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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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를 선정했다고 15일 전했다.


농식품부는 8개 시도 22개 생산단지 중 지자체 자체 평가와 전문가단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9곳을 선정했다.


대상은 전북 '부안군우리밀'이 받고 최우수상은 경남 '합천우리밀'과 광주 '한국우리밀농협'이 수상한다.


우수상은 전남의 '광의면특품사업단', '나비골월송친환경영농', '햇살농축산영농'이, 장려상은 전북 '전주우리밀', '샘골농협', 경남 '의령군우리밀'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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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대상에 '부안군우리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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