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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의 소중한 문화자산 ‘수제천’, 헝가리에 울려 퍼져
    정읍의 소중한 문화자산 수제천이 헝가리에서 울려 퍼졌다.  정읍시 (사)수제천보존회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한국·헝가리 친선협회 초청으로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교류음악회에서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다고 밝혔다.   (사)수제천보존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두나우바로시 2개 도시를 방문해 정읍시를 홍보하고 백제가요 정읍사를 반주한 전통음악 수제천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정읍시가 문화 인문 도시임을 세계에 표방하고 정읍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수제천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수제천 연주단은 지난 5일 두나우바로시 도시에서 현지 중·고등학교 합창단이 준비한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수제천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에는 최규식 주헝가리 한국대사와 체르나가보르 두나우바로시 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아름답고 장중한 수제천의 선율을 감상했다.   체르노가보르 시장은“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나우바로시를 찾아준 정읍시에 감사하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문화교류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7일에는 지난 5월 유람선 선박사고로 인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 위령제가 진행됐다. 헝가리 국회의사당 인근 올림피아공원에서 시작해 사고가 일어난 마가렛 다리까지 도보로 행진하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 묵념과 꽃잎을 강물에 떠내려 보내며 안식을 찾기를 기원하는 수제천 공연을 선보였다.   최규식 주헝가리 한국대사와 주헝가리 스위스대사, 부다페스트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위령제는 헝가리 공영방송 등 언론사에서 집중 취재·방송하며 헝가리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최규식 대사는“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헝가리와 협력해 마지막 1명의 희생자까지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8일 부다페스트 헝가리 과학원 공연장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는 도광헌 주헝가리 부대사와 사이먼 라즐로 국회의원, 헝가리 인적자원부 차관 등을 비롯해 25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인의 혼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헝가리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천년을 훌쩍 넘어온 한국의 소리 수제천과 판소리, 사물놀이의 협연 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한국과 헝가리가 지금처럼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국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드레아세게 한국·헝가리 친선협회장은 지난 2012년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흉상을 제작해 부다페스트 시민공원에 설치한 바 있다. 정읍시와는 수제천 음악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교류해오면서 이번 초청공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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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순창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과 가죽공예 수업 진행
    순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부모 30여 명에게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교육과 생활 공예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개선과 자질 향상을 도와 올바른 아동 양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서미자 심리상담 치료 강사가 나섰다. 부모 자녀 간 긍정적인 대화법과 함께 식사하기의 중요성, 밥상머리교육, 자녀와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낼 때 고려 할 점 등을 교육하는 한편 양육시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며 육아정보도 얻어가는 좋은 시간이 됐다. 또한 2차로 천연가죽 가방 만들기도 성취감과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자녀의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안정감과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올바른 자녀 양육방법과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하면서 일상생활 활력소 제공에 도움이 됐다”며 “다른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아이들 양육에 대한 정보교류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의 행복감을 알아 가는데 도움을 주어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양육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가정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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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송하진 지사, 영국 국립기관과의 탄소기술 MOU 협약 참관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지사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의 협약식에 참관해 탄소소재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는 등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영국 방문 마지막날인 30일 송하진 지사는 도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NCC)와 업무협약식에 참관했다.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는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자동차, 소재 등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한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등 복합재료 연구기술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탄소 및 복합재료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기술개발 협력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공동구상 제안, 공동연구 연구원 교환 및 컨설팅(자문), 정보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을 대표하는 탄소산업 연구기관이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탄소소재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NCC는 세계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의 기술자료를 보유하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연구기관인만큼 전라북도 소재 탄소기업과 연계해 향후 탄소 복합재 실용화를 위한 네트워킹 협력체제 구축으로 탄소소재산업에서 전라북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술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융합기술원이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가 차원의 탄소산업 연구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 중인 전북도도 탄소소재산업 발전의 중심지역으로서 역할에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영국 중앙정부 국제무역부 대표이자 해당 지역 지방의원인 파예 스미스 박사(Dr. Faye Smith), 서부잉글랜드자치단체연합 상무국장 격인 스테판 배쉬포드(Stephan Bashford) 등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은 물론 지역 간 기술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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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전북도국제교류센터, 멕시코 사진전으로 도민에게 다가가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10월 1일(화) 주한 멕시코대사관 및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국제교류센터내 우리(Uri)글로벌라운지에서 ‘디에고와 프리다, 그들이 함께한 순간들’ 사진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1. 