 농민수당 30억원도 전액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을 연매출 3억원 이내로 확대 운영하며 경영자금을 융자금을 3천만원까지 적극 지원하고 이자차액도 3%로까지 지속적으로 보전한다. 또한 침체에 빠진 전통시장을 위해 방역소독을 월 1회에서 주 3회로 대폭 늘리는 한편, 소규모 영세마트 등에 손소독제도 지원한다.   공설시장 점포 임대료도 3개월분 50%로 감면하여 점포당 최대 62만원의 절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지역 내 식당가 활성화를 위해 주 1회 군청 구내매점을 휴업하고, 1일 배식인원 50% 줄이는 시책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 되는 시기에 맞춰 소상공인의 활성화 대책으로 시설개보수 지원금(500만원 한도) 및 소상공인 관련 개별사업 지원도 검토하고, 전통시장 문화행사 지원을 확대하여 전통시장 고객유치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임실상인회와 지역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영업매출이 크게 감소하여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지만, 행정이 적극 나서서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 주고 있어 큰 위로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어 걱정이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정책을 적극 펼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09
  • 전주시, 코로나19 극복할 ‘민생·경제 탐방단’ 운영
      전주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탐방단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상점가 등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탐방단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탐방단이 방문하는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유통·서비스업, 청년기업 등으로 1대1 개별간담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매출액과 고객 수 변화, 종업원 감축 등 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접수 통합창구인 ‘기업애로 상담창구(281-2351)를 운영하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 1대1 담당관제를 가동 중이다. 시는 또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과 원자재 확보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기업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으로 힘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시는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팔복동 산업단지 주변에 대한 소독방역 활동을 펼치며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에 대한 소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집중하기도 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인과 상인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06
  • 진안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안간힘’
    진안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상점 방문 매출액 등을 모니터링 한 결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방문객과 매출액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농산물 판매 촉진 및 소비 진작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고원시장 및 홍삼한방센터 입주 점포와 로컬매장 등 총 100개 업체에 대한 임대료를 3개월간 30%감경하고 ▲상공업 육성자금 대출 규모를 현재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제조업은 기존대로 3억원)한다. ▲전북도와 함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을 연매출 1억2천만원 이하 업체에서 3억원 이하 업체로 확대한다.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진안농산물 판매장려금 지원대상 품목을 오이·깻잎에서 모든 채소류로 확대하였고, ▲진안홍삼제품에 대한 특별할인 판매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권 활성화 및 소비 진작을 위해 ▲고원시장 내에 있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을 3월부터 조기 추진하고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발행규모를 지난해 10억원에서 올해 30억원으로 확대 발행하였다. ▲공무원 1인당 월 10만원 이상의 행복상품권 구매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전주에 소재한 진안로컬푸드 매장에서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실과소별 주1회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기 전략산업과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매 확대와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02
  • 남원시, 일반산업단지 추진 ‘순항’
      남원일반산업단지가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23만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남원일반산업단지’가 우수관로 및 상·하수도 관로포설 완료한데 이어 45개 블록 중 38개 블록 토공작업과 내부 도로망 구축도 완료해, 전체 85%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산업단지 조성 외에도, 원활한 기업유치를 위해서 지난 2019년 6월 28일 전북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 계획을 승인(고시) 받아 2019년 7월 3일 분양임대 공고를 내고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한 바 있다.   산업시설용지는 임대와 분양용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기업 입주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으로 사매산단 분양 면적은 49만6천㎡으로, 임대 면적은 9만천㎡, 분양가는 3.3㎡ 당 32만5,000원선이다. 이에 시는 사매일반산업단지에 식료품, 음료, 목재 및 나무제품, 펄프, 종이 및 종이제품, 비금속광물제품,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등 통신장비, 전기장비제조,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1차 금속 등 45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고 본격 가동되면 1조 원의 매출과 3,500여 명의 고용창출 및 인구유입효과를 비롯해, 단지 내 기업체 가동으로 인한 지방세 수입이 연간 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산업단지 준공시기에 맞추어 기업유치 활동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주가능 업종에 대한 관련기업 데이터베이스 작업과 분양 홍보물 발송, 주요 산업단지내 플래카드 게첨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분양과 관련하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인에게 남원시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원 일반산업단지는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광주공항, 군산공항, 광양항, 군산항 등 하늘길과 바닷길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남원 일반산업단지에서 기업의 꿈을 이뤄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26
