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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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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위탁모1.jpg

김경란 위탁모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장화정)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제 17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가 22일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유튜브 공개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위탁 홍보영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포상자와 수기공모전 수상자 전화 인터뷰, 축하공연, 다양한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제 17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김경란 위탁모는 가정위탁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김경란 위탁모는 현재 일반위탁부모 자조모임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11년 4개월 동안 4명의 아동을 양육하고 있다. 김경란 위탁모는 “평소 아동을 위탁하여 양육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 앞으로 위탁부모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아동을 양육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가정위탁의 날’은 매년 5월 22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2) 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 아이 두(2) 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의미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했다. 현재, 전라북도 위탁아동 현황(2020. 1. 1. 기준)은 548가정 714명이다. 이 중 일반 가정위탁은 36가정 48명, 대리양육 가정위탁은 393가정 520명, 친인척 가정위탁은 119가정 146명이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위탁부모를 발굴, 배치하고 아동 및 위탁부모에게 상담, 치료, 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여 친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정위탁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담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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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가정위탁의 날 전북 위탁모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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