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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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행진 운영할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함께 운영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시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wjddud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3-24
  • 코로나19 여파, 전주시내버스 감차 운행
      코로나19의 여파로 승객이 줄어든 전주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횟수가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자가 평소의 절반으로 줄어든 데다, 초·중·고교와 대학의 개학이 4월로 미뤄지면서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코로나 19와 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시내버스 이용자가 예년보다 약 50% 정도 감소함에 따라 버스 운수업체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일부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시내버스 5개 회사는 평일 하루 408대, 총 3959회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평일에 한해 하루 10대(10개 노선), 총 92회를 감차해 운행키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버스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감차노선은 △61번 △102번 △165번 △752번 △960번 △3-2번 △119번 △309번 △381번 △684번 등 10개 노선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차노선을 주로 배차간격이 짧은 노선을 선정했다. 시는 또 운행횟수 감소로 인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기 위해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와 버스승강장 버스정보안내기(BIT) 등을 통해 운행 일부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시행한 후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부터 운영계획을 다시 세운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와 학교개학 연기로 시내버스 운수업체들의 경영난이 심각하게 지속돼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운행 일부노선을 한시적으로 감차하게 됐다”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전주시, 코로나19 대응 생계형 일자리 지원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실직자의 생계보장을 위해 단기 공공일자리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시간강사, 대리기사, 일용직근무자 등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생계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총 15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및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39세의 근로능력자로 시는 2020년 1월 이후 아르바이트, 일용직, 기간제, 임시직 등에서 해고되거나 비자발적으로 퇴사해 일자리를 상실한 자를 우선 선발키로 했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거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마친 자 등은 후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8590원과 간식비 5000원으로 주·월차 및 휴일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063-281-2555)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실직자를 위해 단기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비대면 식사를 하는 등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섰다. 시는 23일 실·국장과 과·동장들이 상호간 거리를 두고 앉은 가운데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시청 강당에서 가졌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간부들이 서로 2m 이상의 간격을 띄고 앉아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과 방역대책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구내식당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일렬로 식탁에 앉아 비대면 식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밀집된 환경을 피하기 위해 식사시간을 각 실·국별로 나눠 지정하고, 식탁에서 마주앉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확대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구내식당 역시 각 부서별로 이용시간을 정하고 한 줄로 식탁에 앉아 비대면 식사를 하도록 했다” 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24
  • 전주시, 공공일자리 인건비 ‘선(先) 지급, 후(後) 보강’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참여자 1만 여명의 생활안정을 위해 인건비를 먼저 지급하고 향후 보강근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처럼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인건비를 우선 지급키로 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했던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내에 돈이 돌면서 위축돼 있는 소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달 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시설이 휴관하거나 일자리 프로그램이 중단돼 소득이 끊긴 15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참여자 9557명의 인건비에 대해 ‘선 지급, 후 보강’ 방침을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중에 미리 지급되는 인건비는 3월분 총 28억원 규모이다.   현재 사업이 중단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자연생태관 해설, 도서관 기간제,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대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등이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활동기간은 사업유형에 따라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년 가량이며, 매월 1인당 14만 여원에서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받는다.     이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중단 탓에 소득원이 사라져 기본적인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사업이 중단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근무기간이 한정된 비정규직 신분이어서 사업 중단에 따른 지원이 사실상 없는 만큼 사업 재개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향후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들어가고 일자리사업이 재개되면 보강근무를 한다는 전제로 이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인건비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 5만명의 긴급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52만7000원씩 총 263억5000만원의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키로 했으며, 재난극복 비상총괄본부를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면서 “향후 닥쳐올 경제적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부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착한임대운동을 선도한데 이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한 전주시의 정책을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과 이 원내대표의 수차례에 걸친 이례적인 찬사 속에서 전주발(發) 코로나19 극복정책은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추진되고 있거나, 향후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도 높게 일고 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23
  • 전주시민, 자전거사고 나면 보험혜택 ‘꼭!’
