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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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경천면 주민들 “우리 솜씨 어때요?
    완주군 경천면 주민들이 문화복지센터에서 배운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3일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좌기)는 경천농촌사랑학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1년 동안의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와 주요 추진 사업들을 수강생들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은 실버댄스, 기타, 요가, 난타의 무대를 펼쳤다. 올해 구성된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경천면 문화복지센터를 개관하고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농악, 기타, 요가, 실버댄스를 운영했다.   김좌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사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경천면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03
  •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
    완주군이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 봉동시장 일원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성폭력‧성매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 집중홍보기간(11.25~12.6)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완주군 아동‧여성지역연대 주관 하에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건강가정다문화센터 등 유관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해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를 슬로건으로 봉동시장 일원에서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과 피해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정보를 수록한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기관들의 연합 체계 구축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우리사회 저변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03
  •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경천애인 체험활동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경천애인 체험장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3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화산면 부녀회장이자 완주체험누리 대표이사인 강은아 회장의 주선으로 경천애인 체험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칡넝쿨, 솔방울, 목화솜 등의 재료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스카프 천연염색, 생강청 만들기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농촌 여성들이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농한기 여유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12-03
  • 완주 구이면, 매년 쌀 기탁해오는 이웃
      완주군 구이면에 훈훈한 온기가 전해졌다. 3일 구이면은 구이면 하학마을에 거주하는 강봉원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10포를 구이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직접 생산해 도정한 쌀을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 강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해마다 힘들게 농사를 지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풀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르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치,정당
    2019-12-03
  • 임금님 진상했던 완주곶감, 맛보러 가볼까
    우수성을 자랑하는 완주의 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3일 완주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주면 대둔산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로 6번째 완주 곶감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씨 없는 고종시 곶감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축제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 수 있는 체험과 감 껍질이 끊어지지 않고 빨리 깎는 만리장성 곶감대전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감과 관련된 도자기 전시, 완주군에서 생산된 명품 곶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완주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향토음식 먹거리 판매장, 곶감가요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곶감의 명품화를 위해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떫은감 저수고 재배사업,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03
  • 에너지 위기 극복 완주에서, ‘나는 난로다’
      완주에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고효율 화목난로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29일 완주군은 다음달 1일부터 완주군청 뒤 로컬에너지센터와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전환기술전람회 ‘2019 나는 난로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나는 난로다’ 행사에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안 적정기술의 문화 확산,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 아마추어 감각과 적정기술 정신에 입각한 가성비 높은 난로 경연과 난로시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전환기술 전람회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고치며 자립하는 삶의 기술을 나누는 핸드메이드 워크숍인 생활기술대회를 통해 누구나 따라하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메이커 축제를 선보인다.  워크숍 참여는 사전접수(http://bit.ly/35Ad6uG)나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장작을 이용한 야생적인 화덕요리를 위해 화덕과 조리기구를 대여해주는 부스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직접 불을 피우고 요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톱과 망치를 들고 아무런 제한없이 두들기고 자르고 부스고 만드는 얼렁뚝딱 공작소도 운영한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있다. 성냥, 라이터 등을 사용하지 않고 파이어스틱을 사용해 불을 빨리 피우는 대결 ‘김병만을 이겨라!’, 통나무 빨리 자르기의 ‘톱맨&톱걸을 찾아라!’, 지정된 횟수 내에 대못박기의 ‘내가 목수다!’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난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난로경매도 준비돼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화석연료 절약과 지역에너지 활용으로 지구도 지키고 서민들 가계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리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0-29
