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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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 30일로 단축
        전주시 완산구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되어 오는 21일부터 변경된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통해 취합되는 거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고 제도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부동산 거래계약의 신고기한이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됐다. 또 신고한 거래계약이 해제·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위반행위를 신고 또는 고발한 자에게는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2020년2월21일 이후 최초로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부터 적용되며, 부동산 거래신고 및 해제 등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지연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부동산 거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완산구 민원봉사실장은 “법 개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자 현수막 게재 및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에 적극 홍보해 과태료 부과처분의 피해를 받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법률 개정으로 거래정보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가 줄어들어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2-21
  • 전국의 정책보좌진, 전주형 도시재생 배운다
      전국의 정책보좌관들이 대한민국 도시재생 1번지 전주시의 서노송예술촌 등 문화·예술을 입혀 재생한 공간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목민관클럽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17개 기초자치단체 정책보좌진 등 43명은 ‘2020년 민선7기 제1차 보좌진 아카데미’를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목민관클럽은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장과 희망제작소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모토로 지역의 다양성에 기초한 정책을 개발하고 상호 교류하기 위해 지난 2010년 9월에 만든 연구모임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화·예술·역사를 기반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혁신현장이 소개됐으며 김승수 전주시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 지역 현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보좌진들은 방치된 폐공장을 예술놀이터로 바꾼 ‘팔복예술공장’과 직선도로를 안전한 곡선도로로 만들고 생태문화거리로 탈바꿈시킨 전주역 앞 ‘첫마중길’,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변신중인 ‘서노송예술촌’, 예술의 힘과 주민의 참여로 예술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서학동 예술마을’ 등 전주시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네 곳을 방문하기도 했다. 전을열 전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전주는 한옥마을 뿐 아니라 지역의 뿌리 깊은 문화와 시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예술을 바탕으로 쇠퇴한 구도심을 재생하는 등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사람·생태·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와 승부하고 있는 전주시의 성공 사례가 다른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2-21
  • 전주시립도서관, 꿈바라기 독서활동 추진
    전주시립도서관은 19일부터 유아(6~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0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 회원 총 22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5개 시립도서관(꽃심, 완산, 평화, 서신, 효자)과 모롱지·중산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독서회는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만의 특성화된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다음달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유아미술, 사고력N보드, 책놀이, 과학톡톡, 블록과 놀이 등 총 13과목의 수업이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유아미술은 책을 매개로 주제에 따른 미술작품 활동으로 진행되며, 사고력N보드의 경우 두뇌계발용 학습교구를 이용해 좌뇌와 우뇌의 발달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고 놀이적 활동을 하는 책놀이,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동·식물 생태를 학습하는 오감 만족 생태놀이 등 다양한 책 연계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도서관은 어린이 독서회를 통해 학업성취는 물론 꿈과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유익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과 함께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량도, 지혜도 쑥쑥 자라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jeonju.go.kr)를 참조하거나 해당 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2-20
  • 전주시, 한옥마을 한옥주택 수선 지원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된 한옥주택의 수선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올해 한옥주택 보존을 위한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2020년 한옥주택 수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주시 한옥보전 지원 조례’에 따라 한옥단독주택의 수선이나 대수선의  경우 공사비의 3분의 2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전통담장 등 경관시설물 공사에는 용도에 상관없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옥 수선 보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옥마을에서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로 대상의 선정은 한옥의 형태, 보존가치 등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 후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 한옥보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거주민은 이달 27일부터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063-281-5154)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 문의가 오면 시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안내 및 신청서 배부 등을 진행키로 했다.   시는 이번 수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한옥들의 지붕 누수를 해결하고 창호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사비를 지원해 거주환경 개선은 물론 한옥 목재의 부식을 방지해 구조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는 신축, 증·개축 등에 한옥 수선비로 51억원을 지원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지붕보수, 담장 개선 등에 한해 3억원을 투입해 23개소 수선을 추진해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은 도심 속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한옥주거지로 살아있는 한옥건축 박물관이라고도 볼 수 있다”며 “한옥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과 주거문화의 다양성을 지키는 중요한 건축자산으로 한옥이 지속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2-20
