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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선보여
    부안군이 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미스 사이공(Miss Saigon)' 서곡을 시작으로 성악가들의 명곡 무대와 가수 전유진의 인기 대중가요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부안군민 기준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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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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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도움
    부안군 환경과는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경과 직원 10여명은 동진면 증산리 소재 오디 재배농가를 방문해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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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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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시고르청춘,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 마무리
    부안군은 주식회사 시고르청춘과 공동 기획한 2박 3일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이 지난 1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감의 부안’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이 부안 우덕마을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우덕문화기록관과 향교마을, 파란 곳간 등 부안의 로컬 공간을 직접 방문해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모닝페이퍼’를 작성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했고, 채석강 요트 체험과 우덕마을 산책을 통해 부안의 자연을 오롯이 느꼈다. 마지막 밤에는 싱잉볼 명상이 진행돼 일상 속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창작형 여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 숏폼, 카드뉴스, 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안에서의 경험을 기록해 개인 SNS에 공유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향후 부안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 기반 관광이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애편집여행이 지역의 이야기를 깊이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관광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안만의 감성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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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2026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입주자 모집 시작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입주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주택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저소득층, 장애인,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게 4년간 무상으로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올해 빈집 소유주에게 지원하는 리모델링 예산을 기존 최대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 대상은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빈집 총 11동이다. 입주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노후·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빈집 정비와 재생을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소유주 지원금을 확대해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는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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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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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 마련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장기용 선생님이 이끄는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 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지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6명의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아동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고등학생 멘토들이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동기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 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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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재무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추진
    부안군 재무과는 지난달 29일 청렴협력체인 NH농협 부안군지부 및 부안읍 직원들과 함께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부안읍 내요리의 한 농가를 찾아 약 600평 규모의 농지에서 고추 지주대 설치와 제초 매트 설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무과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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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부안지회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안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부안지회와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지회 관계자 역시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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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군,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 운영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을 유치해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1기 교육생 중 수도권 거주자가 72%를 차지했으며, 귀농·귀촌의 주축이 되는 40~50대가 68%로 나타나 군 귀농 정책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을 중심으로 지원정책 설명, 귀농 성공모델 현장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및 현장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학교는 직접 농사일을 체험해 보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만금 홍보관과 내소사 등 부안의 대표 명소 탐방을 병행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부안이 지닌 매력도 함께 알렸다. 이성기 센터 회장은 이번 여정이 교육생들이 부안을 제2의 고향이자 최종 정착지로 선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이 아름다운 부안을 널리 알려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단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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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부안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임회장인 서부조경 김상신 대표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상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이·취임식 행사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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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이 다시 한번 순백의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를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개화 소식과 함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군락지는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마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순백의 꽃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군락은 변산마실길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며, 꽃말인 ‘인내’, ‘순수’, ‘평화’의 의미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환경과 신익재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변산마실길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꽃밭 훼손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성숙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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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속도’… 부지 정비·벌목작업 본격화
    부안군 격포 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개발사업이 착공 초기 철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 1,221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격포 관광호텔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골프장 조성을 위한 부지 정비 과정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벌목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작업은 향후 전체 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필수 사전 단계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사업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벌목작업과 함께 현장 내 이동통신 중계기 이설 작업이 병행됨에 따라 일시적인 소음 발생과 통신 장애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안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전방위적인 안내를 실시하는 등 민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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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안전교육 실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하수도시설 운영 관리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강사로 나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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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2026년 민원 담당자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 마련
    부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줄포만 노을빛 정원 및 군산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복잡·다양해지는 대민 업무를 수행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감정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민원담당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정 권한대행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깊은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코칭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관계를 살리는 친절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소통 특강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 지역 문화체험 탐방을 비롯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치유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잠시나마 반복되는 일상과 대민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었고, 군수 권한대행님과의 간담회 및 소통 특강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군민을 향한 고품격 행정서비스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부안군 민원담당자와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상호 신뢰하는 민원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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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 계화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계화면은 지난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 10명은 복숭아 수확을 앞둔 계화면 양산리 소재의 농가를 찾아 수확 전 필요한 박스 접기 등 사전 준비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농번기 인력 수급난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복숭아는 수확 시기에 맞춰 포장재 준비, 선별, 운반 등 여러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작목으로, 수확 전 사전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작업이 지연될 경우 수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계화면사무소 직원들은 바쁜 행정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숭아 출하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해당 농가는 “수확을 앞두고 준비할 일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찾아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화면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화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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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소비 독려 간담회 실시