29.(금)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진전은 센터가 도민들에게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한 지구촌 시민으로서, 다양한 문화향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멕시코를 대표하는 예술가 부부 디에고와 프리다의 출생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그들이 함께 지냈던 대표적인 사진 15점이 전시되었는데, ‘디에고와 프리다전’은 20여 년의 시간동안 무수한 결별과 재회의 연속 속에서 멕시코 민중들에게 자국의 전통과 정체성을 자각시키고 멕시코 회화 예술의 발전을 밟아온 행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전북도민들이 지구촌 시민으로서 다양한 세계문화를 폭넓게 배우고, 체험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우리(Uri)글로벌라운지’(약칭 : 우글라)를 새롭게 단장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가능한 우글라는 ▲사진과 큐빅형 전시물을 통해 교류지역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홍보공간’ ▲세계 여러 나라의 커피를 직접 내려 체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북카페)’ ▲이채로운 세계문화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 ▲도내 학생 대상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을 배우고 관련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세계시민 교육’, ‘마트료시카·다문화북·드림캐쳐·나무하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영호 센터장은 “센터에서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우리(Uri)글로벌라운지는 도민과 외국인간 소통‧공감‧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첫 전시회로 멕시코 사진전을 통해 예술로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견뎌낸 두 커플의 이야기와 함께 멕시코 현대사의 단면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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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중국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전라북도 관광총괄과는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중국 호북성, 상해 그리고 청도를 방문하여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팀장(임수택)을 중심으로 태권도시범단 7명 (전주대학교), 국제문화교류진흥원 2명으로 구성되었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5박 6일 동안 중국의 호북성의 우한시, 상해, 청도 3개 시를 방문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및 교육, 관광설명회, 관광홍보 이벤트, 각 지역 대표 태권도 단체와 간담 등을 실시했다.    9월 25일「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 우한시 채운 태권도연합회 행사에 참여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후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중국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저녁 우한 채운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만나 내년 8월에 열리게 될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와 한중태권도문화관광행사를 홍보하였다.    9월 26일 오전「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호북대학교 초청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학생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와 학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대학생 태권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을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계획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9월 26일 오후, 채운 체육관에서 중국태권도 관계자 및 태권도수련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리 보는 2020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가 열렸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을 대표하여 임수택 전북도 관광마케팅팀장은 전북도의 대표여행상품인 태권도원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였다. 또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이후 중국 태권도 수련생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져 중국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관광설명회를 마친 이후 우한태권도협회와 간담회가 이루어졌으며, 내년 여름방학 기간 이용한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논의되었다.   9월 27일,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상해로 이동하여 상해 한인상회를 방문한 후 상해태권도 협회 및 전북도민회 관계자를 만나서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였다. 9월 28일에는 ‘제 14회 한민족 문화제’에 참여하여 전라북도 관광홍보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였다. 500여명이 모인 ‘우중루 아이친하이광장’ 무대에서 전라북도는 관광홍보동영상 상영, 관광 퀴즈이벤트, 관광자원 설명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9월 29일에는 중국 청도에 이동하여 ‘청도 태권도협회’와 간담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청도 고구려 태권도 체육관’을 방문하여 중국 수련생과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실시하였으며 내년 여름방학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였다.   마지막날인 9월 30일에는 ‘청도 태두 태권도연맹’과 간담을 실시하였다. ‘청도 태두태권도 연맹’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대규모단을 꾸려 전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은 “최근 군산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전북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수층을 집중겨냥하여 전북도에서 체험하고 숙박하는 중국관광객 유치에 집중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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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송하진 도지사, 영국에서 전북 전통문화 공공외교활동 펼쳐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도지사가 현대와 전통이 만나는 한스타일 공간 연출과 ‘전북의 날’ 운영 등 한국과 전북의 전통문화 멋과 매력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에 나섰다. 송하진 도지사는 27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기념식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영국과의 문화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재외공간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에 따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는 전통창호의 세살문과 책가도로 장식됐고 전통식 보료가놓인 전통 사랑방으로 단장됐다. 또 조각보 모시발이 드리운 기념식장에는 영국대사를 포함한 내외빈이 초청된 가운데 도립국악원 장문희 명창의 “춘향가”가 울려 퍼졌다.