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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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장애인단체 종사자 및 회원 인권교육 진행
    남원시는 4월 16일(목) 장애인어울림센터 3층 강당에서 장애인단체 종사자 및 회원,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과 인권 친화적 기관을 만들기 등을 위해 “장애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단체를 단일 건물에 입주시킨 장애인어울림센터의 개관 4주년을 기념하고,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상호 존중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날 김은경 강사(김제시가족센터 글로벌통합팀장)는 다양한 복지 현장 경험과 인권 친화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감수성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 인권 친화적 기관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어울림센터 개관 4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장애인단체 상호 홍보 및 이해의 장을 함께 마련하여 장애인단체 간 교류를 더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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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 혼불·고전소설문학관, 전국 단위 공모사업 잇달아 지정
    남원시 혼불문학관과 고전소설문학관이 나란히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혼불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성과는 올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결실로, 전국 12개 선정 기관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혼불문학관은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해 구술 기록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혼불, 기억의 연주’를 준비 중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문학축제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 역시 (사)한국문학관협회 주관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사업은 350만 원(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 활동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인문동아리’를 운영할 방침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각 문학관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혼불』과 고전 등 지역 문학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혼불문학관은 대상별 맞춤형 단체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인을 위한 언어 탐구 프로그램 ‘혼불, 나의 언어 정원’과 어린이를 위한 민속놀이 체험 ‘돌멩이 놀이’ 등을 통해 소설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다각도로 전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혼불문학관(☎ 063-620-57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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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최종 수상작 공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단일 공예 분야 대통령상 훈격을 갖춘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하 ‘대전’)」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자로 남진우 작가(작품명 :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가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옻칠, 목공예, 나전칠기,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과 일반 참관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47점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심사와 이의신청 단계까지 세밀하게 진행되었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은 조선시대 관복함의 형식을 응용한 목심저피칠기 기법의 작품이다. 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뚜껑 변죽을 모접기한 경사면으로 처리해 형태감을 살렸으며, 흑칠 바탕에 주칠을 적절히 안배한 점이 돋보인다”며, “ 섬세한 직선의 끊음질기법의 나전 국화무늬와 곡선미가 살아있는 주름질 기법의 운학과 봉황무늬를 조화롭게 구성한 격조 높은 수작”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30대 이하 신진작가의 참가율이 57%나 증가하며 옻칠 목공예 분야의 세대교체와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청년 작가들의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기법에 창의적이고 독특한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대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일(금)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된다. 수상작 전시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5월 1일(금)부터 6일(수)까지 시상식 장소에서, 2차는 6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마지막은 12월 중 서울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전통 문화 자산인 옻칠 목공예의 체계적인 계승·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옻칠 공예 분야 최초의 공립 기관이 될 본 시설은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통령상 격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발굴되었다”며, “공립 옻칠목공예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국 옻칠 목공예의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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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 실시
    남원시가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알렸다. 현재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에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적 4,187㎡에 125면 규모로 재단장된다. 또한, 유료화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수막 게시 및 읍면동 홍보자료 배포, 무료 운영시간 사전 안내, 월 정기권 이용 안내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는 4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회전율을 제고하여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주차 질서 개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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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보건소, 민관협력으로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향에 총력 기울여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의식지표 개선을 위한 보건사업을 집중 전개한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감염병과 자살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강의식지표인 비누·손 세정제 사용률, 칫솔질 실천율, 걷기 실천율 향상 및 고위험 음주율 감소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자원봉사센터 등 3개 기관과 협업해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 남원시니어클럽: ‘시니어 걷기리더’ 주도로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걷기리더’를 양성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걷기리더들은 평일(월·화·목·금)에 3개 조로 나뉘어 도통·향교·금·노암동 등 생활터에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법을 전파하며 상시 걷기 활동을 이끈다. 매주 수요일에는 걷기 명소를 순회하는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 축제 현장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5월 5일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에서는 현장 가이드로 나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걷기 참여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 개인위생부터 구강 관리, 절주까지 통합 지원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비누·손세정제 사용률 향상을 위해 남원거점스포츠클럽 내에 ‘뷰박스’를 설치하고 이용자들이 손 씻기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개인위생 실천 의식을 높인다. 