    부안군은 2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및 사용 독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간담회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 전 개최되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읍·면별 지급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신청과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 접점인 읍·면을 중심으로 밀착형 현장 홍보와 피켓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지원금 집행률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군은 본격적인 읍·면 독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유가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시름하는 주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신속한 지급과 사용 독려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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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운영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와 동아리활동, 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사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설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소통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주말체험교실, 청소년참여기구,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주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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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 추진
    부안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부안군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26일 부안군청에서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이재훈 고용노동부군산지청 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근로감독 전문성과 부안군의 행정정보 연계한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 어업 분야 등 산업재해 위험도가 높으나 사각지대에 위치한 분야에 대해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 등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점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가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군 사업 전반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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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마제 버스킹 열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숙)는 지난 23일 고마제 농촌테마파크 공연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고마제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동진면 산월경로당 어르신들의 ‘숟가락 난타’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막을 열었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강나루 색소폰 공연과 꽃바람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져 고마제 야외무대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연팀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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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 통합돌봄TF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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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선보여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알렸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협연 박은수),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 오케스트라)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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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구축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온열질환에는 열부종, 열경련, 열실신, 열탈진, 열사병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엔 장기 손상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며(규칙적 수분 섭취), 시원하게 지내고(체온 낮추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고(휴식), 매일 폭염특보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들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행동 등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 알기’ 홍보에 더욱 힘쓰고, 주민들도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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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안 청우평생학습관 도배실무과정 교육생, 주거 취약계층 봉사활동 실시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은 도배실무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19일 부안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알렸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평생학습프로그램 중 도배실무과정 3기 교육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사를 비롯해 지역단체와 평생교육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배움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은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는 손길이 됐고 학습자들의 정성과 마음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희망으로 스며들었다. 특히 도배실무교육은 부안군이 지역민의 직업역량 강화와 실생활 중심 기술 습득을 위해 운영 중인 평생교육 직업실무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도배실무 1·2기 수료생들은 자발적인 학습공동체인 ‘손길모아 도배봉사단’을 결성해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습자들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보람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평생교육 직업실무교육 도배실무 4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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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선보여
    부안군이 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미스 사이공(Miss Saigon)' 서곡을 시작으로 성악가들의 명곡 무대와 가수 전유진의 인기 대중가요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부안군민 기준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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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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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도움
    부안군 환경과는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경과 직원 10여명은 동진면 증산리 소재 오디 재배농가를 방문해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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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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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시고르청춘,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 마무리
    부안군은 주식회사 시고르청춘과 공동 기획한 2박 3일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이 지난 1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감의 부안’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이 부안 우덕마을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우덕문화기록관과 향교마을, 파란 곳간 등 부안의 로컬 공간을 직접 방문해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모닝페이퍼’를 작성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했고, 채석강 요트 체험과 우덕마을 산책을 통해 부안의 자연을 오롯이 느꼈다. 마지막 밤에는 싱잉볼 명상이 진행돼 일상 속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창작형 여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 숏폼, 카드뉴스, 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안에서의 경험을 기록해 개인 SNS에 공유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향후 부안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 기반 관광이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애편집여행이 지역의 이야기를 깊이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관광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안만의 감성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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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2026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입주자 모집 시작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입주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주택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저소득층, 장애인,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게 4년간 무상으로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올해 빈집 소유주에게 지원하는 리모델링 예산을 기존 최대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 대상은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빈집 총 11동이다. 입주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노후·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빈집 정비와 재생을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소유주 지원금을 확대해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는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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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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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 마련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장기용 선생님이 이끄는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 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지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6명의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아동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고등학생 멘토들이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동기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 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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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재무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추진
