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자사주)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2026.3.6.)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주요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를 예외적으로 보유하면서도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자사주 보유 규모에 대한 산정 근거는 물론, 향후 활용 방안이나 처리 일정 등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공단은 투자자 서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상법 개정 취지를 엄격히 준수하고,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보유하더라도 그 목적과 소요 재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공단은 서한 발송 대상 기업들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주활동을 수탁자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과 연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자 서한 발송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적극적인 수탁자책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해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읍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새로운 자극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
-
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정읍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의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연계하는 총 2억 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청년농업인 연구개발(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 같은 공공 연구기관이 일궈낸 기술 성과를 실제 영농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전문가 자문부터 창업 기반 조성까지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신기술 적용,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 관광 등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만 18~39세)이 대표를 맡은 5인 이상의 창업 법인 또는 품목 모임체로, 창업을 앞둔 예정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단체는 공공기관이 개발한 농업 기술을 활용해 정읍 지역 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력개발팀으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만나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
남원시,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 남원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역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경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에서 물을 사용하는 연무소독으로 전면 전환하여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는 방역약품 승인기준 강화와 관리부처 변경 등 변화된 방역 환경에 발맞춘 조치다. 연무소독 방식은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형태다. 수증기 모양의 약제가 해충 서식지 깊숙이 침투해 방제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기름 타는 냄새와 그을음이 없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로를 가리는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10명, 읍면 21명 등 총 31명의 방역 현장 근로자가 투입된다.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보건소는 시가지와 시외곽 등 취약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환 연무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수구, 정화조, 우수관, 고인물,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취약 지역에 대한 환경조사와 유충 구제 활동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촘촘한 하절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
-
정읍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으로 경제 살린다”
-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기 위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학계 전문가, 일자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언론인, 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일자리 정책 안건을 두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한 이후 총 세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일자리 정책의 기본 계획과 세부 추진 전략을 세우는 데 앞장섰다. 지역과 대학, 산업체, 연구 기관이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연합(얼라이언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사업과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 조성 같은 신규 사업을 발굴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 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돕고 경제적 안정을 더하기 위해 공공 일자리를 해마다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부서에서 35개 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약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지방정부 출범에 대비해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 계획은 지역 산업과 인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다지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시민 삶의 안정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읍시에 꼭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으로 경제 살린다”
-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 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이 다시 한번 순백의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를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개화 소식과 함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군락지는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마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순백의 꽃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군락은 변산마실길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며, 꽃말인 ‘인내’, ‘순수’, ‘평화’의 의미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환경과 신익재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변산마실길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꽃밭 훼손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성숙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
-
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전국 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 강의 전개 방법, 강의 기술,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과 현장 전달력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 1위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차지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향상돼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환경이 각박해지면서 생명 경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전체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회장 이순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 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 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
-
덕과면 빈집의 변신, 농촌유학 ‘희망 보금자리’
- 남원시 덕과면이 방치된 빈집을 재생해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면은 최근 타 시·도에서 전입한 농촌유학 가족이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빈집 발굴 및 주거 지원 사업’의 결실로, 앞선 빈집 매입 사업 등에 이어 추가적인 입주 사례를 만들어내며 안정적인 주거 체계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거 자원을 발굴하고 남원시청 건축과의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주택은 덕과초등학교와 인접해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덕과초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학 문의가 쇄도했으나, 면내 가족 체류 공간이 부족해 전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덕과면은 빈집 전수조사를 통해 장기간 비어있던 공간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쾌적한 주거 시설로 하나둘씩 바꿔나가고 있다. 현재 입주한 유학 가족들은 덕과초등학교에 자녀를 등교시키며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 됐으며, 이러한 연이은 전입은 마을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덕과면장은 “비어있던 집을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다시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젊은 가족 유입으로 학교와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과면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추가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주거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덕과면 빈집의 변신, 농촌유학 ‘희망 보금자리’
