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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서 학교전담팀, 사이버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전주완산서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지난 4월 16일 성심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되고 있는 사이버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 사이에 발생되고 있는 사이버상의 학교폭력과 중독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온라인 생활을 배우고 학생 스스로가 안전한 학교·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날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최근 사이버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사이버상 쉽게 접할수 있는 도박·마약등 중독성 범죄 예방,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예방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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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주요 행사장 ‘빈틈없는 안전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알렸다. 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병행 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빈틈없는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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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북소방, 제6회 소방드론 경연대회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소방드론 분야)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 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소방서 소방교 방극환, 군산소방서 소방교 김익헌 연합팀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우승 팀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 수여와 하반기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드론은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핵심 장비”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방드론의 현장 활용성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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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고령층 노리는 보이스피싱” 공원 찾아 예방 홍보 활동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대장 김해진)는 봄철을 맞아 산책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사례를 안내하고, 금융기관·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에 대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현금 인출 및 전달 요구, 가족 사칭 전화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법을 설명하며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또한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수신 시 즉시 전화를 끊고 112 또는 금융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김해진 서신지구대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지능화 되면서 특히 고령층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홍보 활동 및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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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북소방,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자리에… 2026년 전북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구급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구급지도의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인력으로 현재 전북소방본부에서 선임·위촉한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각 소방관서에 선임된 지도의사는 소속 구급대원의 구급활동 평가와 교육·훈련 등 전문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 당직 지도의사는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지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구급대 전문성 강화 방안, 의학적 자문체계 구축 및 지도의사 운영 활성화, 의료지도 운영 개선방안,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운영 관련 현장 의료진 의견 수렴, 응급의료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소방 구급서비스 향상 방안뿐만 아니라, 현재 응급의료계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방과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소통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도내 응급의료기관 의료진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응급의료체계를 함께 만들어가며, 도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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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무인점포 563개소 전수조사.. 전북소방본부 화재예방 선제 대응에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무인점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도내 무인점포 56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포함한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알렸다. 최근 비대면 소비 확산과 인건비 상승, 24시간 운영 수요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무인카페, 셀프빨래방, 스터디카페, 인형뽑기방 등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무인 운영 특성상 관리자 부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무인점포는 총 563개소로, 다양한 업종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5년간 도내 무인점포 화재는 총 7건 발생했으며, 셀프빨래방 등 특정업종에 화재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수 실태조사부터 현장점검까지 단계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업종별 현황과 화재취약점포를 파악하고, 6월에는 무인 다중이용업소를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7월까지 부서장 중심 현장방문행정을 통해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소화기 미비치 등 화재취약점포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소화기, 감지기, 유도등 등 초기화재 대응에 필수적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 주요 위험요인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권고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 사례와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무인점포는 편리성이 높은 반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며“선제적인 점검과 자율안전관리 홍보 강화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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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실시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오병화)에서는 날로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금융기관 13개소와 고령층 집중타겟 홍보를 위한 노인복지관 방문한 외부 홍보를 실시하였다. 금융기관 창구 직원 상대 고령고객 현금 인출 시 용도 확인을 의무화 해줄 것과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경찰 연계할 것을 안내했다. 수사기관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 , 금액을 쪼개서 찾도록하는 수법이 발생함에따라 금융기관 직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였다. 또한 관내 경노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모르는 번호는 일단의심하고 돈과 관계 되어 앱설치 요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 거절하고 가족에게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고 모바일 보안프로그램인 ‘시티즌 코난’ 설치를 안내하는 등 범죄 피해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특히, 보이스피싱은 창구에서 직원의 적극 즉시 개입이 중요한바 최근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거래하는 고객을 확인하여 의심 시 빠른 112신고와 거래 지연, 보호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은 지연이체, 인출제한으로 이체를 방지하고 직원, 가족이 확인하여 이상거래 탐지 시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금융기관과 실시간정보를 공유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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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70초마다 울린 119, 올해 1분기 11만 건 신고... 