또한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이동차량’ 서비스를 운영한다. 보건소가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 관리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포츠클럽은 주민 참여 독려와 홍보를 맡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2026년 남원시 지역사회 건강통계 내 악화지표로 나타난 ‘고위험 음주율’ 개선을 위해 ‘알콜제로 행복가득’ 사업에도 협력한다.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음주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발굴된 고위험음주자를 보건소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오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건강체험관 부스를 공동 운영한다. 여기서는 AI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지역축제 연계 ‘NO담배 NO알콜’ 문화 조성 자원봉사센터와는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절주·금연 계도 활동과 퍼포먼스를 전개한다. 고위험음주 기준과 절주 수칙, 전자담배 관련 개정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며,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자발적인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수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 통계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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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 피오리움, 1주년 맞아 춘향제 연계 '더블 감사 혜택' 진행
    남원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피오리움(Fiorium)’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8일(금)까지 9일간 방문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지역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원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피오리움은 개관 1주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다채로운 ‘더블 감사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원시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4월 30일~5월 6일)'와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춘향제 방문객이 매표소에 사진이나 영수증 등 인증 내역을 제시하면, 동반 1인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동반객 구성과 관계없이 적용되어, 축제의 열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경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링 1주년 특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뜻깊은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춘향제와 함께 피오리움을 방문해 남원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공간이 되겠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오리움 공식SNS(@fiorium_official) 또는 전화(☎063-620-556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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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원시, 생생한 ‘귀농귀촌 체험학교(단기교육)’ 실시
    남원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체험학교(단기교육)」를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주천면에 위치한 지리산나들락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회, 선배 귀농인들의 귀농귀촌 정착기와 멘토 상담, 농가 현장 체험 등으로 진행되어, 실제 농촌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특성과 농업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상추, 사과, 파프리카, 블루베리 농장 견학 및 체험을 통해 작물 재배 환경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정착 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을 단순한 관심이 아닌 현실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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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선정
    남원시는 지역 양조장인 ‘비즌양조’의 증류주 ‘화동원42’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올해의 건배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알렸다. ‘올해의 건배주’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하고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전통주 및 지역특산주 총 17개 제품이 출품되어 맛, 품질, 지역성, 상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남원의 ‘화동원42’가 증류주 부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화동원42’는 남원 쌀과 정제수만을 활용한 쌀 증류 원액 100% 제품으로, 인공감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쌀 고유의 은은한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특히 42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원재료의 깊은 향을 섬세하게 살려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전북의 기개를 보여주는 고품격 증류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비즌양조의 이번 성과는 남원시와 전북도가 함께 추진한 지역 재생 사업의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19년 ‘전북도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021년 양조장을 준공한 비즌양조는 2023년 지역특산주 면허 취득과 동시에 ‘화동원42’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남원 백향과를 활용한 ‘광한루막걸리’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남원의 특산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화동원42’를 도 공식 건배주로 지정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각종 국내외 공식 행사와 만찬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선정이 남원 농산물의 소비 촉진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 쌀의 가치를 담은 ‘화동원42’가 전북을 대표하는 술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양조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전통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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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 마을 지정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도내 인구소멸지역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 설화, 생활상 등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기록하고, 이를 문학적 자산으로 승화시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촌마을인 중황마을은 오랜 세월 축적된 주민들의 삶의 흔적과 공동체의 기억이 고스란히 보존된 곳이다. 특히 마을의 역사와 일상, 세대별 경험이 깊이 녹아 있어 구술 채록 등을 통한 이야기 발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무엇보다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확고해 이번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황마을에는 한지 제작의 기억과 소달구지 운송 이야기 등 주민들이 공유해 온 풍부한 공동체 서사가 남아 있다. 