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Home >  뉴스광장 >  의료/보건
실시간뉴스
실시간 의료/보건 기사
-
-
부안군 보건소, 간호학생 실습 프로그램 일환 경로당 방문 건강교육 추진
- 부안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간호학생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군산간호대학교 실습생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금연 및 절주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어떻게 식사하는 게 건강에 좋은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 간호 학생 선생님에게 배운 식단으로 저녁식사를 해 봐야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간호 학생은 사전 준비부터 교육자료 제작, 현장 진행까지 성실히 참여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여줬으며 어르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호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습학생과 함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 보건소, 간호학생 실습 프로그램 일환 경로당 방문 건강교육 추진
-
-
무주군, ‘재택 의료서비스’ 본격 추진
- 무주군이 오는 1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알렸다. 재택 의료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 상태 평가와 복약, 만성질환 등의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필요할 경우, 지역 내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에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무주군민이며, 통합지원회의와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선정된다.이용 비용은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까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 외의 추가 방문이나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행하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보건 모델”이라며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공의료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알렸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무주군, ‘재택 의료서비스’ 본격 추진
-
-
남원시, C형간염 조기 발견이 중요! 무료 항체검사 시행
-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가 4월부터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신속항체검사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항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확진검사)를 안내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 시 8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렵고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다음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용품은 함께 사용하지 않기, 문신, 피어싱, 침술 등 시술 시 반드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주사기 및 침습적 기구의 재사용 금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자가 시술 피하기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라며 “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항체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63-620-793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남원시, C형간염 조기 발견이 중요! 무료 항체검사 시행
-
-
‘농촌 왕진버스’ 무주군 설천면 찾아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노력 ‘눈길’
-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7일 무주군 설천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해 양방 진료와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등 직접적인 건강 상태 확인 외에도 기초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긴급복지상담, 귀반사 치료, 여가(사진 촬영), 치매 예방(색칠하기) 활동을 돕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의료서비스로, 무주군은 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매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10월에는 무풍면 주민을 찾아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농촌 왕진버스’ 무주군 설천면 찾아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노력 ‘눈길’
-
-
부안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 부안군보건소는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활용해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참여자는 6개월간 활동량, 식단, 건강 상태 등을 전문가와 비대면으로 관리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가지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19세 이상 64세 이하 부안군민 및 관내 직장인이다. 단 고혈압·당뇨병 등 질환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및 신체 계측을 받아야 하며 이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가능한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스마트폰을 보유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말기 기종에 따라 활동량계와 연동이 어려운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2016년 농어촌 보건소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해 온 사업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의료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에게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
-
무주군보건의료원, 무주양수발전소와 업무협약
- 무주군은 지난 31일 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고가의 접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측은 무주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적상면)에 거주하는 60세~64세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무주군은 백신 구입 후 5월부터 보건의료원에서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지만, 접종비 부담이 커 예방접종률이 낮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마음을 모은 만큼 이번 협약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보건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지역 어르신 위한 건강 프로그램, 문화 행사 후원 등 교육, 문화, 생활 관련 복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무주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개선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무주군보건의료원, 무주양수발전소와 업무협약
-
-
공공산후조리원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 첫 입실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이용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지리산권 산모가 처음으로 입소하며 지역 거점 산후조리 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다온’은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회복을 돕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이용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감염관리 부문이 10점 만점, 시설·청결도 및 전반적인 서비스가 9.8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균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은 실제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는 지리산권 유일의 분만 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분만 취약지 해소와 공공 산후케어 서비스 확충을 위해 지리산권 시‧군 산모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였다. 그 결실로 최근 전남 구례군 산모가 처음으로 입실함에 따라, ‘다온’의 서비스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전역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맞이했다. 이는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리산권을 아우르는 광역 공공 산후케어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남원시민은 물론 전북과 지리산권 산모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산후조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공공산후조리원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 첫 입실
