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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주민 대책위, 청와대‧국방부에 헬기운항 중단 탄원서 제출
    전주항공대대의 헬기 소음에 분노한 완주군민들이 청와대와 국방부에 헬기 노선의 즉각 변경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완주군상공 일방적침범 항공노선반대 주민대책위(공동대표 이세우·김영호·윤수봉) 40여 명은 3일 국회와 청와대, 국방부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전주항공대대 이전 시 국방부와 전주시의 명백한 절차상 법적 흠결을 고려해 헬기노선 운항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주민대책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탄원서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어떠한 상의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들려온 헬기 소음은 문재인 정부가 강조해온 ‘공정’과 ‘포용’, ‘정의’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민 생존권 침범”이라며 “힘없는 농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무한정 참고 견디라고 말하는 강압과 폭거와 똑같은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대책위는 또 “전주시는 숙원인 전주 동부권 발전을 위해 국방부와 밀실행정으로 일관, 항공대대 부지를 멋대로 이전하고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었다”며 “하지만 이웃인 완주군에게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악몽을 던져 주었다”고 강력 반발했다. 대책위는 “이런 행위는 문재인 정부가 강조해온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포용과 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후안무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앞서 국회 안호영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전주항공대대가 완주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을 놓고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항공노선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군민들이 극심한 소음 피해에 시달리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하게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대책위는 “수시로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비행경로 변경을 강력히 주장해왔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대책위는 이날 ‘전주항공대대 항공노선 결정 반대 상경집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이서면 항공 노선은 전북 혁신도시 발전의 중심지이자 의정연수원, 문화재연구소 등 연수원 클러스터 및 혁신도시 시즌2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라며 “전주항공대대의 몰상식한 행위는 더욱 비난 받아 마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세우 공동대표는 이날 “지금 이 시간에도 주변 초중학교 학생들, 그리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공무원들의 교육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디”며 “대를 이어 고된 농사일을 해온 농민들에게는 하늘 위에서 반복 지속되는 엄청난 헬기 소음 자체가 지옥과 같은 것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성토했다.   윤수봉 공동대표(완주군의회 부의장)도 “실향민들로 이루어진 일부 마을 주민들은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저공비행 헬기소리만 들어도 전쟁이 재현된 것 같은 불안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다”며 “부디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밀실행정 책임자를 처벌하고, 완주군 상공에 헬기가 날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03
  • 전주·완주새농민회 “지역발전 이웃 보탬되길”
      사단법인 전주·완주 새농민회(회장 정택)가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3일 완주군은 전주·완주 새농민회가 지난 2일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고, 완주군의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완주 새농민회 정택 회장과 회원부부, 박성일 완주군수, 농협전주와주시군지부, 전주와 완주 관내 농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택회장은 “새농민회의 본분을 다해 농가소득 증진, 지역농업 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해마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완주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민회는 자주적 농민 협동체로서 자립영농, 과학영농, 협동 새농민 운동의 확산 보급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해 장학금 수여 등 기부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03
  • 25년 교류 완주-김천 평화교류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회장 정성모)가 25년째 인연을 맺어온 김천시협의회(협의회장 백남명)와 평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1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는 완주군에서 ‘2019 완주군-김천시 평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양 협의회는 환영식과 간담회를 통해 우수 평화공감활동사례 교환 및 향후 활동 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간담회 후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지역기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먼 길 찾아와 주신 김천시 자문위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군과 김천시 교류를 이끌어 온 미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행사를 확대해 지역 상생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김천시 평화교류 행사는 지난 1994년에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김천시 민주평통 자문위원 20여명이 완주군을 방문해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1-19
  • 전주덕진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대피의 중요성과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사람들은 대부분 화재 시 119에 신고를 먼저 떠올리지만, 신고 보다 대피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존하는 건축물은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증가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해 대피 가능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기 때문이다. 금년 6월 서울 은명초등학교 내 주차장 화재 시 두 명의 교사가 학교 내의 수백명의 학생들과 교사를 침착하게 대피시켰다. 만약 대피가 늦었다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이처럼 화재 시 대피는 중요하다.    대피 방법은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 또는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해야 한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난 후 119에 화재 발생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덕진소방서는 상기 내용을 담은 X-배너 설치, 포스터 및 리플릿 배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중이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불나면 대피 먼저는 화재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초석이다. 많은 시민들이 이 내용을 인지해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에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9-17