시는 이러한 고유 자산들이 문학적으로 재구성된다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잠재력 있는 문화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중황마을이 지닌 고유한 삶과 기록과 지역의 이야기를 의미 있는 문학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며, 선정된 마을과 별도의 운영단체가 협업해 마을 자원을 기록하고 이를 문학작품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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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남원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에 나서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마련하는 지역 복지의 최상위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제6기 계획 수립을 통해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수요의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의견수렴부터 조사·분석, 민관협의, 사업 발굴, 실행전략 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높은 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 시민 참여, 민관협력, 실행력을 핵심방향으로 추진한다. 남원시는 복지정책이 행정 내부의 논의만으로 완성될수 없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복지 현장의 목소리와 주민의 체감 요구를 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는 제6기 계획의 내실화를 위해 4월 15일 동충동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의견 수렴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읍면동별 지역 여건과 복지환경, 주민의 생활권 특성이 서로 다른만큼, 시는 획일적인 정책 구상이 아닌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 맞춤형 복지 담당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관기관 관계자 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지역이 안고 있는 복지 현안과 자원을 구체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여건 분석도 병행 추진한다. 지역의 인구구조 변화, 고령화 추세, 1인 가구 증가, 취약계층 분포, 복지시설 및 서비스 공급 현황, 지역 간 자원 편차 등 각종 통계와 행정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남원시 복지환경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민 설문, 현장 의견수렴, 실무자 및 전문가 의견등을 종합 반영해 정량적 자료와 정성적 의견이 함께 담긴 입체적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남원시는 남원형 복지정책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기존 사업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지역 내 복지수요 변화와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과 세부사업을 재구성하고, 실체 추진 가능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정책 수립 단계부터 이행 가능성과 연계성, 지속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계획과 실행이 따로 노는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남원시는 계획 수립 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보건·의료 분야, 교육 및 돌봄 영역, 자원봉사·후원 네트워크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폭넓은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중심의 계획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계획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향후 일정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지역 여건 분석, 내부 검토를 시작으로, 읍면동 순회 현장 의견수렴과 주민 욕구 파악, 분야별 의견 청취, 민관 실무 논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원시의 주요 복지 의제를 도출하고, 전략체계와 세부사업안을 마련한 뒤, 주민의견 수렴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공식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남원시는 이번 계획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복지 문제를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주민의 삶과 밀접한 과제를 선별해 남원만의 실정에 맞는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과 민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원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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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남원시, 제96회 춘향제 프리뷰 ‘흑요석 작가와 함께하는 춘향화첩’ 선보여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최를 앞두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프리뷰 행사 ‘춘향화첩: 일러스트로 다시 그린 춘향의 멋’을 오는 4월 18일(토)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격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흑요석 작가의 섬세한 필치를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춘향의 절개와 단아한 멋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 열리는 <아티스트 톡 & 사인회>는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캔버스에 담긴 춘향의 멋’을 주제로 작품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사전 질문 이벤트와 친필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관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된다. 4월 18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6일까지 광한루원에서는 일러스트 야간 전시가 운영된다.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활용한 15점 내외의 작품들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본 기간(4월 30일~5월 6일)에는 사랑의 광장에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인 <멋을 채우다: 나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춘향화첩>이 상설 운영된다. 전문 미술 도구 브랜드 ‘문화연필’과의 협업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컬러링 북을 완성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일상의 굿즈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톡 & 사인회>의 참여 희망자는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명에게는 별도로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춘향제 관계자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흑요석 작가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춘향은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매혹시킬 것”이라며, “이번 프리뷰 행사를 시작으로 제96회 춘향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화하여 축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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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제96회 춘향제,‘사랑나눔런’온라인 챌린지 본격 시동
    남원시의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로 전 국민을 찾아간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알렸다. 달리고, 올리고, 나누고.. 땀방울로 실천하는 ‘디지털 오작교’ 4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챌린지는 최근 러닝 열풍과 디지털 소통 방식을 결합해 축제의 경계를 전국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chunhyangje)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전국 어디서든 2인 1팀이 되어 합산 9.6km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거리 측정 앱으로 확인된 완주 기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 작성 및 네이버 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이러한 방식은 가치 소비와 자기표현을 즐기는 MZ세대에게는 즐거운 놀이문화의 장을, 중장년층에게는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챙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잇는 ‘디지털 오작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상에 자발적으로 공유되는 수많은 달리기 기록과 인증샷은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강력한 홍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피날레 온라인 인증을 마친 팀 중 선착순 96팀(192명)에게는 5월 2일(토)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러닝 참여권이 부여된다. 이날 레이스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부 천사’ 아티스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예정이다. 