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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의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은 현장 실사를 통해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는 장기간 활용방안을 고심해 온 전북대 남원캠퍼스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공무원 복지를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실전훈련 지원 역시 이러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지원이 경찰기관과의 협력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남원시의 경찰 관련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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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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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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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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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텃밭에서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옥수수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은 진봉면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지난 5월 텃밭을 조성하고 옥수수를 식재해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부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락묵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확 작업에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수확물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살기 좋은 진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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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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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13일 부안읍새마을부녀회 강명례 회장과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새마을지회에서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안읍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통해 봉사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강명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안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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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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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사업인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무주군에 지난 2020년부터 총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계절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식료품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무주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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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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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정읍시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2026년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원하고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됐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거리와 시간 문제로 기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다.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정읍지역 외국인 근로자 25명이 등록했으며 근무 여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 13명이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은 마지막 기초 한국어 수업에 이어 학업 성취도 평가와 교육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센터는 이번 결과를 2학기 교육 과정 구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학기에도 한국어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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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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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김제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철저한 안전관리 등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새롭게 확정된 슬로건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에 맞춰 축제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를 대규모 글로벌 퍼포먼스로 고도화한다. 또한 아궁이 쌀밥짓기, 드론 짚공 축구대전 등 전통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촘촘히 점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0월 초 연휴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김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풍요로운 가을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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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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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보양식 삼계탕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의 생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당일 새벽부터 모여 삼계탕 3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는 직접 방문해 음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지역 어르신들은 장마철임에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어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백용기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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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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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 주민 소통의 장,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 무주군 부남면 ‘제33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부남면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를 비롯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를 즐겼으며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을 통해 면민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티마을 김종호 씨 등 5명이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도소마을 김종호 씨 등 3명은 무주군의회 의장 표창을, 식암마을 문지연 씨 등 4명은 부남면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명관 부남면장은 부남면민이 무주 발전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무주 관광산업의 근간이자 1천만 관광객 유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합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모아진 동력이 부남 발전과 면민 화합을 견인해 주기를 바란다며, 비단강 출렁다리 등 반디마루를 통해 무주군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것이 사계절 머무는 수익형 관광도시 무주 실현의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 부남면은 금강과 마실길을 기반으로 래프팅과 트레킹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반디마루’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디마루는 다목적 광장, 잔디마당, 캠핑장 등의 시설과 함께 220m 길이의 비단강 출렁다리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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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 주민 소통의 장,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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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9억원 부과
- 김제시는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7,597건, 총 69억 6천1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올해 김제시의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과 비교해 1억 4천6백만 원(2.14%)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검산동 영무예다음 분양에 따른 정주 요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 기대감으로 공동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신축 산업용 건축물이 들어난 점도 전체적인 세액 상승을 견인한 요소로 분석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입출금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재산세가 시민들을 위한 각종 행정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납세자들이 납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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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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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 완주군은 이달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과 유아 흡연 예방 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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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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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 전북지방병무청은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농업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오이 재배 전문가로 성장한 청년 농업인 김건우 씨의 모범 복무 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익산시 춘포면에서 부모와 함께 오이를 재배하는 김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항공전자과에 진학했으나, 부모의 시설하우스 일을 도우며 농업에 흥미를 느껴 한국농수산대학교 채소학과에 진학했다. 전문 지식을 습득한 그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오이 재배 전선에 뛰어들었다. 현재 김 씨가 운영 중인 오이 시설하우스는 약 300평 규모로, 연간 3회에 걸쳐 오이를 재배·수확하고 있다. 생산된 고품질 오이의 90%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나머지 10%는 익산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매일 납품되며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김 씨는 현장 노하우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차별화된 재배 기법을 개발하는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건우 요원은 “향후 차별화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재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후배들도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업 전문가이자 지역을 지키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농업 분야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령화되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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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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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 정읍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현업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비상 대응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을 근로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소속 현업업무 담당자들은 추락, 감전,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긴급 응급조치 방법을 집중 실습했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장은 산업안전·전기안전·스마트안전·가상안전·응급처치체험관 등 실전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다채로운 상황을 겪으며 비상 상황에 필요한 판단력과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근로자들의 실제 사고 대처 능력을 키워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체험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 교육과 선제적인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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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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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 3년 연속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실천
