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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비상구·작동하지 않는 소방시설,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비상구를 막거나 소방시설의 작동을 임의로 정지시키는 등 화재 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고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는 도민이 생활 주변에서 소방시설이나 피난·방화시설의 위반행위를 직접 목격해 신고하면 심사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위반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비상구와 피난통로가 제 기능을 해야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다. 소방시설을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거나 비상구를 잠그고,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는 긴급한 상황에서 대피를 방해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신고 대상은 ▲소방시설을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거나 임의로 작동을 정지시키는 행위 ▲방화문이나 피난계단을 폐쇄하거나 잠그는 행위 ▲비상구와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 대피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올해 5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확대됐다. 아파트 등을 비롯해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추가돼 생활 주변에서 신고할 수 있는 대상도 넓어졌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직접 목격한 도민이 48시간 이내에 사진이나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소방본부·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 내용이 포상 요건에 해당하면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은 연간 최대 300만원이며, 일부 포상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될 수 있다. 전북소방은 달라진 신고 대상과 신고 방법을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위반사례와 올바른 소방시설 관리 방법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시설과 비상구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생활 주변에서 소방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비상구를 막는 등의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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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비상구·작동하지 않는 소방시설,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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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署, ‘두 번 멈춤’ 교육으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 전주완산경찰서는 고령자 교통사고와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한 ‘두 번 멈춤’ 연계 교육을 지난 6일 평화동 소재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복지관, 전통시장, 경로당을 방문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보이스 피싱 예방을 연계한 ‘두 번 멈춤’ 집중 홍보를 실시하여 도로와 일상에서 고령자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하고자 시행했다. ‘두 번 멈춤’이란 ▲ 운전자·보행자는 익숙한 도로에서 일단 멈춤! ▲ 송금·개인정보·앱 설치 등을 요구하는 낯선 전화를 받았을 때는 일단 멈춤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슬로건이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 되고 있고 특히 피해자가 심리적 압박과 긴급성에 휘말려 의심할 시간 없이 송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범죄 상황에서 잠시 행동을 멈추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는 매일 다니는 익숙한 도로에서 방심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익숙한 도로나 횡단보도에서 한번더 멈춤으로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교통사고와 보이스 피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며 “잠깐의 멈춤과 확인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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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署, ‘두 번 멈춤’ 교육으로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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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논두렁 빠진 80대 중증 치매노인 극적 구조
- 전주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가 야간에 주거지를 이탈해 실종된 80대 중증 치매 노인을 집요한 현장 정밀 수색 끝에 적극으로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오후 9시 7분경 “중증 치매를 앓고있는 어머니(86세,여)가 산책하러 나간 뒤 몇 시간째 돌아오지 않는다”는 112긴급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접수한 삼천지구대 경찰관들은 즉시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구조대상자는 귀가 능력과 사리분별력이 전혀 없는 중증 치매 환자로, 주거지를 이탈한 지 이미 5시간 이상 경과하여 야간 기온 저하로 인한 저체온증 등 생명과 신체에 심각한 위험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GPS 위치 추적값을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위치가 논두렁 인근으로 현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순찰팀장은 상황의 긴박성을 고려하여 타 관할 지원 순찰차들과 협력, 담당 수색 구역을 명확히 분할 지정하는 등 촘촘한 수색망을 즉시 구축했다. 시야 확보가 불가능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삼천지구대 오동엽 경위와 류승우 순경은 위험지역인 논두렁, 배수로, 수풀 등을 약 1시간 동안 집요하게 수색했다. 그 결과 같은 날 오후 9시 45분경, 논두렁 한가운데에서 기력이 저하되어 넘어진 채 일어나지 못하고 있던 요구조자 이 모 씨(86세)를 극적으로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안전하게 구조하여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현장에서 구조에 앞장선 유공 경찰관은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렵고 저체온증 위험이 높았던 악조건이었지만, 내 부모님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집요하게 수색한 끝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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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논두렁 빠진 80대 중증 치매노인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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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제 82대 서장에 민윤기 경무관 취임
- 민윤기(경무관) 제82대 전주완산경찰서장이 지난 29일 취임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민윤기 신임 서장이 부서별 과장과 지구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자리한 취임식 직후 도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민윤기 서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부여고와 경찰대학교(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논산경찰서장, 서울청 여성안전과장과 충남청 생활안전부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정교한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노하우는 전주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완산 지역의 치안 수요에 맞춤형 대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 서장은 취임식을 통해 “최근 늘고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응하려면 사각지대 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특히 일선 지역관서는 초동조치가 생명이고, 실제 상황과 같은 실전형 교육과 FTX, 그리고 시스템이 철저하게 작동되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간관리자들은 동료들이 일하기 좋게 세심하게 살펴주고, 저 역시 서장으로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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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제 82대 서장에 민윤기 경무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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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신속 이송·수용 앞장, 원광대병원·동군산병원 도지사 표창
