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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요 완주” 코로나 극복 영양 꾸러미 나눔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영옥, 유원옥)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라 완주’ 영양 가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의 노인,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는 시점에 맞춰 그동안 방문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영양삼계탕 재료, 닭, 달걀, 과일 등 건강이 듬뿍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뵙게 돼 반갑고, 뜻깊다”며 “코로나를 다함께 극복해 다시 활기찬 비봉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5
  • 완주군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 동참 확산
      완주군의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에 군의회와 지역 사회단체, 상인회가 동참하는 등 민관 연대 사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완주군은 25일 정오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직원들이 점심 식사도 하고 장도 보는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에 적극 나섰다. 이 운동은 완주군청 3개 국(局) 직원들이 3개의 전통시장을 돌아가며 5월에 3번 점심식사도 하고 장도 보자는 취지로, 지난 13일 삼례시장에서 첫 깃발을 올린 후 각 실과별로 전통시장 5일장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군수와 김재천 의원, 소완섭 의원을 포함한 전북경제살리기 완주지역본부(본부장 이종준), 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운), 봉동생강골시장상인회(회장 손재성) 등이 함께해 골목상권 살리기의 좋은 취지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박 군수와 군의원, 전북경제살리기 완주지역본부, 봉동읍 지역리더 등은 이날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지속적으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행정과 의회, 사회단체가 앞장 설 뜻을 확고히 했다. 시장 상인회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군청 경제산업국 40여 명의 직원들은 이날 4개 팀별로 식당을 분산 이용하는 등 골목상권 살리기의 훈풍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의 어두운 그림자로 힘든 영세업자에게 더 심할 수 있어 식당 이용을 분산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식사에 이어 진행된 장보기 행사에는 박 군수와 김재천 의원 등을 포함한 경제살리기 완주지역본부, 봉동읍 주민자치위원회, 상인회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동참했다.   앞서 완주군은 3개국 25개과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7회에 걸쳐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완주군은 또 주 2회의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읍·면의 골목상권을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지역화폐인 으뜸상품권 가입 상가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5
  • 완주군, 등교수업 대비 방역 대책 강화한다
    완주군이 지난 주 고3 등교수업에 이어 이번주부터 초·중·고등학생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25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철우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한 방역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이날 “지난 20일 고3에 이어 오는 27일부터는 고2와 중3, 초 1~2학년이 등교하는 등 단계적으로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받게 된다”며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방역을 위해 대응하겠지만 우리 군에서도 대책을 잘 세워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이어 “학생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운행 중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승객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등을 홍보하고 안내해야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에 대해서도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노래연습장 등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준수 사업자에 대해선 현장 시정조치 등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지난 21일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노래연습장과 PC방을 합동점검한 데 이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또 학생 등교수업에 따른 보건소 선별진료소와의 핫라인 체계구축은 물론 학교와의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에는 현재 55개 학교 1만9,7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학부모 의견수렴에 따라 소규모 초등학교 13개 학교 중 5개교는 오는 27일 등교할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5-25
  • 완주군비봉면, 쓰레기 불법투기장소가 양심꽃밭으로 변신
    상습적으로 영농페기물 불법투기가 이뤄졌던 장소가 꽃밭으로 변모했다. 22일 완주군 비봉면(면장 유원옥)은 지난 수년 동안 농자재 사용 후 발생되는 영농폐기물을 상습적으로 불법 누적 방치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던 군유지 주변을 양심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꽃밭이 조성된 곳은 비봉면 이전리 816번지 일원의 하천부지다. 비봉면은 지난 20일 군민들의 자발적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면 직원들이 합심해 불법 방치된 영농폐기물 3톤 가량을 수거 처리하고 영산홍과 회양목 등 2000여본을 식재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점차적으로 양심꽃밭을 확대 조성해 주민의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22
  • 완주군 구이면 이길훈씨 , 정부재난지원금으로 학생위한 노트북 선물
    완주군 구이면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22일 구이면은 지난 21일 상하보마을 주민인 이길훈씨가 정부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노트북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노트북이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씨가 기증한 노트북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컴퓨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씨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매월 25만원씩을 정기기부 해오고 있는 등 아이들을 위한 사랑에 남다르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사용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온정 넘치는 구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2
  • 완주군 구이면 ,미래세대를 응원합니다!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송이목)가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19일 구이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0 장학금 및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소외계층 및 조손‧다문화가구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역 내 장학생 5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1명)을 선발했다. 전달식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 후원 사업에 힘써 온 국민가스대표 김인흠, 원평촌주민 김종오, 상하보주민 이길훈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멋진 미래를 향해 도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따뜻한 관심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해 주신 후원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9