참가비 수익금 일부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남원의 맛과 멋을 담은 ‘리워드’로 축제 기대감 최고조 참여자를 위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시크릿 박스’가 배송된다. 아울러 온라인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옥명소 ‘명지각’ 숙박권을 제공하여, 축제 기간 남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프리미엄 한옥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온라인 챌린지는 제96회 춘향제의 시작을 전국에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기록보다는 ‘기억’을, 경쟁보다는 ‘나눔’을 위해 달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올봄 남원의 설렘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시 관광과(☎ 063-620-57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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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남원시, 럭셔리 관광열차‘해랑’연계로 고품격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남원시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럭셔리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이하 해랑)’을 필두로 철도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운영 확대는 지난 2025년 3월 남원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그동안 양 기관은 남원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특히 시는 2025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KORAIL) 주관 ‘지역사랑 철도여행 어워즈’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철도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프리미엄 관광시장 유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과 5월 매주 화요일 주 1회 정차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행 횟수를 확대해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랑열차는 서울을 출발해 남원을 첫 번째 목적지로 거쳐 순천, 부산, 경주를 잇는 전국일주 코스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광한루원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지역 특화 중식과 비밀정원과 같은 로컬 카페를 연계한 힐링 코스를 통해 남원의 맛과 멋을 깊이 있게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는 ‘국악의 성지’라는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여형 판소리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관광’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노경록 남원시 관광과장은 “해랑열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향유하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실 있는 콘텐츠 개발과 운영 확대를 통해 남원을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관광 도시로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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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상반기 논슬립 교체 이어 선제적 유지관리로 시민 안전 강화
    남원시가 덕음산 솔바람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음산 솔바람길 데크 도장공사’를 본격 전개한다. 지난 2010년 조성된 덕음산 솔바람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산책로다. 시는 그동안 꾸준한 유지관리를 이어왔으나, 조성 후 15년이 지나면서 노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공사를 결정했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기존 알루미늄패드의 미끄럼 방지시설을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로 90% 이상 교체하는 ‘논슬립 설치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도장공사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목재 표면에 오일스테인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일스테인은 목재에 코팅막을 형성해 눈과 비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며, 변색된 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전문가들은 목재 데크의 심미성과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2~3년 주기의 정기적인 재도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시는 공사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을 나누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구간은 남원시천문과학관 방면 데크 계단부터 약수터 매점 상단 데크로드까지(1구간), 극락암 방면 데크 계단부터 데크로드 일원(2구간)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파손 부위 수리와 선제적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공사 구간 안내를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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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전북대 지역발전연구원 “남원시 미래지향적 경찰특화도시 전략”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연구를 통해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국가 치안역량 강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찰특화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이 발주하고 한국자치행정학회가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최한별 교수가 연구를 총괄했다. 이번 연구는 사이버범죄, 복합재난, 다중위험 대응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 변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남원을 미래형 경찰 교육훈련 중심지이자 치안산업 연계 혁신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구에서는 경찰특화도시를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훈련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전문 인재 양성 체계와 치안 R&D·실증 기능, 보안산업 연계 생태계, 시민 참여형 치안문화 확산, 정주·복지 인프라가 결합된 공공 앵커 기반 혁신 클러스터 모델로 제시하고, 남원시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전략적 여건을 갖춘 도시로 분석했다. 특히 경찰특화도시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의 교육·훈련·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미래형 치안 혁신지구 모델로서 국가 치안역량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도시 모델로 평가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방향으로 연구에서는 미래형 경찰 전문인재 양성 기반 구축, 첨단 시뮬레이션·드론·AI 기반 치안교육 인프라 조성, 치안 R&D 및 보안산업 연계 생태계 구축, 시민 참여형 치안문화 확산 및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경찰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는 경찰특화도시 조성의 핵심 앵커시설로서 교육·훈련·연구 기능을 중심으로 미래 치안 대응 역량 강화와 전문 경찰인력 양성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최한별 교수는 앞서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에서 발간한 「미래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제2중앙경찰학교의 입지」 이슈브리핑의 책임연구자로 참여해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과 남원 입지의 타당성을 별도로 분석한 바 있다. 해당 이슈브리핑에서는 경찰 교육훈련 인프라 확충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의 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남원 입지의 경우 총편익이 총비용의 약 1.5배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약 2,600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절감되는 재원은 가상현실(VR) 사격장, 드론 전술훈련장, AI 기반 범죄 분석센터 등 미래 치안 수요에 대응하는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에 재투자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한별 교수는 “경찰특화도시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훈련·연구·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공공 앵커 기반 혁신모델”이라며 “남원은 미래 치안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훈련 거점이자 국가 치안역량 강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 여건을 갖춘 도시”라고 전했다. 