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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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덕진소방서, 2020년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폭염피해, 예방, 신속 대응을 위해 2020년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 전주덕진소방서 제공> 2019년 전국 폭염 인명피해는 온열질환자수는 1,841명, 사망자수는 11명으로 나타났으며 폭염 재산피해는 가축 2,190천여 마리, 양식어루 205천여마리 폐사의 피해가 있었다. 전라북도는 온열질환자 91명으로 사망자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소방서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 상승함에 따라 폭염 관련 생활민원 출동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소방활동대책 내용으로는 119구급대 온열환자 대비 출동태세 확립,  벌집 제거 출동태세 강화, 수난사고 출동태세 대비, 풍수해 장비 가동 점검, 취약계층 및 축산농가 급수지원 등이다.제태환 서장은 “올여름 폭염 특보를 대비해 시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더운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6-05
  • 전주완산소방서, 영농철 농기계사고 주의 당부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5일 영농철을 맞아 관내 크고 작은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 전주완산소방서 제공> 관내에서 지난 3일 오전 8시 농로에서 A씨(59)가 몰던 트랙터가 전복돼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난 3년간(2017~2019년)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총 57건(전주시 완산구·임실군)의 농기계 사고가 있었으며, 2020년 현재까지 7건의 농기계 사고 관련 출동이 있었다.  이에 빈번히 일어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점검 철저, 농기계 조작요령 숙지, 음주 후 농기계운전 금지, 추락·전도 사고위험성이 높은 농로나 내리막길, 모퉁이에서 서행 등을 준수해야한다. 전주완산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는 별도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며, “사고를 막기위해 반드시 농기계 이용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6-05
  • 전주완산소방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장 현장방문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은 4일 태양광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 전주완산소방서 제공>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달 타 지역에서 ESS화재로 4억 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안전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임실군 관촌면 소재 MY태양광발전소 사업장을 찾아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및 자제점검에 관한 사항, 전기저장장치 특성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 안전 조치, 저장장치 충전율 적정여부 확인, ESS시설 관계인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관내 ESS사업장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ESS사업장 관계자분들도 화재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6-04
  • 전주시, 야호학교 청소년 활동공간 윤곽 나와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복합 활동공간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시는 22일 용역수행사인 채가을 가을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야호학교 시민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을 견인할 ‘야호학교 인후 활동공간 인테리어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된 야호학교 활동공간은 지상 4층, 연면적 2365.63㎡(715평) 규모로 △1층 ‘Ready for 항해’ 열린모임공간 △2층 ‘창작의 항해’ 동적인 공간 △3층 ‘꿈 속의 항해’ 정적인 공간 △4층 ‘세계로 항해’ 일상 탈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층 열린모임공간의 경우 쿠킹룸과 식사룸, 카페테리아, 물품창고 등 청소년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2층 동적인 공간은 창작공간과 활동실, 라디오방송실, 스터디룸, 야외데크 등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3층 정적인 공간은 방과후교실과 북카페, 1인 스터디 공간, 영화관람실 등으로 조용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고 4층 일상 탈출 공간의 경우 댄스 연습실, 밴드 녹음실, 실내암벽등반 등 청소년들만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 같은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이 포함된 시민자문단을 구성해 선진지 견학 등 총 10회의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시민자문단은 워크숍에서 ‘전주형 창의교육’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층별로 이루어질 청소년의 활동을 나열한 뒤 세부적인 공간 구성에 대해 구체화했다.    시는 최종보고회의 공간 구성안과 야호학교 시민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후 10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력을 갖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공간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소년 활동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만큼 청소년이 만족할 수 있는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5
  • 전주시, 시민 정원관리 역량 키운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와 (사)푸른전주(상임대표 정명운)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등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특강을 실시한다. 정원특강은 강철기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홍연숙 (사)한국정원협회 이사, 오경아 정원학교 대표, 오미화 향기품은 뜰 대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교수,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가 등 정원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이들 정원전문가들의 강의 주제는 △정원가드너 및 정원디자이너 △요리사의 정원 △사람과 정원문화 △힐링가드닝 △민간정원 조성 사례 △시민이 만든 정원 △세계의 정원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이며, 체험도 병행키로 했다.    27일 진행되는 첫 강의에서는 영국왕립원예협회 위슬리가든에서 실용원예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제이든가든과 천리포수목원을 조성·관리한 김종근 한화호텔&리조트 차장이 다양한 정원조성 경험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특강을 수강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푸른전주 홈페이지(greenjeonju.co.kr)에서 일정표를 확인한 뒤 회차별로 (사)푸른전주(063-285-0515)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예비 시민정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원조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5-25