  • 완주 화산면, 노인일자리 어르신 “선물꾸러미”
    완주군 화산면(면장 여기현)이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19일 화산면은 지난 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어르신을 위한 선물꾸러미 36개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화산면이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면 마스크, 라면,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은 거리두기를 위해 3개조별로 나눠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일일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의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봄철 진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를 우선 배부했다.    여기현 화산면장은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삶의 활기를 다시 찾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재개 된 만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5-19
  • 완주군, 농어업회의소 협치농정 실현 다짐
    완주군이 농어업회의소와 협치농정을 다짐했다. 19일 완주군은 최근 박성일군수, 송병주 농어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5개읍면 지회장,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농업발전 및 민관 협치농정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농어업회의소는 완주군에 농정사업 심사위원회 참여, 경축순환농업 관련 지원강화, 농어업회의소 운영비 지원, 농업관련 전수조사자료 제공 등 4가지 정책을  건의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정심사위 참여를 권유하고, 회의소 운영을 위한 사업비 지원 및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자료도 적극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축순환농업을 농가에서 먼저 제안해 고무적이다”며 “구체적 사업구상을 제안하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부숙퇴비지원, 퇴비발효창고를 점차 확대해 나가면 수질오염총량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검토의사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이 상호보완적 관계로 협치행정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편, 완주군 농어업회의소는 2015년 10월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이듬해 설립추진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2018년 8월에 설립됐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9
  • 완주군, 전국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전국의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이 된다.19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공모한 ‘2020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추진체계 구축을 비롯한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청소년시설) 총 4개 지역에 3500만원(지역별)을 지원한다.   군은 사업선정으로 청소년 성장지원 자원을 발굴하고, 자원맵 제작,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기획·주도하는 청소년축제기획단 및 대표축제 운영, 청소년기자단, 권리영화제 등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여성가족부에서 최은주 청소년정책과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의회를 갖고 추진일정을 논의하기도 했다. 향후 군은 여성가족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협약식을 갖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해 지역자원의 효과적인 연계를 구축하겠다”며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9
  • 완주군, 결혼이민자 학력취득지원 검정고시반 개강
      완주군이 결혼이민자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적극 지원한다. 18일 완주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이주여성 10명이 참석해 학습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앞으로 손소독제,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철벽방어 속에 월, 수, 금(주3회), 회당 3시간씩 검정고시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초등학교과정부터 대학입학을 꿈꾸는 완주군 거주 결혼이민자 10명은 결혼 7년차부터 최고 13년차까지 다양하다.   완주군은 지난해 7월 완주군수와 다문화가족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주여성들이 검정고시에 대한 의견을 건의하자 이를 적극 반영해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 학력취득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채모씨는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학력인증을 받기가 어려웠다”며 “초등학교 과정부터 차근차근 쉽게 공부할 수 있어 무척 좋고,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대학에 가고 싶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완주군, 만경강 생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완주군이 지역자원인 만경강의 가치를 알리고, 생태교육 주민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만경강 생태아카데미를 연다. 18일 완주군은 만경강 생태아카데미를 6월 1일(월)부터 개강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만경강 생태아카데미는 강이 품고 있는 생태환경과 문화, 역사를 통합한 생태교육으로 기본반과 심화반을 나누어 진행한다. 기본반은 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0차시(주1회 3시간 30시간), 심화반은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10차시로(주1회 3시간 30시간)운영하며, 고산천과 봉동천 등 만경강 현장 수업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생태교육 강의는 지난, 2017 만경강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주민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총 20차시 수료자는 (사)하예랑 역사문화연구원에서 발급하는 ‘역사문화(생태)리더쉽 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일자리로도 연계가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28일까지 선착순 30명으로 접수 진행되며 완주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방문, 팩스, 이메일(yoosaea@korea.kr)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청 평생학습팀(290-2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생태아카데미는 만경강의 다양한 가치를 배우고 생태 주민강사를 양성해 일자리창출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코로나 19 예방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수강생 모두 안전하게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만경강아카데미 개강 전에 강사진과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역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18
