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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출 2억 1천만 원 달성
- 완주군과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가 피해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해 추진한 완주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누적 매출 2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서울에너지공사 목동본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서울시 ‘동행상회’ 공급업체로 선정돼 신선농산물과 축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완주군청 로비를 순회하며 정기 장터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전날 수급해 판매한 뒤, 최소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 전체를 농가에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해 유통 거품을 줄였다. 장터별 1일 평균 매출은 서울에너지공사 380만 원, 서울시 동행상회 250만 원,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300만 원, 완주군청 장터 1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혁신도시 내 다른 공공기관과 기업체로 확장하고, 참여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상설 및 정기 장터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로컬푸드 판로 개척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며 “완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대도시와 공공기관 등 더 넓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소비되도록 다각적인 판로 확대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소비자 호응을 기반으로 상설·정기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해 지역 농민의 판로 확보를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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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출 2억 1천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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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 무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무주군은 이를 토대로 무주읍과 무풍면, 설천면 일원에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함으로써 주택 및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모두가 기대하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상업·공공시설 등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정부 보급 사업이다. 무주군은 청정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 자연특별시 무주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기조로 올해 48억여 원을 투입해 적상면과 안성면, 부남면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총 406곳)이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으로 2025년까지 무주읍을 비롯한 무풍·설천·적상·안성·부남 등 6개 읍면 1천여 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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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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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 남원시는 전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범국민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군부대 등 총 400여명이 모였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숙지,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항목으로 점검·훈련하여 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다소 형식적이었던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긴장감을 높이고 평시 행정 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응소율 100%로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자리하였다. 도상연습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안전에 관한 중앙통제 메시지·도 자체 메시지를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현안 과제 토의에선 전시 예산 편성 및 운용 계획 및 전시 수용시설 질병관리 및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특히 20일 10시에 실시되는 민·관·군·경·소방 100여명이 참여했고 ▲폭탄 및 드론 테러에 의한 인질납치, 테러범 진압 대테러 작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시채혈반 운영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어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남원시에서 동시적으로 실시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낼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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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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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 완주군이 지난 13일 삼례시장 일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여성 대상 폭력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가족센터,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한 홍보물품을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아동·여성 폭력예방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장날에 열려 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물론 모든 군민이 서로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아보고, 주변의 위험신호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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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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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 남원시는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를 슬로건으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차 현장 확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장 확인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 및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방문에는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월락정수장): 업무보고 및 깨끗한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8월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여름철 하수 처리 문제의 근본적 해결(산내 대정하수처리장): 여름철 하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1일 130톤 규모(SBR공법, 연속회분식반응조)의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인 처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관계부서와 다각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비상시에도 흔들림 없는 연계 시스템(인월하수처리장):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 처리 대안으로서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을 점검한다. 인월하수처리장은 일 1,000톤(SBR공법, 평균 유입량 800톤/일)로 운영되고 있어 대정 시설의 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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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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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민생분과)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지방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핵심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수혜자 시각에서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시ㆍ군에서 제안해 주신 민생 밀착형 규제 혁신 과제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규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도내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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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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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 추진
- 부안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진문화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독거노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정서적 교감과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진문화누리협동조합이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동진다육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짝을 이루어 함께 다육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성취감을 도모하고 따뜻한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과 지역 협동조합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돌봄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뜻깊은 상생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전종각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고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손을 맞잡고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고,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동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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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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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를 돕고자 ‘2026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준비했으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완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업 창업자를 위한 세무 가이드, 기초 농업용어 이해, 농업법인 설립 및 이해, 스마트농업 마케팅 등 신규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를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인육성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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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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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혼자 견디지 마세요…정읍시 건강교실 20명 모집
- 정읍시보건소가 갱년기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3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갱년기 증상의 예방과 개선에 관심 있는 40~60대 지역 주민이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건강교실은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운영된다.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과 마음 치유 활동을 함께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기순환 체조와 건강체조를 배운다.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원예치료와 향기요법, 차 문화 체험 등도 진행된다. 보건소는 건강교실 시작 전과 종료 후 갱년기 자가진단과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를 통해 참여자별 증상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갱년기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약 60~80%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만큼 이 시기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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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혼자 견디지 마세요…정읍시 건강교실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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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축제 현장 찾아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 김제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전북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전주 가맥축제에 참여했다. 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주대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되는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잇따라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축제 리플릿 배포는 물론, 관광객들의 흥미를 이끄는 룰렛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수 많은 관람객들에게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각인시키고 있다. 