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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잼버리 핵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가 3년 앞으로 다가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이하 전북연맹)과 ‘잼버리 협력 협약식’을 갖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상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더욱 효과적인 세계잼버리 추진방안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권혁 전북연맹장이 참석하고 2019 북미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마티 월시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20 협력사업 설명, 협력 상징 패치 서명, 협약 서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이들 기관이 잼버리 관련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잼버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들 3개 기관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된 잼버리 관련 협력사업(‘19년 10개, ‘20년 21개)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0 학교연계 글로벌 과정활동의 경우 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재원을 부담하고 있어 향후 잼버리 기간에 도내 전 학교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가치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에 이르기까지 도교육청, 전북연맹과 월 1회 이상 실무협의회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3개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2020 시책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잼버리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쌓아왔다. 또한, 도교육청 협조를 바탕으로 초·중·고교 764개교를 대상으로 잼버리 안내장 배부, 포스터 게시 등 잼버리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난 5월과 8월에 운영된 청소년캠프와 가족캠프가 조기에 마감되는 성과도 이루어낸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잼버리 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첫 번째 협력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3 새만금 잼버리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잼버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잼버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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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외교
    2019-12-15
  • 여성농업인 체감형 복지시책 강화
    전북도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복지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가 우수함에 따라 체감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실시한 여성농업인 복지시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86%, 80%로 나타났으며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여성농업인 단체 행사에서 농번기 공동 급식 지원사업이 체감도 높은 복지시책으로 언급될 정도로 호평을 받는 등 이들 사업이 삼락농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는 여성농업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문화활동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정 자격을 갖춘 여성농업인에게 미용실, 영화관 등 전국 3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대상연령을 만 20세∼75세미만 까지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여 추진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5,000명이 증가한 28,000명을 추경에 확보하여 지원하였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44% 등 86%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주요 사용처 분석결과 미용실(22%), 화장품점(7%), 영화관(7%), 목욕탕(6%), 스포츠센터(4%) 등 문화활동과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서만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단위 농협에서도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 인원도 3,000명이 증가한 3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지원인원 : ’16) 11천명 ⟶ ‘17) 14천명 ⟶ ’18) 19천명 ⟶ ‘19) 28천명 ⟶ ‘20) 31천명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 단독세대, 다문화 가정, 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에게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여성농업인들이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농작업을 쪼그려 앉는 등 불편한 자세에서 지속적으로 작업함으로써 발생하는 근육통, 관절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덜어주고 편안한 자세에서 쉽게 농작업을 할 수 있는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결과 80%가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견과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2020년에는 지원 기종을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이동식 충전분무기, 충전운반차로 다양화하고 사업량도 500대에서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 및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공동급식 기반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를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증액하여 1일 8만원을 지원하고 지원마을도 300마을에서 500마을로 확대하였다.      * 지원마을 : ’16) 140 ⟶ ‘17) 160 ⟶ ’18) 300 ⟶ ‘19) 500 ⟶ ‘20) 630마을   지원금액 : ’16) 240만원(40일×6만원) ⟶ ‘19) 320만원(40일×8만원) 농번기 공동급식을 시행함으로써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 130개 마을이 증가한 63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확대하여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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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2
  • 2019년 전북학 연구센터 학술연구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12월12일(목), 13일(금) 이틀간‘2019년 전북학연구센터 학술연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전북연구원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금년에 추진된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주제하에, 연구과제를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한 결과로 총24편의 연구주제가 접수(7월)되는 등 학계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와 센터는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군산대 공종구 교수 등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에 11개 주제의 논문 및 저술(연구논문 9건 ‧ 저술 1건 ‧ 번역 1건)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8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고 금번에 연구과제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12월 12일에는 전북학을 개괄할 수 있도록 철기문화를 꽃피운 전북가야, 백제 부흥운동 기간에 있어 전북지역이 가지는 위상, 전북지역 유람일기 연구(김미선 전남대 HK교수) 및 1980년대 전북문학의 운동성 연구 전북학을 개괄하는 다양한 5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리고 12월 13일은 3‧1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전북 내 독립운동가 이인식, 고평 등의 삶을 조명한 기획과제 세 편과 일제‧근대시기 군산의 현황을 보여주는 과제를 중심으로 전북 근대를 재조명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전라북도와 가야‘를 기획주제로 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며, 전북사학회와 연계하여 우수 학위논문에도 연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도 대폭 상향(43백만원 ⇨ 62백만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집필된 논문은 아카이브화하여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일반인이나 연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기획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학 연구 관련 지속적 학술연구지원으로 전북학의 저변확대 및 전북몫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단계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12
  • 장애인체육사에 남을 2019 한해의 영웅들 한자리 모여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올 한해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송성환 의장, 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이 참석하여 상을 받은 장애인체육 유공자 34명과 2개 단체를 격려하였다.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는 ‘장애인 육상 임준범’ 선수가 수상했다. 임준범 선수는 지난 10월 「88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지속적인 선수훈련 시스템 개선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사이클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기록한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수상하였다. 그밖에 2019 장애인체육상 공로부문에는 권정숙(전주시장애인체육회), 나용일(군산시장애인체육회), 송성찬(김제시장애인체육회), 주의식(무주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진안군장애인체육회), 소병용(전북장애인수영연맹), 신용(전북장애인탁구협회), 장태수(전북장애인펜싱협회), 최동환(전북장애인유도협회)등이 수상했고, 감사부문에 이영철(정읍시장애인배구협회), 유지완(전북장애인펜싱협회)가, 표창부문에 정인하(익산시청), 김세진(남원시청), 성석임(고창군청)이 연구부문에 오연풍(군산대학교)이 상패를 받았다.  우수선수에는 정경림(론볼), 김정호(육상필드), 김준오(탁구), 박희국(테니스), 강원보(청각축구), 최지윤(사이클) 선수가, 지도자에는 여형일(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기미정(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장애인체육 일선에서 봉사한 한국부인회 순창군지회(단체), 김효진(부안군장애인복지관), 정종구(고창군장애인배구협회), 양기철(전북론볼연맹 자원봉사단), 송영주(정읍경찰서), 김태자(진안군장애인복지관), 신관섭(우리노인전문병원), 임진향(전북장애인볼링협회), 김은임(전북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신애림(전북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장철기(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씨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장애인체육은 건강, 복지문제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지훈련 및 장비·용품 지원, 종목별 전문지도자 전담 배치 등이 전북 장애인체육 선진지 도약의 밑거름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12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2-12
  • 전북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정부 확정
    지난 10일(화) 2020년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2020년 서부내륙권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북도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을 상대로 서부내륙권 광역광광개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하여 지난 3월 이후 수십 차례 방문하여 협의 및 건의하고 시·군 대책회의 등을 통해 국비확보 논리를 개발하는 등 국비확보에 여념이 없이 활동한 결과 이번 최종예산에 국비 118억원을 포함하여 총 237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하였다. 생활문화, 자연, 역사, 종교자원 등 특화된 광역관광개발 추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세종시를 하나로 아우르는 광역개념의 관광개발 사업으로 백제 역사문화권을 바탕으로 광역적 관광자원과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로 지역관광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문체부에서 3개시·도(전북,충남,세종)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17∼2026년까지 10년간 29개사업에 총사업비 6,16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중 전라북도는 17개사업에 3,204억원(전체대비 52%)을 투자할 계획이다. ’20년 광역 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지역관광 현안사업 조기 추진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보면, 매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벌 관광 안내시스템 및 가상현실(VR)체험관, 휴게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전주 한옥마을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신규 사업비로 5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백제 후기 역사문화를 대표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에 전통문화 체험시설, 주차장·도로·광장·안내소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비로 46억원(국비 23억원)을 확보하였음다.(전년대비 79% 증액) 또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류의 고장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남원에 춘향테마파크 리모델링 및 옛다솜 이야기관 건립, 옛다솜이야기 예술촌 등을 테마로한 옛다솜(*다솜: 사랑의 순 우리말) 이야기원 조성사업비로 58억원(국비 29억원)을 확보하였고,(전년대비 92% 증액) 순창의 전통 고추장 발효산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웰니스 케어, 식문화, 음식체험관광을 위한 발효테라피센터, 전통누룩체험관, 추억의 전통식품거리, 세계발효마을 농장 등을 건립하는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 사업비로 5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완주 삼례삼색마을 조성(6억원)·경천자연공감산수인마을 조성(10억원), 무주 태권마을 조성(10억원)·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8억원), 순창 섬진강문화예술다님길 조성(13억원), 정읍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20억원), 태조희망의 숲 조성(10억원) 등 서부내륙권사업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특화된 거점 관광지간 연계를 통해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 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관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하여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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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2
  •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가 1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설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 계발 및 성취동기 부여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아동복지시설 16개소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 유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개회사, 격려사, 축사, 아동들 재능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전공연을 하는 4인조 여성밴드인 ‘워킹에프터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 홍보대사로도 위촉을 받아 앞으로 아동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왕성하게 홍보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아동복지시설 모범종사자 유공자 표창 및 고창행복원 등 16개 시설 아동들의 댄스, 합창, 밴드공연 등 재능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본 예술제는 시설아동들에게 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능동적 참여를 통한 자신감 증진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어 매년 시설아동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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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2
  • 20년 전북 장애인 공공일자리 1,234명으로 껑충
      오는 2020년에는, 전북 내 직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 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는 총 15,8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대비 일자리 122명을 늘린 1,234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균 임금상승률 약 3%를 적용하여 양적, 질적으로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늘어난 일자리는 각각 ▲일반형(주40시간·관공서) 293명→340명, ▲시간제 일자리(주20시간·관공서) 96명→102명, ▲복지형(주14시간·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 641명→6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주25시간·복지관, 경로당 등) 32명→4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주25시간·요양시설, 병원) 50명→65명 등이다.   각 시군에서는 12월 중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선정하여 2020년 1월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 아래 장애인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연중 면밀 검토할 예정이며, 일자리 사업 수행 사회복지기관은 현지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북도는 2020년도 6월까지 신규 설치, 운영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3개소(전주, 군산, 고창)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기초부터 지원한다. 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기초 수준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산 작업을 반복 훈련케 해 보호작업장 또는 근로사업장 등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도내 300여 명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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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중증외상의료체계 구축 완료!
      전라북도는 권역 내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19.10.31.)받은 원광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원광학원 허광영 이사장, 이춘석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100여명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지정서 전달, 주요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국비와 자비 209억원을 들여 3,998㎡규모로 외상전용 소생실, 중환자실 등 68병상과 92종의 장비 배치로 외상환자에 특화된 전문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원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그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권역 내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중증 외상의료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고, 전문병원의 부재로 인한 환자의 유출 방지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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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전북 군산 상권, 르네상스 시대 연다
      골목상권에 사람 모이도록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묶어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등 종합 지원한다.   군산 중앙동 공설시장 주변 상권 … 5년간 80억원 투입- 이로 인해 군산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공설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산업화와 도심개발로 침체된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 주변 등 100년 전통의 상권 상가 600여개, 177,650㎡ 규모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사업비는 거리정비, 기반공사, 거리디자인, 상징조형물 등 상권환경개선과 테마존운영,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에 쓰여진다.  주 사업내용은 근·현대사 인프라 등의 지역 자원을 상권에 반영하여 군산의 핵심 컨텐트인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군산세느강 축제, 째보선창 개발 등 군산만의 특성을 반영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 ‘가족친화형 상권’ 투트랙 추진-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선정은 상권주변 여건 분석을 통한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과 ‘가족친화형 상권’의 투트랙 추진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단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3,267억원이 투입 시행되는 구도심상권 주변의 도시재생시범사업(월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해신동․중앙동), 군산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등과 연계 하여 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산만의 시간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일제강점기 근대문화와 100년 상권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쉬고 있는 아날로그적 흔적을 상품으로 개발하여 매력적인 도시 군산의 추억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상권으로 조성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권주변의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의 7천여명 신규고객 성향 분석과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삶의 방식 변화 등을 반영하여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한 문화와 힐링, 소통 등 가족친화형 상권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계획이다.  앞으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구역을 영동상가, 죽성동 가구거리, 개복동 상가, 대명동 역전시장, 양키시장 등으로 확대하여 군산상권 전역이 제2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치밀한 사전준비…선정 쾌거 이뤄-침체된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군산 골목상권 회복이 무엇보다도 긴급 숙원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은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공모 이전부터 상권상인회, 전문가 등과 수십여차례 진단과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현장평가 등에 대비하여 치밀한 사전준비를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대응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만여명의 회원을 가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산시사회적경제인큐베이팅센터, 군산청년뜰 청년창업센터, 군산어린이집연합회, 펀빌리지협동조합 등 내실있는 사업 추진 다짐-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침체된 군산상권 활력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군산시와 함께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으로 군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군산의 핵심콘텐츠인 ‘시간여행’을 상권에 접목시키는 상권활성화 전략수립을 통해 중앙동 구도심상권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전국 5곳 선정- 한편, 중기부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군산 공설상권을 비롯해 부산 연일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관악 신원상권, 공주 산성상권 등 5곳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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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1
  • 전북도,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 원사업 완료.
      전북도는 12.11.(수), 도내 주요 관광지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는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공모사업으로서지역 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인지도, 중복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업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금년 6월말, 41곳의 관광지가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국비 7천8백만 원 등 총 6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무선공유기(AP)와 통신케이블 포설 등 시설구축을 추진해왔다.     ※ 총사업비 648백만원(국비 78, 도비 92, 시군비 219, 통신사 259) 객리단길 등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남원 춘향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41곳이며, 12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검색 후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1기가 대역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_관광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2018년에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주시 예술테마거리 등 39개소와 금년도 41개소 등 총 80개소의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관광객들은 관광지 정보검색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지역축제나 관광지 홍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야 관광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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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11
  • 전북혁신도시, 우수혁신도시로 선정
      전북혁신도시가 정부가 선정한 우수혁신도시에 꼽혔다. 전북도 역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과 종합발전계획실적 또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많은 사례인 4개(전국 15개)가 선정됐다.‘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전북에서 개최됐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차관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전주 병)·김광수(전주 갑)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북혁신도시는 우수사례 최다선정에 이어 종합발전계획 수립부터 이행실적까지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혁신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산·학·연 협의체로 구성된 ‘혁신도시 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것이다. 위원회는 평가항목에 사업기획 우수성과 지역발전 기대효과 및 성과, 혁신도시 정책목표부합 여부, 전국적인 모델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담았다. 이날 발표된 혁신도시 우수사례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특화발전)과 이전공공기관 연계 테마형 도시재생사업(상생발전) 등이다. 특화발전 부문은 도와 전북대학교의 공조를 통해 지역선도대학을 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생발전 부문은 도와 정읍시의 공조 노력이 인정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례로 선정된 2건 모두 대상기관은 국민연금공단이었다. 국민연금과 대우정보시스템이 구축한 ‘NPS+IT R&D센터’는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발전을 위해 추진한 시책 중 모범사례로 뽑혔다. 전주시와 국민연금이 함께 추진한 혁신도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 지역 우수사례는 경남 3개, 대구·광주전남 각 2개, 부산·제주·충북·울산에서 각 1개씩이다. 우수지자체로는 전북 외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선정됐다. 정부는 혁신도시 우수사례를 최다 배출한 전북도에 대해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시즌2에 적극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와 전국 10개 지자체가 체결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대표자로 나섰다. 송 지사는“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수립 직후부터 혁신도시 내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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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19-12-11
  • ’19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 보험수령액 사상 최대!!
