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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는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의 초석이 되는 단계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아직 도약기업의 정량적 기준(매출액 10억이상 50억 미만)에 미치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신규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단계적 기업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실제 2019년 선도기업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8.51%, 수출 7.09%, 이익성장 1.05%, 고용 4.47%, 임금증가율 9.88%, 연구개발비 19.52% 증가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인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으로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매출액 1억 이상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지원,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돋움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 유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이 도약기업으로, 도약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기간은 2월 24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신청서 접수기간은 3월 16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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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전북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도민과 함께 규제발굴로 경제 활력 지원
      전북도는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하는 「2020년 전라북도 규제개혁 추진계획(안)」등 3건을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2020년 추진방향을 논의키 위해 지난 2019년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0년도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14개 시행과제를 보고하고 이에 대해 심의했다.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창출과 기업·소상공인 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혁신과제 681건을 발굴, 중앙에 건의하여 총 56건이 중점과제로 선정됐고 최종 72건이 해결됐으며, 해결률 10.6%로 2019년 3.4%(발굴 550건, 해결 19건)에 비해 7.2%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행안부, 국조실, 중기부 옴부즈만 등 중앙부처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민꽃게 포획 통발 규격 확대, 불합리한 토양 정화업 등록신청 규정 개선, 전세계약 대항력 발생시기 변경(전입신고 당일) 등 도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던 애로해결에 노력한 결과 전국 최고의 규제혁신과제 발굴·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과태료 등 26건의 자치법규 정비와「전라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행규칙」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규제 존치여부 심사조항을 신설해 입증책임제 추진근거를 마련 기존규제 145건을 입증심사 한 결과 존치 134건, 개선(폐지·완화) 11건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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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정읍시, 사업체 수 9,200개 넘어서…전년 대비 1.92%(177개) 증가
      정읍시 사업체 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체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체와 종사자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 보고서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2018년 기준 정읍시 사업체 수는 9,228개, 종사자 수는 38,844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2%(177개) 증가, 1.90%(739명) 감소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운수업과 창고업, 숙박업, 음식점업, 제조업, 건설업 등 15개 산업에서 증가했다. 산업별 종사자 수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농업, 임업, 어업, 숙박업, 음식점업 등 11개 산업에서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 구성비가 가장 큰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으로 26.7%를 차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17.8%,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12.9%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종사자 수 구성비가 가장 큰 업종은 제조업으로 20.9%를 차지했다. 도매 및 소매업 14.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2.6%, 숙박 및 음식점업 9.6%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사업체 수는 수성동이 2,091개로 가장 많았다. 내장상동 1,392개, 연지동 1,062개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옹동면은 60개로 사업체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수성동이 9,8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내장상동이 4,277명, 연지동과 북면 종사자 수가 3,428명으로 같게 나타났고 산내면은 193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시행한 사업체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이자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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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전북도, 중기 수출경쟁력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
      전라북도는 올해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와 중소기업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거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입자가 대금을 늦게 지급해 회사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비하도록 수출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수출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는 수출보험료로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출신용보증(선적전)은 수출용 원자재 구매 및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시 공사가 보증하는 제도로, 도는 그에 따른 보증료(보증료의 50%, 15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단기수출보험(중소plus+보험)은 수입자위험, 신용장위험, 수입국위험 등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손실발생시 책임금액 범위내에서 손실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은 지자체 또는 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고 중소기업이 피보험자가 되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으로 기업은 수출대금 미회수위험 발생시 5만달러 한도에서 손실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환변동보험은 수출계약시점과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시점의 환율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환율변동 위험을 제거해주는 보험으로 수출실적에 따른 한도를 받은 후 그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는 수입자의 재무현황, 경영성과 등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는 서비스로 수출거래시 상대 수입자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19년 동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15개사의 중소기업이 무역보험공사로부터 총 61억 6천만원의 보험금 수혜를 받았다. 