  • 정철우 부군수 등 완주군 공무원 고산5일장 찾아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에 나서고 있다. 15일 완주군은 지난 13일 삼례시장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정철우 부군수와 김재열 경제산업국장, 임귀현 군의원,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 등 직원 50여명이 고산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고산 5일장은 4, 9일 장으로 미소시장 일원 한우 음식점과 공동체가 운영하는 시장인 샵에는 플레이팅 도마, 마스크, 가죽공예 등 핸드메이드 악세사리와 로컬푸드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은 완주군 1차 긴급재난지원금(으뜸상품권)과 정부 재난지원금을 활용해 ‘꿀’과 건강 약재, ‘두릅’ 등 제철 나물과 싱싱한 과일 등을 구매했다.   고산시장을 찾은 정철우 부군수는 “고산시장은 넉넉한 시골인심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며 “우리군 공동체의 수제품도 만날 수 있는 고산 5일장으로 갑갑한 일상에서의 나들이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에 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가치있는 소비생활’ 일환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3-3-3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완주문화재단, 주민정책연구단 계속지원으로 완주문화예술 협치 토대 마련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민관 거버넌스의 마중물로‘주민정책연구단’2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 주민정책연구단은 문화예술 정책에 관심있는 주민, 문화예술인 등과 함께 완주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조사·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완주군 내 문화예술정책 실행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워크숍, 강의,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해 온 재단은 지난해 발굴한‘완주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완주군 생활문화예술 관련 행사 예산 합리화와 공정계약에 관한 기초자료 조사’,‘완주지역 내 문화예술 행사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현황과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문화예술 행사(사업) 사례 탐색’등 총 7개의 연구를 올해 정책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문화예술 정책연구 보고서와 정책 제안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될 예정이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주민정책연구단은 지역 맞춤형 정책연구 및 제안을 확대하고 주민이 문화정책 제안자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13
  • 완주군 경천면, 저소득층에 생필품 세트 지원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향임, 최봉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12일 경천면은 최근 관내 저소득층 가정 및 독거노인들에게 사랑담은 생필품 꾸러미 세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 꾸러미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화장지, 주방세제, 비누, 치약, 칫솔, 라면, 1회용 즉석식품 등 11종으로 구성됐다.  최봉구 위원장은 “관내에 소외받고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이 없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건강한 경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지사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향임 경천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담은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민관이 협력해 경천면에서 사랑을 꽃 피우고 따뜻한 주민복지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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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5-13
  • 완주 르네상스 공동체 손 소독제 만들어 나눔 ‘훈훈’
      완주군 상관면 지큐빌아파트 공동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휴대용 손세정제를 제작, 무료 나눔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상관면 지큐빌아파트 공동체는 휴대용 손세정제를 300개를 제작해 지역 소외 계층을 찾아 무료로 배부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큐빌아파트의 함께하는 상관 공동체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구성된 주민 공동체로 작년부터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반찬나눔 행사, 손마사지,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공동체 회원들은 그동안 아로마자격증, 친환경EM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는 손세정제를 만들어 나누는 재능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관지큐빌 아파트는 2020년 아파트 르네상스 공모사업으로 △아파트 공동육아 돌봄 사업 △지역축제 △지역봉사활동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주희 공동체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공동체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올해 상관 지역에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 2020년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은 관내 아파트 31개아파트가 참여해 63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아파트 주민들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아파트형, 공동체형, 어르신형, 전문자격증반, 주민참여 일자리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4-13
  • 완주군, 비누·향초·원예·목재선반 등 DIY키트 제공
    완주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군민들을 위해 ‘슬기로운 집콕생활 DIY키트’를 제공한다. 비누, 향초, 원예키트, 목재선반 만들기 등의 재료를 제공해 자칫 무료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 작게나마 활력을 주기 위함이다.   13일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에 맞춰 관내 120가정에게 ‘슬기로운 집콕생활 DIY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배포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7일까지이며, 지역별로 상이하다. 센터에서 신청한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DIY키트는 집합프로그램을 대체해 준비됐다. 완주군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완주군 13개 읍·면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권역별로 20가정을 선착순 모집하며, 각 권역에는 다른 종류의 DIY키트(비누, 향초, 원예키트 등)를 가정에 전달한다.   화산·비봉·고산은 비누를 운주·경천·동상·소양은 목재선반, 구이·상관은 원예키트가, 삼례는 향초, 이서는 스트링아트, 봉동·용진에는 오르골 만들기 키트가 제공된다. 접수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DIY키트를 완성한 가족은 소감문을 작성해 센터로 보내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면서 집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DIY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63-261-1033, 231-10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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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완주군 이탈자 즉시고발, 재이탈방지 경찰합동 24시간 감시
