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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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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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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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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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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와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SNS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남원여행)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 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우수작 등 총 13명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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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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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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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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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수강생 모집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전수하는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초나 누룩 등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가공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수강생들은 식초 입문과 씨초 배양, 과일식초 및 발효액식초 등 다양한 초산발효 실습, 자가 누룩 만들기, 직접 만든 누룩을 활용한 청감주(막걸리) 만들기, 발사믹 식초와 초밀란 만들기 등 여러 전통 발효식품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전통 발효식품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급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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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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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 시에 공식 전달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 및 6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남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내 후원 등이 감소하면서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이 선뜻 후원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나섰다. 허윤영 조합장은 평소 남원산림조합과 조합원들은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원산림조합에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덕분에 한층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시에서도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산림조합은 춘향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행사 300만 원 후원, 장애인 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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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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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 정읍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소외 없는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4대 핵심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시각예술 전시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우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문화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 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청년들의 예술 관람을 돕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역시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범위를 일반 대중 영화까지 확대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교육 사업도 속도를 낸다. 정읍근대역사관은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체험 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옛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전북 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 아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등록유산 무성서원의 가치를 알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현장 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처음 도입한 ‘월간 상설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을 찾는 농악단의 ‘동네방네 연희 한마당’,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학교 문화 나눔 음악회’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20여 회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정읍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에서는 풍성한 시각 예술 기획전이 이어진다. 시립미술관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버라이어티 베어’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젤리, GUMMI’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립박물관은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예술 세계를 다룬 기획 전시 ‘꽃과 새, 상징을 담다’를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 정읍사 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촘촘하게 계획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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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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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심의회 진행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8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민간보조사업 단체와 사업비 배분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2026년 남원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 등을 위해 공모에 신청한 6개 민간보조사업 단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단체가 제출한 사업의 타당성, 양성평등 기여도, 예산 책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단체 선정과 총 4천만 원의 사업비 배분을 의결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이번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사회 내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문화 행사,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남원시의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본 사업들이 남원시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조화로운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향후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며, 시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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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심의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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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이다. 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약 지도와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 등이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처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로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및 외국인 근로자 검진, 난소암 검진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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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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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여성 소상공인 대상 QR 설문 참여 홍보활동
- 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 2팀은 26일 여성 소상공인 보호 및 범죄예방 정책 반영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조사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범죄예방 설문조사의 참여율을 놓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범죄취약 요인을 직접 파악해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경 오희선 외 2팀 경찰관들은 관내 카페ㆍ미용실ㆍ편의점 등 여성 운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주들과 소통하며 홍보 전단과 QR코드를 일일이 배부하고 설문 참여를 독려했다. 설문에는 야간 불안 요소 ▶주취자ㆍ스토킹 피해 경험 ▶순찰 강화 필요 지역 ▶비상벨ㆍCCTV 필요 여부 등 여성 소상공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범죄 불안 요인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이 담겼다. 황종택 삼천지구대장은 “여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들을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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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여성 소상공인 대상 QR 설문 참여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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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운봉농협 청년회, 축제 수익금 300만 원 전달