코로나사태로 대외거래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동 사업은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자금사정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보험료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공장(사업장)이 있는 ‘19년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수출기업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063-276-2360~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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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부안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안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이 작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고에 따라 동진면, 계화면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에 6월 공모신청을 했으며 이후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최종 총사업비 17억 3000만원 중 국비 8억 3800만원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계화면 창북리 일원 관공서 및 주택 124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 257개소에 대해 이달 중 설치대상가구 현지조사, 오는 4월 공사 착공, 10월 공사 준공 예정으로 사업이 시행된다. 군은 사업 완료시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효과와 화석에너지 대체효과(225.8TOE/년), 온실가스 절감효과(464.7tCO2/년)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하고자 현재 부안읍과 행안면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 설치희망가구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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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전주시, 전시·회의 지원 확대 마이스산업 키운다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국가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크고 작은 전시·회의 등의 지원을 확대해서 전주형 마이스(MICE)산업을 키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국제 전시·회의의 지원금을 등록인원과 숙박인원, 행사기간 등을 고려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하더라도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시·회의 행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전주형 마이스산업 육성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전주에서의 회의 기간과 참석자 수, 숙박여부, 참가자들의 지역관광 여부, 지역 업체 소비규모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 지원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종전의 경우 숙박 여부에 따라 1인당 지원금액과 회의실 대관료, 홍보물품 사용비 등을 일부 보조해줬던 정형화된 지원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2개국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이 참여하고, 전체 숙박인원이 100명 이상인 국제 전시·회의에 대해서는 지원액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전년도까지는 지원 가능했던 최대 700만원 보다 3배를 웃돈다. 또 종전에는 참가·숙박인원이 200명 이상일 때만 인센티브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전시·회의에 대한 지원범위를 100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나아가 시는 전체 숙박인원이 50명 이상이거나 외국인 숙박인원이 20명 이상인 소규모 회의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더 많은 방문객이 전주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의 경우 세미나와 포럼,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단체, 법인, 기관 또는 대행사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한옥마을 여행과 연계한 전주형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컨벤션유치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조직과 제도를 정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서울·수원·세종 등에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학회·협회·기관·단체 관계자를 초청한 마이스팸투어를 개최하는 등 마이스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시는 향후에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매력을 활용해 마이스 관련 행사들을 유치하는 등 마이스산업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전주시 마이스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마이스 인프라와 제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관광과 관련 산업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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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전북도, 전북 경제 기관‧단체 총망라 합동회의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기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상황대응TFT를 꾸리고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가 각 경제분야별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취합하며 상황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전라북도는 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도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 경제분야 기관단체장 합동회의를 열었다.   송하진 도지사가 주재한 합동회의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등 유관기관 12곳과 중소기업, 수출기업, 상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전북관광협회 등 경제단체‧기업 8곳 등 전북의 경제주체가 총망라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모색했다.   도내 유관기관, 경제단체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사항과 대응계획을 밝히며 세제 지원과 마스크 공급 등 건의사항을 전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은 정부의 정책자금 및 실업급여 제도를 안내했으며, 자금이 필요한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이 이용하길 당부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소상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는 자금난이 어려운 업체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지방세 유예 등 세제혜택 지원과 마스크·손소독제를 원활히 공급해주길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에서는 필요한 기업과 소상공인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도민들이 마스크 등 방역제품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내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지도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했다.   아울러 전북도와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소상공인 피해신고접수 사항을 공유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불안심리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별자금 투입 등 지원책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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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익산시 송학동 인화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돌입