- 부안군은 지난 7일 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부안군에 기부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을 이어오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리랑명품추어탕은 부안을 본점으로 두고 현재 7개 분점을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역에서 시작한 외식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다. 구 대표는 부안에서 성장한 만큼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해 준 구철호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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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 3년 연속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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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추진
- 남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가 주관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미술대전에는 공예 124점, 캘리그래피 106점, 서양화 99점, 서예 84점, 한국화 37점, 문인화 36점 등 총 486점의 작품이 출품돼 대한민국 대표 미술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영예의 종합대상은 이미정 작가의 공예 작품 '역동적 파도의 시간'이 차지했다. 부문대상은 김희옥 작가의 서양화 '해석된 꽃의 정원 1'과 한광수 작가의 캘리그래피 '中고개'에 돌아갔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11명, 특별상 16명, 장려상 16명 등 총 46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에는 이성호 부시장과 한명숙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전국춘향미술대전이 4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남원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을 총괄한 김광길 운영위원장 역시 전국의 작가와 심사위원, 남원시와 미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본 대전이 더욱 권위 있는 미술공모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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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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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 정읍시 내장상동이 지난 1일 전기 누전으로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생계 복구를 지원했다.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송령마을 경로당을 임시 거주지로 확정했다. 피해 가구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한적십자사와 참좋은사람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신영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직접 이불과 기본 생필품을 구입해 후원하면서 온정을 더했다. 화재 현장의 빠른 복구를 돕는 지역 사회의 손길도 이어졌다. 정읍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대원 18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화재 잔해와 타버린 가재도구 등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집안 내부를 함께 정리하면서 피해 가구의 시름을 덜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일하는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등 든든한 보탬이 됐다. 내장상동은 정읍시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사업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빠진 고령의 세대원을 돕고자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이 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는 평범한 일상을 흔드는 심각한 일이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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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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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무리
- 김제시는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순회교육을 계획대로 50개 마을에서 모두 마무리하고, 750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이 읍·면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제약으로 그간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도입됐다. 지역 내 (주)선한나무가 소유한 학습버스와 지역 평생교육강사 자원을 함께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5월 제월동 반월마을을 시작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뚜렷한 읍·면 소재 50개 마을을 순회했다. 강사은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문화·체험·건강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에 맞춰 운영했으며, 특히 그동안 시내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학습 기회에서 소외됐던 고령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마쳤다. 시는 지역 내 평생학습 자원을 공유・활용해 모든 읍・면 주민이 동등한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누빈 데 이어 김제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통해 30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내 1,200명에게 학습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이 지역 소멸의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극복하는 실행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상생 모델이라며, 하반기 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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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 송산효도마을 환경정화 봉사 실시
- 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이 지난 4일 다문화·비다문화 가족과 함께 송산효도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마을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실내 청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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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 송산효도마을 환경정화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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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전북지방병무청이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5년 이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나, 오는 8월 25일까지 검사를 받아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된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발 결과는 당일 17시 이후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이 발송되며 본인이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과 병무민원상담소, 챗봇 아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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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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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4일 성산공원 일원에서 ‘김제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모니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김제시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 특히 하모니봉사단은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성산공원 주변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봉사 문화로 이어지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역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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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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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총력 기울여
-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은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 화상, 상처 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어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주민들은 논일이나 밭일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다치는 일이 허다한데 이제는 대전이나 전주까지 가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어 안심이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원이 있어 든든하다고 입을 모았다. 25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일 진료를 시작한 백영기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과장은 제일항장외과 원장, 석정웰파크 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외과 전문의 채용으로 외과는 물론 내과와 소아청소년과가 상시 운영되고 산부인과는 외부 전문의를 초빙해 진료하는 등 필수 과목 진료가 모두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의료원에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기반이 갖춰진 만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료체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에는 외과를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통합진료, 치과와 산부인과 외부초빙 진료 및 응급실 등 6개 과목이 개설돼 있다. 현재 5명의 전문의 등 총 7명의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진료하고 있다. 아울러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등 주요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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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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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 김제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보건소 옆 호흡기센터 내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관내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영상 시청, 손세정검사기(뷰박스)와 형광로션을 활용한 손씻기 전·후 비교 체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O/X 퀴즈, 포토존 기념촬영,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형광로션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손세정검사기와 교육자료를 1회당 2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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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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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참여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최근 부안경찰서를 방문해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동참했으며,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1만 원의 기적, 반값등록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김재춘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부안경찰서도 직원들에게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발적인 정기후원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는 군민 한 사람이 월 1만 원의 소액 정기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장학 캠페인이다. 