-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북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온 원광대학교병원과 동군산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선정과 이송·수용에 적극 협력해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두 의료기관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19구급대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한 의료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소방본부는 응급환자가 적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대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이 연계하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선제적으로 개입해 환자의 중증도와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공동대응해 적정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병원과 동군산병원은 이러한 과정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수용과 119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긴밀한 정보공유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병원선정부터 이송·수용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이를 뒷받침하는 의료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적기에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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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신속 이송·수용 앞장, 원광대병원·동군산병원 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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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짧아졌는데 전북소방은 더 바빴다! 하루 884건 신고
-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사흘 짧았지만, 하루 평균 119신고는 오히려 늘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884건의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825건보다 7.2% 증가했다. 전체 신고 건수는 연휴 단축으로 줄었지만, 하루 단위로 보면 도민이 119의 도움을 필요로 한 순간은 더 많았던 셈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3,537건의 119신고를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루 평균 소방활동은 화재와 구급, 생활안전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화재는 지난해 1.8건에서 올해 5.7건으로 216.6% 늘었고, 구급은 259.7건에서 266건으로 2.4%, 생활안전은 76.7건에서 88.7건으로 15.6% 증가했다. 반면 구조는 47.2건에서 38.2건으로 19% 줄었다. 구급활동은 총 1,064건으로 1,072명에게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질병 환자가 718건으로 전체의 67.5%를 차지해 명절에도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이 구급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야외활동과 맞물린 생활안전 수요도 두드러졌다. 연휴 기간 생활안전 활동 355건 가운데 벌집 제거가 234건으로 65.9%에 달했다. 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벌과 관련한 안전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27일 익산 미륵산에서는 등산 중 머리를 벌에 쏘인 30대 남성이 의식저하 증상을 보였다. 소방은 헬기를 투입해 호이스트로 환자를 구조하고 산소와 약물을 투여하는 등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재는 연휴 동안 총 23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고시설과 기타 야외가 각각 4건으로 뒤를 이뤘다. 특히 지난 24일 김제시 도장동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5동 3,206㎡가 전소되고 돼지 2,200마리가 폐사했다. 연휴 기간에도 주거공간을 비롯한 도민 생활 주변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명절 전후 지속적인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연휴에도 도민 생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졌다고 언급하며,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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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짧아졌는데 전북소방은 더 바빴다! 하루 884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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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신종 피싱 사기 예방 홍보활동 실시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조병노)는 최근 공공기관 및 대형병원을 사칭한 신종 ‘노쇼(No-Show)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완산 관내에서는 대학병원 관계자를 사칭해 약 1,700만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대량 구매할 것처럼 속인 뒤, 특정 업체로의 대금 선납을 유도해 물품 대금을 편취하려 한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 경찰과 피해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다행히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기관 및 병원의 신뢰를 악용한 지능형 사기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이에 전주완산경찰서는 유사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예방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공공기관·병원 명의의 대량주문 시 실제 기관 공식 번호로 사실여부 확인 ▴물품대금의 선입금 또는 제3자 계좌 송금 요구 시 절대 응하지 말 것 ▴의심스러운 거래 제안을 받았을 경우 즉시 112에 신고 할 것 등이 포함됐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대형병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구매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노쇼사기 수법”이라며“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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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신종 피싱 사기 예방 홍보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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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추석명절 대비 금은방 대상 범죄예방 활동 전개
- 전주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대장 김춘빈)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금은방 등 귀금속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명절을 앞두고 귀금속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금은방을 직접 방문해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방범시설 및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 출입문 및 잠금장치 등 방범시설 점검 ▲ CCTV 작동 및 사각지대 확인 ▲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귀금속 보관 및 진열 시 유의사항 안내 ▲ 수상한 방문객이나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명절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절도 및 강도 등 범죄에 대비해 취약 시간대 탄력순찰을 지정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확대하였다. 전주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범죄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범죄 취약요인을 꼼꼼히 살펴, 업주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시적 순찰과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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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추석명절 대비 금은방 대상 범죄예방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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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학교전담팀, 추석 앞두고 청소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
