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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 영화처럼 본다
     전주시가 한지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한지패션대전을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전주시와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는 오는 8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을 열고, 향후 미디어를 통해 행사 전반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한지’와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주한지와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지패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은 행사진행을 위한 최소인원만을 배치해 진행한 뒤, 촬영영상을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한지패션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유도하고 수요 창출을 돕기 위해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디자이너 초청 한지패션 갈라쇼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주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는 패션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디자이너들이 한지를 활용해 만든 의상 40벌의 디자인 경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장,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정훈종 디자이너(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와 함께 한지패션의 실용성, 고기능성, 에코웰빙 패션소재에 대해 홍보하는 한지패션 갈라쇼와 패션 관련 전공 대학교수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도 이어진다. 그리고 여태명 서예가와 홍찬석 화가가 참여해 만든 한지티셔츠와 손수건 등 한지패션 기념품 판매행사도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민속의상 한지패션쇼의 경우 한지로 스페인, 이집트,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의상 15점을 제작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패션쇼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전주패션협회는 오는 20일 ‘2020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일환으로 한지패션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산학관련 심포지엄도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사)전주패션협회는 이날 촬영된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사)전주패션협회 홈페이지(cfa.or.kr)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오재수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언택트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한지패션 메카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전주덕진소방서, 벌집제거 119로 신고하세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벌집을 발견할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철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급증하면서 소방대원들은 찜통더위 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덕진소방서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687건이며 2020년은 현재까지 151건의 출동이 있었다. 또한 관내 벌쏘임 관련 구급출동은 최근 3건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말벌은 주택 처마나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덩치가 일반 벌의 2배 이상 크고, 한번 침을 쏠 때 나오는 독의 양도 15배나 된다. 뿐만 아니라 연속으로 침을 쏠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잘 훈련된 119구조대원이라도 벌집보호복을 착용하고 안전장구를 철저하게 갖춘 상태로 접근한다.       벌 쏘임 피해 예방법으로 ▲ 벌집 발견 즉시 119 신고 ▲ 벌을 유인하는 청량음료·수박 등 단 음식 제거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화려한 색의 옷 착용 금지 등이다. 벌에 쏘이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하게 벌침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된다.    윤병헌 서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려다가 벌을 자극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며 "벌에 쏘인 뒤 몸이 붓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5
  • “제 꿈은 소방관이에요” 중학생 대상 미래소방관 체험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5일 오전 119안전체험교실에서 전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소방 관련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방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는 학생 참여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교실은 ▲소방공무원 직업 및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개 ▲채용과정 및 관련 자격증 관련학과 안내 ▲화재진압 등 각종 소방활동 사진 및 영상 관람 ▲방화복 등 개인안전장비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등의 내용과 순서로 진행됐다.        손소독,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일정 협의 및 문의사항은 덕진소방서 방호구조과 250-42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윤병헌 덕진소방서장은 “미래체험관 체험교실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매력과 흥미를 느끼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전주완산소방서, 상반기 일평균 54.2건 구급출동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5일 ‘2020년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분석 자료’를 통해 하루 평균 54.2건의 구급출동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구급출동 현황은 총 9,815건, 이송건수 5,810건, 이송인원 5,909명, 일평균 이송건수 31.9건으로 이는 전년대비 출동건수 4.6%, 이송건수 8.2%, 이송인원 8.2%, 일평균 출동건수 8.2%가 감소된 수치이다.   ▲구급활동 사진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감염우려로 인해 전년대비 구급 출동현황이 전반적으로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발생유형별로 질병환자가 60.5%(3,574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송이 많은 사고 장소로는 64.3%(3,631명)으로 가정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구급출동이 128건에 달했으며, 이 중 확진자 이송출동은 2건이고, 의심환자 이송출동 82건이었다.