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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코로나 안전 삼례상권 살리자” 전부서 동참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후 매출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례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 3개 국 직원들이 장날을 운영 중인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매달 3회씩 장날 점심도 먹고 장도 보는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7월에도 추진키로 하고 첫 행사로 이날 전 부서 직원들이 삼례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삼례 상권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삼례읍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해당업소의 영업 일시중지와 대대적인 소독 등에 나선 곳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직원 등 337명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가 해제된 바 있다. 완주군 전 부서 직원들은 이날 삼례전통시장과 인근에서 점심도 먹고 평소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삼례상권 살리기와 함께 코로나19 안전지역임을 적극 홍보했다. 완주군은 또 9일에는 행정복지국 직원들이 고산 5일장을 방문해 점심 먹고 장을 보는 3-3-3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10일에는 경제산업국 직원들이 봉동시장에서, 13일에는 건설안전국 직원들이 삼례시장에서 각각 장도 보고 점심을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 올 7월에도 3-3-3 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국·과별로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3개 국 600여 전 직원들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장날에 점심을 먹고 장을 보는 등 1인당 2만 원 가량 소비할 경우 매달 4천만 원 안팎의 소비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도 이웃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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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7-13
  •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지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진짜 달콤한 내인생을 꿈꾸는 학교)를 지원했다. 8일 완주군은 지난 7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달래학교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문성훈 현대자동차 전주 공장장과 주인구 금속노조 위원회 의장, 김택천 사회소통기금이사장, 정동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점례 진달래학교 학습자 대표가 참석했다. 완주군은 지원받은 금액을 진달래학교 학습자들의 나들이 및 체험활동에 사용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완주군 진달래학교는 올해 각 마을 경로당과 읍면 주민자치센터 중심으로 총 35개반 339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삼례·고산·이서 학력인정 3개반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달래학교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하여 삶의 활력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2019년부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에게 사회공헌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장 소재지인 완주군과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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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7-13
  • 완주문화재단,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진행
     (재)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지난 7월 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완주군 문화예술 현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의 중간보고와 현장 관계자들의 부문별 논의로 진행되었다.  주민(문화이장), 예술인, 민간문화예술단체,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나누어 진행된 부문별 논의는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되어 문화예술 사업 및 정책 수립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제도 필요성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문화예술인력의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 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부문별로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완주 문화예술 현장에 대한 전방위적 분석과 실효성 있는 정책의 필요성, 완주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이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정에서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한 사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통해 주민-중간지원조직-행정이 함께 하는 완주군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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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7-08
  • ‘WOW 완주’,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시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은 2019년 12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 군민 등이 참여해 총 57건(네이밍 36건, 캐릭터 21건)이 접수됐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중성, 적합성 등 총 5개 항목에 따른 심사를 진행, 3건(네이밍 2건, 캐릭터 1건)을 최종 선정했다. 네이밍 부문에는 박소은(고산중‧1) 학생의 ‘아이들이 마음껏 아이다워 지는 곳, WOW 완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찬양(소양면)의 ‘놀고 먹고 자라난다 완주에서, 놀자완주’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캐릭터부문에서는 임성호(용진읍), 김서현(전주여고2)의 ‘완이와 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네이밍과 캐릭터를 아동친화도시 2.0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7기 미래세대 육성의 핵심목표다”며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관심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인구의 날 기념 “함께 육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7월11일 제9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13일까지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인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온라인 카페 맘맘맘전북을 통해서 ‘같이하는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퀴즈 정답 맞추고,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이벤트 게시글과 ‘함께육아’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1일 인구의 날을 상징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711명에게는 커피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겸하여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슬로건 확산을 통해 전 사회구성원의 육아참여 및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6
  •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 섬 지역 주민에 기초소방시설 기증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3일 부안군 위도·식도 섬 지역 주민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형화재감지기) 100세트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섬 지역 주민들이 대부분 일반주택에 거주하는데 반해 소방관서가 섬 내 없어 주택화재 발생 시 위도 전담의용소방대가 소형소방차 1대로 위도지역 화재진압을 담당하고 있어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와 전북소방본부가 섬 주민들이 화재를 초기에 발견 및 진압할 수 있도록 감지기와 소화기 기증을 추진한 것이다.     기초소방시설이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시설로 특히 기증된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거주인의 초기 소화 또는 대피가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로, 별도의 배선작업 없이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효과적인 주택용기초소방시설이다.    전북소방본부는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62.7% 보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백부현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장은 “기증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잘사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섬 지역 주민들께 안전을 선물해주신 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는 소방시설업의 발전과 회원의 복리증진 등 소방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에 기여하고자 2008년에 설립되어 현재 285개 회원사 1,128명이 종사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6
  • 완주군, 청년 신체‧정신건강까지 보듬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까지 보듬는다.     2일 완주군은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지난 1일 완주군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포레스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으로 청년층 대상 사회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설치 운영된 사업단이다. 사회적기업 ㈜휴먼제이앤씨에 위탁해 청년 포레스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춘 포레스트 사업은 도내 만19~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청년들의 자존감 증진, 우울 감소, 스트레스 관리, 자아탐색, 취업역량강화, 신체건강 및 활력증진에 이르는 신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과 사업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협약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완주군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 및 신체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고용 및 학업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정신 건강 상담과 개인 PT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사업단의 취업 및 진로 관련 특강,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완주군 지자체와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사례로 청년들을 위한 서비스 지원 사업을 다양한 기관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2
  • 완주군 어르신 맞춤 돌봄 호평
    완주군의 맞춤형 어르신 돌봄서비스가 호평받고 있다.     2일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틀니가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김모 어르신의 딱한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께 틀니를 지원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받은 후원금 100만원과 관내 제일부부치과의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틀니를 해드릴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가 어르신의 보호자가 되어 치과치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 등을 동행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치과치료와 치료 이후보살핌에 감동한 어르신은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완주군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전담 수행기관 5개소를 지정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에게 전담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별 맞춤계획을 세워 생활지원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어르신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다보니 만족감이 크다.    완주군 관계자는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에게 필요한 욕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지원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와 마음을 담아 어르신을 대하고 고민하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2
  • 완주관광 명품화 관심몰이, 청년들의 아이디어 합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 관광 컨텐츠가 더욱 젊어지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대학교에서 관광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완주군을 찾아 자신들이 직접 만든 완주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왔다.       단순히 이름난 명소를 찾아오는 것에 그치는 것에 아니라 완주를 공부하고, 완주의 관광 문화를 직접 제시하고 있는 것. 최근 완주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이 대학생들은 완주를 알면 알수록 숨은 비경과 역사, 체험까지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봤다고 했다.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자칭 ‘못난 자식들의 잔머리’  (박준형, 김광석, 김다슬, 김홍원, 이대열)팀은 ‘완주(完州)를 완주(完酒)하다’는 주제로 술 테마박물관을 중심으로 관광을 풀어냈다. 단순한 전시관람 형태가 아닌 교육과 경험 공간 놀이터로의 역할의 필요성을 제시한 이들은 술을 테마로 청춘의 ‘흥’과 ‘사랑’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자며 안주(安酒)zone, 저잣거리(지역주민zone), 낙주(樂酒)zone 등을 제안해 일선 공무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범수 지도교수(경기대 관광개발학과)는 “학생들 스스로 완주 관광자원에 대해서 연구해보겠다는 제안에 흔쾌히 허락했고,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동받았다”며 “숨겨진 보물 같은 완주군의 관광자원에 재미난 스토리를 입히면 전국 최고의 관광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오는 8월말까지 매력적인 관광자원 테마 가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관광 트랜드와 감성 스토리를 담은 관광자원을 발굴해서 완주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은 지난 달 기존 관광 대표브랜드로 선정한 완주 9경8품8미 재정비 등 관광자원 명품화와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관광 자문단, 군 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여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7-02
  • 완주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복합문화지구 누에(이하 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국가공모사업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은 기초 단위 지역(시,군,구) 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고 활성화 하는 거점으로 전국 70개 지자체 78개 단체가 신청해 누에를 비롯해 12개 지역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완주는 전국 최초로 문화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완주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삶예술학교’는 지역의 문화공동체와 함께 완주형(농촌형) 문화예술교육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숟가락 공동육아, 더문스페이스, 청년기획 위시 아트랩, 완주 미디어 센터, 완주문화의 집, 완주 교육지원청, 완주군 아동청소년친화팀, 도서관 평생학습사업소 등 지역의 문화공동체, 유관기관들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에서 제시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은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누에), 문화공동체, 작은 거점(마을)으로 이뤄지는 ‘3단계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규모로 진행되는 마을 단위의 작은 거점을 만들어 갈 것을 제시하였다. 향후 완주의 문화예술교육의 수요 조사와 마을 단위의 시범 사업, 지역 문화활동가 양성 등의 사업을 지역 문화공동체와 협업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2
  •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완주군 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탰다.     2일 완주군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가 최근 완주군을 찾아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에 전달해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건립을 목표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연 회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동감하고, 기억하기 위해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작은 힘이지만 연합회에서도 뜻을 같이하고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앵자 회장은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건립활동과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소녀상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2
  • 완주군 이서면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발
    완주군 이서면의 지역복지 향상을 담당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가 위촉됐다.     1일 이서면은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지난달 30일 갖고, 첫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민간위원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자 봉사단체, 중학교 교감, 지역아동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들로 구성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예방적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필요한 분들에게 연계해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윤대석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게 해주신 위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위원들과 합심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 14명과 기존 2기 협의체 활동으로 수고하신 21명 모두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7-01
  • 헌혈은 곧 인명구조, 2차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부족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주간(7. 2. ~ 7. 16.)에 걸쳐「헌혈은 곧 인명구조」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혈은 곧 인명구조」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헌혈 취소 및 외출기피에 따른 개인헌혈 감소로 전북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악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라북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들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실시하는 헌혈 캠페인이다.     현재 전북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3일분 미만인 ‘주의’ 단계에서 2일분에 못 미치는 ‘경계’ 단계로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실시된 1차 「헌혈은 곧 인명구조」캠페인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이 참여하였고, 이번 2차 캠페인에도 상당수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을 위한 헌혈운동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구하는 일은 소방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1
  •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소방의 혁신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소방차 등 특장차 전문생산업체를 방문해 창의적인 소방차량 제작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력의 3요소 중 하나인 소방장비의 혁신을 통해 소방력을 증강하고, 아울러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주제로 전라북도 소방본부 관계자와 소방차량 전문생산업체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의적인 소방차량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 소방차량 제작공정 브리핑, 탄소복합재 경량 소화수 탱크 소개, 재난 상황별 현장 필수 소방장비 설명, 소방차량 개선의견 공유 등 이었고 아울러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마스크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당부하였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소방의 혁신“ 이라며, “소방과 소방장비 제작업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장비가 개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1
  • 다시 시작하는 완주의 보물찾기~!