- 전주완산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의 보이스피싱 피해와 범죄 가담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및 유관기관과 함께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추석 전후에는 친구나 가족을 사칭해 돈이나 상품권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과 단기 고액 아르바이트를 빙자해 청소년을 현금 전달책 등으로 유인하는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빌려주거나 타인의 돈을 대신 인출‧전달하는 행위는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전주완산경찰서는 청소년이 주요 범죄 수법과 대처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구‧가족 사칭형 ▵단기 고액 아르바이트 유인형 등 2종의 예방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에는 ‘돈을 요구하면 일단 멈추고 원래 알고 있던 번호로 직접 확인하기’, ‘인증번호와 계좌번호 보내지 않기’, ‘통장과 카드를 타인에게 빌려주지 않기’, ‘모르는 돈을 인출하거나 전달하지 않기’ 등 청소년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예방수칙을 담았다. 학교전담팀은 관내 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는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에도 자료를 배포해 예방활동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배포된 자료는 기관별 게시판과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추석 연휴 전후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청소년도 피해자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속아 범죄에 가담하게 될 위험도 있다”며 “송금이나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받거나 수상한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았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보호자나 경찰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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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학교전담팀, 추석 앞두고 청소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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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화재 절반이 ‘부주의’ 전북소방, 취약시설 1,587곳 집중관리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7일까지 5주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북지역 추석 연휴에는 총 102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약 8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3건(55.1%)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소별로는 야외 29건(28.4%), 주거시설 20건(19.6%) 순이었다. 이에 전북소방은 전통시장과 도·소매시장, 물류창고, 식품공장, 공동주택, 주거취약시설 등 도내 화재취약시설 1,587개소를 대상으로 단계별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먼저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시·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 폐쇄·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차단 등 불법행위를 철저히 점검한다. 특히 도내 전통시장 59개소는 소방·전기·가스·지자체 합동점검과 함께 자율소방대 중심의 화재취약시간대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명절 음식 생산이 늘어나는 식품공장 114개소에 대해서는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튀김기·유탕기 주변 가연물 제거와 K급 소화기 비치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에 나선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전통시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577개소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하루 2회로 강화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초기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TV·라디오·신문과 SNS, 버스승강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명절 화재예방수칙과 대피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에는 음식물 조리와 전기기기 사용이 늘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연휴 기간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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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화재 절반이 ‘부주의’ 전북소방, 취약시설 1,587곳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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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제13회 사회복무大賞 포상대상자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제13회 「사회복무대상(大賞)」포상 대상자를 오는 9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병무청에서는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2014년부터 사회복무대상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포상대상은 재능봉사 등으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처우개선 및 성실복무를 지원한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등이다. 올해 포상인원은 전국적으로 사회복무요원 111명, 복무관리 직원 66명, 복무기관 5곳이며, 추천 대상자는 접수시작일 기준 6개월 이상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으로, 전년도 2025년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자까지 포함된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병무소식→공지사항”에서 추천서식을 내려받아, 추천서를 작성 후 해당 복무기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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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제13회 사회복무大賞 포상대상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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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장, 동북노인복지센터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27일 남원시 향교동에 위치한 동북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청장은 노지윤 동북노인복지센터장과의 환담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에서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고충 및 애로사항을 듣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무현장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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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장, 동북노인복지센터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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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합동 야간순찰 활동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오병화)는 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함께 여름철 범죄취약지역 야간 특별방범 순찰을 23일 진행하였다. 평화지구대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과 함께 꽃밭정이 네거리 먹자골목과 편의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중심으로 범죄유형에 대해 예방 홍보를 시행하며 집중 순찰에 나섰다. 계속되는 폭염과 계절성 집중 폭우 대비 계절성 치안 수요를 분석,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순찰 활동을 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오병화 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범죄취약지역의 정기적인 순찰과 범죄예방 진단을 통해 치안 불안 요소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사회 소통과 협력단체와의 공동치안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범죄예방 순찰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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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합동 야간순찰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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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 ‘알기 쉬운 특허’특강 및 맞춤형 IP 컨설팅 성료