      전주시민들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해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생활 속 자전거 타기를 장려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자전거보험 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들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의 제한 없이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소유 자전거 뿐만 아니라 대여 자전거 사고 시에도 청구 가능하다. 또 사고 후 즉시 보험 청구를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자전거 사고의 경우 직접 운전(탑승)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는 물론 통행 중의 피보험자가 자전거로 인해 우연히 입은 사고도 보장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 2500만원(15세 미만자 제외) △후유장해 최대 2500만원 △상해위로금 30~60만원(병원진단 4주 이상 필요) △벌금 최대 20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14세 미만자 제외) 등이다.   시는 자전거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사고 발생 시에도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홍보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과 대중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동 자생단체 회의 등 각종 회의와 교육도 활용해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에 앞서 시는 2018년 자전거보험 가입 후 지금까지 507명에게 4억3백만원의 보험혜택을 지원해왔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돼 있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 청구서식 등 전주시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자전거정책과(063-281-2448)로 문의하면 된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20
  • 착한 공동체, 코로나19 대응 ‘함께가게’
      대표적으로, 첫마중길 권역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약업체인 김가네 부대찌개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를 시작으로 ‘첫마중길 상생협의회’와 ‘객리단길 발전협의회’의 노력이 이어져 첫마중길 6개소와 객사길 17개소의 상가가 동참했다. 또 중앙·풍남·노송동 등 전통문화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건물주들도 27개 점포에 대해 임대료 인하에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 사회적기업 중 90% 이상이 영세한 임차인임에도 불구하고 건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자가건물을 소유한 5개 기업도 월세를 동결·인하하거나 무상임대하기로 결정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과 가게, 주변 골목길 등을 함께 소독하는 ‘착한 소독운동’에도 힘을 실었다. 100여개의 사회적기업과 70여개의 온두레공동체, 5개소의 마을단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 중인 범시민 일제 소독운동에 동참키도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과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착한 나눔운동’도 적극 추진했다.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의 경우 전주시청에 누이단팥빵 2300개를 기부하고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도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쌍화탕 200여개를 전달했다. 사회적기업 ‘천년누리’는 대구·경북 의료진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전주비빔빵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자활사업단 ‘한땀’에서는 사회적기업 현장업무 근로자들을 위해 면마스크 500개를 기탁했고 사회적기업 ‘연을담다’와 새샘노인복지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면마스크를 각 1000개를 후원했으며 사회적기업 ‘꼭두’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팝업동화책 500여권을 기부했다. 온두레공동체 회원 150여명의 경우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마스크 22만장에 대한 포장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착한 나눔운동’에 앞장서왔다.   향후에도 시는 온두레공동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으로 전주다운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100여개의 사회적기업, 69개의 공동체를 육성, 지원할 방침이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기업과 공동체가 큰 저력을 발휘했다”며 “이러한 전주시민의 저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공동체가 전주시의 새로운 추진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8
  • 전주시, 임산부 3500명에 마스크 지원
    전주시가 면역력이 약한데다 외출도 어려운 임산부를 위한 마스크를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임산부 3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매씩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산부는 마스크 구매를 위해 장시간 줄서기가 힘들고 감기에 걸리면 약을 함부로 먹기도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이다. 아직까지 코로나19가 태아에게 직접 전파되는 ‘수직감염’의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조산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산부의 자택으로 마스크를 등기발송키로 했다. 부재로 인해 미수령했거나 누락된 임산부는 보건소 방문 후 직접 수령하면 되며 임부의 경우에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산부의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대리인의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류를 지참하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65세 이상 심한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5만여명에게 1인당 5매씩의 마스크를 1차 지급했다. 이어 이달 중에 1인당 5매씩의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자 약물치료 제한을 받는 임산부를 적극 보호하는 조치로 꼭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 마스크 지급과 관련 문의는 전주시 콜센터(063-222-1000)나 전주시보건소(063-281-6280~7)로 전화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8
  • ㈜휴비스, 6년째 잇는 아동사랑 나눔 ‘눈길’
    지역을 대표하는 섬유 제조기업인 (주)휴비스 전주공장이 전주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17일 ㈜휴비스 전주공장(공장장 현종철)이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엄마의 밥상’과 ‘지혜의 반찬’ 사업에 2000만원을 후원해 온 ㈜휴비스 전주공장은 올해에도 성금을 기부해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이어갔다. 그간 ㈜휴비스 전주공장이 기탁한 후원금은 1억1000만원에 달한다.   현종철 ㈜휴비스 전주공장장은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맞춤형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이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주)휴비스처럼 보이지 않게 사업을 지원하는 후원자 분들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6년째 큰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휴비스 전주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휴비스 전주공장은 엄마의 밥상, 지혜의 반찬 기부를 비롯해 희망키움 물품지원, 연탄기부 등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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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18
  • 택시운전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퇴직금 기부 ‘훈훈’
    전주의 한 택시운전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퇴직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전주에서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 김 모씨가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68만3000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유)한일교통에서 택시운전사로 근무해오다 중간 정산한 퇴직금을 기부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전달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의료 및 방역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자 김 모씨는 “코로나19로 현장 일선에서 방역과 의료에 힘쓰는 분들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국가적 재난을 이겨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특히나 택시 업계도 많이 어려운 이 시기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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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예닮교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함께 극복해요’
