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화)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  교육,학술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육,학술 기사

  • 완주군 드림스타트,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실습으로 이뤄지는 과학교실에 참여했다. 11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북교육청과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대표 심재국 봉동초 교사)의 후원을 받아 ‘생생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교실에서는 아동 15명이 참여해 회전팽이 로봇, LED 손잡이 한지전등, 다빈치 오토마타 만들기 등 3개로 나눠진 부스를 하나씩 체험하고, 팀끼리 팀별 미션도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을 통해 집중력뿐만 아니라 복합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재능기부를 해준 전북과학STEAM교과 연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과학교실 및 과학캠프 진행 등 크고 작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작년 6월, 12월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진공청소기 및 하마선풍기 만들기 등 과학교실을 후원해 준 바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완주군 아동‧청소년, 암스테르담 영화제 간다
    “레디! 액션”   완주군의 아동, 청소년들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비가 세차게 오던 지난 8일, 완주 고산미디어센터에 아동, 청소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이날은 아이들이 그동안 기획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편집해 온전한 작품으로 만드는 자리였다.  그동안 아동,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동권리영화제작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썼으며, 촬영도 스스로 끝마쳤다. 한 주씩 빠르게 진행되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들의 보여준 완성도는 높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2명의 아동, 청소년이 5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완주미디어센터 김귀정씨는 “또래나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묶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낯선 이들끼리 팀을 구성했는데 이것이 시너지 효과가 났다”며 “영화의 주제가 한층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들은 가정폭력, 자아 찾기, 이성교제, 형제애 등을 주제로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아동, 청소년들이 선택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비춰질 법 하지만 여기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동권리 특강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김씨는 “사전에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관련된 영화를 감상하고 비평하면서 본인의 삶이 언제나 소중한지 알려주려 했다”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표현해줘 놀랍기도 하고, 배우고 있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자아실현을 주제로 삼은 한 아동은 “친구들 중에는 부모가 원하는 미래와 내가 원하는 미래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어른들은 본인들이 겪어봤다며 이런 저런 조언을 하지만 우린 그때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한 고민들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제작하는 영화는 단 3분의 단편영화다. 짧다면 짧은 3분이지만 아이들이 보여줄 영화적 울림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화는 오는 9월 19일(토) 완주군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영화를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영화제작과정에서 삶, 꿈, 권리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도 많이 배운다. 앞으로 보여줄 완성작을 기대하고 있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전주덕진소방서, 제21회‘비대면’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는 ‘제21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노래를 통해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각 시·도 예선을 거쳐 전국대회 무대에 올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대 경연 방식에서 개인 영상 접수 방식으로 변경됐다.  전국의 유치원생ㆍ초등학생 누구나(단독 또는 가족 단위) 가창과 퍼포먼스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곡은 소방동요(www.young119.or.kr)에 수록된 노래 152곡 중 1곡을 선정하면 된다. 참가는 개인이 ‘1곡(1절만)’을 택해 노래하거나 퍼포먼스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땡기지 모바일 앱(www.thankage.com)으로 개별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30일 까지다.  자율적으로 참가 및 신청한 접수 영상에 대하여,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0명(팀)에게 5만원 상당의 기념품(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최명식 예방안전팀장은 “아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안전에 대해 재밌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게 어린이와 학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11
  • 전주덕진소방서, 제14회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UCC 공모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전라북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UCC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5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하는 대회이다.        표현방식은 제한이 없으며 기존의 뉴스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작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10월 중 도내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1팀, 소방안전상 5팀, 재난예방상 5팀 등 12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팀에는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는 11월 18일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전라북도 교육감상을 지도교사에게 주어진다.  제출된 영상물은 반환되지 않고 소방교육 및 홍보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제작한 영상을 9월 30일까지 메일이나 CD, USB 등을 사용해 덕진소방서 예방안전팀(250-4235)에 제출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10
  • “함께 소통하는 수업지도법 배워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함께 소통하는 수업지도법’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일부터 28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함께 소통하는 수업지도법’은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함께 즐거운 창의 수업을 만들어가는 수업지도방법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주의집중과 아이스브레이크(마음열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사례, 마인드맵, 역할극 등을 활용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영상 활용 방법에 대한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형숙 완주군 사회적경제과장은 “교육을 통해 (예비)강사들이 각자 창의적 수업방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업보육센터(290-2487,2488)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0