-
-
부안 보안면,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사업 참여자 찾아가는 노인결핵이동검진 추진
-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5일 노인일자리사업(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예방팀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이날 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가래) 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추가 확인하게 된다. 또한 이동검진과 함께 진드기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 의식을 높였다. 보안면 관계자는 “결핵은 대화나 기침 등을 통해 공기로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결핵검지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활동 시에는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 보안면,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사업 참여자 찾아가는 노인결핵이동검진 추진
-
-
남원시,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포진(생백신)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
- 남원시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시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 1회 무료 접종 또는 사백신 2회 접종으로, 사백신의 경우 전체 백신비의 70%가 지원됨에 따라 시민들은 회당 53,000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의사 예진 결과 및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생백신 접종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과거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사백신으로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63-620-7937)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대상포진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남원시,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포진(생백신)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
-
-
무주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 앞두고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 채용
- 무주군의 “필수 의료공백 제로화” 노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주군은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4월 9일)에 앞서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필수진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의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보건 의료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상석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는 1980년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1988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6년간 서울에서 ‘기상석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베테랑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의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깊이 있는 진료 철학과 풍부한 임상 경험,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시니어 의사가 합류했다는 것 자체가 희소식”이라며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진료 공백 없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니어 의사 채용을 계기로 무주군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필수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가 의료인력을 확충한다. 4월부터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주 1회 진료하고, 외과 시니어의사를 채용해 응급 및 필수 외과 진료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통합진료, 치과, 응급실(24시간 운영) 등 6개 과목이 개설돼 4명의 전문의 등 총 6명의 의사가 외래 진료를 보고 있다. 이외 간호사와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위조영촬영기,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무주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 앞두고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 채용
-
-
부안군,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추진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조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추진
-
-
부안군, 2026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실시
- 부안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관내 79개의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이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혜성병원은 야간진료실(09:00~17:00)을,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10:00~18:00)으로 운영하며, 부안군보건소는 2. 17.(화) 설날 당일에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일반 약국들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대에는 하나약국이 공공심야약국 (21:00~24:00)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응급진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또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등록업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운영으로 약국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 의약품 공급의 접근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부안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 2026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실시
-
-
익산시, 성인·어르신 건강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보건소에서 2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과 '시니어 체력 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은 1962~2007년생 성인 가운데 여성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남성은 BMI 30 이상 또는 대사증후군 대상자를 모집한다. 주 5회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와 함께 한방 건강관리 지도가 병행된다. 시니어 체력 증진교실은 1946~1961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 4회 맞춤형 운동지도를 통해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상담 후 체력측정을 완료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실(063-859-4913, 491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익산시, 성인·어르신 건강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
무주군,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 축하’
-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무주군,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생일 축하’
-
-
무주군, 저소득층 어르신 의치 지원사업 추진
