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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유라시아의 관문 ‘러시아 길’ 열다
      국내 대표 철도 중심도시인 익산시가 유라시아 철도의 첫 관문인 러시아의 길을 열었다. 러시아 극동지역 대륙철도의 첫 관문인 하바롭스크시와 익산시의 철도발전을 위한 우호협력체결은 익산역의 유라시아 거점역 선정에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18일 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하바롭스크 시장을 포함한 7명의 대표단과 민간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상호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우호협력도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 유라시아 철도역사로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 상호발전을 위한 문화, 산업, 농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추진해 우호협력도시로서 관계를 강화한다. 이번 MOU는 익산시의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선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익산시 실무단이 하바롭스크를 방문한 지 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이룬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두 도시는 상호 협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토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바롭스크시는 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롭스크주의 행정의 중심도시로서 인구는 약 62만명, 연평균 기온은 1.4℃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항일운동의 본거지였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교차지점으로 극동러시아지역의 행정, 철도, 산업, 문화 등의 중심지로도 알려진 도시다. 최근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객뿐만 아니라 유럽풍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크라프추크 세르게이 하바롭스크 시장은“대한민국 철도교통과 식품산업의 메카인 익산시와 우호도시의 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을 추진해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국내 대표 철도도시인 익산은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역으로 선정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 하바롭스크시와의 철도발전 협약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앞으로 문화·산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연구하여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러시아를 시작으로 몽골, 중국, 유럽의 대륙철도 거점 도시들과 철도교류를 확대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으로서 국제교류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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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전주전통한지, 세계시장 수출 ‘청신호’
      세계 3대  박물관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전시와 보존·복원 총책임자들이 국가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시의 한문화를 대표하는 전통한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루브르박물관 내 지류 전시의 실권을 갖고 있는 책임자와 복원 책임자의 이번 방문은 향후 전주한지를 복원용지 활용 등 세계 지류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일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자비에 살몽(Xavier Salmon) 학예장과 보존복원 응용연구책임자인 아리안 드 라 샤펠(Ariane de La Chapelle), 김민중 문화재복원가, 김성중 (사)미래에서온종이협회 이사 등 4명은 전주한지의 제조과정을 체험하고 문화재 관련 시설, 공방, 기관 등을 견학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이번에 방문한 자비에 살몽 학예장은 루브르박물관 그래픽아트부의 총책임자로 프랑스 북부 렌스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등 박물관에서 전시되는 모든 지류전시의 권한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차기 루브르박물관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비에 살몽 학예장과 함께 방문한 아리안 드 라 샤펠(Ariane de La Chapelle)은 루브르박물관 복원실 창립 멤버로 현재 그래픽아트부 보존 복원 응용연구 책임자로 프랑스 보존 복원분야 최고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실력자다.   이들 방문단은 한지발장인 유배근 명인의 공방과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 한지제조공장 등을 방문해 제조과정을 살펴봤다. 또 전주한지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등 한지의 우수한 매력을 확인했다. 이후 한지 R&D(연구개발)기관인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와 팔복동에 위치한 한지제조공장에서 한지를 직접 뜨는 체험을 한 방문단은 오랫동안 지켜낸 고유의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전주한지에 탄복하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자비에 살몽 루브르박물관 학예장은 “전주산 닥나무 재료로 만든 외발뜨기 전주한지를 사용해 보니 질기고 치수안정성과 보존성이 뛰어나 문화재 복원 종이로 손색이 없다”면서 “전주한지가 루브르뿐만 아니라 세계지류시장에 진출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월 루브르박물관 복원실 관계자와 세계 종이 관련 학자 등 11명이 방문한데 이은 이번 루브르박물관 부장 방문으로 유럽 문화재 복원시장의 판로개척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나아가 세계문화재 복원시장을 수십년간 독점해온 일본의 화지(和紙)를 넘어 세계 유일 최고의 종이로 거듭나 세계 지류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전주한지는 2017년 루브르박물관 소장 문화재인 '바이에른 막시앙2세 책상'을 복원하는 데 쓰였다. 또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 방문해 전주한지를 이용한 ‘고종 황제와 바티칸 교황간 친서’의 복본을 프란치스코 교황에 전달했다. 여기다 시는 지난해까지 주베트남대사관 등 재외공관 28개소에 한지를 활용한 한스타일로 연출하는 등 한지의 세계화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방문단들에게 복원력과 보존성이 강하며 더 없이 부드럽고 오랜 생명력을 지닌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한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세계기록문화유산의 복본작업이 우수한 전주한지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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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전북도, 중국 자매지역 장쑤성에 구호물품 지원
      전라북도는 자매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장쑤성에 구호물자를 보내고,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상하이시, 산둥성, 윈난성에는 위로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송하진전북지사는 위로서한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상황에 대한 위로 및 피해 회복에 대한 격려를 전했으며 이웃 나라, 가까운 지역이 현재 어려운 사태를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공감대도 피력했다.   4개 지역 중 상대적으로 피해규모가 크고 자매지역이라는 특수관계를 맺고 있는 장쑤성에는 방역마스크를 10만개 보내 지역민의 방역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이·칭다오지역도민들에게도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사무소를 통해 마스크 4000개를 보낼 계획이다. 전북도는 장쑤성(자매, 1994년), 상하이시(우호, 2005년), 산둥성(우호, 2006년), 윈난성(우호, 2009년) 등 4개 지역과 10년 이상 상호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져온 관계이다.   특히 지난해 장쑤성과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계기로 장쑤성 당서기가 전북을 찾고 송하진지사가 장쑤성을 직접 방문해 당서기, 성장을 일일이 만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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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남원 농·특산물, 뉴질랜드 수출시장 공략했다.
