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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시민 정원관리 역량 키운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와 (사)푸른전주(상임대표 정명운)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등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특강을 실시한다. 정원특강은 강철기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홍연숙 (사)한국정원협회 이사, 오경아 정원학교 대표, 오미화 향기품은 뜰 대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교수,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 등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이들 정원전문가들의 강의 주제는 △정원가드너 및 정원디자이너 △요리사의 정원 △사람과 정원문화 △힐링가드닝 △민간정원 조성 사례 △시민이 만든 정원 △세계의 정원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이며, 체험도 병행키로 했다.    27일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위슬리가든에서 실용원예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제이든가든과 천리포수목원을 조성·관리한 김종근 한화호텔&리조트 차장이 다양한 정원조성 경험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푸른전주 홈페이지(greenjeonju.co.kr)에서 일정표를 확인한 뒤 회차별로 (사)푸른전주(063-285-0515)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예비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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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완주군, 등교수업 대비 방역 대책 강화한다
    완주군이 지난 주 고3 등교수업에 이어 이번주부터 초·중·고등학생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25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철우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한 방역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이날 “지난 20일 고3에 이어 오는 27일부터는 고2와 중3, 초 1~2학년이 등교하는 등 단계적으로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받게 된다”며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방역을 위해 대응하겠지만 우리 군에서도 대책을 잘 세워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이어 “학생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운행 중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승객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등을 홍보하고 안내해야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에 대해서도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노래연습장 등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준수 사업자에 대해선 현장 시정조치 등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지난 21일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노래연습장과 PC방을 합동점검한 데 이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또 학생 등교수업에 따른 보건소 선별진료소와의 핫라인 체계구축은 물론 학교와의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에는 현재 55개 학교 1만9,7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학부모 의견수렴에 따라 소규모 초등학교 13개 학교 중 5개교는 오는 27일 등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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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정읍시, 치매 가족 지원사업 ‘헤아림’ 가족 교실 참여자 모집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 가족 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 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환자 가족과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를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 1회(수요일) 진행된다.   센터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며‘헤아림 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동반 치매 환자 돌봄서비스도 함께 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 행동 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헤아림’ 가족 교실을 수료한 후에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서·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가족 교실을 통해 돌봄의 지혜를 얻고, 서로 용기와 지지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족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063-539-695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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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임실군, 임실봉황인재학당 등원수업 재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해 온 대면수업을 20일부터 학교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이는 교육부 및 학교의 등교수업 일정에 따른 것으로, 관내 6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7개교 수강생 40명은 20일에 등원수업을 먼저 시작한다.   임실동중과 관촌중 수강생 108명 중 3학년(28명)은 27일, 2학년(37명)은 6월 3일, 마지막으로 1학년(43명)은 6월 8일에 등원하게 된다. 봉황인재학당은 코로나19 대응 초기인 지난 2월 3일부터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해 왔다. 이번 대면수업 재개에 따라 안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학당 등원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구에서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입실이 가능하며, 보건의료원 전문인력이 감염관리 및 보건지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교실 내 책상은 시험대형으로 배치하여 학생 간 이격 거리를 확보하고, 급식실은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학년별 식사시간 분산, 대기선 줄서기 및 비대면 일렬 배석 식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실내 환기 및 책상 ․ 교탁 ․ 문 손잡이 등을 매일 소독하고, 손 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교실 및 복도에서 거리두기, 개인물품 사용하기 등 생활방역수칙 교육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봉황인재학당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원수업에 대비해 마스크와 비접촉식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장비를 확보해 뒀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당에 보낼 수 있도록 방역지침 준수를 통한 안전한 학당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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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순창군, 콩 종자 연구 프로젝트 진행