      전라북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2019년 가입농가는 45,597호로 작년 33,637호   대비 35.5%, 가입면적은 75,720ha 작년 62,024ha 대비 22% 증가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도입(2001년) 이후로 사상 최대의  가입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입면적과 농가수가 가장 높았던 2016년(67,444ha) 및  2018년(34,540호)보다 높은 것이다. 올해는 유난히 서리피해, 잦은 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가 많아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으나, 재해보험 가입 덕분으로 38,427호(가입농가 대비 84%)가 94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되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 ’18년 재해보험 수령 현황 : 7,950호(가입농가 대비 23%), 437억원   실례로 금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김제시에서 배를 경작하는 조○○씨는 보험료 2,225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44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부담한 보험료의 약 24배인 1억 856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고, 익산시에서 토마토를 경작하는 최○○씨는 보험료 1,260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252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약 33배인 8,342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도내 지역      농협 또는 품목농협을 방문하여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시 재해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0%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고, 보상재해는 자연재해·조수해·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화재, 화재  대물배상책임, 수재위험부보장은 특약 가입에 해당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입은 농가가 많았으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전년도 재해가 없을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를 아깝다고 생각하여 다음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화재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다음해 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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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1
  • 전북도,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출범
    전라북도는 물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을 12.17(화)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전북물포럼은 행정부지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추천 의원, 국가물관리위원, 당일 호선되는 민간대표 포함 4명의 공동대표와 도내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국가·유역물관리위원 등 총 4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동일한 3년으로 하되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물포럼에 정책·계획분과, 갈등·조정분과, 참여·문화분과 3개 분과를 두고, 정책계획분과에서는 정부 정책과 계획에 반영할 의제 발굴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도록 하고, 갈등·조정분과는 대내·외 물 분쟁·갈등 해결방안 논의, 참여·문화분과는 물관리거버넌스 및 물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전체회의는 연 4회, 분과회의는 월 1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출범하는 『전북물포럼』 운영을 도내의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계획으로, 위탁기관은 ‘20년 공모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공동대표 4명의 인사와 함께 3개분과 위원 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호선하고, 전라북도와 전문가로부터 2건의 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라북도는 올해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통합물관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관 주도 대응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민간차원의 관심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함에 따라 민간이 주도해 물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 『전북물포럼』구성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포럼 운영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수자원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라북도 물관리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제하도록 하고, 위원들 각자 발제에 대한 의견과 전북물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전북물포럼에 대통령 직속 국가 및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11명을 포함 시켜, 국가 정책 및 계획을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전북물포럼을 계획대로 잘 운영하여 통합물관리를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은 주민과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우리 지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및 전라북도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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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11
  • 전북도,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전북도가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전북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됐다. 도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의 정책참여 및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12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16건이 선정됐다.은상 수상자는 2명(각 100만원), 동상 수상자는 5명(각 5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9명(각 1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은상을 수상한 권승탁 씨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뿌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은 전북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문인규 씨가 제안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Aging in Community with Family(가족과 함께하는 고령화) 구축’은 노인과 가족 30~50세대가 모여 사는 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내용이다.동상에는 김성국씨의 ‘자가용 드론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육성’과 홍미숙 씨의 ‘아기출산기념으로 나무 심기 운동’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영미 씨의 ‘저출산시대, 다함께 키우는 포용 전북’등 총 9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종훈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 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북 대도약’에 공감도를 높이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도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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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19-12-11
  • 크리스마스 씰로 건강한 전북도 만들기 동참
      전북도는 결핵 퇴치 및 예방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동참하고자 12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 임환)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하는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내년 2월까지이고, 총 30억의 국가결핵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 중으로 이 중 전북도의 모금액 목표는 1억7백만 원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불우결핵 시설 지원사업,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증정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의 문화가 생활속에서 스며들도록 실천하는 모금사업에 전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모금액이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세계평화 섬인 제주도를 소재로 하여「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제주도와 해녀’를 재조명하였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키링(비슷한말 : 열쇠고리)을 비롯해 머그컵, 일러스트엽서, 핀버튼 등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상품(굿즈, goods)를 출시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각 시·도 지부 및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loveseal.knta.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 크리스마스 씰의 판매가격은 1시트(10매) 3,000원 / 키링 1개당 3,000원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결핵은 매년 새로운 환자 발생률이 높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많아 재정부담이 크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 세계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인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하여 매년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당시인 1953년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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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10
  • 우석대학교, ‘제14차 완주군 CEO 경제포럼’ 개최
    우석대학교는 9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제14차 완주군 CEO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완주군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김주석 산학협력단장과 정철우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기업체 CEO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초청돼 ‘시장경제와 민간경영의 미래-완주군의 산업발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김주석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완주군 관내 기업인에게 기업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라며 “내년에도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주군의 경제주체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주체 간 연결고리를 만들고 촉매제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완주군 CEO 경제포럼은 국내외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 등을 통한 완주군과 기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 4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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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방침 철회
      휴원 논란을 빚었던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이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100일간의 협치와 노력으로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9일 전북도는 군산시, 대한상공회의소와 전북인력개발원 존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 2년간 20억원(도비 10억, 시비 10억)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역사회의 수차례 건의와 노력에도 정부 등 관련 기관의 별다른 지원책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군산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제적으로 협의*에 나서 지자체 지원방안을 제안하였고, 전북도가 이에 힘을 보태면서 휴원 방침 철회로 이어졌다. * 대한상의측 군산상의 방문(10.2)‧군산시장 면담(11.19), 군산시의 대한상의 방문‧제안(12.4)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이번 전북인력개발원 정상화가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전북 경제체질 강화를 위한 신산업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5년까지 전기자동차 공급‧필요인력 : 2,900명 등 1996년에 개원한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은 지난 23년간 매년 350명 이상 총 8,700여 명의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온 인재양성 전문기관이었으나 올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적자 경영 등의 이유*로 전국 9개** 인력개발원 중 전북인력개발원을 포함해 3곳의*** 휴원을 검토하면서 사실상 폐원이 예견된 상황이었다.    * 훈련생 감소(가동율 25%), 고정비용 발생(폴리텍대학급) : 최소 훈련생 연 500명 규모 유지 필요(현인원 3배)  **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9지역)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파주), 강원(홍천), 충북(옥천), 충남(공주), 전북(군산)  *** 강원(홍천), 충복(옥천), 전북(군산)    그러나 전북도와 군산시, 정치권과 유관기관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휴원 대상*에서 전격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  * (당초) 강원, 충북, 전북  →  (변경) 강원, 충북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전라북도의회, 군산시의회에서 청와대 등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으며, 특히, 지난 10월 24일에 열린 군산 상생형 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운영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지사님 건의사항 관련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면담(10.28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송하진 지사는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북인력개발원이 근래 신산업 인재의 산실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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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19-12-09
  • 전북도, 지역복지정책 평가‘대상’쾌거
      고령화와 빈곤,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라북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을 수상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앞서 전라북도는 2017~2018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의 영예를 안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속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지역의 사회보장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어서 사회보장을 위한 전북의 민관협치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북도는 지역 복지 쟁점인 고령화, 빈곤, 도농 복지기반 불균형 해소와 지역특화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사업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특화형 자활생산품 유통매장 운영과 지역자활 공동브랜드인 ‘희망이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자활 생산품 판로개척에 노력하였고, 치매노인 야간돌봄지원 사업인 노인데이케어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치매노인과 부양가족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청소년 참여예산제, 정책제안, 직업체험, 현장견학 등을 통해 정책 소외계층인 청소년의 정책결정과정 참여기회 확대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자체사업 운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사업 발굴과 성실한 이행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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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09
  • 전북도,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 마련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 개최
      전북도는 12월 9일(월) ‘19년 대도약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 논의를 위해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일시/장소 : ’19. 12. 9(월) 14:00∼16:00 / 도청 종합상황실 참 석 자  : 협의체 민간위원 및 도 관련 실·국장 주요내용 : ‘19년 대도약 4대 정책의제 추진상황 및 메가 프로젝트 구상·전략 논의 *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도 관계공무원으로 구성하여 2018.10월 출범 이날 회의는 이형규 민간위원장 주재로 지난 1월 협의체에서 2019년 중점 논의 의제로 선정한 대도약 4대 정책의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상생형 지역일자리, 전북 금융산업 육성, 인구감소 대책, 혁신공간 재생    또한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메가 프로젝트 발굴 TF’를 구성·운영하여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방향 및 대형사업 분석, 타시도 미래발전 계획 검토, 전문가 자문회의를 실시하여 2050년을 계획연도로 지역발전과 밀접한 개발 중심의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 전북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구상(2016, 산업연구원) 등 첫 번째 안건인 2019년 대도약 4대 정책의제 추진상황에 대하여 신원식 일자리정책관은 “GM 군산공장 폐쇄로 공동화된 군산·새만금 산단 내 유휴공장 등을 활용하여 중견·벤처기업들이 힘을 모아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면서 “협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 금융산업 육성은 “금융기관 집적화의 노력으로 상반기 해외은행인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과 뉴욕멜론은행(BNY멜론)이 전주사무소를 개설한데 이어 SK증권과 우리은행까지 개소하여 금융생태계 모형이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금융기관들이 입주할 공간인 금융센터를 신속히 추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핀테크 육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여 금융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추진기반 마련 및 인구문제의 도민 공감대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전북형 인구정책 브랜드사업 발굴․선정과 제2고향 만들기 사업의 정책화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서묘포장 등 유휴지를 활용한 혁신공간 재생을 위해 정책협의체 분과위원 및 전문가 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생태와 문명의 컨셉으로 개발방향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안건인 전북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은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새만금 등 전북의 내발적 성장동력 확충과 미래 트렌드에 부응․선점하기 위해 메가 프로젝트 발굴 필요에 따라 ‘새로운 문명시대를 열어가는 웅비의 전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목표, 6대 추진전략, 9대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을 마련했다. 메가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① J-신산업 퀀텀점프 ② 미래여행산업 ASH 전북 ③ 전북 글로벌 10만 인재육성 ④ 공생(共生)경제 ⑤ K-Eco 조성 ⑥ J+(J플러스벨트)조성 ⑦ 전북 Tri-Port 육성 ⑧ 한중夢 프로젝트 ⑨ 통일농업‧문화 특별지구 등 총 9개를 발굴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 마련’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내년에는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 아젠다 구체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전북 대도약을 향한 미래 발전전략의 밑그림으로 마련한 ‘메가 프로젝트 구상 및 전략’을 발판으로 내년도는 구체적인 정책화(국책사업, 대선공약 등)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대도약 정책협의체」는 현재와 같이 연 2회 개최하여 큰 틀의 방향제시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형태의「대도약 정책포럼」을 운영하여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정책제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09
  • 제14회 전북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 개최
    전라북도는 12월 6일(금) 전주효자 씨지브이(CGV) 6관(3층)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자원봉사자 및 사회복지종사자, 사회공헌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나눔, 함께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제14회 전북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년 14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사랑을 베풀어 온 자원봉사자 및 관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분야 자원봉사에 공이 있는 29명의 자원봉사자, 봉사단체, 인증요원에게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장,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각 지역별 우수 자원봉사자 및 인증요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골든 벌룬티어(Golden volunteer)에 우리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 6명 및 우수인증요원 4명이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사회복지자원봉사 활성화에 노력하는 자원봉사 관리센터 34개소에 사회복지자원봉사 현판 전달과 우리지역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전도자로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기 위한 사회복지봉사활동 실천결의문 낭독 시간도 가졌다. 구형보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사회복지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자 사회를 움직이는 중심축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나눔의 손길이 점점 많아져 모든 도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에는 3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590여개의 관리센터에 1,200여명의 인증관리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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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08
  • 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전면 개편 착수
      전라북도가 2011년부터 지원해 온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전면개편 작업에 착수하였다. 동부권 사업은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약한 동부권 6개 시군(남원, 진안, 장수, 무주, 임실, 순창)의 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선정하여 생산․가공․체험관광까지를 식품의 전 가치사슬에 대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1~’20년까지 2단계를 걸쳐 1,467억을 투자하였다.   도는 지난 10년간 추진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전면 개편하고 ‘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추진방향을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식품클러스터 사업이 동부권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릴레이 토론회) 지난 9월 2일 도는 시군, 참여기업·농가, 사업단 등 모든 참여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10~11월에는 시군별로 릴레이 세미나가 개최하여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3단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남원, 10.11) 허브밸리 특성을 살린 식품·관광 중심의 핵심사업 육성,2단계 유통·마케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 - (진안, 10.22) 홍삼과 한방이 연계된 영역으로 확장, 홍삼과 특용작물을 접목한 고브랜드화에 집중 육성,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제안 - (무주, 10. 8) 천마·머루·호두 등 브레인푸드를 지역 특화품으로 활용하는 전략과 브레인 관련 행사유치를 연계하여 추진 - (임실, 11.21) 치즈산업 운영 역량 강화, 유가공업체 운영 활성화, 임실치즈체험·소비를 연계한 치즈상품 차별화 등을 논의 - (순창, 10.30) 교육·체험, 건강장수 식단 조사와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익산 국가시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사업을 발굴을 준비   또한, 12.5~6일에는 순창 쉴랜드에서 시군·사업단·참여농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대해 끝장 토론을 진행되었다. 그동안 전문가·연구기관을 통해 많은 자문을 받았지만 일선에서 직접 사업을 집행하는 참여주체의 속 깊은 의견을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 참여자는 “금번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시군·사업단·참여농가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종합계획 수립) 도는 12월까지‘동부권 발전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연구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6개 시군에서도 식품분야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도는 동부권 특화발전과 함께 자립적 혁신성장 추진으로 동부권의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식품·관광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부권 자원을 활용한 국가예산사업, 체계적인 R&D방안·마케팅 연계 전략 등도 연구용역을 통해 새롭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도 식품분야 종합계획을 적극 수립해 나가고 있다. 순창·임실군은 12월까지 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장수·진안·무주·남원 2020년 신규사업으로 1월중에 용역을 새롭게 발주할 계획이다. (금후계획) 도는 12.9~13까지 동부권식품클러스터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실태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수립, 보조금 사업관리, 사업단 운영 실태등을 점검할 계획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 참여주체 협업관계, 자체점검 사항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동부권 사업은 20년 1~3월까지 지속적인 지속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20년 4월에는 ‘동부권위원회’를 통해 시군별 ‘동부권사업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1~2단계 동부권식품클러스터를 통해 낙후된 동부권 지역의 활력과 성장동력의 기초를 다진 만큼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 사업단 등 참여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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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19-12-08
  • 전북도, 농산시책평가 전국 최우수상 영예!!
    민선 6기부터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락농정을 추진해 온 전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해 쌀 산업 정책의 선도주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도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농산시책평가에서 도 부문「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시·군 부문에서는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김제시와 순창군이 우수상을 수상해 전북도가 쌀 산업 정책의 최정상임을 입증했다.    * 도 단위 : 최우수상 전북(1위), 우수상 전남(2위), 충남(3위), 경남(4위) ** 시‧군 단위 : 최우수상 전북 부안(1위), 우수상 김제(2위),  전남 해남(3위), 전남 고흥(4위), 경북 합천(5위), 경남 창녕(6위), 전북 순창(7위) 이는 민선 6기인 지난 2016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민선 7기 들어 올해 다시금 최정상에 올라 「송하진 지사의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농산시책 평가 시상은 정부에서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산업 정책에 대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은 물론 정부 표창 가운데 가장 받기 어려운 상의 하나로 꼽히고 있어 이번 수상은 삼락농정을 구현해 온 전북도로서는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평가목적은 전국 16개 시도와 시군을 평가하여 농산시책추진 우수기관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발‧포상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농산시책 평가는 쌀 안정 생산량 확보,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쌀 경영안정 및 생산비 절감 노력 정도, 농업인 역량강화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는 쌀 안정 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7,135ha에 달하는 논에 벼 대신 콩, 소득작물 등 타작물 재배를 추진했고, 특히 김제시를 중심으로 논콩 재배면적이 전국의 54.4%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올렸다. 또한, 쌀 산업의 핵심인 쌀 경쟁력 제고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도내 쌀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반영됐다.     아울러, 농민, 전문가, 행정이 참여하는 삼락농정위원회 식량분과와 전북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북 식량작물 생산대책 T/F를운영,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했고, 농업인 교육, 홍보 등 각고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는 평가이다.  도는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하고 농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삼락농정을 펼쳐 경쟁력 있는 쌀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송하진 도지사의 농정철학이자 도정 핵심정책인 삼락농정을 활기차게 추진하여 농민이 행복한 전라북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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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06
  • 완주주민 대책위, 청와대‧국방부에 헬기운항 중단 탄원서 제출
    전주항공대대의 헬기 소음에 분노한 완주군민들이 청와대와 국방부에 헬기 노선의 즉각 변경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완주군상공 일방적침범 항공노선반대 주민대책위(공동대표 이세우·김영호·윤수봉) 40여 명은 3일 국회와 청와대, 국방부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전주항공대대 이전 시 국방부와 전주시의 명백한 절차상 법적 흠결을 고려해 헬기노선 운항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주민대책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탄원서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어떠한 상의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들려온 헬기 소음은 문재인 정부가 강조해온 ‘공정’과 ‘포용’, ‘정의’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민 생존권 침범”이라며 “힘없는 농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무한정 참고 견디라고 말하는 강압과 폭거와 똑같은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대책위는 또 “전주시는 숙원인 전주 동부권 발전을 위해 국방부와 밀실행정으로 일관, 항공대대 부지를 멋대로 이전하고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었다”며 “하지만 이웃인 완주군에게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악몽을 던져 주었다”고 강력 반발했다. 대책위는 “이런 행위는 문재인 정부가 강조해온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포용과 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후안무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앞서 국회 안호영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전주항공대대가 완주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을 놓고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항공노선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군민들이 극심한 소음 피해에 시달리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하게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대책위는 “수시로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비행경로 변경을 강력히 주장해왔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대책위는 이날 ‘전주항공대대 항공노선 결정 반대 상경집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이서면 항공 노선은 전북 혁신도시 발전의 중심지이자 의정연수원, 문화재연구소 등 연수원 클러스터 및 혁신도시 시즌2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라며 “전주항공대대의 몰상식한 행위는 더욱 비난 받아 마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세우 공동대표는 이날 “지금 이 시간에도 주변 초중학교 학생들, 그리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공무원들의 교육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디”며 “대를 이어 고된 농사일을 해온 농민들에게는 하늘 위에서 반복 지속되는 엄청난 헬기 소음 자체가 지옥과 같은 것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성토했다.   윤수봉 공동대표(완주군의회 부의장)도 “실향민들로 이루어진 일부 마을 주민들은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저공비행 헬기소리만 들어도 전쟁이 재현된 것 같은 불안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다”며 “부디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밀실행정 책임자를 처벌하고, 완주군 상공에 헬기가 날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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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로봇 개발에 힘을 모아’ 전북권 대학생 연합 , SMART MAKER 창업캠프 성료
      전주대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변산 노소벨 리조트에서 전북 지역 8개의 대학 및 기관과 연합하여 ‘SMART MAKER 창업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전북권 창업교육센터(전주대 LINC+사업단, 전북대 LINC+사업단, 원광대 LINC+사업단, 우석대 LINC+단)와 전북창조경제 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타 대학 확산프로그램을 목적으로 기획되어 예수대, 한국농수산대, 비전대가 함께 참여했다.   7개 대학교 재학생 50여 명이 참가하여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로봇과 사물인터넷의 기초에 대해서 알아보고 모의투자 대회도 진행하며 메이커 정신을 함양하고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이번 전북권 창업교육센터의 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공동 프로그램 개최하여 지역의 창업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며, 창업문화를 확산하여 전북 청년들이 도전과 실행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03

지방자치 검색결과

  • 전북도, 올겨울 최초 한파주의보 발령, 대비 만전
      전북도는 3개 시군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 피해예방 강화와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기상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표(12일 23시 발효)된 완주, 진안, 장수의 12일 아침기온이 오늘(11일) 아침기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강하여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파주의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이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이하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상상황 모니터를 강화하고 한파대처 관련실과와 시군 재난부서와 한파쉼터 적극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와 시설 피해 최소화 대응에 나섰다. 한파 대응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토록 시군과 관련기관에 시달하고 도내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있는 장소인 경로당, 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전년보다 784개 확대한 4,916개 시설을 한파쉼터로 운영하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한파에 대비해서도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45,464명을 재난도우미 11,531명과 매칭하여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안전확인 등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에 대비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6천만원을 확보하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132개소를 확충하여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파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한파가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한파가 심해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주민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총력대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고 ,“주민들께서도 겨울철 기상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변의 독거노인이나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민 행동요령 수칙을 지켜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하였다.또한 한파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인화성 물질 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11
  •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한 약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역대 최고
    전라북도가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예산을 기록하는 등 현안사업 예산을 두루 확보하면서 전북 대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국회 예결소위에 전북의원이 포함되지 않고 선거법 개정안 상정과 필리버스터 신청 등 여야 대립으로 파행이 거듭되는 불리한 조건과 불안정한 정국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국가예산으로 7조 6,05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국가예산에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전북경제의 체질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토대 마련, 전북 자존의식과 위상 제고를 위한 문화·역사의 재정립,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 구현, 그리고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단단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실속 있는 신규사업 320건 4,32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사업수 대비 27%(증 68건), 향후 총사업비 대비 132.8%(증 2조 9,750억원)가 증가 된 규모로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향후 연차적으로 5조 2,146억원 가량 재정이 투입이 될 수 있는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막판까지 예산 반영이 어려웠던 ‘새만금 신항만 건설’, ‘전라유학 활성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등 도·정치권·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국회 단계에서 도정 현안사업이 5,327억원이 증액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정 3대 역점시책인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의 고도화를 위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등 분야별 역점시책에 총 1조 9,95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전북은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갖추고, 도정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새만금은 작년에 이어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한 1조 4,024억원을 확보했으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 ‘국제공항 건립’,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육·해·공의 트라이포트의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예산 확보에서 선전을 토대로 전북도는 도민이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 새만금SOC를 포함한 주요 SOC에 1조 9,005억원, 도민의 일상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안전·복지예산으로 3조 1,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공조와 우리 도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14개 시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확보한 이 소중한 예산을 경제체질 전환의 디딤돌이자, 도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하여 전북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 “이번에 통과하지 못한 주요법안들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치권에 우리 도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여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11
  • 정부가 인정한 『안전한 전북 안착』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재난관리 우수기관 입증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이 2019년 재난·재해 예방사업과 시설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자연재해,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안전디딤돌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년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왔는데, 전북도는 올해까지 재난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월등하게 추진함에 따라 3년 연속 재난관리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하게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재난관리기관임을 입증받았다.   전라북도가 올해 안전분야 업무추진으로 수상한 내역을 보면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 겨울철 재난대응 최우수기관, 여름철 재난대응 우수기관, 승강기 안전관리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으며,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도내 재난취약시설을 줄여나가고 있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년에 비하여 잦은 태풍(7회) 발생과 폭염, 대설, 호우, 구제역, 돼지열병과 같은 불시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시에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재난시 단계 단계마다 최고의 안전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재산피해 복구비로 190억여원을 지원하였으며, 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5개분야 124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으로 1,727억원을 투입하였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 생각하는 컨트롤타워   (안전신고 활성화) 안전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1만8648건에 불과했던 안전신고 건수는 2018년에는 2만2626건, 2019년에는 4대 불법주정차 신고(21천여건)를 포함하여 6만1231건으로 작년에 비해 170%가 증가되었다. 이는 도민들이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생활안전사고 예방·감축)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펼친 물놀이(136개소) 및 어린이놀이시설(2,270개소), 지역축제(37건)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사고예방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켰고, 4대 불법주정차 근절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안전다짐대회 등 캠페인 전개(16회),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근절 안전표시(1,205개소)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다.   (안전감찰 시행)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안일한 안전무시 관행 및 답습행위의 근절과 근원적 개선을 위한 안전감찰부서를 신설하여 반부패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축제 점검 등 총 13개 분야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감찰결과 138건의 미비점을 발견, 현지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였다.   (국가비상대비 확립) 매년 실시하는 민방위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는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 등 단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주거생활 밀집지역 훈련과 지역특성화 교육으로 민방위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시 김제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자연재난으로 부터 주민이 편안한 안전지대 조성  (여름, 겨울철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대책(2019.5~10월)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2018.11~2019.3월) 본부를 가동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를 전년도 238명에서 91명으로 줄였고,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자도 전년도 37명에서 16명으로 줄이는데 기여하여 ″여름철 대책대비 도와 익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겨울철 대책대비 도가 최우수기관, 완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안정적인 재난관련 예산확보를 위한 로드맵 작성을 위하여,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후, ‘19.9월 중앙정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득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향후 10년 동안 안정적인 국비확보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29년까지 3조 1,155억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986개소 위험지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북은 재난·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602개 지구에 8,258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19년에는 124개 지구에 1,727억원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잠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다.   또한, 새로운 재해예방 대책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위험생활권정비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95억원,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무주군 대차지구(최우수), 군산 군장대교, 완주교통(입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는 무주군 절골천이 우수상을 받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안전한 전북을 위한 사회재난 예방·대응   (국가안전대진단) 전북도는 ‘19.2.18~4.19(61일)간의 6,394개소 대상시설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실시하였고,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자율점검 실천, 점검실명제(100%), 점검결과 공개(99.5%)로 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다.   (안전한국훈련) 또한 도민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14개 시·군에서 7개 재난 유형에 따른 토론과 함께 30회에 달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재난시 초기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지난 1월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9월 경기도 파주 ASF(돼지열병) 발생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민생침해사범 단속)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위생, 원산지, 환경 등 민생 7대 분야에 대한 시기별·사회 이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103개 업소를 적발하여 계도와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특히, 광주 클럽붕괴사고와 관련 도내 유흥업소에 대해 합동단속(8월)으로 14개소를 적발, 시설보완 조치토록 하였고, 또한 김장철대비 중국산 냉동 새우젓 불법유통업자를 적발(10월)하는 등 유해식품 유통차단으로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발전 기반 마련 다짐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11
  • 전북도‘사람 중심의 안전전북’추진!!
