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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가족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서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전 세계 1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독일 유명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문화의전당에서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에 선보인다.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작품인 가족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작은 두더지의 매력이 느껴지고 받은 똥을 똥으로 되갚아준다는 귀여운 복수이야기로 다양한 동물들의 똥의 모습과 특징을 잘 살려내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인상 깊고 자연관찰용으로 아이들과 상호작용하기에 좋은 공연이다. 공연은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인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책을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언어유희 등 신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언어 표현이 조금씩 자유로워지면 아이들은 온통 세상이 궁금한 것뿐인데, 똥이라는 이색적이고 호기심을 갖는 소재를 뮤지컬로 극화해 어린이의 사고력, 판단력, 관찰력을 키워주는 뮤지컬로 사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에 온 가족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아이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회원 20% 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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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가족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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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의상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썸머(Summer) 근대의상 패션쇼’를 진행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물했다. 광복절 기념 패션쇼에서는 근대기 영명학교(현 제일중고교)와 멜본딘 학교(현 영광중・여고)의 교복을 재현해 실제 여고생들이 모델로 나서 관람객들에게 근대기 의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줬으며, 두 번째로 진행된‘영화동 스캔들 1930’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패션쇼 형식으로 뮤지컬 공연과 접목해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패션쇼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일 마지막 패션쇼에서는 무사들이 입던 의복인‘철릭’한복을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소재로 제작해, 철릭한복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름 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패션쇼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근대의상’이라는 새로운 근대문화 콘텐츠를 제시해 다양한 야간문화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아픔과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근대역사도시 군산에서 그 당시 입던 근대의복을 재조명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들과 역사를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다양한 근대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박물관으로 다가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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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의상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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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아름다운 섬, 사진으로 만나다
- 군산시는 교류도시인 중국 베이하이시, 일본 다카마쓰시의 아름다운 섬을 사진으로 만나보는‘한・중・일 섬 사진전’을 오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제2・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도시별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섬 전경, 관광지, 주민들의 생활을 사진에 담았으며, 한국 25점, 중국 20점, 일본 20점 등 총 65점을 전시해 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전을 통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군산의 고군산군도와 중국의 유일무이한 화산섬으로 여러 차례에 걸친 화산 분출과 퇴적작용으로 기이한 경관을 갖고 있는 베이하이시의 웨이저우다오(潿洲岛),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며 크고 작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다카마쓰시의 세토내해(瀬戸內海)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중국 베이하이시는 군산시와 같은 기간(8. 30∼9. 4) 동안 사진전을 개최하며, 일본 다카마쓰시는 11월중에 전시할 예정으로 도시 간 상호 전시를 통해 상호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광순 새만금국제협력과장은 “군산시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문화・예술・스포츠 등 국제 교류의 영역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구축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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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아름다운 섬, 사진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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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건축가와 전주시의 만남
- 전주시가 국내 최고 건축가와 함께 사람중심의 도시·건축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시는 21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시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사람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도시·건축 분야의 다양한 선진사례를 배우고 전주가 나아갈 미래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도시의 모습과 건축사례들을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승효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 시대 도시와 건축은 우리의 기억을 보조하기 위한 장치로서 존재해야한다”라며 “획일적이고 평면적인 사고로 만드는 도시가 아닌 그 공간 안에서 구성원들이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행복한 도시개발과 건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도시민의 삶을 기억하며 화합으로 이끄는 공공성을 지닌 좁은 골목길, 작고 낡은 건물, 자연이 만든 삶터, 다원적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공공영역에 더욱더 주목하여 공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구축된 도시가 시민을 연대하게 하며 행복으로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사람 중심의 정책과 사업들에 대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책 현장과의 연계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신뢰와 사회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매월 1~2차례 선진 우수사례와 혁신정책을 배우는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사람중심의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주시의 도시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이번 강연이 앞으로의 전주시 도시개발 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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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건축가와 전주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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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아리랑 전문화가 두시영 화백 초청 새만금아카데미 8월 강좌 운영