- 남원시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남원시 농특산품축제’ 기간 동안 남원운봉농협 청년회(회장 이정구)가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후원금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운봉농협 청년회 회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대내외에 홍보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청년회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생업을 제쳐둔 채 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부스 기획 단계에서부터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은 우리 지역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사용하자”고 뜻을 모았으며, 수익금 300만 원을 주저 없이 기부했다. 이정구 운봉농협청년회 회장은 기탁식에서 “축제 기간 동안 운봉읍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분들이 청년회 부스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회원들이 밤낮없이 함께 고생하며 모은 소중한 수익금인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힘들게 지내시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종표 운봉읍장은 “농번기와 축제 준비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남원운봉농협 청년회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사용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위기 아동 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채로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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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운봉농협 청년회, 축제 수익금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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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없이 빠르게” 정읍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 정읍시가 소득 하위 70% 시민 7만 40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난 18일 시작하고 신속한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수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초기 창구 혼잡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시민들의 대기 현황과 카드 발급 절차, 민원 안내 체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와 유 권한대행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도 무리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1차 지급 당시 접수자 이동 경로를 정비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혼잡을 줄인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2차 기간에도 각 읍면동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민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063-539-8101~8102)을 함께 가동하고 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빠른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접수 창구 운영과 안내 방식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모든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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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없이 빠르게” 정읍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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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아원 「신나락 만나락」 공연 성료
- 남원시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인 2026년 「찾아가는 국립극장」 선정사업으로 추진한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공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5일(금) 오후 7시 30분과 16일(토)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남원 청아원에서 개최됐으며, 양일 모두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연된 「신나락 만나락」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인 어린이·가족 대상 국악 기반 융복합 음악극으로, 전통음악과 연기, 이야기 요소를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어린이 관객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중 아이들의 웃음과 박수, 적극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청아원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외부 우수공연 유치와 자체 기획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어린이부터 청소년·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아원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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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아원 「신나락 만나락」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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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딱딱한 돌'의 변신…체험 명소로
-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연계 전략으로 관람객이 급증하며 익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익산시는 석재 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최근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오는 11월까지 통합예약시스템상 모든 예약이 매진되는 등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석재를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다. 돌판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창의 체험부터 △백톤이 홀로그램 쇼룸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가득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 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석제품전시홍보관의 활기는 담장 너머 황등면 일대까지 퍼지고 있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근 카페와 식당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방문하는 연쇄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늘어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홍보관 야외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푸른 숲과 단단한 익산석이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홍보관을 익산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이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험형 문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익산석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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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딱딱한 돌'의 변신…체험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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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3만 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과 야외영화상영,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의 감성을 만끽할 기회”라며 “무주에 고향사랑기부도 하시고 무주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휴양 영화제도 즐겨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 본점을 방문해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무주군 답례품 등을 안내해 82명의 전북은행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했다. 김 모 씨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지역 상품들을 비교하며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에 끌렸다”라며 “작년에는 따로 예약해서 입장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문화·체험형인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비롯해 ‘호두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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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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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수입 확보를 통한 남원발전 토대 만들어
- 전북 남원시가 다양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적 발전토대를 마련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가 9%에 못 미치는 자체수입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재정과)는 자체수입 확보를 위해 5월부터 체납관리단을 편성하여 고의적 납세회피자에게는 가택수색 및 압류를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과 맞춤형 복지지원을 연계 추진한다. 기존의 전화상담과 부동산 위주 압류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로 금융과 동산압류를 병행 추진하여 은닉·고의 체납재산에 대한 징수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방세는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전수조사와 부동산 압류(92건), 번호판 영치(134건), 가택수색(6건), 동산압류(37건), 급여압류(57건)를 통해 140백만 원을 징수하였고 이후에도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급여압류를 강화한다. 세외수입은 공매(33건)와 급여압류(75건) 예고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오는 5월 말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공매와 압류를 진행한다. 또한 행정목적이 없는 보존부적합 공유재산을 시민에게 환원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반재산(토지) 682건 중 139건(감정가액 28억)을 선별하여 매각 중에 있으며, 이후에도 행정목적을 상실한 유휴재산은 적극 매각하고 매각이 어려운 재산은 대부와 무단점유토지의 변상금 부과로 재정수입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매각은 규모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3천만 원 이상)와 의회의결(10억 또는 2,000㎡이상)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원이 적고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편익증대 및 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해 체납액의 50% 징수와 불필요한 공유재산의 매각 및 대부에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남원시는 “체납지방수입 징수와 공유재산 매각은 법령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수입 확보로 우리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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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수입 확보를 통한 남원발전 토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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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광역환승체계를 아우르는 미래교통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익산역복합환승센터,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교통 분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복합환승센터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익산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상반기 컨설팅에서는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모델이 종합 검토됐다. 특히 익산역은 향후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며 익산역 일대를 교통·경제·생활 기능이 집약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318억 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의 안전성과 시스템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을 주문했다. 익산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룡이(e)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KTX 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약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된다. 이후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를 잇는 약 5.9km 구간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앞으로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완료 사업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과 행정절차를 직접 챙기며 끝까지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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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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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나용성·민간위원장 박성철)는 지난 13일 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내 독거노인 등 40명과 함께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알렸다. 