      전라북도가 사람 중심의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내년도 재난안전분야에 7천억여 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재난사고 제로를 위해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9일 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KBS전주방송총국장, 서부지방산림청․전주기상청 청장, 지역내 공사․공단 등 전라북도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지역안전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인「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과 2020년도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라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이 위원들의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주요내용은 2020년 추진방향을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 전북 구현을 비전으로 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화, 재난 안전사고 제로화, 안전문화 생활화를 목표를 설정하고 풍수해, 산사태, 가뭄, 지진, 화재·폭발, 산불, 미세먼지 등 자연재난분야 9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 25개, 재난안전일반분야 5개 총 39개 유형에 대한 175개 세부추진대책을 수립하여 전라북도 재난안전 분야에 2020년도 총 투자액은 7,066억원으로 2019년도 6,030억원 대비 17%인 1,036억원을 확대 투자할 계획이다.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주요내용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2.17 ~ 4.17(61일간) 동안 도내 시설물 약 4,647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되며,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 안전점검 실무과정 개설,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 등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국가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한 점검결과 공개, 점검결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까지 지속적으로 하여 자율안전점검 및 결과게시 운동을 다중이용업소 8개 업종에서 27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안전신문고 개편을 통해 안전신고기간 운영, 유관기관과 캠페인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가 발달하면서 재난 및 안전사고가 더욱 더 대형화되고 고도화되어 도민들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을 통해 안전문화을 활성화하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비롯해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의 예산 확대를 강조하고, 안전전북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9
  • 전북도, 행정서비스 “매우 청렴”
      공사와 용역 관리감독을 비롯해 보조금 지원 등 전북도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매우 청렴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전국 733개 공공기관 대상「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종합청렴도 점수 8.08점을 받아 광역지방자치단체 그룹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전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8.51점(1.36점 상승), 내부청렴도 8.21점(0.37점 상승), 정책고객평가 6.79점(0.14점 상승)과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모든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원, 공사, 용역, 보조금 분야에서 전북도의 행정서비스를 받은 민원인들에게 평가받은 외부청렴도가 7.15점에서 8.51점으로  대폭 상승하여 도민들로부터 투명하고 깨끗한 전북도의 행정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는 올해 청렴생태계 조성, 청렴인프라 구축, 청렴문화 확산, 청렴행정 실천 등 4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 강력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다.  도는 또 지난해 부진했던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찾아가는 부패방지 교육, 민원콜백서비스 실효성 제고, 반부패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사관계자 파트너십 구축, 익명제보시스템 등 온오프라인 클린신고센터 운영, 소방분야 특별 청렴도 향상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해산 전북도 감사관은 “전북도의 모든 공직자는 도지사의 행정철학인 ‘공심(公心)’을 도정운영의 기본으로 삼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도내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감사원에서 실시한「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에이(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권익위의「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청렴도 향상’과 ‘모범적인 자체감사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09
  • 송하진 도지사, 신임 의용소장대장 임명장 수여
    전라북도는 9일 전주 오펠리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읍면 의용소방대장단 및 도 소방본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의용소방대장단 소통․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나눔 행사에서는 초청강사 특강에 이어 여성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파이안119’라는 공연팀의 심폐소생술 홍보공연이 이어졌으며, 신임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도내 소외이웃을 위해 마련한 4천 5백만원 상당의 사랑나눔 물품(쌀600포, 김치2,000kg, 라면200박스, 소화기 1,000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에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또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새로 임명된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3명과 의용소방대장 2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으며, 의용소방대장 모두가 지역 재난의 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새로 임용된 신임 대장들은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9
  • 전북도, 안전하고 촘촘한 문화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전라북도는 문화재의 지속적이고 온전한 보존을 위해 화재, 지진 및 도난, 훼손 등 다양한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촘촘한 문화재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내년도에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도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신규사업은 「도지정 목조문화재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사업과 소방 인프라가 부족한 전통사찰 경내지에 있는 목조문화재에 「빗물 이용 소화시스템」을 시범사업으로 도입하여 안전한 문화재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지정 목조문화재 재난관리시스템」은 화재예방 및 방범 등의 목적으로 도내 목조문화재 181개소에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경보(열·연기·불꽃 감지기), 방범(CCTV), 전기설비(누전경보차단기)를 구축한다. 「빗물 이용 소화시스템」은 공공 수도설비가 없어 여건상 수원 확보가 어려운 곳에 평상시 빗물을 우수조에 저장하여 화재발생시 소화전과 같은 기능으로 초기진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지정문화재의 화재 예방 및 방범 등을 위한 현장별 맞춤형 재난방지시설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중요 목조문화재는 24시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안전경비원을 지속적으로 배치한다. ‘20년 신규사업으로 목조문화재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설치 등 첨단기술 적용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 국가지정문화재 소방·방범설비 구축(‘19년 8개소, 8.5억원 → ’20년 8.8억원)     - 중요목조문화재(국보, 보물)에 안전경비원 배치 (19개소, 60명, 16억원)       -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구축 (‘20년 신규사업, 6개소, 3.4억) 또한, 사전예방적 관리차원에서 문화재 돌봄사업 대상 확대를 통하여 문화재의 보존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사업은 상시 모니터링 및 일상관리로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미한 보수를 통한 문화재 관리에 신속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      - 돌봄사업 수행단체 : (재)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 돌봄대상 문화재 : ’19년 552개소 → ’20년 591개소(증 39개소)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지정 목조문화재 재난관리시스템 및 빗물 이용 소화시스템 구축 등 ‘20년도 신규사업을 통해 문화재 보존을 위한 더욱 견고한 재난방지 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재난안전 방지를 위한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8
  •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구세군 전북지방본영(지방장관 김찬호)은 12월 7일(토) 11:00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2019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정동영·김광수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기업 및 개인 후원자, 도민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2019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도내 14개 장소에서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목표액은 1억원이며, 구세군은 거리모금 외에도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의 스페셜 모금과 물품후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세군 지원대상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 나눔사업을 펼치며 세상가장 낮은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도내 곳곳에 울려 퍼져 모든 이들에게 이웃사랑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길 기대한다.”면서 “아름다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세군 자선냄비는 198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천여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세군 사관인 조셉 맥피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91년간의 행보를 이어오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모금 및 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선냄비 후원문의 및 후원은 대표번호(1600-0939) 혹은 ARS 모금(060-700-9390)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19-12-08
  • 전주덕진소방서,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당부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추워지는 날씨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목보일러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2018년 전라북도에서 발생한 화재 중 약 9%는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했다. 화목보일러는 나무가 원료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해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가스나 일반 보일러와 달리 자동온도 조정장치 등의 안전장치가 없고 연통 내부 그을음 생성으로 화기와 연기가 배출되지 않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보일러와 연통 내부의 그을음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연통을 교체해야 한다. 또, 보일러 주변의 가연물을 제거하는 등의 안전조치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근처에는 가연물이 아닌 초기 진화 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놓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3
  • 전주완산소방서, 관내 피난약자시설 안전점검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시민의 안전 위협과 재산 및 인명피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불법행위(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등)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겨울철 기간 중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화재 사망자 저감을 위한 불시 소방특별조사로 완산소방서 관내 피난약자시설(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의원 등) 15개소에 대해 사전예고 없이 불시에 실시했다.   특별조사의 중점내용으로는 ▲(소방시설)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 및 경종 차단,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및 옥내 소화전 앞 물건 적치 행위 ▲(피난방화시설)비상구 폐쇄·잠금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행위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등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했으며 15개소 중 1개소의 현지시정 외 대다수가 양호하였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불시 소방안전특별조사로 인하여 화재 발생 시 불법행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어졌으면 한다” 며 “반복적인 단속으로 화재예방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3
  • 도 소방본부, 제5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강화와 교수기법 상호 교류를 위한 제5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안전강사는 학교, 기업, 각종 단체 등을 상대로 찾아가는 대국민 안전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여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각종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에는 총 110명의 소방안전강사가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본부와 도내 11개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각자의 소방안전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분야 대표 1명씩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각 시·군 소방안전교육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경연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연 참가자들은 사전에 본부 및 소방서별 자체 선발을 거친 검증된 강사들이며, 그동안 안전교육을 통해 쌓여진 강의기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현장감 있는 경험을 토대로, 내실 있는 교육내용과 상호간의 교수기법 교류 등으로 서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전달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음껏 서로의 역량을 발휘하고 소방안전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익산소방서 강희훈 소방사는 내년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갖게 됐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19-11-27
  • 전북도, 승강기 안전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전북도는 17개 시도 9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및 안전관리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승강기 사고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사고를 최소화하고자 각 자치단체의 승강기 합동훈련과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합동훈련과 관련한 훈련계획 및 실행의 충실성, 사업추진 준수성, 승강기 사고 발생율, 사고대응 능력, 승강기 안전관리 규정 준수 기타 총 6개 분야와 승강기 사고 고장에 대한 초기 대응실태, 구조준비, 구조방법, 기계실 수동조작 절차, 구조시간 등 현장 구조역량 평가 분야로 구성 실시됐다.   전북도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특히 전국 최초로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을 탈피해 교육, 훈련장소를 주거생활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실시했다으로써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생활 터전에서 이용률이 가장 많은 승강기의 편리성만 인지하는 수준에서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현장에서 몸소 체득하는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전북도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승강기 안전수칙과 이용방법, 승강기 사고사례 및 사고 고장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강기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훈련 기간동안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훈련이 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계속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승강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1-12
  • 전주완산소방서 ‘이달의 완산소방인, 칭찬공무원 및 BEST 팀 선정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교동119안전센터 장준영 소방사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서부119안전센터 1팀 팀원들을 이달의 베스트 팀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칭찬공무원의 장준영 소방사는 올해 1월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이지만 평소 이마에 땀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열정 소방관이다. 지난 서노송동 여인숙화재, 송천동 메가월드 화재 때에도 현장에 출동하여 최전방에서 화재진압대원으로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베스트 팀에 선정된 서부119안전센터 1팀(양동석 팀장, 박준수, 이설윤, 이한국, 조남덕, 김요나, 전동완, 박세하)은 지난 9월 의식저하 및 경련 환자 신고를 받고 펌블런스 출동을 하여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는 등 평소 단단한 팀워크와 기본의 충실한 업무 실행으로 많은 이들의 칭찬이 따랐다.   베스트 팀에 선정된 서부119안전센터 양동석 1팀장은“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책임 소방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1-11
  • 전북도 3차 도민 에너지기획단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는 11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제3차 도민 에너지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2040 전북 에너지전환 비전을 도민들의 참여로 수립하였으며,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전환 시나리오(실행과제) 전달식‘을 진행하고, 도민들이 수립한 비전을 적극 수용하고 추진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14개 시·군에서 모인 도민들은 비전 수립을 위한 에너지기획단*으로 위촉되어, 한 달여 간 총 3회의 워크숍에 참석해 에너지 비전을 만들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를 막는 에너지 전환의 시나리오(실행과제)**를 결정하였다.      * 에너지기획단 : 56명(지역, 연령, 성별, 직업 등 고려해 구성, 공모선정)  - 3회 운영 : ‘19.10.19(토),‘19.10.26(토),‘19.11.9(토) ** 비전 : ’햇빛받아 바람따라 에너지 전환으로 춤추는 전라북도‘   핵심가치 : ’청정‘, ’전환교육‘, ’효율‘, ’미래‘, ’상생‘, ’안전‘ 등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은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6)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적의 에너지 수요관리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공급 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과거 행정·전문가 중심 계획 수립 관행에서 탈피, 도민이 계획 수립과정에 직접적·실질적으로 참여하는 협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도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을 목표로 하였으며, ’도민 에너지기획단‘은 전라북도 에너지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함으로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 비전 및 목표 발굴 등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040년 전북 에너지의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전북 14개 시군에서 지역, 연령, 성별, 직업 등을 고려해 선발된 56명의 도민은 도민 에너지기획단으로 위촉되어 전북의 에너지 시스템의 현황과 실태를 학습하고 전북의 에너지 비전과 핵심가치, 시나리오 등을 토론하고 결정했다. 그 결과, 도민 에너지기획단은 ’햇빛받아 바람따라 에너지 전환으로 춤추는 전라북도‘를 비전으로 정하고, ’청정‘, ’전환교육‘, ’효율‘, ’미래‘, ’상생‘, ’안전‘ 등을 핵심가치로 결정하였으며, 비전에 맞는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도 결정하였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제4차 전라북도 지역에너지계획‘은 도의 주요 계획 중 하나로 도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며, ”에너지기획단으로부터 전달받은 비전과 시나리오를 도민들의 명으로 무겁게 받아 안고, 우리 도가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1-11
  • 전북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에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여 재난대응체계 점검 및 국민 훈련 참여를 통한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전라북도에서는 10월 28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가정한 토론 및 실행기반훈련을, 30일에는 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하여 지진 대피훈련을, 11월 1일에는 불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일정별 훈련을 보면 1일차인 28일에는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여 뜻하지 않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으며, 2일차인 29일에는 도, 군산시, 환경부 주관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훈련을 실시하였다. 오전에는 도지사 주재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여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자율토론 방식으로 자기 역할 뿐만 아니라 다른 협업부서의 역할까지 인지할 수 있게 진행하였다. 또한, 오후에는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OCI(주) 군산공장에서 소방서, 경찰서, 전북지방환경청, 35사단,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25개 기관 및 주민 약 350여명이 현장훈련에 참여하여 도민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훈련 3일차에는 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하여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였고, 4일차에는 불시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119 안전센터에서 소방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안전의식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로써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전 시·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에 적극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하며“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향상시키고 재난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1-04
  • 전북도, 2019 안전한국훈련 재난경보 발령시 신속 대피 훈련
      전북도는 10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며, 10월 30일 오후 2시 재난위험 경보사이렌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108곳의 경보시설을 활용해, 훈련기간 중 30일 오전 10시에 사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며, 오후 2시에는 재난위험 경보사이렌을 1분간 발령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라디오 실황방송을 들으며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따라 건물 밖으로 이동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로의 차량통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내 지역 108곳에 설치된 민방위경보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시설로 유사시 도민안전을 위해 활용된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29
  • 군산 개야도 화재, 화재진화차 활용, 직접 큰불 막아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에 따르면 지난 26일 토요일 17시 35분경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인근 쓰레기 집하장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 119에 신고가 접수된 즉시 개야도에 상주하는 전문 의용소방대원 4명과 화재진화차 1대가 동원되어 초기 연소확대를 저지하고 불씨가 임야 및 주택으로 번지지 않도록 소방호스를 전개해 적극적인 화재 진압활동을 펼쳤다. 해당 집하장 규모는 600㎥ 정도로 100여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등이 야적되어 있었으며, 개야도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초동 대처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개야도의 경우 소방관서가 없는 도서지역 특성상 소방력 지원이 어려워 지난 2017년 화재진화차 1대가 배치되었다. 전라북도는 소방차 출동이 어려운 도서지역에 화재 및 기타 재난 발생 시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초기대응을 실시할 수 있도록 4개 시군 7개소(완주군-동상/구이면, 남원시-산내면, 고창군-상하면, 군산시-개야도/어청도/선유도)에 화재진화차 7대를 배치하였으며,이를 활용하여 유사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의 자율적 화재진압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선제적 화재진압을 펼친 송정식 개야 의용소방대원은 “의용소방대원도 소방기본법상 소방대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에는 355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각 시군에 배치되어 있으며 이 중 7개 분야별(산악, 수난, 화학, 중장비, 안전교육, 안전점검, 화재진압) 7개 시군에 12개 전문의용소방대가 편성되어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29
  • 전주완산소방서, 동절기 대비 수난인명구조 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29일 효자동 소재 “전주완산수영장”에서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각종 수난 사고를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수난구조장비 종류별 실습 및 숙달훈련 ▲다양한 수중 탐색법에 대한 이해와 실전 숙달훈련 ▲수중 수신호 종류에 대한 이해와 숙달훈련 ▲익수자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동계수난구조훈련은 동계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전문이론 및 수난구조기술 배양을 통하여 구조대원의 겨울철 수난구조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함이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겨울철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고 전하며 “119구조대원의 구조능력을 강화해 겨울철과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29
  • 휴비스 전주공장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전주시 팔복동에 소재한 휴비스 전주공장을 찾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위법행위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지 점검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제천, 밀양화재를 계기로 덕진구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을 대대적으로 점검중에 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라북도 공장 화재는 41건이나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6억원이나 된다. 발화요인은 부주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기계적, 전기적 요인 등의 순이였다.   이처럼 화재 발생 시 재산피해가 높은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덕진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휴비스 전주공장 관계자와 함께 △ 특수가연물 적재 △ 무허가 위험물 사용 유무 △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공장 내 시설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어도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이 없다면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평소 안전사고 교육과 예방 의식으로 사고 위험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29
  • 전북 군산형 일자리, 후속조치 본격추진!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상생협약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라북도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순조로운 안착 및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도출에 나섰다. 28일 전라북도는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상생협의회 조직화 및 선진임금제도 도입, 수평적 계열화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 완성차 업체 자체 플랫폼 구축 및 부품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지원 등 후속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새만금 컨소시엄에 포함된 에디슨 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 코리아 모두 올해 연말쯤 착공식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고, 준공 전 신규로 인력을 채용하는 5~6월이면 협약안의 효력이 본격적으로 발효될 것으로 보고 올해부터 ’20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상생협약 이행을 위한 핵심기구인 상생협의회 운영, 업종별 적정임금 구현 등 선진임금체계 도입, 수평적 계열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상생형 일자리 특화 컨설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상생협의회의 구성과 운영규정, 역할 등에 대한 세부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원회를 지원하는 실무추진단과 노사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능동적으로 중재하는 갈등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 하부조직에 대한 운영 메뉴얼 및 시스템을 구체화한다. 또한, 참여기업 노동자의 임금이 적정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규모별, 직종별 적정임금 구간과 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선진형 임금체계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서로 부품업체를 공유함으로써 부품생산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부품의 빠른 국산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협약기업들의 수평적 계열화 추진을 유도하는 컨설팅도 추진한다. 완성차 업체의 자체 전기차 모델개발을 지원하고 부품업체의 전기차 핵심 전기․전자부품 및 공용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초기 생산방식인 OEM에서 자체모델 개발 또는 ODM 방식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①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실증센터 구축(140억원 규모), ② 가변 플랫폼기반 중소형 전기버스․트럭 운영시스템 개발사업(220억원 규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 부품기업들의 기술자립화를 위한 ① 전기․자율차산업 육성사업(346억원 규모), 전기․전장 핵심부품 솔루션 지원 등 연구기반 구축을 위한 ② 전기동력자동차 전기․전장 산업생태계 구축사업(30억원규모)을 지원하고, ③ 전장부품기업 현안해결 리빙랩 R&D 지원사업(10억원 규모), ④ 친환경 전기․전장부품 시장창출 지원사업(56억원 규모)등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을 통해 조기양산을 위한 사업도 지원한다. 참여기업 및 부품업체 R&D 지원과 병행하여 삼성 SDI, SK 등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을 적극 유치하여 전기차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도 가지고 있다.  기술개발 지원 이외에도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새만금 주행시험장과 주요 연구기관에 구축된 장비와 인력, 자율주행테스트베드(‘20년 신규)를 혁신적으로 운영하여 기업의 조기 착근을 지원하고, 기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차 관련 기업․배터리 업계, 전력회사, 연구계 및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전북 전기자동차 얼라이언스’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전북 자동차산업을 친환경 자동차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여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초소형 전기자동차 사업’규제자유특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자동차 분야 규제자유특구 신청을 위해 특구사업 설명회,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총 16건의 규제사항을 발굴하였으며, 법률전문가, 관련분야 전문기관과 협의를 통해 최종 3건의 실증특례 사업을 확정한 뒤 3차례에 걸친 중기부 점검회를 통해 특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9월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 대상에 선정되었고 주민공청회 및 지역혁신협의회 의견 수렴을 통해 특구계획서를 보완해 제출한 상태로, 이달 31일 중기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규제자유 특구심의위원회를 거쳐 11월 초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라북도 나해수 주력산업과장은“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계획이 11월에 최종 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관계부처 협의에 지속대응해 나가겠다.”라면서,“지난 24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전북의 규제자유특구지정 노력에 대해 언급하신 만큼 특구지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 친환경 자동차산업으로의 전환에 따른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도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도내 대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해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전문학사 및 전문 R&D 인력양성 과정개발, 현장실습 지원 등 전기자동차 산업관련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상생형 일자리의 근거가 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산업위를 통과(10.2) 되면서, 산업부의 공모가 언제쯤 추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라북도는 상임위에서 개정 법안에 대해 별다른 쟁점이 없었고, 구미, 광주, 밀양, 강원 등 법안 통과를 기대하는 지역이 많아, 정치적으로 큰 쟁점이 없는 한 연내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핵심이 되는 상생협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제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각종 R&D를 지원하고, 협약이 정상적으로 발효되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며 “균특법이 개정되면 곧바로 산업부에서 공모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신청서 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처음으로 지역공동교섭 등 선진 노사관계 시스템을 도입하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19-10-29
  • 전주완산소방서, 신고하고 포상금도 받고 !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9일 비상구의 통로 폐쇄나 물건 적치 등 불법행위를 소방서에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다고 밝혔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비상구를 폐쇄·훼손 등 위반행위를 하는 경우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신고대상은  문화집회 · 위락 · 대형판매 · 운수 · 숙박시설 및 복합건축물(판매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된 경우), 다중이용업소 등으로서 ▲주출입구 및 비상구 폐쇄(잠금 포함) ▲복도·계단 출입구 폐쇄·훼손 ▲비상구·피난통로 물건 적치 등 피난에 지장을 주는 위반행위이다. 신고방법은 소방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 포상금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 관계자가 현장 확인 및 ‘신고 포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위법 사항으로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포상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063-220-4207)로 전화 시 문의 가능하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29
  • 다중운집시설 정전되어도 119신고 가능해진다.