  • 전주의 매력 알리기! 시민 블로그 기자가 뛴다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다양한 관광 명소, 구도심 골목의 맛집,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시민복지까지 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시민 블로그 기자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전주시는 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정책, 문화, 관광, 일상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콘텐츠를 생산하고 온라인 전주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2020년 전주시 시민 블로그 기자단’의 발대식을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선발된 시민 블로그 기자는 지난해부터 활동해 온 명예기자 12명과 신규 선발자 28명 등 총 40명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11개월 동안 시 공식 블로그 ‘한바탕 전주 즐기기’(blog.jeonju.go.kr)를 통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 시민 블로그 기자단에는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시민들이 선발돼 시민의 눈높이로 바라본 전주의 매력을 블로그 콘텐츠로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단은 발대식 직후부터 전주시의 각종 정책과 생활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주제로 정보와 재미를 주는 블로그 콘텐츠를 매달 작성하게 되며, 이를 시 공식 블로그 뿐 아니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널리 알려 나가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취재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원과 함께 전주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선경 전주시 시민소통 담당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시민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에 거는 기대도 크다”며 “특히 전주가 국가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만큼 시민 기자들이 온라인 전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 블로그(blog.jeonju.go.kr)는 ‘한바탕 전주 즐기기’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0년 4월에 개설됐으며, 최근 일평균 약 3,700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2-20
  • 제태환 덕진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방문 실시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17일 요양병원 화재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하여 전주 아중요양병원, 늘푸른요양병원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요양병원 화재사례 교육을 통해 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유사 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날 점검은 ▲ 관계자 중심의 화재대응 방안 지도 ▲ 재난대응매뉴얼 비치 및 숙지 당부 ▲ 화재발생시 대처방안(피난 대응요령)에 대한 논의 ▲최근 화재 사례 및 소방안전대책 우수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노인요양시설 이용자의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로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며 “소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자체 피난계획을 마련해 화재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2-18
  • 소방시설 관련업 관계자 간담회
      전주덕진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난 14일 관내 소방시설 관련업 25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 주관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 임시 소방시설 설치 등 소방시설업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방시설업체의 부실 설계·시공·감리 등을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덕진소방서와 관내 소방시설업 관계자간 상호 존중 및 업무 협조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 2020년 변경되는 소방시설관련법 내용 공유 ▲ 공사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 소방신뢰도 향상을 위한 업무 이행 철저 ▲ 소방시설업체 운영시 애로ㆍ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제태환 서장은 “소방서와 업체의 공동협력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전 미리 철저하게 예방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소방시설관련업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2-18
  • 전주시, 전시·회의 지원 확대 마이스산업 키운다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국가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크고 작은 전시·회의 등의 지원을 확대해서 전주형 마이스(MICE)산업을 키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국제 전시·회의의 지원금을 등록인원과 숙박인원, 행사기간 등을 고려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하더라도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시·회의 행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전주형 마이스산업 육성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전주에서의 회의 기간과 참석자 수, 숙박여부, 참가자들의 지역관광 여부, 지역 업체 소비규모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 지원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종전의 경우 숙박 여부에 따라 1인당 지원금액과 회의실 대관료, 홍보물품 사용비 등을 일부 보조해줬던 정형화된 지원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2개국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이 참여하고, 전체 숙박인원이 100명 이상인 국제 전시·회의에 대해서는 지원액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전년도까지는 지원 가능했던 최대 700만원 보다 3배를 웃돈다. 또 종전에는 참가·숙박인원이 200명 이상일 때만 인센티브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전시·회의에 대한 지원범위를 100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나아가 시는 전체 숙박인원이 50명 이상이거나 외국인 숙박인원이 20명 이상인 소규모 회의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더 많은 방문객이 전주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의 경우 세미나와 포럼,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단체, 법인, 기관 또는 대행사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한옥마을 여행과 연계한 전주형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컨벤션유치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조직과 제도를 정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서울·수원·세종 등에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학회·협회·기관·단체 관계자를 초청한 마이스팸투어를 개최하는 등 마이스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시는 향후에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매력을 활용해 마이스 관련 행사들을 유치하는 등 마이스산업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전주시 마이스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마이스 인프라와 제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며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관광과 관련 산업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2-18