- 군산시는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이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새만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군산새만금아카데미는 오는 22일(수)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아리랑 전문화가 두시영 아리랑 조형미술연구소 대표의‘힐링 아리랑, 군산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양화가가 아닌 아리랑 화가’를 자청하는 두시영 화백은 오직 아리랑만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민족 미술과 민족 애환에 관심이 많은 두시영 화백은 아리랑에 빠져든 이후 정선, 밀양 등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아리랑 가락 속에 녹아있는 민족의 삶과 숨결을 듣고 이를 회화로 표현했다. 아울러 아리랑에 담긴‘민족의 혼’을 표현하기 위해 초기에는 흙을 사용해 작품에 강한 색채를 품도록 했으며,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색채, 형태, 내용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미협작가이면서 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부 대표를 지낸 두 화백에게 아리랑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한국 근현대사의 수없이 아픈 현장들을 보면서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위로와 신명이었으며, 사람들과 아리랑 가락으로 대화한 시간들을 현대 회화로 캔버스에 풀어 놓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두시영 화백은 캔버스에 투영한 진정한 군산의 아리랑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군산의 아리랑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영재 인재양성과장은 “다양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사 섭외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산새만금아카데미를 시민참여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진정한 군산의 아리랑을 만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강좌는 이철환 소설가를 초청해‘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인재양성과(☎454-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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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아리랑 전문화가 두시영 화백 초청 새만금아카데미 8월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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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꿈과 같은 선물 연극 ‘한여름 밤의 꿈’
-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연극 ‘한 여름 밤의 꿈’이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한국 고유의 색채를 가미해 세계가 극찬한 우리 연극인 ‘한여름 밤의 꿈’은 관객과 평단, 언론 모두에게 10년이 넘게 사랑을 받아온 극단 여행자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작품이다. 국내 공연 뿐 아니라 그 동안 해외 여러 국가와 도시, 페스티벌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 온 웰 메이드 한국 연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질투에 휩싸인 숲속 요정들의 이야기와 사랑 관계로 뒤엉킨 젊은이들의 한바탕 소동이 한국적인 정서로 다뤄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우리 전통 미학과 연희의 양식을 바탕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아왔다. 원작에 등장하는 요정들은 한국의 도깨비로 바뀌었다. 사랑의 미향을 맡고 엇갈리는 남녀들은 항(亢), 벽(壁), 루(婁), 익(翼) 등 우리 별자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전통성을 부여했다. 온 세계인이 사랑하는 작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가장 한국적으로 잘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여름 밤의 꿈’은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배우들과 신예 배우, 다양한 캐릭터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데다 명작이 주는 감동과 극단 여행자의 힘찬 에너지가 함께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연출을 맡은 양정웅 연출가는 ‘한여름 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십이야’ 등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ㆍ폐막식의 총연출을 맡아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극단 여행자는 1997년에 결성된 후 ‘한여름 밤의 꿈’과 ‘환(원작 맥베스)’,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십이야’ 등 셰익스피어 작품을 우리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무대에 올려왔다. 신체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동양적인 정서의 음악, 의상, 무대 미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으며, 한국적인 미를 기본으로 한 작품 스타일은 국내 및 해외에서 더욱 작품성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공연은 익산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익산예술의전당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이다. 전석 1만원이며 관람연령은 8세 이상으로 더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iksan.go.kr)와 063-859-5278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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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꿈과 같은 선물 연극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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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오는 16일부터 하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 완주군이 올해 하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시작한다. 6일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완주군립 중앙도서관에서 ‘예술에 인문을 담다’를 주제로 하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서양미술, 오페라, 대중음악까지 다채롭게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 우선 16일(목)에는 KBS 18기 공채 아나운서상을 수상하고, ‘공감의 언어,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등 책을 쓴 정용실 KBS 아나운서의 ‘공감(共感)하는 법’이 진행된다. 이어 23일(목)에는 유럽가이드이자 통역안내사로 일하며 세계 유명 여행사이트인 Viator 세계 10대 가이드로 선정된 아츠앤트래블 대표 강정모의 ‘유럽여행과 서양미술산책’이 열린다. 30일(목)에는 이탈리아 로비고 F.Venezze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리까르도 쟌도나이 국제 콩쿨, 라 벤나다리오 인 무지카 국제 콩쿨에서 입상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사) 김자경 오페라단 정지철 예술감독의 ‘오페라의 시작부터 뮤지컬까지’가 진행된다. 내달 6일(목)에는 MBC 라디오 ‘배철수 음악캠프’에 20년간 고정 출연하고 있는 팝 칼럼니스트 임진모의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13일에는 TBN 교통방송 ‘오늘의 책’에 출연하고 있는 조석중 독서경영전문강사가 2주 연속 강단에 서 ‘예술가들의 자기경영’과 20일(목)에는 ‘내 옆의 한사람’을 강연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참가희망자는 완주군립 중앙도서관에 전화(063-290-2659)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술에 인문을 담다’를 주제로 상반기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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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오는 16일부터 하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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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립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인형극 마련