      전북도는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 등 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에서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A씨(남, 67년생)에 대하여 즉시 고발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4.7(화) 13시 경 전담공무원이 유선 전화로 불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자가격리자 A씨가 무단 이탈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수색활동을 벌였다.   A씨는 05:00경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의 자가진단을 마친 후 07:00경 자전거를 이용하여 외출하여 약 11시간 후인 17:40에 자택으로 복귀하여 ‘앱’으로 두번째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무단이탈 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다. 또한, A씨는 다음 날인 4.8(수) 04:10분경 ‘앱’을 통한 자가진단 입력 후 또 다시 이탈하여 약 4시간 뒤인 08:30분경 자택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에 검거되었다.   3.28(토)에 미얀마에서 입국한 A씨는 3.29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택에서 완주경찰서의 감시 하에 격리 중인 상태이다. 이에, 완주군에서는 A씨에 대하여 고의적인 무단이탈로 판단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금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며, 이탈 과정에서 타인과 접촉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형법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고, 방역비용 등 손해배상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완주군은 재이탈에 대비해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감시조를 편성해 격리지 앞에 순찰대기하는 등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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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완주군 사회복지 단체 ‘평화의 소녀상’ 건립 동참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2월부터 소녀상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단체별 릴레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 관련단체들이 응답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중하),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임평화)가 소녀상 건립에 동참했다.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50만원,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는 30만원을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보태달라며 건립 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중하 회장은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받는 날까지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평화 회장도 “소녀상 건립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적은 금액이지만 전달하게 되었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최광호 위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복지 분야 단체들이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한분 한분의 뜻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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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완주군, 봄철 조림사업 박차
    완주군이 봄철 조림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5일 완주군은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 및 산림자원 기반 조성을 위해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림사업은 총 24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경제림조성 250ha, 큰나무공익조림 45ha, 산림재해방지조림 32ha, 미세먼지저감조림 30ha를 시행한다.   추후 사업비 잔액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을 진행해 조림사업 예산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제림조성은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목재펠릿, 펄프재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산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편백, 백합나무, 소나무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 45만1천본(220ha)를 봄철 식재한다. 또한 고로쇠나무, 아까시나무, 옻나무 등 산주와 지역주민의. 소득원이 될 수 있는 특용수 30ha를 식재해 경제성 있는 산림으로 기반조성한다.   이외에도 도시 생활권 인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위하여 편백과 소나무 대묘 45천본(30ha)를 식재하고, 산림경관 개선이 필요한 산불피해지와 생활권 주변 녹지 조성이 필요한 마을 유휴지, 공한지에 편백, 소나무 등 총 77ha를 식재할 계획이다. 2020년 완주군 조림사업의 규모는 총 357ha로 80만본을 식재하게 되며 4월 봄철(279ha)과 9월 가을철(78ha)에 나눠 사업을 실시한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완주군의 경우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이고 미래세대에 산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조림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풀베기 숲가꾸기 등 조림지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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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05
  • 노인 일자리 중단… 완주군 긴급 생계비 지원나서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생계곤란자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실시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잠정 중단됐다.   이에 완주군이 생활 곤란을 겪을 참여자들을 파악,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  지원 대상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긴급복지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참여자들이며 지원금은 가구원수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1개월의 생계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과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완주군청 사회복지과(290-2176)로 하면 된다. 봉동읍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김모씨는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 돼서 당장 끼니를 어떻게 해결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신다니 걱정을 덜었다”며 “이 상황이 하루 빨리 종료되어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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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05
  • 완주군, 외출 금지된 군 장병에 딸기화분 선물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가와 외출이 전면 금지된 군 장병들을 위해 딸기 화분을 보냈다. 5일 완주군은 딸기 화분 100여개를 관내 군부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딸기 화분 공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군 장병들의 휴가 및 외출이 전면 금지되면서 부대 내에서만 생활하는 장병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공급됐다.   딸기화분은 실내에서 키울 수 있도록 양분이 보충되어 있으며 꽃을 수정시켜 주면 딸기도 따먹을 수 있다. 원예치료(Horticultural Therapy)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차단된 장병들의 정서함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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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05
