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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보건소, 현장 중심 조직역량 강화로 보건서비스 제공
    김제시는 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회의는 주요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업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업무연찬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을 비롯한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들어보며 사업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시민과 밀접한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접근성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부서별 주요 업무 공유와 함께 친절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해 직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매월 1회 정기 운영회의를 개최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정기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고,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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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제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더하기 재활교실 운영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장애인「건강더하기 재활 교실」 참여자 18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건강 더하기 재활교실』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화·목),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체 재활 운동 및 원예, 공예, 요리,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소근육 활동과 기초 검사(혈압, 혈당, 상하지 기능검사, 우울증검사) 등을 진행하고, 일상생활 적응 작업 훈련 교육, 낙상 예방교육, 영양·구강·심뇌혈관질환·건강생활실천·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보건 건강관리 등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도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참여로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또, 신체 건강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해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더하기 재활 교실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수요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신체 재활 프로그램도 발굴하여 장애인 재활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 문의는 보건소 치매재활과 재활보건팀(☎ 063-540-31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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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김제시 보건소, 무더위 이기는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로 여름철 혈액수급 위기 극복
    김제시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김제시청 종합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생명 나누기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혈액 수급의 중요성과 생명 구호를 위한 기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한 사회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헌혈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한 참여자는 “헌혈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헌혈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여름철은 혈액은행에 혈액이 가장 부족한 때다. 장마철과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며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540–131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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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김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구강 검진 및 진료 봉사
    김제시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 교수)이 오는 31일 김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상대로 무료 구강검진 및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날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 및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의료진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상담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만큼, 아동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구강검진 및 진료 봉사활동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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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완주군, 주민 주도 건강 캠페인 “혈관 숫자알기” 활동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최근 이서면 빙등제에서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서면 건강서포터즈 주민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연꽃이 만개한 이서 빙등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부채를 배부하고 관련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혈관 숫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건강 프로그램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건강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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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남원시, 고병원성 AI‘선제적 방역’활동 추진
    남원시가 2026년부터 20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시작 전 한발 앞선 선제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겨울철 반복되는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해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농장의 취약점을 미리 개선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예방 조치다. 이번 추진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이며, 동절기 출입이 어려웠던 관내 가금농장에 직접 방문해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방조망 상태,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전실과 방역실 등의 필수 구비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미흡한 점이 발견될 경우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완벽히 보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 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겨울이 오기 전 위험 요소를 뿌리 뽑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시설 정비와 주변 소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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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김제시, 보건복지부 지정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 본격 추진
    김제시는 보건복지부의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과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농어촌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의료기관이 있는 5개 읍·면을 제외한 보건지소 9개소와 관할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운영체계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주 1일은 관할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경증질환 진료와 필수 의약품 처방 등의 일차진료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진료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위해 보건소 의사와 원격 의료자문 및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반기별 임상 피드백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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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병원 대신 농촌 현장으로…정읍 ‘왕진버스’ 의료 공백 메운다
    정읍시가 21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황토현농협과 함께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주민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 주민을 찾아가는 의료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고령 주민에게 양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한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이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을 진행했으며,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시력검사, 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질병 조기 발견과 의료기관 방문 불편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신태인농협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정읍시는 황토현농협에 이어 오는 11월 칠보농협에서 세 번째 왕진버스를 운영해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 중심의 의료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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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김용무 병무청 차장, 공중보건의사 복무현장 방문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15일 완주군보건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공공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농어촌 및 의료취약지역에서 병역을 이행 중인 공중보건의사의 역할과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병무청과 보건소 관계자, 공중보건의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진료 현장 참관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 차장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병무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공중보건의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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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남원시, 여름철 야외 활동 급증, ‘살인진드기’SFTS 감염 주의 전파
    남원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12~47%로 높고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관내에서 SFTS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던 만큼 농작업을 하는 고령층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시민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추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매개체 밀도를 파악하기 위해 참진드기 서식 밀도 및 바이러스 보유 여부 등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했을 때는 손으로 무리하게 떼어내면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전에는 긴 소매와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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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정읍시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정읍시보건소가 지난 3일 열린 ‘2026년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 계획, 성과 달성, 적용 가능성 등 총 20개 항목을 엄격하게 심사했다. 정읍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을 비롯해 원예, 방향 요법(아로마) 같은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건강 행태 개선과 갱년기 증상 완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의학적 건강 관리와 여러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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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남원시, 상반기 최다 감염병‘수두’
    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올해 상반기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법정감염병이 수두로 나타났으며, 학교를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6월 30일 기준 남원시 수두 환자는 78명으로 전체 법정감염병 신고의 80%를 차지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등 학령기 아동·청소년 환자가 59명으로 전체 수두 환자의 76%를 기록했다. 수두는 영유아기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방효과가 일부 감소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생활로 인한 집단감염 위험이 높다. 제2급 법정감염병인 수두는 발열, 피로감,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기침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폐렴, 뇌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 감염 시 모든 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등교 중지 등의 예방수칙을 제시했다. 한용재 소장은 수두 예방의 기본은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준수라며, 감염에 취약한 보육시설과 학교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속한 진료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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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남원시보건소,「혈관을잡아라,건강데이!」운영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시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실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영양 및 구강 교육, 정신건강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남원의료원 내과 오상미 과장이 진행하는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개인별 실천 방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의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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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김제시보건소,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재활 사업 본격 전개
