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2(목)
 

250509봄철 특별방범기간 동안 범죄예방활동(남문).jpg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남문지구대는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봄철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맞추어 편의점 · 무인점포 등 강·절도 예방을 위해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방문에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관내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CCTV 작동 여부와 녹화시간 오차 범위를 확인하며 정확도를 맞추고, 조명 밝기와 편의점 내부의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불필요한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비상벨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야간 근무자들에게 범죄 발생시 신고 요령과 비상벨 사용법등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남문지구대장(경감 구경서)은 “앞으로도 범죄에 최약한 편의점 무인점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범죄예방진단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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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지구대, 봄철 특별방범기간 동안 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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