     순창군이 지난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개발을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올해 1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이석하 원장, 관련 연구원과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순창 기후에 적합한 우량 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순창군이 콩 종자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기존 대원콩의 단점을 보완하고 순창군만의 명품 장류를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콩 품종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사업 설명과 사업내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명품 콩 생산을 성공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노란콩 2종과 푸른콩 1종 등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기존 대원콩 대비 기계수확. 다수확성 가능성에 대한 실증 검정과 푸른 색에 대한 수매 및 유통 부분, 정상 수확시 증수 효과 등에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양 기관외에도 이날 직접 지역 적응성 및 생산성 검증을 위해 재배를 진행중인 농가들도 참여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청취하며 현장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지난 2018년 업무협약을 맺은 순창군은 지난해 신품종 2종에 대해서 지역검정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관내 5농가 직접 참여해 신품종에 대해 지역검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신품종 콩 종자개발이 순창 장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농가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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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임실군 재능개발을 위한 드림스쿨 효과 ‘톡톡’
      임실군이 아동의 재능개발을 위한 드림스쿨 운영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드림스쿨 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예체능에 재능과 소질이 있는 아동의 재능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마련됐다. 관내 학원과 연계하여 학습비를 지원해 주고 있어 해당아동 및 학부모는 물론 학원에서도 아이들에게 재능 도움과 보람을 느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예체능 학원들과 협약을 맺고,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습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다. 양육환경 상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 중, 피아노, 미술,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 아동들에게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드림스타트에서 50%, 학원에서 20%를 후원, 본인은 30%만 내면 된다. 군은 만 12세 미만 아동으로 피아노, 미술 등 예체능 재능개발 욕구가 강한 아동 30여명의 대상을 선정했다. 대상자는 본인이 가고 싶은 학원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면 된다. 군은 이외에도 보호가 필요한 0~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도모 및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원해 나가고 있다. 가정방문 등을 통해 대상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하여 지역자원과 연계해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두발청결 미용서비스 등 건강분야 12종, 자신감 창의력 기초학습 지원 등 언어분야 8종, 심리상담 및 치료 등 행동 분야 10종, 부모 가족 나들이 등 가족분야 10종 총 40여종을 운영중에 있다. 또한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가정위탁 보호비, 아동발달지원, 결식·학기중·방학중 아동급식 지원 등 경제적·심리적 지원도 활발히 지원중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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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청년 동아리‧청년 선진지 견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익산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모여라 청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선진지 견학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여라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에 사업비 지원을 통해 청년의 상호 교류 촉진 및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10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비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 교재비 및 재료 구입비, 공익 활동비, 모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청년 선진지 견학 활동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기개발, 정책발굴을 위한 견학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 구상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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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정세현 수석부의장,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북대륙학교 특강
    최근 태양절 참배 불참으로 인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김정은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이 "남북이 계속 긴장 관계에 놓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만든 가짜뉴스”라고 잘라 말했다.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지난 29일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최한 전북대륙학교 제3기 대륙리더양성과정 첫 강사로 나서 ‘한반도 평화체제와 동북아 정세’에 관해 특강을 가졌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에 대해 “일 없다”고 일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정은이 원산 별장으로 간 이유에 대해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평양에 퍼진 코로나19를 피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김정은 건강이상설이란 가짜 뉴스를 옮기는 보수언론의 모습이 86년도 김일성 사망설을 보도했던 과거 행태와 다를 바 없다”라고 지적하며, 미국 언론을 포함한 외신 보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보탰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북한에 사재기가 횡행하고 있다는 뉴스는 자본주의 국가 시선으로 북한을 바라보는 일방적인 국가들의 폭 좁은 시선”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정부의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 수석부의장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 작전지휘권을 이양한 뒤 노무현 정부에서 환수를 요구해 2012년 되찾기로 합의했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거부해 백지화됐다”라며 “현재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이유는 태평양을 계속 차지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수석부의장은 “터무니없는 방위비를 요구하는 트럼프 정부에 ‘우리 영토는 우리가 지킬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도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착 관계 빠진 남북관계에 대해 정 수석부의장은 “평화 프로세스의 특효약은 대북지원과 철도·도로 연결”이라며 “이 방법은 한반도의 군사적 완화를 이끌 수 있을뿐더러 평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확실한 해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취임한 그는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외교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통일부 장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남북 평화를 위한 담대한 여정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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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우석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대교협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식품생명공학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석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창의적·도전적·실무역량을 갖춘 통섭형 스마트 식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편성에서 운영까지 산업계 의견을 수용하고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생명공학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이론과 실습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개방형(산업체 연계형·지역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육과 전공 현장실습 등을 통해 식품산업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공 교과과정 이외에도 전문가 특강과 산업체 현장 견학 등 비교과 과정을 운영하여 재학생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오석흥 식품생명공학과장은 “앞으로 산업 환경 변화와 수요를 반영하여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며, 기업이 원하는 분야의 전공 교과목과 다양한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천현 총장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수요자인 산업계가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포스코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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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우석대학교 중국 유학생, 마스크·발전기금 기부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중국 유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한 중국인 학생은 마스크를 쾌척하고, 다른 학생은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우석대학교의 울타리 아래 코로나19 역경 극복을 위한 단합된 의지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학기 코로나19로 인해 입교가 어려워진 여서결(글로벌외식경영학과 박사과정 3차수) 대학원생은 최근 중국 현지에서 마스크 1만 매를 보내왔다.   