  • 전주완산소방서, 인명피해 ZERO화 추진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16일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6개소에 대해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주완산소방서 현장대응단을 포함해 소방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수사고 발생 시 현장대원의 신속한 현장대응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세부사항으로는 ▲출동 경로, 진입로 파악 및 특수차량 부서위치 확인 ▲방재실 및 연결송수구 등 중요 소방시설 위치 확인 및 활용방법 훈련 ▲ 자위소방대의 대피유도 및 소방활동 훈련 ▲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 향상 훈련 ▲ 소방공무원들의 해당 건물 현지적응훈련 ▲ 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상 내 요구조자 구조 ▲소방안전관리 강화 현장 컨설팅 등이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중점관리 특정 소방대상물에 대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보급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9-17
  • 전주덕진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금일 오전 11시 추석을 맞이해 화재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소화기 기증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전북소방본부 및 덕진소방서 직원 50명, 의용소방대(남·여대, 조촌지역대, 수난지역대) 50명, 모래내시장 상인회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덕진소방서장은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에게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20개)를 기증하고, 직원들과 시장 내 장보기, 소방시설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 주택용소방시설 자율설치 집중홍보를 위해 어깨띠를 패용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안전 문화 의식이 함양되길 바란다. 추석을 맞아 고향집 방문 시 ‘명절 선물로 소방펌프차 한 대 위력과 맞먹는 소화기는 어떨까’ 권장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9-10
  • 전주완산경찰서, 청년경찰(순경급)과 함께하는 의무위반 예방 토론회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는  2019. 9. 6(금), 2시간(10:00∼12:00)동안 2층 회의실에서 신임 경찰 45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형식적 교육대책에서 벗어나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의무위반 예방 대책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경찰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인 현장조치를 시행을 위한 공직기강확립 기간임에도 ‘순경계급’에서 발생한 의무위반 비율이 증가되어 이를 예방하고자 토론회를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의무위반 발생원인 ▵시행 중인 대책의 실효성 여부 ▵의무위반 예방 아이디어 ▵조직문화 발전 방안 등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경찰생활을 시작하고 조직에 적응하고 있는 순경급 경찰관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애로․건의사항 등도 적극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박석일 완산서장은 토론회에 참석한 순경들에게 “본인은 초임 시절 조언해주는 선배가 없어 아쉬웠는데, 경험 많은 선배의 지혜를 배우면서 소통하길 바라며”, “경력이 짧다 보니 지혜롭지 못한 행동으로 자신은 물론 경찰조직 전체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해 안타깝다”고 하며, “현장에서 ‘자만하지 말고’, ‘법적근거’와 ‘절차준수’를 꼭 염두해 두고 평상시 부단한 학습을 통해 훌륭한 경찰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라”고 강조하면서 조직생활 30년 동안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자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19-09-06
  • 전주덕진소방서 안전한 추석, 주도면밀한 소방특별조사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추석 연휴 전까지 안전환경 조성과 전 국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이에 덕진소방서는 26일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사람들의 유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되는 전주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 화재 위험 요소 확인 △ 소방시설 작동 여부 △ 비상구 폐쇄 등 위법행위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관계자와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피요령을 모색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현재 덕진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점검중이다. 비상구 폐쇄 등 위법행위 발견 시 엄중한 법집행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사항 발견 시에는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를 독려해 전주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8-26
  • 전주완산소방서,“긴급 소방안전점검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26일 관내 여인숙 등 사회취약계층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내 약 53여개 여인숙 등 주거시설에 대해 8.21 ~ 8.28까지 긴급소방안점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시 소재 여인숙 화재 사망사고 관련, 관내 여인숙과 쪽방 등 53개소 대한 긴급 특별안전점검 추진으로 사회취약계층 화재안전 강화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관내 여인숙 영업형태 전수조사 ▲여인숙, 쪽방 등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 소방안전점검 ▲용도, 규모에 따른 소방시설 보급 및 영업장 정보파악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보급 ▲관계인 비상연락망 확보 및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교육 추진 ▲설치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및 압력 적정여부 조사 ▲실내 부탄가스 사용 여부 및 화기 취급상황 안전성 확보 여부 ▲소방차 진입곤란, 건물구 조 등 영업장 정보파악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노후 여인숙, 쪽방의 특성상 좁은 공간 에 밀집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대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8-26