  • 완주군 이서면, 사례관리대상자 겨울 이불 지원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이불을 지원했다. 29일 이서면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9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찾아가는 방문상담 47건 중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생활이 어려운 가구 6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불세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부쩍 추워져 얇고 낡은 이불로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는데 꼭 필요한 이불을 선물 받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추운 겨울은 저소득 계층에게는 더 혹독한 계절인데 실질적인 보탬을 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불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0-29
  • 완주군 소양면 역량강화 워크숍
    완주군 소양면(공동위원장 한신효, 유정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통 및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다녀왔다. 29일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는 최근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평화1동 벤치마킹과 부안을 방문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맞춤형복지 선진지인 평화1동을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현황, 특화사업 현황 등을 듣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할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안군 일대를 둘러보며, 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신효 위원장은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번 소통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위원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더욱 협력해 더불어 행복하고 살기좋은 소양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0-29
  •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가치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가치봄 영화’를 관람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가치봄 영화는 일반상영관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보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영화에 대사 없이 진행되는 상황과 각종 시각적 정보를 음성으로 해설하는 화면해설이 삽입된 영화다. 또한 대사와 효과음 등을 자막으로 표기해 시·청각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치봄 영화는 사회적 정서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과 시각장애인의 선호도를 고려한 우수영화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애인 분과는 완주 휴시네마에서 영화 <힘을내요 미쓰터리>를 장애인, 비장애인과 함께 관람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가치봄 영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상관없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0-29
  • 완주 김상림 목공소, 목수학교 수료 기념 전시회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 자리한 김상림 목공소가 목수학교 수료를 기념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김상림목공소는 오는 3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김상림목공소 전시실에서 2019년 삼례목수학교 수료를 기념하는 전시회를 연다.  삼례목수학교는 목공 감각을 개발하고 나아가 목수로서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김상림목공소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2019년 삼례목수학교에서는 총 7명이 4월부터 시작해 20주간 교육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에서부터 수공작업을 원칙으로 했으며, 조선시대 사랑방 가구를 대표하는 ‘서안(書案)’을 주제로 했다. 서안(書案)은 조선시대 사랑방에 놓던, 좌식책상으로 독서나 사서를 위한 선비들의 필수품이었다.  조선후기의 풍속화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종류로는 일반적으로 서안이라 불리는 책상형, 판의 양끝이 위로 말려 올라간 경상 등이 있다. 수료전에는 수료생 7명의 작품과 소감문이 전시되어 있으며 ‘2019 완주군민 명패만들기’ 일환으로 만들어진 명패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삼례목수학교에 관한 사항은 김상림목공소(070-8915-8130)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0-29
  • 완주군 다문화가족 행복운동회
      완주군의 다문화가족이 높은 가을하늘과 함께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완주군은 최근 다문화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천애인 농어촌인성학교에서 행복플러스지원사업 ‘재능 톡! 행복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마술,난타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다문화가족 재능대회, 2부에는 신나는 행복운동회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졌다. 사전 접수한 11팀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다문화가족 재능대회에서는 노래, 춤, 합창, 연주 등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필리핀, 베트남 참가자의 모국 노래와 전통춤 공연은 고국의 향수를 달래 참여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판 뒤집기, 2인3각, 럭비공 반환점 돌기, 단체릴레이계주 등 신나는 행복운동회를 진행, 다문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가 부모와 함께 온 자녀들에게 아트 풍선을 선물하며 자녀들의 행복감을 증가시켰고,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에서는 무료결핵검진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의는 솜사탕 부스를 운영해 운동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은 “다문화가족들의 멋진 공연을 보며 감탄했고, 서로 함께 어울려 뛰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인 센터장은 “센터 이용이 저조한 다문화가족에게도 참여를 독려해 2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며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건강 증진 및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마을학당 행복플러스지원사업은 다문화 가족 관계 향상 및 학부모 역할 교육 등을 위해 다양한 행복프로그램과 좋은부모되기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11월 중에는 찾아가는 가족교육, 부모자녀 성교육, 부부교육, 가족캠프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0-29
  • 완주군 여성예비군, 소양면 환경정비 나서