단순한 홍보물 배포를 넘어, 타지역 축제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를 김제지평선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김제지평선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 D-50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및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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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축제 현장 찾아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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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된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의 눈으로 담은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책 성과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영상으로 공유하고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에는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치료받는 모습,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 정읍시와 의료진에게 전하는 감사와 응원, 서남권 소아의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응모작은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화면 비율은 9대 16, 고화질(1080p FHD 이상)이어야 하며,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음성 설명이나 자막도 넣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제출 방법은 정읍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모두 7편을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주제와의 연관성, 참신성, 완성도, 시민 공감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총상금은 590만원이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소아의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짧은 영상에 담긴 시민들의 경험과 진솔한 목소리가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생각이 담긴 작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은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소아의료 강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이후 시간과 휴일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당직근무와 응급실 연계를 통해 진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 어린이전용병동도 24시간 운영해 야간·휴일 진료와 어린이 입원치료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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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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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월 11일, 전주시청을 비롯해 전주우체국, 전주시학원연합회,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린이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예방하는 한편,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체국, 학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구성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한 ‘치안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예방 ▵위험 상황 발생 시 신고‧대응체계 구축 ▵기관간 안전 정보공유 ▵지역사회 안전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지역 현장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치안 활동과 연계, 어린이 안전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촘촘한 어린이 안전망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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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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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동분서주
- 남원시 운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2026년 15호차 이장회의를 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6년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의 30종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에 발맞춰 운봉읍에서는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전 직원뿐만 아니라 마을 실정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협업을 통한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손원철(운봉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게 되어 이장으로써 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어 드리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홍미선 운봉읍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대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운봉읍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이 안착될 때까지 이장회의에 꾸준히 사업을 안내하겠다”고 말하였다. 현재 운봉읍은 15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식사지원, 주거안전개선 등)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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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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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록적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기존 영농현장기술지원 체계를 활용한 현장예찰 강화,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농작업 안전컨설팅 연계 예방활동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농촌지도사로 구성된 영농현장기술지원팀(9개 팀)은 기존 영농현장 기술지원 활동과 연계해 폭염 취약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담당 지역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영농 애로사항을 지도하는 한편, 폭염 기간에는 농업인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일부 인력이 주말 현장예찰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동 생활개선회 임원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과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76회 1,039명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작업 안전컨설팅 대상 110농가를 방문해 작업환경의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해·위험요인 568건을 발굴하고 393건의 개선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는 시는 폭염 대응 문자메시지 발송, 리플릿 배부, 마을방송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물·그늘·휴식' 실천과 한낮 농작업 자제 등 기본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도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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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록적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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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판부터 자동급이기까지…정읍시, 17억원 들여 양돈농가 냉방 지원
-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부터 돼지를 보호하고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장별 여건에 맞는 냉방·사육관리 장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 양돈농가 16곳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축산 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기금 5억원과 시비 3억원, 융자 5억원, 농가 부담금 4억원으로 구성됐다. 지원 장비는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냉각판(쿨링패드)과 냉풍기,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해 일손을 덜어주는 모돈 자동급이기 등이다. 축사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절하는 환경관리기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축산 관리체계도 농장별 여건에 맞춰 지원한다. 돼지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고온에 취약한 만큼, 폭염이 이어지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성장과 번식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시는 농장마다 다른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살펴 실제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가축 피해를 줄이고 사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기에 공급했다. 이번 사업으로 냉방과 사육환경 관리 장비 지원까지 확대해 농가의 폭염 대응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가축의 건강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며 “농장별 여건에 맞는 장비를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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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름 캠프가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하나의 꿈, 하나의 음악’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를 비롯한 장수, 부안, 홍성 등 총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150명과 지도자 60명 등 총 2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원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 캠프는 3일간 악기별·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오락, 태권도 공연 관람, 태권도박물관 견학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인 8월 11일(19:00~)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단원 가족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주회에서는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와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주를 통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미영 무주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단원들 개개인의 연주 실력과 감성, 음악에 대한 이해의 깊이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짧은 일정이지만 연습과 다양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가족과 대중 앞에서 연주할 수 있었던 기회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0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주관 문회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되면서 운영(매주 월 · 목요일, 방과 후 3시간 지도)하고 있으며, 관내 9~16세 청소년 5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을 통해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연간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김주형 무주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과 응원이 무주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세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11월에는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역 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문화예술 현장 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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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완주경찰서 청소년 안전 지킨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과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가 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광혁 완주경찰서장과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비롯해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선도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발굴·보호 및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순찰 ▲안전한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캠페인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및 경찰 직업체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청소년 활동·상담 네트워크와 경찰의 범죄 예방 및 현장 대응체계를 연계해 청소년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는 평소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과 송여리 활동팀원이 감사장을 받았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의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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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홍보 저변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SNS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축제 개최 전 두 달간(2026년 8~9월) 본격적인 온라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전북대학교 국제협력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시는 열정적인 참여 의지를 보인 9개국 14명의 유학생을 서포터즈로 앞서, 지난 5일 최종 선발·위촉(서면진행)했다. 서포터즈는 본인 소유의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이거나 영상·사진 편집 능력을 갖추고 있는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본인 SNS 계정에 김제지평선축제 소개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유학생 단체 채팅방, 학내 커뮤니티, 자국민 네트워크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축제 정보를 국경 없이 공유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방문형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머물고 교류하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김제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시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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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상설시장 상인회, 폭염 대응 얼음생수·부채 나눔 행사 실시