- 임실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인형극을 마련한다. 오는 8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군립도서관에서 여름 독서교실인 ‘책 속 주인공은 나야 나!’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교실은 달팽이 인형극단 조해심 강사를 초청하여 아이들이 인형극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은 ‘아기 반달곰’, ‘해님달님’,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란 제목의 세권의 책을 읽은 후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인형극을 실습하며 체험활동도 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책 속으로 빠져들어 책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군립도서관(☎063-640-2931) 및 다독다독 작은도서관(☎063-640-293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다독다독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생각한다는건 뭘까?’를 주제로 어린이 코딩교실을 오는 8월 17일까지 임실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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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립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인형극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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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프랑스 참전용사 사진전 개최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프랑스와 한국군인들의 전우애와 용기,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영원한 영광,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진전’을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전북서부보훈지청,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근대역사를 특화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국-프랑스 양국의 문화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온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호국보훈의 뜻을 알리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온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전국 각지의 기념관 및 박물관에서 6.25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 전시작품은 프랑스 참전용사협회 및 프랑스 국방영화 사진작가가 찍은 자료 30여점과 전북서부보훈지청 소장의 한국전쟁 사진 20여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프랑스 몽클라르(Monclar) 장군의 모습, 프랑스 대대 사령부 모습, 프랑스 대대 소속 의사의 한국 민간인 치료 모습 등 프랑스군과 한국군의 눈으로 본 당시 전쟁의 참상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한국전쟁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관람객들이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박물관 인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에 자리한 각종 군장비 등의 전시체험과도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적으로 밀접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작년 한해‘근대 수산전’,‘여성독립운동가전’등 4회의 기획전과‘여인의 꽃에서 수탈의 꽃으로’목화특별전 등 20여회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해 매월 평균 9만 여명이 방문해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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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프랑스 참전용사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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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가족이 전하는 행복이야기!”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인구의 날을 맞아 결혼・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군산시 명랑가족 사진공모전’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endif]-->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군산시 명랑가족 사진공모전’에는 총 123점의 사진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48점을 인구의 날 기념주간(7.9~7.13)에 시청 로비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한 바 있다. 최종심사는 지난 7월 13일‘2018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5작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작품은 아빠 등에 5남매가 올라가 함께 노는 김현희씨(옥구읍) 가족사진으로 다둥이 자녀를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우수상에는 쌍둥이 언니들이 쌍둥이 여동생들에게 젖병을 물리는 모습의 이희주씨(조촌동) 가족사진이, 장려상에는 3대 가족의 월명공원 나들이를 담은 김규환씨(경암동), 다둥이 가족의 환한 웃음을 담은 김재경씨(미룡동), 3부자의 멋진 점프샷을 담은 정평진씨(미장동)의 가족사진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수상자 가족들과 면담자리를 갖고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으며, 다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잊고 지내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전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진 속 모습처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작을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등 인식개선 사업을 위한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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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가족이 전하는 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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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동화 같은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가 내달 11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마술피리’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을 얻는 주인공 타미노와 파미나의 이야기다. 환상적이고 동화 같은 줄거리 속에서도 빛이 어둠을 몰아낸다는 진지함과 철학적 교훈을 포함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 오페라의 복잡하게 얽혀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단순화시켜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밤의 여왕 아리아’등 주요 아리아와 하이라이트 부분을 발췌하여 우리말 대사와 함께 7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구성했다 반원 형태, 흰색의 거대한 슬라이딩 무대와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판타지적인 배경적 효과를 표현하고 객석 이벤트와 액팅(acting)을 통해 관객과 상호 소통하고 교감하는데 주안점을 둔 공연이기도 하다. 예술감독은 최상무 (재)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예술본부장, 연출은 독일 출신의 헨드릭 뮐러(Hendrik Müller)가 맡았다. 밤의 여왕 역은 정승연, 타미노 역은 김동녘, 파미나 역은 이은정씨가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 마술피리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 뿐 아니라 이탈리아의 풍부한 아리아 선율과 한국어 대사, 민요풍의 가곡 등 다채로운 음악적 구성을 갖춰 가족오페라로서는 최적이다”며 많은 이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들도 흥미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재미있는 요소를 더하고 주인공이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도 담았다”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관람료는 2층 5,000원 3층 3,000원(장애인․․국가유공자 50% 할인)이다. 이달 30일부터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내달 10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음 달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마술피리'는 모차르트가 생의 마지막 해인 1791년에 작곡한 곡으로 1791년 빈에서 초연된 이후 오늘날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오페라의 최고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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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동화 같은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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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음악축제, 2018 전주얼티밋 뮤직페스티벌