  • 완주군 청소년의회, 위안부 피해자 알리기 챌린지
    완주군 청소년의회(제4대 의장 박수홍, 부의장 송여진)가 위안부 피해자 알리기 챌린지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청소년의회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온라인 챌린지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갔다.    제4대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비롯해 제5대 지원자 54명은 인스타그램(@wanjuyouth2020) 계정을 개설하고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실, 할머니들의 당당하고 용기 있는 행동에 우리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친구 1명을 지목해 #완주군평화의소녀상건립 #위안부피해자기억하기 #역사바로알기 #완주군어린이청소년의회 해시태그를 업로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도 청소년의장단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했다.  박 군수는 “미래 세대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자랄 수 있어 다행이다”며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청소년의회는 “챌린지에 기꺼이 동참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의 역사를 가슴에 되새기고,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7
  • 완주군 비봉면 “우리동네 역사 알자”
    완주군 비봉면에서 지역의 역사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5일 비봉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일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희빈 지역발전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비봉면 향토사 바로알기’를 주제로  비봉의 어원, 역사속의 비봉, 비봉을 빛낸 현대인 등을 설명했다.  현재 비봉면 인구가 2000명에 불과하지만 가장 많을 때는 7800명까지 거주했으며 정치‧경제‧사회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많다.  비봉면은 향후 발간할 면지에 이러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비봉면은 기초생활거점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소재지권을 중심으로 국비 40억원이 투입돼 향후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유희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추진하지 못한 사업들을 한 가지씩 실천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전북도,‘디지털 역량강화’ 8월 말부터 본격 추진
     전라북도는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전라북도 정보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총괄거점센터’ 1개소와 시·군별 거점센터 14개소, 정보화 교육장, 주민센터 등 생활 SOC 43개소 등 총 58개소를 ‘디지털 역량센터’로 조성하고 8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도는 이에 앞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에 필요한 강사·서포터즈 선발을 위해 도내 경력단절자와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공고*를 실시, 8월 중순에 센터별 4명씩 총 2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강사·서포터즈 사전모집 웹사이트 : www.디지털포용.kr (기간 : 8. 5 ∼21)  ‘디지털 역량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SNS 활용, 기본 앱 설치), 인터넷 검색, 비대면 원격교육 솔루션 활용 같은 디지털 기초 교육과 키오스크 활용법(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병원 수납,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쇼핑, 교통정보 활용, 건강관리 등 디지털 생활교육과 함께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중급교육을 중점 진행한다.  아울러 ‘거점센터’에서는 서포터즈가 상주하여 디지털 생활정보 활용이 어려울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헬프데스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교육을 받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원하는 장소(경로당, 복지관, 마을회관 등)로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형 교육도 진행하며,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적용을 돕기 위한 정보통신 신기술(AR·VR, 드론, 3D프린팅 등) 체험 등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집 근처 곳곳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역량센터’가 도민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과 일상의 디지털 문제를 상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토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디지털 안전망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통해 전라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았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제 꿈은 소방관이에요” 중학생 대상 미래소방관 체험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5일 오전 119안전체험교실에서 전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소방 관련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방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는 학생 참여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교실은 ▲소방공무원 직업 및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개 ▲채용과정 및 관련 자격증 관련학과 안내 ▲화재진압 등 각종 소방활동 사진 및 영상 관람 ▲방화복 등 개인안전장비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등의 내용과 순서로 진행됐다.        손소독,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일정 협의 및 문의사항은 덕진소방서 방호구조과 250-42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윤병헌 덕진소방서장은 “미래체험관 체험교실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매력과 흥미를 느끼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율곡을 탐문하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율곡을 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완주군은 최근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율곡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6번째 강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컨텐츠학과 이재운 교수의 강의로 ‘십만양병설’을 주장한 조선의 대학자 율곡 이이에게 신사임당이 미친 영향과 그의 생애 전반에 대해 살폈다.   평생의 화두를 안민(安民)으로 삼고 이것을 위한 법의 개혁 주장과 이이의 이기론 이념을 통한 현실의 개선 그 자체에 진리성을 찾고자 했던 이이의 사상은 후기에 한국의 실학으로 전개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한 참가자는 “율곡이이의 사상을 신사임당과 함께 연결지어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위의 인문학 관련 문의는 063-290-2243으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야호학교, 청소년 자긍심 높이기 ‘집중’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전주시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긍심과 창의력을 높이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는 3일 야호학교에서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야호학교 코칭단 10여명과 함께 상반기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발전방안을 계획하는 평가회를 실시했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지역의 자긍심과 자기주도 역량을 향상시켜 창의형 미래 인재를 육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신흥중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돼왔다.    