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은 전통소재를 활용한 공예품, 전통등, 소가구 등으로 한국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2007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관저를 연출해 큰 호응을 받은 것을 계기로, 지속 추진하다가 2015년부터 외교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의 한국 대표 공간을 “한류문화 홍보공간과 문화외교의 장”으로 만들고, 전통공예품의 직·간접적 전시를 통해 전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외교부를 통한 수요조사에서 재외공관의 신청이 20여 곳에 이르는 등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박은하 주영대사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며 “전북이 외교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외공관에 우리 전통과 문화를 입히는 중요한 외교활동이며 앞으로 문화공공외교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사는 “전북도의 제안에서 비롯돼 외교부와 협업하는 공공외교사업이 매년 교민과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이 공간에서 한국과 영국의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영국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현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랭커셔대학과 함께『전북의 날』운영, 전북매력 뽐내! 28일에는 프레스턴에 위치한 센트럴랭커셔대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원 코리아축제와 연계한 “전북의날 행사”가 열려 프레스턴시민, 랭커셔대 학생, 현지 교민 등 1,000여 명이 전북의 문화와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전라북도 풍류살롱”을 주제로 화관무 등 전통공연과 현지 대학생이 참여한 한복 패션쇼, K-pop 커버댄스 등이 펼쳐졌다. 또 도내 시군과 협업해 특산물로 구성한 먹거리 시식체험에서는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와 삼일관 전통모주, 진안홍삼젤리, 부안 오디즙과 쨈, 정읍 간편죽 4종 소개와 함께 전통공예체험, 민화그리기 등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북도는 이같은 공공외교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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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 참가업체 18억원 수출 성과 달성
    익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 2019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에 관내 8개 귀금속보석 판매 업체가 참가하여 약 18억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는 세계 보석전문 바이어가 참석하는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로 50여개 국가 및 지역 3,7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신라주얼리, 세광골드, 글로벌 코멕스, ㈜엔트라쥬얼리, ㈜헤리노브, ㈜익산체인, 인아쥬얼리, ㈜클라쎄인터내셔널 등 8개 업체는 바이어 및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익산 귀금속보석 세공기술을 알리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소기 목적을 달성했다. 올해 처음 홍콩 보석전시회 참가업체로 선정된 ㈜익산체인 구자원 대표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산업별·품목별 트렌드 및 시장조사를 통해 향후 수출 전략을 세울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년 관내 귀금속보석 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홍콩 국제 보석전시회 참가업체 부스 임차료 및 특별관 설치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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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순창 소스, 대중 수출무역길 전망 밝아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소스분야의 대중 수출무역길 전망이 밝아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 23일 중국 흑룡강성 기업인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순창고추장과 소스 수입을 위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군의 환대속에 고추장민속마을의 생산라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고추장과 소스 관련 무역상담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흑룡강성 기업인 협회 소속 회사들이 제품수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에 순창군이 포함되면서 성사됐다. 특히 이번 방문단 중 실제 요식업 프렌차이즈와 식품회사 회장이 직접 방문해 순창 고추장과 소스 수출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순창군 노홍래 부군수도 직접 방문단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방문단은 공장형 고추장이 아닌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전통 고추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국내 고급 식재료로 전통고추장을 프리미엄 고추장으로 중국내 유통시킬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 개발한 순창 소스 3종과 올해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서 선보일 `으라차차 소스`도 소개하며,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으라차차 소스`는 유산균으로 발효한 고추발효물을 사용한 한국형 핫소스로, 매운 음식에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중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노홍래 부군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순창 소스가 중국시장에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건강관리 업무를 강화하는 보건지소 역할 수행으로 군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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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전북도, 러시아 연해주와 국제교류 협력 체결
      전북도는 평화와 번영의 북방경제공동체 시대를 구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 정부의 외교전략에 발맞춰 신북방정책의 중심 지역인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 협약을 맺는 등 국제교류망을 확장시키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교류단은 4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및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해 양 지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전북도는 특히 올해 초 국제화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자매우호지역 확대 추진과 교류 다변화를 모색해 온 상황이어서 이번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는 향후 양 지역간 교류사업 발굴 등 본격적인 지방외교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북 교류단은 5일 송하진 도지사와 올렉 코줴마코 연해주 주지사, 보그다넨코 콘스탄틴 부지사가 공식 면담을 갖고 한국과 러시아 정부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지자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지역간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 협의된 협약들의 실행 및 협력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에 합의한다는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 교류연락을 위해 양 지역에 전담기관을 지정했다.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역사의 고장이자 새만금 프로젝트, 탄소, 신재생에너지 등 정부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이다”며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 신동방정책의 교차점인 연해주정부와 전라북도간 교류는 여러 분야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어 올해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기업인, 바이어 등 전문가 참가와 상호 관광객 유치, 태권도 교류 등도 제안했다.올렉 코줴마코 주지사는 이에 대해 “지사님과 전북교류단의 연해주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간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교류를 희망한다”면서 “올해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연해주 대표단 파견 및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등 협력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전북 교류단은 이날 러시아 연방정부가 극동개발의 추진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동방경제포럼에 참관, 양국간 외교정책을 면밀히 분석한 뒤 전북만의 차별화된 지역 외교전략을 탐색해 교류지역과의 공동 성장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찾아 나갈 방침이다.