- 무주군이 ‘2026년도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치(틀니, 인플란트)’ 지원을 위해 15일 무주읍 ‘정치과의원’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연합치과의원’, ‘서울온정치과의원’, ‘우암치과의원’, 안성면 ‘100세 치과의원’과 시술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 치과의원에서는 대상자들의 시술 전 구강 검사와 치아발치, 치주질환 치료 등을 진행하고 의치 시술, 장착 및 시술 완료자에 대한 의치 사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저소득층 어르신 의치 사업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의료급여 1종·차상위 1종은 5%, 의료급여 2종·차상위 2종은 15%, 희귀 난치·중증질환자는 5%, 만성질환자는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완전틀니’는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부분의치’는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및 지대치(보철물을 지지·유지하기 위해 기준이 되는 치아 또는 치근 임플란트 지대주)를 지원한다. 지대치보철은 1악당 최대 50만 원, 1악당 최대 2개 지원이 가능하며 나머지 비용은 건상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하면 된다. 임플란트는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1인 최대 2대)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무주군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치 치료를 지원해 건강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라며 “원활한 시술과 시술 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치과의원들과 마음을 모은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저소득층 어르신 의치 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063-320-8355)으로 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무주군, 저소득층 어르신 의치 지원사업 추진
-
-
부안군보건소-부안군치과의사회, 2026년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 추진
- 부안군보건소는 14일 노인의치(틀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안군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군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고 협약 치과의료기관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 저작기능 회복과 구강건강 개선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구강보건실(☎ 580-3818, 381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찬병 보건소장과 이의경 치과의사회장은 “노인의 구강건강은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보건소-부안군치과의사회, 2026년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 추진
-
-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 첫 산모 입소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12일 첫 산모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초로 입소하는 산모는 남원시에 거주하는 쌍둥이 출산 산모로, 남원시장은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산모와 가족을 직접 격려하고 출산 기념 육아용품 등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남원시 충정로 373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41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산모실,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남원시민을 비롯해 전북도민과 지리산권(구례·곡성·함양·산청·하동군) 지자체 산모와 시민의 자녀까지 확대해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180만원이다. 이 중 다둥이 출산 시민 등 모자보건법에서 정한 감면대상자는 70%, 시민 50%, 전북도민 30%, 지리산권 산모 및 시민 자녀 10%의 혜택이 적용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모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산후요가, 소아과·산부인과 건강상담, 초점책 만들기 등 산모 회복과 육아 초기 적응을 돕는 맞춤형 산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산후조리원 이용을 희망하는 산모는 분만 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6일 공개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첫 산모 입소는 남원시가 출산 친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공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 첫 산모 입소
-
-
전주수병원, 보건복지부 5주기 3차년도‘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지정
- 전주 수병원은(대표 이병호 병원장) 2025년 12월 30일(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5기 3차년도(2026년~2028년) 전문병원 인증 평가에서 호남지역 최초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유일하게 인증 지정되었다. 수병원은 향후 3년간(2026.1.1 ~ 2028.12.31) 보건복지부의 전문병원 지정으로 지위와 위상이 격상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전문병원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특정 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병원만을 지정하는 제도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공식 인증이다. 수병원이 지난해 전북지역 1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으로는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유일하게 획득 한 후, 금년 7월 보건복지부 필수특화 기능 강화사업 “수지접합’ 특화병원에도 선정되었다. 환자안전을 위한 필수의료 확충, 환자중심 문화정착,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역할강화 등을 목표로 대대적인 내부 개선활동과 물리치료실 개선 확장, 수술실을 5개에서 8개로 확대 개선하는 등 환자 안전 기준이 높고, 의료진 교육과 서비스 질을 체계적으로 잘 갖추었다.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고난도 미세수지접합 수술을 수행하는 등 수지접합 분야에서 난이도가 매우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으로 의료서비스의 높은 수준과 결과로 전문병원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은 ‘의료진과 전 직원들이 함께 이룩한 성과라며 감사를 돌렸다. 향후 호남권 수지접합 전문병원에 걸맞은 특성화 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지접합 전문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이병호 병원장은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수지접합 분야에서 선정되었고 현재 전북연구원 이사, 전주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5기 3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11개 분야 27개 평가 대상 기관에 대해 환자구성 비율과 의료질 평가 등 7개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발표하였다. 병원의 전문 의료 인력과 병상 수, 진료량, 의료환경, 환자 구성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진료체계 등에서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을 지정하고, 지정된 전문병원은 매 3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 지정하며, 3~4년간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전문병원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 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 병원을 육성해 대형 병원으로의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처음 도입 되었으며, 2026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118개소 전문병원이 지정되어 운영하게 된다. 호남지역 최초 전문병원 인증을 견인 주도한 수병원 이현욱 행정실장은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온 수병원이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서 다시 한걸음 도약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요즘 대두되는 지역사회 의료공백에 대처하는 수병원이 되어 200여명의 직원들이 더욱 전문성을 가지고 노력하여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병원은 2001년 개원하여 25년간 지역사회 주민들의 손과 발, 어깨와 관절, 정형 외상, 수부 미세, 족부관절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특성화된 병원이다. 미세접합수술로 명성을 얻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진료와 치료를 충족하기 위해 2014년 7월 현재의 전주시 효자동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준 종합병원급 규모와 최신식 시설을 갖추었다. 지금까지 개원이래 150만 건 이상의 환자 진료와 10만 건 이상의 수지분야 수술을 하였다. 근골격계 특성화된 병원으로 365일 연중 24시간 수지분야 응급외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병원’으로 ‘환자를 잘 치료하는 병원‘ 직원이 행복한 병원,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는 병원’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병원’의 4대 비전을 실천하며 내년 보건복지부 수지접합 분야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아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펼쳐 나가고 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전주수병원, 보건복지부 5주기 3차년도‘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지정
-
-
부안군, 2026년 공공심야약국 신규 지정‧운영 개시