- 전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 이철 전담교수(변리사·기술거래사·기업기술가치평가사)가 지난 21일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교감 박은규)를 찾아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특허’ 특강과 1:1 맞춤형 지식재산(IP) 컨설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미래 대한민국 IT·게임 산업과 피지컬 AI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들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개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 게임 개발과 피지컬 AI 기술을 안전하게 보호·권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 이철 변리사는 특허의 기본 개념과 핵심 등록 요건인 신규성·진보성을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게임·IT 산업에서 필수적인 비즈니스 모델(BM) 특허(아마존 원클릭 특허, 제휴 프로그램 특허 등)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권리화 방안을 실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직무발명제도와 정당한 보상 규정, 논문 및 작품 공개 전 선출원의 중요성, 해외 진출을 위한 PCT 국제출원 제도, 공동 프로젝트 진행 시 권리지분 배분 전략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 후 이어진 컨설팅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 중인 게임 작품과 창의 발명 아이템에 대한 1:1 심층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 변리사는 전북대학교의 대표적 기술사업화 성공 사례(나노포라, 가온우드 등)를 소개하며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과 기술사업화,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실천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국게임과학고 발명교육부장 이기섭은 “학생들이 열정을 쏟아 만든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과 알고리즘 그리고 캐릭터들이 단순한 과제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교내 우수 게임 프로젝트의 특허 출원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최근 산업계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로보틱스·스마트 디바이스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융합 발명 교육과정을 체계화하여 학생들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 변리사(전북대 전담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은 미래 개발자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한국게임과학고의 우수한 인재들이 창의적 개발 역량에 지식재산 창출 능력을 더해 글로벌 무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4년 개교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컴퓨터게임개발과와 소셜미디어개발과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모집을 시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게임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제작, 피지컬 AI,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필수 분야를 융합한 지식재산(IP) 기반 실무 교육을 지속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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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 ‘알기 쉬운 특허’특강 및 맞춤형 IP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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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K-Water 전주권지사(고산정수장)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재난 수습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화되는 테러 위협에 맞춰 국가동원령 발령 시 신속한 소방력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테러대응구조대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준비됐다.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완주소방서, 완주군청,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 완주경찰서, 제985부대 2대대, 보건소, 국토정보공사 등 8개 유관기관에서 차량 20대와 인원 7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펼쳐졌다. 이날 훈련은 고산정수장에 미상의 드론 테러로 인한 시설물 화재 및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1단계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신고접수 및 초동대응팀 상황전파, 2단계 K-Water 등 초기 대응팀 및 유관기관의 초동조치 및 인명대피, 3단계 특수구조대·완주소방서의 화재진압, 인명검색 및 구조활동, 경찰·군부대의 테러진압 및 인질구출, 4단계 완주군청·국토정보공사 등의 주요 시설물 복구 및 강평순으로 이루어졌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테러대응구조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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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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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절반, 5~8월 집중, 충전 중 ‘주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보조배터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128건으로, 7명이 다치고 약 32억 4,66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건, 2022년 24건, 2023년 26건, 2024년 38건, 2025년 23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재 당시 배터리 상태를 분석한 결과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70건(54.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보관 중 34건, 운행 중과 주차 중 각각 6건 등으로 나타나 충전과 보관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7월 15일 무주군의 한 주택 주차공간에서는 충전 중이던 전기오토바이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배터리 수납함 내부의 리튬이온배터리팩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소방당국은 충전 중 배터리팩 내부의 전기적 이상으로 열폭주가 발생하면서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용도별로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이동장치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보조배터리 27건, 전동공구 18건, 가정용품과 농업용 배터리가 각각 13건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공동주택 25건, 자동차 등 22건, 야외 20건, 단독주택 16건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 37건, 부주의 16건, 화학적 요인 1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격이나 과충전, 제품 손상 등으로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한번 불이 붙으면 연소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평소 안전한 사용과 충전 습관이 중요하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 현관·출입구 등 대피로에서 충전하지 않기, 충전 완료 후 충전기 분리하기, 배터리 주변에 종이·의류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제품에 맞는 정품 충전기 사용하기, 충전 중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취침하지 않기, 충격을 받거나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기 등을 당부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리튬이온배터리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충전 중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올바른 충전 습관과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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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절반, 5~8월 집중, 충전 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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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차량서 불길 ‘활활’, 비번 소방관이 막았다!