이번 체험은 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자체 특화사업으로,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 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내 다육이야기 농장의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 나용성 공공위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오늘 사업에 협조해주신 위원님들과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주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주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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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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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 남원시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 등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2차 신청 대상에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에게는 1인당 인구 감소 우대 지역 지원금을 포함하여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일주일(18~22일)간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신청은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남원사랑상품권)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및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역상품권 chak’으로 받은 경우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고,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콜(☎110), 시 민원콜센터(☎120),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063-620-6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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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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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부노인복지관,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 추진
- 남원시가 직영 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12일, 복지관 물리치료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촉탁의 자문 및 의료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편한마디의원은 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하여 의료적 자문, 이용 어르신 건강상담, 물리치료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 의견 제공 등 촉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물리치료실 설치 요청과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하여 물리치료실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촉탁의 협약을 계기로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설치 완료 후 오는 18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에서 이용 절차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점검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동부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063-620-5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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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부노인복지관,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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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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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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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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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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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와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SNS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남원여행)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 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우수작 등 총 13명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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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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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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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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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수강생 모집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전수하는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초나 누룩 등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가공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수강생들은 식초 입문과 씨초 배양, 과일식초 및 발효액식초 등 다양한 초산발효 실습, 자가 누룩 만들기, 직접 만든 누룩을 활용한 청감주(막걸리) 만들기, 발사믹 식초와 초밀란 만들기 등 여러 전통 발효식품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전통 발효식품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급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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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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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 시에 공식 전달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 및 6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남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내 후원 등이 감소하면서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이 선뜻 후원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나섰다. 허윤영 조합장은 평소 남원산림조합과 조합원들은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원산림조합에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덕분에 한층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시에서도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산림조합은 춘향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행사 300만 원 후원, 장애인 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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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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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 정읍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소외 없는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4대 핵심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시각예술 전시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우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문화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 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청년들의 예술 관람을 돕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역시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범위를 일반 대중 영화까지 확대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교육 사업도 속도를 낸다. 정읍근대역사관은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체험 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옛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전북 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 아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등록유산 무성서원의 가치를 알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현장 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처음 도입한 ‘월간 상설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을 찾는 농악단의 ‘동네방네 연희 한마당’,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학교 문화 나눔 음악회’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20여 회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정읍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에서는 풍성한 시각 예술 기획전이 이어진다. 시립미술관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버라이어티 베어’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젤리, GUMMI’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립박물관은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예술 세계를 다룬 기획 전시 ‘꽃과 새, 상징을 담다’를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 정읍사 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촘촘하게 계획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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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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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심의회 진행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8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민간보조사업 단체와 사업비 배분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2026년 남원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 등을 위해 공모에 신청한 6개 민간보조사업 단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단체가 제출한 사업의 타당성, 양성평등 기여도, 예산 책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단체 선정과 총 4천만 원의 사업비 배분을 의결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이번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사회 내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문화 행사,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남원시의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본 사업들이 남원시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조화로운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향후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며, 시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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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심의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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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이다. 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약 지도와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 등이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처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로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및 외국인 근로자 검진, 난소암 검진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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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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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여성 소상공인 대상 QR 설문 참여 홍보활동