  • 전주완산소방서, 119생활안전대 특별교육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를 위한 119생활안전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벌집제거 관련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119생활안전대원 등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벌집제거 및 유기동물 포획, 마취약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올바른 벌집보호복 착용법, 말벌의 종류 및 습성 파악을 통한 퇴치 요령과 함께 동물포획 출동에 대비해 장비 숙지법, 생활안전업무 유형별 안전조치 및 안전사고 사례 등을 교육했다. 현재 전주완산소방서는 화재 등 긴급상황이 아닌 비응급 생활안전 지원 및 위험제거 활동 등 경미한 안전사고 출동을 위하여 119생활안전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준식 서장은 앞으로도 “생활안전 관련 출동이 많아짐에 따라 대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8-26
  • 전주완산서,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 활동 적극 전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는 지난 22일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하여 관내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집중 점검하였다. 이날 점검에서는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에 대해 점검하고, 시인성있는 장소에 경고스티커 및 포스터를 부착하여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하였다.  최근 스마트폰 무음촬영 앱의 발달과 호기심으로 인해 불법촬영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불법촬영 범죄는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이렇게 촬영된 영상이 음란물 형태로 제작되어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면 심각한 추가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에 선제적인 예방활동이 꼭 필요하다.   박석일 완산경찰서장은 “편안하게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공도서관과 대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및 예방ㆍ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8-23
  • 전북도, 베트남 닥락성과 뿌리기술 인력교류 본격 시작
      전라북도와 베트남 닥락성간의 뿌리기술 교류가 본격 시작됐다. 전북도는 8월19일부터 3주간 베트남 닥락성의 청년 뿌리기술 연수생 6명이 도내 뿌리기업에서 기술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동남아 뿌리기계 기술인력 교류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고 (사)전북뿌리산업연합회,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가 협력해 성사됐다.전북도는 2017년 12월 닥락성과 우호교류협력체결(‘17.12) 및 양지역 기계협회 간 MOU체결(’18.11)을 계기로 활발해진 양 지역간 기술교류논의의 결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동남아 뿌리·기계분야 기술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응웬 탄 휘, 응웬 팜 탄 황 등 6명의 닥락성 청년기술자로 구성된 1차 연수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완주군과 전주시에 위치한 뿌리기업(세화정공, 미르기계)에 파견되어, 용접, 금형설계, 자동차금형 분야의 숙련기술자로부터 이론과 실습 기술연수를 받는다. 이를 시작으로 9월말부터 3주간 2차 초청 연수과정을 진행해 10월중 약 2주간 도내 뿌리기업 숙련기술자가 닥락성 뿌리기업에 파견, 현지에서 기술교육 및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나해수 주력산업과장은 "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 베트남 청년들이 양국의 기계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양지역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리 도의 뿌리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현지 기업과 도내 뿌리기업이 직접 연결되어 동남아 판로개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으며, "나아가 해외 인력수급을 통한 도내 뿌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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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외교
    2019-08-20
  • 전주덕진소방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8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소방청 및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소방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대한국민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각 분야별 1점(1명이 3개 분야 모두 1점씩 가능)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e-mail(rds0623@korea.kr)로 출품작 및 참가신청서를 기한 내 제출하면된다. 발표는 금년 10월 11일, 시상은 10월 말일에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소방청 홈페이지나 소방청 119생활안전과(044-205-7671)로 하면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각종 사건·사고가 많은 요즘 시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전 참여와 관심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08-19
  • 정읍시 7일과 8일, 첨단과학단지 연구소에서 미래과학자 체험 활동 가져
    정읍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미래 과학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초·중학생 60명은 7일과 8일 신정동 첨단과학단지 내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 활동을 체험하면서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첨단방사선연구소를 찾아 물 오염도 검사와 방사선기기 팹센터 체험활동, 반도체 방사선센터 이론교육·제작 실습에 참여했다. 이어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유용 미생물의 배양 실험과 미생물 현미경 관찰실험을 체험했다. 이후 국립전북기상과학관으로 이동해 천체 투영실에서 별자리를 관찰하고 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했다.   