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상반기 통계분석을 기초자료로 삼아 관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전주시가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중인 서노송예술촌 문화거점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서노송동 선미촌 내에 조성되는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는 기존 성매매업소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오는 10월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정한 뒤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완산구 권삼득로 4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우편 또는 이메일(migyun97@korea.kr)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바탕으로 상징성과 창의성, 친밀성, 적합성 등을 심사한 뒤 8월 말 수상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서노송예술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의 상징적 이미지를 반영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 제안되길 바란다”면서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복합공간은 문화예술인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도시재생과 서노송예술촌팀(063-281-5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영국 여행매거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전주 추천
     영국을 대표하는 여행매거진이 전주를 올해와 내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추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매거진인 트레블위클리는 최근 아시아 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예약이 염려되는 여행자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올해와 내년에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 ‘올해와 내년에 방문할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Ask the operators: Best places to visit in Asia this year and next)에서 전주를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았다. 1969년 창간된 트레블위클리는 4만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연 평균 약 780만 명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명 주간잡지이다.  이 여행매거진에서 인사이드아시아투어스의 동남아시아-중국지역 상품매니저인 크리스 그리너는 “요즘 여행객들은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시작하면서 “전주는 한옥마을로 잘 알려진 도시로, 비빔밥과 김치와 같은 음식을 맛보기 위한 미식투어라면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현대적이며 붐비는 서울도 멋지지만, 전주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하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한 여행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글로벌 여행지로 전주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을 이끌고, 글로벌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와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홍보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출판사이자 세계 모든 배낭여행자들의 지침서로 불리는 ‘론리플래닛’을 통해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3대 도시에 선정됐으며, CNN, 더가디언스, 더트레블러 등 해외 주요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인 ‘페키노 익스프레스’에서 한옥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복을 입고 색다른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치가 세계인을 사로잡는 '전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에는 서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가 있다. 전주는 대한민국 문화수도로서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글로벌 여행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5
  • 전주덕진소방서, '사ㅏㅇ려0ㅔ요' 문자신고로 극적 구조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활용하세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전화 외에도 문자와 앱,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건수는 195만여 건이고, 안내 및 민원 관련 등 기타 신고 건수까지 합하면 527만여 건에 이른다.    이렇게 많이 발생되는 긴급 상황에서 만약 전화가 안 된다면 어떻게 119에 신고를 해야 할까?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할 문제이다. 현재 소방청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 대비하여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4월 인천 서구 관내에 발생한 대형화재인 이레화학 화재사건 신고자도 119다매체 신고(어플)를 통해 현장 상황을 119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또한 7월 19일 강원도에서 'ㅅ00ㅏㄹ0ㅕ줴0애요0'라는 문자를 시작으로 1분 뒤에는 'ㅏ0사ㅏㅇ려0ㅔ요', 그로부터 7분이 지난 뒤 특정 지명으로 보이는 두글자와 함께 세 자리 숫자를 적은 문자를 보냈다. 신고자 위치를 추적해 구급대가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119로 문자신고, 앱(app) 실행으로 간단하게 터치 신고, 청각장애인 및 외국인에게 유용한 영상통화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영상통화는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영상통화가 연결돼 현장의 영상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문자신고는 119로 문자를 보내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다. 앱(app) 신고는 '119신고' 앱을 내려받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GPS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윤병헌 덕진소방서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더욱더 사랑과 신뢰받는 소방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4