  • 전북도,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는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의 초석이 되는 단계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아직 도약기업의 정량적 기준(매출액 10억이상 50억 미만)에 미치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신규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단계적 기업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실제 2019년 선도기업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8.51%, 수출 7.09%, 이익성장 1.05%, 고용 4.47%, 임금증가율 9.88%, 연구개발비 19.52% 증가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인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으로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매출액 1억 이상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지원,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돋움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 유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이 도약기업으로, 도약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기간은 2월 24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신청서 접수기간은 3월 16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21
  • 전북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도민과 함께 규제발굴로 경제 활력 지원
      전북도는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하는 「2020년 전라북도 규제개혁 추진계획(안)」등 3건을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2020년 추진방향을 논의키 위해 지난 2019년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0년도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14개 시행과제를 보고하고 이에 대해 심의했다.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창출과 기업·소상공인 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혁신과제 681건을 발굴, 중앙에 건의하여 총 56건이 중점과제로 선정됐고 최종 72건이 해결됐으며, 해결률 10.6%로 2019년 3.4%(발굴 550건, 해결 19건)에 비해 7.2%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행안부, 국조실, 중기부 옴부즈만 등 중앙부처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민꽃게 포획 통발 규격 확대, 불합리한 토양 정화업 등록신청 규정 개선, 전세계약 대항력 발생시기 변경(전입신고 당일) 등 도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던 애로해결에 노력한 결과 전국 최고의 규제혁신과제 발굴·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과태료 등 26건의 자치법규 정비와「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행규칙」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규제 존치여부 심사조항을 신설해 입증책임제 추진근거를 마련 기존규제 145건을 입증심사 한 결과 존치 134건, 개선(폐지·완화) 11건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9
  • 정읍시, 사업체 수 9,200개 넘어서…전년 대비 1.92%(177개) 증가
      정읍시 사업체 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체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체와 종사자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 보고서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2018년 기준 정읍시 사업체 수는 9,228개, 종사자 수는 38,844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2%(177개) 증가, 1.90%(739명) 감소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운수업과 창고업, 숙박업, 음식점업, 제조업, 건설업 등 15개 산업에서 증가했다. 산업별 종사자 수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농업, 임업, 어업, 숙박업, 음식점업 등 11개 산업에서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 구성비가 가장 큰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으로 26.7%를 차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17.8%,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12.9%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종사자 수 구성비가 가장 큰 업종은 제조업으로 20.9%를 차지했다. 도매 및 소매업 14.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2.6%, 숙박 및 음식점업 9.6%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사업체 수는 수성동이 2,091개로 가장 많았다. 내장상동 1,392개, 연지동 1,062개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옹동면은 60개로 사업체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수성동이 9,8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내장상동이 4,277명, 연지동과 북면 종사자 수가 3,428명으로 같게 나타났고 산내면은 193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시행한 사업체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이자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8
  • 전북도, 중기 수출경쟁력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
      전라북도는 올해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와 중소기업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거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입자가 대금을 늦게 지급해 회사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비하도록 수출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는 수출보험료로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출신용보증(선적전)은 수출용 원자재 구매 및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시 공사가 보증하는 제도로, 도는 그에 따른 보증료(보증료의 50%, 15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단기수출보험(중소plus+보험)은 수입자위험, 신용장위험, 수입국위험 등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손실발생시 책임금액 범위내에서 손실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은 지자체 또는 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고 중소기업이 피보험자가 되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으로 기업은 수출대금 미회수위험 발생시 5만달러 한도에서 손실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환변동보험은 수출계약시점과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시점의 환율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해주는 보험으로 수출실적에 따른 한도를 받은 후 그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는 수입자의 재무현황, 경영성과 등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는 서비스로 수출거래시 상대 수입자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19년 동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15개사의 중소기업이 무역보험공사로부터 총 61억 6천만원의 보험금 수혜를 받았다. 코로나사태로 대외거래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동 사업은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자금사정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보험료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공장(사업장)이 있는 ‘19년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수출기업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063-276-2360~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8