      남원 농·특산물이 뉴질랜드 수출시장에 진출했다. 시는 지구 최남단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에 걸쳐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 한국 교민뿐 만 아니라 뉴질랜드 본토인 및 중국 화교들을 대상으로 홍보·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뉴질랜드 판촉행사는 수출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에 바이어와 상담한 후 25톤 50백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수출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뉴질랜드 현지마트인 한양유통 글렌필드점, 알바니점, 핸더슨점 3개 매장에서 시식 및 시음을 실시,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남원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원예농협에서 선별한 춘향애인 배와  남원농협 RPC의 남원참미 쌀을 비롯한 만두, 추어탕, 김부각, 잡채, 누룽지, 참기름, 청국장, 떡볶이, 도토리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수출, 뉴질랜드에서 남원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판촉행사를 위해 뉴질랜드 교포신문과 중국 화교 신문 등 5개 일간지에 홍보하는 등 뉴질랜드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꾀했다.  이 판촉행사를 계기로 향후에는 호주 시장에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파프리카, 배, 양파, 멜론, 포도 등 신선농산물과 만두, 음료, 면, 차, 추어탕, 김부각, 떡볶이, 잡채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아시아, 미국, 오세아니아, 유럽 등 전 세계로 2,000만 달러 이상 수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에도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수출물류비 및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유통매장 판촉행사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향후에도 수출시장 공략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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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전북도, 잼버리 핵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가 3년 앞으로 다가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이하 전북연맹)과 ‘잼버리 협력 협약식’을 갖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상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더욱 효과적인 세계잼버리 추진방안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권혁 전북연맹장이 참석하고 2019 북미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마티 월시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20 협력사업 설명, 협력 상징 패치 서명, 협약 서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이들 기관이 잼버리 관련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잼버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들 3개 기관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된 잼버리 관련 협력사업(‘19년 10개, ‘20년 21개)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0 학교연계 글로벌 과정활동의 경우 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재원을 부담하고 있어 향후 잼버리 기간에 도내 전 학교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가치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에 이르기까지 도교육청, 전북연맹과 월 1회 이상 실무협의회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3개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2020 시책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잼버리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쌓아왔다. 또한, 도교육청 협조를 바탕으로 초·중·고교 764개교를 대상으로 잼버리 안내장 배부, 포스터 게시 등 잼버리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난 5월과 8월에 운영된 청소년캠프와 가족캠프가 조기에 마감되는 성과도 이루어낸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잼버리 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첫 번째 협력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3 새만금 잼버리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잼버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잼버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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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정헌율 시장, 중국 최고 고도 서안과 자매결연 추진
        세계유산도시 익산시가 중국 최대 역사 고도인 서안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3일부터 4일 간 중국 최고 고도인 서안시와 서안시 박물관, 섬서사범대학(중국고도학회)을 방문해 양 도시에 산재해 있는 세계유산과 고도의 체계적인 정비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섬서성에 위치한 서안시는 인구1천만 명의 중국대륙 중심지로서 중국 고대 당나라와 한나라 등 13개 왕조 1,180여년의 수도로 로마와 아테네, 카이로 등과 함께 세계 4대 고도이며 실크로드의 시작점으로서 동서양 문물교류의 중심지이자 현재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거점도시이다.   익산시 대표단은 지난 14일 서안시청을 방문해 마시량(馬希良) 당 상임위원 겸 수석 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1차 협의를 가졌으며 자매결연의 세부적인 추진일정은 추후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어 서안의 대표 박물관 중 하나인 서안시 박물관을 방문해 판젠궈(范建国) 당 서기와 환담을 갖고 익산과 서안의 박물관 간 상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년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함에 따라 양 도시의 역사문물 교류전시와 왕도문화 비교연구 등 학술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   15일에는 섬서사범대학 중국고도학회를 방문해 양국 고도에 대한 공동연구와 학술대회 개최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방문은 백제왕도 익산의 세계유산과 중국 서안의 문화재 정책을 공유하고 한·중 양국 고도의 문화교류와 발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위해 추진됐다.   3박 4일간의 중국 방문에서 쉴 새 없는 강행군을 이어온 정 시장은“서안은 세계적인 역사고도로서 체계적인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정책시스템이 도시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안시와 같이 세계적인 역사도시들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익산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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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전북도,‘수출 전진기지 1호’베트남 통상거점센터 구축