-
-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은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각각 1000원 씩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은 천사히어로즈 매표소에서 아침 9시 40분부터 발권할 수 있다. 늦어도 매회 출발 5분 전까지는 표를 끊어야 탑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환열차 운행 덕분에 문화광장 안의 여러 체험 시설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
-
익산시, 폭염 속 만성질환 노인 '밀착 돌봄'
- 익산시가 올여름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노인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보건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익산시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고혈압과 당뇨 등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와 홀몸 고령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폭염특보는 물론,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들이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을 총동원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열대야가 발생하면 일반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 고령자는 수면장애를 겪거나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시는 질환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폭염으로 인한 2차 질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폭염은 만성질환을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익산시, 폭염 속 만성질환 노인 '밀착 돌봄'
-
-
정읍시, 행정공백 없는 현장점검 추진...민생·미래사업 차질 없이
-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5일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칠보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미래 기반 조성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기반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사업은 물론, 지역의 미래가 달린 주요 현안들이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살피는 데 집중했다. 먼저 유 권한대행은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접수 과정부터 지급까지 시민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살피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칠보면 시산리 일대에 짓고 있는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단독주택 10호와 공동이용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시 가족이 농촌에 머무르고, 지역 학교와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90%로, 오는 6월 공사를 마치고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올 상반기 운영을 앞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조성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60억여원이 투입된 이곳은 숙박과 체험 기능을 모두 갖춘 수련 시설이다. 앞으로 청소년, 기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전통문화·인성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읍이 가진 역사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유 권한대행은 “시민의 삶과 연결된 사업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춤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민생사업은 더욱 촘촘히 챙기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미래 기반 사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행정공백 없는 현장점검 추진...민생·미래사업 차질 없이
-
-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행사’ 열려
- 남원시는 지난 18일(월) 성년의 날을 맞아 남원향교(전교 김시열)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본분을 다하기 위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날이다. 이번 전통 성년례에는 남원향교 유림을 비롯해 성년례를 체험하고자 하는 남원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학생(관자) 20명, 여학생(계자) 20명의 성년자가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갓과 비녀를 착용한 채 엄숙히 이루어졌으며, 주요행사로는 삼가례, 초례, 수훈례, 성년선언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성년의 날을 맞은 청소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성년례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문화,행사
-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행사’ 열려
-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 익산시가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본격 나선다. 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우선 지급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18만 5,4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하면 되고,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익산 다이로움과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다이로움의 경우 앱을 통한 편리한 신청이 가능해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인증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보유 금액과 합산 결제도 가능하다. 또 다이로움으로 지급받을 경우 정책지원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서점, 치킨로드 등 82개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다이로움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과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본점 소재지가 익산시인 주유소 및 LPG 충전소는 연 매출 30억 원이 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유형별 사용처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도 접수한다. 이의신청 역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기준일인 지난 3월 30일 이후 출생자나 자격 변동자, 3월 30일부터 7월 17일 사이 귀국한 시민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골목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6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도 도움받을 수 있으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남원시 요천로 1531)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활고를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준비된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이며,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첫 방문 시에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2회차와 3회차 방문 시에는 복지 상담 진행 후 그냥드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읍면동 또는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배고픔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부닥친 시민들이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농가에서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기계 사용을 위해 휘발유나 경유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정 기준을 초과해 저장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창고나 작업장 등에 연료를 대량 보관하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도내 한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에서는 3,000리터 규모의 무허가 옥내탱크저장소가 확인됐다. 이 사고로 창고와 농기계 등이 소실돼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가 창고는 유류뿐만 아니라 가연성 농자재, 전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다. 난방용이나 건조용 위험물은 일부 허가 면제 기준(지정수량 20배)이 적용될 수 있지만, 농기계 주유용 연료에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기준상 휘발유는 200리터, 경유는 1,000리터가 지정수량이다. 이를 초과해 저장하거나 취급하려면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을 저장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지정수량의 5분의 1 이상을 보관하면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할 때는 반드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지역뉴스 검색결과
-
-
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자사주)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2026.3.6.)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주요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를 예외적으로 보유하면서도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자사주 보유 규모에 대한 산정 근거는 물론, 향후 활용 방안이나 처리 일정 등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공단은 투자자 서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상법 개정 취지를 엄격히 준수하고,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보유하더라도 그 목적과 소요 재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공단은 서한 발송 대상 기업들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주활동을 수탁자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과 연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자 서한 발송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적극적인 수탁자책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해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읍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새로운 자극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