    완주군이 2020년 7월 1일부터 한 달간 완주의 숨겨진 보물(명물, 자랑거리, 별난 이색기록 등)을 찾는 ‘완주기네스 재발견 공모전’을 실시한다.   군 개청 85년을 맞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된다. 완주기네스는 완주군 또는 완주군민에 대한 분야별 최고의 기록과 일상 속 소소한 재미있는 기록을 모아 선정하게 되며, 지난 2015년에 선정되었던 128건의 기록들에 대한 검증도 함께 진행된다. 완주기네스 도전에 희망하거나, 완주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 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오프라인은 완주군 행정지원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와 함께 증빙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네스 신청서류는 행정기관의 자료 확인, 현지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보완한 후 목록이 작성되며, 완주기네스 선정위원회를 통해 완주군만의 상징성, 공감성, 객관성, 활용성, 가치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해 1차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목록은 1주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제10회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 맞춰 발표하게 된다. 완주기네스 재발견에 선정된 기록은 기네스북으로 제작하여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에 배포되어 지역의 아이들에게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또한, 군 소식지와 완주군 SNS, 군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새롭게 찾아낸 기록 중 스토리텔링을 찾아내 문화・관광 상품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5년 처음 추진한 완주기네스의 반응이 뜨거워 5년이 지나 다시 추진하게 되었으며, 군민 삶 속에 숨겨진 완주의 보물찾기 운동인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역사적으로 보면 주류 세력 위주로 기록이 남겨지지만,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기록을 우리 스스로 남겨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완주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완주군, 농어업회의소 전국 워크숍 개최
    전국 농어업회의소 임원진들이 완주에 모였다.     30일 완주군은 2020년 전국 농어업회의소 시범지역 합동 워크숍이 최근 1박 2일로 완주군 농업인회관과 창포마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농어업회의소와 국민농업포럼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완주군농어업회의소(회장 송병주)가 후원했으며, 전국 35개소 농어업회의소 임원진과 농림축산식품부 정기수정책보좌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어업회의소 시범사업을 시작한지 10년이 지났지만 20대 국회에서도 농어업회의소 법제화가 무산되자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전략수립을 꾀했다. 참석자들은 농어업회의소 법제화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 전략 모색과 지역 농어업회의소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정연구원센터장은 ‘분권과 협치의 시개, 농어업회의소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각 지역 농어업회의소의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 한 후 본격적으로 농어업회의소 법제화을 위한 추진 전략과 전국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농어업회의소 법제화 추진은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로 농정 틀 전환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협치와 참여 행정을 위한 농어업회의소의 법적 근거 마련과 지방분권형 농정을 추진에 목적이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시범사업을 시작한지 10여년의 역사를 가진 농어업회의소의 법제화가 완성돼 상향식 협치농정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6-30
  • 남원署, 승진임용식 개최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는 30일(화) 09:00경 4층 만인홀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는 생활질서계 경위 한규근이 경감으로, 여청수사팀 경위 최민호가 경감으로, 경비작전계 경사 김일훈이 경위로, 강력팀 경사 양상철이 경위로, 청문감사실 경장 양예라가 경사로, 경제팀 순경 홍유경이 경장으로, 도통지구대 순경 이병수가 경장으로, 유치팀 순경 이지원이 경장으로 각각 1계급 승진하였다. 이날, 강태호 서장은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및 계급장을 수여하고,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거워진 어깨만큼 앞으로도 국민과 조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치안활동에 전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6-30
  • 청년과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역 청년과의 소통창구인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전북도는 25일 저녁 7시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제5기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90여명의 위원들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역별 청년센터(9개소)와 사무실, 커피숍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했다.     청년정책포럼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소통협의체로, ‘16년도부터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개소된 전북청년허브센터와 지역 소통공간조성(남원, 김제) 사업 등도 청년정책포럼으로부터 제안된 정책 중 하나이다.    도는 그동안 전주청년 중심으로 이루어진 포럼 구성을 탈피하고 지역청년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 시군별로 청년협의체, 청년활동가 2~3명씩을 추천받고 일부 위원은 온라인 공모로 모집하여 총 93명의 위원으로 포럼단을 구성했다.   제5기 청년정책 포럼 위원에는 대학생, 직장인, CEO, 문화예술인, 농업인,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청년들이 참여하였으며, 청년일자리, 창업, 문화, 농업, 복지 등 8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올해 12월말까지 청년소통·협력창구로 지역청년 참여 주도로 청년문제를 조사하고, 청년정책에 관한 개선방안 제시 및 의제 발굴 등의 역할과 함께 청년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은 임세은 BH청년소통정책관, 시도 청년대표 등의 축하영상과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지역별 간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 모두는 “살 맛나는 전북 청년, 청년중심 전북”을 만들기 위한 3대 원칙*을 선언하고 청년의 삶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도내 청년들의 문제 해결과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율적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9
  • 남원양파 대만 수출로 농가시름 덜어준다
    남원양파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 들어 처음으로 대만으로 수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게 됐다.       남원시와 남원농협, 춘향골농협,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양파 유통・판매망 다양화를 위해 대만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8월초까지 1,740여톤을 남원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상표로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 베트남 수출을 위해서도 바이어와 협상을 벌이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  또, 국내 대형유통 및 도매시장거래처, NH무역 등 수출업체들과도 활발히 가격과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남원시는 우선 남원농협산지유통센터와 춘향골농협 산지유통센에서 각각 24톤씩 48톤(2,400망/20kg)을 공동선별 해 24일 수출 기념식을 갖고 선적했다. 이번 양파 수출은 남원농산물이 지리산 고랭지에서 생산돼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다,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바이어들과 교류해 온 결과이다.  남원시는 처음으로 2014년 남원농협 양파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고죽동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하고 최신식 양파선별기를 도입해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또한 춘향골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도 2019년부터 대만, 베트남, 미국에 280톤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수출할 예정에 있다. 남원시는 양파를 비롯한 파프리카, 배, 포도, 멜론 등 농산물 수출확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4억원과 농산물 수출촉진 지원사업으로 4천만원을 올해 지원한다.   한편, 남원에서는 올해 109농가에서 양파 44ha를 재배해 3,160톤을 생산하여 국내 시장과 농협에 출하하고 나머지 물량은 수출할 예정이다. 양파 수출 기념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양파수출공선 출하회장(회장 김현길), 남원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남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 수출확대를 기원했다.  
    • 뉴스광장
    • 경제,산업
    2020-06-25
  • 결혼이민자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협약 추진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가 전국 최초로 24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치과의사협회와 ‘결혼이민자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남원시보건소는 결혼이민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결혼이민자의 구강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구강예방 진료를 지원한다. 이 협약 체결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추천하며 언어 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에게는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치과의사협회는 결혼이민자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의 예방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가지고 있는 결혼이민자 560명(2020년 3월기준)이 신청 대상이 된다.  결혼이민자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신청을 비롯한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원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6-25
  • 남원시 대산면, 교정시설 유치 박차
    남원시 대산면에서는 지난 23일 교정시설(교도소) 유치 추진대회를 개최하여 유치 행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이번 추진대회에서는 대산면 발전협의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 간사 등 총 9명으로 임원진을 구성하여 관내 30명의 기관·단체장·이장으로 결성된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를 발족, 주민 홍보 및 설득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였다. 대산면은 운교리 산 28번지 일원에 약 20만㎡를 교정시설 예정 부지로 확정하여 유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곳은 광주 대구 간 고속도로 북남원 IC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부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추진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추대된 김한수 추진위원장은 “대산면민이 화합하여 교정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임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환 대산면장은 “교정시설은 우리 면의 핵심적인 민원인 돈사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일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여러 이점이 있다”면서 “특히 대산면은 사통팔달의 중심지로 법원, 경찰서 등 주요 시설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만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정시설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남원
    2020-06-25
  • 2020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 개최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0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6월 23일(화) 19:00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운영위원회 위원 및 자원봉사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념촬영, 1회기 강의(주제 : 안녕한 사회! 실천하는 봉사로!!)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자원봉사대학은 「안녕한 사회를 위한 전국민 캠페인」을 주제로 총 5회기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안부를 묻는 사회 ․ 안전한 사회 ․ 안심하는 사회’를 위하여 이웃과 단절되고 불안으로 위협받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하면 <‘안녕하게’살 수 있을까?>를 전문가와 수강생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시작한 자원봉사대학은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어 올해로 8년째로 『자원봉사대학』은 그동안 400여명의 전문 자원봉사 리더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자원봉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남원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즐거움을 더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방역,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양경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비록 40여명의 수강생이 배우겠지만 오늘 배운 것들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으로써 자원봉사대학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6-25
  • 도통동 통장 역량강화 및 단합행사 가져
    도통동 주민센터(동장 양완철)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다리 역할을 하는 통장의 역량강화와 자긍심 향상을 위해“통장 역량강화 교육 및 화합행사”를 6월 23일 통장과 함께하는 남원탐방에 나섰다. 이 날 행사는 도통동 통장 42명을 비롯하여 동 발전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는 기관 단체장, 발전협의회 임원 등 50여 명이 함께 하여 관내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 깊은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그동안 생업으로 인하여 바쁘게 지내오던 통장들은 이 날 행사를 통하여 서로 정보을 나누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우광호 통장협의회장은 “오늘이 도통동 통장들이 단단히 결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협력하여 주민에게 봉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통장단이 될 것” 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 날 함께 한 김희만 발전협의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 수범하는 통장단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에 활력소가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또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북지방병무청장은 24일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手語)를 하며 찍은 응원 사진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국민 참여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전주교육지원청 하영민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간부직원 및 직원 대표들과 함께 의료진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희 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더불어 힘든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고 있는 국민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전북지방병무청 전 직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며 생활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희 청장은 '덕분에 챌린지' 다음 참가자로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을 지목하였다.
    • 뉴스광장
    • 국방
    2020-06-24
  • 안전한 전북만들기 릴레이 캠페인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선)는 ‘안녕한 사회를 위한 2020 안녕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한 전북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라북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군별로 방과 후 교내외 공동시설 방역활동을 하는 것으로써, 남원시에서는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남원시의용소방대연합회 약 50여명의 대원들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금번 봉사활동은 남원용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6월 12일과 19일 방역활동을 마쳤고 6월 24일을 마지막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 19로부터 청정 남원을 지키기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남원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경님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방역활동에 적극 나선 남원시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으로 어린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좀 더 안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6-24

지방자치 검색결과

  •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 농연 대응 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8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지하층 화재에 따른 농연(짙은 연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하층 화재의 경우 열기와 농연으로 신속한 진입이 곤란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번 훈련은 지하층 진입을 가정해 신속한 대처와 현장대응 및 안전역량 강화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실시되었다. 주요 훈련은 농연 현장 진입 방법, 농연 속 인명검색 숙달, 요구조자 들 것 고정, 지하층 화재 사례 분석과 안전교육, 비상시 행동요령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해 다양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8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강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중하)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주민 복지 강화를 다짐했다.     7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관리조트에서 군 협의체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협의체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2020년에도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유오근 교수의 ‘공자의 親親思想과 웰빙건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오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 의무교육 및 지역사회의 복지부정수급자 예방을 위한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과 어드바이저그룹 김학재 대표의 역량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심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가야사 연구로 철 생산기지 밝혔다
    완주군이 가야사 연구 사업을 통해 철 생산기지 역할을 확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야문화 유적 43개소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잊힌 전북지역 가야문화의 실체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야문화는 경상도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전북지역에서 가야시대의 유적유물이 발견됐으며, 특히 타 지역(경남, 경북, 전남)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봉수와 제철유적이 확인돼 큰 관심을 받았다.  완주군에는 가야유적이 총 54개소(봉수10, 산성9, 제철유적35)가 있으며, 현재까지 43개소에 대한 조사를 추진했다. 고대국가에서 국력의 척도라 일컬어지는 ‘철’을 만든 제철유적이 완주지역에 35개소나 존재하는 것은, ‘철의 왕국’이라 불리우던 가야시대에 완주지역이 최신의 기술력으로 철 생산지역의 역할을 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제철유적 내 슬래그(철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와 노벽편(금속 제련용 가마 잔해) 등의 실증자료 276점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규 제철유적 2개소를 추가로 발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에 철을 충분히 확보하고 제작기술이 월등히 발달한 선진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금속문화 태동지 완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제3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수, 민간위원장 이종무) 3기가 출범했다.     7일 고산면은 지난 6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 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모두 26명이며, 임원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은 이종무, 부위원장은 구구회(남), 이경순(여) 위원이 선출됐다. 젊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 50%로 30대 2명, 40대 6명, 50대 6명, 60대 9명, 70대 2명으로 2기 위원에 비해 연령층이 낮아졌다.  새롭게 선출된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지역자원을 최대로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공공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3기 지사협이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촘촘하고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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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완주군, 농업으로 어르신 마음 돌본다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치유농장 운영을 본격화한다.         7일 완주군은 농림축산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회적 농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회적농업 거점농장인 비봉면 두레농장에서 매주 2회 이루어지며, 기본적인 신체활동, 원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생활력을 증진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가 참여해 취약어르신들을 가정에서 농장까지 직접 차량지원서비스로 안전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공간 감소 및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완주노인복지센터)과 완주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노인치매예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경로당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채소도 가꾸며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니 반갑다”고 말했다.  완주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들이 농업활동을 통해 치유와 회복, 안정, 즐거움을 누리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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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WOW 완주’,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시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은 2019년 12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 군민 등이 참여해 총 57건(네이밍 36건, 캐릭터 21건)이 접수됐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중성, 적합성 등 총 5개 항목에 따른 심사를 진행, 3건(네이밍 2건, 캐릭터 1건)을 최종 선정했다. 네이밍 부문에는 박소은(고산중‧1) 학생의 ‘아이들이 마음껏 아이다워 지는 곳, WOW 완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찬양(소양면)의 ‘놀고 먹고 자라난다 완주에서, 놀자완주’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캐릭터부문에서는 임성호(용진읍), 김서현(전주여고2)의 ‘완이와 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네이밍과 캐릭터를 아동친화도시 2.0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7기 미래세대 육성의 핵심목표다”며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관심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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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완주군 비봉면, 주민참여예산 홍보 나서 “주민 소득‧편익 위해 노력”