      전라북도는 10월 28일 전북도청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파진흥협회, 이동통신 3사가 참여하여‘다중운집시설 이동통신망 비상전원 확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정종기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허근만 SKT 서부인프라 본부장, 김태균 KT 호남네트워크운용 본부장, 정관재 LGU+ NW부문 호남인프라 담당이 참석하여 대형건물 화재 시 휴대전화 통신두절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를 비롯한 6개 기관은 다중운집시설 내 비상발전장치와 이동통신 중계기 전원을 연결해 정전시에도 이동통신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대상은 비상발전기가 설치된 대형건물중 다수인명피해가 예상되는 160여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건물주의 동의절차를 거쳐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제외된 대상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운집시설의 이동통신중계기 비상전원 확보에 필요한 공사비는 전액 이동통신 3사가 부담하고,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사전협의와 공사비 산정, 시공 등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1년도에는 지리산 등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불통지역 해소를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공용기지국을 설치하였으며, 이에 따라 산악사고 인명피해를 저감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으며,“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전라북도 실현을 위해 소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28
  • 전북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전북도는 9월30일 14개 시‧군 징수담당 및 담당자들과 함께 ‘2019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기법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담당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수를 확충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매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하여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체납징수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해 왔다. 이날 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심사를 진행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세심의위원, 시‧군 담당자 등과 체납징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 및 토론으로 제도적 개선과 지방 세수 확충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한 최우수 사례는 연말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방재정개혁(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품돼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담당자 토론회, 발표대회 등을 통하여 우수한 징수기법과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며,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시군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에 건의하는 등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만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하여 우수한 체납징수사례를 도, 시·군 간 공유함으로써 조세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0-01
  • 전북도 가을 행락철 대비 도내 주요 관광 명소 케이블카, 구름다리 등 시설물 안전점검
      전북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된 케이블카, 구름다리, 짚라인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0.1~10.11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7개 시·군 지역의 국·공·도립 공원 등에 10개의 시설*이 있으며, 도는 해당 시군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름다리는 교각 등의 구조적 안전을 비롯해 난간 등 안전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케이블카와 짚라인은 세부장치의 작동 및 정기검사, 안전교육, 안전요원 배치 등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안전점검은 관리주체 및 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토록 하고,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대비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점검결과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강토록 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도내 주요 관광명소 시설물의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들과 행락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해당 시군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0-01
  • 전북도,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대비 도시계획 관계관 회의 개최
      전북도는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2020.7.1.) 대비 도·시군 도시계획 관계관들이 함께 하는 도시계획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일몰제 대상시설 분석을 통한 추진상황 점검으로 일몰제에 적극 대응하고, 미집행시설 해제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는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2000년 7월 1일 이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난 시설은 자동해제되는 제도이다.   도내에는 도로·공원·녹지 등 17,946개소, 391.2㎢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어 있으며, 이중 일몰제 대상시설은 2,716개소, 40.15㎢로 전체 시설의 10.26%에 해당된다.   ※ (도시공원) 시설결정 787개소, 49.96㎢, 일몰제 대상 122개소, 24.51㎢(공원 49.06%)    도는 이번 도시계획 관계관 회의를 통해 일몰제 대상시설 2,716개소에 대한 집행·해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시공원 등 해제시 보전녹지 지정과 통행로·산책로는 공공공지 지정을 검토하는 등 해제시설에 대한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난개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장기미집행시설 집행에 따른 소요예산이 지자체 자체예산으로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과 병행하여 지방채 발행, 토지은행제도 활용,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등 효율적 재원마련 대책을 논의하였다. 또, 일몰제 적극 대응 유도와 미집행시설 해제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효대비 유의·조치사항 제시와 차질 없는 업무처리를 위한 ‘도시·군계획시설 결정 실효대비 업무처리요령’을 전달하였다.     ※ (기본방향) 개발가능성이 높고 도민생활과 밀접한 도로·공원 등은 우선매입, 도시외곽지역 및 표고·경사도가 높은 개발불가능지역은 해제 검토 도에서는 그동안 일몰제 시행에 대비하여 장기미집행시설 대책마련을 위한 워크숍 추진과 전문가 토론회 개최, 장기미집행시설 정비방안 논의를 위한 부단체장 회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선진지자체 견학 등을 추진하였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재정비) 등을 통해 1,387개소 8.74㎢를 장기미집행시설을 해소(집행 159개소, 1.08㎢ / 해제 1,228개소, 7.66㎢)하였으며, 타시도와 공조하여 국토부·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국비지원 및 제도개선*을 건의하여 지방채 국비이자 증액 지원(5년간, 50%→70%), 토지은행 금리인하(4.3%→2.45%), 실시계획 실효기간 연장(5+2년), 국·공유지 10년간 실효유예(관련부처 협의중) 등의 가시적인 성과도 달성하였다.  * (건의내용) 국비지원 건의(국비 50%), 토지은행 상환기간 연장(5년→7년) 등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도·시군 도시계획 관계관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장기미집행시설은 주변여건을 고려하고 충분히 검토하여 집행·해제를 구분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우선 매입하여 도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등 일몰제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도에서도 중앙부처에 제도개선 및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장기미집행시설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도 관계자는 내년 일몰제 시행에 맞춰 현재 14개 시군에서 87억원을 투입하여 장기미집행시설(2,716개소, 40.15㎢)에 대한 집행·해제 및 향후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장기미집행시설 관리방안 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5월말까지는 이들 시설에 대한 관리방안을 확정하여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를 완료하는 등 주민불편이 없도록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0-01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전북도, 잼버리 핵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가 3년 앞으로 다가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이하 전북연맹)과 ‘잼버리 협력 협약식’을 갖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상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더욱 효과적인 세계잼버리 추진방안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권혁 전북연맹장이 참석하고 2019 북미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마티 월시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20 협력사업 설명, 협력 상징 패치 서명, 협약 서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이들 기관이 잼버리 관련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잼버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들 3개 기관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된 잼버리 관련 협력사업(‘19년 10개, ‘20년 21개)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0 학교연계 글로벌 과정활동의 경우 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재원을 부담하고 있어 향후 잼버리 기간에 도내 전 학교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가치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에 이르기까지 도교육청, 전북연맹과 월 1회 이상 실무협의회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3개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2020 시책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잼버리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쌓아왔다. 또한, 도교육청 협조를 바탕으로 초·중·고교 764개교를 대상으로 잼버리 안내장 배부, 포스터 게시 등 잼버리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난 5월과 8월에 운영된 청소년캠프와 가족캠프가 조기에 마감되는 성과도 이루어낸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잼버리 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첫 번째 협력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3 새만금 잼버리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잼버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잼버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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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여성농업인 체감형 복지시책 강화
    전북도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복지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가 우수함에 따라 체감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실시한 여성농업인 복지시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86%, 80%로 나타났으며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여성농업인 단체 행사에서 농번기 공동 급식 지원사업이 체감도 높은 복지시책으로 언급될 정도로 호평을 받는 등 이들 사업이 삼락농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는 여성농업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문화활동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정 자격을 갖춘 여성농업인에게 미용실, 영화관 등 전국 3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대상연령을 만 20세∼75세미만 까지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여 추진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5,000명이 증가한 28,000명을 추경에 확보하여 지원하였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44% 등 86%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주요 사용처 분석결과 미용실(22%), 화장품점(7%), 영화관(7%), 목욕탕(6%), 스포츠센터(4%) 등 문화활동과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서만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단위 농협에서도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 인원도 3,000명이 증가한 3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지원인원 : ’16) 11천명 ⟶ ‘17) 14천명 ⟶ ’18) 19천명 ⟶ ‘19) 28천명 ⟶ ‘20) 31천명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 단독세대, 다문화 가정, 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에게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여성농업인들이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농작업을 쪼그려 앉는 등 불편한 자세에서 지속적으로 작업함으로써 발생하는 근육통, 관절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덜어주고 편안한 자세에서 쉽게 농작업을 할 수 있는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결과 80%가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견과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2020년에는 지원 기종을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이동식 충전분무기, 충전운반차로 다양화하고 사업량도 500대에서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 및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공동급식 기반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를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증액하여 1일 8만원을 지원하고 지원마을도 300마을에서 500마을로 확대하였다.      * 지원마을 : ’16) 140 ⟶ ‘17) 160 ⟶ ’18) 300 ⟶ ‘19) 500 ⟶ ‘20) 630마을   지원금액 : ’16) 240만원(40일×6만원) ⟶ ‘19) 320만원(40일×8만원) 농번기 공동급식을 시행함으로써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 130개 마을이 증가한 63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확대하여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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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2
  • 2019년 전북학 연구센터 학술연구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12월12일(목), 13일(금) 이틀간‘2019년 전북학연구센터 학술연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전북연구원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금년에 추진된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주제하에, 연구과제를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한 결과로 총24편의 연구주제가 접수(7월)되는 등 학계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와 센터는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군산대 공종구 교수 등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에 11개 주제의 논문 및 저술(연구논문 9건 ‧ 저술 1건 ‧ 번역 1건)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8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고 금번에 연구과제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12월 12일에는 전북학을 개괄할 수 있도록 철기문화를 꽃피운 전북가야, 백제 부흥운동 기간에 있어 전북지역이 가지는 위상, 전북지역 유람일기 연구(김미선 전남대 HK교수) 및 1980년대 전북문학의 운동성 연구 전북학을 개괄하는 다양한 5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리고 12월 13일은 3‧1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전북 내 독립운동가 이인식, 고평 등의 삶을 조명한 기획과제 세 편과 일제‧근대시기 군산의 현황을 보여주는 과제를 중심으로 전북 근대를 재조명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전라북도와 가야‘를 기획주제로 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며, 전북사학회와 연계하여 우수 학위논문에도 연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도 대폭 상향(43백만원 ⇨ 62백만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집필된 논문은 아카이브화하여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일반인이나 연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기획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학 연구 관련 지속적 학술연구지원으로 전북학의 저변확대 및 전북몫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단계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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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19-12-12
  • 장애인체육사에 남을 2019 한해의 영웅들 한자리 모여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올 한해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송성환 의장, 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이 참석하여 상을 받은 장애인체육 유공자 34명과 2개 단체를 격려하였다.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는 ‘장애인 육상 임준범’ 선수가 수상했다. 임준범 선수는 지난 10월 「88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지속적인 선수훈련 시스템 개선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사이클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기록한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수상하였다. 그밖에 2019 장애인체육상 공로부문에는 권정숙(전주시장애인체육회), 나용일(군산시장애인체육회), 송성찬(김제시장애인체육회), 주의식(무주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진안군장애인체육회), 소병용(전북장애인수영연맹), 신용(전북장애인탁구협회), 장태수(전북장애인펜싱협회), 최동환(전북장애인유도협회)등이 수상했고, 감사부문에 이영철(정읍시장애인배구협회), 유지완(전북장애인펜싱협회)가, 표창부문에 정인하(익산시청), 김세진(남원시청), 성석임(고창군청)이 연구부문에 오연풍(군산대학교)이 상패를 받았다.  우수선수에는 정경림(론볼), 김정호(육상필드), 김준오(탁구), 박희국(테니스), 강원보(청각축구), 최지윤(사이클) 선수가, 지도자에는 여형일(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기미정(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장애인체육 일선에서 봉사한 한국부인회 순창군지회(단체), 김효진(부안군장애인복지관), 정종구(고창군장애인배구협회), 양기철(전북론볼연맹 자원봉사단), 송영주(정읍경찰서), 김태자(진안군장애인복지관), 신관섭(우리노인전문병원), 임진향(전북장애인볼링협회), 김은임(전북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신애림(전북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장철기(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씨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장애인체육은 건강, 복지문제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지훈련 및 장비·용품 지원, 종목별 전문지도자 전담 배치 등이 전북 장애인체육 선진지 도약의 밑거름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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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12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2-12
  • 전북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정부 확정
    지난 10일(화) 2020년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2020년 서부내륙권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북도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을 상대로 서부내륙권 광역광광개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하여 지난 3월 이후 수십 차례 방문하여 협의 및 건의하고 시·군 대책회의 등을 통해 국비확보 논리를 개발하는 등 국비확보에 여념이 없이 활동한 결과 이번 최종예산에 국비 118억원을 포함하여 총 237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하였다. 생활문화, 자연, 역사, 종교자원 등 특화된 광역관광개발 추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세종시를 하나로 아우르는 광역개념의 관광개발 사업으로 백제 역사문화권을 바탕으로 광역적 관광자원과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로 지역관광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문체부에서 3개시·도(전북,충남,세종)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17∼2026년까지 10년간 29개사업에 총사업비 6,16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중 전라북도는 17개사업에 3,204억원(전체대비 52%)을 투자할 계획이다. ’20년 광역 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지역관광 현안사업 조기 추진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보면, 매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벌 관광 안내시스템 및 가상현실(VR)체험관, 휴게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전주 한옥마을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신규 사업비로 5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백제 후기 역사문화를 대표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에 전통문화 체험시설, 주차장·도로·광장·안내소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비로 46억원(국비 23억원)을 확보하였음다.(전년대비 79% 증액) 또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류의 고장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남원에 춘향테마파크 리모델링 및 옛다솜 이야기관 건립, 옛다솜이야기 예술촌 등을 테마로한 옛다솜(*다솜: 사랑의 순 우리말) 이야기원 조성사업비로 58억원(국비 29억원)을 확보하였고,(전년대비 92% 증액) 순창의 전통 고추장 발효산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웰니스 케어, 식문화, 음식체험관광을 위한 발효테라피센터, 전통누룩체험관, 추억의 전통식품거리, 세계발효마을 농장 등을 건립하는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 사업비로 5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완주 삼례삼색마을 조성(6억원)·경천자연공감산수인마을 조성(10억원), 무주 태권마을 조성(10억원)·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8억원), 순창 섬진강문화예술다님길 조성(13억원), 정읍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20억원), 태조희망의 숲 조성(10억원) 등 서부내륙권사업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특화된 거점 관광지간 연계를 통해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 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관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하여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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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2
  •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가 1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설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 계발 및 성취동기 부여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아동복지시설 16개소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 유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개회사, 격려사, 축사, 아동들 재능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전공연을 하는 4인조 여성밴드인 ‘워킹에프터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 홍보대사로도 위촉을 받아 앞으로 아동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왕성하게 홍보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아동복지시설 모범종사자 유공자 표창 및 고창행복원 등 16개 시설 아동들의 댄스, 합창, 밴드공연 등 재능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본 예술제는 시설아동들에게 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능동적 참여를 통한 자신감 증진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어 매년 시설아동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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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2
  • 20년 전북 장애인 공공일자리 1,234명으로 껑충
      오는 2020년에는, 전북 내 직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 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는 총 15,8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대비 일자리 122명을 늘린 1,234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균 임금상승률 약 3%를 적용하여 양적, 질적으로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늘어난 일자리는 각각 ▲일반형(주40시간·관공서) 293명→340명, ▲시간제 일자리(주20시간·관공서) 96명→102명, ▲복지형(주14시간·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 641명→6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주25시간·복지관, 경로당 등) 32명→4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주25시간·요양시설, 병원) 50명→65명 등이다.   각 시군에서는 12월 중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선정하여 2020년 1월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 아래 장애인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연중 면밀 검토할 예정이며, 일자리 사업 수행 사회복지기관은 현지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북도는 2020년도 6월까지 신규 설치, 운영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3개소(전주, 군산, 고창)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기초부터 지원한다. 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기초 수준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산 작업을 반복 훈련케 해 보호작업장 또는 근로사업장 등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도내 300여 명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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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중증외상의료체계 구축 완료!