-
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정읍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의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연계하는 총 2억 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청년농업인 연구개발(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 같은 공공 연구기관이 일궈낸 기술 성과를 실제 영농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전문가 자문부터 창업 기반 조성까지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신기술 적용,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 관광 등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만 18~39세)이 대표를 맡은 5인 이상의 창업 법인 또는 품목 모임체로, 창업을 앞둔 예정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단체는 공공기관이 개발한 농업 기술을 활용해 정읍 지역 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력개발팀으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만나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
남원시,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 남원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역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경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에서 물을 사용하는 연무소독으로 전면 전환하여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는 방역약품 승인기준 강화와 관리부처 변경 등 변화된 방역 환경에 발맞춘 조치다. 연무소독 방식은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형태다. 수증기 모양의 약제가 해충 서식지 깊숙이 침투해 방제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기름 타는 냄새와 그을음이 없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로를 가리는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10명, 읍면 21명 등 총 31명의 방역 현장 근로자가 투입된다.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보건소는 시가지와 시외곽 등 취약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환 연무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수구, 정화조, 우수관, 고인물,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취약 지역에 대한 환경조사와 유충 구제 활동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촘촘한 하절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
-
정읍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으로 경제 살린다”
-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기 위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학계 전문가, 일자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언론인, 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일자리 정책 안건을 두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한 이후 총 세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일자리 정책의 기본 계획과 세부 추진 전략을 세우는 데 앞장섰다. 지역과 대학, 산업체, 연구 기관이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연합(얼라이언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사업과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 조성 같은 신규 사업을 발굴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 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돕고 경제적 안정을 더하기 위해 공공 일자리를 해마다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부서에서 35개 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약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지방정부 출범에 대비해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 계획은 지역 산업과 인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다지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시민 삶의 안정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읍시에 꼭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으로 경제 살린다”
-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 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이 다시 한번 순백의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를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개화 소식과 함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군락지는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마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순백의 꽃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군락은 변산마실길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며, 꽃말인 ‘인내’, ‘순수’, ‘평화’의 의미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환경과 신익재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변산마실길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꽃밭 훼손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성숙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
-
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전국 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 강의 전개 방법, 강의 기술,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과 현장 전달력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 1위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차지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향상돼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환경이 각박해지면서 생명 경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전체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회장 이순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 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 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
-
덕과면 빈집의 변신, 농촌유학 ‘희망 보금자리’
- 남원시 덕과면이 방치된 빈집을 재생해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면은 최근 타 시·도에서 전입한 농촌유학 가족이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빈집 발굴 및 주거 지원 사업’의 결실로, 앞선 빈집 매입 사업 등에 이어 추가적인 입주 사례를 만들어내며 안정적인 주거 체계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거 자원을 발굴하고 남원시청 건축과의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주택은 덕과초등학교와 인접해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덕과초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학 문의가 쇄도했으나, 면내 가족 체류 공간이 부족해 전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덕과면은 빈집 전수조사를 통해 장기간 비어있던 공간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쾌적한 주거 시설로 하나둘씩 바꿔나가고 있다. 현재 입주한 유학 가족들은 덕과초등학교에 자녀를 등교시키며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 됐으며, 이러한 연이은 전입은 마을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덕과면장은 “비어있던 집을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다시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젊은 가족 유입으로 학교와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과면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추가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주거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덕과면 빈집의 변신, 농촌유학 ‘희망 보금자리’
-
-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은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각각 1000원 씩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은 천사히어로즈 매표소에서 아침 9시 40분부터 발권할 수 있다. 늦어도 매회 출발 5분 전까지는 표를 끊어야 탑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환열차 운행 덕분에 문화광장 안의 여러 체험 시설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
-
익산시, 폭염 속 만성질환 노인 '밀착 돌봄'