  • 부안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안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이 작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고에 따라 동진면, 계화면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에 6월 공모신청을 했으며 이후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최종 총사업비 17억 3000만원 중 국비 8억 3800만원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계화면 창북리 일원 관공서 및 주택 124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 257개소에 대해 이달 중 설치대상가구 현지조사, 오는 4월 공사 착공, 10월 공사 준공 예정으로 사업이 시행된다. 군은 사업 완료시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효과와 화석에너지 대체효과(225.8TOE/년), 온실가스 절감효과(464.7tCO2/년)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하고자 현재 부안읍과 행안면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 설치희망가구를 모집 중이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8
  • 전주시, 전시·회의 지원 확대 마이스산업 키운다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국가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크고 작은 전시·회의 등의 지원을 확대해서 전주형 마이스(MICE)산업을 키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국제 전시·회의의 지원금을 등록인원과 숙박인원, 행사기간 등을 고려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하더라도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시·회의 행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전주형 마이스산업 육성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전주에서의 회의 기간과 참석자 수, 숙박여부, 참가자들의 지역관광 여부, 지역 업체 소비규모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 지원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종전의 경우 숙박 여부에 따라 1인당 지원금액과 회의실 대관료, 홍보물품 사용비 등을 일부 보조해줬던 정형화된 지원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2개국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이 참여하고, 전체 숙박인원이 100명 이상인 국제 전시·회의에 대해서는 지원액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전년도까지는 지원 가능했던 최대 700만원 보다 3배를 웃돈다. 또 종전에는 참가·숙박인원이 200명 이상일 때만 인센티브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전시·회의에 대한 지원범위를 100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나아가 시는 전체 숙박인원이 50명 이상이거나 외국인 숙박인원이 20명 이상인 소규모 회의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더 많은 방문객이 전주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의 경우 세미나와 포럼,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단체, 법인, 기관 또는 대행사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한옥마을 여행과 연계한 전주형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컨벤션유치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조직과 제도를 정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서울·수원·세종 등에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학회·협회·기관·단체 관계자를 초청한 마이스팸투어를 개최하는 등 마이스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시는 향후에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매력을 활용해 마이스 관련 행사들을 유치하는 등 마이스산업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전주시 마이스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마이스 인프라와 제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관광과 관련 산업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8
  • 전북도, 전북 경제 기관‧단체 총망라 합동회의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기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상황대응TFT를 꾸리고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가 각 경제분야별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취합하며 상황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전라북도는 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도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 경제분야 기관단체장 합동회의를 열었다.   송하진 도지사가 주재한 합동회의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등 유관기관 12곳과 중소기업, 수출기업, 상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전북관광협회 등 경제단체‧기업 8곳 등 전북의 경제주체가 총망라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모색했다.   도내 유관기관, 경제단체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사항과 대응계획을 밝히며 세제 지원과 마스크 공급 등 건의사항을 전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은 정부의 정책자금 및 실업급여 제도를 안내했으며, 자금이 필요한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이 이용하길 당부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소상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는 자금난이 어려운 업체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지방세 유예 등 세제혜택 지원과 마스크·손소독제를 원활히 공급해주길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에서는 필요한 기업과 소상공인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도민들이 마스크 등 방역제품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내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지도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했다.   아울러 전북도와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소상공인 피해신고접수 사항을 공유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불안심리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별자금 투입 등 지원책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8
  • 익산시 송학동 인화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돌입
