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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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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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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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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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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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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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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
- 남원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남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행한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신규 추가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이로써 하루 총 2회 운행되는 공항버스 시간은 상행선(남원 출발)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이며,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이번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시는 운행 개시 후 탑승 현황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운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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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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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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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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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철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철 청장은 참배를 마친 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깊이 기억하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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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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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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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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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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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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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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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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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광주와 서울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초청해 거주 실습 시설과 우수 농가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력지원센터 귀농귀촌부가 주관하는 ‘전북에서 가(家)는 정착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서 광주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뒤 정읍 방문을 희망한 인원들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영농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거주할 주택과 실습용 밭을 꼼꼼히 살핀 뒤 시설 운영 현황과 입주 조건 등 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며 농촌 생활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어 지역 내 우수 농가인 ‘솔바람 농원’으로 이동해 지역 농업 환경과 작물 재배 요령을 배웠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농업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현재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전북에서 살아보기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정읍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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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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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내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에 더해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각종 인구 정책의 지표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읍시의 월별 생활인구는 10월 51만 3,704명, 11월 60만 5,740명, 12월 30만 6,875명으로 매월 도내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는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대표 관광 자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생활인구를 2만 8,508명 늘리는 데 기여했다. 체류 특성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분기 정읍시의 체류 인구는 37만 907명으로 전국 평균(26만 4,44명)과 전북 평균(23만 7,6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숙박일은 3.9일, 평균 체류일은 3일로 집계돼 타지역보다 길었으며,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만 1,500원 증가한 13만 3,300원으로 전국 및 전북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활발한 지역 내 소비를 증명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경관 중심의 자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수요에 맞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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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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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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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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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 시에 공식 전달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 및 6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남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내 후원 등이 감소하면서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이 선뜻 후원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나섰다. 허윤영 조합장은 평소 남원산림조합과 조합원들은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원산림조합에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덕분에 한층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시에서도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산림조합은 춘향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행사 300만 원 후원, 장애인 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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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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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026-3호 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주요 시기별로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안내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전북소방의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소방공무원의 상반기 승진심사 및 인사·전보 발령 시기를 맞아 청탁금지법 위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떠한 부정 청탁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업무 담당자 대상 부정청탁 금지, 직위를 이용한 타 공직자 인사 부당 개입 금지, 인사청탁과 연계된 이권 개입 등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소방은 반부패·청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공익신고 게시판을 함께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발령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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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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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명 예약 몰린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 본격 진행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도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운영되며 최근 물놀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력 생존능력을 키우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 안전체험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선박탈출, 급류체험 등 물놀이 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는 8개 코스로 구성됐다. 생존수영 교육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잎새뜨기, 급류 생존뜨기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은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재난종합체험, 위기탈출체험, 어린이안전마을, 전문응급처치 등 4개 정규 체험 코스도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은 물론 화재와 지진, 생활안전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물놀이 안전체험과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간 물놀이 안전체험 참여 인원은 2023년 9,316명, 2024년 1만299명, 2025년 1만626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생존수영 교육도 2023년 2,484명, 2024년 2,191명, 2025년 2,069명이 참여하며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달 초 기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1만 2천 명이 넘는 예약이 접수되는 등 여름철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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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명 예약 몰린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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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 정읍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소외 없는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4대 핵심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시각예술 전시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우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문화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 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청년들의 예술 관람을 돕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역시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범위를 일반 대중 영화까지 확대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교육 사업도 속도를 낸다. 정읍근대역사관은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체험 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옛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전북 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 아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등록유산 무성서원의 가치를 알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현장 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처음 도입한 ‘월간 상설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을 찾는 농악단의 ‘동네방네 연희 한마당’,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학교 문화 나눔 음악회’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20여 회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정읍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에서는 풍성한 시각 예술 기획전이 이어진다. 시립미술관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버라이어티 베어’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젤리, GUMMI’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립박물관은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예술 세계를 다룬 기획 전시 ‘꽃과 새, 상징을 담다’를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 정읍사 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촘촘하게 계획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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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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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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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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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임회장인 서부조경 김상신 대표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상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이·취임식 행사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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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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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이 올해 9월 입영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각 군 현역병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군은 일반병을 제외한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만 모집한다. 공군 일반병은 지난 4월에 올해 하반기 입영자를 별도로 추첨 선발했기 때문에 이번 월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수송, 통신,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 연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선발 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의 ‘군지원 안내-모집안내서비스-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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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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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 개최