우석대학교는 이 마스크를 중국 유학생들과 재학생 등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여서결 대학원생은 메일을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중국 산동사범대와 우석대학교에서 공동학위를 받은 여서결 대학원생은 현재 유통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아여 대학원생(심리운동학과 박사과정 3차수)도 이번 학기 미리 납부한 생활관비와 식비를 환불받지 않고 대학에 기부했다. 양아여 대학원생은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한마음으로 이 상황을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중국 중경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지 대학에서 미술·음악치료와 관련하여 시간강사로 활동한 양아여 대학원생은 전공 심화를 위해 지난해 3월 우석대학교 심리운동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남천현 총장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천현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온정을 보내준 여서결과 양아여 대학원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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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우석대학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진행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산학협력단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책임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총 26주일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1차 보건의료 및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능력 함양’을 목표로 안옥희(간호학과) 교수 지도하에 29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기본이론 6주일과 전문이론교육 4주일, 의료원·보건소 임상실습 10주일, 현지실습 6주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29명은 보건소 임상실습 기간 중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 및 인력이 부족한 부서에서 간호사로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안옥희 교수는 “앞으로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국가의 보건 의료정책을 이해하고,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 1차 보건진료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전라권역 책임기관으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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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임실봉황인재학당, 선제적 온라인수업 모범사례 주목
      공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 가운데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일찌감치 운영 중인 온라인 화상수업이 모범사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봉황인재학당은 코로나 지역감염 차단과 수강생 안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뛰어난 학습효과를 보이며 안정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봉황인재학당의 온라인 화상강의 시스템을 배우려는 일선학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 앞선 8일에는 진안 제일고 교사들이 학당을 방문해 화상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온라인 학습 운영방법, 준비사항 등에 대해 꼼꼼히 문의하기도 했다. 봉황인재학당은 코로나 초기인 2월부터 상황이 심각하고, 장기화될 것을 우려해 온라인 수업으로 서둘러 전환, 무료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양방향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 수강생은 관내 중학생 148명으로, 학생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오후 6시부터 온라인으로 출석하여 월~금까지 매일 3교시 수업을 받고 있다. 수강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학습의 집중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1교시당 30분간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과 강사간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화상수업 초반에는 낯선 시스템과 학습환경에 대한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화상강의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학생과 강사,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장기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실력 향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정기평가도 실시했다.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민선 7기에도 주목받는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로 우뚝서고 있다.   특히 사상 첫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육사회 전반의 혼란 속에 온라인 강의의 성공적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많은 일선학교들의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일선 학교의 개학연기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판단, 한발 빠른 대처로 온라인 수업을 과감하게 추진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했다”며 “봉황인재학당의 온라인 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라인 수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일선학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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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4-09
  • 전북도, 제30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2,043명 배출
