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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위한 ‘청력업 공사‧용역 관계자 간담회’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7일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소방교육대·실화재훈련장 신축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청력(淸力)업(UP) 책임관제 간담회」를 열고, 공사·용역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본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소방교육대, 실화재훈련장 공사 담당자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과 함께, 공사·용역 감독 업무의 외부 청렴도를 높이고 관계자들과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는‘청력업 책임관제’운영방안에 따라, 소방본부장이 직접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주재하는 등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부터 ‘공사·용역감독’ 분야의 청렴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1천만 원 이상 공사·용역사업(총 97개)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발송 및 간담회를 필수 이행사항으로 지정했으며, 이 추진은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본부장은“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여 보다 더 나은 행정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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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위한 ‘청력업 공사‧용역 관계자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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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도 놓치지 않겠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대형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3일 전주시 덕진구 에 위치한 에코시티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대형공사장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설현장 내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점검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 김정 현장소장, 감리자,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주요 공정 구역을 직접 살펴보며 화재 예방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임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설치‧유지되고 있는지,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확산 방지 조치와 화재감시자 배치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대형공사장 화재사례 공유, 화재감시자 배치 등 화재예방수칙 지도, 임시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 상태 확인, 작업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유도 절차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공사현장은 언제나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만큼, 모든 관계자들께서 ‘오늘도 사고 없이’라는 각오로 안전관리 태세를 빈틈없이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대형공사장을 포함한 고위험 대상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행정을 더욱 강화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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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도 놓치지 않겠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대형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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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위한 ‘청력업 공사‧용역 관계자 간담회’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7일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소방교육대·실화재훈련장 신축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청력(淸力)업(UP) 책임관제 간담회」를 열고, 공사·용역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본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소방교육대, 실화재훈련장 공사 담당자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과 함께, 공사·용역 감독 업무의 외부 청렴도를 높이고 관계자들과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는‘청력업 책임관제’운영방안에 따라, 소방본부장이 직접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주재하는 등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부터 ‘공사·용역감독’ 분야의 청렴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1천만 원 이상 공사·용역사업(총 97개)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발송 및 간담회를 필수 이행사항으로 지정했으며, 이 추진은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본부장은“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여 보다 더 나은 행정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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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도 놓치지 않겠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대형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3일 전주시 덕진구 에 위치한 에코시티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대형공사장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설현장 내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점검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 김정 현장소장, 감리자,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주요 공정 구역을 직접 살펴보며 화재 예방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임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설치‧유지되고 있는지,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확산 방지 조치와 화재감시자 배치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대형공사장 화재사례 공유, 화재감시자 배치 등 화재예방수칙 지도, 임시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 상태 확인, 작업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유도 절차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공사현장은 언제나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만큼, 모든 관계자들께서 ‘오늘도 사고 없이’라는 각오로 안전관리 태세를 빈틈없이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대형공사장을 포함한 고위험 대상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행정을 더욱 강화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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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7일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소방교육대·실화재훈련장 신축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청력(淸力)업(UP) 책임관제 간담회」를 열고, 공사·용역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본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소방교육대, 실화재훈련장 공사 담당자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과 함께, 공사·용역 감독 업무의 외부 청렴도를 높이고 관계자들과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는‘청력업 책임관제’운영방안에 따라, 소방본부장이 직접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주재하는 등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부터 ‘공사·용역감독’ 분야의 청렴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1천만 원 이상 공사·용역사업(총 97개)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발송 및 간담회를 필수 이행사항으로 지정했으며, 이 추진은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본부장은“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여 보다 더 나은 행정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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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도 놓치지 않겠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대형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3일 전주시 덕진구 에 위치한 에코시티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대형공사장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설현장 내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점검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 김정 현장소장, 감리자,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주요 공정 구역을 직접 살펴보며 화재 예방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임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설치‧유지되고 있는지,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확산 방지 조치와 화재감시자 배치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대형공사장 화재사례 공유, 화재감시자 배치 등 화재예방수칙 지도, 임시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 상태 확인, 작업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유도 절차 교육이 병행되었으며,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공사현장은 언제나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만큼, 모든 관계자들께서 ‘오늘도 사고 없이’라는 각오로 안전관리 태세를 빈틈없이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대형공사장을 포함한 고위험 대상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행정을 더욱 강화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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