차재혁 학생(한솔초 6)은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사용했던 물을 정화하는 실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미생물육성지원센터에서 미생물 번식실험과 악취 제거 실험, 미생물 현미경 관찰실험을 통해 마치 과학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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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19-08-12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한옥마을 중심에 전통정원 조성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중심에 문화를 담은 전통정원을 조성키로 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 1,396㎡(422평) 규모의 부지에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아 비어있는 전통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정원은 쉼터 기능을 담아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펼칠 수 있는 가변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야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바닥은 전통방식의 장대석 포장을 도입하고, 한옥마을의 정취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전통시설이 들어선다. 전통시설은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과 횃불을 피워 놓기 위해 세워두는 기둥 모양의 ‘정료대’, 마을 어귀나 다리 등에 수호신으로 세운 사람 형상의 ‘벅수’, 돌을 우묵하게 파서 절구 모양으로 만든 ‘물확’ 등이다.    이처럼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문화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통정원이 들어서면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이 같은 전통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내에 준공을 목표로 이달에 공사를 발주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손의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공간인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전통정원을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지난해 12월 수공예문화·산업과 손의 가치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7-15
  • 김승수 전주시장,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사회적경제 해법 모색
    전주형 사회적경제 육성으로 지역경제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온 김승수 전주시장이 행복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을 선택한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만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박 13일간의 일장으로 북중미를 순방중인 김승수 전주시장은 현지시간으로 8일(한국시간 9일 새벽)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영부인, 부통령을 면담했다.   이번 북중미 순방은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한국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 시장은 다른 회원도시 단체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대표단에 참여해 코스타리카를 방문 중이다. 김 시장이 이날 면담한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코스타리카 역사상 최연소(39세) 대통령으로 선출된 인물로, 각국의 사회적경제분야 우수사례를 수집해 코스타리카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인물이다.  이날 면담도 한국과 코스타리카 간 사회적경제 분야의 우수 사례와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기 위한 교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 시장은 코스타리카 대통령과의 면담에 앞서 코스타리카 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단 워크숍에서 그간 전주시가 추진해온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과 관계자는 “코스타리카 대통령과의 면담, 각 부처 장관과의 워크숍을 통해 세계 속의 전주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사회적경제분야와 도시재생 분야의 우수정책도 소개했다”면서 “이번 면담이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도시재생의 우수한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만큼, 우수한 사례에 대해서는 전주시에 접목될 수 있도록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외교
    2019-07-11
  • 우석대학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심리지원 방안 연구사업’ 선정
    우석대학교가 전국적으로 2백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지원 방안 연구에 나선다. 우석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와 한국심리운동연구소는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심리지원 방안 연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5개월간 연구에 착수한다. 두 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심리를 분석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적으로 구축될 피해지원센터 시범 운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김윤태(유아특수교육과·심리운동학과)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는 인지과학연구소와 한국심리운동연구소는 인권 관련 문제에 대한 조사 관찰과 심리지원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우석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와 한국심리운동연구소는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광주인화학교 사건을 비롯해 원주 귀래 사랑의 집 사건, 염전 강제노역 사건, 서울 인강원 피해 사건, 남원 평화의집 사건 등을 조사해왔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19-07-11
  • ‘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나 되다’
      전주 금암2동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들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주민 화합 행사를 열었다. 전주시는 금암2동에서 활동중인 온두레공동체인 ‘거북이친구들’과 ‘행복한 중앙하이츠 아파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지금 놀자 공동체’가 6일 금암어린이체련공원에서 ‘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다 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 축제는 전주시가 지원하는 공동체 삼삼오오 협력 사업에 선정돼 준비한 행사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키즈플리마켓 △금암2동 마을장터 △먹거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물총놀이 △미니수영장 등이 설치되고, 어린이체련공원에 비치된 다양한 놀이시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부침개와 매실차도 맛볼 수 있었으며, 텀블러와 개인컵을 지참한 시민들에게는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원도심인 이곳 금암동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어린이 공원 역시 점점 활기를 잃어 가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금암동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면서 “공원 안에 위치한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체련공원의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멋진 하모니가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최은정 거북이 친구들 공동체 대표는 “온두레 공동체 사업에 선정되기 전에는 금암2동에 어떤 공동체가 활동하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공동체 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받으면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민구 행복한 중앙하이츠아파트 공동체 대표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삼삼오오 사업에 선정돼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다른 공동체와 다같이 모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7-09