  • 전주시 취업난 해결 위한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전주시가 청·장년층의 취업문제와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0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장년 실업자들을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우수 기능인력을 양성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훈련기관의 자격조건은 전주지역에 위치한 폴리텍 대학 및 직업능력개발 교육 시설이며, 훈련과정은 4개 과목으로 용접, 건설기계, 전기설비, 전산세무회계 등 인력수요가 많고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우선 선정하게 된다. 또한 훈련 참여인원은 과목별 20명 정도이며, 전주시 거주 만18세~49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훈련기관에는 1인당 직종별 훈련비용 기준단가를 적용한 훈련비가 지급되며, 훈련생에는 월3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기술인력교육을 통해 채용기업에 대한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실업자에게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일자리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기술인력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청년정책과(063-281-2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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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2-18
  • 영화의 도시 전주, 제2의 ‘기생충’ 신화 쓴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이 촬영된 영화의 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다양한 영화촬영과 제작을 지원해 대박신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현재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공유·박보검 주연의 ‘서복’(감독 이용주), 찬희·박유나 주연의 ‘화이트데이’, 한지민·남주혁 주연의 ‘조제’(감독 김종관) 등의 영화들이 촬영돼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실내스튜디오(J1스튜디오 1044㎡, J2스튜디오 792㎡)와 세트를 지을 수 있는 야외세트장 부지(4만8888㎡)를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촬영소로 지난 2018년 ‘기생충’과 ‘나랏말싸미’ 등 12편의 영화가 촬영됐으며, 지난해 ‘남산의 부장들’과 ‘서복’ 등 9편의 영화가 촬영되면서 대한민국 영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향후에도 제2의 ‘기생충’ 신화를 꿈꾸는 영화인들에게 촬영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년째 대안·독립·예술영화의 산실인 전주국제영화제를 개최한 도시답게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립영화의 후반제작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올해 △색보정·사운드 16편 △디지털마스터링(DCP) 14편 △편집실 지원 10편 등 총 40편의 영화 후반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4편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전체 지원작품 중 26편은 전북지역 영화작품에 지원토록 해 지역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17일부터 24일까지 ‘2020년 1분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작품을 이메일(sh7100@jica.or.kr)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색 보정/사운드 지원 2편 △디지털 방식으로 포맷을 변환하는 디지털마스터링(DCP) 지원 1편 △편집실 지원 3편 등 총 6편으로, 영화영상 관련 연출 감독과 제작사 중 후반작업 진행 예정인 영화영상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개인별 1개 작품만 신청이 가능하며, 타 기관 제작지원 작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영화인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영화 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8억3000만원을 투입해 영화 후반작업시설인 전주영화제작소와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의 노후장비를 전면 교체했다. 또, 신규 장비 구축과 발맞춰 색보정과 사운드 인력 2명도 채용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실내스튜디오와 야외세트장 부지를 두루 갖춘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활용해 다양한 영화촬영을 지원하고, 보유한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총 동원해 영화 후반작업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촬영 및 영화·영상 후반기 제작지원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www.jeonjustudio.or.k) 또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i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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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전주서신‧효자도서관 자료실, 밤 10시까지 연장운영
    앞으로는 전주시의 서신도서관과 효자도서관 자료실을 야간에도 운영해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신도서관과 효자도서관의 자료실을 오는 18일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서신도서관과 효자도서관은 종전까지 평일(화~금)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해왔으나 야간에도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장 운영키로 했다.  또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해 오던 어린이자료실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이로써 자료실 야간에 운영하는 도서관은 종전의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평화도서관, 송천도서관, 아중도서관, 쪽구름도서관을 포함해 총 7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퇴근 시간에 겹쳐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까지 도서관 이용에 큰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개관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주말 도서관 이용자를 위해 다음달 7일부터 주말 자료실 개방시간을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연장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주시립도서관의 자료실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의 개념을 넘어 소통과 교류,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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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0-02-18
  • 창업 대박의 꿈’ 청년 상상놀이터에서
    전주시가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갖고도 창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장소 제공 등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창업의 전진기지인 ‘청년 상상놀이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 상상놀이터는 초기 창업가들에게 사업 경영에 있어 가장 부담이 되는 기본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제공해 초기 창업 단계에서의 사업 경영에 부담을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공유주방은 요식업을 준비하는 창업가의 아이템 개발과 실전 연습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올해 한옥마을 관련 관광·문화·예술·수공예 등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준비자에게 공유주방과 공동창업지원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입주자 모집을 통해 공유주방 1명, 공동창업지원실 5명 등 총 6명의 예비 청년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만 18~39세 이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인 청년이다. 입주기간은 공유주방의 경우 6개월이며, 공동창업지원실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 기간만료 후엔 별도 심사를 통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 청년에게는 별도의 공간 임대료나 사용료 없이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격주마다 맞춤형 1:1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또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원데이클래스와 플리마켓을 활성화시켜 입주한 청년 창업가들의 발전과 성장을 돕기로 했다. 또 운영 활성화와 사업 연계, 정보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간담회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창업 초기 단계의 입주 청년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아이템 융합을 추진하고 서로에게 피드백도 주고받는 환경이 갖춰져 있어 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서류를 작성해 전주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wlrsu052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청년 상상놀이터는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에 있다”며 “ 한옥마을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많은 창업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의 가치가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 상상놀이터는 지난해 창업유관기관으로부터 사업초기지원금과 판로 개척 등 총 6건의 창업지원 사업을 유치했으며 입주 청년들의 사업 확장을 위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엑스포에 참여하는 등 내실을 기해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2-18