    부안군 재무과는 지난달 29일 청렴협력체인 NH농협 부안군지부 및 부안읍 직원들과 함께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부안읍 내요리의 한 농가를 찾아 약 600평 규모의 농지에서 고추 지주대 설치와 제초 매트 설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무과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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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부안지회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안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부안지회와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지회 관계자 역시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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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군,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 운영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을 유치해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1기 교육생 중 수도권 거주자가 72%를 차지했으며, 귀농·귀촌의 주축이 되는 40~50대가 68%로 나타나 군 귀농 정책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을 중심으로 지원정책 설명, 귀농 성공모델 현장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및 현장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학교는 직접 농사일을 체험해 보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만금 홍보관과 내소사 등 부안의 대표 명소 탐방을 병행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부안이 지닌 매력도 함께 알렸다. 이성기 센터 회장은 이번 여정이 교육생들이 부안을 제2의 고향이자 최종 정착지로 선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이 아름다운 부안을 널리 알려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단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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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부안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임회장인 서부조경 김상신 대표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상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이·취임식 행사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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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이 다시 한번 순백의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를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개화 소식과 함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군락지는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마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순백의 꽃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군락은 변산마실길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며, 꽃말인 ‘인내’, ‘순수’, ‘평화’의 의미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환경과 신익재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변산마실길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꽃밭 훼손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성숙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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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속도’… 부지 정비·벌목작업 본격화
    부안군 격포 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개발사업이 착공 초기 철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 1,221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격포 관광호텔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골프장 조성을 위한 부지 정비 과정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벌목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작업은 향후 전체 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필수 사전 단계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사업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벌목작업과 함께 현장 내 이동통신 중계기 이설 작업이 병행됨에 따라 일시적인 소음 발생과 통신 장애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안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전방위적인 안내를 실시하는 등 민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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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안전교육 실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하수도시설 운영 관리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강사로 나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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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2026년 민원 담당자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 마련
    부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줄포만 노을빛 정원 및 군산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복잡·다양해지는 대민 업무를 수행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감정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민원담당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정 권한대행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깊은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코칭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관계를 살리는 친절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소통 특강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 지역 문화체험 탐방을 비롯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치유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잠시나마 반복되는 일상과 대민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었고, 군수 권한대행님과의 간담회 및 소통 특강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군민을 향한 고품격 행정서비스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부안군 민원담당자와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상호 신뢰하는 민원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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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 계화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계화면은 지난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 10명은 복숭아 수확을 앞둔 계화면 양산리 소재의 농가를 찾아 수확 전 필요한 박스 접기 등 사전 준비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농번기 인력 수급난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복숭아는 수확 시기에 맞춰 포장재 준비, 선별, 운반 등 여러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작목으로, 수확 전 사전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작업이 지연될 경우 수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계화면사무소 직원들은 바쁜 행정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숭아 출하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해당 농가는 “수확을 앞두고 준비할 일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찾아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화면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화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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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소비 독려 간담회 실시
    부안군은 2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및 사용 독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간담회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 전 개최되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읍·면별 지급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신청과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 접점인 읍·면을 중심으로 밀착형 현장 홍보와 피켓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지원금 집행률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군은 본격적인 읍·면 독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유가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시름하는 주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신속한 지급과 사용 독려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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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운영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와 동아리활동, 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사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설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소통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주말체험교실, 청소년참여기구,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주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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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 추진
    부안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부안군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26일 부안군청에서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이재훈 고용노동부군산지청 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근로감독 전문성과 부안군의 행정정보 연계한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 어업 분야 등 산업재해 위험도가 높으나 사각지대에 위치한 분야에 대해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 등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점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가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군 사업 전반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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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마제 버스킹 열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숙)는 지난 23일 고마제 농촌테마파크 공연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고마제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동진면 산월경로당 어르신들의 ‘숟가락 난타’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막을 열었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강나루 색소폰 공연과 꽃바람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져 고마제 야외무대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연팀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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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 통합돌봄TF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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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선보여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알렸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협연 박은수),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 오케스트라)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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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구축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온열질환에는 열부종, 열경련, 열실신, 열탈진, 열사병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엔 장기 손상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며(규칙적 수분 섭취), 시원하게 지내고(체온 낮추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고(휴식), 매일 폭염특보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들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행동 등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 알기’ 홍보에 더욱 힘쓰고, 주민들도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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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안 청우평생학습관 도배실무과정 교육생, 주거 취약계층 봉사활동 실시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은 도배실무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19일 부안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알렸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평생학습프로그램 중 도배실무과정 3기 교육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사를 비롯해 지역단체와 평생교육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배움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은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는 손길이 됐고 학습자들의 정성과 마음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희망으로 스며들었다. 