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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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로타리클럽(회장 김태형)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물놀이 체험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여행 고고고’ 프로그램을 위해 준비됐다.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 2017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고기 및 과자나눔 등 다양한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은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삼례로타리클럽의 후원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물놀이 프로그램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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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물놀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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