      전라북도는 제30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에서 합격자 2,04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2일 시행한 2020년 제30회 요양보호사 시험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요양보호사 현장실습 미이수로 인한 응시취소자가 많았으며, 2,382명이 응시하여 2,043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근 3년간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 수를 보면 ’17년 4,216명, ‘18년 5,328명, ’19년 7,249명으로 해마다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수요가 많아질 것을 예상하여 연 4회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5월 예정인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이 취소됐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은 나이 제한이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적 인식 및 서비스 수요 증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응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대한 수요자의 욕구와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신속한 자격증 발급으로 합격자가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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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우석대학교 중국 유학생 280명 격리 해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중국 유학생 28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남천현 총장은 2일 자가 격리 해제된 중국 유학생 대표단을 집무실로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한 중국 유학생 280명은 대학 생활관 등에서 2주일간의 격리 생활에 동참했으며, 완주군과 대학 당국의 지원 아래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그동안 우석대학교는 글로벌교육지원센터와 생활관 등 직원 10여 명이 생활관에서 상주하며 1일 3식 제공, 1일 2회 발열 및 건강 체크, 완주군보건소 응급상황 공동협력 등의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안전을 챙겼다. 단예 씨(潭睿·34·체육학과 대학원 박사과정)는 “교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생활관에서 충분히 보호받으며 잘 지냈다”라며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고군분투해준 한국과 대학 측의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며, 하루빨리 상황이 진전돼 모두 따뜻한 봄날을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천현 총장은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중국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우리 학생 전원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퇴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격리 해제 이후에도 중국 유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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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우석대학교, 교원 정년 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31일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교원 정년 퇴임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년퇴임을 맞은 교원은 신상섭(조경학과)·박상익(역사교육과)·김기현(아동복지학과)·정상현(행정학과) 교수이며, 신상섭·박상익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남천현 총장은 이날 정부를 대신해 신상섭 교수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했다. 또한 정년을 맞은 교원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남천현 총장은 “수십 년간 교단에 몸담으시며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퇴임 후에도 우석의 산증인으로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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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생활관 찾아 중국 유학생 격려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이 교내 생활관에서 격리 생활 중인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배달하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6일 저녁 남천현 총장은 생활관을 방문해 최근 완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중국 유학생 전원이 음성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방송으로 전한 뒤 “이 어려운 상황이 빨리 해결되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교정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우석의 모든 교직원은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석대학교에 입국한 중국 유학생은 17일 기준으로 144명이다. 이 중 20명은 미 출국자이며, 64명이 격리 해제됐다. 55명은 생활관에서 5명은 원룸에서 격리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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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우석대, 격리중이지만 표정만은 밝은 우석대학교 중국 유학생들
    개강을 앞두고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에 수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이 시나브로 입국을 서두르고 있다.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에 다니는 중국 유학생들은 자신의 보금자리 대신 대학 측이 마련한 격리 시설(생활관)에서 일정기간 격리생활을 거쳐야 한다. 이 가운데 한 명인 단예 씨(潭睿·34·체육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의 표정은 밝았다. 지난 12일 우석대학교에 도착해 사흘 째 격리 중인 단예 씨는 “학교 측으로부터 매일 국내 상황을 공유 받아 입국 날짜를 조율한 덕분에 들어오는 데 큰 걱정은 없었다”라며 “교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생활관에서 충분히 보호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석대학교에 입국한 중국 유학생은 3월 16일 기준으로 142명이다. 이중 64명이 격리해제됐으며, 나머지 55명(3명 원룸 자가 격리)은 생활관에서 격리 생활 중이다. 유학생들은 최근 완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우석대학교는 중국 유학생들을 공항에서 전세버스로 수송한 뒤 바로 완주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물품 지급 후 2주 간 격리 생활을 하도록 하고 있다. 마스크를 끼고 편한 복장으로 마주한 단예 씨는 “며칠 격리생활을 해보니 학교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입국 전 사전 교감부터 공항 픽업 및 입소 안내, 보건소와의 협력 관리 등에 중국 가족들과 친구들도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8시 30분 아침식사 후 발열체크를 하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된다”라며 “잘 쉬고,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개강을 기다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우석대학교 체육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동계올림픽 관련 연구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중국 유학생들에 큰 관심을 갖고 매순간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과 학교 측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하루 빨리 상황이 진전돼 모두 따뜻한 봄날을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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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순창군, 옥천장학회 장학생 선발 모집
    재단법인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황숙주)가 학업성적이 우수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옥천장학회는 30명 내외 수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일반 장학금, 특별장학금, 순창희망장학금 등 3가지 유형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할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년도 학업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해 일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학업성적외에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단위 규모의 대회나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또한 의.치.한의예나 농과대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후 순창지역에 2년이상 근무 또는 농업경영을 조건으로 학기당 300만원 이내로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순창군청 행정과나 옥천인재숙 행정실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0년도 옥천장학회 장학생 선발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장학생은 장학금지급심의회 심의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업 성적우수자부터 예체능 분야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면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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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순창군, 대학진학 축하금으로 학부모 부담 줄인다.