  • 전주시, 11개 도시에서 우수 독서프로그램 펼친다
      전국의 책 읽는 도시 27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대한민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회장 김승수 전주시장, 이하 협의회)는 독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2020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고창군 등 1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에는 특히 우울감, 무기력증 등 코로나블루를 치유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4개 자치단체를 확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고창군 ‘힐링이 필요한 시간, 당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구로구 ‘구로구, 동네 한 바퀴’ △김해시 ‘슬기로운 사서생활’ △부산 북구 ‘너와 나, 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순천시 ‘책, 도서관과 친해지기’ △아산시 ‘도서관, 힐링 더하기!’ △안산시 ‘음악 깊이 읽기’ △완주군 ‘취미의 세계’ △울진군 ‘글에게, 행복한 나를 부탁해’ △전주시 ‘요즘 전주, 책으로 놀아요!’ △청주시 ‘함께 읽고, 성장하는 가치 인문독서’ 등이다.   협의회는 시민들의 마음 치유를 돕거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운영보조금으로 각 1000만원을 지원하며,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강연, 공연, 쓰기, 탐방 등의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는 오는 6월중 홈페이지를 구축해 회원 자치단체 간 정보교류와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회원도시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해 품격 있는 독서정책을 개발하고 책으로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곳곳이 독서를 통한 문화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책 읽는 도시들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초자치단체 회원 가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덕진도서관(063-281-6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5
  • 전주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꽃과 나무로 치유한다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꽃과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전주시 자연생태관도 오는 27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 호동골 양묘장 일원에서 전북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꽃과 함께 자연 속에서 뛰놀 수 있는 ‘꽃과의 어울림, 자연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동골 양묘장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곳에 전주시가 꽃과 나무를 심어 생태체험장으로 거듭난 곳이다.   이번 자연놀이터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꽃·나무·열매 등 교육 △꽃반지 등 만들기 체험 △테마식물 군락지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 꽃의 파종과 발아, 이식, 화단·화분 식재에 이르기까지 꽃의 일생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100일 장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공문으로 발송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forest366@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확인하거나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063-281-2888) 또는 (사)푸른전주(063-285-0515)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지난 2월 22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전주시 자연생태관도 오는 27일부터 자연생태관 내 1,2층 전시관과 야외학습장, 하늘정원을 개방키로 했다. 나아가 다음 달 10일부터는 반딧불이관과 체험실, 영상실 등 밀폐된 공간도 점진적 개방할 계획이다.   자연생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천연 부채만들기  △야외 야생화 식물 탐방학습 △식물도감 만들기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영화도 상영되며 포토존 시설에서는 전주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러한 호동골 양묘장과 자연생태관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를 기한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호동골 양묘장의 경우 프로그램 참여인원을 15명 내외로 구성하고, 자연생태관도 관람인원을 시간당 5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재료를 직접 보고 만져봄으로써 자연을 가장 편안한 놀이터로 인식하게 만들 것”이라며 “어류, 곤충, 식물 등 다양한 전시도 진행해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자연생태관의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며, 자연생태관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연생태관 홈페이지(ecomuseum.jeonju.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25
  • 전주완산소방서,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5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중앙동 이·통장 연합회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30여명의 이·통장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 관련 법령(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모든 주택에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당부했다.   주민들 스스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 간담회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필요성과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공동구매 지원 안내 ▲화재예방조례(논·밭 태우기 사전신고) 설명 ▲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통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25