    완주군 여성예비군(회장 박성례)이 소양면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22일 소양면에 따르면 여성예비군은 최근 소양천변, 면소재지에서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여성예비군은 매월 읍면을 순회하면서 환경정화를 실시했고, 이달에는 소양면의 환경정화를 실시한 것.    여성예비군 등 20여명은 소양천변 및 면소재지 도로, 공한지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위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방법에 대한 홍보를 하는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박성례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대청소에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보이는 소재지보다 보이지 않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9-10-23
  • 완주군, “지방세 성실납세 감사드립니다”
    완주군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재정확충 기여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22일 완주군은 2019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와 재정확충 기여자 등 총 25명을 선정하고, 21일 재정확충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지난해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중에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무작위 추첨해 성실납세자 20명을 선정했다. 또한 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인 경우 2000만원, 개인인 경우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납부액과 체납여부, 납부세목 등을 고려해 완주산단지역의 대륜산업, 진 로지스틱, 데크항공(주), 그리고 봉동 김진호씨, 소양 권영선씨가 선정됐다.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감사의 서한문과 10만원 상당의 완주으뜸상품권을 증정했으며, 재정확충 기여자는 이날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납세편의를 위한 모바일 고지서 발송제도 및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의 지자체 신고 시행에 만전을 기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행정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0-23
  • 완주한우협동조합, 천만원 쾌척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이 완주군에 기금을 쾌척했다. 22일 완주군은 지난 21일 완주한우협동조합이 ‘1111사회소통기금’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1호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농업인의 권익실현, 도시와 농촌 간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1111사회소통기금은 완주군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완주군과 (재)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출범한 후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100원, 1000원, 10,000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을 위한 군민 모금운동이다. 현재 공무원, 주민, 기업 등 1200명이 후원에 동참해 8억8000여만 원을 모금, 유아용품,이불,고기 등 현물배분은 물론 자활센터와 함께하는 나눔냉장고 사업과 의료비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0-23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 제19기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회장 정성모) 제19기가 출범했다.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는 군청 1층 대회의실(구 문화강좌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19기 완주군협의회는 42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으며, 2019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0일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박성일 완주군수가 제19기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자문위원들은 선서를 통해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맡은 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선서, 취임사, 축사, 제19기 활동방향 및 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18기에 이어 19기 협의회장으로 임명된 정성모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여론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평화통일이라는 한민족의 숙명적 사명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완주군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정성모 협의회장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가 완주 발전과 군민 화합의 원동력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완주군도 군민 행복에 포커스를 맞추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도시, 으뜸도시 완주의 위상이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활동 목표로 정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자문활동,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 여성과 청년의 역할, 평화․통일 공공외교 역량 강화 등 4개 활동방향을 설정해 2년간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92조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로 그동안 각종 통일정책을 자문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국방
    2019-10-23
  • 제24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24건의 안건심의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및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구성과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군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금번에 구성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달에 개회하는 제2차 정례회 핵심 안건이자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되며,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시작으로 군정전반에 대한 시정 개선사항 등을 도출하여 지적·개선을 요구하고, 질타와 수용, 소통을 통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군정 수행을 요구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최등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는, 궁극적으로 군민을 섬기고 지역에 봉사하는 같은 길을 가는 동지로써 서로 존중해야 하는 자세로 대해야 함을 주문’하고, ‘모든 공직자는 군민을 두려워하는 섬김의 자세로 임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흐트러짐 없는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는 최근 일어난 일부 몰지각한 몇몇 공무원의 잘못된 언행으로 완주군의회를 비롯해 완주군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공직자의 태도를 지적함과 함께 더 성숙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는 취지로 발언이 이어졌다
    • 지방자치
    • 지방의회