    김제시는 관내 뇌병변 장애인의 독립적인 일상생활과 조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재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뇌병변 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재활뿐만 아니라 인지 재활과 심리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다. 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약 5개월간 주 2회(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활보건팀 인력 4명이 투입되어 사전평가를 실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재활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대상에 따른 재활서비스로는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PNF(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 자세 교정에 탁월한 슬링 운동, 통증 및 마비 부위 회복을 돕는 전기치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작업치료, 언어관리와 함께 일상에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 1회 화상운동지도 및 운동영상을 공유하며, 뇌파 조절을 통한 기억력·집중력 훈련과 우울증 관리도 지원한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뇌병변 장애인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문재활, 재활운동실 운영, 장애인건강관리프로그램 등 기존 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 요구에 부응하는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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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김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대상자 모집 시작
    김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제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및 가족 등 15명이며,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김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계란 트레이, 편백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 바디클렌저, 알로에 수분로션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나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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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보절면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 지킴이
    보절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고령으로 치매 위험성이 높고 독거생활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우울증상을 보이는 어르신이 점차 증가함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기 개입을 통해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마음 살펴보기’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절면 맞춤형복지팀, 보건소 치매관리팀,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검진과 상담 및 건강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선별검사와 우울증 및 스트레스 뇌파검사 등으로 주민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 및 관리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 및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과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정신 건강상담 지원에 힘쓴다. 아울러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전문기관 연계 등 전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절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치매와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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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김제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보건소 옆 호흡기센터 내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관내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영상 시청, 손세정검사기(뷰박스)와 형광로션을 활용한 손씻기 전·후 비교 체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O/X 퀴즈, 포토존 기념촬영,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형광로션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손세정검사기와 교육자료를 1회당 2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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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부안군, 농촌 의료 공백 해소 농촌왕진버스 운영
    부안군은 지난 2일 보안면 남부안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왕진버스는 보안면·줄포면·진서면 지역 고령자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안과 검진 등 전문 의료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다. 이날 의료 서비스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 안경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농촌왕진버스는 이번 보안면·줄포면·진서면 지역을 시작으로 계화면(7월), 상서면·행안면(8월), 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8월), 하서면(10월), 변산면·위도면(11월) 등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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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남원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추진
    남원시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와 샤워기, 수도관 등 수계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대형건물, 병원, 사회복지시설,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관리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균이 기준치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시설 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검사와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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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완주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마련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연말까지 매주 1~2회 관내 경로당과 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운동, 체조, 원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기억짝꿍’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진행해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기억력, 시지각, 주의집중, 수행기능, 회상훈련 등 다양한 인지영역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다.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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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즐기며 쉽게 배워요” 완주군 알레르기 홍보관 눈길
    완주군이 2026년 세계알레르기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세계알레르기주간 주민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예방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과 전북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와 전문 교육·상담을 연계한 협력형 건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주요 질환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알레르기 및 폐기능 검사와 연계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알레르기 증상, 호흡기 건강관리, 실내 환경관리, 올바른 보습관리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은 행사 현장을 취재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원인과 증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질환 예방 퀴즈, 카드뉴스, 교육자료 전시 등을 구성했으며 알레르기 식품 이해 게임을 통해 안전한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주력해 알렸다. 이와 함께 우울감 검사를 운영해 전반적인 정신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퀴즈와 게임으로 질환을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검사와 상담을 함께 받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정확한 정보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건강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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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완주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마음에 쉼표” 조호자 대상 지원프로그램 마련
    완주군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상반기 치매 환자 조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돌봄 가족들의 마음 치유에 나섰다. 이번 ‘헤아림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리 및 원예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것에 지쳐 있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유대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돌봄 과정에서 지치기 쉬운 치매 가족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잠시나마 쉼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반기 치매 환자 가족교실 및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에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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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김제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실시
    김제시는 위생관리팀이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배달 전문 음식점과 횟집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장 위생상태와 식품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사용하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의 세균수를 측정해 위생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여름철 수요가 많은 얼음은 전문기관에 수거·검사를 의뢰해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만큼 식품 취급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제조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지자체 공무원 등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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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남원시, 수족구병 급증세에 영유아 위생관리 전파
    남원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인 구비서류 감축 일괄개정 조례안이 6월 18일 남원시의회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남원시 자치법규 중 민원인이 제출하도록 규정되었던 구비서류 11종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직접 확인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이다. 민원인 구비서류 감축을 위해 「남원시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남원시 장사시설 설치 조례」, 「남원시 농업재해복구비 지원 조례」를 비롯해 「남원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에 관한 규칙」, 「남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이 관련 절차를 거쳐 내달 초 공포된다. 남원시는 지속적으로 민원인 구비서류의 감축을 위해 해당 자치법규를 발굴하고 자치법규와 민원서식을 개정해왔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구비서류 감축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자치법규 일괄개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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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익산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관리 역량 높인다
    익산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올바른 의료이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18일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와 다빈도 외래 이용자 등 176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손인경 삼손한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한방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손 원장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정보를 소개해 왔으며, 다수의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전문가다. 이번 강의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계절별 건강관리법,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호흡법,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와 적정 의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의료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급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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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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