- 전북지방병무청이 5월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역판정검사의 기초가 되는 병무용 진단서 발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최근 지능화되는 병역면탈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정병원 담당자들에게 병무용 진단서 위·변조 방지 대책을 공유하며 지정병원의 철저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병역면탈 사례를 공유하며 면탈 의심자 제보와 수사 협조 등 부정행위 차단에 지정병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이행의 첫 단추인 병역판정검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정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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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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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전국 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 강의 전개 방법, 강의 기술,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과 현장 전달력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 1위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차지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향상돼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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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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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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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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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27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를 방문하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취업맞춤특기병은 입영 전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군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 등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지원자격은 접수연도 기준 18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 중 신체등급 1급부터 4급까지 해당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자와 직업계고 졸업자, 폴리텍 대학 또는 전문대학(일부 전공) 1학기 이상 수료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외에도 각군 현역병 모집, 산업기능요원 제도 등 병역이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안내하여 청년 미래설계를 지원하였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폴리텍대학 및 직업계 고등학교 등을 적극 방문하여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병역진로설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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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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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 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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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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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알렸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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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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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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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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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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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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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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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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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
- 남원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남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행한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신규 추가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이로써 하루 총 2회 운행되는 공항버스 시간은 상행선(남원 출발)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이며,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이번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시는 운행 개시 후 탑승 현황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운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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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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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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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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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철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철 청장은 참배를 마친 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깊이 기억하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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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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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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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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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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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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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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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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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광주와 서울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초청해 거주 실습 시설과 우수 농가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력지원센터 귀농귀촌부가 주관하는 ‘전북에서 가(家)는 정착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서 광주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뒤 정읍 방문을 희망한 인원들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영농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거주할 주택과 실습용 밭을 꼼꼼히 살핀 뒤 시설 운영 현황과 입주 조건 등 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며 농촌 생활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어 지역 내 우수 농가인 ‘솔바람 농원’으로 이동해 지역 농업 환경과 작물 재배 요령을 배웠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농업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현재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전북에서 살아보기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정읍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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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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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내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에 더해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각종 인구 정책의 지표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읍시의 월별 생활인구는 10월 51만 3,704명, 11월 60만 5,740명, 12월 30만 6,875명으로 매월 도내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는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대표 관광 자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생활인구를 2만 8,508명 늘리는 데 기여했다. 체류 특성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분기 정읍시의 체류 인구는 37만 907명으로 전국 평균(26만 4,44명)과 전북 평균(23만 7,6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숙박일은 3.9일, 평균 체류일은 3일로 집계돼 타지역보다 길었으며,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만 1,500원 증가한 13만 3,300원으로 전국 및 전북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활발한 지역 내 소비를 증명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경관 중심의 자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수요에 맞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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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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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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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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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 시에 공식 전달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 및 6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남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내 후원 등이 감소하면서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이 선뜻 후원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나섰다. 허윤영 조합장은 평소 남원산림조합과 조합원들은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원산림조합에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덕분에 한층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시에서도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산림조합은 춘향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행사 300만 원 후원, 장애인 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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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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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026-3호 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주요 시기별로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안내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전북소방의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소방공무원의 상반기 승진심사 및 인사·전보 발령 시기를 맞아 청탁금지법 위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떠한 부정 청탁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업무 담당자 대상 부정청탁 금지, 직위를 이용한 타 공직자 인사 부당 개입 금지, 인사청탁과 연계된 이권 개입 등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소방은 반부패·청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공익신고 게시판을 함께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발령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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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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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명 예약 몰린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 본격 진행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도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운영되며 최근 물놀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력 생존능력을 키우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 안전체험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선박탈출, 급류체험 등 물놀이 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는 8개 코스로 구성됐다. 