      전북도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통상여건과 지속적인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9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 도내 중소기업, 경진원 등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통상거점센터(경진원)는 긴밀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자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전북도는 수출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기회의 땅’,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거점으로 삼고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통상거점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도는 2017년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5월 까마우성과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지난 5월 해외통상거점센터 위탁업체를 공모로 선정하고 유력바이어 발굴에 집중해 왔다.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를 통해 200여 업체의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였고, 도내 중소기업 80업체를 대상으로 6회의 수출상담회 진행하여 상담액 821만불, 계약(예상)액 958만불의 성과를 얻었다. 아울러,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는 지사화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바이어와 비즈니스를 위한 긴밀한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축사를 통해 “베트남 통상거점센터는 전북의 우수한 제품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며, 전북 경제가 더 큰 날개를 펼치고 한 단계 도약하는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다”면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전북의 중소기업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동남아시아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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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정읍의 소중한 문화자산 ‘수제천’, 헝가리에 울려 퍼져
    정읍의 소중한 문화자산 수제천이 헝가리에서 울려 퍼졌다.  정읍시 (사)수제천보존회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한국·헝가리 친선협회 초청으로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교류음악회에서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다고 밝혔다.   (사)수제천보존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두나우바로시 2개 도시를 방문해 정읍시를 홍보하고 백제가요 정읍사를 반주한 전통음악 수제천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정읍시가 문화 인문 도시임을 세계에 표방하고 정읍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수제천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수제천 연주단은 지난 5일 두나우바로시 도시에서 현지 중·고등학교 합창단이 준비한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수제천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에는 최규식 주헝가리 한국대사와 체르나가보르 두나우바로시 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아름답고 장중한 수제천의 선율을 감상했다.   체르노가보르 시장은“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나우바로시를 찾아준 정읍시에 감사하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문화교류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7일에는 지난 5월 유람선 선박사고로 인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 위령제가 진행됐다. 헝가리 국회의사당 인근 올림피아공원에서 시작해 사고가 일어난 마가렛 다리까지 도보로 행진하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 묵념과 꽃잎을 강물에 떠내려 보내며 안식을 찾기를 기원하는 수제천 공연을 선보였다.   최규식 주헝가리 한국대사와 주헝가리 스위스대사, 부다페스트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위령제는 헝가리 공영방송 등 언론사에서 집중 취재·방송하며 헝가리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최규식 대사는“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헝가리와 협력해 마지막 1명의 희생자까지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8일 부다페스트 헝가리 과학원 공연장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는 도광헌 주헝가리 부대사와 사이먼 라즐로 국회의원, 헝가리 인적자원부 차관 등을 비롯해 25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인의 혼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헝가리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천년을 훌쩍 넘어온 한국의 소리 수제천과 판소리, 사물놀이의 협연 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한국과 헝가리가 지금처럼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국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드레아세게 한국·헝가리 친선협회장은 지난 2012년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흉상을 제작해 부다페스트 시민공원에 설치한 바 있다. 정읍시와는 수제천 음악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교류해오면서 이번 초청공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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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순창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과 가죽공예 수업 진행
    순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부모 30여 명에게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교육과 생활 공예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개선과 자질 향상을 도와 올바른 아동 양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서미자 심리상담 치료 강사가 나섰다. 부모 자녀 간 긍정적인 대화법과 함께 식사하기의 중요성, 밥상머리교육, 자녀와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낼 때 고려 할 점 등을 교육하는 한편 양육시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며 육아정보도 얻어가는 좋은 시간이 됐다. 또한 2차로 천연가죽 가방 만들기도 성취감과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자녀의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안정감과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올바른 자녀 양육방법과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하면서 일상생활 활력소 제공에 도움이 됐다”며 “다른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아이들 양육에 대한 정보교류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의 행복감을 알아 가는데 도움을 주어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양육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가정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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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송하진 지사, 영국 국립기관과의 탄소기술 MOU 협약 참관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지사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의 협약식에 참관해 탄소소재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는 등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영국 방문 마지막날인 30일 송하진 지사는 도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NCC)와 업무협약식에 참관했다.