송하진 지사는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 올가 코제라츠카야 부시장과 간담을 갖고 전주 세계소리축제-블라디보스토크 축제에 상호 공연단 파견 및 한스타일을 연계한 문화강좌 등 상호 문화연수 추진을 제안하고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전북 교류단은 이날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중심지로 연해주 제2의도시인 우스리스크에서 본격적인 첫 문화교류 사업을 펼쳤다. 도 교류단은 러시아 우스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 송하진 지사가 직접 쓴 글씨로 민족학교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교류단은 현판식을 가진 뒤 민족학교 내 1층 다목적 홀 내부를 전라북도의 전통한지로 꾸며 민족학교에서 한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고려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는 앞으로도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를 통해 고려인 민족학교에 한국·전북의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고려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저의 조부와 선친께서도 일제강점기 삭발과 창씨개명을 거부하는 등 항일운동을 하신 바 있어 이곳 방문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역사적인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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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진안군해외봉사단 몽골에서 한국음식체험박람회 행사 가져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미자)가 지난 30일, 2019 지구촌 재능나눔을 위해 파견된 제7기 진안군해외봉사단과 함께 한국음식체험박람회을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몽골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총장과 임직원, 사회복지과 김요섭과장, 제7기 진안군해외봉사단, 그리고 학생과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한국음식체험박람회는 해외봉사단이 울라바타르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여 김치담그기, 유부초밥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한국음식을 널리 알리는 위해 운영하였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한국음식체험박람회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 시민들에게 전라도의 손맛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너무 기쁘고 뜻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음식체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국내에서 며칠 동안 미리 연습하고 준비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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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진안군해외봉사단 몽골 전통가옥 게르 입주식가져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미자)가 지난 29일, 2019 지구촌 재능나눔을 위해 파견된 제7기 진안군해외봉사단과 함께 몽골전통가옥(게르) 입주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진안군해외봉사단, 몽골한인회, 몽골바양주르흐구,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게르 수혜대상자는 배우자의 사망 후 시댁에서 거주 중인 게르를 빼앗아가 3명의 어린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딸린 작은방에서 거주하게 되었으며 뜻하지 않은 교회 화재로 인하여 몸만 빠져나와 가진 옷가지 등을 모두 잃고 지금은 비가 새는 빈집에서 생활하는 안타가운 가정으로 몽골한인회의 추천과 바양주르흐구청의 협조로 선정하게 되었다.   한편, 몽골한인회는 국제교류 업무 협약을 통한 긴밀한 우호 관계를 지속하면서 수혜자 선정은 물론 봉사단의 안전과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한 센터의 업무지원을 도맡아왔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입주식을 통해 지구촌 어려운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7번째 진안군해외봉사단 운영에 도움을 주신 몽골한인회와 바양주르흐구청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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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전북도, 충칭에서 전라북도 알리기 구슬땀
      중국 중부내륙의 중심 도시 충칭에 전라북도 바람이 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칭방문단은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 참가, 새만금 2023세계잼버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중국유학생 유치 등 실효성 중심의 대중국 성과창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정무부지사는 26일(월) 국제우호도시 원탁회의에서 각국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북도정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부지사는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 여행체험1번지 전라북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 4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충칭시 농업당국은 전라북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삼락농정 및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등 전북도의 농업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예정에 없던 만찬을 요청해왔다. 최재용 전북도 농수산식품국장과 충칭시 농업위원회 주임(도 국장급)은 이날 만찬을 통해 전라북도와 충칭시 간 농업교류 및 농업의 스마트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국장은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인 스마트농업포럼(27일)에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를 다시 한 번 소개할 예정이다.  8.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칭시에서 열리는 2019 중국국제스마트 박람회에는 중국 국무원 류허 부총리, 충칭시 천민얼 서기, 충칭시 탕량지 시장, 우리나라 이주영 국회부의장, 포르투갈 조지 라카오 국회부의장이 참가했다. 특히,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16개국의 석학, 500여명의 IT기업 CEO들이 함께 5G, 인공지능, 블록체인의 첨단기술, 스마트제조, 도시 스마트 시범사업 등에 대해서 토론 및 전시가 진행된다.   전북도 충칭방문단은 27일(화)에는 유학생 유치 등 교육관련 교류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충칭 우전대에서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라북도 유학센터가 유학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도내 대학 및 충칭시 교육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학센터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한편,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는 충칭시가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박람회로, 박람회에 참가한 전북에 큰 관심과 감사를 표하며 충칭시장 주재 만찬, 농업당국간 만찬을 주관했다. 또한 27일(화)에는 교육위원회 주관 오찬과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에 충칭시 간부가 참석하는 등 양 지역간 유학생 유치 등 교육교류에도 큰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원택 부지사는 “충칭은 미래산업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산업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3500만명의 인구와 남한의 80%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중국 서부지역 중심도시다”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충칭과의 우호 증대를 통해 유학생 및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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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전북도, 베트남 닥락성과 뿌리기술 인력교류 본격 시작