    전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17일 예닮교회(담임목사 조주만)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조주만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가 될 것 같다”며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잃지 않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닮교회는 지난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명절 때에는 각종후원금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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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18
  • 전북도, 관광업계 긴급수혈 위한 시군 추경편성 촉구
      전북도는 17일 코로나19로 도산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14개 시군에 긴급 추경편성을 촉구했다. 전북도는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편성한 전북도의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 예산에 발맞춰 추경에 시군 부담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관광분야 코로나19 긴급추경 예산은 64억원(도27, 시군31, 자부담6)으로 ①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예산 42억(도17,시군25), ②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예산 7억, ③음식점 시설개선사업예산 15억(도2.7, 시군6.3, 자부담6)이 편성되 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월말 시군에 등록된 1,399개 관광업체에 대해 종사자 수에 비례해 시군 관광부서에서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차등(250만원, 300만원, 400만원정도)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내 관광업체 코로나 19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관광업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현수막,전단지, 홈페이지 구축, SNS 홍보물 제작비, 기타 홍보용품 제작비 등)을 보조한다.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본예산 3억에서 추경 4억을 증액시켜 7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여기에는 해외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이 본예산 3억원에서 추경 1억원을 증액, 국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이 추경에서 3억원을 신규 확보한 내용이 담겼다.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우리도에 1박 이상 숙박하는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인센티브)을 도에서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여행업체의 인바운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한 경쟁력 및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관광식당의 시설개선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15억원(도2.7, 시군6.3, 자부담6)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도내 80석 이상 입식 관광식당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업체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시군 관광부서에서 지원한다. □ 전북도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회의에서“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긴급추경 예산을 편성한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하고, 코로나19로 당면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소통과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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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우석대학교, 완주군 취약계층 위해 한방보약 400세트 기탁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완주군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방보약인 녹용대보단 400세트(10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0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기부물품 기탁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박성일 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천현 총장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생산된 녹용대보단 400세트를 기탁했다. 녹용대보단은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탁된 녹용대보단은 완주군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한 배려와 온정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모든 군민이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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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10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배달종사자·가스검침원·시내버스·택배기사 1500명에게 손세정제 지원
    전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된 대민서비스 근로자들의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배달종사자와 도시가스 검침원, 시내버스 기사, 택배 기사 등 대민서비스 근로자 1500여명에게 천연성분 손세정제 제작키트를 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근로 중 다수의 사람과 접촉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근로자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함과 동시에 일선근로자들의 안전을 챙기고 시민안전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손세정제를 받은 한 근로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물품 품귀현상으로 구매가 어려웠는데 지급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격리환자 집에 등기우편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사례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골목골목 찾아가는 방역봉사 △천연성분 손세정제 제작 키트 나눔행사 △중국인 유학생 맞춤형 사랑의 꾸러미 전달 △열화상 카메라 모니터링 자원봉사 △지역상권 살리기 착한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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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10
  • 전주시,농업정책 완성도 높일 농정 총괄자문관 위촉
    전주시가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과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전주푸드 등 농업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전문가를 자문관으로 위촉해서 농정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전북형 농업정책 분야의 권위자인 김중기 전북대학교 농경제유통학부 교수를 전주시 농정 총괄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농정 총괄자문관을 위촉한 것은 농업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전주의 실정에 맞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중기 농정 총괄자문관은 일본 규슈대학에서 농정경제학을 전공하고, 정식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북 삼락농정의 ‘전북생생마을 만들기’를 기획, 제안하는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정책 제안능력이 뛰어난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농정 총괄자문관은 주 1일 비상근직으로 근무하며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임기 동안 △전주의 먹거리 및 농업·축산 정책에 대한 기획과 자문, 사전 검토를 맡는 등 전주시 농업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시는 향후 먹거리정책과 농정정책 추진 시 농정 총괄자문관 주재의 관련부서 회의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농정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농정 총괄자문관의 위촉을 통해 다양한 농업발전 정책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수행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업분야 전문가로부터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을 받아 농업정책의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기 전주시 농정 총괄자문관은 “농업의 문제를 정책 영역에서만 단순히 풀어나가려다 보면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면서 “사회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철학을 갖고 전주시 농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확대 전략을 통해 먹거리를 매개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농정 총괄자문관과 함께 시민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로 행복한 도시, 독립경제도시 전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로 행정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9월 ‘전주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까지 총괄조경가와 총괄건축가, 보건의료자문관 등을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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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3-09