      익산시가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송학동 KTX익산역 서편과 인화동 남부 시장 일원등 신규 2곳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송학동 KTX익산역 서편지역에 대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되었으며, 인화동 남부시장 일원의 경우는 전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승인을 거쳐 3월경에 고시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토지매입등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송학동 KTX익산역 서편지역 도시재생 사업은 총사업비 352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67억원, LH 185억원)을 투입하여 △생활 SOC복합시설의 확충 △공동체 일자리플랫폼 조성 △지역맞춤형 경제 활성화지원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지원 △자연순환형 공동체텃밭 조성 등을 통해 낙후된 마을 살리기에 나선다. 특히 LH에서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80호와 실버안심주택 45호를 건립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인화동 남부시장 주변지역 도시재생 사업은 국비 85억원을 포함 142억원을 투입해 △노후주거지 환경개선 △근대역사문화체험센터 조성 △ 솜리마을 노후점포 리모델링 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곳 지역은 근대건축물 등 건축문화자산이 산재해 있어 뉴딜사업과 역사문화자산의 상호 시너지 창출, 남부시장을 비롯한 한복거리, 구시장길 등을 연계한 활력회복, 노후화된 정주환경 개선을 통하여 주민밀착형 교육·문화·복지거점공간으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송학동과 인화동 도시재생사업은 상대적으로 쇠퇴한 구도심을 활기차게 살리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사업추진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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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익산시, 콘텐츠 기업 5개사, 익산에 홀로그램 둥지 튼다
      익산시와 전라북도가 지난 14일 ‘익산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지원센터’에서 수도권소재 국내우수 콘텐츠 5개 기업, 원광대학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정헌율 익산시장, 송하진 도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총장,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덱스터스튜디오 등 5개 기업은 원광대학교 서해관 내에 400여㎡(120여평) 공간에 투자를 시작하여 홀로그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참여와 기업 보유기술인 컴퓨터그래픽 영상제작 및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홀로그램 신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업에서는 투자와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익산시와 전라북도에서 법령과 조례에 따라 행•재정지원에 협조하고, 원광대학교는 투자기업에게 공간 및 장비 제공 등 인프라와 지술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금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과 해당 기술들을 평가,실증하고 제품화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되는 익산지역의 실증기반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홀로그램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홀로그램산업은 문화ㆍ관광, 자동차, 의료 등에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어, 향후 익산시를 중심으로는 관련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창출 근간을 만들 수 있다.” 말하고, “익산시에 둥지를 틀게 된 5개 기업과 함께 홀로그램 산업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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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정헌율 시장, “위기극복 모든 행정력 집중”
    정헌율 익산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 찾기에 나섰다. 특히 정 시장은 지역 모든 유관기관들과도 이번 위기극복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12일 일자리정책과 직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 활성화의 대책을 찾기 위해 북부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겸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시장은“정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익산시는 이보다 더욱 실질적인 현장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말해 달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청은 물론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익산시는 이날부터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청 국별로 외부 식당 이용지역을 지정해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대상은 익산 전체지역으로 부시장직속은 중앙동과 평화동, 인화동, 기획행정국은 동산동과 마동 등 지역별로 균형 있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교육청, 국토관리청 등 지역의 주요기관 37곳에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거나 휴무 검토, 직원들의 외부 식당 이용 독려를 검토해달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아울러 익산시는 지역경기침체 대응을 위해 4대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지원액을 당초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이자지원은 연 2%에서 5%까지, 기간도 연 2년에서 5년으로 확대 지원한다.   중국 소비부진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경영이 어려워진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피해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기업에 최고 2억원 이내의 육성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중국수출 피해기업에 업체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7일 출시된 익산사랑상품권‘익산다이로움’의 인센티브 10% 적용기간을 2월 말에서 다음 달 말까지 1개월 연장 운영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우리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위기를 잘 극복해온 시민들과 함께 이번 상황도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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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전주시-한화첨단소재 탄소복합재 기술 ‘맞손’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전주시가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비행체 부품개발을 위해 한화첨단소재와 손을 맞잡았다. 이는 지난해 기아자동차와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 적용 분야의에 대한 상용화 기술개발에 나선데 이은 것으로 향후 탄소소재를 활용한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산하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11일 방윤혁 원장과 김성기 한화첨단소재 연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산업과 연계한 탄소 복합재 실용화 기술개발을 협력하고 국내외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와 태양광, 전자 소재까지 3개 분야에서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생산·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날 교류회에서 각각의 보유 기술과 장비, 역량 등을 공유하고 최근 전주시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 중인 국산 탄소섬유를 적용한 PAV(개인비행체)용 소재 및 부품 개발 등을 위해 공동 연구방안을 논의하고 실용화 가능한 탄소소재 기술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화첨단소재와 라이프 케어, 미래형 에너지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탄소 소재 기술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탄소소재는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소재로 국내 대기업과의 국산 탄소소재 및 부품개발을 통해 수요를 다변화할 것”이라며 “신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산업 확대로 전주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해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창업 관련 정부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4차산업 소재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자체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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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전북도, 지역기업․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중점산업 육성에 속도낸다.