    완주군 비봉면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적극 홍보에 나섰다.       7일 비봉면은 주민참여예산을 오는 24일까지 신청 받게 됨에 따라 기존 10일로 예정된 이장회의를 6일로 앞당겨,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 각종 회의시 주민참여예산의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주민 스스로가 사업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비봉면은 군 정책분야와 주민생활편익분야, 농업분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인단체과 이전리 농민사랑방에 홍보해 주민소득과 관련된 농업융성사업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주민편익을 위해 행정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최대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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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전주완산소방서, 전통시장 합동점검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7일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전기분야, 가스분야)과 함께 전통시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남부시장․중앙시장․서부시장 등 3개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안전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소방․가스․전기분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점검은 자체소방대 편성 여부, 소화시설(경보, 피난, 방화 등) 유지관리, 소방차 긴급통행 등 소방 활동 장애 여부 등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실시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발생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소방서에서도 선제적 예방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니 상인분들도 안전한 시장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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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남원시, 치매환자 실종 제로화에 나선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이순례)는 실종이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나 실종 노인이 쉽게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지문 사전등록 등 실종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치매 등의 사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실종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가정의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실종노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배회가능 인식표는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환자 등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할 수 있고 비용은 무료이며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1개와 인식표 80매(재신청 가능)로 구성되어 있다.   옷에 고유 일련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부착해 실종 후 발견 시 경찰청에서 인식표 일련번호를 조회하면 어르신과 보호자 정보가 확인 가능하고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문 사전등록은 2018년 남원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치매환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을 경찰청 실종자정보시스템에 등록하여 치매환자 실종 시 활용하며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 실종 방지를 위해 남원경찰서에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청 119 안심콜 대리등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실종방지사업 등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가족이나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회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지문 사전 등록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남원
    2020-07-06
  • 남원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 대비 완료
    남원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장기미집행시설 238개소(3.4㎢)에 대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한 후 20년이 지날 때까지 해당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효력을 잃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 관리를 위해 2019년 7월부터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하여 존치가 필요한 도로 등 126개소(2.9㎢)는 6월 26일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5년간 장기미집행 시설 실효 유예하였다.  실효 유예된 시설에 대해서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실적으로 집행이 어렵거나 불합리한 시설로 확인된111개소(0.5㎢)는 7월 1일부터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남원시는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과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우선 해제 등 장기미집행시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제공하고 재산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재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6
  •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 섬 지역 주민에 기초소방시설 기증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3일 부안군 위도·식도 섬 지역 주민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형화재감지기) 100세트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섬 지역 주민들이 대부분 일반주택에 거주하는데 반해 소방관서가 섬 내 없어 주택화재 발생 시 위도 전담의용소방대가 소형소방차 1대로 위도지역 화재진압을 담당하고 있어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와 전북소방본부가 섬 주민들이 화재를 초기에 발견 및 진압할 수 있도록 감지기와 소화기 기증을 추진한 것이다.     기초소방시설이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시설로 특히 기증된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거주인의 초기 소화 또는 대피가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로, 별도의 배선작업 없이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효과적인 주택용기초소방시설이다.    전북소방본부는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62.7% 보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백부현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장은 “기증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잘사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섬 지역 주민들께 안전을 선물해주신 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는 소방시설업의 발전과 회원의 복리증진 등 소방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에 기여하고자 2008년에 설립되어 현재 285개 회원사 1,128명이 종사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6
  • 전주완산소방서, 공기안전매트 활용 인명구조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일 119안전센터 6개소에서 화재 및 각종 구조 활동 중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공기안전매트 조작․숙달 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기안전매트는 투입구에 공기를 주입해 화재, 자살시도 및 추락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건물 내에서 외부로 뛰어내릴 경우 충격을 흡수해 안전하게 지상에 도달하게 하는 인명구조장비이다.  이번 훈련은 전 직원 공기안전매트 설치와 조작방법을 습득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기안전매트 외관 및 기능점검,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대책 토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화재 및 구조상황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6
  •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2년, 거리청소·멜론수확격려·산업단지 현장방문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고창읍내 길거리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터미널, 시장 골목 등 읍내 곳곳을 청소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2년 전 취임 때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 군수의 거리청소는 취임 2주년을 맞이해 그런 자신의 다짐을 되돌아보고,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 군수는 청소를 마친 뒤 평소와 다름없이 군청에 출근해 7월 비전다짐의날(한반도 첫수도 군민과 함께 열어갑니다)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유 군수는 지역 특화작물인 멜론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제1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지급,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은 지역농민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높을고창 명품브랜드를 통해 제값 받고, 보람 찾는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고창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창일반산업단지에는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금해산업이 지난 5월 착공해 8월부터 제품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0억원 투입해 내년도 준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LH임대아파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싶었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7-02
  • 전주완산소방서, 오작동 출동 최소화 노력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일 오인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공백의 최소화를 위한 화재 경보설비 비화재보 대처 매뉴얼 홍보에 앞장선다.     비화재보란 화재가 아닌 상황을 화재로 인식해 소방시설이 작동하는 경우로, 조리․흡연 등 외부 환경적 요인과 장기간 습기에 노출되는 등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된다. 전주완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오인출동이 101건으로 6월 한 달에만 비화재보로 인한 오인출동이 59건에 달하는 등 심각한 소방력 낭비가 초래됐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정보조사 점검 시 ‘비화재보 대처 매뉴얼’과 함께 관계자 교육 진행 및 자체 제작한 ‘비화재경보 대처 매뉴얼’을 전주완산소방서 홈페이지, SNS에 게시하는 등 소방력 공백 해소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2
  • 완주군,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 선포하고 새 출발
    박성일 완주군수가 1일 완주 정체성 확립과 수소산업 등 신성장 육성, 도시기반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을 선포하고 15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뜻을 강하게 피력했다.       박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 첫날인 이날 간부회의 석상에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목표로 군정이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뛰어왔다”고 전제, “이제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다함께 열어가는 미래 100년 신(新)완주 비전을 적극 실현해 나가자”며 이 같이 밝혔다. 박 군수가 이날 제시한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은 완주군 정체성 재정립, 거점도시 기반 구축, 신성장 산업 육성, 코로나19 시대 대응, 국가예산 5천억 시대 달성, 공약이행 100% 총력 등 6대 중점 방향에 수소 중심도시 완주, 공동체 문화도시 비상, 소셜굿즈 2025플랜 본격화, 혁신도시 시즌2 추진 내실화 등 4대 핵심 비전이다. 우선 정체성 재정립은 2100년 전 한반도 금속문명의 태동지인 완주군의 옛 명성을 되살려 군민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고양하고, 하이테크를 우선 도입한 선인들의 도전 정신을 100년 신완주 실현의 에너지로 전환해 나가자는 취지이다.  거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테크노밸리 2산단(3,444억 원)과 중소기업 전용농공단지(350억 원) 조성, 첨단 스마트 농공단지(795억 원), 복합행정타운(993억 원), 삼봉웰링시티(1,882억 원), 미니복합타운(3,300세대) 추진 등 1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32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완성하고 1만1천 세대의 주거단지를 구축할 수 있음은 물론 1만6천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과 경제’의 쌍끌이 전략을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 4천억 원 시대의 문을 연 국가예산의 경우 정치권의 협력 시스템을 가동해 2022년 국가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개막하는 등 지역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뒷받침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이행 100% 달성에 총력전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박 군수는 또 4대 핵심 비전 중 ‘수소경제 중심도시 완주’의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투트랙 전략에 집중하는 한편 수소안전 기반 구축과 안전관리 강화 사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위해선 올 연말 법정문화도시 최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주민의 문화적 삶 증진과 문화 창업, 관광사업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완주를 각인해 나가기로 했다.  박 군수는 “수소산업과 문화도시 완주는 지역발전의 비상(飛上)을 위한 양 날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완주 100년 신성장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이들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군정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민선 7기 2년의 군정 주요성과를 밝히고, 매일 앞으로 나가고 매달 도약한다는 일진월보(日進月步)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군정 주요성과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수소 시범도시 선정,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추진, 완주 봉동생강의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 등 ‘신(新)완주 구상’의 핵심 비전을 가시화하고,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성장 기반을 가속화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올인, 모두가 살고 싶은 으뜸 행복도시 ‘르네상스 완주’ 실현, 잘사는 농업농촌과 농민존중의 ‘농토피아 완주’ 실현, 군민중심의 지방자치 선도 등 여러 성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지난 2년 동안 대통령 표창 2회를 포함한 국무총리상 8회 등 총 126회의 수상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명품 행정’을 인정받았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1
  • 라태일 제30대 완주부군수 취임
    제30대 라태일 신임 완주부군수가 1일 완주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각 실과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신임 라 부군수는 “완주군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닦는 중요한 지점에서 자족도시 대도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올려놓는데 힘껏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1963년생인 라 부군수는 1983년 9급 공채로 군산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 혁신성장정책과장 직무대리를 거친 후 서기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의회사무처 예산결산수석 전문위원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완주부군수에 임명됐다. 전임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는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1
  • “로 복지활동 확인하세요”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진엽, 민간위원장 구구회)의 활동과 복지정보를 알차게 담은 소식지 <고사리(고산면 사람들 이야기)>가 발간됐다.     1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상반기 지사협의 활동사항과 복지정보를 담은 세 번째 소식지 <고사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총 8면으로 구성됐으며, 올 상반기 추진해온 특화사업과 희망나눔가게 후원처 소식, 복지정보 등이 담겼다.  소식지 발간은 ‘미디어공동체 완두콩(대표 이용규)’에서 편집 및 제작, 발간비용까지 전액 후원했다. 소식지는 희망나눔가게 후원자, 마을,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으로 지사협의 특화사업 홍보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가주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소식지가 나눔활동을 널리 알리는 희망의 전령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나눔가게 운영, 저소득가구 밑반찬 나눔, 생신축하 합니~DAY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1
  •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올인” 선언
    완주군이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등 15만 자족도시 실현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 출발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오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에 조성 중인 ‘완주 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에서 고위직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 할 뜻을 강하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종연 건설안전국장을 포함한 국장단 3명과 완주농공단지개발(주) 윤재삼 대표 등 농공단지 관련 인사 5명이 참석, 사업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애로사항 청취에 적극 나섰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농공단지가 수도권과 중부권에 인접해 있고 삼봉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에다 각종 보조금 등 행정적 지원에 힘입어 순조롭게 분양되고 있다”며 “이미 분양된 단지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분양되는 단지는 완주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선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내생적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완주농공단지의 적기 완공과 조기 분양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선 7기 후반기 2년의 출발에 앞서 국내외 중소기업을 담아낼 농공단지 조성 현장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남은 기간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박 군수의 강한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완주군은 민선 7기 2주년을 기념할 현장 간담회 장소를 2~3곳 물색했지만 코로나19 위기 시대에도 분양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주민에 희망을 주고 향후 군정의지를 다진다는 차원에서 농공단지 조성 현장으로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민관 합동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인근에 추진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과 함께 민선 7기의 기업유치 의지를 상징하는 ‘2대 대형사업’이라 할 수 있다.  완주군은 두 산단의 유치기업 간 연계를 통해 산업시설을 집적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경우 15만 자족도시 완주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 58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11월말까지 29만7천㎡의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현재 공정률 25%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분양공고를 낸 산업시설용지(23만8천㎡)의 경우 이미 34%가량 분양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완주군은 올 연말까지 분양신청이 60%에 육박하고, 내년 말까지 100% 분양 완료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완주군은 특히 이 사업 추진으로 생산유발 효과 526억 원을 포함한 부가가치유발 효과 223억 원, 취업유발 효과 4,900명 등 막대한 전후방 효과를 느끼는 등 완주발전의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의 첫날인 1일 청원월례조회를 생략하고 곧바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현안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 후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후반기 군정의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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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헌혈은 곧 인명구조, 2차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부족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주간(7. 2. ~ 7. 16.)에 걸쳐「헌혈은 곧 인명구조」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혈은 곧 인명구조」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헌혈 취소 및 외출기피에 따른 개인헌혈 감소로 전북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악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라북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들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실시하는 헌혈 캠페인이다.     현재 전북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3일분 미만인 ‘주의’ 단계에서 2일분에 못 미치는 ‘경계’ 단계로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실시된 1차 「헌혈은 곧 인명구조」캠페인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이 참여하였고, 이번 2차 캠페인에도 상당수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을 위한 헌혈운동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구하는 일은 소방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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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소방의 혁신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소방차 등 특장차 전문생산업체를 방문해 창의적인 소방차량 제작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력의 3요소 중 하나인 소방장비의 혁신을 통해 소방력을 증강하고, 아울러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주제로 전라북도 소방본부 관계자와 소방차량 전문생산업체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의적인 소방차량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 소방차량 제작공정 브리핑, 탄소복합재 경량 소화수 탱크 소개, 재난 상황별 현장 필수 소방장비 설명, 소방차량 개선의견 공유 등 이었고 아울러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마스크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당부하였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소방의 혁신“ 이라며, “소방과 소방장비 제작업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장비가 개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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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다시 시작하는 완주의 보물찾기~!