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는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자동차, 소재 등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한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등 복합재료 연구기술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탄소 및 복합재료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기술개발 협력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공동구상 제안, 공동연구 연구원 교환 및 컨설팅(자문), 정보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을 대표하는 탄소산업 연구기관이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탄소소재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NCC는 세계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의 기술자료를 보유하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연구기관인만큼 전라북도 소재 탄소기업과 연계해 향후 탄소 복합재 실용화를 위한 네트워킹 협력체제 구축으로 탄소소재산업에서 전라북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술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융합기술원이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가 차원의 탄소산업 연구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 중인 전북도도 탄소소재산업 발전의 중심지역으로서 역할에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영국 중앙정부 국제무역부 대표이자 해당 지역 지방의원인 파예 스미스 박사(Dr. Faye Smith), 서부잉글랜드자치단체연합 상무국장 격인 스테판 배쉬포드(Stephan Bashford) 등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은 물론 지역 간 기술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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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전북도국제교류센터, 멕시코 사진전으로 도민에게 다가가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10월 1일(화) 주한 멕시코대사관 및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국제교류센터내 우리(Uri)글로벌라운지에서 ‘디에고와 프리다, 그들이 함께한 순간들’ 사진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1. 29.(금)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진전은 센터가 도민들에게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한 지구촌 시민으로서, 다양한 문화향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멕시코를 대표하는 예술가 부부 디에고와 프리다의 출생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그들이 함께 지냈던 대표적인 사진 15점이 전시되었는데, ‘디에고와 프리다전’은 20여 년의 시간동안 무수한 결별과 재회의 연속 속에서 멕시코 민중들에게 자국의 전통과 정체성을 자각시키고 멕시코 회화 예술의 발전을 밟아온 행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전북도민들이 지구촌 시민으로서 다양한 세계문화를 폭넓게 배우고, 체험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우리(Uri)글로벌라운지’(약칭 : 우글라)를 새롭게 단장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가능한 우글라는 ▲사진과 큐빅형 전시물을 통해 교류지역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홍보공간’ ▲세계 여러 나라의 커피를 직접 내려 체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북카페)’ ▲이채로운 세계문화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 ▲도내 학생 대상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을 배우고 관련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세계시민 교육’, ‘마트료시카·다문화북·드림캐쳐·나무하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영호 센터장은 “센터에서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우리(Uri)글로벌라운지는 도민과 외국인간 소통‧공감‧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첫 전시회로 멕시코 사진전을 통해 예술로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견뎌낸 두 커플의 이야기와 함께 멕시코 현대사의 단면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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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중국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전라북도 관광총괄과는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중국 호북성, 상해 그리고 청도를 방문하여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팀장(임수택)을 중심으로 태권도시범단 7명 (전주대학교), 국제문화교류진흥원 2명으로 구성되었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5박 6일 동안 중국의 호북성의 우한시, 상해, 청도 3개 시를 방문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및 교육, 관광설명회, 관광홍보 이벤트, 각 지역 대표 태권도 단체와 간담 등을 실시했다.    9월 25일「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 우한시 채운 태권도연합회 행사에 참여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후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중국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저녁 우한 채운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만나 내년 8월에 열리게 될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와 한중태권도문화관광행사를 홍보하였다.    9월 26일 오전「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호북대학교 초청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학생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와 학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대학생 태권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을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계획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9월 26일 오후, 채운 체육관에서 중국태권도 관계자 및 태권도수련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리 보는 2020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가 열렸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을 대표하여 임수택 전북도 관광마케팅팀장은 전북도의 대표여행상품인 태권도원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였다. 또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이후 중국 태권도 수련생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져 중국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관광설명회를 마친 이후 우한태권도협회와 간담회가 이루어졌으며, 내년 여름방학 기간 이용한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논의되었다.   9월 27일,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상해로 이동하여 상해 한인상회를 방문한 후 상해태권도 협회 및 전북도민회 관계자를 만나서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였다. 9월 28일에는 ‘제 14회 한민족 문화제’에 참여하여 전라북도 관광홍보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였다. 500여명이 모인 ‘우중루 아이친하이광장’ 무대에서 전라북도는 관광홍보동영상 상영, 관광 퀴즈이벤트, 관광자원 설명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9월 29일에는 중국 청도에 이동하여 ‘청도 태권도협회’와 간담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청도 고구려 태권도 체육관’을 방문하여 중국 수련생과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실시하였으며 내년 여름방학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였다.   마지막날인 9월 30일에는 ‘청도 태두 태권도연맹’과 간담을 실시하였다. ‘청도 태두태권도 연맹’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대규모단을 꾸려 전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은 “최근 군산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전북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수층을 집중겨냥하여 전북도에서 체험하고 숙박하는 중국관광객 유치에 집중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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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송하진 도지사, 영국에서 전북 전통문화 공공외교활동 펼쳐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도지사가 현대와 전통이 만나는 한스타일 공간 연출과 ‘전북의 날’ 운영 등 한국과 전북의 전통문화 멋과 매력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에 나섰다. 