      전북도가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2020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산업부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모색에 나섰다. 전북도는 7일(금) 도청 소회의실(15층)에서 이성호 신재생에너지과장을 비롯한 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에서 공고한 2020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도내 기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참여하는 공모과제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에너지 연관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에 공고한 2020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89개 과제, 1,330억원 규모이다.    < 에너지 기술개발 2020년 신규과제 공고 개요 >    ▪ 대상 : 신재생에너지/수요관리/원자력 핵심기술개발 등 16개 사업  ▪ 규모 : 89개 과제, 1,330억원 (안전관리형 과제 26건 포함)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은 16대 중점투자 분야에 90% 이상을 집중하고, 연구개발(R&D) 全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융복합 촉진을 위한 대형 주력(플래그쉽) 과제 추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   < 16대 중점기술 분야 > 과제 에너지 신산업 육성 고효율/저소비 구조 혁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분산형 에너지 확산 중점기술 분야 태양광 풍력 수소 에너지신소재 산업효율 건물효율 수송효율 빅데이터 원자력 청정발전 에너지안전 자원개발 순환자원 지능형전력망 에너지저장 사이버보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모과제 응모계획을 발표했고, 이 계획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의견을 모아 3월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에너지기술평가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성호 신재생에너지과장은“간담회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도에서도 태양광, 해상풍력, 그린수소 등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복합을 추진하여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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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전북도, 2020 전북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트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는 2020 전라북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7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파급력을 갖춘 전라북도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업 일환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15개사씩 75개사를 선정해 지역 성장기업으로 육성‧지원한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장벽 대응, 기업성장컨설팅, 기술혁신 활동 등 지역 스타기업 전용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전담PM(Project Manager)이 지정 스타기업을 맡아 경영 애로사항에 대응하고 차년도에 상용화 R&D 지원을 위한 과제기획, 선행기술조사 지원을 비롯한 주요 기술혁신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차년도 상용화 R&D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R&D 기획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억원 안팎(2년 이내)의 스타기업 상용화 R&D 지원을 받게 된다. 스타기업은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두고,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이 전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스타기업 모집기간은 2월 10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 신청서 접수는 2월 17일(월)부터 3월 9일(월)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신청서 접수 뒤 자격심사, 기업역량진단,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15개사를 전라북도 스타기업으로 지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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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순창군, 발효미생물 산업 메카로 비상 준비 착착
    순창군이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관련 사업 시장을 선도할 기반시설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미래 순창의 발효산업 판도가 바뀌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이 진행중인 기반시설 구축사업 중 대표사업 격인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시설구축과 미생물자원 정보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최종사업지로 승인받았으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해 지난 12월 17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설계 공모심의 당시 건축계획, 건축설계, 조경, 구조시공, 환경설비, 디자인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순창군의 발효산업의 특색과 지역적 여건 등이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우선 유용미생물은행은 2022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장류특구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8,000㎡(2,400평) 규모로 조성해 2022년 말 준공하여 1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건립이 완료되면, 식물미생물 뿐만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축산항생제 대체제 및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 산업전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생물 분야의 기반 구축에 쌍두마차가 될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생산, 전통발효식품산업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으로 발효식품산업의 미생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토종 발효미생물을 식품관련 기업에 제공해 전통발효식품산업이 대도약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전통장류에서 벗어나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한다.” 면서 “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탄탄히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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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전북도, 중소기업 마케팅 총력 지원