생존수영 교육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잎새뜨기, 급류 생존뜨기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은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재난종합체험, 위기탈출체험, 어린이안전마을, 전문응급처치 등 4개 정규 체험 코스도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은 물론 화재와 지진, 생활안전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물놀이 안전체험과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간 물놀이 안전체험 참여 인원은 2023년 9,316명, 2024년 1만299명, 2025년 1만626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생존수영 교육도 2023년 2,484명, 2024년 2,191명, 2025년 2,069명이 참여하며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달 초 기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1만 2천 명이 넘는 예약이 접수되는 등 여름철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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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명 예약 몰린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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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 정읍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소외 없는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4대 핵심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시각예술 전시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우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문화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 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청년들의 예술 관람을 돕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역시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범위를 일반 대중 영화까지 확대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교육 사업도 속도를 낸다. 정읍근대역사관은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체험 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옛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전북 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 아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등록유산 무성서원의 가치를 알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현장 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처음 도입한 ‘월간 상설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을 찾는 농악단의 ‘동네방네 연희 한마당’,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학교 문화 나눔 음악회’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20여 회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정읍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에서는 풍성한 시각 예술 기획전이 이어진다. 시립미술관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버라이어티 베어’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젤리, GUMMI’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립박물관은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예술 세계를 다룬 기획 전시 ‘꽃과 새, 상징을 담다’를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 정읍사 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촘촘하게 계획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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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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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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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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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임회장인 서부조경 김상신 대표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상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이·취임식 행사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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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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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이 올해 9월 입영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각 군 현역병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군은 일반병을 제외한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만 모집한다. 공군 일반병은 지난 4월에 올해 하반기 입영자를 별도로 추첨 선발했기 때문에 이번 월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수송, 통신,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 연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선발 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의 ‘군지원 안내-모집안내서비스-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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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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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 개최
- 전북지방병무청이 5월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역판정검사의 기초가 되는 병무용 진단서 발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최근 지능화되는 병역면탈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정병원 담당자들에게 병무용 진단서 위·변조 방지 대책을 공유하며 지정병원의 철저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병역면탈 사례를 공유하며 면탈 의심자 제보와 수사 협조 등 부정행위 차단에 지정병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이행의 첫 단추인 병역판정검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정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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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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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전국 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 강의 전개 방법, 강의 기술,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과 현장 전달력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 1위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차지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향상돼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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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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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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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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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27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를 방문하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취업맞춤특기병은 입영 전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군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 등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지원자격은 접수연도 기준 18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 중 신체등급 1급부터 4급까지 해당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자와 직업계고 졸업자, 폴리텍 대학 또는 전문대학(일부 전공) 1학기 이상 수료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외에도 각군 현역병 모집, 산업기능요원 제도 등 병역이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안내하여 청년 미래설계를 지원하였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폴리텍대학 및 직업계 고등학교 등을 적극 방문하여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병역진로설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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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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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 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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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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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알렸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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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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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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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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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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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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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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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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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
- 남원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남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행한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신규 추가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이로써 하루 총 2회 운행되는 공항버스 시간은 상행선(남원 출발)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이며,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이번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시는 운행 개시 후 탑승 현황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운행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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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인천공항버스 확대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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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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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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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4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철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철 청장은 참배를 마친 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깊이 기억하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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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호국보훈의 달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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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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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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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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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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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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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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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광주와 서울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초청해 거주 실습 시설과 우수 농가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력지원센터 귀농귀촌부가 주관하는 ‘전북에서 가(家)는 정착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서 광주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뒤 정읍 방문을 희망한 인원들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영농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거주할 주택과 실습용 밭을 꼼꼼히 살핀 뒤 시설 운영 현황과 입주 조건 등 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며 농촌 생활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어 지역 내 우수 농가인 ‘솔바람 농원’으로 이동해 지역 농업 환경과 작물 재배 요령을 배웠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농업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현재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전북에서 살아보기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정읍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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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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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내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에 더해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각종 인구 정책의 지표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읍시의 월별 생활인구는 10월 51만 3,704명, 11월 60만 5,740명, 12월 30만 6,875명으로 매월 도내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는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대표 관광 자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생활인구를 2만 8,508명 늘리는 데 기여했다. 