- 부안군은 2026년에도 군민들의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6년 지정 공공심야약국은 하나약국(부안읍 부령로 29, 혜성병원 앞 위치)으로 매달 둘째‧넷째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3시간) 심야약국을 운영한다. 하나약국 대표자는 “비상시 군민이 믿고 안심하며 찾을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겠다.”라며 포부를 알렸다. 반면 2025년도 공공심야약국인 부안신세계약국은 오는 30일을 끝으로 심야약국 운영을 종료한다. 2025년도에는 총 3500여명의 주민들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여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 최소화에 기여하였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야간·휴일 의료 이용 공백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의약품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 2026년 공공심야약국 신규 지정‧운영 개시
-
-
부안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적극 홍보에 나서
- 부안군이 올해도 경기도, 충청도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겨울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홍보에 적극 나선다. 군은 12~3월 겨울철 야생멧돼지 출몰이 빈번하고 먹이를 찾아 축사 주변까지 내려올 수 있는 만큼, 주기적으로 문자 발송 및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에서 열선 및 소독기 노즐 보온덮개 설치를 통해 소독기 동파를 방지하기, 산비탈 근처에 위치한 농장은 눈이 녹으면서 물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우수로 정비, 축산관계자의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방문의 금지, 눈이 예보되거나 내리는 동안 축사 내부 소독, 눈이 그친 뒤 농장 입구에 생석회 도포, 농장 주면 멧돼지 폐사체 등을 발견 시 즉시 환경부서에 신고,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하는 등이다. 특히 지난 11월 25일 발생한 충남 당진시 양돈농가 ASF 발생의 경우, 기존 비발생 지역과 야생 멧돼지 ASF 미검출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우리 지역에서도 경각심 제고 및 차단방역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축산과 담당자는“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은 무엇보다 과도하다고 할만큼의 실천과 행동이 중요하다”며 “기존에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ASF가 발생했으므로,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AI 등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단 등 소독 차량 13대 및 드론 1대를 동원해 농장 주변에 대한 방제작업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적극 홍보에 나서
-
-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건강 도시 정읍’실현 박차
-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 도시 정읍” 이는 민선 8기 정읍시가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추진 중인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목표이자, 현재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정책의 방향성이다. 정읍시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위기, 농촌 지역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다층적인 난제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건강증진 정책과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제’가 공공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른 가운데,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서남권 소아 의료 공백을 해소한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 등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단편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출산부터 유아, 청장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건강복지를 촘촘하게 설계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 출산·육아 인프라 도약 정읍시 건강복지 정책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이다. 이를 위한 핵심 사업이 바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운영’이다. 먼저, 출산가정의 숙원이던 공공산후조리원이 11월 10일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05억원(지방소멸대응기금 70억, 시비 35억)이 투입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686.6㎡) 규모로 임산부실 10실, 신생아실,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등 최신 시설을 완비하고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높은 민간 조리원 비용으로 인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고,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서남권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출산율 제고는 물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지역 대표 돌봄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출산 이후의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 공백 해소는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5월 개소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정읍뿐만 아니라 인근 고창·부안·순창 등 서남권 지역의 소아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과 소아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하면서, 그동안 아이가 아프면 야간이나 휴일에 광주나 전주 등 대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쾌적한 어린이 전용 병동과 보호자 동반 시스템 역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이 신뢰할 수 있는 치료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공공산후조리원까지 완비되면 정읍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료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시니어 의사 채용 및 지역 주치의제 도입, 공공의료 새 지평 열다 정읍시 보건의료 정책의 가장 빛나는 성과 중 하나는 ‘시니어 의사제’ 도입이다. 이는 의료인력 부족이라는 전국적인 난제에 대한 정읍만의 혁신적인 해법으로, 지역 공공의료 활성화의 기폭제가 됐다. 최근 3년간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가 절반 이하로 급감하면서 15개 읍·면 보건지소의 순회진료 체계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정읍시는 지난해 11월,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의사를 ‘시니어 의사’로 채용해 보건지소에 배치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를 감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시니어 의사제 도입 이후,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실적은 전년 대비 최대 40배까지 폭증했다. 단순히 진료 건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처방약 종류가 30여 종으로 확대돼 의원급 수준의 진료가 가능해졌고, 의과와 한의과 진료가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를 냈다. 시니어 의사들은 ‘지역 주치의’로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을 집중 관리하고, 주민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 노력은 외부에서도 큰 인정을 받았다. ▲2025 전북자치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기초지자체 부문) 수상을 비롯해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2025년 지방시대 엑스포 우수사례 발표 등 전국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예방부터 관리까지…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간 건강 서비스 정읍시의 건강 정책은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과 의료 취약계층을 배려한 세심한 정책들이 대표적이다. ‘찾아가는 치과, 무의면 구강이동교실’은 관내에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12개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2022년 산내면을 시작으로, 치과 장비를 갖춘 구강보건 이동버스가 마을을 순회하며 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해 지역 간 구강건강 형평성을 강화하고 있다. 도심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거점도 새롭게 태어난다. 2010년 개소한 ‘샘골보건지소’가 국·도비 4억원을 지원받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리모델링된다. 