  • 전주인재육성재단, 지역인재 육성 ‘앞장’
      전주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미래 전주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2020년도 1학기 지역 우수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 △도내 대학생 26명 △도외 대학생 17명 △특기장학생 5명 등 총 68명이다. 1인당 장학금액은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과 특기생은 2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9일 현재 전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 중 △전주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자격을 취득한 대학생 △도내 초·중·고 특기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성적이 70점 이상(신입생)이거나 직전 학기 평균성적이 ‘B+’ 이상이면 가능하다. 특기생인 경우 전통문화(국악), 미술, 음악 및 체육분야(단체종목 제외) 등 전국단위 경진대회 1위 입상실적이 있어야 한다. 장학생은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에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해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인재육성재단은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교육법에서 정한 고등학교 입학·졸업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세대와 조·부모 세대, 저소득 모자·부자세대, 차상위 계층, 기타 생활형편이 곤란한 청소년 중 13명을 선발해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가족구성 30점과 생활정도 70점으로 평가하고, 자원봉사 실적시간을 가산점으로 최대 1.5점 범위 내에서 반영해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한다. 2020년 1학기 지역우수 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다. 지역우수 인재 장학생은 전주시청 민원실 맞은편 전주빌딩 7층에 위치한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hyou04@jinjae.kr)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의 경우 현재 다니고 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윤여웅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요강은 전주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jinjae.kr) 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063-281-5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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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3-09
  • 전주시 코로나19 상황실, 따뜻한 응원 ‘봇물’
      코로나19로 격무에 지친 전주시 공무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전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1월 29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6일 전주 활짝핀유치원은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전주시청을 방문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상황실과 전주시보건소, 덕진 선별진료소에 샌드위치, 음료수, 딸기 등 130여 명 분의 간식을 전달했다.   앞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은 지난 5일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애쓰시는 공무원들께 전주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린다. 따뜻할 때 드시고 힘내세요. 우리는 전주시민입니다”라고 적힌 편지와 함께 쌍화탕과 견과류를 전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상황실에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전주시보건소에는 드립커피 100개와 단팥빵 100개, 마카롱 50개, 치킨 20마리 등 시민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전주시 총괄상황실에는 또 지난 3일과 4일  “꽃보다 아름다운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적힌 초밥 20세트가 배달됐으며, 4일에는 “밤낮으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메모가 적힌 마카롱 5박스가 전해지기도 했다.   격무에 지친 상황실 근무자들을 위해 꾸준히 커피를 보내주는 커피전문점들도 있다. 시청 인근의 한 커피전문점에서는 지난 26일부터 매일 전주시 총괄대책본부 상황실에 커피 30잔씩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진북동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한 시민은 지난 25일부터 매일 밤 9시 30분마다 덕진진료실에 따뜻한 인사와 함께 커피를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주시 코로나19 상황실이 가동된 이후 시민들은 현재까지 통닭 70여 마리와 떡 10여 박스, 피자 20여 판, 귤 10여 박스, 컵라면, 샌드위치, 만두, 족발, 비타민 음료 등을 후원해왔다. 전주시 재난안전대책 상황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고통과 어려움을 분담하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힘을 낸다”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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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09
  • 전주시청, 헌혈봉사 동호회 '출범'
      전북 전주시청 헌혈봉사 동호회인 '혈기왕성' 회원들이 코로나-19 감염증 유탄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옷소매를 걷었다.   전주시청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혈기왕성’ 동호회는 지역 병‧의원에서 수혈을 애타게 기다리는 응급 환자들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각 지역 헌혈센터를 찾아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헌혈 동참 거리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19'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는 심폐소생술 과 응급처치 교육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제빵봉사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일 창단식 직후 ‘혈기왕성’ 회원들은 전주 헌혈의 집인 고사동센터를 찾아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행복한 3초의 찡그림인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의 첫 기적을 울렸다. 전주시 민선식 복지환경국장은 "코로나 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헌혈자가 줄어 혈액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동호회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혈기왕성' 동호회 초대 정길모 회장은 "헌혈이란 우리의 생명사랑이 가장 아프고 약한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가장 아름다운 1초의 윙크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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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09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4일 기능성 특허 균주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 체결하고 기업의 사업화 지원
      전주시가 전북지역 농생명산업 발전과 우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줬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유강열, 이하 연구원)은 지난 4일 전주지역 바이오식품기업인 ㈜케비젠(대표 신홍식)과 ‘기능성 특허 균주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연구원은 케비젠에 △유해세균이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락토바실러스(젖산균) 균주 △유해세균에 대한 항균용 미생물 제제 제조개발 기술 △초유로부터 분리한 공액리놀레산 생산 균주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 개발 특허기술 등을 이전했다. 락토바실러스의 경우. 유제품·김치류·양조식품 등의 식품제조에 이용되는 균주이며, 공액리놀레산은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다.    ㈜케비젠은 이전 받은 기술을 토대로 향후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 개발을 추진,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원은 향후에도 전북지역 농생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의 매출과 고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바이오뷰티 기술, 축산부산물 가공식품 제조기술 등 총 28건의 기술을 18개 기업에 이전해 지역 농생명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왔다.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체에 유용한 미생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가파른 시장 성장 추세에 있다”며 “기능성 유산균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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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3-06