    2019-10-08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573돌 한글날 맞이 특별기획 행사 마련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양일간 573돌 한글날을 맞아 국민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한글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특별기흭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삼례문화예술촌과 아트네트웍스(주)에서 주최·주관하고,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심의두 총재)이 협찬, 전라북도와 완주군 후원으로 진행된다.   8일 우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시조낭송, 사물놀이, 김계옥 교수의 가야금 연주, 창작무용, 비보이 맥스오브소울 공연과 완주 화산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락밴드 공연과 사물놀이, 한글·서예 퍼포먼스 체험 등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9일 오후 2시부터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생에 첫 시조집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시어터에니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심가영·가희 대표는“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삼례예술촌에서 특별기획 행사를 마련했다”며“많은 완주군민들이 방문해 삼례예술촌에서 준비한 공연과 퍼포먼스 체험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0-08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추석맞이 민속한마당 개최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하 예술촌)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민속놀이가 펼쳐지는‘추석맞이 민속한마당’행사를 완주군 후원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펼쳐지는‘추석맞이 민속한마당’은 미술관, 목공소, 책공방, 디지털 아트관 등 예술촌 체험관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에 마련된 민속놀이 체험장의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 어울마당에서 펼쳐지는 사물놀이, 민요, 무용, 타악, 가야금 연주가 어우러지는 전통공연은 우리 민족의 신명을 마음껏 느끼며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그 중에 마술사 이훈이 펼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마술인‘얼른쇠’공연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추석 당일은 25현 가야금 국악계의 거장인 김계옥교수(숙명여대)가 특별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아리랑과 고향의 봄 등을 연주하게된다. 또 예술촌 내 카페를 비롯하여 곳곳에 배치된 간식 및 먹거리코너를 통해 추억의 음식과 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례문화예술촌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아트네트웍스(주) 심가영·심가희 공동대표는“민족의 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예술촌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삼례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 완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9-17
  • 완주군 새마을문고회 놀이팀 전래놀이 체험 진행
    완주군 새마을회에서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솜씨를 발휘한다. 17일 완주군은 완주군 새마을문고회(회장 구생회) 놀이팀 ‘검정고무신’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완주와일드푸드축제장에서 전래놀이 체험한마당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체험으로 추억을 남기자’라는 주제로 콩볶기, 인절미 만들기, 놀잇감 만들기, 전래놀이 10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평균연령 40대, 20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지난해 완주군새마을회에서 실시한 손주돌봄교실 전래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로 이뤄졌다.   전래놀이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전문인력으로 관내의 각종 행사에서 전래놀이를 이용한 놀이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매주 토요일 완주군 구이면 술테마박물관에서 전통부채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6월 1일 단오에는 완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단오행사에서 전통놀이마당을 담당해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제기차기, 고누놀이, 산가지놀이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생회 회장은 “봉사의 영역을 넓혀 우리지역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완주군새마을문고회 ‘검정고무신’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9-17
  • 완주군-완주경찰서 업무협약… 민원실 비상벨 설치
    완주군 민원부서의 직원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17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송호림 완주경찰서장 등 관련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경찰서와 민원부서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8월 경북 봉화읍에서 민원인이 총기를 난사해 공무원이 사망한 사건 등 민원부서 공무원에게 폭언을 하거나 흉기로 신변을 위협하는 특이민원 사건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군민과 공무원에게 안전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완주군은 군청과 읍면 민원실 16개소에 112상황실로 자동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한다.   완주경찰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출동 체계 구축 및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일 군수는 “최근 주취상태 민원인이 욕설을 하거나 위험물을 소지하고 직원을 위협하는 등 악성민원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으로 안다”며 “완주경찰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9-17
  • 가을과 함께 모악산, 붉은 꽃무릇으로 물들다
    전북의 명산인 완주 모악산 도립공원에 붉은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꽃무릇이 심어진 구간은 등산로 입구에서 대원사까지와 신선길 등 약 1.5km구간이다. 25만본의 꽃무릇이 식재된 이곳은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꽃무릇은 잎이 진후에 꽃이 피고 꽃이 진후에 잎이 나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하여 상사화라고 하기도 한다.   피처럼 붉은 빛깔의 꽃과 알뿌리의 독성탓에 죽음의 꽃이라고도 하며 9월에 피기 시작해 10월경에 꽃이 떨어진 다음 짚은 녹색의 잎이 이듬해 봄이 되면 시든다. 모악산 주요 등산로변에 식재된 꽃무릇은 번식력이 강해 앞으로 전북 명산의 명물로 탐방객으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완주군은 올해에도 모악산 입구 로터리 정비와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깨끗하고 아늑한 쉼터를 조성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모악산의 꽃무릇 개화로 모악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9-09-17
  • 완주군, 생강활용 베이커리 3종 출시