-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그리고 화려한 라인업으로 찾는 JUMF2018!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다가오는 8월 3일, 4일 5일 3일간 2018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2018)이 개최된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이다. ‘얼티밋(Ultimate)’ 이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인디에서 오버, 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며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성을 갖춘 무대로 궁극의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올해도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아이콘, 이수, 린, 10cm,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로꼬, 헤이즈, 잔나비 등 K-POP 아이돌부터 인기 아티스트들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을 찾는다. 또한 올해 JUMF는 해외 아티스트 참여도 기타리스트 빅토르 스몰스키가 이끄는 독일의 심포닉 메탈밴드 ALMANAC, 그리스 전통악기 부주키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코어록 밴드를 자랑하는 Tri-state-corner, 일본 모던록의 라이징스타 Memai Siren, The winking owl 그리고 2010년 EMERGENZA페스티벌 월드챔피언에 오른 일본의 Hanato chiruran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2018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2018)은 올해도 수도권의 어느 뮤직 페스티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트렌디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요일별로 장르를 다양하게 배치해 마니아층과 일반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대규모 페스티벌은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포진해 있어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지역에서 대규모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은 지역과 수도권의 문화 격차를 해소시키며, 특히 ‘전통’과 ‘한옥마을’로만 대표되던 전주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확장 시키는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그 중심에 있다. 여가의 가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페스티벌의 역할! 획일화된 사회와 많은 정보, 매일 빠르게 바뀌어 가는 시대 속에서 페스티벌은 고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일탈을 꿈꾸게 하는 하나의 매개체이다. 스탠딩 존의 관객들이 가수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피크닉 존에서는 텐트와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야외에서 삼삼오오 모여 음악에 취한다. 특히 공연장에서는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서로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반복되고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2018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2018)은 본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명실상부 여름 대표 축제로써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나 지역민들이 함께 나선 ‘JUMF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헤나·캐리커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맛과 멋의 도시 전주의 위상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전북지역 대학생들에게 20%의 할인 혜택과 함께 시외지역에서 오는 관람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등을 준비하는 등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지역 관광객 방문 증가, 네임벨류 상승 및 경제활성화 효과! 뜨거운 여름, 국내에서는 매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러 음악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해외 또한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캐나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일본 후지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이 개최되는데 이 때, 지역명이 강조된다. 지방자치 단체에서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인구 50만명의 중소도시인 에든버러에서 여러 예술전시, 공연이 선보이는데 이를 통틀어 에든버러 페스티벌이라 부른다. 이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관람객이 모여들며, 영국은 물론 지방의 작은 소도시의 위상 또한 드높였다. 또한 JB, KJ카드 결제 시 20%할인혜택을 제공해 이용자에게는 가격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금융경제가 활성화 되는데에 기여하기도 했다. 지난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관람객을 분석한 결과, 서울, 경기, 경상, 충청, 전남 등 타 지역민이 전체관객의 60.9%를 차지했다. 이들의 숙박과 교통, 쇼핑 등의 소비활동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동력이 된다. 이는 자연스레 지역민들에게도 이익을 가져오게 되는데, 축제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고용창출을 가져오게 되는 효과와 함께 더불어 지역민에게 문화적 공감대와 정체성을 형성하여 자긍심을 향상시킨다. 지역 뮤지션 자립 생태계를 조성하는 인큐베이팅 역할 담당!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2017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문화기반시설 현황’에 따르면 전국 문화인프라 및 공연 등이 수도권 편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에 등록된 공연장은 전국 991개 중 556개 (56.1%)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집중되었고 417개의 영화관 중 절반에 가까운 198개가 수도권에 소재해 있는 위 결과는 지방의 문화향유기회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점은 지방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는 사장되고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획일화 된 문화가 지배하는 결과를 불러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화는 한 나라가 지닌 정신적 보루이며 동일 집단의 특정한 생활방식을 규정하는데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문화적 기대가은 커지게 되고 국민 모두가 골고루 문화적 권리를 누려야 하는 이유이다. JUMF2018은 라인업에서 트렌디한 뮤지션들과 함께 지역 내 기반을 잡고 있는 인디 음악인들을 라인업에 올리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이는 페스티벌의 순기능을 관객에게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의지에서이다. 특히 부산 출신의 GWAMEGI, 대구의 아프리카, 대전의 버닝햅번, 전북의 살롱드보통, 스타피쉬 등을 섭외했다. 지역출신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지역 내 문화생태계를 스스로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2018)은 이번 라인업을 준비했다. 모두가 함께 하는 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 (J.U.M.F) 다양한 장르의 열정적인 무대로 가득채워 질 호남 최대규모 페스티벌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2018(JUMF 2018)은 8월 3일에서 5일까지 금, 토, 일 3일간 진행 되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경쟁에 지쳤던 청년들에게 잠시 휴식을 갖고 마음껏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에는 외부 관람객을 유치하며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오는 콘텐츠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페스티벌로써 전주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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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유망 건강식품기업 육성·지원 성과 ‘톡톡’