- 익산시가 올여름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노인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보건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익산시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고혈압과 당뇨 등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와 홀몸 고령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폭염특보는 물론,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들이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을 총동원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열대야가 발생하면 일반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 고령자는 수면장애를 겪거나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시는 질환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폭염으로 인한 2차 질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폭염은 만성질환을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익산시, 폭염 속 만성질환 노인 '밀착 돌봄'
-
-
정읍시, 행정공백 없는 현장점검 추진...민생·미래사업 차질 없이
-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5일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칠보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미래 기반 조성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기반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사업은 물론, 지역의 미래가 달린 주요 현안들이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살피는 데 집중했다. 먼저 유 권한대행은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접수 과정부터 지급까지 시민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살피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칠보면 시산리 일대에 짓고 있는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단독주택 10호와 공동이용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시 가족이 농촌에 머무르고, 지역 학교와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90%로, 오는 6월 공사를 마치고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올 상반기 운영을 앞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조성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60억여원이 투입된 이곳은 숙박과 체험 기능을 모두 갖춘 수련 시설이다. 앞으로 청소년, 기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전통문화·인성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읍이 가진 역사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유 권한대행은 “시민의 삶과 연결된 사업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춤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민생사업은 더욱 촘촘히 챙기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미래 기반 사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행정공백 없는 현장점검 추진...민생·미래사업 차질 없이
-
-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행사’ 열려
- 남원시는 지난 18일(월) 성년의 날을 맞아 남원향교(전교 김시열)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본분을 다하기 위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날이다. 이번 전통 성년례에는 남원향교 유림을 비롯해 성년례를 체험하고자 하는 남원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학생(관자) 20명, 여학생(계자) 20명의 성년자가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갓과 비녀를 착용한 채 엄숙히 이루어졌으며, 주요행사로는 삼가례, 초례, 수훈례, 성년선언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성년의 날을 맞은 청소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성년례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문화,행사
-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행사’ 열려
-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 익산시가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본격 나선다. 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우선 지급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18만 5,4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하면 되고,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익산 다이로움과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다이로움의 경우 앱을 통한 편리한 신청이 가능해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인증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보유 금액과 합산 결제도 가능하다. 또 다이로움으로 지급받을 경우 정책지원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서점, 치킨로드 등 82개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다이로움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과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본점 소재지가 익산시인 주유소 및 LPG 충전소는 연 매출 30억 원이 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유형별 사용처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도 접수한다. 이의신청 역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기준일인 지난 3월 30일 이후 출생자나 자격 변동자, 3월 30일부터 7월 17일 사이 귀국한 시민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골목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6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도 도움받을 수 있으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남원시 요천로 1531)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활고를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준비된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이며,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첫 방문 시에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2회차와 3회차 방문 시에는 복지 상담 진행 후 그냥드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읍면동 또는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배고픔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부닥친 시민들이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농가에서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기계 사용을 위해 휘발유나 경유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정 기준을 초과해 저장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창고나 작업장 등에 연료를 대량 보관하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도내 한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에서는 3,000리터 규모의 무허가 옥내탱크저장소가 확인됐다. 이 사고로 창고와 농기계 등이 소실돼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가 창고는 유류뿐만 아니라 가연성 농자재, 전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다. 난방용이나 건조용 위험물은 일부 허가 면제 기준(지정수량 20배)이 적용될 수 있지만, 농기계 주유용 연료에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기준상 휘발유는 200리터, 경유는 1,000리터가 지정수량이다. 이를 초과해 저장하거나 취급하려면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을 저장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지정수량의 5분의 1 이상을 보관하면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할 때는 반드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포토뉴스 검색결과
-
-
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자사주)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2026.3.6.)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주요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등을 분석한 결과,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사주를 예외적으로 보유하면서도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자사주 보유 규모에 대한 산정 근거는 물론, 향후 활용 방안이나 처리 일정 등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다. 이에 공단은 투자자 서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상법 개정 취지를 엄격히 준수하고,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보유하더라도 그 목적과 소요 재원 등 구체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공단은 서한 발송 대상 기업들의 개선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향후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주활동을 수탁자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과 연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공공성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자자 서한 발송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적극적인 수탁자책임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자본정책과 주주환원 정책을 유도해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공무원연금공단, 자사주 투명성 확보 위해 투자기업에 ‘투자자 서한’ 발송