- 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 2팀은 26일 여성 소상공인 보호 및 범죄예방 정책 반영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조사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범죄예방 설문조사의 참여율을 놓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범죄취약 요인을 직접 파악해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경 오희선 외 2팀 경찰관들은 관내 카페ㆍ미용실ㆍ편의점 등 여성 운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주들과 소통하며 홍보 전단과 QR코드를 일일이 배부하고 설문 참여를 독려했다. 설문에는 야간 불안 요소 ▶주취자ㆍ스토킹 피해 경험 ▶순찰 강화 필요 지역 ▶비상벨ㆍCCTV 필요 여부 등 여성 소상공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범죄 불안 요인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이 담겼다. 황종택 삼천지구대장은 “여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들을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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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여성 소상공인 대상 QR 설문 참여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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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운봉농협 청년회, 축제 수익금 300만 원 전달
- 남원시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남원시 농특산품축제’ 기간 동안 남원운봉농협 청년회(회장 이정구)가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후원금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운봉농협 청년회 회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대내외에 홍보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청년회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생업을 제쳐둔 채 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부스 기획 단계에서부터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은 우리 지역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사용하자”고 뜻을 모았으며, 수익금 300만 원을 주저 없이 기부했다. 이정구 운봉농협청년회 회장은 기탁식에서 “축제 기간 동안 운봉읍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분들이 청년회 부스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회원들이 밤낮없이 함께 고생하며 모은 소중한 수익금인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힘들게 지내시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종표 운봉읍장은 “농번기와 축제 준비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남원운봉농협 청년회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사용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위기 아동 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채로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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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운봉농협 청년회, 축제 수익금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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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없이 빠르게” 정읍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 정읍시가 소득 하위 70% 시민 7만 40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난 18일 시작하고 신속한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수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초기 창구 혼잡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시민들의 대기 현황과 카드 발급 절차, 민원 안내 체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와 유 권한대행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도 무리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1차 지급 당시 접수자 이동 경로를 정비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혼잡을 줄인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2차 기간에도 각 읍면동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민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063-539-8101~8102)을 함께 가동하고 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빠른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접수 창구 운영과 안내 방식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모든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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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없이 빠르게” 정읍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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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아원 「신나락 만나락」 공연 성료
- 남원시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인 2026년 「찾아가는 국립극장」 선정사업으로 추진한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공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5일(금) 오후 7시 30분과 16일(토)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남원 청아원에서 개최됐으며, 양일 모두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연된 「신나락 만나락」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인 어린이·가족 대상 국악 기반 융복합 음악극으로, 전통음악과 연기, 이야기 요소를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어린이 관객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중 아이들의 웃음과 박수, 적극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청아원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외부 우수공연 유치와 자체 기획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어린이부터 청소년·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아원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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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아원 「신나락 만나락」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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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딱딱한 돌'의 변신…체험 명소로
-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연계 전략으로 관람객이 급증하며 익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익산시는 석재 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최근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오는 11월까지 통합예약시스템상 모든 예약이 매진되는 등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석재를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다. 돌판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창의 체험부터 △백톤이 홀로그램 쇼룸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가득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 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석제품전시홍보관의 활기는 담장 너머 황등면 일대까지 퍼지고 있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근 카페와 식당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방문하는 연쇄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늘어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홍보관 야외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푸른 숲과 단단한 익산석이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홍보관을 익산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이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험형 문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익산석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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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딱딱한 돌'의 변신…체험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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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3만 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과 야외영화상영,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의 감성을 만끽할 기회”라며 “무주에 고향사랑기부도 하시고 무주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휴양 영화제도 즐겨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 본점을 방문해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무주군 답례품 등을 안내해 82명의 전북은행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했다. 김 모 씨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지역 상품들을 비교하며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에 끌렸다”라며 “작년에는 따로 예약해서 입장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문화·체험형인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비롯해 ‘호두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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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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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수입 확보를 통한 남원발전 토대 만들어