      전라북도와 베트남 닥락성간의 뿌리기술 교류가 본격 시작됐다. 전북도는 8월19일부터 3주간 베트남 닥락성의 청년 뿌리기술 연수생 6명이 도내 뿌리기업에서 기술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동남아 뿌리기계 기술인력 교류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사)전북뿌리산업연합회,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가 협력해 성사됐다.전북도는 2017년 12월 닥락성과 우호교류협력체결(‘17.12) 및 양지역 기계협회 간 MOU체결(’18.11)을 계기로 활발해진 양 지역간 기술교류논의의 결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동남아 뿌리·기계분야 기술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응웬 탄 휘, 응웬 팜 탄 황 등 6명의 닥락성 청년기술자로 구성된 1차 연수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완주군과 전주시에 위치한 뿌리기업(세화정공, 미르기계)에 파견되어, 용접, 금형설계, 자동차금형 분야의 숙련기술자로부터 이론과 실습 기술연수를 받는다. 이를 시작으로 9월말부터 3주간 2차 초청 연수과정을 진행해 10월중 약 2주간 도내 뿌리기업 숙련기술자가 닥락성 뿌리기업에 파견, 현지에서 기술교육 및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나해수 주력산업과장은 "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 베트남 청년들이 양국의 기계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양지역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리 도의 뿌리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현지 기업과 도내 뿌리기업이 직접 연결되어 동남아 판로개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으며, "나아가 해외 인력수급을 통한 도내 뿌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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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5개 경제분야 협상 성과 이뤄내”
      전라북도는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실무협상단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단원으로 참석하는 실무협상단을 구성하여, 전라북도는 5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회담하고 돌아왔다.   중점 추진할 핵심의제 바탕으로 중국 장쑤성측과 협상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 “전북 – 장쑤성간 해상 신규항로(군산항~ 대풍항간 컨테이너선) 개설추진“,  장쑤성 재생에너지 기관과의 상호교류 협력방안 장쑤성 글로벌기업의 전북 투자유치 전북~장쑤성간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추진 등 5가지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장쑤성측과 지방정부간 심도 있는 협상을 하였다.   <의제별 실무협상 결과>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새만금개발과>, 「전북-강소성 공동투자 설명회」정례화, (장쑤성) 양 지방정부간 경제협력중요 실질적 성과 도출하도록 협력, 「전북-강소성 공동 국제 학술교류 대회」확대, (장쑤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의제를 통해 산단 이익 극대화, 「제2회 한중산단 협력 교류회(‘19.9.23. ~ 9.25.)」참여 요청, (장쑤성) 방문단을 구성하여 참여하도록 하겠음. 전북도에서도 제1회 염성 중한투자무역박람회(‘19.10.24.~10.26.) 개최 참여 요청    ’한‧중 산업협력단지(강소성 전용단지)’ 조성 추진 (장쑤성) 관련 기업들이 새만금 산단에 투자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새만금 홍보 및 인센티브를 기업들에 홍보하도록 하겠음  전북- 장쑤성 간 해상 신규항로(군산항~대풍항) 개설 추진<해양수산정책과> (장쑤성) 염성시는 한국기업이 집중되어 있고, 문화적으로도 한국과 유사하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임, 염성시와 새만금의 상생발전을 위해 해운항로(컨테이너)개설 공감, 특히, 지리적으로 가깝고 화물량도 있어 물류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합의내용) 군산항~대풍항(컨테이너) 항로개설을 위한 실무진 구성 합의, 장쑤성 재생에너지 기관과의 상호 교류협력 <신재생에너지과>, 「한-중 수상태양광 제품의 고품질화를 위한 상호 실증연구」  (장쑤성) 태양광 공동 실증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센터 설치에 대하여 적극 협력, 태양광 연구개발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있으면 공동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임, 재생에너지 공동연구를 통한 제 3국 진출, (장쑤성) 동남아등 시장개척을 위한 전라북도 노력에 매우 감명, 최근 베트남 등 외국의 표준이 강화되고 있어 공동협력의 필요성 공감, 중국 장쑤성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활동 <투자금융과> (GCL社) 사업수익성· 정책지속성 검토 후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 희망   ⇒ 한국내 투자 성공스토리가 있어야 다른 중국기업도 한국내 투자가 이뤄질 것임 중국 장쑤성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기업지원과>, (장쑤성) 수출상담회 정례화 하는데 긍정적 입장 “중국 장쑤성과 실질적 경제교류 협의 속도감 있게 추진”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을 이끌고 중국에 다녀온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 경제국장은  “전라북도와 중국 장쑤성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먼저, 0제 2회 한중산업단지 협력 교류회(19. 9. 23~25) 중국 장쑤성 정부관계자 초청, 군산항~ 대풍항간 컨테이너항로 개설을 위한 양 지방정부간 실무 추진팀(TF팀) 구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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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전북 노인회, 일본 수출규제 철회촉구 강력 결의
      대한노인회 전라북도 연합회에서는 8월 14일 도 및 14시군지회, 노인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보복적 수출규체 철회촉구와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두봉 노인회 전북연합회장은 일본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등에 대하여 일본이 지난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경제 보복 조치를 한 행위는 경제침략이라 규정하고 강력하게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으며, 보복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일본관광을 자제하고 일본 제품을 사지 않는 등 어르신들이 앞장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노인회 전북연합회장기 한궁·바둑·장기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수상하신 어르신들은 10월 서울 개최 예정인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석하시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도에서도 일본 수출규제 등 사태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전북경제 체질 강회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한궁·바둑·장기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으로 중앙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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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전라북도, 2019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 폐회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최연호)과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 한-아프리카외교포럼, 아프리카 연합이 후원하는 제1회 2019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청소년캠프에서는 가나, 나이지리아, 르완다, 에티오피아, 카메룬, 케냐 등 아프리카 12개 국가 40명의 학생들과 군산, 김제, 무주, 부안, 순창, 익산, 전주, 정읍 등 전북지역 고교생 37명을 포함한 40명의 한국 학생들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서울과 전라북도(군산, 김제, 무주)에서 상호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수원, 대전 그리고 전라북도에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라북도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개발을 위한 농생명공학 체험 △군산에서는 2023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새만금 의의를 알 수 있는 홍보관 및 방조제 방문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박물관 견학 및 태권도 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모근혜 학생(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은 “캠프를 통해 영어능력 향상과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였으며 안준민 학생(군산제일고등학교)은 “평소 관심 있던 창업을 아프리카와 연계하는 방법을 구상하게 되었고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금번 행사의 공동 주최 기관인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캠프는 끝났지만 새롭게 시작된 한국과 아프리카 청소년 간의 우정과 향후 지속적 교류의 발판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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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전북도, 일본 수출규제 긴급 점검회의 개최