  • 전주덕진소방서, 정신건강 관심도 제고를 위한 간담회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4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심도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안심리연구소 이현주 전문상담사를 초청하여 윤병헌 전주덕진서장, 임정욱 소방행정과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정신건강이 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소통과 공감으로 다 함께 헤쳐 나가야 하는 사안으로 부서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0년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결과 전반에 대한 사항을 설명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시기△정신건강 관리 내실을 위한 심리상담 활성화 방안 △각종 심리적 부담감 및 스트레스 해소법 △직원간 소통과 공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여 덕진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주 상담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증진시켜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헌 서장은 “소방관이라면 참혹한 현장에 제일 먼저 노출될 수밖에 없는 업무적 특성상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신건강 관리는 필수적이다”며 “정신건강이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당당하게 표현하고 그에 맞는 지원과 관심으로 빨리 치유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야호학교, 청소년 자긍심 높이기 ‘집중’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전주시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긍심과 창의력을 높이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는 3일 야호학교에서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야호학교 코칭단 10여명과 함께 상반기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발전방안을 계획하는 평가회를 실시했다. ‘전주사람 프로젝트’는 지역의 자긍심과 자기주도 역량을 향상시켜 창의형 미래 인재를 육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신흥중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돼왔다.    이번 회의는 코칭단들이 학교별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면서, 더욱 성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팀활동이 제한됨에 따른 대체수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가장 최선의 것을 효과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수렴적 사고 기법인 PMI 기법 등 코칭단들의 역량강화 교육시간도 가졌다.  향후 청소년들은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의 정신·문화·관광지·역사·예술의 글감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애향심을 길러나갈 예정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전주사람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자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좋은 프로젝트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전주완산소방서, 119생활안전대 교육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4일 각 센터에서 여름철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를 위한 119생활안전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대는 비응급 생활안전지원 및 위험제거 활동 등 경미한 안전사고에 대해 출동하며, 각 센터별 113명이 119생활안전대로 편성되어 있다.   이날 교육은 벌집제거 관련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안전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올바른 벌집보호복 착용법 ▲말벌의 종류 및 습성 파악을 통한 퇴치 요령 ▲생활안전업무 유형별 안전조치 및 안전사고 사례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생활안전관련 출동이 많아짐에 따라 대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에서는 7월 467건의 생활안전 출동을 나갔으며, 이는 벌집제거 121건, 비화재보 63건, 폭우로 인한 배수 25건 순이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책 처방 받고 지친 마음 치유하세요!’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맞춤형으로 처방키로 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총 15주 동안 시민들에게 삶과 일상, 인간관계, 직업, 독서, 건강, 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제안하는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개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9권의 책을 매주 추천해 나가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는 박경옥 전주시민대학 북큐레이션 강사와 북큐레이션 강좌 수료생 2명이 참가해 사서 직원들과 매주 회의를 거쳐 맞춤형 도서를 전시하게 된다.  먼저 온라인 방식의 경우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 매주 월요일마다 주제별 맞춤형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일례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주제인 ‘내면의 행복찾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에서는 △마음아, 넌 누구니(박상미 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전승환 저)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로버트 존슨, 제리 저)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김혜령 저) △당신의 특별한 우울(린다 개스크 저)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장원청 저)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변지영 저) △나를 살피는 기술(신재현 저)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데이비드 리버만 저) 등 9권의 책이 처방된다.  또한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주독서대전 북큐레이션 공간에 총 135권의 추천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즉석 상담 및 질문을 통해 북큐레이터로부터 맞춤형 도서를 이메일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2020 전주독서대전의 대표 신규 프로그램인 북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책 속의 지혜를 찾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맞춤형 책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북마켓, 독서체험, 시민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전주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화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운 실직·휴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주시민 4136명과 함께 ‘전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폐업한 취업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당초 모집인원인 4064명보다 72명이 추가로 선발됐다.  전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방역지원 △실태조사 등 공공업무지원 △행정업무 및 서비스 등 청년지원 △다문화 분야 지원 △아동교육 및 돌봄사업, 도서관사업 등 지자체특성사업 △사업체 통계조사 등 6개 분야 총 16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전주시 독거노인 실태조사 △전주한옥마을 100대 체험 및 명소 온라인 홍보단 운영 △전주형 예술교육(놀이) 보급 및 확산 △도서관 운영 활성화사업 △비대면 교육 코디네이터 지원 △천만그루정원도시 시민정원사 운영사업 △전주시 사회혁신 두드림 사업 △치매사업 홍보 등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유형에 따라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저시급(8590원)과 주휴·연차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시는 생계곤란 가구에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주형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4064명을 모집해 5120명의 신청을 받았다. 신청 지역별로는 송천1동이 320명, 평화2동이 2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별로는 4~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전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접수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충을 체감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한옥마을 울려 퍼지는 클래식 선율