오는 11월 말 준공 예정인 이곳에는 통합건강증진실, 어린이건강체험관, 심폐소생술 체험관 등이 들어서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등 주민 주도형 건강생활 실천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찐 맛집 찾기 설문조사’와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는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성공을 거두며 지역 외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맛집 컨설팅, 입식테이블 지원, 위생수저집 배포 등은 업소 경쟁력 강화와 위생 수준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정신건강부터 치매, 감염병까지 전방위 케어 정읍시는 고령화 사회의 그림자인 치매 문제와 현대사회의 난제인 정신건강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정읍시의 60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8.45%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예방 프로그램, 가족지원 등 통합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신태인 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개소해 북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종예방목걸이 보급, 배회감지기 지원, 지문등록 등 치매 환자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도 다각도로 이뤄진다.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QR코드 정신건강검진, 병원동행 ‘점프카’ 서비스, 치료비 지원 등 문턱을 낮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샘초롱 클럽하우스’는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7개 읍면동 92개 기관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전체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대별 분산 접종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등록장애인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시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은 정읍시가 추구하는 모든 정책의 중심”이라며 “정읍시는 출산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정읍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건강 도시 정읍’실현 박차
-
-
부안 계화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하루, 한 동네’ 운영 진행
- 부안군 계화면(면장 김화순)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의 일환으로 ‘하루, 한 동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한 동네’ 사업은 매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복지제도 안내, 1:1 맞춤형 상담 및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일반쓰레기·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은 복지제도도 많고 분리배출 방법도 품목마다 달라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직접 와서 쉽게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하루 한 동네 사업은 단순한 복지상담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환경까지 함께 돌보는 통합적 주민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화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자원순환 실천 홍보 등을 이어가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 계화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하루, 한 동네’ 운영 진행
-
-
부안군보건소,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 추진
- 부안군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부안군 금연관련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 의 정착과 흡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10일부터 11월21일까지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 ·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관내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구역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금연 환경 조성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부안군은 3개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청사, 실내‧외 체육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2,800여 개소와 버스 · 택시 정류소, 수소충전소, 도시공원 등 조례 지정 금연구역 500여 개소를 포함한 약 3,300여 개소이다. 특히, 민원이 잦은 금연구역,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 교통관련시설등을 중점 점검 지역으로 선정하여 금연 표지 부착,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 경고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재발 시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구역 관리에 철저를 기 하겠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보건소,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 추진
-
-
남원시, 찾아가는 구강이동진료로 ‘치아건강격차’해소에 앞장서다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구강진료 차량’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차량은 올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촌 지역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치아 상태를 살피고, 충치나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와 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치과 진료를 지원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시민 간 구강 건강 수준의 차이를 줄이고, 모두가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첨단 진료장비를 갖춘 이동형 치과 진료실이 설치되어 있다. 의료진은 현장에서 치아와 잇몸 상태를 살피고, 치석을 제거하며, 불소를 발라 충치를 예방한다. 또한 틀니를 점검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알려주는 등 생활 속 구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구강 건강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치아 홈메우기 시술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으로 성장기 아동의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 보건소는 경로당, 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등 읍면 지역 10곳 이상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시민에게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진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진료 차량은 시민의 접근성을 높여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남원시보건소 구강보건실(전화 620-7975~6)로 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남원시, 찾아가는 구강이동진료로 ‘치아건강격차’해소에 앞장서다
-
-
부안군보건소, 시니어의사 채용 공공의료 강화에 앞장선다
- 부안군은 지역의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필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시니어의사 제도를 통해 일반의를 채용했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지리적 특성과 농어촌 여건으로 인해 의사들이 근무하기 쉽지 않은 지역이다. 충분한 보수를 제시하더라도 지원자를 구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의사가 자발적으로 지원한 사실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에 채용된 의사는 “의료는 본래 공적인 성격을 가진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부담 없는 보건권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특히 농어촌 지역의 의료 불평등은 쉽게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인데, 나 역시 나이가 들어 안타까움만 느끼던 중 시니어의사 제도를 알게 되었고, 고향에서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의료업무의 개선점을 찾고 실천하며 고향 주민들에게 늦게나마 보답하고 싶다”며, “특히 백산보건지소에서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부안군은 이번 시니어의사 채용을 계기로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건강 증진은 물론 농어촌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에 채용된 시니어의사는 10월 1일부터 백산보건지소에 배치되어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부안군보건소, 시니어의사 채용 공공의료 강화에 앞장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