      전북도는 9일 오후2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도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정부가 지난 8월2일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 결정하고 7일 “수출무역관리령”개정안을 공포하여 수출규제 시행에 앞서 산업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선 도 7개부서와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그간 일본 수출규제 관련해서 산업별 영향 및 대응상황 점검과 중앙부처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또한, 지난 8월5일 정부에서 발표한「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발표에 대하여 도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도내 기업이 수출규제 연구개발(R&D)사업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핵심 R&D과제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경쟁력 강화사업 공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하반기 일본과의 교류가 전면 보류된 상태에서 이후 상황과 시기 등 추이에 따라 한일교류 사업에 대해 재검토하며, 관광분야에서는 일본관광객 유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도 관광자원 및 여행상품 홍보 등을 강화하여 일본여행 계획을 변경한 국내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위기상황을 도와 유관기관, 기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면서 “중앙부처 및 관련산업의 동향을 서로 공유하며,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를 청취하여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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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전북도, 제4회 새만금 국제 청소년 캠퍼리 개최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공식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아․태지역 1,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리 보는 미니 잼버리대회를 열고 새만금 띄우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박4일간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회 새만금 국제 청소년 캠퍼리*(이하 ’캠퍼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캠퍼리(Camporee) : 캠프(camp)와 잼버리(jamboree)를 합성한 말로서, 스카우트의 단(團)·지구 또는 도(道)연맹·지방규모로 열리는 야영대회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항복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치프커미셔너, 김윤덕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장, 송성환 전라북도의회의장, 권익현 부안군수, 해외 스카우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 청소년 축제의 장을 축하하고,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캠퍼리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새만금을 널리 알리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운영시스템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2017년 8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이후 전라북도에서 열린 잼버리 관련 첫 국제행사로, 세계 청소년들이 전라북도에 모여 우정을 나눈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새만금은 청소년의 신대륙! 너의 꿈을 그려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퍼리는 야영활동, 스카우트 올림픽, 트래킹, 줄포생태공원 탐사, 잼버리 개최지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캠퍼리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영지에서 벗어나 전주, 군산, 순창, 고창, 부안 등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도내 5개 시·군 자원을 연계한 영외과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또 부대행사로 새만금 잼버리 홍보관, 전라북도 문화관광 홍보관 및 스카우트 용품 전시관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9일 개영식에서 “3박4일 동안 국내·외 청소년 및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새만금을 비롯한 전라북도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2023 새만금 잼버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초청자 세드릭 트레인 아태 프로그램 분과위원장은 “모든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하나로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산과 갯벌 등을 경험할 수 있고 주변 자연환경 또한 굉장히 뛰어나다”며 “2023 세계잼버리 대회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캠퍼리 기간 중 2일간(10~11일)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새만금 잼잼 가족캠프’를 개최해 일반 도민 300여명에게 국제 캠프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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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송하진 지사, 미국 마지막일정 워싱턴주방문 전북마케팅 올인
      북미세계잼버리대회 참관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송하진 지사가 새만금 마케팅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 2일 미국 워싱턴 주를 찾아 대선 출사표를 던진 주지사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하비브 부지사의 영접을 받으며 전북과의 경제협력 및 민간교류 강화방안 등에 대한 면담을 가졌다.   하비브 부지사는 “전북도와 워싱턴 주의 우정을 잊지 않고 먼 길을 찾아 준 송하진 지사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 주-도 간의 국제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오랜 신뢰관계를 쌓아 온 워싱턴 주는 미국 내 전략적 파트너로서 큰 의미가 있는 지역으로 국제교류에 아낌없이 협력하겠다”며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에도 전북을 알릴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겠으니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답했다.   송하진 지사 일행은 워싱턴 주정부가 마련한 상무국 간부와의 간담에서 새만금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지원 정책과 전북의 농업, 기업지원 등 경제협력방안 등을 설명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세계 부호 1위 기업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기업의 경영전략과 근무환경 및 주요시설 견학 등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후 송하진 지사는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워싱턴 주 거주 한인동포 회장단, 전북자매결연위원장 등의 초청 만찬간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북미 일정에 나선 송하진 지사는 뉴저지 주에서 스마트팜 기업인 '에어로 팜스', 벤처창업기관 SBA 등을 방문하고 전북형 공공외교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한스타일 전시관' 개막식에 참가하는 등 주요 인사와 현지 교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또 뉴욕 도시재생지역과 공원, 문화시설 등을 살펴보고 뉴욕 한인회와 간담을 하는 등 전북과 새만금을 알리며 교류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벌였다.   