  • 문재인 대통령 ‘착한 임대운동’ 지원의지 거듭 피력
        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이어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주발(發) 상생실험인 착한 임대운동에 대해 거듭 찬사를 보내며 범정부적인 차원에서의 강력한 지원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문 대통령이 연이어 전주발(發) 상생실험인 착한 임대운동을 언급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갈수록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촉진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차례에 걸쳐 동장들에게 어려움에 처한 영세한 자영업자들과 상생을 위한 임대료 인하를 권장하고 점검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 결과, 전주한옥마을을 비롯 전주 주요 상권의 건물주 총 78명이 자발적인 참여의지로 135개 점포의 임대료를 5~20% 이상 인하키로 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지금 전주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의 피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상가임대료 인하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면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떨어진 관광업체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어려움은 점포 임대료”라며 “범정부적인 강력한 지원과 함께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도 상생의 노력이 함께 펼쳐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페이스북 글에 이어 경제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공식적으로 거듭 언급하며 찬사를 보냈다는 것은 공동체 회복으로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전주발(發) 상생실험인 착한 임대운동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발생될 수 있는 경제와 사회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라는 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위축이 장기화될 경우 경제는 물론 민생까지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부처간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문화와 관광을 중심으로 세계와의 승부를 펼치는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시작된 상생실험인 착한 임대운동이 전주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급속하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현재 착한 임대인을 위한 후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착한 임대운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대통령께서 보여 주신 관심에 '전주형 상생실험'에 참여한 건물주들과 임차인들이 많은 위로를 받고 있고, 전주시 또한 큰 힘이 됐다” 면서 “이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더 따뜻하고 더 감동적인 '사람의 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2-18
  • 전주대,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80명 배출 ‘전북 수석도 차지’
        전주대(이호인 총장)는 2020년도 전국‧시도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중등특수교육과 19명을 비롯하여 총 8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학과별로는 중등특수교육과가 19명으로 가장 많고, 가정교육과 11명, 한문교육과 7명, 과학교육과 7명, 수학교육과 7명, 국어교육과 6명, 영어교육과 2명 순이다. 상담심리학과, 문헌정보학과 등 일반대학 교직과정(비사범계열 학과)에서도 21명이 합격했다.   특히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전주대 중등특수교육과 김세연 졸업생이 전북지역 수석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주대에서 2년 연속 특수(중등)과목 수석 합격자가 배출됐다.   김세연(24) 합격자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론을 다지고, 1차 합격 이후에는 교수님, 선배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면서 수업실연을 준비해온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생활과 교육을 돕는 특수교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장학혜택과 더불어 사제동행 특강, 수업실연 컨설팅,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예비 교사 아카데미 등 이론과 실무능력을 균형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에는 61명, 2019년에는 7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2020년에는 80명의 합격자를 내며 그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사범대학장 소현성 교수는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직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따뜻한 성품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질 좋은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2-17
  • 완산서, 민‧경‧학 합동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펼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졸업시즌이 끝나고 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민·경·학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팀은 학생들이 일시적 해방감에 자칫 흐트러진 마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행과 탈선을 방지하고, 가출 및 배회 청소년을 배려하고자 선도·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월 13일부터 2월 21일(7일)에 걸쳐 완산관내 우범·취약장소(38개소)를 선별, 집중적으로 가시적 예방활동과 유해업소 점검등을 실시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효과적인 예방활동이 기대된다. 그리고 매 회, 완산구청, 전주시 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청소년 경찰동아리(하이폴) 합동으로 청소년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및 편의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 및 점검 활동을 펼치면서 중점적인 계도 활동을 펼친다.   최원석 서장은 ‘효과적인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경찰과 사회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2-17