    완주군이 2020년 7월 1일부터 한 달간 완주의 숨겨진 보물(명물, 자랑거리, 별난 이색기록 등)을 찾는 ‘완주기네스 재발견 공모전’을 실시한다.   군 개청 85년을 맞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된다. 완주기네스는 완주군 또는 완주군민에 대한 분야별 최고의 기록과 일상 속 소소한 재미있는 기록을 모아 선정하게 되며, 지난 2015년에 선정되었던 128건의 기록들에 대한 검증도 함께 진행된다. 완주기네스 도전에 희망하거나, 완주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 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오프라인은 완주군 행정지원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와 함께 증빙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네스 신청서류는 행정기관의 자료 확인, 현지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보완한 후 목록이 작성되며, 완주기네스 선정위원회를 통해 완주군만의 상징성, 공감성, 객관성, 활용성, 가치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해 1차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목록은 1주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제10회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 맞춰 발표하게 된다. 완주기네스 재발견에 선정된 기록은 기네스북으로 제작하여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에 배포되어 지역의 아이들에게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또한, 군 소식지와 완주군 SNS, 군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새롭게 찾아낸 기록 중 스토리텔링을 찾아내 문화・관광 상품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5년 처음 추진한 완주기네스의 반응이 뜨거워 5년이 지나 다시 추진하게 되었으며, 군민 삶 속에 숨겨진 완주의 보물찾기 운동인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역사적으로 보면 주류 세력 위주로 기록이 남겨지지만,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기록을 우리 스스로 남겨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완주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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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완주군,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로 농업정책 반영
    완주군이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분석결과 용역보고회를 열고, 농업경영 흐름을 분석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분석은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재배품목, 생산량, 유통단계 등 농가별 경영현황을 자체 전수조사 하는 것이다.  올해 5년차 전수조사 완료에 따라 군은 농업경영의 흐름과 변화에 대응하고, 맞춤형 농업정책 수립의 데이터로 접목하기 위해 이번 조사분석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데이터의 사용 강구와 농업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에 준용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시스템 설명과 시연, 참석자들의 질의, 의견수렴 순으로 이어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임귀현 완주군의회 의원은 식재 전 의향면적 결과로 과잉생산 조절도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평가하고 “농가도 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소완섭 의원은 “외지인 비율과 소유, 임차농지 조사도 보강해 공익형 직불제와도 연계방안을 모색해 나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 분석결과를 정비해 농업통계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가 언제나 필요한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며 “농업정보와 데이터를 토대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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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완주군, “지방세 성실납세 감사드립니다”
    완주군은 2020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와 재정확충 기여자 등 총 25명을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성실납세자는 지난해 2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중에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성실납세자 20명이 선정됐다.  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인 경우 2천만원, 개인인 경우 5백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에서 납부액과 체납여부, 납부세목 등을 고려해 완주산단지역의 ㈜아이엠, 한풍네이처팜, 일진복합소재, 경천면 서정훈씨, 소양면 김용선씨가 선정됐다.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감사의 서한문과 10만원 상당의 완주으뜸상품권이 증정되고 재정확충 기여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고 적극적 지방세 지원을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행정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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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기 출발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첫 출발을 알렸다.     30일 소양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지난 29일 개최하고, 제3기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회의에는 제3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적위원 21명 중 21명이 참석해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 채미화 민간위원장, 송원호 부위원장, 지은자 총무를 선출하고 공공위원장인 소양면장(한신효)이 위촉장을 수여 했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새롭게 선출된 채미화 민간위원장은 “위원 분들과 함께 소외된 주민들을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 역할인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한신효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써준다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 넘치는 소양이 될 수 있다”며 “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협력과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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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남원署, 승진임용식 개최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는 30일(화) 09:00경 4층 만인홀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는 생활질서계 경위 한규근이 경감으로, 여청수사팀 경위 최민호가 경감으로, 경비작전계 경사 김일훈이 경위로, 강력팀 경사 양상철이 경위로, 청문감사실 경장 양예라가 경사로, 경제팀 순경 홍유경이 경장으로, 도통지구대 순경 이병수가 경장으로, 유치팀 순경 이지원이 경장으로 각각 1계급 승진하였다. 이날, 강태호 서장은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및 계급장을 수여하고,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거워진 어깨만큼 앞으로도 국민과 조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치안활동에 전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6-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완주군, “코로나 안전 삼례상권 살리자” 전부서 동참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후 매출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례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 3개 국 직원들이 장날을 운영 중인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매달 3회씩 장날 점심도 먹고 장도 보는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7월에도 추진키로 하고 첫 행사로 이날 전 부서 직원들이 삼례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삼례 상권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삼례읍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해당업소의 영업 일시중지와 대대적인 소독 등에 나선 곳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직원 등 337명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가 해제된 바 있다. 완주군 전 부서 직원들은 이날 삼례전통시장과 인근에서 점심도 먹고 평소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삼례상권 살리기와 함께 코로나19 안전지역임을 적극 홍보했다. 완주군은 또 9일에는 행정복지국 직원들이 고산 5일장을 방문해 점심 먹고 장을 보는 3-3-3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10일에는 경제산업국 직원들이 봉동시장에서, 13일에는 건설안전국 직원들이 삼례시장에서 각각 장도 보고 점심을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 올 7월에도 3-3-3 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국·과별로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3개 국 600여 전 직원들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장날에 점심을 먹고 장을 보는 등 1인당 2만 원 가량 소비할 경우 매달 4천만 원 안팎의 소비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도 이웃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7-13
  •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지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진짜 달콤한 내인생을 꿈꾸는 학교)를 지원했다. 8일 완주군은 지난 7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달래학교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문성훈 현대자동차 전주 공장장과 주인구 금속노조 위원회 의장, 김택천 사회소통기금이사장, 정동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점례 진달래학교 학습자 대표가 참석했다. 완주군은 지원받은 금액을 진달래학교 학습자들의 나들이 및 체험활동에 사용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완주군 진달래학교는 올해 각 마을 경로당과 읍면 주민자치센터 중심으로 총 35개반 339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삼례·고산·이서 학력인정 3개반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달래학교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하여 삶의 활력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2019년부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에게 사회공헌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장 소재지인 완주군과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7-13
  • 한일장신대학교 양궁부, 올림픽제패기념전국대회서 금4 획득
    한일장신대 양궁부(감독 안종민)가 또 금빛시위를 당겼다.     양궁부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4, 은1, 동3개를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 김광섭 선수(4학년)가 컴파운드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 혼성부문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 대회 7관왕에 이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그밖에 이창민 선수(2학년)가 개인전 3위,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최원영 선수(1학년)와 여자부에 출전한 윤수정 선수(1학년)는 각각 개인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또 리커브 부문에 출전한 장민수 선수(3학년)가 7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선수는 “경기가 끝났는데도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7-08
  • 완주문화재단,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진행
     (재)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지난 7월 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완주군 문화예술 현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의 중간보고와 현장 관계자들의 부문별 논의로 진행되었다.  주민(문화이장), 예술인, 민간문화예술단체,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나누어 진행된 부문별 논의는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되어 문화예술 사업 및 정책 수립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제도 필요성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문화예술인력의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 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부문별로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완주 문화예술 현장에 대한 전방위적 분석과 실효성 있는 정책의 필요성, 완주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이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정에서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한 사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통해 주민-중간지원조직-행정이 함께 하는 완주군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7-08
  •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 농연 대응 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8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지하층 화재에 따른 농연(짙은 연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하층 화재의 경우 열기와 농연으로 신속한 진입이 곤란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번 훈련은 지하층 진입을 가정해 신속한 대처와 현장대응 및 안전역량 강화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실시되었다. 주요 훈련은 농연 현장 진입 방법, 농연 속 인명검색 숙달, 요구조자 들 것 고정, 지하층 화재 사례 분석과 안전교육, 비상시 행동요령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해 다양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8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강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중하)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주민 복지 강화를 다짐했다.     7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관리조트에서 군 협의체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협의체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2020년에도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유오근 교수의 ‘공자의 親親思想과 웰빙건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오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 의무교육 및 지역사회의 복지부정수급자 예방을 위한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과 어드바이저그룹 김학재 대표의 역량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심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가야사 연구로 철 생산기지 밝혔다
    완주군이 가야사 연구 사업을 통해 철 생산기지 역할을 확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야문화 유적 43개소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잊힌 전북지역 가야문화의 실체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야문화는 경상도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전북지역에서 가야시대의 유적유물이 발견됐으며, 특히 타 지역(경남, 경북, 전남)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봉수와 제철유적이 확인돼 큰 관심을 받았다.  완주군에는 가야유적이 총 54개소(봉수10, 산성9, 제철유적35)가 있으며, 현재까지 43개소에 대한 조사를 추진했다. 고대국가에서 국력의 척도라 일컬어지는 ‘철’을 만든 제철유적이 완주지역에 35개소나 존재하는 것은, ‘철의 왕국’이라 불리우던 가야시대에 완주지역이 최신의 기술력으로 철 생산지역의 역할을 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제철유적 내 슬래그(철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와 노벽편(금속 제련용 가마 잔해) 등의 실증자료 276점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규 제철유적 2개소를 추가로 발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에 철을 충분히 확보하고 제작기술이 월등히 발달한 선진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금속문화 태동지 완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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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민화의 매력에 빠졌어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순항하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이어지는 길 위의 인문학은 심사임당을 주제로 총 10회차로 강의, 체험의 복합형 클래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강좌는 민화 체험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바탕으로 먹지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 후 동양화 물감을 이용해 채색하는 기법을 이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로 30~40대 주부들로 물감으로 채색하는 민화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민화를 어렵고,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했고, 꾸준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고유의 색이 이렇게 예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7
  • 완주군 제3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수, 민간위원장 이종무) 3기가 출범했다.     7일 고산면은 지난 6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 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모두 26명이며, 임원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은 이종무, 부위원장은 구구회(남), 이경순(여) 위원이 선출됐다. 젊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 50%로 30대 2명, 40대 6명, 50대 6명, 60대 9명, 70대 2명으로 2기 위원에 비해 연령층이 낮아졌다.  새롭게 선출된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지역자원을 최대로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공공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3기 지사협이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촘촘하고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농업으로 어르신 마음 돌본다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치유농장 운영을 본격화한다.         7일 완주군은 농림축산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회적 농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회적농업 거점농장인 비봉면 두레농장에서 매주 2회 이루어지며, 기본적인 신체활동, 원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생활력을 증진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가 참여해 취약어르신들을 가정에서 농장까지 직접 차량지원서비스로 안전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공간 감소 및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완주노인복지센터)과 완주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노인치매예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경로당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채소도 가꾸며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니 반갑다”고 말했다.  완주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들이 농업활동을 통해 치유와 회복, 안정, 즐거움을 누리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비봉면, 주민참여예산 홍보 나서 “주민 소득‧편익 위해 노력”
    완주군 비봉면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적극 홍보에 나섰다.       7일 비봉면은 주민참여예산을 오는 24일까지 신청 받게 됨에 따라 기존 10일로 예정된 이장회의를 6일로 앞당겨,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 각종 회의시 주민참여예산의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주민 스스로가 사업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비봉면은 군 정책분야와 주민생활편익분야, 농업분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인단체과 이전리 농민사랑방에 홍보해 주민소득과 관련된 농업융성사업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주민편익을 위해 행정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최대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전주완산소방서, 전통시장 합동점검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7일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전기분야, 가스분야)과 함께 전통시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남부시장․중앙시장․서부시장 등 3개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안전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소방․가스․전기분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점검은 자체소방대 편성 여부, 소화시설(경보, 피난, 방화 등) 유지관리, 소방차 긴급통행 등 소방 활동 장애 여부 등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실시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발생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소방서에서도 선제적 예방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니 상인분들도 안전한 시장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7
  • 남원시, 치매환자 실종 제로화에 나선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이순례)는 실종이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나 실종 노인이 쉽게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지문 사전등록 등 실종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치매 등의 사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실종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가정의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실종노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배회가능 인식표는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환자 등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할 수 있고 비용은 무료이며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1개와 인식표 80매(재신청 가능)로 구성되어 있다.   옷에 고유 일련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부착해 실종 후 발견 시 경찰청에서 인식표 일련번호를 조회하면 어르신과 보호자 정보가 확인 가능하고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문 사전등록은 2018년 남원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치매환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을 경찰청 실종자정보시스템에 등록하여 치매환자 실종 시 활용하며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 실종 방지를 위해 남원경찰서에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청 119 안심콜 대리등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실종방지사업 등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가족이나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회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지문 사전 등록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남원
    2020-07-06
  • 남원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 대비 완료
    남원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장기미집행시설 238개소(3.4㎢)에 대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한 후 20년이 지날 때까지 해당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효력을 잃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 관리를 위해 2019년 7월부터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하여 존치가 필요한 도로 등 126개소(2.9㎢)는 6월 26일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5년간 장기미집행 시설 실효 유예하였다.  실효 유예된 시설에 대해서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실적으로 집행이 어렵거나 불합리한 시설로 확인된111개소(0.5㎢)는 7월 1일부터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남원시는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과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우선 해제 등 장기미집행시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제공하고 재산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재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6
  • 전주완산소방서, 공기안전매트 활용 인명구조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일 119안전센터 6개소에서 화재 및 각종 구조 활동 중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공기안전매트 조작․숙달 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기안전매트는 투입구에 공기를 주입해 화재, 자살시도 및 추락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건물 내에서 외부로 뛰어내릴 경우 충격을 흡수해 안전하게 지상에 도달하게 하는 인명구조장비이다.  이번 훈련은 전 직원 공기안전매트 설치와 조작방법을 습득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기안전매트 외관 및 기능점검,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대책 토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화재 및 구조상황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6