특히 도배실무교육은 부안군이 지역민의 직업역량 강화와 실생활 중심 기술 습득을 위해 운영 중인 평생교육 직업실무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도배실무 1·2기 수료생들은 자발적인 학습공동체인 ‘손길모아 도배봉사단’을 결성해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습자들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보람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평생교육 직업실무교육 도배실무 4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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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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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선보여
    부안군이 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미스 사이공(Miss Saigon)' 서곡을 시작으로 성악가들의 명곡 무대와 가수 전유진의 인기 대중가요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부안군민 기준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라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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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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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 환경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도움
    부안군 환경과는 본격적인 오디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경과 직원 10여명은 동진면 증산리 소재 오디 재배농가를 방문해 오디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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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밀물이 차오르는 갯벌, 빠져나오지 못한 2명, 100m 갯벌 뚫고 구조
    밀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갯벌 한가운데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던 2명이 119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일 오후 1시 37분께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서 물이 차오르며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는 “바다에 나간 2명이 물이 차오르면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 격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소방위 임순택, 소방장 김용은, 소방교 박노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조 대상자 2명(남성 47년생, 여성 67년생)은 밀물이 차오른 갯벌 안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은 이미 구조대상자 주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밀물은 계속해서 갯벌 안쪽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발이 빠진 상태에서 물 높이까지 높아지면 이동이 더 어려워지고 저체온, 탈진 같은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즉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갯벌로 진입했다. 진입 과정에서 구조대상자 1명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1명은 하반신까지 갯벌에 깊게 빠져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물이 차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약 100m 길이의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차 있는 지점까지 진입했다. 갯벌은 발을 내딛을 때마다 몸이 쉽게 빠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이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대원들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이동했다. 이후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가 더 깊이 빠지지 않도록 지지한 뒤 안전하게 갯벌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는 신고 접수 33분 만인 오후 2시 10분께 완료됐다. 구조된 2명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중 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이동이 제한됐고, 이후 갯벌에 발이 빠지며 스스로 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직후 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갯벌 고립사고는 한순간에 이동로가 끊기고 구조 접근도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을 느끼면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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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안군-시고르청춘,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 마무리
    부안군은 주식회사 시고르청춘과 공동 기획한 2박 3일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이 지난 1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감의 부안’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이 부안 우덕마을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우덕문화기록관과 향교마을, 파란 곳간 등 부안의 로컬 공간을 직접 방문해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모닝페이퍼’를 작성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했고, 채석강 요트 체험과 우덕마을 산책을 통해 부안의 자연을 오롯이 느꼈다. 마지막 밤에는 싱잉볼 명상이 진행돼 일상 속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창작형 여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 숏폼, 카드뉴스, 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안에서의 경험을 기록해 개인 SNS에 공유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향후 부안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 기반 관광이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애편집여행이 지역의 이야기를 깊이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관광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안만의 감성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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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2026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입주자 모집 시작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입주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주택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저소득층, 장애인,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게 4년간 무상으로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올해 빈집 소유주에게 지원하는 리모델링 예산을 기존 최대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 대상은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빈집 총 11동이다. 입주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노후·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빈집 정비와 재생을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소유주 지원금을 확대해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는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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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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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 마련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장기용 선생님이 이끄는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 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지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6명의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아동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고등학생 멘토들이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동기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 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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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안군 재무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추진
    부안군 재무과는 지난달 29일 청렴협력체인 NH농협 부안군지부 및 부안읍 직원들과 함께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부안읍 내요리의 한 농가를 찾아 약 600평 규모의 농지에서 고추 지주대 설치와 제초 매트 설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무과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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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부안지회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안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부안지회와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지회 관계자 역시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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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군,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 운영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을 유치해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1기 교육생 중 수도권 거주자가 72%를 차지했으며, 귀농·귀촌의 주축이 되는 40~50대가 68%로 나타나 군 귀농 정책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을 중심으로 지원정책 설명, 귀농 성공모델 현장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및 현장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학교는 직접 농사일을 체험해 보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만금 홍보관과 내소사 등 부안의 대표 명소 탐방을 병행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부안이 지닌 매력도 함께 알렸다. 이성기 센터 회장은 이번 여정이 교육생들이 부안을 제2의 고향이자 최종 정착지로 선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이 아름다운 부안을 널리 알려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단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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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김상신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부안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임회장인 서부조경 김상신 대표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상신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번 기부는 이·취임식 행사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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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이 다시 한번 순백의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를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개화 소식과 함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군락지는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마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순백의 꽃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군락은 변산마실길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며, 꽃말인 ‘인내’, ‘순수’, ‘평화’의 의미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환경과 신익재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변산마실길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꽃밭 훼손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성숙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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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속도’… 부지 정비·벌목작업 본격화
