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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넓혀
-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15개국 외국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제작물(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전제로 한 전략형 홍보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총 3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들의 세계적인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이달 한 달간 정읍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답사 일정은 만개한 벚꽃축제장을 중심으로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내장산국립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장금이파크, 쌍화차거리, 샘고을시장 등 정읍의 핵심 관광 명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동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벚꽃축제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이색적인 현장 제작물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금이파크’에서의 김밥 만들기 체험과 활기찬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 밀착형 체험을 영상에 담아내며 축제와 체험, 지역 상권이 매력적으로 결합한 정읍 관광의 진면목을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시는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시범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온라인 확산으로 연결한 후속 사업으로, 외국인의 생생한 체류 경험이 전 세계 홍보로 즉각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정책적 의미를 지닌다. 최근 개별 외국인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여행 정보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음에 따라, 정읍시는 체류형 관광과 맞춤형 홍보를 결합한 외국인 유치(인바운드) 관광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캠프와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연계해, 정읍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역 곳곳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만이 가진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외국인 유치 관광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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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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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영국 러프버러대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등 실시
-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원장 권봉오)은 19일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육학과 ‘글로벌 K-스포츠’팀이 지난 1월, 영국 러프버러대를 방문해 올림픽 레거시 정책과 스포츠 메가 이벤트 시설의 사후 활용 전략을 주제로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경기장과 스포츠 인프라가 지역사회와 도시 발전에 미친 장기적 영향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시설 운영 모델과 국내 적용 가능한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현지 정책 문헌 검토, 주요 시설 방문 조사, 전문가 심층 인터뷰, 대학 간 학술 교류를 병행하며 실증 중심의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 Aquatics Centre, Copper Box Arena, Lee Valley VeloPark 등 주요 레거시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경기장 활용 현황과 운영 구조를 점검하고, 지역 커뮤니티 연계 방식과 수익 창출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러프버러대 연구진 및 영국 스포츠 정책 관계자들과의 면담 및 공동연구를 통해 영국의 스포츠 거버넌스 체계와 공공 체육시설 운영 모델, 레거시 관리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K-스포츠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해외 선진 사례에 대한 실증 자료를 확보하고, 스포츠 메가 이벤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장 유휴화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용효율적 운영 전략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도출했다. 국립군산대 김솔(박사 수료 후 연구 과정생) 학생은 “올림픽 시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복합 문화·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 연구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연구 시야를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고, 국내 스포츠 시설 운영과 정책 개선에 기여하는 실천적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레거시 정책과 스포츠 메가 이벤트 운영 분야에 대한 국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스포츠대회 운영 전략 고도화와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 체육학과 오연풍 교수는 “이번 연구는 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시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장기적 정책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특히 런던은 기존 시설 재활용과 체계적인 레거시 관리 전략을 통해 경기장 적자를 최소화하고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넘어 국제 사회와 산업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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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영국 러프버러대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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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한중우호동행협회, 외국인주민 예비창업자 발굴·지원 등 협력체계 마련
-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11일 한중우호동행협회와 전북도 내 외국인 창업 정착·유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예비 창업자 대상 ‘RISE-UP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예비)창업자 발굴 및 맞춤형 창업 교육·멘토링 공동 운영, 창업 절차, 세무, 노무 등 실무 지원 및 상담(컨설팅) 협력, 네트워킹·IR(피칭)·후속지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국립군산대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외국인 창업 정착·유입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RISE-UP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협업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9개국 62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 예비 창업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단순 이론을 넘어 상황별 실무 교육과 현장 중심 멘토링으로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예비창업자를 발굴,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후속지원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북 지역에 정주 가능한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국내 창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무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중우호동행협회 회장이자 전북글로벌이주민협의회 공동대표인 주춘매 회장은 “협회가 보유한 한·중 교류 네트워크와 현장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창업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소하고, 파트너 매칭과 후속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교육과 정책, 후속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국립군산대와 협력의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앞으로도 외국인 창업자 친화형 교육·컨설팅·네트워킹을 고도화하고, 전북 지역 창업 생태계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글로벌 창업지원 플랫폼을 RISE 사업을 통해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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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한중우호동행협회, 외국인주민 예비창업자 발굴·지원 등 협력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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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독일 쾰른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성료