  • 전주덕진소방서, 부주의 화재 원인 담배꽁초 1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12일 연달아 발생한 전주시 인후동 건물 외벽 화재 및 우아동 빌딩 옥상 쓰레기 화재의 원인이 담배꽁초로 추정되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에 발생한 전체화재는 14,542건으로 그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8,189건(56%)를 차지했다. 부주의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2,829건(34%)로 1위로 나타났다. 우아동 화재는 외벽 그을림, 건축 폐기물류 소실의 피해가 있었으며 인후동 화재는 외벽 그을림, 수도계량기 외함 피해가 있었다. 최근 220억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경기 군포시 물류센터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쓰레기 더미에 무심코 버린 작은 담배꽁초가 원인이었다. 바람이 불며 불꽃을 키운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는 약 18분 후 강풍을 타고 옆 건물로 옮겨붙으며 대형 화재를 불러왔다. 2주 전 38명이 숨진 이천 물류창고 화재 당시 지하 2층 전체를 덮어버렸는데, 불이 꺼진 현장에서는 산소절단기뿐만 아니라 담뱃갑과 꽁초까지 발견됐다.   담배꽁초 화재는 2017년 6천991건, 2018년 5천983건, 2019년 5천988건으로 최근 3년간 매년 6천건 안팎으로 꾸준히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22건의 화재가 담배꽁초 때문에 발생한 셈이다.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종각역 빌딩 화재도 담뱃불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누군가 건물 안 비상계단에서 흡연한 뒤 남은 꽁초를 쓰레기통에 투척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연기가 비상계단을 따라 건물 상층부까지 퍼지면서 건물 안에 있던 500여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덕진소방서 관계자는 담배꽁초 화재를 예방하려면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하고, 꽁초를 버리기 전에 불씨가 꺼졌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태환 서장은 “담배꽁초를 운전 중 창밖으로 던지거나, 주택·공장 등 건물주변 가연물에 무심코 던지는 행위, 그리고 등산 중 흡연 후 담배 불씨를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버리는 행위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담배꽁초나 화기의 안전한 취급에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부탁한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25
  • 전주덕진소방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민간인 유공자 표창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25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 받은 주인공은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 직원 강승범 씨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강승범(남,29)씨는 지난 15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아중저수지에서 한 시민이 저수지에 뛰어들자 이를 목격하고 구명환을 던져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119신고로 구조대원이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하는데 도움을 줬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특성상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신속한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으로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유공자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25
  • 전주덕진소방서, 안전! 전역을 명받아 신고합니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22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지난 2018년 7월 9일부터 약 22개월 간 의무소방원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만기 전역하는 60기 의무소방원(임명환, 박민규), 사회복무요원(김성태, 김주원)의 전역식을 가졌다.   의무소방원 수방 임명환, 박민규와 사회복무요원 김성태, 김주원은 약 22개월 동안 전주덕진소방서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현장 활동을 보조하며 국민의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였다. 임명환 등 4명은 “의무소방원으로 지낸 22개월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하고 추억으로 간직할것”이라며 “몸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서장님과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그동안 낯선 환경에서 소방공무원 및 선후배 의무소방원, 사회복무요원들과 지내며 각종 현장 활동 보조를 하는데 노고가 많았다”며 “앞으로 사회에서도 소방가족인 것에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2
  • 전주덕진소방서, 귀가 중 소방관 교통사고 환자 응급처치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교육을 마치고 귀가 중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교통사고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소방관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쯤 전주시 인후동 전주고려병원 사거리에서 차량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아중119안전센터에서는 “트럭에 어린아이가 깔렸다”라는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도착하였는데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장 서철웅 소방관이었다.  5톤 트레일러트럭 운전석 앞 바퀴에 자전거가 깔려 있었고 어린아이가 앞 바퀴 부근에 누워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서철웅 센터장은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마침 사고를 목격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구급대에게 인계하였다.   교통사고 환자 목격 시 응급처치 행동요령으로는 ▲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뒤 119신고 ▲ 차량 밖의 의식 없는 부상자는 반듯하게 눕히고 기도 확보 ▲ 차량 안의 의식 없는 부상자는 머리를 트렁크 쪽으로 눕히고 기도 확보▲ 심각한 외부출혈은 옷과 비닐봉투 등을 활용하여 직적압박 ▲ 상처는 깨끗한 옷가지 등으로 상처보호 ▲ 의식·호흡이 없을 땐 심폐소생술 등이 있다.   서철웅 아중119안전센터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면 정확한 119신고, 대피 유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9
  • 전주덕진소방서, 주방 안전지킴이 가스누설경보기·가스타이머콕 홍보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화재출동의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방 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타이머 콕 설치’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재 상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 화제의 40%에 달하며 가장 많은 부주의 화재의 원인으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지목되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가스누설경보기ㆍ가스타이머 콕 설치는 필수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고령자 등이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가스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누설경보기는 가스 누출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가스를 차단하거나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스밸브타이머 콕은 가스 중간밸브에 부착해 설정한 시간이 지나거나 고온의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타이머 콕, 가스누설경보기와 같은 안전장치 설치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9
