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8(수)
 

권익현 부안군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동참.JPG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지목받은 지방자치단체장이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강임준 군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우범기 전주시장을 지목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는 부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부안군 투표율이 전북을 넘어 전국에서 투표율 1위가 될 수 있도록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부안군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위해 사전투표소 13개소, 본투표소 2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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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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