-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엄기욱) 대학원은 9일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학과 ‘우리사회의 미래: Kinder!’ 팀이 지난 1월 독일 쾰른을 방문해 2주간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이번 연구에는 법학과 홍윤선 교수가 지도교수로, 대학원생 강민구, 김수호 학생이 연구원으로 함께했으며, 독일의 양육비 선지급 제도 운영 사례를 분석해 우리나라 양육비 지원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조사와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약 40년간 운영돼 온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행정 운영 체계, 선지급금 회수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선지급금 회수율, 주정부 중심의 운영 방식, 디지털 행정 시스템 도입 현황 등 제도의 실제 작동 구조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독일 현지 실태 조사와 함께 주요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쾰른대학교 민사소송법 교수인 한스 프뤼팅(Hanns Prütting) 교수와의 면담에서는 구상양육비채권을 우선채권으로 보호하는 독일의 강제집행 구조와 양육 부모의 권리 보호 문제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본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 독일·국제 민사절차법연구소 소장인 모리츠 브링크만(Moritz Brinkmann) 교수의 자문을 통해 주정부 중심 양육비 제도 운영 방식과 행정 역량 차이에 따른 제도 성과의 차이, 지역 기반 복지 시스템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어 니더작센주 오스나브뤽대학교 유럽법연구소를 방문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 각국의 양육비 제도 관련 문헌을 수집하고, 크리스토프 부쉬(Christoph Busch) 교수, 한스 슐테-뇌르케(Hans Schulte-Nölke) 교수 및 연구진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제한 조치와 계약법상의 대응’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도 참여했다. 국립군산대 홍윤선 교수는 “이번 해외 연구 활동은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집행 절차, 특히 선지급금 회수를 둘러싼 법적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자녀의 복리 보장과 국가의 양육비 채권 회수 간 균형을 고려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구 학생은 “사회 변화와 정책 제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향후 학술 연구와 정책 분석 분야에 더욱 깊이 도전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호 학생 역시 “독일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별 제도 차이를 현장에서 논의하며 연구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양육비 제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학생들이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 협력해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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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독일 쾰른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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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추진
- 부안군은 지난 23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영세농가에게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추진해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서려고 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 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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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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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의원, 2027 세계청년대회 대비 간담회 진행
- 완주군의회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은 30일 오후 고산성당에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개최를 앞두고, 완주군 내 순례 동선과 관련한 현장 여건 및 행정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민철 신부를 비롯해 서남용 의원과, 권요안 도의원, 완주군 자원순환과·산림녹지과 각 팀장, 자치행정 전문위원, 문화역사과 주무관 등이 참석해 순례 동선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김규성 위원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이동하는 국제적 행사로,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지역의 인프라와 행정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순례 동선에 대해 지금부터 차분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천주교 교구와의 협력을 통한 관내 종교문화자원 연계 방안, 순례길 정비와 안전 관리,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한 종교문화유산 활용,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종교관광 인프라 활성화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규성 위원장은 “군 차원에서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으로 추가 논의가 필요한 과제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부서 간 역할을 정리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향후 세계청년대회 대응 과정에서 완주군의 역할을 정리하는 출발점”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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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의원, 2027 세계청년대회 대비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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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학생들, 2025 오사카 라이츠 국제태권도대회에서 메달 수확
-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 15명이 ‘2025 오사카 라이츠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은 지난 13일과 14일 일본 오사카 가도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품새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설천초등학교 태권도 겨루기 선수부 학생 5명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전원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효영 선수는 “태권도의 고장 무주에서 왔다는 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입상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세계 선수들 앞에서 시범을 보일 때 들었던 환호성과 박수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은 대회 전후(12. 11.~14.)로 나라현 국제고등학교와 오사카 라이즈 국제태권도대회 현장에서 품새와 격파, 태권무 등 다양한 시범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관광기구 선정,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의 고장 자연특별시 무주’를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금규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국제대회 입상을 통해 무주군 학생들이 태권도 실력을 재확인하고, 시범 무대를 통해 ‘태권도 성지 무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나라현 국제고등학교 방문을 계기로 현지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청소년 태권도 인재 육성·교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고베시 태권도협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무주군은 이들과 협력해 태권도 문화교류 활성화, 태권도 교육사업 추진, 태권도 보급·진흥을 위한 상호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2025 오사카 라이츠 국제태권도대회'는 라이츠 윙즈(REIZ WINGS) 일반 사단법인이 주최하는 국제 교류대회로, 다국적 팀이 참가하는 중형 규모의 대회다. 