  • 전주완산소방서, 한국119소년단 모집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17일부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생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한국119소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 안전문화 정착 및 차세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건강한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2018년부터는 학교생활 기록부 등재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한국119소년단 활동 참여 실적이 학교생활 기록부에 등재된다.   가입된 학생과 지도교사는 △입단식, 지도교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안전문화 탐방 및 안전교육 △119소방안전체험 캠프 운영 △한국119소년단 여름방학 캠프 △지도교사 소방안전 연수과정운영 △119소방 동요대회·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참가 △우수활동 지도교사와 대원에 대한 포상 △전국 소년단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119소년단 활동을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는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로 전화(063-220-4234/4244) 또는 전자우편(jsh3520@korea.kr)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2-17
  • 신임 소방관 관서 실습 실시 ‘구슬땀’
      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이달 4주간 신임 소방관 24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통한 다양한 소방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당당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실습대상자 24명은 화재·구조·구급에 관한 현장 교육 및 출동 시 차량에 동승해 보조의 역할을 함으로써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현장 실무 숙달 훈련으로 직무별 필요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소방장비 조작 ▲ 소방전술 ▲ 인명구조 ▲ 응급처치 등이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베테랑 소방관들의 현장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성실히 임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멋진 소방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2-17
  • 전주덕진소방서, 노약자 이용시설 소방안전점검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2월 중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노약자 이용시설(경로당 등)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2월 중 관내 경로당 등 143개소에 대하여 화재안전정보조사반 및 각 119안전센터에서 화재예방점검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점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예방행동수칙 및 증상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화재취약계층인 노약자 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2-17
  • 전주완산소방서, 주방용 소화기 비치 당부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주방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 K급 소화기를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K급 소화기란 주방을 의미하는 키친(Kitchen)에서 앞 글자를 따와 지은 것으로 식용유 등에 의한 화재 시 기름 위에 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의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식용유는 발화온도가 288~385℃로 한번 불이 붙으면 일반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의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기름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가열된 상태이기 때문에 재발화의 위험이 있다.    2017년 6월 12일 이후로  ‘K급 소화기 비치 의무화’가 되었다. 설치대상은 음식점·다중이용업소·호텔·기숙사·노유자시설·의료시설 등의 주방으로, 주방에 비치된 소화기 중 1대 이상은 K급으로 비치해야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르면 음식점이나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 25㎡이하는 K급 소화기 1대 이상, 25㎡초과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 소화기 1대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K급 소화기는 인터넷 또는 소방용품 판매점 등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2-17
  • 전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더 새롭게
      전주시가 시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에 나섰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2020년도 평생학습 기관 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기관의 새로운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유도해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학습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분야는 △사회적 트렌드 및 지역 주요현안, 학습 환경 개선 프로그램 △환경문제 등 지역 내 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 토론회 등 프로그램 △기관 연합 상생 네트워크 등 공동체 의식 프로그램 △지역의 학습 자원을 활용한 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등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2개의 기관·단체를 선정해 프로그램 당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지원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로 3개 이상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다. 단, 1기관 1프로그램 지원이 원칙이며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아닌 새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프로그램의 타당성, 계획의 구체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3월 6일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유관기관·단체는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강사료, 재료비, 홍보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신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평생학습관(e.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전주시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기관 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평생학습기관 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전주시 평생학습의 내실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e.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평생학습관(063-281-5266)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2-13
  • 전주시, 국가 관광거점도시 시민다운 통 큰 결정
    국가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의 한옥마을 건물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객 감소로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10% 이상 내리기로 했다.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수차례의 확대회의에서 시민생활의 최 접점에 있는 동장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힘겨워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조해왔다.   이번 전주한옥마을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결정으로 형성된 상생분위기는 지역 내 상권을 넘어 타 여행지에도 확산되는 동시에 공동체 회복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건물주 14명은 12일 전주한옥마을의 지속 발전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상생선언문 선포식을 최명희문학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들은 이날 상생선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을 고려해 3개월 이상, 10% 이상의 임대료를 내려 자영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기로 했다. 또 주변 건물주의 참여를 권장해 한옥마을 내 상생협력 분위기를 만들어 품격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한옥마을을 안정화하는데 적극 노력키로 했다. 