이번 회의는 코칭단들이 학교별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면서, 더욱 성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팀활동이 제한됨에 따른 대체수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가장 최선의 것을 효과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수렴적 사고 기법인 PMI 기법 등 코칭단들의 역량강화 교육시간도 가졌다.  향후 청소년들은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의 글감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애향심을 길러나갈 예정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자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좋은 프로젝트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완주군 주민 누구나 강단 설 수 있다
    완주군에서는 누구나 강단에 설 수 있다. 29일 완주군은 지역주민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나도 완주강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도 완주강사 사업은 다양한 지식, 경험, 재능, 정보 등을 공유하고자 하는 주민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스스로 구성, 기획함으로서 군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한다.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완주군 중앙도서관 2층 사무실(평생학습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프로그램 시행 첫해로 코로나19를 감안해 강사 10명을 선정하고 강의는 8월~11월 중 운영된다. 학습자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우수강사를 선정해 2021년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전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완주군청 평생학습팀(290-2638)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지식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연결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고 평생학습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나도 완주강사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시행착오를 보완해 내년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9
  • 전라북도서울장학숙 2학기 입사생 추가모집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이 2020년도 2학기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출처:전라북도서울장학숙 (http://seoul.jbdream.or.kr)    남성 입사생의 군(軍) 입대, 휴학, 졸업 등의 사유로 발생한 결원 6명을 모집하며,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 18시까지 인터넷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 인터넷 접수 : http://seoul.jbdream.or.kr (전라북도서울장학숙)    - 방문 접수 :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도청공연장 1층)   / (토·일·공휴일 제외)     ※ 선발인원은 추가 결원 발생에 따라 증원 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는 불가함  신청대상 및 자격 기준은 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재학생으로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1년 이상 전라북도로 되어 있는 사람이나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라북도이면서 지원자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체 학년 총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인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다음 달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장학숙 입사생은 입사 등록비 7만원과 매월 15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하며,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서울장학숙 홈페이지(http://seoul.jbdream.or.kr) 또는 02-580-6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라북도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1일 3식을 제공하는 식당과 독서실, 북카페, 열린도서 열람실, 체육시설, 회의실, 휴게실, 음악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8
  • “금쪽같은 내새끼” 완주 어린이집 육아도움 받는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가 공공형 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7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도은, 리틀대통령, 사과나무, 사랑나린, 신사임당, 새싹뜰, 예람관내 등 7개 공공형 어린이집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0~7세 영유아는 모든 발달단계의 결정적 시기로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 교사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도울 수 있도록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기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발굴 및 의뢰 등 협력체계 구축,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아동청소년 치료연계체계 구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교육 및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기관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다. 이외에도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재원아동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및 심층사정평가, 교사 및 부모교육,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맞춤별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강남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7
  • 완주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전북 선두로 시작
    인구증가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완주군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27일 완주군은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완주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됐지만 출생아수가 급감하고 인구절벽 위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인구교육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완주군이 올해 전북 시군 중 가장 먼저 실시했다. ‘K팝 K방역 이젠 K육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27일, 8월3일 총 2차례에 걸쳐 완주군 7급이하 공무원 및 공무직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 극복 분야 전속강사인 안정진 강사가 맡았다. 인구감소와 고령사회 위기를 맞게 된 상황에서 결혼과 육아의 좋은 점 등을 소개하여 결혼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또한, 인구문제의 해결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출산 및 가족친화적인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식개선을 강조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비혼, 출산기피 등으로 지방 소멸위기를 맞는 등 인구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공무원들부터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아 앞으로 일어날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적극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7