  • 전주완산소방서,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방장비 점검 및 조작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풍수해 대응장비 점검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훈련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풍수해 대응 장비 현황 및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조작훈련을 실시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각 센터별로 보유중인 수중펌프 및 양수기의 시동, 연료 공급라인 누유 확인, 각종 연결밸브 이상 여부 및 동력 절단기의 작동상태 확인과 점검, 작동원리 익히기, 배수작업 시 감전 등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평소 풍수해 대응장비 관리를 철저히 해 집중호우 등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9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국제 봉사단체와 삼천동 거마공원 가꾼다!
    전주시가 글로벌 봉사단체와 함께 삼천동 거마공원을 쾌적하게 가꿔 나가기로 했다. 시는 16일 삼천동 거마공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상채 국제와이즈멘 한국총재, 정명운 (사)푸른전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마공원 유지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는 매월 1회 이상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키로 했다. (사)푸른전주는 거마공원 유지관리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국제와이즈멘 전북지부 회원들에게 정원사 교육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마공원을 더욱 푸르고 쾌적한 공원으로 가꾸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관목 및 초화류 1000 주를 함께 식재했다. 또 국제와이즈멘이 기증한 시계탑의 제막식도 진행됐다. 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주지역 기업·단체와 함께 곳곳의 공원이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상채 국제와이즈멘 한국총재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겪고 계신 분들이 싱그러운 초록 숲에서 마음의 치유와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거마공원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 기증과 나무를 헌수해주신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에 감사드린다”면서 “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18
  • 전주덕진소방서, 도로 미세먼지 저감 소방차 지원 사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14일 오후 4시 전북 남원·전주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방차량 살수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는 전주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해소를 위해 소방차를 지원하고 있다. 미세먼지 피해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가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로당, 재난약자시설과 시민이 밀접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주변도로에 소방차량으로 물을 뿌려 재 비산먼지를 막는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미세먼지가 재난 수준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해 긴급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소방력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화재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위협에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 전주덕진소방서, 코로나 19’차단 위한 해외입국자 이송 지원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전주 월드컵경기장 내 이송지원센터에서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꾸준한 발생에 따른 시·도내 전파 방지를 위해 자택 이송을 상황종료 시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입국자의 확진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 방지,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자택 이송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한 도민 213명(총 73회)에 대해 각 시·군의 보건소와 임시검사시설로 이송하는 등 지역사회의 전파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연일 상승하는 기온에 보호복을 입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송업무를 지원하는 대원들의 헌신에 고마울 따름이며,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대한 사명감으로 더욱 솔선수범하는 덕진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전주시, 독서토론 이끌 동아리를 찾습니다!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정기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독서동아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한 권의 책으로 소통하는 ‘공론과 대화’ 시민토론회에 참여할 6개의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공론과 대화’ 시민토론회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생활문화, 사회적 이슈 등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끄는 도서와 주제를 통해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전주지역 도서관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독서동아리는 독서토론 도서와 주제를 선정하고, 진행과 시민홍보 등을 맡는 등 시민토론회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시는 선정된 동아리별로 토론회 운영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진행자비 등 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전주시에 등록된 339개 독서동아리 중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정기적인 모임을 운영하는 동아리면 가능하다. 단, 신규동아리의 경우 전주시 독서동아리에 등록 후 지원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동아리 소개서, 토론회 계획서 등을 작성해 송천도서관 2층 책읽는도시팀(덕진구 솔내로 212)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이메일(beau500@korea.kr)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1일 신청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계획서 내용과 예산편성 적절성, 동아리활동 및 실적 등을 심사한 뒤, 다음 달 15일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책 읽는 전주를 만드는 것은 시민이며, 그 중에서도 독서공동체인 독서동아리가 그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063-281-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5-18