군민들의 정성이 모여 현재 부안군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지원과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기관, 단체, 기업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장학기금을 확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참여형 장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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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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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완주군이 여름철 청소년 수련활동 본격화에 발맞춰 수상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이면에 위치한 청정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체육공원과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수상활동 운영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점검단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전문지도자 배치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보험 가입 등 청소년수련활동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주군 아동친화과는 청소년수련활동 신고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체육공원과는 내수면 수상활동 기구와 시설, 장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여름철에는 수상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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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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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결정
- 정읍시가 국비 등 17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옹동면 매당마을의 낡은 주택과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시는 옹동면 매정리에 자리한 매당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마을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정비, 안전 위생 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보조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1억 8800만 원, 지방비 5억 4000만 원, 자부담 7200만 원 등 총 사업비 17억 6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매당마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비탈면 보강, 배수로와 마을 안길 정비 등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고치고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공동 급식,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 중심 돌봄 활동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신 매당마을 주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낙후되고 위험에 노출됐던 농촌 마을의 정주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행복 마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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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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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의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은 현장 실사를 통해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는 장기간 활용방안을 고심해 온 전북대 남원캠퍼스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공무원 복지를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실전훈련 지원 역시 이러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지원이 경찰기관과의 협력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남원시의 경찰 관련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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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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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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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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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텃밭에서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옥수수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은 진봉면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지난 5월 텃밭을 조성하고 옥수수를 식재해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부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락묵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확 작업에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수확물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살기 좋은 진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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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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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13일 부안읍새마을부녀회 강명례 회장과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새마을지회에서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안읍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통해 봉사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강명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안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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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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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사업인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무주군에 지난 2020년부터 총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계절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식료품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무주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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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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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정읍시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2026년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원하고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됐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거리와 시간 문제로 기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다.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정읍지역 외국인 근로자 25명이 등록했으며 근무 여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 13명이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은 마지막 기초 한국어 수업에 이어 학업 성취도 평가와 교육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센터는 이번 결과를 2학기 교육 과정 구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학기에도 한국어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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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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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김제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철저한 안전관리 등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새롭게 확정된 슬로건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에 맞춰 축제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를 대규모 글로벌 퍼포먼스로 고도화한다. 또한 아궁이 쌀밥짓기, 드론 짚공 축구대전 등 전통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촘촘히 점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0월 초 연휴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김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풍요로운 가을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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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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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보양식 삼계탕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의 생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당일 새벽부터 모여 삼계탕 3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는 직접 방문해 음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지역 어르신들은 장마철임에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어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백용기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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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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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 주민 소통의 장,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 무주군 부남면 ‘제33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부남면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를 비롯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를 즐겼으며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을 통해 면민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티마을 김종호 씨 등 5명이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도소마을 김종호 씨 등 3명은 무주군의회 의장 표창을, 식암마을 문지연 씨 등 4명은 부남면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명관 부남면장은 부남면민이 무주 발전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무주 관광산업의 근간이자 1천만 관광객 유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합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모아진 동력이 부남 발전과 면민 화합을 견인해 주기를 바란다며, 비단강 출렁다리 등 반디마루를 통해 무주군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것이 사계절 머무는 수익형 관광도시 무주 실현의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 부남면은 금강과 마실길을 기반으로 래프팅과 트레킹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반디마루’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디마루는 다목적 광장, 잔디마당, 캠핑장 등의 시설과 함께 220m 길이의 비단강 출렁다리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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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 주민 소통의 장,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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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9억원 부과