또한 전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해져 고충을 겪고 있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한옥마을의 건물주와 자영업자간 상생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다. 이번 한옥마을 건물주들의 임대료 인하 결정은 바른 임대문화 조성으로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지난해 1월 건물주들로 구성된 한옥마을 사랑모임이 전주시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침체 속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객도 줄어드는 등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 임대료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한옥마을 사랑모임 회원들의 결정에 다른 건물주들도 임대료 인하에 동참함에 따라, 이를 대내외적으로 더 확산시키기 위해 상생선언문을 선포했다. 한광수 한옥마을 사랑모임 회장은 “한옥마을의 상업화나 정체성에 대해 염려하는 시선이 많지만, 한옥마을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를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가 더 크게 내재돼 있다” 면서 “한옥마을의 다른 건물주 분들도 이런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해준다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한옥마을 건물주들이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면서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 시민다운 통 큰 결정이 한옥마을은 물론 전주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2-13
  • 전주시, 서민층 가스시설 안전도 높인다
    전주시가 가스사고 위험에 취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가스시설 교체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4700만원을 투입해 ‘2020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사고위험에 노출된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의 고무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과류차단 안전장치인 퓨즈콕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183가구의 가스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으로 시는 가스시설 대상가구를 2월중으로 선정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스시설 개선과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취약세대의 가스사고 발생을 예방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사용 편의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2008년부터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사업비 총 8억3200만원을 투입해 4830가구에 지원해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가스사고 중 LPG가스로 인한 사고 비중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가스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2-13
  • 에티오피아 농업연구원, 전주시 농업정책 배우러 왔어요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농업 연구원들이 농식품 가공산업과 농업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 12일 에티오피아 데브라자이트 지역 농업연구소 연구원 5명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와 직매장 등을 견학했다.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에티오피아 연구원들이 곡물가공식품 제조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이뤄졌다.이들은 이날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로부터 전주시민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고 농가의 소득증대로 지역 내 경제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낼 전주푸드 2025플랜을 비롯해 농산물 기획생산, 전주시 먹거리 정책 등의 이론교육을 받았다. 또 농민 가동실의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이어 전주종합경기장의 전주푸드 직매장에 방문해 지역 농가와 업체 등에서 생산된 가공품과 농민 가공실에서 제조된 장아찌, 잼 등의 가공식품 유통과정을 살펴봤다. 이들은 또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두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동암자활자립장을 방문해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 후 가공장비 등을 둘러봤다.   아부디 레디(Abdi Red) 연구원은 “에티오피아는 인구증가로 대두되고 있는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농식품 가공 및 농업 인프라 개선 등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면서 “오늘 가공산업 견학을 통해 전주시의 농업정책을 에티오피아 농식품 가공 생산‧유통에 접목시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농축수산
    2020-02-13
  • 한옥마을 중심에 전주다운 ‘전통정원’ 생긴다!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을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정서와 정체성을 담은 아름다운 전통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한옥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1,396㎡(422평) 규모의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 부지를 이달 안에 전통정원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통정원 조성 부지는 도심형 슬로시티 이미지와 상반된 주차장으로 이용돼 한옥마을만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저해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시는 이에 따라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밀도가 높은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비어 있는 공간이 주는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고, 단아한 느낌의 전통정원으로 조성 중이다.   전통정원은 야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으로 꾸며졌다. 바닥은 전통방식의 장대석 포장으로 조성했으며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과 마을 어귀나 다리 등에 세우는 수호신인 사람 형상의 ‘벅수’도 설치됐다. 이후 시는 황매화, 꼬리조팝나무 등 723주와 백리향, 은사초 등 9100본을 식재해 전통정원의 품격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통정원 조성을 통해 전통놀이, 공연, 프리마켓 등이 일상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소통과 다양한 활동,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핵심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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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전주덕진소방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소방차길터주기함께해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오는 13일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합동단속을 덕진구청과 실시하며 또한 당일 오후 8시경 전주역 및 모래내 시장구간 소방출동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및 진입로 주정차 금지 위반차량, 상가 밀집지역 주변도로 주정차 금지 위반차량, 소화전 주변 및 소방도로상 주정차 금지 위반차량, 화재취약대상 주변 및 진입로상 주정차 금지 위반차량 등에 관해 덕진구청과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야간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차량통행량이 많아 혼잡하고 출동여건이 열약해지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실시하여, 실제 통행여건 확인과 실전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주행 중에 차량의 스피커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방송도 실시하여 시민의 소방차 길터주기 생활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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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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