-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읍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새로운 자극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한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농작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이뤄지고, 농번기에는 무더운 시간대에도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농·여성농 등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단순 홍보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해 폭염쉼터 등 거점과 고령농·여성농 등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핵심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인 안전재해예방 컨설팅과 연계해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호구 활용 등 시기별 재해예방 실천사항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안전리더 등이 농업인 가까이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폭염·농기계 사고·근골격계 질환·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주요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365 캠페인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은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365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폭염기 농업인 안전 지켜
-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
-
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정읍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의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연계하는 총 2억 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청년농업인 연구개발(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 같은 공공 연구기관이 일궈낸 기술 성과를 실제 영농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전문가 자문부터 창업 기반 조성까지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신기술 적용,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 관광 등이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만 18~39세)이 대표를 맡은 5인 이상의 창업 법인 또는 품목 모임체로, 창업을 앞둔 예정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단체는 공공기관이 개발한 농업 기술을 활용해 정읍 지역 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력개발팀으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만나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청년 농업인 대상 ‘기술 창업’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
남원시,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 남원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역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경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에서 물을 사용하는 연무소독으로 전면 전환하여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는 방역약품 승인기준 강화와 관리부처 변경 등 변화된 방역 환경에 발맞춘 조치다. 연무소독 방식은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형태다. 수증기 모양의 약제가 해충 서식지 깊숙이 침투해 방제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기름 타는 냄새와 그을음이 없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로를 가리는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10명, 읍면 21명 등 총 31명의 방역 현장 근로자가 투입된다.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보건소는 시가지와 시외곽 등 취약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환 연무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수구, 정화조, 우수관, 고인물,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취약 지역에 대한 환경조사와 유충 구제 활동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촘촘한 하절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
-
정읍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으로 경제 살린다”
-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기 위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학계 전문가, 일자리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언론인, 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일자리 정책 안건을 두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한 이후 총 세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일자리 정책의 기본 계획과 세부 추진 전략을 세우는 데 앞장섰다. 지역과 대학, 산업체, 연구 기관이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연합(얼라이언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사업과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 조성 같은 신규 사업을 발굴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 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를 돕고 경제적 안정을 더하기 위해 공공 일자리를 해마다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부서에서 35개 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약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지방정부 출범에 대비해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 계획은 지역 산업과 인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다지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시민 삶의 안정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읍시에 꼭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으로 경제 살린다”
-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 부안군은 변산마실길이 다시 한번 순백의 꽃물결로 물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송포항~성천항)를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개화 소식과 함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샤스타데이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군락지는 변산마실길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에 조성되어 있으며, 마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서 순백의 꽃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군락은 변산마실길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며, 꽃말인 ‘인내’, ‘순수’, ‘평화’의 의미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부안군 환경과 신익재 과장은 샤스타데이지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변산마실길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꽃밭 훼손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성숙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순백의 꽃길’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장관
-
-
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해 전국 대회에 출전할 도 대표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심폐소생술 분야 7개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교안 구성, 강의 전개 방법, 강의 기술, 관련 지식 숙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 구성과 현장 전달력에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생활안전 분야 1위는 완주소방서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정란 대원이 차지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소속 김가영 대원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 강사 역량이 더욱 향상돼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생활안전 이정란·심폐소생술 김가영 대원 전국대회 대표 출전
-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환경이 각박해지면서 생명 경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전체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회장 이순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 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 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
-
덕과면 빈집의 변신, 농촌유학 ‘희망 보금자리’
- 남원시 덕과면이 방치된 빈집을 재생해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면은 최근 타 시·도에서 전입한 농촌유학 가족이 성공적으로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빈집 발굴 및 주거 지원 사업’의 결실로, 앞선 빈집 매입 사업 등에 이어 추가적인 입주 사례를 만들어내며 안정적인 주거 체계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거 자원을 발굴하고 남원시청 건축과의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주택은 덕과초등학교와 인접해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덕과초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학 문의가 쇄도했으나, 면내 가족 체류 공간이 부족해 전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덕과면은 빈집 전수조사를 통해 장기간 비어있던 공간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쾌적한 주거 시설로 하나둘씩 바꿔나가고 있다. 현재 입주한 유학 가족들은 덕과초등학교에 자녀를 등교시키며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 됐으며, 이러한 연이은 전입은 마을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덕과면장은 “비어있던 집을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다시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젊은 가족 유입으로 학교와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과면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추가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주거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덕과면 빈집의 변신, 농촌유학 ‘희망 보금자리’
