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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발레 교실은 지난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레 기본동작을 익히고 시범을 관람하며 발레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교실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파하며 공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에서 발레 교실을, 36개 지역에서 발레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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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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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경로당 찾아가는 현장 소통 나서
- 완주군 상관면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 13일부터 관내 29개 마을을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추진에 돌입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간담회는 직접 마을을 찾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 개발위원장, 경로당 회장, 주민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요령과 폭염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홀몸 어르신과 위기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주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상관면은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생활불편 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해 관계 부서와 협조·조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소통간담회를 정례화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행정은 주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현장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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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경로당 찾아가는 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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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바느질로 다문화 주민 소통 창구 넓혔다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약 3달간 다문화·비다문화 주민이 나란히 앉아 바느질 기술을 익히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눈 재봉틀 교실 ‘한 땀’의 여정을 끝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재봉틀 교실에서 참여자들은 재봉틀 사용법과 기초 봉제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을 배웠다. 또한 작품을 함께 만들고 서로의 작업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보니 뿌듯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향 센터장은 재봉틀 교실 ‘한 땀’이 생활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다문화·비다문화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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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바느질로 다문화 주민 소통 창구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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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어르신 역량 사업 간담회 진행
- 완주군에 소재한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약 한 달간 ‘2026년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단 담당자가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와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렸으며, 총 40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양지뜰은 사업 운영 안내와 참여자 의견 청취를 비롯해 폭염 안전교육과 안전물품 배부 등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집합교육에서는 김정은 이사장이 직접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활동 수칙 등을 교육해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은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참여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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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어르신 역량 사업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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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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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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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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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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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군민 찾아가 인공지능 역량 높인다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군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14일 상관면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우는 찾아가는 생성형 AI 교육’의 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일상 속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오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완주군 관내를 순회하며 전개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을 비롯해 정보무늬(QR코드) 활용, 음성 글쓰기, 구글 렌즈 활용, 스토리북 제작, 음악 제작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일상생활과 단체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교육 일정은 상관다움, 민간협력센터, 전라북도근로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회관, 가족문화교육원 순으로 진행되며, 매회 2시간씩 이어진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을 일상과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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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군민 찾아가 인공지능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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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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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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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지구별’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체험,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친환경 소비 실천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한 환경보호 활동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탄소 다이어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며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정선 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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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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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인재육성재단, 애향장학생 280명 선발
-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올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280명에게 총 2억 3,45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애향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지난 11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일반장학생 50명과 특별장학생 230명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특별장학생은 생활장학생을 비롯해 지역 고교 입학생 및 재학생, 지역 대학 입학생, 예술·체육·기능 장학생 등으로 구성해 지원 대상의 폭을 넓혔다. 올해 장학생 공모에는 총 453명이 신청해 심사를 거쳤으며 재단은 타 장학금 수혜로 발생하는 선발 취소 공백에 대비해 일반장학생 차순위자 중 예비 후보자 2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재단은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 지원 확대 방안도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우석대학교 학생은 재단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 완주군의 미래를 빛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지역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동력은 바로 우리 청년들의 성장”이라며 “장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고 앞으로 완주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재단 역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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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인재육성재단, 애향장학생 28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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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인공지능으로 민주 시민의식 키운다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민주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3.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7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창작자 되기, 인공지능 활용 노래 만들기, 영화로 만나는 인공지능,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영화 속 인공지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과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거치며 기술의 올바른 활용법을 습득한다. 나아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디지털 시민의식, 책임 있는 기술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와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은 ‘2026 아동권리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공지능은 이제 청소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민주적 가치까지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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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인공지능으로 민주 시민의식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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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소 선도도시 굳히기 돌입
- 완주군이 13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수소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수소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의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 중장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 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삼일회계법인에서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수소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군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마스터플랜은 군의 산업구조와 수소 관련 기업 현황을 분석하고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육성 비전 수립, 지역 산업 연계 생태계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국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한다. 군은 용역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과 관련 기관 협의, 산업계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산업인 만큼 완주군의 강점과 잠재력을 최대한 살린 중장기 전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완주군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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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소 선도도시 굳히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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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 삼례읍서 해충 방역 봉사