  • 코로나 돌봄 공백… 완주군 돌봄서비스 지원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이 되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의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양육부담 가중을 줄이기 위한 공공지원의 일환으로, 그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기존이용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이용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휴원·휴교·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정이며 정부지원 확대가 적용되는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지원내용은 서비스 이용요금(9890원) 중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0~85%를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이 경우 이용자부담은 평균 37.6% 완화된다. 특히 이 기간에 이용하는 서비스는 정부가 연간 지원하는 720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 맞벌이와 취업한 부모, 다자녀 가정 등 실제로 양육공백이 생기는 가정에 한정되며 부모가 아이들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해당되며 영아 돌봄과 관련된 종일제와 보육 및 등하원을 돕는 시간제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복지로)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063-262-03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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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05
  •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있는 완주군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국내 최초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지난 1월 20일 이후 곧바로 구성했던 완주군 방역대책반을 확대해 같은 달 30일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가 본격 가동됐으니 벌써 30여 일 동안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재난안전과 직원들은 피곤이 쌓일 법도 하지만 전국적 확산일로에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차단해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일하고 있다.   완주군 재대본은 박성일 군수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과장과 보건소장을 각각 총괄지원관과 실무담당관으로 두고 있다. 초기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에서는 9개 부서와 4개 유관기관이 12개 협업반을 이뤄 가동됐지만,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된 후 군청 25개 전 실과소와 13개 읍면, 4개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조직으로 대폭 확대돼 군청 전 직원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재대본은 비상 단계에서 상황업무를 총괄하는 지휘부를 보좌하면서 각 실무반의 정보 취합과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일선 현업대응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재대본은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때마다 네 차례의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21일 열린 3차 점검회의에서는 완주문화체육센터 등 6개 실내 공공체육시설과 함께 공동도서관 5곳과 작은도서관 10개소의 휴관을 결정했다.   그 다음날에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완주군 재대본은 곧바로 ‘4차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청사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 중국 유학생 문제, 취약계층 관리 대책 등 10개 분야 대응 상황을 긴밀히 점검한 뒤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재대본 회의에서 “감염병 방역은 과정보다 결과로 말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읍·면별로, 마을 단위로, 각급 기관별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철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선제적 대응을 강조해왔다. 이런 박 군수의 지휘 방침에 따라 완주군 재대본은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방역망에 바늘구멍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매일 전력투구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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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안전
    2020-03-04
  • 완주 고산면 종암마을 주민, 성금 전달노인일자리
      완주군 고산면 종암마을(이장 이봉기)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3일 고산면은 지난 2일 종암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가 중단되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도와달라며 성금 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고산면은 전달받은 성금을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차상위계층 4명에게 각 10만원씩 지정기탁하기로 했다. 현재 완주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2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전면 중단했다.   이봉기 종암마을 이장은 “이번 성금은 주민들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것으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기쁨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기운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내밀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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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완주군, 아름다운 동행 책가방보내기 사업 선정돼
    완주군이 ‘아름다운 동행’에서 진행하는 책가방 보내기 사업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18일 완주군은 2020학년 책가방 보내기 사업에 선정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이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매년 1600여 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름다운 동행 사업에 선정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축하하는 의미로 책가방을 사주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고민하던 차에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관계자는 “책가방과 학용품지원이 아동의 첫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되고 앞으로도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동행은 2008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된 모금기관으로 우리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 공정한 배분을 실천하여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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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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