- 김제시는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7,597건, 총 69억 6천1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올해 김제시의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과 비교해 1억 4천6백만 원(2.14%)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검산동 영무예다음 분양에 따른 정주 요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 기대감으로 공동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신축 산업용 건축물이 들어난 점도 전체적인 세액 상승을 견인한 요소로 분석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입출금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재산세가 시민들을 위한 각종 행정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납세자들이 납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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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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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 완주군은 이달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과 유아 흡연 예방 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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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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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 전북지방병무청은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농업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오이 재배 전문가로 성장한 청년 농업인 김건우 씨의 모범 복무 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익산시 춘포면에서 부모와 함께 오이를 재배하는 김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항공전자과에 진학했으나, 부모의 시설하우스 일을 도우며 농업에 흥미를 느껴 한국농수산대학교 채소학과에 진학했다. 전문 지식을 습득한 그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오이 재배 전선에 뛰어들었다. 현재 김 씨가 운영 중인 오이 시설하우스는 약 300평 규모로, 연간 3회에 걸쳐 오이를 재배·수확하고 있다. 생산된 고품질 오이의 90%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나머지 10%는 익산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매일 납품되며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김 씨는 현장 노하우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차별화된 재배 기법을 개발하는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건우 요원은 “향후 차별화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재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후배들도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업 전문가이자 지역을 지키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농업 분야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령화되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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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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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 정읍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현업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비상 대응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을 근로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소속 현업업무 담당자들은 추락, 감전,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긴급 응급조치 방법을 집중 실습했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장은 산업안전·전기안전·스마트안전·가상안전·응급처치체험관 등 실전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다채로운 상황을 겪으며 비상 상황에 필요한 판단력과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근로자들의 실제 사고 대처 능력을 키워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체험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 교육과 선제적인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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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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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 3년 연속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실천
- 부안군은 지난 7일 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부안군에 기부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을 이어오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리랑명품추어탕은 부안을 본점으로 두고 현재 7개 분점을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역에서 시작한 외식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다. 구 대표는 부안에서 성장한 만큼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해 준 구철호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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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 3년 연속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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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추진
- 남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가 주관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미술대전에는 공예 124점, 캘리그래피 106점, 서양화 99점, 서예 84점, 한국화 37점, 문인화 36점 등 총 486점의 작품이 출품돼 대한민국 대표 미술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영예의 종합대상은 이미정 작가의 공예 작품 '역동적 파도의 시간'이 차지했다. 부문대상은 김희옥 작가의 서양화 '해석된 꽃의 정원 1'과 한광수 작가의 캘리그래피 '中고개'에 돌아갔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11명, 특별상 16명, 장려상 16명 등 총 46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에는 이성호 부시장과 한명숙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전국춘향미술대전이 4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남원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을 총괄한 김광길 운영위원장 역시 전국의 작가와 심사위원, 남원시와 미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본 대전이 더욱 권위 있는 미술공모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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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 정읍시 내장상동이 지난 1일 전기 누전으로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생계 복구를 지원했다.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송령마을 경로당을 임시 거주지로 확정했다. 피해 가구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한적십자사와 참좋은사람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신영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직접 이불과 기본 생필품을 구입해 후원하면서 온정을 더했다. 화재 현장의 빠른 복구를 돕는 지역 사회의 손길도 이어졌다. 정읍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대원 18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화재 잔해와 타버린 가재도구 등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집안 내부를 함께 정리하면서 피해 가구의 시름을 덜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일하는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등 든든한 보탬이 됐다. 내장상동은 정읍시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사업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빠진 고령의 세대원을 돕고자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이 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는 평범한 일상을 흔드는 심각한 일이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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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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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무리
- 김제시는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순회교육을 계획대로 50개 마을에서 모두 마무리하고, 750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이 읍·면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제약으로 그간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도입됐다. 지역 내 (주)선한나무가 소유한 학습버스와 지역 평생교육강사 자원을 함께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5월 제월동 반월마을을 시작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뚜렷한 읍·면 소재 50개 마을을 순회했다. 강사은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문화·체험·건강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에 맞춰 운영했으며, 특히 그동안 시내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학습 기회에서 소외됐던 고령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마쳤다. 시는 지역 내 평생학습 자원을 공유・활용해 모든 읍・면 주민이 동등한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누빈 데 이어 김제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통해 30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내 1,200명에게 학습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이 지역 소멸의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극복하는 실행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상생 모델이라며, 하반기 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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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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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 송산효도마을 환경정화 봉사 실시
- 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이 지난 4일 다문화·비다문화 가족과 함께 송산효도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마을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실내 청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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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 송산효도마을 환경정화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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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전북지방병무청이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5년 이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나, 오는 8월 25일까지 검사를 받아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된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발 결과는 당일 17시 이후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이 발송되며 본인이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과 병무민원상담소, 챗봇 아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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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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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4일 성산공원 일원에서 ‘김제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모니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김제시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 특히 하모니봉사단은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성산공원 주변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봉사 문화로 이어지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역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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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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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총력 기울여