     전주한옥마을에서 여름밤 여행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정통 클래식 음악회가 펼쳐진다.  (사)비바체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주 한벽문화관과 전동성당에서 ‘제4회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를 연다. 지난 2017년 문화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과 여행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 축제는 올해로 4년째 매년 열리고 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올해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무대 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이 아닌 실내악곡으로만 연주회를 여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감독인 최은식 서울대학교 음악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최고의 솔리스트로 인정받는 연주자들은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인다. 연주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김현미, 김다미, 이석중, 송지원, 노윤정, 정진희, 유성민, 김정연, 홍의연 △비올리스트-서수민, 이상회, 이수민 △첼리스트-이강호, 김민지, 최정주, 최경은, 홍은선, 오지현, 부윤정 △플루티스트-나채원 △피아니스트-이민영, 진영선, 문지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 축제에서 연주자들은 모차르트(W. Mozart), 베토벤(L.v.Beethoven), 멘델스존(F. Mendelssohn), 아렌스키(A. Arensky), 훔멜(J. N. Hummel),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 등의 클래식 곡들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실내악 공연은 19일을 제외하고 모두 한벽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8월 4일∼11일)을 통해 매회 60명만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입장권은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1인 2매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19일에 열리는 전동성당 공연은 무관중으로 열리며 16일부터 19일까지 공연은 아르떼티비 채널과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주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공연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한벽문화관(063-280-7042/70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덕진소방서, 소방시설 민원 전국 통합 처리위한 소방시설민원센터 설치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소방청에서 소방시설과 관련한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소방시설민원센터(이하 민원센터)를 신설하고 8월 3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방시설 설치기준 및 법령해석 요청 등에 대한 민원처리를 하면서 동일한 사안에 대해 지역별로 답변이 다를 때도 있어 혼란이 생기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민원인이 소방시설에 대한 문의를 어디로 해야하는지 잘 몰라 불편하다는 지적도 계속돼왔다.  이에 소방청은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해결하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소방청에 전국 통합 민원센터를 신설하게 됐다.  이번에 신설되는「소방시설민원센터」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관서 소방시설 관련 민원처리 △질의회신집 및 해설서 발간 △소방시설 관련 정보시스템 통합관리 △제도개선 발굴 및 협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국민신문고와 전국 소방서 홈페이지, 소방서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제기된 소방시설 관련 민원은 모두 민원센터에서 처리하게 된다. 또한, 제도개선을 위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과 불합리한 규정에 대해서도 적극 발굴해 관련 부처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소방시설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민원 관련 사항은 1661-9119(대표번호)나 홈페이지(www.sfaeland.go.kr)를 통해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윤병헌 소방서장은 "소방청에서 소방시설 민원 관련 답변 통일성 저해, 유사질의 반복, 신기술 도입지연 등의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직 계기로 마련됐다"며 “많은 도민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덕진소방서, 올해 상반기 일평균 37번 구급출동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올해 상반기 구급출동건수는 6,697건에 환자 4,023명을 이송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는 5대의 구급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한번의 구급출동은 현장도착, 현장응급처치, 병원이송, 귀소, 소독 및 물품정비 등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구급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덕진소방서 119구급대는 하루평균 37건으로 40분에 1건씩 출동한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13.2%(7,716건→6,697건), 환자이송은 16.3%(4,805명→4,023명)으로 감소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 등 질병 환자가 2,608명으로 전체 인원의 64.8%를 차지했고, 사고부상 758명(18.8%), 교통사고 517명(12.9%) 등 순이다. 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2522명(62.7%), 도로 646명(16%)로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 출동건수 감소이유로는 코로나19확산추세에 따라 모임, 야외 및 여가활동의 감소와 병원진료를 기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구급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윤병헌 서장은 “시민의 안전만큼은 반드시 지켜낸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구급대원이 있다”며 “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감염보호복을 입고 이송을 하고 있는 구급대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3