      전북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전략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상품의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지난 23일 ‘2020년 국내‧외 마케팅 기본계획’을 통해 도지사인증상품기업 매출액 4천억원, 수출 70억불, 중소기업 공공구매율 93%를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우수상품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도지사인증상품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지원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및 박람회 참가 등 지역산업 마케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수출역량 강화 지원 등 6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63억6천만원 규모로(국내 15억1천만원, 해외 48억5천만원) 중소기업 1,300여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코트라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등 9개 기관을 시행기관으로 지정하여 26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도는 도내 우수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 우수상품관 운영 내실화 및 지역‧계절별 특판행사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트렌트를 반영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붐업 전북」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와 「전라북도 우수상품 박람회(JB-FAIR)」를 개최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 나선다. 아울러, 열악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도 해외통상거점센터를 확대 구축하고, 글로벌 코트라 네트워크 활용 온라인유통망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우수기술력과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여 국내‧외 판로 확대하고, 기업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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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전북도, 정읍 쌍화차 거리 주민과 참여 도시재생 강조
      송하진 도지사가 28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는 정읍시의 쌍화차 거리, 샘고을 시장 등을 찾아 도시재생사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송하진 지사가 방문한 정읍시 수성동 일원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해 지역특화산업(떡‧차‧면‧술)을 활용한 구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서남부의 교통요지인 정읍시는 주변 지역의 풍부한 임‧농산물이 모이는 이점을 활용해 구도심 지역에 쌍화차, 솔떡, 귀리떡 관련 점포들이 자생적으로 밀집돼 있다.    읍시는 이러한 지역자원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쌍화차 커뮤니티 라운지, 떡 어울림 플랫폼 조성 등을 진행 중이며 쌍화차 거리 청년창업몰을 운영해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운영과 함께, 원도심 지역 주민들이 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를 자체적으로 조직해 쌍화차 거리축제를 지난해 11월에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의 역량을 집결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기존의 행정 주도가 아니라 주민과 시민단체, 중앙정부, 지자체 등 모든 참여주체가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 경쟁력 회복과 주거복지 실현,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전북도에서는 2014년부터 전주‧군산‧익산‧정읍 등 9개 시‧군 22개 사업대상지*에 국비 2,229억원 등 총 3,809억원이 투자돼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14년 1곳) 군산, (‘16년 2곳) 전주,남원, (‘17년 6곳) 전주,군산(2),익산,정읍,완주, (‘18년 7곳) 전주(2),정읍,남원,김제,고창,부안, (‘19년 6곳) 군산,익산(2),정읍,김제,완주   한편, 전라북도는 중앙의 공모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사업인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한정된 공모 선정물량으로 인해 2~4회까지 재응모하는 시‧군이 발생하는 등의 공모적체를 해소하고 전라북도 시‧군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420억원(임실, 장수, 군산)을 투자해 4년 동안 전북도 자체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뉴딜사업과 동일한 규모로 개소 당 사업비 140억원(도비 84, 시군비 56)이 투자되며 사업비의 60%를 도에서 지원해 시·군의 재정부담도 크게 줄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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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서민경제 ‘활력’
        전주시가 올해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매출 1억 2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0.8%인 카드수수료를 사업장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중 유흥업과 도박업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이다.   해당 소상공인은 오는 5월 예산소진 시까지 △2018년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2018년도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또 팩스(063-281-2614)와 이메일(sjdprp37@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연매출 8800만원 이하 사업장에서 연매출 1억2000만원 이하 사업장까지 확대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은 전주시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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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익산시,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 카드 출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익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익산 多e로움(익산 다이로움)’을 본격 출시했다. 지역화폐는 지역 자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17일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지역화폐‘익산 多e로움’을 발행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촬영에 이어 인근 매장에서‘익산 多e로움’ 카드결제를 시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시된 화폐는 100억원 규모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됐다. 별도의 가맹점 모집 없이 카드결제가 가능한 지역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나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소, 사행성 오락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의 시민이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누구나 익산 다이로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의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인센티브를 평상시에는 5%, 특별한 이벤트 기간에는 10%까지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사용금액의 3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특히 익산시는 지역화폐 첫 출시와 설 명절맞이 이벤트로 다음달 29일까지 충전금액의 10%를 추가적립 인센티브로 제공하며 이달과 2월까지 각각 최대한도인 50만원씩 충전하면 각각 5만원씩 추가적립 된다. 