  • 완주군, 공직자 의식 높인다… 4대 폭력 예방교육
    완주군이 4대 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완주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 시행된 4대폭력 예방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해당하며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대폭력 예방 교육은 법정의무사항으로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폭력문제를 상호간에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성폭력, 성희롱은 직장 내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간부공무원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간부공무원의 모범적인 생활과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하는 예방 사례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잠재적으로 발생하는 직장 사회 문화에서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변화와 절대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잘못을 깨우쳐 주는 예방교육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조직과 개인의 변화를 위한 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7
  • 완주군 청년 정책참여 높인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정책참여를 높이기 위한 청년정책학교를 열었다.   24일 완주군은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인 청년정책이장단 및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교육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는 서울시 청년청에서 운영하는 교육으로 청년정책이장단과 지역청년들에게 청년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정책 참여방법 및 수립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로 청년 관련 각종 정책 제안, 군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청년간의 교류와 소통 창구 및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 청년주체들은 정책 발굴 제안과정에 필요한 타지역 사례 및 문제해결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21년 청년참여예산에 청년당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이 발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청년참여예산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2020년까지 16개사업 5억8000만원 예산으로 청년정책이 발굴 시행됐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7
  • 전주완산소방서, 서신중학교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4일 서신중학교를 찾아가 소방관련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서신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소방 전반에 대한 업무를 비롯해 ▲채용정보 ▲방화복 착용 등 개인안전장구 사용법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능동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맞춤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소방에 대해 이해하고, 소방관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에 대한 교육일정 협의와 문의 사항은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063-220-4244)로 연락 시 안내 받을 수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27
  • 송하진 지사 "공공의대 설립 확정, 전북의 새희망" 2024년 3월 개교 향해 행정절차 차질없이 진행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23일 당정이 사실상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추진을 확정한 데 대해 “서남대 폐교로 지역경제침체와 의료인력 공백을 겪어 온 전북에 새로운 희망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특히, 당정이 의대정원 확대와 별개로 서남대 의대정원을 활용한 국립공공의대 입법을 추진하는 데 대해선 “지역 정치권과 행정, 도민들이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21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공공의대 법안을 발의한 김성주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음 목표는 2024년 3월 개교를 현실화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당정협의안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법안의 신속 통과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지사는 “코로나19사태는 공공의료체계와 감염병연구역량 등 국가의 보건위기대응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국립감염병연구소로 신속히 지정해 공공의대와 함께 보건위기대응을 이끌 튼튼한 양 날개로 키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광역시‧도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법안 통과를 비롯하여 국립감염병 연구소 지정, 제3금융중심지 추진,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북 지정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7-24
  • “쉽고 재미있다”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고창동학농민혁명 ‘눈길’
    전북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동학연대기’를 개발완료하고, 지역 중·고등학교내 게임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고창의 동학농민혁명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게 게임에 역사내용을 적용해 만들었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지와 교수자료집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서 고창동학농민혁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축했다. 게임은 동학농민혁명 1차봉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본 단계(무장기포 점령)와 고급 단계(전주성 점령)로 구성됐다. 각자 동학농민혁명의 주요인물들을 맡아 혁명과 연관된 인물과 장소, 사건카드를 모아가는 게임이다. 예를 들어 인물카드에서 손화중, 장소카드에서 선운사마애불, 사건카드에서 비기탈취를 모으면 된다. 게임이 모두 끝날 때까지, 연관카드를 가장 많이 모으거나, 가장 많은 수확물을 보유한 사람이 집강소의 집강이 되면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앞서 전날(20일) 오후 무장면 고창영선중학교에서 진행된 보드게임 수업에는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동학농민혁명스토리텔러양성사업 관계자 등이 참관했다. 군은 향후 보드게임 운영교사 양성사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모두가 쉽게 즐기는 보드게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사에 고창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알리고,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며, 억압받고 학대받던 민초들이 마음을 함께하여 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아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7-22