- 콜라겐젤리, 산양유크림, 한우장조림 등 전주시와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사장 김양원 전주부시장)의 기술지원을 받은 건강식품기업들의 성과를 뽐내는 전시회가 열렸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5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에서 기술지원사업 관련 유관기관과 지자체 연구소, 수혜기업, 사업관계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산업 유망품목 기술지원사업’의 3차년도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산업 유망품목 기술지원사업은 연구원이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제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11억 여원을 확보해 농생명기업과 식품기업 등에 △시제품제작 및 테스트베드제품 지원 △제품 고급화 지원 △기술지도 지원 △기술이전 지원 △특허 및 인증 지원 △수출지향형 인증지원 등을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성과전시회에서는 기술지원사업의 3차년도 성과발표와 함께, △향후 비R&D 사업추진 방향 △강의(재미있는 화장품/식품 마케팅) △기술지원사업 향후 발전방안 논의 및 오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 간 약 12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은 도내 30여 개 기업의 성과제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세부적으로는 테스트베드제품 지원을 받은 콜라겐 젤리(아토규앤에이)와 제품고급화 지원을 받은 산양유크림(휴먼피아코스텍), 수출지향형 인증지원을 받은 유자&생강차(고려자연식품), 특허 및 인증지원을 받은 한우장조림(그린팜푸드) 등 식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다. 연구원은 이날 성과전시회 참여기업과 전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사업의 성과를 적극 홍보, 향후 진행될 바이오활성소재 기술지원사업에 더 많은 지역기업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3차년도에서는 기업의 산업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라며 “이후 진행하는 바이오활성소재 기술지원 사업에서도 최대한 많은 기업이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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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유망 건강식품기업 육성·지원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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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27일부터 201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선보여
-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27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전을 갖으며 이번 기획전은 ‘일종의 자화상’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획전에서는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사전적 의미의 자화상’, 시대와 역사적 상황을 기반으로 한 ‘우리 사회의 자화상’,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 등 다양한 변주와 확장된 의미의 자화상 작품 총 40점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변웅필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 최민화의 ‘하얀 기타’, 조습의 ‘일식-수박, 동백, 산수유, 달빛, 나무’를 만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타 지역 미술관과의 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우리 시민들께 보여드리는 소중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 감상 기회를 마련해서 시민들의 삶을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이다. 특히 일반 시민들을 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1층 라운지와 뒷마당 상상버스에서‘○○같은 내 얼굴’과 ‘내 얼굴 스케치’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정읍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jeongeup.go.kr/culture/index.jeongeu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미술은행은 매년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의 협업을 통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가져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계층 간 문화 격차를 완화시키고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기획전시는 정읍시립미술관을 비롯하여 강릉, 문경, 보성, 진주 등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 5개 기관에서 열린다. ‘일종의 자화상’과 ‘번역된 건축’등 두 가지 전시 테마 중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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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27일부터 201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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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의 하모니,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오는 24~28일 개최
-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국내 최정상 클래식 연주자들의 실내악 향연이 펼쳐진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막을 올리게 됐으며,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주말인 28일에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최은식 예술감독(서울대 음악과 교수)을 중심으로 지휘자 강창우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백주영·이석중·김덕우·송지원·노윤정·정진희·유성민·홍의연, 비올리스트 홍지혜·강윤지·이수민, 첼리스트 김민지·김연진·김소연·심준호·오지현·이정란, 베이시스트 조영호·이영수·홍성혁·다쑨 장, 클라리네티스트 임상우, 플루티스트 장선아, 소프라노 강민성, 테너 신동원, 피아니스트 진영선, 문지영 등 총 30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또한, 음악회 기간을 포함한 6박 7일 동안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160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개인레슨, 학생음악회, 오케스트라 연주, 마스터클래스, 실내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바체 아카데미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과 역사가 녹아있는 전주한옥마을 내 한벽문화관에서 펼쳐지는 만큼,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식 예술감독은 “세계적으로 전통을 이어가는 유명 음악축제는 그 도시의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가장 한국적이고 전통문화의 도시인 전주시가 이 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하나의 중요한 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다양한 악기들의 개성 있는 선율들이 더해져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탄생하는 것처럼 전주는 전통과 현대의 비빔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최되는 실내악 축제야말로 전주가 문화특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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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의 하모니,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오는 24~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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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드넓은 초원의 선율, 군산을 찾다.