또한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한 경찰특화도시 조성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서 발간된 입지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남원 입지의 타당성도 학술적으로 확인된 만큼, 두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경찰특화도시 조성을 통한 국가 치안역량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원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특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전국 단위 홍보 강화를 위해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경찰특화도시 홍보부스 운영과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장 참여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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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제96회 춘향제 친절·위생서비스 향상 및 가격안정 협약식 진행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이하 남원시외식업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 회원들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춘향 페스타’, ‘숙박 요금 사전고시제’ 등에 적극 동참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친절·위생·가격 안정이 정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27일, 남원시외식업지부 위생교육 일정에 맞춰 ‘부당요금 근절 결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스스로 정직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더불어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도 나섰다. 현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사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해 안전한 먹거리와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기간 부당요금을 근절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춘향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시 남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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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차 세우고 축제 속으로!" 제96회 춘향제, 셔틀버스 준비 마무리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6일(수)까지 셔틀버스 4개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셔틀버스는 광한루원, 차 없는 거리 등 주요 행사장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남원역, 임시주차장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은 물론 자가용 방문객까지 누구나 불편함 없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구간은 1노선 남원종합스포츠타운 ↔ 천주교 로타리, 2노선 남원역 ↔ 승사교, 3노선 그네매점 ↔ 승사교, 4노선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 ↔ 승사교 등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약 15~3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특히 시는 야간 공연을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돕기 위해 운행 시간을 심야까지 배정했다. 또한 셔틀버스 이용을 활성화해 축제장 주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심 내 주차 공간이 한정적인 만큼, 외곽 임시주차장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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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대미 장식할 사랑춤 플래시몹 본격 대비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퍼포먼스인 ‘사랑춤 플래시몹’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올해 ‘사랑춤 플래시몹’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플래시몹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남원 전역에 축제 붐업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제작한 ‘사랑춤’ 홍보영상이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된 역동적인 안무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축제 참여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남원시는 사랑춤 확산을 위해 관내 중학교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며, 읍면동 대동길놀이 참여자부터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팀, 신관사또 부임행차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까지 참여한 사전 홍보영상도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어, 남원 전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춤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랑춤 플래시몹은 남원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춘향제의 흥과 감동을 극대화할 핵심 콘텐츠”라며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서 대동길놀이의 완성도를 높이고,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전통의 품격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꽃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축제 기간 중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남원 시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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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남원 화인당, 봄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마련
    남원시 한복체험관 ‘화인당’이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복 체험, 자개 벚꽃 노리개 및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공예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하루 4회 예루원 마당에서 열리며,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증정해 관광객들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인당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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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4-13
  • “떠나는 청년 잡는다... 남원시, ‘청년·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공고
    남원시는 지난 10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임대주택(남원 피움하우스 3호점) 최종 입주자 25명을 선정해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청년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용성로 207에 위치한 부영1차아파트 일부를 리모델링해 20평형 15세대, 25평형 10세대 등 총 25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79세대가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원시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원 대상을 실효성 있게 조정했다.