-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은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 화상, 상처 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어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주민들은 논일이나 밭일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다치는 일이 허다한데 이제는 대전이나 전주까지 가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어 안심이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원이 있어 든든하다고 입을 모았다. 25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일 진료를 시작한 백영기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과장은 제일항장외과 원장, 석정웰파크 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외과 전문의 채용으로 외과는 물론 내과와 소아청소년과가 상시 운영되고 산부인과는 외부 전문의를 초빙해 진료하는 등 필수 과목 진료가 모두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의료원에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기반이 갖춰진 만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료체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에는 외과를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통합진료, 치과와 산부인과 외부초빙 진료 및 응급실 등 6개 과목이 개설돼 있다. 현재 5명의 전문의 등 총 7명의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진료하고 있다. 아울러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등 주요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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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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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 김제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보건소 옆 호흡기센터 내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관내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영상 시청, 손세정검사기(뷰박스)와 형광로션을 활용한 손씻기 전·후 비교 체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O/X 퀴즈, 포토존 기념촬영,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형광로션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손세정검사기와 교육자료를 1회당 2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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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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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참여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최근 부안경찰서를 방문해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동참했으며,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1만 원의 기적, 반값등록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김재춘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부안경찰서도 직원들에게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발적인 정기후원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는 군민 한 사람이 월 1만 원의 소액 정기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장학 캠페인이다. 군민들의 정성이 모여 현재 부안군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지원과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기관, 단체, 기업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장학기금을 확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참여형 장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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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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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완주군이 여름철 청소년 수련활동 본격화에 발맞춰 수상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이면에 위치한 청정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체육공원과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수상활동 운영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점검단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전문지도자 배치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보험 가입 등 청소년수련활동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주군 아동친화과는 청소년수련활동 신고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체육공원과는 내수면 수상활동 기구와 시설, 장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여름철에는 수상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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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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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결정
- 정읍시가 국비 등 17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옹동면 매당마을의 낡은 주택과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시는 옹동면 매정리에 자리한 매당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마을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정비, 안전 위생 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보조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1억 8800만 원, 지방비 5억 4000만 원, 자부담 7200만 원 등 총 사업비 17억 6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매당마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비탈면 보강, 배수로와 마을 안길 정비 등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고치고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공동 급식,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 중심 돌봄 활동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신 매당마을 주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낙후되고 위험에 노출됐던 농촌 마을의 정주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행복 마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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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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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의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은 현장 실사를 통해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는 장기간 활용방안을 고심해 온 전북대 남원캠퍼스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공무원 복지를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실전훈련 지원 역시 이러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지원이 경찰기관과의 협력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남원시의 경찰 관련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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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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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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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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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텃밭에서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옥수수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은 진봉면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지난 5월 텃밭을 조성하고 옥수수를 식재해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부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락묵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확 작업에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수확물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살기 좋은 진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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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愛] 옥수수 나눔 사업」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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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은 13일 부안읍새마을부녀회 강명례 회장과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새마을지회에서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안읍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통해 봉사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강명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안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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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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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사업인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무주군에 지난 2020년부터 총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계절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식료품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무주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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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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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정읍시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2026년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원하고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됐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거리와 시간 문제로 기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다.