-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민족예술극원 관현악단의‘실크로드 초원길’공연이 오는 22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네이멍구 민족예술극원은 네이멍구 자치구 직속 예술극단으로, 특히 관현악단은 중국 내에서도 유일무이한 몽골족 전통악기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2016년-후베이성 경극단, 2017년-후난성 서커스단에 이어 세 번째로 군산에서 열리는 중국 전통공연으로, 한족의 문화를 넘어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몽골족의 전통문화가 군산을 찾는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산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몽골족 전통악기의 선율에서 전통창법으로 이어지는 흐미(呼麥) 음율은 드넓은 초원을 달리는 유목민족의 정서를 체감할 수 있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실크로드 초원길’ 군산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쑨셴위 총영사를 비롯하여 천지에 부총영사, 주한중국문화원 장중화 문화원장 등이 군산을 방문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는 22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티켓은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1인 2매 한정)할 예정이다. 공연과 더불어 소공연장 로비에서는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사진전이 예정되어 있어 군산시민들의 몽골족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와 주한중국문화원은 2016년 10월 중국 전통문화예술 공연・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회 다양한 중국 전통공연과 전시로 중국의 문화・예술을 군산시민에게 알려왔으며, 오는 12월에는 중국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작품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새만금국제협력과 아주교류계(☎454-26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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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드넓은 초원의 선율, 군산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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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이승 개인전 개최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7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이승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석사, 박사)하였다. 경인미술관 기획 초대전 등을 비롯하여 개인전 13회와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단원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신미술대전, 경향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단원미술대전 우수상 등 수상과 ARTFAIR- SCOPE BASEL(아트페어 스코프바젤) 등 국제아트페어에 다수 참여하였다. 홍익대학교, 한밭대학교, 공주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강의전담교수로 활동 중이다. ‘아기가 돌잔치에서 명주실을 잡으면 무병장수하여 오래 산다고 한다. 그렇게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실을 잡았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보통 연필소묘를 한다. 그 연필에서 나오는 선(line)이 쌓여서 명암이 만들어지고 시각적으로 입체가 된다. 작가는 여기에서 이런 생각을 한다.“연필로 그려진 line이 움직일 수 있다면......,”이라고, 그래서 작가는 처음에는 실로 그림을 그렸다. 캔버스에 실을 붙이거나 혹은 붙인 실을 떼어 내어 표현하다가 실에 직접 색을 입히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작업은 서양화의 기본 개념에 동양적인 철학과 느낌으로 선(線)과 공(空)을 투영하였다. 작업을 하면서 몸에 적응하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되고, 내적 갈등의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이 때문에 작가는 작업을 멈출 수가 없다. 작품에 등장하는 잉어는 태몽을 알리는 길몽이라 여겼고, 고려시대의 왕족을 칭하는 용종(龍種)으로도 불렸다. 중국 황하상류에 용문이라는 계곡이 있다. 물살이 거센 폭포에 많은 잉어들이 몰려들어 용이 되었다고 한다. 이를 등용문(登龍門)이라고 하고 입신출세의 관문을 말한다. 이처럼 그림에서 바탕의 먹은 거센 폭포나 힘센 물살 또는 넘어야 할 우리의 고난이거나 갇혀있는 현대사회의 일상에서 자유로운 일탈 등의 표현이다. 그 위에 거센 풍파를 즐기는 잉어의 여유로운 일상이 존재한다. 이밖에도 잉어가 가지는 의미와 상징성은 고귀함, 다산과 사랑, 눈을 항상 뜨고 있어서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 복을 가져옴, 부(富), 행운, 사업번창 등이 있다. 여기에 붉은 색은 벽사(僻邪-재앙을 없게 한다는 의미), 부귀, 열정, 에너지 등의 뜻을 지니고 있어 잉어에 채색을 하였다. 작품에서 실(thread)과 먹(ink) 그리고 붉은색(red color)은 동양적 표현요소로 훌륭하다. 행운을 담은 실화(畵)는 동반자가 되어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며 오랫동안 살아 있을 것이다. 작가도 작품도 살면서 조금씩 변하고 변화하듯이 그림도 세상 어느 곳에서 작은 울림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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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이승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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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 완산도서관 부모교육특강 성료
- 전주시립도서관이 맞춤형 부모교육을 통해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립 완산도서관은 지난 7일 ‘영어 그림책의 기적’ 저자인 전은주 강사를 초청해 ‘웰컴 투 그림책 육아’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태어나면서부터 책을 읽고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독서진흥 운동이자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인 ‘생애 첫도서관 이야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전 강사가 알파벳 ‘b’와 ‘d’를 헷갈려 하던 아이가 1년 반 만에 해리포터를 술술 읽을 수 있게 된 영어 그림책 육아방법을 전수해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그림책으로 영어를 즐길 수 있는 방법과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자녀교육에 유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족도 높은 도서관 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월 31일에는 효자도서관 강당에서 ‘우리가 바라는 아이-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심리육아’를 주제로 한 김학철 강사의 부모 교육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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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 완산도서관 부모교육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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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뜻을 되짚고 시로 휘게(Hygge)하는 시간 : 둔산영어도서관 황갑연 교수, 천수호 시인 초청 강연