  • 공공투자 확대, 민생경제 활력 ‘훅훅’
    전주시가 대규모 기반시설 투자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전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획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혁신성장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대규모 생활SOC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올해부터 △덕진보건소 신축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키즈복합센터) 건립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덕진 복합문화공간 시설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서 시는 올 하반기부터 총 149억여원을 투입해 덕진구 명주골네거리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우아동3가 747-80)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6,961㎡ 규모로 덕진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덕진보건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덕진보건소가 신축되면, 어르신와 영유아 등 덕진구 주민들이 멀리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과 진료, 건강증진서비스 등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오는 2021년 말까지 총 177억원을 투입해 수만명이 입주했지만 기반시설이 부족한 전북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키즈복합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미래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목적으로, 초·중·고교와 다양한 학원이 밀집된 장동 1068-2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000~5,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어린이 놀이 및 체험공간 △부모 커뮤니티 공간 △어린이 교양·휴식 공간 △청소년 동아리 공간 △전시·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한민국 지역문화지수 1위인 전주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시는 올해 39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전절차와 토지보상를 진행 중인 전주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독립영화의 집이 건립되면 올해 성년(20회)을 맞이했지만 그간 별도의 전용관이 없었던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용상영관이 생기고, 전주가 세계적인 독립영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올해 추경예산 확보를 거쳐 옛 덕진지구대 건물에 3억7000만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덕진 복합문화공간 시설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이 덕진광장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년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다양한 분야의 청년작가의 공동작업공간, 전시·판매공간, 주민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시는 시민들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송천1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중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금상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금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독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가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객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9개 하천·재해정비 사업에 총 1421억원을 투자한다. 이외에도 시는 △경기장 증축 및 야구장 건립 △전주실내체육관 신축 등 체육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을 다목적·다기능을 갖춘 복합 스포츠 타운(World Sports City)으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대형 SOC사업과 생활SOC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민생경제를 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07-09
  • 전주시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천효정 작가와의 만남 가져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관장 김경희)은 지난 5일 총 8차시로 기획된 ‘책마루 동무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 ‘천효정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책마루 책동무’ 프로그램은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이 책동무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삼백이의 칠일장1: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천효정, 문학동네어린이, 2014)을 함께 읽고 소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책마루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차례에 걸쳐 김경희 관장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또, 지난 2일에는 책에 평점을 매겨보고 소감을 나누며 작가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었으며, 이날 마지막 시간에 천효정 작가를 직접 도서관으로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이은솔 어린이(송천초 5)는 “책도 너무나 재미있었고 만화같이 웃긴 그림들도 좋았는데, 오늘 질문지로 뽑히고 선물도 받게 돼서 행복했다”면서 “나도 천효정 작가처럼 멋지게 글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장은 “트윈세대(8~14세)들에게 전주책마루어린이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책에서 얻는 즐거움과 도서관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가까운 학교와 연계해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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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07-09
  • 태풍과 국지성 호우 피해 예방 ‘만전’
    전주,환경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19-07-09