  • 완주군, 청년 신체‧정신건강까지 보듬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까지 보듬는다.     2일 완주군은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지난 1일 완주군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포레스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으로 청년층 대상 사회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설치 운영된 사업단이다. 사회적기업 ㈜휴먼제이앤씨에 위탁해 청년 포레스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춘 포레스트 사업은 도내 만19~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청년들의 자존감 증진, 우울 감소, 스트레스 관리, 자아탐색, 취업역량강화, 신체건강 및 활력증진에 이르는 신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과 사업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협약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완주군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 및 신체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고용 및 학업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정신 건강 상담과 개인 PT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사업단의 취업 및 진로 관련 특강,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완주군 지자체와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사례로 청년들을 위한 서비스 지원 사업을 다양한 기관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2
  • 완주군 어르신 맞춤 돌봄 호평
    완주군의 맞춤형 어르신 돌봄서비스가 호평받고 있다.     2일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틀니가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김모 어르신의 딱한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께 틀니를 지원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받은 후원금 100만원과 관내 제일부부치과의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틀니를 해드릴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가 어르신의 보호자가 되어 치과치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 등을 동행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치과치료와 치료 이후보살핌에 감동한 어르신은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완주군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전담 수행기관 5개소를 지정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에게 전담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별 맞춤계획을 세워 생활지원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어르신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다보니 만족감이 크다.    완주군 관계자는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에게 필요한 욕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지원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와 마음을 담아 어르신을 대하고 고민하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2
  • 완주관광 명품화 관심몰이, 청년들의 아이디어 합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 관광 컨텐츠가 더욱 젊어지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대학교에서 관광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완주군을 찾아 자신들이 직접 만든 완주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왔다.       단순히 이름난 명소를 찾아오는 것에 그치는 것에 아니라 완주를 공부하고, 완주의 관광 문화를 직접 제시하고 있는 것. 최근 완주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이 대학생들은 완주를 알면 알수록 숨은 비경과 역사, 체험까지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봤다고 했다.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자칭 ‘못난 자식들의 잔머리’  (박준형, 김광석, 김다슬, 김홍원, 이대열)팀은 ‘완주(完州)를 완주(完酒)하다’는 주제로 술 테마박물관을 중심으로 관광을 풀어냈다. 단순한 전시관람 형태가 아닌 교육과 경험 공간 놀이터로의 역할의 필요성을 제시한 이들은 술을 테마로 청춘의 ‘흥’과 ‘사랑’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자며 안주(安酒)zone, 저잣거리(지역주민zone), 낙주(樂酒)zone 등을 제안해 일선 공무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범수 지도교수(경기대 관광개발학과)는 “학생들 스스로 완주 관광자원에 대해서 연구해보겠다는 제안에 흔쾌히 허락했고,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동받았다”며 “숨겨진 보물 같은 완주군의 관광자원에 재미난 스토리를 입히면 전국 최고의 관광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오는 8월말까지 매력적인 관광자원 테마 가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관광 트랜드와 감성 스토리를 담은 관광자원을 발굴해서 완주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은 지난 달 기존 관광 대표브랜드로 선정한 완주 9경8품8미 재정비 등 관광자원 명품화와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관광 자문단, 군 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여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7-02
  • 완주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복합문화지구 누에(이하 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국가공모사업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은 기초 단위 지역(시,군,구) 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고 활성화 하는 거점으로 전국 70개 지자체 78개 단체가 신청해 누에를 비롯해 12개 지역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완주는 전국 최초로 문화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완주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삶예술학교’는 지역의 문화공동체와 함께 완주형(농촌형) 문화예술교육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숟가락 공동육아, 더문스페이스, 청년기획 위시 아트랩, 완주 미디어 센터, 완주문화의 집, 완주 교육지원청, 완주군 아동청소년친화팀, 도서관 평생학습사업소 등 지역의 문화공동체, 유관기관들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에서 제시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은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누에), 문화공동체, 작은 거점(마을)으로 이뤄지는 ‘3단계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규모로 진행되는 마을 단위의 작은 거점을 만들어 갈 것을 제시하였다. 향후 완주의 문화예술교육의 수요 조사와 마을 단위의 시범 사업, 지역 문화활동가 양성 등의 사업을 지역 문화공동체와 협업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2
  •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완주군 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탰다.     2일 완주군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가 최근 완주군을 찾아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에 전달해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건립을 목표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연 회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동감하고, 기억하기 위해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작은 힘이지만 연합회에서도 뜻을 같이하고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앵자 회장은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건립활동과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소녀상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2
  •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2년, 거리청소·멜론수확격려·산업단지 현장방문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고창읍내 길거리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터미널, 시장 골목 등 읍내 곳곳을 청소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2년 전 취임 때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 군수의 거리청소는 취임 2주년을 맞이해 그런 자신의 다짐을 되돌아보고,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 군수는 청소를 마친 뒤 평소와 다름없이 군청에 출근해 7월 비전다짐의날(한반도 첫수도 군민과 함께 열어갑니다)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유 군수는 지역 특화작물인 멜론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제1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지급,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은 지역농민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높을고창 명품브랜드를 통해 제값 받고, 보람 찾는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고창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창일반산업단지에는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금해산업이 지난 5월 착공해 8월부터 제품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0억원 투입해 내년도 준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LH임대아파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싶었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7-02
  • 전주완산소방서, 오작동 출동 최소화 노력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일 오인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공백의 최소화를 위한 화재 경보설비 비화재보 대처 매뉴얼 홍보에 앞장선다.     비화재보란 화재가 아닌 상황을 화재로 인식해 소방시설이 작동하는 경우로, 조리․흡연 등 외부 환경적 요인과 장기간 습기에 노출되는 등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된다. 전주완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오인출동이 101건으로 6월 한 달에만 비화재보로 인한 오인출동이 59건에 달하는 등 심각한 소방력 낭비가 초래됐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정보조사 점검 시 ‘비화재보 대처 매뉴얼’과 함께 관계자 교육 진행 및 자체 제작한 ‘비화재경보 대처 매뉴얼’을 전주완산소방서 홈페이지, SNS에 게시하는 등 소방력 공백 해소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2
  • 완주군,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 선포하고 새 출발
    박성일 완주군수가 1일 완주 정체성 확립과 수소산업 등 신성장 육성, 도시기반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을 선포하고 15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뜻을 강하게 피력했다.       박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2년 첫날인 이날 간부회의 석상에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목표로 군정이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뛰어왔다”고 전제, “이제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다함께 열어가는 미래 100년 신(新)완주 비전을 적극 실현해 나가자”며 이 같이 밝혔다. 박 군수가 이날 제시한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은 완주군 정체성 재정립, 거점도시 기반 구축, 신성장 산업 육성, 코로나19 시대 대응, 국가예산 5천억 시대 달성, 공약이행 100% 총력 등 6대 중점 방향에 수소 중심도시 완주, 공동체 문화도시 비상, 소셜굿즈 2025플랜 본격화, 혁신도시 시즌2 추진 내실화 등 4대 핵심 비전이다. 우선 정체성 재정립은 2100년 전 한반도 금속문명의 태동지인 완주군의 옛 명성을 되살려 군민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고양하고, 하이테크를 우선 도입한 선인들의 도전 정신을 100년 신완주 실현의 에너지로 전환해 나가자는 취지이다.  거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테크노밸리 2산단(3,444억 원)과 중소기업 전용농공단지(350억 원) 조성, 첨단 스마트 농공단지(795억 원), 복합행정타운(993억 원), 삼봉웰링시티(1,882억 원), 미니복합타운(3,300세대) 추진 등 1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32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완성하고 1만1천 세대의 주거단지를 구축할 수 있음은 물론 1만6천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과 경제’의 쌍끌이 전략을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 4천억 원 시대의 문을 연 국가예산의 경우 정치권의 협력 시스템을 가동해 2022년 국가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개막하는 등 지역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뒷받침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이행 100% 달성에 총력전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박 군수는 또 4대 핵심 비전 중 ‘수소경제 중심도시 완주’의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투트랙 전략에 집중하는 한편 수소안전 기반 구축과 안전관리 강화 사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체 문화도시 완주’를 위해선 올 연말 법정문화도시 최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주민의 문화적 삶 증진과 문화 창업, 관광사업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완주를 각인해 나가기로 했다.  박 군수는 “수소산업과 문화도시 완주는 지역발전의 비상(飛上)을 위한 양 날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완주 100년 신성장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이들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군정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이날 민선 7기 2년의 군정 주요성과를 밝히고, 매일 앞으로 나가고 매달 도약한다는 일진월보(日進月步)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군정 주요성과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수소 시범도시 선정,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추진, 완주 봉동생강의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 등 ‘신(新)완주 구상’의 핵심 비전을 가시화하고,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성장 기반을 가속화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올인, 모두가 살고 싶은 으뜸 행복도시 ‘르네상스 완주’ 실현, 잘사는 농업농촌과 농민존중의 ‘농토피아 완주’ 실현, 군민중심의 지방자치 선도 등 여러 성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지난 2년 동안 대통령 표창 2회를 포함한 국무총리상 8회 등 총 126회의 수상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명품 행정’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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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
    2020-07-01
  • 라태일 제30대 완주부군수 취임
    제30대 라태일 신임 완주부군수가 1일 완주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각 실과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신임 라 부군수는 “완주군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닦는 중요한 지점에서 자족도시 대도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올려놓는데 힘껏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1963년생인 라 부군수는 1983년 9급 공채로 군산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 혁신성장정책과장 직무대리를 거친 후 서기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의회사무처 예산결산수석 전문위원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완주부군수에 임명됐다. 전임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는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1
  • 완주군 이서면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발
    완주군 이서면의 지역복지 향상을 담당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가 위촉됐다.     1일 이서면은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지난달 30일 갖고, 첫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민간위원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자 봉사단체, 중학교 교감, 지역아동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들로 구성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예방적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필요한 분들에게 연계해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윤대석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게 해주신 위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위원들과 합심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 14명과 기존 2기 협의체 활동으로 수고하신 21명 모두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7-01

기획보도 검색결과

  • 한일장신대학교 양궁부, 올림픽제패기념전국대회서 금4 획득
    한일장신대 양궁부(감독 안종민)가 또 금빛시위를 당겼다.     양궁부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4, 은1, 동3개를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 김광섭 선수(4학년)가 컴파운드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 혼성부문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 대회 7관왕에 이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그밖에 이창민 선수(2학년)가 개인전 3위,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최원영 선수(1학년)와 여자부에 출전한 윤수정 선수(1학년)는 각각 개인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또 리커브 부문에 출전한 장민수 선수(3학년)가 7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선수는 “경기가 끝났는데도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7-08
  • “민화의 매력에 빠졌어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순항하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이어지는 길 위의 인문학은 심사임당을 주제로 총 10회차로 강의, 체험의 복합형 클래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강좌는 민화 체험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바탕으로 먹지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 후 동양화 물감을 이용해 채색하는 기법을 이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로 30~40대 주부들로 물감으로 채색하는 민화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민화를 어렵고,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했고, 꾸준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고유의 색이 이렇게 예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7
  • 인구의 날 기념 “함께 육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7월11일 제9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13일까지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인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온라인 카페 맘맘맘전북을 통해서 ‘같이하는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퀴즈 정답 맞추고,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이벤트 게시글과 ‘함께육아’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1일 인구의 날을 상징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711명에게는 커피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겸하여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슬로건 확산을 통해 전 사회구성원의 육아참여 및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6
  • 하모나이즈 해피홀릭 콘서트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26일(금) 오후 7시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하모나이즈 해피홀릭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하모니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다양한 쇼를 선보인다. 특히 남아공의 한 식당에서 버스킹으로 부른 라이온킹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며 세게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능방송 너목보 실력자 출연 등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관람권 에매는 6월 16일(화)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구매 가능하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17
  • 전북도립미술관, 양규준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5월 20일(수) 부터 5월 25일(월)까지 ‘양규준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전북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52회)하고, 뉴질랜드 화이트클리프 미대 대학원, 오클랜드 미술대학원 실기 과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영은미술관(경기도), 백송갤러리(서울), 화이트스페이스 갤러리(뉴질랜드), 노스아트 갤러리(뉴질랜드) 등을 비롯하여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15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출강(2012~1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출강(2018), 선화예고 미술부(1985~97, 2012~18)를 출강한 바 있다.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붓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확실한 형태의 붓 터치들에서 검은 산수라는 이름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반복적으로 스미고 번지고 중첩되어 검은 색이 마치 화선지에 물과 먹으로 그려내는 수묵처럼 보인다. “한겨울 아침, 하얀 창호지 문에 비친 격자 문살, 까만 문고리 그림자 주위는 아직 희미한 어둠, 온기를 더해가는 구들장 창호지 문 사각프레임 은은한 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젖은 종이 면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변주곡, 소리 없는 아우성 번짐, 확산, 증발, 그리고 소멸, 그것은 찰나에 미학이었다. 유년 시절의 시지각적 경험들이 나의 작업 한 부분이 됐고, 마치 농부가 밭에 고랑을 내 두렁을 만들 듯 나는 무념의 마음가짐으로 아득한 검은 공간에 흰 획을 한 땀씩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노트 中)   캔버스에 아크릴이라는 서양 재료를 통해 번지고 흘러내리는 수묵의 효과를 창출해낸 작가의 작품은 계획과 우연의 만남, 이성과 감성, 채움과 비움이라는 상반된 요소 간의 교차를 보여준다. 내면의 이중성(duality)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뒤섞이며 만들어낸 독특한 작가만의 긴장감과 생명력이다. 의도와 우연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에서 균형과 불균형 속에서 드러나 따뜻한 긴장감으로 작동된다. 검은 산수는 산수화적 특성과 캔버스와 아크릴이라는 재료가 전하는 특성, 즉 동서양 미술의 혼합이 내재해있다. 이러한 혼성과 더불어 의도/비의도 된 작가 신체의 움직임과 들숨, 날숨의 호흡으로 인하여 생긴 변화는 작가의 회화를 채움과 비움 사이를 교차하게 만든다.   하이데거는 인간이 마주치는 모든 것들은 이미 관계성 속에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모든 이중성 안에 나아가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지만 결국 어떤 풍경이 감지고 켜켜이 쌓여 작가의 제스처에 따라 드러나는 모호한 속에 사색의 세계와 마주하기를 바란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5-18
  • 전북도,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황토현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제126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녹두의 함성, 새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11일 정읍 황토현 전적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이 주관한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문체부 장관,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족과 관련 단체들의 합의를 얻어, 2019년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1894년, 낡은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항거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황토현 전적은 126년 전 동학농민군이 첫 번째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송하진 지사 등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동학농민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구민사에서 헌화하고 참배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을 상영한 후에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박양우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확인받은 사연 소개 영상이 상영됐으며, 최문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2009. 11. 등록)의 후손(6대손) 최수지 씨는 무대에서 직접 편지를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고 정신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정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유족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동학농민혁명이 전국화, 세계화되고 국가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5-11
  • 전주미술관, '뮤지엄 나이트'진행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5월 8일(금) 오후 6시에 '뮤지엄 나이트'를 진행한다. DJ와 함께하는 Museum Party를 비롯하여 ’자아의 흔적 찾기‘, ’라이브 페인팅‘ 등 전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전시 [탈각:break out] 연계프로그램으로 2019년에도 진행한 적이 있다. 2019년 '뮤지엄 나이트'는 미술관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면, 오는 5월 8일에 진행하는 ’뮤지엄 나이트‘는 소통, 친목, 화합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셜 다이닝’ 컨셉으로 진행하며, 참여자가 자유롭게 음식이나 음료를 지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뮤지엄 나이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전시 참여작가를 만나보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는 매드김(김성빈)작가의 <라이브 페인팅>, 오승한 작가의 <자아의 흔적 찾기> 등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미술관 김호연 부관장은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지역작가를 홍보하는 것과 동시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예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5월 8일 뮤지엄 나이트 행사는 신청자에 한해서 진행하며, 입장 시 체온 측정 및 인적사항 작성,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자가격리 대상자와 대구‧경북 방문자, 유 증상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전시 <청년작가 3인전 – 탈각 : Break out>은 2020년 4월 7일(화)에서 6월 30일(화)까지 개최한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4-29
  • 자전거 행진 운영할 시민 찾습니다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함께 운영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시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wjddud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20-03-24
  • 따뜻한 혈액 나눔으로 ‘착한’ 전주 가치 높인다!