      올해 대학신입생을 자녀로 둔 순창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순창군이 지난 10일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학진학축하금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는 순창군에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주거비와 생활비 성격의 축하금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창군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위해서 인근 광주, 전주를 비롯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진학할 수밖에 없어 학비 외에 생활비 등이 소요되어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로 다소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금전적인 혜택을 보는 관내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 제도 시행을 앞두고 사전에 보건복지부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시행을 장담할 수 없었지만 관계 공무원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기나긴 설득 끝에 지난해부터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원하게 됐다. 그 결과로 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신입생 181명에게 200만원씩 총   3억 6천 2백만원을 지급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올해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으로 신청기준일 현재 학생과 부.모중 한 명 이상이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신청을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2차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들의 대학입학으로 발생하는 등록금과 입학금, 기숙사비 등이 만만치 않음을 감안하여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제도를 만들었다.”면서 “신청기한 내 대학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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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전주인재육성재단, 지역인재 육성 ‘앞장’
      전주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미래 전주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2020년도 1학기 지역 우수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 △도내 대학생 26명 △도외 대학생 17명 △특기장학생 5명 등 총 68명이다. 1인당 장학금액은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과 특기생은 2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9일 현재 전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 중 △전주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자격을 취득한 대학생 △도내 초·중·고 특기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성적이 70점 이상(신입생)이거나 직전 학기 평균성적이 ‘B+’ 이상이면 가능하다. 특기생인 경우 전통문화(국악), 미술, 음악 및 체육분야(단체종목 제외) 등 전국단위 경진대회 1위 입상실적이 있어야 한다. 장학생은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에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해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인재육성재단은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교육법에서 정한 고등학교 입학·졸업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세대와 조·부모 세대, 저소득 모자·부자세대, 차상위 계층, 기타 생활형편이 곤란한 청소년 중 13명을 선발해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가족구성 30점과 생활정도 70점으로 평가하고, 자원봉사 실적시간을 가산점으로 최대 1.5점 범위 내에서 반영해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한다. 2020년 1학기 지역우수 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다. 지역우수 인재 장학생은 전주시청 민원실 맞은편 전주빌딩 7층에 위치한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hyou04@jinjae.kr)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의 경우 현재 다니고 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윤여웅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요강은 전주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jinjae.kr) 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063-281-5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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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전주시청, 중국인 유학생에 전주푸드 도시락 지원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주지역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한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 이하 센터)는 전북대와 전주대, 전주비전대 등 대학 기숙사에서 자율보호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3월 한 달 간 매일 점심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일 전북대 160개, 전주대 23개의 점심 도시락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5일부터 전주비전대 유학생을 추가하여 이달 말까지 각 대학 기숙사 관리업체에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점심 도시락은 균형 잡힌 영양소와 전주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로 만들어진다.   이에 앞서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과 협의해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을 대학 기숙사 등 거주지까지 수송하는 등 보호체계를 가동해왔다. 또,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중국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율보호 중인 중국인 유학생에게 따뜻한 집밥 같은 전주푸드 도시락을 지급해 건강도 지키고 전주푸드의 우수성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푸드 도시락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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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정읍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동위원소 국내 첫 생산 성공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구원)이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 구리-67(Cu-67) 생산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양 진단용 스칸듐-44, 암 진단용 원료물질 게르마늄-68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원자력연구원이 이번 연구성과로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Cu-67’을 생산목록에 추가하게 된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의 박정훈·허민구 박사팀은 표적 플레이트와 도금장치를 자체 개발해 Cu-67을 만들 수 있는 도금표적을 제작했다. 