- 부안상설시장 상인회(회장 남정수)는 7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상인들의 폭염 대응을 위해 얼음생수와 부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시장을 찾은 이용객에게 얼음생수 500여병과 부채 900여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폭염 극복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안상설시장 공용통로에 설치된 냉방증발장치(쿨링포그)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생수와 부채 나눔행사를 더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수 나눔을 넘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전통시장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정수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장을 찾는 군민들과 상인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얼음생수와 부채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폭염에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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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회복지관‘영양꾸러미’전달
- 남원사회복지관(관장 강정아)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여름철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된 기후 위기 취약계층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저소득 위기 가구와 중·장년 1인 가구 등 영양 취약가구 25세대를 직접 찾아가 10만원 상당의 보양식, 간편식, 건강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전해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여름 착!착!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여름철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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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배달앱‘먹깨비’20억 돌파… 감사 쿠폰 쏜다
- 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9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20억 5천만 원을 넘어서며, 민간 배달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 지역 공공 모델이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착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감사 할인 이벤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라면 누구나 1만 2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감사 쿠폰을 1일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매일 2,000원 할인 및 가맹점 자체할인 쿠폰과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할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준비된 2,000매의 쿠폰이 모두 소진 될 경우 쿠폰 지급은 조기 종료된다. 시는 거대 민간 플랫폼이 가맹점에 최대 10~15%의 중개수수료를 부과하고 배달비 인상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1.5% 수준으로 낮춘 공공배달앱을 적극 육성해 왔다.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이 고정 비용 부담 없이 매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핵심 성공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지역화폐 「김제사랑상품권」결제 시 상품권 자체 할인(12%)과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 쿠폰이 중복 적용되는 구조는 시민의 실질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끌며,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으로 되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했다. 한 요식업체 가맹점주 A씨는 "민간 배달앱을 사용할 때에는 매출이 발생해도 수수료와 배달비로 빠져나가는 비용이 커서 실질 수익이 거의 남지 않았다"며, "김제시 공공배달앱은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착한 소비와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공공배달앱 누적 매출 20억 원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감사 할인 이벤트가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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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배달앱‘먹깨비’20억 돌파… 감사 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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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 부안군은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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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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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외활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대체활동으로 실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폭염특보(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조정하고, 실내에서 가능한 교육 및 안전활동 등으로 대체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실외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및 수분 섭취 요령, 직무역량 강화교육,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어지럼증,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실외활동 재개 여부를 탄력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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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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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정읍시, 종사자 처우 전면 진단
-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와 근무환경, 인권 실태를 진단해 2027년부터 적용할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보수수준 및 처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정읍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2027~2029)’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과 보건복지부 인건비 지침을 적용받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88곳이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과 규모를 고려해 34곳을 표본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는 기관용 서면조사와 종사자용 인터넷 무기명 조사로 나눠 진행한다. 기관 조사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인건비·수당 지급 실태를 파악한다. 종사자 조사에는 급여와 수당 수준, 교육·훈련, 이직 의향, 일·가정 양립, 안전·인권 실태 등에 관한 문항을 담았다. 특히 종사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근무 중 겪은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네이버 설문 양식의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무기명으로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와 처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읍 실정에 맞는 중장기 처우개선 계획을 세워 종사자가 행복한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조사 결과의 수집과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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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정읍시, 종사자 처우 전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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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김제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안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6일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 명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지(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우수사업의 추진성과와 운영성과를 직접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김제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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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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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출 2억 1천만 원 달성
- 완주군과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가 피해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해 추진한 완주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누적 매출 2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서울에너지공사 목동본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서울시 ‘동행상회’ 공급업체로 선정돼 신선농산물과 축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완주군청 로비를 순회하며 정기 장터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전날 수급해 판매한 뒤, 최소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 전체를 농가에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해 유통 거품을 줄였다. 장터별 1일 평균 매출은 서울에너지공사 380만 원, 서울시 동행상회 250만 원,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300만 원, 완주군청 장터 1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혁신도시 내 다른 공공기관과 기업체로 확장하고, 참여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상설 및 정기 장터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로컬푸드 판로 개척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며 “완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대도시와 공공기관 등 더 넓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소비되도록 다각적인 판로 확대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소비자 호응을 기반으로 상설·정기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해 지역 농민의 판로 확보를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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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출 2억 1천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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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 무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무주군은 이를 토대로 무주읍과 무풍면, 설천면 일원에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함으로써 주택 및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모두가 기대하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상업·공공시설 등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정부 보급 사업이다. 무주군은 청정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 자연특별시 무주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기조로 올해 48억여 원을 투입해 적상면과 안성면, 부남면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총 406곳)이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으로 2025년까지 무주읍을 비롯한 무풍·설천·적상·안성·부남 등 6개 읍면 1천여 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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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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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 남원시는 전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범국민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군부대 등 총 400여명이 모였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숙지,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항목으로 점검·훈련하여 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다소 형식적이었던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긴장감을 높이고 평시 행정 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응소율 100%로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자리하였다. 