  • 전주시덕진구, 새봄맞이 공원·등산로 정비 나서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형조)가 봄철을 맞아 주요 공원과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덕진구는 도심 속 공원과 주요 등산로 등을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는 공원 내 운동기구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화장실 시설 등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또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충퇴치기와 흙먼지털이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추진하고, 엽순공원의 무대 바닥재 교체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원 내 화장실의 경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청소와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여성 안심벨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동시에 구는 아람길공원 등 공원 분수대 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청소와 소독 용역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구는 도심 속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건지산과 황방산, 인후공원, 기린공원 등 주요 공원 등산로를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구는 인후공원 토사유실 우려지역, 목계단 훼손지역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시민불편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끝으로 구는 수목 가지치기와 위험목 제거, 병해충 방제작업 등 녹지시설물 정비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구시가지·소공원, 팔복, 에코·만성·혁신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녹지관리를 추진하고, 신도시지역인 에코·만성·혁신권역에는 상시인력 6명을 배치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김형조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공원이 도심 속 생태 휴식공간으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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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06
  • 전주시, 코로나19 극복할 ‘민생·경제 탐방단’ 운영
      전주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탐방단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상점가 등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탐방단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탐방단이 방문하는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유통·서비스업, 청년기업 등으로 1대1 개별간담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매출액과 고객 수 변화, 종업원 감축 등 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접수 통합창구인 ‘기업애로 상담창구(281-2351)를 운영하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 1대1 담당관제를 가동 중이다. 시는 또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과 원자재 확보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기업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으로 힘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시는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팔복동 산업단지 주변에 대한 소독방역 활동을 펼치며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에 대한 소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집중하기도 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인과 상인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3-06
  • 전주시청, 중국인 유학생에 전주푸드 도시락 지원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주지역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한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 이하 센터)는 전북대와 전주대, 전주비전대 등 대학 기숙사에서 자율보호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3월 한 달 간 매일 점심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일 전북대 160개, 전주대 23개의 점심 도시락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5일부터 전주비전대 유학생을 추가하여 이달 말까지 각 대학 기숙사 관리업체에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점심 도시락은 균형 잡힌 영양소와 전주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로 만들어진다.   이에 앞서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과 협의해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을 대학 기숙사 등 거주지까지 수송하는 등 보호체계를 가동해왔다. 또, 중국인 유학생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중국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율보호 중인 중국인 유학생에게 따뜻한 집밥 같은 전주푸드 도시락을 지급해 건강도 지키고 전주푸드의 우수성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푸드 도시락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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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시동
      전라북도는 5일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법인 설립 준비를 위한 발기인 간담회를 갖고 본격 준비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전라북도경제살리기도민회의 김광호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이선홍 부회장 등 설립 법인의 임원으로 추천된 외부인사 등 총 8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상반기 중 개최하기로 잠정 계획하고 조직위원장을 포함한 임원 선출과 정관(안) 심사에 관해 사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체육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강오 대외협력국장은 “기본부터 꼼꼼하게 챙기고 준비해가면서 열과 성을 다한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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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주덕진소방서, 화재 현장 소방활동 시민 유공자‘표창’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2월 14일 발생한 관내 아파트화재 현장 소방활동 시민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 소방활동 시민 유공’은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초기 진화나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활동으로 화재 피해를 저감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큰 공이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에게 표창하는 제도다. 이날 표창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 김준식, 학생 이태희는 지난 2월 14일 인후동 부영2차아파트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를 신고했다. 투철하고 헌신적인 인명대피 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였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 준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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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전주덕진소방서장 마스크공장 지원활동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마스크공장에 지난 4일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활동 및 전주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를 격려 방문을 하였다. 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생산성을 끌어 올리고 마스크 대란 해소를 기여하기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마스크공장을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펼치며 직원들의 일손을 돕고, 격려를 통하여 마음을 전하였다.    전주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3일부터 매일 의용소방대원 4명이 참여하는 인력지원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원활동 관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스크공장 화재예방컨설팅 관련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화재위험 지도·단속을 진행하였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손을 보태는 일은 당연한 임무이며 덕진의용소방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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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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