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2(목)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도민의 안전생활을 위해 전북도 청사 1층 로비에 완강기 · 감염병예방 손씻기 · 심폐소생술 체험이 가능한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을 운영한고 밝혔다.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도청 1층 로비에서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는 안전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염병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올바른 손씻기체험  ▷화재 시 대피를 돕는 생명의 줄 완강기체험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체험이 진행된다.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사진).jpg

 

 안전체험장은 시범 운영을 마치고 8월 3일부터 개장해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이 안전하게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체험을 원하는 도민은 체험장 현장접수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도 청사 로비에서 운영되는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은 도민 누구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안전교육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도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과 재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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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본부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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