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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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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시작되어 비가 자주 오고 폭우가 내리면서 빗길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빗길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전북지방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빗길 교통사고는 2017년 685건, 2018년 714건, 2019년 75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운전자가 주의 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우선 빗물에 가려지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서 수시로 와이퍼 작동상태를 점검 해야 한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리면 노면에 물이 고여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형성되어 바퀴가 노면을 제대로 접지하지 못하고 물에 뜬 상태로 움직이는 수막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운전자가 브레이크 제동을 하거나 핸들 조작을 하면 자동차는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지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커지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타이어 마모도와 공기압을 점검하는 게 필요하다.


 물론 평상시보다 서행하는 것은 필수이다. 물에 젖어있는 노면은 미끄러워서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평상시보다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폭우가 내리는 중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앞뒤 차량의 식별이 어려워지므로 주간에도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서 다른 운전자에게 본인의 차량이 운행 중임을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위에 언급한 내용들뿐만 아니라 빗길 운전 중에는 운전자로서 지켜야 할 도로법규사항들을 더욱 철저히 지키고 방어 운전을 스스로 실천하여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운전자가 되어야겠다. 



독자투고(김주신이).jpg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주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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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빗길 교통사고, 스스로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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