전북도 관계자는 “송하진 지사의 이번 미국 방문은 미국 내 자매결연지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향후 폭넓고 다양한 교류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미국 자매결연지역을 넘어 도 발전에 실질적 이익이 될 지역과의 경제, 통상, 농업 등 도정 주요 현안 분야 교류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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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문화콘텐츠 아카데미(키움센터) 콘텐츠로 놀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는 도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진로 체험과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도내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청 2층 키움센터에서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도내 어린이·청소년은 “전라북도콘텐츠키움센터” 검색후 사전예약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내용은 6개과정 전문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일정은 평일 오전과 오후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전화 282-2460)  - 방문 예약 접수: 전라북도 콘텐츠 키움센터 내(전라북도청 2층) 비치된 참가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현장 접수 - 이메일 예약 접수: 담당자 메일주소(kwy1021@jccia.or.kr)를 통해 참가   신청서 송부 후 담당자 확인 및 예약 확정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는 올해 3월부터 키움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고, 올해 상반기에 도내 어린이·청소년 450명이 체험하였으며, 12월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각적인 수단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전라북도 키움센터 이용실적을 점차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콘텐츠산업은 미래산업을 견인할 주요 성장동력 산업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을 이끌 마중물 역할을 할 문화콘텐츠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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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송하진 지사, 뉴저지주 소재 첨단 농업기술기업 벤처그룹‘에어로 팜스’방문
      송하진 지사와 방문단 일행은 전북 농업의 기술력 제고와 고령화된 농촌에 청장년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효과적 대안으로 떠오르는 스마트팜 사업 추진과 관련, 뉴저지주 소재 미국 최첨단 농업기술분야 신생 벤처그룹인 ’에어로 팜스‘를 방문하였다. 세계 농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에어로팜’(대표 데이비드 로젠버그)은 2004년 설립되어 미국내에서 3대 스마트팜 기업중 하나로 꼽히며 농업기술분야에서 대표적인 신생 벤처기업으로 전 세계에 9개의 *수직농장을 운영중에 있다. (*수직농장 (vertical farming)이란 인공 구조물 내에서 생육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 자연환경과 무관하게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아파트형‘식물공장’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팜의 대표적인 형태임) 뉴저지 주 뉴어크시 공업단지 내 폐공장을 개조하여 세계 최대 규모(연면적 6,400m2)의 수직농장을 개장하여 빈민가였던 지역사회에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생의 한 축으로 자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업을 방문하게된 주요 목적은, 농업이 전북도의 3대 주요 정책중 한 분야로 특히 미래농업 산업분야인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정책 발전을 위하여 우수기업의 선진사례를 견학 벤치마킹하여 정책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특히, 방문단에 참여한 농식품인력개발원 최연규 박사는 식물농장의 현재기술과 미래성장 가능성, 농업 ICT기자재 성능 향상, 제품 활용분야 등에 대한 실무 활용방안에 대해 연구해 보고싶다고 전하였다.   뉴저지주의 기술창업 지원기관 US-SBA(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벤처기업 민간보육기관 NVP(Newark Venture Partners) 벤치마킹,  미국 중소기업지원기관 US-SBA 뉴저지사무소는 주내 중소·창업기업의 활력 및 설립 지원과 지역사회의 경제 회복을 통한 국가 경제 강화 및 유지를 목적으로 지역내 스타트업·소기업, 초기 단계의 신생기업과 고성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벤처 창업회사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정부개발 기술을 민간에 적극적으로 이양하며 벤처기업들이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기관이다. 그리고 NVP는 뉴와크 민간창업보육기관으로, B2B 기술 전문회사에 투자하는 벤처회사로써 초기 단계의 벤처 스타트업 회사를 주요 대상으로 심화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수료 참가기업들은 평균 6개월 이내에 67% 이상의 초기 투자 목표 달성, 평균 2배의 실적 증가 평균 2백만 달러의 투자자본 확보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북도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지식 기술 기반 창업교육과 사업자금 지원 등 기술창업 유도에 관한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IT, 금융 및 투자, 문화, 관광산업을 아우르는 전 분야에 걸쳐 혁신형 창업생태계 조성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기업방문 행보로 오는 8월 3일(현지시각 2일) 송하진 지사는 지난 2016년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방문했던 워싱턴주를 3년 만에 다시 찾아 세계제일의 기업 ‘아마존’ 본사를 견학하고,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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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부안군,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 우호협력 교류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총 18명 규모의 방문단이 부안 농수특산물 수출 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부안군과 미국 뉴저지주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리지필드가 부안 농수특산물 수출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 후 그와 연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지난 25일 퀸즈한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과 부안 농수특산물 수출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단은 방문기간 동안 시장과 마켓 등을 돌아보며 부안 농수특산물 수출에 대한 시장조사도 겸할 예정이다.  또 뉴욕의 알파인캠프와 보이스카우트연맹을 방문해 미국 스카우트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보도 할 계획이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25일 뉴욕의 저명한 KBN 방송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권익현 군수는 인터뷰에서 퀸즈한인회와 부안 농수특산물 수출 등 우호협력 교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부안의 풍부한 먹을거리와 내소사, 채석강 등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했으며 관광산업, 축제, 특산품 등 부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홍보했다. 또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부안군과 퀸즈한인회가 농수특산물 수출은 물론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함으로써 부안을 세계에 알리고 부안군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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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송하진 도지사,‘쉴라 올리버’뉴저지주 부지사와 조우