  • 전주시, 5일 중국심천드론산업협회와 드론축구 세계화와 국제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주시가 첨단 드론기술과 탄소산업, ICT기술을 융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의 저변이 중국으로 넓어지게 됐다. 시와 중국심천드론산업협회(회장 양금재)는 5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양금재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인 드론축구 세계화와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드론축구 국제화를 위한 교류 및 발전적 상호협력 △중국드론축구협회 설립을 통한 드론축구 저변 확대 △중국내 드론축구 활성화를 위한 중국내 대회 개최 △세계 나라별 드론축구협회 설립 및 세계연맹체 구성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에 드론축구가 소개되고 저변이 확대돼 세계인이 즐기는 첨단레져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협약을 체결한 중국심천드론산업협회는 지난 2015년 11월에 비영리법인의 성격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대학교수와 중국 전역의 영향력 있는 전문용·상업용·소비형 드론전문업체 200여 곳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중국최대의 드론협회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드론축구가 국제대회 시범경기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대한드론축구협회와 중국심천드론산업협회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라며 “오늘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5년 드론축구월드컵 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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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외교
    2019-07-09
  • 전주의료복지사협,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주치의사업과 건강리더 양성프로그램 운영 추진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건강주치의가 돼주기로 했다.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전주의료사협)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주치의사업과 건강리더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의료사협이 2019 사회혁신 기획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돼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전주형 지역중심 돌봄모델’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장애인 주치의 사업의 경우 연령의 제한 없이 완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한방 주치의가 정기적인 방문 진료를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상태에 따라 첩약을 지원하거나, 대상자별 건강 특성을 파악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해주게 된다. 또, 필요에 따라 치과 진료를 연계 지원한다.       또한 전주의료사협은 ‘건강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건강·낮은 사회참여·소외감 등 노인 4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7명의 어르신을 선발해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건강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7주간의 전문양성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장애인주치의 대상자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및 생활상태 확인, 장애인 스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고선미 전주의료사협 전무이사는 “건강리더 양성과 장애인 주치의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돌봄에 참여하고, 주치의 제도를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건강을 관리할 것”이라며 “노인분들이 건강서비스 수혜자에서 건강서비스 공급자로 나서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첫걸음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7-09
  • 전주시 무지개작은도서관, ‘인권아, 놀자!’
    전주시 무지개작은도서관(대표 송년홍)은 8일부터 26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인권아, 놀자!: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신의 소중함 △관계의 소중함 △인권의 이해 △평화 △함께 사는 세상 등 다양한 인권 주제의 그림책과 동화 170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권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회기간 내내 전주시 인권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인권 주제 북큐레이션’과 ‘방정환과 어린이날 선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9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그림책과 만나는 인권이야기 및 독서체험활동’도 예정돼있다. 이와 관련 ‘2019 인권아, 놀자!’ 사업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도서관과 인권도서관, 지역인권사무소 등 11곳을 선정해 어린이들이 인권도서를 통해 인권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전시도서 목록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도서관 홈페이지(library.humanrights.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년홍 무지개작은도서관장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이번 도서 전시회를 통해 책으로 배우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인권’이 특화인 우리도서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이번 사업을 통해 인권을 바로 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07-09
  •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K-FRIENDS와 함께 하는 힐링 음악회 진행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5일 지역사회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K-FRIENS와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악기와 국악을 알리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충주지역을 기반으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온 전문 연주 단체인 퓨전앙상블 K-FRIENDS(대표 김현혜)가 초청됐다.    K-FRIENDS는 이 자리에서 △그대가 꽃 △NEW 천년만세 △어메이징 그레이스 △도라지 △경기소리를 위한 아리랑 △엄지척 △사랑의 밧데리 △대금 산조 등을 연주했다. 또, 음악회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황수진 씨(베트남 출신)는 “공연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뜻깊은 공연을 보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살고 있지만, 국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면서 “이번 공연이 한국의 소리 문화를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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