송하진 도지사는 27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기념식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영국과의 문화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재외공간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에 따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는 전통창호의 세살문과 책가도로 장식됐고 전통식 보료가놓인 전통 사랑방으로 단장됐다. 또 조각보 모시발이 드리운 기념식장에는 영국대사를 포함한 내외빈이 초청된 가운데 도립국악원 장문희 명창의 “춘향가”가 울려 퍼졌다.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은 전통소재를 활용한 공예품, 전통등, 소가구 등으로 한국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2007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관저를 연출해 큰 호응을 받은 것을 계기로, 지속 추진하다가 2015년부터 외교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의 한국 대표 공간을 “한류문화 홍보공간과 문화외교의 장”으로 만들고, 전통공예품의 직·간접적 전시를 통해 전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외교부를 통한 수요조사에서 재외공관의 신청이 20여 곳에 이르는 등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박은하 주영대사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며 “전북이 외교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외공관에 우리 전통과 문화를 입히는 중요한 외교활동이며 앞으로 문화공공외교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사는 “전북도의 제안에서 비롯돼 외교부와 협업하는 공공외교사업이 매년 교민과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이 공간에서 한국과 영국의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영국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현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랭커셔대학과 함께『전북의 날』운영, 전북매력 뽐내! 28일에는 프레스턴에 위치한 센트럴랭커셔대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원 코리아축제와 연계한 “전북의날 행사”가 열려 프레스턴시민, 랭커셔대 학생, 현지 교민 등 1,000여 명이 전북의 문화와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전라북도 풍류살롱”을 주제로 화관무 등 전통공연과 현지 대학생이 참여한 한복 패션쇼, K-pop 커버댄스 등이 펼쳐졌다. 또 도내 시군과 협업해 특산물로 구성한 먹거리 시식체험에서는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와 삼일관 전통모주, 진안홍삼젤리, 부안 오디즙과 쨈, 정읍 간편죽 4종 소개와 함께 전통공예체험, 민화그리기 등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북도는 이같은 공공외교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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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 참가업체 18억원 수출 성과 달성
    익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 2019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에 관내 8개 귀금속보석 판매 업체가 참가하여 약 18억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는 세계 보석전문 바이어가 참석하는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로 50여개 국가 및 지역 3,7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신라주얼리, 세광골드, 글로벌 코멕스, ㈜엔트라쥬얼리, ㈜헤리노브, ㈜익산체인, 인아쥬얼리, ㈜클라쎄인터내셔널 등 8개 업체는 바이어 및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익산 귀금속보석 세공기술을 알리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소기 목적을 달성했다. 올해 처음 홍콩 보석전시회 참가업체로 선정된 ㈜익산체인 구자원 대표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산업별·품목별 트렌드 및 시장조사를 통해 향후 수출 전략을 세울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년 관내 귀금속보석 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 참가업체 부스 임차료 및 특별관 설치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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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순창 소스, 대중 수출무역길 전망 밝아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소스분야의 대중 수출무역길 전망이 밝아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 23일 중국 흑룡강성 기업인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순창고추장과 소스 수입을 위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군의 환대속에 고추장민속마을의 생산라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고추장과 소스 관련 무역상담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흑룡강성 기업인 협회 소속 회사들이 제품수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에 순창군이 포함되면서 성사됐다. 특히 이번 방문단 중 실제 요식업 프렌차이즈와 식품회사 회장이 직접 방문해 순창 고추장과 소스 수출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순창군 노홍래 부군수도 직접 방문단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방문단은 공장형 고추장이 아닌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전통 고추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국내 고급 식재료로 전통고추장을 프리미엄 고추장으로 중국내 유통시킬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 개발한 순창 소스 3종과 올해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서 선보일 `으라차차 소스`도 소개하며,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으라차차 소스`는 유산균으로 발효한 고추발효물을 사용한 한국형 핫소스로, 매운 음식에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중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노홍래 부군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순창 소스가 중국시장에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건강관리 업무를 강화하는 보건지소 역할 수행으로 군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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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전북도, 러시아 연해주와 국제교류 협력 체결
      전북도는 평화와 번영의 북방경제공동체 시대를 구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 정부의 외교전략에 발맞춰 신북방정책의 중심 지역인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 협약을 맺는 등 국제교류망을 확장시키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교류단은 4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및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해 양 지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전북도는 특히 올해 초 국제화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자매우호지역 확대 추진과 교류 다변화를 모색해 온 상황이어서 이번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는 향후 양 지역간 교류사업 발굴 등 본격적인 지방외교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북 교류단은 5일 송하진 도지사와 올렉 코줴마코 연해주 주지사, 보그다넨코 콘스탄틴 부지사가 공식 면담을 갖고 한국과 러시아 정부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지자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지역간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 협의된 협약들의 실행 및 협력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에 합의한다는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 교류연락을 위해 양 지역에 전담기관을 지정했다.