  • 고창군,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국제교류 ‘꼬마외교관’ 뜬다
    전북 고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인 ‘꼬마외교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꼬마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우호도시 중국 강소성 태주시의 양 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 채팅과 오프라인 편지를 통해 역사문화, 도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한다.   전날(20일) 오후 고창북고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고창북중고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 학생들의 1:1 매칭 명단을 나눠주고, 서로의 이메일 주소 교환하며 채팅요령, 소통할 주제 등이 안내됐다. 앞서 중국 태주시측은 꼬마외교관 시행을 제안했고, 군에서도 흔쾌히 받아들여 중국어 특성화 학교 고창북중고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꼬마외교관은 학교주관으로 주제선정과 결과보고서 등 수시로 점검하고 여름방학을 마친 9월에는 양 도시 학생들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온라인 화상으로 첫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발전단계에 이르면 홈스테이와 도시 간, 학교 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교류를 희망하는 고창군 전체 중고등 학교에 대해 점진적으로 교류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꼬마외교관의 활발한 활동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세계적인 안목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7-21
  • 한국농수산대학, 청년 창업 지원 위해 전북권 8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권 내 주요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한농대와 함께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서는 대학은 전북대, 군산대, 전주대, 우석대, 원광대, 예수대, 전주비전대, 호원대 등 8개다.   한농대와 8개 대학은 청년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업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한농대는 올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8개 대학과 함께 전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농수산업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농대 허태웅 총장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전북권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한농대를 비롯해 8개 대학이 보유한 창업 관련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전수해 전북 지역에서 청년 벤처창업 열풍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개요 한국농수산대학은 산업화 과정에서 떠오른 농촌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국제 환경 속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5년 전북 전주로 캠퍼스를 옮겨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1
  •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 W푸드아카데미 기본 교육 수료
    완주신활력추진단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W푸드아카데미’의 기본 교육 과정 수료식이 진행됐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W푸드아카데미 기본과정은 지역의 생산 농가, 사회적경제조직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완주신활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푸드플랜, 푸드테라피, 6차산업, 미래식품, 치유농업 등 다양한 농촌의 신활력 사례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이뤄졌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일과가 끝난 뒤 야간 시간을 활용해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자 80%이상인 이수자 2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이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조직화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생산농가는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심화 교육이 마련돼 있어 수료 이후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형 신활력사업이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 공동체 등과 연계하여 HMR, 치유 농업 등 완주군의 미래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기본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조직화교육, 전문교육 등 3단계로 전문 교육을 실시해 민간 조직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역량 있는 사업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1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정원특강 통해 시민 정원관리 역량 키워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와 (사)푸른전주(상임대표 정명운)는 지난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과 정원문화’를 주제로 제4차 정원문화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꽃보다 꽃나무, 조경수를 만나다’의 저자인 강철기 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가 초청돼 참석한 시민들과 정원, 공원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 교수는 이 자리에서 국내 및 해외의 정원, 공원의 선진사례를 소개한 뒤, 공원의 숲을 통한 인류의 미래와 문화 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시는 이날 특강에 이어 오는 9월 11일 ‘정원의 발견’의 저자인 오경아 강사를 초청해 ‘정원 디자이너란?’을 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특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길 바란다”면서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원특강은 1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푸른전주 홈페이지(greenjeonju.co.kr)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사)푸른전주(063-285-0515)로 신청하면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과 281-2438>
    • 지역뉴스
    • 전주
    2020-07-20
  • 사임당으로 비추어 보는 시대상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의 길위의 인문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둔산영어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4번째 시간에는 ‘16세기 조선사회와 인생의 목표를 세운 사임당’을 주제로 조선시대 중기 여성들의 모습을 재조명했다고 밝혔다.             임해리 강사는 성리학이 주류를 이루었던 조선 중기, 사임당이 살던 16세기는 남녀가 평등하게 재산상속이 가능하고 호주도 되었던 여성들이 살던 시대였다고 설명했다.  사임당 역시 성현의 도를 구하는데 뜻을 세우고 일곱 자녀들을 교육시킨 이유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대 여성들의 생활상과 풍습에 대해 살펴보고 자녀교육과 관련해 사임당의 공자의 교육론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 참가자는 “현대인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자녀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다섯 번째 강의는 ‘역할을 지우고 보는 심사임당’을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내용에 관한 문의는 전화 063-290-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