- 전북 남원시가 다양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적 발전토대를 마련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가 9%에 못 미치는 자체수입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재정과)는 자체수입 확보를 위해 5월부터 체납관리단을 편성하여 고의적 납세회피자에게는 가택수색 및 압류를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과 맞춤형 복지지원을 연계 추진한다. 기존의 전화상담과 부동산 위주 압류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로 금융과 동산압류를 병행 추진하여 은닉·고의 체납재산에 대한 징수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방세는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전수조사와 부동산 압류(92건), 번호판 영치(134건), 가택수색(6건), 동산압류(37건), 급여압류(57건)를 통해 140백만 원을 징수하였고 이후에도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급여압류를 강화한다. 세외수입은 공매(33건)와 급여압류(75건) 예고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오는 5월 말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공매와 압류를 진행한다. 또한 행정목적이 없는 보존부적합 공유재산을 시민에게 환원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반재산(토지) 682건 중 139건(감정가액 28억)을 선별하여 매각 중에 있으며, 이후에도 행정목적을 상실한 유휴재산은 적극 매각하고 매각이 어려운 재산은 대부와 무단점유토지의 변상금 부과로 재정수입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매각은 규모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3천만 원 이상)와 의회의결(10억 또는 2,000㎡이상)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원이 적고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편익증대 및 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해 체납액의 50% 징수와 불필요한 공유재산의 매각 및 대부에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남원시는 “체납지방수입 징수와 공유재산 매각은 법령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수입 확보로 우리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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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수입 확보를 통한 남원발전 토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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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광역환승체계를 아우르는 미래교통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익산역복합환승센터,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교통 분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복합환승센터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익산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상반기 컨설팅에서는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모델이 종합 검토됐다. 특히 익산역은 향후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며 익산역 일대를 교통·경제·생활 기능이 집약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318억 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의 안전성과 시스템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을 주문했다. 익산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룡이(e)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KTX 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약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된다. 이후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를 잇는 약 5.9km 구간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앞으로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완료 사업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과 행정절차를 직접 챙기며 끝까지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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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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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나용성·민간위원장 박성철)는 지난 13일 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내 독거노인 등 40명과 함께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알렸다. 이번 체험은 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자체 특화사업으로,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 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내 다육이야기 농장의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 나용성 공공위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오늘 사업에 협조해주신 위원님들과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주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주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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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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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 남원시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 등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2차 신청 대상에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에게는 1인당 인구 감소 우대 지역 지원금을 포함하여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일주일(18~22일)간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신청은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남원사랑상품권)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및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역상품권 chak’으로 받은 경우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고,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콜(☎110), 시 민원콜센터(☎120),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063-620-6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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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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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부노인복지관,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 추진
- 남원시가 직영 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12일, 복지관 물리치료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촉탁의 자문 및 의료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편한마디의원은 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하여 의료적 자문, 이용 어르신 건강상담, 물리치료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 의견 제공 등 촉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물리치료실 설치 요청과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하여 물리치료실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촉탁의 협약을 계기로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설치 완료 후 오는 18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에서 이용 절차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점검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동부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063-620-5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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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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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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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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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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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도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와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구 서도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SNS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남원여행)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 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우수작 등 총 13명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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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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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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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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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수강생 모집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전수하는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초나 누룩 등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가공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수강생들은 식초 입문과 씨초 배양, 과일식초 및 발효액식초 등 다양한 초산발효 실습, 자가 누룩 만들기, 직접 만든 누룩을 활용한 청감주(막걸리) 만들기, 발사믹 식초와 초밀란 만들기 등 여러 전통 발효식품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이어 전통 발효식품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급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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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 발효식품 제조 실습 교육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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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1일 시에 공식 전달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6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 및 6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남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내 후원 등이 감소하면서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남원산림조합이 선뜻 후원금을 기탁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나섰다. 허윤영 조합장은 평소 남원산림조합과 조합원들은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원산림조합에서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준 덕분에 한층 풍성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시에서도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산림조합은 춘향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행사 300만 원 후원, 장애인 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후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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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림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후원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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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 정읍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소외 없는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4대 핵심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시각예술 전시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우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문화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다. 