전북소방 '1분기 신고 통계' 공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알렸다. 구분 합 계 현장 출동 신고 민원안내, 기관이첩 등 오접속, 무응답 등 소 계 화 재 구 조 구 급 대민출동 등 ‘26년 1분기 110,080 59,477 3,027 4,434 24,725 27,291 27,260 23,343 ‘25년 1분기 121,682 58,724 3,445 4,216 25,583 25,480 34,480 28,478 전년 대비 증감 -11,602 753 -418 218 -858 1,811 -7,220 -5,135 비율(%) 9.5%↓ 1.3%↑ 12.1%↓ 5.2%↑ 3.4%↓ 7.1%↑ 20.9%↓ 18.0%↓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전과 관련된 소방 서비스 확대의 결과로 해석된다. 비현장 신고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민원안내와 기관이첩은 2만7,260건으로 지난해보다 7,220건 줄어 20.9% 감소했고, 오접속·무응답 신고도 2만3,343건으로 지난해보다 5,135건 줄어 18.0% 감소했다. 전체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실제 현장 대응이 필요한 출동 신고는 소폭 증가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119 대응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봄철 현장 출동 유형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 자원의 효율적 운용과 출동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신고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으로,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며 “소방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민 여러분께서도 소각행위 자제와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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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북병무청, 2026년 상반기 자랑스러운 ‘HERO’선발·표창 수여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14일, 모범적인 자세로 성실히 복무 중인 이리북중학교 소속 사회복무요원을 2026년 상반기 자랑스러운 ‘HERO’로 선발하여 표창하였다. 표창을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근무하면서 학습활동 및 일상생활 지원, 식사보조 등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발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애정 어린 관심과 관찰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세심하게 배려하고, 교내 직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주어진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였다.”고 칭찬하였다. 권영철 청장은 “앞으로도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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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전북소방,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 키워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와 보고서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화재조사관 40명이 참석해 2025년 하반기 우수 화재조사 보고서 5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화재현장조사서와 발표자료를 활용해 조사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고, 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조사기법과 분석내용을 공유했다. 평가는 서면평가 60점과 발표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화재현장조사서 완성도, 발화지점 판정의 적정성, 화재원인 분석의 논리성, 발표 내용의 전달력과 종합 결론의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1위는 부안소방서 이승회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과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 중심의 조사기법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을 강화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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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전북도119안전체험관, 전국 최초 ‘반려견동반 특별 안전체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119안전체험관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반려견 동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직접 안전체험에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반려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임실군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한 패키지형 투어를 통해 교육과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견 응급처치 교육과 더불어 화재대피, 교통안전, 승강기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총 70분간 특별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119안전체험관장은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전국 최초로 반려견 동반 체험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듀테인먼트 시설의 장점을 살려 유아부터 성인, 그리고 반려동물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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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서신지구대, 아파트 주차장 중심 차량털이 예방 홍보 활동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대장 김해진)는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차량 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차량털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범죄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차량 문을 잠그지 않거나 차량 내부에 금품을 두는 행위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서신지구대는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아파트 게시판 및 출입구 등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입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차량 문단속 생활화 및 귀중품 보관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순찰 활동과 연계해 주차장 및 단지 주변을 점검하며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해진 서신지구대장은 “차량 절도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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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주완산경찰서, 경찰관 기동대 민생치안 현장으로 치안 강화
    전주완산경찰서는 112신고와 범죄 발생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치안 수요가 많은 취약지역에 경찰관 기동대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주민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최근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집회 대응 중심이었던 경찰관 기동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전환배치 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집회 관리 부담이 감소한 치안 여건을 반영하여, 기동대를 민생치안 활동에 배치하여 주민 밀착형 치안을 전개함으로서 범죄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전주완산경찰서는 각종 치안 정보를 이용하여 주민의 불안 요소가 무엇인지 대상과 장소를 파악하여 이를 기동대 순찰 활동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민 밀착형 중심의 순찰 활동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 남부시장 인근에서 쓰러진 80대 남성을 신속하게 응급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고, 효자동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최초 발견자로서 신속한 교통통제 및 응급조치를 수행한 바 있다. 