올해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등 4개국 4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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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학생들, 2025 오사카 라이츠 국제태권도대회에서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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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글로컬캠퍼스 해외 유학생 유치 본격 시동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강소성 염성시와 상해시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여러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 이번 방문은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전북대학교, 남원시가 함께 진행해 온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부지를 서로 교환하는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추진하는 후속 조치다. 남원시는 이를 계기로 ‘글로컬캠퍼스’를 유치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남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염성시 외사판공실과 교육청, 국제교육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고등학교를 찾아 ‘글로컬캠퍼스’를 설립한 이유를 설명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한국어학과와 한국 대중문화를 다루는 학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 연수와 문화 교류 활동, 동아리 교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절차를 논의한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상해사무소를 찾아 현지 교육기관과 여행사 관계자를 만나 간담회를 열고, 중국에서 유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설명회를 함께 여는 방안과 입시 정보를 함께 나누는 방안, 남원과 연계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는 방안 등 실질적으로 함께 추진할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올해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국내 여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500여 명을 초청해 ‘남원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문화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시는 이번 염성시 방문을 계기로 자매도시 학생들의 남원 방문을 늘리고, ‘글로컬캠퍼스’에 진학하도록 돕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행복기숙사를 조성하고, 도심에서 쓰이지 않고 남아 있는 공간을 활용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해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2027년 3월 개교하는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중국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문화 교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주와 생활 환경도 함께 개선해 남원이 누구나 생활할 수 있는 교육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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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글로컬캠퍼스 해외 유학생 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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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으로 가는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이 대만으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이번 대만 수출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 육성 사업’을 기반으로, 무주군과 무주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양시춘)이 함께 추진한 상품 수매, 품질 관리, 유통 전략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출농산물의 조직화·규모화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수출농산물 품질관리 컨설팅 및 물류기기 지원 등을 포함한 ‘신선농산물 수출자생력 강화 사업’과 ‘농식품기업 수출 사전 이행 지원사업’도 큰 역할을 했다. ‘농식품기업 수출 사전 이행 지원사업’은 농식품 수출 과정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비용(검역요건 이행에 필요한 농자재, 수입국 잔류농약 검사비 등)을 지원해 수출 경쟁력 제고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수출업체 ‘에버굿’을 통해 성사된 이번 대만 수출 물량은 총 50톤으로, 한국산 샤인머스캣이 대만 현지에서 높은 선호도와 시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9일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의장, 안찬우 전북농협 부본부장과 농협 관계자, 김나정 에버굿 대표, 정도건 전북특별자치도청 농식품산업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선별 및 포장, 선적 과정을 참관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만 소비자들이 샤인머스캣의 크기와 균일성 등 품위 면에서 실용성을 선호하는 데다 향후 수출 전망도 베트남이나 홍콩보다는 훨씬 더 밝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무주군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앞으로 농업인 컨설팅 등에 주력해 안정적인 생산 및 품질, 유통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딧불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들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무주군의 샤인머스캣 재배 규모는 58농가 84ha로, 무주군은 농산물가격안정기금사업을 통해 52농가에서 250톤을 수매했다. 2026년에는 미국까지 반딧불 샤인머스캣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수출단지 및 선과장 지정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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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으로 가는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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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과 교류·협력 추진
- 무주군의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 대표단이 지난 4일 무주군을 공식 방문했다. 대표단에는 응우옌 아이 드엉 껌레동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응오 티 투이 짱 껌레동 인민의회 부의장, 응우옌 티 꾸이옌 껌레동 인민의회 및 인민위원회 사무국장, 레 쭝 즈엉 껌레동 경제·인프라·도시과장, 후인 득 솔 손손(Son Son) 주식회사 대표 등이 포함됐으며,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군에 머물 예정이다. 4일 무주군에 도착한 대표단은 무주덕유산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태권도원과 무주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무주상상반디숲 등을 둘러본 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체육, 관광 등 두 지자체 간 관심 분야에 관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5일에는 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이용해 덕유산에 오를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 관계자들과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 대표단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교류 성과 점검 및 중장기 로드맵 설정 등 우호 협력체계 재정비 사항을 검토했다. 