    국제외교의 지평을 넓혀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미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도지사는 26일 자매결연지역인 뉴저지주를 찾아 ‘쉴라 올리버’ 뉴저지주 부지사*의 영접 속에 공식 면담을 가졌다.  *주지사(필 머피) 해외일정으로 업무 대행 올리버 부지사는 “자매결연지역인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하며, 뉴저지주 거주 이주민 중 한인이 다섯 번째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어 평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더 뜻깊은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뉴저지주는 첨단산업과 농업, 탁월한 교육수준을 갖춘 선진지역이고 전북도는 한국의 농업 1번지이자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매결연관계인 兩 지방정부가 그 인연을 살려 앞으로 청소년이나 민간교류는 물론 문화, 산업, 경제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2020년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만큼 내년에 뉴저지주지사가 전라북도를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고 초청장을 전달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전북을 제대로 알려 상호 우호증진 관계로 발전시키면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스타일 전시관』운영, 뉴저지주 지역주민 전북매력에 흠뻑, 도는 또 7월 27일 포트리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에서 교류 선도사업으로 전북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개할 수 있는 ‘한스타일 전시관’ 개막식과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주정부의 웨슬리 매튜(외무 겸직 경제개발 국장), 주의회 상원의원 홀리 세피시와 고든 존슨,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등 관계자, 박효성 뉴욕총영사,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박은림 뉴저지주한인회장, 정영종 호남향우회장,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이학수 회장, 재미 한국학교 임원 및 미주한국일보 등 로컬 언론기자, 현지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뉴저지주의회 홀리 세피시 상원의원은 송하진 지사에게 지난 6월말 뉴저지주의회에서 채택 의결된 ‘전북도와의 교류협력 공동결의문’을 주의회 대표로 전달하며 전북도와 뉴저지주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데 뜻을 함께하고 있음을 피력했다. 송 지사는 이에 대해 “양 지자체가 다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의회가 선제적으로 나서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화답했다. 한스타일 전시관은 전북의 전통공예와 생활문화방식을 ’한 스타일‘이라 칭하고 이와 관련한 전통 공예품 전시와 체험 등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전북형 공공외교사업의 일환으로 자매우호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전시관에서는 오랜 역사와 우수한 품질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남원 옻칠 공예품, 전주 닥종이 인형 공예품, 고창 자수 매듭 공예품, 전통 한복 등 전북의 무형문화재와 장인의 작품이 전시됐고, 전북도를 대표하는 도립국악원의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각 섹션별로 장인의 지도하에 손수 만든 공예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무료 체험행사는 한 달 전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첫 날 프로그램 참가신청이 매진되는 등 현지 주민들은 물론 교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현지교민은 “그동안 간헐적인 주요인사 방문, 공연이나 전시회는 있었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공식방문과 문화행사를 개최해 현지주민 및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최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면서 이번 행사에 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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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익산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준비 박차
      익산시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위원장과 정도상 부위원장 등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남북교류협력위원회’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1회 추경 때 확보한 기금 5억 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논의했으며 6·30 남북미 정상회담 후의 남북동향에 따른 익산시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익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유라시아 철도 사업추진을 위한 철도정책계를 신설하였고, 3월에는 남북교류전문가 9명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데 이어 6월에는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헌율 위원장은 “익산시는 남북협력사업 추진에 최적의 요건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 도시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며“남북교류협력사업은 대외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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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韓·코스타리카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국제협력 ‘약속’
    전주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지방정부와 코스타리카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사무총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한국시간 12일 새벽) 코스타리카 산호세 대통령궁에서 사회적경제 방법론을 지역발전의 최고 전략으로 삼아 성공적인 지역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코스타리카 경제개발협의체(IFAM, Institute of Municipal Development and Advisory)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한국정부 대표단과 IFAM 소속 코스타리카 40개 지방정부의 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에서 양 측은 코스타리카와 한국간의 관계를 더울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사회혁신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의 활발한 국제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양 기관에서 주체하는 국제회의를 상호 홍보하고, 교육과 사회적기업가 정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 상호 정책 벤치마킹 및 모범 사례 교환 등도 활발히 추진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또 산호세 시장시장(Johnny Araya Monge)을 만나 두 도시가 지난 2011년 맺은 우호협력관계에서 본격적인 협력도시로 발전하는 자매도시로의 승격을 논의했다. 향후 두 도시는 사회연대경제 연수와 행복도시 정책,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등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박 13일 일정의 북중미 순방길에 올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한국시간 9일 새벽)에는 행복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을 선택한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 등을 면담하고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코스타리카 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단 워크숍에서 그간 전주시가 추진해온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행복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IFAM소속 지방정부의 노력은 전주시가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귀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코스타리카와의 꾸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 배울 것은 배우고 함께 나눌 것은 나누며 가장 인간적인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경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장 간의 사회적경제 분야 협의 기구로,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해 8월부터 협의회의 실무를 이끄는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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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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