-
-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은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면 각각 1000원 씩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은 천사히어로즈 매표소에서 아침 9시 40분부터 발권할 수 있다. 늦어도 매회 출발 5분 전까지는 표를 끊어야 탑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환열차 운행 덕분에 문화광장 안의 여러 체험 시설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순환열차 인기…시민·관광객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실현
-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
-
익산시, 폭염 속 만성질환 노인 '밀착 돌봄'
- 익산시가 올여름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노인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보건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익산시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고혈압과 당뇨 등 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와 홀몸 고령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낮 시간대 폭염특보는 물론,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주의보 발령 시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들이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을 총동원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열대야가 발생하면 일반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 고령자는 수면장애를 겪거나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시는 질환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폭염으로 인한 2차 질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폭염은 만성질환을 앓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의료/보건
-
익산시, 폭염 속 만성질환 노인 '밀착 돌봄'
-
-
정읍시, 행정공백 없는 현장점검 추진...민생·미래사업 차질 없이
-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5일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칠보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미래 기반 조성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기반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사업은 물론, 지역의 미래가 달린 주요 현안들이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살피는 데 집중했다. 먼저 유 권한대행은 수성동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접수 과정부터 지급까지 시민의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살피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칠보면 시산리 일대에 짓고 있는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단독주택 10호와 공동이용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시 가족이 농촌에 머무르고, 지역 학교와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90%로, 오는 6월 공사를 마치고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올 상반기 운영을 앞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조성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60억여원이 투입된 이곳은 숙박과 체험 기능을 모두 갖춘 수련 시설이다. 앞으로 청소년, 기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전통문화·인성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읍이 가진 역사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유 권한대행은 “시민의 삶과 연결된 사업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춤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민생사업은 더욱 촘촘히 챙기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미래 기반 사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행정공백 없는 현장점검 추진...민생·미래사업 차질 없이
-
-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행사’ 열려
- 남원시는 지난 18일(월) 성년의 날을 맞아 남원향교(전교 김시열)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본분을 다하기 위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날이다. 이번 전통 성년례에는 남원향교 유림을 비롯해 성년례를 체험하고자 하는 남원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학생(관자) 20명, 여학생(계자) 20명의 성년자가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갓과 비녀를 착용한 채 엄숙히 이루어졌으며, 주요행사로는 삼가례, 초례, 수훈례, 성년선언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성년의 날을 맞은 청소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성년례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문화,행사
-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행사’ 열려
-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 익산시가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본격 나선다. 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우선 지급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18만 5,4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하면 되고,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익산 다이로움과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다이로움의 경우 앱을 통한 편리한 신청이 가능해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인증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보유 금액과 합산 결제도 가능하다. 또 다이로움으로 지급받을 경우 정책지원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서점, 치킨로드 등 82개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다이로움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과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본점 소재지가 익산시인 주유소 및 LPG 충전소는 연 매출 30억 원이 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유형별 사용처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도 접수한다. 이의신청 역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기준일인 지난 3월 30일 이후 출생자나 자격 변동자, 3월 30일부터 7월 17일 사이 귀국한 시민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골목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6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18일부터 신청
-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도 도움받을 수 있으며,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남원시 요천로 1531)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활고를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준비된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이며,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첫 방문 시에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2회차와 3회차 방문 시에는 복지 상담 진행 후 그냥드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읍면동 또는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복지서비스나 민간 자원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배고픔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부닥친 시민들이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사업 본격 추진
-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농가에서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기계 사용을 위해 휘발유나 경유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정 기준을 초과해 저장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창고나 작업장 등에 연료를 대량 보관하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도내 한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에서는 3,000리터 규모의 무허가 옥내탱크저장소가 확인됐다. 이 사고로 창고와 농기계 등이 소실돼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가 창고는 유류뿐만 아니라 가연성 농자재, 전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다. 난방용이나 건조용 위험물은 일부 허가 면제 기준(지정수량 20배)이 적용될 수 있지만, 농기계 주유용 연료에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기준상 휘발유는 200리터, 경유는 1,000리터가 지정수량이다. 이를 초과해 저장하거나 취급하려면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을 저장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지정수량의 5분의 1 이상을 보관하면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할 때는 반드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