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역사의 고장이자 새만금 프로젝트, 탄소, 신재생에너지 등 정부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이다”며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 신동방정책의 교차점인 연해주정부와 전라북도간 교류는 여러 분야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어 올해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기업인, 바이어 등 전문가 참가와 상호 관광객 유치, 태권도 교류 등도 제안했다.올렉 코줴마코 주지사는 이에 대해 “지사님과 전북교류단의 연해주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간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교류를 희망한다”면서 “올해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연해주 대표단 파견 및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등 협력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전북 교류단은 이날 러시아 연방정부가 극동개발의 추진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동방경제포럼에 참관, 양국간 외교정책을 면밀히 분석한 뒤 전북만의 차별화된 지역 외교전략을 탐색해 교류지역과의 공동 성장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찾아 나갈 방침이다.송하진 지사는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 올가 코제라츠카야 부시장과 간담을 갖고 전주 세계소리축제-블라디보스토크 축제에 상호 공연단 파견 및 한스타일을 연계한 문화강좌 등 상호 문화연수 추진을 제안하고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전북 교류단은 이날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중심지로 연해주 제2의도시인 우스리스크에서 본격적인 첫 문화교류 사업을 펼쳤다. 도 교류단은 러시아 우스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 송하진 지사가 직접 쓴 글씨로 민족학교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교류단은 현판식을 가진 뒤 민족학교 내 1층 다목적 홀 내부를 전라북도의 전통한지로 꾸며 민족학교에서 한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고려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는 앞으로도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를 통해 고려인 민족학교에 한국·전북의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고려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저의 조부와 선친께서도 일제강점기 삭발과 창씨개명을 거부하는 등 항일운동을 하신 바 있어 이곳 방문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역사적인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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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진안군해외봉사단 몽골에서 한국음식체험박람회 행사 가져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미자)가 지난 30일, 2019 지구촌 재능나눔을 위해 파견된 제7기 진안군해외봉사단과 함께 한국음식체험박람회을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몽골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총장과 임직원, 사회복지과 김요섭과장, 제7기 진안군해외봉사단, 그리고 학생과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한국음식체험박람회는 해외봉사단이 울라바타르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여 김치담그기, 유부초밥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한국음식을 널리 알리는 위해 운영하였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한국음식체험박람회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 시민들에게 전라도의 손맛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너무 기쁘고 뜻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음식체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국내에서 며칠 동안 미리 연습하고 준비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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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진안군해외봉사단 몽골 전통가옥 게르 입주식가져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미자)가 지난 29일, 2019 지구촌 재능나눔을 위해 파견된 제7기 진안군해외봉사단과 함께 몽골전통가옥(게르) 입주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진안군해외봉사단, 몽골한인회, 몽골바양주르흐구,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게르 수혜대상자는 배우자의 사망 후 시댁에서 거주 중인 게르를 빼앗아가 3명의 어린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딸린 작은방에서 거주하게 되었으며 뜻하지 않은 교회 화재로 인하여 몸만 빠져나와 가진 옷가지 등을 모두 잃고 지금은 비가 새는 빈집에서 생활하는 안타가운 가정으로 몽골한인회의 추천과 바양주르흐구청의 협조로 선정하게 되었다.   한편, 몽골한인회는 국제교류 업무 협약을 통한 긴밀한 우호 관계를 지속하면서 수혜자 선정은 물론 봉사단의 안전과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한 센터의 업무지원을 도맡아왔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입주식을 통해 지구촌 어려운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7번째 진안군해외봉사단 운영에 도움을 주신 몽골한인회와 바양주르흐구청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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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전북도, 충칭에서 전라북도 알리기 구슬땀
      중국 중부내륙의 중심 도시 충칭에 전라북도 바람이 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칭방문단은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 참가, 새만금 2023세계잼버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중국유학생 유치 등 실효성 중심의 대중국 성과창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정무부지사는 26일(월) 국제우호도시 원탁회의에서 각국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북도정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부지사는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 여행체험1번지 전라북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 4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충칭시 농업당국은 전라북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삼락농정 및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등 전북도의 농업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예정에 없던 만찬을 요청해왔다. 최재용 전북도 농수산식품국장과 충칭시 농업위원회 주임(도 국장급)은 이날 만찬을 통해 전라북도와 충칭시 간 농업교류 및 농업의 스마트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국장은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인 스마트농업포럼(27일)에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를 다시 한 번 소개할 예정이다.  8.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칭시에서 열리는 2019 중국국제스마트 박람회에는 중국 국무원 류허 부총리, 충칭시 천민얼 서기, 충칭시 탕량지 시장, 우리나라 이주영 국회부의장, 포르투갈 조지 라카오 국회부의장이 참가했다. 특히,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16개국의 석학, 500여명의 IT기업 CEO들이 함께 5G, 인공지능, 블록체인의 첨단기술, 스마트제조, 도시 스마트 시범사업 등에 대해서 토론 및 전시가 진행된다.   