또한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대표 축제 벤치마킹, 전시·공연 및 학술 교류 추진, 주요 정책 공유 협의체 운영 등 문화·관광·축제 분야 교류 확대, 태권도 관련 연수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체육 분야 협력,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 확대와 농특산물 수출 확대 등 농업·상거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응우옌 아이 드엉 껌레동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세계 태권도 성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군과의 교류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걸음”이라며 “상호 신뢰가 상생발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 지역의 상호 방문 및 교류는 2024년 11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 6월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두 지역은 지속 가능·생태관광, 체육 및 청소년 분야 교류, 농업·지역경제 협력 등 공동 관심 분야 중심으로 발전 방안을 논의해 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는 산림·생태·축제, 껌레동은 해양·도시·인구 등 각자의 강점이 확실한 만큼, 상호 보완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한–베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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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과 교류·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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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236명 해외 탐방‘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성료
- 정읍시가 정읍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한 ‘2025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초·중·고 학생들은 영국·호주·싱가포르 등지에서 해외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18억 2000만원(정읍시 50%·교육지원청 50%)을 투입해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영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36명의 청소년이 해외에 나가 세계를 배우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연령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3차에 걸쳐 추진됐다. 1차(5월)에는 고등학교 1학년 50명이 영국·프랑스에서 진로탐색 중심의 영어와 문화를 체험했다. 2차(7월)에는 중학교 2학년 120명이 글로벌 리더십과 협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뉴질랜드·호주에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끝으로 3차(9월)에는 초등학교 6학년 66명이 참가해 싱가포르 현지 학교 교류와 영어회화 실습, K-문화 홍보 등 체험과 우리 문화 알리기를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해외체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책이나 화면으로만 접하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니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다른 나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해외로 자녀를 혼자 보내는 것이 처음엔 걱정됐지만, 다녀온 뒤 한층 성숙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정말 뿌듯했다”며 “이런 좋은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에 머물러 있던 교육 기회를 세계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정읍교육지원청 최용훈 교육장과 장학사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와 정읍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대표적인 교육협력 사업으로, 오는 31일 연지아트홀에서 3차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지역 맞춤형 영어체험 교육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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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236명 해외 탐방‘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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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 국제학술대회
-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갯벌’의 일환으로 고창군이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박현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와 함께 16일 오전 고창웰파크호텔에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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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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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이순덕 의원, 필리핀 계절근로자 현장 면접
- 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과 이순덕 의원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랄로시(Lal-lo) 일원에서 계절근로자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삼례읍을 비롯한 관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인력지원 전담팀과 삼례딸기 연구회 송현선 회장도 함께했다. 방문단은 23일 랄로시청을 찾아 플로렌스 올리버 B. 파스쿠알 시장을 만나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24일 실시된 현장 면접에서는 근로자 70여 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들은 재입국 근로자 70여 명을 포함해 오는 12월 완주군에 입국, 본격적으로 농촌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순덕 의원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있어 계절근로자 제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며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규성 의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는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리핀 랄로시와 미나시 등 교류 도시와 신뢰 있는 협력을 이어가 우수한 근로자를 확보하고, 근로자의 인권과 복지를 함께 고려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은 2025년 현재 총 33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농가형(MOU 기반) 176명, 결혼이민자 가족 및 친척 초청 103명, 공공형 5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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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이순덕 의원, 필리핀 계절근로자 현장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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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 정읍시가 농촌 인구 감소와 농번기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시행하는 제도로, 농번기 등 계절적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업 현장에서 일정 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게 한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농가별 고용 가능 인원은 재배 작목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농가, 65세 이상 농업인, 9월 22일 열리는 농업분야 외국인력 도입 절차 교육에 참석한 경우에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배정 인원은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확정된다. 고용주로 선정된 농가는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6년도 최저시급(1만 32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시간과 휴게·휴일을 보장하는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배정이 취소되거나 다음 연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현재 정읍시에는 76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영농 일정에 맞춰 근로자 입국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외부 인력 없이 경작면적 확대나 고소득 작목 재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적인 인력 확보는 지역 농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는 입장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가 일손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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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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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도시 우호 활동
