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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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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속도로에서의 졸음 때문에 곤란한 적이 많을 것이다.

졸음운전사고 발생 시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의 7.5배나 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이렇게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2시간 이상의 운전을 피해야 한다. 

2시간 이상 운전을 할 때 사고 날 확률이 10%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가능한 동승자와 탑승하고 졸음을 쫓을 수 있는 껌이나, 커피 등을 마시게 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도로교통공단 보도자료에 의하면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27개 고속도로 노선에 235개 졸음쉼터가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졸릴 경우 졸음을 이겨내려 하지 말고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20분 이상 수면을 취한 후 졸음이 가신 뒤,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다시 운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자주 차량 내를 환기시킨다. 교통안전공단 실험에 따르면 40분에서 1시간 동안 환기하지 않은 차량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2776ppm 으로 주의력이 떨어져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쐬어주어야 한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 한순간의 졸음으로 모든 것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신혜지(독자투고).jpg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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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이기지 말고 피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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