      익산시가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송학동 KTX익산역 서편과 인화동 남부 시장 일원등 신규 2곳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송학동 KTX익산역 서편지역에 대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되었으며, 인화동 남부시장 일원의 경우는 전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승인을 거쳐 3월경에 고시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토지매입등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송학동 KTX익산역 서편지역 도시재생 사업은 총사업비 352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67억원, LH 185억원)을 투입하여 △생활 SOC복합시설의 확충 △공동체 일자리플랫폼 조성 △지역맞춤형 경제 활성화지원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지원 △자연순환형 공동체텃밭 조성 등을 통해 낙후된 마을 살리기에 나선다. 특히 LH에서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80호와 실버안심주택 45호를 건립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인화동 남부시장 주변지역 도시재생 사업은 국비 85억원을 포함 142억원을 투입해 △노후주거지 환경개선 △근대역사문화체험센터 조성 △ 솜리마을 노후점포 리모델링 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곳 지역은 근대건축물 등 건축문화자산이 산재해 있어 뉴딜사업과 역사문화자산의 상호 시너지 창출, 남부시장을 비롯한 한복거리, 구시장길 등을 연계한 활력회복, 노후화된 정주환경 개선을 통하여 주민밀착형 교육·문화·복지거점공간으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송학동과 인화동 도시재생사업은 상대적으로 쇠퇴한 구도심을 활기차게 살리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사업추진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7
  • 익산시, 콘텐츠 기업 5개사, 익산에 홀로그램 둥지 튼다
      익산시와 전라북도가 지난 14일 ‘익산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지원센터’에서 수도권소재 국내우수 콘텐츠 5개 기업, 원광대학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정헌율 익산시장, 송하진 도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총장,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덱스터스튜디오 등 5개 기업은 원광대학교 서해관 내에 400여㎡(120여평) 공간에 투자를 시작하여 홀로그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참여와 기업 보유기술인 컴퓨터그래픽 영상제작 및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홀로그램 신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업에서는 투자와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익산시와 전라북도에서 법령과 조례에 따라 행•재정지원에 협조하고, 원광대학교는 투자기업에게 공간 및 장비 제공 등 인프라와 지술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금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과 해당 기술들을 평가,실증하고 제품화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되는 익산지역의 실증기반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홀로그램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홀로그램산업은 문화ㆍ관광, 자동차, 의료 등에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어, 향후 익산시를 중심으로는 관련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창출 근간을 만들 수 있다.” 말하고, “익산시에 둥지를 틀게 된 5개 기업과 함께 홀로그램 산업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7
  • 정헌율 시장, “위기극복 모든 행정력 집중”
    정헌율 익산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 찾기에 나섰다. 특히 정 시장은 지역 모든 유관기관들과도 이번 위기극복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12일 일자리정책과 직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 활성화의 대책을 찾기 위해 북부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겸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시장은“정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익산시는 이보다 더욱 실질적인 현장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말해 달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청은 물론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익산시는 이날부터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청 국별로 외부 식당 이용지역을 지정해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대상은 익산 전체지역으로 부시장직속은 중앙동과 평화동, 인화동, 기획행정국은 동산동과 마동 등 지역별로 균형 있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교육청, 국토관리청 등 지역의 주요기관 37곳에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거나 휴무 검토, 직원들의 외부 식당 이용 독려를 검토해달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아울러 익산시는 지역경기침체 대응을 위해 4대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지원액을 당초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이자지원은 연 2%에서 5%까지, 기간도 연 2년에서 5년으로 확대 지원한다.   중국 소비부진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경영이 어려워진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피해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기업에 최고 2억원 이내의 육성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중국수출 피해기업에 업체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7일 출시된 익산사랑상품권‘익산다이로움’의 인센티브 10% 적용기간을 2월 말에서 다음 달 말까지 1개월 연장 운영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우리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위기를 잘 극복해온 시민들과 함께 이번 상황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3
  • 전주시-한화첨단소재 탄소복합재 기술 ‘맞손’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전주시가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비행체 부품개발을 위해 한화첨단소재와 손을 맞잡았다. 이는 지난해 기아자동차와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 적용 분야의에 대한 상용화 기술개발에 나선데 이은 것으로 향후 탄소소재를 활용한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산하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11일 방윤혁 원장과 김성기 한화첨단소재 연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산업과 연계한 탄소 복합재 실용화 기술개발을 협력하고 국내외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와 태양광, 전자 소재까지 3개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생산·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날 교류회에서 각각의 보유 기술과 장비, 역량 등을 공유하고 최근 전주시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 중인 국산 탄소섬유를 적용한 PAV(개인비행체)용 소재 및 부품 개발 등을 위해 공동 연구방안을 논의하고 실용화 가능한 탄소소재 기술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화첨단소재와 라이프 케어, 미래형 에너지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탄소 소재 기술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탄소소재는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소재로 국내 대기업과의 국산 탄소소재 및 부품개발을 통해 수요를 다변화할 것”이라며 “신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산업 확대로 전주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해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창업 관련 정부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4차산업 소재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자체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1
  • 전북도, 지역기업․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중점산업 육성에 속도낸다.