  • 시,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 위해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치유 프로그램’ 실시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 시민들을 위해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마음치유 대책의 일환으로 건지산, 모악산, 완산공원,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황방산, 남고산, 전주자연생태체험학습원 등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편백숲걷기 △생태체험 △숲속 명상교실 등 숲해설가와 함께 숲 속을 거닐며 숲속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숲해설가는 우선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숲 속의 동식물을 소개하게 된다. 또, 숲과 동식물이 주는 다양한 이로움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해당 숲의 유래와 이야기로 전달한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게 되며, 1회 참여자 수는 최대 18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 홈페이지(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wbyyang@hanmail.net)로 제출하거나, 위탁운영기관인 온고을 숲사랑센터(010-2634-5848)로 가능여부를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숲 속에서 자연과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답답함과 우울감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숲 속에서 더욱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5-18
  • 전주시, 온라인 평생교육 강의 역량 키운다!
      전주시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됨에 따라 평생학습 강사들의 온라인 강의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평생학습 강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 이후의 비대면 강의기법과 콘텐츠’를 주제로 ‘평생학습 강사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생학습 분야에 종사하거나 강사를 꿈꾸는 예비평생학습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최근 교육 트렌드를 알려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카카오 라이브 톡’과 ‘화상회의 시스템 줌’ 등 새로운 기법의 활용법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 평생학습 강사들이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의 설치부터 활용, 실습과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체험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상회의 시스템 ‘줌’ 설치와 사용법 △비대면 강의 전략과 제작기법 △온라인 강의 개설 및 운영 실습 △비대면 강의에 대한 문제점 공유 및 평가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과 강의실 특성에 따라 동시 수용인원을 기존의 30~50% 수준인 16명의 정원으로 2개반을 꾸리기로 했다. 또, 강좌 참여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방문자 명부작성 등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앞당긴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방법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이번 강좌는 신청 시작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평생학습 강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추가계획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81-526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 올 가을 전주에서!
    전국의 스포츠클럽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스포츠 문화대전이 올 가을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18일 대한체육회의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전국 172개 공공스포츠클럽 5000여 명이 참여해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12개 종목의 경기를 전주에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역 공공 스포츠클럽간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를 증진함으로써 스포츠클럽 사업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돼왔다. 시는 이번 유치로 2016년 1회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시는 교류대회 유치를 확정함에 따라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키로 했다. 시는 올림픽이나 전국체전과는 달리 지역사회와 일상생활에 기반을 두고, 문화와 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문화대전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는 대화합의 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특히 시는 문화적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격조 높은 교류대회로 개최함으로써 국가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전주의 역량을 대내외에 각인시키고, 약 15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입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를 방문해 주시는 전국의 스포츠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스포츠클럽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전주시 수돗물 안전성 재확인
      전주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재확인됐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송준상)는 먹는물관리법에 규정된 59개 항목보다 한층 강화된 105개 항목에 대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맑은물사업본부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이 같은 검사결과와 수돗물 수질정보가 담긴 ‘2020 전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리플릿 형태로 발간, 각 가정에 배부했다.   품질보고서에는 최근 1년 동안의 수돗물의 원수 및 정수의 수질검사 결과와 함께 △수돗물 안심확인제(무료수질검사) △공동주택 ‘깨끗한 수돗물 인증서’ 발급 △다중이용시설 음용수 비교 수질검사 △노후 상수도 정비(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등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들에 대한 안내문이 담겨있다.   또한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돗물에 대한 각종 궁금증도 해결해주고 있다. 일례로 소독약품(염소) 냄새는 수돗물이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과정에서 각종 미생물의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투입되는 것으로 적정농도의 염소는 몸에 전혀 해가 없고 위생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적었다. 전주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정보는 전주시 홈페이지(jeonju.go.kr)를 통해서도 월별로 확인할 수 있다.   송준상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수질관리·검사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기도 했다”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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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