- 부안군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한철, 면장 은 진)는 지난 11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중구 장충동에 방문하여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설명 및 서로의 특산품 교환, 기념촬영 등 주민자치를 위한 공감과 소통을 시간을 갖고, 위원들의 우호 관계를 다졌다. 은 진 행안면장은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활발한 교류로 도농간 자매결연의 모범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한철 위원장은 “두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공통체가 서로 상생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안군도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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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도시 우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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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 익산서 뜨거운 승부 이어져
-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전 세계 장애인펜싱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7일 폐막을 앞둔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진검승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으로 여정을 시작했으며, 3일 열린 공식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전 세계 29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녀 에페·사브르·플뢰레 종목에서 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도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박천희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권효경 선수가 동메달, 여자 에페 단체전(권효경·김선미·조은혜·조예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6일간 펼쳐진 선수들의 열전은 오는 7일 진행되는 남자 플뢰레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대회는 World Abilitysport(국제 장애인 스포츠 연맹)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특히 패럴림픽 다음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대회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권이 걸려 전 세계 장애인펜싱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장애인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완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돼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 무대에서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기량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익산이 국제 스포츠 외교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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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 익산서 뜨거운 승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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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바이오기업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 적극 확대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베트남 호치민시 응우옌 반 중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절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남원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경제사절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그 외에 호치민시 관계 공무원,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과 관계자, 바이어 20명 등 총 3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방문단이다. 호치민시는 인구 1,400만명의 베트남 6대 직할시(광역시) 중 하나로 베트남 남부의 최대 경제금융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은 최근 베트남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으로 그동안 가전 등 일부 제조업에 한정된 협력범위가 다양한 범위로 확대되는 한-베트남 경제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이재명정부의 외교기조와 맞물려 그 성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남원시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주관한 해외수출지원사업을 통하여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된 『2025 코스모뷰티 베트남 박람회』에 남원 3개 기업과 참가하여 기업과 바이어 간 양해각서(MOU) 및 구매의향서(LOI) 8건을 체결하고 260만 달러의 성과를 내며 수출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박람회 기간 중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과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김년호)간 우호교류협약(MOU)를 체결하고 그 후속조치로 경제사절단이 남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경제사절단은 방문기간 중 첫째 날에 남원시와 우호교류협력(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산업, 문화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어서 둘째 날은 남원시 노암산업단지에 소재한 바이오산업 특화단지를 견학하며 코빅스, 원스킨, 한미화장품 등 기업체를 방문하여 제조현장을 둘러본다. 한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남원 바이오 뷰티기업 관계자들과 베트남 바이어 20명이 참가하는 수출상담을 진행시켜 향후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적극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계 뷰티시장은 세계 경제하방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시장에 큰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은 건강과 미에 대한 관심증가 등 라이프스타일 중시 경향과 K-팝(POP), K-컬쳐(CULTURE) 등 영향으로 K-뷰티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뷰티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경제사절단의 남원방문은 수출시장의 큰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최경식 남원시장은 “앞으로 남원시는 세계 뷰티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해서 중앙부처의 다양한 국비 지원사업을 확보하여 남원 뷰티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통해 올해부터 3년까지 수출 1,000만불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이로 인해 기업활력을 도모하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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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바이오기업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 적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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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필리핀 나익시, 계절근로자 합동 모니터링 실시