여기에 사이클로트론 양성자 빔을 쬐어 방사성동위원소 Cu-67을 만들어 냈다. Cu-67은 진단용 감마선과 치료용 베타선을 모두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방출되는 베타선의 평균 에너지가 141keV(킬로전자볼트)로 투과력이 작아 수 밀리미터 크기의 암세포도 통과하지 않고 세포조직 내부에 머무르며 파괴할 수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치료 효과가 크고 기존의 의료용 동위원소에 비해 반감기가 짧아(약 2.5일) 체내 피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의학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원자력연구원의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우리나라 의학계가 차세대 암치료기술을 선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읍시와의 협업을 통한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은 Cu-67 외에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와 입자 가속기 사이클로트론 등을 이용해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성의약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생산기술을 확보하는 대로 민간기업에 적극 이전해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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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우석대학교, 2년 연속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전북지역 주관대학 선정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우석대학교는 지난해 9억 5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와 2020년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북지역 주관대학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우석대학교는 이 사업과 연계된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도 함께 선정됐다.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지원 사업은 대학생들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과 다문화 및 탈북학생이 1:1 매칭을 통해 학생의 언어발달 및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석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나눔 지기 200여 명을 선발해 전북지역 초·중·고교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및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선순환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우리 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치 창출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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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2020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롱비’ 인원모집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광동)이 방과후아카데미 ‘초롱비’에 참여할 학생을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등 종합교육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삼으며, △보충지원학습 △교과학습 △주중체험활동 △주말체험활동 △자치활동 △귀가지원 △급식 △상담과 같은 생활지원 △청소년캠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강태호 팀장은 “2020년 초롱비 목표는 청소년들이 주최가 되어 방과후아카데미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신청해 함께 초롱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롱비 임백호 학생은 “새로운 선생님들과 새롭게 시작하는 초롱비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안정되고 초롱비에 가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들을 남기고 싶다”라고 전했다. 초롱비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소년수련관(063-782-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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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순창군, 올해도 힐링형 지식관광 교육 이어간다
    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준비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래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건강힐링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고령화대비 자립지원 지자체 기반구축사업(노후준비교육)’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여러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 선정에 난항이 예상됐지만, 순창군의 10년간 축적된 최적의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저비용 장수사회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순창군의 노후준비교육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노후준비교육은 충분한 준비 없이 발생하는 노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교육 과정으로,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체험, 관광, 힐링이 결합된 특화교육으로 추진된다. 또한, 노화연구분야 세계적 권인자인 박상철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학교 조비룡 교수, 한경혜 교수, 곽충실 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의 참여로 퀄리티 높은 강의를 받을 수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3박 4일 심화교육인 제3기 인생대학과정, 미니-메드 스쿨과정, 남성을 위한 골드-쿡 과정과 1박 2일 기본교육인 관계개선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근육감소 예방 과정은 어르신들에게 근육감소 예방 운동과 영양섭취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각종 노인성 질환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10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제1의 건강장수고을 순창군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후준비교육은 오는 4월부터 실시예정이며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의 교육 희망자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 장수진흥계(063-650-1527)로 전화하거나 또는 순창건강장수연구소 홈페이지(www.iosc.re.kr)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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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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