전북도 충칭방문단은 27일(화)에는 유학생 유치 등 교육관련 교류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충칭 우전대에서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라북도 유학센터가 유학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도내 대학 및 충칭시 교육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학센터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한편,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는 충칭시가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박람회로, 박람회에 참가한 전북에 큰 관심과 감사를 표하며 충칭시장 주재 만찬, 농업당국간 만찬을 주관했다. 또한 27일(화)에는 교육위원회 주관 오찬과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에 충칭시 간부가 참석하는 등 양 지역간 유학생 유치 등 교육교류에도 큰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원택 부지사는 “충칭은 미래산업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산업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3500만명의 인구와 남한의 80%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중국 서부지역 중심도시다”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충칭과의 우호 증대를 통해 유학생 및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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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전북도, 베트남 닥락성과 뿌리기술 인력교류 본격 시작
      전라북도와 베트남 닥락성간의 뿌리기술 교류가 본격 시작됐다. 전북도는 8월19일부터 3주간 베트남 닥락성의 청년 뿌리기술 연수생 6명이 도내 뿌리기업에서 기술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동남아 뿌리기계 기술인력 교류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사)전북뿌리산업연합회,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가 협력해 성사됐다.전북도는 2017년 12월 닥락성과 우호교류협력체결(‘17.12) 및 양지역 기계협회 간 MOU체결(’18.11)을 계기로 활발해진 양 지역간 기술교류논의의 결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동남아 뿌리·기계분야 기술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응웬 탄 휘, 응웬 팜 탄 황 등 6명의 닥락성 청년기술자로 구성된 1차 연수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완주군과 전주시에 위치한 뿌리기업(세화정공, 미르기계)에 파견되어, 용접, 금형설계, 자동차금형 분야의 숙련기술자로부터 이론과 실습 기술연수를 받는다. 이를 시작으로 9월말부터 3주간 2차 초청 연수과정을 진행해 10월중 약 2주간 도내 뿌리기업 숙련기술자가 닥락성 뿌리기업에 파견, 현지에서 기술교육 및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나해수 주력산업과장은 "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 베트남 청년들이 양국의 기계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양지역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리 도의 뿌리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현지 기업과 도내 뿌리기업이 직접 연결되어 동남아 판로개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으며, "나아가 해외 인력수급을 통한 도내 뿌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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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5개 경제분야 협상 성과 이뤄내”
      전라북도는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실무협상단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단원으로 참석하는 실무협상단을 구성하여, 전라북도는 5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회담하고 돌아왔다.   중점 추진할 핵심의제 바탕으로 중국 장쑤성측과 협상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 “전북 – 장쑤성간 해상 신규항로(군산항~ 대풍항간 컨테이너선) 개설추진“,  장쑤성 재생에너지 기관과의 상호교류 협력방안 장쑤성 글로벌기업의 전북 투자유치 전북~장쑤성간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추진 등 5가지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장쑤성측과 지방정부간 심도 있는 협상을 하였다.   <의제별 실무협상 결과>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새만금개발과>, 「전북-강소성 공동투자 설명회」정례화, (장쑤성) 양 지방정부간 경제협력중요 실질적 성과 도출하도록 협력, 「전북-강소성 공동 국제 학술교류 대회」확대, (장쑤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의제를 통해 산단 이익 극대화, 「제2회 한중산단 협력 교류회(‘19.9.23. ~ 9.25.)」참여 요청, (장쑤성) 방문단을 구성하여 참여하도록 하겠음. 전북도에서도 제1회 염성 중한투자무역박람회(‘19.10.24.~10.26.) 개최 참여 요청    ’한‧중 산업협력단지(강소성 전용단지)’ 조성 추진 (장쑤성) 관련 기업들이 새만금 산단에 투자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새만금 홍보 및 인센티브를 기업들에 홍보하도록 하겠음  전북- 장쑤성 간 해상 신규항로(군산항~대풍항) 개설 추진<해양수산정책과> (장쑤성) 염성시는 한국기업이 집중되어 있고, 문화적으로도 한국과 유사하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임, 염성시와 새만금의 상생발전을 위해 해운항로(컨테이너)개설 공감, 특히, 지리적으로 가깝고 화물량도 있어 물류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합의내용) 군산항~대풍항(컨테이너) 항로개설을 위한 실무진 구성 합의, 장쑤성 재생에너지 기관과의 상호 교류협력 <신재생에너지과>, 「한-중 수상태양광 제품의 고품질화를 위한 상호 실증연구」  (장쑤성) 태양광 공동 실증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센터 설치에 대하여 적극 협력, 태양광 연구개발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있으면 공동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임, 재생에너지 공동연구를 통한 제 3국 진출, (장쑤성) 동남아등 시장개척을 위한 전라북도 노력에 매우 감명, 최근 베트남 등 외국의 표준이 강화되고 있어 공동협력의 필요성 공감, 중국 장쑤성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활동 <투자금융과> (GCL社) 사업수익성· 정책지속성 검토 후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 희망   ⇒ 한국내 투자 성공스토리가 있어야 다른 중국기업도 한국내 투자가 이뤄질 것임 중국 장쑤성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기업지원과>, (장쑤성) 수출상담회 정례화 하는데 긍정적 입장 “중국 장쑤성과 실질적 경제교류 협의 속도감 있게 추진”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을 이끌고 중국에 다녀온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 경제국장은  “전라북도와 중국 장쑤성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먼저, 0제 2회 한중산업단지 협력 교류회(19. 9. 23~25) 중국 장쑤성 정부관계자 초청, 군산항~ 대풍항간 컨테이너항로 개설을 위한 양 지방정부간 실무 추진팀(TF팀) 구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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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전북 노인회, 일본 수출규제 철회촉구 강력 결의