도상연습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안전에 관한 중앙통제 메시지·도 자체 메시지를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현안 과제 토의에선 전시 예산 편성 및 운용 계획 및 전시 수용시설 질병관리 및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특히 20일 10시에 실시되는 민·관·군·경·소방 100여명이 참여했고 ▲폭탄 및 드론 테러에 의한 인질납치, 테러범 진압 대테러 작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시채혈반 운영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어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남원시에서 동시적으로 실시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낼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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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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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 완주군이 지난 13일 삼례시장 일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여성 대상 폭력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가족센터,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한 홍보물품을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아동·여성 폭력예방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장날에 열려 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물론 모든 군민이 서로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아보고, 주변의 위험신호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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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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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 남원시는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를 슬로건으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차 현장 확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장 확인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 및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방문에는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월락정수장): 업무보고 및 깨끗한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8월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여름철 하수 처리 문제의 근본적 해결(산내 대정하수처리장): 여름철 하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1일 130톤 규모(SBR공법, 연속회분식반응조)의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인 처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관계부서와 다각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비상시에도 흔들림 없는 연계 시스템(인월하수처리장):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 처리 대안으로서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을 점검한다. 인월하수처리장은 일 1,000톤(SBR공법, 평균 유입량 800톤/일)로 운영되고 있어 대정 시설의 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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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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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민생분과)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지방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핵심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수혜자 시각에서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시ㆍ군에서 제안해 주신 민생 밀착형 규제 혁신 과제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규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도내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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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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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 추진
- 부안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진문화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독거노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정서적 교감과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진문화누리협동조합이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동진다육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짝을 이루어 함께 다육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성취감을 도모하고 따뜻한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과 지역 협동조합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돌봄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뜻깊은 상생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전종각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고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손을 맞잡고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고,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동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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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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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를 돕고자 ‘2026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준비했으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완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업 창업자를 위한 세무 가이드, 기초 농업용어 이해, 농업법인 설립 및 이해, 스마트농업 마케팅 등 신규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를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인육성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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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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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혼자 견디지 마세요…정읍시 건강교실 20명 모집
- 정읍시보건소가 갱년기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3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갱년기 증상의 예방과 개선에 관심 있는 40~60대 지역 주민이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건강교실은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운영된다.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과 마음 치유 활동을 함께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기순환 체조와 건강체조를 배운다.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원예치료와 향기요법, 차 문화 체험 등도 진행된다. 보건소는 건강교실 시작 전과 종료 후 갱년기 자가진단과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를 통해 참여자별 증상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갱년기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약 60~80%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만큼 이 시기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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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혼자 견디지 마세요…정읍시 건강교실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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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축제 현장 찾아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 김제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전북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전주 가맥축제에 참여했다. 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주대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되는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잇따라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축제 리플릿 배포는 물론, 관광객들의 흥미를 이끄는 룰렛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수 많은 관람객들에게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각인시키고 있다. 단순한 홍보물 배포를 넘어, 타지역 축제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를 김제지평선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김제지평선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 D-50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및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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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축제 현장 찾아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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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된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의 눈으로 담은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책 성과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영상으로 공유하고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에는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치료받는 모습,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 정읍시와 의료진에게 전하는 감사와 응원, 서남권 소아의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응모작은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화면 비율은 9대 16, 고화질(1080p FHD 이상)이어야 하며,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음성 설명이나 자막도 넣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제출 방법은 정읍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모두 7편을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주제와의 연관성, 참신성, 완성도, 시민 공감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총상금은 590만원이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소아의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짧은 영상에 담긴 시민들의 경험과 진솔한 목소리가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생각이 담긴 작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은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소아의료 강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이후 시간과 휴일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당직근무와 응급실 연계를 통해 진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 어린이전용병동도 24시간 운영해 야간·휴일 진료와 어린이 입원치료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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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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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월 11일, 전주시청을 비롯해 전주우체국, 전주시학원연합회,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린이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예방하는 한편,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체국, 학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구성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한 ‘치안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예방 ▵위험 상황 발생 시 신고‧대응체계 구축 ▵기관간 안전 정보공유 ▵지역사회 안전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지역 현장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치안 활동과 연계, 어린이 안전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촘촘한 어린이 안전망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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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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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동분서주