구매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Play 스토어’또는 ‘애플 APP 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설치 후 회원가입, 카드신청, 본인 희망계좌등록(18개 은행) 과정을 거쳐 충전하면 2~3일내 카드배송을 받아 별도 등록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카드(하나은행 계좌 등록)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앞서 익산시는 지역화폐 이용방법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23명을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시민들에게 지역화폐를 홍보하고 카드발급과 충전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모바일 카드발급 및 사용방법이 어려운 분은 익산시내 인근 KT 대리점(21개소), 관내 은행을 방문하면 사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전통시장상인회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화폐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익산 다이로움 카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보호 및 자영업자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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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순창군이 미래 순창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의 농촌 유입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만 18세이상 ~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로,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사실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사업장 시설 인테리어 관련비용 및 기계․장비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소당 총 사업비의 50%범위 내에서 최고 2천만 원까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 주류 도매점, 주점업, 금융업, 건설업, 부동산업, 종교단체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특화사업인 소스제조업 창업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최고 5천만 원까지 보조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매달 15일전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경제교통과(일자리창출계 ☏650-1337)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황숙주 군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홀로서기 창업자금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유능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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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순창군,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짝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동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면서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올 들어 유소년 야구의 최강팀인 성북구 유소년 야구단을 비롯 전국의 야구단 6개팀 300명이 적게는 1주, 많게는 30일간을 순창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4일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스토브리그와 전국 중학교 테니스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여 25개팀 200여명이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불꽃 튀는 기량을 펼쳤다.   이처럼 동계 전지훈련 및 스포츠대회가 연중 이어지는 큰 이유는 최근 준공된 팔덕 다용도보조구장, 전천후 실내다목적구장 등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 맛깔스런 음식,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도 한 몫하고 있어,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선수단 관계자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순창군 스포츠마케팅계에서는 집을 떠나 힘들게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감성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따른 숙박, 식사, 간식비 등을 오롯이 순창에서 지출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매우 커 굴뚝없는 산업인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군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순창군은 어느 곳보다도 스포츠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전지훈련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의 효자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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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지역경제 활력 위한 현장행정 추진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고, 도-시·군 간 소통·협력을 통한 전북경제 활력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새해부터 시·군 현장행정을 강화한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6일(목) 장수 장계농공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와 국도 13호선 개량사업지, 장수종합실내체육관건립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광폭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수군의 현안 사업현장을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등 사업추진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우범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를 방문해 가진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장수군의 경제산업 및 지역농공단지와 입주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인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지원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기업들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양성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추진이 건의됐다.   장계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에 입주한 화장품 생산업체인 ㈜피코바이오와 표준플레이트 및 금속판재고속절단기 생산업체인 ㈜신진에스엠의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뒤이어, 우 부지사는 군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시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를 가진 후, 센터 내 선별시설과 저저온저장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 오미자, 한우 등 1차 농축산물의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축산물 종합가공센터 건립 지원이 건의됐다.    우 부지사는 이날 마지막 행보로 국가예산확보대상 현안사업장인 국도 13호선(장수~천천, 10km) 2차로 개량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군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성장하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당부와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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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전북 경제기관, ‘20년 전북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 다져