체류 특성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분기 정읍시의 체류 인구는 37만 907명으로 전국 평균(26만 4,44명)과 전북 평균(23만 7,6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숙박일은 3.9일, 평균 체류일은 3일로 집계돼 타지역보다 길었으며,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만 1,500원 증가한 13만 3,300원으로 전국 및 전북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활발한 지역 내 소비를 증명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경관 중심의 자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수요에 맞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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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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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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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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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 시에 공식 전달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 및 6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남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내 후원 등이 감소하면서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이 선뜻 후원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나섰다. 허윤영 조합장은 평소 남원산림조합과 조합원들은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원산림조합에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덕분에 한층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시에서도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산림조합은 춘향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행사 300만 원 후원, 장애인 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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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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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026-3호 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주요 시기별로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안내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전북소방의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소방공무원의 상반기 승진심사 및 인사·전보 발령 시기를 맞아 청탁금지법 위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떠한 부정 청탁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업무 담당자 대상 부정청탁 금지, 직위를 이용한 타 공직자 인사 부당 개입 금지, 인사청탁과 연계된 이권 개입 등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소방은 반부패·청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공익신고 게시판을 함께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발령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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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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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명 예약 몰린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 본격 진행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도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운영되며 최근 물놀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력 생존능력을 키우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 안전체험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선박탈출, 급류체험 등 물놀이 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는 8개 코스로 구성됐다. 생존수영 교육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잎새뜨기, 급류 생존뜨기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은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재난종합체험, 위기탈출체험, 어린이안전마을, 전문응급처치 등 4개 정규 체험 코스도 정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은 물론 화재와 지진, 생활안전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물놀이 안전체험과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간 물놀이 안전체험 참여 인원은 2023년 9,316명, 2024년 1만299명, 2025년 1만626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생존수영 교육도 2023년 2,484명, 2024년 2,191명, 2025년 2,069명이 참여하며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달 초 기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1만 2천 명이 넘는 예약이 접수되는 등 여름철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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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명 예약 몰린 전북119안전체험관, 물놀이 안전체험 및 생존수영 교육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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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 정읍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소외 없는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4대 핵심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시각예술 전시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우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문화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 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청년들의 예술 관람을 돕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역시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범위를 일반 대중 영화까지 확대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교육 사업도 속도를 낸다. 정읍근대역사관은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체험 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옛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전북 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 아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등록유산 무성서원의 가치를 알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현장 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처음 도입한 ‘월간 상설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을 찾는 농악단의 ‘동네방네 연희 한마당’,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학교 문화 나눔 음악회’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20여 회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정읍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에서는 풍성한 시각 예술 기획전이 이어진다. 시립미술관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버라이어티 베어’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젤리, GUMMI’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립박물관은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예술 세계를 다룬 기획 전시 ‘꽃과 새, 상징을 담다’를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 정읍사 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촘촘하게 계획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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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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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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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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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임회장인 서부조경 김상신 대표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상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이·취임식 행사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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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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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이 올해 9월 입영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각 군 현역병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군은 일반병을 제외한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만 모집한다. 공군 일반병은 지난 4월에 올해 하반기 입영자를 별도로 추첨 선발했기 때문에 이번 월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수송, 통신,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 연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선발 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의 ‘군지원 안내-모집안내서비스-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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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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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 개최
- 전북지방병무청이 5월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역판정검사의 기초가 되는 병무용 진단서 발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최근 지능화되는 병역면탈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정병원 담당자들에게 병무용 진단서 위·변조 방지 대책을 공유하며 지정병원의 철저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병역면탈 사례를 공유하며 면탈 의심자 제보와 수사 협조 등 부정행위 차단에 지정병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이행의 첫 단추인 병역판정검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정병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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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2026년도 지정병원 업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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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전국 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 강의 전개 방법, 강의 기술,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과 현장 전달력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 1위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차지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향상돼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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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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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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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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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27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를 방문하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취업맞춤특기병은 입영 전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군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 등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지원자격은 접수연도 기준 18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 중 신체등급 1급부터 4급까지 해당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자와 직업계고 졸업자, 폴리텍 대학 또는 전문대학(일부 전공) 1학기 이상 수료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외에도 각군 현역병 모집, 산업기능요원 제도 등 병역이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안내하여 청년 미래설계를 지원하였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폴리텍대학 및 직업계 고등학교 등을 적극 방문하여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병역진로설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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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등 병역이행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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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 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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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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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알렸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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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