- 남원시 운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2026년 15호차 이장회의를 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6년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의 30종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에 발맞춰 운봉읍에서는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전 직원뿐만 아니라 마을 실정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협업을 통한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손원철(운봉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게 되어 이장으로써 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어 드리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홍미선 운봉읍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대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운봉읍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이 안착될 때까지 이장회의에 꾸준히 사업을 안내하겠다”고 말하였다. 현재 운봉읍은 15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식사지원, 주거안전개선 등)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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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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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록적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기존 영농현장기술지원 체계를 활용한 현장예찰 강화,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농작업 안전컨설팅 연계 예방활동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농촌지도사로 구성된 영농현장기술지원팀(9개 팀)은 기존 영농현장 기술지원 활동과 연계해 폭염 취약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담당 지역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영농 애로사항을 지도하는 한편, 폭염 기간에는 농업인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일부 인력이 주말 현장예찰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동 생활개선회 임원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과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76회 1,039명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작업 안전컨설팅 대상 110농가를 방문해 작업환경의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해·위험요인 568건을 발굴하고 393건의 개선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는 시는 폭염 대응 문자메시지 발송, 리플릿 배부, 마을방송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물·그늘·휴식' 실천과 한낮 농작업 자제 등 기본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도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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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록적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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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판부터 자동급이기까지…정읍시, 17억원 들여 양돈농가 냉방 지원
-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부터 돼지를 보호하고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장별 여건에 맞는 냉방·사육관리 장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 양돈농가 16곳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축산 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기금 5억원과 시비 3억원, 융자 5억원, 농가 부담금 4억원으로 구성됐다. 지원 장비는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냉각판(쿨링패드)과 냉풍기,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해 일손을 덜어주는 모돈 자동급이기 등이다. 축사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절하는 환경관리기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축산 관리체계도 농장별 여건에 맞춰 지원한다. 돼지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고온에 취약한 만큼, 폭염이 이어지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성장과 번식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시는 농장마다 다른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살펴 실제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가축 피해를 줄이고 사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기에 공급했다. 이번 사업으로 냉방과 사육환경 관리 장비 지원까지 확대해 농가의 폭염 대응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가축의 건강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며 “농장별 여건에 맞는 장비를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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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름 캠프가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하나의 꿈, 하나의 음악’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를 비롯한 장수, 부안, 홍성 등 총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150명과 지도자 60명 등 총 2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원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 캠프는 3일간 악기별·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오락, 태권도 공연 관람, 태권도박물관 견학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인 8월 11일(19:00~)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단원 가족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주회에서는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와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주를 통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미영 무주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단원들 개개인의 연주 실력과 감성, 음악에 대한 이해의 깊이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짧은 일정이지만 연습과 다양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가족과 대중 앞에서 연주할 수 있었던 기회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0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주관 문회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되면서 운영(매주 월 · 목요일, 방과 후 3시간 지도)하고 있으며, 관내 9~16세 청소년 5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을 통해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연간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김주형 무주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과 응원이 무주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세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11월에는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역 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문화예술 현장 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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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완주경찰서 청소년 안전 지킨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과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가 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광혁 완주경찰서장과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비롯해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선도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발굴·보호 및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순찰 ▲안전한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캠페인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및 경찰 직업체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청소년 활동·상담 네트워크와 경찰의 범죄 예방 및 현장 대응체계를 연계해 청소년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는 평소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과 송여리 활동팀원이 감사장을 받았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의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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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홍보 저변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SNS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축제 개최 전 두 달간(2026년 8~9월) 본격적인 온라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전북대학교 국제협력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시는 열정적인 참여 의지를 보인 9개국 14명의 유학생을 서포터즈로 앞서, 지난 5일 최종 선발·위촉(서면진행)했다. 서포터즈는 본인 소유의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이거나 영상·사진 편집 능력을 갖추고 있는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본인 SNS 계정에 김제지평선축제 소개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유학생 단체 채팅방, 학내 커뮤니티, 자국민 네트워크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축제 정보를 국경 없이 공유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방문형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머물고 교류하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김제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시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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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상설시장 상인회, 폭염 대응 얼음생수·부채 나눔 행사 실시
- 부안상설시장 상인회(회장 남정수)는 7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상인들의 폭염 대응을 위해 얼음생수와 부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시장을 찾은 이용객에게 얼음생수 500여병과 부채 900여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폭염 극복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안상설시장 공용통로에 설치된 냉방증발장치(쿨링포그)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생수와 부채 나눔행사를 더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수 나눔을 넘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전통시장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정수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장을 찾는 군민들과 상인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얼음생수와 부채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폭염에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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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상설시장 상인회, 폭염 대응 얼음생수·부채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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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회복지관‘영양꾸러미’전달
- 남원사회복지관(관장 강정아)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여름철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된 기후 위기 취약계층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저소득 위기 가구와 중·장년 1인 가구 등 영양 취약가구 25세대를 직접 찾아가 10만원 상당의 보양식, 간편식, 건강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전해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여름 착!착!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여름철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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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배달앱‘먹깨비’20억 돌파… 감사 쿠폰 쏜다
- 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9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20억 5천만 원을 넘어서며, 민간 배달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 지역 공공 모델이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착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감사 할인 이벤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라면 누구나 1만 2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감사 쿠폰을 1일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매일 2,000원 할인 및 가맹점 자체할인 쿠폰과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할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준비된 2,000매의 쿠폰이 모두 소진 될 경우 쿠폰 지급은 조기 종료된다. 시는 거대 민간 플랫폼이 가맹점에 최대 10~15%의 중개수수료를 부과하고 배달비 인상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1.5% 수준으로 낮춘 공공배달앱을 적극 육성해 왔다.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이 고정 비용 부담 없이 매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핵심 성공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지역화폐 「김제사랑상품권」결제 시 상품권 자체 할인(12%)과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 쿠폰이 중복 적용되는 구조는 시민의 실질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끌며,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으로 되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했다. 한 요식업체 가맹점주 A씨는 "민간 배달앱을 사용할 때에는 매출이 발생해도 수수료와 배달비로 빠져나가는 비용이 커서 실질 수익이 거의 남지 않았다"며, "김제시 공공배달앱은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착한 소비와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공공배달앱 누적 매출 20억 원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감사 할인 이벤트가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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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 부안군은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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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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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외활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대체활동으로 실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폭염특보(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조정하고, 실내에서 가능한 교육 및 안전활동 등으로 대체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실외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및 수분 섭취 요령, 직무역량 강화교육,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어지럼증,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실외활동 재개 여부를 탄력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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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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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정읍시, 종사자 처우 전면 진단