  • 전주완산소방서, 소방시설 전국 통합 민원센터 ‘소방시설민원센터’운영 홍보에 나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일부터 소방청에서 운영되는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소방시설 민원센터’ 홍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소방시설 민원 관련 답변의 통일성 저해, 유사질의 반복 등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소방시설 민원센터’는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처리할 수 있는 주요 사항은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 해결을 위한 질의 답변 ▲소방시설에 대한 개선 의견 제출 ▲소방시설과 관련된 정보 제공 등이다.     소방시설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민원 관련 사항은 소방시설민원센터 대표번호(1661-9119) 또는 홈페이지(www.safeland.go.kr) 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민원센터를 활용한다면 소방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문의나 홈페이지 방문으로도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니 민원인들의 많은 사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완산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완료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1주 동안 전주완산과 임실 관내 다중이용시설 21개소 소방특별조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되었으며, 6개의 화재안전정보조사반이 관내 숙박·운수·관광휴게 등 21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 결과 21개소 중 피난구 유도등 방향전환 등 소화설비 및 피난설비 관련 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보수·정비 시정조치를 실시하였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도민들이 안전사고 없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에서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3
  • 전주덕진소방서, 암벽 및 급경사 추락사고 특별훈련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 구조대는 31일 훈련탑과 차고지에서 장마로 인해 약해진 암벽 및 급경사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조난으로 고립된 구명대상자를 신속히 대응하고자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레저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추락이나 암벽 고립사고 발생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안전사고 대비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훈련내용은 ▲ 암벽등반 교육 ▲ 인명구조 레펠훈련  ▲ 암벽 및 급경사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출요령 ▲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등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진재훈 119구조대장은 “익숙한 산길이라도 지형에 따라 조그만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만약을 대비해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하고 산악사고 시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야 빠른 구조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덕진소방서, 아파트 신축으로 교통사고 발생 증가 우려 소방출동로 확보 캠페인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 아중119안전센터는 31일 전주시 인후동 소재 신축 아파트 완공에 따라 도로 통행의 혼잡이 예상되는바 교통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소방출동로 확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후동 더샵인후센트럴 아파트(478세대 총 5동) 완공으로 신축도로 개설에 따라 T자형 삼거리가 만들어져 교통량 증대가 예상된다. 또한 부영1차아파트(934세대 총6동) 진입 차량 및 주민 이동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과 아중119안전센터 소방차량 긴급출동시 위험의 소지가 있어 소방자동차의 출동로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주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는 신호등과 교통안전장치의 설치를 관계기관에 요청하여 설치 및 운영 예정이다. 또한, 소방출동로 확보 캠페인을 통해 한 생명을 살리고 재산을 지키는 일에 도민들의 관심과 양보를 당부드리고, 불법 주·정차 차량은 경고장을 발부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덕진소방서,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주의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노후된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 관련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4일 전주시 덕진구 00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인명피해와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6월 25일 00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약 6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에서 화재원인을 조사한 결과, 김치냉장고와 관련된 화재로 밝혀졌다. 최근 5년(‘16년 ~ ’20년 상반기) 전국적으로 1,140건의 김치냉장고 화재로 인명피해 85명(사망 3, 부상82), 재산피해 81억여원이 발생했다.   김치냉장고는 1984년 처음 보급됐으며 가구당 보급률이 90%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권장 안전사용 기간이 7년인데 대부분 고장이 날 때까지 점검을 받지 않고 있다.   덕진소방서 관계자는 김치냉장고와 같이 장기간 지속해서 전력을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은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전선의 절연성능이 떨어지고 내부에 먼지가 쌓여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 김치냉장고를 설치, 사용하기 전 ▲습기와 먼지 발생이 많은 곳을 피하고 ▲제품과 벽면 사이 간격을 10cm 이상 띄우며 ▲전원선과 전원 플러그가 다른 물체에 눌리지 않게 주의하고 ▲누전 차단기 또는 접지단자가 있는 콘센트를 사용할 것 등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병헌 서장은 “장기간 집을 비우는 여름 휴가철에는 습도가 높고 기운이 계속 올라가 노후 김치냉장고, 가전제품 등에서 화재가 발생할 개연성 높은 만큼, 사용자들은 반드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완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 발생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통제단으로 구성된 소방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 시 대응 수습역량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상훈련은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 시 단계별 재난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절차, 운영요원별 담당 임무숙지를 통해 주요 조치상황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모색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통제역량 강화를 통해 재난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원인 미상에 의한 남부시장 화재 신고접수부터 선착대 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그리고 복구・수습과정 등까지 각 부별 임무 수행과 조치사항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전통시장 내 화재는 피해면적이 광범위하고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과적인 긴급구조통제단 구성이 피해 최소화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상시 개인별 기능 숙달을 위한 연찬과 부단한 훈련을 당부하였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3