- 정읍시가 업무협약(MOU) 체결 필리핀 지자체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MOU를 맺은 필리핀 나익시가 직접 정읍을 방문해 시, 정읍시가족센터(통역사)와 함께 진행한다. 근로자들의 인권 실태와 고용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무단이탈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무단이탈 사례를 공유해 불법 체류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법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아울러 송출국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 유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계절근로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합동 모니터링은 송출국과의 실질적 협력 사례로, 인권 보호와 제도 내실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상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현재 180여 농가에 72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고용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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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필리핀 나익시, 계절근로자 합동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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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 익산에서 문화로 소통하다
- 익산시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익산시는 11일 베트남 계절근로자 193명과 고용 농업인 36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OU를 통해 익산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근로자와 고용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자리를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1부 문화탐방에서는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백제왕궁박물관을 둘러보며 찬란한 백제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2부는 익산시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폭염 대응 안전수칙 교육과 인권 보호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무더위 속 농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3부 단합대회에서는 근로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투호놀이, 봉지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웃음과 땀을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한 베트남 근로자는 "3년째 익산에 오고 있지만, 다 함께 모여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자리는 처음"이라며 "익산이 더 가까워진 느낌이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고맙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돼주는 계절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익산의 문화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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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 익산에서 문화로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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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띠뱃놀이 모티브 창작무용극 ‘고섬섬’ 해외 공연 성황리에 운영
- 부안군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위도띠뱃놀이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극 ‘고섬섬’이 지난 27일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되며 지역 고유문화의 세계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해당 공연은 온라인 티켓 판매 10분 만에 공연장 4층 총 1300여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요청으로 예정에 없던 드레스 리허설 공개 등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고섬섬’ 공연은 부안 위도의 전통 해양의례인 국가무형유산 제82-3호 위도띠뱃놀이를 현대 무대예술로 재창조해 세계 관객과 교감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안의 전통문화가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 공식적으로 소개된 자리이자 지역 고유문화가 창의적 예술 콘텐츠로 발전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첫걸음이었다. ‘고섬섬’은 위도 어민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 섬의 정서를 무용‧음악‧영상이 결합된 융복합 형식으로 풀어내 현지 관객과 예술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군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공동 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선보여 그 예술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공연과 함께 진행된 부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 재독 동포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한 리셉션은 부안의 문화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입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해외공연을 통해 위도띠뱃놀이의 예술적 확장성과 세계적 관심을 확인했으며 전통문화가 현대예술 콘텐츠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곧 부안의 전통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브랜드 확장의 전략적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섬섬’은 단순한 예술적 공연을 넘어 부안의 해양문화를 토대로 인간과 자연, 생명과 치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깊이 있게 조명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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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띠뱃놀이 모티브 창작무용극 ‘고섬섬’ 해외 공연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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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참가 학생, 7월 21일 뉴질랜드로 출발
- 춘향장학재단(이사장 최경식)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참가 학생들이 7월 21일(월) 뉴질랜드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당일 오전 남원시청에 집결하여 인솔자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며, 이후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춘향장학재단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전액 지원하는 교육사업으로, 관내 중학교 2학년 26명의 학생들이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17박 1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머레이스베이 중학교(Murrays Bay Intermediate School)에서 어학연수 및 다양한 현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실생활 영어를 익히고 문화교류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로토루아, 마오리 전통문화 체험, 자연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력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춘향장학재단은 출국에 앞서 지난 6월 12일 1차 사전교육과, 7월 10일 발대식 및 2차 사전교육을 통해 연수 일정, 학교생활, 안전수칙, 홈스테이 예절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연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는 작년에 이어 남원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화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과 문화적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원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6명(남 8, 여 18)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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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참가 학생, 7월 21일 뉴질랜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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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익산 백제를 만나다"…유네스코 등재 10주년