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정읍지역 외국인 근로자 25명이 등록했으며 근무 여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 13명이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은 마지막 기초 한국어 수업에 이어 학업 성취도 평가와 교육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센터는 이번 결과를 2학기 교육 과정 구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학기에도 한국어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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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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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김제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철저한 안전관리 등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새롭게 확정된 슬로건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에 맞춰 축제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를 대규모 글로벌 퍼포먼스로 고도화한다. 또한 아궁이 쌀밥짓기, 드론 짚공 축구대전 등 전통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촘촘히 점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0월 초 연휴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김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풍요로운 가을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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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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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보양식 삼계탕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의 생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당일 새벽부터 모여 삼계탕 3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는 직접 방문해 음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지역 어르신들은 장마철임에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어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백용기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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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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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 주민 소통의 장,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 무주군 부남면 ‘제33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부남면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를 비롯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를 즐겼으며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을 통해 면민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티마을 김종호 씨 등 5명이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도소마을 김종호 씨 등 3명은 무주군의회 의장 표창을, 식암마을 문지연 씨 등 4명은 부남면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명관 부남면장은 부남면민이 무주 발전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무주 관광산업의 근간이자 1천만 관광객 유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합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모아진 동력이 부남 발전과 면민 화합을 견인해 주기를 바란다며, 비단강 출렁다리 등 반디마루를 통해 무주군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것이 사계절 머무는 수익형 관광도시 무주 실현의 동력이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 부남면은 금강과 마실길을 기반으로 래프팅과 트레킹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반디마루’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디마루는 다목적 광장, 잔디마당, 캠핑장 등의 시설과 함께 220m 길이의 비단강 출렁다리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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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 주민 소통의 장, 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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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9억원 부과
- 김제시는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7,597건, 총 69억 6천1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올해 김제시의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과 비교해 1억 4천6백만 원(2.14%)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검산동 영무예다음 분양에 따른 정주 요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 기대감으로 공동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신축 산업용 건축물이 들어난 점도 전체적인 세액 상승을 견인한 요소로 분석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입출금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재산세가 시민들을 위한 각종 행정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납세자들이 납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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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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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 완주군은 이달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과 유아 흡연 예방 교실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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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사회 전자담배 규제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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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 전북지방병무청은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농업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오이 재배 전문가로 성장한 청년 농업인 김건우 씨의 모범 복무 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익산시 춘포면에서 부모와 함께 오이를 재배하는 김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항공전자과에 진학했으나, 부모의 시설하우스 일을 도우며 농업에 흥미를 느껴 한국농수산대학교 채소학과에 진학했다. 전문 지식을 습득한 그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오이 재배 전선에 뛰어들었다. 현재 김 씨가 운영 중인 오이 시설하우스는 약 300평 규모로, 연간 3회에 걸쳐 오이를 재배·수확하고 있다. 생산된 고품질 오이의 90%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나머지 10%는 익산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매일 납품되며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김 씨는 현장 노하우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차별화된 재배 기법을 개발하는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건우 요원은 “향후 차별화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재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후배들도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업 전문가이자 지역을 지키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농업 분야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령화되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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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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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 정읍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현업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비상 대응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을 근로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소속 현업업무 담당자들은 추락, 감전,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긴급 응급조치 방법을 집중 실습했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장은 산업안전·전기안전·스마트안전·가상안전·응급처치체험관 등 실전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다채로운 상황을 겪으며 비상 상황에 필요한 판단력과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근로자들의 실제 사고 대처 능력을 키워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체험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 교육과 선제적인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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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비상 대응 안전체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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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 3년 연속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실천
- 부안군은 지난 7일 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부안군에 기부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나눔을 이어오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리랑명품추어탕은 부안을 본점으로 두고 현재 7개 분점을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역에서 시작한 외식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다. 구 대표는 부안에서 성장한 만큼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해 준 구철호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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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명품추어탕 구철호 대표, 3년 연속 부안군 고향사랑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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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추진
- 남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가 주관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미술대전에는 공예 124점, 캘리그래피 106점, 서양화 99점, 서예 84점, 한국화 37점, 문인화 36점 등 총 486점의 작품이 출품돼 대한민국 대표 미술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영예의 종합대상은 이미정 작가의 공예 작품 '역동적 파도의 시간'이 차지했다. 부문대상은 김희옥 작가의 서양화 '해석된 꽃의 정원 1'과 한광수 작가의 캘리그래피 '中고개'에 돌아갔으며, 이외에도 우수상 11명, 특별상 16명, 장려상 16명 등 총 46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에는 이성호 부시장과 한명숙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전국춘향미술대전이 4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남원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을 총괄한 김광길 운영위원장 역시 전국의 작가와 심사위원, 남원시와 미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본 대전이 더욱 권위 있는 미술공모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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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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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 정읍시 내장상동이 지난 1일 전기 누전으로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생계 복구를 지원했다.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송령마을 경로당을 임시 거주지로 확정했다. 피해 가구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한적십자사와 참좋은사람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신영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직접 이불과 기본 생필품을 구입해 후원하면서 온정을 더했다. 화재 현장의 빠른 복구를 돕는 지역 사회의 손길도 이어졌다. 정읍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대원 18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화재 잔해와 타버린 가재도구 등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집안 내부를 함께 정리하면서 피해 가구의 시름을 덜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일하는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등 든든한 보탬이 됐다. 내장상동은 정읍시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사업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빠진 고령의 세대원을 돕고자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이 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는 평범한 일상을 흔드는 심각한 일이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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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누전 화재 피해 가구에 거처 마련 등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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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무리