  • [기고] 전주덕진소방서, 민식이법 준수와 골든타임 사수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법률 중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법이 있다. 그것은 2019년 9월 충남 아산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 발생한 뒤 2019년 12월 24일 공포되어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된 ‘민식이법’이다.  이 법의 주된 내용은 두 가지로 스쿨존 내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과 운전자의 부주의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를 입으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가중처벌이다.  민식이법 시행으로 현재 소방차와 구급차는 긴급상황 때 스쿨존을 빠르게 통과할 수 없게 되었다. 현행 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 30km 이하로 서행하여야 하며 보행공간이 없는 구역은 20㎞ 이하로 달려야 한다. 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의무적으로 멈춰야 하며 급제동·급출발도 안 된다.  일선 소방관들은 법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민식이법의 역설을 지적하고 있다. 한 구조대원은 “어린이 구조 신고를 받고 긴급하게 출동한다. 이때 스쿨존을 빠르게 지나야만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다. 그런데 민식이법을 지키려고 서행한 뒤 스쿨존 통과 후 급가속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혹시라도 현장에 늦게 도착해 위급한 어린이를 살리지 못했다면 이건 누구의 잘못이냐” 반문한다.  또 다른 구급대원은 “몇 초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게 바로 화재·구급 현장이다”라며 “그런데 민식이법은 이런 현실과 일부 충돌한다”라고 지적한다.  스쿨존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안전운전은 필수지만 긴급자동차를 운전하는 소방관들에게는 예외의 경우가 있다. 화재 및 심정지·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때로는 신호를 위반하고 긴급하게 가야만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보호와 골든타임 확보는 일정부분 상충한다.  현재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스쿨존 통과 시 민식이법 준수 또는 스쿨존이 없는 우회경로로 출동하는 방법이 있지만 두 가지 모두 골든타임 확보에 부정적 효과를 미친다. 전국적으로는 16,912개소를 스쿨존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어 우회경로로 출동하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4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긴급자동차를 운전하는 전국의 소방관들 모두에게 이런 고충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어린이의 교통안전과 함께 국민 모두의 생활안전을 살필 수 있는 묘책이 필요하다. 필자는 민식이법에 긴급자동차 예외규정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긴급자동차가 국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우리의 발임을 잊어선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영삼<전주덕진소방서 구조구급팀장>  
    • 지역뉴스
    • 전주
    2020-07-30
  • 전주덕진소방서, 천장에서 “야옹”새끼고양이 구조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지난 28일 주택 천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끼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주시 금암동 한 주택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천장에서 울려 퍼진다는 신고 전화를 지난 28일 오전 9시쯤 119상황실로 걸려왔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고양이 울음소리리가 천장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전기톱으로 천장 일부분을 잘라냈다. 고양이 위치를 파악한 후 고양이를 끄집어내 구조하여 동물병원에 인계했다.    구조대 관계자는 “주변에서 어미 고양이를 찾을 수 없고 고양이의 안전이 우려돼 구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30
  • 전주완산소방서, 인사이동에 따라‘멘토-멘티제’변경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0일 7개의 각 부서(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내 인사이동에 따라‘멘토-멘티제’ 운영 인원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멘토-멘티제는 인사이동 후 빠른 적응을 도우며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경험·지식 전수로 현장대응능력을 배양 및 재난현장 투입 시 안전사고 발생률 감소를 위해 실시되었다. ▲인사이동에 따른 서부119안전센터 멘토-멘티 체결 모습이다.    멘토는 5년 이상의 경력직원 중 경험·소방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한 직원으로 멘토-멘티 결연협정 체결 후 1년간 운영된다. 멘토-멘티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능력뿐만 아니라 소방에 대한 긍지, 사명감과 책임감 등의 마음가짐의 변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기회는 선후배 간 소통 및 협력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멘토-멘티 서로가 실전에 강한 전문 소방능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말을 전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30
  • 전주덕진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신고 잇따라 총력 대응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30일 오전 08: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시민의 안전수호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기예보된 집중호우에 따라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지역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예찰활동 강화, 경계근무태세 유지 등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주지역에 150mm가 넘는 비가 내려 소방인력 91명, 장비 28대가 동원돼 인명구조 3건, 배수지원 3건, 안전조치 15건 등의 긴급구조활동을 했다.  활동 내용으로는 진북동 거성고속맨션 앞 하천에서 1명, 왜망실 계곡산장 4명, 고려병원 앞 차량침수 1명을 구조하여 6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진북동 건물 지하 침수로 20톤, 호성동 건물 반지하 침수로 3톤, 효자동 주택 침수로 15톤의 물을 배수지원을 했다.      호성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송천동 승용차3대 침수, 팔복동 주택침수 등 총 15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윤병헌 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 급경사지 붕괴와 산사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선제적 대응 강화로 시민들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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