      전라북도는 권역 내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19.10.31.)받은 원광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원광학원 허광영 이사장, 이춘석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100여명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지정서 전달, 주요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국비와 자비 209억원을 들여 3,998㎡규모로 외상전용 소생실, 중환자실 등 68병상과 92종의 장비 배치로 외상환자에 특화된 전문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원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그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권역 내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중증 외상의료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고, 전문병원의 부재로 인한 환자의 유출 방지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군산 상권, 르네상스 시대 연다
      골목상권에 사람 모이도록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묶어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등 종합 지원한다.   군산 중앙동 공설시장 주변 상권 … 5년간 80억원 투입- 이로 인해 군산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공설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산업화와 도심개발로 침체된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 주변 등 100년 전통의 상권 상가 600여개, 177,650㎡ 규모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사업비는 거리정비, 기반공사, 거리디자인, 상징조형물 등 상권환경개선과 테마존운영,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에 쓰여진다.  주 사업내용은 근·현대사 인프라 등의 지역 자원을 상권에 반영하여 군산의 핵심 컨텐트인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군산세느강 축제, 째보선창 개발 등 군산만의 특성을 반영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 ‘가족친화형 상권’ 투트랙 추진-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선정은 상권주변 여건 분석을 통한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과 ‘가족친화형 상권’의 투트랙 추진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단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3,267억원이 투입 시행되는 구도심상권 주변의 도시재생시범사업(월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해신동․중앙동), 군산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등과 연계 하여 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산만의 시간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일제강점기 근대문화와 100년 상권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쉬고 있는 아날로그적 흔적을 상품으로 개발하여 매력적인 도시 군산의 추억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상권으로 조성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권주변의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의 7천여명 신규고객 성향 분석과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삶의 방식 변화 등을 반영하여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한 문화와 힐링, 소통 등 가족친화형 상권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계획이다.  앞으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구역을 영동상가, 죽성동 가구거리, 개복동 상가, 대명동 역전시장, 양키시장 등으로 확대하여 군산상권 전역이 제2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치밀한 사전준비…선정 쾌거 이뤄-침체된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군산 골목상권 회복이 무엇보다도 긴급 숙원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은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공모 이전부터 상권상인회, 전문가 등과 수십여차례 진단과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현장평가 등에 대비하여 치밀한 사전준비를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대응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만여명의 회원을 가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산시사회적경제인큐베이팅센터, 군산청년뜰 청년창업센터, 군산어린이집연합회, 펀빌리지협동조합 등 내실있는 사업 추진 다짐-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침체된 군산상권 활력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군산시와 함께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으로 군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군산의 핵심콘텐츠인 ‘시간여행’을 상권에 접목시키는 상권활성화 전략수립을 통해 중앙동 구도심상권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전국 5곳 선정- 한편, 중기부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군산 공설상권을 비롯해 부산 연일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관악 신원상권, 공주 산성상권 등 5곳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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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전북도, 올겨울 최초 한파주의보 발령, 대비 만전
      전북도는 3개 시군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 피해예방 강화와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기상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표(12일 23시 발효)된 완주, 진안, 장수의 12일 아침기온이 오늘(11일) 아침기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강하여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파주의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이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이하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상상황 모니터를 강화하고 한파대처 관련실과와 시군 재난부서와 한파쉼터 적극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와 시설 피해 최소화 대응에 나섰다. 한파 대응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토록 시군과 관련기관에 시달하고 도내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있는 장소인 경로당, 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전년보다 784개 확대한 4,916개 시설을 한파쉼터로 운영하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한파에 대비해서도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45,464명을 재난도우미 11,531명과 매칭하여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안전확인 등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에 대비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6천만원을 확보하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132개소를 확충하여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파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한파가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한파가 심해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주민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총력대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고 ,“주민들께서도 겨울철 기상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변의 독거노인이나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민 행동요령 수칙을 지켜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하였다.또한 한파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인화성 물질 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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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전북도,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 원사업 완료.
      전북도는 12.11.(수), 도내 주요 관광지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는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공모사업으로서지역 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인지도, 중복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업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금년 6월말, 41곳의 관광지가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국비 7천8백만 원 등 총 6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무선공유기(AP)와 통신케이블 포설 등 시설구축을 추진해왔다.     ※ 총사업비 648백만원(국비 78, 도비 92, 시군비 219, 통신사 259) 객리단길 등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남원 춘향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41곳이며, 12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검색 후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1기가 대역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_관광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2018년에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주시 예술테마거리 등 39개소와 금년도 41개소 등 총 80개소의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관광객들은 관광지 정보검색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지역축제나 관광지 홍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야 관광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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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전북혁신도시, 우수혁신도시로 선정
      전북혁신도시가 정부가 선정한 우수혁신도시에 꼽혔다. 전북도 역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과 종합발전계획실적 또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많은 사례인 4개(전국 15개)가 선정됐다.‘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전북에서 개최됐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차관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전주 병)·김광수(전주 갑)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북혁신도시는 우수사례 최다선정에 이어 종합발전계획 수립부터 이행실적까지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혁신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산·학·연 협의체로 구성된 ‘혁신도시 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것이다. 위원회는 평가항목에 사업기획 우수성과 지역발전 기대효과 및 성과, 혁신도시 정책목표부합 여부, 전국적인 모델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담았다. 이날 발표된 혁신도시 우수사례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특화발전)과 이전공공기관 연계 테마형 도시재생사업(상생발전) 등이다. 특화발전 부문은 도와 전북대학교의 공조를 통해 지역선도대학을 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생발전 부문은 도와 정읍시의 공조 노력이 인정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례로 선정된 2건 모두 대상기관은 국민연금공단이었다. 국민연금과 대우정보시스템이 구축한 ‘NPS+IT R&D센터’는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발전을 위해 추진한 시책 중 모범사례로 뽑혔다. 전주시와 국민연금이 함께 추진한 혁신도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 지역 우수사례는 경남 3개, 대구·광주전남 각 2개, 부산·제주·충북·울산에서 각 1개씩이다. 우수지자체로는 전북 외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선정됐다. 정부는 혁신도시 우수사례를 최다 배출한 전북도에 대해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시즌2에 적극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와 전국 10개 지자체가 체결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대표자로 나섰다. 송 지사는“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수립 직후부터 혁신도시 내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11
  •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한 약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역대 최고
    전라북도가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예산을 기록하는 등 현안사업 예산을 두루 확보하면서 전북 대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국회 예결소위에 전북의원이 포함되지 않고 선거법 개정안 상정과 필리버스터 신청 등 여야 대립으로 파행이 거듭되는 불리한 조건과 불안정한 정국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국가예산으로 7조 6,05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국가예산에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전북경제의 체질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토대 마련, 전북 자존의식과 위상 제고를 위한 문화·역사의 재정립,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 구현, 그리고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단단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실속 있는 신규사업 320건 4,32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사업수 대비 27%(증 68건), 향후 총사업비 대비 132.8%(증 2조 9,750억원)가 증가 된 규모로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향후 연차적으로 5조 2,146억원 가량 재정이 투입이 될 수 있는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막판까지 예산 반영이 어려웠던 ‘새만금 신항만 건설’, ‘전라유학 활성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등 도·정치권·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국회 단계에서 도정 현안사업이 5,327억원이 증액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정 3대 역점시책인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의 고도화를 위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등 분야별 역점시책에 총 1조 9,95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전북은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갖추고, 도정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새만금은 작년에 이어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한 1조 4,024억원을 확보했으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 ‘국제공항 건립’,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육·해·공의 트라이포트의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예산 확보에서 선전을 토대로 전북도는 도민이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 새만금SOC를 포함한 주요 SOC에 1조 9,005억원, 도민의 일상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안전·복지예산으로 3조 1,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공조와 우리 도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14개 시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확보한 이 소중한 예산을 경제체질 전환의 디딤돌이자, 도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하여 전북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 “이번에 통과하지 못한 주요법안들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치권에 우리 도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여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11
  • ’19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 보험수령액 사상 최대!!
      전라북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2019년 가입농가는 45,597호로 작년 33,637호   대비 35.5%, 가입면적은 75,720ha 작년 62,024ha 대비 22% 증가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도입(2001년) 이후로 사상 최대의  가입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입면적과 농가수가 가장 높았던 2016년(67,444ha) 및  2018년(34,540호)보다 높은 것이다. 올해는 유난히 서리피해, 잦은 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가 많아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으나, 재해보험 가입 덕분으로 38,427호(가입농가 대비 84%)가 94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되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 ’18년 재해보험 수령 현황 : 7,950호(가입농가 대비 23%), 437억원   실례로 금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김제시에서 배를 경작하는 조○○씨는 보험료 2,225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44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부담한 보험료의 약 24배인 1억 856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고, 익산시에서 토마토를 경작하는 최○○씨는 보험료 1,260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252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약 33배인 8,342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도내 지역      농협 또는 품목농협을 방문하여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시 재해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0%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고, 보상재해는 자연재해·조수해·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화재, 화재  대물배상책임, 수재위험부보장은 특약 가입에 해당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입은 농가가 많았으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전년도 재해가 없을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를 아깝다고 생각하여 다음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화재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다음해 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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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1
  • 전북도,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출범
    전라북도는 물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을 12.17(화)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전북물포럼은 행정부지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추천 의원, 국가물관리위원, 당일 호선되는 민간대표 포함 4명의 공동대표와 도내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국가·유역물관리위원 등 총 4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동일한 3년으로 하되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물포럼에 정책·계획분과, 갈등·조정분과, 참여·문화분과 3개 분과를 두고, 정책계획분과에서는 정부 정책과 계획에 반영할 의제 발굴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도록 하고, 갈등·조정분과는 대내·외 물 분쟁·갈등 해결방안 논의, 참여·문화분과는 물관리거버넌스 및 물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전체회의는 연 4회, 분과회의는 월 1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출범하는 『전북물포럼』 운영을 도내의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계획으로, 위탁기관은 ‘20년 공모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공동대표 4명의 인사와 함께 3개분과 위원 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호선하고, 전라북도와 전문가로부터 2건의 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라북도는 올해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통합물관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관 주도 대응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민간차원의 관심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함에 따라 민간이 주도해 물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 『전북물포럼』구성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포럼 운영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수자원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라북도 물관리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제하도록 하고, 위원들 각자 발제에 대한 의견과 전북물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전북물포럼에 대통령 직속 국가 및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11명을 포함 시켜, 국가 정책 및 계획을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전북물포럼을 계획대로 잘 운영하여 통합물관리를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은 주민과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우리 지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및 전라북도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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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정부가 인정한 『안전한 전북 안착』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재난관리 우수기관 입증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이 2019년 재난·재해 예방사업과 시설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자연재해,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안전디딤돌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년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왔는데, 전북도는 올해까지 재난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월등하게 추진함에 따라 3년 연속 재난관리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하게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재난관리기관임을 입증받았다.   전라북도가 올해 안전분야 업무추진으로 수상한 내역을 보면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 겨울철 재난대응 최우수기관, 여름철 재난대응 우수기관, 승강기 안전관리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으며,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도내 재난취약시설을 줄여나가고 있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년에 비하여 잦은 태풍(7회) 발생과 폭염, 대설, 호우, 구제역, 돼지열병과 같은 불시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시에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재난시 단계 단계마다 최고의 안전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재산피해 복구비로 190억여원을 지원하였으며, 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5개분야 124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으로 1,727억원을 투입하였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 생각하는 컨트롤타워   (안전신고 활성화) 안전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1만8648건에 불과했던 안전신고 건수는 2018년에는 2만2626건, 2019년에는 4대 불법주정차 신고(21천여건)를 포함하여 6만1231건으로 작년에 비해 170%가 증가되었다. 이는 도민들이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생활안전사고 예방·감축)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펼친 물놀이(136개소) 및 어린이놀이시설(2,270개소), 지역축제(37건)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사고예방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켰고, 4대 불법주정차 근절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안전다짐대회 등 캠페인 전개(16회),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근절 안전표시(1,205개소)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다.   (안전감찰 시행)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안일한 안전무시 관행 및 답습행위의 근절과 근원적 개선을 위한 안전감찰부서를 신설하여 반부패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축제 점검 등 총 13개 분야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감찰결과 138건의 미비점을 발견, 현지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였다.   (국가비상대비 확립) 매년 실시하는 민방위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는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 등 단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주거생활 밀집지역 훈련과 지역특성화 교육으로 민방위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시 김제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자연재난으로 부터 주민이 편안한 안전지대 조성  (여름, 겨울철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대책(2019.5~10월)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2018.11~2019.3월) 본부를 가동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를 전년도 238명에서 91명으로 줄였고,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자도 전년도 37명에서 16명으로 줄이는데 기여하여 ″여름철 대책대비 도와 익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겨울철 대책대비 도가 최우수기관, 완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안정적인 재난관련 예산확보를 위한 로드맵 작성을 위하여,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후, ‘19.9월 중앙정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득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향후 10년 동안 안정적인 국비확보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29년까지 3조 1,155억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986개소 위험지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북은 재난·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602개 지구에 8,258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19년에는 124개 지구에 1,727억원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잠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다.   또한, 새로운 재해예방 대책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위험생활권정비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95억원,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무주군 대차지구(최우수), 군산 군장대교, 완주교통(입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는 무주군 절골천이 우수상을 받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안전한 전북을 위한 사회재난 예방·대응   (국가안전대진단) 전북도는 ‘19.2.18~4.19(61일)간의 6,394개소 대상시설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실시하였고,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자율점검 실천, 점검실명제(100%), 점검결과 공개(99.5%)로 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다.   (안전한국훈련) 또한 도민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14개 시·군에서 7개 재난 유형에 따른 토론과 함께 30회에 달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재난시 초기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지난 1월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9월 경기도 파주 ASF(돼지열병) 발생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민생침해사범 단속)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위생, 원산지, 환경 등 민생 7대 분야에 대한 시기별·사회 이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103개 업소를 적발하여 계도와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특히, 광주 클럽붕괴사고와 관련 도내 유흥업소에 대해 합동단속(8월)으로 14개소를 적발, 시설보완 조치토록 하였고, 또한 김장철대비 중국산 냉동 새우젓 불법유통업자를 적발(10월)하는 등 유해식품 유통차단으로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발전 기반 마련 다짐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11
  • 전북도,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전북도가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전북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됐다. 도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의 정책참여 및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12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16건이 선정됐다.은상 수상자는 2명(각 100만원), 동상 수상자는 5명(각 5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9명(각 1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은상을 수상한 권승탁 씨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뿌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은 전북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문인규 씨가 제안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Aging in Community with Family(가족과 함께하는 고령화) 구축’은 노인과 가족 30~50세대가 모여 사는 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내용이다.동상에는 김성국씨의 ‘자가용 드론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육성’과 홍미숙 씨의 ‘아기출산기념으로 나무 심기 운동’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영미 씨의 ‘저출산시대, 다함께 키우는 포용 전북’등 총 9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종훈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 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북 대도약’에 공감도를 높이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도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11
  •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 수출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가 12월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전북도는 8개 기업을 수출 및 투자 유공업체로 포상했고, 26개사가 수출의 탑을, 13명이 수출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진운용 전주세관장을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출과 투자에 노력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북도는 전년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 실적을 바탕으로 수출 6개 분야, 투자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했으며, 공적기간동안 수출액 40백만불을 달성한 삼원중공업이 전북 수출최우수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시장 다변화 분야는 제논전장이, 처음수출 최우수 분야는 나비스가, 농수산물/농수산가공 분야는 에스시디디, 수출성장 우수 분야는 엔시팅, 벤처기업 수출우수 분야는 피코바이오가 각각 수상했다.   투자분야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했는데, 내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대명창호가, 외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풀무원다논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전라북도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는데, 전기차 부품업체인 대주코레스가 5천만불의 탑을, 탄소융합 기업인 비나텍이 3천만불의 탑을 수상했고, 광반도체 전문업체 에이유이가 2천만불의 탑을, 얀마농기코리아, 존스미디어, 필로시스, 한밭포장, 호룡이 각각 1천만불의 탑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북 소재기업 중에 7백만불의 탑 3개 기업, 3백만불의 탑 7개 기업, 1백만불의 탑 8개 기업이 수상했다.   개인 특수유공으로는 코스켐 최재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무역협회 이경우 차장과 경제통상진흥원 김보라 담당관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지엔 이현석 대표 등 7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신재무 인에코 대표 등 2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산업 여건과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출성과를 올려 표창과 수출 탑을 수상하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11
  • 크리스마스 씰로 건강한 전북도 만들기 동참
      전북도는 결핵 퇴치 및 예방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동참하고자 12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 임환)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하는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내년 2월까지이고, 총 30억의 국가결핵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 중으로 이 중 전북도의 모금액 목표는 1억7백만 원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불우결핵 시설 지원사업,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증정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의 문화가 생활속에서 스며들도록 실천하는 모금사업에 전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모금액이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세계평화 섬인 제주도를 소재로 하여「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제주도와 해녀’를 재조명하였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키링(비슷한말 : 열쇠고리)을 비롯해 머그컵, 일러스트엽서, 핀버튼 등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상품(굿즈, goods)를 출시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각 시·도 지부 및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loveseal.knta.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 크리스마스 씰의 판매가격은 1시트(10매) 3,000원 / 키링 1개당 3,000원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결핵은 매년 새로운 환자 발생률이 높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많아 재정부담이 크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 세계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인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하여 매년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당시인 1953년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 시작됨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10
  • 우석대학교, ‘제14차 완주군 CEO 경제포럼’ 개최
    우석대학교는 9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제14차 완주군 CEO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완주군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김주석 산학협력단장과 정철우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기업체 CEO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초청돼 ‘시장경제와 민간경영의 미래-완주군의 산업발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김주석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완주군 관내 기업인에게 기업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라며 “내년에도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주군의 경제주체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주체 간 연결고리를 만들고 촉매제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완주군 CEO 경제포럼은 국내외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 등을 통한 완주군과 기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 4월 출범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09
  •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방침 철회
      휴원 논란을 빚었던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이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100일간의 협치와 노력으로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9일 전북도는 군산시, 대한상공회의소와 전북인력개발원 존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 2년간 20억원(도비 10억, 시비 10억)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역사회의 수차례 건의와 노력에도 정부 등 관련 기관의 별다른 지원책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군산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제적으로 협의*에 나서 지자체 지원방안을 제안하였고, 전북도가 이에 힘을 보태면서 휴원 방침 철회로 이어졌다. * 대한상의측 군산상의 방문(10.2)‧군산시장 면담(11.19), 군산시의 대한상의 방문‧제안(12.4)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이번 전북인력개발원 정상화가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전북 경제체질 강화를 위한 신산업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5년까지 전기자동차 공급‧필요인력 : 2,900명 등 1996년에 개원한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은 지난 23년간 매년 350명 이상 총 8,700여 명의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온 인재양성 전문기관이었으나 올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적자 경영 등의 이유*로 전국 9개** 인력개발원 중 전북인력개발원을 포함해 3곳의*** 휴원을 검토하면서 사실상 폐원이 예견된 상황이었다.    * 훈련생 감소(가동율 25%), 고정비용 발생(폴리텍대학급) : 최소 훈련생 연 500명 규모 유지 필요(현인원 3배)  **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9지역)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파주), 강원(홍천), 충북(옥천), 충남(공주), 전북(군산)  *** 강원(홍천), 충복(옥천), 전북(군산)    그러나 전북도와 군산시, 정치권과 유관기관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휴원 대상*에서 전격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  * (당초) 강원, 충북, 전북  →  (변경) 강원, 충북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전라북도의회, 군산시의회에서 청와대 등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으며, 특히, 지난 10월 24일에 열린 군산 상생형 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운영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지사님 건의사항 관련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면담(10.28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송하진 지사는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북인력개발원이 근래 신산업 인재의 산실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09
  • 전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전주에서 개최
    전북도는 12월 9일(월) 전주 JS 관광호텔에서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도 및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100시간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 평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최종 이수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그간의 현장 해설 및 관광객과의 소통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서비스 역량 및 매너향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올 한해 신규 해설사로서 갈고 닦은 해설 사례 발표 및 시연 등이 펼쳐졌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하여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를 말하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시군의 주요관광지에 배치되어 전라북도의 맛과 멋, 전통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여 전북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09
  • 전북도‘사람 중심의 안전전북’추진!!