올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 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청년들의 예술 관람을 돕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역시 지원 금액을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범위를 일반 대중 영화까지 확대했다.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산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교육 사업도 속도를 낸다. 정읍근대역사관은 유아·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체험 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옛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전북 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 아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등록유산 무성서원의 가치를 알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현장 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올해 처음 도입한 ‘월간 상설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을 찾는 농악단의 ‘동네방네 연희 한마당’,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학교 문화 나눔 음악회’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20여 회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정읍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에서는 풍성한 시각 예술 기획전이 이어진다. 시립미술관은 미디어 아트 기획전 ‘버라이어티 베어’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젤리, GUMMI’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립박물관은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예술 세계를 다룬 기획 전시 ‘꽃과 새, 상징을 담다’를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 정읍사 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촘촘하게 계획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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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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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심의회 진행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8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민간보조사업 단체와 사업비 배분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2026년 남원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 등을 위해 공모에 신청한 6개 민간보조사업 단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단체가 제출한 사업의 타당성, 양성평등 기여도, 예산 책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단체 선정과 총 4천만 원의 사업비 배분을 의결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이번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사회 내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문화 행사,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남원시의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본 사업들이 남원시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조화로운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향후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며, 시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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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심의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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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이다. 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약 지도와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 등이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처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로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및 외국인 근로자 검진, 난소암 검진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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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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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여성 소상공인 대상 QR 설문 참여 홍보활동
- 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 2팀은 26일 여성 소상공인 보호 및 범죄예방 정책 반영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조사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범죄예방 설문조사의 참여율을 놓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범죄취약 요인을 직접 파악해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경 오희선 외 2팀 경찰관들은 관내 카페ㆍ미용실ㆍ편의점 등 여성 운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주들과 소통하며 홍보 전단과 QR코드를 일일이 배부하고 설문 참여를 독려했다. 설문에는 야간 불안 요소 ▶주취자ㆍ스토킹 피해 경험 ▶순찰 강화 필요 지역 ▶비상벨ㆍCCTV 필요 여부 등 여성 소상공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범죄 불안 요인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이 담겼다. 황종택 삼천지구대장은 “여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들을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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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여성 소상공인 대상 QR 설문 참여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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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운봉농협 청년회, 축제 수익금 300만 원 전달
- 남원시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남원시 농특산품축제’ 기간 동안 남원운봉농협 청년회(회장 이정구)가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후원금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운봉농협 청년회 회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대내외에 홍보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청년회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생업을 제쳐둔 채 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부스 기획 단계에서부터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은 우리 지역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사용하자”고 뜻을 모았으며, 수익금 300만 원을 주저 없이 기부했다. 이정구 운봉농협청년회 회장은 기탁식에서 “축제 기간 동안 운봉읍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분들이 청년회 부스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회원들이 밤낮없이 함께 고생하며 모은 소중한 수익금인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힘들게 지내시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종표 운봉읍장은 “농번기와 축제 준비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남원운봉농협 청년회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사용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위기 아동 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채로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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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운봉농협 청년회, 축제 수익금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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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없이 빠르게” 정읍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 정읍시가 소득 하위 70% 시민 7만 40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접수를 지난 18일 시작하고 신속한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수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초기 창구 혼잡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시민들의 대기 현황과 카드 발급 절차, 민원 안내 체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와 유 권한대행은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도 무리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서 1차 지급 당시 접수자 이동 경로를 정비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혼잡을 줄인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2차 기간에도 각 읍면동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민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063-539-8101~8102)을 함께 가동하고 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전달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빠른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접수 창구 운영과 안내 방식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모든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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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없이 빠르게” 정읍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현장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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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아원 「신나락 만나락」 공연 성료
- 남원시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인 2026년 「찾아가는 국립극장」 선정사업으로 추진한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공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5일(금) 오후 7시 30분과 16일(토)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남원 청아원에서 개최됐으며, 양일 모두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연된 「신나락 만나락」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인 어린이·가족 대상 국악 기반 융복합 음악극으로, 전통음악과 연기, 이야기 요소를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어린이 관객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중 아이들의 웃음과 박수, 적극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청아원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외부 우수공연 유치와 자체 기획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어린이부터 청소년·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아원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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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아원 「신나락 만나락」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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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딱딱한 돌'의 변신…체험 명소로