      전주시 완산구는 긴급환자를 위한 따뜻한 혈액 나눔을 통해 전주의 ‘착한’ 운동의 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지난 23일 구청 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함께하고 나누는 전주의 ‘착한’ 나눔 운동의 확산을 도왔다. 혈액은 현재까지 인공적으로 제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이에 완산구는 ‘착한’ 나눔 운동에 혈액 나눔을 더해 그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완산구는 사랑의 헌혈운동 외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주발(發) 임대료인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이용, △코로나19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화훼농가 이용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한 전주시의 행보에 적극 발맞춰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급이 더욱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넘어서는 완산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노동,복지
    2020-03-24
  • 우석대학교 기획처장에 백유진 교수 임명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기획처장에 백유진(정보보안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백유진 신임 기획처장은 앞으로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 시행에 따른 전체적인 업무조정과 교육개혁 추진업무 등을 관장하게 된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백유진 기획처장은 우석대학교에 2013년 임용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처장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3-02
  • 전주푸드 공공급식 확대, 먹거리 주권 지킨다
    전주시가 시민 먹거리 주권을 지켜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주푸드의 공공급식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올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공공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생산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공공급식 수요처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미래의 주역인 전주지역 266개 공립유·사립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전주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260개 학교보다 6개 학교가 늘어난 규모로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지원기관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7년 74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추진된 공공급식 지원은 2018년 206개소, 2019년도 312개소로 점진적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의 경우 330개소까지 확대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올 들어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해 있는 농촌진흥청에 전주푸드의 양파, 대파 등 신선농산물을 신규로 공급하고 있다. 또 국민연금공단은 66개 품목을, 한국농수산대학교는 9개 품목,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2개 품목 등도 전주푸드를 지속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시는 또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비용을 1건당 13만원으로 지원해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조달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나아가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인증 및 우수농산물(GAP)의 생산을 확대하고 전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한 안전먹거리 생산체계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친환경 쌀과 양파, 감자 등의 계약 재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온라인 발주시스템 구축으로 수요처와 공급자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출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효천지구에 농가소분실 및 교육체험장 등을 갖춘 전주푸드 직매장을 2021년 8월까지 신축할 예정이다. 현재 직매장은 전주푸드 송천점과 종합경기장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학교 급식 115억원과 공공기관·단체 급식 34억원 등 공공급식 공급사업을 통해 총 1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서울시 서대문구의 220개소의 공공급식을 통해 16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성장의 주역인 학생·공공기관 등에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생산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구조도 확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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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안내서비스 강화
    전주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과 유학생들에게 중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역차별 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시는 지역 내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이 병원과 관련기관 상담을 중국어로 직접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중국어 상담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중국인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지역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국어 가능 인력을 확보해 중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검사방법 등을 안내하고 감염증 사태로 인한 부당한 대우나 서비스를 받은 부당한 경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전주시의 대응사항과 정부 동향 등에 대해서도 안내키로 했다.   시는 이러한 안내와 상담 내용, 전화번호(063-281-2988)가 포함된 현수막을 한옥마을과 각 대학, 전주역, 주요도로 등에 설치하고 전주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보건소,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 관련 부서, 대학 등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감염병 관련 민원사항 등을 적극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전주지역 소재 대학인 전북대와 전주대, 전주비전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1800여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위해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모바일 앱인 ‘한바탕전주’의 메인 화면에 질병관리본부를 연결, 선별진료소와 확진자 동선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는 메인화면에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게시판을 신설하고 선별진료소인 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 등 민간의료기관과 덕진구청 옆 덕진진료실에 설치·운영하는 선별진료소, 확진자 동선 등을 위치기반 지도정보를 포함해 안내키로 했다. 모바일 앱인 ‘한바탕전주’에도 재난정보 팝업 자동 기능을 추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에 있는 중국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도 한분한분 모두가 소중한 시민”이라며 “큰 꿈을 안고 대한민국 전주에 온 중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상황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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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잠시 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문전성시를 이뤘던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남부시장 상인회와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은 긴급회의를 통해 전북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만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라도 임시 휴장을 결정키로 했다.   그간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위축을 우려해 야시장 운영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했으나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자들이 한 목소리로 임시 휴장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혔다.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도 줄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남부시장 야시장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일일평균 7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남부시장 및 지역주변 상인들에게 큰 효자 역할을 해왔다. 야시장 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많은 자치단체 및 상인회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현수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전통시장도 고객 감소가 있어 왔고 금, 토요일 야시장 휴장으로 방문객 수에 타격이 있겠지만,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극복이 먼저다”며 “빠른 시일 내 활기찬 전통시장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 남부시장 야시장을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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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전북도,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방지 총력
      전라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와 관련 즉각대응팀을 꾸리고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역학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환자와 접촉한 병원 직원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라북도는 이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1월 31일 오후 5시 즉각대응팀(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5명, 전라북도 3명, 군산시 7명, 익산시 1명)을 꾸리고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즉각대응팀은 확진환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CCTV 분석 등으로 이동경로를 파악해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일상접촉자는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시작할 방침이다. 조사는 확진환자와 가족 등의 진술 재확인 등을 위해 1일 오전까지 진행되며 접촉자 수는 심층조사 이후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미 파악한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진행하면서 1:1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차례,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군산시보건소에 긴급상황실*을 설치하고 상담과 민원응대를 위해 5명의 인력을 배치했으며, 24시간 근무(야간 2명 근무)로 도민의 불편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표전화 063-463-4000   한편 확진환자가 지난 1월 27일 방문했던 군산시내 내과의원의 접수직원*은 지난 31일 16시 발열, 두통, 근육통을 호소,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북도 역학조사관은 이 접수직원을 의사환자로 분류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입원 조치한 뒤 검사를 진행했으며 1일 새벽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24시간 경과후 2차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이 될 경우 격리해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2월 1일 현재 도내에는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 총 9명 중 4명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진단검사 실시 후 음성 판정에 따른 격리해제는 5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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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전주시,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집중’
    전주시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 결핵 검진부터 등록,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로 결핵 없는 도시 만들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결핵 검진, 등록·관리, 역학조사, 치료·등록 관리 등 다양한 결핵 퇴치 및 방지사업을 연중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우선 결핵 검진희망자와 유증상자, 외국인 유학생, 어학연수생, 기숙사 입소 또는 입소예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흉부 X선 검진과 객담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로 판정되면 기본 6개월을 등록·관리한다. 나아가 결핵환자에 대한 면담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거쳐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사례 등록하는 동시에 치료약 복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IGRA) 후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 교육 등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이 검진사업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부통증,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전주시보건소 결핵실(063-281-6345~6)에서 연중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전염성이 강하기는 해도 조기에 발견한 뒤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가 가능하다” 면서 “모든 시민들이 결핵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핵 퇴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 보건소는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관리를 잘한 기관으로 평가받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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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보건소, 겨울철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집중’
    전주시가 겨울 한파 속 홀로거주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폭설·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14명의 보건소 방문 전문인력들은 올 겨울 독거노인,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과 같은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주요질환별 겨울철 건강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보건소는 또 월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요령을 수록한 2020년도 건강달력을 제작해 배포하고,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 2500여 명에게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방한마스크도 지급했다. 특히 보건소는 한파주의보(영하 12℃ 이하)나 한파경보(영하 15℃ 이하) 발령 시 방문간호사와 건강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의 인력을 활용한 안부전화와 수시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이상 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폭설·한파에 취약한 심혈관계질환자와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 ‘한랭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보건센터는 이밖에 올해 재가암환자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5500여 가구를 등록해 동별 담당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주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의 경우 한파에 노출되면 체온유지에 취약한 관계로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면서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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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전주시,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지원
    전주시가 A형 간염 고위험군의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전주시보건소는 20~40대(1999년~1970년생) A형간염 고위험군 중 △백신미접종자 △면역 미형성자 △A형간염 환자 가족 △접촉자 중 감수성 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 중 20~30대(1980~1999년생)의 경우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또 항체보유율이 높은 40대(1970~1979년생)는 접종 이력이 없을 시 위탁의료기관에서 항체검사 후 접종이 가능하며, 검사비는 지원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시행하며, 1차 접종기간은 1~6월, 2차 접종기간은 7~12월이다. 다만, 1차 접종기록이 있는 40대는 항체검사 없이 2차 접종만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A형간염 환자 발생 시 전파 예방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 가족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노출 후 2주 이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는 등 접촉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보건소는 A형간염의 전파 경로 차단을 위해 △A형간염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조개류 익혀 먹고 안전한 물 마시기 △요리 전, 식사 전, 용변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A형간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 접촉자 예방접종 △채소나 과일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도 A형 간염의 주원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밝히고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검사 및 접종 받으면 된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급증하였으며, 특히 30~4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A형간염 환자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고위험군 예방접종 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A형간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관련 기타 자세한 상담은 전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063-281-6251~3) 및 전주시콜센터(063-222-1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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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전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지역사회 대응 강화
    전주시보건소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춘절기간 동안 중국 입국자의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통해 중국 우한시 입국자 명단 통보)을 통해 환자의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시 보건소는 또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의료기관의 경우 의심환자 이송 후 격리병실 입원부터 격리 해제까지 조치사항 등 대응 절차를 안내해 대응 및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전통시장을 자제해야 한다는 게 시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여행 중 현지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곳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한다. 나아가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발열, 기침, 숨가쁨 등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면서 “해외 여행 후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반드시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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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전북 응급의료헬기 운영, 관계자 워크숍 개최
      전북도는 12월 18일(수) 전주 터존에서 시·군, 응급의료기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응급의료헬기 운영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15일,「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을 위해 응급의료헬기의 출동요청 접수 및 대응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함과 응급의료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실제로 응급의료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전북 소방본부와 원광대병원에서 현황을 발표하며, 그동안 요청되어진 환자의 이송체계와 구조, 치료 등 응급의료체계의 진행방식이 어떻게 진행되어졌는지 공감하며, 향후 응급의료헬기 공동활용 체계의 컨트롤타워로써 소방본부와 각 유관기관이 발 맞춰 나가야 할 방안을 모색할 기회가 되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사이의 이해 충돌된 부분을 해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현장에 지침이 반영되어 유기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더욱 견고해지고 더 나아가 발전적인 방향을 이끌어 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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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12-19
  • 전북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성료
      전라북도,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고한석)는 1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소상공인과 관계기관, 시군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송성환 도의회 의장,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도내·외 주요내빈들이 함께해 전라북도 소상공인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지만 일인, 영세, 고령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소상공인들 간의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자구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변철섭 필립경영기술연구원장의 고객리더십과 노무사 윤석호의 노동법 특강과 함께 제로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희망센터 확대 운영 등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을 알리는 시간도 펼쳐졌다. 또한 한 해 동안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유장명 부회장 등 유공자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전북도는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8년 111억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19년에는 5배정도 증가한 506억원을 확보하여 경영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저신용 특례보증 ‘착한론’을 운영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솔루션팀’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활동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노고에 격려를 표한다.”며 "고군부투하며 살아가는 소상공인이 ‘혼자가 아니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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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행사
    2019-12-17
  •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 수출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제22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가 12월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전북도는 8개 기업을 수출 및 투자 유공업체로 포상했고, 26개사가 수출의 탑을, 13명이 수출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진운용 전주세관장을 비롯한 수출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출과 투자에 노력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전북도는 전년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 실적을 바탕으로 수출 6개 분야, 투자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했으며, 공적기간동안 수출액 40백만불을 달성한 삼원중공업이 전북 수출최우수 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시장 다변화 분야는 제논전장이, 처음수출 최우수 분야는 나비스가, 농수산물/농수산가공 분야는 에스시디디, 수출성장 우수 분야는 엔시팅, 벤처기업 수출우수 분야는 피코바이오가 각각 수상했다.   투자분야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했는데, 내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대명창호가, 외국인 투자우수 분야는 풀무원다논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전라북도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는데, 전기차 부품업체인 대주코레스가 5천만불의 탑을, 탄소융합 기업인 비나텍이 3천만불의 탑을 수상했고, 광반도체 전문업체 에이유이가 2천만불의 탑을, 얀마농기코리아, 존스미디어, 필로시스, 한밭포장, 호룡이 각각 1천만불의 탑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북 소재기업 중에 7백만불의 탑 3개 기업, 3백만불의 탑 7개 기업, 1백만불의 탑 8개 기업이 수상했다.   개인 특수유공으로는 코스켐 최재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한국무역협회 이경우 차장과 경제통상진흥원 김보라 담당관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지엔 이현석 대표 등 7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신재무 인에코 대표 등 2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산업 여건과 통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출성과를 올려 표창과 수출 탑을 수상하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11
  • 전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전주에서 개최