- 대한환경운동본부가 지난 12일 완주군 삼례읍 일대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1일 청소 봉사활동에 연이은 두 번째 봉사로, 본격적인 무더위 속 해충 번식 급증에 대응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방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방역 대상지는 주택가 밀집 지역, 골목길, 폐가, 웅덩이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 15여 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장비를 들고 현장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으며 특히 방치된 빈집과 하수구 주변, 습지 등 위생 취약지를 집중 소독했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무더위로 인해 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방역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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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 삼례읍서 해충 방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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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대방명품세탁, 착한가게 동참
- 완주군 이서면 대방명품세탁이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동참으로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기반이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강택 대방명품세탁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그동안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방명품세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가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촉진해 소외 없는 이서면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이서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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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대방명품세탁, 착한가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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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16억 원 부과
- 완주군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6만여 건, 총 116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소폭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억 원(2.6%) 증가한 수치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세 부담 완화를 위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완주군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납세의무자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의 신용카드나 통장 등으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ARS 시스템(142211), 가상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재산세가 완주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자체 재원임을 강조했다. 이어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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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1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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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정책과·축산지원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
- 완주군은 농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기술지원을 연계하고자 농업정책과와 축산지원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해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 이전으로 고산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는 기존 농촌지원과와 기술보급과에 더해 농업정책과와 축산지원과가 합류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농업정책 수립부터 축산행정, 신기술 보급, 교육에 이르기까지 농·축산 분야의 다각적인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농업정책과 소속 농지관리팀은 민원 접근성을 고려해 군청 1층 열린민원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농지 관련 민원은 군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해야 하며, 그 외의 일반 농업정책 및 축산 관련 업무는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처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통합 이전을 계기로 부서 간 협업을 심화해 각종 보조사업과 영농 상담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교차 방문에 따른 농업인들의 비용과 시간을 줄여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이전이 농업행정과 기술 지원을 하나로 연결해 더욱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고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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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정책과·축산지원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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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 완주군은 2025년 귀농 인구가 전년 대비 71.9% 증가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 인구는 97가구 153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평균 증가율인 9.8%를 크게 웃돌았다. 귀촌 인구는 4,283가구 5,476명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영농 정착 의지가 강한 귀농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성과는 주거 문제를 완화하고 체류, 교육, 상담을 연계한 완주형 정착지원 정책이 실제 영농 정착으로 이어진 결과다. 완주군은 귀농인의 집, 귀농 행복주택,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현장 체험, 지역융화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귀농 인구 중 60대가 36.6%로 가장 많았던 반면, 귀촌 인구는 30대 이하가 45%로 가장 높아 귀농은 중장년층, 귀촌은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유희태 군수는 정착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1번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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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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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보양식 삼계탕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의 생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당일 새벽부터 모여 삼계탕 3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는 직접 방문해 음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지역 어르신들은 장마철임에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어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백용기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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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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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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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주재
-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0일 군청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업무보고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협의회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사업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협의회장 공석에 따라 부회장인 유희태 군수가 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면서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협의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 실무자 교육, 아동친화도시 콘퍼런스 및 박람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완주군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완주군은 하반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유희태 군수는 중책을 맡은 만큼 100개 회원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대한민국 아동친화정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군 단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것에 이어 전국 최초로 상위인증 갱신을 달성했으며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운영과 호남권 최초 아동친화과 신설 등 혁신적인 아동정책을 선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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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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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도내 13개 시군 상담관을 비롯해 귀농창업자금과 농촌일자리 설명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군청과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안내하고, 스마트팜, 치유농업, 열대과일 재배 등 9개 분야의 현장 멘토단을 구성해 밀착 상담을 이어갔다. 실제 정착한 멘토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형 이벤트인 '오감랜드'를 통해 완주 농산물의 매력도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농지, 소득 등 개인별 여건과 고민에 맞춘 상담·체험·교육·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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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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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우는 진로... 완주군 ‘잡디스커버리’ 본격 운영
-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 일자리 지원기관,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찾아 진로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역 문화를 탐방하며 완주의 역사와 미래 모습을 체험했다. 완주군청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미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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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우는 진로... 완주군 ‘잡디스커버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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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이야기담은대표먹거리만든다
-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우석대학교와 협력해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읍·면의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음식을 개발해 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은 로컬밥상을 운영하는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리법 개선, 음식 담음새,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인 뒤 축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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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이야기담은대표먹거리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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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 완주군은 이달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과 유아 흡연 예방 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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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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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100만 화성특례시와 ‘도농상생’ 맞손
- 완주군은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손을 잡고 수도권 먹거리 시장 공략 및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화성특례시청에서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 간의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협약은 선순환 로컬푸드 생태계를 정립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자체는 로컬푸드 정책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공급하고, 화성특례시는 완주군의 지역 내 수급 품목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운동을 정착시킨 완주군의 생산 기반 및 운영 노하우와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소비 인프라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교류 행사 개최 등 협력의 범위를 지속 확장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는 물론 다양한 연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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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100만 화성특례시와 ‘도농상생’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