-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와 근무환경, 인권 실태를 진단해 2027년부터 적용할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보수수준 및 처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정읍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2027~2029)’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과 보건복지부 인건비 지침을 적용받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88곳이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과 규모를 고려해 34곳을 표본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는 기관용 서면조사와 종사자용 인터넷 무기명 조사로 나눠 진행한다. 기관 조사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인건비·수당 지급 실태를 파악한다. 종사자 조사에는 급여와 수당 수준, 교육·훈련, 이직 의향, 일·가정 양립, 안전·인권 실태 등에 관한 문항을 담았다. 특히 종사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근무 중 겪은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네이버 설문 양식의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무기명으로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와 처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읍 실정에 맞는 중장기 처우개선 계획을 세워 종사자가 행복한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조사 결과의 수집과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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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정읍시, 종사자 처우 전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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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김제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안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6일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 명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지(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우수사업의 추진성과와 운영성과를 직접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김제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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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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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출 2억 1천만 원 달성
- 완주군과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가 피해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해 추진한 완주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누적 매출 2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서울에너지공사 목동본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서울시 ‘동행상회’ 공급업체로 선정돼 신선농산물과 축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완주군청 로비를 순회하며 정기 장터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전날 수급해 판매한 뒤, 최소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 전체를 농가에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해 유통 거품을 줄였다. 장터별 1일 평균 매출은 서울에너지공사 380만 원, 서울시 동행상회 250만 원,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300만 원, 완주군청 장터 1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혁신도시 내 다른 공공기관과 기업체로 확장하고, 참여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상설 및 정기 장터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후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로컬푸드 판로 개척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며 “완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대도시와 공공기관 등 더 넓은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소비되도록 다각적인 판로 확대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소비자 호응을 기반으로 상설·정기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해 지역 농민의 판로 확보를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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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출 2억 1천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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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 무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무주군은 이를 토대로 무주읍과 무풍면, 설천면 일원에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함으로써 주택 및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모두가 기대하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상업·공공시설 등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정부 보급 사업이다. 무주군은 청정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 자연특별시 무주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기조로 올해 48억여 원을 투입해 적상면과 안성면, 부남면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총 406곳)이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으로 2025년까지 무주읍을 비롯한 무풍·설천·적상·안성·부남 등 6개 읍면 1천여 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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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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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 남원시는 전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범국민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군부대 등 총 400여명이 모였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숙지,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항목으로 점검·훈련하여 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다소 형식적이었던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긴장감을 높이고 평시 행정 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응소율 100%로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자리하였다. 도상연습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안전에 관한 중앙통제 메시지·도 자체 메시지를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현안 과제 토의에선 전시 예산 편성 및 운용 계획 및 전시 수용시설 질병관리 및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특히 20일 10시에 실시되는 민·관·군·경·소방 100여명이 참여했고 ▲폭탄 및 드론 테러에 의한 인질납치, 테러범 진압 대테러 작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시채혈반 운영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어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남원시에서 동시적으로 실시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낼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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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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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 완주군이 지난 13일 삼례시장 일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여성 대상 폭력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가족센터,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한 홍보물품을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아동·여성 폭력예방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장날에 열려 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물론 모든 군민이 서로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아보고, 주변의 위험신호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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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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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 남원시는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를 슬로건으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차 현장 확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장 확인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 및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방문에는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월락정수장): 업무보고 및 깨끗한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8월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여름철 하수 처리 문제의 근본적 해결(산내 대정하수처리장): 여름철 하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1일 130톤 규모(SBR공법, 연속회분식반응조)의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인 처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관계부서와 다각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비상시에도 흔들림 없는 연계 시스템(인월하수처리장):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 처리 대안으로서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을 점검한다. 인월하수처리장은 일 1,000톤(SBR공법, 평균 유입량 800톤/일)로 운영되고 있어 대정 시설의 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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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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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민생분과)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지방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핵심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수혜자 시각에서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시ㆍ군에서 제안해 주신 민생 밀착형 규제 혁신 과제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규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도내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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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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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 추진