      전라북도가 사람 중심의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내년도 재난안전분야에 7천억여 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재난사고 제로를 위해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9일 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KBS전주방송총국장, 서부지방산림청․전주기상청 청장, 지역내 공사․공단 등 전라북도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지역안전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인「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과 2020년도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라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이 위원들의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주요내용은 2020년 추진방향을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 전북 구현을 비전으로 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화, 재난 안전사고 제로화, 안전문화 생활화를 목표를 설정하고 풍수해, 산사태, 가뭄, 지진, 화재·폭발, 산불, 미세먼지 등 자연재난분야 9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 25개, 재난안전일반분야 5개 총 39개 유형에 대한 175개 세부추진대책을 수립하여 전라북도 재난안전 분야에 2020년도 총 투자액은 7,066억원으로 2019년도 6,030억원 대비 17%인 1,036억원을 확대 투자할 계획이다.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주요내용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2.17 ~ 4.17(61일간) 동안 도내 시설물 약 4,647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되며,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 안전점검 실무과정 개설,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 등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국가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한 점검결과 공개, 점검결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까지 지속적으로 하여 자율안전점검 및 결과게시 운동을 다중이용업소 8개 업종에서 27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안전신문고 개편을 통해 안전신고기간 운영, 유관기관과 캠페인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가 발달하면서 재난 및 안전사고가 더욱 더 대형화되고 고도화되어 도민들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을 통해 안전문화을 활성화하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비롯해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의 예산 확대를 강조하고, 안전전북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9
  • 전북도, 행정서비스 “매우 청렴”
      공사와 용역 관리감독을 비롯해 보조금 지원 등 전북도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매우 청렴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전국 733개 공공기관 대상「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종합청렴도 점수 8.08점을 받아 광역지방자치단체 그룹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전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8.51점(1.36점 상승), 내부청렴도 8.21점(0.37점 상승), 정책고객평가 6.79점(0.14점 상승)과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모든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원, 공사, 용역, 보조금 분야에서 전북도의 행정서비스를 받은 민원인들에게 평가받은 외부청렴도가 7.15점에서 8.51점으로  대폭 상승하여 도민들로부터 투명하고 깨끗한 전북도의 행정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는 올해 청렴생태계 조성, 청렴인프라 구축, 청렴문화 확산, 청렴행정 실천 등 4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 강력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다.  도는 또 지난해 부진했던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찾아가는 부패방지 교육, 민원콜백서비스 실효성 제고, 반부패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사관계자 파트너십 구축, 익명제보시스템 등 온오프라인 클린신고센터 운영, 소방분야 특별 청렴도 향상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해산 전북도 감사관은 “전북도의 모든 공직자는 도지사의 행정철학인 ‘공심(公心)’을 도정운영의 기본으로 삼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도내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감사원에서 실시한「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에이(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권익위의「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청렴도 향상’과 ‘모범적인 자체감사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09

기획보도 검색결과

  •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 수출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가 12월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전북도는 8개 기업을 수출 및 투자 유공업체로 포상했고, 26개사가 수출의 탑을, 13명이 수출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진운용 전주세관장을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출과 투자에 노력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북도는 전년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 실적을 바탕으로 수출 6개 분야, 투자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했으며, 공적기간동안 수출액 40백만불을 달성한 삼원중공업이 전북 수출최우수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시장 다변화 분야는 제논전장이, 처음수출 최우수 분야는 나비스가, 농수산물/농수산가공 분야는 에스시디디, 수출성장 우수 분야는 엔시팅, 벤처기업 수출우수 분야는 피코바이오가 각각 수상했다.   투자분야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했는데, 내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대명창호가, 외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풀무원다논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전라북도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는데, 전기차 부품업체인 대주코레스가 5천만불의 탑을, 탄소융합 기업인 비나텍이 3천만불의 탑을 수상했고, 광반도체 전문업체 에이유이가 2천만불의 탑을, 얀마농기코리아, 존스미디어, 필로시스, 한밭포장, 호룡이 각각 1천만불의 탑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북 소재기업 중에 7백만불의 탑 3개 기업, 3백만불의 탑 7개 기업, 1백만불의 탑 8개 기업이 수상했다.   개인 특수유공으로는 코스켐 최재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무역협회 이경우 차장과 경제통상진흥원 김보라 담당관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지엔 이현석 대표 등 7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신재무 인에코 대표 등 2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산업 여건과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출성과를 올려 표창과 수출 탑을 수상하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11
  • 전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전주에서 개최
    전북도는 12월 9일(월) 전주 JS 관광호텔에서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도 및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100시간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 평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최종 이수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그간의 현장 해설 및 관광객과의 소통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서비스 역량 및 매너향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올 한해 신규 해설사로서 갈고 닦은 해설 사례 발표 및 시연 등이 펼쳐졌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하여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를 말하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시군의 주요관광지에 배치되어 전라북도의 맛과 멋, 전통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여 전북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09
  • 우석대학교, 오는 28일 ‘제2회 라면 나눔 음악회’ 개최
    입장료 대신 라면 다섯 봉지를 기부받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음악회가 지난해에 이어 우석대학교에서 다시 열린다. 우석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교내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제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면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라면 드림오케스트라와 익산 드림어린이 합창단이 재능을 기부해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를 통해서 모인 라면과 성금 등은 지역 소년소녀가장이나 홀로 사는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대학교는 문화공연 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라면 나눔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온정을 전하면서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전북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1-18
  • 우석대학교, 제12회 콩나물 콘서트 개최
    전국 특수학교 장애학생 예능제인 ‘제12회 콩나물 콘서트’가 8일 우석대학교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초·중·고 특수학교(급) 장애학생 및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학생들은 이날 악기 연주, 노래, 연극 등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쳐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예다나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일은 연령과 장애 유무를 떠나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다”라며 “그간 갈고닦은 예술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꿈을 향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점자 이름 써주기, 장애인 관련 사진 전시, 장애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1-11
  • 전북도,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와 이국종 교수 특강‘큰 호응’
      전라북도는 ‘19.10.28.(월)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실국장,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확산과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와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로 적극행정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이국종 교수의 명사 특강으로 공직자들에게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마인드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실천다짐 결의대회에서는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의 ‘19년 적극행정 추진상황보고와 직원대표 2명의 5대 분야*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문 낭독, 응원문구 펼치기, 소극행정 문구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를 실시하였다.  *도민최우선, 현장중심, 소극행정 혁파, 신뢰구축 행정, 미리살피는 행정   명사 특강으로 초청된 이국종 교수는 강연에서 '적극행정 지금이 골든아워'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중증외상치료의 현실에 대한 소개와 중증외상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장비와 시설이 아니라 의료진, 소방대원, 공무원 등 관계자의 사고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열정’을 주문하였으며, 이러한 열정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보상 또한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였다.    현재,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 의대 교수,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구출돼 생사를 넘나든 석해균 선장 소생치료,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이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황무지를 개간하듯, 전북이 씨앗을 뿌리고 키워, 지역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킨 탄소산업이야말로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임을 강조하며, 공심(公心)을 지닌 공직자라면 적극행정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과 함께 ‘나부터 변하겠다’는 공직자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더 중요하며, 오늘 특강으로 공직자들에게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마인드 함양에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향후 전라북도는 인사혁신처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사례교육’,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사례집 발간 등 적극행정이공직사회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0-28
  • 도내 전통시장…추석 이벤트‘풍성
      전북 지역 전통시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특별 할인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북도는 군산공설시장 등 38개 전통시장에서 오는 15일까지 추석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특별할인 판매하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문화행사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군산공설시장은 ‘에누리페스타 & 저잣거리 축제’를 열고 청정 농산물과 특산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1930년대 저잣거리를 재연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중고마켓, 다문화장터, 청소년 재능기부장터 1930년대 모던보이, 모던걸, 보부상 등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시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한다.   전주 모래내시장에서는 보부상 경매이벤트, 모아마켓, 주부 팔씨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며, 전주중앙상가도 오는 12일까지 추석을 맞아 의류점포가 특별세일에 들어갔다. 부안상설시장, 전주서부시장,  전주신중앙시장 등에서도 구매금액별 물품교환을 해주는 고객감사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부 시장에서는 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제기차기, 윷놀이와 같은 명절 민속놀이도 펼쳐진다.아울러 11일까지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이용 불편을 덜기위해 전통시장 공용주차장을 무료개방하고 주변도로도 2시간 주차가 허용된다.   한편 전북도는 11일까지 부서별로 전 직원이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별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9-11
  • 전북도, 제7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대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북협의회에서는 5일 10시 전주 바울교회에서 도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그간 수고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우수종사자 시상과 함께 종사자 간의 화합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 현재, 전라북도에는 14개 시·군에 284개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7,000여명의 방과 후 아동에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으로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정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온종일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온종일 돌봄사업 중 지역아동센터가 돌봄서비스에 대표적인 돌봄센터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아동이 행복한 환경조성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9-05
  • 제2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 개최
      제2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가‘新바람’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 및 어진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 신바람 : 마음에서 부는 바람(관악, 현악), 입에서 부는 바람(소리), 자연에서 부는 바람(농악, 무용), 손에서 부는 바람(기능)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형문화재 축제이다.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무형의 몸짓과 소리, 작품들로 전달하고 세대 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분야 22개 종목(단체 4, 개인 18명)과 기능분야 23개 종목(30명 55개 작품)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먼저 20일에서 24일까지 5일 동안 전주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선자장, 한지장 등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30명이 출품한 55개의 전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23일과 24일에는 농악과 판소리 등 22개 종목에 대한 예능공연이 이어지면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의 멋과 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는 멋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애향의 고장으로, 우리도는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내 무형문화유산을 새로운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8-19
  • 전북도립미술관, 권석만 개인전전 열어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9년 8월 21일(수) 부터 8월 26일(월)까지 ‘권석만 개인전’이 열린다. 권석만은 서울대 미대 조소과 졸업 후 중앙대, 홍익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 등에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조각가협회, 현대공간회 회원, 이화여대 강사로 있다.    권석만은 돌을 이용하여 과시적인 어떤 형상을 만드는 대신 돌의 마음을 헤아리려 했다. 그는 육중한 바윗덩어리의 껍질을 꾸준히 연마하여 속살을 드러내고, 그 속살을 온전히 게워낸다. 바위 표면에 멈춰진 우리의 시선을 자연에 담긴 깊고 넓은 인식의 장으로 안내하는 그의 돌조각은 돌의 죽음이 아닌 돌의 생명을, 돌의 외양이 아닌 돌의 본 모습을 일궈낸다고 할 수 있다. 석조 노동을 반복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인위성, 작위성이 전혀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의 조각이 돌이라는 자연과 자연스럽게 내통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거품(Bubble)의 형상물은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구체적인 형상’으로서의 조각이며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구체적인 형상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가 이다. 그에게 거품은 특정한 형태만이 아닌, 존재이면서 무(無)이고, 존재의 의의만큼 혹은 그보다 더 큰 무(無)의 의미이기도 하다. 그의 작업실 옆을 흐르는 개울가의 거품이면서 포도송이의 알알이기도 하며, 뭉게구름의 잡히지 않는 양감, 계곡에 수북이 쌓여 있는 자연석들의 단단한 질감이기도 하다. 거품은 또한 반사하면서 투과하기도 하며, 표면이면서 내면이기도 하고, 먼 곳에서 바라본 개별의 외양이면서 개별 내부 가장 작은 곳의 모양새이기도 하다. 망원경으로 본 우주의 모습과 현미경으로 본 세포의 양자(Quantum)적 형태를 두루 포섭하는 그만의 거품 이미지는 모든 곳과 모든 것의 메타포로서 손색이 없다.   권석만이 새롭게 시도한 것은 거품이라는 형성만이 아니다. 조각에 쓰인 재료들도 그러한데, 작가는 형형색색의 수석(水石), 신비한 속살을 품은 오석(烏石), 자연의 푸름을 찾다가 발견한 ‘브라질 블루석(Macaubas Blue stone)', 그리고 스테인리스 선 등을 각각의 질료적 특성에 맞게 재단, 연마, 용접, 배치하고 있다. 특히 스테인리스 선으로 된 링을 무수히 만들어 각각을 연결한 작품은 오랜 시간에 걸쳐 용접한 것으로서, 금속의 냉랭한 성질을 이겨내고 가시덤불이나 구름 같은 따뜻한 정서의 자연물을 떠올리게 한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08-19
  • 지역상생 전주가맥축제, 전북투어패스․제로페이도 활성화
      한여름 전북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전주가맥축제가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한몫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전주가맥축제에서 전북투어패스와 제로페이도 축제의 성공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전주가맥축제와 전주한옥마을을 연계한 투어패스권은 미리 준비한 3000개가 모두 판매됐다. '전주가맥축제×한옥마을 올데이 투어패스권'은 축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2500원짜리 코인 4개와 전북투어패스 로고를 새긴 LED컵, 야광팔찌 등 선물과 함께 낮에는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됐다. 제로페이 역시 전주가맥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로 적극적 홍보와 함께 판매 실적도 올렸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제로페이 도입과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담당 직원이 축제장에 상주하며 축제 활성화와 제로페이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제로페이의 QR코드 결제방식이 익숙지 않은 신규 사용자 유입을 위해 전주가맥축제에서 제로페이로 코인을 구매하면 맥주 한 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그 결과 전주가맥축제 기간 900명이 넘는 이들이 제로페이를 사용하는 등 미리 준비한 수량이 조기 마감됐다. 2019 전주가맥축제는 방문객 11만 명, 맥주 판매 8만 병 등 매년 규모를 키우며 관광객의 유입 효과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낮부터 저녁까지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관광객 유입도 전년 대비 40%가 늘어나는 등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축제의 성공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과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상생형 축제의 전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9 전주가맥축제는 전주 각 지역의 골목 가게에서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먹다가 생겨난 음주문화를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보호, 도민화합, 사회공헌이라는 목표를 통해 ‘착한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8-19
  • ​2020년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공을 기원하는 2019 전라북도지사배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 개최
    2020년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공을 기원하는 2019 전라북도지사배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 개최2019 전라북도지사배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군산호수(옥산저수지)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 군산시가 후원하고 전북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 400여명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에 들어간다.   대회는 16일 계류장을 오픈하여 선수들의 공식훈련과 경기운영요원 대상 안전교육 및 장비점검을 실시하고, 17일에는 종목별 예선경기 및 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종목별 결승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관광객에 다양한 수상레저 볼거리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프로선수 케이블웨이크보드 시연 등 케이블니보드, 레저카약 무료 체험행사가 대회전 진행되며 전북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070-5096-1638)에 신청하면 된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2019 전라북도자사배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는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참가자, 시민, 관광객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군산 선유도, 비응항, 은파호수공원, 군산호수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20년 8월중)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8-14
  • 전북도 올해 첫 폭염경보 발령
      전북도에 따르면 장마가 끝나자마자 7.29일 도내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에 금년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10개 시군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앞으로 폭염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 (경보 3) 전주·익산·정읍, (주의보 10): 군산·남원·김제·완주·진안·무주·임실·순창·고창·부안   도는 강승구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첫 폭염경보 발생과 앞으로 폭염확대에 대비하여 폭염대처에 철저를 기하고 폭염취약계층 관리, 무더위쉼터 점검, 구조구급 등 분야별 시․군의 추진실태를 점검하도록 당부하였다. 폭염기간에는 특히 농촌에서 논밭 일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없도록 폭염 특보 시에는 취약시간대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도우미의 예찰을 강화하고 읍면동 가두방송과 마을별 방송시설을 이용해 폭염시 행동요령 안내 방송을 실시토록 하고,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하여 축사 창문 개방과 선풍기나 환풍기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토록 하며, 또한, 이러한 폭염대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7.30~8.1일 동안 전 시·군의 폭염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 폭염대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여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미비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여 도 전체적인 폭염대응에 누수가 없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전북도는 온열 질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현재 4,930개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 중이고, 시중 은행에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특별히 금년에는 특별교부세 3억6천만 원을 확보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도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였고, 이와는 별도로 시·군의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해서 특별교부세 2억6천4백만 원을 지원하여 살수차 운영, 그늘막, 에어커튼 등을 설치하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폭염기간 중 53,114명의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는 15,455명의 재난도우미를 통하여 독거노인 등에 대하여 폭염취약시간대에 외출 자제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폭염이 강화되고 지속될 경우 살수차, 얼음비치 등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장마 이후 8월 중순까지는 폭염주의보는 물론 연달아 폭염경보로 확대되는 시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군별 폭염대책이 정상추진되어 도내 폭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은 우리가 관심을 갖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인명피해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재난으로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도민 스스로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폭염 시 낮 동안의 무리한 활동 자제가 필요하며 외출이 꼭 필요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양산 지참 등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며, 만일 폭염 재난문자를 받는다면 홀로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한 통 하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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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건강
    2019-07-29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 개최
    전라북도 여성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조직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이 7월 19일(금) 11시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 축하공연과 20주년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기관장 및 여성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모범여성경제인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개 업체가 도지사 표창을, 그 외 20개 업체가 전주․익산․군산시장, 완주군수상을 비롯한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7월 창립하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여성창업 경진대회,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등의 활동으로 여성 창업을 독려하고 있으며 차세대 여성 최고경영자 교육 및 연수와 멘토링 등을 통해 여성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인 지금, 국가경제를 이루는 여성 경제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현재 전북 여성경제인은 5만 3,359명으로, 기업인의 41%를 차지해 전국 평균 39%(143.3만명)를 웃도는 비율이다. 전국적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제 기여도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고용분야에서도 전체 고용인원의 26%(약410만명)를 여성기업이 창출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창업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18년의 경우 전체 신설법인의 25.4%(약2.6만개) 수준까지 증가했다.   전북도는 여성 창업·벤처 활성화 및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 스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도 강력하게 시행한 결과,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전북 경제 체질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기업이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의 한 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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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19-07-22
  • 전북 인재육성재단, 2019 국제교류 영어캠프 개최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송현만)에서는 이번달 29일까지 도내일원에서 2019년도 국제교류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전북 인재육성재단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권 학생들과 생활하며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7월 17일에서 7월 29일까지 도내 초․중학생 20명과 미국 캐나다 등 외국인 학생 20명으로 구성되어 전주대학교 캠퍼스 및 도내일원에서 2주간 개최되며, 1:1 버디학습, 토론, 다문화 체험활동 등 한국의 역사와 한옥마을 등 문화체험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신점수 전북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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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07-19
  • 아마추어 게이머 한자리에 전북 이(e)-스포츠 대회 개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원장: 최용석)이 주관하는 ‘2019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e)-스포츠 지역본선 대회’가 오는 27일 전북대학교 정문 앞 ‘피씨카페 린’에서 개최된다.   게임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단체전 5인), 배틀그라운드(단체전 4인), 카트라이더(개인전 2인), 클럽오디션(개인전 2인)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를 통해 결정된 종목별 상위 입상자 13명에게는 표창 및 상금 총 160만원이 주어지고, 전라북도 지역대표단으로 선발되어 전국결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결선대회는 지역별 본선을 통과한 16개 광역시도 대표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8월 17일에서 8월 18일까지 대전 한밭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용석 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라북도 이(e)-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지역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본선을 통해 우수한 전북팀을 결성하고 전년보다 나은 성적을 얻어 전북 이스포츠산업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동환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e)-스포츠산업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아마추어부터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이 전라북도에서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e)-스포츠대회는 아마추어 게임대회 진행을 통한 신규 유망주 발굴 및 국내 이(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이(e)-스포츠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jccia.or.kr/com/cont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e-메일로 24일까지 접수중이다. (hik.ckl@jccia.or.kr)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07-18
  • 전북의 미래,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 듣다
      전북도는 지난 7월 11일 저녁 7시 전주 ’공연예술소극장 용‘에서 ’전북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포럼단 전체회의를 겸한 청년들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회의는 전라북도 주관으로 전북 청년정책 포럼단이 주최하여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서로 공감하고 앞으로의 포럼단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이 자리에는 제4기 청년정책포럼단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전라북도의 정책설명과 포럼단 각 분과별 발제자 주제발표 및 토론, 향후 포럼단 운영방향 및 활동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분과별 발제에서는 먼저 일자리분과 김초민위원의 경력단절여성과 워킹맘의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적 배려와 정책적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였다. 이에 대해 참여자들은 지원정책 확대는 여성근로자 취업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업인의 입장과 탄력근로제 등 육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근로자의 입장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후, 창업, 문화, 복지, 농촌분과 순으로 토론이 이어졌고 각 발제자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신상발언부터 자신이 터득한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자리를 함께했던 청년들은 “울지마! 힘내라~ 파이팅!”또는 ”회사 매출을 공개해라!“를 외치고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등 청년들의 진지한 토론은 늦은 밤 10시까지 이어졌다.   전북 청년정책 포럼단은 청년들의 자율적 참여와 연대의식을 고양하고 청년정책과 도정시책에 대한 검토 자문 등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었으며, 금년 제4기 포럼단은 지난 3.24일까지 공개모집으로 학생, 직장인, 농업 등 각 분야 20~30대 청년 50명으로 구성되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정책 포럼단은 청년들의 자율적인 연대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심리적인 어려움과 환경적인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과 목표는 전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만큼 청년정책 포럼단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07-15