- 익산시는 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의 보존·활용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12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익산시의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를 포함해 공주·부여 지역의 주요 백제 유적이 연속유산 형태로 함께 지정됐다. ◆ 10년간의 성과: 보존과 활용의 균형 유네스코 등재 이후 익산시는 유적의 보존 정비와 시민 향유 확대를 병행해왔다. 백제왕궁·미륵사지의 발굴 유구를 정비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전시 기능을 강화했으며, 관람 편의성 향상에도 힘썼다. 2019년 20년간의 보수작업을 마친 미륵사지 석탑이 공개됐고, 이듬해인 2020년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도 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를 통해 탐방객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유산 활용 면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국가유산 야행, 미디어아트 행사, 세계유산 축전 등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한해 관람객 수는 등재 당시인 2015년 44만 명에서 2024년 130만 명으로 10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는 등재 10주년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8~14일 열린 '백제문화유산주간'엔 국립익산박물관과 연계한 문화행사 '녹턴'과 기념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또한 7월 한 달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이달의 방문 코스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선정돼 차량·숙박 할인, 방문자 여권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앞으로 10년: 백제 문화권 복원에 속도 시는 향후 '세계유산 백제왕궁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고도 이미지 회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제왕궁은 내부 발굴이 마무리되며, 외곽 도성 유적 조사와 1번 국도 선형 개선, 고도지구 이미지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된다. 시는 국가유산청과 공동으로 보호구역과 특별보존지구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미륵사지는 사적지 정비와 박물관 개관, 관광지화가 완료됨에 따라 사지 전면부에 대한 고도경관 복원을 위해 고도보존육성지구 확대를 추진 중이다. 체험 공간 조성도 본격화된다. 백제왕궁과 미륵사지 중간 지점인 금마면 일대에는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시민과 탐방객이 백제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이번 정부 공약사업인 역사문화벨트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백제의 찬란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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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익산 백제를 만나다"…유네스코 등재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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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식품, 글로벌 가능성 뉴욕에서 확인하다!
- 남원시는 (사)남원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이 2025년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뉴욕 자빗 센터에서 열린 북미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25 여름 특선 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북미를 대표하는 기업 간 거래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유통업체, 수입업체, 외식업 관계자, 언론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큰 행사였다. 사업단은 ‘미꾸야 남원의 맛, 한국'이라는 전시 공간에서 남원 특산물인 '추어'를 활용한 여러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전시된 제품으로는 '남원추어해장국', '남원추어육개장', '남원추어탕 블록', '미꾸야 젤리', '미꾸야 꾸이랑' 등 다양한 추어 기반 제품이 있었다. 사업단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열고 설문조사를 해서 제품이 시장성이 있는지, 반응은 어떤지 확인했다. 사업단은 미국 현지 식품 구매 담당자들과 만나 유통 조건, 가격, 포장 선호도 등 실제 필요한 정보를 모았다. 또한 영어 안내 책자와 견본품을 나눠주고,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관련 내용을 올리며, 구매 담당자들과 회의를 하는 등 제품 홍보와 앞으로의 협력을 위한 기회를 만들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추어라는 특별한 식재료가 해외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실제 반응을 봤다"며,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상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가능성을 점차적으로 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은 이번 박람회 참여로 추어 식품에 대한 해외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자세히 분석하여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찾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해외 박람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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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필리핀 바기오시 과학고 스카우트연맹 대표단 방문
-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0일 필리핀 바기오시 과학고 스카우트연맹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대표단 25명이 부안군의회를 방문한 것을 환영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계기로 시작된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의 연장선으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대표단은 부안군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지방의회의 구성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래 의장은 “이런 방문을 기회로 국제 청소년들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고, 앞으로는 부안군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단은 신재생에너지테마관과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부지를 탐방한 후 출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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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필리핀 바기오시 과학고 스카우트연맹 대표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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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완료
- 부안군은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 24일 2차로 30명이 입국했다. 이는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해 지난 3월 1차로 19명, 이번에 2차로 30명이 입국해 본격적인 농촌 일손 돕기에 들어간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2월 군과 농협 관계자들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기관과 협력해 면접 등을 시행해 성실성과 숙련도를 갖춘 근로자들로 선발했다. 선발된 근로자 전원은 입국 직후 마약 검사를 진행했으며 군과 남부안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들을 환영하는 행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남부안농협에서 무단이탈 예방과 근로 규정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으며 계절근로자로써 적응 과정을 거쳐 농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와의 협업을 통해 농가는 인력난을 해소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근로자들은 양질의 일자리와 선진 농업의 노하우를 익히는 서로 상생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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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