      대한노인회 전라북도 연합회에서는 8월 14일 도 및 14시군지회, 노인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보복적 수출규체 철회촉구와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두봉 노인회 전북연합회장은 일본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에 대하여 일본이 지난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경제 보복 조치를 한 행위는 경제침략이라 규정하고 강력하게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으며, 보복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일본관광을 자제하고 일본 제품을 사지 않는 등 어르신들이 앞장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노인회 전북연합회장기 한궁·바둑·장기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수상하신 어르신들은 10월 서울 개최 예정인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석하시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도에서도 일본 수출규제 등 사태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전북경제 체질 강회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한궁·바둑·장기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으로 중앙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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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전라북도, 2019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 폐회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최연호)과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 한-아프리카외교포럼, 아프리카 연합이 후원하는 제1회 2019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청소년캠프에서는 가나, 나이지리아, 르완다, 에티오피아, 카메룬, 케냐 등 아프리카 12개 국가 40명의 학생들과 군산, 김제, 무주, 부안, 순창, 익산, 전주, 정읍 등 전북지역 고교생 37명을 포함한 40명의 한국 학생들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서울과 전라북도(군산, 김제, 무주)에서 상호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수원, 대전 그리고 전라북도에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라북도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개발을 위한 농생명공학 체험 △군산에서는 2023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새만금 의의를 알 수 있는 홍보관 및 방조제 방문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박물관 견학 및 태권도 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모근혜 학생(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은 “캠프를 통해 영어능력 향상과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였으며 안준민 학생(군산제일고등학교)은 “평소 관심 있던 창업을 아프리카와 연계하는 방법을 구상하게 되었고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금번 행사의 공동 주최 기관인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캠프는 끝났지만 새롭게 시작된 한국과 아프리카 청소년 간의 우정과 향후 지속적 교류의 발판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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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전북도, 일본 수출규제 긴급 점검회의 개최
      전북도는 9일 오후2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도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정부가 지난 8월2일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 결정하고 7일 “수출무역관리령”개정안을 공포하여 수출규제 시행에 앞서 산업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선 도 7개부서와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그간 일본 수출규제 관련해서 산업별 영향 및 대응상황 점검과 중앙부처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또한, 지난 8월5일 정부에서 발표한「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발표에 대하여 도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도내 기업이 수출규제 연구개발(R&D)사업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핵심 R&D과제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 강화사업 공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하반기 일본과의 교류가 전면 보류된 상태에서 이후 상황과 시기 등 추이에 따라 한일교류 사업에 대해 재검토하며, 관광분야에서는 일본관광객 유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도 관광자원 및 여행상품 홍보 등을 강화하여 일본여행 계획을 변경한 국내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위기상황을 도와 유관기관, 기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면서 “중앙부처 및 관련산업의 동향을 서로 공유하며,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를 청취하여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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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전북도, 제4회 새만금 국제 청소년 캠퍼리 개최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공식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아․태지역 1,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리 보는 미니 잼버리대회를 열고 새만금 띄우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박4일간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회 새만금 국제 청소년 캠퍼리*(이하 ’캠퍼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캠퍼리(Camporee) : 캠프(camp)와 잼버리(jamboree)를 합성한 말로서, 스카우트의 단(團)·지구 또는 도(道)연맹·지방규모로 열리는 야영대회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항복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치프커미셔너, 김윤덕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장, 송성환 전라북도의회의장, 권익현 부안군수, 해외 스카우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 청소년 축제의 장을 축하하고,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캠퍼리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새만금을 널리 알리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운영시스템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2017년 8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이후 전라북도에서 열린 잼버리 관련 첫 국제행사로, 세계 청소년들이 전라북도에 모여 우정을 나눈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새만금은 청소년의 신대륙! 너의 꿈을 그려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퍼리는 야영활동, 스카우트 올림픽, 트래킹, 줄포생태공원 탐사, 잼버리 개최지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캠퍼리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영지에서 벗어나 전주, 군산, 순창, 고창, 부안 등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도내 5개 시·군 자원을 연계한 영외과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또 부대행사로 새만금 잼버리 홍보관, 전라북도 문화관광 홍보관 및 스카우트 용품 전시관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9일 개영식에서 “3박4일 동안 국내·외 청소년 및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새만금을 비롯한 전라북도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2023 새만금 잼버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초청자 세드릭 트레인 아태 프로그램 분과위원장은 “모든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하나로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산과 갯벌 등을 경험할 수 있고 주변 자연환경 또한 굉장히 뛰어나다”며 “2023 세계잼버리 대회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캠퍼리 기간 중 2일간(10~11일)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새만금 잼잼 가족캠프’를 개최해 일반 도민 300여명에게 국제 캠프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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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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