  •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백제역사유 적지구 답사 및 최태성 특강 진행
      (재)백제세계유산센터에서는 오는 13일과 14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개최되는 국제 학술포럼에 앞서 시민들의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백제문화유산주간(7월 8일~14일)’을 이용하여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7월 13일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아 떠나는 <백제를 찾아서> 라는 주제를 갖고 공주·부여·익산 지역별 30명을 모집, 각 도시별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하여 찬란한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음날인 7월 14일에는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백제이야기>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을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지닌 세계유산적 가치와 역사 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편, 이번 강연은 7월 14일 전라북도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14:00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07-12
  •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K-FRIENDS와 함께 하는 힐링 음악회 진행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5일 지역사회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K-FRIENS와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악기와 국악을 알리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충주지역을 기반으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온 전문 연주 단체인 퓨전앙상블 K-FRIENDS(대표 김현혜)가 초청됐다.    K-FRIENDS는 이 자리에서 △그대가 꽃 △NEW 천년만세 △어메이징 그레이스 △도라지 △경기소리를 위한 아리랑 △엄지척 △사랑의 밧데리 △대금 산조 등을 연주했다. 또, 음악회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황수진 씨(베트남 출신)는 “공연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뜻깊은 공연을 보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살고 있지만, 국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면서 “이번 공연이 한국의 소리 문화를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07-09

사 람 들 검색결과

  • 우석대학교,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금2·동8’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 2개와 동 8개, 감투상 등을 획득하며, 겨루기 부분 남자 1조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석대학교는 겨루기 남자 개인전 1조에서 박지민(3년)이 1위를, 김진성(2년)과 최홍서(2년), 유태진(1년)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자 개인전 2조에서 임동준(1년)과 김범수(2년)가 3위를, 여자 개인전 2조에서 박소영(1년)이 3위를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여자 1조에 출전한 서해진(4년)·김태정(3년)·손지수(2년)·임수민(1년)·김희정(1년)이 금빛 발차기를 앞세워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1조 서승길(2년)·김진성(2년)·김효진(1년)·표재선(1년)·유태진(1년)·이태훈(1년)과 2조 김범수(2년)·박한수(2년)·김승진(1년)·강희민(1년)·최민범(1년)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남자 1조 단체전에 출전한 임동연(2년)·최홍서(2년)·김민욱(2년)·지용훈(1년)·김민진(1년)은 감투상을 받았다. 윤정욱 태권도학과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1·2학년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사 람 들
    2019-09-02
  •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전라북도는 7월 11일(목) 도청 접견실에서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인권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위원은 위촉위원 12명과 당연직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촉위원은 사회적약자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전문가들로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 시민단체 및 학계, 도의회, 인권법률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인권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 10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전라북도 인권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의제에 대하여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기 인권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원 인권교육을 의무 시행하고 있으며, 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하도록 인권조직 보강 및 제도 정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2019년 제3차 전라북도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인권정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였으며, 제3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선 위원장은 미국테네시 주립대에서 인권법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인권위원회 기능강화를 위해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선출하고, 인권정책‧인권조사 등에 대하여 도지사에게 개선권고 및 의견표명할 수 있도록 2018년 12월 인권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 사 람 들
    2019-07-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전북도, 잼버리 핵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가 3년 앞으로 다가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북도교육청(이하 도교육청),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이하 전북연맹)과 ‘잼버리 협력 협약식’을 갖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상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향후 더욱 효과적인 세계잼버리 추진방안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식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권혁 전북연맹장이 참석하고 2019 북미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마티 월시 등이 참관한 가운데 2020 협력사업 설명, 협력 상징 패치 서명, 협약 서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이들 기관이 잼버리 관련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잼버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들 3개 기관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된 잼버리 관련 협력사업(‘19년 10개, ‘20년 21개)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0 학교연계 글로벌 과정활동의 경우 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재원을 부담하고 있어 향후 잼버리 기간에 도내 전 학교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가치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에 이르기까지 도교육청, 전북연맹과 월 1회 이상 실무협의회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3개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2020 시책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잼버리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쌓아왔다. 또한, 도교육청 협조를 바탕으로 초·중·고교 764개교를 대상으로 잼버리 안내장 배부, 포스터 게시 등 잼버리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난 5월과 8월에 운영된 청소년캠프와 가족캠프가 조기에 마감되는 성과도 이루어낸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잼버리 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첫 번째 협력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3 새만금 잼버리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잼버리, 전라북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잼버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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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여성농업인 체감형 복지시책 강화
    전북도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복지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가 우수함에 따라 체감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실시한 여성농업인 복지시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86%, 80%로 나타났으며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여성농업인 단체 행사에서 농번기 공동 급식 지원사업이 체감도 높은 복지시책으로 언급될 정도로 호평을 받는 등 이들 사업이 삼락농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는 여성농업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문화활동 기회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하여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정 자격을 갖춘 여성농업인에게 미용실, 영화관 등 전국 3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대상연령을 만 20세∼75세미만 까지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여 추진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5,000명이 증가한 28,000명을 추경에 확보하여 지원하였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44% 등 86%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주요 사용처 분석결과 미용실(22%), 화장품점(7%), 영화관(7%), 목욕탕(6%), 스포츠센터(4%) 등 문화활동과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서만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단위 농협에서도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 인원도 3,000명이 증가한 3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지원인원 : ’16) 11천명 ⟶ ‘17) 14천명 ⟶ ’18) 19천명 ⟶ ‘19) 28천명 ⟶ ‘20) 31천명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성 단독세대, 다문화 가정, 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에게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여성농업인들이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농작업을 쪼그려 앉는 등 불편한 자세에서 지속적으로 작업함으로써 발생하는 근육통, 관절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덜어주고 편안한 자세에서 쉽게 농작업을 할 수 있는 편의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성과평가를 위한 설문조사결과 80%가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견과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여 2020년에는 지원 기종을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이동식 충전분무기, 충전운반차로 다양화하고 사업량도 500대에서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 및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공동급식 기반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공동급식에 필요한 인건비를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증액하여 1일 8만원을 지원하고 지원마을도 300마을에서 500마을로 확대하였다.      * 지원마을 : ’16) 140 ⟶ ‘17) 160 ⟶ ’18) 300 ⟶ ‘19) 500 ⟶ ‘20) 630마을   지원금액 : ’16) 240만원(40일×6만원) ⟶ ‘19) 320만원(40일×8만원) 농번기 공동급식을 시행함으로써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 130개 마을이 증가한 63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확대하여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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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2
  • 2019년 전북학 연구센터 학술연구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12월12일(목), 13일(금) 이틀간‘2019년 전북학연구센터 학술연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전북연구원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금년에 추진된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주제하에, 연구과제를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한 결과로 총24편의 연구주제가 접수(7월)되는 등 학계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와 센터는 학술연구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군산대 공종구 교수 등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에 11개 주제의 논문 및 저술(연구논문 9건 ‧ 저술 1건 ‧ 번역 1건)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8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고 금번에 연구과제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12월 12일에는 전북학을 개괄할 수 있도록 철기문화를 꽃피운 전북가야, 백제 부흥운동 기간에 있어 전북지역이 가지는 위상, 전북지역 유람일기 연구(김미선 전남대 HK교수) 및 1980년대 전북문학의 운동성 연구 전북학을 개괄하는 다양한 5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리고 12월 13일은 3‧1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전북 내 독립운동가 이인식, 고평 등의 삶을 조명한 기획과제 세 편과 일제‧근대시기 군산의 현황을 보여주는 과제를 중심으로 전북 근대를 재조명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전라북도와 가야‘를 기획주제로 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며, 전북사학회와 연계하여 우수 학위논문에도 연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도 대폭 상향(43백만원 ⇨ 62백만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집필된 논문은 아카이브화하여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일반인이나 연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기획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학 연구 관련 지속적 학술연구지원으로 전북학의 저변확대 및 전북몫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단계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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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19-12-12
  • 장애인체육사에 남을 2019 한해의 영웅들 한자리 모여
      『제13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올 한해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송성환 의장, 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이 참석하여 상을 받은 장애인체육 유공자 34명과 2개 단체를 격려하였다.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는 ‘장애인 육상 임준범’ 선수가 수상했다. 임준범 선수는 지난 10월 「88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지속적인 선수훈련 시스템 개선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사이클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기록한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수상하였다. 그밖에 2019 장애인체육상 공로부문에는 권정숙(전주시장애인체육회), 나용일(군산시장애인체육회), 송성찬(김제시장애인체육회), 주의식(무주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진안군장애인체육회), 소병용(전북장애인수영연맹), 신용(전북장애인탁구협회), 장태수(전북장애인펜싱협회), 최동환(전북장애인유도협회)등이 수상했고, 감사부문에 이영철(정읍시장애인배구협회), 유지완(전북장애인펜싱협회)가, 표창부문에 정인하(익산시청), 김세진(남원시청), 성석임(고창군청)이 연구부문에 오연풍(군산대학교)이 상패를 받았다.  우수선수에는 정경림(론볼), 김정호(육상필드), 김준오(탁구), 박희국(테니스), 강원보(청각축구), 최지윤(사이클) 선수가, 지도자에는 여형일(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 기미정(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장애인체육 일선에서 봉사한 한국부인회 순창군지회(단체), 김효진(부안군장애인복지관), 정종구(고창군장애인배구협회), 양기철(전북론볼연맹 자원봉사단), 송영주(정읍경찰서), 김태자(진안군장애인복지관), 신관섭(우리노인전문병원), 임진향(전북장애인볼링협회), 김은임(전북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신애림(전북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장철기(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씨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장애인체육은 건강, 복지문제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지훈련 및 장비·용품 지원, 종목별 전문지도자 전담 배치 등이 전북 장애인체육 선진지 도약의 밑거름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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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19-12-12
  • 전북도,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키운다
    전라북도는 문체부에서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장소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차 태권도진흥계획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태권도원을 태권도 수련, 체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문체부,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21년부터 운영한다.  금년도부터 시작한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태권도박물관내 설치(라키비움 구축)하여 ‘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 조성 위해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이용 가능한 태권도원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되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광역 버스 신설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를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새로이 설치하여 태권도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찾을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19년도에 중단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재개하고,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를 태권도원에서 신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세계로 양분화되어 있는 태권도단체(WTF-ITF)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태권도원을 태권도 융합, 협력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하나되는 태권도로 한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2→4차로)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태권도인 수련공간 제공을 위한 태권마을 조성사업과 설천면 농어촌 임대주택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해 나간다. 특히, 전라북도에서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19년 705→’20년 1,256백만원(예정))하는 등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체부 등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태권도를 도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도록 하고,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권도 저변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19-12-12
  • 전북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정부 확정
    지난 10일(화) 2020년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2020년 서부내륙권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북도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을 상대로 서부내륙권 광역광광개발 사업 국비확보를 위하여 지난 3월 이후 수십 차례 방문하여 협의 및 건의하고 시·군 대책회의 등을 통해 국비확보 논리를 개발하는 등 국비확보에 여념이 없이 활동한 결과 이번 최종예산에 국비 118억원을 포함하여 총 237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하였다. 생활문화, 자연, 역사, 종교자원 등 특화된 광역관광개발 추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세종시를 하나로 아우르는 광역개념의 관광개발 사업으로 백제 역사문화권을 바탕으로 광역적 관광자원과 지역 향토성과 고유성이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로 지역관광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문체부에서 3개시·도(전북,충남,세종)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17∼2026년까지 10년간 29개사업에 총사업비 6,167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중 전라북도는 17개사업에 3,204억원(전체대비 52%)을 투자할 계획이다. ’20년 광역 관광개발사업 237억원 투자, 지역관광 현안사업 조기 추진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보면, 매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벌 관광 안내시스템 및 가상현실(VR)체험관, 휴게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전주 한옥마을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신규 사업비로 5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백제 후기 역사문화를 대표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에 전통문화 체험시설, 주차장·도로·광장·안내소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비로 46억원(국비 23억원)을 확보하였음다.(전년대비 79% 증액) 또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풍류의 고장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남원에 춘향테마파크 리모델링 및 옛다솜 이야기관 건립, 옛다솜이야기 예술촌 등을 테마로한 옛다솜(*다솜: 사랑의 순 우리말) 이야기원 조성사업비로 58억원(국비 29억원)을 확보하였고,(전년대비 92% 증액) 순창의 전통 고추장 발효산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웰니스 케어, 식문화, 음식체험관광을 위한 발효테라피센터, 전통누룩체험관, 추억의 전통식품거리, 세계발효마을 농장 등을 건립하는 참살이 발효마을 조성 사업비로 51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완주 삼례삼색마을 조성(6억원)·경천자연공감산수인마을 조성(10억원), 무주 태권마을 조성(10억원)·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8억원), 순창 섬진강문화예술다님길 조성(13억원), 정읍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20억원), 태조희망의 숲 조성(10억원) 등 서부내륙권사업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특화된 거점 관광지간 연계를 통해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 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서부내륙관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전통문화, 음식 및 생태 체험, 역사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제공하여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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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2
  •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전북 희망나무 사랑예술제’가 1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설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 계발 및 성취동기 부여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아동복지시설 16개소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 유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개회사, 격려사, 축사, 아동들 재능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전공연을 하는 4인조 여성밴드인 ‘워킹에프터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 홍보대사로도 위촉을 받아 앞으로 아동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왕성하게 홍보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아동복지시설 모범종사자 유공자 표창 및 고창행복원 등 16개 시설 아동들의 댄스, 합창, 밴드공연 등 재능발표가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본 예술제는 시설아동들에게 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능동적 참여를 통한 자신감 증진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효과가 있어 매년 시설아동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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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2019-12-12
  • 20년 전북 장애인 공공일자리 1,234명으로 껑충
      오는 2020년에는, 전북 내 직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일자리 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라북도는 총 15,8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대비 일자리 122명을 늘린 1,234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평균 임금상승률 약 3%를 적용하여 양적, 질적으로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늘어난 일자리는 각각 ▲일반형(주40시간·관공서) 293명→340명, ▲시간제 일자리(주20시간·관공서) 96명→102명, ▲복지형(주14시간·복지시설, 사회적기업 등) 641명→6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주25시간·복지관, 경로당 등) 32명→4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주25시간·요양시설, 병원) 50명→65명 등이다.   각 시군에서는 12월 중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선정하여 2020년 1월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 아래 장애인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연중 면밀 검토할 예정이며, 일자리 사업 수행 사회복지기관은 현지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북도는 2020년도 6월까지 신규 설치, 운영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3개소(전주, 군산, 고창)를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기회를 기초부터 지원한다. 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기초 수준인 발달장애인에게 생산 작업을 반복 훈련케 해 보호작업장 또는 근로사업장 등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도내 300여 명의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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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중증외상의료체계 구축 완료!
      전라북도는 권역 내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19.10.31.)받은 원광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원광학원 허광영 이사장, 이춘석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100여명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지정서 전달, 주요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역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시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수술 및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원광대병원은 국비와 자비 209억원을 들여 3,998㎡규모로 외상전용 소생실, 중환자실 등 68병상과 92종의 장비 배치로 외상환자에 특화된 전문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원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그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권역 내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중증 외상의료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고, 전문병원의 부재로 인한 환자의 유출 방지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19-12-12
  • 전북 군산 상권, 르네상스 시대 연다
      골목상권에 사람 모이도록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묶어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등 종합 지원한다.   군산 중앙동 공설시장 주변 상권 … 5년간 80억원 투입- 이로 인해 군산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80억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공설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산업화와 도심개발로 침체된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 주변 등 100년 전통의 상권 상가 600여개, 177,650㎡ 규모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사업비는 거리정비, 기반공사, 거리디자인, 상징조형물 등 상권환경개선과 테마존운영,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에 쓰여진다.  주 사업내용은 근·현대사 인프라 등의 지역 자원을 상권에 반영하여 군산의 핵심 컨텐트인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군산세느강 축제, 째보선창 개발 등 군산만의 특성을 반영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 ‘가족친화형 상권’ 투트랙 추진-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선정은 상권주변 여건 분석을 통한 ‘외부관광객 유치 중추상권’과 ‘가족친화형 상권’의 투트랙 추진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단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3,267억원이 투입 시행되는 구도심상권 주변의 도시재생시범사업(월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해신동․중앙동), 군산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등과 연계 하여 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산만의 시간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일제강점기 근대문화와 100년 상권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쉬고 있는 아날로그적 흔적을 상품으로 개발하여 매력적인 도시 군산의 추억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상권으로 조성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권주변의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의 7천여명 신규고객 성향 분석과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삶의 방식 변화 등을 반영하여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한 문화와 힐링, 소통 등 가족친화형 상권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계획이다.  앞으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구역을 영동상가, 죽성동 가구거리, 개복동 상가, 대명동 역전시장, 양키시장 등으로 확대하여 군산상권 전역이 제2의 르네상스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치밀한 사전준비…선정 쾌거 이뤄-침체된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군산 골목상권 회복이 무엇보다도 긴급 숙원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은 의미가 매우 크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공모 이전부터 상권상인회, 전문가 등과 수십여차례 진단과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현장평가 등에 대비하여 치밀한 사전준비를 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대응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만여명의 회원을 가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권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군산시사회적경제인큐베이팅센터, 군산청년뜰 청년창업센터, 군산어린이집연합회, 펀빌리지협동조합 등 내실있는 사업 추진 다짐-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군산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침체된 군산상권 활력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군산시와 함께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으로 군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군산의 핵심콘텐츠인 ‘시간여행’을 상권에 접목시키는 상권활성화 전략수립을 통해 중앙동 구도심상권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전국 5곳 선정- 한편, 중기부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군산 공설상권을 비롯해 부산 연일상권, 정선 아리랑상권, 관악 신원상권, 공주 산성상권 등 5곳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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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전북도, 올겨울 최초 한파주의보 발령, 대비 만전
      전북도는 3개 시군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 피해예방 강화와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기상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표(12일 23시 발효)된 완주, 진안, 장수의 12일 아침기온이 오늘(11일) 아침기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강하여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한파주의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이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이하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기상상황 모니터를 강화하고 한파대처 관련실과와 시군 재난부서와 한파쉼터 적극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와 시설 피해 최소화 대응에 나섰다. 한파 대응 취약계층 피해 예방 홍보 강화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토록 시군과 관련기관에 시달하고 도내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있는 장소인 경로당, 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전년보다 784개 확대한 4,916개 시설을 한파쉼터로 운영하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한파에 대비해서도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45,464명을 재난도우미 11,531명과 매칭하여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안전확인 등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에 대비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6천만원을 확보하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132개소를 확충하여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파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한파가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한파가 심해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주민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총력대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고 ,“주민들께서도 겨울철 기상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변의 독거노인이나 혼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민 행동요령 수칙을 지켜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하였다.또한 한파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인화성 물질 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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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전북도,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 원사업 완료.