      전북도가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2020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산업부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모색에 나섰다. 전북도는 7일(금) 도청 소회의실(15층)에서 이성호 신재생에너지과장을 비롯한 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에서 공고한 2020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도내 기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참여하는 공모과제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에너지 연관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에 공고한 2020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89개 과제, 1,330억원 규모이다.    < 에너지 기술개발 2020년 신규과제 공고 개요 >    ▪ 대상 : 신재생에너지/수요관리/원자력 핵심기술개발 등 16개 사업  ▪ 규모 : 89개 과제, 1,330억원 (안전관리형 과제 26건 포함)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은 16대 중점투자 분야에 90% 이상을 집중하고, 연구개발(R&D) 全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융복합 촉진을 위한 대형 주력(플래그쉽) 과제 추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   < 16대 중점기술 분야 > 과제 에너지 신산업 육성 고효율/저소비 구조 혁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분산형 에너지 확산 중점기술 분야 태양광 풍력 수소 에너지신소재 산업효율 건물효율 수송효율 빅데이터 원자력 청정발전 에너지안전 자원개발 순환자원 지능형전력망 에너지저장 사이버보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모과제 응모계획을 발표했고, 이 계획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의견을 모아 3월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에너지기술평가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성호 신재생에너지과장은“간담회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도에서도 태양광, 해상풍력, 그린수소 등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복합을 추진하여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0
  • 전북도, 2020 전북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트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는 2020 전라북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7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파급력을 갖춘 전라북도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업 일환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15개사씩 75개사를 선정해 지역 성장기업으로 육성‧지원한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장벽 대응, 기업성장컨설팅, 기술혁신 활동 등 지역 스타기업 전용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전담PM(Project Manager)이 지정 스타기업을 맡아 경영 애로사항에 대응하고 차년도에 상용화 R&D 지원을 위한 과제기획, 선행기술조사 지원을 비롯한 주요 기술혁신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차년도 상용화 R&D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R&D 기획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억원 안팎(2년 이내)의 스타기업 상용화 R&D 지원을 받게 된다. 스타기업은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두고,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이 전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스타기업 모집기간은 2월 10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 신청서 접수는 2월 17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신청서 접수 뒤 자격심사, 기업역량진단,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15개사를 전라북도 스타기업으로 지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07
  • 순창군, 발효미생물 산업 메카로 비상 준비 착착
    순창군이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관련 사업 시장을 선도할 기반시설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미래 순창의 발효산업 판도가 바뀌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이 진행중인 기반시설 구축사업 중 대표사업 격인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시설구축과 미생물자원 정보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최종사업지로 승인받았으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해 지난 12월 17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설계 공모심의 당시 건축계획, 건축설계, 조경, 구조시공, 환경설비, 디자인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순창군의 발효산업의 특색과 지역적 여건 등이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우선 유용미생물은행은 2022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장류특구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8,000㎡(2,400평) 규모로 조성해 2022년 말 준공하여 1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건립이 완료되면, 식물미생물 뿐만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축산항생제 대체제 및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 산업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생물 분야의 기반 구축에 쌍두마차가 될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생산, 전통발효식품산업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으로 발효식품산업의 미생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토종 발효미생물을 식품관련 기업에 제공해 전통발효식품산업이 대도약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전통장류에서 벗어나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한다.” 면서 “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탄탄히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07
  • 전북도, 중소기업 마케팅 총력 지원
      전북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전략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상품의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지난 23일 ‘2020년 국내‧외 마케팅 기본계획’을 통해 도지사인증상품기업 매출액 4천억원, 수출 70억불, 중소기업 공공구매율 93%를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우수상품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도지사인증상품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지원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및 박람회 참가 등 지역산업 마케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수출역량 강화 지원 등 6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63억6천만원 규모로(국내 15억1천만원, 해외 48억5천만원) 중소기업 1,300여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코트라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등 9개 기관을 시행기관으로 지정하여 26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도는 도내 우수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 우수상품관 운영 내실화 및 지역‧계절별 특판행사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트렌트를 반영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붐업 전북」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와 「전라북도 우수상품 박람회(JB-FAIR)」를 개최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 나선다. 아울러, 열악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도 해외통상거점센터를 확대 구축하고, 글로벌 코트라 네트워크 활용 온라인유통망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우수기술력과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여 국내‧외 판로 확대하고, 기업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1-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