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사 등 공공기관 상시 근무 직군은 제외한 반면, 임신 중인 부부, 6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분류해 실수요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최종 선발은 신청자의 소득, 연령, 가구 구성, 지역 거주기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현재 ㈜부영과 임대차계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동·호수 추첨과 입주 대상자와의 사용계약 절차를 거쳐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만원임대주택은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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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亞, 최고대회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진행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오는 4월 16일(목)부터 21일(화)까지 6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9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14개국에서 1,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해외선수단 규모가 460여 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원시체육회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전북 및 남원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해 내실 있게 운영된다. 경기는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트랙 경기가 16일부터 나흘간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폭넓게 펼쳐지며, 17일부터는 인라인 하키(5일간)와 인라인 프리스타일(3일간) 경기가 이어진다. 또한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는 아티스틱 종목은 18일부터 이틀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로드 경기는 20일부터 이틀간 각각 치러진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주말 기간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스피드트랙, 하키, 프리스타일, 아티스틱 등 4개 종목이 각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선보이는 탁월한 경기력과 롤러스포츠 특유의 역동적인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는 과거 종목별로 분산됐던 대회를 하나로 통합한 종합 국제대회의 세계적 시초로 평가받는다. 매년 전 세계 우수한 선수들이 참여해 신기록을 쏟아내며 독보적인 국제적 입지를 구축해 왔다. 남원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들은 그동안 축적된 대회 운영 노하우와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 안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남원이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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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남원시, 민선 8기 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달성
    남원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고 알렸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공약이행 실천계획 평가부터 2024년, 2025년, 2026년까지 4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이행하는 지자체로 공인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하였으며, 남원시는 종합 평점 90점을 넘어 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6대 분야 41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공약 이행률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남원형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국악전용공연장 조성 및 공연 확대 등 29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 문화 예술의 테마 조성,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 등 12개 공약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또한, 시는 남원시 공약관리 운영 규정에 공약 이행평가 과정의 민주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하고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남원시 누리집에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소통행정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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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6명 선발
    남원시는 4월 11일(토)과 12일(일) 이틀간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6명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세계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차 예선(11일)과 2차 예선(12일)을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은 참신한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수준 높은 특기와 장기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주MBC와 외부 전문가 등 총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대회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져,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지원자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춘향의 멋을 뽐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은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세계를 매혹시킬만한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며, “이번 춘향제가 지난 고유의 미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피어날지 본선 무대를 통해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4월 19일(일)부터 4월 30일(목)까지 12일간 남원에서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합숙 기간에는 본선 무대를 위한 훈련과 더불어 춘향의 정신과 남원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은 7일간 이어지는 축제의 첫날인 4월 30일(목),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진·선·미·정·숙·현 및 특별상 등 총 10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며, 전 세계인을 매혹할 새로운 ‘글로벌 춘향’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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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남원농관원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4월1일~6월30일) 진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남원사무소(사무소장 김재준, 이하 남원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진행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남원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남원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농관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1644-877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준 남원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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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사매면, 1일 1가구 방문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안내 전파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식록)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사용 독려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독거노인과 다자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짐에 따라, 해당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사매면 내 에너지바우처 수급현황은 약 100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5,200원, 2인 가구 407,500원, 3인 가구 532,700원, 4인 이상 가구 701,3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면장과 직원이 매일 한 가구씩 직접 찾아가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종료일이 2026년 5월 25일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대상 가구가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상담까지 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주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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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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