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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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21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주요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부진 사유를 집중 점검하고, 각 부서 주요사업 특성을 반영한 우선구매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물품 구매액 규모가 큰 사업 추진 시 관급자재 등을 적극 구매 검토하는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부터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 구매율이 2%로 상향될 예정으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장기적인 활성화 대책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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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대책 보고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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