      전라북도는 12월 18일(수)에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를 우범기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들의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50개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전북지역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20년 국내·외 경제전망 발표에 따른 전북도 대응방안과 각 기관의 주요 경제시책 공유, 기관 간 협력 사항 및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제3차 민생경제원탁회의의 기관별 협조 요청건에 대해 처리결과와 조치계획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및 해역이용 협조와 관련하여 협의요청시 면밀히 검토하여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입상자에 대한 ’전라북도 명장 증서와 명판‘ 수여 협조 요청 건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의 명장지원제도 중복 여부와 숙련기술인과의 명장 지원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는 최근 전북지역의 경제동향에 대한 발표를 하였으며, 최근 전북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에서는 산업생산, 소비·투자, 수출이 부진하였으며, 고용율은 증가율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 모두 한뜻으로 2020년에는 전북경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지원정책이 보다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기관별 주요 추진시책 내용으로 전라북도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요인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내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에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전북도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단계별 디자인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도내 중소기업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와 함께 각 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 협조를 요청하였다.   * 작은기업 맞춤형 디자인지원사업(기업당 5백만원 이내 지원), 디자인 역량강화사업(기업당 32백만원 이내 지원), 우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기업당 60백만원 이내 지원)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24년까지 연장 운영과 함께 기업의 신산업 등으로 사업재편시 지원확대 내용을 설명하고 상공회의소 및 경제유관 기관에서 적극적인 홍보하여 희망기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기관별로는 ▴전북지방중소벤처지방청은 지역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제품 판촉행사인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기관 참여 홍보 협조,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협조 ▴전주세관은 보세공장 반입업체에 대한 관세환급제도 안내 협조,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해역이용협의 협조 요청,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험료 지원 협조 요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에 따른 홍보와 참여 협조 등 각 기관별 주요 시책에 대한 홍보와 기관 간 협조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글로벌 저성장, 투자둔화 확대 등으로 전북경제 또한 어려우나, 전북도는 기업유치 및 전북형 일자리 사업 발굴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보는 시각을 달리하여 새롭게 보면 전북의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으며, 천년 전북이라는 지역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전북도민과 함께 기관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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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5천억원 예산시대 가시화, 확실히 달라진 임실
      임실군은 올 한해 ‘가경취숙(駕輕就熟 )’ 사자성어에 걸맞게 익숙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한 성공적인 군정을 이끌었다.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임실군정 지휘봉을 잡은 심 민 군수는 민선 7기 1년차를 맞은 올해에는 본예산 및 일반회계 최초 4000억원을 달성하며, 총 예산규모 4600억원대를 넘어섰다. 사실상 5000억원 예산시대 기반을 다진 풍성한 한 해 였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2019 임실N치즈축제는 개막 당일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축제를 전후하여 60여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했다. 또한, 7대 중점시책 및 10대 핵심사업을 활력있게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며 지역발전과 전라북도 으뜸도시로 한 단계 성장했다. 심 민 군수는 “군 현안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 그리고 대규모 국가공모사업 선정 등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민선 7기 역시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5천억원 예산시대 발판민선 7기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임실군은 심 민 군수를 중심으로 전 직원과 군민이 하나가 되어 주요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냈다. 심 민 군수는 큰 성과 중 하나로 “본예산 및 일반회계 최초 4천억원대를 달성하여 5천억원 예산시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고 자평했다. 실제 임실군은 올해 국가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균특사업 일부가 지방에 이양됐음에도 불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1,0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심 군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사업을 다수 확보하는 등 군 대도약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듯, 임실군은 올 한 해 동안 중앙 및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48개의 크고 작은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30억원을 확보했으며, 특별교부세도 31억원을 확보하여 열악한 군 재정을 해결하는 데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   또한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120억원),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76억원), 임실치즈 역사문화관(50억원), 임실 제일극장 리모델링(55억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48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2개소, 80억원), 오수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거 개량(157억원), 원산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72억원) 등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성장을 강화했다. 