      전북도는 12.11.(수), 도내 주요 관광지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설비를 구축하는 ‘2019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공모사업으로서지역 관광지의 관광객 수와 인지도, 중복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여 사업비의 52%(국비 12%, 통신사 4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금년 6월말, 41곳의 관광지가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국비 7천8백만 원 등 총 6억5천만 원을 투자하여 무선공유기(AP)와 통신케이블 포설 등 시설구축을 추진해왔다.     ※ 총사업비 648백만원(국비 78, 도비 92, 시군비 219, 통신사 259) 객리단길 등 41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현재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객리단길과 군산 은파유원지, 남원 춘향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41곳이며, 12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검색 후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1기가 대역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_관광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2018년에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주시 예술테마거리 등 39개소와 금년도 41개소 등 총 80개소의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관광객들은 관광지 정보검색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지역축제나 관광지 홍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야 관광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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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전북혁신도시, 우수혁신도시로 선정
      전북혁신도시가 정부가 선정한 우수혁신도시에 꼽혔다. 전북도 역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과 종합발전계획실적 또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많은 사례인 4개(전국 15개)가 선정됐다.‘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전북에서 개최됐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차관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전주 병)·김광수(전주 갑)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북혁신도시는 우수사례 최다선정에 이어 종합발전계획 수립부터 이행실적까지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혁신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산·학·연 협의체로 구성된 ‘혁신도시 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것이다. 위원회는 평가항목에 사업기획 우수성과 지역발전 기대효과 및 성과, 혁신도시 정책목표부합 여부, 전국적인 모델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담았다. 이날 발표된 혁신도시 우수사례는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특화발전)과 이전공공기관 연계 테마형 도시재생사업(상생발전) 등이다. 특화발전 부문은 도와 전북대학교의 공조를 통해 지역선도대학을 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생발전 부문은 도와 정읍시의 공조 노력이 인정받았다.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례로 선정된 2건 모두 대상기관은 국민연금공단이었다. 국민연금과 대우정보시스템이 구축한 ‘NPS+IT R&D센터’는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발전을 위해 추진한 시책 중 모범사례로 뽑혔다. 전주시와 국민연금이 함께 추진한 혁신도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 지역 우수사례는 경남 3개, 대구·광주전남 각 2개, 부산·제주·충북·울산에서 각 1개씩이다. 우수지자체로는 전북 외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선정됐다. 정부는 혁신도시 우수사례를 최다 배출한 전북도에 대해 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시즌2에 적극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와 전국 10개 지자체가 체결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대표자로 나섰다. 송 지사는“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계획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수립 직후부터 혁신도시 내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11
  •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한 약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역대 최고
    전라북도가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예산을 기록하는 등 현안사업 예산을 두루 확보하면서 전북 대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국회 예결소위에 전북의원이 포함되지 않고 선거법 개정안 상정과 필리버스터 신청 등 여야 대립으로 파행이 거듭되는 불리한 조건과 불안정한 정국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국가예산으로 7조 6,05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 국가예산에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홀로그램 기술개발 등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전북경제의 체질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토대 마련, 전북 자존의식과 위상 제고를 위한 문화·역사의 재정립,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 구현, 그리고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단단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실속 있는 신규사업 320건 4,32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사업수 대비 27%(증 68건), 향후 총사업비 대비 132.8%(증 2조 9,750억원)가 증가 된 규모로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향후 연차적으로 5조 2,146억원 가량 재정이 투입이 될 수 있는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막판까지 예산 반영이 어려웠던 ‘새만금 신항만 건설’, ‘전라유학 활성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전북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등 도·정치권·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국회 단계에서 도정 현안사업이 5,327억원이 증액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정 3대 역점시책인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의 고도화를 위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일감창출형 대체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등 분야별 역점시책에 총 1조 9,951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전북은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갖추고, 도정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새만금은 작년에 이어 역대 예산 최고치를 경신한 1조 4,024억원을 확보했으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 ‘국제공항 건립’,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육·해·공의 트라이포트의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예산 확보에서 선전을 토대로 전북도는 도민이 눈으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만금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 새만금SOC를 포함한 주요 SOC에 1조 9,005억원, 도민의 일상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안전·복지예산으로 3조 1,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공조와 우리 도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14개 시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규모 사업의 가시화와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확보한 이 소중한 예산을 경제체질 전환의 디딤돌이자, 도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용하여 전북 대도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 “이번에 통과하지 못한 주요법안들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치권에 우리 도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여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2-11
  • ’19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 보험수령액 사상 최대!!
      전라북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2019년 가입농가는 45,597호로 작년 33,637호   대비 35.5%, 가입면적은 75,720ha 작년 62,024ha 대비 22% 증가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도입(2001년) 이후로 사상 최대의  가입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입면적과 농가수가 가장 높았던 2016년(67,444ha) 및  2018년(34,540호)보다 높은 것이다. 올해는 유난히 서리피해, 잦은 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가 많아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으나, 재해보험 가입 덕분으로 38,427호(가입농가 대비 84%)가 94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되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 ’18년 재해보험 수령 현황 : 7,950호(가입농가 대비 23%), 437억원   실례로 금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김제시에서 배를 경작하는 조○○씨는 보험료 2,225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44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부담한 보험료의 약 24배인 1억 856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고, 익산시에서 토마토를 경작하는 최○○씨는 보험료 1,260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252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약 33배인 8,342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도내 지역      농협 또는 품목농협을 방문하여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시 재해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0%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고, 보상재해는 자연재해·조수해·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화재, 화재  대물배상책임, 수재위험부보장은 특약 가입에 해당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입은 농가가 많았으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전년도 재해가 없을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를 아깝다고 생각하여 다음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화재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다음해 가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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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2-11
  • 전북도,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출범
    전라북도는 물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을 12.17(화)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전북물포럼은 행정부지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추천 의원, 국가물관리위원, 당일 호선되는 민간대표 포함 4명의 공동대표와 도내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국가·유역물관리위원 등 총 43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동일한 3년으로 하되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물포럼에 정책·계획분과, 갈등·조정분과, 참여·문화분과 3개 분과를 두고, 정책계획분과에서는 정부 정책과 계획에 반영할 의제 발굴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도록 하고, 갈등·조정분과는 대내·외 물 분쟁·갈등 해결방안 논의, 참여·문화분과는 물관리거버넌스 및 물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전체회의는 연 4회, 분과회의는 월 1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출범하는 『전북물포럼』 운영을 도내의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계획으로, 위탁기관은 ‘20년 공모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공동대표 4명의 인사와 함께 3개분과 위원 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호선하고, 전라북도와 전문가로부터 2건의 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라북도는 올해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통합물관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관 주도 대응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민간차원의 관심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함에 따라 민간이 주도해 물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 『전북물포럼』구성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포럼 운영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수자원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라북도 물관리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제하도록 하고, 위원들 각자 발제에 대한 의견과 전북물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전북물포럼에 대통령 직속 국가 및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11명을 포함 시켜, 국가 정책 및 계획을 지역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전북물포럼을 계획대로 잘 운영하여 통합물관리를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민간주도형『전북물포럼』은 주민과 민간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우리 지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및 전라북도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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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정부가 인정한 『안전한 전북 안착』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재난관리 우수기관 입증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이 2019년 재난·재해 예방사업과 시설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자연재해,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안전디딤돌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년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왔는데, 전북도는 올해까지 재난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월등하게 추진함에 따라 3년 연속 재난관리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하게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재난관리기관임을 입증받았다.   전라북도가 올해 안전분야 업무추진으로 수상한 내역을 보면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 겨울철 재난대응 최우수기관, 여름철 재난대응 우수기관, 승강기 안전관리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으며,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도내 재난취약시설을 줄여나가고 있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년에 비하여 잦은 태풍(7회) 발생과 폭염, 대설, 호우, 구제역, 돼지열병과 같은 불시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시에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여, 재난시 단계 단계마다 최고의 안전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재산피해 복구비로 190억여원을 지원하였으며, 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5개분야 124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으로 1,727억원을 투입하였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 생각하는 컨트롤타워   (안전신고 활성화) 안전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1만8648건에 불과했던 안전신고 건수는 2018년에는 2만2626건, 2019년에는 4대 불법주정차 신고(21천여건)를 포함하여 6만1231건으로 작년에 비해 170%가 증가되었다. 이는 도민들이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생활안전사고 예방·감축)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펼친 물놀이(136개소) 및 어린이놀이시설(2,270개소), 지역축제(37건)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사고예방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켰고, 4대 불법주정차 근절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안전다짐대회 등 캠페인 전개(16회),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근절 안전표시(1,205개소)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다.   (안전감찰 시행)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안일한 안전무시 관행 및 답습행위의 근절과 근원적 개선을 위한 안전감찰부서를 신설하여 반부패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축제 점검 등 총 13개 분야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감찰결과 138건의 미비점을 발견, 현지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였다.   (국가비상대비 확립) 매년 실시하는 민방위훈련 및 교육 분야에서는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 등 단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주거생활 밀집지역 훈련과 지역특성화 교육으로 민방위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였으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시 김제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자연재난으로 부터 주민이 편안한 안전지대 조성  (여름, 겨울철 대책) 여름철 자연재난대책(2019.5~10월)과 겨울철 자연재난대책(2018.11~2019.3월) 본부를 가동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를 전년도 238명에서 91명으로 줄였고,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자도 전년도 37명에서 16명으로 줄이는데 기여하여 ″여름철 대책대비 도와 익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겨울철 대책대비 도가 최우수기관, 완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안정적인 재난관련 예산확보를 위한 로드맵 작성을 위하여,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후, ‘19.9월 중앙정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득하였는데, 이를 근거로 향후 10년 동안 안정적인 국비확보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29년까지 3조 1,155억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986개소 위험지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북은 재난·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602개 지구에 8,258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19년에는 124개 지구에 1,727억원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잠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다.   또한, 새로운 재해예방 대책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위험생활권정비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95억원,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무주군 대차지구(최우수), 군산 군장대교, 완주교통(입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는 무주군 절골천이 우수상을 받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안전한 전북을 위한 사회재난 예방·대응   (국가안전대진단) 전북도는 ‘19.2.18~4.19(61일)간의 6,394개소 대상시설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실시하였고,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자율점검 실천, 점검실명제(100%), 점검결과 공개(99.5%)로 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었다.   (안전한국훈련) 또한 도민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14개 시·군에서 7개 재난 유형에 따른 토론과 함께 30회에 달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재난시 초기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지난 1월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9월 경기도 파주 ASF(돼지열병) 발생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운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민생침해사범 단속)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위생, 원산지, 환경 등 민생 7대 분야에 대한 시기별·사회 이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103개 업소를 적발하여 계도와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특히, 광주 클럽붕괴사고와 관련 도내 유흥업소에 대해 합동단속(8월)으로 14개소를 적발, 시설보완 조치토록 하였고, 또한 김장철대비 중국산 냉동 새우젓 불법유통업자를 적발(10월)하는 등 유해식품 유통차단으로 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발전 기반 마련 다짐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의 토대 위에서 전북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11
  • 전북도,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전북도가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대도약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전북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됐다. 도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의 정책참여 및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12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 16건이 선정됐다.은상 수상자는 2명(각 100만원), 동상 수상자는 5명(각 50만원), 장려상 수상자는 9명(각 1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심사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은상을 수상한 권승탁 씨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뿌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은 전북에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문인규 씨가 제안한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한 Aging in Community with Family(가족과 함께하는 고령화) 구축’은 노인과 가족 30~50세대가 모여 사는 공동체를 구축하자는 내용이다.동상에는 김성국씨의 ‘자가용 드론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육성’과 홍미숙 씨의 ‘아기출산기념으로 나무 심기 운동’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영미 씨의 ‘저출산시대, 다함께 키우는 포용 전북’등 총 9건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종훈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 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북 대도약’에 공감도를 높이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도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11
  •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 수출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가 12월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전북도는 8개 기업을 수출 및 투자 유공업체로 포상했고, 26개사가 수출의 탑을, 13명이 수출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진운용 전주세관장을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출과 투자에 노력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북도는 전년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 실적을 바탕으로 수출 6개 분야, 투자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했으며, 공적기간동안 수출액 40백만불을 달성한 삼원중공업이 전북 수출최우수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시장 다변화 분야는 제논전장이, 처음수출 최우수 분야는 나비스가, 농수산물/농수산가공 분야는 에스시디디, 수출성장 우수 분야는 엔시팅, 벤처기업 수출우수 분야는 피코바이오가 각각 수상했다.   투자분야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했는데, 내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대명창호가, 외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풀무원다논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전라북도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는데, 전기차 부품업체인 대주코레스가 5천만불의 탑을, 탄소융합 기업인 비나텍이 3천만불의 탑을 수상했고, 광반도체 전문업체 에이유이가 2천만불의 탑을, 얀마농기코리아, 존스미디어, 필로시스, 한밭포장, 호룡이 각각 1천만불의 탑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북 소재기업 중에 7백만불의 탑 3개 기업, 3백만불의 탑 7개 기업, 1백만불의 탑 8개 기업이 수상했다.   개인 특수유공으로는 코스켐 최재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무역협회 이경우 차장과 경제통상진흥원 김보라 담당관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지엔 이현석 대표 등 7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신재무 인에코 대표 등 2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산업 여건과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출성과를 올려 표창과 수출 탑을 수상하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11
  • 크리스마스 씰로 건강한 전북도 만들기 동참
      전북도는 결핵 퇴치 및 예방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동참하고자 12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회장 임환)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하는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내년 2월까지이고, 총 30억의 국가결핵관리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 중으로 이 중 전북도의 모금액 목표는 1억7백만 원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불우결핵 시설 지원사업,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증정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의 문화가 생활속에서 스며들도록 실천하는 모금사업에 전북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모금액이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세계평화 섬인 제주도를 소재로 하여「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제주도와 해녀’를 재조명하였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키링(비슷한말 : 열쇠고리)을 비롯해 머그컵, 일러스트엽서, 핀버튼 등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상품(굿즈, goods)를 출시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각 시·도 지부 및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loveseal.knta.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 크리스마스 씰의 판매가격은 1시트(10매) 3,000원 / 키링 1개당 3,000원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결핵은 매년 새로운 환자 발생률이 높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많아 재정부담이 크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 세계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인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하여 매년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있음 ** 우리나라는 대한결핵협회 창립 당시인 1953년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씰 운동 시작됨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19-12-10
  • 우석대학교, ‘제14차 완주군 CEO 경제포럼’ 개최
    우석대학교는 9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제14차 완주군 CEO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완주군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김주석 산학협력단장과 정철우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기업체 CEO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초청돼 ‘시장경제와 민간경영의 미래-완주군의 산업발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김주석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완주군 관내 기업인에게 기업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라며 “내년에도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주군의 경제주체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주체 간 연결고리를 만들고 촉매제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완주군 CEO 경제포럼은 국내외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 등을 통한 완주군과 기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 4월 출범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19-12-09
  •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방침 철회
      휴원 논란을 빚었던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이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100일간의 협치와 노력으로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9일 전북도는 군산시, 대한상공회의소와 전북인력개발원 존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 2년간 20억원(도비 10억, 시비 10억)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역사회의 수차례 건의와 노력에도 정부 등 관련 기관의 별다른 지원책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군산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제적으로 협의*에 나서 지자체 지원방안을 제안하였고, 전북도가 이에 힘을 보태면서 휴원 방침 철회로 이어졌다. * 대한상의측 군산상의 방문(10.2)‧군산시장 면담(11.19), 군산시의 대한상의 방문‧제안(12.4)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이번 전북인력개발원 정상화가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전북 경제체질 강화를 위한 신산업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5년까지 전기자동차 공급‧필요인력 : 2,900명 등 1996년에 개원한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은 지난 23년간 매년 350명 이상 총 8,700여 명의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온 인재양성 전문기관이었으나 올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적자 경영 등의 이유*로 전국 9개** 인력개발원 중 전북인력개발원을 포함해 3곳의*** 휴원을 검토하면서 사실상 폐원이 예견된 상황이었다.    * 훈련생 감소(가동율 25%), 고정비용 발생(폴리텍대학급) : 최소 훈련생 연 500명 규모 유지 필요(현인원 3배)  **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9지역)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파주), 강원(홍천), 충북(옥천), 충남(공주), 전북(군산)  *** 강원(홍천), 충복(옥천), 전북(군산)    그러나 전북도와 군산시, 정치권과 유관기관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휴원 대상*에서 전격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  * (당초) 강원, 충북, 전북  →  (변경) 강원, 충북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전라북도의회, 군산시의회에서 청와대 등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으며, 특히, 지난 10월 24일에 열린 군산 상생형 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운영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지사님 건의사항 관련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면담(10.28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송하진 지사는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의 정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북인력개발원이 근래 신산업 인재의 산실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19-12-09
  • 전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전주에서 개최
    전북도는 12월 9일(월) 전주 JS 관광호텔에서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도 및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100시간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 평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최종 이수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그간의 현장 해설 및 관광객과의 소통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서비스 역량 및 매너향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올 한해 신규 해설사로서 갈고 닦은 해설 사례 발표 및 시연 등이 펼쳐졌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하여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를 말하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시군의 주요관광지에 배치되어 전라북도의 맛과 멋, 전통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여 전북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09
  • 전북도‘사람 중심의 안전전북’추진!!
      전라북도가 사람 중심의 안전전북 구현을 위해 내년도 재난안전분야에 7천억여 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재난사고 제로를 위해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9일 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KBS전주방송총국장, 서부지방산림청․전주기상청 청장, 지역내 공사․공단 등 전라북도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지역안전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인「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과 2020년도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라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이 위원들의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2020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주요내용은 2020년 추진방향을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 전북 구현을 비전으로 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화, 재난 안전사고 제로화, 안전문화 생활화를 목표를 설정하고 풍수해, 산사태, 가뭄, 지진, 화재·폭발, 산불, 미세먼지 등 자연재난분야 9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 25개, 재난안전일반분야 5개 총 39개 유형에 대한 175개 세부추진대책을 수립하여 전라북도 재난안전 분야에 2020년도 총 투자액은 7,066억원으로 2019년도 6,030억원 대비 17%인 1,036억원을 확대 투자할 계획이다.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주요내용은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2.17 ~ 4.17(61일간) 동안 도내 시설물 약 4,647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되며,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 안전점검 실무과정 개설,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 등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국가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한 점검결과 공개, 점검결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까지 지속적으로 하여 자율안전점검 및 결과게시 운동을 다중이용업소 8개 업종에서 27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안전신문고 개편을 통해 안전신고기간 운영, 유관기관과 캠페인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가 발달하면서 재난 및 안전사고가 더욱 더 대형화되고 고도화되어 도민들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을 통해 안전문화을 활성화하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비롯해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의 예산 확대를 강조하고, 안전전북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19-12-09
  • 전북도, 행정서비스 “매우 청렴”
      공사와 용역 관리감독을 비롯해 보조금 지원 등 전북도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매우 청렴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전국 733개 공공기관 대상「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종합청렴도 점수 8.08점을 받아 광역지방자치단체 그룹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전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8.51점(1.36점 상승), 내부청렴도 8.21점(0.37점 상승), 정책고객평가 6.79점(0.14점 상승)과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모든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원, 공사, 용역, 보조금 분야에서 전북도의 행정서비스를 받은 민원인들에게 평가받은 외부청렴도가 7.15점에서 8.51점으로  대폭 상승하여 도민들로부터 투명하고 깨끗한 전북도의 행정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는 올해 청렴생태계 조성, 청렴인프라 구축, 청렴문화 확산, 청렴행정 실천 등 4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 강력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다.  도는 또 지난해 부진했던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찾아가는 부패방지 교육, 민원콜백서비스 실효성 제고, 반부패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사관계자 파트너십 구축, 익명제보시스템 등 온오프라인 클린신고센터 운영, 소방분야 특별 청렴도 향상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해산 전북도 감사관은 “전북도의 모든 공직자는 도지사의 행정철학인 ‘공심(公心)’을 도정운영의 기본으로 삼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도내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감사원에서 실시한「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에이(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권익위의「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청렴도 향상’과 ‘모범적인 자체감사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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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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