- 부안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진문화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독거노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정서적 교감과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진문화누리협동조합이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동진다육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짝을 이루어 함께 다육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성취감을 도모하고 따뜻한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과 지역 협동조합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돌봄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뜻깊은 상생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전종각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고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손을 맞잡고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고,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동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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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육이 마음이음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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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를 돕고자 ‘2026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준비했으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완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업 창업자를 위한 세무 가이드, 기초 농업용어 이해, 농업법인 설립 및 이해, 스마트농업 마케팅 등 신규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를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인육성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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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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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혼자 견디지 마세요…정읍시 건강교실 20명 모집
- 정읍시보건소가 갱년기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3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갱년기 증상의 예방과 개선에 관심 있는 40~60대 지역 주민이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건강교실은 9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운영된다.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과 마음 치유 활동을 함께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기순환 체조와 건강체조를 배운다.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원예치료와 향기요법, 차 문화 체험 등도 진행된다. 보건소는 건강교실 시작 전과 종료 후 갱년기 자가진단과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를 통해 참여자별 증상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갱년기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약 60~80%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만큼 이 시기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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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혼자 견디지 마세요…정읍시 건강교실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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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축제 현장 찾아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 김제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전북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전주 가맥축제에 참여했다. 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주대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되는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잇따라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축제 리플릿 배포는 물론, 관광객들의 흥미를 이끄는 룰렛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수 많은 관람객들에게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각인시키고 있다. 단순한 홍보물 배포를 넘어, 타지역 축제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를 김제지평선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김제지평선축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 D-50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및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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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축제 현장 찾아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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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된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의 눈으로 담은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책 성과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영상으로 공유하고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에는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치료받는 모습,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 정읍시와 의료진에게 전하는 감사와 응원, 서남권 소아의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응모작은 3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화면 비율은 9대 16, 고화질(1080p FHD 이상)이어야 하며,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음성 설명이나 자막도 넣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제출 방법은 정읍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모두 7편을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주제와의 연관성, 참신성, 완성도, 시민 공감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총상금은 590만원이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소아의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짧은 영상에 담긴 시민들의 경험과 진솔한 목소리가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생각이 담긴 작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은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소아의료 강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이후 시간과 휴일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당직근무와 응급실 연계를 통해 진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 어린이전용병동도 24시간 운영해 야간·휴일 진료와 어린이 입원치료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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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지킨 정읍 서남권소아외래진료센터,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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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월 11일, 전주시청을 비롯해 전주우체국, 전주시학원연합회,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린이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예방하는 한편,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체국, 학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구성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한 ‘치안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예방 ▵위험 상황 발생 시 신고‧대응체계 구축 ▵기관간 안전 정보공유 ▵지역사회 안전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지역 현장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치안 활동과 연계, 어린이 안전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촘촘한 어린이 안전망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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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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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동분서주
- 남원시 운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2026년 15호차 이장회의를 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6년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의 30종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에 발맞춰 운봉읍에서는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전 직원뿐만 아니라 마을 실정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협업을 통한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손원철(운봉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게 되어 이장으로써 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어 드리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홍미선 운봉읍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대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운봉읍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이 안착될 때까지 이장회의에 꾸준히 사업을 안내하겠다”고 말하였다. 현재 운봉읍은 15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식사지원, 주거안전개선 등)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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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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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록적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기존 영농현장기술지원 체계를 활용한 현장예찰 강화,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농작업 안전컨설팅 연계 예방활동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먼저 농촌지도사로 구성된 영농현장기술지원팀(9개 팀)은 기존 영농현장 기술지원 활동과 연계해 폭염 취약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담당 지역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영농 애로사항을 지도하는 한편, 폭염 기간에는 농업인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일부 인력이 주말 현장예찰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읍면동 생활개선회 임원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과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76회 1,039명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작업 안전컨설팅 대상 110농가를 방문해 작업환경의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해·위험요인 568건을 발굴하고 393건의 개선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는 시는 폭염 대응 문자메시지 발송, 리플릿 배부, 마을방송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물·그늘·휴식' 실천과 한낮 농작업 자제 등 기본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도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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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기록적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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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판부터 자동급이기까지…정읍시, 17억원 들여 양돈농가 냉방 지원
-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부터 돼지를 보호하고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장별 여건에 맞는 냉방·사육관리 장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 양돈농가 16곳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축산 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기금 5억원과 시비 3억원, 융자 5억원, 농가 부담금 4억원으로 구성됐다. 지원 장비는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냉각판(쿨링패드)과 냉풍기,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해 일손을 덜어주는 모돈 자동급이기 등이다. 축사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절하는 환경관리기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축산 관리체계도 농장별 여건에 맞춰 지원한다. 돼지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고온에 취약한 만큼, 폭염이 이어지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성장과 번식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시는 농장마다 다른 축사 구조와 사육환경을 살펴 실제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가축 피해를 줄이고 사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기에 공급했다. 