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익산소방서 소속 정원균 소방장이 비번 중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전주시 만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화재가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지나던 비번 소방관이 즉시 진화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날 주유를 위해 이동하던 정 소방장은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에서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 운전자는 이미 차량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지만 불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자칫 차량 전체로 화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화재가 더 커지기 전에 초기 진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그는 곧바로 인근 119안전센터에 차량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면서 센터에 비치된 소화기 여러 대를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119에도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화기를 확보한 정 소방장은 즉시 화재 현장으로 향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차량에서 연기와 불길이 계속 치솟는 상황에서도 소화기를 잇달아 사용하며 화세를 억제했고,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운전자는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짧은 시간 안에 불길이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 역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나서면서 연소 확대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원균 소방장은 불길이 더 번지기 전에 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바로 대응했다라며 운전자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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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차량서 불길 ‘활활’, 비번 소방관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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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상 병역의무자’국외 출국시 허가 받아야
- 전북지방병무청은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로 출국하거나 국외에서 계속 체류를 희망할 경우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 24세인 병역의무자는 25세인 2027년 1월 1일 이후 출국하거나 국외 체류시에 반드시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외여행 허가 신청은 지방병무청이나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병무청 누리집, 모바일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 등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국외여행허가의무를 위반해 고발 및 행정제재를 받지 않도록 법령 및 규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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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상 병역의무자’국외 출국시 허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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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월 11일, 전주시청을 비롯해 전주우체국, 전주시학원연합회,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린이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예방하는 한편,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체국, 학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구성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한 ‘치안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예방 ▵위험 상황 발생 시 신고‧대응체계 구축 ▵기관간 안전 정보공유 ▵지역사회 안전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지역 현장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치안 활동과 연계, 어린이 안전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촘촘한 어린이 안전망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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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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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署,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특별경보 기간중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조병노)는 지난 11일 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특별 경보 기간중 주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고령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경찰, 모범운전자 등 약30명이 참석하였다. 어르신들이 많이 활동하는 오전시간대 중앙시장 인근 주요 통행로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기재된 부채와 핸드폰 거치대를 배부하며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무단횡단 금지 ▲야간 및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농기계·전동휠체어 안전 운행 수칙 ▲면허반납 제도 등을 강조했다. 완산경찰서 경찰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 교통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운전자들은 고령자들이 많이 통행하는 곳에서는 각별한 주의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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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署,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특별경보 기간중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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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서신지구대, 폭염 취약계층 찾아 ‘시원한 안전망’ 구축