    전북도는 12월 9일(월) 전주 JS 관광호텔에서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도 및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100시간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 평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최종 이수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그간의 현장 해설 및 관광객과의 소통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서비스 역량 및 매너향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올 한해 신규 해설사로서 갈고 닦은 해설 사례 발표 및 시연 등이 펼쳐졌다. 문화관광해설사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제고하기 위하여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를 말하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시군의 주요관광지에 배치되어 전라북도의 맛과 멋, 전통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여 전북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축제.행사
    2019-12-09
  • 우석대학교, 오는 28일 ‘제2회 라면 나눔 음악회’ 개최
    입장료 대신 라면 다섯 봉지를 기부받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음악회가 지난해에 이어 우석대학교에서 다시 열린다. 우석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교내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제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면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라면 드림오케스트라와 익산 드림어린이 합창단이 재능을 기부해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를 통해서 모인 라면과 성금 등은 지역 소년소녀가장이나 홀로 사는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대학교는 문화공연 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라면 나눔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온정을 전하면서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전북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1-18
  • 우석대학교, 제12회 콩나물 콘서트 개최
    전국 특수학교 장애학생 예능제인 ‘제12회 콩나물 콘서트’가 8일 우석대학교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초·중·고 특수학교(급) 장애학생 및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학생들은 이날 악기 연주, 노래, 연극 등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쳐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예다나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일은 연령과 장애 유무를 떠나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다”라며 “그간 갈고닦은 예술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꿈을 향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점자 이름 써주기, 장애인 관련 사진 전시, 장애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1-11
  • 전북도,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와 이국종 교수 특강‘큰 호응’
      전라북도는 ‘19.10.28.(월)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실국장,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확산과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와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로 적극행정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이국종 교수의 명사 특강으로 공직자들에게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마인드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실천다짐 결의대회에서는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의 ‘19년 적극행정 추진상황보고와 직원대표 2명의 5대 분야*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문 낭독, 응원문구 펼치기, 소극행정 문구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를 실시하였다.  *도민최우선, 현장중심, 소극행정 혁파, 신뢰구축 행정, 미리살피는 행정   명사 특강으로 초청된 이국종 교수는 강연에서 '적극행정 지금이 골든아워'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중증외상치료의 현실에 대한 소개와 중증외상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장비와 시설이 아니라 의료진, 소방대원, 공무원 등 관계자의 사고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열정’을 주문하였으며, 이러한 열정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보상 또한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였다.    현재,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 의대 교수,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구출돼 생사를 넘나든 석해균 선장 소생치료,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이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황무지를 개간하듯, 전북이 씨앗을 뿌리고 키워, 지역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킨 탄소산업이야말로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임을 강조하며, 공심(公心)을 지닌 공직자라면 적극행정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과 함께 ‘나부터 변하겠다’는 공직자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더 중요하며, 오늘 특강으로 공직자들에게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마인드 함양에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향후 전라북도는 인사혁신처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사례교육’,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사례집 발간 등 적극행정이공직사회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19-10-28

사 람 들 검색결과

  • LX, 헌혈자의 날 기념 혈액수급 장려운동
     사회적가치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5일간 혈액수급 장려운동을 추진한다.       LX는 세계헌혈자의 날을 이틀 앞둔 12일까지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169개 지사, 2개 부설기관과 본사 임직원이 나서 전사적인 헌혈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했다.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11일 오전부터 헌혈에 참여하기 위한 임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차례로 헌혈차량에 탑승해 헌혈에 동참했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하고자 주기적인 헌혈활동을 추진 중”이라며“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헌혈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날로, ABO식 혈액형을 발견한 1930년 노벨상 수상자인 ‘카를란트 슈타이너’의 탄생일을 기념해 매년 6월 14일에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6-11
  • 제 17회 가정위탁의 날 전북 위탁모 장관표창 수상
    김경란 위탁모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장화정)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제 17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가 22일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유튜브 공개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위탁 홍보영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포상자와 수기공모전 수상자 전화 인터뷰, 축하공연, 다양한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제 17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김경란 위탁모는 가정위탁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김경란 위탁모는 현재 일반위탁부모 자조모임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11년 4개월 동안 4명의 아동을 양육하고 있다. 김경란 위탁모는 “평소 아동을 위탁하여 양육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 앞으로 위탁부모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아동을 양육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가정위탁의 날’은 매년 5월 22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2) 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 아이 두(2) 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의미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했다. 현재, 전라북도 위탁아동 현황(2020. 1. 1. 기준)은 548가정 714명이다. 이 중 일반 가정위탁은 36가정 48명, 대리양육 가정위탁은 393가정 520명, 친인척 가정위탁은 119가정 146명이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위탁부모를 발굴, 배치하고 아동 및 위탁부모에게 상담, 치료, 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여 친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정위탁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담기관이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5-22
  • 우석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체육복지융합연구소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체육복지융합연구소는 지난해 전북 도내 예체능 전공자와 중도 포기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과 현장실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체육복지융합연구소는 고용노동부로부터 8500만 원을 지원받아 2020년 12월 말까지 전북지역 예체능 전공자와 중도 포기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사업 및 교육 훈련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전북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들과의 정기적 교류회를 진행해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역 기업 일자리 박람회 및 취업캠프 개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소장인 조현철 체육학과 교수는 “지역 내 고용네트워크 구축 및 인식 개선을 통한 예체능 전공자와 중도 포기자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학술
    2020-02-07
  • 우석대학교,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금2·동8’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 2개와 동 8개, 감투상 등을 획득하며, 겨루기 부분 남자 1조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석대학교는 겨루기 남자 개인전 1조에서 박지민(3년)이 1위를, 김진성(2년)과 최홍서(2년), 유태진(1년)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자 개인전 2조에서 임동준(1년)과 김범수(2년)가 3위를, 여자 개인전 2조에서 박소영(1년)이 3위를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여자 1조에 출전한 서해진(4년)·김태정(3년)·손지수(2년)·임수민(1년)·김희정(1년)이 금빛 발차기를 앞세워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1조 서승길(2년)·김진성(2년)·김효진(1년)·표재선(1년)·유태진(1년)·이태훈(1년)과 2조 김범수(2년)·박한수(2년)·김승진(1년)·강희민(1년)·최민범(1년)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남자 1조 단체전에 출전한 임동연(2년)·최홍서(2년)·김민욱(2년)·지용훈(1년)·김민진(1년)은 감투상을 받았다. 윤정욱 태권도학과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1·2학년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사 람 들
    2019-09-02
  •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전라북도는 7월 11일(목) 도청 접견실에서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인권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위원은 위촉위원 12명과 당연직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촉위원은 사회적약자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전문가들로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 시민단체 및 학계, 도의회, 인권법률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인권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 10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전라북도 인권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의제에 대하여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기 인권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원 인권교육을 의무 시행하고 있으며, 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하도록 인권조직 보강 및 제도 정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2019년 제3차 전라북도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인권정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였으며, 제3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선 위원장은 미국테네시 주립대에서 인권법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인권위원회 기능강화를 위해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선출하고, 인권정책‧인권조사 등에 대하여 도지사에게 개선권고 및 의견표명할 수 있도록 2018년 12월 인권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 사 람 들
    2019-07-12

웰빙&힐링 검색결과

  • 하모나이즈 해피홀릭 콘서트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26일(금) 오후 7시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하모나이즈 해피홀릭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하모니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다양한 쇼를 선보인다. 특히 남아공의 한 식당에서 버스킹으로 부른 라이온킹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며 세게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능방송 너목보 실력자 출연 등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관람권 에매는 6월 16일(화)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구매 가능하다.  
    • 기획보도
    • 전시.공연
    2020-06-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남원경찰서 수사지원팀 경감 신광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최근 전주지역 재래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한 430억원 규모의 투자사기가 발생하였다.        대부업체 대표인 피의자가 투자를 할 경우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서민 투자자들을 유혹하였고 피해자들은 저금리 시대에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에 속아 투자를 한 것이다.  전세계 약9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전직 FBI 수사관인 조셉 웰스 박사가 회장으로 있는 국제공인 ‘사기(부정)조사관 협회(Assocation of Certified Fraud Examuners)’는 21세기는 사기범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기는 선급금 사기, 투자 사기, 온라인 물품사기, 권력 사칭형 사기, 로맨스 사기, 전기통신 금융사기 등 종류도 다양하다. 사기 범죄의 특징은 피해 회복률이 0.5%에 불과하고 피해자들이 재산적 피해 외에도 우울감, 사회생활 및 인간관계 곤란 등 정신적 피해를 겪게 된다.   사기범죄는 피해자가 어리석어서 당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사기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의리남, 의리녀, 좋은 사람일수록 더 잘 속는다. 설마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사기를 치겠어?, 30년 죽마고우가 사기를 치겠어? 라고 생각을 한다. 또한 속았어도 속은 줄 모르는 때가 더 많다.   사기범죄도 발생하기 전에 막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사기 예방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하고, 사기 범죄의 취약요소인 대포통장, 대포폰, 가짜 사이트, 바지사장 등을 제거해야 하고,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참여와 민간협업이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 사기에서 지키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다. 어떤 결정을 할 때 절대로 조급하게 선택하지 말고, 지인이 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 용도, 상환계획에 대해 꼼꼼히 따져야 한다. 만약 상대가 감정과 의리를 언급한다면 과감히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왜 이렇게 나에게 잘해주는지,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왜 나에게 왔는지 의심하고 의심해야 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6-11
  •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소방장 안국기, "누군가의 한 가족인 구급대원을 때리지 마세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는 말 대신  지나친 폭언과 폭행으로 구급대원들이 나날이 상처를 받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지난 2017년 168건, 2018년 215건, 2019년 205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급대원 폭행은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되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빈번한 구급대원들의 폭행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소방청 및 각 지역 소방본부에서는 신문,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119구급차량 내부에 CCTV 설치, 폭행장면 채증을 위한 액션캠과 구급헬멧 등을 보급하였다. 최근 들어 구급차 내 폭행방지 자동신고 시스템 등을 도입해 구급대원 폭행사건에 대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현행법에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등 소방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는 등 구급대원 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엄중한 법적 처벌과 장비 보강 등 여러 가지 예방책이 마련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민의식 변화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생명의 존엄함을 다루는 119구급대원의 따듯한 손길에 폭언과 폭력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시민들의 격려와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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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코로나 안전 삼례상권 살리자” 전부서 동참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후 매출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례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 3개 국 직원들이 장날을 운영 중인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매달 3회씩 장날 점심도 먹고 장도 보는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7월에도 추진키로 하고 첫 행사로 이날 전 부서 직원들이 삼례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삼례 상권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삼례읍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해당업소의 영업 일시중지와 대대적인 소독 등에 나선 곳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직원 등 337명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가 해제된 바 있다. 완주군 전 부서 직원들은 이날 삼례전통시장과 인근에서 점심도 먹고 평소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삼례상권 살리기와 함께 코로나19 안전지역임을 적극 홍보했다. 완주군은 또 9일에는 행정복지국 직원들이 고산 5일장을 방문해 점심 먹고 장을 보는 3-3-3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10일에는 경제산업국 직원들이 봉동시장에서, 13일에는 건설안전국 직원들이 삼례시장에서 각각 장도 보고 점심을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 올 7월에도 3-3-3 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국·과별로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3개 국 600여 전 직원들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장날에 점심을 먹고 장을 보는 등 1인당 2만 원 가량 소비할 경우 매달 4천만 원 안팎의 소비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도 이웃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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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지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진짜 달콤한 내인생을 꿈꾸는 학교)를 지원했다. 8일 완주군은 지난 7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달래학교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문성훈 현대자동차 전주 공장장과 주인구 금속노조 위원회 의장, 김택천 사회소통기금이사장, 정동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점례 진달래학교 학습자 대표가 참석했다. 완주군은 지원받은 금액을 진달래학교 학습자들의 나들이 및 체험활동에 사용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완주군 진달래학교는 올해 각 마을 경로당과 읍면 주민자치센터 중심으로 총 35개반 339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삼례·고산·이서 학력인정 3개반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달래학교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하여 삶의 활력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2019년부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에게 사회공헌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장 소재지인 완주군과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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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한일장신대학교 양궁부, 올림픽제패기념전국대회서 금4 획득
    한일장신대 양궁부(감독 안종민)가 또 금빛시위를 당겼다.     양궁부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4, 은1, 동3개를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 김광섭 선수(4학년)가 컴파운드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 혼성부문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 대회 7관왕에 이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그밖에 이창민 선수(2학년)가 개인전 3위,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최원영 선수(1학년)와 여자부에 출전한 윤수정 선수(1학년)는 각각 개인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또 리커브 부문에 출전한 장민수 선수(3학년)가 7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선수는 “경기가 끝났는데도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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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완주문화재단,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진행
     (재)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지난 7월 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완주군 문화예술 현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완주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및 완주문화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의 중간보고와 현장 관계자들의 부문별 논의로 진행되었다.  주민(문화이장), 예술인, 민간문화예술단체,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나누어 진행된 부문별 논의는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되어 문화예술 사업 및 정책 수립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제도 필요성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문화예술인력의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 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부문별로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완주 문화예술 현장에 대한 전방위적 분석과 실효성 있는 정책의 필요성, 완주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이번 라운드 테이블이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정에서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한 사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통해 주민-중간지원조직-행정이 함께 하는 완주군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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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 농연 대응 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8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지하층 화재에 따른 농연(짙은 연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하층 화재의 경우 열기와 농연으로 신속한 진입이 곤란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번 훈련은 지하층 진입을 가정해 신속한 대처와 현장대응 및 안전역량 강화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실시되었다. 주요 훈련은 농연 현장 진입 방법, 농연 속 인명검색 숙달, 요구조자 들 것 고정, 지하층 화재 사례 분석과 안전교육, 비상시 행동요령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해 다양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8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강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중하)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주민 복지 강화를 다짐했다.     7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관리조트에서 군 협의체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협의체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2020년에도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유오근 교수의 ‘공자의 親親思想과 웰빙건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오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 의무교육 및 지역사회의 복지부정수급자 예방을 위한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과 어드바이저그룹 김학재 대표의 역량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심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가야사 연구로 철 생산기지 밝혔다