또한 한옥마을 인근에서는 귀중품을 습득하여 분실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파수꾼으로서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찰관 기동대의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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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주완산서 화산지구대, 「졸음 한 번에 생명 위협」, 약물운전 위험성 집중 홍보 활동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대장 윤인석)는 지난 10일, 최근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 약물 운전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감기약ㆍ진통제ㆍ신경안정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약물로 인해 졸림, 어지러움, 판단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음주운전과 유사한 수준의 사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약을 먹고 졸리면 절대 운전하지 않기, 약 봉투의 ‘운전주의’ 표시 반드시 확인하기, 운전 가능 여부를 의료진에게 사전 문의하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 또한,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단속 시 확인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눈의 초점 흐림, 발음 저하, 보행 시 균형 이상 등 약물 복용 후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를 소개하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임을 강조했다. 간단한 보행 및 반응 확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약물 복용 후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이미 운전을 해서는 안 되는 상태”라는 점을 반복 안내하며 자발적인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화산지구대(대장 윤인석)는 “약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약 복용 후 조금이라도 졸리거나 어지러움이 있다면 반드시 운전을 삼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전했다. 앞으로도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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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퇴근 중 목격한 사고에 곧장 달려간 소방관... 도민 생명 지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 소속 소방공무원이 퇴근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현장 안전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고 알렸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2분경 익산시 인화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정상 신호에 좌회전하던 1t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당번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팔봉119안전센터 소속 권선범 소방교는 사고 장면을 목격하자 곧바로 차량을 멈춰 세우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권 소방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상황을 알리고, 쓰러져 있던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을 확인하는 초기 평가를 실시했다. 이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경추를 고정하는 등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는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 사고 현장은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도로 위여서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권 소방교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주변 차량 흐름을 정리하며 현장 안전조치에도 힘썼다. 이어 119구급대가 도착한 뒤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도왔고, 경찰과 함께 차량 통제를 진행하며 사고 수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 권선범 소방교는 “퇴근 중 사고를 목격한 순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환자분이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 소방교는 202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현재 익산소방서 팔봉119안전센터에서 펌뷸런스 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전주시 완산구 한 의료기관에서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순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대응하는 자세는 소방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도민의 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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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북지방병무청, 2026년 하반기 입영하는 공군 일반병 모집 개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올해 하반기(7월~12월)에 입영하는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부터 기존 점수제를 폐지하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알렸다. 기존의 공군 일반병은 자격·면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이어서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 청년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자격·면허·전공과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 방식을 개선하였다. 다만, 군 임무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현행 점수제를 유지한다. 또한, 공군 일반병은 모집 주기도 변경된다. 기존의 월별 모집방식 대신 입영대상자를 전년도에 미리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입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청년들의 학업과 진로를 보다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는 제도 시행 시기를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금년도 하반기(7월~12월) 입영희망자를 접수·선발하고, 하반기에는 내년도 입영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 입영하는 공군 일반병 모집은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1차 선발은 4월 23일 공개 선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6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계획이다. 권영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입영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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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북병무청과 육군 제35사단, 국방병력동원발전 회의 실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과 육군 제3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김광석)은 9일(목) 회의실에서 전북병무청과 군부대 동원관계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방병력동원발전 지역별회의를 진행하였다. 국방병력동원발전 지역별회의는 유사시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해 지방병무청과 소집부대 간 동원지정 결과를 공유하고 검토 및 보완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병력동원 지정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동원지정률 향상방안을 모색하고 제35사단과 소집부대에서는 전시 병력동원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병력동원 전반에 대해 중점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병무청은 군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력동원 업무발전을 도모하고 국가비상사태 시 신속한 병력동원 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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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북병무청, 혁신 제안으로 병무행정 발전 앞장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My Job Idea 제안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병무청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My Job Idea 제안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공무원 제안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개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제안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일하면서 직접 느낀 문제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병무행정의 효율성과 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자 한다. 전북지방병무청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직원에게 부상을 수여한다. 권영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직원의 현장 중심 제안이 행정서비스 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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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국무총리, 전북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실시... 현장 대응력 확인”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골든타임 확보 과정을 중점적으로 보여줬다. 국무총리는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소방본부장 이오숙은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도농복합 지역 특성에 맞춰 구축된 실질적인 대응모델”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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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철물점 노린 노쇼사기 주의” 서학파출소, 업소 방문 범죄예방 홍보활동 실시