    부안군 격포 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민간투자 관광개발사업이 착공 초기 철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 1,221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격포 관광호텔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골프장 조성을 위한 부지 정비 과정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벌목작업이 시작됐다. 이번 작업은 향후 전체 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필수 사전 단계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사업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벌목작업과 함께 현장 내 이동통신 중계기 이설 작업이 병행됨에 따라 일시적인 소음 발생과 통신 장애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안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전방위적인 안내를 실시하는 등 민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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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안전교육 실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하수도시설 운영 관리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강사로 나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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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2026년 민원 담당자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 마련
    부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줄포만 노을빛 정원 및 군산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복잡·다양해지는 대민 업무를 수행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감정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민원담당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정 권한대행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깊은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코칭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관계를 살리는 친절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소통 특강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 지역 문화체험 탐방을 비롯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치유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잠시나마 반복되는 일상과 대민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었고, 군수 권한대행님과의 간담회 및 소통 특강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군민을 향한 고품격 행정서비스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부안군 민원담당자와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상호 신뢰하는 민원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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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 계화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계화면은 지난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 10명은 복숭아 수확을 앞둔 계화면 양산리 소재의 농가를 찾아 수확 전 필요한 박스 접기 등 사전 준비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농번기 인력 수급난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복숭아는 수확 시기에 맞춰 포장재 준비, 선별, 운반 등 여러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작목으로, 수확 전 사전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작업이 지연될 경우 수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계화면사무소 직원들은 바쁜 행정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숭아 출하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해당 농가는 “수확을 앞두고 준비할 일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찾아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화면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화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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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소비 독려 간담회 실시
    부안군은 2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및 사용 독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간담회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 전 개최되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읍·면별 지급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신청과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 접점인 읍·면을 중심으로 밀착형 현장 홍보와 피켓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지원금 집행률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군은 본격적인 읍·면 독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유가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시름하는 주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신속한 지급과 사용 독려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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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운영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와 동아리활동, 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사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설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소통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주말체험교실, 청소년참여기구,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주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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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 추진
    부안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부안군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26일 부안군청에서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이재훈 고용노동부군산지청 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근로감독 전문성과 부안군의 행정정보 연계한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 어업 분야 등 산업재해 위험도가 높으나 사각지대에 위치한 분야에 대해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 등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점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가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군 사업 전반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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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마제 버스킹 열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숙)는 지난 23일 고마제 농촌테마파크 공연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고마제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동진면 산월경로당 어르신들의 ‘숟가락 난타’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막을 열었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강나루 색소폰 공연과 꽃바람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져 고마제 야외무대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연팀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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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 통합돌봄TF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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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선보여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알렸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협연 박은수),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 오케스트라)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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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안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구축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온열질환에는 열부종, 열경련, 열실신, 열탈진, 열사병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엔 장기 손상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며(규칙적 수분 섭취), 시원하게 지내고(체온 낮추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고(휴식), 매일 폭염특보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들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행동 등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염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 알기’ 홍보에 더욱 힘쓰고, 주민들도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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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안 청우평생학습관 도배실무과정 교육생, 주거 취약계층 봉사활동 실시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은 도배실무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19일 부안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알렸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평생학습프로그램 중 도배실무과정 3기 교육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사를 비롯해 지역단체와 평생교육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서로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배움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은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는 손길이 됐고 학습자들의 정성과 마음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희망으로 스며들었다. 특히 도배실무교육은 부안군이 지역민의 직업역량 강화와 실생활 중심 기술 습득을 위해 운영 중인 평생교육 직업실무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도배실무 1·2기 수료생들은 자발적인 학습공동체인 ‘손길모아 도배봉사단’을 결성해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습자들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보람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평생교육 직업실무교육 도배실무 4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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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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