-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9월까지 시인들과 함께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회에 걸쳐 운영되는 함께 읽기 프로그램 중 이번주 7차 7월 10일 오늘 오전 10시 황갑연 교수의 논어 함께 읽기‘, 8차 7월 12일 오후 1시 천수호 시인의 시로 휘게(Hygge)하다를 주제로 초청강연이 열린다. 황갑연 교수는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의 원장과 한국 대학 출판협의회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공자의 언행이 기록되어 있는 논어를 중심으로 인류의 사표로서 존경받는 공자의 삶과 사상을 소개한다. 논어의 사상체계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논어 원전을 함께 읽으며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유교문화정신의 근간이 되는 논어강의를 통해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연이어 천수호 시인은 <시로 휘게(Hygge)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현재 명지대학교에 출강중이며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에 당선되어 아주 붉은 현기증 외의 시집을 출간했다. 특강 주제인 ‘휘게(Hygge)라이프’는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즐기는 삶을 가르키는 말이다. 천수호 시인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즐거움,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이번 강연을 통해서 시속에서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복잡한 일상을 멈추고 삶을 시로 부드럽게 휘게 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함께 읽기 프로그램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부하고 깊어지는 인문학 특강이 되어가고 있다.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63.290.22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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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뜻을 되짚고 시로 휘게(Hygge)하는 시간 : 둔산영어도서관 황갑연 교수, 천수호 시인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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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사진분과 전시회 개최
-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신양희)에서는‘공예×일상을 엮다’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예품들을 오는 14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분과 소속 동호회들이 직접 만든 프랑스 자수, 입체자수, 한지공예, 천연・가죽공예, 퀼트 등의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양희 회장은 “주변의 이웃들이 정성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보다 가까이서 느끼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마음껏 느끼고 출중한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예분과 전시와 더불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는‘하얀 필름’이라는 주제로 사진분과 소속 동호회들의 사진 전시회가 개최돼 풍경, 인물사진 등 소속 회원들의 고유한 정서가 녹아있는 사진작품들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는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다양한 동호회가 참여해 1년간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뽐내는 ‘2018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을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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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사진분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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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궁사, 전주서 가린다
- 전주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전주시장기 및 전주천양정 제57회 전국 남·녀궁도대회가 7월6일~7월7일 (3일간) 전주 다가공원 천양정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궁사 1,00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으로 나뉘어 전통 활쏘기 실력을 겨뤘다. 궁도는 활을 이용해 목표물을 얼마나 정확히 맞히는지를 겨루는 스포츠로,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호연지기를 기르고 심신을 단련하는 전통무예로 전승돼 내려왔다. 최근에는 서양에서 전해진 양궁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정신 수양에도 많은 이점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궁도는 전주천양정을 통해 전주가 전통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자세를 단정히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운동으로 민족의 우수성을 자랑함은 물론, 웰빙 생활을 추구하는 현대인들과도 적합한 스포츠인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인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스포츠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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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궁사, 전주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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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차주만 개인전 개최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차주만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8평창 문화올림픽 DMZ 아트페스타 미술감독 및 DMZ순례 국제전 미술감독을 수행하며 남북평화 세계평화에 대한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들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비엔날레, 모스크바비엔날레, 스위스 몽튀르 조각비엔날레, 상하이국제예술제에 등에 참여하였으며, 서울과 파주에서 작업하며 국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TRACE-생명을 말하다’라는 타이틀로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는‘흔적’시리즈를 통해 어떠한 흔적들을 조각적 상상력을 더해 은유적이고 추상적인 표현 방식으로 그 이야기를 드러낸다. ‘나는 생명을 기저로 하는 일상의 흔적들을 포착한다. 일상이라는 게 매우 광범위하고 추상적이긴 하지만 포착한 그 무엇은 나만의 방식으로 조각적 상상력을 더해 현상한다. 엄밀히 말해 어쩌면 나는 그 흔적들을 현상하고 드러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를 넘나드는 유희를 탐닉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드러낸 흔적의 이미지는 매우 단순하고 때론 간결하지만 그 간결해질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는, 선명한 그 모체의 압력으로부터 기인한다. 그 모체의 의도는 간결함을 통해 그 모체를 더 깊고 넓게 사유의 세계로 유도하기 위함이다.’- 작가노트 중 흔적시리즈 중의 한 패턴인, 지름 2mm, 길이 60mm 스텐 봉을 이용한 작업은 그 작업의 수행 과정에 있어서 작가에게 많은 것을 안겨다 준다. 지루하기 그지없는 무한반복이라는 일련의 작업과정은 단순하다 못해 종국에는 의식하지 못하고 이루어지는 호흡과도 같아진다. 작품명 ‘TRACE 1+1’은 스텐봉 20,880 개를 동일한 방식으로 망치질을 무한 반복한 것으로 장기간의 작업시간과 고단한 인내를 동반한다. 이와 같은 무의식적 단순반복을 통해, 작업의 창조적 집행자로서 출발한 작가는 그 역할이 전도되어 작품에 이식돼 스스로 증식하고 있는 탈 주제(主祭)의 경험을 하게 된다. 작가에게 있어서 흔적의 대상은 일상에서 보여 지는 물리적인 현상뿐 아니라 심리적 현상까지 포괄하는 것으로 인간에 관한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혹은 자연적인 것이든 그들 스스로 만들어내는 생명의 다양한 흔적들을 포착하여 드러내기도 하며, 또한 우리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필연적으로 남기게 될 자신들의‘흔적’들에 대해 사유하는 장을 만들어낸다. 특히 작품명‘광야’는 인간의 삶과 죽음을 고찰하여 이 시대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만드는 서사적 작품으로 작품을 읽는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에 대해 통찰하는 경험으로 유도되어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에 관하여 조각과 설치 미술 등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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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차주만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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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전자출판용 서체(Font)‘순바탕체’무료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류지호, 이하 진흥원)은 출판사의 제작 인프라를 지원하고 전자책 독자들의 가독성 증대를 위하여 한글, 옛한글, 영문자 등 총 17,934자로 구성된 전자출판용 서체 ‘순바탕체(SunBatang)’를 개발하여 출판사, 유통사, 단말기업체 등에 무료로 보급한다. 