    완주군이 가야사 연구 사업을 통해 철 생산기지 역할을 확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야문화 유적 43개소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잊힌 전북지역 가야문화의 실체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야문화는 경상도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전북지역에서 가야시대의 유적유물이 발견됐으며, 특히 타 지역(경남, 경북, 전남)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봉수와 제철유적이 확인돼 큰 관심을 받았다.  완주군에는 가야유적이 총 54개소(봉수10, 산성9, 제철유적35)가 있으며, 현재까지 43개소에 대한 조사를 추진했다. 고대국가에서 국력의 척도라 일컬어지는 ‘철’을 만든 제철유적이 완주지역에 35개소나 존재하는 것은, ‘철의 왕국’이라 불리우던 가야시대에 완주지역이 최신의 기술력으로 철 생산지역의 역할을 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제철유적 내 슬래그(철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와 노벽편(금속 제련용 가마 잔해) 등의 실증자료 276점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규 제철유적 2개소를 추가로 발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에 철을 충분히 확보하고 제작기술이 월등히 발달한 선진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금속문화 태동지 완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민화의 매력에 빠졌어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순항하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이어지는 길 위의 인문학은 심사임당을 주제로 총 10회차로 강의, 체험의 복합형 클래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강좌는 민화 체험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바탕으로 먹지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 후 동양화 물감을 이용해 채색하는 기법을 이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로 30~40대 주부들로 물감으로 채색하는 민화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민화를 어렵고,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했고, 꾸준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고유의 색이 이렇게 예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7
  • 완주군 제3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수, 민간위원장 이종무) 3기가 출범했다.     7일 고산면은 지난 6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 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모두 26명이며, 임원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은 이종무, 부위원장은 구구회(남), 이경순(여) 위원이 선출됐다. 젊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 50%로 30대 2명, 40대 6명, 50대 6명, 60대 9명, 70대 2명으로 2기 위원에 비해 연령층이 낮아졌다.  새롭게 선출된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지역자원을 최대로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공공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3기 지사협이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촘촘하고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완주군, 농업으로 어르신 마음 돌본다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치유농장 운영을 본격화한다.         7일 완주군은 농림축산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회적 농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회적농업 거점농장인 비봉면 두레농장에서 매주 2회 이루어지며, 기본적인 신체활동, 원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생활력을 증진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가 참여해 취약어르신들을 가정에서 농장까지 직접 차량지원서비스로 안전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공간 감소 및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완주노인복지센터)과 완주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노인치매예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경로당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채소도 가꾸며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니 반갑다”고 말했다.  완주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들이 농업활동을 통해 치유와 회복, 안정, 즐거움을 누리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7
  • ‘WOW 완주’,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시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은 2019년 12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 군민 등이 참여해 총 57건(네이밍 36건, 캐릭터 21건)이 접수됐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중성, 적합성 등 총 5개 항목에 따른 심사를 진행, 3건(네이밍 2건, 캐릭터 1건)을 최종 선정했다. 네이밍 부문에는 박소은(고산중‧1) 학생의 ‘아이들이 마음껏 아이다워 지는 곳, WOW 완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찬양(소양면)의 ‘놀고 먹고 자라난다 완주에서, 놀자완주’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캐릭터부문에서는 임성호(용진읍), 김서현(전주여고2)의 ‘완이와 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네이밍과 캐릭터를 아동친화도시 2.0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7기 미래세대 육성의 핵심목표다”며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관심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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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완주군 비봉면, 주민참여예산 홍보 나서 “주민 소득‧편익 위해 노력”
    완주군 비봉면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적극 홍보에 나섰다.       7일 비봉면은 주민참여예산을 오는 24일까지 신청 받게 됨에 따라 기존 10일로 예정된 이장회의를 6일로 앞당겨,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 각종 회의시 주민참여예산의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주민 스스로가 사업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비봉면은 군 정책분야와 주민생활편익분야, 농업분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인단체과 이전리 농민사랑방에 홍보해 주민소득과 관련된 농업융성사업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주민편익을 위해 행정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최대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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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전주완산소방서, 전통시장 합동점검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7일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전기분야, 가스분야)과 함께 전통시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남부시장․중앙시장․서부시장 등 3개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안전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소방․가스․전기분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점검은 자체소방대 편성 여부, 소화시설(경보, 피난, 방화 등) 유지관리, 소방차 긴급통행 등 소방 활동 장애 여부 등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실시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발생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소방서에서도 선제적 예방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니 상인분들도 안전한 시장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7
  • 인구의 날 기념 “함께 육아”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7월11일 제9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7월 13일까지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적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2012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하여 인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온라인 카페 맘맘맘전북을 통해서 ‘같이하는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퀴즈 정답 맞추고, 인구의 날 기념 캠페인 이벤트 게시글과 ‘함께육아’캠페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11일 인구의 날을 상징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711명에게는 커피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겸하여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슬로건 확산을 통해 전 사회구성원의 육아참여 및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6
  • 남원시, 치매환자 실종 제로화에 나선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이순례)는 실종이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나 실종 노인이 쉽게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지문 사전등록 등 실종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치매 등의 사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실종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가정의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실종노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배회가능 인식표는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환자 등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할 수 있고 비용은 무료이며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1개와 인식표 80매(재신청 가능)로 구성되어 있다.   옷에 고유 일련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부착해 실종 후 발견 시 경찰청에서 인식표 일련번호를 조회하면 어르신과 보호자 정보가 확인 가능하고 또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문 사전등록은 2018년 남원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치매환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을 경찰청 실종자정보시스템에 등록하여 치매환자 실종 시 활용하며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 실종 방지를 위해 남원경찰서에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청 119 안심콜 대리등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실종방지사업 등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가족이나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회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지문 사전 등록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남원
    2020-07-06
  • 남원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 대비 완료
    남원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장기미집행시설 238개소(3.4㎢)에 대해 실시계획 인가 및 실효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고시한 후 20년이 지날 때까지 해당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효력을 잃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 관리를 위해 2019년 7월부터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하여 존치가 필요한 도로 등 126개소(2.9㎢)는 6월 26일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5년간 장기미집행 시설 실효 유예하였다.  실효 유예된 시설에 대해서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실적으로 집행이 어렵거나 불합리한 시설로 확인된111개소(0.5㎢)는 7월 1일부터 자동으로 효력이 상실된다. 남원시는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과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우선 해제 등 장기미집행시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제공하고 재산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재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6
  •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 섬 지역 주민에 기초소방시설 기증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3일 부안군 위도·식도 섬 지역 주민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형화재감지기) 100세트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섬 지역 주민들이 대부분 일반주택에 거주하는데 반해 소방관서가 섬 내 없어 주택화재 발생 시 위도 전담의용소방대가 소형소방차 1대로 위도지역 화재진압을 담당하고 있어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와 전북소방본부가 섬 주민들이 화재를 초기에 발견 및 진압할 수 있도록 감지기와 소화기 기증을 추진한 것이다.     기초소방시설이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시설로 특히 기증된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거주인의 초기 소화 또는 대피가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로, 별도의 배선작업 없이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효과적인 주택용기초소방시설이다.    전북소방본부는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62.7% 보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백부현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장은 “기증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잘사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섬 지역 주민들께 안전을 선물해주신 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는 소방시설업의 발전과 회원의 복리증진 등 소방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에 기여하고자 2008년에 설립되어 현재 285개 회원사 1,128명이 종사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6
  • 전주완산소방서, 공기안전매트 활용 인명구조훈련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일 119안전센터 6개소에서 화재 및 각종 구조 활동 중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공기안전매트 조작․숙달 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기안전매트는 투입구에 공기를 주입해 화재, 자살시도 및 추락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건물 내에서 외부로 뛰어내릴 경우 충격을 흡수해 안전하게 지상에 도달하게 하는 인명구조장비이다.  이번 훈련은 전 직원 공기안전매트 설치와 조작방법을 습득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기안전매트 외관 및 기능점검,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대책 토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화재 및 구조상황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6
  • 완주군, 청년 신체‧정신건강까지 보듬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까지 보듬는다.     2일 완주군은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지난 1일 완주군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포레스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으로 청년층 대상 사회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설치 운영된 사업단이다. 사회적기업 ㈜휴먼제이앤씨에 위탁해 청년 포레스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춘 포레스트 사업은 도내 만19~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청년들의 자존감 증진, 우울 감소, 스트레스 관리, 자아탐색, 취업역량강화, 신체건강 및 활력증진에 이르는 신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과 사업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협약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완주군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 및 신체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고용 및 학업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정신 건강 상담과 개인 PT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사업단의 취업 및 진로 관련 특강,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완주군 지자체와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사례로 청년들을 위한 서비스 지원 사업을 다양한 기관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2
  • 완주군 어르신 맞춤 돌봄 호평
    완주군의 맞춤형 어르신 돌봄서비스가 호평받고 있다.     2일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틀니가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김모 어르신의 딱한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께 틀니를 지원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받은 후원금 100만원과 관내 제일부부치과의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틀니를 해드릴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가 어르신의 보호자가 되어 치과치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 등을 동행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치과치료와 치료 이후보살핌에 감동한 어르신은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완주군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전담 수행기관 5개소를 지정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에게 전담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별 맞춤계획을 세워 생활지원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어르신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다보니 만족감이 크다.    완주군 관계자는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에게 필요한 욕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지원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와 마음을 담아 어르신을 대하고 고민하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2
  • 완주관광 명품화 관심몰이, 청년들의 아이디어 합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 관광 컨텐츠가 더욱 젊어지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대학교에서 관광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완주군을 찾아 자신들이 직접 만든 완주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왔다.       단순히 이름난 명소를 찾아오는 것에 그치는 것에 아니라 완주를 공부하고, 완주의 관광 문화를 직접 제시하고 있는 것. 최근 완주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이 대학생들은 완주를 알면 알수록 숨은 비경과 역사, 체험까지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봤다고 했다.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자칭 ‘못난 자식들의 잔머리’  (박준형, 김광석, 김다슬, 김홍원, 이대열)팀은 ‘완주(完州)를 완주(完酒)하다’는 주제로 술 테마박물관을 중심으로 관광을 풀어냈다. 단순한 전시관람 형태가 아닌 교육과 경험 공간 놀이터로의 역할의 필요성을 제시한 이들은 술을 테마로 청춘의 ‘흥’과 ‘사랑’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자며 안주(安酒)zone, 저잣거리(지역주민zone), 낙주(樂酒)zone 등을 제안해 일선 공무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범수 지도교수(경기대 관광개발학과)는 “학생들 스스로 완주 관광자원에 대해서 연구해보겠다는 제안에 흔쾌히 허락했고,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동받았다”며 “숨겨진 보물 같은 완주군의 관광자원에 재미난 스토리를 입히면 전국 최고의 관광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오는 8월말까지 매력적인 관광자원 테마 가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관광 트랜드와 감성 스토리를 담은 관광자원을 발굴해서 완주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은 지난 달 기존 관광 대표브랜드로 선정한 완주 9경8품8미 재정비 등 관광자원 명품화와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관광 자문단, 군 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여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문화,관광
    2020-07-02
  • 완주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복합문화지구 누에(이하 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국가공모사업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은 기초 단위 지역(시,군,구) 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고 활성화 하는 거점으로 전국 70개 지자체 78개 단체가 신청해 누에를 비롯해 12개 지역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완주는 전국 최초로 문화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완주 문화예술교육 공동체 ‘삶예술학교’는 지역의 문화공동체와 함께 완주형(농촌형) 문화예술교육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숟가락 공동육아, 더문스페이스, 청년기획 위시 아트랩, 완주 미디어 센터, 완주문화의 집, 완주 교육지원청, 완주군 아동청소년친화팀, 도서관 평생학습사업소 등 지역의 문화공동체, 유관기관들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에서 제시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은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누에), 문화공동체, 작은 거점(마을)으로 이뤄지는 ‘3단계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규모로 진행되는 마을 단위의 작은 거점을 만들어 갈 것을 제시하였다. 향후 완주의 문화예술교육의 수요 조사와 마을 단위의 시범 사업, 지역 문화활동가 양성 등의 사업을 지역 문화공동체와 협업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동정,행사
    2020-07-02
  •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완주군 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탰다.     2일 완주군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가 최근 완주군을 찾아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에 전달해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건립을 목표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연 회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동감하고, 기억하기 위해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작은 힘이지만 연합회에서도 뜻을 같이하고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앵자 회장은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건립활동과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소녀상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02
  •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2년, 거리청소·멜론수확격려·산업단지 현장방문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고창읍내 길거리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터미널, 시장 골목 등 읍내 곳곳을 청소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2년 전 취임 때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 군수의 거리청소는 취임 2주년을 맞이해 그런 자신의 다짐을 되돌아보고, 민생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 군수는 청소를 마친 뒤 평소와 다름없이 군청에 출근해 7월 비전다짐의날(한반도 첫수도 군민과 함께 열어갑니다)을 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유 군수는 지역 특화작물인 멜론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제1목표인 ‘농생명 식품수도’ 비전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지급, 식초문화도시 선포 등은 지역농민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높을고창 명품브랜드를 통해 제값 받고, 보람 찾는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고창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창일반산업단지에는 건축자재 생산기업인 금해산업이 지난 5월 착공해 8월부터 제품생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0억원 투입해 내년도 준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LH임대아파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싶었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20-07-02
  • 전주완산소방서, 오작동 출동 최소화 노력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일 오인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공백의 최소화를 위한 화재 경보설비 비화재보 대처 매뉴얼 홍보에 앞장선다.     비화재보란 화재가 아닌 상황을 화재로 인식해 소방시설이 작동하는 경우로, 조리․흡연 등 외부 환경적 요인과 장기간 습기에 노출되는 등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된다. 전주완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오인출동이 101건으로 6월 한 달에만 비화재보로 인한 오인출동이 59건에 달하는 등 심각한 소방력 낭비가 초래됐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정보조사 점검 시 ‘비화재보 대처 매뉴얼’과 함께 관계자 교육 진행 및 자체 제작한 ‘비화재경보 대처 매뉴얼’을 전주완산소방서 홈페이지, SNS에 게시하는 등 소방력 공백 해소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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