    완산경찰서 서학파출소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철물점, 에어컨 설치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노쇼사기는 단체 주문이나 대량 물품 구매를 가장해 물품 대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한 뒤 잠적하는 방식의 사기로, 최근 철물점과 건설자재 업소 등을 대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서학파출소장은 관내 철물점, 에어컨 설치업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해 노쇼사기 주요 수법과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대량 주문이나 선결제 요구가 있을 경우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사칭 전화, 수사기관을 사칭한 금전 요구 등 주요 범죄 수법을 안내하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경찰에 상담·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서학파출소장(임현성)은 “소상공인을 노린 노쇼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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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북소방, 허가 대상 아니어도 위험…소량 위험물 관리 사각지대 전파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급속한 연소 확대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소량 위험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신나 40리터 등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은 법정 허가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화재 위험성이 높은 물질인 만큼 소규모 사업장이나 생활공간에서 부주의하게 취급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소량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경우에도 위험물의 성질에 맞는 안전거리 확보, 환기시설 유지,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위험물은 방화상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보관 장소 주변에서는 화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또한 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유턱과 집유설비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례상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임시 저장·취급 승인 없이 위험물을 보관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정수량 미만이라도 결코 안전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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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완산署, 녹색어머니연합회 간담회 실시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일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전주완산녹색어머니연합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완산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녹색어머니회장, 전주교육지원청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과 주요 도로교통법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학교에서 제기되는 어린이 등하굣길 관련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였으며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하여 녹색어머니회와 협업하여 캠페인에 앞장서겠다.” 또한 “지속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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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도민 생명을 지키는 힘, 체력에서 완성” 전북소방본부,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소방감 이오숙)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3천 여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소방서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등으로 1차 검정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5월 27일 2차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7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체력평가 결과는 개인 근무성적 평정 등 중요한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체력검정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대응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본부 주관 운영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과 구급대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력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체력관리로,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체력검정을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최정예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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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북소방본부, “산불 대응도 맡는다…119특수대응단, 전문교육 통해 산불대응 역할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 119특수대응단은 7일 산불대응전담대로 지정됨에 따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 및 확산 메커니즘, 지형·기상 조건에 따른 대응 전략,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항공 진화 협조 체계, 현장 안전관리 등 산불 대응에 필수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그동안 구조업무와 특수재난 대응을 중심으로 수행해 온 119특수대응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불 대응 분야까지 전문성을 확대하게 됐으며, 대형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김장수 전북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대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향후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추가 교육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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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전북소방본부, 대전 화재관련 도내 자동차 부품공장 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7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대주코레스(주) 전주공장을 방문해 자동차부품 제조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를 전파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소재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산업시설 전반에 대한 국가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대형 산업재난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다.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은 가연성 물질과 화학물질, 고온·고열 설비가 혼재된 고위험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단시간 내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공장 내 제조·취급 물품과 위험물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고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유지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소방안전관리자의 책임 이행과 자위소방대 운영 실태까지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실패가 곧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압 능력과 상황 전파 체계, 신속한 대피 유도 체계까지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자동차부품공장 화재 사례에서 보듯 산업시설 화재는 단일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과 국가 전체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평소 철저한 설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자위소방대의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자동차부품공장을 비롯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예방컨설팅을 지속 추진하여, 산업현장 화재 예방 및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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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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