-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연계 전략으로 관람객이 급증하며 익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익산시는 석재 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최근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오는 11월까지 통합예약시스템상 모든 예약이 매진되는 등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석재를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다. 돌판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창의 체험부터 △백톤이 홀로그램 쇼룸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가득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 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석제품전시홍보관의 활기는 담장 너머 황등면 일대까지 퍼지고 있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근 카페와 식당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방문하는 연쇄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늘어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홍보관 야외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푸른 숲과 단단한 익산석이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홍보관을 익산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이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험형 문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익산석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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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딱딱한 돌'의 변신…체험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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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3만 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과 야외영화상영,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의 감성을 만끽할 기회”라며 “무주에 고향사랑기부도 하시고 무주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휴양 영화제도 즐겨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 본점을 방문해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무주군 답례품 등을 안내해 82명의 전북은행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했다. 김 모 씨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지역 상품들을 비교하며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에 끌렸다”라며 “작년에는 따로 예약해서 입장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문화·체험형인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비롯해 ‘호두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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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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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수입 확보를 통한 남원발전 토대 만들어
- 전북 남원시가 다양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적 발전토대를 마련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가 9%에 못 미치는 자체수입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재정과)는 자체수입 확보를 위해 5월부터 체납관리단을 편성하여 고의적 납세회피자에게는 가택수색 및 압류를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과 맞춤형 복지지원을 연계 추진한다. 기존의 전화상담과 부동산 위주 압류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로 금융과 동산압류를 병행 추진하여 은닉·고의 체납재산에 대한 징수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방세는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전수조사와 부동산 압류(92건), 번호판 영치(134건), 가택수색(6건), 동산압류(37건), 급여압류(57건)를 통해 140백만 원을 징수하였고 이후에도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급여압류를 강화한다. 세외수입은 공매(33건)와 급여압류(75건) 예고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오는 5월 말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공매와 압류를 진행한다. 또한 행정목적이 없는 보존부적합 공유재산을 시민에게 환원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반재산(토지) 682건 중 139건(감정가액 28억)을 선별하여 매각 중에 있으며, 이후에도 행정목적을 상실한 유휴재산은 적극 매각하고 매각이 어려운 재산은 대부와 무단점유토지의 변상금 부과로 재정수입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매각은 규모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3천만 원 이상)와 의회의결(10억 또는 2,000㎡이상)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원이 적고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편익증대 및 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해 체납액의 50% 징수와 불필요한 공유재산의 매각 및 대부에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남원시는 “체납지방수입 징수와 공유재산 매각은 법령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수입 확보로 우리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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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수입 확보를 통한 남원발전 토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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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광역환승체계를 아우르는 미래교통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익산역복합환승센터,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교통 분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복합환승센터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익산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상반기 컨설팅에서는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모델이 종합 검토됐다. 특히 익산역은 향후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며 익산역 일대를 교통·경제·생활 기능이 집약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318억 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의 안전성과 시스템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을 주문했다. 익산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룡이(e)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KTX 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약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된다. 이후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를 잇는 약 5.9km 구간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앞으로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사업지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완료 사업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과 행정절차를 직접 챙기며 끝까지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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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시,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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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나용성·민간위원장 박성철)는 지난 13일 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내 독거노인 등 40명과 함께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알렸다. 이번 체험은 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자체 특화사업으로,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 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내 다육이야기 농장의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 나용성 공공위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오늘 사업에 협조해주신 위원님들과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주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주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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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지사협, 가정의달 맞이 독거노인 반려식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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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 남원시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 등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2차 신청 대상에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에게는 1인당 인구 감소 우대 지역 지원금을 포함하여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일주일(18~22일)간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신청은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남원사랑상품권)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제휴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 말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및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역상품권 chak’으로 받은 경우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고,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콜(☎110), 시 민원콜센터(☎120),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063-620-6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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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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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부노인복지관,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 추진
- 남원시가 직영 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12일, 복지관 물리치료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촉탁의 자문 및 의료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편한마디의원은 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하여 의료적 자문, 이용 어르신 건강상담, 물리치료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 의견 제공 등 촉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물리치료실 설치 요청과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하여 물리치료실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촉탁의 협약을 계기로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설치 완료 후 오는 18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에서 이용 절차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점검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동부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063-620-5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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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부노인복지관,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