-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지구대장 경정 장영자)는 최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 심화에 따른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신지구대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8일간 관내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 활동을 펼쳤다. 우선 서신지구대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체크리스트가 담긴 자체 홍보물 약 800매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26곳을 직접 방문·배부하고 게시했다. 또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는 지구대 냉장고에서 직접 얼린 생수 120개를 지참하여 야외 공사 현장은 물론, 순찰 중 만난 버스정류장·공원·사거리의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 얼음물과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서신지구대 관계자는 “단순한 계도나 순찰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뢰받는 민생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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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서신지구대, 폭염 취약계층 찾아 ‘시원한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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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커지는 유증기 위험... 전북소방, 주유취급소 558곳 집중점검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여름철 폭염으로 주유취급소 내 유증기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셀프주유취급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 주유소 지하저장탱크와 배관 등에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작은 불씨나 관리 소홀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은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9월 4일까지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 69개소 등 총 558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를 확인하고, 사용중지 시설의 주입구와 주유구, 지하탱크 통기관 등의 유증기 발생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취급소 가운데 49개소는 심야시간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자 근무와 주유상황 감시 실태도 살펴본다. 아울러 휴·폐업 주유소에 대한 법적 안전관리 절차도 철저히 이행한다. 휴업 주유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제11조의2에 따라 탱크와 배관 내 위험물과 가연성 증기를 제거하고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관서에 신고해야 한다. 안전조치가 미흡하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업을 종료하는 폐업 주유소는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용도폐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도 위험물과 유증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가 선행돼야 한다. 관할 소방서는 현장을 확인해 잔류 위험물 제거와 시설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수록 주유취급소의 유증기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영업 중인 시설은 물론 휴·폐업하거나 사용이 중지된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펴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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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커지는 유증기 위험... 전북소방, 주유취급소 558곳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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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가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10일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 결과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최우수, 무주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우수 연합회로 선정하고 도지사 단체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 지원부터 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보호, 안전문화 확산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선정된 연합회에는 우수한 활동성과를 기념하는 연합회기 수치도 함께 전달됐다.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는 도내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5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연합회의 활동실적과 성과를 면밀히 살펴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안전순찰,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돌봄,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각 지역의 활동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 의용소방대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도내 15개 시·군·구 연합회, 362개 대에 8,22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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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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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터 대국민 시각화 경진대회' 개최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이하 ‘공단’)은 10일 공단 개방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I·공공데이터 대국민 시각화 경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의 공모 주제는 생성형 AI와 공단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아이디어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이다. 공단은 출품작을 평가해 우수작 5건을 선정·시상하고,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공단의 데이터 개방 정책과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제주대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층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단 개방데이터의 새로운 활용 가치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진대회의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 ‘알림과 소통(공지사항)’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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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터 대국민 시각화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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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상반기 생명 지킨 133명 ‘세이버’ 선정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 13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트세이버 106명(22건), 브레인세이버 12명(4건), 트라우마세이버 3명(1건), 베이비세이버는 12명(2건)이 선정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탠 도민 10명도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군산 3명으로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지난 4월 전주에서는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편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9분간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전문소생술을 펼쳤고, 환자는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례 역시 가족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끊김 없이 이어지며 생명을 살린 사례로 평가됐다. 세이버는 심정지,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응급분만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 인증제도다.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베이비세이버’의 첫 주인공도 이번 심의를 통해 탄생했다. 베이비세이버는 병원 밖 응급분만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수행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지난 1월 전주와 6월 고창에서는 자택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분만을 도왔다.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두 사람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병원 밖 분만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켜낸 구급대원 12명은 전북소방본부의 첫 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세이버 선정은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와 응급처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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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상반기 생명 지킨 133명 ‘세이버’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