- 김제시는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순회교육을 계획대로 50개 마을에서 모두 마무리하고, 750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이 읍·면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제약으로 그간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도입됐다. 지역 내 (주)선한나무가 소유한 학습버스와 지역 평생교육강사 자원을 함께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5월 제월동 반월마을을 시작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뚜렷한 읍·면 소재 50개 마을을 순회했다. 강사은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문화·체험·건강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에 맞춰 운영했으며, 특히 그동안 시내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학습 기회에서 소외됐던 고령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계획된 일정을 차질 없이 마쳤다. 시는 지역 내 평생학습 자원을 공유・활용해 모든 읍・면 주민이 동등한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누빈 데 이어 김제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통해 30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내 1,200명에게 학습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이 지역 소멸의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극복하는 실행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상생 모델이라며, 하반기 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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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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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 송산효도마을 환경정화 봉사 실시
- 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이 지난 4일 다문화·비다문화 가족과 함께 송산효도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마을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실내 청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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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 송산효도마을 환경정화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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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전북지방병무청이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5년 이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나, 오는 8월 25일까지 검사를 받아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된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발 결과는 당일 17시 이후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이 발송되며 본인이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과 병무민원상담소, 챗봇 아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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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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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4일 성산공원 일원에서 ‘김제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모니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김제시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 특히 하모니봉사단은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성산공원 주변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봉사 문화로 이어지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역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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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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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총력 기울여
-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은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 화상, 상처 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어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주민들은 논일이나 밭일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다치는 일이 허다한데 이제는 대전이나 전주까지 가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어 안심이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원이 있어 든든하다고 입을 모았다. 25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일 진료를 시작한 백영기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과장은 제일항장외과 원장, 석정웰파크 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외과 전문의 채용으로 외과는 물론 내과와 소아청소년과가 상시 운영되고 산부인과는 외부 전문의를 초빙해 진료하는 등 필수 과목 진료가 모두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의료원에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기반이 갖춰진 만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료체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에는 외과를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통합진료, 치과와 산부인과 외부초빙 진료 및 응급실 등 6개 과목이 개설돼 있다. 현재 5명의 전문의 등 총 7명의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진료하고 있다. 아울러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등 주요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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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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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 김제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보건소 옆 호흡기센터 내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관내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영상 시청, 손세정검사기(뷰박스)와 형광로션을 활용한 손씻기 전·후 비교 체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O/X 퀴즈, 포토존 기념촬영,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형광로션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손세정검사기와 교육자료를 1회당 2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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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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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참여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최근 부안경찰서를 방문해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동참했으며,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1만 원의 기적, 반값등록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김재춘 부안경찰서 경무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부안경찰서도 직원들에게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발적인 정기후원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는 군민 한 사람이 월 1만 원의 소액 정기후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장학 캠페인이다. 군민들의 정성이 모여 현재 부안군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지원과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기관, 단체, 기업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장학기금을 확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참여형 장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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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부안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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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완주군이 여름철 청소년 수련활동 본격화에 발맞춰 수상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이면에 위치한 청정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체육공원과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수상활동 운영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점검단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전문지도자 배치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보험 가입 등 청소년수련활동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주군 아동친화과는 청소년수련활동 신고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체육공원과는 내수면 수상활동 기구와 시설, 장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여름철에는 수상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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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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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결정
- 정읍시가 국비 등 17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옹동면 매당마을의 낡은 주택과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시는 옹동면 매정리에 자리한 매당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마을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정비, 안전 위생 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보조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1억 8800만 원, 지방비 5억 4000만 원, 자부담 7200만 원 등 총 사업비 17억 6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매당마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비탈면 보강, 배수로와 마을 안길 정비 등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고치고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공동 급식,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 중심 돌봄 활동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신 매당마을 주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낙후되고 위험에 노출됐던 농촌 마을의 정주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행복 마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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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