이번 사업으로 냉방과 사육환경 관리 장비 지원까지 확대해 농가의 폭염 대응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가축의 건강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며 “농장별 여건에 맞는 장비를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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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름 캠프가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하나의 꿈, 하나의 음악’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를 비롯한 장수, 부안, 홍성 등 총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150명과 지도자 60명 등 총 2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원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 캠프는 3일간 악기별·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오락, 태권도 공연 관람, 태권도박물관 견학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인 8월 11일(19:00~)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단원 가족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주회에서는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와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주를 통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미영 무주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단원들 개개인의 연주 실력과 감성, 음악에 대한 이해의 깊이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짧은 일정이지만 연습과 다양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가족과 대중 앞에서 연주할 수 있었던 기회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0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주관 문회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되면서 운영(매주 월 · 목요일, 방과 후 3시간 지도)하고 있으며, 관내 9~16세 청소년 5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을 통해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연간 1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김주형 무주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과 응원이 무주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세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11월에는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역 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문화예술 현장 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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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완주경찰서 청소년 안전 지킨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과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가 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광혁 완주경찰서장과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비롯해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선도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발굴·보호 및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순찰 ▲안전한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캠페인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및 경찰 직업체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청소년 활동·상담 네트워크와 경찰의 범죄 예방 및 현장 대응체계를 연계해 청소년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는 평소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과 송여리 활동팀원이 감사장을 받았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의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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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홍보 저변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SNS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축제 개최 전 두 달간(2026년 8~9월) 본격적인 온라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전북대학교 국제협력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시는 열정적인 참여 의지를 보인 9개국 14명의 유학생을 서포터즈로 앞서, 지난 5일 최종 선발·위촉(서면진행)했다. 서포터즈는 본인 소유의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이거나 영상·사진 편집 능력을 갖추고 있는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본인 SNS 계정에 김제지평선축제 소개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유학생 단체 채팅방, 학내 커뮤니티, 자국민 네트워크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축제 정보를 국경 없이 공유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방문형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머물고 교류하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김제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시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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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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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상설시장 상인회, 폭염 대응 얼음생수·부채 나눔 행사 실시
- 부안상설시장 상인회(회장 남정수)는 7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상인들의 폭염 대응을 위해 얼음생수와 부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시장을 찾은 이용객에게 얼음생수 500여병과 부채 900여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폭염 극복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안상설시장 공용통로에 설치된 냉방증발장치(쿨링포그)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생수와 부채 나눔행사를 더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수 나눔을 넘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전통시장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정수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장을 찾는 군민들과 상인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얼음생수와 부채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폭염에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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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상설시장 상인회, 폭염 대응 얼음생수·부채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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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회복지관‘영양꾸러미’전달
- 남원사회복지관(관장 강정아)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여름철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된 기후 위기 취약계층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저소득 위기 가구와 중·장년 1인 가구 등 영양 취약가구 25세대를 직접 찾아가 10만원 상당의 보양식, 간편식, 건강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전해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여름 착!착!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여름철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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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배달앱‘먹깨비’20억 돌파… 감사 쿠폰 쏜다
- 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9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20억 5천만 원을 넘어서며, 민간 배달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 지역 공공 모델이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착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감사 할인 이벤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라면 누구나 1만 2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감사 쿠폰을 1일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매일 2,000원 할인 및 가맹점 자체할인 쿠폰과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할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준비된 2,000매의 쿠폰이 모두 소진 될 경우 쿠폰 지급은 조기 종료된다. 시는 거대 민간 플랫폼이 가맹점에 최대 10~15%의 중개수수료를 부과하고 배달비 인상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1.5% 수준으로 낮춘 공공배달앱을 적극 육성해 왔다.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이 고정 비용 부담 없이 매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핵심 성공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지역화폐 「김제사랑상품권」결제 시 상품권 자체 할인(12%)과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 쿠폰이 중복 적용되는 구조는 시민의 실질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끌며,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으로 되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했다. 한 요식업체 가맹점주 A씨는 "민간 배달앱을 사용할 때에는 매출이 발생해도 수수료와 배달비로 빠져나가는 비용이 커서 실질 수익이 거의 남지 않았다"며, "김제시 공공배달앱은 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착한 소비와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공공배달앱 누적 매출 20억 원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감사 할인 이벤트가 고물가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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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 부안군은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시름에 빠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30만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군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공공자원인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 이후 전 군민에게 월 30만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9월 제1회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도 총동원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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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 대상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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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외활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대체활동으로 실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폭염특보(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조정하고, 실내에서 가능한 교육 및 안전활동 등으로 대체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실외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및 수분 섭취 요령, 직무역량 강화교육,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어지럼증,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무더위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실외활동 재개 여부를 탄력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실외활동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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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기간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내 대체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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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정읍시, 종사자 처우 전면 진단
-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와 근무환경, 인권 실태를 진단해 2027년부터 적용할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보수수준 및 처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정읍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2027~2029)’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과 보건복지부 인건비 지침을 적용받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88곳이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과 규모를 고려해 34곳을 표본기관으로 지정했다. 조사는 기관용 서면조사와 종사자용 인터넷 무기명 조사로 나눠 진행한다. 기관 조사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인건비·수당 지급 실태를 파악한다. 종사자 조사에는 급여와 수당 수준, 교육·훈련, 이직 의향, 일·가정 양립, 안전·인권 실태 등에 관한 문항을 담았다. 특히 종사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근무 중 겪은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네이버 설문 양식의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무기명으로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와 처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읍 실정에 맞는 중장기 처우개선 계획을 세워 종사자가 행복한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조사 결과의 수집과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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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김제시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안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6일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 명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지(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우수사업의 추진성과와 운영성과를 직접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김제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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