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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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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음식 주문 등 배달 서비스가 증가해 이륜자동차 사고 및 교통사고 유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소방장 안국기.png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4월 말을 기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하였으나, 이륜차 사망자는 131명에서 148명으로 13% 증가했다고 한다. 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는 달리 구조적 안정성이 취약할 뿐만 아니라 안전모 미착용 및 부실한 보호장구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그 충격이 운전자 또는 동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치명적인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행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안전장비 착용은 필수’

머리와 목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 안전모는 턱 끈까지 확실히 매고, 팔꿈치 및 발목 보호대 등을 착용해야한다.

둘째! ‘도로 주행 시 잘 보이게 하기’

4륜 자동차 운전자 경우, 이륜자동차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에게 이륜차의 존재와 통행방향을 확인하게 쉽게 뜨는 옷을 착용하고 전조등, 방향지시등, 경음기 등을 사용해야 한다.

셋째! ‘위치 선정과 공간 확보하기’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고, 전후, 좌우 공간을 확보해야한다.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잘 보이지 않은 위치에서는 정지하거나 서행하며 서로 잘 볼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해야한다.

넷째! ‘횡단보도·보도 통행금지’

이륜차가 보도, 횡단보도에서 주행하는 것은 금지이다. 택시 및 버스에서 하차하는 승객이 없는지 살피며 운행해야 한다. 

이륜차 운전자도 하차하는 순간 보행자라는 걸 기억하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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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소방장 안국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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