    2020-05-18
  • 전주시, 지역사회와 함께 새뜰마을 주민 돌본다
    전주시가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방진료, 야외 나들이 등 돌봄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복동 추천마을과 풍남동 승암마을, 진북동 도토리골 등 새뜰마을 사업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마음치유를 돕는 주민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새뜰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약사와 한의사, 물리치료사, 전문 프로그램 강사 등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와 맞춤형 운동지도를 추진하고 전주시한의사회와 함께 한방진료 서비스도 진행한다. 또 전주시약사회와 함께 안심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국민건강보험과 전북광역치매센터와는 각각 건강운동교실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시는 새뜰마을 주민들의 활기찬 분위기를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공연 프로그램과 예술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했다. 또 생활고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어르신에게는 제주도여행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사회복지사 2명을 채용해 3개 사업지의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쌀을 지원하고, 병원진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에 동행하기도 했다. 또 전주시 연탄은행으로부터 식품 키트를 후원받아 저소득층에게 전달했으며, 어버이날에는 어르신 100분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화분을 전하기도 했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새뜰마을 사업과 복지프로그램의 연계로  새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며 “올해 새뜰마을 사업이 종료되는 팔복 새뜰마을과 승암 새뜰마을에도 사후관리와 지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새뜰마을 주민돌봄 사업은 전주, 평택, 안동, 진안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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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주덕진소방서, 황방산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봄철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의 예방을 위해 18일 황방산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황방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후 소규모 인원이 참여해 캠페인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 봄철 산불 예방 주의사항 안내 ▲불 피움 행위 금지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 배부 ▲ 산불 예방 플래카드 게첨 등이다. 또한 등산객들에게 주변 논·밭두렁에서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와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홍보하였다. 산불 화재발생 시 대응방법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병행하여 교육도 실시하였다.   제태환 서장은 “최근 고성 산불처럼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아픔을 가져온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주의를 기울여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18
  • 전주덕진소방서 화재 인명피해 54% 주거공간에서 발생, “거주자들의 주의 필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작년 전라북도 화재사고 인명피해의 54%가 주거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월 4일, 5월 16일 덕진구 한 아파트화재로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거주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작년 전라북도 화재 인명피해는 75명이며 주거시설에서 4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의 54%로 나났다. 화재건수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의 2019년도 전라북도 화재 피해 통계를 분석 내용에 따르면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768건(35%)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524건(24%), 차량 289건(1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발생한 총 화재 건수는 2,154건이었다.   전라북도 2019년 주거시설 화재건수는 524건으로 주거시설 중 단독주택이 290건(55%), 공동주택이 158건(30%), 기타주택 32건(6%)등의 순이었다. 전라북도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는 2017년 562건(28%)에 이어 2018년 525건(25%), 2019년에는 524건(24%)로, 주거시설 화재건수는 3년간 계속 줄었으나 여전히 주거시설 화재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주거시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317건(60%)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적요인 108건(20%), 미상 48건(9%), 기계적요인 20건(3%) 등 순이었다. 부주의 중 작동기기, 불꽃, 담뱃불, 마찰 등의 순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기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노후 전자기기는 교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전열기기 사용시 주변에 가연물을 방치하지 말고,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기의 콘센트는 뽑아 두는 것이 좋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가장 많았고, 토요일이가장 적었다. 하루 중에는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이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까지였다. 덕진소방서 관계자는 오후 3시는 하루 중 작업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간대로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화기취급 관리가 느슨해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불의의 화재에 대비는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거시설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화재 시 긴급대피요령을 익혀 두는 등의 시민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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