이 중 군 최대 현안이었던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사업(국도 30호선·총사업비 135억원)과 운종교차로 개선사업(국도 27호선·총사업비 150억원)은 국회 막판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전라북도 도비 사업으로 강진 이윤천 하천재해예방사업(206억원), 임실봉황생태공원조성(58억원), 임실읍 성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140억원) 등 굵직한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 사계절 축제의 고장, 500만 관광임실로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치즈를 테마로 한 축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했다.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2019 임실N치즈축제" 는  태풍 미탁 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악재에도 불구, 개막 첫 날 가수 송가인의 출연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임실군 전역이 몰려드는 차량으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축제 이후에도 축제장을 가득 메운 천만송이 국화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를 전후하여 60여만명이 방문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전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러한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에 선정됐다. 심 군수는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을,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열어 명실상부한 사계절 축제의 고장 임실을 만들어 500만 관광 임실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실N치즈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실치즈관광산업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56억원), 임실치즈 팜랜드 내 관광기반 조성(98억원), 임실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97억원) 등 지속적인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특화체험 관광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생활SOC 구축…행복누리원 건립 선정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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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전북도, ’20~’23년 전북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체험·교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가 조성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단지 조성에 ‘20년부터 ’23년까지 총 180억원을 순창군 순창읍 투자선도지구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점유율 ‘2위 전북(도내 순창군 1위)’에 걸맞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6차 산업형 신개념 친환경농업 복합타운이다.   *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18년기준) : 전북 5,858㏊(전국 78,544㏊의 7.5%), 순창군 1,303㏊   전북도는 국민의 안심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대 및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윤리적 소비 욕구 확산추세에 맞춰 “친환경농산물 소비기능 확충으로 친환경농업 소득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도는 소비자에게 먹거리, 볼거리, 체험, 힐링, 교육 등을 제공하여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홍보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20년도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농식품부 승인 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순창군에서는 군비를 활용하여 개발여건 분석, 사례조사, 운영계획 및 경제성 분석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다. 또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공사설계, 관리운영방식 등이 포함된 실질적인 시행계획을 2020년에 완료하고, 2021년부터는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들어간다. 전북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크게 미래농업관, 건강산업관, 마케팅센터로 구성된다.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최재용)은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선순환체계 구축으로 제값 받는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고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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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양념육․육가공 전문제조기업! (주)성보에프앤지, 남원노암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 확정
      (주)성보에프앤지! 남원노암산업단지에 신규 투자로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다.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12. 16.(월)에 남원시청 시장실(2층)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보에프앤지가 전라북도 남원노암산업단지에 신규 투자함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보에프앤지는 지난 30여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문화를 선도하고 전통과 신뢰의 원칙으로 양념육․육가공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우리 도 전북 남원시에 70억원 투자, 40여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한 신설사업장을 2020년  5월중에 착공하여 2020년 12월경에 완공할 예정으로, 금번 투자로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 증대도 예상된다.  성보에프앤지는 지난 2003년 법인 설립 이래 꾸준한 제품 개발로 고객을 위한 회사, 고객과 상생해 나가는 최고의 양념육․육가공 전문기업으로 도축에서 가공 및 유통공정 등 전 과정을 식품위생안전인증(HACCP)인증을 받아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관리 및 운영되고 있으며, 제조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여 중간상의 마진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의 금액적 부담감을 줄여,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리 도 남원시에 인접한 ‘지리산 산수 좋은 함양 마천’에서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청정한 식재료를 유입해 질 좋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데 집중하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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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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