      완주군의 대표 특산품인 생강을 활용한 베이커리 3종이 출시된다. 17일 완주군은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으로 생강을 활용한 ‘진저원’ 브랜드 베이커리 상품인 생강카스텔라, 밀크 생강캐러멜, 생강달고나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한 생강 베이커리류 3종은 맛, 가격, 대중적 기호도 모두를 잡기 위해 여러 차례의 시식회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탄생됐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개발 과정에서 생강의 매운맛에 대한 기호 차이가 너무 커서 표준화된 배합비를 결정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며 “여러 실험 끝에 최고의 배합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진저원 달콤한 생강 카스텔라’는 완주군 생강과 국내산 쌀 등을 혼합했으며, 생강의 알싸함에 달달한 맛, 쌀의 쫀득한 맛이 특징이다.  ‘진저원 밀크 생강캐러멜’, ‘진저원 생강달고나’는 기존의 캐러멜, 달고나에 생강진액, 생강가루 등을 혼합한 것이다. 중장년층에게 달고나의 추억을 선사하며, 건강한 생강의 맛을 느끼도록 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생강 카스텔라는 9월 초에, 생강 캐러멜, 생강 달고나 선물세트는 2019년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 맞추어 출시, 생산돼 시범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향후 완주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생강을 홍보 할 수 있는 효자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에 개발한 대표상품이 완주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선택을 많이 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판매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의 일환으로 2017년 지역발전 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사업 우수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19-09-17
  • 인쇄술로 바라보는 증서의 발견
    손 글씨로 꾹꾹 눌러쓴 상장, 성혼선언문, 수료증.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증서들이 완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 내 책공방북아트센터에서는 올해 기획전시로 ‘인쇄술로 바라보는 여러 가지 증서전’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5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에서는 한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갖게 되는 다양한 증서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는 증서에 쓰인 날짜나 문구, 기법 등을 통해 인쇄 및 문화와 관련한 시대적 배경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요즘 대부분의 문서들은 A4 용지에 일반 프린터기로 출력한 것이지만 과거의 증서는 활판인쇄부터 석판 인쇄, 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지금이야 재료나 기술이 풍부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과거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 증서를 제작했다는 것은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기성세대들은 이번 전시가 추억에 한껏 젖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어린 친구들에게는 새로움이 느껴질 것이다”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될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공방은 삼례문화예술촌이 개관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읽는 책에서 경험하는 책으로 나아가다’는 주제로 책공방 자서전학교, 책학교와 지역출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출판하는 자유출판을 7년째 계속 발행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09-17
  • 완주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
    완주군, 완주교육지원청 합동 로컬푸드 안전성 이해 높여완주군이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영양교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16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 소재 초‧중‧고 학교의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워크숍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주요 내용으로 양윤영 완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실무 교육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세자 과학영농팀장은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이 어떠한 방식으로 안전하게 생산되고 검증되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지를 실제 분석 데이터와 함께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과 잔류농약분석 등 실제 분석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등 로컬푸드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완주로컬푸드 인증’이라는 자체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완주 로컬푸드 안전관리센터’를 연내에 완공 및 개관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09-17
  • 와푸족 의상 입고, GPS로 보물찾자
      2주 앞으로 다가온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와일드 코스튬 와푸족 의상 체험’, ‘와푸 IN 퍼레이드’, ‘아름다운 길 걷기 자연의 품애(愛)’, ‘나랑 가까운 친구 자연을 담은 도화지’, ‘지오캐싱 보물찾기 이벤트’ 등 총 5개의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와푸족 의상 체험은 와일드푸드축제의 콘셉트인 야생을 표현한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다. 기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플 와푸족 체험’을 좀 더 확대시킨 것으로 누구나 축제장에서 와푸족으로 변신해 축제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 70벌, 어른 30벌이 준비돼 있으며 와푸족 의상을 입은 체험객들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와푸 IN 퍼레이드의 물결은 주무대에서 와일드마당, 향수마당, 놀이마당 등 축제장 주변 곳곳까지 출렁인다. 와일드마칭밴드, 완주농악단, 대형인형, 댄스, 플래시몹 등의 다양함으로 무장한 퍼레이드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퍼레이드는 축제기간 1일 2회씩 운영예정으로 퍼레이드 중간에는 퍼포먼스 공연도 펼친다. 또한 관광객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을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홈페이지(http://www.wildfoodfestival.kr)를 통해 사전접수 받고 있다.   아름다운 길 걷기 자연의 품애(愛)는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진행되는 힐링의 시간이다. 코스는 무궁화테마식물원, 고산자연휴양림, 바이오매스홍보관으로 이어지며, 코스별로 미션을 부여해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나랑 가까운 친구 자연을 담은 도화지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그림체험 마당이다. 나뭇잎, 풀,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고 이를 전시한다. 마지막 지오캐싱 보물찾기 이벤트는 단순 보물찾기에서 첨단을 더했다. GPS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물을 찾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축제장 곳곳을 누비다보면 축제장 위치를 축제관계자보다 잘 알 수도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매해 와일드푸드축제를 준비하면서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그 고민 끝에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맘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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