순바탕체(SunBatang)’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하여 깨끗하고 맑은 바탕’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자음과 모음의 구분, 여백, 셰리프(Serif, 서체에서 획의 끝에 달리 돌기) 형태가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이 특징이며, 서체가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되는 등 가독성 향상과 눈의 피로감이 적은 인지공학적 요소들이 반영되었다. 이번 서체 개발 사업은 교과서 및 일반도서 등 출판 본문용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서체의 지원문자가 한정되거나 출판사의 상업적 이용이 불가능하여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스마트폰 및 전자책 단말기 등 새로운 출판 환경에 최적화된 서체 개발을 통하여 전자책 이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순바탕체는 유니코드 기반 한글 11,172자, 옛한글 5,299자, 영문자 94자, KS심볼(일어 포함) 1,369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활자의 기본이 되는 ‘바탕체’에 한글과 외국문자를 비롯한 각종 문자부호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조화를 고려한 활용성 높은 디자인으로 총 3종(가는체, 중간체, 굵은체)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5,299자의 옛한글은 현대한글과의 조화를 이루고 자음과 모음, 자소의 형태, 시각적인 비율, 착시현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미적 디자인의 원칙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향후 학술서적 등 출판업계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바탕체(SunBatang)’는 6월 26일(화)부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pipa.or.kr) 또는 순바탕체(SunBatang) 전용 홈페이지(http://font.kpipa.or.kr) 등에서 다운로드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가독성과 심미성을 갖추면서도 디지털 출판환경에 최적화된 전자출판용 서체를 개발하고자 했으며, 스마트폰 및 전자책 단말기를 통해 책에 접근하는 독자들에게 눈의 피로감이 적은 서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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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전자출판용 서체(Font)‘순바탕체’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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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윤길현 개인전 개최
-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윤길현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 윤길현은 전주대학교 미술대학 조소전공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KIAF, 화랑미술제, 지붕전, 전주조각회전, 미술관은 놀이터(전북도립미술관)전 등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 참여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이며,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등장하는 남성을 소재로 삼았다. 작품은 현실을 살아가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의 공간으로 불러옴으로서 지친 영혼과 삶에 조금의 생기를 주고 작은 위안이지만 작품을 통해 하루를 버티는 힘으로 승화시킨다. 그리고 더 나아가 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작품 속에 드러나는 남자의 표정은 한없이 편안하면서도 외로움과 고단함이 살짝 비춰진다. 작가는 서툰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가족과 꿈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살아가는 남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작가의 삶에서도 나타나는 일상의 삶 무게의 감성상태를 작품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 도시 남자들이 무심코 지나쳐 버릴만한 일상의 편린들이 하나 둘 모아져 작품의 모티브로 탄생되는 것이다. 찢어진 우산을 쓰고 출근하는 길, 사색에 잠겼던 벤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남자에게 그것은 지나칠 수도 있을 법한 사소한 하루였지만 그것을 작가는 자신만의 상상력과 스킬로 조각한다. 그리고 그 작품은 일기처럼 기록되어 남자의 지나온 날들이 되어준다. 아련하기도, 즐겁기도 한 그것은 곧 추억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작품 속 인물들은 저마다 작은 상처와 인간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만드는 시간 내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를 알아가고 친한 존재로 나를 받아 줄 때 어느덧 작품은 완성된다.”작품‘RAIN’에서 남자와 비는 상징처럼 너무 잘 어울린다. 외로움, 고독, 눈물이란 단어가 연상되며 나에게서도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금전적으로 궁핍하고 사랑에 서툴렀다. 아버지이며 남편으로서 부족한 서툰 시간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우산을 쓴 남자는 비가 되어 내리는 외로움, 고독, 눈물 그리고 현재 내겐 너무 힘든 단어를 막아가며 그 남자는 오늘도 걸어간다. - 작가노트 중 작가의 작품에서 보여 지는 인물의 얼굴은 직접 수집한 자연석을 깎고 다듬어 표현하고 있다. 이 시대의 아버지들의 얼굴에서 보여 지는 굳은 듯 하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짓는 미소의 따뜻함만큼 깊게 패어진 주름살 하나하나까지 표현되어진다. 작품은 대부분 철을 다듬어 조각하지만, 작품 속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레스 밥그릇, 티스푼, 포크, 볼트, 너트, 철수세미는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소재 속에서 위트를 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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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윤길현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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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상표 이름 보러 오세요!
-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2018년 6월 25일(월)부터 7월 8일(일)까지 박물관 별관에서 성인 대상 상반기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전시 ‘이름다움’을 개최한다. <한글 상표 공방>은 우리말의 어감을 살린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이를 개성 있게 디자인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결과물 전시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시 개막 행사는 6월 25일(월)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한글 상표 공방> 교육은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상표 이름 전문가인 브랜드메이저 이예현 대표와 이승훈 상무의 상표 개발 전략과 사례 강의, 실습 지도를 통해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글꼴 디자이너 산돌커뮤니케이션 권경석 이사와 최성우 프로듀서의 지도를 통해 이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품 보관함’, ‘분식집’, ‘막걸리’, ‘교육 공간’의 네 가지 주제로 31개의 한글 상표를 선보인다. 수강생들은 한글을 ‘살아 움직이는 글자’, ‘잠들어 있는 보물’로 비유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한글이 갖는 소통과 공감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 수강생은 한글은 간단한 도형으로 이루어졌으나 무궁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 창제 이유와 원리가 전해지는 유일한 문자라는 점 등에서 앞으로는 한글이 왜 우수하냐는 외국인 친구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성인 수강생 모집은 8월 중 안내될 예정이며, 10월~12월 토요일마다 8회 연속 과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상표 공작소>는 7월~9월 토요일마다 10회 연속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 모집 중이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립한글박물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 (www.hange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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